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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차 배모양
저처럼 아랫배만 나오시는 분계시나요?? 보는사람마다 배가 밑에 있다고 괜찮은거냐해서 신경쓰이네여...ㅋㅋㅋ아들이긴함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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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동선배 아동학 전공자 13년차 엄마가 전하는 서두르지 않는 육아 이야기! 고민 말해주세요 댓글로 답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13살 큰아이와 31주 예비 늦둥이를 둔, 육아 13년 차 엄마입니다. 아동학을 전공하고 유아놀이 전문가로 활동해 왔으며, 지금은 초등 사고력수학을 가르치며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어요. 오랜 시간 아이들을 만나고, 또 엄마로 살아오며 느낀 건 ‘아이를 잘 키우는 것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자라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거였어요. 첫아이 때는 뭐든 완벽하게 해내고 싶었어요. 발달시기에 맞춰 하루하루를 체크하고,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며 불안해했던 적도 많았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깨달았어요. 아이는 결국 자신의 속도로 자라고, 엄마가 편안할 때 그 에너지가 그대로 아이에게 전해진다는 걸요. 그래서 지금은 ‘조금 느려도 괜찮아’라는 마음으로, 엄마도 아가도 행복한 내려놓기식 육아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조금 덜 가르치고, 덜 시키고, 대신 많이 안아주고 이야기 나누는 것. 그게 결국 가장 단단한 성장의 기반이 되어주더라고요. 이곳에서는 💛 아기 발달과 놀이방법, 💛 초등 입학 전 학습 준비, 💛 형제 관계와 첫째 케어, 💛 엄마 마음과 자기 돌봄 등 저의 경험과 전공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편하게 댓글로 남겨주세요 :) 조급하지 않은 육아, 엄마와 아이가 함께 편안해지는 방법을 진심으로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 ▪️▪️▪️▪️▪️▪️▪️▪️▪️▪️▪️▪️ 📌다 같이 즐기는 이벤트를 위해 지켜주세요! ✔보기 불편한 댓글은 깔끔하게 삭제될 수 있어요 🙅♀️ ✔비슷한 질문이 많으면 답변이 어려워요💦 먼저 위쪽 댓글을 살짝만 확인해주세요! ✔한 분이 질문을 너무 많이 하시면 다른 분들과의 균형이 무너질 수 있어요 😢 질문 전 살짝 고민해주시면 감사해요! ✔답변이 조금 느려도 걱정 마세요! ⏳ 지금 정성껏 쓰고 있으니 기다려주시면..정말 힘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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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산에 내일 20주차인데 태동이 잘 안느껴져요..
초산모들은 잘 못느끼기도 한다는데.. 이정도로 안느껴지는게 맞나요?? 어제 병원가서 초음파보고 애기 잘 있는거 확인했는데 다른분들은 잘 느껴지신다하네요 ㅠㅠ 혹시 임신전에 비만이였던 사람은 잘 못느끼는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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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 0일차인데 아무 증상이 없어요
