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번 수면교육글에 관심 많이 가져주셔서 우선 너무너무 감사하다 인사먼저 올릴게요🫶🏻
수면교육 플러팅이라고 수면교육 안하면 두돌때도 안아 잔다 이런말 한 번 쯤 들어보셨을거예요😮‍💨 그게 또 공포로 돌아오거나.. 저런 수면교육 업체들의 과장광고 짜증난다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 거예요…!
저도 본인이 순한 아기 키우면서 남한테 너도해봐(?) 이러는거 아닌가 하면서 의심의 눈초리로 수면교육에 성공한 엄마들을 지켜봤었거든요.. 
결과만 놓고 보자면 삶의 질이 엄청 높아졌고 저 뿐만 아니라 아기고 흡족하게 자고 일어나서인지 짜증이 줄었고 컨디션이 나쁜일이 없더라구요!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엄청 잘 자고있어요😄
(밤잠 저녁7시반~아침7시, 낮잠 총3시간반~4시간)
수면교육이라는 엄청난 타이틀을 가지고 엄마들 공포심리를 조장하는 업체들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해요.. ㅠㅠ 근데 저는 수면교육보단 수면습관만들기라 생각해요..
애들을 가르치는것! 이렇게 생각하면 어렵고 마음이 약해지는건 순간이더라구요.. 내가 이거에 실패하면 뒤쳐지는 엄마라 생각이 들고 그러니까 또 어설프게 했다가 다시 맘 약해져서 포기하고 이게 반복이되면 오히려 항상 안아재운 애들보다 잠들기가 더 혼란스러울 거예요…
안전한 수면환경 만들어주고 이제 누워서 잠잘 시간이야~ 자고 일어나면 엄마가 또 너랑 놀아줄거야~ 이런 믿음을 심어주기에는 짧으면 일주일 길면 두달도 가는거 같아요.
사실 저는 컨설팅 시작과 동시에 친동생이 암에 걸려 오늘내일안에 죽을지도 모르는 급성암이라는 이야기에 멘탈이 많이 흔들렸는데 선생님 덕에 마음 다 잡아가며 했던터라 총 기간이 두달이나 걸렸어요! 저는 한 일주일(?) 이주일 쯔음에는 이쯤되면 훌륭한대 싶은대도.. 추시온 선생님이 두달이란 시간을 가지고 봐주셨어요! 진짜 중간에 때려치고 싶단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고 이만하면 됐는데 아직도 해야하나 싶었는데도ㅋㅋㅋ 선생님이 포기안하고 끝까지 봐주셨어요!
한달차에는 조금이라도 울다가 잤다면 이제는 아 누워서 자는거지 하고 놀다자든 스르륵 자든 너무 잘 자주고,, 아이가 우는 경우에는 그냥  불편한게 있는거더라구요~ 심지어 깨시를 안 맞춰도 아기가 잠오는 신호를 보내서 눕히면 그때그때 잘자요! 
일주일 안에 끝나신 분들이라도 조금 여유를 가지고 봐주셔야하는게 교육이라 생각해서 한 번 가르쳤으니 끝! 이게 아니고 조금씩 발달에 맞게 깨시나 횟수를 생체리듬에 맞춰가면서 조절할 수 있게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신경써주면 되어요..
제가 장기로 교육받다보니 컨설팅으로 안받고 셀프로 했었다면 성공했는데 왜 또 애가 다시 못자는거지(?) 하고 오해할 수도 있겠다 싶은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수면교육 좋은거 다 잘 알겠지만 너무 비싸다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 수도 있는데.. 한달 학원비 미리 낸다 생각하고 눈감고 하시라고 적극 추천드리도 싶어요.. 하신다면 베이비빌리 글보고 한다고 추시온 선생님 지정해서 받는걸 추천드려요 ㅎㅎ 이분 책임감이 엄청나세요… !(실제 아기엄마기도 하심)
저는 파워p라 시간 맞추는게 너무 스트레스라 선생님께 약간의 대항도하고 ㅋㅋㅋ 질문도 쏟고 그랬는데요 ㅎㅎ 어머님 이렇게 해보는게 어떻겠냐면서 대안도 마련하고 절 다독거리며 응원해주셨어요 ㅎㅎㅎ 마지막까지 묵묵히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했거든요🙏🏻 제 글 보고 선생님 찾아가면 더욱 잘 봐주시기로 했으니 믿어보셔도 됩니다!
아무튼 길었는데요… 사람의 삼대 욕구가 식욕 성욕 수면욕이잖아요.. 그만큼 원초적인 욕구인 수면욕을 잘 채워주기 위해 좋은 습관 길러준다 생각해주시고~ 아기가 혼자 못잔다고 바보 되는건 절대 아니고 엄마가 못해서도 아니니까 그런생각은 절대로 하지마세요!! 🙅🏻‍♀️
수면교육이요? 더 이상은 두려워하지 마세요! 전 엄마들에겐 강요안해도 친동생에게는 강권 할 만큼 만족합니다! 시작때 반대했던 우리 남편도 지금은 엄지척! 하거든요 ㅎㅎㅎ덧붙이자면 우리 부모님이 아기 자는걸 보시더니 애 너무 잘 키운다는 소리까지하셨어요😂
 너무 감사한 추시온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인사 드리며 글 마치겠습니다 ㅎㅎㅎ 그럼 이만 총총!



수면교육컨설턴팅(슬립베러베이비) 후기

저도 컨설팅받아볼까 고민 중입니다.혹시 아쉬웠던 점이나 컨설팅 받기 전에는 미처 생각 못했던 점도 있을까요?
컨설팅 기간이 끝나고서 컨설턴트 없이 제가 혼자 케어하는 시기가 되면 다시 잠 못  자는 아기로 돌아가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되네요..

