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빌리 동기모임이란?
맨날 새는 밤 기저귀😭😭
갱**3
조회 517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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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퍼스 팬티 사용가능하세요~ 저희 아가 7키로 전에 썼는데, 뒤집기전이라 불편해서 밴드형으로 다시 쓰고 팬티형은 고이 테이핑해서 넣어놨어요! 그게 한 달은 더 된거같은데..무튼!! 7키로 정도 나가면 입혀도되세요!ㅎ
갱**3
팸퍼스 통잠팬티말고 그냥 팬티형 말씀이시죠~??
넹~ 그냥 팬티요!😅😅😅 통잠은 싸이즈가 또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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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퍼스 통잠팬티는 9키로 부터더라고요 ㅎㅎㅎ
와후...아기꺼는 진짜 어렵네요ㅠ 또 다르구나..
김*댕
라스칼 좋아요! 저 기저귀 추천받아서 쓰고있는데 12~3시간 있어도 안새더라구요 알아보니깐 밤기저귀로 유명하더라구요 밤기저귀는 라스칼 밴드형 다쓰면 팬티형으로 사려구요!
갱**3
라스칼은 첨 듣는데 종류가 많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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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이즈가 애매해서 그럴것 같아요 ㅠㅠ 저희집애도 칠키로 약간 안되던 시절에 맥드 엄청 새더라고요 ㅡㅡ 그냥 옆구리+ 등이 흠뻑...... 진짜 열받아 죽는줄 알았어요.... 한번 싼걸로도 새는거 보니까 기저귀가 커서 그런것 같았어요... 칠키로 넘은 지금도 맥드는 일단 쳐다도 안보고 팸퍼스 팬티형 쓰는데 맥드보단 훨씬 덜 새긴해요 일단 팸퍼스 밴드 부분이 맥드보다 훨씬 넓거든요 근데 통잠자면서 오줌 많이 싸면 새긴새더라고요 ㅠㅠ 옷 젖는거 넘 스트레스 받아서 잘 새는 부분 (저희 애는 옆구리쪽) 에 수유패드 대주고 재워요 ㅠㅠ 수유패드에 묻을때도있고 안묻을때도잇고 왓다갓다 하던데 저의 정신 건강을 위해 항상 대주고 재웁니다 ㅠㅠ 애들마다 잘 안맞는 기저귀 있으니 샘플 주문해서 맞는것 찾으시길 바랄게요🩷 저는 뭣모르고 세일한다고 맥드랑 팸퍼스 잔뜩 쟁여놔서 소진해야되네요 ㅠㅠㅠ 흑흑....
또**빠
맥드 몇단계 쓰셨었어요...!?
쵸*네
하기스맥드 맨날 새요 저 너무 스트레스 받다가 리베로 터치 쓰는데 한번도 안새요!
이****한
저도 리베로터치로 정착했어요👍🏻 비싸도 맨날새서 스트레스받는거보다 백번나아요.. 핫딜을 노리세요
지**용
페넬로페 올데이미라클 추천해요!!저도 하기스 맥스드라이쓰다가 발진도있고 옆으로자면 다 새서 요거 사봤는데 일단 배위까지 다 덮어줄만큼 길어요! 그래서 잘안샙니다 강추!
