부안 근처 사시는 엄빠들 괜찮으신가요?
아가도 괜찮죠?
다들 큰 피해 없길 바라요ㅜㅜ

부안 지진났다던데ㅜㅜ

광주 사는데 못느꼈어요..수도권에서도 느꼈다고 하는데 왜 몰랐지🥲 오히려 재난문자 소리에 전쟁이라도 난 줄 알았어요

저 군산사는데 깜짝 놀랬어요 아파트무너지는줄 알고 순간 도망가야나 3초 생각했어요ㅜㅜ

알람오고, 읭? 뮤슨 알람이지 하는 순간 집이 울리더라구요 ㅋㅋㅋ 찰떡이 안고 책읽는 중이었는데 ㅋㅋ

찰떡아~~~ 지진이야~~~~ 도망도 못가겟다,, ㅎㅎ 

하니끝났네요 ㅎㅎ 남편도 자다가 느끼구요 ㅋㅋ

광주 사는데 애기랑 누워있다가 침대 흔들리자마자 재난문자 와서 너무 놀랏네요😵‍💫😵‍💫😵‍💫 

Bunda bunda yang sudah melahirkan lebih dulu sharing sharing dong..
Saya di perkirakan beberapa dokter HPL mulai dari 22-27 mei ini..
Tapi sampe sekarang belum ada tanda tanda kontraksi sama sekali, biasa nya kalo seperti itu bakal ada tindakan lebih lanjut kah atau kita masih bisa di kasih waktu beberapa hari sampe kita kontraksi secara alami?
Sudah mulai khawatir sama baby di dalam..🥹

Tindakan jika sudah HPL tapi belum ada kontraksi 

물놀이 너무 좋아하는데 못해서 죽겟어요ㅠㅠㅠㅠ 수영장 다니신분 계세요??ㅠㅠㅠ
임산부 수영이라도ㅠ다녀볼까하는데...

23주임산부 수영장

저요!! 할머니할부지들이 신기하신지 넘 쳐다보시긴 하지만,,,,넘 개운하고 좋아요!! 강습은 대기가 넘길어서 불가능이구,,,,저는 배영,자유영 정도만 할줄알아서 자유수영레인과 걷기레인만 왔다갔다 3-40분 정도만 해도 힘들어서 나와요ㅋㅋㅋㅋㅋ

저도 강습은 못하고 자유수영만 했어요~! 생각보다 오래 못해서 한바퀴돌고 쉬고 반복했어요ㅎㅎ

저도 자유수영으로 등록했어요!
안가는 날이 훨씬 많지만.. 
가신다면 사람 없는 시간대로 자유수영 추천이요!
강습은 따라가기 힘들고 사람도 많아서 옆 레일에서 평영 하다가 차이는 경우가 있더라구요ㅠㅠ

제가 진료보는 선생님은 수영 좋다고 하셨어요 ㅎㅎㅎ 저는 수영은 못하는데 물놀이하니까 넘 재밌고 좋더라구요!

저맨날해용 계곡, 수영장, 바다 일주일에2번씩은 가는거같아요 물놀이못하면 죽어요ㅠㅠㅠ앙대

여러사람 이
들어가고 심한사람은 작은볼일도 본다고 하길래..ㅠㅜ 걱정이되서 못갔거든요ㅠㅠㅠ

수영은 임산부 추천운동중 하나던데요! 해수풀장 잘 이용하구있어요

저도 강습은 못하고 자유수영 이용하고 있어요!! 꾸준히 가지는 못하지만ㅠㅠ 시간 있을때 가서 하니 좋은 것 같아요

자유수영 50미터 안쉬고 10바퀴돌고 쉬었다가 램덤으로 10바퀴돌고나와요1시간안에  운동하고나옵니다 좋아요~~👍  

하세요! 엄마 하고싶은거 다 하고 행복한게 최고랬어요!! 
저는 수영을 잘 못하는 입장에서 :)
넘 멋있으세요 ㅎㅎㅎ!

저도 7월에 워터파크 너무가고 싶어서 친정식구들이랑 같이 가긴했는데 막상 안좋을까봐 발만 담그고 왔었어요 
8월검진때 의사선생님께여쭤보니 미끄럼틀같은 위험한활동만 하지 않으면 물에 들어가는건 크게문제되는게 아니라고 바닷물보다는 수영장을 추천한다고 질염만조심하시고 파도풀은 부딪칠위험이크니 조심해서  잘갓다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8월에도전할려구요!

저는 할머니들이랑 아쿠아로빅합니다 ㅋㅋ

담당쌤이 수영은 좋다하셧어요 다만 바다는 가지말라고 하셨어요

저는 수영 다니려다 혹시나 배 차일까 걱정되서 아쿠아로빅 다니는데 좋은거 같아요~~~

검진때마다 체크하는 우리 아기 크기, 몸무게!👶 근데 아기가 작거나 크다고 하면 엄빠들은 덜컥, 걱정이 앞서죠! 태아의 성장 평균, 정확한 걸까요? 작거나 커도 이상 없을지 빌리가 엄빠 궁금증 싹 풀어드릴게요.🤓<hr>태아 몸무게 어떻게 알 수 있을까?체중계로 몸무게를 잴 수 없는 태아는👶 초음파를 통해 며리뼈 길이, 배둘레 등 신체부위의 평균 밀도를 계산하여 몸무게를 예측하는 방법을 사용해요&nbsp;<hr>주수 보다 작다면?태아가 작은 이유는?태아가 작은 이유는 유전적 요인과 탯줄로 혈류 전달이 잘 되지 않는 경우, 태반 문제로 영양분이 잘 전달되지 않는 경우 일 수 도 있어요.😥 작은아이의 75%는 유전이어서 문제가 없지만, 다른 이유의 발육 지연이라면 문제가 있어요.&nbsp;심각하게 작을 때만 문제있어요!청소년기의 아이들이 키크는 속도가 서로 다르듯, 태아들도 각자의 성장속도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평균보다 작거나 큰 태아가 있는 것이지요.😉 다만, 평균에 훨씬 못미치게 작을 때 문제가 생겨요. 평균 체중 10% 미만인 상태의 태아를 발육지연으로 볼 수 있어요.발육지연? 뭐가 문제야?&nbsp;발육지연인 태아는 저혈당, 태변 흡입, 태아곤란증(태아가 자궁 내에서 호흡 및 순환 기능이 저하된 상태) 등의 합병증 위험이 높고😨 출산 시 사망 확률이 정상아에 비해 8배 가량 높다고 해요. 또 태어난 후에도 성장&amp;발육지연과 당뇨, 비만과 같은 성인병 발명 가능성도 높아져요.✅자궁내 성장 지연?앞서 말한 태아의 몸무게가 하위 10%에 해당한다면, 자궁내 성장 지연을 의심할 수 있어요.⚡ 이런 경우 매주 태아의 성장을 체크하며 원인을 규명해야 해요. 이런 노력에도 태아의 몸무게가 증가하지 않는다면, 담당의가 조기분만을 권유할 수 있어요.&nbsp;<hr>주수보다 크다면?태아의 체중이 많이 나가는 원인은?같은 주수의 태아 중 상위 10% 체중에 속한다면 태아 과체중 상태라고 말해요.✅ 단순히 유전적인 영향으로 태아가 큰 경우도 있지만, 엄마가 비만이거나 임신성 당뇨가 있다면 태아의 체중이 많이 나갈 수 있어요.🔼 엄마가 당뇨라면 아기가 많은 당을 흡수하기에 체중이 증가해요. 임당이 있는 엄마라면, 당뇨의 철저한 관리와 더불어 적정 체중의 증가를 항상 체크해야 해요.&nbsp;적게 먹으면 될까요?태아가 과체중이라면 별다른 치료보다는 엄마의 식단 관리정도가 최선이에요.🥗 하지만! 태아의 체중 조절을 위해 엄마의 식사량 조절에 대한 연구결과와 근거는 아직 명확하지 않아요! 그래서 미리 관리하고 조금 더 걷고 조금 덜 먹는 정도로 생각해주세요.🙆‍♀️&nbsp;태아가 과체중일 때 문제점은?태아가 크다면, 임신 기간 동안 배가 무겁기 때문에 쉽게 피로해지며, 배도 많이 나오면서 튼살이 쉽게 생길 수 있어요. 또 분만 시, 아기가 커서 제왕절개를 권유받을 뿐만 아니라, 자연분만을 하더라도 난산으로 응급 제왕절개를 할 수도 있어요.⚡ &nbsp; 아기가 작다고 건강하지 않은 것도, 아기가 크다고 건강한 것도 아니에요! 각자의 속도에 맞춰 잘 크고 있을 우리 아기! 또, 초음파로 측정한 태아 몸무게는 오차가 크기 때문에 엄빠님들 너무 걱정하지 말기를 바랄게요.💞<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mp;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isi=1497301126&amp;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ofl=https://babybilly.app"></a>

주수보다 작거나 큰 태아, 걱정되나요?

정말 신기해요!ㅋㅋㅋㅋ

저는 20주 넘자마자 손으로 만져지는 태동이 시작되어 지금은 태동으로 아기가 잘 있나보다 느끼고 있지만, 16주 이후 태동도 아직 크게 없고 정기검진 텀도 길어서 괜시리 불안할 때가 많았어요. 

11/3일 예정일이라 11월 베동님들 중에서는 앞서가는 편이라 제가 불안할 때 해보았던 방법을 공유해보아요! 검색하면 많이 나오는걸 보니 이미 아시는 분들도 꽤 계실 것 같지만요 ㅋㅋㅋ

❤️설명드릴게요!

아이폰의 설정-제어센터-
(귀모양)듣기 지원을 위쪽 제어센터에 포함된 항목으로 이동시키기

에어팟을 켜고 연결 후 귀에 꽂은 상태로 오른쪽 상단을 스크롤해서 내려 제어센터를 열면 귀모양 버튼이 추가된걸 확인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그럼 그 귀모양을 누르고 실시간 듣기[끔]을 눌러서 사용할 수 있게 활성화시키시고 소리를 최대로 올리시면 준비 끝이에요! 

아이폰을 손에 쥐고 주변이 아주 조용한 상태에서 아래쪽 스피커 부분을 초음파 하듯이 배에 살짝 눌러대면서 심장소리가 들리는 부분을 찾으시면 돼요. 저는 아무 정보 없이 여기저기 대다가 안 들려서 실망했는데 ⭐️딱 배꼽에서 아래로 쭉 내려가 팬티라인 근처⭐️에서 성공했습니당 ㅋㅋㅋ 나중에 검색해보니 그쯤에서 많이 들린다고 하네요! 

