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메

아이고 정말 귀엽네요 머리카락도 많고!! ㅎㅎ 구럼요 잘 버티는데 앞으론 더더더 잘할겁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육아를 위해 회복 열심히하세요!! 육아는 생각보다 더더더 힘들답니다.. 😂 화이팅이에요 💗💗💗

별**마

아.. 너무 작고 소중하네요. 고생하셨어요 ㅠㅠ 아가 건강하게 니큐 졸업하길 바랄게요!!!

첫*잉

엄마도 아기도 너무너무 수고하셨고 축하드려요!! 아기야 건강하게 크자🥰

곤****미

고생하셨어요~! 아기도 엄마도 건강 잘 지켜서 집에서 행복하게 만나기를 바라요

아*****더

고생하셨어요 아기 잘 커서 엄마품에 쏙 안길거에요 엄마 몸도 챙기세요 아기는 잘 클거에요

산***맘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작고 소중해☺️ 몸 잘 회복하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s***t

소중하고 보물같은 예쁜 아가야 건강하게 커서 빨리 엄마품에 가자 💕 엄마두 고생하셨어요

행****미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아이도 건강해져서 엄마품으로 올거예요

연***!

저도 34주에 응급제왕으로 출산했어요. 아이가 작고, 인큐베이터에 혼자 있어 많이 울고 속상했었어요. 근데 그런 아이가 잘 커줘서 저번주 돌잔치했어요. 지나보니 엄마 쉬게해줄려고 시간준거더라구요. 아이퇴원하면 바쁘시니 다른 생각마시고 푹 쉬시면서 회복하는데 집중하셔요ㅎㅎ

최*맘

와 진짜 축하드려요❤️ 고생 많으셨어요 아기도 항상 건강하길 🤗

뚜*히

무럭무럭 잘 자랄거예요 축하드려요!

찰*******이

아기가 작다 뿐이지 건강해보이는데요? 의료진 믿고 잘 회복하세요. 아기랑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t*******n

제 조카도 조산이었는데 지금 엄청 튼튼하고 먹성도 좋아서 밥 조금주면 난리나요 아기 건강할거니까 걱정말고 좋은생각만 하세요!ㅎㅎㅎ

쑥**l

헉... 고생하셧어요 아기야 잘크렴!!

동*맘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22년도에 31주에 1.16kg 딸아이를 출산했어요~ 일반여성병원에서 대병으로 29주에 전원해서 고위험산모실에서 11일 입원해있다가 태아상태가 안좋아져서 응급수술해야하는데 니큐가 없어서 다른대병으로 엠블러스 타고 전원해서 바로 응급수술 들어가서 수술했어요~ 일찍 태어났어도 아기는 강하더라구요~ 니큐 56일 입원해있는동안 저는 한번도 안아보지도 못했어요...코로나때문에 ㅠㅠ 현재 33개월인데...14kg으로 아주 건강하고 잘크고 있어요 ~ 너무 걱정마시고 아기 잘크고 건강해져서 퇴원할거니깐 잘 드시고 몸조리 잘하세요~ ^^ 화이팅입니다♡

앵**고

엄마도 애기도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축하드려요!!! 글읽는데 눈물 찔끔하네요 ㅠㅠ 얼른 건강해지자 아기야❤️❤️❤️❤️

토****구

너무 축하드려요.. 엄마보고싶어 조금 일찍 나오고 싶었나봐요! 조산이라 생각치 마시고 또 아가한테 너무 미안해하지도 마시고 몸조리 잘하셧음 좋겟어요! 아기 건강히 나올거에요!! 수고많으셨어요^^

뽀**꽃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아가 어리고 작고 소중하고 사랑스러워요 ㅠㅠ 엄마도 건강 잘 챙기고 예쁘게 건강하게 니큐 졸업하길 응원할게요~^^

말***맘

저희 아기도 니큐들어가서 매일 면회가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그래도 잘버텨줌에 감사함이 더 컸던거같아요. 아기는 얼마나 용쓰고 있게썽요. 딱풀이엄마 아가오기전에 몸회복도 하시고 두분 굽는고기도 드시구 그러세요! 집오면 전쟁이실테니 행복한날만 기대하면서♡

베이비빌리

안녕하세요. 엄빠님! 오늘의 베동 BEST글로 선정되셔서 댓글 남겨드려요. 😍 ✨ 빌리 쇼핑에서 사용하실 수 있는 3,000원을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적립해 드려요🙈상품 수령을 위해 금주 내에 작성자(나)가 표기된 베동글 캡쳐본 + 이 댓글의 캡쳐본을 카카오톡 고객센터로 보내주세요! 커뮤니티 이용 약관에 따라 남겨주신 소중한 글은 베이비빌리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마

아기가 엄마 너무 궁금해서 빨리 찾아왔아봐요 ~^^ 아기도 씩씩하게 이겨낼테니 엄마 조금만 힘 내요 !!!!

찌**부

너무 작고 소중하고 귀여운 아기네요!! 단백뇨까지 생기셔서 응급제왕하신걸까요~? 저도 혈압때문에(단백뇨는 X) 36주 되자마자 제왕 잡아놔서 담주 출산인데 넘 떨리네요 ㅠㅠ

초***득

으앙.... ㅜㅜ 너무 고생하셨어요!!! 아가가 너무 이쁘고 이 시간들 잘 이겨내고 건강히 엄마품에 안기길 기도할게요🥺🙏✨✨✨✨

쥬*****와

애기가 너무 이쁘네요. 다 잘될꺼예요!!! 화이팅!!

