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빌리 동기모임이란?
형제맘인 분들 걱정이 많아 보이셔서..ㅎㅎ

1****루
조회 1,712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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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
아들맘들 겁주고 놀리는게 이제 일종의 트렌드가 된 것 같아요🤣 저도 연년생 아들맘 당첨되었는데 주위에서 놀릴때 그냥 동조하지만 속으로는 좋아요... 어렸을때부터 남자인 친구들이 더 많았고 아직도 여자인 친구들은 대할때 어려워서 딸한테 내가 세심하고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남자들도 고충이 많겠지만 저는 여자라서 힘들다고 느꼈던 점이 많았어요...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내 자식은 나와 같은 삶을 살지 않았음 했고 그래서 아들들이 와줬나 싶어요! 물론 아직 9개월차 초보맘이라 키워봐야 알겠지만 선배맘이신 쓴이님 말씀에 기분 업되어 갑니다💝
1****루
맞아요! 트렌드가 된 느낌!! 하지만 진짜 너무너무 좋습니당 지키미님은 터울이 적으니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모두 든든하게 다니겠어요♡ 부럽습니다 ㅎㅎ
ㅎ****ㅎ
저 아들형제가 로망?이었는데 당첨됐어요!! ㅋㅋㅋㅋㅋ 저는 왜인지 아들이 더 귀엽고 좋더라구요 ㅋㅋ아들셋 너무 멋지세요! 축하드려요!!!
1****루
축하드려요! 큰애가 둘째 어린이집 데려다줄때마다 얼마나 귀엽고 기특한지 모릅니당 ㅎㅎ 자기 전에는 둘이 침대에서 뒹굴고 노래부르고 소란소란한데 동성이다 보니 벌써 뭔가 통하는지 제가 이해할 수 없는 포인트에 꺄르륵 꺄르륵 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당😚
반****빠
저도 20년생 첫째와 23년생 둘째 아들형제 키우고 있고, 뱃속에 14주차 셋째 품고 있어요 ㅎㅎ 아직 성별은 안나왔지만 아들이여도 좋다고 생각해요^^ 아들 좋아요 같이 힘내요!!
1****루
세상에!!! ㅋㅋㅋㅋㅋ 반가워요! 아이들 너무 귀엽지요♡ 예쁜 셋째 건강하게 만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유*닌
너무너무 추카드려용!!! 확실히 애들 입장에서는 동성이 좋겠더라구요😭 남편이 남자형제인데 학생때는 그렇게 싸워도 커서는 잘 지내구요! 저는 남매라 오빠랑 안친해서 우리 아기는 동성 만들어주고 싶은데 남매 예정이라 셋째 도전해볼까 벌써부터 고민중입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
1****루
남매도 애들끼리 잘 지내면 좋은 사이가 될 수 있을거에요! 😆😊 저랑 친정오빠는 사이가 무진장 좋고 ㅎㅎ 신랑도 남매인데 별로.. ㅎㅎ;; 사이 좋은 남매맘♡ 축하드립니당♡
말***마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저도 첫 아들을 품은 16주차 임산부에요!! 주변 분위기도 그렇고 남편은 무조건 딸이라고 하니 저도 자연스럽게 딸을 원하게 되는 상황에서 아들을 품게 되었어요 ㅎㅎㅎ 사실은 실망를 좀 했는데 그 실망이 아이에게 죄책감으로 이어지더라구요~ 남편과함께 아들에 익숙해지자고 같이 마음 잡는중에 이런글을 보니 저 더욱더 아들이 너무 기대되는거 있죠 ㅎㅎ 남편이랑 사나이끼리 쿵짝쿵짝 노는모습이 얼마나 귀여울까 싶기도 해요!! 아들에 대한 좋은 후기?(ㅎㅎ..)가 많이 없었는데 점점이렇게 많이 생겼음 좋겠어요 !! 감사합니다😆
1****루
남편이랑 아들 둘이랑 노는거 보고 있으면... 어이가 없어요 어쩜 셋이서 저렇게 정신연령이 딱 맞나^^.......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재밌는 육아생활 하실 것 같네요♡ 화이팅!!!
