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슈

잘빠지고 설거지 잘된다고는 하는데 전 사각으로된 거 쓰고있어요 ㅋㅋㅋ 그것도 다 케바케네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쓰니 별 불편한거 못느껴요 ㅋㅋ 그리고 동그란거는 설거지하기좋다는데 ㅋㅋㅋ 큐브 통에넣어서 보관할때 자리많이차지하고 몇개 안들어가서 그냥 전 사각으로된걸로 fm육아중입니당

소**잉

제가 자이티 쓰고 있는데여 일단 큐브통부터 커가지고 냉동실 자리도 차지하고,, 이게 큰 단점같아요 자리 차지한다는거!! 그리고 큐브 모양이 크니깐 만든 큐브도 크다는거,,

딜*잉

저는 자이티만 썼는데 빠지는 건 양이 많아지면 힘줘서 빼야해서 좀 힘들었어요ㅋㅋ 밥류가 진짜 힘줘야 빠집니다😂 그리고 냉동실에 두고 다 얼 때쯤에는 뚜껑이 안 닫히고 떠요~ 저는 지퍼백에 옮겨담았어요 개인적으로는 중기 때 토핑 양이 많아지면서 토핑이유식 포기하고ㅋㅋ 다 한꺼번에 밥솥에 넣어서 죽으로 만드는 밥솥 이유식 하고 있어요 그래서 큐브는 안 쓴 지 오래 됐어요 지금은 후기 이유식 중이에요ㅎㅎ

튼****수

사각 쓰는데 그냥 젖병솔로 구석구석 닦아요 초중기 쓰는게 다른데 저는 초기에 20ml 큐브 모자라서 40ml 60ml 큐브통도 총 동원 했었어요. 중기엔 20ml 40ml 잘썼고요. 후기에는 40ml 60ml 쓰고요 ㅋㅋ 지금은 유아식 중인데 40ml 써요

유*닌

퍼기 사각 쓰는데 그냥 식세기 돌려요ㅋㅋㅋㅋ 저는 귀찮아서 이유식 한번에 만드는거 좋아해서 퍼기 20,30,50 2개씩 샀어요ㅋㅋㅋㅋㅋ 그래도 한번에 왕창 만들때 보면 큐브 모자르더라구요

꼬**맘

저는 이유식 할 때 원형통이든 사각통이든 무난하게 썼던 것 같아요. 씻기 편한건 원형이지만 둥근 사각통이면 젖꼭지 솔로 설거지 해도 잘 씻겨지더라구요. 큐브통은 따로 구비 안했었고, 큐브틀은 5ml 1개, 20ml 1개, 60ml 1개, 구매했었고 브랜드 있는거 사용 안했어요(비싸기만 하고 얼마 못 쓸 것 같아서요..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큐브 만들고 나면 각각 나오는 큐브들마다 랩으로 감싸서 지퍼백에 넣어서 보관했었습니다

할**라

어차피 아기 먹는 양 금방 늘어서 밥류는 그냥 실리콘 밥 소분통 같은 곳에 얼리게 되기 때문에 큐브 큰 용량은 필요없었고, 저는 퍼기 실리콘 큐브 20 4개 30 4개 해서 후기까지 반찬 토핑들 소분하는 용도로 썼어요. 유아식 넘어오고는 간 고기, 다진 야채들 종류별로 소분하는 용도로 써요!

다***더

전 자이티랑 퍼기꺼용ㅎㅎ

눈**맘

저는 사각 쓰는데 홍스파파 썼어요 나중에 애가 밥을 많이 먹는데 90ml짜리가 홍스파파 것아 만만해서요; 큐브틀은 처음에 집에 마늘 얼리던 틀로 쓰다가 정 불편할 때 샀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