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빼서 애기가져야지 이러면서 운동하다가 86kg에 임신이 되서 지금 6주차에 88kg입니다..몸무게 고도비만으로 임신하신 어머님들 출산까지 이벤트 없으셨나요

고도비만으로 임신하신분있나요

161/69로 임신했다가 계류유산 하고 한약 먹었다가 살 쪄서 78키로로 임신했었는데 출산때 84~85키로까지 쪘었고 이벤트 없이 아기 건강하게 태어나서 지금 백일 넘었어요ㅎㅎ

저용....
171/87정도에 임신했고,
 현재 34주까지 이벤트도 없고 임당도없이 잘 왔습니다~~~넘 걱정마세요!

전 157/80에 임신해서 20주 진입한 오늘 81.2 나오더라고요!

158/88 시험관 쌍둥이 했어요~ 시험관 당시 몸무게였고 임당있었지만 높은 수치는 아니었고 36주에 애기들도 이벤트 없이 잘 태어나줬어요 걱정마세욥!! 

162/78 임신해서 96키로찍었는데 이벤트 없이 아이 잘 태어나서 지금은 51일이에오!

저는 155/75에 임신했었고 출산때까지 몸무게 10키로 늘다가 출산 때 딱 10키로 빠졌네요.
이벤트는 초산이여서 36~37주차에 양수 새서 응급제왕 말고는 없었답니다

160/77 임신시작으로 갑상선 수치말고는 다른 이벤트는 없었어요 ! 7월 중순 예정인데 지금 94찍었네요 ! 배가 더 나온거뿐 ,, 괜찮아요 ㅎㅎ

170/82 임신해서 출산할때 99찍었었어요..ㅎㅎㅎ
자궁경부 짧아지고 조기수축와서 질정도 많이넣고 입원도 했었는데 유도분만날까지 큰일없이 잘넘겨서 낳았네요ㅎㅎ

175/82 임심해서 현재 19주 83입니다~ 저는 40넘어 노산이기도 하고 셋째라.. 걱정이 되긴 합니다만~ 음식 먹는것도 잘 조절해서 몸무게 늘지않게 잘 케어중이랍니다~ 초기지나면 운동병행하시면 더 좋을거예요^^

저는 86에 임신해서 만삭에 딱 100찍고 애낳았네요 ~ 저는 고혈압도 있고 단거 입에달고 살았는데 임당도 한번에 통과하고 아무탈없이 출산 잘 하고 아기도 건강해요 ~~ 걱정하지 마시고 맘 편히 가지세요 ~!

저 살빼기전에 94까지 나갔다가 85까지 뺐더니 임신이 되서 30주차인 지금 94로 원복했어요 ㅡㅡ;; 임신중 이벤트라면 12주에 니프티검사 했을때 엄마 bmi 지수가 높아 아기 dna가 안나와 16주에 재검했었구요 19주차 즈음엔 질염이 와서 치료하고 26주 임당 1차 검사, 27주 임당 2차 검사에서 임당확진 받아서 살 더 안찌게 혈당관리 중이구요 저는 임신전 맹장이랑 난소혹 터져서 복강경 수술을 2번이나 했었거든요 복강내유착이 있는지라 임신 기간 내내 자궁커지는 과정에서 복통이 심해서 산부인과 자주 다녔는데 28주땐 감기에 배통증 심해서 수액도 맞았네요 ㅠㅠㅋㅋㅋ 임신 후기로 넘어오면서 소양증도 올라와서 스테로이드 연고 처방받아 바르고 있네요 저는 나이도 있는데 동일 주수 산모 대비해서 통증도 심한편이라 타이레놀로 버티고 좀 이벤트가 많았어요 다행히 아기는 진짜 건강하게 잘 크고 있네요 😂

지금 시험관으로 163/86 에 임신되어서 25주차 93 입니다ㅎㅎ 쌍둥인데 병원에서는 괜찮다고 하셨어요! 아직 이벤트없이 잘 지내고 있숩니다! :-)

저는 161/97로시작했어요 현재 11주 93kg이에요. ..운동할려고했는데 아직하지말라고하더라고요. 입덧이 심해서 살이계속빠져요

대학병원에서 출산예정이라 겉싸개나 속싸개 안챙겨주고 각자 챙겨가야하더라구요
병원에서 퇴원할때 바구니카시트로 이동할 예정이라 어차피 겉싸개 해놔도 풀러서 태울건데 겉싸개가 꼭 필요할까요?ㅠ

대학병원 출산 겉싸개

여름이라 속싸개만 챙기셔도 될거같아요!

저는 메쉬 속싸개 챙기고 스와들업 챙기려고요! 퇴원할 때 카시트 태우려면 스와들업이 나을 것 같아서요~

속싸개, 겉싸개 전부 필요 없어요
카시트 태우실때 속싸개 싸매지 말고 팔다리 꺼내서 카시트 제대로 채워주시고 속싸개나 블랭킷은 덮어서 이동하셔요
배냇저고리+내복바지 또는 우주복이 좋습니다
저는 신생아용 여름 우주복 준비했어요

대학병원 출산이고, 속싸개 겉싸개가 준비물에 있었는데 이번에 입원준비 설명해주실때  속싸개는 필요하다하셨고, 여름이라 겉싸개는 선택이라고 하셨어요! 

침도 흐르고, 접힌 살 사이에 땀도 차서
빨갛게 일어났어요ㅠ
자주 닦아주고 있는데 괜찮아질까요?


턱밑에 땀띠 같은 게 생겼어요

목접힌데는 베이비파우더 발라주고 빨갛게 땀띠나 태열 올라오는데는 수딩젤 여러번 발라주면 없어지더라고요ㅎㅎ 그리고 집안온도를 23도 정도에 맞춰놓거나 양말신기고 메쉬소재 같은거 시원하게 입히면 금방 없어지더라고요

10주1일에 난임병원 졸업하구
그 다음부터 3일연속 피비침잇어서
개인 산부인과 급하게가서
진료봣는데
우리 둥이들 10주3일차
건강하다는 소견받앗어요ㅡ
피고임이 이렇게 피가 나오나봐요ㅜ

오늘 진료 갓다오니 마음이편해졋어요ㅡ

쌍둥이들 임신중

자연임신인데 저는 5주부터 피비침이 간혹 있어서 걱정했는데 카페인 끊으니까 거짓말처럼 괜찮아졌어요.. 디카페인으로 하루 한잔 마셨는데도 우리 애기는 카페인이 싫은가보다 생각해요 저는 ㅋㅋ

저 시험관으로 쌍둥이 임신중이고 6주차부터 지금까지 계속 피비침 있어요 ㅠㅠ 7주차때는 빨간피가 진짜 패드 다 젖을 정도로도 나왔었고 지금은 양인 줄긴 했는데 피비침 계속 있는데 아가들 잘 크고있고 선생님이 쌍둥이라 피비침 계속 있을수도 있는데 유산성은 아니니 걱정 말라고 하셨어요 !