처음에 들을 때 남편과 같이 듣고 싶어서 한쪽씩 나눠끼고 했는데 실제로 해보니 엄마 혼자 양쪽을 끼고 집중해서 듣고 위치를 찾은 후에 하나씩 나눠 끼고 듣는게 훨씬 잘 찾아졌어요 ㅋㅋㅋㅋ 

사진이 많이 안 올라가서 혹시 제 글로만 부족하다 싶으시면 [에어팟, 심장소리]로 검색해보세요! 선배 엄마들이 아주 잘 정리해서 올려주신 블로그 글이 많이 나온답니다! 

16주 이후 다음 초음파까지 길고 긴 시간을 이 방법으로 조금 더 즐겁게 기다리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잘 안 들리신다고 너무 실망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저도 19주차에 들은거라 더 낮은 주차나 또는 상황에 따라 잘 안 될 수가 있을거에요!(하이베베 안 들리면 더 스트레스라고 해서 못 산 1인의 염려입니다..ㅋㅋㅋ) 
우리가 걱정하는 것보다 우리 아가들은 더 튼튼하고 야무지니까요! ㅋㅋ

암튼 우리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보아요!☺️☺️

에어팟으로 아가 심장 소리 듣기 해보셨나요? 

우왕 ㅋㅋㅋ 11월 베동분들 중에서도 완전 선배님이시네용ㅋㅋㅋ나중에 출산 후기 1빠로 탈탈탈 꼭 털어주세용...💫ㅋㅋㅋ

저 며칠전에 해봤는데 들리더라구요 😌18주입니다!

ㅘ .,😭 꿀팁 넘 감사합니다! 혼자 열심히 연습하고 이따 신랑 퇴근하고 오면 같이 해봐야겠어요 ㅋㅋㅋㅎ🤭

오! 넘 신기해요 ㅎㅎㅎ 이따가 해봐야겠어요

어머 이런 꿀팁이!? 집에 가자마자 해봐야겠어요💜

한번해볼게용!!~^_^  저는 7일예정입니당

정말 신기하네요 ㅋㅋㅋ 주변에도 말해줘야겠어요

우와 넘 신기해요! 집가자마자 해봐야겠어요

우와 온가족이 갤럭시인 저는 웁니다ㅜㅠ

오홍 18주일때 안들리던데 ㅎㅎ 20주차 오늘 도전입니다!! 옷 걷고 배에 직접 하는거죠?

우와 대박..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감사해요 꿀팁!

저 이글 보고 바로 해봤는데 들려요..소름 ㅠㅠ 너무 신기해서 계속 듣고있어요 😱

저랑 예정일이 같으시네요!!ㅎㅎ 
진짜 반가워요
그리고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해요!!
남편 퇴근하면 같이 해봐야겠어요!!ㅎㅎ

우와 신기해욯ㅎㅎ 저도 예정일 11/2인데 집가서 해봐야겠어요ㅎㅎㅎㅎ

헐대박 너무 신기해요!!!! 당장 해보러 가야겠어요ㅎㅎ

안녕하세요. 엄빠님! 오늘의 베동 BEST글로 선정되셔서 댓글 남겨드려요. 😍 ✨상품(빌리쇼핑 3,000원 쿠폰)✨은 금주 내로 지급해드릴 예정이며, 상품 수령을 위해 작성자(나)가 표기된 베동글 캡쳐본 + 이 댓글의 캡쳐본을 카카오톡 고객센터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와..진짜 대박..!!!!!!!! 아직 태동을 못느껴서 잘 있는지 궁금해가지구 병원을 가야하나 싶던 찰나 이런 꿀팁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가 심장소리같긴한데 맞는지 조금은 확신이 안서지만 그래도 듣고나니 맘이 한결 편해졌어용!!!
감사해요오🙌🙌

우와 하이베베 쓰고있긴 한데 아무래도 초음파라서 자주 하기 꺼려졌거든요! 꿀팁 감사해요 ㅋ 내일 밤 바로 시도합니당!

해봤는데 들리네요…신기
산모기준 배꼽 좌측 아래10센치정도? 에서 들렸어요


원래는 2주일 뒤에 부르는데 
심장 잘뛰는지 보러 일주일 뒤에 한번 더 오라 하셨거든요! 

6주2일차 심박 118 괜찮은가요?! 

저도 오늘 6주 3일차인데 심장박동수가 90~120 이면 정상이고 2주 후에는 120이상이 정상이라고 했던것같아요ㅎㅎ!!!

저는 6주 1일차에 105였는데
정상이라고 하셨고 2주뒤에 오라고 하셨어요!

저도 118인데 정상이라고 하셨어요~ 저같은 경우는 안쪽에 자리잡아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엇...! 저는 7주6일차에 첫 심장소리 들었는데 179 나왔어용... 별말씀 없으셨는데 빠른건가요...? 

네이버 주수로 6주차였는데 101이 나온거에요!! 그래서 일주일 뒤에 오라해서 갔는데 주수 수정한다고 하시면서 6주 3일 이라고 138로 정상이라고 하셨어요. 너무 일러서 그럴 수 있더라구요ㅠ

저도 6주 4일차에 그 정도 였어요~! 애기가 작아서 잘 안 들릴 수도 있다고 정상이라고 2주뒤에 오라하셔서 2주뒤인 어제 갔는데 166bpm으로 아주 건강히 뛰고 있었어요! 의사 선생님께서 괜찮다고 하셨으면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100에서180인가? 그사이 정상으로 알고있어요!^^

เมื่อเข้าอายุ 7-8 เดือนลูกน้อยจะเริ่มสนใจสิ่งรอบตัวมากขึ้น และจะเริ่มกลัวคนแปลกหน้า (stranger anxiety) โดยเมื่อเจอคนแปลกหน้าอาจหันหน้าหนีเข้าหาคุณพ่อคุณแม่ ซึ่งอาการกลัวคนแปลกหน้าจะดีขึ้นเมื่อโตขึ้น แต่บางคนถ้ามีการปรับตัวได้ช้า หรือ ขี้อายก็อาจต้องหาวิธีแก้ไขกันไปค่ะ<hr>ลูกกลัวคนแปลกหน้า?<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369/eedfd0ac-6c33-4274-bf09-22c41881db80.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เมื่อลูกมีอาการกลัวคนแปลกหน้าหรือเรียกอีกอย่างว่า stranger anxiety 😭 ซึ่งเป็นหนึ่งในพัฒนาการของเด็กในช่วงอายุ 7-8 เดือน ที่ลูกจะกลัวคนแปลกหน้า และมีพฤติกรรมที่เปลี่ยนแปลงไปเมื่อเจอคนแปลกหน้า อาจพบว่าลูกร้องไห้โวยวาย หรือเกาะพ่อแม่แน่น โดยแต่ละคนอาจแสดงออกแตกต่างกันออกไป และเมื่อถึงวัยที่วิ่ง🏃ได้ ลูกอาจจะวิ่งหนีไปอยู่ใกล้ๆพ่อแม่&nbsp; ซึ่งส่วนใหญ่แล้ว stranger anxiety หรืออาการกลัวคนแปลกหน้าของลูกจะดีขึ้นเมื่อลูกโตขึ้น แต่ในบางคนเขาอาจมีพื้นฐานเป็นเด็กขี้อายและไม่ค่อยกล้าแสดงออก😶 ก็อาจมีการปรับตัวได้ช้าหน่อยค่ะ ซึ่งเราจำเป็นที่จะต้องพูดคุยและหาวิธีช่วยลูกที่เหมาะสมต่อไป<hr>วิธีช่วยลดอาการกลัวคนแปลกหน้า<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369/a0af20e0-4f2a-4568-b7e6-102f609aa696.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ไม่ฝืนลูกมากจนเกินไปเมื่อแนะนำคนใหม่ๆให้ลูกรู้จักให้คุณแม่คอยอยู่เป็นเพื่อน และคอยบอกว่าไม่เป็นอะไร คนนี้ใจดีนะ แสดงให้ลูกรู้สึกมั่นใจว่าคนนี้ไม่อันตราย แต่หากลูกยังร้องไห้ไม่หยุด😢 ให้พาออกไปจากตรงนั้น โดยไม่ต้องฝืนลูกนะคะ✨บอกคนรอบข้างเมื่อคุณพ่อคุณแม่ทราบว่าลูกมีความขี้กลัวหรือขี้อาย ก่อนอื่นคุณพ่อคุณแม่จะต้องเข้าใจ❤️และยอมรับในความกลัวของลูกว่าเป็นส่วนหนึ่งในพัฒนาการของเขาในวัยนี้ หลังจากนั้นก็ให้บอกคนรอบข้างเกี่ยวกับเรื่องนี้การบอกให้คนรอบข้างได้ทราบก่อนก็เป็นอีกหนึ่งหนทาง เพื่อที่ว่าคนรอบข้างจะได้เข้าหาลูกน้อย👶อย่างค่อยเป็นค่อยไป และไม่ให้ลูกตื่นตระหนก เมื่อลูกเริ่มคุ้นเคยแล้วจึงค่อยๆให้อุ้ม แต่หากลูกเริ่มโวยวายก็ไม่จำเป็นต้องฝืนค่ะ✨ลองคุยในระดับเดียวกับเด็กหากลูกของคุณพ่อคุณแม่สามารถเดินได้แล้ว อาจบอกให้คนที่เพิ่งเข้ามาซึ่งเป็นคนแปลกหน้าสำหรับลูกให้ลองลดระดับลงมาพูดคุยในระดับเดียวกับเด็ก พร้อมทั้งสบตา👀และพูดคุยด้วยน้ำเสียงที่อ่อนโยน การบอกคนอื่นล่วงหน้าว่าก็จะทำให้คนๆนั้นไม่ตกใจ และเข้าใจว่าควรจะทำอย่างไรค่ะ<hr>อย่าเร่งรีบ อย่าตำหนิ<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369/79bf7c68-59f9-4e60-ac3c-4bfe76a504cd.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รอคอย ไม่ใจร้อนจริงๆแล้วเราสามารถลดความกลัวคนแปลกหน้าของลูก👶ได้โดยให้ลูกค่อยๆ เจอกับคนแปลกหน้าทีละน้อย โดยที่คุณพ่อคุณแม่จะต้องอยู่ข้างๆ และคอยชมลูกเมื่อลูกพัฒนาขึ้น อาจพาไปสวนสาธารณะ หรือสนามเด็กเล่น ที่สำคัญคือคุณพ่อคุณแม่ต้องไม่ใจร้อนและอดทน รอจนกว่าลูกจะปรับตัวได้ แล้วลูกจะค่อยๆ ดีขึ้นเองค่ะ✨ไม่ควรตำหนิลูกการต่อว่าลูกว่าทำไมขี้กลัว ต้องกล้าสิ ดูเด็กคนอื่นเขาเป็นยังไง ก็จะยิ่งทำให้ลูกเสียใจ😢 และต่อต้านมากขึ้น อาจทำให้กลัวมากขึ้นกว่าเดิมอีกค่ะ<hr>อธิบายให้ลูกเข้าใจ<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369/b485825c-599d-4d8e-925a-60fa315f62d9.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ลองถามลูกถึงความหมายของคนแปลกหน้าเมื่อลูกเข้าสู่วัย 4 ขวบ ลูกจะเริ่มสงสัยและตั้งคำถาม❓ต่างๆนาๆ ดังนั้นนี่เป็นช่วงเวลาที่เหมาะสมที่จะชวนลูกคุยเรื่องความหมายของคนแปลกหน้า โดยอาจลองถามลูกถึงความหมายของคนแปลกหน้า และหากลูกไม่แน่ใจว่าคืออะไรก็ให้อธิบายให้ลูกฟัง แต่ไม่ควรใส่อารมณ์😤จนทำให้ลูกกลัวจนเกินไป เพียงบอกแค่ว่า คนแปลกหน้าคือคนที่พ่อแม่ไม่รู้จักหรือเป็นคนที่ลูกไม่รู้จัก &nbsp;✨อธิบายว่าคนไหนไว้ใจได้อธิบายว่าคนแปลกหน้าคืออะไร และลองยกตัวอย่างคนที่สามารถไว้ใจได้เช่น คนในครอบครัว เช่น &quot;คนนี้คือคุณป้านะคะ คุณป้าคือพี่สาวของคุณแม่เอง คุณป้าใจดีนะลองเล่นกับคุณแม่ดูไหมจ้ะ&quot; เพื่อให้ลูก👶ไม่กลัวทุกคนไปหมด✨อธิบายเกี่ยวร่างกายเมื่อลูกน้อยเริ่มรู้เรื่องมากขึ้น ให้อธิบายว่าร่างกายของคนเรามีอะไรบ้าง และส่วนไหนที่ไม่ควรให้คนอื่นมาจับ❌ เช่น อวัยวะเพศ เพื่อให้ลูกเข้าใจว่าอะไรควรไม่ควรและให้เขาได้มีความรู้ความเข้าใจที่จะสามารถป้องกันตัวเองจากการปฎิบัติที่ไม่เหมาะสม🙅&zwj;♀️ ไม่ว่าจะเป็นคนแปลกหน้าที่เพิ่งเจอกัน หรือคนที่เจอบ่อยๆ แต่มีพฤติกรรมที่ไม่เหมาะสม ให้บอกลูกว่าสามารถบอกกับคุณพ่อคุณแม่ได้ทันที