저는 96년생인데 다낭성이 심해서 난임병원을 다녔고, 호르몬 불균형이 심해서 맞추고 임신하는데까지 3개월은 걸릴거다 하셨는데 실제론 병원다니고 첫 시도만에 임신이 되었어요. 배란주사를 맞고 날짜도 정확히 그때만 관계를 했기때문에 배란일도 정확히 알고있어서 배란일이 늦었다거나 그런일은 없어요! 11월 5일날 배란주사를 맞고 11월 6일~7일 사이에 배란이 되었을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4주 6일차와 5주 2일차에 초음파 검사를 했을때, 아기집이 3배이상 커져서 건강하게 잘 크고있다고하셨는데 어지러운 것도, 생리통처럼 배아픈것도, 소화가안되던것도, 변비도 다 5주 말부터 사라졌어요. 6주 2일차에 다이아몬드링 볼수있을것같다고 초음파보러오라고 하셨는데 너무 불안하네요ㅜㅜ 사람마다 증상이 다르긴하지만 유산한 사람들의 브이로그를 보면 입덧이 대부분 없던데ㅜㅜ 저처럼 아무 증상없으셨던 분 계신가요? 호르몬불균형때문에 유산이 된건지 잘크고있는건지 넘 불안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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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아빠랑은 절대 안자요..ㅠㅠ
아빠랑 놀때는 잘놀고 장난도 잘치고 평소에는 너무너무 아빠랑 잘있어요. 근데 밤잠은 죽어도 아빠랑 안자려고 해요ㅠㅠ 아빠랑 침대에서 자라고 하고 나오면 제가 올때까지 미친듯이 울어요. 아빠가 아기띠해주면 숨넘어가게 더울어요.. 아빠랑 잘자는아가들 방법이 궁금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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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2일차
여러분저번주 수요일부터 임신사실알아서 아직까지 병원 안갓어요!! 역전 아직인데 너무너무 병원에 가고싶어요!!!! 이틀뒤면 역전될거같은데 금요일에 병원을갈까요 좀더 기다렸다가 다음주 월요일에 병원을 갈까요 아님 좀만더더 기다려서 다음주 금요일에 갈까요옹 아주아주 고민입니당
조회 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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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사용하세요??
14주차 이에요~ 요즘 날씨가 너어무 추워졌죠ㅠㅠ 새벽에 추워서 신랑도 깨더라구요 그래서 전기장판 약하게 틀고 자려고 하는데 다들 전기장판 쓰시나요?? 임산부는 전기장판 위험하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ㅠㅠ
조회 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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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제왕인데... 일주일 더 버텨서 1월에 낳을까요? 고민들어주세요
경산모고 첫째는 24년 5월생이에요. 둘째 예정일이 26년 1월 3일이라 38주 조금 넘는 날 일단 제왕날짜를 잡기는 했어요 (12월 26일) 담당선생님께서도 제가 임당이기도하고 경산모이다보니 1월까지 버티고싶으면 해볼 수는 있는데, 태아에게 당영향이 가기도 할테고 기다리는사이에 진통이 올 수도 있으니 빠르게 잡는게 좋을 것같다고는 하더라구요. (첫째는 너무 안내려와서 39주5일에 유도분만하다 실패해서 제왕했어요.) 근데 제가 생각했을 때도 20개월 차이나는 애매한 연년생이기도하고... 12월말이라 태어나고 일주일 후 한 살 먹는 것도 억울할 듯싶었는데 주변에서도 계속 조금 더 버티다 1월에 낳으면 안되냐고 그래서 자꾸 마음이 갈팡질팡해요 ㅠㅠ 첫째 케어하며 막달을 보내는 게 지금 너무너무 힘들기도하고.. 일찍 낳는 게 좋을 수도 있다는 선생님말에 억울해도 26일에 낳자며 날짜를 잡았는데도 일주일만 더 버티다가 낳을까 고민이 되네요... 이런상황이라면 어떻게하실 거같으세요? ㅠㅠ 참견 마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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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임신초기인데 벌써 퇴사를 권유하는 회사...
