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 you stocking new shoes because you can&rsquo;t fit in the old pairs? You may notice your feet get swollen as your pregnancy progresses.<hr>Feet grow during pregnancy\<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926/38675730-2c24-4992-bbf4-b4367abdddd7.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Swollen feet during pregnancySwollen feet👣 and ankles are common symptoms during pregnancy because of the heavy weight of the uterus. There is also a chance that your feet will actually grow during pregnancy.🤰&nbsp;👣Causes of feet growthWhen you&rsquo;re pregnant, the pregnancy weight gain puts pressure on your ankles and arches of your feet. Your feet then flatten and lengthen.&nbsp;The surges of relaxin hormones relax ligaments in your feet, allowing the bones to get longer and wider.👠 The bones are not actually growing, but the compactness of ligaments gets unleashed, increasing your shoe size.👟<hr>Ways to ease the foot swelling<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926/60475a13-5ff9-400b-aba9-4a68f1b8f741.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Take break and sit downStanding all day long makes blood flow concentrate more in your feet and swollen them up. Take breaks and sit down when you can.🪑👣Comfortable shoesA pair of good shoes👟 will definitely make you feel comfortable and at ease when walking. Avoid shoes that pinch or have tight straps. Look for the ones that have a low heel and provide good support for your arches.👢👣Elevate your feetYour sitting position also affects blood circulation. Elevating your feet🦵 while you sit helps refrain fluid from accumulating in your lower limbs and improve blood circulation.🩸&nbsp;👣Drink plenty of waterDrinking lots of water helps you visit the bathroom faster.🚽 Excess fluids that cause swelling will be discarded making your feet less inflamed.🥛&nbsp;

Do your feet grow during pregnancy?

서서 일하거나 오래 앉아있는 사람들이 애용하는 압박스타킹! 이 압박스타킹은 임산부 준비 리스트에도 있는데요.📑 임신 후기가 될수록 다리 붓기가 심해지고, 특히 출산 후 다리가 코끼리 다리가 되어서 압박스타킹을 신기도 해요. 임신하면 산부인과🏥에서 처방해주기도 하는데 꼭 신어야 하는 건가 하는 궁금증이 생길거에요. 압박스타킹은 도대체 왜 필요한 걸까요?<hr/>압박스타킹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싶어요!압박스타킹, 그것이 알고 싶다!압박스타킹은 다리에 가해지는 무게를 줄여주고 정맥 혈전증 같은 정맥류 질환을 예방에 도움이 돼 착용하시는 것이 좋아요.👍🏻 임신을 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잘 안되서 혈액이 응고되어 혈전이 생기는 정맥혈전증이 생길 위험이 높고 부종이 심해지기도 하는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압박스타킹을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압박스타킹, 어떤 종류가 있나요?압박스타킹은 종아리형, 허벅지형, 팬티스타킹형이 있어요.👌종아리형의 경우, 부종과 통증 등의 종아리에만 심할 때 사용되는데 입고 벗기에 편리해요. 허벅지형은 종아리형의 장점을 가지고 있으면서 외출 시에도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지만 움직임이 많으면 잘 고정되지 않고 잘 말려내려가 균일한 압력을 주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팬티스타킹형은 앞서 말한 단점들을 모두 커버한 제품인데요. 말려 내려가지 않고 지속적인 압박이 가해지는데요. 단, 배에도 압박이 가해질 수 있어 임산부는 조심하는게 좋아요.✅<hr/>그럼 임산부는 왜 압박스타킹을 신어야 하죠?압박스타킹을 신어야하는 이유?압박 스타킹은 다리 부종과 혈전 예방을 위해서 사용면 좋아요.😊 임신 후기가 될수록 혈액순환이 더 안되어 부종이 심해지는데요. 출산 후, 부종이 더 심해질 수가 있어서 미리미리 사용하며 예방해 주는 것을 추천해요.✨ 혈전문제 해결사, 압박스타킹!임신했을 때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면 혈관에 압력이 가해지면서 혈류가 증가해요. 이는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생기는 혈전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되고, 혈액이 심장으로 쉽게 올라가 다리의 부종도 줄여줍니다. 또한 일정한 압력이 가해지는 것은 혈관에도 좋은 영향을 끼쳐 균일한 혈류 흐름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임신했을 때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구매하면 보험처리가 되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사두는 것도 좋겠죠!<hr/>압박스타킹 선택 시 고려하면 좋을 것!압박스타킹, 그냥 파는거 사면 안되나요?압박스타킹을 이용하기 전에는 의사 선생님과 상담 후 자신에게 맞는 압박스타킹을 구매하시는 것이 좋아요.🎶 종아리 둘레, 무릎 관절 아랫부분의 다리 둘레, 허벅지 둘레 넓게는 허리와 엉덩이 둘레까지 잰 다음 자신에게 적절한 압박스타킹을 구매하면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어떤 압박스타킹이 저에게 맞는건가요?

임산부 압박스타킹 꼭 신어야 할까요?

원랜 놀 때만 뒤집고 잘 땐 안 뒤집어서 머미쿨쿨 덮어 재웠었는데
자다가 뒤집기 시작하면서부터 위험할까봐 다 치웠거든요
그러니까 아예 등대고 못자네요 ㅋㅋㅋ

유튜브 보니 자다가 뒤집어자는건 괜찮지만
처음부터 엎어져자면 안 좋다고 해서
입면할 때는 똑바로(또는 옆으로라도) 눕혀서 완전히 잠 들 때까지 옆에서 토닥 해주다 나오는데
나오자마자 캠 키면 고단새 엎드려있어욬ㅋㅋㅋㅋ
그러고 아침까지 내내 엎드려잡니다....

터미타임 잘하고 엎드려 자는법 아니까
크게 걱정할 건 아니지 싶다가도
첨부터 끝까지 밤새 뒤집어자니 불안하네요ㅜㅜ
중간중간 되집고 자주면 좋으련만..

저희 아기 말고 또 엎드려자는 아기 있나요?

엎드려 자는 아가들 있나요ㅠㅠㅠ

194일 아기키우고 있는데 저희아기도 눕히면 바로 뒤집어서 엎드려쟈요ㅠㅠ
되집어놓고바로 재우면 칭얼거리더니 다시 뒤집고 자서 그냥 편하게자라고 냅뒀어요ㅠㅠ

정자세로 눕히자마자 뒤집어서 자요! 저희 아가 담당선생님은 일부러 뒤집어 재우는게 안좋은거고 스스로 뒤집어서 자는건 상관없다고 했어요~!

뒤집어만 자다가 되집기할줄알고는 뒹굴거리면서 자요..!!

뭐 너무 일상이되버렷어요 ㅋㅋ 전 그냥 둬요~~

ㅎㅎㅎ 저희애도 머미쿨쿨 덮여 재웠었는데 똑같네용
지금은 눕히기만 하면 뒤집으려고 해서 억지로 가슴을 살짝 눌러 정면으로 재우는데 금방 뒤집어 자서 아침에 소변이 기저귀 앞으로 새서 옷이 다 젖은 적도 있었어요😅

완전하게 머리에 눌려 딱달라붙은 귀는 아닌데
귀가 또 세워진건 아니라;;
시어머니도 친정엄마도 귀 세워줘야겠다하셔서
30일 이후에 매일같이 귀 잡아당겼는데도 75일인 오늘까지
안새워지더라고요???;;
잡아당기는거 말고 다른 방법 아시는분~~~?

귀 세우는법

요즘에 접힌 귀 교정하는 거 잇어서 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접힌 건 아닌가요???

애바애긴 한데,,,
그냥 분유맥일때나, 무릎에 앉혀서 놀때
꾸준히 해주세요.
저희 첫째도 그랬는데,
계속 해주다보니 예뻐지더라구요,
근데...
지금 둘째는 잘 안세워지긴 하네요.
그래도 꾸준히 한번 해보세요.
저도 그러고 있어요 ㅋㅋㅋㅋ

따로 신청도 해야하고, 일정 금액을 사용해야 카드사가 지원해주는 선물을 받을 수 있기도 하죠! 정부에서 지원하는 국가 바우처를 한 장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카드인 국민행복카드, 이제 모르는 엄빠는 없죠? 단 한 장의 카드로 17종 바우처에서 사용할 수 있고, 육아 시기 지원금인 '아이행복카드'와 호환도 가능해요.🙌안 타면 바보! 네.. 그런데 그 바보가 이 글을 쓰는 베이비빌리 에디터 입니다. 국민행복카드 발급만 받는다고 끝이 아니고, 제때 신청도 해야 정부지원금을 놓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번엔 국민행복카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정보를 쏙쏙 정리해볼게요!🔎*참고 : 국민행복카드는 국번 없이 129 보건복지부나 1566-3232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에서 문의할 수 있어요.📞<hr/>어떤 지원금까지 나오는겨?<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23be95d5-6e3a-4f63-aeb6-8366ee91ac44.webp" style="width: 670px;"/>빠지지 않고 다 받고 말게쒀요..🐤 건강보험 임신 출산 지원비 지원 : 임신확인서로 임신이 확진된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 중 임신 출산 진료비 지원 신청자🤰🐤 청소년 산모 임신 출산 의료비 지원 : 만 19세 이하 산모로 청소년 산모 임신 출산 의료비 지원 신청자🐤 기저귀 조제분유 지원 : 중위소득 80%(최저생계비 100% 이하) 저소득층 영아(0~24개월) 가구🐤 에너지 바우처 지원 :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로서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 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가정위탁 보호아동) 포함 가구🐤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 중위소득 150% 이하의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취업한 부모, 맞벌이 가정, 다자녀 가정 등)🐤 여성청소년 생리대 바우처 지원 : 생계, 의료, 주거, 교육, 급여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 부모 가족지원 대상자에 해당하는 만 11세~ 만 18세 여성청소년👧🐤 보육료 지원 :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 0~5세🐤 유아학비 지원 : 국, 공, 사립 유치원에 다니는 만 3~5세<hr/>신용카드/체크카드 혜택까지!<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368b9458-263d-4f48-8f84-58ae2932e71a.webp" style="width: 670px;"/>어떤 혜택이 있나 볼까..혜택 ☝️. 한 장의 카드로 다양한 바우처 서비스를 이용혜택 ✌️. 모든 국민행복카드는 연회비 면제혜택 🤟. 카드별 신용카드/체크카드의 혜택을 그대로<hr/>자주 묻는 질문 확인하기<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1ce68013-0fd8-438b-92fc-f382ea129c8c.webp" style="width: 670px;"/>궁금한 게 많아도 되나요?Q1. 여러 개의 국민행복카드를 신청할 수 있나요?국민행복카드는 기존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와 같이 카드사별로 여러 개 신청이 가능해요. 단, 바우처 사업에 따라 여러 개의 카드에서 결제가 가능한 바우처 사업이 있고, 한 개의 카드에서만 바우처 결제가 가능한 사업이 있기 때문에 확인 후 신청이 필요해요.✔️ 다만 신용카드 발급의 혜택은 정부 지원 바우처를 받았는지 여부와는 무관하게 받으실 수 있는 점이 꾸르팁! 특히, 남편이 발급받아도 '신용카드 발급 및 사용 실적' 을 충족하는 것이므로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꿀팁이에요!🐝Q2. 국.행.카를 받았는데 보험 전화가 왜 나와?일부 플랫폼에서는 국민행복카드 발급 선물을 미끼로 임신부의 DB를 확보하고, 이를 곧 보험 텔레마케팅 영업에 활용하기도 해요. 회원가입 등을 진행하며 임신부의 데이터베이스를 앱 내 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을 위하여 사용하는지 등의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은 어려운 경우가 많죠. 원치 않는 정보의 유통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실 때에는 '상담을 원치 않는다'고 분명히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좋아요!👍Q3. 카드 발급받고 끝이 아니에욧!카드만 발급받으면 끝! 인줄 알았죠? 하지만 아이당 100만원 이상 지급되는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사업을 받기 위해서는 카드 발급이 끝이 아니에요! 국민행복카드를 발급 받은 후, 바우처 서비스 신청을 별도로 하여야 해요! "카드 받았으니 끝~ 앞으로 아껴 써야지~" 생각하면 NO!.🙅‍♀️  임신확인서를 가지고 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카드사에 전화로 바우처를 신청해야 완료돼요. 그걸 안하고 출산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바우처를 부여받는 권한이 사라져, 아예 지원금이 날라갈 수 있어요! 따라서 카드는 여유가 있을 때 발급받고 미리 미리 사용하는 것이 킹왕짱!👑<hr/>간편하게 응모하고 <a href="https://billymall.com/voucher.html"></a><a href="billyapplication://babybilly.deeplink.page/toKHC?pop=false"></a><a class="btn btn-vb btn-block" href="https://billymall.com/voucher.html">국민행복카드 응모하기</a>

모르면 놓쳐요! 국민행복카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사랑스러운 생명체, 우리 아가😍! 머리부터 발 끝까지 뽀뽀하고 안아주고 싶을 때가 하루에도 수십번이실테죠. 하지만 아기에게 뽀뽀👄하면 안되는 부위들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엄빠 입장에서 정말 참기 힘든 뽀뽀이지만 자칫 잘못하면 이 스킨십 때문에 아이가 아플 수 있어요. 아기에게 뽀뽀하기 전 알아야할 상식 A to Z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hr/>뽀뽀의 위험성?!<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6f334e03-48dd-4d3f-a135-780b78e50909.webp"/>참기 힘들지만.. 뽀뽀는 앙대앙대~~👄 실제로 이런 일이 있었어요!뽀뽀가 어린 아이의 건강에는 치명적😲일 수 있는데요. 엄빠들이 생각보다 이 심각성에 대해서 모르고 계신 경우가 많아요. 실제로 2017년 미국에서 태어난 한 아이는 생후 18일만에 뽀뽀로 인해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뇌수막염에 걸려 사망했어요. 이밖에도 어른들의 부주의한 뽀뽀는 온몸에 발진과 물집을 만들거나, 청력 손상👂🏻 등이 생기는 등 의도치 않게 아이들을 아프게 할 수 있어요.👄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거죠?아기는 생후 6개월 전까지는 엄마에게서 받은 면역항체 덕분에 각종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보호받아요. 하지만 이르면 4개월부터, 6개월 전후로 엄마에게서 받은 면역항체가 점차 소실되며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쉬워진답니다. 뽀뽀는 어른의 타액이 아이의 손🤲🏻, 발, 입 주변으로 옮겨가 바이러스를 전파시킬 수 있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과 뽀뽀는 물론 접촉시에도 주의⚠️가 필요해요. 특히 면역체계가 형성되는 생후 24개월까지는 외부의 세균👿과 이물질로부터 아이들을 잘 보호하고 관리해 주는 것이 필요해요. <hr/>부위별 뽀뽀 주의사항!'입'🙅<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549f74bb-8091-4e5a-923e-757f96dc9e55.webp"/>엄빠님들!! 뽀뽀는 나중에~!!!😨 충치균이 옮아요.신생아에게는 충치균이 없어요. 하지만 아기에게 뽀뽀를 하게 되면 어른의 입에 있던 ‘뮤탄스균’이란 충치균이 옮게 되는데 이 균은 유치가 나기 전 입에 들어올 경우 구강 건강을 해쳐요.😐 따라서 뽀뽀뿐 아니라 다른 사람이 사용하는 식기로 음식을 먹이는 것, 음식을 대신 씹어서 먹이는 것도 절대로 안 돼요. 😨 구내염이 옮을 수 있어요. 뽀뽀 때문에 구내염이 옮기도 해요. 따라서 아기 입에 들어가는 젖병, 공갈 젖꼭지, 노리개, 장난감 등의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해요.✨😨 위장병에 걸릴 수 있어요.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감염은 월령이 낮은 아기들에게 흔히 발생하지는 않지만 유아기에 종종 침을 통해 감염되기 때문에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아요.🙆<hr/>부위별 뽀뽀 주의사항!'귀'&amp;'피부'🙅<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c922bbdc-5b7e-489d-b58d-5a57d78b05fc.webp"/>이게 머선 소리다냐?!!!😨 고막이 손상될 수 있어요.아기 귀에 뽀뽀를 하면👂 어른의 입술에서 생기는 흡입력 때문에 아기의 고막이 끌어 당겨져서 달팽이관에 상처를 입을 수 있어요. 그리고 한 번 손상된 고막은 회복이 어렵고 그 때문에 청각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세요.😨 피부염증이 생겨요.헤르페스 감염증은 단순 포진 바이러스지만 피부나 점막에 물집에 생기는 단순 포진성 질환부터 고열을 동반한 수막염 등 중증 질환까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해요.💁 이 바이러스는 타액을 통해 감염되는데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고 해요. 어른에게는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항상 잠복하고 있고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면역력이 거의 없는 아기에게 전염이 되면 극복할 만한 힘이 없어요. 또 가벼운 입맞춤, 재채기로도 옮길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아기에게 뽀뽀해도 되나요?