저 궁금한게 ! 수면교육의 완성은 스스로 잠드는것 인가요??
저희 아기는 누워자지만 제가 옆에 같이 누워있거나 토닥여주면 잠에 들어요 ㅠ ㅠ
안방에서 침대분리해서 자는데 요즘에는 이 올라와서 이앓이 하느라 너무 자주깨서 제 침대에서 같이 잤습니당 !

저희 아기 상태는,,
- 조리원에서 집에 왔을때부터 낮밤 구분이 되어 저녁 8시 이후부터는 수유시간에만 깨고 먹으면 바로 잠듦
- 무거운 아기라 안아재우지 않고 눕혀재워서 지금도 안아서 자는것 보다 누워자는것을 선호함
- 수면의식 다 하고 (일정시간부터 소등 후 간접조명on, 조용한 노래 틀어놓고 목욕, 막수(250~270), 20분가량 소화시킨 뒤 침대에 눕혀서 혼자만의 시간 갖게 해줌) 스스로 자길 바라는 마음에 두고 나온건데 스스로 잠들진 못하고 잠 오는 신호를 보이면 토닥여야 잠에 들어요. 토닥이면 2~3분 내로 잠들어요
- 뒤집기,되집기 잘 하고 낮에 워낙 활발해서 밤에 뒤되집기 지옥 없이 지나갔으나 앉기지옥 시작됨
- 6개월이 되도록 새벽수유가 있어 강제로 끊었다가 이 올라오며 강성울음 시작되어 끊은지 일주일만에 새벽수유 2회 부활

ㅠㅠㅠㅠ 재우는거 힘들다고 느껴본적은 없으나 통잠을 한번도 잔 적이 없고,, 요근래 이 올라오느라 한쪽 이 올라오는 5일 고생, 다 올라오니 옆 이 올라오려는 증상 보여 다시 새벽전쟁 이틀째에요

낮 수유, 이유식 양은 충분한 것 같아요
(텀3시간반~4시간, 200~230, 막수 250~270, 이유식 80~100 1회, 첫수 7am30, 막수 7pm30~8pm, 밤잠 입면 8pm~8pm30)

이 다 올라오면 다시 새벽수유 끊어보면 끊길까요?
제가 적은것중에 어떤게 문제점으로 보여지실까요? 컨설팅받아야 할 수준까지는 아닌것 같은데 스스로 입면을 못하니 받아야하나 싶고.

아, 이앓이 오기전에 옆잠베개 사용했었는데 이때는 스스로 잠들었고 옆잠베개 졸업시키고 부터는 스스로 못자고 있는거에용 !
쪽쪽이 사용 안하는 아기라 잠연장은 오로지 아기 스스로 해내야하는 상황입니당 😭 

저는 컨설팅을 받은 건 아니지만 극 j라 출산 전부터 책이랑 영상을 찾아보며 준비를 많이하고 수면교육을 직접한 입장에서 수면교육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합니다!! '엄마 편하자고 하는거야~ 때되면 다 혼자 자는데 왜 애를 울려~' 하는 입장이 있는 것도 알지만 엄마만! 편하자고 하는게 아니라 아기도 편하려고 한다는게 좀 더 맞는 것 같아요. 먹잠이 이시기 아이들의 컨디션 대부분을 좌우하기때문에 잠의 질이 정말 중요한데 잘자면 하루종일 아기도 엄마도 컨디션이 너무 좋아요 신생아때는 겨우겨우 재워도 아기 자는 내내 언제깰까 조마조마하고 할일도 제대로 못하고 스트레스였는데 요즘은 친구들이 저와 제 아기보고 저런 아기면 열도 낳아 키우겠다고 우스갯 소리로 말해요 ㅎㅎ 실제로 저도 아기 키우면서도 삶의 질이 그런대로 괜찮다고 느껴지구요 ㅎㅎ 일과가 1분1초 똑같은 건 아니지만 매일 비슷한 패턴으로 이뤄지니 제 시간 확보도 잘되고 변환기가 와도 훨씬 더 빨리 알아채고 유연하게 대처해줄 수 있는 것 같아요 육아에 정답은 없지만 잠때문에 괴로우신 분들은 정말 수면교육 추천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저는 혼자 야매로 배운거라 저도 많이 도움 받았어요

저 jerry님 추천으로 추시온쌤께 받고 있자나요 ㅎㅎㅎ 3주찬데 매일 안아재우고 잠들어도 안고 자야하는 아긴데 이제 누워자요!!물론 라라스도 없이요>_<새벽수유도 2번에서 0-1번으로 줄었고 ㅎㅎ 아직 밤잠 초반깸이 안고쳐져서 같이 이것저것 시도 중인데 지금까지 고쳐진것도 대민족이에요!!금액은 남편이랑 오마카세 두번 안갔다치고 있네요😝😝

일찌감치 수면교육 시작한 사람이기에 아기가 잘 자는게 얼마나 부모의 삶의 질에도 영향을 주는지 너무 잘 느끼고 있는 사람입니다. 유료가 아니라 저 혼자 이것저것 보고 시작한 셀프 수면교육이라 완벽하진 않겠지만, 요즘처럼 이유식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도 우리애는 그나마 잘 자고 잘 싸니 이거라도 만족하자 싶어지더라구요.
다만 아직 외출해서 카시트, 유모차, 아기띠 요런데서 말고 침대에서는 한번도 재워본적이 없어서 긴 외출이 살짝 겁이 나요(?) 백색소음기랑 수면조끼 챙겨가도 환경이 낯설어서 그런가 애가 깨시가 지나도록 잠이 못들더라구요 ㅠㅠ 

혹시 수면교육이 종달기상도 교정할 수 있을까요? 규칙적인 낮잠 세 번 (총 3~4시간), 밤잠 8시~8시반 입면 하고 있는데 다섯시 늦어도 여섯시면 깨요.. 기질인건지 제가 뭘 놓친건지.. 더도말고 덜도말고 일곱시까지만 푹 자주는 게 소원이에여 허허허

대단하세요.. 저도 수면교육 컨설팅으로 해보는데 많이 좋아지기도 했지만 낮잠3회 변환 맞으면서 다시 울고자기도 해요.. 깨시 맞추기가 어렵고 컨설팅하다보면 시간 강박이 생기는거 같구... 너무 어려워요...수유 시 조는거 막지 못하는거 등 돌발상황이 어려운데 다 어찌 극복하셨어요..? 울 애기는 아직 낮잠 연장도 잘 안되어요 ㅠ

jerry님 정말 감사해요!
사실 낮잠 밤잠 입면 잘해도 입면시 항상 짧게라도 안아주면서 해서 혼자 잠 연장이 안되는 것 같네요! 네다섯시에 일어났을 때 방에 머무르면서 입면 도와야 하는데 제가 너무 피곤하니 그러지도 못했고요ㅜ 
jerry 님도 이제 전문가가 되신 것 같아요!!!