첫째 24년 1월에 출산하고 출산휴가+육아휴직 쓰고 복귀하여 지금 육아기단축근무하면서 회사생활 중인 예비둘찌맘입니다. 회사엔 천천히 알리려고 했으나, 5주차부터 입덧이 너무 심해 회식자리 불참하게 되면서 회사에 조금 이른시기에 임신소식을 알렸는데요. 갑자기 오늘 저희 팀장님이 부르시더니 자꾸 말을 둘러둘러 못 꺼내시다가 하시는 말씀은 퇴사 생각해보는게 어떻냐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일전처럼 출산휴가랑 육아휴직 쓰고 복귀해서 계속 회사 다닐거라는 의사를 여러차례 말씀드렸는데, '그렇긴한데, 회사 생각해서 한번만 좀 더 생각해달라'가 돌아오는 답변이었어요. 솔직히 첫째 임신했을 당시에도 임신했단 이유로 연봉인상 결렬 되었고, 돌아오면 연봉 인상 해주겠다하여 알겠다고 군소리 없이 가만히 있었는데 막상 복귀하고 돌아오니 저한테 한마디 이야기도 없이 타부서로 발령한 상태에, 그 부서에서 성과를 보여야 연봉 인상해주겠다는게 돌아오는 답변이었어요. 사실 그때도 너무 억울해서 포기할까도 했지만, 하루아침에 직장을 그만두기엔 여건이 도와주지 못해서 그냥 불평불만없이 타부서에서 묵묵히 일을 해나갔는데, 퇴사 하라니.. 하.. 앞전에 출산휴가고 육아휴직 쓴 직원이 없었다고 하면 제가 이렇게까지 억울하지 않았을텐데... 첫째 때도 썼고, 심지어 다음달에 타부서에 둘째 출산한다고 육아휴직 들어가는 여직원분이 계세요. 그렇다보니.. 누군되고 누군 안되고,,, 진짜 너무 억울해서 미치겠네요😂 목요일날 다시 이야기하자는데 그날은 녹음기 켜고 들어갈 생각이에요. 오늘은 마감이 급한 시점이라 일적으로 저를 부르신 줄 알고 들어갔다보니 아무런 준비를 못하고 들어가서 녹음을 할 생각을 미쳐 못했네요. 재면담하는 날엔 녹음하고, 퇴사의사 없고 한번만 더 말하면 회사와 상의없이 노동청과 이야기하겠다고 완강하게 말할 생각입니다. 이제 임신초기라.. 휴직 들어갈려면 5개월이 남은 상태라 그 5개월 동안 제가 회사와 싸우며 얼마나 많은 피눈물을 흘려야할까 라는 생각에 한숨 팍팍이지만.. 엄마니까, 제가 잘못한거 없으니까, 당당하게 이기고 휴직 다쓰고 복귀하겠습니다!!! 구구절절 긴 저의 하소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없으면 좋겠지만, 혹여나 계시다면 같이 힘내서 당당하게 휴직 받아내자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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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주 1일차 유도분만 초산순산후기 (11시간)
11월 30일 오후4시에 입원해서 12월 1일 새벽3시6분에 출산했습니다~ 코로나검사하고 가족분만실로 입원하고 옷갈아입고 설명등등 듣고 입원했어요~ 저는 원장님께서 39주정도에 자연진통이오면 좋고 안오면 40주말고 39주에 유도를 잡자라고 말씀하셨는데 키가 159정도로 작은편이고 체구도 작은? 케이스라 아기가 너무 큰 무게가 아닐때에 낳는게 초산에 데미지가 적을거 같아 그러신거 같습니다~ 일단 입원해서 수액과 항생제테스트를 했고 태동검사때처럼 자궁수축과 태동검사하는거 배에 부착하고 그리고 첫 내진을 했었어요~ (한번도 진료때 내진한적 없음) 첫내진할때 ,, 골반크기랑 자궁문 입구가 열렸는지 어디에 있고 깊이등등 확인하려고 제법 휘적거리고 깊에 넣거든요? 