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산후조리원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아직 조리원 선택을 못했어요😭

대구 산후조리원

수성구는 아닌데, 동구에 아델리아 괜찮더라구요^^ 조리원도 방문 상담이 가능해서 여러군데 둘러보시고 결정해도될것 같아요 ㅎㅎ

저는 엘리자벳으로 했어요! 
시엘, 엘리자벳, 김혜정, 지온도 있으니 모자동실여부, 식사, 방, 위치, 시설등 비교해보시고 선택하세요~~

수성구 조리원중에 효성병원다니시면 본느마망 엘리자벳 김혜정 지온 이러케 많이들 알아보시는데

본느마망은 병원이랑 조리원이 이어져있어서 진료를 바로바로 볼수있다고 자랑 하시는데 장점이자 단점이에여ㅜㅜ 의사선생님들의 병균을 갖고 왔다갔다 하셔서 한번씩 애들 폐렴이 유행이라도 하더라구용ㅜ 그거 아니면 마사지도 괜찮고 좋다고합니당 근데 조동 만드실 생각이시면 어렵데용ㅜ

엘리자벳은 무난무난한데 밥을 다 방으로 갖다주셔서 조동 만들기 어렵구 산책할곳이 없어서 조금 답답하고 조리원 프로그램이 없다고 하네용 그리고 제 지인이 조리원 있었을때 사이렌이 고장나서 새벽에 계속 사이렌이 울렸다고 하던데 그건 아마 지금 고쳐져서 괜찮을거같아요!!

지온은 제가 첫째때 갔었는데 완전 비추입니다... 제가 있는동안 이런저런 일이 많았었는데 그 중 하나거 수유실에서 아기가 바꼈어요. 그리고 프로그램도 꽤 있고 조동 만들게 하려고 금요일에 파티를 하는데 방도 잘못 걸리면 곰팡이 있고 저희 조동 엄마들은 둘째때 무조건 다른곳 간다고 했었어요

그리고 김혜정은 모유수유 하실 생각이시면 추천입니다! 프로그램도 많고 원장님이 생활에 달인에 신생아 돌보시는걸로도 나가시고 해서 궁금한게 있으면 잘 알려주신다고 해요! 그래서 저두 김혜정 가려구요!!

전 일단 지온예약해뒀고, 더블유에서 출산할 계획도 살짝 있어서 더블유 조리원도 예약해둘까 싶어요. 
집 가까운 쪽으로 하고 싶어서요 .. 최근 출산한 지인들은 지온, 더블유 둘다 추천하더라구요. 

아델리아 낙상 사고 말고도 다른 사고 있었어서 ㅠ 저도 가깝지만 아델리아 안가고 수성구에 엘리자벳으로 예약했어요!

아델리아 상담갈려고 했는데 안가야겠네요 ㅠ ㅠ 일단 본느에 예약금은 걸아놨는데 ㅠ

저는 본느 가요~ 둘째인데 병원이랑 연계되는 거 구름다리 건너면 바로 갈 수 있는 거.. 출산해 보니까 너무 크더라고요~ 

요즘들어 엽떡 ..그리고 마라엽떡 아니면
마라탕 마라샹궈 불닭볶음면 
이런 자극적인것만 땡겨요 그래서 먹긴 먹었는데 어떡하죠 애기를 생각해서 이제 그만먹어야 하는지 쌀밥은 생각도안나고 먹기도 싫어요....
어쩌면 좋죠........ㅜ


임신9주차/마라탕 엽떡 등등

44일차 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분유는 한번에 130씩 먹는 엄청 잘 먹는 애기에요😅 그런데 밤에 잠을 잘 안자서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쪽쪽이 쓰라고 하더라구요. 아직 쪽쪽이는 한번도 물려본적 없는데 다들 쓰고 계시나요? 아니면 언제부터 쓰실 계획이신가요?

쪽쪽이는 언제쯤 생각하고 계시나요?

안보일거 예상하고 갔는데 0.5cm 아기집이 보인대요. 저 작은 아기집에서 어떻게 아가가 자라는건지 정말 너무 신기해요.. 2주 뒤에 심장소리 들으러 오라고 하셨는데 건강하게 잘 자라서 우렁찬 심장소리 꼭 들려주길. ☺️

4주 5일차 초음파 아기집 보고 왔어요

둘찌도 역시아들이네여 ㅜ 뭔가 뾰족함이 왜없죠 ㅋㅋ

아들이져? ㅋㅋㅋ

그러게요 좀 삼각형이어야하는데 ... (저도 둘째도 아덜이에여) 그래도 튀나온게 꽈추네여 ㅎㅎ 몇주이신가요? 16주 이후면 빼박같심더

자존감이란 내가 가치 있다는 것을 알고 사랑받을 만한 존재임을 믿는 마음이에요.💖 부모님이라면 누구나 우리 아이의 자존감이 높기를 바라실 텐데요. 사실 아이들은 영유아기와 유년기 때부터 스스로에 관한 생각이나 가치관이 생긴다고 해요. 그래서 이 시기엔 아이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 부모님의 역할이 특히나 중요하답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볼까요?자존감 기르는 6가지 방법!1.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해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36668e47-12ef-4e9b-9ee0-8025f115ec9b.webp" class="fr-fic fr-dib">너의 모든면을 인정해~!아이의 기질과 성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게 중요해요. 아이의 성격이 소심하거나 장난꾸러기여도 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죠. 이렇게 부모님이 아이를 수용해줬을 때 아이도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게 돼요.💗 &nbsp;&nbsp;또한,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태도나 말투에서 나와요. 아무리 물질적으로 풍족하게 해줘도 아이를 대하는 태도가 지적, 비꼼, 비난이라면 아이는 사랑받는 느낌을 못 받아요.😢 따라서 사랑하는 마음을 잘 표현해 주셔야 해요.<hr>2.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세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0d0ab8c2-5ee6-4f2b-8d18-5cccd3f63738.webp" class="fr-fic fr-dib">아이의 무슨 말이든 끊지 않는 게 중요해요!!대부분 아이는 부모님보다 말을 못 해요. 얼토당토않은 말을 하거나 했던 말을 또 하거나 변명하기도 해요. 이때 부모님은 아이의 말을 끊고 결론을 내거나 해결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 수가 있는데요, 이때를 잘 참으셔야 해요!🤐우리는 말이 끊기면 기분이 안 좋아지고 상대방과 대화하기 싫어져요. 그런데 아이들은 절대적인 존재인 부모가 자기 말을 경청해주지 않으면 자신을 탓하고 자기 말을 가치 없게 여길 수도 있어요.😥 그래서 아이의 말을 끊지 말고 잘 들어주는 것이 중요해요.&nbsp;<hr>3. 아이의 자율성을 존중해주세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9e7ebded-c542-4244-88fb-5fe7f64e238a.webp" class="fr-fic fr-dib">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해야해요.아이의 자율성을 기르기 위해선 스스로 선택해서 결과를 책임지고 성취감을 느껴보게 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런데 부모가 아이를 대신해 결정하고 선택하면 결과가 좋아도 아이 스스로는 이룬 게 별로 없다고 느낄 수 있어요. 결과적으로 아이의 자율성이 떨어지는 것이죠.😞그러면 아이는 스스로 선택을 못 하고 굉장히 의존적일 수 있게 돼요. 또한, 결과가 잘못돼도 본인의 책임으로 보지 않고 남 탓을 하게 되죠. 따라서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스스로 결정하고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태도가 필요해요.💪<hr>4. 아이를 남과 비교하거나, 결과 중심적으로 판단하지 않아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a3ce19a9-8294-426f-ad34-b4afebb464e1.webp" class="fr-fic fr-dib">비교하지 말고 과정 중심 칭찬하기!사회적 잣대와 비교하기 시작하면 비교는 끝이 없어져요. 가족끼리도 비교는 당연히 하면 안 되죠.❌&nbsp;또한, 아이를 칭찬할 때는 결과가 아닌 과정에 대해 칭찬해줘야 해요. 가령 &lsquo;100점 맞은 거 너무 잘했어&rsquo; 가 아니라 &lsquo;매일 1시간씩 스스로 공부하는 모습이 너무 대견해&rsquo;라고 칭찬하는 식이에요. 결과 중심적으로 칭찬을 하게 되면 그 결과를 성취하지 않았을 때 모든 게 의미 없어질 수 있으므로 과정 중심의 구체적인 칭찬을 해주는 게 좋아요.❣️<hr>5. 아이가 성취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울 수 있게 도와주세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9498e436-5499-4fb2-8968-eaa2f0f27d5f.webp" class="fr-fic fr-dib">매일의 작은 성취감이 필요해요!!아이에게 갖는 기대가 비현실적이거나 부모의 욕심이 클 때, 아이가 부모의 기대에 못 미치면 아이의 자존감이 낮아질 수 있어요.&nbsp;이때 중요한 것은 실현할 수 있는 목표를 세워서 이를 성취하는 경험을 꾸준히 쌓게 해주는 것이에요.📝 가령 독후감 대회에서 1등 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10분씩 매일 책 읽는 것을 목표로 세워주는 것이 좋아요! 익숙해지면 나중에는 아이가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성취할 수 있게 된답니다.😉<hr>6. 부모가 자신을 사랑해야 해요내가 나를 사랑할 때 아이도 사랑할 수 있어요.부모가 자신을 사랑하거나 존중하지 않으면 아이도 그걸 보면서 자연스럽게 배우게 돼요. 그래서 부모가 행복하지 않은데 아이만 행복한 집은 없답니다. 부모가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부부가 서로를 존중해줄 때 아이도 자연스럽게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게 될 거예요!😁💕<h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I4CqJkmsUGg?&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nbsp;&nbsp;</iframe>출처: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우리어린이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우는 방법 6가지