저도 10주 5,6 11주,1일 갈색 피비침있어서
병원갔더니 초음파로 애기 잘크고 있는것 확인했어요! 16주까지는 융모막이 착 붙지않아서 사이에 고여있던 피가 나올수도 있데요 ㅎ 피가 나올때 무서운게 계류인데 초음파상 주수대로 잘크고있고 경부도 잘 닫혀있다해서 안심했습니다☺️

저도 3주간 피 나왔어요. 양 많을때는 라이너패드 다 젖을 정도로 두번 나왔구요. 그래도 아기는 잘 있네요~ 아직도 촘파상으로 고여있는 피가 있다해서 피 나와도 마음 놓구 있어요.

인공으로 .. 쌍둥이 얻었는데.. 지금 둘째가 너무 작아서..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예요.. 한달전.. 너무 극도로 스트레스 받았더니 .. 둘째가 떨어질뻔했는데.. 피비침 있고난후엔.. 아직 피비침은 잘 없어요..

안녕하세요? 현재 53일차 아기와 반려견을 함께 육아하고 있어요. 출산병원 4박5일 입원에 조리원3주후 집에와서 신생아 시기에 강아지와의 접촉은 거의 없었어요...집에 돌아와서 자연스럽게 냄새도 맡게 해 주고, 저와 남편이 수유할때 곁에 와 있기도 했는데...오늘 새벽 제가 수유할때 아기를 안고 있는 저의 곁에 오려하다가 아기 두피를 발톱으로 살짝 긁었어요...상처가 나진 않아 붉은기만 있는 상태인데...여러 가지로 앞날의 일들이 너무 걱정이 됩니다. 혹시 반려견과 함께 육아를 해보신 분들의 고언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강아지가 공격성이 없어도 의도치 않게 피부를 할퀴게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는거 같아요...저와 남편은 당연하게 생각해오던 부분인데, 아기를 할퀴게 되니 어떻게 해야될지 해결책은 안 떠오르고 눈물만 나오고, 걱정만 됩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육아 고언부탁드려요

조리원 퇴소 후 도우미 이모가 자꾸 강아지 밀쳐냈더니 강아지가 학습이 됐나봐요. 애기 근처에 잘 안와요. 그래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베이비룸 미리 설치해서 애기 재우고 있어요! 아긴 57일차예요. 저희집엔 강아지 울타리도 있어서 강아지를 가둬둘 때도 있곤합니다. 평상시엔 아기 안고 있다가 잠들면 강아지 쓰담쓰담해주며 안아주고 있어요. 외로워 보여서 안쓰럽더라구요 ㅠㅠ

에고.. 제 이야기같아 넘 마음이 쓰이네요. 저는 첫째 22년도에 낳고 100일때까지는 친정집에 강아지 보냈다가 데려왔어요~ 계속 강아지랑 아가랑 같이살다가 둘째출산으로 다시 친정집에 가있네요ㅜㅜ 맘같아선  이번에도 100일 지나면 델꼬오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애둘에 강아지까지 감당이 될까 넘 고민이예요..  첫째 하나일때도 강아지랑 아가랑 같이 돌보는거 넘 힘들었어서ㅜㅜㅜ 데려오긴 해야하는데 걱정이 태산입니다ㅎ

어떤조언을 해야할지 떠오르진 않는데... 저는 가족들 도움(강아지산책, 미치도록 힘들땐 친정엄마나 여동생네 잠시 맡기기 등)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남편퇴근하면 밤에는 제가 짧게라도 산책 꼭 시켰어요. 시댁에서 종종 아가 봐주실때도 강아지랑 산책하며 시간보냈고, 아가 4개월 쯤 부터는 혼자서 아가는 유모차에 태우거나 아기띠매기+강아지 같이 산책 자주 했어요! 저희집유모차가 뉴나믹스넥스트인가 그건데 강아지 태워서 함께 다닐수 있었답니다~!!!

일단 아가 두피는 금방 나을건데 소아과 가셔서 진료받아보셔도 좋겠어요!  
또 어떤경험담이 도움이 되실지... ㅜㅜ



113일 되어가는데 갑자기 살짝 새벽수유 느낌 나면서 하루에 평균 160ml씩 6-7회 수유를 하고있는데…ㅠㅠㅋㅋㅋㅋ 다들 160 정도면 4-5회 하시는 거 같아서 혹시 저와 비슷한 분들도 계신가 하고 글 올려봅니다ㅜㅜㅋㅋㅋㅋㅋ

7시 기상, 7-8시 수면 하고 있는데 요즘 밤12시, 4시에 깨서 먹고 자거나 12시에 안깨면 2-3시에 꼭 깨서 먹고 자네요^_^….(눈물)

새벽수유 없애려고 애쓰려는건 아닌데 새벽에 120-160ml정도 되는 양을 먹어도 괜찮은건가 싶기도 해서 글 올려봅니다@-@!! 

8-9 시에 재우면 괜찮을 거 같은데 잠투정이 심해서 7:30이면 재워야하다보니 낮수유량이 적어지면서 새벽에 깨는건가 생각도 드는 요즘입니다@-@ 늦게 재우는 것듀 참 어렵네요ㅠㅠㅋㅋㅋㅋ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에 이동하신다면 모두모두 조심히 다녀오세요❣️

아직 수유 6-7회 하는 분들 계신가요..ㅠㅋㅋㅋ

엣 저희 아기도 그렇게 하고있어요 7시 기상 밤 19시 20시 취침 12시간 중에 한번 정도 먹는데 보통 3시에 4시 쯤 먹어요

오늘 121일인데 아직도 수유양이 80-160 들쭉날쭉이고 하루 수유 12번 하는날도 있었답니다...^^

113일 아가고 150ml씩 5~6회 수유해요. 6시 기상, 10시에 취침하네요

100일 아가
기본 170, 막수 8시 200
수유횟수 6회
9시 취침 9~10시 기상

아토피 있거나 피부 예민한 아기들
바디워시 어떤거 쓰시나요?
병원에서 도브비누 좋다고 신생아때부터
쓰고있긴한데 거품도 잘안나고
약산성제품 으로 바꾸고싶은데ㅜㅜ
좋은제품 추천부탁드려요!!

아토피 아가

전 로션에 좀 더 신경을써서 로션이랑 밤을 아비노 베이비 더멕사 라인으로 쓰구요! 바디워시는 아비노 베이비 데일리 모이스춰 워시 쓰구잇어요! 아비노 베이비 수딩워시도 잇는데 아토피 잇는 친구들 많이 쓴다하니 함 알아보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

저희 애기도 피부가 많이 약해서 이거저거 다 사용해봤는데 코웨이 연수기 사용하고 디어로렌 로션,크림 사용하고 있어요 확실히 피부 오랫동안 별탈없이 하나도 안올라오고 좋더라구요
코웨이 필요하시면 댓글주세용 연결해드릴께요 워낙 유명하더라구요

저희 아기는 세타필베이비 바디워시로 바꿔서 쓰는데 아기 얼굴에해도 눈따가운것도 없고 순한 느낌이라 이걸로 쭉 쓰고 있어요~ 로션도 세타필크림이요~

한달뒤면 벌써 돌인아기에요ㅠㅜ 
요즘 독감유행에 날씨도 추워서 집콕중인데
진짜 머하고 놀아주세요..?!
아기가 너무 심심해 하는거같고 
자기가 할려고 하는건 다 위험한거라
혼내면서 못하게 하니 짜증내고 우니까
불쌍하기도 해요ㅠㅠ 진짜머하고 놀아줘야할지,,,


므ㅓ하고놀아주세요,,,,,,!!!!!!!!!!!