제리님이 써주신 글 보고 저도 수면교육 드디어 신청해서 일정예약 단계입니다(두근두근 떨리고 긴장....)
제리님 추천으로 신청하는거라고 말씀드렸는데, 성함을 확인하거나 아님 철수맘 정도로 구체화되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ㅠㅠ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알려주실 수 있을지 여쭤봅니닷...

제리님! 저는 안고재우는거에 지쳐서 제리님 이야기 보고 저도 신청했어요! 엄마 아니면 절대 밤잠 안자거든요.. 워킹맘이라 너무 힘들어서 학원비 생각하고 해보랴구요!! 혹시 추천인 제리님으로 말씀드려도될까요...?!

ตอนนี้ท้องได้ 13 w แล้วอยากรู้ว่าคนท้องทานแบรนด์ได้มั้ย ดูข้างขวดไม่เห็นหรื่ออ่านไม่ละเอียด แม่ๆช่วยแนะนำหน่อยค่ะ

คนท้องกินแบรนด์ซุปไก่สกัดได้มั้ยค่ะ ดูข้างขวดไม่เห็น

น้องเกิดได้ 14 วัน ตอนกลางวันหลับดีมาก ตอนกลางคืนน้องชอบตื่น เพราะฉี่ล้นออกทางด้านข้างตลอด จนทำให้แม่ต้องลุกมาเปลี่ยนที่นอน เสื้อ เพิส จากนั้นน้องก็ไม่หลับอีก กล่อมยากมาก  แม่ๆพอมีวิธีแก้ปัญหาอย่างไรช่วยแนะนำหน่อยยได้ไหมค้ะ 🥹 ขอบคุณค่ะ

ทารกไม่ยอมนอนกลางคืน

왜 하지?💡<span data-sheets-userformat='{"2":11011,"3":{"1":0},"4":[null,2,16777215],"11":4,"12":0,"14":[null,2,0],"16":10}' data-sheets-value='{"1":2,"2":"전에 설명했던 비자극 검사를 비롯해 태아 호흡 운동, 태아 근 긴장도, 태아 운동성, 양수 등 5가지 항목을 검사하여 10점 만점으로 점수를 산출한답니다!"}'>전에 설명했던 비자극 검사를 비롯해 태아 호흡 운동, 태아 근 긴장도, 태아 운동성, 양수 등 5가지 항목을 검사하여 10점 만점으로 점수를 산출한답니다! 태아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적절한 분만 시점 결정에 도움을 주어 주산기 예후를 향상 시킬 수 있어요!<span data-sheets-userformat='{"2":771,"3":{"1":0},"4":[null,2,16777215],"11":4,"12":0}' data-sheets-value='{"1":2,"2":"용혈현상등으로 인한 유산, 조산, 사산의 위험을 줄일 수 있게 하는 검사에요! (검사의 결과가 Rh 음성이라면 태아 용혈 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고 제 건강을 위해 면역 글로불린 주사, 임신 중 투약, 분만 시 수혈 준비를 하셔야 해요!.)"}'> 어떻게 검사하는데?💉<span data-sheets-userformat='{"2":769,"3":{"1":0},"11":4,"12":0}' data-sheets-value='{"1":2,"2":"이 검사는 비수축 검사와 더불어 초음파 검사도 30분이상 시행해야 하므로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태아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적절한 분만 시점 결정에 도움을 주어 주산기 예후를 향상 시킬 수 있답니다!"}'>이 검사는 비수축 검사와 더불어 초음파 검사도 30분이상 시행하게 됨으로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태아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적절한 분만 시점 결정에 도움을 주어 주산기 예후를 향상 시킬 수 있답니다!<hr><span data-sheets-userformat='{"2":771,"3":{"1":0},"4":[null,2,16777215],"11":4,"12":0}' data-sheets-value='{"1":2,"2":"용혈현상등으로 인한 유산, 조산, 사산의 위험을 줄일 수 있게 하는 검사에요! (검사의 결과가 Rh 음성이라면 태아 용혈 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고 제 건강을 위해 면역 글로불린 주사, 임신 중 투약, 분만 시 수혈 준비를 하셔야 해요!.)"}'><span data-sheets-userformat='{"2":6979,"3":{"1":0},"4":[null,2,16777215],"9":0,"11":4,"12":0,"14":[null,2,0],"15":"Arial"}' data-sheets-value='{"1":2,"2":"엄마는 혈액검사를 해야해요. 채혈실에서 혈액 채취 후 검사용 용기에 담으면 나머지는 병원에서 해준답니다!"}'>빌리의 TMI👩&zwj;⚕️:<span data-sheets-userformat='{"2":771,"3":{"1":0},"4":[null,2,16777215],"11":4,"12":0}' data-sheets-value='{"1":2,"2":"용혈현상등으로 인한 유산, 조산, 사산의 위험을 줄일 수 있게 하는 검사에요! (검사의 결과가 Rh 음성이라면 태아 용혈 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고 제 건강을 위해 면역 글로불린 주사, 임신 중 투약, 분만 시 수혈 준비를 하셔야 해요!.)"}'><span data-sheets-userformat='{"2":6979,"3":{"1":0},"4":[null,2,16777215],"9":0,"11":4,"12":0,"14":[null,2,0],"15":"Arial"}' data-sheets-value='{"1":2,"2":"엄마는 혈액검사를 해야해요. 채혈실에서 혈액 채취 후 검사용 용기에 담으면 나머지는 병원에서 해준답니다!"}'>태아 생물리학적 계수 검사는 필수인가요?<span data-sheets-userformat='{"2":771,"3":{"1":0},"4":[null,2,16777215],"11":4,"12":0}' data-sheets-value='{"1":2,"2":"용혈현상등으로 인한 유산, 조산, 사산의 위험을 줄일 수 있게 하는 검사에요! (검사의 결과가 Rh 음성이라면 태아 용혈 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고 제 건강을 위해 면역 글로불린 주사, 임신 중 투약, 분만 시 수혈 준비를 하셔야 해요!.)"}'><span data-sheets-userformat='{"2":6979,"3":{"1":0},"4":[null,2,16777215],"9":0,"11":4,"12":0,"14":[null,2,0],"15":"Arial"}' data-sheets-value='{"1":2,"2":"엄마는 혈액검사를 해야해요. 채혈실에서 혈액 채취 후 검사용 용기에 담으면 나머지는 병원에서 해준답니다!"}'>비수축 검사와 수축 검사와 같은 단일 검사는 위양성률이 높은 편이지만 태아 생물리학적 계수 검사는 다섯 가지 지표를 종합하고 이를 점수화하여 그 점수와 태아 임신 주수 등을 고려하므로 다른 검사들에 비하여 더 자세하고 정확한 검사에요! 주로 고위험 산모나 비수축 검사에서 비정상 소견을 보인 경우등에 시행하게 됨으로 일반 산모님들께 필수는 아니에요!

