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주 2일차에 검사했는데 쌤이 쥐어짜내며 재검에 재검을 3번을 해서 크게 잰게 35주래요.. 심지어 머리직경은 32주인거 보이시죠ㅜㅜ?

열달후에로 보니 평균의 1cm 가량의 차이가 날 정도로 머리둘레랑 머리직경만 유독 작아요..

머리가 작아서 제왕 잡은 상황인데 베동 글 중에 35주 아기 뇌 무게가 39-40주 애기의 뇌의 2/3뿐이란 글을 보니 기분이 싱숭생숭해요...

최대한 품어서 놓고 싶은데 의사쌤은 이렇게 안자라고 있으면 놓아서 키워야한다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맘님들은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하실거 같은지 알고싶어요

1. 뱃속에 더 품어서 낳기
2. 의사쌤 말대로 낳고 키우기

머리가 많이 작아서 빨리 꺼내야한데여..

저랑 같아요....
저는 머리도 작고 몸무게도 작아서
37주0일에 수술하자고 하시더러구요.......
ㅠㅡㅠ 저는 고민할거 없이 선생님말 들으려 합니당.... ㅠㅠ 

이건 고민하시면 안됩니다.
아기 머리가 작은경우는 자연분만하기 좋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진통 시 아기머리뼈는 부드러워서 산도를 통과하면서 일시적으로 변형이 오는데 머리크기가 2주이상 작은 경우는 진통과 산도를 통과할때 압력을 버티지 못하고 미세골절이나 두개내출혈이 발생할 수 있어요. 특히 머리작아서 갑자기 쑥 나와서 급속분만되면 더 위험해요. 그리고 저정도 차이나는거면 출산후 머리쪽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구요. 더 품으면 커지지않을까 생각할 수 있는데 이미 아기 무게나 주차는 정상분만에 가까워서 아기 낳고 문제가 있진 않은지 검사하고 확인해보는게 맞아요. 의사말듣고 낳는게 맞습니다.

저라면 무조건 의사 샘 말 들을 것 같아요ㅠㅠ

저도 의사말 들을겁니다ㅠ 2번!!!

출산도 출산이지만 품는다고 더크는것도 아니구 얼른 꺼내서 확인을하고 더 영양을 잘 주어야할것 같아요. 뱃속에 더 품고 싶은건 욕심인것 같아요ㅠㅠ 애기건강이 우선이죵 ㅠㅠ

아 제가 삐뽀삐뽀에서 올린거 보신거같은데  그거는 삐뽀  전문의 선생님도 위험한 상황일때는 안된다고 하셨어요  ..!   
전문의 상담하시고 그 말 들으셔야 합니다 !!  

의학적으로 문제 없는데 , 
그냥  유도분만으로 빨리 낳거나 하는 경우 이야기예요..! 

부모의 죄책감이 아니라 , 잘못 알고 일부러 빨리 나오게 하려고 하거나 스케줄 잡고 하는것 보단 알고서 잡는게 나을것 같아서 정보 공유한건데 ..ㅜ.ㅜ   괜한 죄책감만 드린 것 같네요 




222 의학적 판단으로 말씀하시는건데 무조건 의사쌤 말 들어야죵

의사말을 들어야하는거 아닐까요?
너무 걱정되시면 다른병원 가보셔서 같은의견인지 물어보셔요...

22222
의사가 괜히. 의사인가요~^
화이팅 

2번 생각하면서 내려왔는데 선택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응원합니다 아기 건강하게 낳으시기를 바랄게요!

아?... 저도 머리가 엄청 작다고 했었고 님이랑 수치가 비슷한데 자분 추천하셨는데 뭘까요.. 당황스럽네요ㅠㅠㅠ 여쭤봐야겟어요 

저 오늘 38주 1일차인데 머리직경은 33주 5일차로 나왔어요ㅠㅠ...8.37 ㅠㅠ 일단 이번주 금욜에 제왕예정입니다!d-3 

Daddy😳

아기집 보고왔어용
네이버 주수 5주 3일차에 갔는데
아기집은 0.8 정도로 4주 5일차로 보인다고 하시더라구요 5일정도 차이난다구
난황은 아직 보기 어렵고 
2주뒤에와야 확실하게 알수있다하는데
2주언제기다릴까요ㅜ 괜히 걱정만 되고
초음파사진 들여다보고있자니 저게 난황아닌가 싶기도 하고ㅠ 그래요

아기집 보고왔어요

저는 네이버주수 6주인거 보고 갓는데 극초기라고 애기집도 못보고 소변검사, 피검사 해놓구 왓어요 😭

저도 5주인줄 알고 갔는데 4주 3일이라고 하더라고요! 
저 다니는 병원은 일주일 뒤에 오라고해서 다음주에 또 갈 예정이여!

밥태기와서 온갖거하다가
결국 유아식넘어가고
잘먹어요 간 해줘도 안먹고해서
유아식으로갔더니 입벌리고 완밥이요
좀 일찍유아식시작하려구요!

저희애 불렀나요 ㅋㅋㅋㅋㅋㅋ 
입은 잘 벌리는데 받아먹고 뱉고 투레질하고 시간지나면 온갖 승질을 다 냈어요 ㅠㅠㅋㅋㅋㅋㅋ
결국 유아식 넘어갔어요. 맨밥이라 걱정은했는데 다행히 맨밥 잘먹고 물도 잘 마셔서 변비도 극뽁하면서 밥테기를 극복중이에요 (아직진행형 ㅋㅋㅋ)
반찬류는 무염으로 해주니까 생야채보단 나은데 자기입맛이 생기기시작해서 맛있는건 먹고 맛없는건 뱉어버려서 아직 전쟁중이에요 ㅋㅋㅋㅋㅋㅋ 하...

오! 저희 아기랑 똑같아요. 짜증 내고 몸 뒤로 뼏쳤다가 소리 질렀다가 해도 밥 주면 입 벌리고 먹어요 180다먹고 간식까지 먹어요. 
안먹고싶어하는데 억지로 먹이고 있나.. 고민 했었는데 저도 잘 모르겠어요 ㅠ
그냥 투정 부리는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먹으니 맥여요 🥲

우와 .... 저희 아기만 그런줄요 ㅠㅠ 이것도 다 시기가 있는건가봐요 ㅜㅠㅠㅠㅠㅠ 매일 으아아아앙 하고 화내는데 입은 잘 벌리고 ㅜㅠ 먹고 싶은건지 안먹고싶은건지 ....

저희애도요ㅠㅠ 그냥 여기는 수저..수저거부...
간식주면 자기손으로 먹는건 먹다가도
똑같은 간식을 수저로 주면 싫다고 싫다고
매끼니마다 진이빠져서 오늘은 그냥 분유데이로 생각하고 한끼줬네요.지가 안먹겠다고하니ㅜㅜ

골반에 애기 머리가 껴야 가진통이 오는건가요??? 

가진통에대해서

저희선생님은 꼭 그런건 아니라고 하셨어요! 진통은 언제든지 올수있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철학관에서 태어난 날짜/시간 알아보고 맞춰서 낳는 산모가 많나요?
중요할까요??

태어난 날짜/시간

요즘에는 안그러지 않나요..? 저희 친정도 시부모님도 요즘엔 안그런다고 이름도 그냥 예쁘게 지으라던데
집안분위기마다 다를것 같아유

저는 친정 엄마가 철학관에서 받아오셔서 그 시 맞춰서 오늘 출산 했어요 !!

