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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출산혜택 총정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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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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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우와 넘 유익한 정보네요 정리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다******)
헙 감사합니다 열매님! 댓글 감사합니다!
또**다
늘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다******)
어이구 별 말씀을요! 칭찬 감사합니다!
토*****맘
다올이엄마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다******)
감사합니다 토실맘님~ 🙏
조*맘
정리 감사합니다 :)
다******)
댓글 감사합니다~♡
꼬*******이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
감사합니다 후훗 🥰
뽀*맘
저는 여기 베이비빌리에서 정리해서 올려준 글인줄 알았어요. 다올맘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다******)
부끄럽네요 ㅠ.ㅠ 뭔가 더 열심히 하고 싶어집니다!!!
우*이
다올맘님 매번 표현은 못해도 좋은정보 공유해주셔서 늘 감사한마음이예요🥰
다******)
감사합니다~ 저의 기쁨입니당♡
튼*****야
역시 다올맘님.. 감사합니다~!! 👍🏻💚
다******)
감사합니다 로또님~🤩
완*맘
매번 헷갈렸는데 이렇게 정리를 잘해주시다니🥹👍🏻 감동입니다..💕
다******)
완빵님 감사합니다! 별것 아닌걸로 이렇게 좋아 해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ㅎㅎ
꽁*우
와~~안그래도 어떤 혜택이 있나 찾아보려고 했었는데 이렇게 정리까지 해주시니 너무 보기가 편해요! 감사합니다🥰
다******)
하반기쯤 협의 조정 되면 수정해서 다시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꽁*맘
너무 좋은 혜택이네요ㅎ 감사합니다^^
다******)
별 말씀을요! 댓글 감사합니다😆
채*맘
좋은 정보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
감사합니다 짱구마미님! 🙏🙏🙏
**
좋은정보 감사해요~~🥰🥰
다******)
감사합니다 주디님 😍
태******)
깔끔한 정리 최고에요 :) 감사합니다! ❤️❤️
다******)
감사합니다 보리님♡ 뿌듯하네용
주**야
와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유용해요!
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또 올리도록 노력할게용🥰
고*****마
감사해요 다올맘님🥰 제가 찾아본건 아마 부모급여로 바뀌면 아동수당과 양육수당이 다 흡수되는 형태라는 거 같았는데 영아수당은 별개로 또 받게 되려나요? :)
다******)
부모급여와 더불어 양육수당에 대해서는 중복으로 지급될 지는 아직 결정 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올 하반기 결정 된다고 해요! 아동수당에 대해서는 중복 지급 가능성이 높다 해요!
고*****마
중복이면 좋겠지만... ㅠㅠㅋㅋ 기다려봐야겠어용
다******)
그러게요 ㅠ.ㅠ 조건이 어린이집과 아이돌봄 이용시는 지급되지 않는다고 하니 맞벌이 부부에겐 사실상 적용되기 어려운 부분 같아 보여요
고*****마
돌까지는 가능하겠는데 아마 그 이후는 일 다시 하는 분들이 많을테니까요 ㅜㅡㅠ 현실적으로..
양*이
정보 감사해용
다******)
확정되면 다시 올려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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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눕혀서 재워야하나요🥲
생후 77일차입니다:) 밤 루틴은 막수 - 트림 - 목욕 - 보충 - 놀이 후 안아서 재운 후에 눕혀요,, 밤잠은 루틴을 계속 해와서 그런지 크게 칭얼거림 없이 안아주면 10-20분 있다가 잠듭니다! 밤잠은 보통 9-10시간 자고 있어요! 낮잠은 정말 안자려고 해서 20분 정도 안아주면서 깊은 잠에 들어가면 천천히 침대에 눕히는데 깰 때도 있고 자기도 하는데 30분을 넘기지 못해요ㅠㅠ한번 깨면 다시 자기가 어려울 정도로 울고 칭얼대서 제가 힘들어서 그냥 안고 재우기도 합니다,,,, 잠들기 전에 눕혀서 재우라는데 많이 시도해봤지만 안아줘야지만 잠이들고 아니면 숨이 넘어갈 때까지 울어서 못하겠어요🫠 꼭 눕혀서 재워야하는걸까요,,? 안아서 깊이 잠들어서 눕혀서 재우는 건 좋은게 아닌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
조회 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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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 아기만 유별날까요..
9개월 아기 엄청난 엄마껌딱지 입니다. 아빠랑 잘 놀다가도 엄마 얼굴만 보이면 울며 매달리고 둘이 있으면 대부분 시간동안 매달려서 웁니다. 안고 돌아다니라 이건데. 잠깐 저쪽에 놓여진 리모콘 가지러 가도 바닥에 얼굴박고 세상 무너진듯 웁니다.. 혼자 놀이하는 시간이 별로 없고요. 밥먹거나 설거지좀 할라치면 바짓가랑이 붙들고서서 울고있어요. 소리지르는게 너무 심해요. 애들 다 소리지르지 하던 애기엄마들도 실제로 보면 말을 잃습니다. 워낙에 목청이크고 까랑까랑해서 귀가떨어져 나갈것 같은데 그냥 매사에 계속 질러서 어디 데리고 가지도 못해요. 카시트는 또 왜이렇게 싫어하는지 오분거리도 울며 소리지르며 갑니다... 신생아때부터 분유 잘 안먹었는데 이유식도 마찬가지로 잘 안먹네요. 밥솥 시판 토핑 질감 다 바꿔가며 여차저차 먹이고 있습니다.. 문센을 가거나 또래 아기엄마들 모여서 다른아기들보면 아무리 활달하다고 하는 아기들도 제 눈엔 다 오밀조밀 얌전하게 놉니다.. 다행히 잠은 수면교육 성공해서 눕히면 알아서 자고 통잠잡니다.. 우리애는 왜이렇게 산만하고 부산스럽고 엄마한테만 매달리고 난리인지 이거 자폐나 ADHD거 아닌가 싶어 많이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울음이 많고 웃음이 적으며 행동이예측 불가할정도로 획획 빠르고 표현이 아주 강하며 좋았다가 싫었다가 감정변화가 급격하고 혼자 집중해서 놀이를 하지도 않고... 애랑 그냥 하루종일 씨름하고.. 애는 종일 저한테 매달리느라 둘다 땀범벅에.. 너무 힘드네요... 진짜 어딜봐도 이렇게 정신없는애는 없네요.. 제 말 듣고 남편이 애들다 그렇지~ 이러더니 같이 문센한번 가보고 다른애들이랑 우리애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나니 애가 참 유별나다 합니다 다들 지새끼가 최고라는데 저는 모르겠어요.. 그냥 너무 힘들고 대체 얘는 왜 이럴까 싶어요.. 저만 이런거같애요.. 제 인성에 문제있는 것 같고 사랑만 주고 싶은데 매일 화내고 지치네요
조회 740
21
혹시 제왕이신 분들 수술 날 잡으셨나요? :)
9.25일이 예정일인데, 산부인과 샘이 37주에 수술하자 하시네요. 보통 다들 39주에 제왕 수술하든데ㅠㅠ2주나 빠른 시기라..흠...38주에 전 하고싶어요!하니깐 전 37주 추천합니다.라고 또 그러시네요 이유를 못 들어서 납득이 안가 다음 진료때 여쭤보려는데, 다들 몇주 차에 수술하자고 하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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