ไอติมคงเป็นของโปรดของใครหลายๆคน ซึ่งเมื่อคุณแม่ตั้งครรภ์ก็คงเกิดคำถามขึ้นมาว่า แล้วจะสามารถทานไอติมได้หรือไม่ อันตรายหรือเปล่า และจะทานอย่างไรให้ปลอดภัย เพราะหากเลือกทานผิดอาจถึงขั้นติดเชื้อแบคทีเรีย ทำให้คลอดก่อนกำหนดหรือแท้งได้เลยนะคะ&nbsp;<hr>ทำไมตั้งครรภ์แล้วจึงอยากทานไอติมมากกว่าปกติ?<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203/6885f152-1c26-47e5-acb0-54a8ac79c5ee.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พฤติกรรมเปลี่ยนไปการตั้งครรภ์ในช่วงไตรมาสแรก ฮอร์โมน?ในร่างกายของคุณแม่มีการเปลี่ยนแปลง จึงส่งผลให้พฤติกรรมของคุณแม่เปลี่ยนไป ซึ่งหนึ่งในพฤติกรรมนั้นก็คือ ความอยากอาหารที่เปลี่ยนไป ซึ่งคุณแม่ที่ไม่เคยอยากทานไอติมอยู่ดีๆก็อยากทานขึ้นมา หรือบางคนชอบอยู่แล้วก็ยิ่งอยากทานเข้าไปอีก&nbsp;ประโยชน์ของไอติมซึ่งความจริงแล้ว หากคุณแม่ทานไอติม?อย่างเหมาะสมคุณแม่ก็จะได้รับแคลเซียมที่มีอยู่ในไอติม นอกจากนั้นเมื่อคุณแม่ได้ทานไอติมก็จะมีส่วนช่วยให้คุณแม่รู้สึกผ่อนคลายมากขึ้น และยิ่งอากาศร้อนๆอย่างเมืองไทย พอได้กินอะไรเย็นๆ ก็จะทำให้รู้สบายตัวขึ้นด้วยค่ะ&nbsp;<hr>ทานไอติมอย่างไรให้ปลอดภัยขณะตั้งครรภ์<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203/7e9dcddc-b1c1-41f5-a7a1-6e2dcb39b01d.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แน่นอนว่าอะไรที่มันมากเกินก็ย่อมไม่เป็นผลดีเสมอไป ซึ่งการที่คุณแม่ทานไอติมมากเกินไปนั้น คุณแม่อาจมีอาการปวดหัว เพราะความเย็นจากไอติม?จะทำให้เกิดการหดตัวของหลอดเลือดและทำให้ปวดหัวได้✨คอเลสเตอรอลเพิ่มสูงขึ้น เนื่องจากไอติมบางที่ผลิตสินค้าจากการใช้ไขมันเทียมเพื่อลดต้นทุน✨ทำให้เสี่ยงต่อการเป็นโรคอ้วนและโรคเบาหวานได้หากทานในปริมาณมากเกินไป✨อาจส่งผลให้ทารก?มีขนาดตัวใหญ่ขึ้นกว่าปกติ✨ส่งผลให้คลอดได้ยากขึ้น หากคุณแม่เป็นเบาหวานระหว่างตั้งครรภ์✨อาจเสี่ยงติดเชื้อแบคทีเรีย? หากทานไอติมที่ไม่ผ่านกระบวนการพาสเจอไรซ์ อาจส่งผลให้แท้ง หรือคลอดก่อนกำหนดได้&nbsp;<hr>คนท้องควรทานไอติมแบบไหน ให้ปลอดภัย<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203/e3327182-4c2b-4871-9556-5b312576fdea.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ในระหว่างการตั้งครรภ์คุณแม่จะต้องการพลังงานที่ 2,000 ถึง 2,300 กิโลแคลอรีต่อวัน ทำให้การทานอาหารในแต่ละมื้อรวมถึงการทานของหวานนั้นจะต้องคำนวนแคลอรีเพื่อไม่ให้ทานมากเกินจำเป็น และทำให้สุขภาพเสีย โดยหากอย่างเลี่ยงไอติมที่มีพลังงานมาก อยากเลือกทานโยเกิร์ต?แช่แข็ง หรือไอติมไขมันต่ำแทนได้ค่ะ&nbsp;นอกจากนั้นคุณแม่จะต้องสังเกตว่าไอติม?ผ่านกระบวนการพาสเจอไรซ์มาแล้วหรือไม่ และได้รับการรับรองจากหน่วยงานว่ามีความปลอดภัยในการบริโภค เพราะหากทานไอติมที่ไม่ได้รับการตรวจสอบ จะเสี่ยงทำให้ติดเชื้อได้?

ตั้งครรภ์แล้วทานไอติมอย่างไรจึงจะปลอดภัย?

의사선생님은 두피염 아니라고 괜찮다고 
샴푸써도된다 하셨는데 제가 계속 신경쓰여서요 ㅠ
지루성 두피염인지 잘 모르겠지만
없앨수있는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루성 두피염일까요??

많이 건조해보이네요ㅠ 전 무스텔라 뉴본 샴푸로 바꿨고 로션 오일 발라주고있어요

무스텔라 오일로 불려주면 떨어진대서 주1회정도 목욕하기 30분 전에 발라놓고 샴푸해줬어요~ 샴푸는 3일에 한 번 해주고 있는데 샴푸도 바로 안씻기고 머리에 몇 분 방치하고 감겼어요! 저희 애기는 지루성두피염 너무 심해서 그렇게 해도 잘 안떨어졌는데 소아과에서 두피에 바르는 제로이드 로션 샘플 주셔서 써보는데 딱지 떨어지는 중이에요 ㅎㅎ 
오일+샴푸 해보고 안되시면 제로이드 추천이요!

엥?? 저희 의사쌤은.지루성이랬는데..흠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어용 🙄저희애기도 이랬었는데요 오일로 불리고 빗 끝이 동글동글한걸로 살살살 안아프게 긁어주면 떨어지드라구요 그리고 아침저녁으로 얇게 연고 바르니까 이틀만에 없어졌어욥! (참,빗으로 긁고 샴푸해줘야 해욥!)

지루성 두피염 맞아용.. 저희 아가도 그렇답니당 ㅜㅜ
전 목욕하기 전에 수딩젤 듬뿍 발랐다가 불려서 무스텔라 샴푸 써서 몇번 감겨줬는데 좀 나아졌지만, 저희 아가는 그 샴푸쓸때마다 자지러지게 울어요.. 화~ 하거나 쓰라리거나 하는지.. 뭐가 싫은가봐요.. 안 맞는건지..
사용했던거 쓰면 울지 않거든요 ㅠㅠ
그래서 이제 안 써요 ㅠㅠ 많이 좋아져서 일단 지켜보는중요 ㅠ

오일로 머리감기 30분전에 발라서 불려주고 샴푸했어요 그러고 잘 안떨어지는거는 손으로 살살 진짜 아주 살살 긁어서 뗐답니다 ㅠㅠ 불어진 상태라 살살 갖다대기만 해도 떨어지더라구요

저희 아가도 그래서 병원갔었는데 지루성이래서 연고 처방받았고 머리깜긴다음에 얇게 바르고 마르면 오일 발라줬더니 금방 좋아졌어용
근데 머리 빡빡 밀었는데 그러면서 각질같운것도 강제로 많이 떨어지긴했는데 나름 머리 밀었다고 더 빨리 나은거같기도해요! 제 생각엔.. ㅋㅋㅋ

지루성두피염 저희아가랑 똑같은데요😱
의사선생님이 왜~~
연고 처방받으시면 좀 빨리 좋아지고요
저는 호호에미샴푸 추천드려요!

직장에 친하게 지내는 동료의  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장 가봐도 될까요??전 괜찮은데 주변에서는 안가도 된다하고 안가기엔 마음이 불편하고 이것참 난감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15주차 임산부 장례식장 ㅜㅜㅜ

저는 다녀왔어요 가지말라는 명확한이유 없이 그냥 안가는게 좋다여서 

안가려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용~? 뭔가 믿으시는 게 있으면 모르겠지만 기준없이 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안가는건 나중에 미안할 것 같습니다~

저도 임신 13주차에 고등학교 친구 부모님상 다녀왔어요.
가지말라는 사람도 있었는데, 안가면 제 마음이 너무 안좋을꺼 같아서 다녀왔고 잘했다고 생각해요!
물론 가지 않아도 다들 이해해주세요.
친구는 임신중임에도 와준거에 넘 미안하고 고마워했습니다.
저도 친구의 슬픔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구요.
결국 모든건 본인 선택인거 같아요!
마음이 이끄는데로 하세요~

저는 다녀왔어요 미신 믿기엔 부모님상인데 안가면 너무 죄송한 마음이 클것 같아서요 
정 찝찝하심 집 오실때 어디라도 한군데 들렸다오세요

방명록이랑 부의금 전달하구 절하는 곳은 들어가지말고 그냥 입구 앞에서라도 볼수있으면 보고와요 ,, 친하면 내내 후회될거예요 
이건 미신이지만 주머니에 빨간거 팥이나 고춧가루 싸서 넣어깄다가 집 오는 길에 버리세요


얼마전에 아버지도 돌아가셨고 또 지금 임산부로서..제가 만약 님 입장이면 갈꺼같아요 정 찜찜하면 문밖에서라도 부의전달하고갈꺼갘네요...9

미신때문이라면 상주를 잠시 밖으로 불러내어 인사만 해도 괜찮습니다 :) 그러고 집 돌아갈때 여기저기 들렸다가 돌아가시구요! 미신때문도 있지만 장례식장엔 사람이 많이 모이니까 어떤 병을 데리고 돌아올지 모르기 때문에 조심하라 하셨다고 해요~ 개인위생 잘 챙기시구 마스크 꼭 잘 쓰시고 다녀오셔요! 그리고 꼭 안가셔도 다 이해해 주십니다🥲

전 다녀왔어요~ 친구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다녀왔어요 

다녀올것같기는 해용ㅠ 안좋다 라는건 말뿐이라서

막달이 아니시라면 상관없어요~! 막달부턴 가족들모두 경조사에 조심해야하는데 아직 중기시면 다녀오시는게 마음 편할듯합니다^^

대구 달서구 쪽에 김혜정 산후조리원 예약 해 놓았어요~ 미래 본느마망
등 가보았지만~^^ 김혜정 산후 조리원이 주차는 좀 그렇지만 친절하셨고
가격도 괜찮았어요~ 외출 부부 동반
가능 하고  방 가격도 다른곳에 비해
저렴 하면서~ 특실~ 그런거 없이 동일한 가격이라 전 좋았습니다..

지온 , 엘리자벳도 있어요 ㅎㅎ 

지온 엘리자벳 시엘 가봤는데 일단 시엘예약했어요ㅎㅎ 집가깝고 파티마 연계인게 마음에 들었어요!

조리원으로 토요일에 넘어와서
오늘 마사지 무료 회차 받았어요
해보니 좋아서 추가 결제 고민 중인데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네요
평균 이 정도 하는 건지 궁금해서요..
산후 마사지 하셨던 분들 
횟수랑 가격 공유 가능하시다면 댓글 부탁드려용




산후 마사지 가격 알려주세요~

7회 135만원이요 -! 근데 정말 시간적 여유만 되시면 ,, 출장마사지가 훨씬 저렴할뜻해요.. 마사지 진짜많이 받아봤는데 산후마사지라고 엄청 특별하진 않더라구요 ,,? 근데금액은 후덜덜.. 오늘로 4번받았는데 거의1회에20만원에 값어치는 아닌거같아요🥲

8회 128만(vat별도)  산후조리비용 50만원 사용된다해서 매일 1번씩 받을수 있게 질렀어요.... 