수*리

아가야 건강하게 니큐 졸업하자♥️

복****️

고생 많이 하셨어요 ~~ 맘님도 몸 회복 잘 하시고요 아가야 건강하고 무럭무럭 튼튼하게 잘 자라렴❤️~ 아기랑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s******1

축하드립니다!!!!😊❤️

해*****랑

와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정말작고 소중해보여요ㅜ 힘내요. 응원할게요. 엄마한테 여태 잘자라준거보니 여려보여도 생명력이 강한 아이라 금방 건강하게 품으로 돌아갈거니 걱정말고 회복 잘하셔요. 하루하루 더 행복해지길 바래요.

뱀**방

이쁜 아기도, 글쓴이 엄마도, 얼마 후에는 모두 퇴원하고 집에서 일상보내고 있을 거에요! 지금의 상황은 추억이 되있을테니 회복에 힘쓰셔요😚

용***마

31주 지만 엄청 건강하게 이쁘게 태어났네요~~ 축복이에요!! 무럭무럭 잘 클일만 남았네요 ㅎㅎ 아기는 행복이잖아요~~ 저도 조산하고 지금은 7개월차 맘인데 요즘 넘 행복하고 하루하루가 소중합니다 ❤️ 화이팅하세요!!🙏

초**떡

아기는 생각보다 많이 강하다고 하더라구요 엄마 사랑 많이 받아서 튼튼하게 잘클거에요♡

0**7

저희 애기도 니큐에 있다가 나왔어요 ㅠㅠ 진짜 작고 너무 소즁하고 눈에 매일 밟혀서 눈물도 많이 나고 했는데 지금은 50일 짱짱한 울트라아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딱풀이도 건강하게 퇴원해서 엄마품에 딱풀처럼 안길거에요~!!!! 힘내세요🫰😤

축****양

진심으로 무사퇴원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그렇게될껍니다^^

양***사

태명처럼 딱풀처럼 엄마품으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멀리서 응원드립니다!힘내셔요💛

스**마

저도 시험관으로 성공해서 조산해서 니큐 들어가서 1달후에 퇴원해서 지금 120일 됐어요. . . 몸잘챙기시면 아가도 힘내줄꺼예요... 아가는 강해요.엄마가 강해져야해요...

꼬**파

저희집도 31주5일 1.5로 나와서 지금 또래 성장 다 따라잡고 개구쟁이로 잘 크고 있어요 양친 몸조리 멘탈관리에 힘쓰다보면 아이는 저절로 쑥쑥크니까 걱정마세요

찌**니

전 27주 0.73, 0.8kg으로 쌍둥이 출산했어요 니큐에 5달있다가 건강하게 퇴원해서 지금까지 잘 지내고있어요^^ 물론 중간에 미숙아망막증수술로 이벤트가 있긴했지만 너무 건강하답니다~~~

오***마

저도 다섯째 제왕절개 해서 낳았는데.지금은 신생아집중치료실 입원해 있어요.애기는 강하니까 건강하게 잘커서 품에 안길꺼에요^^ 힘내세요^^ 첫째부터넷째는 자분해서 아픈것도 몰랐는데.후불제가 엄청 길어요^^ 힘내세요^^

깽**마

아가가 엄마 힘내라고 웃고 있는거 같아요~ 조금만 기다리시면 품에 안아 행복할 날 올거에요~~ 엄마 화이팅!!!

깡**맘

저도 시험관으로 고생했어서 뭉클하네요ㅜ 출산 축하드려요 🩷아가건강히 니큐졸업하고 엄마도 몸 건강하게 회복잘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또**랑

딱풀이 잘커서 엄마랑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크길 바랄께용 화이팅 응원할께용

복*****마

얼른 회복하길 바랄께요~

씨*️

저희아이 태명도 딱풀이에요~ 저도 임당에 조산기에 경부길이 점점짧아져서 한달넘게 병원 입원해서 37주 되자마자 바로 아기낳앗어요... 힘들게 임신하셨는데 고생도 많으셨겠내요... 아기는 엄마가 생각한것보다 튼튼하게잘자란다고 해요! 딱풀이엄마 몸조리잘하세요! 육아도 같이 화이팅해봐요!!

**

아가야~ 니큐서 쑥쑥 커서 엄마랑 빨리 퇴원하구 아프지말장♡

차***마

아기는 진짜 금방커요 고생했어요 몸도 마음도 마음아프기도하겠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잘지내시고 응원해요 ♡

진*맘

아기가 엄청 예쁘고 씩씩해보여요 엄마도 고생 많이 하셨어요 몸조리 잘 하시구 항상 행복만 가득하자구요 🩷 소중한 아가야 튼튼하게 자라라

푸*뽀

어머 저희아이랑 태명이 똑같네요! 저희아이는 3.65에 태어나 현재6개월 8.5키로를 넘기고 쑥쑥 크고 있어요! 딱풀이의 기운 넘겨드립니다!!!

마****마

저도 올해 초 31주에 둥이 조산했어요, 1.4, 1.7키로로 니큐에 40일 있다가 퇴원했고 지금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100일 지났어요ㅎㅎ... 저도 결혼7년 차에 임당 산모였고, 배부른 느낌이 싫어서 걷기 운동하다가 출혈이 나서 바로 다음날 응급으로 수술한 케이스에요... 지금 당장은 몸추스리랴 아가 걱정하랴 바쁘시겠지만 아가가 건강하게 퇴원하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몸 회복에 힘쓰세요♡

씬****빠

강한 엄마시니까 아기도 강하게 이겨낼거예요 : ) 아기야 지구에 온 걸 환영해🙏🏻

호**댜

너무 고생하셨어요. 아이도 맘님도 건강하게 앞으로 행복할 날만 남았네요🙂 하루라도 더 품어주고 싶은 마음 엄마라면 다 똑같죠. 그치만 건강하게 만난것 만으로도 대단하고 참 감사한 일인것 같아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다가올 육아를 위해 더 화이팅이요!!!