저희애는 엄청 껌딱지처럼 찡찡대다가도 스티커북같은 책보여주니까 엄청 집중해서 잘 놀아요!
이리저리 넘겨보고 돌려도 보고 찢고....ㅎㅎ
같이 놀때는 스티커붙이면서 놀거나 주세요하거나 도형장난감 흔들고 팽이처럼 돌려도보고
손떼고 중심잡고 서는거 눈맞추면서 반응해주면 엄청 신나서 잼잼까지 연타로 해요ㅋㅋㅋ

앉아서 장난감 만지거나 책보는건 10분도 안하는거 같고...좀 앉아있는다 싶으면 걸어다니면서 집안살림 만지고 돌아다니는걸 더 좋아해요. 하루종일 손잡아주면서 집안다닙니다🥹

요즘 숨바꼭질이나 술래잡기도 해요🤣🤣
걸어다니니까 그런걸 좋아하는 거 같더라구요 엄마 어딨게 하면서 숨는데 자기가 찾으면 꺄꺅 거리면서 좋아해요ㅋㅋ
아 저희 아가는 코코지도 아띠 집에 넣었다 뺐다 하면서 나름 잘 가지고 놀아요

책 무한반복으로 읽어달라고해요.... 하루 50번은 읽는것 같은데 미치겠어요 성대결절 올것 같아요 ㅠㅠ

ㅋㅋㅋ 나만 앉아서 노는가 😏
미끄럼틀 밑에서 공 주고 받으며 놀아요 ㅋㅋㅋ
 혼자서 자동차 밀고 다니며 잘 놉니다 

미끄럼틀 들어서 태워주고요. 스프링카도 태워줘요. 노래버튼 누르면서 좋아해요. 식탁이나 의자밑 구석진곳 좋아해서 숨바꼭지
질하듯이 반응하면 좋아하고요. 위험한거 만지려고 하면 안돼하면서 가르칠 때도 있지만 그냥 "찰떡이 어디갔지?" 이러면서 멀리서 얘기하면 쪼르륵 기어와요. 어디갔지 놀이도 엄청 좋아해요. 그리고 만세 가르쳤더니 물건 마다 들고 만세하고요. 사운드북, 팝업북, 보드북 (한페이지당 한두단어로 과장되게 읽어주니 좋아하고 몇번씩 또 읽어달라 해요). 사운드벽보도 같이 눌러보고 동물소리 흉내내면 어흥같은건 따라해요. 무쉬컵쌓기 쌓아놓으면 무너뜨리고 몇개 겹치기 하면서 좋아하고요. 국민문짝에서 초인종 누르면 엄마에요. 라빠에요. 계속 반응해주고요.. 주로 같이 놀아줘야 심심해 하지 않아요. 가끔 혼자 잘 놀면 그땐 내버려둬요. 

진짜 시간보내기 힘든거 공감이요ㅜㅜㅋㅋㅋ 혼자 잘 놀아주면 너무 좋은데 그런 장난감 어디없나요ㅋㅋㅋ

하진이는 너무 혼자 잘 놀아 고민이예요 ㅡㅡ(생리통이심해 3시간을 못일어나고 있었는데 )걷지는 못하는데잡고 일어서는거만 되요.일어나서 쇼파에서 장난감보다 어라운드가서 좀놀다 국민문짝가서 한참놀다 걸음마보조기좀가서 하다 자동차 밀다. 피아노 치다 유리창 잡고 놀다 힘들면 누워서 이거저거 빨다 콩 넣어준거 흔들다 깜짝볼 굴리다  베이비룸열고나가 여기저기 돌아디니다 다시 베이비룸문열고 들어와서 장난감통 안에꺼 꺼내서 놀다 ...졸리니까 쇼파에 누워있는 나한테 와서 안기더라구요 ㅡㅡ
너무 미안하기도 했지만 걱정도되더라구요 ㅜㅜ

전 책도 읽어주고 키즈카페도 다니고 요샌 장난감 쇼핑도 다녀요ㅎ
링크맘에 장난감 종류 많길래 쇼핑좀하고 놀이방에서 놀다오면 시간도 잘가고 아이도 꿀잠자더라구요!

이제 곧 36주고 20kg까지 찔 줄 몰랐어요…ㅠㅠ찐거에 비해 임당도 없었고 아기는 평균 몸무게에요. 고스란히 제가 찐 것 .. 열달후에 어플에도 20kg까지 찐 사람 잘 없던데 출산 후 잘 빠질지 걱정이에요

몸무게 증가

저도 첫째 20키로까지 쪘었는데 붓기도 아니었구여.. 마사지 암만 받아도 붓기가 아니니 잘 안빠지고 ㅋㅋㅋ 결국 제 살이었습니다 ㅜ 애기 낳고 운동 하심 되용 ㅜㅜㅋㅋㅋ

저희 와이프는 36주인데 15kg 쪘어요 .(원래 마른편) 근데 그동안 안찌다가 35주에서 36주사이에 1.5kg 쪘어요 . 흠 문제가 되려나 걱정네요..

저도욥...그동안 평생다이어트하며 살아서 입터진거같아요...곧출산인데 다이어트생각하면 벌써우울해여

마른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첫찌때 심한 입덧으로 7키로 빠지고 막달에 그대로 다시쪗어용ㅋㅋㅋㅋ근데 둘찌는 신기하게 입덧도 첫찌때보다 괜찮앗는데 8키로 빠지고 지금 35주까지 총 3키로 쪗어요ㅋㅋㅋ(1키로 빠졌다 올랐다 하네용) 아무래도 첫찌육아 영향이 커서 그런거 같은....😂😂 마른이가 아니라서 살이 잘 안오른거 같기두 해욤

안찌시는분들 대체 뭘까요ㅠ 전 일부러 더 먹지도 않았는데 35주차 3일인데 18-19키로 쪘어요ㅠㅠ 임신전이랑 똑같이 하루만보씩 걷고 2000칼로리 내외만 먹는데도 찌더라구용.. 미스테리ㅠㅠ😭😭😭😭😭😭

저 37주인데 16키로 쪘어유,,ㅎ
임당이라 관리하면서 덜찐거고 첨에 먹덧해서 10키로 확 늘었어요ㅋㅋㅋㅋㅋㅋ

저는 시험관 2차까지 과정에서 한 20키로 찌고 지금 막달인데ㅋㅋㄱㅋ 10키로 넘게 찐거 같아요ㅋㅋㅋ 중기땐 관리하고 지금 막달은 내려놨는데 훅훅 쪄요 ㅠ
언제 다 빼죠...... 걱정 한가득...🥲

현재 23주 들어간 산모인데요~
얼마전에 친정갔는데 저희 엄마랑 할머니가 배가 너무너무 크다고 걱정을 하세요ㅠㅠ

오늘 요가필라테스갔다가 저보다 예정일 빠른 산모들이랑 얘기를 했는데, 제 배가 제일 크더라구요,,,,

제가 좀 키랑 덩치가 작긴해서 배가 더 나와보일수는 있는거 같은데
만삭정도의 배 크기같거든요?