산후서비스1회있어서 추가로 2회만 받았어요70분씩 ,마사지샾에 넘 바쁘신가봐요 추가 안되는거 같아요. ㅠ 더 받으려했는데 스케줄 꽉찾았어요.ㅠ 

저는 금액 160에 산전 2회 서비스/ 입소 후 100분 1회/ 90분 5회 /60분 1회 예요! 

저는 할인받아서 8회에 204만원이요 ㅋㅋㅋ 

저 5회 135만원이용 에스테틱 유명하다구 해서 고민하구 결제했는데  댓글보니 더 알뜰하게 챙길수있었네용 ㅠㅠ

5회 100만원, 7회 130만원이요~ 저는 5회만 신청했어요!!

저는 대구인데 1회 기준 아로마 7만원, 마유 10만원입니다!

다른지역이 비싼가봐요 
저도 대구인데 1회 가격 가슴8/주열10/전신8-11만원이요ㅎㅎ 각각1회씩 s/v라 받아보고 좋은걸로 추가 할생각이에요~

저도 경혈마유 13 / 스톤 15 에용 회당!

저도 대구인데 1회10만원이요! 8회받을수있어서 80결제해서 받고있어요!

8월예정일인데 집 인근 조리원 모두 8월 예약은 끝났다고 해요. 대기를 걸어놓는게 좋을지 집에서 산후조리하는게 좋을지 고민인데 대기 걸어놓는게 좋을가요?

조리원예약

8월이면 많이 늦긴 하셨네요ㅠㅠ
보통 10주 전후로 예약마감 되는 경우 많은데 친구들 보면 대기 걸어놔도 들어가는 경우 잘 못보긴 했어요ㅠㅠ

첫째이신가요? 둘째라면 .. 집에서 조리 거의 안될거예요. 첫째라도 엄마 자신을 위해 조금 거리가 있더라도 조리원 알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역이 어디신가요? 저도 8월초 예정일인데 12주에 예약을 해놨었어요ㅠㅠ 요즘은 미리ㅜ한다고해서 ㅠ

제가 다니는데는 8월은 2월 3월부터 예약을 받더라구요 좀 시설 좋고ㅜ유명한곳은금방차더라구요

유명한곳운 8주 전후 예약해야하고 일반조리원도 10주 근처로는 해야 안전해요ㅠㅠ 일단 대기걸어두시고! 차로이동가능한 조리원있나 더알아보시고 안되면 집에서 조리하시는수밖에없을거같네요 ㅠㅠ

저도 8월 출산인데 저번주에 예약했어요! 지역이 어디쯤이신가요?!

12주 3일 됫는데 이틀동안 설사도 하고 얼얼한 배통증이랑 오른쪽 윗배쪽도 딱딱해지다가 시간지나면 괜찮아지고 오른쪽 배도 막 아팠다가 
괜찮아지고 그러네요ㅠㅠ 출혈은 없고, 원래 임신 전에도 변비가 있었는데 임신하고 더 심해져서 그런지 맘님들도 그러신가용..? 입덧도 괜찮아 졌다가 갑자기 12주 들어서고 또 심해졌어요

12주3일 됫어요 배통증 때문에 힘드네요ㅠㅠ

배뭉침이 오는거 아닐까요?
누워서 푹쉬세용 ㅠㅠ배뭉침은 누워 쉬니까 금방 풀리더라구요~오른쪽 통증은 현재 자궁위치가 그쪽이라 그런거 아닐까요?ㅎㅎ
저도 오른쪽 아랫배 통증에 왼쪽 갈비뼈 통증있어서 검색해보니 갈비뼈는 자궁이  올라오면서 장?이 올라가서 그렇다더라구요 ㅠㅠㅠ


압타밀 프레먹구있구요
평소에는 늘 브레짜사용하구 
막수때 1단계 . 외출했을때. 이때는  손으로타주는데
물양이 브레짜는 20~30정도더나오더라구요
150을타면 170. 
180을타면 210 이런식으루요
근데 손으로탈땐 물을 150을넣구 분유를넣어두 
150에서 많이차이가안나요
손으로탈때 계산은 그대로 하는데 
브레짜의경우 150을타면 170을먹는건가요...?
두가지 수유량을 어떻게 맞춰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170으로 계산을해야할지 150으로해야할지....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브레짜. 손으로타기 맞추는방법?

저는 손으로 탈때는 분유통에 적힌대로 만들어줘요! 앱솔루트 명작 먹이고 있구 120 누르면 140, 150누르면 170 나오는데 분유통에 적힌대로 3스푼에 120, 4스푼에 160 맞춰주고있어요!!!

저도 압타밀 프레먹여요 손으로타는데 저는 20ml 더나와요
150타면 170 180타면 200이런식으로요 총량기준으로 수유량측정합니당

브레짜 180 누르면 물이 180ml 나오고 거기에 물 양에 맞춰 분유농도 맞게 분유가루가 섞이게 되는거라 총 200ml로 완성되는 거 같더라구요!

해외분유는 물ml+분유여서 총ml가 좀 늘어나는게 맞아요

170으로 계산하시면 돼용. 조유농도에 맞춰서 물이 더 나오는거라 괜찮아용

이제야 휴직하고 아가옷이랑 손수건 빨래시작하려는데
다들 어떤 세제 쓰시나요?
검색해보니 너무 많이 나오는데 어떤게 순하고 좋을지 고민됩니다ㅠㅠ

다들 써보시고 좋은템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아기옷 세제 어떤 거 쓰시나요?

저는 라버리 써요~ 어른꺼 애기꺼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세제라서 추천합니당
맘가이드 어플 깔면 세제 성분이랑 안심등급표도 나와용 참고하시면 좋을거같아요!

저는 네이처러브메레요!!!!!!!젤 가성비 좋은거같아요 핫딜도 자주뜨고 주변친구들도 그거 젤 많이 쓰더라구용

저는 아토팜꺼 써요!! 저번에 무슨 기념으로 20퍼인가 할인해서 그때 세제랑 섬유유연제 리필이랑해서 잔뜩 쟁여놧네요!!

저는 네이처러브메레써요 향이 좋고 어른빨래해도 유연제 안넣고돌려도 아기냄새나고 좋더라구여 레드루트 샘플받은거있어서 써봤는데 무슨 비린내나고 완젼별로였어요ㅜㅠ

ㅋㅋㅋ 저는 우선 토루토루 있구요.., 어른빨래는 유연제(네이처리브메레)넣구 있어요. 선물받은거 몽디에스, 써보려고 해요~ 거의 대동소이 하는듯요 ㅎ세탁기 한개로 같이 쓸거라 어른빨래도 돌려야해서.. 나중에는 가성비 세제로, 네이처러브메레만 씋듯요 ㅋㅋㅋ 회사 복지포인트로 사는 사이트에 4팩..12000원... 이더라고욮

토루토루 샀는데 아직 사용 안해봤어요!!
목욜날 아기세탁기 오면 사용해보려구요ㅋㅋㅋ
향은 무향이라 좋은거같아요

넬리요~ 가루가 좋대서 ㅎㅎㅎ 

저도 레드루트요 바닐라코튼향 
아기냄새나서 너무조아용

저는 생확백서 써요ㅎㅎㅎ저렴이라 앞으로 쭉 부담없이 쓰려구요

전 몽디에스 써요! 인공적인 향이 제일 없는것 같아요

피퍼스탠다드요 파인애플효소로 만든 세제라 잔여세제가없이 정말 잘빨려요 아기세제 블랑 르주르많이써봤는데 이게최고더라구요

초산이고 29주 1일차에요(닉네임의 밤비는
고양이 ㅎㅎ)

배가 나올수록 점점 바르게 자는 것 보다 옆으로 누워자는게 낫다고들 하시는데

저는 옆으로 자면 위가 강하게 압박되는 느낌에 등까지 결려요🥹그래서 잠시도 못눕고... 

똑바로 누운 것 도 마냥 편하지만은 않지만
그나마 지금 쓰는 바디필로우가 높아서 
쩍벌로 필로우에 다리올리면 그나마 편하거든요 ㅋㅋㅋ 
바디필로우 없이 자는날엔 진짜 지옥그자체.. 

찾아보니
옆으로 자면 위가 압박되시거나 하는분은
없는 것 같아서... (저 식도염, 위염증상은 없어요..!)
혹시 저와같은 증상이신분 계실까용.. 


옆으로 자면 위가 너무아파요 다들 안그러신가요?

저도 옆으로자면 배가 너무 옆으로 쏠리는 느낌이라 정자세로 자는게 차라리 편하네요ㅠㅠ

저도 완전 옆으로 누우면 배도 뭉치고 가슴도 답답해서 살짝 왼쪽 대각선으로 자요 ㅎㅎㅎ

저두여..왼쪽으로 자는게 좋다는데 속이 니글거려서ㅠ바로누웠다가 옆으로 누웠다가 난리법석ㅜㅋㅋ

내일이면 15주인데 아직도 입덧을 하네요.
어제 저녁에 까먹고 입덧약 안 먹었더니 바로..
언제쯤 끝날까요 ㅠㅠ 15주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래두 니프티 검사하고 나서 성별알고 
저위험군이라서 다행이다 하고 있어요! 
하지만 입덧은 언능 끝내고 싶네요.😭

와 내일이면 15주인데 입덧이 ㅠㅠ

입덧 너무 힘드시죠 ㅠㅠ 하지만 이틀뒤에 니프트검사하러가는 11주 4일 엄마는 너무 부럽네욘 ㅠㅠ 결과까지 다 마음편히 나오시고!! 저도 입덧이랑 계속있는데 약먹고 또 없으면 불안하고 ㅠㅠ빨리 애기 잘있나 보고싶어요~~~! 우리 힘내요!!!🥹

혹시 잘 밀리거나 하진 않나요?
단점이나 장점 있으신지 궁금해요~!!

혹시 ㅋㄹ하우스 프리2 써보신분..?

저 거실에 프리2 사용중이에요:)
밀림없이 튼튼하고 잘 사용중이나 단점은 색상이 밝다보니 뭐 묻으면 바로 닦아줘야하구, 뭐 오래 올려놓으면 눌려서 조금 눌린자국이 남아요 그래서 바운서나 자국남을 것 같은거는 담요깔고 올려놓거나 안올리게되요..!!