태아 생물리학적 계수 검사

캐나다 살아서 32주 일때 재고 아직 못쟀는데 궁금하네요ㅠㅠ 다들 어떻게되나요?

36주 태아 몸무게 다들 어떻게 되나요?!

저는37주4일째고...  오늘3.2넘었어요ㅜㅜㅠ 자분할수있을까요ㅜㅜㅜ

38주에 쟀을 때 3.6kg이었어요 ㅠㅠㅋ 머리는 10cm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서 자분은 그른 것 같네요

저는 아가가 조금 작은 편이라 38주 4일 기준으로 2.7에서 2.8 정도 였어용 

저는 36주 4일째인데 2.5키로입니당

35주 2.4kg였어요. 저도 캐나다사는데 한국이랑 기준이 좀 다른건지 저 주수에 몸무게는 평균보다 30퍼정도 크다고 했어요ㅜㅜ 오늘 36.4주 체크업갔는데 앞으로 초음파는 없다고 …ㅜㅜ 애기가 훨씬 더 컷을거같은데 알길이 없……ㅠㅠㅠㅠ

저는 33주 5일인데 2.6kg 입니다 
일주일 정도 크다네여 

전 38주 2.6 이요~ 작은편이긴한데 아무 문제 없대요!

36주때 2.7-2.8 정도였어요 ㅋㅋㅋ

35주6일에 3.2키로였어요.... 허허 

저 오늘 36주0일차인데 어제 병원갔을때 2.7 키로랬어요 딱 평균이랬어요!

36주 2일인데 3.1kg에요! 머리둘레가 거의 이미 10cm가까이되어서ㅎㅎ초음파 오차 생각하면 실제 몸무게는 조금 작을 수도 있다고 하셨어요ㅎ

캐나다사신다니 반가워요! 저두 캐나다 살구 ㅋㅋ 오늘로 35주5일차에용. 저는 애가 역아였어서 어제 울트라사운드 보고왔는데 ㅋㅋ 3-3.2 나왔어요…자분할예정인데 큰애기 같다구 하셔서 걱정이에요🥹

오늘 오후 2시 제왕으로 둘째 출산한 경산모입니다 ㅎㅎ 다행히 자궁수축도 잘되고 하반신 감각도 빨리 돌아오고있어서 지금 열심히 하반신 움직이고 있네요 ㅎㅎ 오늘 수술하시는 분들 많으셨던 것 같은데 다들 건강하게 잘 출산하셨길 ㅎㅎ 다들 회복도 힘내세요🩵

오늘 제왕하신 분들 다들 고생하셨어요!

저두 4시에 수술해서 아기 잘 만났어요- 목마른 것 빼고는 생각보다 아직까지는 참을만 하네요! 고생많으셨어요 우리 모두💚 회복 잘 해봅시다!

저도 오후 4시쯤 수술했어요! 아직까지는  참을만하네요 ㅎㅎㅎ 고생 하셨어요! 같이 회복 잘해바여😆😆

오 저도 오늘 1시에 아기만난 경산모에요~ 통증과 목말라서 힘들긴 한데.. 방 빼서 한편 넘 편하네요ㅎㅎㅎ 다들 몸조리 화이팅!!

저도 오늘 2시에 제왕해서 아기 낳은 산모입니다! 역시 무통과 페인버스터의 힘은 좋네요 ㅋㅋ 처음 수술하는 거라 엄청 긴장했는데 한결 마음이 가볍습니다 ㅎㅎ

저두 아침에 제왕한 경산모에요 근데 감기때매 기침 나올 것 같아 죽을것같아여... 😱

동그래서 아기집 같다고하시기는했는데
3mm이고, 피검 결과  1283나왔는데 혹시 아기집 처럼 보이실까요?

5주0일 - 시험관 5일배아 17일차 초음파 한번 봐주세요ㅠㅠ

출산 2일전이라 젖병소독 햇는데 처음 소독할때랑 두번째 젖병 넣고 소독햇는데 처음에 전기냄새 새제품 냄새가 너무 나서 머리조금 아팠는데
두번째는 냄새가 조금은 덜하지만 여전히 전기냄새같은 냄새가 너무 나네요 머리 여전히 아프고
좀 찜찜하기도 하네요
젖병에 냄새가 남아있으니. . 
저처럼 픽셀 냄새 나는 분 계실까요?