혹시 임당 이런거랑도 관련될까요?
배 넘 커서 걱정이신 분들 음식조절은 어떻게 하시나요?

아기는 주수에 맞게 잘크고 있고 평균보다 조금 더 큰 정도입니다!

23주 배크기

애기아빠가 큰가요? 키도 체구도? 그러면 충분히. 그럴수 있어요

아기 주수에 맞게 잘 크고 있고, 양수과다증이나 이런게 아니라면 체형마다 다 다를 수 있는게 배모양 배크기인데.. 어르신들은 안나와도 안나왔다 나오면 왜케 크냐 유난이시더라구요.. 자기가 뭐 100명 낳아본 것도 아니시면서 정답처럼 말씀하시는게 좀 그래요ㅠㅠㅠㅠ 병원에서 배 너무 크다고 뭐라하신다는 거 들어본 적 없는데 너무 걱정되시면 임당이나 임신중독이랑 관련이 있는 사항인지 여쭤봐보세요!! 

엄마 체구가 작으면 배 더 클수있다고 하셨어요  그만큼 공간이 좁으니까 앞이던 옆이던 더 빨리 튀어나올수있다고...!

엄마가 아담하시면 배 속 공간에 한계가 있어서 더  앞으로 나올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저 25주인데요, 저도 키가 작아서인지 큰애도 지금 둘째도 배가 엄청 나왔어요
남들이 보면 만삭인 줄 알아요ㅎ
그래도 의사쌤이 아무 이상 없다고 하셔서 큰 걱정없이 지내고 있어요~~
님도 넘 걱정마셔요^^

배 많이 나왔지만 임당 검사 통과했어요~걱정하지 마세요

전 24준데 배가 별로 안나왓어여 
그냥 임신전 떵배같아여 임산부인줄 아무도 모름 ㅎㅎ

여성의 몸이 해부학적으로 자궁뒤쪽으로 빈공간이 존재하는데 
그공간 사이즈에 따라 좀 다를 수 있어여~~ 
흔히들 속배 라고 하는데 속배 사이즈가 넓으면 상대적으로 배가 덜나와 보이고  
사이즈가 좁으면 더 나와보이고 그래욥!! 

20갤 첫찌+23주 둘찌임신중+ 워킹맘버프로 너무나 오랜만에 5월 베동에 들어왔어요..🫢
혹시 다들 샤워핸들은 졸업하셨나요..? 이젠 혼자 들어가서 핸들 잠그고 씻다가 기분 나쁘면 혼자 핸들 풀어서 나와버리는 딸래미 덕분에.. 샤워핸들을 보내줘야할때가 온거같아요😂혹시 샤워핸들 졸업한 아가들은 어떤방법+어떤 육아템으로 씻기시나요..!

샤워핸들 졸업하고..!

저희는 욕조가 없어서 간이 욕조에서 놀이 하다가  샤워(헹굼) 시키는 것 같아요ㅋ 샤워 핸들은 사용할 때 연체 동물 처럼
자유로워서 그냥 남편이 물 막 뿌리는 것 같더라구요ㅋㅋ아들이라 섬세, 조심과는
거리가 멀어요ㅋㅋtmi지만 덕분에 물놀이는 거침이 없네요

저희는 20개월4일차인데 한 3개월전에 샤워핸들 보내고 그냥 서서 어른처럼 샤워해요 욕조 바닥에 미끄럼방지 실리콘패드 깔고요 ㅎㅎ
혼자 서서 엄마아빠처럼 뜨신물 맞으며 즐거워하다 욕조마개로 막고 혼자 목욕하는 것처럼 첨벙거리다 혼자 또 열심히 욕조마개 빼고 마무리.. 다 컸어요..ㅎㅎ

이른둥이 24년생 용띠아기 인스타 친구구해요!!
용띠 아니어도 언니오빠 동생이어도 좋아요🥹🩵
요기에 댓글 달아주셔도 되고
선팔 해주시면 확인하면 바로 맞팔 갈게요!!😖

https://www.instagram.com/luvly_nanna?igsh=MWMwY2piczYyMzVyMw%3D%3D&utm_source=qr

스팸링크 아니에오😝

용띠 아기 인스타 친구구해요😖💜

k.siyul_ 용띠 아가에요!! 맞팔해요>_<💙

안녕하세여 sundaymedelay 11월 용띠맘이에용♥️

3월에 어린이집 보내게되어 미리 구매하려고 하는데 뭔 이리 브랜드도 많고 가격도 다양한지.... 저희 아가는 좀 푹신한걸 좋아하는 편이라 라텍스로 구매하려고 찾아봤는데 
슬립스파꺼 꽨찮아보이던데 가격이 거의 30만원...ㅎㅎ 다들 어디꺼 구매하셨어요..?

낮잠이불 추천해주세요!

저는 그냥 애가 무냐무냐 좋아해서 무냐무냐로 샀어요😅 얼집에 매트가 깔려있으면 굳이 도톰한거까진 필요없다고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용

전 쁘리엘르 샀는데 가격 좋고 폭신해서 애기가 엄청 좋아해요👍

이번에 꿈비 할인하길래 거기꺼 할까 생각중이에요 

알레르망 삿어요 ㅎㅎ 애기가 엄청 좋아해요

저희아가는 집에서쓰는 패드랑 똑같은걸로 구매했어요~
마이리틀데이지요!

어차피 바꿔줄거니까 그냥 10만원짜리 아무거나 샀숩니다 넘 얇지않고 손잡이 달린걸루여

1호 2호 비비엔다 썼구, 막내두 입소하면 비비엔다 살 거에요. 

원마다 선호하시는 게 있어서 확인해보고 사세요(일체형 분리형)~~ 너무 두껍지말라라던지 그런게 있으시더라구요~

이제 5주2일됬어요!