저는 첫째도 둘째도 제왕확정이라 날받고 이번주 금욜 오후에 출산해여, 자연이면 그냥 낳을껀데, 그래도 제왕이라 안좋은 날은 피하고 싶어서요,,

부모 선택인것 같아요
저는 지금 자분 기다리고 있지만
그전에 역아여서 수술 예약할 때 그냥 저희부부가 편한날, 편한시로 잡았었답니다

저도 같은고민 하다가 그냥 인터넷 비대면으로 날짜랑 시간받았어요
받으니깐 마음이라도 편하네요

별로요. ㅎ 전 첫째도 둘째도 의사랑 우리 편한날잡았어요~

저 24주차에 ㅊ병원 제왕절개 1월예약 문의했다가 1월은 수술예약 다 찼다고 해서 전원했어요ㅠ 
30주도 안되신 분들이 저처럼 택일받아 미리 예약했을 것으로 예상되더라구요..
16주에 예약 잡아둘걸 후회했지요..하하;

조리원에 있는지 8일차인 자연분만 산모인데요 모유수유 욕심나서 매일 마사지받고 새벽제외 수유콜받고 직수+유축하고 해서 겨우 양쪽 다해서 30ml정도 나오고 있어요...근데 갑자기 구토+설사 해서 어제 새벽 응급실 다녀오고 링거맞고 하루정도는 수유하지말라고 해서 지금 유축해서 버리고있습니다ㅠㅠ 직수안해서 모유양 줄까봐 3시간마다 알람맞춰놓고 유축하고는 있는데...
직수를 해도 애기가 얼마 못빨고 잠들기도 하고...
하루동안이나 직수도 못하고 유축한 것도 못먹이니 너무 너무 속상해요...
6개월까지는 모유수유하고 싶은데 친정엄마도 너무 힘들다며 그냥 분유먹이라고 하시니..
지금은 조리원에서 직수한만큼 몸무게 재서 분유보충 해주고 유축한 것도 먹이지만...집에선 몸무게도 없고 직수를 얼마나 했는지 측정도 못하니..벌써부터 걱정이네요..혹시 완모하신 분들 어떻게 완모 성공하셨는지 집에 가면 모유양이 충분치 않아서 아마 혼합수유를 해야할텐데 어떻게 하셨는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

모유수유 하고싶은데..

전4일째인데. . 아직 젖이돌생각도안해요. ㅠㅠ다른애들보다 작게태어나서 초유먹이고싶은데. . 하. . ㅠㅠ우울합니다

저는 수유할때는 안나오고 나와도애가안빨구 가만있으면 줄줄새서 하루에 옷6번은 갈아입어요..  

저도 빵실님이랑같은데 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배울땐 옷 다 벗기지말구 
욕조 들어가서 씻기면서 벗기라고 해서..
ㅠㅠ 그러고있는데 스텝이 계속 꼬이네오 

근데 다른분들 보면
아예 옷 다 벗기고 맨몸으로 들어가던데…
구냥 ㅠ 부모 편한쪽으로 하묜 되나요?

물을 싫어하진 않지먼 ㅜㅜ
제가 익숙하지않아 생각보다 
애를 많이 울리네요…흘 ㅜㅠㅜ 
꿀팁 어떤게 있나영..?

아기목욕 꿀팁 있나여 ㅠㅠ??

저는 일단 세수+머리감기기 한다음 손수건으로 머리 말려주고 바로 옷을 벗깁니다
그대로 발부터 천천히 입수 하고 등먼저 그리고 한쪽팔 다시 앞으로 보면서 반대쪽 팔 이어서 하체까지 진행해요
입히고하면 아마 아기 덜 놀랜다고 했던거같은데 벗기고 하는게 아기가 놀랄것 같으면 머리 닦아준 손수건 같이 적셔서 가슴에 올려 주시면되요 ㅎㅎㅎㅎ 
저희애는 수속성이라 울다가도 물에들어가면 좋아하는편이라 손수건도 안하긴해요!

저희 아기도 벗기고 물에담그니 엄텅울다가 옷 입힌채로 처음에 씻기니 안울어요!! 

저희애기들은 둘다 목욕할 때 운적이 없어서 산후도우미 기간 끝난고부터는 그냥 벗기고 들어가용 ㅎㅎ 집안이랑 욕실 안춥게 하구요!

옷 입은채로 물에 담궈서, 가슴에 젖은 손수건 얹어준 채로 옷 벗기고 중간중간 손 꼭 잡아주면서 씻기니 안울더라구요!!

저희애긴 머리감으면 강성울음이에요ㅜㅜㅜ 미치겠

저는 다행히 아이가 물을 좋아하는건지 무딘건지 모르겠지만 아래방법으로 하고있어요 한번도 운 적 없구요

우선 양 팔쪽 옷은 벗기고 벗긴 팔쪽 옷을 x자로 아이 몸통을 감싸서 시작해요

그리고 동그란 바가지?를 2개 준비해서 물 따라놓습니다. 하나는 몸담궈서 씻어주는 용도이고 하나는 세수+머리감기 용도에요

1. 동그란 바가지 한쪽 따뜻한 물에 손수건 적셔 아이 안아주며 세수

2. 1.과 동일한 물에 새로운 손수건 적셔 머리감고 헹군 뒤 새로운 손수건으로 머리 충분히 닦고 말리기

3. 세면대에서 아이 소중한 부위 씻기고 감싸고있던 옷 벗기기

4. 1.과 다른 몸담구는 바가지에 발부터 천천히 담궈서 새로운 손수건을 아이 배와 손 덮을 수 있도록 덮어주며 샤워시키기

옷벗기거 속싸개나
목욕타월에 팔 몸통 감싸서 머리감기고 탕에 들어가요! 머리말린 손수건, 얼굴닦인 손수건으로 놀라지 않게 손에 하나씩 쥐어주고요!

옷벗긴 후 목욕타올로 감싸주기/ 세수 머리감긴 후 벗긴 옷을 가슴배위에덮어주고 물어 퐁당해보세요-! 

아기가 39일차부터 5시간 이상 자더니
오늘은 막수가 19:30에 두시간 칭얼거리다가 자긴했는데 두시반까지 자길래 걱정되어서 일단 깨워서 먹이는중이에요 가만히뒀으면 더 잤을거같은 ㅜ

몸무게가 아직 4.2키로라 이대로 둬도 괜찮나 싶고 통잠자면 제가 푹 잘줄알았는데 너무 이른 통잠은 또 이대로 걱정이 되네요 ;; 

현재 혼합중이고 모유주고 분유 60-80 보충중이에요. 

애들 배고프면 알아서 깨겠죠? 내일부턴 안깨워볼까해요😂

40일아기 4.2키로 6시간넘는 통잠 괜찮죠..?

저는 8시간 통잠도 안깨우고 일어나면 수유 했어요~ 지금은 저렇게 통잠을 안자주네요ㅠㅠ

저희 50일 아가인데 그때쯤부터 밤에 6-7시간 통잠 잤어요..ㅋㅋㅋ 몸무게는 지금 5.5키로...ㅎㅎ 병원에 물어보니까 별문제 없다구 하더라구용 아기는 배고프면 울테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 

엇 저희 아기도 45일차 통잠자고 4.3키로예요! 작은편인건가요?? 저는 다 이정도 몸무게 비슷비슷한줄 알았어요ㅜ

저희 아기도 40일차인데  5-6시간 통잠자요 굳이 깨워서 먹이지않아요! 
몸무게 4.5키로 하루하루 잘 늘고 하루 수유총량은 낮에 텀이 짧아서 다 채워져서 배고파할때 자유롭게 줍니다ㅎㅎ 

저희애긴 38일찬데 어제 수유 105? 먹고 3시간 자주더라구요!! 잘자는 건 문제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배고프면 알아서 깬다구 ~

통잠자는 아가들이 몸무게가 잘 안늘긴 해요
몸무게 걱정이면 밤수 하셔용

제가 양수가부족해서 곧있음 며칠내로 유도분만하는데 애기가 저렇게 뱃속에서 춤추네요.. 양수가정말 부족한건맞는지.. 의심이될정도로 태동이 나날이 활발해요 저같은 맘님 또 계실까요? ㅎㅎ

혹시 저 같은 분 계신가여??

저도 그랬어요! 아기는
활발한데 양수가 점점부족해져서
유도분만 했어요! 다행히 건강히 잘 태어났어요 :)

저요.. ㅎㅎ39주 인데 아기가 뱃속에서 일어나려고 하는건지..자리를 잡으려고하는건지 태동이 어마어마 해요 하하 :-)

저도그랬어요ㅠㅠ37주6일에 유도분만하고 아기가 안내려와서 다음낳에 제왕절개로 건강히 잘태어났습니다!!!