ทำอย่างไรเมื่อหนูกลัวคนแปลกหน้า

D-11 입니다
📌여름용 겉싸개 + 속싸개 추천 받습니다.
(밤부베베꺼로 봤는데 덥지 않을까 걱정을 좀 해서요..)
혹시 저처럼 아이를 곧 낳으실 예정이나 여름에 아기 낳으신 분들 추천 부탁드려요🫶🏻

📌유산균은 신생아용으로 뭐가 좋나여??🙃

📌기저귀 추천이요!! 기저귀 조리원 나오자마자 살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물티슈도 같이요!!

📌분유 추천 받아요! 다들 조리원 나오자마자 뭐 주실 예정인가요?? 이미 조리원 갔다 오신 분들은 뭐 먹이고 계세요??


초보맘이라서 진짜 고민이....🙃🐣😱

겉싸개 + 속싸개 + 분유 + 유산균 + 기저귀등 질문이요🫶🏻 도움 주세요오오

기저귀나 분유는 자기애기한테 맞을지 안맞을지 모르기때문애 여러번 바꿔야돼요 여기서 추천받으셔두 우리애한테는 안 맞을수도있오요! 그리고 여름아가는 겉싸게 안하고 블랭킷 대체로 많이한다던데 병원이나 조리원에 가능한지 물어보셔요

겉싸개 생략했고요. 속사개 4장 준비 했어요. 사계절용 뱀부 이중쟈가드등으로 준비 했어요. 
거즈 블랭킷은 2장 준비 해쏘 바구니
카시트 덮어서어 차량까지 이동할 예정이구요.

유산균 애바애 입니다 보통 비타민디 성분이랑 유산균 성분이고요. 찾아보니 바이오가가를 많이들 먹이시더라구요. 보장유산균 유산균 성분도 따져가며 구입하시길 바래요. 

기저귀 애바애예요. 가격도 너무 천차 만별이구요. 기저귀는 샘플 구매도 있어요. 체험후 구매하는 방법도 있어요.

조리원 퇴소시 조리원에서 분유한통이랑 같이 줘요. 그거랑 구입한 분유랑 퐁당퐁당으로 먹이거나 모유 수유하면서 분유수유 함께 하며 모유량을 줄이기도 하고 이것또한 엄마 마음이고요. 분유 구매는 엄마가 성분, 구매경로랑 배앓이, 게워냄 등을 비교해서 구입하시더라고요.  다른분이 올린글 참고 해보세요. 분유 어떤걸로 선택 하셨어요. 글 많아요.  
전 흔들리지 않고 첨 선택한걸로 가기로 했어요. 아이 먹여보고 변경 하기로요. 분유 가격대도 다양하구요. 

젖병도 배앓이랑도 관련있고 아이가 물지 않기도 해서 섣불리 추천 하지 않는거 같아요. 
다들뭘 선택했는지 글 찾아보면 많구요. 

기저귀는 보통 하기스나 팸퍼스 많이 쓰는데 애기가 허벅지가 허리에 비해 좀 굵으면 팸버스가 더 나아요 ㅎ 윗분 말대로 기저귀나 분유 젖병 다 애바애 인거 같아요 ㅎ 분유도 조리원에서 먹는거보고 선택 하세요 기저귀나 분유는 조리원에서 주문 하셔도 늦지 않는다고 해요 ㅎ 

병원에서 꼭 챙겨오라고 하지 않는 이상 겉싸게는 필요 없을 거 같아요 여름아기라ㅎ 저는 대학병원이라 겉싸개 속싸개 배냇저고리를 다 챙겨오라고 하더라구요ㅜ 분유는 조리원에서 먹던 거 잘 먹으면 그거 먹여도 되고 잘 안맞으면 조제유중에 괜찮은 거 써치해 보고 주시면 되실 것 같아요. 분유도 가격천차만별이잖아요 ㅎㅎ 기저귀는 보통 하기스 많이 하는데 저는 둘째 맘이라 그때그때 싼 거 사서 자주 갈아주려고요

유산균은 바이오가이아 사놓긴 했는데, 저도 먹여보고 나중에 바꾸든 하려구요.

기저귀는 하기스 여름버전1단계요.

분유는 국민분유 압타밀로 준비해 두었어요. 저는 분유 가지고 들어가야해서 그냥 바로 압타밀 넣어서 먹여달라고 하려구요.
저도 초보맘이에요. 낼모레 출산하러 가네요ㅋㅋ 화이팅입니다!

기저귀는 유명한 베베숲 브라운 두개 쓰고요 분유는 후디스산양 + 유산균 후디스 비오타민  준비했고 좀 더 지나면 드시모네 갈아탈예정 겉싸개 두꺼운거 준비하고 속싸개 블랭킷
같은거 준비함 혹시모르니 두개챙겨갈예정 
기저귀는 잡고설땨부터는 애플크럼비팬티 
그전은 리베로 터치 ㄱㄱ

안녕하세요 베동 여러분!

이제 정말 이유식이 코 앞까지 다가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저번에 말씀드렸던 시판이유식 브랜드에 대해서 요약 드리고자 합니다.

직접 만드는 이유식 이야말로 견줄데 없이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겨 있겠지만 저는 기타 여러가지 사유로 시판을 선택하고야 말았습니다.

[2023년 3월 베동] 이유식(직접 VS 시판) 장단점 비교 https://app.babybilly.app/kh5u8h

마침 저에게 비쵸비를 건네주셨던 짹짹이님께서 좋은 정보를 나누어 주셔서 그 글을 토대로 정리를 하고(배송비, 신청가능인원, 시간 등) 식감과 추가적인 정보는 여러 블로거님들의 글에서 요약해 보았습니다.

📌📌📌 이유식은 개월수에 따라 횟수와 양이 달라 집니다.

👶 초기(4~5개월) 하루1회 용량 50~60ml

👶 초중기(5~6개월) 하루1회 용량 60~80ml

👶 중기(6~8개월) 하루2회 용량 100~120ml

👶 중후기(8~9개월) 하루2회 용량 120~150ml

👶 후기(9~11개월) 하루2~3회 용량 120~150ml

👶 완료기(12개월~) 하루3회 용량 150~200ml
**후기이유식에서 먹는 양이 늘면 횟수를 3번으로 늘리기!

위에 보시다시피 초기에는 하루 1회 50~60g 정도만 이유식을 먹기 때문에 되게 시판 이유식 무료 체험으로 끝내고 중기이유식으로 넘어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시판 이유식(보통 1팩에 150~160g 정도)을 덜어서 용기에 나눠 담아야 하기 때문에 전자저울과 락앤락, 글라스락에서 나오는 밀폐용기가 필요 합니다.

라봉이맘님께서 기본 이유식 준비물과 이유식에 대해 글을 너무 잘 써주셨지요. 같이 참고 해 주세요!

이유식 관련 준비물👇
[2023년 3월 베동] 이유식 어렵지 않아요~ (1탄) https://app.babybilly.app/v0egz1

이유식에 대한 이해👇
[2023년 3월 베동] 이유식 어렵지 않아요~ (2탄) https://app.babybilly.app/em36az

📌📌📌 이유식의 순서는 쌀 미음(이유식 테스트 기간 2~3일 정도)을 시작으로 고기 -> 초록 이파리 채소 -> 노란채소  -> 과일 이라고 합니다.
**소아과 지침 기준

1) 초기 이유식 (만 4~6개월)
생후 5개월 전후 아기의 소화 능력이 발달하는 시기. 식품별 알레르기 반응에 주의하며, 쌀 미음으로 시작해 곡류, 야채, 과일류를 소량 첨가한 미음의 식단으로 하루 1회(30~80ml) 진행.
**미음 농도 : 마시는 플레인 요구르트 정도
**요즘 이유식 대세는 미음은 짧게, 이유식 입자감을 빠르게 올려주는게 대세.

2) 중기 이유식 (만 7~9개월)
모유나 분유가 아닌 식품을 통한 철분 보충이 필요한 시기.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며, 초기 원료에 한가지 채소를 섞어 농도를 높인 미음이나 입자가 고운 죽 형태로 시작해, 점차 작은 알갱이가 씹힐 정도의 죽으로 진행.