픽셀 젖병소독기

아무래도 새거라 그런거 같아요~ 설명서에도 최초사용시 공회전시키라고 돼있던거 같은데 공회전 몇번 하시고 사용하세요!

변상태는 좋은데 신생아때부터 분유먹기시작하고 반정도먹으면 대변을 봤는데
지금 24개월인데 여전히 밥먹는시간에 두세숟가락먹으면 꼭 대변을봐요
장이 작아서 원래이런건가요?

아기 대변습관

저희 아가도 밥먹고 거의 바로  대변을 봐요~ 소화 무슨 신경이 어른보다 예민해서  그렇데요~ 다 커가는 과정인가봐요~^^

임신을 하게 되면 호르몬의 변화로 여러 증상이 나타나요. 그중 가장 큰 몸의 변화는 생리가 멈추는 것인데요. 간혹 생리 주기가 길거나 불규칙하신 분들은 임신🤰인지 아닌지 헷갈리실 수 있어요. 이때 아래의 임신 초기 증상에 해당하는지 확인해보세요. 임신 테스트기로 확인하기 전, 임신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실 거예요!✍️<hr>다양한 임신초기 증상들<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20f55d45-b059-40e3-8e7a-d2e06dadb147.webp" class="fr-fic fr-dib">생리 전 증상들과 비슷한 임신 초기 증상!✅입덧의 시작입덧은 보통 5주~6주 사이에 시작되는데 입덧이 시작되면 세상 모든 냄새에 예민해지고 하루종일 뱃멀미를 하는 것처럼 속이 울렁거리게 돼요. 그래서 임신 기간 통틀어서 입덧🤢을 제일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아요. 입덧은 보통 12주~16주 때 사라지는데 개인차가 있어 막달까지 계속되는 경우도 있답니다.😱✅기초 체온 상승&nbsp;임신 초기에는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의 증가로 체온🌡️이 올라가요. 그래서 임신 후에는 미열, 열감 증상이 나타나거나 몸이 으슬으슬 춥게🥶 느껴질 수 있어요. 자연스러운 현상이긴 하지만 체온이 38도 이상 지속되거나 오한, 근육통, 콧물과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꼭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세요.✅착상혈착상혈은 수정란이 자궁내막에 착상하는 과정에서 자궁내막을 파고들면서 나타나는 소량의 출혈🩸을 말해요. 착상혈은 임산부의 10~30%가 경험한다고 하는데요. 착상혈은 생리와 다르게 1~3일 정도 짧게 나타나고 아주 소량으로 팬티에 묻어나는 정도예요.✅아랫배 통증&nbsp;임신 후에는 자궁 환경이 변화하다 보니 가만히 있어도 생리할 것처럼 배가 아프고 콕콕💥 쑤시는 느낌이 나타날 수 있어요. 이는 자궁이 커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하지만 출혈량이 많거나 참기 힘들 정도의 심한 복부 통증이 동반된다면 빨리 병원에 내원하셔서 검사를🩺받으셔야 해요.✅빈뇨감&amp;변비임신 후에는 자궁이 커지면서 자궁 앞에 있는 방광을 자극해 자주 화장실🚽에 가고 싶어져요. 또 호르몬의 변화와 장 기능 저하📉로 배에 가스가 쉽게 차고 장운동이 느려져서 변비가 생기기 쉬워요. 하지만 반대로 설사가 자주 생기기도 한답니다!✅가슴의 변화&nbsp;임신을 하게 되면 유선이 발달되어 가슴이 커지거나 단단해지고 유두나 유륜의 크기가 커질 수 있어요. 또한 가슴이 예민해져서 스치기만 해도 욱신거리거나 가슴에 뜨끈뜨끈🥵 열이 오를 수 있어요. 이는 유선조직이 발달하면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증상으로 가슴 크기 변화나 통증 정도는 개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답니다.&nbsp;✅질 분비물의 증가&nbsp;임신 후에는 증가된 여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투명한 유백색의 질 분비물🤍이 많아져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지만, 분비물에서 냄새가 나거나 간지럽고 통증이 동반된다면 꼭 병원에 내원하셔서 전문의🧑&zwj;⚕️와 상담하셔야 해요.✅속쓰림&nbsp;임신 초기에는 위와 식도 사이의 밸브가 느슨해져서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속쓰림🤢을 경험할 수 있어요. 속쓰림은 보통 임신 중기~후기 때까지 이어지는데 소화불량과 같은 위장 장애도 같이 동반되어 나타는 경우가 많아요.😭✅현기증&nbsp;임신 중에는 심장이 자궁으로 더 많은 혈액🩸을 공급해 뇌에 혈액 공급이 부족해져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임신 초기에는 오래 서 있는 것을 피하고 일어나거나 앉을 때는 천천히 움직이는 게 좋아요.✅두통두통⚡은 임신 초기 증상 중 하나로 호르몬 변화나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 다양한 이유로 나타날 수 있어요. 하지만 임신으로 발생하는 두통은 대부분 임신 중기에 들어서면서 증상이 사라지거나 줄어드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감정변화호르몬 수치의 급격한 변화로 평소보다 감정변화가 심해질 수 있어요. 그래서 갑자기 혼자 눈물😭을 흘리거나 우울함을 느낄 수 있고 반대로 이유 없이 기분이 좋아지는 등 기분이 롤러코스터처럼 변한답니다. &nbsp;<hr>오늘 빌리가 알려드린 임신 초기 증상 중 여러 가지에 해당되신다면 임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임신 테스트기로 확인해보세요! 임신이 맞다면 임신 초기가 가장 위험하고 조심해야 하는 시기임을 기억하셔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힘 써주세요. 빌리가 엄빠와 아기가 건강하게 만나는 날까지 응원할게요.💙<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LhPhUicXgBo??feature=shared&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nbsp;&nbsp;</iframe>출처: 맘똑티비

임신을 알 수 있는 다양한 임신 초기 증상들!