출산직전까지도 태동이 요란했어요...ㅎㅎ

ㅋㅋ 너무 귀여운 그림이네요 🤭 저도 낼이 예정일인데 그림이랑 비슷하게 계속 느끼는거같아요 ㅋㅋ

전 오늘이 딱 34주인데
양수과소증으로 32주때 입원했었어요! 그런데도 태동은 신이나네용 ㅎㅎㅎ9일 뒤 수술잡혀서 9삭둥이가 되어버렸네용 ㅎㅎㅎ

저요.. 양수 부족해서 유도분만 날짜 잡았는데 촉진제 맞아도 자궁문 하나도 안열려서 제왕절개했어요ㅠㅠ

아이가 자주 울고 밤잠을 설칠 때마다 많이 힘드시죠?😢 백색소음이 이럴 때 우리 아이와 엄빠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백색소음이 뭐길래 우리 아이 수면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근거는 있는 것인지 궁금하시죠? 빌리가 엄빠에게 필요한 정보만 콕콕 담아 정리해 보았어요📝. 백색소음 사용 시 주의사항까지 모두 알아가세요!<hr>백색소음, 그게 뭔데?<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973/9092d1c3-2aec-48ef-9276-15ea30085a65.gif" style="width: 100%;">저는 파도소리가 제일 좋더라구요&nbsp;✨백색소음이란?백색소음은 전체적이고 패턴이 없는 넓은 음의 폭을 가진 소리예요. 프리즘에 하얀색 빛이 통과하면 모든 스펙트럼의 색을 보여주듯이 다양한 음높이의 소리를📢 합한 소리가 백색소음이라고 불러요. 우리가 흔히 들을 수 있는 라디오에서 나오는 잡음, 진공청소기, 파도소리, 빗소리 등이 백색소음이에요. 이러한 백색소음은 신생아를👶 진정시키면서 수면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이는 아이가 태아로 있을 때 엄마의 심장 박동소리, 음식 씹는 소리, 트림 소리 등 다양한 소음에 적응되어 왔기 때문이에요.✨다양한 백색소음청소기를 돌리거나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 설거지하는 소리 등 집안일 하는 소리가👂 너무 조용한 환경보다 정서적 안정감을 높여 주어요. 특히 진공청소기 소리는 균일한 저 주파수 소음이고 자궁 속의 소리 주파수와 비슷하다고 해요. 빗소리, 파도소리, 바람 부는 소리, 새소리 등도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어요.👍✨백색소음 근거 있어?1990년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백색소음의 영향을 받는 아이가 더 빨리 잠들었다고 해요😴. 당시 연구팀은 신생아 4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는데요. 그 결과, 백색소음을 들은 아이들 중 80%가 5분 만에 잠든 것이죠. 전문가들은 백색소음 기계 사용 시 적정 거리, 음량 등의 기준을 지켜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어요.<hr>백색소음, 어떻게 활용할까?<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973/493dc904-f300-4115-853e-44613958be71.gif" style="width: 100%;">어디 보쟈...😭 아이가 울 때세상에 나온 아이는 다양한 자극을 한꺼번에 받으며 스트레스도 함께 받아요. 그래서 자주 우는데요. 이때 조용히 달래기보다는 백색소음을 들려주어 정서적 안정감💗을 찾을 수 있게 해주면 좋아요.&nbsp;😴 아이를 잠재울 때신생아는 20~25분마다 한 번씩 깨어나요. 잠에서 깰 때 백색소음을 들려주거나 자장가를 불러 주세요. 자장가는 낮은 음역에 부드러운 목소리로 심장박동💞 수와 비슷한 것을 불려주면 좋아요.&nbsp;<hr>백색소음 사용 시 주의할 점!<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973/9f658bc2-8bb6-4ec7-9be3-1b374a610cc1.gif" style="width: 100%;">백색소음 이렇게 사용하면 위험다닛!우리 아이의 수면을 위한 백색소음🎶! 잘못 사용하면 되려 아이에게 해를 입힐 수도 있어요. 2014년 미국소아과협회는 연구를 통해 영유아 백색소음 기계 14종에서 모든 기계가 권장 소음 수준인 50dB를 초과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어요. 그들은 백색소음을 잘못 사용하면 아이에게 청력 문제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언어 능력 개발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도 밝혀냈어요.&nbsp;소아과 전문의들은 어떤 백색소음 기기든 아이 침대에서 최소 2m 떨어진 곳에 위치해두고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어요. 주변 환경이 조용한 가운데 백색소음을 사용할 경우, 소리 크기와 거리를 반드시 신경 써 주시길 바라요🌟.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isi=1497301126&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ofl=https://babybilly.app"><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973/007005d7-d134-4783-b42e-3fab401f99d0.png" class="fr-fic fr-dib"></a>

신생아 백색소음의 모든 것

이제 곧 6개월이라 시판이유식으로 시작하려고 하는데 시판 먹일 경우 준비해야 하는게 뭔가요???

그릇,수저,저울,턱받이 만 있으면 되나요 ??

저울은 얼마나 먹는지 확인하려고 필요한건가요??

어느 글 보니 큐브틀? 도 말씀하시던데 필요한건가요??

시판이유식 먹을경우 고기를 매일 먹일 수 없다고 추가해서 먹여야 한다고 하는데 고기이유식만 따로 파는 업체가 있나요 ????

도움부탁드립니다 ㅠㅠㅠ

시판 이유식 준비물

157일에 이유식 시작했고 초기 미음부터 올 시판으로 먹이고있어요
저는 이유식 소분용기, 저울, 수저, 턱받이 는 필수라고 생각하구요
6개월 되면서부터는 한우 소고기 토핑 추가해서 주려면 큐브도 필요할것같아 주문했어요
저울은 얼마나 먹는지보다는 이유식 한팩에 160그람씩이라 초기에는 30~50그람씩 소분해서 조금씩먹여야해서 소분할때 저울이 필요하구요!
저는 짱죽에서 시켜 먹이고있는데 한우 토핑 따로 팔더라구요 그래서 토핑 따로 주문해서 이유식에 더 넣어서 섞어먹이려고해요!

제왕 + 5일차..
아직도 배가 아리고 아프네요 ㅠ.ㅠ 
모유수유 하느라 훗배앓이에 젖몸살까지 겹쳐서…
증말… 엄마가 되는건 쉽지 않군요ㅜㅜ

결국 엉덩이 주사 맞았어요..ㅋㅋㅋㅋㅋ조리원가면 엉덩이 주사도 없는데 언제쯤 괜찮아질까요 ㅠ^ㅠ..

제왕하신분들 괜찮으신가요..?? ㅠㅠ

조리원갈때 쯤 괜찮아져 요 ㅎㅎㅎㅎ

일주일정도 되니까 괜찮아지더라구요 조금만 힘내세용... ㅠㅠ 

허리도 못펴고다니고 소변볼때마다 아파서 힘들었는데 실밥제거하고 이틀후부터 좀 살만해졌어요

많이 걸으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야 회복이 빠르다고해요

저 8일차인데 아직도 불편해요.....ㅠㅠ 

훗배앓이는 한달까지도 간다더군여ㅠㅠ

조리원 갈때쯤 좋아졌어요ㅎㅎㅎ
그전까진 진짜 죽여줘...이러고 있었어요. 