3) 후기 이유식 (만 10~12개월)
씹고 소화시키는 능력이 향상되어 하루 3회식이 가능해지고 다양한 원료를 사용할 수 있는 시기. 중기보다 쌀알의 알갱이가 커지고 농도가 더욱 되직한 고형식으로 본격적인 이유식 진행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장 건강도 함께 관리하며 진행.

4) 완료기 이유식 (만 12개월 이상)
돌 전후 2배 진밥으로 조리하여 먹일 수 있는 시기. 구강 및 소화기관이 발달하고, 먹을 수 있는 재료도 다양해져 다양한 식품 경험을 하고 영양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진행.
**다만 예전에는 생선의 경우 돌 이후, 쇠고기의 경우 후기 단계에 사용하도록 권장했지만, 최근에는 생후 4~6개월 태어날 때 엄마에게 받은 철분이 소진되고 체중이 늘면서 빈혈에 걸릴 우려가 있어 쇠고기가 들어간 이유식을 초기부터 사용할 것을 권합니다. 이렇게 요즘은 새로운 연구 결과들이 생겨나면서 재료 사용에 대한 지침이 변경되고 있습니다.


📌📌📌 무료 체험팩이 가능하면서 대표적인 시판 이유식 브랜드 아래에 나와 있듯이 9군데 정도 입니다.

풀무원만 반값(3팩)에 구매 가능하고 나머지 브랜드는 2팩 무료이지만 배송비 3,000~3,500원 정도는 지불해야 합니다. 베이비 본죽은 종류가 명시가 안되어 있고 보통 단호박 미음, 브로콜리 미음으로 받는다고 하네요! 

🍵 베베쿡 
메뉴선택불가, 수령일 지정 가능, 매일 자정 신청 가능, 보냉가방 3,000원 결제(회수×), 2번에 나눠 새벽 배송(수도권 아닌 지방이여도 새벽 배송 가능), 일 50명 한정(초기 40, 중기 10)
https://naver.me/GCu8KXcn

🍵 엘빈즈
메뉴선택가능, 수령일 지정가능, 매일 오전 10시 신청 가능(선착순 일정물량), 배송비 3,000원 적립금으로 환급
https://naver.me/Fvn0j850

🍵 베이비본죽
메뉴선택불가, 매일 자정 신청 가능(100명 선착순)
https://naver.me/FX3CGgj2

🍵 산골이유식
메뉴선택불가, 체험팩은 택배고 정기만 새벽배송, 매일 오전 10시 신청 가능, 한달에 1,000명만 선착순(생산량 마감까지)
https://naver.me/GGUiBqTS

🍵 루솔
메뉴선택가능, 인원제한없음
https://naver.me/xY0wFGRo

🍵 팜투베이비
메뉴선택가능, 매일 자정 신청가능(100명 선착순)
https://naver.me/xbncDeoN

🍵 배냇밀
메뉴선택불가, 매일 오전 9시 신청 가능(100명 선착순)
https://naver.me/GtjseW5w

🍵 짱죽
메뉴선택가능, 수령일 지정가능, 매일 오전 9시 신청 가능(30명), 제일 꾸덕한 질감
https://naver.me/5bdOceKh

🍵 풀무원
메뉴선택불가, 유일하게 3팩 신청 가능(하루 1개씩 3일간), 50%에 구매 가능, 배송비 무료, 인원제한없음
https://naver.me/5kXz5ONZ

(글을 마치며)
이유식 시판 체험도 결국 오픈런으로 부지런해야 신청이 가능한 일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9군데 말고도 요즘은 이유식 브랜드도 너무 많고 큐브로 파는 곳도 있어 반시판 하시는 맘님들도 많으시더라구요! 

대부분 2팩 정도 체험 가능하고 배송비 정도는 부담해야 하는 시스템 입니다. 저 9군데는 유명하고 규모가 커서 전국구 가능 한것으로 보입니다. 

요즘은 기준도 까다로워 이유식 담긴 용기나 재료등 신경써서 한다고는 하지만 특정 브랜드 홍보 효과처럼 보일 거 같아서 그런 부분들은 리뷰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기들마다 농도 식감 등 선호도가 다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을 것 같고 유명 브랜드가 이 정도가 있다~ 정도로만 생각 해 주세요.ㅠ대신 체험팩 신청 가능한 경로를 올려 두었습니다. 

벌써 4개월차 접어 들었습니다. 우리 다같이 이유식 준비 차근차근 해보도록 해요!

(+) 오늘 도겸이 원윅인가 봐요...전투를 치뤘습니다! 겨우 재웠네요 🥲 있다가 일어나면 사랑의 대화를 좀 해야 겠어요...

♡이유식 단계&시판브랜드 비교♡

오늘도 꿀정보 감사합니다! 전 6개월 중반쯤 하려고했는데 넘 늦나싶네여ㅠㅠ

믿고보는 도겸맘님글 !!! 우왕!!! 넘잘정리되어잇어용!!!! 분유처럼 이유식도 아가들마다 선호하는 농도가잇더라구여😭 그것만 초기에 잘잡아주면 훨씬 쉬운 이유식이되지않으까시포요 ㅠㅠ으헝 유리에겐 산이또하나남앗네요? 😂 도겸맘님덕분에 이유식시작한지2일째인데 시판이유식으로 눈이돌아가는 저를 발견 헤헷🩷🩷🩷 오늘도 좋은밤되세용❣️

저 구냥 도겸둥맘님이 시판하신다길래 쏘쓰만 보내드렸을뿐인데 아주 완벽한 글이 완성되었근여 ㅋㅋㅋ 역쉬👍 저는 직접 만들어볼예정이지만 이유식 시기에따른 용량도 적혀있어서 유용하네영 북마크하구갑니다♡

최고최고👍👍시판해야겠다 생각만 하고 어제 글라스락만 주문하고 손 놓고 있었는데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덕분에 샘플도 오픈런 해야된다는걸 알았네용

어머 제 글을 공유해서 올려주시다니 감동이에요ㅠㅠ 감사합니다😆

이제 슬슬 이유식도 공부해야겠어요🤓감사합니다 도겸맘🫶🏻

우와 너무 좋은 글 감사해요! 무료체험팩이 있는것도 몰랐네용. 저는 아가 12개월까지는 전업이지만 이유식 해먹일 용기가 안나서 ㅠㅠ (요리똥손) 그냥 시판하려구요… 

우와~~잘 정리된 글 감사합니다~!👍이유식 공부..넘 어려워요..ㅜㅜ

최고입니다 증말👍🏻👍🏻 이유식 아직 무지한 그 세계이지만… 슬슬 발을 들여야할때가 오고있는것 같아요😇😇😇

항상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하아.. 이런 최고인사람👍🏻👍🏻👍🏻👍🏻👍🏻 육아에 일에 바쁠텐데 베동까지 챙겨주는 세심함😍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도겸맘님!저도 시판으로 거의 맘이 기울어서 찾아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다니! 전 수능공부를 일케 했음 서울대를 넘어서 하버드 갔을거야요...여태 오픈런해본적도 읎는데 이유식 오픈런을 해야하다니ㅋㅋㅋ화이팅😆

역시 쵝오에요👍🤩
오늘 마라맛육아 고생하셨어요😘 

역시 믿고보는 도겸맘님ㅠㅠㅠㅠ저도 이런저런 이유로 시판 준비중인데 글라스락이나 보관 용기가 왜 필요한지 체감 못하고 있었거든요..! 그냥 막연하게 난 독박육아 하고있으니까 조금 느긋해도 괜찮아! 라고 생각하며 미뤄뒀던것같아요.. 수호가 저 물마시는것만 봐도 입맛다셔서 저는 5개월중반부터 시작해볼 예정입니다🥲

관심리스트 첵첵! 다올맘님에게 절이라도 하고픈 마음이예요🫶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해요🙇
이제 슬슬 이유식 공부해야 하나 햇는뎅~ 깔끔한 정리 무지 감사합니다😍

아니 진짜 이런 고급정보 받아도 되는걸까요? ㅠ 감사합니다💛

정말 꿀 정보 감사해요🥰
언제 시작할지 정해서 공부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항상 부지런하신 도겸맘님^^

와 이런 고급정보 감사합니다👍🏻👍🏻👍🏻😵😵

(+) 이유식 직접 하시는 베동님들께 추가적으로 공유 드립니다.

[2023년 3월 베동] 분유추천어플(이너프) https://app.babybilly.app/7som4q

이너프란 앱 분유 외에 이유식도 재료 표기 하면 아기 영양 상태 체크 할 수 있는 앱이더라구요! 

그리고 각 브랜드마다도 식단표 공유 하기도 해서 거기에서 영감 받아 준비하셔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와 아무 정보도 아직 안찾아봐서 막막했는데 정말 감사드려요!! 이유식 또다른 큰산을 함께 잘 넘어가보아요❤️

감사합니다!! 지금 공부중이였는데 ㅎㅎ

이유식은 2차 세계대전..
 저의 육아에 있어서 정말이지 정점을 찍었다라고 생각되는 ㅋㅋ 그치만 아니였어요ㅡ 후에 유아식이..똭..
각설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지방이여서 베베쿡은 택배로만 가능했고 여타 새벽배송 가능 브랜드들도 택배로만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초반엔 저도 2~3브랜드 골라서 먹였습니다. 그러다 중후기 쯤엔 쌉가성비로 먹였어요. ㅎ이유식 들어가면 과즙망 고ㅏ 떡뻥(아기과자) 먹을 수 있어요 ㅎ 중기이후엔 치즈도 쌉가능 ㅋㅋ 하지만 치즈는 최대한 나중에... 마성의 중독
(이유식 안 먹을때 곁들이로 주면 잘 받아먹음...)

참고로 저 처럼 지방러나 택배로 받는 분들은 냉동실과 냉장실 한곳 지분 마련 미리 해두시면 좋아요.^^

그냥 멍때리고 있었는데 진짜 얼마 안남았네요 이유식이라니 ㅜㅜㅠㅠ 먼나라 이웃나라 일로만 생각하다가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정신이 번쩍 듭니다. 일단 책을 사야겠어요.. 시판 예정이라 정말 꿀정보입니다 하트 백만개 눌러주고싶어....❤

허허 이제 이유식 전쟁인가요...?🫠🫠 저도 시판으로 하기로 맘 먹었습돠! 살게 또 늘어버렸..ㅎㅎ끝도없네요🥲
 믿고 보는 도겸맘님 글 좋아요x백만개!!!!!!!!!!!!!!!!!!!  감사해여🫶🏻🫶🏻

오와.. 다올맘님 증말증말 대단하심더
대문자P 엄마는 일단 저장먼저 누르고... 찬찬히 읽어보겠읍니다 ㅜㅜ ㅎㅎㅎ 

좋은정보 오늘도 감사해요 ! 초기단계 신청보다는 중기 지나서 신청해서 애기입맛에 맞는곳을 고르는 팁도 있대요 !