하**맘
우왕!! 저도 아들 둘맘에 16주차 셋째 임신중인데 삼형제에요🤣🤣 전 첫째둘째 다 아들을 원햇엇는데ㅋㅋㅋ 아들이 너무 좋아요ㅠㅠ 애교부리면 딸 안부러워요 ㅎㅎㅎ 공감되네요🫰🏻
1****루
그렇지용!!! 저 매일 두녀석 애교에 녹아나요 🥰😍 셋째 아들도 애교쟁이로 잘 키워봅시당💚 화이팅!!!
서*이
너무 축하드려요^^ 저도 아들맘인데 둘째도 아들낳고싶네요 ㅋㅋ 갠취지만 저는 딸보단 아들이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크크
1****루
클수록 확실히 아들은 "내가 엄마 지켜줄거야!!" 이러는게 있어서 기특하고 키우는 재미가 있어요😉😉 서빈이님도 건강한 임신생활 즐기시고 예쁜 아기와 건강하게 만나길 바랍니다🙏🏻 화이팅!
이**6
감사해요.. 위안이 많이 되어요.. 저도 아들맘 당첨되어서 걱정도 많고 유튜브에 이것저것 찾아보기도 했었는데 용기를 얻었습니다..!
1****루
진짜 키워보면 좋을거에요~ 걱정하실 것 하나도 없습니당♡ ㅎㅎㅎ 화이팅!!
베이비빌리
안녕하세요. 엄빠님! 오늘의 베동 BEST글로 선정되셔서 댓글 남겨드려요. 😍 ✨ 빌리 쇼핑에서 사용하실 수 있는 3,000원을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적립해 드려요🙈상품 수령을 위해 금주 내에 작성자(나)가 표기된 베동글 캡쳐본 + 이 댓글의 캡쳐본을 카카오톡 고객센터로 보내주세요! 커뮤니티 이용 약관에 따라 남겨주신 소중한 글은 베이비빌리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부**야
아들좋아요❣️ 왜 다들 딸을 원하는지 의문인 아들맘 ㅎㅎ
1****루
모두 부러워하는 멋진 세 남자로 키워볼겁니당! 미래 며느리들~ 기대해 😍ㅎㅎ
귀**하
아직 돌쟁이 아들 하나지만.. 원래 처음에는 딸이길 바랬어요. 아들이 이렇게 예쁜줄 모르고...ㅎㅎㅎ 이제 1년이지만 너무너무 예뻐서 하나 더 낳고 싶어요! 셋맘이시라니 너무너무 부럽네요 ㅎㅎ
1****루
어머머!! 진짜애교가 곧 다가옵니당 ㅎㅎㅎ 저는 두돌 되어가는 그 무렵이 최고 예쁜거 같아요~ 큰아들은 제법 컸다고 엄마 편도 들줄 알고 속상해하면 다독여주고 참 좋아요♡ ㅎㅎ 오늘도 육아하느라 고생하셨어요! 화이팅!
튼***마
저는 아들딸 쌍둥이맘인데요 아들 왜 무서워하는지 모루겠어요ㅎㅎ 우리아들은 애교가 넘치거등요! 그리고 사실 낳아보면 다들 느끼시지 않나요? 내자식은 성별이 중요하지 않고 그냥마냥 사랑스럽다는거..🫶
1****루
맞아요 저희 큰아들 둘째 아들도 너무 애교꾼들이라 무섭진 않습니당 ㅎㅎㅎ 두 녀석이 양 옆으로 애교라 그저 행복합니당 ㅎㅎㅎ
원***이
아들둘맘인데 좋습니다♡-
1****루
어머낫 반가워요~ 행복한 육아 화이팅♡
원***이
전 친한친구가 저둘째 성별 듣자마자 임산부인 저한테 "최악이다"라고한게 엄청 큰상처였어요ㅜㅜ 본인은 이혼하고 둘째 못낳으니 그런가도 싶었고요ㅎㅎ 남들말 그냥 무시하세요ㅜㅜ 배아파서 그러기도해요... 딸만낳은 엄마들이 아들못낳아서 그러기도하더라구요 전 형제라 벌써 든든하고 육아는 아주 힘들지만 좋습니다♡ 아 그리고 셋째 축하드립니다♡
1****루
어머나...ㅠㅠㅠ.... 저도 무진장 듣습니다... 지나가는 모르는 사람들, 아파트 주민들 등등 ㅠㅠ 그런 사람들 보면 저도 고운 말은 안나가지만 형제가 깔깔거리며 노는거 보면 너무나 행복합니다! 우리 아들들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멋지게 키우자구요!!!!