오늘 출근길에 미끄러져서 살짝 무릎으로만 넘어졌는데 무릎만 얼얼하고 배에는 충격이 가진 않은거같은데 괜찮겟죠ㅠㅠ 걱정되네요ㅠㅠ

빗길에 넘어졌는데ㅠㅜ

넘어지면서 배에 힘이 조금 들어갔다면 미세한 자궁 수축이 일어나기도 해서 콕콕 쑤시거나 하실 수 있다네요. 옆으로라도 누워서 잠시 쉬시면서 편하게 계시면 괜찮으실 듯 해요~~
(통증이 심하면 병원 가보셔요~🙏🏻)

저도 조금 높은 베드에서 조심히 내려오려다가 오히려 옆으로 쿵 떨어진적 있는데 괜찮긴 했어요 🥹

p.s. 피검 수치나 확실한 임신이 확인되셨다면 그정도 충격은 생각보다 괜찮다고 오히려 불안한 마음과 스트레스가 더 안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제 장마기간이라 비오는 날은 좀더 주의해야겠어요..🙏🏻 그런데 그렇게 더 신경쓰다가 오히려 크게 다친다고 평소처럼 하되 조금 여유있게 출발하고 천천히 다니라고 조언받았어요~~

편안한 마음으로 '아기는 잘 크고 있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세요:)

저희 아가는 이제 12개월 반정도 되었어요!
지금까진 쭉 
1. 기상직후(7~8시쯤)
2. 낮잠2 자기 전(3~4시쯤)
3. 막수(9~10시쯤)

이렇게 3회 먹여왔는데, 
문득 이제 돌 지났으니 횟수를 줄여야하나?
첫수, 막수 둘 중 하나는 끊어야 하나?
하는 궁금증들이 생겨서요~

돌 이후에도 완모중이신 분들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스케줄 공유 부탁드려요!!

완모맘들 돌이후 수유스케줄 어떻게 되세요?

저도 수유 횟수 줄이고 싶은데 다른 분들 어떻게 하고 계신가 궁금해요~ㅎㅎ
전 수유 2회 중인데,
1. 첫 끼는 이유식 먹이고 1시간 반 뒤에 모유수유 (8시 반-9시 사이)
2. 막수 (7시 반)
이렇게 먹여요. 막수를 끊으려고 생각 중인데 아기가 모유수유를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우유를 잘 먹기 시작하면 서서히 끊어야지 싶어서 아직은 보류 중이네요. 
수유 끊으신 분들 어떤 방법을 쓰셨는지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 아기가 너무 너무 좋아해서 이걸 어찌 끊나 싶어요ㅜㅜ 늘 비슷한 시간에 주니 그 시간 즈음 되면 엄마 옷 올리고 난리납니다 ㅋㅋ

같은 고민하고 있어요~
저도 아침은 일어나자마자 이유식먹이구, 9시반쯤 수유하고 막수, 이렇게 2번 수유중이에요!
이제 막 돌 지났는데 막수 끊는게 밤잠자는 것도 그렇고 더 오래걸리지 싶어 오전수유부터 끊어보려구 오늘 첨으로 우유 줘봤는데.....안먹네요....ㅠ ㅠ
우유를 잘먹어야 수유를 줄여볼텐데 말이에요😭

저희는 3-4회정도 하는데 중간 수유는 우유, 아침 저녁은 모유하고있어요… 장염이랑 감기가 쌔게 와서 아픈애한테 끊자 하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이젠 해야지 생각하는데 위에 맘님처럼 시간되면 아님 엄마가 침대나 소파에 있으면 옷 땡기고 올리고 소리 꺄르르 내면서 막 찾아와요… 

저는 3-4회 하고 있어요 7시반기상 수유>오전간식수유>오후간식수유>밤잠 전 막수
아기가 너무 좋아해서 먼저 찾아서 횟수가 많아질 땐 한 쪽만 줘요 ㅋ큐ㅠㅠ 삐뽀삐뽀에선 낮에2-3번 400-500ml 주라는데 양을 알 수 없고, 아기가 좋아하고, 또 밥도 잘 먹는 편이라 원할 때 주고있어요. 너무 자주 찾으면 다른 걸로 관심을 돌려서 시간 연장하고요. 다른 분들은 어찌하시는지 궁금하네요 ㅠㅠㅋㅋ

기상직후랑 낮잠입면전(이건 수유라기보단 재우는용..ㅎㅎ) 자기전막수(생우유100정도 먹이고 잠재우기전에 막수겸 입면겸 먹여용)
잠재울때 수유를 끊고싶은데 쉽지가않네용ㅋㅋ


전 첫수만 모유수유하고 나머진 텀늘리다가 없앴어용!!
아인슈타인 우유 보충해주고있어요

돌때까지 하루 기상후, 자기전 두번씩 먹이다가 돌 이후에 어느날 막수 안했는데도 잘자길래 막수 끊고 아침 기상후에만 쭉 먹이다가 13갤때 단유했어요..쭈쭈를 안찾네요..ㅎ 

복직이라 돌 되기 2주전부터 우유 주면서 양 늘려 지금은 하루에 두세번 우유 그냥 간식처럼 주고 있어요 300ml 정도 마시는거 같아요! 

저녁에 6시에서 6시반쯤 밥 먹는게 밤에
잘자요..! 젖물잠만 아니시라먼 과감히 끊으셔도 될거같아요..!

출산 전 준비해야 할 게 너무 많은 엄마, 아빠. 아기 옷을 세탁하는 일도 그중 하나인데요.🐤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신생아의 경우 피부가 연약해 직접적으로 닿는 옷이나 침구 등의 세탁은 더욱 신경을 써야 하죠. 오늘은 아기 옷 세탁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hr>아기 옷, 세탁하는 방법 🧼 첫 세탁, 언제 하는 것이 좋을까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cdf6680b-e529-4cb9-b133-c541d02e1bd6.webp" class="fr-fic fr-dib">돌아돌아돌아버려~출산 준비 세탁의 경우 만삭이 되기 전인 임신 9개월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해요. 10개월부터는 출산의 징조가 보이면 바로 병원으로 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데요. 이때 아기 준비물도 챙겨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 8개월 경부터 시작해서 9개월에 마무리한다고 해요. 지퍼백에 종류별로 담아두면 구분이 편하고 오염된 옷🧦을 쉽게 갈아입힐 수 있어요.🧼 먼저 세탁조 청소하기세탁기는 이미 잦은 엄마, 아빠의 빨래로 인해 이물질이 많이 남아 있는 상태예요. 때문에 세탁조 청소🧽를 먼저 해주는 것이 좋아요. 청소는 세탁조 전용 세제나 천연 세제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천연 세제의 경우 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 구연산을 1:1:3의 비율로 약 800g 정도 만들어 섞어 세탁조에 넣고 돌려주세요. 그러면 아이 옷 세탁 준비가 완료돼요.🧼 어른 옷과 구분해서 세탁하기아기 옷을 세탁할 때에는 어른 옷과 구분해서 빠는 것이 좋은데요. 일단 어른들은 외부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서 옷에 세균이😈 많이 붙어 있기 때문이에요.🧼 유아 전용 세제 사용하기신생아의 경우 피부가 연약하기 때문에 자극을 주지 않는 천연 유래 성분이나 친환경🌱 성분으로 만든 &#39;유아 전용 세제&#39;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또 가루 타입의 경우 옷에 녹지 않고 옷에 남아있는 경우가 있어 액상 타입인지 함께 살펴보세요. 조금의 팁을 드리자면 세제를 넣고 구연산도 함께 넣으면 옷의 색깔이 변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hr>함께 있으면 좋은 준비물<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8fe890bb-9ee0-4bea-8c5e-39f5e1327614.webp" class="fr-fic fr-dib">다 됐나..??🧼 아기 옷 세탁기아기 옷 세탁기의 경우 일반 세탁기보다 세탁조 통이 작아서 적은 양도 바로바로 세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 세탁기 자체에 삶음 기능이 있어 얼룩이 많은 신생아 옷 세탁에 유용하게 사용된다고 해요.&nbsp;🧼 건조기신생아 옷이나 손수건의 경우 잦은 세탁🧺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 때 건조기를 이용하면 필요할 때마다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 건조기의 경우, 세탁물을 건조하면서 먼지를 털어주기 때문에 아기들이 옷을 빨거나 물 때 입으로 많은 먼지가 들어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아기 옷, 첫 세탁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예비아빠인데 파묘가 너무 보고 싶어요 근데 와이프가 파묘보면 안 좋을거 같다고 안갈려 그러는데 파묘 임산부한테 나쁜가요..? 웡카는 봤는데 힝..