저는 첫내진이여서 완전 긴장하고 당황했어요 입으로 하~ 하면서 힘을 최대한 빼려고 했고 내진끝나고 피가 주르륵 나왔어요 당연한거였고 내진결과3센티가 열려있다고 하셨어요!!! 중기쯤부터 임산부요가를 월8회정도 갔었고 30주이후에 짐볼이랑 요가매트를 사서 유투브를 보며 가끔 임산부요가를 했었어요 원장님은 매일 30분이상 스트레칭하라고 하셨고 36주이후부터는 짐볼에 6시간정도 앉아있어라 계단이나 하체근력운동은 하지말아라! 이런 말씀이 있으셨어요!! 최대한 저는 스트레칭을 매일 해줄라고 했고 짐볼도 열심히 타줬어요 많이많이 시간나는대로 ~ 38주이후에는 골반열어주는 자세 요가? 자기전에 해줬습니다 매일!! 입원당일에는 짐볼1시간정도탔고 18층 계단왔다갔다 한번했고 병원까지 걸어서 (집근처) 입원하러 갔었어요 이미3센치정도 열려있기에 질정을 넣지 않았고 (원래는 자궁문 자궁벽을 부드럽게 만들어줄라고 질정을 넣고 한숨 푹 자고 일어난다고 들었습니다) 5-6시사이 촉진제를 투여하였고 속도는 천천히 나오게 맞았습니다 중간중간에 아기심박수가 떨어지면 다시 수액맞고 왼쪽으로 돌아누웠었고 이런게 3,4번정도 반복되었어요 그리고 무통삽관은 무통맞기전에 바로하지않고 그전에 미리 진행을 했어요 마취과선생님오셔서 오른쪽으로 눕고 웅크려서 새우등처럼구부리고 등에 시술하였는데 첨이라 한번은 움찔했었고 두번째에는 가만히 호흡하면서 참았습니다 안에넣고 고정전까지 몸을 움직이지 않았고 그래도 잘 참았다고 칭찬 받았습니다!! 그리고 누워있는 상태 바로 관장약을 넣고 진행했는데,,, 와,,!!!! 하느님을 외치며 5분타이머맞추고 참았었는데 중간중간에 약물이 어쩔수없이,,, 새어나오긴했어요 그래도 타이머맞추고 이후 관장을 했었긴했는데,,,,, 와,,.!! 고통스러웠습니다 …!!!! 그래도 전 내진이 더 싫었어요 싫은순서 1내진2관장3항생제테스트4수액바늘꼽기?! 였던거같아요 관장이 끝나고 촉진제를 맞고 기다리는데 저는 진통이 잘 느껴지지않았어요 그냥 허리가 뻐근하다.!? 정도?? 4시에입원하고 5-6에 촉진제맞기시작해서 밤11-12시쯤 원장선생님 오셔서 엄마 힘들지 않냐고 힘들면 무통맞고 내진으로 좀더 인위적으로 자극을 줘서 열면 진행이 좀더 빨리 될수있는방법도 있다 하시고 수술에 들어갔어요 저는 아직 무통맞을정도로 이게ㅜ진통인가? 싶은정도라 그냥 안맞겠다고하였고 진행하다 아기 심박이 떨어지고 해서 무통맞고 빨리 내진으로 열까 고민하던 찰나 ,,, 뭔가 자궁쪽으로 생리통보다 강한게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3센티 이후 자궁문이 점점 열리기 시작했나봐요 !! 심호흡 라마즈?! 방법대로 깊게 들숨날숨을하였고 점점 아파오는 통증에 무통맞게해달라고했어요 중간중간 내진했었는데 죽을 맛;;; 눈물이 나더라구요,,,, 막 손 온몸 이 아파서 이불을 붙잡으며 떨었어요 고통스러워서 발도 비벼댔고 저는 5센티 아직안열렸는데 무통을 맞았고 15-20분 바로누워서 호흡했어요 무통이잘되었는지 내진을해봤고 100퍼센트 무통이ㅜ잘 들었더라구요 무통천국 만만세 만세만세!!!!!! 너무 좋았어요 아픔?! 하나도 못느꼈고 그냥 누가 만진다 발끝이 저린다? 하지만 감각은 느껴진다 였어요 무통을 하면 화장실은 못가고 소변줄을 꼽아요!! 