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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주 산모님들 몸무게 얼마나 증가하셨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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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부
조회 1,086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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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32주차에 10키로 쪘어요!ㅠㅠ 30주 넘어가니까 입맛이 싹 돌더니 살도 훅훅 찌네요....
탐**️
현재 32주 8,9키로 출산까지 10에서11이 목표에요
바**니
전 30주 4일차인데 11키로 정도 찐거 같아요 ㄷ ㄷ ㄷ 30주 직전에 갑자기 훅 찌더라고요
유**맘
저 32주인데 12키로 쪘어요 ㅠㅠ
v**v
33주 12키로 쪘어요 ㅠ ㅠ
귀*****마
저도 32주 2일차인데 11키로 쪘네요 ㅠ 최대 15키로만 찌기로 목표로 하고 있어요 ㅎ
유*핑
25kg 돌파.ᐟ.ᐟ.ᐟ 다들 날씬(?)하시네요
**
32주지금4.5키로 졌어요
다****이
22 저도 32주 4.5정도 쪘네요
오*모
저도 32주차 5키로 쪘어용ㅎㅎ
꼬****리
내일 31주인데 저도 4kg 쪘어요
슈***누
32주인데 -4키로 빠졌어요ㅠㅠ
**
30주 9키로 쪘어요!
별**똥
30주 12키로 쪘습니당 ㅋㅋㅋ 23년 11월에 첫째 낳았는데 조산이라 34주까지 총 12키로 쪘었어요 모유수유하니까 아주 쫙쫙 빠지던데요..6개월만에 원래 몸무게로 돌아갔어요! 그래서 지금도 찌면 찌나보다 빠지겠지뭐..하는중입니다 ㅋㅋㅋ 걱정마셔용~~~
다**맘
30주에 12키러였으니......... 내일이면 32주인데 2키로 늘어있지 않을까여ㅎㅎㅎㅎㅎ 막달에는 진짜 주에 2키로씩 늘어효ㅎㅎ 저 첫때때 18키로 쪘었는데 둘째는 뭔가 20키로까지 찔 것 같아요ㅎㅎ..
꾸**동
30주 7~8키로 찐거같아여 출산전까지 10키로 보고있어요. 큰애기임신때도 딱 10kg찌더니 두찌때도 비슷하네요 출산후 체중감량 사바사이긴한데 저는 한달지나니 80% 빠지고, 두세달만에 원래체중 돌아왔었어요. 둘째때는 어떨지모르겠네여
찰****복
저는 지금 30주인데 13키로 찐거 같아요.....ㅎㅎ
토***맘
32주4일검진때 14kg 쪄서 선생님한테 혼나고,, 단거 먹지말라하고, 더늘리면안댄다고 식단조절하라해서 3일간 건강식먹었거든요?? 1.5kg빠지더라구요 !! 건강식먹으니까 뒤돌아서면 배고파서 힘들어요ㅠㅠㅠ 간식으로 토마토계란 이런거먹는중이에여🥹🥹 자연분만하려면 애기체중많이안늘리는게좋다고,, 주수보다 2주크다네용ㅋㅋㅎㅎㅎ
다***마
저는 현재 30주,,, 15키로여ㅎㅎㅎㅎ 첫째둘째때는 막달까지 25키로씩 쪘었는데 그나마 셋째는 아주쪼끔 덜찌고있어요ㅋㅋㅋ
주*볼
33주 15kg 쪘어요 ㅎㅎ 전 둥이라... 곧 아가들 방뺄 예정이에여 ㅜ 더 이상 안찌고 유지하는게 목표에요!!
**
저는 15키로 쪘어욥!
삐***뽀
전 14키로요!
단*쮸
저도 32주 14키로요!
배*쓰
32주 6.5키로 쪘어요 - 임신 전에 BMI 19.2로 표준이었고, 임신 기간 내내 뭔가 막 먹고싶다는 욕구가 없어요. 아기는 다행히 주수에 맞게 크고 있다고 해서 별로 걱정은 안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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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해 안하겠다는 가족들...