제왕한지 8째인데...아직 아파요 ㅜ ㅠ그리고 그뎌 내일 실밥풀어요 

제왕 2일차인데...사람마다 다르긴한가봐요 저는 눈뜨자마자 혼자 일어서고 화장실가고 혼자해서 신랑이 너무 편해해요....둘째라  빠른건가 싶기도하고 배가 불편하긴햇는데 배에 가스가 차서 그렇더라구용

훗배앓이 조리원 이틀차에 완전 쎄게와서 진료봤었어요..ㅠㅠ
타이레놀 꼭 챙겨가세요ㅠ

안아파도 그냥 꾸준히 시간 맞춰 약도 먹고 주사도 맞으세요!!!! 그것도 몇일밖에 못하는건데ㅠㅡㅠ 저 진짜 열심히 주사맞고 약먹고 했더니 거의 통증 없게 지나갔어요! 페인버스터 무통 다 맞고 무통 한대 더 맞을까 했네요...^_^....가려움 부작용으로 말았어요

아이와 함께 하다 보면 작은 변화 하나에도 민감해지기 마련인데요. 특히 그중에서도 ‘열’은🌡️ 아이의 건강과 밀접한 요소이기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해요. 그래서 ‘고열’에 대한 엄마 아빠의 관심은 많지만, 반대로 ‘저열’에 대한 주의는 낮은 편인데요. 오늘은 고열만큼이나 위험한 ‘저체온증’에 관해 알아볼게요.&nbsp;<hr>저체온증이란?저체온증이란 체온이 35도 이하로🧊 떨어진 상태를 말해요. 저체온증은 온도가 낮은 겨울철에 성인에게도 흔히 나타나는 증상인데요. 몸의 열이 갑자기 떨어지거나 열 소실이 증가하는 때를 일컬어요. 이러한 증상은 당연히 성인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에게도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죠. 하지만 정상 체온인 36.5도 이하로 체온이 떨어졌다고 모두 ‘저체온증’이라 하지 않아요. 정상 체온보다 약간 낮은 온도가 아닌, 체온이 35도 이하로 떨어졌을 때 ‘저체온’이라고 한답니다.&nbsp;저체온의 원인저체온이 발생하는 이유로는 해열제를 과도하게 복용했을 때, 겨울철 너무 오랫동안 실외에 노출되었을 때, 선풍기와 에어컨 같은 온도를 낮추는 기기에 장시간 노출되었을 때 발생해요.⛄ 사실 아이들이 자주 앓는 질병은 ‘고열’인데요. 때문에 그만큼 ‘고열’에 대한 지식은 많지만, 그 반대인 ‘저체온증’에 대한 인식은 저하되는 편이에요. 하지만 ‘저체온증’은 ‘고열’만큼 위험해요. 35도 이하의 체온이 지속되면 신체 기능에 이상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패혈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에요. 무엇보다 ‘저체온증’은 체온을 올리는 약이 없기 때문에 더 유의해야 해요.<hr>저체온 증상과 솔루션❄️ 이런 증상이 있어요!저체온증에 걸린 아이는 재빠르게 그 증상을 캐치해야 해요. 아직 언어/인지 발달이 이루어지지 않은 우리 아이들은 구어로 자신의 증상을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이에요. 무엇보다 너무 늦게 대처할 경우 패혈증과 같은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면밀한 관찰이 필요하답니다.👀 저체온증에 걸린 아이는 온몸이 차게 느껴지고, 호흡과 맥박이 느려져요. 또한, 신체 반응이 느려지고 피부가 창백해지죠.😨 이러한 증상을 기반으로 ‘저체온증’을 빠르게 캐치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세요.❄️ 이렇게 대처해요!만약 아이가 저체온증이 나타난다면, 얇은 옷을 입혀 전기담요에🔥 눕혀주세요. 저체온증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체온 확보’이기 때문이에요. 또한, 아이를 따듯하게 끌어안는 것도 방법이에요. 만약 아이의 옷이 젖는다면 바로 옷을 갈아입히고, 물을 마실 수 있다면 물을💦 제공해 주세요.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전문가를 만나 시의적절한 도움을 받는 것임을 잊지 마세요.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mp;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isi=1497301126&amp;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ofl=https://babybilly.app"></a>

우리 아이 저체온증

안녕하세요.
오늘 입체초음파찍고 왔는데 어쩌죠?
너무 이쁜거같은데 ㅠㅠ 이주책 멈추는법 알려주세욬ㅋㅋㅋㅋㅋ

1번,2번 중 어떤걸로 베이비페이스를 할지도 고민이에영 느낌이 좀 달라서~~ 추천해주시면 감사해요😍❤️

28주차 입.초 찍구 왔어요😍

진짜 이쁘네요~ 사진만 봐도 흐믓하시겠어요

정말 잘 찍혔어요. 아주 귀여워요. 1번 사진이 더 선명해보이는데, 2번은 또 표정이 더 귀엽게 나온 것 같아서 저도 고민되네요ㅎㅎ

어쩜 이렇게 이쁘고 귀여운 거죵❤️
2번도 넘 귀여운데 1번이 더 정확하게 나올 것 같은 느낌이에여..🥰

진짜 너무너무 이쁘구 귀엽네용😍❤️

아니 저희가 봐도 이렇게 이쁜데!!! 
사진 계속 보게 될거같아요 ㅋㅋㅋㅋㅋ 귀여워라

&nbsp; &nbsp; &nbsp;คุณแม่อาจมีความวิตกกังวลเมื่อลูกมีปัญหาหายใจเสียงดังครืดคราด😮‍💨 และพบว่าลูกมีน้ำมูกเป็นก้อนๆเหนียวๆอยู่ในโพรงจมูกร่วมด้วย ซึ่งบางทีก็เป็นนมที่ลูกอาเจียนออกมาทางจมูก อาการเหล่านี้อาจเป็นผลมาจากการติดเชื้อทางระบบหายใจ หรือแม้กระทั่งการเป็นหวัด และโรคภูมิแพ้ต่างๆได้ บทความนี้ได้รวบรวมวิธีการดูแลเมื่อทารกหายใจครืดคราดมาให้คุณแม่รับทราบไปพร้อมๆกันค่ะ💁‍♀️<hr>วิธีการดูแลเมื่อลูกหายใจครืดคราดตามช่วงวัย✨วัยทารกคุณแม่ควรทำความสะอาดจมูก👃ให้เด็กทารก โดยสามารถให้คุณพ่อช่วยจับหัวทารกให้นิ่ง หลังจากนั้นคุณแม่จึงทำการหยอดน้ำเกลือ normal salineในรูจมูกจำนวน 1-2 หยด เพื่อเป็นการทำให้น้ำมูกนิ่มขึ้น และใช้คอตตอนบัดจุ่มน้ำเกลือค่อยๆเขี่ยน้ำมูกออกอย่างระมัดระวัง และวิธีที่คุณหมอไม่แนะนำให้ทำ🙅‍♀️คือ การที่คุณแม่ใช้ปากดูดน้ำมูกของลูกออกจากรูจมูก เพราะในปากนั้นอาจมีเชื้อก่อโรคที่อาจทำให้ทารกติดเชื้อได้ เมื่อคุณแม่นำน้ำมูกออกจากจมูกทารกแล้วจะทำให้ทารกหายใจได้คล่องขึ้นและนอนหลับพักผ่อนได้อย่างเพียงพอ✨เด็กวัยอนุบาลสำหรับเด็กที่โตขึ้นมาหน่อยในวัยอนุบาลนั้นคุณแม่สามารถใช้น้ำเกลือบีบล้างจมูกได้ โดยสามารถทำได้เบาๆเพื่อเป็นการป้องกันอาการสำลัก แพทย์แนะนำให้คุณแม่ล้างจมูกให้ลูกโดยการใช้หลอดไซริงจ์💉หรือขวดบีบน้ำเกลือเข้าจมูกเด็ก โดยคุณแม่ควรบอกให้ลูกกลั้นหายใจในขณะที่คุณแม่ทำการบีบน้ำเกลือเข้าไปในรูจมูก น้ำเกลือจะเข้าไปทางรูจมูกซ้ายและออกมาทางรูจมูกขวา หรือเข้าทางขวาแล้วออกทางซ้ายก็ได้ หลังจา กที่น้ำเกลือไหลออกมาแล้วให้ลูกสั่งน้ำมูกโดยการปิดจมูกทีละข้าง จะทำให้น้ำมูกไหลออกมาได้ง่ายและลูกไม่มีอาการปวดหู👂ค่ะ<hr>ประโยชน์ของการใช้น้ำเกลือล้างจมูกให้ลูก👉ลดอาการระคายเคืองในจมูกการล้างจมูกนั้นจะเป็นการกำจัดน้ำมูกที่อุดกั้นรูจมูกอยู่👃 ทำให้ลูกหายใจได้สะดวกขึ้นและยังเป็นการบรรเทาอาการคัดแน่นจมูกที่ทำให้ลูกรู้สึกอึดอัดตลอดทั้งวัน👉ลดปริมาณเชื้อโรคในจมูกการใช้น้ำเกลือล้างจมูกจะได้ผลดีในกรณีที่ลูกมีการติดเชื้อในทางเดินหายใจ เพราะเป็นการลดปริมาณเชื้อโรคและยังป้องกันการลุกลามของเชื้อโรคจากจมูกไปสู่ปอด🫁ของลูก👉ลดสารก่อภูมิแพ้ที่เข้าไปในจมูกหากลูกของคุณแม่เป็นโรคภูมิแพ้ทางจมูก การใช้น้ำเกลือล้างจมูกทุกวันในตอนเย็นจะเป็นการช่วยลดสารก่อภูมิแพ้🦠ที่เข้าไปในจมูกของลูก ซึ่งการล้างจมูกก่อนใช้ยาพ่น สามารถทำให้ยาพ่นเข้าถึงเยื่อบุจมูกได้ดียิ่งขึ้นอีกด้วย👉เพิ่มความชุ่มชื้นให้เยื่อบุจมูกในช่วงฤดูหนาวนั้นจะมีอากาศที่หนาวเย็น🥶และมีความชื้นต่ำ อาจทำให้ลูกของคุณแม่ประสบกับปัญหาเยื่อบุจมูกแห้ง แล้วมีอาการแสบจมูกจนทำให้เกิดเลือดกำเดาไหลได้ ซึ่งการล้างจมูกด้วยน้ำเกลือจะเป็นการช่วยเพิ่มความชุ่มชื้นให้เยื่อจมูกกลับมาเป็นปกติ&nbsp; &nbsp; &nbsp;ทราบอย่างนี้แล้วคุณแม่ก็สามารถจัดการกับปัญหาลูกหายใจครืดคราด😮‍💨 มันเป็นผลเนื่องมาจากลูกมีน้ำมูกในจมูก การเป็นหวัด หรืออาจจะมาจากสาเหตุอื่นๆ ดังนั้นคุณแม่ควรใช้น้ำเกลือล้างจมูกให้ลูกด้วยความระมัดระวัง เพื่อไม่ให้ลูกเกิดการสำลักน้ำเกลือขณะล้างจมูกด้วยนะคะ