이번에 범죄도시3나와서 영화관 꼭 가야겠다 생각했는데 ㅠㅠ 아무래도 소리도 그르쿠 안가는게
낫지 않겠냐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요..

21주차라 태동을 하다보니 괜히 싫어하는데 엄마 욕심때문에 가는건가 싶기도하고
엄마가 즐거우면 아기도 즐겁다고 생각하면서 가도 될거같기도하고..ㅠㅠ

범죄도시 이후 보고싶은 영화 줄줄인데..
영화관 방문 어떨까요? 괜찮을까요? 별로일까요?

임산부 영화관 방문 별로일까요? 

저는 초기부터 보고싶은 영화 있으면 갔어요ㅠ저번주 분노의 질주 볼 때는 영화 시간이 길어 엉덩이가 조금 아프긴했지만 괜찮았어요! 오늘 저는 범죄도시3 보려고 예약해두었습니다:)

어제도 다녀왔어요 저늉ㅋㅋㅎㅎ

저도 임신하고 영화관은 안갔지만 
범죄도시3은 꼭 영화관에서 봐야돼요!

저는 어제도 가서 분노의질주 보고왓는걸요...??
엄마 즐거우면 아가도 즐거울거에요

저는..남편이 존윅보자고 그래서 봤는걸요..걍보세요

컨디션 무리되지않는선에선 뭐든지요!

저는 소리 조절할 수 있게 자동차극장으로가서 봐요ㅎㅎ 의자도 조절할 수 있구 편했어요!

가세요 ㅎㅎㅎ줄줄이 볼 영화가 많네요 ㅎㅎ

전 초기에 슬램덩크 보러 갔다왔어요! 괜찮아요 급 팝콘먹고싶네요 치즈 어니언 반반 

얼마전에 분노의 질주 보고 왔어요! 스트레스가 확 풀리던걸요?ㅋㅋㅋ 의자가 조금 불편하긴한데 그래도 참을만합니당ㅋㅋ

곧 21주차! 저도 보러갑니당 
중간에 언제든지 나올수있으니까, 재밌게 보구오셔요🍿


18주차인데 오늘 범죄도시 보고왓어여~

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보러갔는데 생각보다 소리가 크더라고요 ㅠㅠ 뭔가 제 청각도 예민해진것같은데 보고는 싶어서 에어팟끼고 노이즈캔슬링한다음에 봤어여 ㅋㅋㅋㅋ

저는 의사쌤이 16주 지나면 아가 청각이 발달해서 안 가는게 좋다했어요. 16주 지나면 내가 신생아를 항상 안고 다닌다고 생각하라구요. 그게 태교래요. 신생아 데리고 영화관, 노래방, 시끄러운데 안 가지 않냐구요. 

20주인데 저 오늘 분노의질주 보고왔어요 ㅋ

저도 범죄도시 기다리고 있어용ㅎㅎㅎ

저는 오늘 범죄도시3 보고왔어요!! 완전 재밌게 잘 보고왔어용🤣 근데 오래 앉아있기가 좀 불편하긴하더라구요 임신하고 영화 몇번 보고왔어요..!

앗 저두 범죄도시3 재밌게 보고왔어요 ㅋㅋ~~~ 엄마가 즐거운게 최고 아닐까요! 

저흰 러닝타임 무려 3시간에 가까운 존윅4 보고 왔는걸요^^;; 리클라이너관에서 편하게 누워서 귀마개 적절히 이용하셔서 즐겁게 보고 오시면 좋지 않을까요~ 담주에 범죄도시도 보러 갈거예요🤭

안녕하세요. 엄빠님! 오늘의 베동 BEST글로 선정되셔서 댓글 남겨드려요. 😍 ✨상품(빌리쇼핑 3,000원 쿠폰)✨은 금주 내로 지급해드릴 예정이며, 상품 수령을 위해 작성자(나)가 표기된 베동글 캡쳐본 + 이 댓글의 캡쳐본을 카카오톡 고객센터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보고왔어요.그냥의자는 엉덩이이나  쫌불편해요 이왕이면 리클라이너로 않아서 보세요

저는 가오갤봤었는데 오랜시간 앉아있는게 쉽진 않더라구요ㅠㅠ 범죄도시 보고싶긴한데 저도 고민되네요

저도 21주찬데 범죄도시 보고왔어요 ㅋㅋ
한번쯤은 괜찮으니깐 편하게 보시고 오는거 추천합니다 :-)

저희 언니는 임신기간에 분노의질주 부산행 봤었어요🤣

잉ㅎㅎㅎ 그게 무슨 상관일까여! 저는 야구보러가서 응원도 해요!

지난주에 분노의질주 보고 왔습니다..ㅋㅋㅋ 영화관 GO~~~

무조건 보고싶으면 봐야즁~~ 어자피 회사에서도 4시간 3시간 앉아있는건 기본인데요 모..ㅎㅎ 

저..존윅이랑 분노질주 봤어요..슈퍼마리오 슬램덩크까지 작년보다 올해 더 많이간듯 범죄도시도 보러갈거예요ㅋㅋ

영화는 다 보러갑니다 ㅋㅋㅋㅋ 엄마가 좋으면 끗!

저 보고왔어요 소리 큰데 그냥 아가배만지면서 엄마 재밌어 엄마 기분 좋아 하면서 봤어요 나중에 애기 태어나면 이제 볼 시간도 없대요…

아기는 매일매일 엄마의 심장소리로 데스메탈에 버금가는 소리를 들을거라서 엄마는 엄마가 좋아하는거 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가지기 전에는 커피☕도 탄산음료도 자유롭게 마실 수 있었지만, 임신하게 되면 커피의 카페인으로 인해서 커피를 마시지 않고 대체할 수 있는 차를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차도 임신부와 태아에게 좋은 것과 좋지 않은 것이 있다는 걸 알고 계시나요?<hr>엄마가 마시면 좋아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c1695d38-06bd-41d3-bac2-9fcfeed9cb3b.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따뜻한 차 한 잔!물 대신 마셔도 좋아요.&nbsp;루이보스티루이보스티는 카페인이 없는 것으로 유명한 대표적인 허브 티🍵예요. 엄마 뿐만 아니라 어린아이들도 함께 마셔도 좋으며, 물 대신에 섭취하여도 괜찮은 차랍니다. 루이보스티는 홍차의 한 종류인데요. 은은하고 구수한 향이 마시기 편하고, 몸속의 노폐물을 내보내 주는 독소제거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알레르기 완화 효과도 있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차로 알려지기도 하였어요.임신 초기에 배앓이를 하거나 위산 역류가 있다면 루이보스티를 추천하기도 해요. 소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에요. 또한 철분과 미네랄 흡수에도 도움을 주는 차이기 때문에 임신 초기에 챙겨 먹는 것을 추천 드려요. 단, 마실 때 향이나 맛이 밍밍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때는 우유나 꿀🍯을 타서 마시는 것도 좋아요.비타민C가 풍부해요.&nbsp;유자차와 모과차유자차와 모과차는 엄마에게 좋은 비타민C🍋가 상당히 많이 들어있는 차예요. 비타민C는 면역력에 좋으므로, 태아의 면역력 증대에 도움이 되고, 엄마의 면역력도 도움이 된답니다. 또한, 태아의 성장에 꼭 필요한 철분 성분을 돕는 효과도 있어서 유자차를 추천해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유자차에는 설탕 함량이 높아 당이 오를 수 있으니 될 수 있으면 하루 2잔 이하🍵로 마시는 것이 좋아요. 모과차는 피부 진정효과가 있어, 트러블이 계속해서 생기는 엄마라면 피부 진정과 탄력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해요.<hr>임신 중 마시면 좋아요!&nbsp;<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237bdbe6-aa58-434a-a0fa-988c35139ca6.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차에 이런 효능이 있다니?!자궁을 튼튼하게 해줘요.&nbsp;오미자차오미자차는 예부터 엄마의 건강과 자궁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임산부들이 많이 마시던 차라고 해요. 오미자차는 몸에 따뜻한 기운💨을 불어넣어 주고, 혈액순환을 도우며, 자궁을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임신 초기부터 마셔주는 것이 좋아요.미국 산부인과에서 권해줘요.&nbsp;라즈베리잎차출산을 앞둔 엄마의 자궁 근육의 활성화에 효과가 있어 순산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어요. 또한, 출산 후에 발생하는 추가 출혈을 예방하는 데에도 효과적이에요. 라즈베리 잎차에는 마그네슘과 칼슘 그리고 비타민D, 철분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서 임신 중기부터 마시면 태아👶의 발육에 좋고, 습진이나 알러지 등의 피부질환, 잇몸 질환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24주 이후에는 하루에 1잔, 30주 이후에는 하루 2잔, 36주 후에는 하루 3잔, 37주가 지나면 하루에 4잔 정도가 적당하다고 해요.붓기에 좋아요.&nbsp;민들레잎 차출산이 다가올수록 엄마들은 배가 불러오며 붓기 때문에 많은 고생😥을 겪는데요. 민들레 잎차는 체내의 불필요한 수분이 몸에 쌓이는 것을 예방해주고, 제때에 배출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효과가 있어요. 민들레 잎차에는 칼륨이 많이 들어있어서 이뇨 작용을 도와 붓기 완화에 도움을 주는데요. 단 민들레 잎차는 쓴맛이 강하여 마시기 힘들 수 있으므로 다른 차와 섞어서 마시거나 우유🥛를 살짝 타서 마시는 것이 좋아요.<hr>임신 중, 조심해서 마셔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f5ea96f1-520b-4e27-aa24-a4b87a0f6147.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마시기 전 성분을 살펴요!블랙티ㆍ녹차ㆍ우롱차ㆍ얼그레이ㆍ다즐링: 카페인이 들어있어요.&nbsp;녹차와 다즐링 등에 함유된 카페인의 양은 커피에 비하면 20% 내외의 수준이에요. 따라서 먹고 싶을 때 가끔 마시는 것은 사실 태아에게 해를 가할 정도로 악영향을 줄 수는 없어요🙅. 카페인이 함유된 차를 마실 때는, 물이 뜨거울수록 카페인 함량이 높아진다고 하니, 우릴 때 미지근한 물로 우려내면 카페인 함량을 낮추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로즈마리차: 향이 강해 호르몬의 균형에 영향을 줘요.차 한두 잔은 호르몬의 불균형을 줄 정도로 큰 영향을 미칠 수 없다는 것이 의학계의 입장이지만, 과도한 양의 에센셜 오일이나 허브🌿는 안전하다는 검증 또한 되지 않았으니 복용을 줄여보는 것이 좋아요.칡차: 철분 흡수를 방해해요.&nbsp;칡 속에는 탄닌 성분이 들어있다고 해요. 그런데 탄닌은 철분과 결합해 탄닌산철을 만들어내는 경향이 있어, 체내의 철분 흡수율을 감소시킬 수 있어요. 철분은 임신 중 증가하는 혈액량🩸과 태아의 산소 및 영양공급을 위해 꼭 보충해야 하는 영양소이므로, 칡 섭취를 미뤄보아요!율무차: 몸을 차게 하고 지방질과 수분을 막아요율무차를 임산부가 마시면 안 된다는 견해는 한의학에서 비롯되었어요. 율무의 한약명은 &#39;의이인&#39;인데, 의이인이 우리 몸에 불필요한 수분과 노폐물💧을 빼주는 이뇨 작용이 있는 한약재라고 해요. 설사를 하거나 몸이 붓고 아플 때도 많이 쓰이는 재료이며, 자궁근의 흥분 작용과 배란 촉진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한의학에서는 율무를 임신 중 신중하게 사용할 약재로 분류하고 있어요.유즙 감소 위험이 있다는, 인삼차인삼은 역시 한의학에서 유즙을 감소시킬 위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식욕부진ㆍ소화불량ㆍ구토ㆍ설사 등에 효과적인 약재이지만, 유즙 분비를 억제하므로 젖을 떼려고 하거나 유즙의 찌꺼기가 쌓여 유방이 아픈 여성에게 권해진다고 해요. 따라서, 수유 기간에는 음용을 피하는 것이 한의학에서 권장된다고 해요. <a href="https://app.babybilly.app/cw237f"></a>