제왕절개를 앞두고 있으신가요? 산모들은 종종 (사실은 언제나!) 뱃속의 태아 걱정😥을 하고 있죠. 언제나 출산을 앞둔 산모🤰💦들은 출산할 때 아기가 건강한 모습으로 나오길 바라면서요. 하지만 산모와 태아의 건강 상태에 따라서 출산 방법이 다르게 적용돼요. 상황에 따라 제왕절개가 산모에게 더 안전한 방법일 수 있고, 무조건 자연분만을 고집하는 것은 건강에 더 안 좋을 수 😥있어요. 그래서 요즘은 제왕절개 후에 산후조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산모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고, 출산 직후의 산후조리는 자연분만일 때와 제왕절개일 때가 살짝 다르므로 그에 따른 산후조리를 적합하게 시행하는 것이 좋아요.<hr>제왕절개의 준비 과정날짜?제왕절개 수술을 진행하는 과정은 첫 번째로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고 날짜를 잡아야 해요. 일반적으로 출산 예정일 2주 전쯤에 수술이 진행돼요. 왜 40주를 채우지 않고 제왕절개 예정일을 잡는지 궁금하신가요? 보통 38주부터 만삭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일정 조정의 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꼭 40주차를 채우지 않고 수술 일정을 잡는다고 해요.&nbsp;수술 전 고려사항수술 전에 산모는 먼저 입원해서 각종 검사🩺를 시행해요. 수술 3일 전 검사에는 흉부 엑스레이, 소변검사, 혈액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진행하고 산모의 몸에 이상이 없는지 점검하는 과정을 진행해요. 수술을 앞두고 산모는 금식해야 하는데, 수술 전날 자정부터 시작하면 돼요.제왕절개를 하는 산모가 많이 있어, 비교적 간단하게 생각하는 수술일 수 있지만, 제왕절개는 여전히 마취를 해야하는 큰 수술로 분류되며, 마취에 따른 합병증이나 과다 출혈 등의 위험이 있어 수술 전 보호자인 가족 또는 남편👨‍🦱이 수술동의서와 응급처치, 주사 등에 대한 동의서에 서명을 하게됩니다.<hr>제왕절개의 수술 과정전체 수술 시간은 얼마나 되는거지?수술&nbsp;당일&nbsp;날에는&nbsp;수술&nbsp;부위를&nbsp;제모하고&nbsp;소변&nbsp;줄을&nbsp;연결해&nbsp;수술실로&nbsp;들어가게&nbsp;돼요.&nbsp;환자마다&nbsp;편차는&nbsp;있지만,&nbsp;수술&nbsp;후&nbsp;약&nbsp;이틀&nbsp;정도는&nbsp;환자가&nbsp;잘&nbsp;움직일&nbsp;수&nbsp;없기&nbsp;때문에&nbsp;도뇨관을&nbsp;미리&nbsp;끼워두는&nbsp;것이&nbsp;일반적입니다.&nbsp;그리고&nbsp;수술에&nbsp;들어가면&nbsp;복벽과&nbsp;자궁벽을&nbsp;절개해&nbsp;아기👶를&nbsp;꺼내게&nbsp;되죠.&nbsp;이때&nbsp;마취에서&nbsp;봉합까지는&nbsp;30분&nbsp;정도🕠&nbsp;소요돼요.내 배에 어떻게 수술이 되는거야?수술은 치골 위의 약 3cm 가량 위에 위치한 복부 부분을 소독 후 10cm정도 절개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내 배의 흉터는 그래서, 가로로 남는건가? 궁금한 것이 당연하죠. 최근에는 상처가 눈에 띄지 않도록 횡절개 (가로로 절개하는 것) 방식이 일반적이며, 이후 피부와 근육층 등 복부의 여러 층을 내부에서 종절개 (세로로 절개하는 것) 방식으로 양막을 향해 갑니다. 흉터 자체를 비키니라인, 즉 속옷 부위에 국한되게 수술하는 것이 보편적이니 흉터가 영구적으로 남는 것에 대한 걱정을 너무 많이 하지 않으셔도 돼요😉.<hr>마취 방법에 따른 산후 회복 과정전신마취전신마취😴를 시행한 후에는 수술 후 2시간 정도 뒤에 깨어나게😳 됩니다. 전신마취를 한 이후에는 가래를 뱉어내는 것이 중요한데, 기도를 막을 위험이 있으므로 계속 기침을 해서 가래를 제거해야 해요. 물론 마취가 풀리며 수술 부위의 통증이 심해지므로 기침🤧을 시도하기 어려운데 계속 시도하여 폐에 염증이 생길 위험을 방지해야 해요.국소마취국소마취💉를 시행한 경우 전신마취보다는 회복이 빠르고 여러모로 통증 부위의 염증이 빨리 낫게 됩니다. 하지만 척추마취일 경우에는 심한 두통이 동반될 가능성이 있고 소변을 배출하는데 곤란한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 여전히 주의를 해야하죠. 마취 방법과 상관없이 모든 제왕절개를 겪은 산모🤰라면 출산 직후에는 물 마시는 것은 자제해야 하고, 첫 소변이 중요하니 정상적으로 배뇨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해요.<hr>산후조리 과정에서 알아둬야 할 점아랫배 통증이 너무 심한 것 아닌가?간혹&nbsp;아랫배에&nbsp;통증⚡이&nbsp;심하게&nbsp;나타나는&nbsp;산모들이&nbsp;있어요.&nbsp;이는&nbsp;수술&nbsp;후&nbsp;회복&nbsp;과정에서&nbsp;발생하는&nbsp;당연한&nbsp;증상일&nbsp;수도&nbsp;있지만,&nbsp;너무&nbsp;심하다면&nbsp;제왕절개수술을&nbsp;했을&nbsp;때&nbsp;출혈🩸이&nbsp;더&nbsp;심해지고&nbsp;염증이&nbsp;생긴&nbsp;것을&nbsp;고려하여&nbsp;전문의👩‍⚕️🩺와&nbsp;상담하는&nbsp;것을&nbsp;추천드립니다.제왕절개 후 샤워나 목욕을 언제부터 할 수 있나?수술&nbsp;이틀&nbsp;정도&nbsp;후에&nbsp;가스💨가&nbsp;나오고&nbsp;그&nbsp;이후부터는&nbsp;물을&nbsp;마실&nbsp;수&nbsp;있어요.&nbsp;음식이나&nbsp;물&nbsp;섭취량은&nbsp;조금씩&nbsp;늘려가는&nbsp;게&nbsp;좋아요.&nbsp;샤워나&nbsp;목욕은&nbsp;실밥을&nbsp;푼&nbsp;후에&nbsp;가능해요.&nbsp;제왕절개수술을&nbsp;시행한&nbsp;후에는&nbsp;위생&nbsp;관리가&nbsp;더&nbsp;철저🤓하게&nbsp;이루어져야&nbsp;하므로&nbsp;샤워할&nbsp;수&nbsp;없는&nbsp;기간에는&nbsp;물수건을&nbsp;이용해&nbsp;몸을&nbsp;청결하게&nbsp;유지합니다.&nbsp;실밥은&nbsp;푼&nbsp;후에도&nbsp;때를&nbsp;미는&nbsp;목욕🛁&nbsp;같은&nbsp;경우에는&nbsp;6주&nbsp;정도&nbsp;후에&nbsp;하는&nbsp;것이&nbsp;좋아요.&nbsp;모유&nbsp;수유🤱는&nbsp;제왕절개수술을&nbsp;한&nbsp;산모도&nbsp;당일부터&nbsp;가능해요.제왕절개 후 모유수유는 어떻게하지?아이에게 젖을 주는 과정에서 산모의 모유가 생성되는 것이 촉진될 수 있고 아기도 안정적인 심리상태로 유지하게 돼요. 제왕절개회복이 완전히 이루어지고 모유 수유🤱를 할 수 있을 거로 생각하는 산모들도 있는데 항생제나 마취제 등의 약물은 영향이 거의 없다고 보면 돼요.

제왕절개 후 산후조리!

임신도 처음, 출산도 처음, 엄마도 처음이라면 수유 역시 호락호락하지 않은 과정이 될 수 있어요! 남들이 수유하는 것을 보면 잘만 하는 것 같은데 막상 수유를 시작하려니 어느 정도로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이 많으실 거예요.🙄 그래서 빌리가 수유에 관한 정보를 준비해 보았어요!🌻  수유량 &amp; 수유 간격 알려드릴게요!<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eb825a7e-9158-40ef-8896-be205415eb1c.webp"/>맘마 주세요오오생후 1달까지는 아이가 먹고 자고 울기를 반복하는 시기예요. 모유 또는 분유로만 영양분을 공급받기 때문에 아이가 원할 때 수시로 먹이고는 해요👶. 하지만 수유량이 많은 경우 아이가 먹고 게워 내거나 울며 보채고, 다리를 들어 올려 불편함을 표시하며 울기 때문에 아이의 행동 또한 점검하셔서 적정한 수유량과 간격을 맞춰 주어야 한답니다. 생후 2주 이후부터는 먹고 체중이 적절하게 잘 늘어 가는지 비교해가며 수유를 해주셔야 하는데요. 아이가 수유 후 편안해하며 기저귀를 보통 하루 평균 5~6장을 쓰는 경우에 잘 먹고 있는 거예요. 지금부터는 월령별 수유량과 수유 간격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생후 ~1개월사실 이때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먹는다고 해요. 하지만 아이마다 다르기 때문에 아이에 맞게 수유 간격을 어느 정도 일정하게 잡아주셔야 하는데요. 수유 간격은 2~3시간, 최대 4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해주세요.🍼 모유의 경우 어느 정도 먹는지 자세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충분히 한쪽 15분 정도 양쪽 수유를 해주시고 원할 때 주되 일정한 간격의 시간 패턴을 꼭 정해주세요.✅ 1개월~3개월이 개월 수부터는 활동량도 어느 정도 생기고 낮과 밤을 구분하여 놀기도 하는 시기예요.💨 또한 마찬가지로 먹는 양도 늘게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먹는 양을 항상 점검하시면서 정상적으로 체중이 느는지 정기적으로 체크를 해주셔야 해요. 수유 횟수는 분유 3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4회~ 10회 정도가 적당해요. 아이마다 먹는 양이 다르기 때문에 횟수도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너무 자주 먹는다고 너무 조금 먹는다고 걱정하지 마시고 총 수유량을 계산해 주세요. 3개월 이후부터는 자연스럽게 밤 수유를 중단하는 것이 좋아요!✅ 4개월~7개월4개월 이후부터 6개월 사이 이유식을 시작하게 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이유식으로도 영양분을 보충할 수 있어요. 이유식을 적당히 먹인 후 모유, 분유를 보충해 주세요. 모유 1일 4~5회 분유 150-210 사이 하루 4~5회를 먹이는 것을 권장해요.🙆 이때부터는 총량 1000 ML 가 넘지 않도록 횟수, 양 조절을 해주세요.✅ 8개월~9개월영양 잡힌 이유식을 병행하면서 일정한 식사 일정을 짜주셔야 해요. 수유량은 1회 180 - 210 사이 하루 3~4회 먹여야 하며 모유 간격은 4시간 이상으로 넓혀주세요. 잦은 모유 수유가 꼭 좋은 방법은 아니니 아이에게 맞는 일정 시간 간격을 두고 충분히 먹여주세요.✨✅ 9개월~돌 이후이제는 세끼 이유식을 섭취하는 시기예요. 컵으로 먹는 연습과 함께 젖병을 돌 이후 서서히 끊을 수 있게 도와주셔야 하죠. 총 수유량은 400~ 600사이로 줄게 되며 2~3회 정도의 간격을 둘 수 있어요.⏰ 이때 수유량은 분유, 생우유, 두유 등 액상 식품을 포함한 경우이니 참고해 주세요!그래도 고민이 된다면?월령별 평균 수유량과 수유 간격이 일정하게 모든 아이에게 동일하진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너무 많이 먹어요, 너무 적게 먹어요, 너무 자주 먹어요, 고민이 된다면 평균과 비교하여 아이의 체중이 늘었는지 총량은 어느 정도 먹는지 주기적으로 점검하셔서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하시면 걱정 뚝! 하실 거예요. 시기별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엄빠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주셔야 하는 건 기본인 거 알고 계시죠?💟

월령별 수유량을 알아보자!

모든 엄빠들이 태몽을 꾸는 건 아니지만 임신 전후로 아기와 관련된 꿈을 꾸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태몽은 엄빠가 아니더라도 간혹 친한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꾸기도 하는데요. 이런 태몽으로 장차 아기의 성별이나 성향 등을 가늠해보기도 하죠.🤔 그렇다면 오늘은 재미로 보는 태몽의 종류, 풀이에 대해서 알아볼게요!<hr>태몽이란?<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621/eefc98c2-8e6f-4cae-b740-029669abc051.gif" style="width: 100%; height: 100%;">꿈..꿈에 유니콘이..?태몽이란?태몽은 꿈을 통해 아기가 태어날 조짐을 드러내는 것으로 임신 전 혹은 임신 중의 꿈으로 풀이할 수 있어요.😊 태몽은 부모가 직접 꿀 수도 있지만 보통 가족이나 친한 친구들이 대신 꿔 주기도 해요.성별과 운명을 예측?우리나라는 예로부터 태몽을 통해 태어날 아이의 성별과 운명을 예측하기도 했는데요.🔮 현재에 와서도 태몽에 대해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어요. 일례로 신사임당은 아들 율곡 이이를 가졌을 때 흑룡이 품에 안기는 꿈을 꾸었다고 해요. 이렇게 위인의 태몽에 더욱 관심을 두는 이유도 그 때문이에요.<hr>좋은 태몽의 조건과 종류<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621/11b15d37-a8b6-40c5-9a4f-9c335346df58.gif" style="width: 100%; height: 100%;">좋은 태몽은 떼깔부터 다르구나?!?!✨ 좋은 태몽의 조건<a href="https://emojipedia.org/keycap-digit-one/">1️⃣</a> 상징적 표상을 가슴에 품거나 입으로 삼키거나 손을 잡는 등 완전히 나의 것으로 만드는 꿈2️⃣ 행복감, 만족감, 기쁨 등의 감정이 드는 꿈3️⃣ 현실에서는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만족감을 느끼는 꿈4️⃣ 평소 가지고 있던 고민거리가 해결되거나 원하던 목표를 이루고 바라는 일이 이루어지는 꿈5️⃣ 신비롭고 경이로운 꿈6️⃣ 빛이 나고 예쁘게 형태가 뚜렷한 꿈7️⃣ 싱싱하고 예쁜 것만 골라서 갖는 꿈 ✨ 태몽의 종류👧딸을 상징하는 꿈에는 작은 과일, 보석, 꽃나비, 조약돌, 작은 뱀, 고양이, 새끼 돼지, 작은 물고기, 액세서리, 조개, 나비, 복숭아, 강아지, 석류, 앵두 등으로 과일이나 식물이 많고 작고 귀여운 이미지가 많아요.🧑아들을 상징하는 꿈은 황금, 큰 보석, 고추, 오이, 배, 단감, 호랑이, 용, 뱀, 구렁이, 돼지, 독수리, 황소, 자동차, 바나나, 고구마, 큰 금붕어, 은수저, 사슴, 책, 인삼, 수탉, 거북이 같은 동물과 크고 강한 이미지가 많아요. 만약 태몽과 달리 성별이 바뀌어 태어났다면 성격이나 성품은 태몽과 같을 수 있다고 해요.<hr>태몽 풀이<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621/8d9ab397-b7f1-4382-8b3e-61476f76b439.gif" style="width: 100%; height: 100%;">울아기 태몽 특별해!!🐲 용꿈에 용이 나온다면 이는 대단한 길몽으로 여겨요. 용의 머리를 보았거나 용의 뿔, 여의주를 문 용 등은 아들을 낳을 꿈이며, 용의 꼬리를 보거나 용의 몸통을 끌어안는 꿈은 딸을 낳을 꿈이라고 해요.🐯 호랑이호랑이는 예부터 산신령을 호위하는 영품으로 여겼어요. 호랑이 꿈은 대개 아들일 가능성이 크고 호랑이가 집으로 들어오거나 호랑이를 끌어안는 꿈은 활동적이고 리더십이 강한 딸을 낳을 꿈이라고 해요.<a href="https://emojipedia.org/pig-face/">🐷</a> 돼지&nbsp;돼지는 재물과 복을 상징해요. 멧돼지에게 쫓기는 꿈은 나중에 큰 인물이 될 거라는 아주 좋은 길몽으로 여겨지며, 검은 돼지는 아들, 흰 돼지는 딸을 낳을 꿈으로 여겨요.🦌 사슴뿔이 달린 사슴은 아들, 예쁜 꽃사슴은 딸을 암시해요.🐮 소소 꿈은 조상이 점지한 자식을 얻을 꿈이라고 예로부터 여겨져 왔어요. 뿔이 달린 힘찬 황소는 아들, 뿔이 없는 소는 딸을 낳을 꿈이라고 해요.🐴 말흑마, 힘차게 뛰어가는 말 한 마리가 꿈에 나온다면 아들, 백마 혹은 망아지가 따라오는 꿈을 딸이라고 해요.🍓 과일, 꽃과일과 열매가 홀수로 있었다면 아들, 짝수면 딸을 암시해요. 과일의 경우는 벌레가 먹지 않고 상태가 좋을수록 좋은 꿈이에요. 꽃의 경우 국화와 같이 가을꽃은 아들, 매화처럼 봄에 피는 꽃을 딸을 암시해요.🌈 구름, 무지개용 같은 뭉게구름이 꿈에 나온다면 아들, 산발적으로 퍼져있으면 딸이라고 해요. 무지개의 경우 선명하면 아들 부드럽게 퍼져있으면 딸인 경우가 많아요.🌞 태양, 달꿈속에서 해를 보았다면 아들, 달을 보았다면 딸을 낳을 꿈이에요.&nbsp;💎 금, 은반지빛을 잃지 않고 광채가 나는 금반지 하나는 아들, 색이 없거나 2개 이상의 금반지 혹은 백금반지는 딸을 암시해요.🌊 호수나 바다매서운 물결이 일거나 파도가 치는 바다는 아들을 상징하고 잔잔하고 반짝이는 호수나 바다는 딸을 암시한다고 해요.&nbsp;같은 상징물이라도 수, 색깔 등에 따라 암시하는 것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해요.🤗 하지만 이러한 태몽은 과학적 근거는 없으니 재미 삼아 읽어보시길 바라요.💞

아들? 딸? 태몽으로 보는 성별!