한**아

천사가 엄마를 일찍 보고 싶은 마음이 넘 급했나봐요~~~이렇게 세상이 일찍 나온만큼 더 많이 성장하고 더 많이 쑥쑥 클거예요!! 어머님은 천사 품에 안고 집에 가기 전까지 몸 회복에만 집중하세요!! 기존 병원에서 일찍 전원 잘 시켜주셨네요. 니큐 있는 대학병원으로 전원되고 바로 수술까지!! 정말 다행이네요!! 얼른 천사와 함께 집으로 가는 날이 오기를~~~☆

으*조

아이코...얼마나 마음이 절절할까 싶어요 캥거루케어로 애기는 안아보셨을까 문득 궁금해지네요^^ 애기가 너무너무 작고소중하고 예쁘네요🌷 여름은 무엇이든지 키워내는 계절이잖아요 초여름동안 쑥쑥 잘커서 금방집에 갈수있어요!!

미**니

저랑 태명이 같네요~저희도 31주에 조산해서 니큐에서 45일만에 집에왔어요~지금은 맘님 몸부터 챙기시고 회복하는게 먼저에요~아가는 니큐에 쑥쑥커서 건강하게 엄마품으로 돌아오니 맘님 건강 꼭 챙기세요^^저희는 이제 9개월차 건강하게 잘크고있으니 너무 걱정하지마쉬고 맘 편히 가지시고 면회잘다니세요^^

코*비

아기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랄거에요.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얼른 회복하셔서 육아 화이팅하세요. 육아는 체력입니다. 남편분이랑 교대로 잘 챙겨드세요!!!

천***이

정말 힘드셔겠어요..그래도 엄마맘 아기가 알아서 건강하게 잘 커갈꺼에요^^♡♡♡아가야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엄마가 화팅해야데요..저희아기도 좀 작게태여나는데 사랑주니 잘 커주고있어요^^화팅♡

끼**️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딱풀이 정말 예쁘네요❤️ 금방 건강하게 딱풀이 엄마 품으로 돌아갈테니 너무 걱정마세요!! 엄마가 잘먹고 잘자고 건강해서 힘내야지 딱풀이도 힘냅니다!

띠***농

네 엄마하면서 안길날이 곧 올거에요 엄마 힘내시고 몸조리 잘하시고 계시면 아가도 같이 힘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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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에 알람떴는데 저희 아가 얘기랑 비슷해서 들어와 댓글 달아요! 저희 아가는 작년에 임신 31주1일차에 1.89로 태어났어요 임신기간내내 산모 아기 모두 건강했는데 30주1일에 양수가 일찍 터져 고위험산모실에서 34주까지 버텨보려했는데 일주일뒤 제가 호흡을 잘 못해서 응급제왕했답니다..! 그래서 저희 아가도 니큐생활을 했는데 지금은 이른둥이 맞나 싶을 정도로 아주 오동통하고 건강한 아가로 잘 크고 있어요!! 니큐에서 의료진쌤들이 지극정성으로 돌봐주실테니 쌤들과 딱풀이 믿고 계시면 분명 건강한 몸으로 퇴원할거에요🤍 딱풀이가 엄마 조금이라도 임신기간동안 고생 덜하라고 세상에 일찍 나온건가봐요!! 아가 믿고 기다리시면서 몸 잘 추스르셔요!!

또****리

아기는 생각보다 강하더라구요! 엄마 회복에 집중하시면 아기는 알아서 쑥쑥 잘 이겨내고 클거예요 :) 고생 넘 많으셨어요. 곧 아기와 행복한 시간 보내게 되실거예요~ 출산 축하드려요🩷

c*****a

저도 35년전 1.1kg 로 태어나 니큐에 3개월 넘게 있었대요. 당시 의사선생님께서 너무 작고 일찍 태어나서 맘에준비하셔라 할정도였는데, 누구보다 건강히 자라서 지금은 아들 낳고 육아중이네요ㅎㅎㅎ 곧 아주 건강하게 엄마아빠 만날거에요!! 엄마도 아가도 모두 응원합니다☺️💪🏻

율*군

지나가는 28주생 엄마에요 아가의 탄생을 너무축하드리구 엄마도 몸조리 열심히하면서 아가맞을준비하시면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서 금방 알콩달콩 하실거에요 화이팅! 울아가들은 엄마생각보다 강해요~

김**맘

아가야 건강하게 퇴원해서 엄마랑 행복하게보내자♡♡

박*박

고생하셨어요~!! 사랑스러운 아가야~ 얼른 회복해서 엄마 품에 쏘옥 안기자~!!

**

축하드려요 ㅠㅠ 고생많으셨어요 ㅠㅠ 애기 볼때마다 미안함에 울음이 한동안 나시겠네요 행여나 아픈데는 없을지 걱정도 많고 주수 잘 맞춰 태어난 저희 아이도 2.74 였던 아기도 작디 작았는데 얼마나 작고 소중할지 ㅠㅠ 엄마의 사랑속에서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클 아기 ㅠㅠ 이제 아기랑 행복하게 지내요<~😍

루*랑

아기 엄청 건강할것같이 생겼는데요? 씩씩하게 잘커서 엄마 혼쏙빼놓을거같아요ㅎㅎ 예쁜아가 그리구 고생하신 딱풀맘 응원할게요! 엄마밥잘챙겨드세요!✨️👏🏻

**

너무소중한아가..그리고 너무고생하신 엄마..저도 시험관으로 아기가져서 눈물겹게읽어봤답니다. 시험관이든 아니든 뱃속의아기 하루하루 전전긍긍하며 기다리는 우리엄마들. 진짜고생많아요. 너무고생많으셨습니다. 저또한 일찍낳고했는데요 아기는생각보다 강하다는말이 정말맞더라구요^^ 걱정마시구 엄마몸조리잘하시구 아가도 쑥쑥클껍니다!!! 걱정하지말란말,,, 그래도 걱정하실거 뻔히알지만 한번더해봅니다 걱정마셔요!!!^^♡ 울애기 너무대견하네요 너무안아주고싶구요. 울엄마또한 너무 안아주고싶네요. 고생하셨어요. 오늘은 푹주무셔요^^

복****찬

너무너무 고생많으셨고 앞으로도 행복한일만 있을겁니다. 축하드려요!