임산부 파묘봐도 되나요...?

전혀 신경 안쓰셔도 되요ㅋㅋㅋ저도 스릴러 잔인 공포 19 다 봐요ㅋㅋㅋ보고싶은거 못보는게 더 안좋을듯요

깜짝 놀라지만 않으면 상관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보러갈려구용ㅋㅋㅋ 소변참는게 더 문제ㅜㅜ

저 보고 왔어요ㅎㅎㅎ 전 재미있었어요!ㅋㅋㅋ

문화의날예약해놨어요! 엄마가 즐거우면되지않을까요?ㅎㅎ

파묘 별로 안무섭다던데 평이 좋네요 스토리가 괜찮은가봐요 아내분이 무서운거 싫다 하시면 어쩔수 없긴하죠.. 😅

개봉날 남편이랑 같이 보고온 임산부입니다 ㅎㅎㅎㅎ 보는 내내 배에서 태동 느껴지는데 아무렇지 않더라고요 오히려 오랜만에 영화보니 좋았어요!! 

저도 좀전에 보고 왔어요~ 살짝씩 긴장되는거 말고는 볼만했어요 
사무라이 나오기전까진 재미있어요 ㅋㅋ

저는 무서운거 잘 못보는데, 남편이 보고싶다고해서 내일 보러가려고요!!

저 오늘 봤어요 ㅋㅋ 무섭지 않아요

저는 파묘 봤고, 평소에도 고자극물만 골라보지만ㅋㅋㅋ 임산부인 아내분께서 원하지않는거면 꼬실(?) 생각도 하지 말아주세여~~,,

파묘 봤는데 그날 악몽꿧어용 ㅜㅜㅜㅠ후엥

안녕하세요. 엄빠님! 오늘의 베동 BEST글로 선정되셔서 댓글 남겨드려요. 😍 ✨상품(빌리쇼핑 3,000원 쿠폰)✨은 금주 내로 지급해드릴 예정이며, 상품 수령을 위해 작성자(나)가 표기된 베동글 캡쳐본 + 이 댓글의 캡쳐본을 카카오톡 고객센터로 보내주세요! 커뮤니티 이용 약관에 따라 남겨주신 소중한 글은 베이비빌리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주변 임산부다봤고 저도봤어요ㅋㅋㅋ전 쏘우도 ㄱ보고왔어요.. 

전 28주 임산부인데 신랑하구 보고왔어용ㅎㅎㅎ 하나듀 안무서웠어요😂

저 오늘 남편이랑 파묘 보고왔는걸용 ㅋㅋㅋ
ㅋㅋㅋㅋ 나쁜거 하나도 없어요 
보고싶은거 못봐서 참고 스트레스 받는게 더 안좋은거에영,,,ㅋㅋ

저도 보고싶은데 남편이 애기
놀랄까봐 안보는게 맞지 않냐해서 속상했는데,, 보러 가야겠어요>_<

엄마랑 친구가 임산부라서 보면 안되는거 아니냐 했는데 임산부 본인이 좋아하면 아가도 좋은거라고 하고 일욜에 남편이랑 보러 갔어용 ㅎㅎㅎㅎㅎ

저랑 똑같은 고민을 가지신 분이 계시네용ㅜㅜㅎㅎ아내가 무서운거보면(놀라는거) 꿈을 잘꾸는 편이라...고민되네요ㅠ

제 남편이 쓴 글인줄 알았네요.. 파묘 개봉 전부터 보러 가고 싶은데 안되겠지..? 하는데ㅋㅋㅋㅋ저는 뮤서운걸 안좋아해서.. 안보러 가기로 했는데 보러가야겠네요..ㅋㅋㅋ

저 무서운거랑 스릴러 진짜 싫어하는데, 신랑이 보고싶다해서 봤어요ㅋㅋ 근데 생각보다 막 무섭진않아요. 15세영화 맞더라구요ㅎㅎㅎ

28주차  임산분데 무서운거 1도 못보는 사람인데 파묘는  너무재밋게 보고왓습미다~~추천합니당

ㅇ30주인데 오늘 보고왔어요ㅋㄱㄱ그닥 무섭진않았어요ㅋㅋ와중에도 꿀룽꿀룽 태동하며 잘놀더라구요

임신 30주차에 보고왔습니다! 저는 원래 잘 못봐서인지 보고나서 배땡기고 아프고 한참 고생했네요 ㅠㅠ

저도 원래 스릴러나 공포물 좋아해서 개봉날 남편이랑 보고 왔어요!재밌게 잘 보고 와서는 몇몇 장면들이 기억에 남아서 밤에 잘때 쪼금 무섭긴 했지만욬ㅋㅋ 

아니 혼자보러 가세요 예비아빠지 아가가 아니잖아요

저도 너무 보고싶은데 첫째도 있고 해서 갈시간이 안돼여 ㅠ ㅠ ㅠ 재밌다고하는데 ㅠ ㅠ 둘째 낳고 티비로 나오면 봐야할꺼같아여 ㅠ

놀랄수있는건 조심하는게 좋아요.
저도 보고싶지만 출산 후에 보려구요😅😅

저도 남편이랑 보고왔어요! 프리미엄관에서 누워서보니까 무리도 안가고 편하게 잘봤어욤ㅋㅋㅋ 놀래키는게 없어서 좋았어요 안무섭고!

어제 퇴근하고 신랑이랑 같이 파묘 보고 왔어요ㅎ 좀 오래 앉아있어서 엉덩이 좀 아팠던거 빼면 다 좋았어요! 

저는 안볼거같아요 평소에 공포영화질색이기도하고 저희할머니가 우스갯소리로 하신말씀이있는데 할머니임신중 제주도가서 말탐-> 막내삼촌이 말기수, 고모 임신중 교회다님->목사사모됨 ㅋㅋㅋㅋ등등 육남매 전부 임신기간에 뭐햇는지에따라 자식들크는개 신기햇엇데요 저라면조심할것같아요 태어나면 뱃속에서 뭐햇는지 다 기억하는 애기들도잇더라구여 (5살이하)

63일 된 여아 5.7키로에요 
습관 잘못 들여서   눞혀놓음   계속 안아달라고 우네요,.
앞으로 점점 더 무거울텐데  
아기띠 하고싶은데  너무 일찍 하면  아기 한테 안좋타는  말 들어서  ,,
언제부터가  적정한 시기인지  모르겟어요ㅡ~
엄마들은  언제부터 아기띠  하나요?