마셔도 될까 고민되는 임산부 차!

아이가 6개월쯤 되면 손을 쓰기 시작하면서 손으로 자기 얼굴을 만져요. 특히 귀를 잡아당기는 등 귀를 거칠게 만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그러면 부모님은 아이 귀에 염증이 있을까 봐 걱정돼서 아이를 병원에 데리고 가지만 병원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죠. 그렇다면 우리 아이는 귀를 왜 만지는 걸까요?🤷<hr>1. 자기 몸에 익숙해지는 발달 과정이에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1a19694b-f714-4d0e-acab-3c882d376f1a.webp" class="fr-fic fr-dib">나의 신체 지도를 만들어가는 과정이에요자기 몸에 적응해요우리 아이들은 엄마 배 속에서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세상 밖으로 나왔을 때, 모든 외부 환경의 자극을 받아요. 아이들은 이 자극에 대해서 천천히 적응해 나가요. 그런데 외부 환경에 대한 적응뿐만 아니라 자기 몸에 대한 적응도 같이 해나가요. 그래서 서툴게 자기 몸을 만지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귀를 거칠게 만지는 것이에요. 다시 말해 귀를 만지는 이유는 자기 몸에 익숙해지는 발달 과정이랍니다.🙉서서히 발달하기 시작해요처음에는 천천히 고개를 돌리는 것부터 시작하고 어깨나 골반같이 큰 근육들을 사용하는 것에 적응하고 나서 3~4개월이 되면 손가락, 발가락과 같은 소근육이 조금씩 더 세세하게 발달하기 시작해요. 이 과정에서 손과 발을 움직이고 만지고 빨기도 하죠. 그러면서 귀를 발견하고 만지는 것이에요. 이 모든 것들은 쉬워 보이지만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일어나는 과정이에요🤗.<hr>2. 심리적인 이유로 만져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2df2151f-40ae-411e-97a1-84cfc313c023.webp" class="fr-fic fr-dib">귀를 만졌는데 기분이 좋거나 안정이 돼서 계속 만져요심리적인 이유로 귀를 만져요우연히 귀를 만졌는데 기분이 괜찮아서 계속 만지는 경우가 있어요. 또는 불안하거나 졸리거나 짜증 날 때 안정을 취하려고 자기 귀를 잡아당기기도 해요. 정리하면 돌 이전에 귀를 만지는 아이들은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크게 걱정을 안 하셔도 돼요. 탐색이 다 끝나고 재미없어지면 덜 만지게 될 거예요.👂귀를 만지다가 피가 나는 경우그런데 아직 근육의 강약 조절을 잘하지 못해서 귀를 만지다가 피가 나는 경우가 있어요. 집게손가락과 엄지를 사용해서 물건을 집을 수 있는 능력은 돌쯤이 돼서 발달해요. 그전까지는 강약 조절이 잘 안 돼요. 그래서 이때까지는 부모님께서 아이에게 상처가 나지 않게끔 도와주시는 게 필요해요. 밤에는 손싸개를 해주신다든지 손톱을 자주 깎아주세요.🧤<hr>병원에 꼭 가야 하는 경우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바로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 주세요!중이염이나 외이도염처럼 귀의 겉과 속에 염증이 생겨서 아이가 귀를 만지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최대한 빨리 병원을 방문해 주셔야 하는데요.🏥 염증이 의심되는 증상들을 아래와 같아요.✔️열이 나는 경우 ✔️콧물, 기침, 수유량 감소 등 일상생활에 불편한 증상이 생기는 경우 ✔️이유 없이 심하게 보채는 경우 ✔️귀 밖으로 고름이 나오고 악취가 풍기는 경우 ✔️상처 부위에 노란 딱지가 생기고 붓는 경우<h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jDDjUM784Pg?&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iframe>출처: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우리어린이

귀를 자꾸 잡아당기고 긁는 아이, 괜찮을까요?

아직 아무 소식 없는 우리 꼬물이..
병원 다녀왔는데 다음주까지 기다려보고 소식없으면 유도분만하자고 하시네요ㅠㅠ
배뭉침만 한번씩 있고 소식이 없는데 더 열심히 걸어야될까요??ㅠㅠ

예정일 D-3 ㅠㅠ

저는 집에서 고양이자세만 했는데
오늘 40주 딱 된날 새벽에 이슬이랑 양수 같이 터져서 오늘 애기 낳았어요! ㅎㅎ 곧 나올거에요 걱정말아용

계단 타는 것도 생각보다 효과가 빡 오는 거 같아요!! 할 수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

저도 디데이3일 열심히 걷고있습니다 생각한것 보다 많이해야 좀 내려오는것같아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언능 자연진통 걸렸으면 좋겠어요~ㅡㅜ

우리나라는 대부분 신생아🐥때부터 엄마의 향기를 맡으며 함께 잠자리를 이용해요. 하지만 외국에서는 태어난 직후부터 바로 아이 방을 따로 독립하여 분리 수면을 하기 시작한답니다. 이처럼 적절한 시기의 분리 수면은 아이의 독립성과 건강한 부부관계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예요.&nbsp;그러면 우리는 언제부터 아이를 따로 재우기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기저귀를 뗄 세 돌쯤, 학교 입학 시즌, 사춘기 등 다양한 시기로 많이 고민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부모와 아이 모두 힘든 과정 없이 수면 독립할 수 있는 시기와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hr>Why? 분리 수면이 필요한 이유!아이의 독립성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분리 수면😍이 가장 큰 역할을 해요. 많은 부모가 분리 수면을 비롯하여 독립성을 키우는 것이 마치 부모 자식 사이의 애착 형성에 있어서 크게 문제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것은 전혀 달라요. 아이가 무언가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부모가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 그 환경에서 아이가 혼자 해냈을 때 느끼는 성취감은 앞으로 살아가는 데 큰 원동력이 될 수 있어요. 또한 그 과정에서 부모가 뒤에서 기다려주며 응원하는 것은 아이 자신감의 큰 토대를 만들어 줄 거예요.처음에는 부모와 아이 모두 적응의 시간을 갖느라 힘들겠지만🥲, 그 시간이 지나가서 아이가 자신만의 공간에 익숙해질 거예요. 그러면 아이는 정서상 안정감을 느끼게 되고 자신만의 공간을 관리할 능력이 생길 수 있어요.&nbsp;<hr>When? 분리 수면의 시기!분리 수면을 해야 할 정답의 시기는 없어요. 하지만 부모와 아이 모두 거부감 없이 좀 더 편하게 적응할 수 있는 시기로는 3번의 시기가 있어요.&nbsp;🛌첫 도전, 6개월아기를 따로 재우는 교육 방침을 세웠다면, 6개월 내외로는 혼자 자는 연습을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낮밤을 모르고 쿨쿨 자는 신생아 시기를 지나 '뭘 좀 아는' 6개월이 지나가면, 분리 불안이 생겨서 갑자기 따로 재우는 것이 힘들어져요. 만일 이 시기를 놓쳤다면 분리 불안이 사라지는 2~3세쯤에 다시 따로 재우기를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니 6개월이 최적의 기회일 수 있어요.&nbsp;🛌만2~3세 이후이 시기에는 아이의 발달 과정에서 분리 불안이 어느 정도 감소하는 시기예요. 그리고 이 때쯤에는 기저귀를 떼고 대소변을 가리거나 밤에 혼자 화장실을 가서 소변을 볼 수 있을 시기라 분리 수면을 시작하기에 좋아요. 그렇다고 어느 날 갑자기 아이에게 방에 가서 혼자 자라고 하면 힘들 수 있어요. 독립을 위해서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아이에게 천천히 설명해주면서 아이와 부모 모두 연습할 시간을 가져야해요.🛌초등학교 입학 전아이가 처음으로 학교🏫에 입학하기 시작하면서 많은 부모가 이 시기에 분리 수면을 시작하기도 해요. 이 시기에는 아이의 호기심과 독립성이 점점 생기면서 무엇이든 혼자 스스로 해내고 싶어해요. 그래서 이때 분리 수면 하기에도, 아이가 적응하기에도 훨씬 수월할 수 있어요.🛌사춘기사춘기에 아이는 부모보다 친구가 더 좋을 때라서 분리 수면 하기에 마지막 시도가 되기도 해요. 초등학교 4학년쯤이 사춘기 진입을 앞둔 시기라 2차 성징이 오면서 몸이 예민해지고 성적 자극에 조금씩 민감해질 때에요. 그래서 부모와 분리 수면 하는 것이 더 좋아요.👍<hr>How? 분리 수면의 방법!✅시간적 여유를 가지기급하게 바로 분리 수면을 한다면 아이도 분리 불안이 더 커지게 마련이죠. 아이가 부모와 함께 자더라도 아이👶는 바닥에서, 부모는 침대에서 자는 등 방 안에서 자는 위치만이라도 분리를 시도해보세요. 서서히 변화를 주면서 분리 수면을 준비하면 돼요.&nbsp;✅아이만의 독립된 공간을 마련해주기아이가 자신의 공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면 안정감을 느끼며 빨리 적응할 수 있어요. 또한 그 공간에서 바로 혼자 아이를 재우기보다는 잠들기 전에 부모가 그림책을 읽어주면 아이는 편안한 꿈 속으로 갈 수 있겠죠?✅애착 물건을 만들어주기아이가 좋아하는 인형이나 장난감🧸을 옆에 두고 자면 아이는 좀 더 안정감을 느끼며 잘 거예요. 부모는 항상 아이에게 혼자 자는 것이 아닌, 이 애착 물건이 아이의 잠자리를 지켜줄 친구라는 인식을 심어주세요.<a href="https://billy-13762.babybilly.app"></a>

우리 아이의 첫 독립, 분리 수면의 시기와 방법!