임신을 하게 되면 이것저것 알아볼 것이 많아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산후조리원이죠.😮 출산 전, 임신 초기에 산후조리원을 예약하는 엄빠들이 대부분이실 텐데요. 산후조리원 셀프수유, 낙상사고 등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39;조리원을 가는 게 맞나, 내가 선택한 조리원은 괜찮을까?&#39; 걱정되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nbsp;오늘은 어떤 내용들을 기준으로 산후조리원을 고르면 좋을지 빌리와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zwj;🏫&nbsp;<hr>깨끗한가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f6f2d22a-8d74-4e21-9d66-5c8d9b676b3c.webp" class="fr-fic fr-dib" style="width: 774px;">위생이 가장 기본이잖아요 ✅ 조리원 위생 관리,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요?산후조리원은 산모와 아기가 타인과 함께 일정 기간 생활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위생 관리가 가장 중요해요.👍🏻 산후조리원에 집단 감염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으니 사전에 이 부분은 철저하게 확인해 주시고, 조리원 이용 시 위생 행동 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라요.&nbsp;질병관리청에서도 조리원 위생관리를 위해서 근무자 행동 수칙📑을 마련했어요. 신생아 및 영유아 접촉 전후 손 위생 철저히 하기, 조리원 내에서 마스크, 장갑, 가운 등 개인 보호구 착용하기, 호흡기 증상이 있는 근무자는 돌봄 업무 배제하기, 호흡기 증상이 있는 직원과 방문객은 출입 제한⛔하기 등이 있는데요. 조리원을 이용하는 산모와 보호자도 함께 알고 지켜준다면 우리 아이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겠죠?✅ 신생아실도 체크체크!신생아실👶 체크도 아주 중요해요. 간호사 선생님이 신생아를 돌보는 모습이나 아기의 상태를 언제든 확인할 수 있도록 통유리로 되어 있는 곳인지 확인하세요. 그리고 아기가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가 있는지도 확인해 주세요.✅ CCTV 설치와 온습도는요?요즘은 CCTV🎥가 설치되어 있어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으로 언제든 아기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 증가하고 있어요. 또한 신생아실이 적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지, 청소와 소독은 얼마나 자주 하는지, 신생아실에 담당 간호사👩&zwj;⚕️가 24시간 상주 하는지도 철저하게 확인해야 해요.<hr>집과 큰 병원에서 거리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d7d9305e-1f9d-41ea-afba-b47c296820c5.webp" class="fr-fic fr-dib" style="width: 774px;">너무 멀~~~~진 않은지..산후조리원을 고를 때 집과 큰 병원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출산 후 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이 길다면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부담으로 작용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산후조리원은 큰 병원과 집에서 가까울수록 좋답니다.&nbsp;산후조리원이 집에서 가까워야 산후조리하는 동안 필요한 물품을 챙겨오기도 편해요. 또한, 산후조리원 근처에 큰 병원이 가까이 있을수록 필요시 응급 서비스를 받기 편해요. 따라서 병원과 산후조리원이 연계돼 있는지 꼭 체크하세요.🔍&nbsp;<hr>엄마 케어는 전문적인가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6742d7c6-db76-447e-b831-76e92240d498.webp" class="fr-fic fr-dib" style="width: 774px;">나...떨고 있니..✅ 산부인과 전문의 연계산부인과 전문의가 엄마의 건강을 살펴보는 것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신생아를 회진하는 것만큼 중요해요.🩺 출산한 병원과 연계되어 있는 조리원은 주치의가 주기적으로 엄마의 건강을 체크하는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보다 세심한 관리가 가능하죠.&nbsp;✅ 모유 수유 &amp; 유방 관리도 체크!모유수유 및 유방 관리도 철저히 관리하는 곳인지 확인해야 해요.🤱 &nbsp;대부분의 조리원이 모유 수유 전문가를 직원으로 채용하고 있지만 엄마가 직접 챙기지 않으면 세세한 관리를 받기 힘들기 때문이에요.&nbsp;✅ 식단 &amp; 산후 회복 프로그램도 챙겨요!식단도 꼼꼼히 챙겨야 해요.🥗 &nbsp;전문 영양사👩&zwj;⚕️가 식단을 짜고 조리 상태를 관리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간식 제공 횟수, 남편 식사 제공 여부도 미리 확인해야 나중에 혼선이 없어요. 그뿐만 아니라 체조, 요가, 마사지, 피부관리💆&zwj;♀️ 등 산후 회복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반드시 준비되어 있어야 해요.<hr>주변 환경은 체크하셨나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9adc3280-187b-4b06-8259-4c1a0c6f30d3.webp" class="fr-fic fr-dib" style="width: 774px;">꼼꼼하게 체크해 보는 센스!✅ 주위 시설을 꼭 확인!유흥업소가 많은 곳이나 큰 도로변 근처에 산후조리원이 위치할 경우, 소음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요. 따라서 이러한 곳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계단이 많은 곳도 몸이 불편한 산모가 오르내리기 힘들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고층에 위치할 경우 혹시 모를 화재 등의 사고에 대피하기 어려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을 추천해요.&nbsp;✅ 미리 안전시설을 확인!하지만 만일 고층 산후조리원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면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미리 안전시설🚨을 확인해야 해요. 비상구, 화재 시 대피 시설, 화재보험 가입 여부 등을 꼭 확인하세요.<hr>환불 정책은 살펴보셨나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4f6017d1-c942-411c-9360-154af1e02f84.webp" class="fr-fic fr-dib" style="width: 670px;">어디갔지...내 돈?입소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거나 입소 후 서비스 불만이나 사고 발생🚨 등의 이유로 중도에 퇴소를 하게 될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요. 이때 약관에 &lsquo;환불 불가&rsquo;이라고 명시되어 있으면 아무런 보상도 받을 수 없어 계약금 환급 및 위약금 지급👌에 관련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요. 이러한 경우를 대비해 환불 정책 및 보상 기준 약관을 미리 꼼꼼하게 따져봐야 해요.

조리원 필수 체크리스트 A to Z

이번 명절은 엿새 간의 황금연휴가 생겨서 어디론가 무거운 몸을 이끌고 이동을 해야 하는 엄마들이 많을 것 같아요. 그래도 반가운 가족들👨‍👩‍👧‍👦 얼굴도 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생각에 또 기대되기도 해요. 오늘은 임신 중인 엄마들이 명절에 주의해야 할 사항들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hr/>임신부라면 이것은 피해 주세요<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0168eafa-5daf-4268-92e7-e8744683e810.webp"/>무리되는 건 피해야 해..!✅ 장거리 운전장거리 이동을 하면 자연스럽게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죠. 임신부가 너무 오래 앉아 있으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되어 자궁수축이 일어날 수 있어요.😔 그래서 꼭 장시간 이동해야 한다면 기차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아요.🚆 꼭 차로 이동해야 한다면, 중간중간 차를 세워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세요.✅ 장시간 요리오래 서 있거나 탄 냄새를 맡아야 하는 요리는 꼭 피해주세요.🙅 오래 서 있으면 하체로 혈액이 쏠려 어지럼증, 통증, 심하면 기절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해요. 또 탄 연기나 냄새는 태아의 성장에 매우 좋지 않아요. <hr/>임신부라면 이런 음식은 주의해주세요<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8613d0aa-e76a-4d32-b303-b40ecd9a9c30.webp"/>배고프다고 아무거나 먹으면 안돼요!🌰 팥이 든 송편, 찹쌀떡?팥은 곡류 중 비타민B 함량이 가장 많고 단백질이 풍부해 피로감 개선과 식욕 부진 등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런데 임신부가 팥을 섭취할 경우 호르몬 불균형을 일으켜 기형아 출산의 확률을 높이고📈,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기운 쇠약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소문이 있어요. 또 쫀득쫀득한 찹쌀떡은 임신부의 소화불량을 유발하므로 가급적 피하라는 이야기도 들어보셨을 거예요. 과연 진짜일까요?🤔이밖에도 율무, 계피 등도 임신 중 먹으면 엄마에게 좋지 않다는 말도 많은데요. 산부인과 전문의에 따르면 팥, 찹쌀, 율무 등은 일반적으로 음식을 조리할 때 소량 함유된 성분들이기 때문에 평소 섭취량으로는 별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고 해요. 먹고 싶은 떡이나 간식 너무 무서워하지 마시고 드시길 바라요!🍨🌰 녹두? 녹두전?녹두는 찬 성분이기 때문에 태아의 성장에 지장을 줄 수도 있으므로 임신부는 녹두로 만든 녹두전을 피하는 것이 좋다는 인식이 있죠. 하지만 서울대학교 보건대학교 출신 윤완 의사에 따르면, 녹두는 소화와 흡수를 돕는 식품 중 하나로 임신부가 먹어도 큰 탈이 없다고 합니다.🌰 튀김까지...?고열량인 튀김🥟은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어요. 또한 많이 먹게 될 경우 임신성 당뇨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해요. 네.. 그것은 팩트라고 합니다.. 너무 많이 먹지 말아요!🌰 식혜소화를 돕기도 하지만, 많이 마시게 되면 임신부들의 경우, 당뇨에 걸리기 쉽고 모유 수유🤱에 지장이 생기므로 주의해야 해요. 식혜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당분의 문제라고 하니 식혜를 미워하기는 없기!🌰 생고사리고사리는 익히면 문제가 없지만, 생고사리는 독성 성분이 있어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술과 생강이 들어간 음식명절 음식에는 고기를 재료로 한 음식들이 많은데요.🥩 이 고기 조리 시 잡내를 없애기 위해 술과 생강을 다량으로 넣기도 해요. 술은 태아의 신체적, 정신적 발달을 늦출 수 있고 생강은 생강 자체가 열이 많은 음식이라 태아에게 해로워 피하는게 좋다고 해요. 이👆 사항들 주의하면서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랄게요!❤️

명절, 엄마는 이 음식을 조심하세요!

육아하는 엄마들 사이에서 '원더윅스'라는 용어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거예요. "우리 아이 원더윅스 일까요?", "원더윅스 맵다 매워!" 이런 글들이 베동에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데요. 원더윅스, 정확한 개념은 무엇이고 월령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은 어떻게 다른지 엄빠들이 대처하기 위해 미리 알아두면 좋은 것은 없는지 빌리가 정리해 보았어요🤓!<hr/>'원더윅스', 그게 뭐예요?<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6a8e6190-e23d-4504-aadb-b08cfc3fee78.webp"/>원더 뭐시기..? 이건 또 뭐야...?이 글을 쓰고 있는 에디터는 출산 후 육아 4개월 차에 아이가 잠도 못 자고 종일 보채는 것이 걱정되어 병원🏥을 찾은 적이 있어요. 소아과에서 아이가 어디 아픈 것은 아닌지, 말로만 듣던 원더윅스는 아닌지 선생님께 여쭤보았는데요. 선생님이 원더윅스가 뭐냐며 되려 물어보시기에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원더윅스(Wonder weeks)는 의학적 용어는 아니고 네덜란드의 발달 전문가가 아이의 발달을 30년 동안 연구한 결과, 처음으로 주장한 개념이에요. 헤티 판 더 레이트와 프란스 X. 프로에이라는 두 학자가 생후 20개월 동안 아이가 정신적으로 10차례 급성장한다는 사실을 알아낸 것인데요. '경이의 주' 또는 '도약의 주🏃'라고도 불리는 원더윅스 기간동안 아이들은 급격하게 성장하며 불안, 혼란을 느끼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짜증이 많아지거나 예민해 질 수 있고 수면시간과 수유 패턴도 불규칙해질 수 있게 된답니다. 하지만 이 시기는 아이들마다 다르게 찾아와요. 일부 정확하게 찾아오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성장 속도가 다르기에 안 맞는 아이들이 더 많답니다. 다만 아이들이 일정 시기가 되면 급격하게 성장하고 새로운 능력을 갖기 위해 불안함과 혼란을 느낀다는 것을 이해하는 차원에서 아래 글을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hr/>원더윅스, 주기별로 이런 특징이 나타나요!<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73284c36-972b-4934-817f-242a0b179060.webp"/>우린 성장 중인거야~!!➰생후 4~5주 : 감각의 변화아기는 자신이 있는 곳이 더는 엄마의 뱃속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해 더 오래 깨어 있고 주변을 살피게 돼요.👀 또한 반사행동에 의해서 온몸을 버둥거리고 그 움직임에 놀라 울기도 해요.➰생후 7~9주 : 패턴 형성밤낮을 구분하기 시작해요.  그래서 전보다 잠들기 어려워져요. 자기 손을 발견하고 만지작거려보고, 같은 소리를 내보는 등 반복 행동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어요.➰생후 11~13주 : 자연스러운 움직임발달이 빠른 아기는 고개를 가누게 되고, 딸랑이를 쥐여주면 헛손질이지만 흔들 수 있어요. 수면과 낮 일과가 비슷해져요.➰생후 15~19주 : 이벤트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변화를 느끼고 일상으로 인지해요. 새로운 환경과 낯선 사람을 접할 기회를 주는 것이 좋아요.➰생후 23~26주 : 관계 형성엄마가 보이지 않아도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면 엄마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는 시기예요. 이가 나면서 잠들기 힘들어하거나 보챌 수 있어요. 거리에 대한 감각도 생기는 때랍니다.➰생후 34~37주 : 분류인지본격적으로 기기 시작하고 분리 불안이 시작될 수 있어요. 특정 물건, 감각, 동물, 사람을 분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돼요.➰생후 42~46주 : 순서 인지순서 원리를 인지하므로 수면 의식이 매우 중요해지는 시기예요. 사물 및 사람에게 호칭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에 새로운 사물, 사람을 만나게 해주세요.➰생후 51~54주 : 유아기 시작유아기의 시작으로 분리 불안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시기랍니다.➰생후 60~64주 : 원칙유독 따라 하기를 좋아하는 때로, 부모님의 일상을 흉내 내기 시작해요. 자신의 행동이 특정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인지하기도 하죠.➰생후 75주 : 시스템문장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주변을 탐색하려고 하는 생후 75주에는 아기를 온종일 집에만 있게 하는 것은 고역이에요.  떼쓰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때도 이때랍니다.😨<hr/>원더윅스, 이렇게 대처해요!<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68fb1537-e350-4f8b-a6ec-862dc4930d34.webp"/>신난다 신나~&gt;_&lt;원더윅스 기간에 아기를 달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부드러운 신체접촉과 따뜻한 관심이에요. 어느 때보다도 침착하게 아이와 친밀감을 유지해 주세요. 자주 스킨십을 해주고, 아기에게 ‘사랑받고 있다💕’라는 느낌을 주는 데 노력을 기울여야 해요. 이미 수면 교육에 성공했던 아이라도 원더윅스 기간에는 힘들어할 수 있어요. 밤중에도 종종 깨고 낮잠도 짧아져요. 잠을 재울 때, 편안하고 따뜻한 수면 의식을 길게 해주는 것이 좋아요.💤성장을 위한 도약은 아기가 익숙했던 세계를 뒤죽박죽으로 만들어버려요. 그로 인해 아이는 불안감을 느끼고 신체적,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어해요.😮 따라서 아기는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엄마 품에 안겨 위안을 받으며 안정감을 느끼고 싶어 하지요. 원더윅스 기간이 지나고 나면 안정적인 기간이 다가오기 마련이에요. 차분히 아기의 짜증과 울음을 받아주며 사랑으로 기다려주세요.💞

아기들이 급성장하는 시기, 원더윅스란?