느낌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몇번더 내진후에 양수가 터졌고 촉진제는 계속 맞았어요 무통은 출산때까지 쭉~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내진했을때 자궁문도 잘열리고있다 하셨고 다 열렸을때 힘주기를 했었어요 내진할때처럼 자세하고 옆에손잡이 밑쪽잡고 호흡 배를 부풀리는 호흡하며 똥누는것처럼 힘을 줘봐라 해서 했고 힘줄때는 자궁수축이 높을때 하는거였어요 간호사분과 함께 세번정도 해봤고 초산이라 힘은 잘주는데 끝골반에 아기가 걸릴수 있겠다고 이따 분만시 배를 눌러주신다고 했어요 그리고 무통을 한번 더 맞은거 같아요 그래서 총2번맞았습니다 원장님은 수술중이라 끝나면 바로 분만한다고 하셨고 무통이 잘 걸려서 저는 애기한테 산소가 잘 가도록 호흡에 집중했습니다 길게길게 호흡하였고 가슴이 올라오도록 들숨 후 천천히 내뱉기 반복 그리고 이제 진짜 분만을 위한 수술방같은 천등등 셋팅하였고 막 긴장되고 떨려서 온몸이 부들부들 떨렸어요 하지만 고통은 하나도 없었어요!! 정신도 말짱 어지럽거나 토하거나 그런거 하나도없었습니다 드디어 원장님이 오셨고 운동열심히 한거같다며 칭찬받았고 열상주사를 맞았고(느낌하나도없음 뭐 하는지 감각도 안느껴짐) 기침을 두번해봐라 해서 했고(아마 회음부 절개를 한거 같아요) 그리고 호흡하며 잠시 숨을 멈췄을때 간호사한분이 올라타서 배를 위에서 아래로 조금씩 밀어내면서 누르며 아기를 밑으로 보냈었어요 저는 뭐 아프거나 힘들거나 하지않았고 그냥 숨만 잘 참자 였고 그리고 호흡하세요~ 할때 호흡했어요 아기가 드디어 밖으로 나왔고 태반이랑 왈칵하며 물같은게 나오는느낌이나면서 시원~ 했어요 아빠는 산모 밑에 수술하는곳 안보고 애기탯줄만 자르고 엄마머리쪽에 서서있었고 아기는 분만실안쪽에서 닦고 속싸개로 감싸주셨고 저는 후처치랑 회음부를 꼬맸습니다(후처치때 배누르며 빼는느낌한번 그리고는 통증 느낌 안느껴짐) 아기를 안아보고 사진도찍고 등등했는데 응애하면서 나왔을때부터 엄청 벅차서 계속 울은거같아요 말을하면 오열할것같아서 일단 흐르는 눈물만 닦았고 좀추스릴ㅋ대 아기이름불러줬었던거같아요 ㅜㅜ 세상 느껴보는 벅참… 아직은 엥 얘가 내 뱃속에서 나왔다고? 정도예요ㅋㅋㅋㅋ 신기할따름 -?!? 암튼 초산인데 4시입원해서 다음날 새벽 3시6분출산 총 11시간정도?! 걸렸어요 솔직히 말하면 진진통인지는 모르겠지만 10분정도 겪고 무통빨로 순산한것같아요 자궁문이 더 빨리 열렸더라면 아마 입원당일에 태어났을 수도 있었어요 아기가 도와준거같아요 ㅜㅜ 자연분만은 아기가 나올생각이 있어야 성공하고 엄마 골반 아기 합? 이 진짜 중요한거같아요 ㅠㅠㅠ 그래도 3시간후에 걸을수잌ㅅ었고 아침7시까지 소변넣기 숙제 이후 밥도 바로먹을수있고 물도 마실수있고 자연분만 만만세…. 엉덩이주사진통제도 맞을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ㅎㅎㅎ 그리고 저희아가는.. 너무 신기하게도 2000-3000명중 한명꼴로 나온다는 아랫니 2개를 갖고 태어났어요 저절로 빠지거나 아니면 소아치과가서 뽑거나 이가 자리잡고 고정되면 유치로 되거나 한다네요 이건 좀더 보고 정하기로했어요~ 제글이 도움될지모르겠지만 오타랑 띄어쓰기 감안해서 봐주시고 곧 출산을 앞두고계신 임산부들께 참고가 되었음 좋겠어요 모두들 제 순간 기운 받고 예쁜 아가 낳으십쇼 건강이 최고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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