다들 잠투정 어떻게 견디고계신가요!!
저희애는 1시간을 자든 2시간을 자든 그이상을 자든 그냥 잠에서 깨면 매번 더자고싶다고 난리에요... 오늘은 2시간을 넘게 자서 깨웠더니 방금도 있는성질 없는성질 다내요ㅜㅜㅋㅋㅋㅋㅋ 안고있지않으면 깨시내내 울구요.. 기분좋게 잠깨우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신생아때처럼 귀도 만져보고 발도 주물러봤지만 그냥 짜증만내요 흑흑 잠을 깼다는 불쾌한 기분만 남아서 우는건지 어렵네요 다들 잠투정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

잠투정 많은 아기 깨우기,,

근데 잠을 왜 깨우시는걸까요?(몰라서물어요🥹) 저는 47일차아기
가끔씩 낮잠 3시간 자더라도 자게 냅두는데 ㅠㅠ 깨워야하나요?!

56일차 아기인데 저도 첨엔 밤에 안잘까 걱정되서 깨우기도 했는데 충분히 먹이고 깨어있을땐 기분좋게 놀아주고 잘땐 스스로 깰때까지 안건드려요. 오늘은 하루종일 자고 저녁에 한두시간 놀리고 목욕시키고 막수했더니 자요. 몇일마다 한번씩 하루종일 자길래 크느라고 피곤하구나 싶어서 걍 먹고 자고 먹고 자고하게 두고 있어요. 자는데 깨우면 어른도 짜증나는데 아가들도 짜증나지 않을까여^^?

낮에 잘자면 밤에도 잘놀고 잘자던데요~아가 컨디션은 아가가 만드는거더라구요ㅋㅋ저녁8시에 자서 새벽12시나 1시->3시나4시 이런식으로 새벽수유필요하면 스스로 깨더라구요

올해들어 몸이 여기저기 아파요
헛구역질에 어지러움 두통 피곤함 무기력 소화불량 위염까지 있는데
오늘 병원 다녀와보나 정확한 명칭이 
부신기능저하라네요.. 네이버에 검색하라는데 도통 이해가 안되서요..
저 같은분 계신가요? 

부신기능저하

수술 전 날 밤12시부터 금식 (물도 안됨)
전날 심전도,소변검사,혈액검사 했구요

당일 아침 9시 병원갔다가 
팬티만 입고 병원복 원피스 입고서
항생제 테스트 하고 (아프다는데 그냥 그랬어요)
수액 꼽고 대기...

시간 되어서 수술실 이동
(이때 팬티벗고 원피스 주머니에)
준비됐다고 해서 수술실 걸어서 이동 후
수술대 계단 올라가유 ㅠㅠ 

수술실 너무 추운데 무섭기도 해서
온 몸이 벌벌 떨리더라구요.. 

옆으로 누워서 새우자세 하면
마취선생님이 척추에 마취해주시는데
하나도 안 아팠어요 

약간 따뜻한 느낌 잠깐 들더니 
다리 저린 느낌으로 바뀌더라구요
엄청 차가운 느낌...

곤장 자세?라고 해야하나요 
팔이랑 다리 고정시키고
아랫부분만 제모 당하는데
무서운게 더 커서 민망할 느낌도 하나도 안들어요
마취해서 느낌이 잘 안나서 더더욱. 

그리고 담당 쌤 오시고 수술시작
무서워서 눈꼭감고 ㅜㅜㅜㅜㅜㅜㅜ
아픈건 없는데 느낌은 나요. 

너무 춥다고 하니까 옆에 계신 마취쌤이
따뜻한 전기핫팩같은거 가슴에 올려주시고
중간에 너무 무서워서
마취쌤에게 손 좀 잡아달라고 ㅋㅋㅋ 

수술은 5분정도?? 근데 말이 5분이지
그때는 1분1초가 증말 😭 

그렇게 마무리하고 회복실에서 1시간정도 누워있다가
입원실로 옮겨졌는데...
물은 저녁 7시부터, 고개 드는건 밤11시부터 ....

병원침대가 좋지도 않아서
진짜ㅜㅜㅜㅜ허리 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수술한 거 보다 이게 더 고통스러웠어요..
진짜 최악....

잠도 안오고 시간도 안가고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나중에 제왕하면 같은 경험을 할텐데
벌써부터 너무 아찔합니다ㅜㅜㅜㅜㅜ

수술하고 나서는 아픈 건 없었고
다음날 넣어두었던 거즈빼는거랑
퇴원당일 소독하는데...이 두개가 좀 아팠어요 

입원은 보통 2박3일 하는데
저는 3박4일 했고
병원비는 116만원정도 나왔어요 
바우처 오링났습니다 ^^^^^

베동님들 절대 무리하지마시고
무거운거 들지마시고
많이 걷지마시고 ㅜㅜ안정 안정 취하세요 !!



맥도날드 수술 후기 알려드려요 

아이고... 고생너무 많으셨네요ㅜㅜ 안정이 제일 중요하니,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고 ㅜㅜ 잘챙겨드시고! 화이팅 하세요!

저도 일주일전에 맥수술 하고 왔어요!!! 눕눕 중인데 우리 힘내요!!!!

고생하셨어요 혹시 몇주차에 몇센치셨나요?

정말 고생하셨어요!ㅠ 임신은 참 어려운것 같아요.. 힘내요 우리!!

저랑 똑같으세요 저도 전화공포증(?) ㅎ.. 에 살갑게 어머니~~~ 하는 성향도 아니고 친정에도 용건없음 잘 연락 안 해요 ~ 
저희친정도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라고 생각해서 애기 태어나고나서야 연락 좀 오지 그전에는 제가 보고싶음 찾아가거나 했었네용 ..! 저는 결혼전에 남편한테 '어머님이 나에게 연락으로 뭐라하시지않게 당신이 중간역할해라' 라고했고 저희어머님이 결혼초에 서운하다고 하셬ㅅ었는데 '어쩔 수 없어요 어머니 ㅠ 제가 성격이 이래서 ㅠㅠ ..' 라고했네요 ㅎ... 누가보면 못된 며느리같지만 본인 딸도계시고 ..저희부모한테도 안 하는데 왜 내가 시댁에 먼저 자주 연락을 해야하나 싶더라구요 ..?
근데 애기낳고보니 새삼 편하게 살았던 거 같고 저희 남편은 친정에 너무잘하기도 하고 제눈치보느라 저희집한번 못오시는 어머님아버님보고선 마음 고쳐먹고 요즘엔 주에 2-3회 제가먼저 영상통화걸고 애 보여주면서 근황토크하네요.. ㅎㅎ 남편도 너무 좋아라하구요 ㅠㅠ  
사실 애기태어나니까 할말도 생기고 하는거지 그 전엔 저도 맘님처럼 그랬어요 ㅠ 스트레스 받으면 한도끝도 없더라구요 ㅜㅜ 절대 꼬인거 아니에요~! 사람 성향이지 ..! 

와 저도 차라리 메세지가 편하고 전화 오는거 정말 안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공감돼요!
저는 시댁에서 저한테 연락오시는건 따로 전혀 없긴한데, 시댁이 원래 글쓴님 친정 같은 분위기더라구요 서로 별일없음 딱히 연락없이 지내는..?
전화 오는거 어쩌다 한번씩만 받으시구, 남편분께 적극 불편함을 토로하시는게.. 그나마 방법 아닐까요ㅠㅠ 배에 아기도 있는데 스트레스는 정말 나쁘니까요ㅠㅠ

저도 만나는게 차라리좋고 저놔 잘 안하는 성격이라 ㅜㅜㅋㅋㅋ  
전화는 너무어색하고 ..; 친구랑 친정이랑도 딱히 통화보단카톡으로 해서 이해가가요 ㅠㅜ 
하나도 안예민하신것 같아요 
주에 2-3 회면 정말 많네요 .. 
저는 가깝기도 해서 
매주 들리고  같이 교회도 가고 밥도 먹고 하는건 좋던데 

전화가 매주2-3 회오는건 너무 싫을거같아요 ㅜㅜ 할말도 없고 .. 괜히 어색 .. 
만약 저라면 
그냥 솔직하게 어머님 제가 사실 친정이나 친구랑도 통화어색해하고 해서 카톡이 더편해요 카톡으로 연락 주세요 ~~^^ 하고 말할것같긴해요 그게 어려우시다면 역시 남편분의 중간역할을 부탁하시는게 .. 🥹  ...! 

더 대범하신분들은 ㅋㅋ 역지사지로  귀찮게해서 연락안오게 
매일통화걸고 주저리주저리하고 
수다떨어서 질려서 전화안오게도 하시더라고요 ㅋㅋ 😂 

아뇨!! 절대 꼬이지 않았어요. 저는 친정어머니만 계신데 남편한테는 절대 전화안하고, 저랑은 친구처럼 지내는편이라 전화 자주해서 친정은 불편한게 없어요. 그런데 시댁이ㅎㅎ 결혼하고 시아버지께서는 먼저 연락을 안하시는데 시어머니께서 카톡이고 전화고 가리지않고 남편도 없는데 개인적으로 연락하셔서 저는 불편했어요. 그래서 남편한테 얘기했는데 들은척도 안하고 대리효도 바라길래 엄마찬스를 썼어요. 일부러 남편한테 전화하도록 해서 우리애가 바쁜가 전화를 안받네~ 궁금해서 한번 해봤어~ 하면서 엄마한테 전화해보라고하니까 한두번은 받아주더니 갑자기 가족 단체카톡방 만들어서 카톡으로 남편이 먼저 안부얘기하고, 각자 집에 알아서 먼저 매일 안부전화를 하게 되었어요. 저는 오후 5시 친정엄마 직장 퇴근시간에 개인적으로 안부전화 하구요, 남편은 7시에 일 마치고 집에 오면 스피커폰으로 안부전화 하면서 ㅇㅇ이가 할말있대~ 하면 제가 그냥 안부인사 한마디하고 전화 끊어요. 이제는 스트레스가 없어요^^

저도...시어른분들의 장점 중 하나가 저 가만 놔두시는 거예용..
뭐하든 알아서 하겄지 하시는거, 터치 안하시는 거.
남편한테 용건 다 말씀하시고, 남편은 저랑 상의할 일이면 상의해서 혼자 전화해주고요.
실제로는 나름 서운하시기도 하시고 그러시겠지만 저는 그 점만큼은 너무 행복합니다..