베이비빌리 엄마 중에 직장을 다니고 있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특히 아이가 태어났을 때 맞춰 출산휴가를 쓰기 위해 막달까지 꽉꽉 채워 일하기도 하죠.🏃‍♀️ 이런 직장인 엄마들을 위해서 국가에서 근로기준법으로 지원을 보장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오늘은 이런 직장맘들을 위한 근로법에 대해 알아볼게요.직장에서의 근로제도들 <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1669/e88a786a-e494-4077-8111-00ec85aae78c.gif" style="width: 100%; height: 100%;"/>임신했는데..회사는 어떡하지?➡️ 근로 단축 제도임신 12주 이내 또는 32주 이후에 있는 직장인 임신부들은 월급은 똑같이 지급 받으면서, 근로시간을 하루에 2시간✌️ 단축할 수 있어요. 임신기간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사용하려는 엄마는 단축제도 사용 예정일의 3일 전까지 사용 기간, 근무 개시 및 종료 시각 등을 적은 문서와 의사의 진단서를 회사에 제출해야 해요.🏢 임신 12주 이내 또는 32주 이후에 있는 직장인 임신부가 1일 2시간의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하면 회사는 허용해야 하고, 위반 시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해요. 단, 1일 근로시간이 8시간 미만인 직장인의 경우 1일 근로시간이 6시간이 되도록 근로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요.➡️ 태아 검진 시간 허용임신 중에는 정기적으로 검진받아야 하죠. 직장인 임신부의 경우 병원에 방문할 시간을 내기 위해서는 직장에 연차 휴가를 내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소중한 휴가를 병원 검진에 사용하지 않도록 근무시간 중에 건강검진 시간을 유급으로 보장받는 제도를 운용하고 있어요. 28주까지는 4주에 1회, 29주~36주는 2주마다 2회, 37주 이후에 매주 1회 유급휴가를 받을 수 있어요.👨‍⚕️ (단, 법적으로 검진에 필요한 시간이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지 않아 각 회사마다 사규에 의해 달라질 수 있어요.)➡️ 임신부 초과근무 금지임신 중인 여성근로자와 태아의 건강을 위해 `시간 외 근로 금지`와 `탄력적 근로시간제 적용금지`, `임신부의 야간, 휴일 근로 제한`을 법으로 보장하고 있어요. 임신부는 1일 8시간의 근로시간을 초과해서 근무할 수 없고, 쉬운 종류의 직무 전환을 회사에 요구할 수도 있어요. 또한 임신부 근로자가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의 시간이나 휴일에 근로하는 것도 제한됩니다.🌙출산 전후 휴가<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1669/2a717a2c-8ea8-4421-9c02-6e3044416656.gif" style="width: 100%; height: 100%;"/>아기와 함께 쉬세요!👩‍💼 엄마 출산휴가출산한 여성 근로자는 출산 전후에 일정 기간의 휴가를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어요. 출산휴가는 출산 전과 출산 후를 합해 모두 90일, 다태아는 120일간 보장돼요.🙆‍♀️ 이는 강행규정으로 육아를 위해 반드시 출산 후에 45일 이상을 사용해야 해요. 출산휴가 중 최초 60일은 유급휴가로 해당 기간 중에는 회사에서 통상임금의 100%를 지급해야 해요. 나머지 30일은 고용보험에서 급여를 받을 수 있어요. 우선지원대상기업의 근로자는 전체 휴가 기간 동안 고용보험에 신청하여 급여를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미숙아 출산 시 기존 90일→100일로 출산 휴가 연장✅임신 11주 이내 유산·사산 시 기존 5일→최대 10일 휴가 연장 +고용보험 급여 신청 방법우선지원대상 기업 대상자는 출산휴가를 시작한 날 이후 1개월부터 휴가가 끝난 날 이후 12개월 이내에 회사에 산전후휴가 확인서를 발급받아 신청서와 함께 담당 고용센터에 제출해야 해요. 대상기업이 아니라면, 출산휴가 60일이 지난 시점을 기준으로 1개월 이후에 신청할 수 있어요.👨‍💼 아빠 출산휴가남편 역시 배우자 출산휴가를 통해 20일 동안 신청할 수 있어요.👨‍👩‍👦 최대 3회에 한해 출산휴가 기간을 분할하여 신청할 수도 있고요. 배우자 출산휴가는 출산일로부터 120일 이내에 신청할 수 있으며, 회사는 배우자 출산휴가로 직원에게 불리한 처우를 해서 안 돼요. (*2025년 2월 23일부터 적용) 임신과 출산은 엄마 혼자만의 일이 아니에요. 직장에서 당당하게 법으로 보장된 권리를 누리며, 몸과 마음을 지키는 것, 그게 바로 진짜 태교랍니다. 베이비빌리도 언제나 워킹맘들을 응원할게요!💙

단축근무? 출산휴가? 직장다니는 엄마라면 알아두면 좋은 정보!

'산후조리'를 잘못하면 평생 고생한다는 말이 있죠. 그만큼 출산 후 몸조리는 중요해요. 하지만 출산 직후 육아와 가사로 편하게 몸조리에만 신경 쓰긴 어려운 게 현실이에요. 오늘은 출산 후 시기별 산후조리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틈틈이 시간을 내어 엄마의 몸을 돌봐주시고 회복하는데 힘써주시길 바라요!출산 당일출산 후에는 자궁이 수축이 되며 산후통(배앓이)가 생기고, 3시간 정도가 지나게 되면 적색의 오로가 나옵니다. 체중이 5~6kg 줄어들기는 하지만, 몸이 부으며 체온이 떨어지며 오한🥶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연분만의 경우에는 출산으로 인하여 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고, 허기가 진 상태이기 때문에 식욕이 없어도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산 직후에는 바르게 앉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 비스듬하게 기대어 앉아야 해요.출산 다음날계속되는 수술부위 통증첫날보다는 낫지만 후진통⚡이 있습니다. 오로의 양🩸도 많아집니다. 화장실을 가거나 아기를 보기 위해 혼자 다녀올 수는 있지만, 수술부위나 회음부에서 통증⚡이 계속되기 때문에 무리하게 움직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시작되는 유방 통증출산 후에 젖이 돌기 시작하면서 유방이 단단해지고 통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때에는 유두를 깨끗하게 해주고, 초유가 나온다면 아기👶에게 먹여줍니다. 젖이 돌 때 젖마사지를 하여, 울혈을 풀어주어야 젖몸살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샤워는 아직!출산 후에 땀이 나고 샤워🚿를 하고 싶어지거나 시원한 바람💨을 쐬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찬 기운에 노출이 되면 산후풍🥶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적어도 3일 정도는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출산 후 3일 ~ 7일산후통이 줄어들어요산후통과 회음통은 새살이 돋아나며 줄어들고, 호흡과 맥박 역시 정상적으로 돌아오며 움직이는 것이 자연스러워집니다. 자연분만을 한 산모라면 출산 후 3일쯤에는 퇴원을 할 수 있습니다.출산 후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피로가 몰려오고 식은땀이 나며 불쾌지수😡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가볍게 샤워🚿를 하고 잠에 들며, 출산 후 급격한 호르몬의 변화로 우울증이 올 수 도 있기 때문에 스트레칭 및 가벼운 산책을 하며 기분의 전환을 합니다.울혈 관리 및 영양섭취 관리하기젖이 본격적으로 돌기 시작하며 젖몸살이 새기고 근육통이 생기는데, 모유 수유를 중단하는 것보다는 따뜻한 타월로 마사지를 하며 울혈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모유가 활발히 분비가 되며 산모 또한 식욕이 왕성해집니다. 이때는 영양섭취🥗에 신경을 쓰도록 합니다.배변이 안 나온다면?식욕이 활발해지며 배변도 시작됩니다. 출산을 하고 4일이 지났는데도 배변이 나오지 않는다면 병원에 전화를 하여 의사👩‍⚕️와 상담을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 오로의 양은 점점 줄어들며 색도 점점 옅어집니다. 하지만 시큼한 냄새가 나기도 하는데, 이때에는 청결을 유지하고 좌욕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감염과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아직 완전한 회복은 아니에요출산 일주일 정도가 되면 산모의 몸의 거의 회복이 됩니다. 붓기도 어느 정도 가라앉습니다. 하지만 완전하게 회복이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잠😴을 자며 안정을 취해야 합니다. 아기의 기저귀를 갈거나 수유를 하는 등의 간단한 움직임만 하고, 아기를 오랫동안 안고 있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출산 후 2주제왕절개를 한 산모는 7일에서 8일 사이에 퇴원을 할 수 있습니다. 몸이 한결 가벼워지며 자유롭게 움직여도 몸이 아프거나 쉽게 피로하지 않습니다. 단 피부가 건조해지니 샤워🚿를 하며 수분력이 좋은 보습제품을 통하여 피부에 보습감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유수유를 하며 영양소가 아기에게 많이 전달이 되기 때문에 영양이 고루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선🐟, 닭고기🐓, 달걀🥚 등 동물성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미역국, 토란국, 곰국 같은 국 종류도 싱겁게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출산 후 3주3주가 접어들며 산모는 거의 완전히 회복된 것처럼 보입니다. 배를 만져보면 자궁도 완전히 돌아간 것 같고, 오로도 줄어듭니다. 하지만 이때, 집안일이나 아기 돌보기를 본격적으로 하게 된다면, 겉보기와 달리 몸이 완전히 회복이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몸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특히 쪼그리고 앉거나 허리를 굽히는 등의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도 가능하지만 욕조에 들어가 목욕을 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복부를 지탱하던 근육들이 늘어나며 아랫배가 처지고 허리가 아플 수 있기 때문에 거들을 착용을 하여 지탱해주고 가볍게 걷기 운동🚶‍♀️ 등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출산 후 한달모유수유를 하지 않을 경우 생리가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또한 아기를 돌보며 근육통⚡이 생기기도 합니다. 육아 스트레스가 생기고 피로가 쌓이며 출산 후 회복이 더딜 수도 있습니다. 아직은 다이어트를 하기에는 이르기 때문에 간단한 스트레칭과 산책 등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달이 넘어가며 간단한 쇼핑등도 할 수 있고, 집안일도 할 수 있습니다. 6주를 넘어가며 다이어트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오로도 없어지고 자궁도 완벽하게 회복이 되기 때문에 아기를 데리고 산책을 하는 등 운동을 하고, 맞벌이 가정이라면 직장에 복귀준비를 할 수도 있습니다.

출산 후 약 한달, 산후조리는 어떻게?

14주차에 접어들었어요 ~ 입덧이 엄청 심했지만 조금씩 나아지고있는것같아요 ~ 하지만 입덧전이나 식욕이 없는거 너무 힘이드네요 .. 
입덧이 나아지면 식욕도 올라올줄알았는데 너무 없어서 매끼를 챙겨먹여하는데 그럴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요 ㅠㅠ 저처럼 식욕이 없어서 고민이신 분들 계신가요?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 

14주차

이제 막 16주차 접어들었는데,,저도 막 땡기는 음식도없고 먹는양이 늘지도않았고.. 똑같애여 ㅎㅎ근데 공복에 좀 입덧이 올라오는거같아서 그나마라도 먹히는거 위주로 조금만 먹어요,,!

저도 그래요... 뭐 먹고 싶은 게 있었음 좋겠어요ㅜㅠ

저는 최소로 하고싶은데 트렁크말고 추천해주실가방잇나여? 짐이 이주친대; 트렁크에 담아야할까요? 집에 두개익긴한데 쓰던거라 좀 지저분한 느낌이 들어서 ㅜ굳이 사기는 아깝고 어뜨케하는게 나을까요?
아 그리고 자연분만할껀데 산후복대도 필수인가요? 산전복대도 사놓곤 잘 안쓰고잇어요ㅠ

출산가방어떤걸로 준비하셧나요?

저는 둘째 분만 예정인데요. 케리어에 짐 쌌어요. 아무래도 드는건 남편이 들더라도 조리원에선 제가 가방을 만지거나 움직이는 경우가 있어서 케리어 했구요. 저는 산후복대 안썼어요. 자연분만하면 바로 걸을수 있구 해서

캐리어가 제일 나은거같아요~ 저도 산전복대는 쓰는데 산후복대는 아직 구입안했어용

아기용품을 거의 마더케이지퍼백에 넣고 캐리어에 넣는지라 크게 문제없을듯요~^^  전 짐이한가득이라 캐리어두개도 모자른듯요

수납이 용이 하지 않아 캐리어 넣어 썼어요. 아기 용품은 지퍼팩에 넣고 .

짐 적으시면 커다란 스포츠백 빨아서 사용하셔도 될거예요. 근데 수납 구분하고 이동하는 거 생각하면..캐리어가 최고라고들 하더라구요. 저도 쓰던 거라 찝찝해서 모든 것들 다 1차로 지퍼백에 2차로 큰 비닐에 넣으려구요.

저는 산후조리원에 혼자 있으면 캐리어가 쪼그려 앉아서 짐정리 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그냥 큰 스포츠 가방에 넣어서 테이블 같은곳에 올려두고 하나씩 꺼내 쓰려구 했는데 캐리어를 많이 쓰시는것 같네요!ㅠㅡㅠ

저는 트렁크 하나 보스턴백 하나 작은 손가방 이렇게 챙겼어요 저듀 2주에염 ㅋ
그리고 산후복대도 챙겼어요

36주차 입니다 
재채기 하다가 소변 찔끔 나오신분 있나요?ㅠㅠ
방금 처음으로 제가 그럈어요

재채기하다가 소변

저는 34주차인데요.. 어제 그랬어요 ㅋㅋㅋㅋ 그래서 남편한테 순간 "헐 쉬쌌다!" 말해버렸어욬ㅋㅋㅋㅋ 아놔ㅠ

저 처음 그랫을때 조금 슬펏는데 몇번 그러니까.. 아 원래 그런가보다 하게 되더라구요 다리 꼬고 재채기하면 괜찮다는 글도 본것 같아요! 

저두 그런 적 있어요!!ㅋㅋㅋㅋ 다행히 씻을라고 옷 벗은 상태였긴 했는데 순간 현타가ㅜㅠㅠㅠㅜ

매번은 아닌데 한번씩 그래요.. 슬퍼요 ㅠㅠㅠㅋㅋㅋㅋ

저는 초중기때 몇번 그러더니 지금은 또 괜찮네요!! 

ㅋㅋㅋ 저는 둘째라 배가 빨리나와서 그런가 그거 20주차때부터 그랬어요...ㅋㅋㅋㅋ 😂 진짜 어디다 말하기도 민망한데 ㅋㅋㅋ.... 지금도 가끔 재채기하다 지려요 ㅎㅎ...  아기 방 빼고나면 좀 나아진다길래 좀만 버텨보려구여 ㅎㅎ... 

저는 7개월인가 부터 재채기나 기침하면 찔끔 나왔어여... 그래서 라이너 하고있어요

저도 중기때부터 그랬어요 ㅎㅎ 외출할려다가 재채기해서 팬티 갈아입고 가는게 일상ㅋㅋ (방금 볼일봐도 그래요) 팬티라이너 필수에요 ㅋㅋ

중기때부터 매번 그래서.....ㅋㅋㅋ요도가 눌려서 그래요 팬티라이너 붙이고 생활하면 도움되요

전.. 배나온 주차부터....계속 그러고있어요..흑흗 요실금기저귀차야하나 생각중ㅠㅠㅠㅠ

맞아요...저도 그랬어요 ㅠㅠ 주룩... 이게 무슨일인가 싶어서 조금 웃픈상황이였어용🥲🥹

현재 16주차 이고 이란성 쌍둥이 맘이예요.
니프티에서는 y염색체가 소량 검출되었습니다. 라고 성별 결과를 받았는데 (난임병원에서 니프티하고 분만병원으로 이전함) 오늘 정밀 초음파 선생님과 의사 선생님께서는 두분다 쌍둥이 둘다 딸이라고 하시네요...
니프티 오류인걸까요???
정밀 초음파로 꽤 오래 초음파 봐주셨고 의사 선생님께서 또 봐주셨거든요... 
제가 니프티에서는 y염색체가 있었다라고 들었다하니 니프티가 더 정확하긴 한건데... 라고 하시면서 의아해 하시더라구요.
이런 경우가 있나요???
남매둥이인줄 알고 있었는데 당황스럽네요.

니프티 성별 오류

제가듣기로는 유전자검사라 성별오류는 없다고 듣긴했는데...단테아일경우가 그런거고 쌍둥이라 좀 다를까요? 아무래도 모체에서 아기의 유전자 추출하는거라 애기가 둘이니 각각 유전자가 식별되기에는 애매한부분이 있는건지.... 애기들 각각 유전자검사를 진행한게 아니니깐요ㅠ 생식기가 확실히 보이는 지금시기에 초음파로 명확히 확인이 된다면 아마 쌍둥이여서 그런게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다태아는 오류가 많아서 니프티검사 안한다고 들었어요

선생님이 잘못보신건아닐가요 !? 

배니싱트윈이 있었던걸수도 있겠네요 소량이라고 하니까...