**

저희 딸도 30주1일에 태어났어요~ 지금 두돌지나고 어린이집도 잘 다니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네요~ 2달간 니큐 입원해있는동안 엄청 마음아팠지만 그만큼 집에 와서 잘해줘야지 마음 먹어서 그런가 두 돌 지날때까지 짜증한번 안내고 키워지네요~ 너무 걱정마시고 힘내세요!!

쿵*이

33주에 1.6으로 1월 출산한 아기 건강하게 퇴원하고 집에서 잘 크고 있어요 이제 백일이 갓 넘었네요 매일 일주일에 두번 면회날만 기다리며 미안함과 그리움에 눈물로 지새웠었던 그 마음 잘 알기에 댓글 남겨요 ㅠ 엄마 회복에만 신경쓰세요 아기는 꼭 건강하게 집에 올거에요 퇴원하고 집에 오면 아주 바빠진답니다 화이팅 응원할게요

쩡**마

저 조그만한 몸으로도 살려고 애를 쓰고 있을꺼에요~ㅠ 아기는 우리 생각보다 대단한 존재더라구요ㅠ 엄마도 몸조리 잘 하시고 힘내세요~

나***후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엄마가 노력해서 딱풀이가 이렇게 이뿌게 잘 태어난거죠🫶 앞으로 엄마랑 아가랑 더 건강해질일만 남았으니까 몸조리잘하세용!!

홍**맘

저두 32주에 혈압단백뇨때매 대학병원에서 3주정도 입원하다 35주0일에 애기태어났어요 나땜에 애기가 세상에 일찍나온거같아 미안한 마음 너무공감되구 그래두 아기는 강하다니깐 맘 졸이지마시고 엄마회복먼저 하시고 아기와행복하세요^^저희아기도 2.48에나왔지만 열심히먹 고자구 20그람씩 무게도 늘고있네요 힘내요우리!!!

소**파

너무 고생하셨어요, 걱정마세요 분명히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엄마 품에 쏙 안길겁니다!

찰***맘

작년에 26주에 900그램으로 태어난 저희집 쌍둥이도 지금 잘크고 있어요. 애들은 생각보다 강해요. 지금은 몸 잘 회복하시고 아이 맞을 준비 잘 해주세요☺️

짱****️

저도 응급제왕으로 전원해서 일찍 출산했습니다. 36주2일동안 전원하자는 말은 안해주시고 임신중독도 아니라 하셨는데, 입원중 붓기와 머리 두통으로 너무 힘들어 제가 전원해달라했어요..🥲 출산했는데 이날 전원안해서 출산안했음 큰일났어요🥲 태반이 박리되어있고 임신중독증 그리고 병원도착후 혈압 170으로 바로 수술들어가서 아이출산했답니다. 그 날들이 어찌지나갔는지 모르게 정신없었네요. 아이없이 산후조리원 가기 싫어서 집에 퇴원 후 매일매일 한시간씩 차를 타고 아이 병원을 갔었네요🙂 전 아이가 금방 퇴원하여 나왔지만 작았던 아이라 늘 걱정에 마음이 아팠는데 지금은 집에서 40일째인데 아주 목소리 우렁차네요☺️ 딱풀이엄마님도 건강 항상 챙기시고 딱풀이도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품에 안겨 있는날이 하루빨리 왔음해요!🩷 좋은하루가 매일 가득하시길

빤****마

너~~~~~무고생하셨어요 건강히 잘자라서 엄마품에 올꺼에요 그리고 출산하면 눈물많아져요ㅋㅋ수도꼭지가되죠 정상입니더ㅎㅎ

꽃**빵

당연하죠. 저희 둥이는 23주생이에요~~!잘크고있어요

유**사

아가 쑥쑥 잘클거에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 걱정은 마시고 예뻐만 해주시고 몸조리 잘하셔요~ 엄마가 건강해야 아가도 따라서 건강해요!

행***니

아기가 엄마 힘들까바 일찍 나온거에요♡♡♡♡ 아가야 건강하게 무럭무럭자라렴

암****더

너무 이쁘네요. 금방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서 퇴원할거에요!

h*****n

아기가 정말 귀엽고 예쁘네요 엄마도 아가도 몸 잘 회복해서 집에 가실거에요 아가도 엄마도 힘내세요

김*군

임신중독이셨네요 몸조리 잘하시고 아기 건강하게 만나세요 ㅠㅠ

대*이

이쁜아기 😍 금방 건강하게 무럭무럭 커서 엄마랑 집으로 갈꺼에요~

익*******7

아가가 엄마가 빨리 보고 싶었나봐요! 너무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아가 얼른 니큐 졸업하고 금방 엄마품에 안길거예요🩵🩵

정*진

작년에 32주로 출산한 맘이예요. 1.6키로로 태어났고 저도 혈압이너무높고 심지어 복수차서 급히 수술했는데 지금 10개월, 또래들만큼 컸어요. 우리아가도 잘클거예요! 미리 키워본 엄마로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크*크

고생 많으셨어요. 건강하게 아가 잘클꺼에요. 몸조리도 잘하세요😆

로*맘

저희 새언니 29주로 아가가 900그램대에 둘째아가 태어나고 현재는 초6 아주 든든하고 듬직한 아이로 건강하게 잘살고 잇댭니댜! 우리아가도 화이팅입니닷!🤩😘

샤*맘

잘회복할거에요 아기는 우리생각보다 강하더라구요!! 엄마도 몸조리 잘하고 아가와 곧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도할게요~화이팅!!

