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잘 넘기셨네용 추카추카 ~~~^^ 아가이름 넘 궁금한데용???

강*짝

너무좋네요 뜻으로 사주팔자 따지는 인생만들기 싫다는 말씀 공감요 ㅠㅠㅠ 남편분도 대처 잘 해주셔서 다행이에요 쑥떡이만나실 날이 진짜 얼마 안남았네요~! 스트레스받지마시구 남은 임신기간동안 행복만하세요💗💗

한**선

저두 한방이 이름을 뭘로해야할지 고민되네용 쑥떡이도 귀여운데 이름은 또 얼마나 귀여울까용?⁽͑˙˚̀ᵕ˚́˙⁾̉

반******)

축하드려요♥️♥️드디어 넘어가셔서 이제 안심하시겠어요!!이제 쑥떡이 만날 날을 기다리며 편하게 계시면 되겠네요🥰🥰 출산하고 쑥떡이 이름 알려주세요ㅎㅎ너무 궁금쓰하네욥🫶

다******)

아기 이름은 철학하시는 삼촌(엄마친구)에게 여쭈어 보니 부모가 생각해서 공들여 지어주고 많이 줄어 주는게 중요한 거랬어요!! 쑥떡이 이름 너무 궁금하지만!! 출산하면 우리 또 그때 아기이름 후보 아기이름 정하기 등등 글 많이 올라 올거 같아요 ㅎ0ㅎ)/ 쑥떡이름 이쁜 한글 이름 이라니 넘 기대 됩니당!!!

뀽****맘

잘 이야기 되서 다행이네요!!😆😆

준*맴

내자식이름도 맘대로못정하는 야속한현실 ㅠㅠ 저도 시아버님이 족보에는 돌림자로올려야된다고 ..🤦🏻‍♀️

토*****맘

오 그래도 큰 헤프닝 없이 잘 넘어가서 다행이예요~~!! 저도 아기이름 정하는거 너무 고민되여ㅠㅠ 안그래도 결정 장애있는데 클났네요🤣❤️

로****맘

끼양🧡무사히 넘어가신 것 축하드려용 우리 쑥떠기 태어나면 이름 공개 두둥!! 저는 이름은 아니고 출산 예정일에 관련해서 오히려 시댁에선 별 말씀 없으셨는데 어제 외가 다녀오니 몇몇 친척분들이 날짜,시간 받아서 하는게 좋지않냐고 하시더라는..🙄 그냥 의사쌤이랑 날짜 잡을게영...🤦‍♀️

꼬*******🫶

저도 제가 정해놓은 이름이 있긴한데 친정엄마한테 말하니깐 철학관가서 태어난날짜랑시간이랑 잘 맞는지 알아보겠다고 하더라고요 😂 제왕 날짜도 좋은날로 잡는다는거 됐다고 요즘은 교수님 스케줄에 맞춰서 낳아야된다고하고 제가 알아서 날짜 잡았어용 🥲🥲

포****)

맞아요!! 사주팔자 따지는 인생 큰의미없어여 ㅎㅎ요즘 작명소에도 요즘 유행하는 애들 이름만 알려주고! 엄마아빠가 정한 이름이 젤루좋아요😆 이제 맘편하게 아기이름 불러주면 되겠어요!! 저두 아들래미라 시댁에서 돌림자 얘기할까 걱정이었는데 다행이 넘겼어요😆😆 돌림한다 그럼 고집부릴려고 했눈데ㅎㅎ

사**맘

잘 넘기셔서 다행이에요😄 저도 쑥떡이 이름 넘넘 궁금해요 ㅎㅎㅎ 나중에 꼭 알려주세요!💓

꼬**맘

전 친할아버지께셔. 태어나는 시랑 날보고 정해주신다네요ㅎㅎ평생 불릴 이름이라 저도 기대됩니당

뽀*맴

잘 넘기셨네요 다행이에요!! 좋은 게 좋은 거라고 하시면서 자꾸 강요하시는 분들도 많은 데, 똑부러지십니다! 잘됐어용🥰

달*******)

어머 큰 고비 넘기셨네요 ㅋㅋㅋ 전 제가 꼰대인가.. 사주팔자 보고 작명소 가려구요 ㅋㅋㅋㅋ 이쁜 이름 후보에 있길 ㅋㅋㅋ

하**맘

큰고비 하나 넘기고 오셨네요~~ 저도 이번에 남편 혼자 시댁 보내면서 애기이름 우리가 알아서 지으면 되냐고 물어보고 오라고 했어욬ㅋㅋㅋㅋㅋ다행히도 우리둘이 알아서 지으라고 해서 맘이 놓여요🤭 남은 3주 맘편히 쑥떡이 만날준비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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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이름.작명소 가야할지.말아야할지.아직도 고민중이에여..ㅠ

태******)

꺄! 축하드려용! 울 아가 이름 정해지는 순간 더 출산이 와닿을거 같아요 :) 예쁜 아기 이름이 분명할것 같습니다 !!!!!

l*******a

미리 말씀드려서 맘 편하시겠어용😊😊 저희는 정하기전부터 양가부모님들한테 저희가 정한다고 말씀드리고 남편이랑 둘이 정했는데 아직 확정은 아니라 말씀은 못드렸어용! 나중에 쑥떡이태어나면 이름 알려주세요 궁금해요🥰🥰🥰

츄*맘

오앙 축하드려요♡♡♡ 그래두 무난하게 잘 넘어가는 듯 하네요!!:) 저희도 첫째도 이번 둘째도 우리 부부가 이름 지었는데 부모님들께서 저희 의견 존중해주셨어요! 결국 자식 이기는 부모 없습니당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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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아****스

축하드려용!! 저희는 임신 초기부터 한국이랑 저희 거주하는 외국에서 이질감 없는 동시에 사용가능한 이름으로 정해서 은근하게 계속 말씀드렸더니 태명 말고 벌써 아가 이름으로 불러주셔서 맘이 또 새롭더라구용ㅋㅋㅋ

다******)

축하드려요!! 시댁에서도 별말씀없으시고 ㅎㅎ저희 시댁부모님은 이름 알아서 하라고 해서 생각중인데 신랑이랑 저는 2개중에 하나골랏는데 서로 좋다고 해서 그 이름으로 하려구요~ 저도ㅠ아직 애기이름 말씀안들렷지만 친정에서만 머라 안햇음 좋겟어용

모*나

너무 같은 상황이에요ㅠㅠ 종교 차이도 있고해서 출산 전에 말씀 드리려고 하는데.. 기분 안상해하실지^^;; 걱정입니다 ㅎㅎ

y**맘

와 잘 넘기셨다니 부러워요ㅠㅠ 저희는 시이모님이 애기 출산날짜 받아오셔서 자분 하고싶은데 수술시키라고 난리난리.. 저희 시어머니도 처음엔 자분우겨보라고 하시더니 이모님 말씀듣고 말 싹 바꾸셔서 요즘 너무 스트레스네요ㅠㅠ 곧 애기 이름도 지어오실 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