배뭉침과 자궁수축, 어떻게 구별해야 할까요?🧐 예비 엄빠에게 지금 통증이 배뭉침인지 자궁수축인지 구별하기란 쉽지 않을 거예요.😭 배뭉침과 달리 자궁수축은 조기진통을 일으킬 수 있어 두 증상을 구분하는 것은 아주 중요해요. 오늘 빌리가 자궁 통증 의심 증상과 주의 사항🚨까지 자세히 알려드릴 테니 꼭 기억해주세요!배뭉침과 자궁수축 구별 방법<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cb5eed87-8e74-4d09-9c86-d85d2221698c.png"/>📌배뭉침, 왜 생기는 걸까?배뭉침은 사람마다 시기의 차이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20주~30주가 되었을 때 자연스럽게 시작돼요. 이 시기에 배가 뭉치는 것은 자궁이 근육으로 되어있기 때문인데요. 자궁이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현상이랍니다. 그러니 우리 아기👼가 잘 자라고 있구나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하실 거예요. 하지만 잦은 배뭉침이 계속 되면 자궁 수축을 의심🤨해보셔야 해요. 배뭉침은 보통 하루에 3회~10회가 평균이에요. 만약 이 이상 통증이 계속된다면 꼭 병원🏥에 확인해보세요! 📌배가 규칙적으로 뭉치는지 확인해보세요!배뭉침과 자궁수축을 구분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규칙성이에요. 배뭉침은 한 번씩 뭉쳤다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풀려요. 배가 뭉치는 느낌이 들 때 누워서 배 위에 손을 올려보세요. 10초에서 20초 만에 사르르 풀리면서 편안한 느낌이 드신다면 배뭉침이니 안심하세요.🤗반면 자궁수축은 단순히 뭉치는 게 아니라 확 조이는🪢듯한 느낌을 줘요. 만약 규칙적으로 조이는 느낌이 들고 생리통처럼 아픈 느낌이 드신다면 자궁수축을 의심😨해보셔야 해요! 자궁수축 의심 증상과 주의사항<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f4ad9dd5-e770-4846-a5de-4bb23e79231c.png"/>📌자궁수축, 이럴 때 의심해보세요!✅뭉쳤을 때 특정한 부분이 돌처럼 딱딱하게 느껴지는지✅10분 이상 누워 있어도 조이는 느낌이 계속 드는지✅규칙적으로 반복해서 뭉치는 느낌이 드는지✅아랫배가 생리통처럼 아프고 분비물이 증가하는지✅허리나 골반 부분이 뻐근한지 📌자궁 수축을 유발하는 것을 조심하세요!출산 시기가 아닐 때 옥시토신(oxytocin)은 자궁 수축을 유발할 수 있어요. 옥시토신은 인간의 감정을 조절하고 자궁 수축과 성관계를 조절하는 호르몬인데요. 임산부의 유두 부위를 자극하면 옥시토신이 분비될 수 있어요. 그래서 자궁수축이 잦은 산모의 경우 성관계는 잠시 삼가시는 게 좋아요.🥲또 파슬리🌿는 15g만 섭취해도 자궁수축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그래서 파슬리가 들어가는 오일만주스도 될 수 있으면 먹지 않는 게 좋아요.🙅‍♀️   📌자궁수축이 의심된다면 바로 병원에 가세요!자궁수축을 그냥 넘기면 조기진통으로 이어질 수 있어 굉장히 위험해요. 그러니 자궁수축이 조금이라도 의심된다면 꼭 병원🏥에 전화해서 확인하세요. 간혹 아픔을 잘 참는 분들은 '이 정도로 병원에 가도 되나'하고 망설💦이시는 경우가 있어요. 출혈이 동반되지 않더라도 자궁수축이 1시간 안에 3번 이상 나타난다면 병원에 전화해서 반드시 확인하시길 당부드려요. 만약 1시간 안에 자궁수축이 6번에서 8번 정도 증상이 나타난다면 위험 신호🚨이니 바로 병원으로 출발하세요!오늘 빌리가 알려드린 자궁 수축 증상들 꼭 기억해두셨다가 조금이라도 의심된다면 병원에 가서🚑 확인하세요! 산모가 건강해야 아이도 무탈하게 엄빠를 만날 수 있어요. 빌리가 모든 엄빠와 아이가 건강하게 만나는 그날까지 함께할게요.💙<iframe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 frameborder="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OxH3rT8sndg??si=EnQa06BwJ9qYEYjz&amp;wmode=opaque" width="640"></iframe>출처: 이민주육아상담소

배뭉침과 자궁수축, 어떻게 구별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36주차 예비 맘 입니다. 
제가 1/31일 (38주)에 제왕 하고싶다 했는데
의사샘이 비추하더라구요…
일단 샘이 그 주에 전부 휴가를 내셨고 ㅎ
빨리 빼는거보다 더 품고잇으래요… 

근데 너무 원하면 당직샘에게 말해두겟다고 ㅎ

그러면서 추천하는 날짜가
2/5 ~ 2/7일 인데 이때는 39주니까 ㅎ
제가 진통이 오면 어쩌냐고 여쭤보니
안올거라고 단칼에 자르시더군요… ㅠㅡㅠ

다들 저라면 어느 날짜를 하실런지요??

제왕 날짜 선택 도와주세요~

초산이고 애기가 큰 편이 아니라면 39주에도 괜찮을거에용~ 저도 39주에 잡았어요 ㅎㅎ

저 첫째 역아인데도 늦게낳고싶우서 39주 1일에 제왕하긴했어요~
오히려 선생님이 39주 너무 늦다고 38주를 권하긴했었는데..
다행히 응급제왕할 일은 없었어요!

저 36주인데 저는 1/31부터 2/7일 이후까지도 가능하면 가능하다고 하셔서 전 1/31로 잡았어요!
뭔가 1월생 하고 싶었는데 딱 가능해서 좋더라구용

아무래도 오래 품는게 좋다고 하니 그러신거 같은데 선생님마다 다르기도한거라 그렇지 않을까요..?

초산이시면 무조건 늦게요~~ 39주 1일에 낳았어요 

아기 크기랑 상관없이 폐발달이 가장 마지막에 이뤄져서 39주 이후 출생하는걸 추천하는걸로 권고사항이 바뀌었다하더라구요(자연진통이 아닌 제왕의 경우). 눕눕하시면 초산이시니 39주 제왕잡아도 괜찮지 않을까요? 산모랑 아기 건강 고려해서 담당의가 하신 말씀이실테니 저라면 그냥 믿고 39주로 잡을래요ㅠㅠ

저는 첫째때 임당이라서 애도 컸는데 39주4일까지도 진통하나 없다가 제왕했어요 너무 걱정말아요~첫째는 확실히 이벤트 있지 않는이상 늦게 나오더라구요

저도 1월 27일(38주0일)에 하고싶었는데 쌤 휴무셔가지고 2월5일(39주2일)에 해요! 근데 엄마 뱃속에서 하루가 밖에서 일주일이래요 힘들더라도 품고 계셔요!ㅎㅎ 저는 머리크다하기도 하궁 골반 허리 아프고 치질도 생기고해서 제왕하려는건대 막상 오늘 36주5일에 막달검사가니 애기가 주수에 비해 덩치가 좀 작다해서 좀 늦게 잡은게 다행인거 같아요!

저는 초산이고 38주 2일때 제왕으로 출산예정이에요:)
아기가 작긴한데 제 선생님 당직날+주말 끼어야 남편이 좀더 밀착케어가 가능한 상황이라 조금 미안하더라구요ㅠㅠ
개인사업자라 남편이 오래 쉴수가 없어서요~
작게 낳아도 열심히 모유먹이면서 크게 키워보려고요ㅎㅎ

원칙으로는 만삭에 낳는게 자연의 섭리니... 주치의 샘도 부재하는데 저는 추천하신 날짜에 낳을 거 같아요. 정말 고민되면 한번 택일 받아봐봐요 ㅋㅋ뒷날에 좋은 날이 있을지 또 모르잖아요 ㅎㅎ

담당의가 그렇게 말하면 큰이유없음 따를거같아요 전 택일받아보니 38주대였고 경산이기도하고 애도 1주커서 걍 38주1일로 했지만 더품고싶긴해요 머리론... 하지만 몸은 너무힘들어서 방빼고싶습니다 ㅋㅋㅋㅋ (첫째는40주2일까지 안나왔네요)

저도 초산모인데 저는 지금까지 토덧이있어서 몸에 힘이 없어요
지금총8키로쪘구요
38주0일날 2월3일제왕하기로했어요

Having an imaginary friend💑 is like having a constant companion in the world of make-believe. It&#39;s usually more on the cute and creative side, a sign of a vivid imagination rather than cause for concern. Kids often use these imaginary pals as playmates to navigate their imaginative adventures. It&#39;s a whimsical part of childhood👀!<hr>What is an imaginary friend?<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540/77447bb2-87f9-4b9c-9bd7-898dfc40a24c.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Spot on! An imaginary friend is a fantastic sidekick created by your child&#39;s imagination🧠. It could be another child, a plush animal, a real animal, a doll, a toy, or even a legendary creature&mdash;whatever ignites her imagination.And here&#39;s the fun part😊: some toddlers persist with one imaginary acquaintance for months, while others bounce from one to the next like daily playdate friends. There&#39;s also the potential of having an entire fictitious entourage! The imagination is limitless♾️!<hr>Is this normal and How should I respond to my child&#39;s imaginary friend?<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540/0e8a6f3c-3c3a-4fa9-838c-3e02bd5acf9b.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Absolutely!Imaginary friends are not just normal; they&#39;re practically a childhood rite of passage. Research🔍 tells us that about two-thirds of kids conjure up these invisible companions at some point in their early years. Having an invisible buddy shouldn&#39;t set off any alarm bells. It doesn&#39;t🙅&zwj;♂️🙅&zwj;♀️ mean your little one is feeling lonely, stressed, or dealing with any health issues.👉But wait, there&#39;s more!Imaginary friends become emotional outlets. They help kids express feelings they might find tricky to talk about directly. Maybe Snuggles isn&#39;t keen on moving to a new house&mdash;that&#39;s a conversation starter right there. Empathy lessons, vocabulary workouts, social interaction practice&mdash;check, check, and check✔️! Plus, problem-solving skills get a boost🚀. Overhear a debate about the number of dogs in their imaginary house? That&#39;s problem-solving in action!And let&#39;s not forget the creativity explosion💣. Your toddler becomes a mini storyteller, crafting scenarios and places for her invisible buddies to explore&mdash;zoo one day, moon explorers in raincoats the next. Who knew imaginary friends came with such a treasure trove of benefits?<hr>When do imaginary friends become a problem?<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540/792c778e-f80c-4383-a530-a14e02750689.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Normally, it&#39;s okay.Having an invisible sidekick is usually all in good fun and doesn&#39;t raise any red flags about your little one&#39;s mental health. Some parents wonder if these make-believe pals might hinder real-life friendships, but fear not&mdash;researchers have swooped in with good news🙆&zwj;♂️🙆&zwj;♀️. Kids with imaginary friends are pros at juggling both fantasy and reality, rocking a squad of real friends alongside their invisible entourage.👉But if your kiddo seems uneasy with her invisible buddy...Now, while imaginary friends are generally a whimsical part of childhood, there are a few scenarios where a chat with the pediatrician might be a good idea. If your kiddo seems uneasy around her invisible buddy, or if the imaginary friend overstays its welcome with non-stop chatter, it&#39;s worth a check-in. The doc🧑&zwj;⚕️ is your go-to superhero if the invisible friend starts giving out unsafe advice or if your child&#39;s attitude and behavior pull a sudden plot twist.👉Remember!If you spot concerns in other areas&mdash;speech, social interactions, or if there&#39;s a family history of mental illness among close relatives&mdash;keeping the pediatrician in the loop is always a smart move. Superheroes need their sidekicks to be in tip-top shape🦸&zwj;♂️👫!

Imaginary Friends and Toddlers

Why should I take the vaccine?💡Rotavirus is a very common and contagious disease for infants and children under 5 years old. The virus very commonly spreads in families and children, especially among children in daycare centers! It causes severe diarrhea and vomiting. Getting vaccinated before contracting rotavirus is not 100% guaranteed to prevent the infection, but it is essential because even if you do get infected, the symptoms are likely to be milder.How to get the vaccine?💉There are two options of brands you can choose for rotavirus vaccines: RotaTeq&reg;&nbsp;(RV5) and Rotarix&reg; (RV1). And both of them are given by mouth (drops), not by a shot.RotaTeq&reg; is given in three doses, and Rotarix&reg; is given in two doses. Your doctor will remind you and make a schedule for the vaccine.<hr>TMI from Baby Billy👩&zwj;⚕️:&nbsp;What is Rotavirus?Rotavirus is a virus that can affect little ones, especially babies and young children. It can cause tummy troubles like severe diarrhea, vomiting, and fever, which can give both the baby and mom a hard time. The virus spreads easily through germs, so it&#39;s essential to be careful, especially in places where kids like to play together. Washing hands often, and avoiding touching surfaces that many people touch such as slides and swings or toys in public is recommended.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Rotarix&reg; and RotaTeq&reg;?RotaTeq&reg; and Rotarix&reg; are just brand names of the vaccine. RotaTeq&reg; takes longer to produce antibodies than Rotarix&reg;, but the range of prevention is wider. Rotarix&reg; on the other hand is made of human strains so it reproduces well in the intestines and builds antibodies faster than RotaTeq&reg;. So if your baby is going to be exposed to the public area early, for example, daycare centers, Rotarix&reg; would be a better choice. You can choose which one to get depending on your baby&rsquo;s situation!

Rotavirus vaccination 1st dose

Why should I take the vaccine?💡In order to complete the Hepatitis B vaccine and have adequate, long-term protection, you have to complete 3 shots in a series at the right times. The 2nd dose maintains the vaccine and develops antibodies for Hepatitis B.How to get the vaccine?💉Your baby should get the 2nd shot at 1 to 2 months of age. The clinic should have made you an appointment for the 2nd dose when you visited for the 1st shot. If they didn&rsquo;t, do not hesitate to call and ask them for an appointment before the time passes<hr>TMI from Baby Billy👩&zwj;⚕️:Any side effects?Fortunately, babies usually tend to show no side effects after the shot, but if it happens to your baby, don&rsquo;t worry because it will disappear quickly. The spot where you got the vaccine might swell up a few hours after the shot. Your baby might start whining, or lose his/her appetite. Rash on the skin and slight fever might appear as well, but it is rare.&nbsp;Tips before getting the shots?The Hepatitis B vaccine is usually given to the thighs, so it&rsquo;d be better to dress your baby in clothes that are easy to roll up. Having an appointment in the morning is recommended in order to observe and deal with possible side effects. Also, the baby cannot have a bath on the day of vaccination, so it is recommended to give a bath prior to the appointment.When to delay or avoid the immunizationFor the best result of the vaccine, it is important to take a shot at the appointed time. However, you might want to delay or even cancel the appointment depending on your baby&rsquo;s condition. If your baby is sick with a simple cold or minor illness, it&rsquo;d be better to take the vaccine later when she/he is okay.Also, your baby might have had a serious allergic reaction after the first dose of the vaccine. In this case, you should discuss it with your doctor and decide whether your baby can continue taking the shot. Always call the doctor and ask for advice if you are not certain!

Hepatitis B Vaccination (2nd dose)

다들 낮잠시간 얼마나되나요? 
저희애는 누워있는걸 너무어무 싫어해요 
4시간텀으로 맘마먹고  (160-180정도)
소화조금시키다가 
뉴본에모빌틀고  눕거나 매트에 누워서 체육관으로  놀곤하는데요  
그게 오래못놀아요 30분정도? 오래놀면50분 그뒤로 빼애액하고 울어요 
잠이오나싶어 안아서 재우면 잠둘다 침대에 
눕히면 깨서 울고 안겨서는 계속 자려해요 ㅠㅠ
저도 허리 팔 너무아프고 너무자면 밤에 안잘까봐
그리고 안고있으면 놀아줄게 없는거같고 
옹알이도 아주잠깐놀구 ㅠㅠ 
다시 체육관같은거 하면 쬐금놀다 빼액 울고 
어느정도 자야 적당한 낮잠일까요? 

밤잠은 그래도 나름잘자요 
저녁8시막수 9시잠들때있고 잠투정으로 늦게 잠들때도 있긴해요 
그리고 새벽4-5쯤 깨서울어서  수유한번하구 
그때도 소화시키고 하면 침대서 자요 그리고 아침 8시쯤 깨요 



낮잠시간

저희 아이는 87일이고 낮잠 5시간 정도 자요~ 저희 아이도 낮잠 잘 못잘었는데 환경 조성해주니 요즘은 너무 잘자요!

일단 자는 환경을 어둡게 해줬어요. (암막커튼/ 아주 약간 빛 들어오게 해둠) 밝아서 못잔 것 같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백색소음, 습도 55-60, 온도 23-24로 체크해두고, 방 환기 자주 시켜요. 

그리고 깨어 있을때 모빌, 아기체육관, 터미타임, 마사지/다리운동, 책 두권 정도 읽어주고 집안 구경하면 1시간 30분은 그냥 지나가요!  

그리고 재우면 5-10분 내에 금방 자요!

저희 아기는 89일인데요 낮잠 4-5시간 자는 거 같아요!
모빌, 체육관, 터미타임, 동요불러주기 등 놀아주다보면 하품하더라구요 그럼 그때 데리고 가서  암막커튼  살짝 치고 스와들업 입히고 백색 소음 틀고 그냥 나와요 
울긴 하는데 강성울음은 아니라서 2-3분내로 자더라구요!