현*이

생명의 힘은 대단합니다 분명히 잘 클꺼에요 좋은생각만 하시길

빙*님

안녕하세요 요즘 빌리 잘 안들어오는데 인기 베동글 알림 떠서 그냥 평소처럼 넘기려다가 제목에 눈길이 가서 댓글 남깁니다. 저도 작년 이맘때 임신중독증으로 31주0일 1.33kg 아기 출산했습니다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13일 후면 아이의 첫 생일이 다가오네요 니큐에 두고 혼자 퇴원해서 아기 오는 날 최상의 컨디션으로 육아에 임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아이 니큐 생활기간동안 몸조리에 올인하며 아기 면회 다녔던거같아요 덕분에 몸회복은 다른 아기엄마들보다 빨라서 그런지 육아 시작할땐 아픈 곳은 덜하더라구요 지금은 아기가 너무 작고 안쓰러워 속상하는 마음이겠지만 나중엔 아 그땐 그랬었는데 라고 생각이 들만큼 아기가 건강히 잘 성장할거에요 저희 아기도 니큐 퇴원 후 외래 꾸준히 다녔는데 지금은 건강해서 교정일 돌에 외래보자고 하셔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대근육발달도 교정개월 수 따라 잡아서 교정 6개월, 생후 8개월때쯤 대근육발달은 7개월수준이더라구요 저희 아기처럼 안쓰러운 마음은 잠깐일거고 이렇게 잘큰다고? 싶을만큼 건강히 잘 클거에요 저는 이른둥이 장단점이 아기시절이 길다인거같아요 만삭아보다 일찍 만나게됐으니 태아시절이여야할 지금부터 아기니 그 기간이 길고 눈에 담을 수 있고 추억을 좀 더 쌓을 수 있지않을까... 반대로 그게 너무 길어서 막막하고 답답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도 딱풀이가 엄마아빠랑 하루 빨리 보고싶어서 세상에 왔구나 라고 생각해요 :) 저는 늘 내탓인거같아 자책하기 바빴거든요 엄마탓아니니 자책하지마시구요 그러면 아가도 많이 속상할거에요 작년의 제가 떠올라서 주저리주저리 두서없는 말만 늘어놨네요 어쨌든 아기 낳느라 품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아기 니큐 있는동안 출산준비 못하신거 있으면 천천히 하시고 몸조리에 올인하세용 그래야 아기 오면 케어할 수 있어용 저희 아기는 예상 퇴원일보다 1~2주 빨리 퇴원했는데 딱풀이도 하루빨리 집에 갈 수 있길 저희 집 기운 나눠드립니다 :)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궁금한거 있으면 편히 말씀주세요! 딱풀아 세상에 온 걸 환영해 잘먹고 건강하게 하루빨리 엄마 품에 안기자!

튼***(

축하드러요!!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포**️

에고ㅠㅠ 고생 많으셨어요ㅜㅜ 저도 칠삭동이로 1.3키로에 태어나 니큐에 두달 지냈어요ㅠ 지금 건강하게 잘 커서 아기 엄마가 되었답니다~ 아기는 생각보다 잘 이겨낼거에요! 엄마 너무 걱정마시고 몸 회복에 더 신경쓰셔서 아기 만날때 씩씩하게 만나시길~

박*쌀

넘 고생하셨어요 얼른 소중히 품에 안고 집으로 돌아갈수있기를 기도합니다 예쁜아가의 탄생을 축하드려요 !!

띠*******2

저도 6년만에 시험관으로 어렵게 아이 생기고 임당도 있었어서 그맘 잘 알아요. 저희 이제 5개월 됐네요. 아기 건강하게 잘 클거예요. 엄마가 잘 버텨줘서 그래도 잘 나온거라 생각해요. 엄마 고생 많았아요. 애기는 뱃속에서 못키운거 이상으로 이제 잘 클거예요. 힘내시고 엄마몸도 잘 챙기시고 애기도 건강하게 잘 크길 바랄게요.

럭******🫶

너무 귀엽네요 머리카락도 풍성해요! 아가 건강하게 엄마품으로 올꺼에요 걱정마시고 건강한 육아를 위해 엄마가 화이팅하고 계세요 예쁜 아기 출산 축하드려요~

곧*****주

아기 넘 이뻐요^^ 딱품맘 화이팅이요!!

뱀*****마

아가! 엄마사랑먹고 튼튼이로 잘자라렴☺️

딱**빠

딱풀이 어서와 건강하잡!

**

아가야~ 쑥쑥커서 건강하게 니큐 졸업하고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따뜻한 엄마아빠 품으로 오자!! 딱풀맘 지금은 너무 걱정되고 눈물 나겠지만 아기는 우리 생각보다 훨~~씬 강하다잖아요. 조금 더 힘내세요!! 제가 아는분 아가도 29주 6일에 890g으로 정말 작디작게 태어나 니큐 들어 갔는데 얼마전에 건강하게 퇴원하고 지금 행복하게 육아중이랍니다^^ 딱풀이도 건강하게 퇴원할 그날이 곧 올거예요❣️

상**파

작고소중한 애기 소중한 엄마 건강을 기원합니다!!!!

뽀**︎

아기 너무 귀엽네요 🤍 회복 잘 하시구 아기 금방 커서 엄마 품에 안길거에요 ~ 육아는 증말.. 체력전이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때까지 푹 쉬시면서 체력회복하고 아가 맘껏 안아주고 사랑해주셔요👶🏻🩵 엄마두 아기도 화이팅입니다!!!!!

정*지

넘 고생하셨어요! ㅜㅜ 건강하게 태어난 이쁜아가야 세상에 나온걸 넘 환영해😍

복****맘

으앙..... 진짜 작고소중하다......!! 아가가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서 조금 서둘러서 태어났나보다!! 마미부터 잘회복하고~~~ 니큐졸업하면 그때 많이많이안아주자!!!