엄마들    아기띠 언제부터 하나요?

전62일인데  55일부터 사용했어요.첨엔 불편해하더니 지금은편해합니다

ㅎㅎ신생아용도 있어요~ 저는 코니아기띠 당근으로 사서 한동안 잘 했어요~ 목가누고 처음쓴거 같아요! 30-40일 전후

저랑 같네요 ㅠㅠ 저희애는 70일 여아 6.5에요 저는 그냥 50일 넘어가고부터 했어요 슬링띠도 갑갑해하고 싫어해서 그냥 아기띠 앞으로도 했다가 뒤로도 했다가 하고 있어요 두시간 이상으로는 안하려고 하고 하고 난뒤에는 등이랑 다리마사지 꼭 해주고 있어요

40일째부터 포그내 슬링 하고있습니당..ㅋㅋ아기띠만 매면 잠 금방들어서 안쓸수가 없었어요...첨엔 불편해했는데 몇일 쓰니까 서로 적응되서 지금은 너무 편해요!!

전 30일 전 부터 코니슬링 했어요 ㅎㅎ

포그내 올인원사서 슬링으로 30일쯤 부터 85일째인 지금까지 너무 잘쓰고있어용

저도 포그내 올인원 샀어요 ~ 지금은 슬링만 쓰고 있는데 다리를 벌리는 정도부터 쓰면 좋더라구요

저는 아기띠를 45일쯤부터 시작했어요 지금 너무 잘 쓰고 있는 중이랍니다

저는 에르고베이비쓰고잇어요!! 아기띠 하기만 하면 잠드는 매지..ㄱ...ㅠㅠ

아이엔젤아기띠 2개월 될 쯤 부터 사용하고 있어요 ㅎㅎㅎ 제가 꼬리뼈가 골절되고 임신해서 뼈도 잘 못 붙고 그덕에 허리가 안좋은데 아이엔젤 아기띠 허리 진짜 잘 잡아줘서 좋아요~

저도 코니 30일부터 썼어용~~ 딥슬립 바로 갑니다 ㅋㅋ

저도 조리원 퇴소하고 신생아때 남편이 몇번 쓰고 지금은 코니아기띠 사용하고 있어요 많이 쓰지는 않고 가끔..? 67일차 아기입니다 

50일 넘어가면서 했어요
아기띠 하면서 장보면 엄청 잘자요~

저는 코니아기띠 2주후부터 사용가능하다고 해서 2주후부터 조금씩 연습하면서 사용했어용ㅎㅎ

안녕하세요!
설 날 아침에 임태기 두 줄뜬 예비 엄마예요.🍀

제가 집은 노원인데, 수중분만을 하고 싶어서 교대쪽에 병원 알아봤거든요.

그런데 문득 초진부터 그 병원으로 가야하는지, 아니면 집 가까운데로가도 상관없는지가 궁금하더라고요!

아기집 확인은 집 가까운 병원 가도 상관없나요? 아니면 처음부터 분만할 병원으로 가는게 좋을까요?

첫 임신이라 궁금한게 너무너무 많아요.🥲
경험담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 아기집 확인 분만할 병원에서 하나요?

초진은 근처다니셔도 상관없어요!
첫째도 둘째도 집이랑 회사가 멀어서 둘다 회사근처에서 초진, 임신 확인 받았습니다.
이십몇주였던가 분만병원으로 옮기라고 해서 그 뒤로는 분만병원으로 다녔어요!

저도 7주차인 지금까지는 계속 동네 병원 가고 있고, 분만병원은 9주차쯤으로 예약 잡아뒀어요! 워낙 인기 쌤이라 미리 예약하는 맘으로요

전 첫째때는 동네병원다니가다 기형아검사때 검사비용차이로 분만병원으로 옮겼고 지금 둘째는 그냥 바로 분만병원으로 진료다녀요~ 

생각보다 요새 전염병이 많이 도네요..
백일해, 코로나,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이런 희한한 것들도 있던데

100일 이전에 아기 보러 오는 가족 분들 백신 맞으시나요? (친정, 시댁 등)
 네이버 카페 검색해보니 전에 백일해 접종 안했는데 자주 보면서도 괜찮았다고 경험적으로 얘기하는 경우도 있는 거 같던데 그거는 좀 말이 안되는 것 같고..(운이 좋았던지 당시 유행을 안했던 시기라서 그럴 수 있는거니까요)
 짧게 1번 보는 분들이면 접종 없이 마스크+손소독으로 괜찮을까요? 보통 어떻게 의사결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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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물어보니 의사선생님이 애기
보는 사람이면 백일해 독감 모두 맞고 오셔야 한다고 하시네요 ㅎㅎ

직계 가족 백일해 주사 어떻게들 하세요?

우선 저희경우엔 아기 낳으면 시부모님은 한번정도 와보시고 나중에 애기 백일때나 오실거같고, 친정부모님은 낳자마자부터 자주 오실것 같아요. 친정부모님은 제가 얘기 꺼내지 않았는데도 저번달부터 10월 11월쯤 알아서 독감 이랑 백일해 접종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시부모님은 저희가 얘기안하면 생각도 못하고 계실듯해서 지금 해외여행 가 계신 중이라 한국 돌아오시고 좀 며칠뒤에 돈 10만원이라도 보내드리고 하면서 꼭 독감이랑 백일해 예방접종 하시라고 말씀드릴려구요ㅜㅋㅋㅋㅋ 돈 안 드리면 안해도되~ 하면서 접종 안하실듯해서^^ㅎㅎㅎㅎ

저희는 친정이 가까워서 친정부모님들 파상풍주사 맞으셔서 백일해 따로 안맞으셔도 된다네요!

양가 부모님들은 다맞았고 혹시나 친구들이 놀러오면 마스크낀상태로 보여줄예정이에요

왠만하면 다들 맞으시는군요! 하긴 애기 생사에 관련된 거니까요... 흠 고민해보겠습니당 감사합니다!