갱**3
샘플신청했는데 써볼께요!! 감사합니다ㅎㅎ
쑤**마
하기스 맥스드라이 쓰자마자 밤에 계속 새어서 조동지인이 자기도 그래서 하기스 3단계 써보라고 해서 썻는데 안새어요!!!!!하기스 3단계 써버세렬
갱**3
하기스는 왠지 못미덥지만 단계를 바꿔서 써봐야겠네요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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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진짜 킹받게 매일새요... 저도 팸퍼스 바꾸고 안새서...이제 이불빨래에서 해방되었슴당
갱**3
체험팩 신청했는데 써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ㅎㅎ
지**진
전 킨도 애기 6키로일 때 4단계 썼어요 단계를 올리셔야해요
갱**3
킨도 3단계 쟁여놨는데 어쩌죠..,ㅜㅠㅋㅋㅋ
코**미
저도 아들 딱 6.6키로인데요! 킨도 4단계 팬티 / 하기스 맥드 3단계 밴드 썼어요~~~ 하기스 2단계들은 밑위가 짧아서 새더라고요
갱**3
쟁여놓은 기저귀들이 많아 걱정이네요ㅜㅠ 킨도3단계 맥드 2단계..,ㅜㅠ
코**미
맥드 2단계는 호ㅓㄱ실히 새는데 킨도는 그래도 괜찮았어요~~~ 킨도 팬티 4단계가 밴드 3단계보다 살짝 작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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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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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이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저는 임신전 애연가 였어요. 남편은 담배는 입에 물어본적도 없는 비흡연자에 아주 극혐합니다..ㅋㅋ 연애때도 결혼하고 나서도 담배때문에 자주 다퉜는데 제가 임신을 준비하고 계획하면서 금연하였고 현재 1년 6개월 가량 금연중이에요.. 임신중에도 담배생각이 크게 안들어서 저는 아기 태어나서도 안필꺼라고 호언장담 했는데 저번달 부터 정말 너무너무 생각이 나요.. 남편한테 거짓말 하고싶지는 않아서 몰래 피거나 이런짓은 하기싫고 안될거 알면서 피라고 말해주길 내심 기대하는건지 자꾸 남편한테 못참겠다고 떠들고 있다보니 다툴때가 많아요ㅠ 무작정 애기생각해라 안된다 말하는 남편 그 순간만큼은 그렇게 미울수가 없어요 비교하면 끝없는 싸움이 될거란거 알면서도 남편의 게임,술자리에 비유하며 나는 왜 안되냐 말하고 말았네요 ㅠㅠ 뭔가 대체할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저는 운동 좋아하고 취미가 캠핑이었고 친구들 만나는걸 참 좋아했는데 주변에 90% 미혼 친구들이라 임신하면서 부터 멀어져 지금은 거의 얼굴 보기도 힘들어요 물론 제가 나가는게 어렵다 보니 미리 약속을 잡을수 없어서 만나기 힘든게 현실이고 남편은 야외활동 싫어하는 집돌이라 어디 나가거나 캠핑은 안된다 칼차단하고 가벼운 산책조차 안하는 사람이다보니 힘들면 같이 맥주나 한잔 하자는데 제가 굉장한 알쓰이기도 하도 저는 음주하고 애기 안고, 같이자는것도 담배만큼이나 안좋다고 생각들어 이건 대체라고 하기에는 의미가 없는것 같아요 ㅠㅠ 그나마 애기얼굴 보면서 다시한번 마음잡고 있는데 매 순간을 같은 마음으로 보낼수 없다보니 수시로 생각이 나네요 ㅠ 지금도 게임하고 주말에 타지에 술약속 가는 남편만 미울 뿐입니다 ㅋㅋㅋㅋ 저는 남편 하고싶은거 하라고 하는 편이라 여태 암말 안했는데 오늘은 똑같이 참자고 모임가서 술먹지말고 퇴근하고 집와서 게임하지마라구 했어여..... 진짜 유치하져?? ㅋㅋㅋㅋㅋㅋ 아휴 무튼 이기적인 엄마인거같아 미안하면서도 억울한 마음이 드는 그런 복잡한 감정이네여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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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맘들 조리원 가시나요?
제 상황: 출산시점에 첫째가 22개월임. 양가 어른은 차로 3시간반~4시간 거리에 거주하시고 친정어머니는 돌아가셨으며 시어머님은 일하심(출산하면 일주일 정도는 와주실 수 있음). 남편은 주 6일 근무인데 주말 출근포함이며 출산하면 평일은 출퇴근시간이 조금 더 유연할 예정. 제왕절개 예정. 병원은 4박5일 입원한다네요. 2일정도는 남편이 붙박이할 예정이고 3일차면 혼자 걸어 다닐 수 있으니 혼자 있으려 해요. 문제는 조리원인데... 조리원 10일 이용 예약해두었지만 조리원에 갈지, 조리원 갈 돈으로 산후도우미를 길게 쓸지 고민이에요. 조리원 장점: 신생아케어 해주므로 푹 쉴 수 있음. 남이 해주는 밥 먹고 집안일 걱정 안해도 됨. 집에서 장점: 남편 빠순이여서 남편과도 시간 더 보낼 수 있고 첫째 놀고 먹고 자고 하는 걸 볼 수 있으니 걱정이 덜 됨. 주변에선 마지막 산후조리일 수 있으니 조리원가서 푹 쉬라하는데 왜인지 마음이 편치 않을 거 같아요... 저 조리원 가면 남편이 애 먹이고 씻기고 입히고 등하원까지 해야하는데 얼집에서 머무는 시간도 길어지니 스트레스 받진 않을까 걱정이구요;; 둘째맘들 산후조리 어떻게 하실 계획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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