저희 아가도 장난감 하나에 오래 못있어서 찡얼되가지고 왔다갔다해요ㅠ 
그리고 만약 온도때문에 그러는거면 듀라론? 저는 시원한 매트로 바꿔줬는데 잘자더라구요~~


91일 아기 5시간~6시간 자요
맘마먹구 바운서도 타고 누워서 터미타임도 하고 아기체육관도 하면서 1시간30분~50분정도 놀다가 눈비비고 하품하면 슬립빈 입혀서 오로라+백색소음 틀어놓고 아기침대에 눕혀놓으면 5분안에 잠들어요! 저는 아기가 졸려서 울기전에 눕혀요.. 조금 일찍 졸려한다싶으면 잘준비해서 눕혀놓고 같이 눈마주치고 놀다가 하품하기시작하면 문닫고 나와용! 방온도는 22도 습도는 50-55 왔다갔다해요~
자다가 가끔 중간에 깨서 우는데 개입없이 5분~10분정도 기다리면 다시 잠들어요

울집 애기 89일 되었는데 4~5시간 자요! 여기서 좀만 못자도 밤에 잠잘때 힘둘어해요 ㅠㅠ 완전 신생아때는 거실에서 낮잠자고 안방에서 낮잠 잤는데 밤잠을 통 안자서 애기방 꾸며서 온습도 맞추고 암막 커튼으로 최댜한 어둡게 해서 재우니 낮잠 밤잠 스스로 잠들어요 밤에는 30일 지나면서부터 7시간이상 통잠자기 시작해 요즘은 10시간씩 자는데 확실히 낮에 집에 손님오거나 외출하고 그럼 스스로만든 낮잠 패턴이 무너져 그런지 혼자 잠들기 힘들어해서 그럴때는 안아재워 눕힙니다. 근데 확실히 낮잠 많이 안자면 자면서도 많이 깨기도 하고 재워서 내려놓으면 다시깨서 몸 뻣뻣하게 힘주면서 울기도해요 낮에 먹놀잠으로 120~170먹고 1시간 체육관,모빌,바운서,초점책,터미 등 혼자 놀다 잠오면 낑낑 소리내요 그때 방 침대에 눕혀놓고 백색소음 틀어주고 잘자~ 인사하고 나오면 5분 뒤척이다 혼자 자더라구요  그리고 낮잠 잘때 잠들기 시작해서 40분 전으로 꼭 깨서 우는데 그때 바로 안들어가고 5~10분 우는거 지켜봐요 그러다 다세 잠들면 더 오래 깊게 자기도 하고 그이상 잠 못들고 울어서 들어가서 기저귀 갈아주고 데리고 나옵니당

저희아가 순둥이인데도 낮에는 깊게 못자더라구여. 밤에는 눕혀놓고 스스로 자는 아인데 낮에는 그렇게 자면 잠을 설치고 안아줘야 푹자요. 아가가 무거우면 힙시트 구입해서 낮시간중 한번은 안아서 라도 푹 잘수 있게 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저희 아가는 30분 모빌보고 비데하고 10분 아기 체육관 하면 누워있기 싫어하거든요. 그럼 힙시트에 앉쳐서 안고 동요틀고 노래 부르며 둥가둥가 해주고요. 요새는 컸다고 머리 세운 자세로 안아주는 걸 좋아하더라구요. 여기저기 뚤레뚤레 쳐다보느라 바빠요. 그럼 집안 한바퀴 돌면서 주저리주저리 집안 구경 시켜주고요. 돌아와서 터미타임 조금 시키면 힘들어서 차라리 누워 자고 싶어해요. 이렇게 하면 1시간 10분~30분 정도 지나더라구요.안아서 쪽쪽이 물리면 슬슬 눈 감거든요. 그러면 옆잠베게에 눕혀주고 있어요. 낮잠은 한시간쯤 자요! 

곧 5개월 남아 키우고 있는 35살 마미에요:)
요즘 최대 고민인 둘째생각중인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연년생으로 둘째를 준비해볼가
2살터울로 준비해볼까 너무 고민중이에요 ㅠㅠ
나이가 나이인지라 그냥 빨리가져서 낳는게 좋을지 아님 첫째랑 더 시간을 보내고 둘째는 두살터울이 좋을지 둘찌까지 있으신 선배님들은 어떤 조언을 해주실지 참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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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렇게 많은분이 읽고 댓글 달아 주실줄은 몰랐네요!! 다들 소중한 조언과 의견 감사합니다🩷한분한분 대댓글로 달아드리고 싶는데 육아중이라 그러지 못할거같아 이렇게 글 남깁니다:)
한분한분 조언과 의견 잘 보고서 결정해볼게요🙏🏻
완강히 두살터울을 고집하다 연년생을 고민하게 된 계기가 있는데 제가 미용실을 차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에요 ㅎㅎ 근데 둘째도 낳고싶다보니
이런 고민을 하게되었습니다!!

1.나이 35살
2.시댁 친정 모두 집근처에 거주하고계십니다 
3.빠르면 1-2년 내로 샵을 차릴 수 있는 기회

사실 1번2번은 저는 무조건 두살터울을 고집해요 
3번째 조건으로 인해 연년생을 고민하게된 이유입니다 ㅎㅎ 기술직이라 나중에 차려도 안늦는다 생각하실 수 있지만 회사원분들이랑 똑같아요.. 경력단절과 감각퇴행등등ㅠㅠ 그런게 시간이 흐를 수록 무뎌진다는게 무서워지는거 있죠 😱

2차적으로 긴글 봐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신랑이랑 같이 댓글보면서 같이 얘기해보며 둘째계획 잘 해볼게요😍 모든 엄마아빠들 사랑둥이 아가들과 행복한 육아되세요🩷 


 

연년생 vs 2살터울

연년생 실패로 22갤 2년 터울이 되었어요. 
출산 후 육아로 인해 몸이 많이 망가져 있어서 (경산모에 만 35세 이상, 6갤간 자임시도 실패했다면 난임으로 봅니다.) 연년생 실패했고, 자임이지만 두살터울 되었어요. 🤣🤣
둘째 계획이 있으시다면 연년생 추천이요. 생각보다 바로 생기지 않더라구요 ㅠㅠ 

저랑 비슷한 고민하고계시네요!ㅜㅜ 친정엄마는 연년생 낳으라고 하는데..(제가 연년생 자매예요 ㅋㅋㅋ) 주변 친구들은 연년생 적극적으로 말리더라구요^^;;

그 산부인과 의사들이 유튜브에서 찍은거 봤는데 임신은 한살이라도 어릴때 하는게 낫다고 하더라고요ㅠ

저는 둘째가 예정일보다 일찍나와 10갤터울 연년생이에요. 연년생 말리고싶은데 생각중이시면 최대한 터울나게 가지는걸 추천드려요...걷지도 못하고 말도 안통하는 애 둘이 데리고 혼자 외출하면 멘붕오거든요...특히 병원갈때 둘다 울면 미칩니다

38개월 21개월 연년생인데 둘째 돌 될때까지는 힘들어요
낮잠도 안맞고 먹는것도 다르니 힘든데 지금은 좋아요 짧지만 같이 잘놀아요 시기지난 장난감을 치울수 있고 낮잠도 같이 자고 (첫째 낮잠이 사라지는 시기라 안자려고 하는데 동생재우고 놀자 말해놓고 나두면 3의 1,2번정도는 자요)같이 자주면 확실히 쉴수 있어서 좋아요

저는 연년생 계획해서 17개월 연년생으로 낳았는데, 낳고보니 첫째 출산후 몸 회복도 제대로 못하고 바로 둘째 임신하느라 몸도 많이 상해있고, 첫째가 아직 말을 못하다보니 첫째를 이해시키면서 둘째까지 같이 케어하기가 힘들어요ㅠ 그리고 재접근기도 겹치다보니 둘째한테 붙어있으면 첫째가 짜증을 많이 내요ㅠㅠ 주변에 육아를 도와줄 사람이 한명 더 있다면 연년생돌보기도 괜찮지만, 그게 아니라면 첫째가 말할 수 있을때 낳는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도 윗분과 똑같이 17개월차 연년생 남아2명 키우고있어요.. 정말 힘듭니다.. 첫째 돌도되기전에 둘쨰를 임신했어요..🥲첫째가 동생이생기니 질투도많이하기도하고 짜증도많니내더라규요..동생만챙기면 동생따라 같이울고 떼쟁이 엄마껌딱지가 되가고있어요. 다행히 둘째가 순한편이라 ..그나마 둘 키우고 있는거같아요 ..남편이 많이 안도와주면 너무 힘드실거에요..저도 첫째가 말도하고 표현다 가능한 만 3살은 되야 ..둘이 같이 놀거고..엄마가 덜 힘드실거같아요..  연년생 생각만큼 쉽지않아요  ..그리고 남자아이라 저희 아기는 성향이 엄청 활발..힘이 넘쳐요..🥲앞도 안보고 달리고 높은데 올라가고.. 정말 겁없이 동해번쩍 서해번쩍...감당 안될때가 많아요 .....ㅋ

이글을 보고 조심스레 글남겨봅니다,, 저희는 연년생인데 11개월차이에요,,,첫째 3개월때쯤 둘째가 생겨서 지금 너무 죽겠어요,,, 
연년생보다 쌍둥이가 낫겠다라고 생각들정도에요ㅋㅋㅋㅋㅋ한명은 걷고놀고 한명은 타고 있을바에 차라리 같이 노는게 낫다라는 생각,,, 2살터울이 나을거같아요 첫째가 말도 어느정도하고 챙겨주고 다르더라구오,,아 참고로 첫째는 딸 둘째는 아들입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엄빠님! 오늘의 베동 BEST글로 선정되셔서 댓글 남겨드려요. 😍 ✨ 빌리 쇼핑에서 사용하실 수 있는 3,000원을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적립해 드려요🙈상품 수령을 위해 금주 내에 작성자(나)가 표기된 베동글 캡쳐본 + 이 댓글의 캡쳐본을 카카오톡 고객센터로 보내주세요! 커뮤니티 이용 약관에 따라 남겨주신 소중한 글은 베이비빌리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연년생은 라이벌이라고하지만 엄마생각한다면 바로준비요ㅜㅜ.왜다들 젊을때 낳으라고하는지 알겠더라고요ㅜㅜ

20개월 차이나는데 연년생이던 두살터울이던 상관없이 산모나이가 어린게 제일 낫다고 생각해요..

41살 첫째 출산한 사람입니다. 35살에 이미 첫째 낳으셨다면 늦었다면 늦었다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아주 늦은건 아니니까 무리해서 연년생보단 2살 터울이 더 낫지 않을까요? 화이팅 입니다 :) 

20개월차 남매맘인데.. 아기 두 명이 있으면 두배로 힘들다고 그러는데 열 배는 힘들어요. 정말 매일이 헬게이트입니다. 말리고 싶은데 둘째 원하시면 의견에 존중하고 싶어요. 20개월도 힘든데 연년생은.. 더더더 힘들것 같아요

저는 첫째랑 둘째 20개월 차이나는데 힘들긴하지만 그래도 첫째가 말을 안듣긴해도 잘 알아들으니까 연년생보단 나을거라 생각해요

쌍둥이보다 더 힘들다는 연년생...2살터울 추천합니다

어짜피 키울거면 한번에 후다닥!도 괜찮죠. 3살차를키우고있지만 힘들어요. 연년생도 물론 힘들죠! 어짜피힘든데 가능하다면 도전해보시는게 ^^ 어떨지 ...

3살터울이에요 ㅠㅠ 낳으실거면 연년생으로 낳으시고 아니면 텀 더 길게 두시는게 좋아요 ㅠㅠ 3살터울도 어느정도 첫째 키웠다 했는데 ... 아니네요 ㅠㅠ 차라리 첫째가 좀 더 크면 엄마 도와줘... 할텐데 그것도아니라 연년생으로 좀 더 힘드시는게 나을거같아여 ㅋㅋㅋ 사실 육아로 아기 돌지나고 시간이 더더 지나면 둘째생각이 안날 수도 있거든여 ㅋㅋㅋㅋㅋ 결혼도 뭣모를때 결혼해 처럼 아가도 모를때 또 낳으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체력 좋고 육아도움 받을곳 많으면 연년생 추천이요~ 15개월차이 연년생인데..마의 12개월, 18개월, 24개월, 36개월..첫째 지나갔다 싶음 둘째 시작이고..ㅋㅋ 저는 친정찬스로 둘째 돌까지 버텼고 지금은 어린이집 보내면서 이시간또한 지나가리..하고 있어요. 그래도 밖에 나가면 서로 끔찍히 챙기는 남매라 사랑스럽긴 합니다 ㅎ

첫째 시험관 낳고 둘째 가져볼까? 했는데 자임으로 바로 생겨서..15개월 차이인데 2살터울입니당.. 24개월정도 이상 차이 추천합니다... 진짜 힘들어요ㅜㅜ 첫째도 아기..둘째도 아기.. 수유하는데 첫째는 저기서 말썽.. 첫째보랴..둘째보랴.. 
남편 없는 날은 첫째 재워줘야해서 첫째 침대에서 둘째 수유하고.. 첫째는 엄마 다리 붙잡고 있고.. 

안녕하세요 22개월차 딸래미 둘 키우고 있어요 저도 연년생을 계획했는데 바로 안생겨서 준비한지 10개월차에 둘째가 생겨서 2살 터울이에요 저는 시간을 돌린다면 일년 더 텀을 둘 것 같아요... 출산하러 갔을 때 첫째가 너무 힘들어했고 그때 트라우마가 생긴건지 저랑 더 안떨어지려고 해요ㅠㅠ 그리고 동생을 받아들일 준비가 아직 안된 것 같아요ㅠㅠㅠㅠ 첫째도 너무 아가인데 둘째를 수유때뭉에 안고 있으면 처음에는 동생 내려놓으라고 울고불고했는데 이제는 체념한 것 같더라구요 제 옆에 맴돌면서 놀아요ㅠㅠ 그게 너무 안쓰럽더라구요ㅜㅜㅜㅜ 밤마다 첫째 끌어안고 속상해해요ㅠㅠ 세살차이정도 되면 첫째가 둘째를 예뻐하더라구요 받아들이는 것도 빠르구요 저희 첫째 지금 25갤이고 말도 문장으로 하고 인지능력도 굉장히 빠른데도 동생을 받아들이는데 힘들어했어요ㅠㅠ 지금은 예뻐하지만요ㅠㅠ 저는 조심스레 텀을 더 두시는걸 추천드려요

키울때 한번에 키우고 형제 있는것도 좋고 엄마나이 때문이러도 엄마 건강을 1순위로 했으면 좋겟어요
여자 몸이 회복하는데 2-3년 정도 걸리는데 
연년생 회복 전에 또 망가뜨리는 거라 진짜 않좋다고 조리원 있을 때도 나가서 피임 잘 하라고 하시더라규요

연년생은 쌍둥이보다 힘들다던데 저는 첫째둘째가 쌍둥이고 막내 이렇게 3인데 23개월터울이에요 약 2살터울이요 둘 키우다가 하나 키우니까 저는 쉽기는 했는데 하나 낳고 바로 하나 낳는건 또 다르니까ㅜㅜ 2살터울이나 3살터울 추천드립니다 엄마가 힘들면 아이들 보기도 힘드니까요^^;;;

두살터울 원했는데 실패해서 올해 가져야 그나마 3살터울 되네요ㅠ2살 터울은 싫은데 제 나이때문에 더 미룰수도 없고ㅠ둘째생각 있으시면 그냥 바로 준비하세요.

저는 12개월 차이 23.10 / 24.10 자매 육아중인데 연년생 추천이예요!! 둘째가 이유식먹으면서 앉을정도 되면 둘이 놀기도하고 눈 맞추고 서로 웃는 그 모습 보면 너무 예뻐요🤍 다들 말리시니...저는  시도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저는 다행히 두 아이 모두 순한기질이라 정말 수월했어요! 지금 20개월, 8개월 진입했는데 하루하루 즐거워요!!

저랑상황완전똑같으세요.. 저도 30대후반에 시험관으로 첫째9갤이고 둘째생각도있긴한데 지금체력도 너무 딸려요 ㅜㅠ 마음만먹으면 저도 냉동배아 시술들어가면되긴하는데 이체력으로
둘 괜찮을까 걱정됩니다..🥲 

16개월차 연년생 출산한지 2주됬습니다...연년생보단 둘째터울 추천드립니다.. 저는 계획없이 생겼는데, 일단 첫째가 돌지나면서 자아가 강해져 매우힘들어요. 근데 몸이 회복되기전에 임신해서 첫째때보다 배도 더나오고 몸도 힘든데 둘째 안아주고 케어하기도 벅찹니다. 빨리 둘째 태어나기만 기다리게되요..  4개월이면 아직 케어할만하실텐데, 이유식 시작하고 그러면 더 힘드실거에요..  ㅠㅠ 나이도 중요하지만 회복도 중요하니까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연년생 계획했다가 실패하고
25개월 2살터울로 낳았는데
솔직히 엄~청 힘들어요
첫째 1818 나온다는 18개월때
입덧으로 같이 고생하고 늘 제배는 
힙시트에 임신한채로 애기 들었다놨다하니 조산끼도 일찍 찾아와서
예정일보다 2주나 앞당겨서 낳았어요 그래도 장점은 2살터울이라 첫째가 둘째 많이 보살펴주고 둘째는 첫째한테 의지를 많이해요 노는것도 통하니 늘 붙어서 놀구요 
연년생도 서로가 라이벌이라고 하지만 2살터울도 마찬가지에요
서로 경쟁심이 붙어서 특히 먹는걸로 서로 대결해요 ㅋㅋㅋ 2살터울이 연년생보다 나은점은 첫째가 말이 통해서 숨통이 좀 트일때가 있어요 둘째 육아 잘 도와주더라구요 가끔이지만..  전 참고로 첫째 아들 둘째 딸이에요 

14개월 터울 연년생 자매 키우는데, 21개월-7개월 됐어요. 저도 나이가 있어 빨리 낳았지만 갈수록 너무 힘드네요 ㅜ 
1. 물리적으로 혼자서 케어가 불가능한 상황이 자주 있어요. 저는 남편 육휴가 가능해서 둘이 보는데도 힘들어요. 쌍둥이 낳은 친구에게 인정받았어요 연년생이 더힘들다 ㅜㅜ 흑
2. 첫째 재접근기와 둘째 태어나는 시기가 겹쳐서 첫째가 어마무시한 재접근기를 겪어요 ㅜㅜ 16개월즘부터 해서 아직도 겪고 있어요. (밤잠퇴행, 엄마껌딱지, 밥안먹음, 잠안잠)
3. 의사샘이 출산 후 최소 1년은 엄마몸을 쉬는 게 좋대요. 둘째 출산 시 자궁수축 안되고 출혈이 많아서 수혈도 받고 출산직후 회복이 힘들었어요. 