정보 감사합니다 ㅜㅜ 글 토대로 공부해야겠어요!

정보 찾다보면 결국..도겸맘 글로..?!ㅎㅎ이유식...어렵네요🥲후하후하 그래도 정리해주신 글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최고최고👍

이 글올라왔을 때 북마크만 해놓고 이제 10일 정도 남아서 부랴부랴 봤는데 너무 도움됩니다 역시 도겸맘님 저에겐 없어선 안될 존재세여..💓 육아에 매번 도움을 받는 중이에요! 늦었지만 너무 감사합니다!!!!!!! 정보로 연재 이유식 잘 시작해볼께요

솔직히 아기 태어나고 100일도 안된 상태에서 요번 추석때 아기데리고 시댁에서 잤거든요...결국 남편 때문에 억지로 하루 있었어요 아기는 울고불고 난리였죠 저는 잠자리도 불편하죠 씻는것도 넘 불편한거예요 내년 설날이 1월말이더라구요...남편한테 설날에 어쩔거냐 설마 자고올거냐 하니까 자고올거라는거예요...일년에 2번인대 그정도는 해야지 그정도도 못하겠어?울 엄마가 못되게 하는것도 아닌대 벌써부터 왜그러냐 하네요ㅠㅠ휴우...저는 불편하고 모든게 싫은대요 내년 설날에는 아기도 낯가림 시작할 시기이고 가기가 무섭네요 낯가림 안할수도 있지만 눈치 보는것도 싫구요 막막하네요 이번 추석때는 가서 눈치 좀 봤거든요 남편이 분유 타고 있으니까 그걸 왜니가 하냐면서 아기엄마가 해야지 그러셨거든요 나쁜뜻으로 이야기한건 아니겠지만 저는 그게 걸려요 마음도 불편하구요 그래서 그걸로 남편이랑 이야기하다가 다투기도 했구요 담에는 자고 가지 말자고 했는대도 이러네요...진짜 어쩌면 좋죠ㅠㅠ그때되서 낯가림 때문에.힘들다 싶으면 오고 아니면 하루 있다 오자네요ㅠㅠ 진짜 막막 그자체 입니다...막막해서 글 올려봐요...

저는 벌써 내년 설날이 무서워요...

?????시어머니 이미 못되게 구시는데요??? 의도가 어찌되었든 며느리 마음 겁나 불편하게 만드는데 이걸 시엄마 편을 드네요ㅋㅋㅋㅋ아...남의 편... 그냥 남편만 자고 오라고 하세요... 진짜 넘 힘들어서 죽을 것 같으니까 당일치기 안할거면 혼자 갔다오라고ㅠㅠ 아니 내년에도 그러자는 것도 아니고 추석때 그 난리를 쳤으면 됐지...  

못 되게 구시는데요??? 아빠가 왜 못 타요 분유를? 저라면 들은 척도 안 해요 대꾸할 가치도 없는 말!! 

아 그래도 남편분이 알아서 잘 말하셨네요! 시어머니는 옛날분이니 옛날엔 다들 안 그래서 그랬을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기세요 마미님 토닥토닥. 
애기 데리고 가서 자고오는거 무척 힘들죠 ㅠ 남편분이 그걸 잘 알아주면 좋을텐데요. 가기 전이랑 다녀와서 남편한테 막 시키세요!! 다녀와서 아기 잠 패턴 틀어지면 남편 깨워서 남편한테 보라고 시키시고요. 마미님도 낮엔 아기 보느라 힘드시니 밤엔 좀 잠 주무셔야해요. 

그엄마에 그아들 자기새끼 분유 타는데 니가 왜타냐니 뭔 말같지 않은 ㅂㄷㅂㄷ그냥 맘에 안드는거 말하고 쌓아두지 마세요 착한며느리보다 못된?나쁜?며느리가 더 낫다자나요

둘중 하나는 분유를 타야되는 상황인데 그럼 담부턴 남편이 아기 돌보고 분유는 본인이 타요 전 시댁가서 아이 남편한테 맞기고 분유 제가 탔어요 저희는 아기태어나고 한번도 시댁에서 자본적이 없어요 2월생인데 태어나고 추석때 갔는데 아이가 시댁집 적응할시간 안주셔서 아이가 많이 놀랬거든요 그래서 엄청 울었어요 (아이가 울음이 짧아요) 남편이 놀래서 저녁에 집가자고 그날 저녁 집에와서도 엄청울고 진정시키느라 고생했네요 아직도 시댁가면 당일치기로 갔다와요 가는데 40분걸리는데 아이힘든것 싫다고 편히 집에서 자고 낼아침에 온다고 해요 친정에서는 항상 자고와요 

저도 친정이 없어서 맨날 시집만 가는데 시부모님들이 친정이 안계셔서 그런는지 약간 막?? 대하는 느낌 받아서  이젠 안가겠다고 남편한테 선포하고 시부모님들이 전화와도 당당하게 못간다고 얘기할려구요.. 아님 내가 힘들고 하니까!! 시어머니가 아무리 엄마처럼 생각해라 해도 행동하시는거 보면 친엄마라면 저렇게 했을까라는 샹각이 많이 들어요. 나도몰래 정이 뚝뚝 떨어져요.. 첫째 4갤, 이제 둘째 임신도 했는데 애기 낳을때까지 가지도 않겠다고 맘 먹었습미다.

아구~~ 아기가 힘들어하니 엄마가 너무 힘들겠어요 ㅜㅜ 지금은 아기가 너무 어리니 어른들도 아기를 1순위로 봐주시는게 맞는데 어휴.. 

글읽는데 제가다 분노....😠😡내남편이였으면 진짜 가만안도.... 시엄마 자기아들이 분유타는거 못보겠으면 분유타는기계라도 사주시던ㅇ가아아
이미 불편한 명절 겪었으면 내년 명절은 오기전부터 걱정이실만해여 ㅠㅠㅠ내년 명절에 그렇게 가서 자고싶으면 아기랑 같이 둘이 다녀오라고 강하게 나와야 할것같아요!!

그때 몸 안좋다고 하시고 애기랑 아빠만 보내세요~ 설 연휴 쭉 보내고 오라고하시고 집에서 혼자 좀 편하게 쉬세요ㅎ

저는 요즘에 시엄마한테 할말 다 하고 있어서...시엄마가 저한테 함부로는 못하고 있어요..
저는 말도 안되는 소리 하시면 무조건 따박따박 토를 달았거든요...
처음에는 무조건 예..네..이랬는데...굳이 내가 시엄마를 무서워 해야 하나 싶은 생각에 아닌건 아니라고 딱 잘라 말씀드렸어요

저는 시댁에 가서 일년에 한두번 자고오는게 그렇게 어려운일인건지 잘 모르겠어요 

일단 불편하더라도 감수해보고
잘 지내보려고 노력은 더 해볼 수 있는거 같아요 

어찌되었건 성인이되고서 결혼 선택하셨으니까 두 집안과의 결합인것도 알고 하셨을거라 생각하거든요 

노력을 더 해보고서도 정말 아니다 싶으면 포기할수도있지만 위에 글만 봐서는 아직 그단계는 아닌걸로 보여요(시어머니가 말실수를 하시긴 하셨지만 이건 좀 남편이 알아서 단도리해주면 좋겠네요)

나중에 입장바꿔서 우리 아들이 다 커서 결혼하고 며느리가 저희를 어려워한다고 거리두려고만 하면 저는 어찌할 바를 모를거 같네요오

작성자님 편들어드리지 않아서 언짢으실수 있는데 그래도 어떤일이든 길게 생각해보고 신중히 선택하는게 더 좋을거같아오


엄마건 아빠건 한 명이 돌보면 다른 한명이 맘마 해주는게 맞아요 
성별 상관없어요
저희 아가가 8개월부터 낯가림이라 이제는 시부모님 보자마자 무조건 울어요 친정아빠 보고도 울더라구요
10분 정도 안고 있어야 아가가 진정이 되는 시기예요 ㅠ

