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빌리 동기모임이란?
애기띠를 사려는데 추천부탁드립니다

푸**맘
조회 1,573
댓글
23
댓글은 앱에서만 남길 수 있어요.
2*2
힙시트 있는거 쓰시는게 훨씬 편해요! 저는 포그내 쓰고 있어요~
푸**맘
포그네도 많이들엇는데 고민리스트에 올려야겟네요!!감사합니다
소******마
포그내 쓰시는분들 힙시트 쓰시는분들이 허리아파서 넘어오는게 베베스완이래서 전 포그내 쓰다 사봤는데 훨 편해요 허리가 살거같아요
푸**맘
애기무게때문에 괜찮을까하고요 밑으로 처지는게 아닌지...ㅜㅜ주변에 쓰는사람이 없어서ㅜㅜ
소******마
방탄복처럼 입는거라 어깨가 지지하는거라 몸무게 분산되서 처지지않더라구영 !
채**️
저는 포브꺼쓰는데 베하나 베페같은데 가셔서 직접 다 해보고 사시는거 추천요! 포그내랑 포브랑 비슷하게생겻는데 해보면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포브가 더 편해서 포브로삿어요 ㅋㅋ
푸**맘
아하..역시 직접해보고 사야하나봐요!
구*메
맞아요 베페에서 직접 착용하고 사는 거 추천해요 포그내 물려받았는데 저랑 안 맞아서 못 썼어요 ㅠㅠ
푸**맘
안맞을거를 생각은 안해봣엇네요ㅜㅜ
사*꽃
힙시트 있는 건 6개월부터 쓸 수 있어요. 지금 마련해도 짐덩이 되니 신생아용 쓰다가 베페나 베하 가서 직접 착용해보고 사세요.
푸**맘
아하! 그럼 애기낳을때까지 고민해봐야겟네용 감사합니다~
뱀*잉
첫째 아이엔젤 올인원 쓰고 둘째임신중에 베베스완 좋다고해서 구매했는데 만족해요 남편이 아이엔젤 쓰다가 베베스완만하네요 ㅋㅋ
푸**맘
남편들한테도 괜찮나봐용! 안그래도 신생아용은 남편이 햇더니 뭔가 이상해가지고 걱정햇는데ㅎㅎ
아**마
지난주베페에서 아띠에어랑 포그네 착용해보고 아띠에어 구매했어요! 힙시트 소프트랑 하드 둘다 있어서 오래 사용하기 좋을거 같더라고요! 아랫배에 닿지 않게 들어올려줄수도 있어서 눌리지도 않고요!
푸**맘
아띠에어도 한번찾아봐야겟어요! 감사합니당
흐*리
저 베베스완 쓰고있는데 다른 힙시트있는 아기띠처럼 처음입을때 편하게 입는건 아니에요 처음에 약간 입는과정필요해요 위에서쓰고 옆에 채워주고.... 근데 그과정을 넘기고 입고다니다보면 엄청 편해요 제가 힙시트있는 다른걸안입어봐서 허리가.어깨가 얼마나아픈지모르겠는데 일단 베베스완은 아직 11키로 아픈지모르겠어요
푸**맘
머리로해서 입는 방식인가요? 익숙해지면 괜찮은걸까요? 조끼처럼 입는식이 아니엇나봐요...광고로만 봐서ㅜㅜ
달**o
두찌맘 입니다. 힙시트는 비추요. 허리뽀개질것같아요. 전 임신 막달되기도전에 베베스완 삿어요. 첫째때 찍찍이소리에 애가 깨고.. 또 힙시트때문에 허리 나갈뻔해서.. 이번에 무조건 허리보호하고 애기 내려놓기 편한거 삿어요. 그리고 뒤보기도 되서 더 좋앗어요
푸**맘
베베스완으로 점점마음이 기우네요😆감사합니당
으***주
베베스완이요!! 힙시트 있는건 허리로 하중이 다 몰려서 어머님 허리 다 나가요🥹 저는 조카가 많아서 이미 힙시트 없는 걸로 마음 먹었는데 주위 친한 언니들도 힙시트X 외치고 오늘 용띠맘 언니 만나고 왔는데 또 힙시트X 입는 아기띠로 구매해라 듣고 왔습니다!