เมื่อลูกหายใจครืดคราด แม่ต้องดูแลแบบนี้!

초산모라 모르는게 많아요 ㅠ
다같이 소통해요💗

팔로우하시면 맞팔 갈게용~

luck_25.03

뱀띠맘 인스타 소통해요💗

3월 예정 아들맘이에요 팔로우 했어요 :) ddori_25

좀 전에 아기계정 팠어요 @thanks_for_coming___
친해져요 ➰🤍

@jen.ddo 3월 예정이요ㅎㅎ 소통해요😊

팔로우 했어요 소통하며 지내요🥰 lovlotto315 

Bongzastargram 
소통해요! 3월 예정맘 이에요 ㅎㄹ

낮기저귀 이거 좋다 하시는거 있으세요???

팬티형 낮기저귀 추천 좀 해주세요~~~~

팸퍼스 아르모니 좋아요 베이비드라이도 좋아요 팸퍼스 짱이요😆😆

팸퍼스도 좋은데 모모래빗 에코컴포트핏도 괜찮아요! 허리밴드가 부드러워서 입힐때 손목이 덜 아파요~
그리고 페넬로페 씬씬씬플러스도 추천이요~ 이건 진짜 얇아서 좋더라구요ㅎㅎ

기저귀 유목민이엿는데 킨도 베베가드로 정착했어욤

저 엘프레리 에어필 추천하구 가용!
오래 채워놓으면 겉이 좀 축축해지는 느낌 있긴 한데 기저귀 자국 거의 안나고 엉덩이 발진도 안나서요!

킨도 가디언 쉬야 냄새 안나요~ 부들부들

인천 키즈배틀 산모교실 같이 가실 분!


■ 일시 : 2025년 1월 15일(수)

■ 행사시간 : 오후 12시 30분 - 3시

■ 행사장소 : 새봄여성병원 새봄문화센터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100-104
(본원주차장 뒤 건물1층 새봄문화센터)

■ 참여대상 : 키즈배틀카페 예비맘

■ 프로그램 : 
1부 강의 및 레크레이션
2부 강의 [모유수유 & 신생아케어]


자세한 사항은 키즈배틀카페 참고해주세요 :)
https://cafe.naver.com/newkidsbattle/711370

인천 산모교실 같이 가실 분

16주쯤 거의 마지막 분수토하고 입덧이 끝나나 싶었는데 21주가 되니까 아랫배가 점점 위로 올라오는 느낌이 들면서 계속 체한 느낌이 들고 울렁거리고 하네요… 떠나갔던 입덧이 다시 돌아온걸까여 ㅠ.ㅠ 내 평온했던 일상… 이게 자궁이 점점 위로 올라오면서 위를 눌러서 그런걸까요? 저처럼 다시 입덧이 생기는 분도 계신가요? 흙흙

21주 다시 체덧 느낌이 나요 

저도 그래요 ㅠㅠ 17주에 입덧 사라졌었는데 20주 되니 저녁만 되면 다시 소화가 안되네요 ㅠㅠ

저희 아가는 4개월 3일차인데 멈무게가 벌써 8.5에요 
다른분 아기가 4개월인데 예방접종 갔다가 의사 선생님이 4개월차 몸무게 상위1% 애기들은 분유 먹이는게 의미없다고 이유식 먹이라고 들으신분이 계셔서요 ㅜㅜ  
그래서 미음이라도 언능 먹여야하나 고민이에요 ㅠㅠ! 


다들 이유식 언제 시작하시나요?? 

소아과 가서 상담 받고 시작해야 된다고 들었어요. 몸무게뿐만 아니라 아이가 어느정도 고개 가누고 앉아 있을 수 있는지도 보고 뭐가 막 엄청 많더라구요

123일차 9.5키로인데요...
분유가 살이 많이찌니 이유식 빨리 시작하라는 얘기 듣고 왔다고 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75일차 남아 맘, 완모직수 중입니다.
우리아기 3.32로 태어나 현재 7키로로 평균보다 무게 많이 나가는 편이에요. 
현재 외국 거주중이구요, 한번씩 child health nurse가 와서 아기 잘 크는지 봐주고 가고 있습니다. 
3주전까진 3시간텀으로 한쪽만 10-15분 정도 물려도 애기가 배불러하는것 같길래 그렇게 했는데,
간호사가 지난주에 보더니 아기들 스스로 양 조절 할수 있다고 두쪽 다 주라고 그래서 한쪽 10분-15분 주고 기저귀 갈고 트름 좀 시키고 다른쪽 주니 또 10분-15분 정도 또 더 물더라구요? 어떤날은 수유시간만 40분 넘게 걸리는 날도 있어요.. 암튼 그렇게 하다보니 텀이 3.30-4시간으로 늘긴했어요. 
근데 우리애는 양조절을 못하는 애인지 먹고 나면 게워내요..
어떤날엔 몇시간씩 통잠자줘서 8.30-9시쯤 재우면 새벽에 4-5시까지 자는데 어떤날엔 새벽 2-3시에 깨고.. 새벽에 깨는 날엔 한쪽만 먹고도 토해요.. 그래서 그땐 한쪽만 주고 다시 재우려고 하면 더 달라고 그렇게 우내요..ㅠㅠ 그냥 재우려고 해도 본인이 배가 찰때까지 꼭 먹고 자야되요.. 그리고 또 좀 게워내요.. 어쩔땐 진짜 많이 토해서 이게 맞나 진짜 모르겠어요.. 아이가 원한다 하지만 한쪽만 먹고도 토하는 아이에게 또 물리는게 맞나요..?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토하면서 더 달라고 하는 아이 더 주시나요..? (완모중)

저희애는 한쪽 4~6분 정도 양쪽 합쳐 8~12분 정도 먹으면 끝이에요🥲 절대 억지로 더 안먹는 아이라 이래도 되나 싶어요 새벽수유 1회하고 있어요

저희 아가두 살짝 게우면서도 다 먹으려고 하긴 하는데 혹시 빨기욕구 때문에 계속 먹으려고 하는 건 아닐까요..? 저희 아가가 가끔은 그런 거 같아서요 ㅎㅎ 저는 혼합이라 빨기욕구 충족이 잘 안되려나 싶기도 해서, 쪽쪽이를 잘 안물기는 하는데도 가끔씩 물려보면 어느 때는 쭉쭉 물다가 뱉더라구요!

