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라

세상에나 저도 그래야 했는데 아기 살이 보이면 불안해 죽는 병이 걸렸었나봐요 ㅠㅠ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호**니

손싸개도 풀고 양말도 안신겨요~ 바디수트.입고있고 집온도 21~22도 습도 50정도 유지입니다. 애기들은 체온조절이 미숙해서 손발은 차가울거에요. 추워하면 블랭킷 다리쪽에 덮어주는데 애기들도 추우면 어른들 추워하는것처럼 추운게 티가나요.~ 저렇게는 아가가 더울 것 같아요 ㅠㅠ 시원하게 키운다고 했는데 태열올라오더라구요 ㅠㅠ

반*****라

헉 그렇구나ㅠㅠ 너무 친절하십니다 정말 감사해요 ! 갑자기 다리가 휑 해져서 혹시 추울까 봐 걱정했는데 덕분에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반*****라

맞아요 ,, 근데 또 재채기하면 많은 원인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추워서 그런가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ㅠㅠ 이제 고쳐야겠어요 ㅎㅎ

도**미

그리고 저희 아가랑 생일도 같네요😆 저희도 방금 딱 64일 됐거든요 ㅎㅎ 반가워욥!!

반*****라

세상에나 똑같은 날에 출산하고 똑같은 고민을 했다니 이런 기가막힌 우연을 봤나 정말 너무 반갑습니다 (๑°꒵°๑)·*♡!! 고생 많으시죠 ㅠㅠ 몸은 괜찮으신가요? 포스트 댓글 잘 봤어요 저도 저 링크 들어가서 반팔 어마장창 사놔야겠네요 !! 소즁한 정보 공유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ㅎㅎ ෆ

반*****라

그러시구나 바지를 안 입히니 기저귀 갈기가 훨씬 수월해서 정말 꿀이네요 헤헤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같이 예쁜 아가 건강하게 잘 키워보아요!! (*ฅ́˘ฅ̀*)♡

반*****라

손싸개는 특히 아기 발달에 영향이 갈 수도 있다는 걸 산모님들 조언 덕에 찾아보다 알게 되었네요 ㅠㅠ 얼굴 긁히는 게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특히나 손이 눈을 찌를까 걱정이 커서 못 벗기고 있었는데 댓글들을 보고 바로 벗겨주었습니다! 조언 너무 감사드려요!! 새벽인데도 다들 열심히 육아하시느라 잠 못 주무시고 계시나 봐요 다들 똑같네요 허허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파이팅 하세요 🫶

호*맘

얼굴긁는것보다 손싸개하는게 더안좋아요 ㅎ 저도 첫째는 100일까지 손싸개했는데, 둘째는 아예안해요

반*****라

헉 저희랑 비슷하군요 저희 아긴 스와들업이 안 맞는지 너무 불편해해서 ㅠㅠ 좁쌀베개 얹어주거든요 ㅠㅠ 정보 공유 감사해요 🙇

반*****라

얇게 입히기 1일차인데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아이가 뭔가 좀 편안해 보여요 ㅋㅋㅎ 집에 매쉬 소재 반팔을 많이 사놔야겠어요 겨울 아기라 긴팔만 주야장천 사놨는데 아가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흗흗 소중한 정보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ෆ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