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빌리메인로고

베이비빌리 동기모임이란?

이번 구정 때 다들 시댁 가시나요??

프로필 이미지

사***마

조회 1,338

댓글

29

댓글은 앱에서만 남길 수 있어요.

  • 프로필 이미지

    황*공

    차로 1시간 이내면 갈거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

      되게 마음에 걸려요 ㅠㅠ 저도 못 갈듯싶어여~하고 애기는 했는데 막상 안가자니 마음 불편하고 눈치보여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집에서만 있자니 답답할듯싶고..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프로필 이미지

        토*맘

        시댁과의 거리나 관계가 어떠냐에따라 다르겠지만 전 한시간거리고 못간다고 진작에 말했어요.남편이나 시댁에서 먼저 말해주길 기다리지마세요.내딸 힘들까봐 올 생각도 말라는 친정과는 주수 계산법이 다른지..시댁은 이렇게 막달이어도 자기들이 아주 크게 양보해서 못오면 어쩔수없지에요.보통은..

        • 프로필 이미지

          쪼**빠

          전 같은 지역이고 엄청 가까워서 그냥 얼굴만 비추고 오기로 얘기했어용 그때 컨디션 봐서 맞추기로 했어요 !

          • 프로필 이미지

            아******기

            저두용

        • 프로필 이미지

          찰**담

          저랑 주수 비슷하신거 같아용~~저는 이주전에 시댁에서 미리 오지 말라고 말씀해주셔서 남편만 가요~

          • 프로필 이미지

            월*******)

            전 지금35주 말인데 지난주말에 다녀왔어요! ㅎㅎ 설엔 안갈거같아요,,, 원래도 가면 아무것도안하긴해여 ...ㅎㅎ

            • 프로필 이미지

              소****미

              저는 다 가까웁지만 친정도 시댁도 안가요 31일 제왕이라 구정때 양수터지면 큰일이라서요🥹

              • 프로필 이미지

                꼬**멍

                저는 1월부터 35-36주였는데 양가 모두 1월엔 아예 움직이지 말라고 하셔서 다른지역엔 가지 않았어요!! 대신 설 전에 시부모님이 놀러오셔서 얼굴 보고가셨어용ㅎㅎ 37주면 다른지역가는건 좀 조심하면 좋을 것 같아요!!언제 응급상황 생길 지 모르는데 다니던 병원이랑 멀어지면 위험할수도 있으니까요!

                • 프로필 이미지

                  **

                  저는 안가고 친정식구들이 제가사는 지역으로와서 같이 식사하기로했어요~ 시부모님은 지난주에와서 미리 식사하고 가셨구요

                  • 프로필 이미지

                    껌*****

                    저는 옆동네라 가기는 가는데 아무것도 안할 예정입니다 원래도 안하지만 ㅋㅋ 시댁 시골을 원래 따라갔는데 시골은 안가요 신랑도!

                    • 프로필 이미지

                      찡*ㅇ

                      안가요 오지말란소리도안했지만 연락도안할생각임 지금도 죽겠음

                      • 프로필 이미지

                        까*룽

                        저는 가까이 계시지만 안간다고 미리 말해뒀어요 가서도 밥 차리고 눈치봐야할거 뻔해서 그냥 안가려구요..

                        • 프로필 이미지

                          밥****미

                          전 설이 38주기도하고 진작부터 어머님이 올생각하지말라고 여러번 말씀하셨고 남편도 갈생각안하고있어요 ㅎ 12월에 다녀오기도했고..그리고 일단 저희시댁이 편도 5-6시간이라 무리....라서ㅠㅠ 의사선생님도 혹시 모르니 어디도 가지말라고 하셨었어요!!그래서 편도4-50분인 친정도 안갈예정입니다 ㅎ

                          • 프로필 이미지

                            아****맘

                            컨디션 안좋다하고 집에서 쉬세용!! 저는 막달 되니 갑자기 배가 더 커지면서 몸이 너무 무거워서 계속 누워만 있는중이에용! ㅠㅠ

                            • 프로필 이미지

                              콩*맘

                              차로 2시간인데, 연휴 때 38주라고 하니까 당연히 다들 못 오겠구나 생각하셨어요. 컨디션 보고 연휴 전에 잠깐 들릴까 생각 중이에요. 응급상황 생길 수 있는데 요즘은 병원에서 응급 잘 안 받으려고 해서 조심조심 해야 한다구. 먼저 얘기해보세요~