물론 터울이 많이 나도 힘들고 안힘든 건 없을 거 같아요🥲 그래도 최소 첫째가 24개월은 됐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지금은 그저 둘째가 무럭무럭 자라서 조금 나아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엄마자궁회복하는데적어도 24개월은필요한듯해요
저는37에출산하고 연년생으로 생겨서 19개월차이로 출산예정인데 확실히 임신중에도 몸이힘들어요ㅜㅜ 3살터울추천해요

35개월 3살 차인데도 넘 힘들어요. 둘은 꼭 낳고 싶었고 둘다 너무 이쁜데 가끔 멘탈 나갈때는 나한테 둘은 과분했구나 싶어요🤣

저 연년생인데 쌍둥이 보다 힘들다고 소문이 자자해서 쌍둥이 엄마한테 힘들겠어요 소리들어요 비추입니다 ~~ 애들 크는건 이쁘지만 솔직히 엄청 힘들어요 둘다 기저귀차고 씻기고 해야하니 몸이 정말 2개라도 모자랍니다 ..  친정엄마 계속 도와주실거아님 몸을 갈아넣어야 키울수 있어요 

전혀 안 늦었어요!!!!!! 
저는 36개월 차이로 만3살이지만 4살 같은 터울로 낳고 
제 동생은 22개월 차이로 만 1살이지만 2살 같은 터울로 낳았어요
근데 아기용품이나 장난감 생각하면 
적어도 만 1살 즉 2살 같은 터울이 나은거 같아요. 
저랑 동생이 연년생이었지만 연년생은 진짜 비추에요ㅜㅜㅠ 
돌까지가 적어도 18개월까지가 진짜 전쟁같은 시기거든요. 
첫째 생각해보면 그때의 기억이 거의 없어요ㅠㅜㅠㅠ 
둘째 키우다보니 문득문득 나지ㅠㅜㅠㅠ 
둘째 생각하신다면 온전히 첫째가 외동으로 있을 시간을 좀 줘야하는 것 같아요. 
부모한테도 가족이 하나 더 늘어날 수 있게 준비할 시간도 필요하고요!! 
그리고.... 하나 있을 때랑... 차원이 달라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첫째 돌쯤부터 준비해서 연년생이지만 좀 차이나는 연년생이라면 추천하고요. 
그게 아니라면 적어도 두살 터울을 생각해보시는 걸 권유드립니다!!!!!! 

연년생 14개월차이에 둘찌 6개월 막 진입했는데요 솔직히 계획은 아니였지만 아직까진 생각보다 엄청 힘들진 않은것 같아요 
어차피 육아는 힘든데 잊기전에 바로 둘째 시작하니까 몸이 기억하더라구요 첫째때보다는 확실히 힘풀고 키우기도 하고ㅎㅎㅎㅎ 물건도 옷도 그대로 쓰는것도 경제적이고 빨리 처분할수 있는것도 좋은 것 같아요(참고로 아둘입니다)

 연년생 힘들다 힘들다 하도그러니 신생아~3,4개월까지는 여기저기서 도움도 많이 받았구요 회사다니시는거면 눈치덜 보고 쭉 육휴하는것도 나은 것 같아요(다시돌아갈수있을지 겁나지만ㅎㅎ)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기들 둘이서 서로 엄청 좋아하고 챙겨요 첫째는 하원할때 아가를 꼭 물어보고, 둘째도 형아가 누르고 얼굴찌부시켜도 웃어요.. 그런거보면 둘 잘낳았다 싶구요

단, 첫째는 무조건 어린이집에 도움을 받아야하고 남편의 퇴근후 육아협조가 꼭! 필요합니다~~~

연년생 절대요,,, ㅠㅠ 첫째 13개월에 임신해서 두살 터울인데 첫째 너무 안쓰러워요,,, ㅠㅠㅠㅠ 

15개월 차이 연년생 남아2명키우고있어요 연년생진짜힘들어요 남편은 당연히 육아함께해야하고 주변에 친정이든시댁이든 항상도와줄분있어야 가능합니다... 저는 아이돌봄서비스 오전오후2시간씩쓰고 돌봄샘 안되실땐 시댁찬스써요 근데도너무힘듭니다ㅠㅠ 애기하나랑 둘 천지차이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비추천이요ㅠㅠ애하나일땐 너무예쁘고 힘든거몰랐는데 둘되고 애기들 자아생기기시작하면 쌍욕이절로나와요ㅠㅠ엄마 몸상하고 마음도아플수있어요 신중히생각해보세요

둘째는 첫째랑 10살터울인데 나이못속인네요ㅎㅎ 빨리가지세요 생각있으시면ㅋ

저는 14갤 연년생 남매인데 
애바애지만 저는 괜찮은거같아여..ㅎ 
저희애들이 순한편이긴하지만
솔직히 제나이33이지만 한살이라도 젊을때 애키우는게 낫다를 매번 느껴여

24갤 9갤 아들 둘 키워요ㅎㅎㅎ 연년생 왜 다들 힘들다고 하는지 몸소 느끼고 있답니다🫩 다시 돌아간다면?... 두세살 터울로 낳을겁니다 하하핳😵‍💫

18갤차이고 연년생이지만 2살차이예요..ㅎㅎ 둘째는 시험관으로 쌍둥이가 되면서 육아 지욕을 맛보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힘들었네요... 큰애가 너무 어리면 둘째 보기 진짜 어려운데 장점은 동생 잘 받아들이고 좀 크면 진짜 잘 논다는거 같아요. 장단이 있으니 잘 생각해보세요~

20대여도 연년생 너무 힘들어요 ㅠㅠ..사실 육아가 체질이 아니라서 더 그러기도하고 서로 힘드니까 남편하고도 엄청싸우고 체력적 정신적으로 너무 지쳐서 말리고싶지만 확실하게 둘째 생각이 있으시다면 한살차이나 두살차이나 그냥 빨리 계획하시는거 조심스레 추천드려요! 대신 첫째가 엄청 떼쓰고 동생 때리고 뺏어가고 하는것들 감안하셔야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많이 안쓰러워요 ..첫째도 애긴데..

도와줄수있는 사람이 있다면 고려해보셔도 좋지만 엄마도 애들도 힘들긴해요ㅠㅠ저는 아들 둘 연년생에 거의 독박이었던지라(코로나시기) 주변에 연년생은 말리긴합니다만... 셋째는 터울이 있어서 큰아이들이 도와주고 제 마음도 여유있어 좋아요!

저도 연년생 원했는데 첫째아이가 두돌 넘었는데도 둘째가 안찾아오네요 ㅜㅜ 둘째 계획 있다면 기간 계획보다는 가져지면 바로 낳는게 나은거같아요. 

첫째 22년생
둘째 24년생
둘다 시험관이예요
연년생으로 갖으려고 했는데
둘째는 오래걸렸어요ㅜㅜ
그래도 둘이라 너무 예뻐요

둘다 가보중인데 힘든데
둘이서 놀기도하고 첫째가
나름 도와주기도 해서 힘들지만
행복육아중입니다

저희도 13갤 차이 연년생인데 진짜 뜯어말리고싶어요 연년생키우는사람중 추천하는 사람 있는지 체크해보세요..

23년 42살에 첫째 아들 24년 둘째 딸 연년생 남매맘입니다연년생 진짜 힘들어요 ㅜㅜ 전 비추합니다

저는 3살터울 남아 둘인데 엄마의 나이도 컨디션도 중요하지만 삶의 질을 위해선 두살터울이 더 낫지않나 싶어요. 저는 복직을 위해 체력 기르려고 타바타운동도 4개월 이상 했고 식단도 조절해서 건강해진 후 둘째를 가져서 둘째 임신때 이슈가 없었어요(첫째때는 초기부터 후기까지 이슈가 많았어요) 그리고 임신해서도 첫째를 평소처럼 돌봐야하고, 첫째가 스스로 밥먹고 옷 입고 등등 혼자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져야 둘다 케어가 비교적 수월해지더라구요. 연년생이면 첫째가 안아달라고 하는 시기가 겹쳐서 힘들어요(지인 경험담)
도와주실 분들이 있어도 또 여러가지 변수가 생길 수 있어서(아프시거나 다치시거나) 어느 정도 혼자 둘 케어하는 순간이 생겨도 할 수 있으려면 터울이 조금 있는게 나은 것 같아요. 첫째가 아프면둘째도 따라 옮는데 첫째가 크면서 면역력이 생기니 좀 나아요.

18개월5개월 어린이집 안다니고 둘다 양육중인데 정말 많이 힘듭니다 
첫째 낳고는 모르겠더니 31살에 둘째낳고는 뼈가 아프다는 말이 너무 느껴져요.. 
애기가 둘이다 보니 개인시간이 없어서 제 몸 아파서 병원 갈시간도 없네요 ㅋㅋㅋ
몸도 마음도 지치니깐 애들 보는게 벅찰때도 많아요ㅜㅜ
 아직 아가들이 감정조절이 미숙해 울기도 많이 울고 떼도 많이 쓰다보니 더 지치는거같아요.. 
병원이나 어디 외출할일이 생기면 한명은 애기띠하고 한명은 잡으러다니기 바쁘고.. 
식당은 남편이랑 둘이 꿈도 못꿔요 ㅋㅋㅋ 코로 넣습니다.. 
잠재울때도 서로 패턴이 달라서 재우기도 힘들고 ㅜㅜ 한명 울면 한명 같이울고 첫째 서운할까봐 첫째 위주로 육아 하다보니 많이 신경 못써주는 둘째한테도 미안한일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이제 분유 끊고 같이 밥먹어서 짐도 줄고 편했는데 5개월 아기 생기니 다시 짐투성이 입니다 ㅋㅋㅋ
쌍둥이 육아보다 연년생이 힘들다더니 정말 맞는말 같아요 하루종일 붙어서 아기 같이 봐주실분 계시는거 아니면 많이 힘듭니다..😿😿
힘들다는 얘기만 줄줄 썻지만 둘째 너무 예쁘긴해요😻

연년생 정말 매일이 울음이에요 몸보다...정신이 정말 힘듭니다..

22년3월생 23년3월생 연년생찐으로 키우고있는데 둘째가 뇌출혈이있어서 재활까지 다니느라 미치겟네요ㅎㅎㅎㅎㅎㅎㅎ토나올것같아요

첫째둘째 2살터울, 셋째넷째 연년생예정인데요 😂 아직 출산전이라 연년생 육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연년생은  엄마 임신 중에 제일 손이 많이 가는 돌쟁이를 케어하는게 힘든부분인거같구요..2살터울이라고 육아가 엄청 쉬워지지는 않아요 ㅜㅜㅜ첫째가 두돌즈음이면 움직임이 익숙해져서 엄청 활발하게 움직일 시기이고..말귀는 알아듣지만 말을 잘 못해서 소리도 많이 지르고 뭐든 혼자하려고 하지만 잘 안되서 짜증과 고집을 😂😂  뭐든 쉽지않다면 엄마가 제일 어릴때 낳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나이들면 점점 더 힘들어져요 ㅠㅠㅠㅠ

저도 35살이고 28갤 남아, 4갤 여아 키우고 있는데요. 3살 터울 하고 싶었지만 회사 복직 때문에 2살 터울로 타협봤는데 연년생은 얼마나 더 힘들까 싶어요..
임신 중에는 활동량 많고 말 안 듣는 아기 잡으러 다니느라 힘들었고요.. (이리 오라고 하면 깔깔 웃으면서 저쪽으로 뛰어가더라고요🤣🤣)
첫째가 말이 빠른 편이라 의사소통이 어느 정도 가능한데도 둘째 태어나니 떼 쓰는게 늘어서 힘들더라고요.. 남편 출근하고 얼집 등원전이나 하원후에 둘째 재우러 방에 들어갈 때 티비 이모님의 도움을 어쩔수 없이 받고 있는데, 이제는 제가 놀아줄 수 있는 상황이어도 타요 보여달라고 떼를 써서 참 씁쓸하네요. 
어서 둘이 놀 시기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ㅎ

37개월 남아 
21개월 남매둥이 이렇게 셋키우는데 2년터울이면 첫째한테 조금 더 덜 미안할거같아요!ㅜㅜ

23개월차 형제 키우는데요 진짜 현실적으로는  2살 3살이 제일 이상적인 터울인것 같습니다.
솔직히 지금 애들 11살9살 19개월인데요~ 첫째 이유식 안 끝났는데 임신해서 입덧하면 죽을 맛 입니다...... 첫째 밥 혼자 먹는거 안되는데 둘째 분유타임 걸리면 눈물이 납니다..... 둘째 응가해서 기저귀 갈아달라 우는데 첫째 응가해서 기저귀 벗고 뛰어다니면 답이 없구요 ... 혹시나 엉덩이에 뭍은 응가가 쇼파에 묻을까봐 식은땀이 납니다. 2년뒤 38살에 낳나 .... 3년뒤 39살에 낳나 .... 언제든 나의 멘탈이 굳건할때 낳으셔야 애들 붙잡고 목 놓아 울지 않습니다... 참고로 19개월 육아중인데 41살입니다.....

두살도 그렇게 큰 터울이 아니랍니다..? 저는 세살 터울 계획 중인데, 연년생은 첫째가 많은 것을 포기+둘째는 첫째한테 치여서 혼자 크는 거 콤보인거 같아 비추요..ㅜ

전 작년35살때 첫째낳고 아기6갤때 생각지도않게 임신이 됐었어요. 마냥 기뻐하진못했고 그래도 이왕 생긴아이 잘 낳자!했는데 계류유산하긴했어요. 근데 지금 아들 16갤인데도 힘든데 연년생이었다면 정말 아찔합니다.. 그래서 이번달부터 둘째 계획합니다 ㅎㅎ

ㅠ저연년생인데 엄마가정말정말희생정신과애기를사랑하는마음이 크다면 추천해요 잠과 엄마인생은 당연포기요

저도 35살에 첫째 36살에 둘째 낳았어요
14개월 차이 연년생 발달 차이때문에
힘들지만 지금 32개월 18개월인데 그때 안낳았으면 어쩔뻔했나 생각합니다 몸 회복도 다르고 애들 용품 한번에 처리하고 같이 크는게 제일 좋아요
저는 조부모 도움을 받고 있어서 그나마 할수 있었어요 도움받을 수 있다면 연년생도 좋아요!

저 연년생임다 13갤차이! 일단 성별이 같으니 옷도 물려입고 용품도 또써서 너무좋아요 그리고 둘찌 8개월쯤 같이 놀아요 신기하더라구요 그렇게 이쁨.... 둘째는 그냥 다이쁨....울어도 안무섭^^ 근데 기관보냐니... 둘이 아플때가 제일로!!!!! 힘듭니다..

12개월차이 남매키워요. 진짜 힘들긴한데 전 좋아요 ! ㅎㅎㅎㅎ 지금 34,22개월이예요. 

저도 나이 때문에 연년생 낳았는데 저는 독박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첫째 어린이집 다니기 전까지 진짜진짜!!!!!!!! 힘들었어요 애들때문에 웃기도 하지만 너무 힘들어서 첫째를 너무 많이 혼냈어요 🥲 첫째도 애기고 온전히 사랑 받은 기간도 너무 짧아서 미안한데 혼까지 내고 밤에 미안해서 많이 울었어요 좀 더 크면 연년생이 좋다고는 하지만 키우는 과정이 많이 힘들고 우울하고 미안하고 그러다 애들땜에 웃고 행복하고 첫째 어린이집 다니고 둘이 요즘 조금씩 같이 노는거 보면 둘이라 좋긴한데 연년생과 2년 터울은 진짜 각각의 장단점 많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결정하세욤 엄마 몸도 1년 2년 조금의 차이여도 확실히 회복하는 기간이 달라서 차이가 있긴 할거예요 가족들이 모두 행복할수 있는 선택 하시길 바래용 😍

힘들어도 키워져요 그시간 금방 지나가요 엄마몸 괜찮을때 후딱 낳고 키우시는게 전 낫다고 봅니다.
힘든건 이러나 저러나 다 힘들어요
-첫째중1딸 둘째 6학년아들 10년만에 생겨서 태어난 24.4.26일생 맘입니다ㅋㅋ

앗 저도 나이때문에 연년생 계획하고 막차타서 12월말예정이에요..ㅋㅋ 병원에서는 예정일을 1월1일로 해주셨는데 12월생연년생이냐 1월2살터울이냐 너무고민이에요ㅜㅜ 둘이 학교다니거나 할때는 한학년만 차이나는게 좋을거같다는생각이들어서요 하지만 늦은생에대해 말이많아서 고민고민입니다아.. 저는 2번째 시도에 성공해서 안되면 연년생 포기한다했는데 바로되버렸네요🤣

이러나 저러나힘들거같아요 둘째생각잇으시면 그냥 바로 고고!!ㅎㅎ

무칠때 같이 무쳐라..하는 어른들의 말씀이 있죠 연년생도 둘째1년만 고생하면 엄청 잘 논다고 하더라구요 애기가 원할때 척 하고 생겨주지도않으니 저는 일찍이 시도하심이 좋을거같단 생각이듭니당..!

