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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바애.... 양쪽에 두면 그것때문에 또 못 뒤집는다고 짜증내기도 합니다.

건******오

애바애지만 저희아가는 효과없어요 그걸 넘는답니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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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애는 뒤집구 바로 엎드려 자요 주변에 베개 이불 다빼고 매트리스도 딱딱한거 해놓으니까 알아서 다 슘쉬더라구염 161일 지금은 뒹굴뒹굴굴러다니면서 자용

붕***붕

되집기 시작하고 뒤집어서 자도 그냥 냅뒀어요! 대신 매트리스 위에 이불이나 인형 베개 등 질식 위험있는 건 다 뺐어요! 아기만 덩그러니 매트리스 위에 있어서 웃기긴 하지만🤣 새벽 내내 굴러다니면서 구석에 머리도 박고 자기가 좋아하는 수면 자세 찾는 거 같아요! 자다가 숨 막힌다 싶으면 옆으로 고개도 돌릴 힘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긴 하지만 그래도 각도가 너무 처박는다 싶으면 돌려주고 와요! 아기가 되집기 할 줄 알면 걱정은 좀 덜으실거에요! 참고로 저희 아긴 배밀이 할 힘이 생길 때 방 분리했어요! 그리고 웬만해선 뒤집기 방지쿠션도 질식 위험때문에 사용하는 걸 권장하지 않는대요! 아이템 말고 위험요소 제거가 첫 번째 인 거 같아용

쁘***마

저도 탄탄한 매트리스 쓰고있고 매트도 푹신한거안깔고 침대에 당분간아무것도안줘야한다고해서 인형도 싹 다 뺐습니다 엎드려자는데 고개 왼쪽오른쪽으로 돌릴수 있으면 괜찮아요 저희아가 밤새 그러고잔답니다 처음에는 걱정되서 계속 막아도주고 옆잠베개 다시꺼내서 해봣는데 더 울고 짜증만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막아버리고 못뒤집게하고 하면 더~오래 수면잡기힘들데요 잠도못자구 ㅎㅎㅎ 그냥 아무것도없는 곳에 딱 아가만 침대에 두고 나온답니다. 아 저희아가는 아직 되집기는 못해요...ㅎㅎ 그래도 엎드려서 혼자 왼쪽으로 고개돌리고 오른쪽으로 돌리고 잘 자요~ㅎㅎㅎ

전*짠

옆잠베개말씀하시는거네요! 전 뒤집기도전부터 고민 왕왕 많아서 여러 아이템 진짜 다 찾아보고 당근도 봣는데 좁쌀베개로 다리에걸어 눌러주던, 슬립빈이던, 옆잠베개던 결국 뒤집는애는 뒤집는다고 하더라구요 (당근에 사유도 적혀잇음) 모로반사땜에 스와들업없이 못자던 아가였는데 옆잠베개로 갈아탔어요! 저희 아긴 대체로 순딩하게 눕히는대로.주는대로 먹는 아기이긴한데 현재는 깨잇을땐 바닥이던 침대던 열심히 뒤집지만 잘땐 잠만 자서 괜찮긴해요 애바애는 진짜.. 그냥 구매해서 경험해봐야 아는것같아요 ㅜㅜ

율*앰

그래서 걍 뒤집어짐김에 궁딩이 팡팡해주면 더 잘자요

베이비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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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별

목가눠서 괜찮지않나용?ππ 저희애는 못뒤집어자게하면 깨서 그냥 굴러다니게 두거든요ππ 구럼 데굴데굴 귤러더니면서 자긴하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