동***니

아기야 무럭무럭 잘 자라라✨ 엄마도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딱******다

저희 채윤이도 태명이 딱풀이었어요~~~작게 태어나고 아파서 대병에 입원 했지만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답니다!!! 벌써 다음주면 돌이에요~~~~ 엄마가 강해야해요 열심히 먹고 자고 해서 모유도 열심히 유축해서 배달 합시다욧!!!! 울지마여 울면 눈도 나빠져ㅠㅠㅠ

복**맘

아기랑 엄마 너무고생했어요~ 엄마 회복도 중요해요~ 아기랑 행복할 일만 남았어요^^ 좋은생각 많이 하시고~ 우리뱀띠 아가들 화이팅~!!!!

여*야

당연하죠!!! 댓글 잘 안다는데 지난일이 생각나서 달아봅니다. 저도 42에 시험관 5차만에 아들을 얻었어요. 자연임신이 아니라 조심하고 조심했는데 저도 32주차에 정기검진 갔다가 조기진통으로 급하게 입원하고 경부길이가 1센티로 줄어있어서 36주까지 약으로 버티가 아기 심박수가 200을 넘겨서 응급제왕으로 출산했는데 아기는 한시간만에 저혈당쇼크가 와서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했었어요.일주일만에 퇴원 하긴 했지만 진짜 아기한테 너무 미안해서 밤낮으로 울었어요ㅠ 저 혼자 조리원 들어가는것도 죄스러워서 방도 특실에서 일반실로 바꾸고 다른 아기들 보면서 계속 울기만 했죠. 그랬던 아기가 이제 6개월에 중기 이유식을 먹고 감기 한번 안걸리고 아주 건강하답니다^^ 어떤 심정이고 어떤 마음일지 너무 잘 알기에 힘내시라고 말씀드려요. 아기도 최선을 다해서 버티고 있으니 아기를 믿고 밥도 영양제도 잘 챙겨먹으면서 엄마 몸도 챙기세요^^

수***9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우리 이쁜 아기야 너무 사랑스러워요^^ 엄마도 아기도 고생많았어요~ 저도 34주2일에 응급제왕으로 출산했고 아기 혼자 니큐에 한달동안 입원하고 퇴원했었어요! 맘은 아프겠지만 전문가 선생님들 있으니까 엄마 품으로 빨리 돌아갈 수 있을거에요!! 그동안 엄마는 체력 회복 하는데 집중하세요~

찰***맘

댓글 처음 써보네요, 아기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예쁜아기 더욱더 건강하고 완벽한 모습으로 앞으로 쭉 행복하실거에요!!^^

왕*빵

손수건보니 저희 아기와 같은 병원인것 같네요,,저희아기도 태반조기박리로 35주에 응급제왕해서 니큐에 한달가량 입원했었어요,, 의료진분들 정말 아기 예뻐해주시고 최선을 다해 치료 해주셨어요(지금도 감사한 마음 가득)자가호흡도 어려워 기도삽관했고 폐성숙도 안돼서 기흉도 생겼는데 잘 이겨내고 지금은 건강한 8개월 아기 됐어요! 아기들은 정말 생각보다 강해요 엄마 몸과 마음 잘 챙기고 있다보면 아기도 건강하게 엄마 품으로 올거예요❤️

낭***이

1.8키로면 충분히 건강하게 태원할 수 있어요~제 주변에 6개월만에 태어나 아무 이상 없이 건강하게 퇴원한 아기도 있어요~산모 건강 잘 챙기시고 아기 만날 때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엄마에서 나오는 기운을 아기가 느껴요~~^^

짜***니

아기 코도 오똑하고 머리숱도 많고 예뻐요~ 건강할 거예요 엄마도 건강해져야 아가 케어 잘 할 수 있으니 몸 잘 챙기세요💓

꿀***마

신생아중환자실간호사에요 600그람 아기퇴원하여 잘살고있어요. 건강하게퇴원하길바랍니다

꾸***미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음에도 엄마한테 잘품어있다가 나온걸 보면 엄마랑 일찍 만나고싶었나봐요ㅎㅎ 건강하게 찾아와주고 세상에 나와준 아가 넘 기특하고 감사하네요 열심히 자라서 엄마 품에 올 날을 기도해요 고생하셨어요 🫶🍀

뜬***마

딱풀이엄마님 🍀🍀 아기가 너무 이뻐요ㅎㅎ무사히 태어났으니 지금부터 건강하게 쑥쑥! 클거에요 !! 저는 38주5일에 아기는 2,4키로로 제왕햇어용!! 저두 애기가 안크고 작아서 그렇게 출산하게 되서 중환자실 잇다가 나왓어요ㅠㅠ마니울엇지만 ,, 그래두 아기를 만나니 너무 행복한거잇져🤍 ,, 딱풀이엄마님도 지금부터 행복시작 입니다🤍

딱**미

무조건 건강할꺼에요!건강하게 자라자 아가야!눈코입이 전부 너무이뻐요~~~

1*****1

고생하셨어요ㅠㅠ 아가야 건강하게 있다가 엄마랑 집에 가길 바래💚

밤*주

아고 예뻐라~~ 너무 고생하셨네요 저도 둘째를 30주0일 로 낳아 니큐에 50일 있었는데 지금 마의18개월인데 너무 건강하게 잘 지냐요~~

건****~

저도 출혈 심해 심정지가 왔었어요. 아기도 중환자실 니큐 들어가구요. 아기 먼저 두고 퇴원했다가 재출혈로 쓰러져 몇번을 재입원했었어요. 결론은, 현재는 건강합니다!! 다 잘 되실거에요. 그리고 정말 아기는 엄마가 강해져야 그 힘을 받아서 같이 극복하는 것 같더라구요. 아기도 다 느껴요. 엄마 힘들겠지만 다 이겨낼거에요. 감성에 기울이기 보다는 강해져야합니다.