용***용
전 6살 첫째딸,3살 두돌안된 둘째 딸있구 태어난지 57일차된 막둥이 공주 키우는데 동성 아가들 키우는게 진짜 더 좋더라구요ㅜㅜ 삼형제도 좋을꺼같아요!!
1****루
맞아요!! 동성 아가들은 진짜 좋아요 ♡ 저도 딸을 바란건 사실이지만 두 아들 밑에 딸 하나 나오면 그건 또 그거대로 힘들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우리 아이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자♡
**
앗!! 여기 아들셋맘 추가요🥹ㅎㅎㅎ 저는 터울이 좀 있어요. 11살 4살 3개월 ㅋㅋㅋㅋ 그래서 주변 분들의 안타까움을 한몸에 받았....🫣하하ㅏㅏㅏ 불같이 화를 많이 내서 힘든 것 빼고는 ㅋㅋㅋ 아들이라 시원 시원하게 키우는데 좀 큰 다음에는 아빠에게 토스할 수 있구요...😎 아무래도 터울 있다보니... 끈끈한 친구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둘째 챙기는 첫째나 형 뒤만 졸졸 쫓아다니는 둘째나 아무것도 모르고 웃어주는 셋째보면 귀엽습니당...😉💕 그래도 아직은 하나 더 낳고 싶긴 해요...🫢 든든한 오빠 셋있는 공주님 원츄하고 있숨돻👀💗
1****루
아무래도 다른 성별아기 키우고 싶어지긴 합니다만 넷째를 생각하는 것 부터 정말 멋지십니다👏🏻👏🏻 저희 아이들은 터울이 크지 않지만 11살 큰형이 특히나 너무 멋질 것 같아요♡ 11살 4살 3개월 아기들 너무 예쁘고 든든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형님들~ 건강하고 멋지게 자라자♡
어**둥
전 딸 셋맘이에요.11상 7살 12개월 누가뭐래도 사랑스러운데 주변 어르신들은 별말씀 다하셔요. 우리는 같은 성별이라 참 좋다고 생각하는데... 딸이던 아들이던 뭐 하나 없으면.. 성별 상관없이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본인생각을 필터없이 하시더라구요 "아빠가 외롭다. 아들이 있어야 든든하다.그래도 아들하나는 있어야지. 아들 낳으려고 또 낳았나보다(셋째)" 등등 참 셀 수 없네요.. 애들 상처되는 소리도 농담이랍시도 하시고ㅠㅠ 오늘은 시어머님 친구분이 탄식과 함께 "남의집 문을 닫아놨다" 이런 소리도 들었네요 ^^ㅋㅋㅋㅋㅋ 셋째 성별에 상관없이 참 걱정도 고민도 많았는데 낳고 키워보니 정말 그런 걱정 왜했나싶게 예뻐요!! 순산하시고 행복한 육아하셔요♡ 다자녀 화이팅~~~
1****루
어머!!!ㅡㅡ 진짜 오지라퍼들... 저도 셋째 갖으니까 딸이 그렇게 갖고 싶냐는 둥 별소릴 다 듣고 6살 큰 아들은 한동안 자기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는 둥 진짜🤬 요즘에는 어른들 지나가며 한마디 하면 "어우~ 저희애들은 너무 순해서 편하고 저희는 행복해요 ~"라고 받아칩니다 ㅠ 아들은 하나면 된다는 소리도 들은..ㅋ 남의 새끼들한테 제발 감놔라배놔라 그만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ㅠ 우리 공주님들 멋지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남들말에 상처 안받기 힘들지만 우리 화이팅 하자구요!!!