4개월 아기를 키우고잇어요
워낙 전 티비도 안좋아했고 
불면증에 몇년째 시달리고있는데요
요즘 수면제를 다시 먹고있어요
힘든 육아중
유일하게 책을읽고 위로받고있는데요
지금 읽고있는책이 
"도망가자,바다면 더 좋고" 라는 책인데
거의다 읽고있어서 다음책 뭘 읽을지 
고민이네요 추천좀 해주세요!

마음의 위로가 될 책추천

'순례주택'이라고 소설인데 제가 진짜 우울하고 힘들었을 때 읽고 감동받고 위로받은 책이어서 추천해여~ 청소년소설인데도 성인이 읽어도 유치하지 않고 너무 좋았어요

"그럼에도 육아" 추천드려요! 육아때문에 지치셨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하루하루 소중함을 깨닫게해주는 책이에요


<아이를만나고 나는 더 근사해졌다> 정말 추천합니다. 책으로 마음 공감받긴 처음이에요

Di usia kehamilan 8 minggu, wajar nggak sih bund janin belum terlihat di usg ? Trauma dulu pernah blighted ovum jadi ovt sekarang 🥹

Janin belum terlihat usg

Kontrol ulang 2 minggu lagi bun, tetep perlakuin kalo bunda memang hamil (jgn kecapean, afirmasi baik², minum asam folat, perhatikan nutrisi).
Kalo keluar flek/gumpalan darah lgsg ke igd rs.

Dlu saya juga hamil Bo , trs pas hamil lgi ovt parah😭 tapi untungnya semua baik" dan skrg udh 7 bulan dede nya lahir, usg transvaginal aja bun, kmrn saya gtu 6 bulan bsa denger detak jantung janinnya

자분 희망하는데 32주까지 2키로엿다가 34주에 갑자기 2.7이 되어버렸어요ㅠㅠㅠ
갑자기 이렇게 큰 아기있나요ㅠㅠㅠ
자분 가능하겠죠??
34주에 아기 몸무게 어떤가요?!

아기 몸무게가 너무 늘었어요

저두 35주인데 3키로에요ㅜㅜ 그래서 자분이 가능할지 궁금하기도하고.... 아직 선생님께선 얘기가 없어서 기달리고있어요 ㅋㅋㅋ ㅠㅠ

막달에 아기들이 폭풍성장하는 편이더라구요. 초음파 오차가 있을 수도 있어서ㅜㅜ
아기가 너무 크면 낳기 힘드니 조절은 좀 해보세요~ 35주 4일차에 2.7킬로 여아, 큰 편이라며 38주차에 유도할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ㅜㅜ

자연분만이 어려울 것 같으면 의사선생님께서 얘기해주실 거에요~

29주1.4키로에서..31주 2.2키로로 껑충햇어여..문제는없데여..ㅎ

저도 34주차에 2.7키로였고 36주차 3일인 오늘 3.16키로라네요ㅠㅠ
저도 걱정이 많습니다 상위 13퍼래요..ㅎㅎ

ㅜㅜ 첫째 34주에 2.5키로 37주인가 3.2키로 ... 40주에 4키로추정 낳아보니 3.78이었구요. 크기가 크니 유도분만하자해서 유유였는데 제가최대항미뤄달라해서 미뤘는데 오히려 너무크니까 더 안나오려했던거같리두해요 ㅠㅠ 40주2일에 유도> 너무 안열리고 진행안도ㅐ서 그만하고 그냥 그날저녁에 제왕했어요! (아들) 
이번엔 딸이고 33주에 2.3키로네요 그래도 최종3.2키로 예상이라하셔서 (딸이라그런지)... 어차피선택제왕이라상관없지만.... 넘크면 운동/집안일이라도 열신히하세요 
**** 참고로 전 애기는컸지만 속골반갠찮아서 시도해보자하셨어용 (키랑 몸집은 작아요)

저는 34주찬데 2.3키로 였어요,,, 

지금시기에는 이론상 아기가 일주일에 400g씩 증량하는게 맞다고 공부했어요

비씨지경피용주사 맞은지 한달정도되었는데요
고름이 가득찼는데
통목욕으로 열심히 씻기다가
고름이 터졌습니다
잘몰라서 비판텐연고 발랐는데요
괜찮나여?

BCG경피주사

병원에서 안내받았을때 약이나 밴드 바르지마라셨어요 고름터지면 깨끗한 손수건으로 톡톡 닦아주라더라구요

아무것도 바르지 말구 그냥 두셔야되요 
터지고 아물고 터지고 반복해요 ㅎ 

고름이 심하게 터지면 알코올 솜으로 왼쪽한번쓱 또 새거로 오른쪽한번 쓱 하랬어요 약바른건 맞은소아과에 전화해서 물어보셔야할듯 ㅠ


혼자 육아하다보니
보행기 힘을 안빌릴 수가 없거든요 ,,,ㅠㅠㅠ
특히 주방에서 요리할 때요..
꼭 잘 놀다가도 제 옆으로 올 때가 있어서
위험해서 보행기 태우는데
이 녀석이 이제 탈출을 하더라구요.......
지가 통아저씨도 아닌데..
대체 저걸 어떻게 탈출할 생각을 하는건지,,
😭😭😭...

그래서 문득 궁금해졌어요 ㅜ
언제까지 태울 수 있을까요?..
그리고 베동분들은
보행기 아직 태우실까요?

그리고 보행기를 태울 수 없다면
주방에 있을때
아기 시선을 돌릴만한(?)
노하우 좀 전수해주세요 😭😭😭😭....

애보면서
주방일...진짜 넘 힘들어요오........ㅠ


다들 굿밤되세요
🌙💛


다들 보행기 아직 태우시나요?언제까지 태울 수 있을까요?