햇*이

28주4일 1.41로 태어난 칠삭둥이 햇살이도 💛 지금 그 누구보다 튼튼하니 얼집잘다니고있어욤☺️ 걱정은 되시겠지만 , 걱정마세요❤️ 그 누구보다 강하답니다✔️ 곧 씩씩하게 퇴원할 딱풀이와 늘 행복만 가득하세요🩷 축하드립니다🎀

푸*****5

무럭무럭 쑥쑥 커서 엄마 품에 쏘옥 안길 거에요!! 출산하신 몸도 잘 회복하세요~👏🏻

꾸***이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저희 아기는 33주쯤 급격하게 경부길이 짧아지고 이미 2cm 열린 상태로 버티고 버티다가 일찍 태어났었어요! 원래 낳아야할 병원에서는 니큐 자리 없다고 입원도 못하고 집에서 버티다가 결국 타지역으로 전원해서 낳았어요! 그전 병원에서 빠르게 저희를 보내주고 타지역 병원에서 바로 받아줘서 무사히 낳을 수 있었어요!! 태어날 때 바로 울지않아서 호흡기와 항생제 투여하면서 바로 니큐에 들어갔었고 제가 먼저 퇴원을 해서 매일 초유를 들고 면회를 갔었는데 지금은 건강하게 무럭무럭 폭풍 성장중입니다!! 건강하게 아기랑 퇴원해서 편안한 조리원 생활 보내시고 집으로 돌아가서 아기랑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럭*****빠

무슨맘인지 알것같아 처음으로 댓글달아요 3월예정인데 1월출산해서 현재4개월됐는데 저도31주에 대학병원 고위험산모병실에 있다가 조산했어요 니큐에계속있다가 퇴원해서 집에서 육아중이에요 외래진료다니고 앞으로 3년동안 지켜봐야하지만 그래도 잘버텨주고 무럭무럭살쪄서 지금 5키로됐어요 애기가 니큐에있는 상황과 출산후호르몬땜에 한번씩 눈물도나고 그랬는데 결국은 다 잘되더라구요 화이팅

동**매

저 20주부터 12주 병원 고위험산모실에서 버티다 버티다 32주에 둥이 출산했어요 1.72 1.89로 태어난 둥이들 지금 상위 5% 찍고 발달도 교정개월수로 보면 앞서가고 있을 정도예요 너무너무 잘 컸답니다 걱정마시고 아기 NICU에 있는동안 몸 잘 추스리세요! 저도 과다출혈로 입원 꽤 오래했어서 알아요ㅠㅠ 육아하려면 엄마가 건강해야 되니 아기는 간호사님들과 교수님들에게 맡기고 몸 잘 회복하세요! 그리고 NICU 면회가 된다면 꼭 가셔요 애기한테 도움이 많이 되는 거 같아요

트****쓰

저희아기 낳을때랑 상황이 너무 비슷해서 댓글남겨요 ㅠㅠ 저도 결혼7년만에 시험관5차로 아기 임신해서 초기에 둥이중 한명 자연배출되고 아이한명 겨우 지켜냈어요. 13주에 경부길이 짧아서 맥수술하고 임신기간내내 누워서 지냈어요. 임당도 있어서 식단조절하며 잘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30주2일에 자궁수축&조기진통으로 응급수술해서 아기 낳았어요. 의료파업시기라서 구급차타고 뺑뺑이돌다 전국에서 한군데 받아줘서 저희아이 살았어요. 1.08kg으로 나와서 니큐50일 있었어요. 50일동안 면회 못하고 사진으로만 봤습니다 ㅠㅠ 지금 그아이가 9개월이에요~ 너무 건강하게 크고있습니다. 아기는 가장 안전한곳에 있으니까 걱정마시구 엄마 몸 회복하는데 신경쓰세요! 100일까지 엄마도 몸관리 잘하셔야 나중에 안아파요. 저랑 남편은 아기가 살려고 일찍나왔나보다 생각하며 지냈습니다. 아기는 너무 잘 버텨줄거니깐 엄마 힘내세요!!!!

**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아기가 처음엔 주수에 맞게 잘 크다가 어느순간 격차가 한 달 정도 벌어질만큼 애기가 성장이 더뎌지고 와중에 고혈압에 임신중독증 고위험산모로 입원 2주하고 34주에 응급제왕했어요..! 너무나 작은 아이가 배에서 나왔을때 울음소리가 너무 우렁차서 수술실 쌤들이 놀라더라구요 ㅎㅎ 1.34kg로 태어나서 니큐에 몇 달은 입원해있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아이는 금방 건강해져서 한달 안되게 퇴원했어요.!! 정말 아이는 작고 연약해보여도 정말 강하다는 말이 맞더라구요 ㅎㅎ 지금은 너무나 건강하게 잘 먹고 잘 놀고 이런 쪼꼬마난 애기가 힘은 얼마나쎈지..(내가 약한건지..) 너무 걱정마세요 맘님😊 몸조리 회복 잘하셔요!! 그렇게 아이가 퇴원하고 집에오고나서부터 지금까지 아주 육아지옥을 겪고있답니다.. 하하😂

로**빠

시간내셔서 조산아 의료비 지원 신청 꼭 하셨으면 합니다. 소급 적용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 꼭 챙겨서 진행하셔요. 신청하는 과정은 직접 방문하여 신청 등 번거롭긴 하지만, 향후에 의료비 부담을 많이 덜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실거예요. (병원/약국 의료비의 5% 수준만 자기부담, 나머지는 보험공단 부담)