아니 뭘 애기엄마만 분유타야해요??
일년에 몇번있는게 중요한게아니라 아기랑 가족이 안힘들어야하는데 그렇게 자고오고싶으면 혼자 자고오라고해요 ㅡㅡ

남의편 혼자 보내세요
그거아님 애기 케어 혼자 하라하시고 맘님은 푹 쉬세여;; 지가 볼것도 아님서 지집엔 꼬박꼬박 가쟤 ㅡㅡ

아이가 열이 나서 해열제를 먹여야 하는데, 설명서에 &lsquo;몸무게 기준&rsquo;과 &lsquo;나이 기준&rsquo;이 함께 있어 헷갈린 적🤔이 많으실 거예요. 오늘 빌리와 함께 우리 아이에게 맞는 해열제 용량과 해열제 용량 계산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hr>해열제 용량 기준은 몸무게? 나이?<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548/e34635ff-b25f-425e-8fa9-79fadac4cfae.jpeg" style="width: 100%;">몸무게 기준인지 나이 기준인지 모르겠어요!해열제 용량은 옷, 기저귀 사이즈와 동일하게 몸무게 기준이에요. 설명서에 &lsquo;나이 기준&rsquo;이 있는 이유는 혹시라도 아이의 몸무게를 모를 때를 대비한 것이에요!😁<hr>해열제 종류별로 계산법이 다르다고요?<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548/783d9af6-3cd0-4874-96ba-f3c15ed02320.jpeg" style="width: 100%;">아이 몸무게의 1/3 하고 올림 해 주세요!💊아세트아미노펜대표적인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시럽으로는 타이레놀 시럽과 챔프 시럽(분홍색), 콜대원키즈펜 시럽이 있답니다. 이 해열 성분이 있는 아세트아미노펜을 먹이기 위해서는 1회당 10~15mg을 먹여줘야 하는데, 아이들 약은 시럽이다 보니까 몇 mL가 들어있는지 먼저 알아야 해요🤔.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인 시럽의 경우 1ml당 32mg이 들어가 있어요. 1회당 10~15mg을 먹어야 한다고 했으니, 1kg당 0.4mL✨를 먹이면 된답니다! 간단하게 아이 몸무게의 1/3을 하고, 소수점이 생기면 무조건 올림💥을 해 주세요!<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548/c72c48ab-5b75-4504-9022-2038c8547263.jpeg" style="width: 100%;">아이 몸무게의 1/3 하고 소수점은 버려 주세요!💊이부프로펜일반적인 이부프로펜은 S-이부프로펜과 R-이부프로펜이 혼용된 것이랍니다! 대표적인 이부프로펜 계열의 시럽으로는 어린이부루펜시럽과 챔프 이부펜시럽(파란색)이 있답니다. 이부프로펜은 1회당 5~10mg를 먹여줘야 하지만, 30kg 미만 소아의 경우 1일 25mL 이상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모든 이부프로펜 시럽은 1mL당 20mg이 들어가 있어요. 1회당 5~10mg을 먹여야 한다고 했으니, 1kg당 0.25mL~0.5mL✨를 먹이면 된답니다! 하지만 최대 권장량인 10mg보다는 최소 권장량인 5mg을 먹이는 것이 더 안전하겠죠? 간단하게 아이 몸무게의 1/3을 하고, 소수점은 버려 주세요💥!<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548/7be1bb90-0c83-443f-9b89-fbeb116b10d4.jpeg" style="width: 100%;">아이 몸무게의 1/2만 해 주면 돼요!💊덱시부프로펜덱시부프로펜은 진통, 소염 작용에 필요한 S-이부프로펜만 들어있는 부루펜 계열의 해열제예요. 대표적인 덱시부프로펜 계열의 시럽으로는 맥시부펜 시럽과 덱시탑시럽이 있답니다. 덱시부프로펜은 1회당 5~7mg을 먹여줘야 해요. 하지만 이부프로펜과 마찬가지로 30kg 미만 소아의 경우 1일 25mL 이상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모든 덱시부프로펜 시럽은 1mL당 12mg이 들어가 있어요. 계산해 보면 0.5mL는 6mg✨으로 딱 1회 권장량인 5~7mg 사이예요. 그러므로 1kg당 0.5mL를 먹이면 된답니다! 다른 것과 다르게 깔끔하죠? 그래서 덱시부프로펜의 경우 아이 몸무게의 1/2💥만 해 주면 돼요.<hr>복습해 볼까요? <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548/6c6010a1-362a-4b5a-b238-f89179ab284d.jpeg">꾹 누르면 저장할 수 있답니다~!!우리 아이의 몸무게가 12.5kg💡일 때 아세트아미노펜 시럽은 얼마나 먹여야 할까요?&nbsp;➡ 12.5kg을 1/3 하면 4.xxx니까 올림 하게 되면 5mL! 5mL를 먹이면 된답니다!그렇다면 이부프로펜과 덱시부프로펜 같은 경우는 얼마나 먹여야 할까요?➡ 이부프로펜은 4mL, 덱시부프로펜은 6mL랍니다!<hr>물론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과 다를 수 있어요. 하지만 그것은 아이의 컨디션이나 질병 유무에 따라 의사 선생님이 다르게, 다른 용량으로 처방해 주시는 것이랍니다😷. 앞서 알려드린 계산법은 처방전과 비교하는 용도가 아닌, 급하게 먹여야 할 때 빠르게 계산하는 용도예요. 처방전에 나와 있는 용량은 그대로 먹이시면 된답니다🥰!<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Rs-HBJlcXgY?&list=PLKER8dIHHFb-3z9l4NSvI79Nz6g9VIj4-&index=98&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iframe>출처: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우리어린이

우리 아기 해열제, 5초만에 계산하는 법!

halo bund.. boleh berbagi pengalaman nya beli paket brojol dari berbagai brand lokal?
mau beli di tiktok dan shopee tp ternyata banyak bgt brand2 dr berbagai konveksi jd bingung yang bener2 bagus, lembut, aman buat baby yg mana.. 
kalau ada rekomendasi boleh share link jg ya bun hehe

sharing baju new born

Kalau aku ya bun lebih baik mahal dikit tapi berkualitas. Tapi aku sendiri ga beli paketan yg sampe 18 setel tapi aku beli winteku yg isinya cuma 3 gitu2 aja. Soalnya kalau yg berseliweran murah2 itu ternyata bahannya kasar dan ga berstandar sni. Rekomendasi merk baju new born dari aku nova,winteku,miyo. Kalau ada budget lebih boleh pake fluffy tapi emang agak lumayan harganya 😅

aku beli paket yang dari fluffy bun.. agak mahal sedikit tapi nyaman lembut ga gerah buat kulit dede bayi.. 

Saya sih campur bun.
Kalo siang bekasi panas bgt lbh suka pake yg kainnya lembut tapi tipis beli di shopee.
Kalo malem saya lbh suka pake libby/velvet junior yg rada tebel karna malem pake ac takut baby kedinginan.

저희 애기는 153일차 아기인데 아직 분유만 4번 먹고 있어요!!ㅎㅎ 요새 저희 베동분들 보니 이유식 많이 시작하셨더라구요~! 앉아서 먹는 애기들 보면 어찌나 다들 귀엽던지~~!!! 인상쓰는 모습 조차들 귀여워용ㅋㅋ

저희 애기는 아직 앉는게 넘 불안정해서 아직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오늘이 딱 5개월이더라구요~?! 6개월엔 무조건 시작해야하니 저도 곧 하게 될 것 같은데 으아 넘 막막해요🥹제 밥도 잘 안챙겨먹는데 이유식은 잘 만들 수 있으련지..

이유식 관련 책은 유명하다는 책들로 3권읽었는데 흠.. 직접 해봐야 와닿을 것 같아요ㅎㅎ 책 읽으며 상상만 해보면 왕간단인데! 막상 준비하고 시작하려니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는거 있죠..😅

그래도 다른 분들 경험담 열심히 읽어보며 맘을 다잡고 있답니다ㅎㅎ

근데.. 혹시 저만 시작안한거 아니겠죠?!🤣

아직 이유식 시작 안하신 분들 많이 계신가요?!ㅎㅎ

의사샘 말로는 아이가 침이 많아지고 부모가 먹는 음식에 호기심이 많으면 시작할 수 있다고 4개월때 시도 해봤다가 푸우 거리면서 안먹더라구요 안먹으면 좀 더 기다려 봤다가 하라고 하셔서 저는 우선 앉아있는거랑 수저랑 익숙해지게 장난감처럼 쥐어도 주고 분유 먹다가 남은걸 수저에 떠서 입에 넣어주면서 수저로 먹는 거에 익숙해지는걸 먼저 하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은 지침이 6개월 부터고 토핑 이유식으로 바뀌었다고 해서 저는 좀 천천히 생각하고 있어요!

12시지나서 158일입니다^^

저요 저! 만6개월도 삐뽀쌤이 180일 말고 태어날 날짜로 세라고 하셔서 ㅋㅋㅋㅋㅋㅋ( 11월5일생은 5월5일 시작)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저도 아기새 사진 올라오면 시작하고픈 마음 큰대 반면 미룰 수 있는데 까지 최대한 미뤄요 ㅋㅋㅋㅋㅋ 이제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거니 ㅋㅋㅋㅋ마음의 준비를 하고자😁
삐뽀쌤이 쌀 3일 후에 바로 소고기 들어가면 된다해서 그렇게 할라고요~ 여차저차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면 하기 싫어질까봐 내가 만든거 안먹으면 시판가지 뭐!! 하고 편한 마음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게으른 엄마지만 마음이 건강한 엄마가 되는 쪽을 선택했네요!!!

저도 이유식 어떡하나 막막해서 베동 들어왔는데 저랑 같은 고민 하고 계시네요유ㅠㅠ

저희앤 이른둥이라 재태주수로는 134일 됐어요!! 지난주에 병원갔다가 이제 슬슬 이유식 시작해도 된다하셔서 부랴부랴 책읽고 블로그 찾아보고 하는중인데 이거 정말 막막하네요😅준비물은 주말내내 샀는데 아직도 사고 있고ㅋㅋㅋㅋㅠ 병원에선 미음을 한달정도 주라고 하셨는데 제가 잘못들은건지 책에선 3일째 소고기를 주라고 되어있더라구요..? 거기서부터 멘붕중이에요ㅋㅋㅋㅋㅋㅋ 대학교 시험기간 저리가라할정도로 열공중입니다🤣부디 엄마의 노력을 생각해 잘 먹어주길 바라며.. 홧팅이에욤!!!!💪

153일이면 아직 급하신건 아닐거같아요 !저는 가온이 174일차부터 급하게 시작했거든욬ㅋㅋㅋㅋ 저도 책읽고 유튜브로 볼땐 간단하네~했는데 막상 3일치 2주치 큐브니 그람수니 뭐니..너무 복잡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암튼 너무 조급해 안하셔도 돼요!💛

전 다가오는 주 일욜부터 시작해요~163일차에!ㅋㅋㅋ 저도 하루 한끼 아니면 안먹는 사람인데 내 새끼 입에 들어가는 삼시세끼는 꼬박꼬박 해주게 되더라구요🤣 엄마가 되어가는게 참 신기하죠~?ㅋㅋㅋㅋ

저도 이번주 금요일부터해요! 163일 ㅎㅎ 토핑 이유식 책보고 맞춰서 하려고 어제 도구들 주문했어용!! 이는 아직 안났고 앉히면 자꾸 뻗대지만 며칠 전부터 수유량 줄고 침도 전보다 늘고 저희 밥먹으면 엄청 유심히보고 하길래 시작해보려합니다 ㅎ 😀😀

엇 저도 어제가 딱 5개월이었어여!ㅋㅋ 저희는 그냥 딱 6갤에 시작하기로 했습니당. 아직 혼자 잘 앉지도 못하는걸유ㅠ 엄빠 먹는거는 되게 관심많아요! 근데 완모중인 아가라서 젖병, 쪽쪽이 다 거부하더니.... 숟가락 입에 넣어줘보니 되게 "으~퉤퉤" 표정이더라구요!? 이러디 숟가락까지 거부하면 강제 자기주도이유식 되나 걱정중이에요ㅠㅜㅜ

아직 153일차시면 시작 안하는게 정석인것 같아요^^ 저희 아기는 179일인데 어제 시작했어요! 2일생이라 5월 2일에 시작하려 했는데 그때 여행갈것 같아서 몇일 땡겨서 시작했어요 ㅎㅎ

저도 11월 초생이라 5월초에하려구요!! 

154일, 저두 이제 이유식 공부하려구요!
다니는 소아과에서는 만 6개월에 시작하길 권장하길래 ㅎㅎ 그냥 6개월부터 하려구요!! 