22개월 10개월 11개월차이나는 연년생 형제 키우고있어요 좀 힘들긴하지만 연년생이라 좋아요ㅎㅎㅎ 두살터울 계획했었는데 첫째 백일쯤 생겨서 첫 돌 며칠앞두고 동생이 태어났어요 지금은 둘째가 걷기시작하면서 둘이 같이 걸어다니면서 노는데 너무 이뻐요 아침에 자고일어나면 서로보고 웃으면서 안아주고 뽀뽀하고 동생 이유식도 자기가 먹여준다고 숟가락 달라하고 간식먹고있는데 동생이 오면 조금 떼주기도 하고 이제 담달이면 둘이 같은 어린이집 다니게 되는데 둘이 가방메고 손잡고 등원하는거 보면 너무 이쁠거같아요🥰

저희집은 연년생 쌍둥이에요~ 일단 첫째가 어린데 연년생으로 낳았을때 힘든건 있어요 🥲 돌까진 엄청 힘들었는데 조금 크니 잘 놀더라구요~
커가는 속도가 맞으니 밥이나 놀이터 가서 노는것, 키즈카페 등등 비슷하게 다같이 놀 수 있어서도 좋구요!
이론적으로 힘들것같아 저도 2살터울 생각했는데 지금 더 바짝 힘들고 같이 잘 노는거 보니 잘됐다 싶어요~
그리고 여자아이들인데도 갈수록 체력적으로 힘들다보니😂 저는 연년생 추천이요! 제가 한살이라도 어릴때 아가들 키우는게 맞는거 같아요ㅠ
연령별로 놀아주는것도 다르고..
그리고 나중에 혹시 엄마가 일을 할때도 더 수월할 수 있구요~

나이가 있으시고 어차피 둘을 꼭 계획하신다면 연년생 추천드려요 물론 너무 힘들어요.. 저 첫째 6개월에 둘째 임신을 했는데, 첫째가 쉽게 생기지 않았어서 따로 피임을 안했거든요.. 그렇게 14개월 차이 나는 남아 둘 키우고 있는데요.... 어차피 둘 낳을거라면 빨라 낳은게 잘한것같구요 사실 제가 나이만 좀 더 어렸다면 전 연년생은 어떻게든 피했을거같아요 ㅠㅠ 일단 임신 기간 내내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웠어요 ㅜㅜ 배부른 상태로 아기를 보려니.. 입맛이 없어 영양분도 섭취 잘 못했고ㅜㅜ 그랴서 그런지 둘째가 많이 우는 편이고 배고픈걸 못참고... 신생아때부터 아프기도 많이 아팠어요 백일도 안되서 입원을 세번이나 했어요ㅠㅠ 어차피 둘 계획 하셨다면 빨리 낳는 것을 추천드리지만 연년생은.... 너무 힘들어요.. 분노조절장애가 생긴거같아서 진지하게 병원 가봐야하나 고려중입니다 아직 둘째 6개월인데 조금만 더 크면 둘이 잘 놀 것 같아요.. 제가 정신건강만 잘 챙긴다면..ㅋㅋㅋㅋ

18개월 차이나는 두 딸 키우는 38세 맘인데요
둘째 돌까지는 힘든데 첫째가 나름 언니라고 동생 잘 챙겨주는 모습도 볼 수 있구 언니가 이거 할까? 하면 응! 대답하는 동생이 넘 예뻐요 
첫째의 동생 없는 삶은 이제 더이상 상상조차 되지 않는 ㅎㅎ
서로 투닥투닥 되고 엄마 독차지하려는 싸움도 잦지만 세상 잘한 일이라 생각해여

21갤차이 연년생 첫째지금26갤에 5갤아기키우고있는 89년생맘이에요
주변에서도 그러코 키워보니 딱 돌까지는 고생한다생각해야하는것같아요ㅠ
일단 첫째가 너무 어리다보니 둘째생겼다는것을 받아드리는것도 오래걸려서(이말은 밤중수유때 애가 울때마다같이 깸 아빠무조건 일어나야함)4갤까지 힘들었어용 ㅠㅠ 
그리고저는 남편이 자영업이라 톨까지 독박육아라서 토욜마다 울었던것같아여..
낮잠도 서로다르고 애기안고있는것도 질투를 넘어 자기가지켜줄사람이 없다는 느낌으로.,?있는 첫째모습보면 짠해요..ㅎ
그 짠한모습과 새벽수유때 남편도 짜증없이 잘일어나시는분이라면 짧게 고생하시고 긴행복 누리세요..저와같이ㅋㅋㅋ

연년생 비추요
첫째있고 연년생 남매쌍둥인데(18개월차) 진짜 비추입니다 ㅠ (제발..) 쌍둥이라 더 힘든것도 있긴해요(애바애)
차라리 4-5살 차이가 괜찮을것 같기도 해요.
전 애들 다 시험관으로 연년생 계획한건데 "내가 왜 그랬지?" 하면서 매일 후회중이에요. 근데  아기들은 예뻐요(심경 복잡)
그래도 다시 시간을 돌린다면 절대로 연년생은 안낳을거에요
지금 마음은 그냥 딩크로 살걸 ...왜?? 이 생각이에요 ㅠ
내 몸이 지치니깐 심적 여유도 없고 점점 모성애가 사라지는것 같아요
어느순간 첫째를 다 큰 아이처럼 대하면서 화를 내고 있더라구요
돌 지나면서 애들이 진짜 말 안들어여 ㅠ 말 안듣는데 밑에 아기들은 어려서 손이 많이가고 대환장파티 입니다.
첫째 재 접근기에 말 트일 시기인데 동생들 보면서 언어퇴행도 심하게 와서 언어치료도 고려중이에여 ㅠ
 또 첫째가 어린이집가서 감기 옮으면 몇배 더 힘들어져요
소아과로 매일 출근하게 될거에요. 
엄마라면 응급실 한번은 가게 되더라구요 ;;;;; (그럼 남은 아기들 케어는 부모님 몫 ㅠ)
그리고 감정이 태도가 되어버리니깐 애들한테 매일 죄인이 되는것 같아요
작심삼일이 아니고 작심삼분 됩니다
신경정신과 상담도 고려중이에요

몸도 진짜 안좋아져요 ㅠ
골골됩니다. 임신중에 첫째가 날 필요로 하면서 안아달라고 해도 힘들어서 못 안아줘요 ㅠ   

제가 부정적인 이야기만 했네요
아직은 아기들이 어려서 한참 힘들
시기라 그래요 ㅠ 
시간이 좀 지나면 나아질거라고 생각하고는 있어요

엄마 선택이 중요하니깐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환경적인 부분(남편 육아참여도, 복직 후 아기들 케어 등등) 잘 고려해서 선택하면 좋을것 같아요

무조건 터울 있게요. 
엄마 정신건강에 해로워요

저 현재 16개월 차이로 29개월 13개월 두 딸을 키우고 있는데 아직도 첫째가 손이 가는 시기라서 그런지 쉽지 않아요..연년생키우신 분이 2-3년정도 더 키워야 낫다고 위안아닌 위안해주셨고 빨리키우자 마음을 먹어도 쉽지 않은거 같아요~그리고 저희 둘째보단 첫째가 오히려 순한편이라 둘째 이뻐해도..잠깐이라...연년생보단 좀 터울 있는게 전 좋은거 같다 생각합니다~

연년생 키우고있습니다.
정말 많이 후회합니다.
싸우기도 정말 많이 싸우고..
첫째 둘째 다 미안해요ㅜㅜ
지금 8.9살입니다ㅜ

23개월 8개월 연년생 형제 키우는데 이제 좀 할만한데요. 돌 되면 좀 더 편해질 것 같아요. 엄마아빠 둘 다 육아휴직 중인데 아니었으면 못했을 것 같아요.

저도 35살에 지금 연년생 임신중인데(첫째9갤 현재둘째 임신중4개월차) 댓글 하나하나 읽다보니 걱정인형 빙의 됐어요.     ㅠㅠ.... 그래도 고해야 하니 충고와 조언으로 생각하고 떠납니다ㅠㅠ

연년생은 진짜 글쎄요...ㅠㅠ 제 친한 동생이 연년생 키우는데 진짜 헬입니다. 둘째들끼리 친구인데 제가 한 번씩 놀러가서 공동육아하면 정말 그 집 연년생이랑 저희 둘째 이렇게 셋이서 육아하면 둘이서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어요. 나름 육아 내공 10년차인데도 공동육아를 해도 너무 힘들어요. 심지어는 전공도 교육, 상담임에도 불구하고요... 하하하 진짜 연년생보다 차라리 쌍둥이가 더 나을 지경이예요. 연년생은 쌍둥이랑 비교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ㅠㅠ 쌍둥이랑 또 다른 힘듦이 있는 것 같아요... 쌍둥이는 생일이 같으니 아무리 발달이 서로 다르다 할지라도 비슷한 패턴이나 발달 환경이라도 비슷하지 연년생은 묘하게 몇 달에서 2년 안되게 1년 이상 차이 나는 것이 진짜 케어하기가 너무 빡셉니다... 몸 생각하신다고 하시는데 연년생 진짜 쉽지 않습니다. 저는 몸 생각한다면 오히려 2년 터울 추천드립니다만 솔직히 더 몸 생각하시면 3년 터울 추천드립니다. 가장 이상적인 터울은 3년-5년 터울이라고 하네요... 물론 키우기 나름이고 키우는 사람마다 느끼기 다르겠지만 글쎄요... 저는 산후도우미 이모님들도 차라리 연년생보다 쌍둥이가 더 낫다 하시는거 보면 거기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년생은 커온 사람들과 키운 사람들의 생각과 현실이 많이 다른 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친한 동생이 연년생 키우고 있어서 도무지 댓글을 지나칠 수가 없었네요... 자녀 계획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7,5,3세 엄마입니다. 아이 키워보니 터울보다는 기질이 육아 환경을 좌우하는 것도 큽니다. 둘째를 계획하셨다면 그냥 시도하시는게...어차피 하나가 아닌 이상 종류가 다를 뿐 힒듬은 마찬가지라 엄마 건강 맞춰서 임신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참고로 저는 39,41,43세에 출산했는데 몸이 너무 힘들어요...ㅠㅠ)

12갤차이연년생이구 지금 36, 24갤 댔어요~ 전 연년생 추천이요~ 키울땐 힘들긴해도 지금 친구같이노는거보면 뿌듯.. 몸이 많이망가지긴합니다 ㅎㅎ 둘째를 40에 낳았어용~ㅎㅎ 첫째가 많이 예민하지 않다면 연년생괜찮아요  . 근데 첫쨔 이쁨 받을 나이에 둘째낳아서 첫째한테 소홀했던거 미안함이 생겨서 첫째한테 애틋해지긴하지만..!!그래도 두돌쯤되니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여~

저는 서른여섯에 23년생남자아이 서른일곱에 24년생 남자아이 연년생으로 낳아서 키우고 있습니다. 첫째 7개월때 둘째 가져서 15개월 차이로 낳았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옆에서 도와주실분 안계시면 비추천입니다. 전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둘 거의 혼자 케어하고 있는데 정말 너무 힘듭니다. 남편이 퇴근하고 육아를 같이 하는데도 체력이 너무너무 딸려요... 지금은 둘째가 곧 돌이라 많이 좋아졌지만, 초반에 신생아-6개월 정도 까지는 첫째도 너무 애기여서 둘다 울면 정말 답이 없었습니다ㅠㅠ혼자 둘 보는날에 애기들이랑 같이 운적도 있어요ㅋㅋㅋ
제 생각엔 첫째가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될 때 둘째를 낳는게..어머님이 케어하기에 훨씬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변에서도 연년생 어떻게 키우냐고 많이들 얘기하세요~다 힘든거 알기때문에 하시는 얘기들이겠죠~ 상황이 점점 나아지긴 하는데 아무튼 전 무조건 두살터울!추천 드립니다.

연년생도 힘들고 두살 터울도 힘들어요 ㅋㅋ 어차피 힘든거 연년생 추천합니다. 애기 봐주는 사람 있으면 좋을텐데요. 

11개월차 연년생 엄마입니다. 터울 짧은 연년생 무조건 비추해요 저는... 첫째 돌때쯤 가지시는건 어떤가요..

의사들도 연년생은 엄마 몸 회복 안됐다고 비추하던데.. 저라면 아기, 엄마 둘 다를 위해서 두살터울 할것 같아요 35세면 엄청나게 늦은 나이도 아니라 생각해요

전 연년생키우고있어요!!!  저보다 2살언니시군요!!힘들긴 해도 키우니까뿌듯해요!!지금3살2살인데 힘들긴하지만 자기들끼리 꽁냥꽁냥하면 너무귀여워요

첫아이는 40주1일에 태어나서 몰랐는데
둘째는 38주에 태어나서용.. 

발달상황을 38주에 태어난 대로 1일로 해야하는지
출산예정일을 1일로 해서 날짜를 세서 해야하는지요ㅠㅠ 무슨 교정일? 이란말도 있던데 뭔지몰라서요

아직 태어난지 45일차이긴 합니닷

분유량, 잠자는시간 이런게 어디에 맞춰야하나 싶어서요

38주에 태어났는데요

37주보다 빨리 태어난 조산아만 교정일 따져요. 정상분만이라 그냥 세시면 됩니다.

제가 38주 출산인데 저희 애는 원익은 출산예정일 기준으로 오더라구요. 아가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 초반에 둘다 체크해서 보시다가 해당되는 쪽으로 보셔도 좋을듯 해요^^

38주는 정상분만입니다.
36주까지 조산이고 조산아만 교정일로 따져요

의사마다 다른거 같아요. 저희 아기는 37주에 태어났는데 40주 기준으로 보시더라구요

오늘갔다가 확인못하구 돌아가네여..
원포진해졌길래 보일줄 알았는데
너무 성급했네요 ㅠㅠ
한편으론 이러다 화유되는거 아닌지 걱정도🥲

아기집확인하신분 아직 안계시죠?

저 26일에 5mm 아기집 보고 왔어요~ 산부인과에서 그날 제가 처음 1월 출산예정 산모라고 하셨거든요. 마음 편히 놓고 기다려보세요^_^

저는 담주 목요일에 보러 가요! 병원에서 그때쯤 오라더라구요ㅎㅎ

저희도 아기집이 보이기에는 아직 이른 주수라하셔서 혈액검사로 임신호르몬수치만 확인하고 왔습니다!!! 다음주 수요일 다시 초음파 확인하러 병원 갈 예정이에요 :)

저 어제보고왔어요! 5주6일이라 갔는데 초음파해보니까 4주2일이라더라고요..? 배란이 많이 늦는 타입이라는걸 이번에알았네요 ^^;;

배란 16일차 원포역전 후 가서 아기집 봤어요 ㅎㅎ

전 시험관 ㅎㅎ 4주차 피검 200이었는데 못봤구요! 5주차되는 이번주 금요일에 아기집 보라가요!😊

저는 이제 배란 13일차라서 다음주 토요일에 병원 방문하려구 합니댱!!!

저는 앞전에 갔을땐 넘 일러서 못보구 피검사만 하구 그냥 집에 왔어요 그래서 이주 뒤에 오라고 말씀 하셔서 오늘 가서 확인 하고 왔어요 

저 25.1.3일이요 지금 4주예요 완젼 행복해요 산모님도 곧 보실 수 있을꺼예요 그냥 좋은 생각 이쁜 생각만 하세요~~

27일에 질초음파로 점 같은 아기집 봤어용!!근데 너무 작아서 4주로 보인다구 이번주말에 다시 보자하셨어용ㅎㅎ

저도 28일에 아기집 보고왔어요!! 2mm라는데 초음파로는 4주6일이라길래.... 읭..?벌써......?했습니다!!
12월말에 태어날까봐 걱정...ㅠㅠ
28일이 배란 17일차였어요!

저도 4주 5일 정도에 보고왔어요! 1~2주 뒤에 심장소리 들으면될거같다고 했구요. 산전검사랑 같이 하러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아기마다 조금씩 다르니 좀만 기다리시면 예쁜 아기집 보고오실수있을거에요!!!

출산 한달됬어요
너무 심하게 기력이 없고 친정에서 조리중이라
오후 10시~6시까지 쭉잡니다
아침일어나서 애기 밥먹이고 저 밥먹고
11시쯤 낮잠 또 자요
근데도 미친듯이 졸리고 육아는 뒷전이고
기력도 너무 없고 발바닥도 너무아프고..
조금만 움직여도 지치네요
집밖으로 나간적도 없구요
제나이 35살인데 지인동생(26살) 출산한지
23일째 둘째아기인데 반팔입고 야구보러갔네요
아프지도 않다하던데 다른분들도 쌩쌩한가요
전 땅에서 막 잡아당기는 기분이에요...
춥기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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