4월에 애기 태어나서 남편이랑 저는 백일해 접종하고 양가부모님들께도 백일해 접종 얘기드렸고 양가부모님들 전부 굳이??주사 무섭다라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그럼 100일 후에 애기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하니...시부모님쪽에서는 그냥 사진으로 보신다고 서운해하셨지만 일단 그걸로 끝이였구요.. 문제는 저희엄마에요..재혼가정이고 새엄마이신데 출산경험이 없으세요...저희집쪽에서는 유독 엄마가 유난이듯 치사하다하시면서 그럼 너는 100일동안 외출도 안할거냐며 치사하다 하시면서 서운해하시고 나는 애기 예방접종하고 병원갈때 아니면 외출 안할거다 위험하다 얘기하고 일단락되나 했는데 오늘 점심에 엄마랑 전화하다 군대간 동생에게 휴가 나오면 그때는 누나 얼굴도 못 보겠다며 누나가 애기 낳으면 100일동안 애기도 안보여준다고했다는 얘기를 했고 동생도 어이없어했다고 다시 또 치사하다는듯 얘기하는데 솔직히 어이없는것도 저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어이없어하는 가족들 태도나 왜 그런지 찾아보려하지도 않고 무작정 서운해하고 유난이야..하는 것도 설명을 하려고 해도 됐다며 치사하다 말하며 답답하게 구는 것도 백일해 접종하고 보면되는 쉬운 문제인데 왜 고집인지..백일해는 싫다 그래도 애기는 보여줘는 너무 이기적인거아닌가생각들고..내가 유난인가...내가 치사한건가...생각이 많아져요.. 약간 집 분위기가 엄마의견에 좀 다 맞아맞아 엄마한테 잘해 이런 분위기라서 그런지 다른가족들도 찾아볼 생각도 안하고 그러게 그러게하면서 점점 나만 이상한 사람되는 느낌이에요..조카들 태어났을때도 안 맞았다고 이상하다는 얘기 듣고 말문이 막혀서 아무 이야기도 하기 싫어지더라구요.. 첫손주라서 더 보고싶은건 이해하지만 저희에게도 첫애기라서 저는 진짜 최대한 100일전까지는 사람 많이 만나는거 피하고싶거든요...저희집은 또 할머니,할아버지까지 계셔서 사람이 더 많아지는데 전부 백일해 안 맞겠다고 하고 그 상태로 100일도 안된 애기 가까이에서 말하고 만질거 생각하면 싫고 혹여라도 아프면 애기도 위험해지고 힘들어지는건 나일텐데 이런 생각들고 이런 내가 이기적이고 나쁜건가..자책해요.. 하루에도 수십번씩생각하고 어떻게 얘기해나가야하나 고민하고 벌써부터 애기 안 보여주는걸로 치사하다 유난이다 얘기들으니까 진빠지고 나중에 애기태어나면 더 난리일 것 같은데 그때 생각하면 벌써 스트레스고 기빨리고...마음 더 단단하게 먹고 제 생각 굳혀서 밀고 가야하고 소중한 애기 덜 아플 수 있게 제가 지켜야하는거 너무 잘 알고있고 잘 지키고싶은데 이런 마음을 친정에서 몰라주니까 더 서운하고 어쩔때는 너무 벅차서 친정이고 뭐고 그냥 연락 끊고싶은 마음이 불쑥불쑥 들어요... 다른때는 좋은 엄마인데..애기관련해서는 왜 이렇게 답답한 얘기만 하시는지...말도 안 통하고...서운해하고...투덜거리고...약간 애처럼 구는 것 같은 느낌..다른가족들도 엄마말만 듣고 맞아맞아하는 상황이라 정말..🤦♂️남편한테는 괜히 얘기해서 스트레스주기싫고..말할 곳이 없어서 주절주절 떠들고가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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