애 병걸리고 입원하면 관계 틀어지는 것 보다 낫죠... 저는 애기때 백일해 걸렸어서 심장 한 번 멈추고 죽었다가 살아났었어요 그 때 생각하면 엄마가 아직도 심장이 철렁하고 엄청 고생했다고 우시는데... 그래서 진작에 저, 엄마, 남편은 맞았고 100일 전에 애기 보러오는 사람들 다 맞추고 오라고 할 생각이에요 

100일 전에 애기 보러 오실 거면 맞고 오시라고 했어요 안그럼 100일 후에 보시라규~

시댁이든 친정이든 접종강요는안했어요. 근데 백일해접종하신분들은 100일전에보여드리고 접종안한분들은 100일 지나고 아기가 신생아시기 지나 좀 안정되면 보여드릴거예요~
이미 접종하셨더라도 아기보러오기로한날 감기기운있다고하시면 나중에 보시라고할거고.. 집에 지인들 초대는 안할생각이예요.
유별나보일수있지만.. 저는 의료인이라 위생을 좀더 중요시해서 코로나유행하기전에 친구가 출산하고 100일지나 집에 초대해줬을때도 가자마자 손부터씻었고 친구가 먼저 만져보라고 안하면 아기한테 손안대고 눈으로 보기만했어요. 직계가족이든 지인이든 접촉했다가 아기아프면 아기엄마아빠가 고생해요~

저희는 얼른 보여드리고 싶어서 양가부모님들 다 백일해 맞으셧어요!! 제 동생들이랑 시동생까지 젘부 접종 햇답니당 ㅎㅎ

양가 부모님 남편 다 맞았어요~~

굳이 안맞을 이유가없어서요.. 손주위해서라면 당연히 맞아야 하는거죠 ㅋㅋㅋ.. 안맞으면 100일 이후에 보는거는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저흰 양가 다 멀리 지방에계셔서 어짜피 짧게는 못보고 오시면 무조건 1박이라 양가 다 백일해 맞으시고 60일정도에 보여드릴 예정이에요. 

저는신랑만맞아요~친정시댁은..아기낳고..조리원입구에서아기잠깐얼굴만보고간다구해서요~그후에백일후에오실거같아요~

친정에서 몸조리할꺼라 친정식구들은 다맞기로했는데 시댁은 사정상 100일전에 볼 수 있을까해서 말씀드리기가뭐했는데 어제 제가 백일해 주사 맞았다고 요즘유행해서 다맞는다고하더라 라고 말씀 드리니 주변친구분들 맞았다는 이야기 들었다하시면서 맞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ㅎ

ㅎㅎ 네네 병원 가서 물어보니 애기 볼 사람은 백일해랑 독감 예방접종 필요하다고 하시네요! 의사쌤이 얘기하신거니 저희는 둘다 맞고 오시라고 말씀드리려구요.

저는 양가에서 백일해 안맞으시면 
6개월뒤에 보여드릴거고
백일해 맞더라도 100일후에 보여드릴거고 양가부모님만 오시게할거고
집오면 마스크+손씻기+손소독 하고 안아볼수있게 할거에요
다른손님은 6개월이후에 올수있을것같아요
괜히 애아프면 서로 안좋으니까요

첫째때 양가 부모님께 모두 백일해주사 맞으시라고 했고 감사하게도 군말없이 다 맞으셨어용ㅎㅎ

남편은 안맞으려고 하다가 맞고 시어머니는 백일해 주사 맞는거에 대해 부정적이셔서 그냥 나중에 보여드릴생각이에요 친정은 먼데 동생들은 백일해는 안맞고 나중에 놀러온다했어요

저희 엄마아빠는 백일해 말씀드리니 바로 주사 맞으셨는데 어머님은 주사 말씀드리니까 자기 병균취급했다고 서운해하시고 맞지도 않았습니다.. 그러고 바로 애기 버러 오시고요.. 휴..

오늘 집들이하고 난황까지 보고 왔어용
너무너무 원했던 아이라
넘 신기하고 안믿기네요🥹

5주 3일차 집들이

혹시 입덧약 먹은 다음날 너무 심하게 졸리고 몸이 축 쳐지는 분들 계신가요??
첫째땐 입덧약 안먹었었는데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지 몰랐어요ㅜ
주위에 보면 매일 입덧약 먹어도 안 졸렸다는데..
일상생활이 안될 정도로 너무 졸음이 쏟아지고 밥도 겨우 먹고 다시 눕게 되는.. 
첫째를 봐야하니 차라리 입덧을 택했어요🥲

입덧약 먹은 다음날 심한 졸음 ㅠㅠ

저요... 그래서 저는 밤에만 먹어요ㅠㅠ

저도 밤에 2알 먹고 자면 다음날 오전까지 내내 졸리더라고요ㅠ 원래 졸린 약이래요

저요저요!
그래서 자기전 2알을 1알로 줄였더니 그나마 낫더라구요...
전 회사다니고 있어서 자기전 2알 먹으면 다음날 온몸이 솜이 물에 젖은 듯이 축쳐져서 오후 3-4시까지 회복이 안되더라구요 ㅠ 낮잠자야 회복..

저 그래서 1알로 줄였는데 그래도 졸려서 그냥 안먹어요ㅠㅠ

저도 그랬어요.. 일을 해야돼서 그냥 입덧을 선택했습니당.. 

저도 그래서 일찍 먹고 일찍 잤어요ㅎㅎ 일어나는 시간은 같으니까....그냥 일찍 약먹고 많~~이 잤던..

입덧약이 졸린다고 약사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도 하루 죙일 축쳐집니다ㅠㅠ

저도 그렇더라구요.. 차라리 속 안좋은게 낫지 싶어서 입덧약 안 먹어요ㅠ 일하러가서 무기력하게 있으니 힘들더라구요.

저도 무진장 피곤하고 졸려요. 저녁마다 먹고있는데 다음날 일어나기힘들고 오전에 업무보는데 눈풀려있어요..

약 바꿔보세요 저 의사쌤이랑 상담후에 마미렉틴으로 바꾸고 안졸려서 좋드라구요 사바사지만 ㅎㅎ

10월에 딸랑구 출산 예정인 열무엄마입니다!!
자연분만으로 낳고 싶은데 체구가 크지않아서요 ㅠㅠ 156cm  골반도 통짜 몸매라.. 혹시 체구가 작으신데 자연분만 하신 선배님들 계신가요~?

체구가 작은데 자연분만 하신 선배님들 계실까요~?

저희 엄마 156에 40키로 겨우되는데 저희 형제 4명 자분으로 낳았어요ㅎㅎ 쌍둥이는 없었구요..

가능해요 산도가 좁아도 가능해요 단 엄마가 정신줄 안놓고 열심히 힘잘줘야해용 머리만 조금 나와도 의사선생님이 힘들어보이면 베큠으로도 도와주세요. 단 회음부가 다 터져서 엉망진창이 될지언정 엄마가 힘 잘주면 가능합니다 ~~ 저도 키 156입니당 여아인데 3.6넘었는데도 자분했어요 ~~

저도 자분하고 싶은데 공간이 좁아서 그론지 애기가 역아에서 안 돌아주네요 ㅠ ㅅ ㅠ 같이 화이팅해요..

저도 체구 작은데 방이 쫍아서 그런지 애기도 2.6으로 작았어요 자분 성공했고 쌤이 야기 더 컷음 나오기 힘들었을수도있더고 하시긴 햤어요 ㅠㅠㅠ 

158cm 자분 3시간만에 3.12kg 아들 낳았어요 ㅎㅎ
충분히 가능합니다 ㅎㅎ

何気なく使っている階段は妊婦には危険な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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