저도 전화 별로 안좋아해용. 심지어 친정엄마랑 통화하는것도 어색해요😅 근데 시엄니가 주 2,3회 전화를 하면 어우...
저도 신랑이랑 8년 연애하고 결혼생활 5년이 넘었는데 시엄니와 통화 3번정도 한듯요...전화 불편해요 괜히 어색 뻘쭘 ..
명절은 양가 방문하고 자고오고 그러는데 생신은 카톡으로만 드리고 심지어 아버님 연락처도 모름... 어버이날 그런건 각자 집에 알아서 연락하는 편ㅎㅎ
요즘은 그래도 애기때문에 애기사진 보내드릴려고 카톡은 자주해요. 

저는 저희 부모님께도 통화 잘 안해요 ㅠ 용건 있어야 하는 스타일이라서요 ㅠㅠ 그런데 저희 남편은 시부모님 시누랑 하루에도 카톡도 친구처럼 자주하고 통화도 한번씩 하고 그러더라구요. 집안마다 다 다르겠지만 저도 양가 분위기가 너무 다르다보니 좀 어려웠는데 남편이 그냥 혼자 다 해요ㅋㅋㅋㅋㅋ 카톡이든 전화든 용건은 모두 자기 통해서 아내에게 전달하는거라고 세뇌시켜놔서 저에게는 연락오는게 없어요 다행히. 아기 사진도 남편만 주고받고 오히려 남편이 저희 친정부모님께도 아기사진 보내고 합니다 ㅠㅠ 시어머니 성향이 그렇다면 남편에게 토스해야할 것 같아요. 

저는 카톡오면 제가 전화를 하는편이에요..시어머니 물음표 살인마라 카톡으로 얘기하면 질문도 많고 인사하고 카톡 끝내기까지도 5분..전화가 더 빨리 끝나서 그냥 난 사랑과전쟁의 살가운 며느리 역할을 맡은 배우다..!하고 빙의하고 숨 한번 들이쉬고 전화 걸어서 네 어머님~~^^하고 2분안에 끊어요..물론 전화도 카톡도 다 끔찍하게 싫습니닼ㅋㅋ저도 99퍼 내향인이라..

결혼 전에도 저는 친정이 먼데 가족들이랑 달에 1번 연락할까말까인데, 시댁은 같이 사는데도 매일 연락하고 지내더라고요. 아니나다를까 결혼해서도 마찬가지길래, 남편에게 나는 전화나 카톡연락 잘 못하니까 차라리 달에 1~2번 만나겠다 했어요ㅋㅋ 출산 후에 또 카톡이 많이오길래 차라리 찾아가자 싶어서 이틀에 한 번꼴로 가욬ㅋㅋ 저는 연락보다 차라리 만나지 파라서 이렇게 하지만,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각자 할 수 있는만큼 선을 잘 이야기나누셔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거운 육아 하셨으면 좋겠어요!

어우 힘드시겠어요..ㅠㅠ 저는 저희 친정에도 전화 필요용건외 절대 안하는성격이라.. 카톡도 마찬가지 ㅠㅠ시댁에서 저한테 전화 직접오는건 상상도 못하겠네요.. ㅠ 그리고 제가 엄청 무뚝뚝해서 입발린말 그런거 안부묻는말도 잘못하고 딱 대답밖에안하거든요 .. ㅎㅎㅎ그래서 전화를 더 안하시는거같기도하고 저희는 각자 가족한테는 각자연락해요... 그게 제일 편하고 깔끔한거같아서요 ㅠㅠ

받지 마세요.. 한번 받아주기 시작하면 끝도 없습니다.. 일하느라 바빴다.. 잠들어서 몰랐다.. 씻고 있었다.. 그렇게 피하다보면 (피한다는 걸 눈치껏 안다면 다행입니다) 임신 초기인데 조심조심하셔야죠.. 스트레스 요인은 그냥 다 차단하세요~ 건강한 손주 만나고 싶은거 아닙니까.. 그리고 왠만하면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사도 고려해보세요.. 손주 본다고 음청나게 방문하실 것 같습니다.. 와서 육아 도와주시면 감사한데 잔소리만 헤대면.. 것도 정말 노답일거에요~

저는 남편 입장에서 쓰는건데요. 남편분의 성격을 모르니 뭐라 하긴그런데.. 

남편분과 기분나쁘지 않게 상의해보세요. 

지금 아이를 가진 상황이고, 어머님이 싫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전화오는건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다. 
그리고, 그게 지금은 스트래스로 오고 있고, 그게 아이한테도 영향이 있을꺼 같다. 남편이 더 엄마한테 자주 연락해 달라. 그리고 한동한 어머니 전화는 피하겠다. 라고 정중히 말해보세요. 

남편분은, 어머니한테, 엄마가 전화해서 스트래스 받는데 라고 하기보다는, 아이가 있고, 지금 너무 몸가누기 힘들단다. 병원에서 의사가 조금 조심하라고 한다. 그래서 내가 자주 연락 하고, 잠시 와이프는 쉬게 해주자. 라고 연락 하게 하세요. 

지금 남편을 컨트롤 해서 어머니랑 멀어지게 한다는 느낌을 주면 더 사이가 꼬여요. 오히려 이럴땐 어머니가 이야기 하기 힘든 제3자를 끌여드려, 아이를 가진동안 좀 거리를 두게 하는 방법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남편분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당

저는 그래서 전화 무음해놓고 안받아여.. 첨에는 이래도 되나 싶었는데 엄한 소리 듣고 좋은소리 듣는날이없고 남편도 중간역할 못해서 전화는 남편있을때만 스피커폰으로 해요. 왜전화 안받니 하시면 바빴어요. 하고 말아버려요.
애 낳기전이나 후나 저는 적응이 안되요 고운말예쁜말이 와야 저도 노력할텐데 그런것도 아니고요.. 아직도 전화오면 심장이 덜컹거려요. 진짜 중요한 일 생기면 아들한테 전화하던걸요.
맘님 정신 건강을 위한쪽으로 선택하세요! 안그럼 속병나요..제가그랬거든요..ㅠㅠ

저는 남편고모부가 전화주세요 언제내려오냐고 ;;

저도 전화는 불편해요.
시어머님이 싫은건 아닌데
전화통화하는건 살짝 어렵고 불편해요ㅜ.ㅜ 그래서 할말 있을땐 신랑이랑 같이 통화해요. 저희 어머님은 저한테 따로 연락안하시고 남편한테 바로 하셔요!
저도 전화는 정먈 싫은..!
친구랑도 안해용

그리구 저는 유치원교사로 십년 일했는데 전화공포증이 생겼어요ㅋㅋ전화 싫어용..!!
다치면 난리나는 학부모님..등등 전화만 오면 심장이 쿵쾅 떨리는 버릇이 생겼어요ㅋ
사람마다 다르긴하겠지만
전화가 싫은 사람도 많으니
남편이랑 이야기 잘 나눠보셔용

남편처럼 받지마세요 ㅋㅋ 제 친구도 너무 자주 전화와서 안받았더니 줄었데요 ㅋㅋ
저도 홀시어머니인데 남편없이 전화주고받는일은 한번도 없었고 생신이나 명절에 종종 같이 전화드리는거 이외에 전화잘안하고 카톡해요! 

그냥 시어머니랑 통화하기 힘든거 아니예요? 저도 예전에 유독 스트레스 주는 몇 사람만 그랬고, 남편이나 친구 전화는 편하거든요

저는 마흔이어도 전화보단 메세지가 좋네요ㅎㅎ 첨엔 바빠서 전화를 놓치다가 제가 전화를 바로 못받는 상황이 생길 때가 많다고 말씀드렸더니 문자로 먼저 시간될때 전화달라 남겨주셔서 신랑이랑 같이 있을 때 통화하거나 지금은 아이가 있어서 페톡하기도 해요~ 아이 보고싶어하셔서 거의 주말마다 시댁..가고 있구요ㅠ  시댁이랑 한 동네였다가 이사해서 좀 멀어졌는데 지역이 바뀌진 않아선지 더 자주 가는 거 같아요?ㅠㅠㅠㅠㅠ 그치만 통화보단 방문이 효과는 더.. 낫네요ㅎ 연락이 많이 줄었어요~~
 임신 중엔 손주 잘 크고있나 궁금해하셔서 또 연락 잦으셨던 거 같아요~ 그래서 그땐 병원진료 갈때마다 사진 찍어서 제가 먼저 문자드렸어요! 손주 너무 잘 있고 저도 너무 잘 먹고 건강하다고요~ 시어머니가 뭐라도 챙겨주셔야 편해하셔서 가끔은 먹고싶은것도 덧붙여 인사드리고 했어요ㅎ 아기 태어나고는 사진이 너무 많아져서 신랑한테 말했어요~ 각자 집에 각자 소식 전하고 연락도 각자 받자! 물론 다이렉트가 아직 있긴 합니다만 이정도면 괜찮은거 같아요~  맘님한테 도움이 되실까 모르겠네용~~

저도 시도때도 없이 전화오는 시어머니는 불편해요 그래서 아예 전 안받아요

ㅜㅜ 저는 그래서 남편 폰으로 전화걸고, 제 전화로는 안받는데, 애기 낳고는 그게 쉽지않네요... ㅠㅠ
택배 보내시면 받았냐고 저한테 전화오시구... ^^... 우리엄마 반찬은 남편한테 안가는데 말이죠... 결혼초반에 이런걸로 엄청 싸웠는데~ 그래서 애기가 미뤄졌지요~ 그동안 이런거 저런거 시댁 스트레스때문에 이혼하려고 해서~, 그래도 안바뀌시더라구요~~~ 그냥 모른척 안받아야 합니다^^
아들한테 말씀하세요~~ 어머니~~ 