저희 아기는 완전 신생아땐 한쪽 15분씩 총 30분 먹었고 지금 74일차인데 한쪽 5~7분씩 총 10분에서 13분정도 먹어요
50일 쯔음부터 매 수유때마다 게우거나 토했었어요 요즘은 덜한 것 같은데! 애기들이 한번 위가 커지려고 할때 많이 게운다고 하더라구요ㅎㅎㅎ 아기가 게우는건 일상이라고 소아과에서도 그러셨어요 그리고 게우고 나서 다시 줬을 때 아기가 안 먹으면 더이상 안 줬고 우리도 어떤 날은 밥 생각없듯이 5분 한쪽만 빨고 안 먹을 때도 있는데 이때는 그냥 니가 별로 배가 안 고프구나 하면서 안 먹였어요 
애기가 스스로 조절하는건 맞는것 같애요! 아기를 믿고 한번 아기대로 따라가보세요! 윗분 말씀처럼 쪽쪽이도 활용해보세요 저희 아기도 많이 좋아하진 않지만 빠는 날도 있긴해요 아벤트꺼 사용하고 있는데 나쁘지 않아요

완모맘들 공유 반갑네요~ 저도 비슷해요ㅡ 전 15분씩 양쪽 다 먹이지만 기본적으로 on demand 에요 - 더달라고 하면 더주고 한쪽먹고 졸려자면 재우기도 하고. 토하는거는 트림 아닌가요? 저도 자주 트림 시켜주고 주라는대로 먹이고 있어요 

13주 5일차인데 예고없이 심장이 갑자기 너무 떨려요 마치 롤코 내려 올때 아찔한느낌 처럼 밥먹다가도 일상생활하다가도 너무떨려서 힘든데 혹시 이상이 있는걸까요?ㅠㅠ
불안하네요

심장떨림 있으신분계신가요?

저도 전에 있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네용! 불규칙하게 뛰는 것도 임신 중 증상 하나니 아기 건강하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그리구 저랑 주수가 같으셔요^^ 예정일이 같나봐요ㅎㅎ 우리 아기 건강하게 잘 품어봐요!! 

저도 심장이 갑자기 쿵쾅쿵쾅 뛰어서 걱정 많았는데 여기저기 검색해보니까 물 많이 먹어보라고 해서 물 평소보다 많이 먹고 휴식 좀 취해줬더니 나아졌어요!! 

저도 그랬어요😃전 11주 3일입니다
갑자기 어느날부터 밤이되거나 잠을 자려고할때 숨쉬는게 불편하더니
날숨할때 숨이 턱하고 떨어지는듯한 기분나쁜 증상이 있었어요
맥박을 만져보면 날숨에 한템포 안뛰어버리는 현상도 생기고 지금도 가끔그래요
산부인과 가보니 너무나 모든게 정상이여서 ..ㅋㅋㅋㅋ선생님이 심장문제면 낮에도그러고 계속 그러는데 밤에만 그러는거면 이상없을거라고 이야기해주셨어요 ㅎㅎ 심해지면 심장내과 가보라고 했긴 했는데
초기엔 그럴수있다고 들어서 좀 맘편히 기다리는중입니당 ㅎㅎ 
요즘 면역력저하에 갑자기 생긴 여러방면의 스트레스 호르몬변화 
이것저것 겹치니 더 심해지는거 같아서
최대한 휴식하고 잠 잘자려고 노력중입니다 ㅎㅎ
다음주 검진 다녀와서 어땠는지 공유해드릴게욧💕😃

감사합니다 저두 병원가봐야하나 고민했는데 정기검진까지 좀 기다려봐야겠어요~

12주차인데 저도 그래요~~~~ㅠ.,ㅠ심장 터질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152일 아기 키우고 있는데요
하... 정말 괜찮다 생각 했는데
오늘따라 육아하기가 왜케 힘든지 ㅠㅠ
아기 보면 이쁘고 좋은데 갑자기 눈물이 나요 ㅠㅠ
오늘따라 더 보채는 거 같고 더 놀아주기 힘들고 ㅠㅠ
요즘 뒤집기 지옥에 빠져서 아기 노는 시간에 항상 보고 있어야 하고
아직 아기침대 쓰는데 그 좁은 안에서도 뒤집기 하려고 잠도 잘 못 자니깐 더 힘드네요 ㅠㅠ
다른분들은 이런날 어떻게 하시나요??
하... 우울해서 선재업고 튀어나 정주행 해야겠어요 ㅠㅠ

오늘따라 육아가 왜 이렇게 힘들까요...😢

그런 날 있죠ㅠ 남편 퇴근 시간까지 계속 시계만 쳐다봐도 시간이 왜 이렇게 안 가는지,,, 요새 저도 놀아주는 게 한정적이어서 뭘 하면서 시간을 보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우울해질때면 유모차에 애 태우고 아파트 단지라도 돌면서 바람도 쐬고, 카페 가서 아아 한잔, 마트가서 초코 과자 하나 사가지고 먹는 게 전부이지만 그래도 기분전환 살짝 되더라구요..!ㅎㅎ
하루하루 미션 수행하는 기분이지만 육아팅해봐요 우리💪🏻💪🏻

저두 그래서 1일 1산책 해요. 근데 오늘은 산책다녀와서도 눕혀두면 칭얼대고 안아주다 또 눕혀두면 칭얼대서 얼른 목욕+막수하고 신랑퇴근하고와서 넘겼어요 ㅠㅠ 에횽 아가는 넘 예쁜데 놀아주는데 한계가 있어서 힘둘어요 😭
그래도 앉게되면, 기어다니면 지금보다 덜 보채지 않을까 싶어서 한두달만 힘내보자며 스스로 다독여봅니다! 

저 뒤집기 지옥일때 너무 힘들어가지고 진짜 혼자울었던적 있었어요~~ ㅎ 친정엄마가 이때가제일 힘들다고 그러더라구요 조금만 버텨요~~~~  몇일 더버티면 진짜 다시 살만해져요~~  진짜예요 조금만힘내요^^

155일 아가 저도 오늘 눈물찔끔했어요😂 똑같이 뒤집기 지옥에 오늘은 오후 낮잠 자고 일어나서 한시간 동안 오열하는거있죠 간신히 달래주고 우울감에 빠질뻔 했는데 아이가 해맑게 웃어줘서 사르르 풀렸네요ㅜㅜ 그래도 너무 힘든 하루였어요 우리 조금만 더 고생해요 화이팅👶🏻🤍

맞아요오 괜찮은것같으면서도 버거워서 텐션떨어지구 
저도모르게 얼굴에  웃음기가 사라질때두 있어서 정신차리구 까꿍 우리애기😁 이러고ㅋㅋㅋ 힘든와중에 아기한테 밝은모습으로 대해야하는게 저는 더 힘들더라구요ㅋㅋ

어제 이 글을 봤어야 했네요 저도 어제 쪼금 힘들더라구요🥲 저는 스트레스 받으면 운동해요 근력운동 하고 뛰고 오면 기분이 나아져요

어머 똑같아요 ㅠㅠ 지금 162일이거든요!
바닥에 두는순간 뒤집어서 진짜 한순간도 한눈팔수 없어서 정말ㅋㅋㅋㅋㅋㅋ 미치겟아요

그래서 답답하면 애기띠나 유모차끌고 한바퀴돌고오구 
집안일 해여할때는 애기띠매고 노래불러주면서 청소하고 빨래하면 
그나마 기분이 좀 괜찮아요ㅎㅎㅎ

지금 애기도 급성장해서 크느라 힘든기간이라 찡찡댄다고 하더라구요...
엄마애기 저희모두 힘내요🩵🩷🩵🩷

저도 몇일전에딱 그랬어요 종일 칭얼거려서 멘탈이 달랑달랑 ㅠㅠㅠㅠㅠ그리고 선업튀 정주행을했답니다 행복..🩵

30개월 남아 여태 후리스나 두꺼운 아우터만 입히다
첫 패딩을 사주려는데 브랜드도 가격도
다양해서 뭘 사야될지 모르겠네요ㅠㅠ
검색해보니 노스페이스,뉴발,아이더 많이 추천하던데
여기서도 조언 좀 구해봅니다😂 키 90초반에 14.2키로 나가는데 사이즈는 좀 오래 입히려면 110사이즈 정도면 될까요? 추천 마구 해주세요~

패딩(숏,롱) 뭐 입히시나요~?