어머머.. 가오낭 거기를 탈출하다니😭😭 엄마 힘들게해😭😭 저도 집안일할때 쫌 태울려고 하는데 너무 서럽게 울어째껴서 고냥 다리에 붙어있어라 하든가 간식으로 유혹해서 후다닥해요
요새 그네랑 미끄럼틀(?) 애기들이 좋아할 시기인것같아 그네는 사줄생각이고 미끄럼틀은 조금(?) 더 고민 해보고 사줄려고요

말썽부리면 보행기 아즈카반으로 보냅니다...ㅎㅎ 많이 힘들어해서 오래는 못 있지만....그네에 태워놓기도 하는데 요즘은 그것도 오래 못가서...빵 쥐어주면 맛나게 먹다가 돌아다니먄서 놀더라구요🤣 요즘은 주방에서 잘 안 우는게 서랍 다 열고 다 끄집어내시고 냉장고 뒤지고 난리치셔서.....🥲

으악 탈출이라니 ! ㅋㅋㅋㅋㅋ너무 유연한데요?????? 
저희 아기는 보행기 안태웠고 쏘서종류도 6개월 이후론 안탄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가둬놓는거 싫어해서 !!!!!!!
가온이도 보행기는 이제 졸업시키는게 어떨까 싶어요 !
저는 주방일 할 때 그냥 반찬통, 냄비 있는 하부장 열어서 아기가 몇개 고르게 해서 그거갖고 놀게 하거나 냉장고에 자석 놀잇감 붙여놔서 그것도 가지고 놀게 해요. 물론 주방이라는 공간이 당연히 위험하긴 하지만 안된다고만 하면 계속 궁금해하고 엄마가 하는게 뭔지 끊임없이 탐색하고 싶어할꺼에요 ! 지금은 엄마가 하는게 뭔지 가장 궁금해 할 시기다보니,, 아예 해소할 수 있도록 어느정도는 오픈시켜줘 보세요 !
아 저는 주방 하부장 모든 서랍에 잠금장치 달아놨고 아기가 와서 문열려고 하면 열어줘서 고르게해요 ㅎㅎ 그리고 그 냄비있는 하부장엔 오픈안된 굵은소금, 식용유 같은것도 놔둬서 꺼내보게도 합니다
!!! 그럼 장난감 가져와서 냄비에도 넣어보고 그릇 뚜껑도 열어보고 하면서 놀아요
저희는 인덕션 사용하고 인덕션 아래주변엔 못오게 반복적으로 알려주니 그쪽엔 오지 않아요. 그 공간엔 오지 않으려 노력하니 저도 그 인덕션주변에서만 칼질도 하고 조리도 하고,, 대신 다른공간은 일정허용을 해주는 나름 협상(?)을 해주었습니다 ㅎㅎㅎㅎㅎ

저희 아이는 보행기 한번도 안 태워봤어요. 자꾸 책 읽어달라고 부엌에서 일할 때 바짓가랑이 잡고 매달리는데 아이 밥 차려주는 것 외에는 주방일을 안 하고 있어요. 1시간 밖에 안 되는 낮잠시간에는 제 밥 겨우 먹고 밤잠 이후에 주방일 몰아서 하려니 진짜 피곤하네요 ㅋㅋㅋㅠㅠ 그래도 위험한 건 손대지 말라고 하니까 알아듣더라고요. 조금씩 가르쳐보세요! 전자레인지 돌릴 때도 자꾸 앞에 가서 서있길래 도망가자고 아이 손 잡고 달려가는 등 놀이처럼? 가르쳐 주기도 했어요. 이제 굳이 도망 안 가도 자기가 알아서 거리둬요. 가스불 켤 때 오면 온몸으로 블로킹해요. 어차피 아직은 손 안 닿아서 괜찮은데 키 큰 다음에는 말 알아듣지 않을까 싶어요 (아마도...?!)

가오니 ㅠㅠㅠ 장꾸네요 정말 ㅠㅠㅋㅋ 전 걷기시작하면서 보행기는 바로 처분했어요! 저는 주방일할때 그냥 냅두는데용! 주방쪽에 있는 수납장 하나 비우고 그 안에 이은이가 꺼내도 상관없는것들로 넣어놨어요(실리콘 머핀컵, 아기숟가락, 옛날젓병, 치발기, 로션(꽉닫힌거), 면봉 , 큐브 등등 잡다구리) 그럼 그거 깨내면서 한참 놀아요 ㅋㅋㅋ 그리고 가끔 국수 있잖아요? 그거 쟁반에 몇가락 주면 그거 쪼개고 컵에서 넣고하면서 혼자놀기도하고요, 생푸실리랑 주방도구 주면서 주방놀이 시키기도하고.. 닥치는대로 시선을 끌어줍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보행기는 한번도 안태웠어요 ㅋㅋㅋ그냥 다 놓은건지 그냥 뭐 뒤지고 놀면 놀아라 하고 뒀다가 치우고 그래요 ㅋㅋㅋ점심을 주로 새 반찬해서 주는 편인데 그땐 낮잠잘때 만들고 저녁때만 애 깨있을때 하는데 인덕션이고 아래에 오븐이 있는데 오븐을 자꾸 작동시키고 울고 하더니 이젠 안하더라구요 막기보다는 그냥 해봐라 하고 방치하고있어요🤣🤣 어느정도 만지고 하다가 좀 지겨워졌는지 다른데 가서 놀더라구요 ㅋㅋㅋ너무 막 키우고 있죠ㅠㅠ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가온이 흘러내리는거 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슬라임 가온ㅋㅋㅋ  

보행기 태우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저는 보행기 안 태워봤어요
아기가 왠만하면 잘때만 요리하기 하는데 아기 깨었을때 요리하면 안전한 물건(?) 줍니다 ㅋㅋㅋ
안쓰는 리모컨이나 처음보는 쿠션이나 베개..ㅋㅋㅋㅋㅋ
부엌에서 유일하게 여는 서랍에 비닐이랑 깨끗한 행주 모아뒀는데 거리 열어서 와다다 꺼내면서 놀아요 ㅎㅎ 

지금 저만 오류인건지..
갑자기 로그아웃되고 아기 정보가 사라졌네요
기분 나쁜...
남편폰도 이렇던데..오류가 잦네요ㅜㅜ

베이비빌리 오류

저도 그랬을 때 있었어요. 자동으로 복구된 ㅎ

출산/임신 축하 용돈 - 시댁에서 얼마나 받으시나요?