저도 174일인가 180일 다되서 시작했어요! 해보시면 아마 다 될거에요 저도 제밥은 안챙겨먹어도 애들 밥은 어쩡수없이 챙갸주게 되더라구요 ㅋㅋㅋㅋ

166일인데 ㅎ 
아파서 이번 주 지나고,
다음 주쯤에나 시작하려고 해요~ 

분유도 잘 안 먹는 애라 이유식도 비슷할거라 생각하고 제 마음 준비부터 하고 있어요 ㅎㅎ 

저도 154일인데 아직이예요. 앉는게 불안해서 좀 더 있다가 하려구요

저희애기도 153일이요~
저도 걱정이 태산인데 전 173일부터 할까 생각 중이요!!
글고 앉는거 연습은 시키긴하는데 몬앉아요…
앞으로 쏠리고 발만 먹을려고하고 그르네요…
암튼 이유식 화이팅요~ㅎ

저는 158일에 이유식 시작했어요~ 180일에는 잘먹어줬으면 해서 ㅋ 결국 잘한거같아요 2주정도 울다 잘먹어주더라구요~ 

สวัสดีค่ะ ตอนนี้ตั้งท้องได้ 19 สัปดาห์เวลาปัสสาวะ มันมีเยื่อสีขาวๆ ปนมาด้วยค่ะ กังวลใจมากไม่รู้ว่าคืออะไร มีใครเป็นบ้างคะ 

ปัสสาวะมีเยื่อขาวๆปนมาด้วย 

ตกขาวไหมคะคุณแม่ ปรึกษาคุณหมอเลยค่ะ

아기는 이제 막 4개월 진입했어요
직수하면 아기가 한쪽 30분 이상-총 한시간 이상 먹을 때가 종종 있고
보통 총 2~30분대는 먹는 것 같아요
저도 크게 힘든 것 없이 젖은 잘 나오고 아기도 잘 먹는데 그래도 이렇게 길게 먹으면 너무 많이 먹는 거 아닌지..
배앓이 없이 매일 응가도 잘 하고 아기도 잘 크고 있어 괜찮겠지 싶다가도 이게 맞나 싶어요
다른 아기들은 얼마나 길게 먹나요..??

직수하시는 분들께 궁금한 점

저두 요즘 궁금하던 질문이네요! 아기들이 크면 5분, 10분 컷이라던데, 아직도 한쪽당 20분씩 먹네요..습관인거 같기도 하구요..그냥 젖물고 싶어서인듯... 열심히 안먹고 오물거리고 있으면 빼줘요.. 일단 몸무게는 덜 나가지도, 더 나가지도 않는거 같아서 괜찮겠지... 하고 있습니다.. 
이제 밤수도 끊어야 될거같은데... 양을 조금씩 줄여서 끊는건지.. ? 10분 먹일거 5분 먹이는건가...?😅 너무 어렵네요... 
고수님들 댓글 저도 참고하고 싶어요~~

저희애도 절대 안놔주려는 타입인데 사실 5-6분 정도 부터 슬슬 사출이 적은가보다 느껴져요 그래서 한쪽당 8-10분 정도 걸리는거 같아요.
5분 지나면 슬슬 응?응? 같은 소리를 내거나 졸거나 물었다 뗐다를 반복해요 아니면 띄엄띄엄 오물거리는데 크게 삼키는건 없는 인간쪽쪽이 느낌이 들 때도 있어요. 그럴 땐 가슴 한번 찌부해서 만져보고 말랑하면 그냥 몇번 더 빨게 하고 마무리해요. 아기가 계속 오물거리면서 빨면 사출유도돼서 말랑했던 가슴이 갑자기 단단해지는 순긴이 있잖아요. 만약 그럴 때면 조금 더 기다려줘서 사출되는거 더 먹게 둬요.

길게 먹어도 사출반사 되는거 아니면 그냥 방울방울 나오는거라 크게 많이 먹는거 같진 않더라구요.
계속 오물거리는데 삼키는게 크게 없으면 빼고 반대쪽 물리라더라고요..

가슴마사지 해주시는분이 100일정도되면 5분 5분 먹으면 거의 대부분 먹는양 다 먹는데요! 그리고 5분지나면 사출이 줄어들어서.. 왼5분 오 5분 하고 더 먹고싶어하묜 왼5분 오 5분 이런식으로 먹이라고 하더라구요! 다시 넘어가면 사출되서 다시 젖이 먾이 나온다고하더라구요! 오래 물린다고 좋은거 아니라고 애기들이 좋아서 물고잇는걸수도잇데요! 손가럭으로 강제로 빼라고 했어요! 나중에는 스스로 배불러서 뺀데요! 

135일차에 양쪽 평균 10~15분이면 다먹어요!
산모교실에서도 도우미이모님도한쪽당 15-20분먹이라구 하셔서 먹이다가 오물오물 하는느낌이 들면 빼서 반대쪽 주고 해여
아기가 먹다가 빼진 않나요? 배불러서 빼거나 장난친다고 빼면 두어번 물려보고 안주는데 보채진 않더라구여

저희 아기는 100일 무렵부터 젖을 한쪽장 3-5분씩만 빨아요… 그래도 잘 크고있다는데 원래는 한쪽당 10분 정도씩 먹엇는데 ㅠ 이렇게 짧게 물려도 되나싶을정도에요 ㅜㅠ 더 주려고 하면 머리 뒤로빼거 짜증내요

저두 비슷한 고민해서 여러분들께 여쭤봤는데 모유수유전문가님도, 소아과 의사선생님도 먹는거는 한쪽에 최대 15분씩, 통합 양쪽 30분 물리면 충분하고 그 이상 물고있는건 아기 빨기욕구때문에 물고있는거여서 울어도 그 이상 물릴필요 없다고 했어요.
빨기욕구때문에 오래물고있는가능성도 있을것 같아요!

앗 혹시 수유텀은 어떻게되세요 ? 저도 요즘 오분오분씩 총 십분정도  물리는데 수유텀이 2시간에서 배고픈지 늘지 않네요 ㅜㅠ 

저는 아침 입덧은 이것저것 먹으면 금방 나아지고
점심때도 입덧이 심하지 않아요.
다만 저녁에는 밥먹기전부터 울렁거리고
밥먹을때도 얼마 안들어가고,,
 밥먹은 후에 체한듯이 답답하고 머리아파요

저녁시간에 누워만있는게 답답해서
병원에서 어제 입덧약을 처방받았습니다

다만 약 복용 시간을 모르겠네요,,
의사쌤은 심해지기 4-6시간 전에 먹으라고하고, 약사쌤은 1-2시간 전에 먹으라고 하는데,,.

저녁에 입덧 심해지시는 분들은
보통 언제 입덧약 복용하나요?

저녁에 입덧심해지면 약 언제드세요?

몇주되셨나요? 저도 밤에 심한편인데 계속 참다가 이제 입덧약 먹는데요 자기전에 2알,아침공복1알,점심 1알 이렇게 먹으니까 괜찮더라고요

아이가 생긴 걸 늦게 알아 부랴 결혼을 준비 중에 있는 예비 부부입니다

저희가 희망하는 날짜로 예식장을 알아보는 중인데,
일정이 너무 급하지만 딱 2곳만 가능한 곳을 잘 찾았습니다.

문제는 저희 희망일로부터 딱 2주 전에 저희 회사 동료분 결혼식이 있는데,
2곳 중 마음에 드는 웨딩홀이 그 분 장소와 겹쳐요.. 
(ㅠㅠ... 동료분 결혼식하고 2주 후에 같은데서 저희 결혼식..)

착하신 분이라 괜찮냐고 물어보면 괜찮다고 하실 것 같긴한데,
한 번 뿐인 결혼식 특별하게 하고싶은 마음에 저희가 갑자기 끼면 불편하실까 걱정이 됩니다.

혹시 많이 싫어하실까요?? ㅠㅠ

직장 동료분 2주 차이로 웨딩홀 겹치면 싫어하실까요..??

오히려 미리 어떤 느낌일지 볼 수 있어서 제가 직장동료분 입장이라면 더 좋을거 같은데요. 1주차이도 아니고 2주차이면 딱 적당한거 같기도하구요. 

장소가 겹치는게 왜 문제이신지..😆 저는 같은 날 결혼하고, 나중에 알고보니 웨딩촬영 똑같이 한 동료도 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 결혼식은 개인이 정하는게 아니라 양가 상의하에 이루어지는거니 크게 개의치 않으실꺼 같아요 😍 행복한 결혼식 되시길 바라요~

신경쓰이는 그마음 저도 알죠🥲🥲
알맞은 시간과 장소 고려하다보면 지인들과 겹치는경우가 종종있더라구요 ㅠ
2주차이여도 동료분이 먼저라서 괜찮을거같아요!같이 결혼준비하는 입장으로서 이해하실겁니당:)

식 앞에 갑자기 들어오면 말씀대로 기분나쁠 수도 있지만, 후에면 크게 상관없을거라고봅니다.

2주 후니까 괜찮아요!! 2주전이 아니자나요!!

저 결혼할때 엄마 아는분 아들이 식장도 다 잡았다가 제가 날 잡았다고 날짜랑 식장얘기 했더니
처음엔 비싸서 거기서 못해 하시다가.. 알아보더니 괜찮았나봐요.. 바로 제 결혼식 2주전으로 같은 식장을 잡으셨더라구요..ㅡㅡ 그건 좀 빡치더라구요

굳이 잡은 날짜랑 식장도 있으면서 제앞으로 오는게... 근데 뒤는 괜찮죠 ㅋㅋㅋㅋㅋ

동료분이 먼저 하시고 2주 후에  하시는거니까 괜찮을것 같은데요? 그곳으로 마음이 끌리신다면 고민하시다 늦게 물어보기보다 미리 물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리구 아가 생기신거 오픈하실 생각이시라면 더더욱 이해해줄것 같아요! 겹경사네요 :) 임신한 몸으로 결혼 준비 힘드시겠지만, 축하드려요! 

하객겹치는건 3자의 직장동료 입장으로서
갔던데 또 가는게 오히려 편할수도 있어요
그리고 제가 결혼 한데서 친한 동료가 결혼 하면
두고두고 우리 같은데서 결혼했자나 하면서
얘기거리 생겨서 좋을것 같아요~

저도 뒤에 잡으신다면 크게 신경쓰시지 않을 것 같아요!! 

직장동료인데 하객은 당연히 겹칠 수 있고
같은날짜에 다른 웨딩홀 결혼 잡으면
기분 나쁠 수 있을거 같긴한데
날짜 다르고 웨딩홀 같은건 전혀 문제
아니라 생각합니다~!

저는 면허가 없는데 요즘 대부분 면허가 있으시잖아요
아기 키우는데 운전못하면 많이 불편할까요?ㅠㅠ

운전 너무 무서워서 딸 엄두도 못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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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갑자기 엄청 많이 달렸네요
면허있으면 좋은거 알지만 사고 트라우마때문에 무서워서 고민하고있는중이었어요
압도적으로 따라고들 하시네요ㅠㅠ

당장 면허따도 차는 없음당ㅋㅋㅋ
아기 이것저것 경험 많이 시켜주면 좋죠 근데 또 남편없이 혼자서 어디 가는거 좋아하는편도 아니라서..
지금은 임신중이라 불안하니까 애기 낳고 유치원 다닐때쯤 따는쪽으로 다시 생각해보겠습니다🥲🥲🥲

아 지하철은없고 택시는 잘잡히는곳에 살고있어요

면허없는 맘 계신가요?