롱이 더 따뜻하지만 이쁘기도 숏이 예쁘고 애들 활동하기도 숏이 더 편해요!!!!!! 110넉넉히 사시면 될 것 같아요~ 저희 딸도 94cm에 14kg인데 넉넉히 110 입혀요!!!!!

저희 애기는 90센치에 13키로인데 나이키 롱패딩 105싸이즈 있어서 입혔는데 잘 맞아요! ㅎㅎㅎ 활동적인 애라 바닥에 주저앉고 뒹굴고 난리인데........... 그런거 보면 브랜드보다 내구성을 보시는게 좀 더 현명하실 거 같아요🤣

수술 2일차 어제
전혀 느낌 없었고,

수술 3일차 오늘
가슴이 단단해졌길래 
젖이 도나? 했는데

선생님이 가슴이 뭉쳤다며
모유는 안 맺힌다고
3-4시간마다 풀어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다보면 맺히기 시작할꺼라구요.

둘째까지 모유수유 했는데
언제부터 모유가 나왔는지 기억이 안나네요ㅜㅜ
초유 빨리 나왔던 것 같은데
둘째까지는 자연분만이고,
셋째는 제왕절개라 다른건지...

제왕절개 하신분들 언제부터 모유 나왔나요?

3월 9일에 제왕절개 했는데 3일차 저녁부터 가슴 엄청 아프고 ㅠㅠ 4일차부터 젖 돌기 시작했어요!!

저는 첫째는 4일차, 둘째는 수술 3일차에 바로 모유 나왔어요!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 가슴마사지 해주니까 바로 나오더라구요

첫애때는 자분이였고 둘째는 제왕이예요! 둘째때는 좀빠를거다 했는데 역시나 둘째때도 전 늦네요..ㅋㅋ오늘 애기태어난지 5일차인데 이제 좀 가슴이빵빵하게 오르는듯해요!! 

저 오늘 제왕 9일째인데 돌긴하는데 엄청엄청 적어요....ㅎ

저는 2일차 저녁부터 조금씩 나왔어요

3일차때 아픈 느낌도 없었는데 그냥 유축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유축했더니 초유 엄청 조금씩 나오긴 했었어요

저 제왕4일차인데도 가슴 아무느낌 없어요..ㅠㅠ심지어 아프지도 않아요..초산인데 그래도 초유는 먹이고 싶어서 초유안나오는 엄마도 있냐 물어봤네요..ㅋㅋ 나올거라는데 언제 나올지...

저 2일차에 유즙 돌고 직수 물린 그 다음 날 바로 유선 뚫렸어요! 
타월 따뜻하게 해서 봉지 싸가지고 전자레인지 돌려서 스팀타월 하신 다음에 가슴에 도넛모양으로 둘러서 두신 다음에 기저부 마사지 해 주시고 유두 마사지, 가슴 뭉쳤을 때 하는 마사지 유튜브 치면 나와요! 
저도 그거 하고 직수 한 번 딱 물리니까 유선 뚫려서 바로 80 유축 했어요!

제왕 5일차인데 어제부터 좀 차는것 같다고 하셔서 오늘 가슴 마사지 받았더니 초유 조금씩 나오고 있어요

저는 3일차 낮부터 가슴마사지 해주라고 하더니 옷이 젖기 시작햇어요! 그러고 저녁에 유축하래서 유축햇는데 진짜 가슴은 왕커지고 단단해졌는데 몇 방울 밖에안나오길래 그만뒀더니ㅜ다음 날 새벽에 돌로 변해가지구 가슴맛사지사 불러서 받았어요ㅠㅠ 젖돌면 바로 맛사지 해서 유축 바로 해줘야합니다 안그럼 진짜 아퍼요

전 아기낳기 3달전부터 유즙이나왔고
제왕 후 이틀차부터 젖 물려보고 젖이터졌어요 지금도 직수와 하루 120ml 유축2병이상나옵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희어머니도 젖이많이나와 애기얼굴에 튀고 저도마찬가지예요 유전이거나 , 노력및시간이 소요됩니다.!

저는 수술하고 3일차부터 바로 나왔어요.

저 제왕8일찬데 4일차부터 땡땡해지더니 5일차에 마사지받고 유선터져서 지금 유축기로 짜내는 중이예요!! 

4일차때 젖돌아서 엄청 아프게 가슴마사지 하고 남편도 해주고...

전 안돌아서 가슴마사지 받고 6일차정도에요..

제가 태동이심해서 배뭉침도 있고 붓기도 심하고 하다보니 친정엄마가 호박손즙을 사주셨는데, 호박즙은 단유를 시킬수 있어서 안먹자나요ㅠ 근데 호박손즙은 괜찮을까요? 아시는분 계신가요ㅠ

호박손즙

호박즙 이랑 호박손즙은 다른거에요 호박손즙은 보통 자궁수축에 도움된다해서 먹고 계시는 분들 있더라구요

호박즙 먹어도 된다고 의사쌤이 얘기해주셨는데..  먹으면 안되는거였나요ㅜㅜ

저는21주에 초기진통왔었는데 그때호박즙좋다그래서 먹었어요 효과있는거같아요 저는ㅎㅎ 호박즙은 오히려 진통이올수있다고하더라고요!

Masyaallah tabarakallah, ini di usg yg ke3 udh lumayan besar tp yg aku bingungin ko dia kaya tengkurep(sujud). Apa ada yg ngalamin? Dr si bilangnya gpp dan aman" ajah.

Usg terbalik

Aku dulu wktu usg usia 9 week jg begitu bun dedenya tengkurep. Aman aja sih

Aku pas usg 4 atau 5 bulan jg pernah posisi gitu bund. Dr bilang gpp

147일차 아기가 요즘 밤잠 잘 때 항상 목을 뒤로 젖혀서 자고 있어요. 이렇게 자기 시작한지 거의 한달 되어 가는 것 같은데 애초에 찾아보니까 애기들 그렇게 잘 수도 있다는 글 봤고 또 우리 애기가 낮잠은 잘 자고 있어서 크게 신경 안썼는데요. 오늘 기저귀 갈때 갑자기 모유인가 자기 침인가 목에 걸려 숨못 쉬는듯 움직여서 재빨리 안고 등을 두두렸더니 걸린게 다 나왔어요. 충분히 트림시키고 수유한지 2시간이나 지난 경우였는데 왜 그렇게 됐는지 걱정돼요. 그리고 가끔 수유하다가 애기가 질식하는 경우도 있어서 혹시 이럴때 호흡과 관련 문제 있을 수 있나요? 목을 뒤로 젖혀 자는 이유도 숨을 잘 쉬기 위해서인가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외국인이라 최대한 잘 설명해보려고 글 써봤는데요. 혹시 알고 계시는 정보나 조언 있으시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목을 뒤로 젖혀 자요

뒤집기 하기 시작하면 그렇더라구요 목을 젖히는게 숨쉬기에는 영향 없으니 걱정마세욤

한샘 양날개 건조대 메쉬형 특가하네요

기다렸는데 좋은 가격으로 구매했어요!! 감사합니다😊

쿠팡에 똑같은거 49900원인가해요!

품절되서 재입고알람 해놨어요 ㅎㅎ

안녕하세요.
7개월 남아, 이유식 두끼 180ml 다 먹는데요! 
유투브 오덕이 우인띠 처럼
이유식 한입 먹고 손가락을 쯉쯉하는데..
왜 그런걸까요...!?