신**나
23년 24년 연년생 아들 둘 맘입니다... 몇일전에 5주차 셋째 확정 듣고... 딸을 너무 바랬던지라...아들이면 안 낳구 싶다고 상담까지 받았었는데 남편이 성별 따지지말라고 뭐라고해서ㅠ 낳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랬더니 마음이 훨씬 편해졌어요~! 글 읽고 너무 공감되서...댓남기네요ㅠ 매번 어딜갈때마다 애긴데 벌써 동생 생겨서 불쌍하다는 어르신들이 태반이고 .. 아들 둘 이라 힘들겠단말... 너무 자주들어서 면역 생겼네요ㅋㅋ 저도 첨엔 딸 바랫었는데 육아는 너무 힘들지만 아들들이 너무 예뻐요ㅎㅎ 셋째는 성별 나오려면 멀었지만 삼형제여도 글쓴이님 얘기듣고~! 더 힘내서 키워 보겠습니다ㅎ 아들도 아들 나름이고 딸이라고 다 애교많고 예쁜짓만 하는것도 아니자나여ㅎㅎ 전 첫째가 애교 많아서 너무 예쁘고 사랑 스러워요ㅎㅎ 둘째도 눈만 마주치면 웃어주구요ㅎㅎ 아들 최고입니다~!! 삼형제 화이팅~!!
1****루
헛ㅋㅋㅋㅋㅋ저도 둘째 불쌍하단 소리 들은 ㅎㅎㅎㅎㅎ 진쨬ㅋㅋㅋㅋㅋ 왜 새 생명들을 오로시 축하해주지 못하는걸까요? 다들 부러워서 그러는거 같기도 합니다 아들 둘에 또 뱃속에 아들이라고 별에 별 ㅋㅋㅋㅋ 말같지 않은 말 많이 듣습니다만 🙂 저도 글 올리고 많은 댓글 읽으며 공감하고 더 힘내고 있어요! 우리 셋째, 성별이 뭐든간에 충분히 많은 축복을 받고 건강하게 태어나길 기도할게요~♡ 그리고 둘째도 자기가 형/오빠가 된다고 좋아할겁니다 ㅎㅎ 저희 둘째는 자기도 형아소리 들어 좋은가보더라구요♡ 이미 두 아이가 있어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실텐데 좋은 생각만 하시며 행복한 임신기간 보내시고 건강한 아가 만나요♡
내****️
저도 아들 둘맘이에요! 둘째 성별도 아들이라고 하면 왜 다들 축하보다 딸이 아니라 안됐네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기분나쁘게 ㅠ
1****루
ㅋㅋㅋㅋ 그쳐... 저희 신랑보고 "우리 나라가 이렇게 딸을 좋아하는 나라인지 몰랐어" 라고 말했네여.. 저 진짜 별에 별 소릴 다 들었답니다^^ 저희 시부모님한테 가서고 나 이런소리까지 들었다 하면 진짜 점잖으신 분들인데도 욕하셔요ㅋㅋㅋㅋㅋㅋ저랑 둘째만 들리게 헛소리 들으면 무시하지만 큰애는 다 알아들어서 한동안 자기 여자로 태어났으면 좋았을텐데 이런 헛소리를 같이 해서🤬 큰애가 있을때는 저도 막말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씩 받아칩니다ㅠㅠ 우리 아들들 진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키워서 모두 부러워하게 만들자구욧!!!! 화이팅♡
행***맘
ㅠㅠㅠ너무부러워요 저 지금 첫째 딸 잇눈디 남편은 둘째 반대라서 ㅠㅠㅠㅠ너뮤너무너무너무 부러워오 ㅠㅠㅠ딸 아들 상관없이 세명 잇는것 만으로도 부러워요
1****루
둘째 낳으면 진짜 육아 편해지는데... ㅠㅠ 남편이 계산할 수 없게 의도하지 않은척ㅎㅎㅎㅎ😅ㅎㅎㅎ 진짜 같은 성별이 애들끼리는 너무나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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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키로 아기 정말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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