푸**맘
제주변에는 조카들도 애엄마된사람도 많이 없어서 들을곳이 없엇네요ㅜㅜ 정보 감사합니다😍
**
베베스완 광고인가요..
푸**맘
ㅋㅋㅋㅋ그렇게 보일수도있네요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 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친정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분들 계신가요..ㅠㅠ
시댁은 오히려 애기랑 산모 건강하게만 잘 있으면 된다고 해주시고 저 걱정하는 일 있을까봐 좋은 소식만 알려주시고 먹고싶은거 없냐 몸은 좋 괜찮냐 신경써주시는데.... 하.. 친정은 벌써부터 애기도 안 낳았는데 애 낳으면 티비 많이 보지 마라, 미디어 노출시키면 뭐 안 좋다부터 시작해서 매운거 먹지 마라 애 피부 안 좋아진다, 살 너무 찌지 마라, 나 때는 6개월 때 그만큼 배 안 나왔다, 태교 잘하고 있다는데도 더 열심히 태교해라, 주변에 제왕 선택하고 완분한다는 친한 임산부 동기 있어서 그 얘기 했더니 거기 뭐 문제있어서 그런거 아니냐, 나 때는 무조건 자분 하는데 찾아가서 했다, 애가 불쌍하다 등등 애가 태어나면 교육을 엄마가 시키겠대요 벌써부터.... 그냥 저를 위해서 하는 걱정이 아니라 애를 위해서 하는 말들이 벌써부터 스트레스 받아요😢 그냥 무시하면 되는데 자꾸 또 말이 맴돌아서 꿈도 친정에 대한 안 좋은 꿈만 꾸고... 지금도 악몽 꾸다 일어나서 이렇게 글 씁니다😭 사실 주변에 이런 말을 하면 엄마가 딸 걱정해서 하는거다 라고 하기도 하고 저도 이제 딸 가진 엄마로써 저희 엄마를 안 좋게 생각하는게 뭔가 죄책감이 들어서 자꾸 그런 생각들을 잊으려 하는데ㅠㅠ 엄마랑 만나고 대화할 때마다 점점 마음이 힘들어요.... 혹시 저랑 같은 분들 계셨나요? 그렇다면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지혜를 구합니다 ㅜㅜ
조회 1,507
21
아기한테 짜증낸적 있나요,,?
14개월차 12키로 아들 육아중인데요,, 아기가 너무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 미치겠는데요,, 요즘 가끔 제 화가 제어가 잘 안되네요ㅠㅠ 두돌까지는 훈육도 절대 안된다고 하고... 원하는거 다 들어주라고 하던데... 글러먹었나봐요... 저는 애기가 지금 다 뭐든 입으로 가져가니까 자꾸 안돼, 하지마, 위험해, 지지, 등등 체력적으로도 점점 힘들어서 짜증도 내게 되네요,, 밤에 재우다가 계속 깨물어서 하도 아파서 예민해져서 짜증낸적도 있고... 육아하다 도저히 못참겠어서 방에 와서 소리지른 적도 있고,,, 그러고 돌아서서 후회하고 죄책감 느끼는건 제 몫,,,, 그래서 그런지 아기가 요즘 제 눈치를 보는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저는 더 웃겨주려하고 더 우쭈쭈 해주는데 그러다가도 또 한번씩 터지네요 ㅠㅠ 정신병원을 가야하는지,,, 착하고 웃는 엄마로만 기억되고 싶은데... 너무 힘드네요 ㅠㅠ
조회 622
22
25주 배크기.. 흠
25주인데 다들 배 얼만큼 나오셨어요? 워낙 말라서 그런지... 7개월인데도 펑퍼짐한 옷 입으면 사람들이 임신한줄도 모르고 어제 베이비페어 다녀왔는데 부스 사장님들이 아직 출산 많이 남으셨죠? 하시네요 양수양도 괜찮고 아가도 정상으로 잘 크고있다고 하셨는데ㅠㅠ 배가 좀 작은가 싶어서 걱정아닌 걱정이 되네요🥲
조회 2,19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