이유식 한입먹고 손가락 쯉쯉 하는 이유..?

저희아가도 그러는데 숟가락 대면 또 손빼서 그냥 냅두고 있어요 ㅋㅋ

우리애기는 손가락 대신 턱받이를 먹어요ㅋㅋㅋ 음식을 잘 넘기기위해 뭔가를 물어야만 하는걸까요..?

손 빨것같으면 물줬더니 안빨더라구요

오 저희만 그런게 아니군요ㅠㅠㅋㅋㅋ 저희 아이도 쫍쫍 거리면서 빨고 지루하면 귀 만지고 그래요. 손 넣기전에 밥을 빨리 주거나 물 주면 좀 나은 것 같기도 하고ㅠㅠ 입가에 뭐가 뭍어있거나 입안을 정리하고 싶을 때 빠는 것 같기도 해요!

지금 이렇게 
처수 먹고 응가하고
다음 먹고  살짝묻어나온정도.
그다음 먹고 응가했어요
이러는경우도잇나요
평소  한번싸고 다음날 안싸고 그다음날 쌉니다 ..
변상태괜찮고 아기도 다른반응은없고 잘자고 하는데..
수유량은
어제 150정도로 먹엇는데
오늘은 양이좀줄엇어요 
응가싸면  좀더많이먹던데
오늘은 두번이나 배변하고
양은 늘지않네요;;; 
이런경우잇으셧나요?? 


연속 대변  ?;;;

오늘이 정상인거 아닌가요?ㅎㅎ
3일동안 응가 안하는것도 정상인거긴 하지만 하루에 두번싸는것도 정상입니닷~

즈희집 애는 신생아때 먹는 양 똑같아도 하루에 똥을 여섯번씩 쌌어요..대단하죠 예 지금도 그래요 으엄청 건강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54일차 아들을 키우는 초보맘입니다.
이 글을 읽어주시고 의견 한 번만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저희 부부는 아이를 먼저 갖게되어,
시어머니 시누이 아주버님 외에 얼굴뵙고 인사는 못드린 상태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시어머니의 어머님께서 이번 11월달에 팔순잔치를 하신다고 해요!
(저희 애가 그 때 100일이 안됐을 무렵이네요..ㅎ)

다들 애기가 보고싶다고 팔순잔치에 오라고 강요를 하시네요,,
솔직히 저도 저희아가 자랑하고싶고 보여드리고 싶은 맘은 있지만 이른 시기에 보여드리긴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저희는 지금 서울에 거주하고 있고 팔순잔치의 위치는 진도쪽이에요~ ( 차로 5시간 걸릴 것 같다네요.. ) 당일아니고 1박2일입니다..

이 문제로 조금 트러블이 있는데, 제가 예민한건가 싶어서 다른 분들의 의견이 너무 궁금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견 한 번씩만 부탁드려요..!

남편님 출동!! 적극적으로 막아주시길 ㅋㅋ 가지 안는 편이 좋겠다는 생각에 한 표 던집니다!! 시골 분들이라 팔순잔치를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시긴 할 텐데.. 남편도 그걸 충분히 공감하고 계실 거고요 (저희 본가도 시골ㅋㅋ) 그렇지만 100일 전 아가에게는 매우매우 무리가 될 수 있는 거리라고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저희 아가는 병원 방문 때문에 왕복 30분 거리 차를 타고 가도 엄청 힘들어 하고 집으로 차 돌려야 하나 하고 걱정할 때가 종종 있었는데 5시간 거리는 부모에게도 엄청난 정신적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고(특히 산모분, 육체적으로 회복이 덜된 상태일 것이 분명함), 그 장시간을 불편하게 가야할 아가도 스트레스가 엄청 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방을 따로 잡아준다는 것은 너무 감사할 일이지만, 가서가 문제가 아니라 가기까지가 문제인거라 생각해요! 가는 동안의 차로부터 전달되는 충격들이 목을 제대로 가누지 못 하는 아가에게는 위험할 수 있다 생각해요. 게다가 자칫 사고라도 난다면 지금 당장 안온다고 서운해 할 순 있지만 강요해서 무리하게 팔순잔치 가는길에 사고라도 난다면 그로인한 자책감 감당 못하실거라 생각이 들어요! (너무 간건가;;;) 암튼 전 반대합니다!! 남편님도 나중을 생각하시면 당장은 죄송할 순 있겠지만, 부모님도 중요하시겠지만, 자신의 가정의 평화와 행복을 지키시는 편이.. 좋지 않겠습니까? 진도에 아주 안갈 것도 아니구 아가가 좀 더 크면 엄청 자주 갈텐데 ㅋㅋ 이번 한번만 저와 같이 불효자 되시죠!! ㅎㅎ (전 출산 전 엄마 칠순잔치 안갔고, 출산 후 아빠 생일도 안챙겼음요 ㅋㅋㅋㅋㅋㅋ) 

제 글 읽어주시는것도 너무 감사한데, 이렇게 정성스러운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남편에게 꼭 이 글을 보여주겠습니다...!
사실 제 편이 너무 필요했나봐요ㅜㅜ
예민한건가 싶지만 아닌거 같기도 하구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져, 더 어려웠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다정하고 센스있는 아빠, 남편이신거 같아요👍🏻
( 눈치도 겁나 빠르신 듯 합니다..👏🏻)

일단 아기가 너무 어린데
(편도) 5시간 거리 (목도 못가누는 아가에게 장거리 카시트..)
 잠자리가 불편한 1박 2일
이정도만 봐도 사실 아가와 마미님이 제일 고생한다는게 문제가크네요.
게다가 유행병도 있으니 아가를 생각하면 남편분께서 중간역할을 잘 해주셔야겠어요.
솔직히 지금 상황에선 아가가 보고싶다고 오라는 건 어른의 욕심이잖아요ㅠㅠ 아가를 위한 것도 아니고
내년 명절을 약속하고 마미님은 가만히 남편분이 최대한 나서주세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집안에 아기를 둔 가정은 귀성길 장거리 운전 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몇 년 전 일본에서 8시간 동안 차량에 탑승했던 생후 3개월 된 아기가 2주 후 극심한 구토와 함께 뇌출혈과 망막출혈이 발생한 적이 있다.

흔들린아이증후군 기사보내드리세요.. 아니... 남편보고보내라해여

다른건몰라도 코로나도 재유행이라 사람들 많이 모이고 더군다나 식사까지하는곳은 안가는게 좋을것같아요 ㅠ 글고 진도면 너무오랜시간 차에 태우기도하구요 저라면 남편 통해서 못간다고 전할래요~

저번 검진때 직계 가족 결혼식 때문에 물어보니 지금 코로나, 폐렴, 백일해 다 유행중이고 추워지면 더 심해진다하더라고요,,
의사도 부모님 선택이라 원래 말리지 않는데 지금은 위험하긴 하다고 했어요ㅠㅠ

100일 전 아기는 사람 많은데 안가는게 좋죠. 엄마에게 받은 면역력도 점점 떨어져가고 있는데 괜히 갔다가 병얻어오면 애기는 어디가 아픈지 정확히 알 수 없어 채혈에 각종 검사도 받아야하고 심하면 입원도 해야해요ㅜ
그리고 거리도 너무 멀어요ㅜ 그맘때 병원 아니면 집 앞 공원 나가는것도 꺼려지는데 환절기이기도 하고요.
남편분이 알아거 커트하셔야죠. 효자노릇 하시려고 아기 힘들게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저도 첫아이 출산하고 4개월만에 시댁인 경상남도쪽에 간 적이 있습니다. 저는 어른이 휴게소 안들리고 가는데 편도 4시간정도 거리였습니다. 남편에게 아직 어려서 못 갈 것 같다고 이야기 했는데 시댁가기 싫어서 말하는 것처럼 들리는지 서운해하길래 그냥 출발했습니다. 결론은 못 갔어요.. 애가 힘들어서 계속 울고불고 결국 충청북도쪽에서 펜션잡아서 잡고 다시 올라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차량 이동시 아이가 많이 힘들어해요..ㅜㅜ

못간다 말을 드렸으니 가지 말고 다른 날에  아기 보러 올라오시라 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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