                              • 프로필 이미지

                                망**망

                                저는 37주인데 안가용! 못간다고 미리 말씀드렸어요

                                • 프로필 이미지

                                  완*****마

                                  아기가 언제 나올지 몰라서 못 간다고 하시거나 몸이 너무 무거워서 못 간다고 하세요. 반대로 오시는거면 밥 한끼는 같이 먹을 수 있다 정도?(외식이나 배달)

                                  • 프로필 이미지

                                    홍**맘

                                    저는 구정때 38주차여서 안갈까하긴햇지만, 어찌될진모른다고 말씀드리구 가까워서 인사만드리러다녀오려구용🤗

                                    • 프로필 이미지

                                      순**이

                                      저도1시간 이내면 갈거 같아요 간단히 한끼만 먹고 오는 정도?? 저는 시댁이 4시간 걸려서.. 지난 12월에 방문하고 출산하고 보자 이야기 나눴어요 ㅎㅎ 밀리면 4시간 반인데 이젠 못가쥬..!

                                      • 프로필 이미지

                                        h****n

                                        전 차타고 10분 거리지만 설다음날이 입원일이라 안 가기로 했어요 차타는 것도 힘듦 ㅠ

                                        • 프로필 이미지

                                          루*네

                                          저는 멀어서 안가기로했어용 ㅠㅠ 그래서2주전에 뵙고왔어요 ㅎㅎ

                                          • 프로필 이미지

                                            다**미

                                            전 안가요~ 시댁이 엄청 멀고(전남 영암) 구정 때면 제가 36주차인데 둘째라 예정일보다 빨리 나올 수도 있고... 근처에 상급병원(전남대병원이 있지만 그도 광주까지 가야해요 ㅠㅠ, 아니면 나주나 목포쪽으로 나가거나요) 도 없고 여차하다 양수 터지거나 응급상황 생기면 갈 병원도 마땅치 않아서 위험부담 지면서까지 가긴 좀 그래서요.. 시부모님도 만삭이니 조심하고 이번 설은 그냥 오지 말라 하셨어요~ 대신 작년 연말에 미리 가서 뵙고 왔어요~

                                            • 프로필 이미지

                                              귀****빠

                                              의사쌤이 집에서 쉬어야할 주수라고 전달드리고 저희는 안가요! 저도 명절때가 37주거든용ㅎㅎ 시댁이또30분거리라 가까워도 우리 첫아기 이기에ㅎㅎ 막달에 아기가 쉽게 안떨어진다해도 시댁집이 흡연구역이라^^^^;;의사선생님의 이야기 핑계로..뭐 그주수되면 돌아다니지 않고 쉬는게 맞지만 안가용ㅎㅎ

                                              • 프로필 이미지

                                                귀****빠

                                                근데 저도 오늘로 35주6일차✌🏻ㅎ

                                            • 프로필 이미지

                                              스***쿠

                                              설에 전 37주 5일쯤이라서 시댁에서 먼저 왠만하면 움직이지말라며 쉬라고 하셨는데 시댁이 바로 근처라 얼굴만 잠시 뵙고 오기로했어요ㅎ 그래도 차로 양가 모두 30분 이내 거리라 진짜 잠깐뵙고 올 예정입니다.

                                              • 프로필 이미지

                                                하*짝

                                                저는 38주인데 안가요~~~ 시엄니가 먼저 오지말라고 하셨어용 ㅎㅎㅎ 친정엄마가 저희집에 오실듯해요

                                                • 프로필 이미지

                                                  흰**리

                                                  차타고 10분거리라 그냥 가용ㅎㅎ 어차피 가도 밥먹고 낮잠자고 별것도 안해서.. ㅋㅋㅋ

                                                  • 프로필 이미지

                                                    복****미

                                                    저도 구정때 37주되는데요.추석때부터 구정때는 못 온다는걸 강조했어요.ㅎㅎ둘째이기도하고 13년만에 생긴 아이라...제가 나이도 많고 해서...첫째 아들만 시댁식구들과 같이 보내고..저랑 신랑은 집에서 있을예정이예요.

                                                    앱 아이콘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 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베동 전체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