애기관련 시설들이 전부다 근처에 있으면 굳이 면허 필요 없을듯요~ 혹여나 애기가 갑자기 아픈데 운전할 정신이 어딧겠어요~

많이 불편할듯 해요 아이 아프면 병원도 가야되고 아이크면 문센도 다녀야되는데 집근처에 다 있으면 괜찮은데 없으시면 매번 남편이 와줘야 될듯 한데 불편할듯해요 지금 말고 아이 낳고 몸조리 다하시고 그때 함 도전해봐요 그때는 가능할수도 있을거예요 내가 절실히 필요할때 면허 따시는게 좋아요 

저도 불편할게 많을거같아서 15주차인데 면허학원 다니고있어요ㅠㅠ 매번 택시타고 다닐수도없고 ㅎㅎ

저도 면허 없어요 모든편의시설이 다 집근처에 있어서 차의필요성을 아예 못느끼고 살고있어요
큰병원, 아동병원, 큰마트, 작은마트, 편의점, 도서관, 어린이집, 키즈카페, 시청, 동사무소, 다이소, 서점, 경찰서, 우체국, 은행, 카페 말하다보니 진짜 없는게 없네요 곧 이사가는데 거기선 자전거 타고 다니려구요 ㅎㅎㅎ 못하는걸 억지로 하기보단 내가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시면서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저도 면허 없는데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하니까 눈, 비 올 때는 애기 짐(주마다 낮잠이불, 가방, 기저귀, 이유식 등 준비물) 챙기고 유모차 끌기는 부담이라 면허 있어야 될 거 같더라고요.
얼집 적응기간 끝나면 면허부터 따려구요ㅠ 진즉 따 둘걸 후회합니다 

저도 면허 딸 맘 없어요~!~!
무서운건 없는데.. 굳이? 싶어서 ㅋㅋ
시부모님이 애기 키우면 필요하다고 
돈줄테니 따라따라 하는데..
제가 차 운전 해봤자 얼마나 한다고..🥹
작은 중고차라도 사야될텐데..
보험료 나가야돼 자동차세 나가야돼..
나갈돈 생각하는 것도 싫고
그냥 안따려구용ㅎㅎㅎ
친정부모님이 근처에 계셔서 필요성 더 못느껴용 차타고 20분거리 ㅋㅋ신랑 회사도 집 근처 10분거리라 

저도면허없고..집에차도없어용 근처에 다있다보니 지하철타고 몇정거장안되서 그렇게 크게불편함없이 여기저기 다니고있어요 면허따면 부모님차빌려주신다곤하시는데 고민중이네용

저요… 20대땐 공황장애가 있어서 무서워서 서른에 따야지 하고 서른에는 임신하게되어서 약은 끊었지만 아기키우느라 여태 무면허입니당 ㅎㅎ 가끔 멀리 가야할일 잇어서 지하철로 윰차 끌고 다니는데 그때 좀 후회되요 ㅠ 따둘걸 ㅠ

저도 그랬는데 남편이 저한테 예고없이 학원등록하는 바람에 등떠밀려 땄어요^^

저 면허 없는데 지하철 타고 버스 타고 다니니 아이도 바깥구경하고 좋아하더라구요
주변에서는 면허 따라고는 하는데 편의시설도 집근처에 다 있고 지하철 타고 가도 지하철역에서 가깝게 있어서 뚜벅이로 다닙니다 ㅎㅎ

겁많으시면 면허따도 아기데리고다니기 어려울거에요 그냥 남편찬스쓰는걸로...ㅋㅋㅋㅋ 

저도 첫째때 장롱면허였고 지하철 버스로 다녀서 필요없다생각했는데 애 좀 크고 연수하고 몰고다녔는데 왜 진작에 안다녔지 했어요 진짜 애 데리고 놀러다니고 너무 좋아요 근데 없어도 다니긴다녀요 

저는 시골에 살아서 버스정류장 갈려해도 걸어서 언덕도 내려가야하고 거의 한 10분정도 걸려요 첫째 돌 지나서 운전면허 땄는데 둘째 낳은 지금까지도 한번도 운전 안해봤어여..ㅋㅋㅋㅠㅠ 매번 남편찬스 쓰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저 근처에 문센이나 놀이기관 병원 다 없거든요?엄청 불편해요 매번 택시를 이용할수도 없고 그래서 15개월 된 지금까지 문센한번도 못가봣고 남편 쉬어애 키카나 쇼핑몰 갈수 잇어요

전 면허있고 작년에 차가 오래되어서 폐차하고 주로 엄마가 태워주시는데 시간 안될땐 택시타고 잘 타고 다니고 있어요. 더 크면 버스도 같이 타고 다녀볼까 싶어요. 있으면 있는데로 편하고 없으면 없는데로 택시 타고 다니면 되고 그런 것 같아요. 택시비 부담이 될 수는 있겠지만요🥲

저도 지금 그것땨뮨에 고민인데
저는 도보생활권으로 웬만한게 다 있거든요
거기다
겁이 많고 순발력없어서 따기가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안땃는데 
다들 따야한다 말을해서 슬슬 준비해볼까 해요 
근데 지금도 솔직히 왜 따야하는지 모르는 1인입니다
자동차 보험비랑 세금 생각하면 택시타는게 더 나은거 아닌가 싶고.. 택시 맨날타는것도아닌데
대중교통이용하면 아기도 여러 사람들하고 소통도되고 좋던데…ㅋㅋㅋㅋㅋ

면허가 있고 없고는 하늘과 땅 차이에요 
행동반경자체가 달라지고요
아기랑 둘이 못다니는데 없이 잘다녔어요..
면허를 따서 자차운전을 해보시면 알거에요
엄~~청 편하다는걸요

주변에 인생은 운전하기 전후로 나뉜다고 말할 정도로 삶의 질이 다릅니다. 특히 아이 낳고 나니 더더욱 느껴요. 애 태어나면 짐이 바리바리 엄청 많은데 차 있으면 이동수단+짐 보관까지 되니 얼마나 편한데요. 아이 낳으면 따기 힘드니 지금 호다닥 따고 연수도 다 받아두세요. 아이 태우고 대중교통 타는 것도 한계가 있어요 ㅠㅜ 짐보따리 들고 못 다녀요...

역시 거의 있으시고 면허 따라는 말이 많네요ㅠㅠ 사고난적이 몇번있는데 극복할수있을지 모르겠네요ㅠㅠㅠㅠ휴..

저희는 둘다 면허는 있는데 운전경험이 거의 없없어서 차 없이 육아 하기로 했어요! 힘들겠지만 여건이 되는대로 해보려구요! 

애기 있으니 면허와 차는 필수인것 같다고 느껴요~
확실히 도보,교통수단 이용하면 두세배로 힘들것들을 차 있음 덜 힘든 건 사실이니까요ㅜ
저도 장롱이엿는데, 임신하기 전 바로 연수해버리고, 임신하고도 계속 차 운전하고 다니고, 출산 후 아주 편하게 타고 다녀요~ 
그때 안했음 진짜 땅을 치고 후회하고 어쩔뻔 했나 싶네요..🥲
면허와 차는 필수예요...

전 시골에 살아서 그런지 자차가 있는 게 넘 편하도라구요(저는 장롱면허) 계속 뚜벅이로 살다가 운전하는 남편만나서 편한데 아기 낳으면 다들 필요하다고 해서 출산하고 몸조리 백일 끝내고 슬슬 주말마다 남편이 연습시켜주고 있어요! 혹시모를때를 대비해서 있는 게 좋은거같아요 

집근처에 편의시설이 있냐없냐가 관건이에요.저는 집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운전 못했으면 우울증 걸렸을꺼에요.문센이 차로 20분 걸리는데 택시비 왕복4만원.차 없었으면 못다니죠.주변 상권이 좋지않으면 무조건 연습하셔요.저도 10년 장롱면허였는데 연수받고 잘 타고다녀요.

저도 면허없어요ㅎㅎ
시어머님께서 면허따면 남편이 운전시킬거라고 따지말라고 하시더라고요ㅋㅋ
그리고 급하면 택시가 있잖아요~ㅎ
저는 저의 운전실력 믿지못하고 제가 운전하다가 사고나면 죄책감이 엄청날거같아서 안따려고요 ㅠ ㅠ
그리고 대중교통 잘돼있으면 굳이 딸 필요없더라고요ㅎㅎ

안녕하세요. 엄빠님! 오늘의 베동 BEST글로 선정되셔서 댓글 남겨드려요. 😍 ✨상품(빌리쇼핑 3,000원 쿠폰)✨은 금주 내로 지급해드릴 예정이며, 상품 수령을 위해 작성자(나)가 표기된 베동글 캡쳐본 + 이 댓글의 캡쳐본을 카카오톡 고객센터로 보내주세요! 커뮤니티 이용 약관에 따라 남겨주신 소중한 글은 베이비빌리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다보면 익숙해져요~
아기데리고 차타고 이곳저곳 다니기 편하구요

저 16개월까지 각종 문센 병원들 아기띠+ 택시타고 다녔어요 
근데17개월에 운전 시작했어요
이제 걷기시작하니 아기띠도 거부하고 카시트도 없는 택시에 둘이 타려고 하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이 편한걸 왜 이제서야 한건지 너무 후회막심입니다

불편하고 불편하고 불편합니당 무조곤 운전 추천이요 짐도많은데 대중교통 탈생각하면 ..ㄷㄷ

애기 키워보니 필수같아요! 출산전에 면허따서 연습하세용 ㅠㅠ

불안하고 무서우면 애태우고 운전안하시는게 좋아요~여러모로 아가도 엄마도 위험해요~

저도 장롱이라 너무 고민이에여  연습해서 끌어야할지말지요ㅠㅠ 애기까지 태우고 다니면 너무 무서울거같아요ㅠ

저도 없어요 ㅠㅠ 근데 애기가 20개월쯤돼니 필요성을 많이 느껴요

운전안해도 택시 지하철 아기띠매고 잘다녀요~애기들은 생각보다 카시트를 더 싫어하고 아기띠좋아해서 ..그리고 아기 아프면 택시타고 가지..아기 카시트태우고 울고부는데 운전할정신없어용...4-5살되면 면허가 필요할듯한대 당장 아기때는 필요성 못느껴요..

확실히 있으면 편하긴하죠..매번 남편 도움 받는것도 한계가 있을것이고 택시 잡는게 편하기도하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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