저는 전화하라면 할순있는데 시어머니가 2세계획 세우기전부터 너무 심하게 시댁방문할때나 전화로 애타령을하고 들들 볶으셔서(애를 결혼하고 바로 가져야지 왜안갖냐, 관계는 하냐, 피임하지마라 등등).. 전화로는 전화좀 하라그러면 "네~ 그럴게요"대답만하고 전화안해요. 왜 전화 안하냐고하면 남편이 하지말랬다고 하구요.(제가 시어머니 전화로 애타령 너무 스트레스받는댔더니 남편이 전화하지말랬어요) 나중엔 남편한테 며느리가 왜 전화안하냐그러셔서 남편이 엄마가 전화할때마다 애낳으라는말만하는데 전화를 왜하냐고 대놓고 말했고. 시댁이 멀어서 자주 못가니 지금은 남편이 해달라고 요청하는날(신정이나 어버이날같은)만 전화하고 이젠 시어머니도 어느정도 포기하고 남편한테만 전화로 들들볶으세요. 이젠 제가 임신도했고 아들한테만 전화로 잔소리하시고 저한텐 전화로 스트레스 안주시니 그냥 저도 신경안써요. 저는 전화 좋아하는사람이니 전화로 이상한말만 안하면 괜찮은데 전화싫어하는분들한테 친구도아니고 시어머니랑 자주전화하라그러면 고문이죠;

바빠서 못 받은척, 나중에 전화 온거 까먹은 척 많이 합니다ㅎㅎ 그럼 좀 줄어요~~ 이제는 제가 전화드리면 며느님이 왠일로 전화를 다 하셨냐고 오빠가 하라고 시키드나? 합니다ㅋㅋㅋㅋㅋ

저는 그래서 미리 시어머니한테 말해놨어요. 전화하는걸 안좋아한다구여 ㅠㅜ 남편도 제가 전화 싫어하는거 너무나 잘알고, 친정이랑 사이가 좋은데도 친정에 전화 하는것도 싫어하기 때문에!!! 이해해주는 듯 싶어요!! 주 2-3회 오면 저 진짜 너무 싫을듯요..일부러 받지마세요 ㅜㅜ바빴다구요 ㅠㅠ

주 2,3 회면 저라면 탈모 올수도 있을것 같아요.. 아무리 좋은 시댁이라도 부담스럽죠ㅠㅠ   저는 가끔가다 저녁시간때 신랑이 아닌 저한테 전화가 오셔서 그것도 좀 그렇긴한데... 스피커로 전화받고 신랑에게 토스하는식으로 통화하는편이에요.

중간에 신랑이 컷트해줘요
다이렉트로 전화하는거 시월드라며 할말은 본인에게 하라며 전화하지말라고 합니다
대신 저는 제가 먼저 연락드려요

저흰 결혼 7개월차 신혼부부예요

속궁합은 잘 맞는데
둘이 같이하는 취미도 많아서
게임하고 영화보고 하다보면
피곤해서 자기 바빠
일주일에 한번 두번 할까말까 하는데
이거 괜찮은건가요...

평균 횟수가 너무 적어서
어젯밤엔 좀 해야겠다 싶어
씻고올까? 했더니 
이런저런 이유 갖다대는 남편보고
여자로서 너무 자존심 상한다고
결국 화를 냈네요

지금 말도 안하고있는데
평소에 둘이 티키타카 쿵짝은 잘맞지만...
신혼부부로서 이게 맞는건가 싶네요

다들 부부관계 횟수가 어떻게돼요?

에궁...속이 많이 상하셨겠어요ㅠㅠ저같아도 그랬을거 같아요 저는 지금 임신 26주차인대 아직까지 부부관계 하고 있어요 남편이 성욕이 많은편이기도 하고 계속 하고싶어 하다보니 덩달아 즐기게되더라고요 그래서 하루에 한번 아니면 두번 할때가 많아영 가끔 하루는 넘기는날도 있긴한대 잘없네영 신혼부부면 한참 할 시기일텐데 게임하고 영화볼 시간에 서로에게 더 신경 써주는 시간을 가지는게 좋을듯해영

저희는 이제 곧 1년차인데 일주일에 서너번은 했구 요즘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하는 것 같아요.
저희는 아가 나오면 정신없어져서 줄어들까 겁나네용..ㅠㅠ

저도 임신전엔 하루두세번.. 이었다가 ㅋㅋ 요즘은 배가 나오고 관계후엔 제가 너무 힘들어해서 남편이 조절은 하는데 그래도 일주일에 세번정도는 하는거같아요~ 

ㅎㅎ 일주일에 한두번이면 괜찮은 횟수 아닌가용ㅎ 맨날 하기엔 넘 힘들지않나요ㅋㅋㅋㅋ 저도 하는거 좋아하는데 저희는 4년차라 초반에는 자주하다가(일주일에 3-4?) 점점 횟수가 줄어서 체력이 딸려서 지칠땐 한달에 한두번 한적도있고 성욕이 불타오를땐 일주일에 한두번 이랬어요 오락가락ㅋㅋㅋ 저도 제가 좀더 성욕이 많은편이라 좀 해야겠을때 상대방이 거절하면 좀 자존심 상하고 쓰니님처럼 여자로서 매력이 떨어지나싶고 그랬는데 그런 불안 가지실필요 없어요~ 그건 본인의 뜻대로만은 못하니.. 기분이 상하실수는 있지만 화를 낼정도의 횟수는 아니신거 같습니다(?)물론 주관적인거지만..ㅎㅎ 남편분의 사랑이 식은게 아니라..남편분 또한 정신적 육체적으로 좋지만 체력을 요하는 일이니 상대방 의견도 존중해주셔요 ㅎㅎ; 혹은 사람이 본인이 컨트롤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받다보니ㅜ 화가 나셨을수도있어요~ 신혼부부니까 몇번은 해야만한다 이런건 없잖아요ㅎㅎ 괜찮아요~~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인데욥..😝ㅎㅎㅎㅎㅎ 몇년 됐네요ㅎㅎ

엇🥲자주하시는 편 아닌가요? ㅋㅋㅋ저희는 사이엄청 좋고 부부싸움 단한번도 한적없는 신혼부부인데 월2-3회 했어요 ㅋㅋㅋㅋ배란기때만 ㅋㅋㅋㅋ 임신하고는 2개월만에 한번했어요

나이대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ㅎㅎ 저포함 가깝게 지내는 와이프 다들 97~94년생인데 제가 일주일에 1번 한다는거 듣구 다들 놀래더라구요😁 다들 2년 차 부부인데 저도 되려 놀랬네요 생각보다 2주에 한번 한달에 1번 하는 부부들이 많아서😊근데 다들 너~무 사이 좋아요 ㅎㅎ그러니까 굉장히 많이 자주 하고 계신거예요👍 저도 초반에 성욕이 엄청 높았어서 남편이 하고싶어 하지 않는 느낌을 받으면 엄청 자존심 상하고 몇번 다퉜었는데 ㅎㅎㅎ 2년 지나니까 반대로 제가 귀찮아지구 남편이 조르게됐어요 🤣🤣그래도 왠만하면 남편이 하고싶다고 2번 요청하면 안내켜도 해주려고 노력하는편이예요! 남자들도 자존심 상해한다구 하더라구요 ㅎㅎ 그러니까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ㅋㅋㅋㅋㅋ.. 많이하시네요 저는 연애때는 그래도 한달에 한두번은 한거같은데, 연애때도 많이 한편이아니라서 그땐 너무 서운하고 우는일이 많았는데, 결혼(20년도)하고나서부터는 반년에 한번 할까말까였어요 오죽하면 제가 하자고 안하면 애기가 안 생길것 같다며 농담도 했답니다ㅋㅋ 애기도 계획적으로 가진거라서 그때만 하고 한번에 임신되서 그이후로도 안하고 😂 지금 아가 50일 되었는데 ㅋㅋㅋ 음,,, 딱히 중요하다 생각이 안들어요 저도 처음에 하자고 주변에 듣기에 신혼부부는 일주일에 2.3번해야한다 하며 졸랏는데;; 많이한다고 부부관계가 더좋거나하지않아서 ㅎㅎ (저희 부부도 취미생활 같이 많이하고 화목하답니다) 신랑도 원래 자체가 성욕이 많이 없어서 처음에 서운하고 울고 나안사랑하냐 뭐 그랬는데 지금은 너무 편해요 ㅋㅋㅋ 안하다보니까 하려고하면 뭔가 솔직하게 귀찮기도하고 ㅎㅎ 그렇다고 부부관계가 안좋지않아요 ㅋㅋ 사랑의 방법은 다양하다 생각합니다

연애땐 일주일에 두세번, 임신중에는 조심한다고 0번, 출산 후에는 병원에서 말한 기간까지는 회복하다가 6주 이후에 육아로 좀비된 상태로 2주에 한번이 됐네욤 ㅠㅋㅋㅋㅋㅋ

아기낳으면 그것도 사치..ㅋㅋㅋ 놀리는거아니구요 농담도 아니구 실상입니다 ㅋㅋ
아기 낳고 6개월이 되었는데 남편도 저도 한 손으로 셈 가능할정도.
둘다 시간도 체력이 없어서 못하는 현실..ㅜ ㅋ

한번 했는데 임신하는 기적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임신준비할땐 이틀에 한번꼴로 했지만 그전엔 일주일에 한두번 했던거같아요! 
남편이 20대시면 쓰니님이 서운할수있겠지만 30대 중반정도시라면 일주일에 한두번도 열심히 하시는거같네용ㅎㅎㅎ

여자로서의 자존심 진짜 공감해요ㅠ
제 남편은 나이차이가 조금 나는데 나이를 이기지못해서 그런가 거의 년분기마다 합니다...ㅎ
 1년에 4분기 또는 3분기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성욕이 없는편도 아닌데 흠! 하면서 고민하다가도 그냥 뭐...늙은사람이라 그런가....넘어갑니다
일주일에 한두번 저에게는 소원이에요ㅠㅠ

1년에 한번할까  ㅋ ㅋ 다들많이하시구나 애기낳으면 못해요  많이해두세요...임신했을때도  저분은많이한다 건강하신가봐요...ㅎ 

저희는 임신하고도 계속 했구요. 중반엔 많이하면 주에 5회? 보통 3-4회 했어요. 32주 지나니까 걱정이 되어서 지금은 안하고 있구요!

저 37주까지 했어요 하루에 두번도 했었고 저는 제가 하고싶으면 같이 누워있을 때 남편 몸 조물조물 해서 건들기도 했어요 ㅋㅋㅋㅋㅋ 먼저 자연스럽게 스킨십 해보시는 거 어떠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