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저는 상황되면 자분도전해보려구요 보통 제왕은 38주로 잡던데요!

마*미

저는 첫째때 제왕선택했어요 ㅋ잘한거같아요 저번엔 몰라서 39주?거의 꽉채워서 했는데 37주에 진통와서 급하게 했고 보통 37주랑38주에 잡으시더라구요 ㅋ 저는 다른 수술해봤어서 안무서워서 걍 수술했어요 생리통 아픈거 잘 못참아서 너무 아플거같았어요 ㅋ 잘한거 같아요 많이들 자연하다가 긴급제왕 하시는거같아서 둘다 겪지 않으려고 그랬어요 ㅋ

딸***맘

저는 자분이요 ~~ 첫째때 자분해서 .. 둘째 무조건 자분이요... 오히려 제왕 하게 되면 우울할것 같아요 . 저는 제왕후 수술 자국 남는게 너무 싫어서 자분 한다그랫어요 . 의사도 가능하다고 했고 ㅎㅎ

또*삐

저두 자분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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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분 도전해보려구요! 컨디션이 된다면요,,, 살면서 수술해본적이 없어서 제왕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고 자분이 회복도 빠르고 밥도... 바로 먹을 수 있다고해서요!ㅋㅋㅋ 밥이 이유라 웃기죠..

R*****️

저두 아직두 고민중이에여.. 아무리 나이 상관없대도.. 노산이여서;; 자연분만 도전해볼까 내가 할 수 있을까.. 수술도 쉬운건 아니구..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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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예정일날 자분에 유도분만으로 첫째낳았고 둘째도 자분 할 수 있길 바라고 있어요. 결국 어느정도는 의료진에 판단에 따라 결정해야하는 부분이 있어서 수술 필요하다고 하면 해야하는거겠지만 개인적으로 무서워서요 수술 ㅜㅠㅠㅍ

혜*띠

자분 가능하면 자분~~ 전 어쩔수 없는 제왕 ㅠㅠ

미**미

첫째때부터 노산이었지만 자분(4.25카로)했고, 둘째도 자분할꺼에요!

폴*로

초산 유도분만 실패 후 응급제왕한 케이스에요 ㅎㅎ 저는 자분 도전하고 싶었어서 후회는 없어요! 둘째는 자동으로 제왕인데 담당샘이 38주로 추천해주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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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자분하고싶어요 ㅜ 수술자체도 무섭기도하고 흉터가 남는게 싫은것같아요 하지만 상황이 안된다면 제왕해야죵 ㅠㅠ

리****1

첫째 자분으로 둘째도 자분입니당ㅎㅎ 수술은 무서워요~ 친정엄니가 셋을 제왕해서 낳으셨는데 살면서 제왕의 안좋은 점을 30년 넘게 듣고 살았더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