노******8

힘내세요! 아기가 너무 예쁘네요ㅎㅎ 아기들은 우리 생각보다 강하다고 하니 씩씩하고 건강하게 퇴원할거예요. 엄마도, 아기도 늘 행복하길 바랄게요❤️ 화이팅입니다❤️‍🔥

배***마

저는 35주0일 1.74kg 딸아이 출산했어요~ 바로 니큐에 들어갔지만 2주동안 열심히 자라서 2kg로 니큐 나와 조리원으로 같이 갔어요~ 조리원에서도 계속 몸무게 꼴찌였지만 퇴소할때는 중간정도되서 퇴소했네요ㅎㅎ 지금은 27개월인데 87cm, 11kg으로 말괄량이 아가씨로 건강하게 잘 자라고있어요!!ㅎㅎ 딱풀이는 니큐 잘 졸업하고 딱풀이 엄마는 건강 잘 회복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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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큐 선배 언니 지금 5살 목소리 엄청 크고 아주 존재감 있게 ㅋㅋㅋ잘 크고 있어요 🧡 댓글들 보는데 왜 울컥해요ㅠㅠㅠㅠㅠㅠ 다들 니맘내맘 ㅠㅠㅠㅠ 딱풀아 얼른 엄마랑 같이 자자 🧡

리**2

아구 너무 건강해보이구 이쁘네요 🩷 엄마가 너무 보고싶었나봐용 ! 아기가 씩씩하게 이겨내는동안 엄빠도 힘내세요 !🥰 몸조리 잘하시구 얼른 엄마품에 안기길 기도하구 응원합니다 화이팅!!!! 💪🏻💪🏻💪🏻

열******!

너무 고생하셨어요 아기 무럭무럭 건강히 잘자랄거에요!! 축하축하❤️

유*o

저는 작년에 26주에 이벤트생겨서 29주에 조산했고 두달반넘게 니큐에 있다 퇴원했는데 지금 교정돌넘기고 너무너무 잘 자라주고있어요! 아가 금방 건강하게 엄마품에 와줄테니 너무 걱정마시구 몸회복에 신경쓰세요!:) 축하드려요❤️

동**구

출산 축하드려요~ 저도 31주 1일에 애기 낳고 많이 울었답니다~ 근데 엄마보다 아기가 강하더라구요~ 니큐에서 잘 먹고 잘 자구 잘 싸구 47일만에 건강히 퇴원해서 지금 187일 됐어요~ 딱풀이도 건강히 퇴원할꺼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엄마가 얼른 회복하여 아가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해요~ 그러니 눈물은 그만~ 얼른 얼른 회복하여 건강하게 딱풀이를 만나요~ 응원할께용~ 화이팅!!!

이**미

수고하셨어요ㅠㅠ 정말 딱풀이가 무사히 지구에 상륙해서 너무 다행이에요! 화이팅팅하시길ㅎㅎ

행***마

딱풀이 너무 이뿌네용 엄마가 되니 저도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용 괜히 못해준거 같구ㅜ 딱풀이 건강하게 퇴원해서 엄마품에 안길꺼에용♡

최*력

저도 결혼6년만에 시험관 5차해서 이제곧200일되는 아기키우고있어요 이런댓글 써본적도없지만..오늘은 왠지 글이쓰고싶어지네요 딱풀이엄마 글보고 눈물이나네요 그동안얼마나 마음조리며 아가를 기다렸고.. 어렵고 고생해서 낳은 딱풀이 너무예쁘네요 곧 건강히 품속으로 만날꺼에요 엄마가 긍정적이면 이쁜아가도 건강해지니까 울지마시구 예쁜말마니해주세요 🤍

**

건강하게 잘 크길 기도하겠습니다~~수고많으셨어요^^

**

뭉클해요ㅜㅜ소중한아기♡ 고생한만큼 행복한 날들이 더 많을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정*나

저랑 상황이 넘 비슷하셔서 글 적어요. 저두 시험관으로 임신해서 32주 조산했어요. 우리아기 니큐에서 한달반 있다 퇴원해서 잘자라고 있어요^^ 힘내여^^ 잘될꺼에요 ~

토****이

아고 고생하셨어요 얼른 엄마아빠 품으로 가자 아가!

라**미

아가야 힘내줘서 고마워❤️ 엄마품에 안기면 더 따뜻하니 무럭무럭 자라주렴❤️ 엄마님 화이팅!!

우****빠

보물같은 아가네요 무럭무럭 커서 얼른 엄마품으로 돌아가길...!

깡**맘

반드시 더큰행복 와요🩷

나*이

일찍 나온 만큼 잘 견뎌 더 강한 아기가 됩니다! 그나저나 신생아가 어쩜 깎아놓은 밤톨마냥 이쁩니까🩷 이쁜 밤톨같은 아기 믿어주세용! 더 잘 할 거예요!!

행**네

아고 아가랑 엄마 둘다 고생하셨어요!! 전 33주 조산했는데 아기 한달 니큐 생활하고 이제 7개월 진입했는데 평균이상으로 잘 크고 있답니다ㅎㅎ 니큐출신 아이들이 더 튼튼하대요 걱정말고 몸조리 잘하세요~!

금****이

축하드려요저는 자궁경부짧음 자궁수축 대학병원에 두달입원하고있는도중 32주에 양수가 터져서 급 제왕절게 수술했어요 1.5키로로 지금 맘마도 잘먹고 무럭무럭 자라서 지금6키로가 넘었어요 저도 아기가 너무작아 하루하루눈물로보냈는데 지금은왜그랬나 아기도잘버텨주고 한데 내몸신경써서 아가한테 더 사랑을줄껄 이생각을하고있네요 그땐 먹는것도 입에안들어가고 하루종일 아기생각에 아무것도할수가없었거든요 아기는 생각보다 강하다고하네요 몸조리 잘하시구 먹을껏도 잘챙겨드시면서 아가를 맞이하자구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