저는 시부모님에게 임신 소식 알리자마자 그 자리에서 바로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현찰 100만원 주셨고..
그건 아기 필요한거 사주려고 저축했어요ㅎㅎㅎ그러고는 조리원비 전액 지원 해주신다고 하셨어요! 수도권에 비하면 저렴해서 300?350?정도 들거같구요!ㅎ결혼하면서 집살때 도움 많이 받고 저 필요한거 사라고 500 현찰 주시고..그래서 저는 서운함 못느끼고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당..! 아무것도 안해주는 시부모님도 많더라구요~~

임신 100 출산 500, 아이 낳고는 아무때나 용돈 주셔요. 이건 집안마다 사정이 천차만별이고 임신, 출산했다고 돈 주시는 게 당연한 것도 아니라 섭섭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그저 주시면 감사한 거죠.

저는 친정엄마는 그냥 그때그때 먹고싶다는거 사주시는 정도고 시엄마는 0이요 ㅋㅋㅋ 그냥 그러려니 하고있어요. 돈 달라는 소리만 안하셔도 감사한 시댁이라...어휴...!

저는 혼전임신이였는데 결혼하고나서 2000 용돈으로 받고 (집에 몰빵하긴 했지만,,) 조리원비용이랑 이것저것 하라고 카드를 주셨었어용 ..! 첫만남 이용권도있고해서 더 뭘 긁진 않았답니당 ! 과자하나 먹고싶다고하면 박스채로 사오시고 ,,,, 애기낳고나서는 친정가족들한테만 현금 많이 받았어요 ㅠㅠㅎㅎ앞으로 애가 클날은 많고 돈 들어갈때도 많으니 그때그때 여우처럼 말씀 드리려구요 ㅋㅋㅋㅋㅋ 

어휴 저는 이제 5주차지만 양가 둘다 상황이 좋지 않아서 뭐 받을 생각은 아예 못했는데 그래도 좀 서운은 하네요ㅠㅠ

용돈...글쎄요..ㅎ 결혼할때도, 임신 소식 알리고도 용돈 한번 받아본적 없는데요..ㅎㅎ 가끔 만날때 과일 사서 챙겨주시는거 말곤 시댁에서 크게 받아본거 없고 친정에서는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조금씩 받네요ㅎㅎㅎ별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댓글들보니 부럽긴 하네요ㅠㅠㅎㅎㅎ

저는 결혼 임신출산 때 다 뭐받은건없고 조리원비만 받았어요. 시댁살림 어려운거알고 있어서 섭섭한건 없어욬ㅋㅋㅋ 그래도 며느리 어려워서인지 시댁가면 제일 상석에 앉아서 주는거 먹고 누워서 낮잠 자고(저 쉬는 동안 아가는 다 봐주세요) 두분다 항암중이시라 돈여유가 없으신거지 마음으론 항상 챙겨주시는거 알아서 섭섭한건 1두 없어요!ㄱㅋㄱ

시가에서 임신알고 50 만삭때 조리원비로 500주셨고 친정에서는 임신알리니까100 아기 태어날 때 조리원비로 400 주셨어요. 그리고 아기 보실때마다 조금씩 주시고 무슨 날 되면 또 주시구요. 저는 친정이랑 시가 비슷하게 해주셨고 지원받을 생각도 못했는데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둘중에서 한쪽만 해주셨으면 시가든 친정이든 비교는 됐을 거 같네요.

뭐 굳이 받아야 하나 싶긴해요.. 시부모님 아이 아니고 내 아이니까! 물론 첫 손주고 하니 예뻐서 먼저 해주시는 건 감사히 받겠지만 ㅎㅎ.. 차라리 안 받고 간섭 안받으시는 게 더 나으실수도 있어요 🫠 친정에서 받은 건 일체 없구요, 시댁에서는 임신하고 조리원비 + 용돈 + 아기용품 금액 + 고생했다고 6-700 정도 받은 것 같긴 해요 거절 거절해도 주셔서.. 전 같이 삽니다... ㅎㅎ

출산만으로는 기저귀 가방 사라고 300, 조리원비 200, 마사지비 100, 유모차 220, 그외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100, 아기통장에 200 이렇게 주셨네요

지원받은거 넘 좋으시겠어용!! 😄😄근데 그냥 단순 궁금증인데.. 제 선택에 애 낳는건데 시댁,친정에서 돈 안줬다고 왜 서운해요??? 의무가 있는것두아닌데..

항상 눈팅만 하다 처음 댓글써봐요. 저는 어제 출산했는데 시댁에서는(직계+사촌들)총 200정도 준비해주셔서 오늘 받았구요, 친정에서는 하나도 준비안해주셔서 저는 오히려 친정에 더 서운해요ㅎㅎ 남편도 반대로 저희집에 서운할 법도 한데 남편은 티도 안내서 고맙네요...저 친정부모님이랑 사이 안좋거나 어려운 가정아니고, 평범하게 투닥거릴때도 있지만 잘지내고 있는데 이런 이벤트적인 면에서는 용돈이 원체 없네요...ㅋㅋㅋ시댁보다 오히려 저희친정이 좀 더 안정적으로 더 잘살거든요.... 근데 친오빠는 담달에 결혼한다고 5000준비해주신다는데 저는 결혼할때 0 받았어요. 대신에 제가 그만큼 시댁에 잘해야 해요... 용돈주신분들 10만원주셔도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시간날때 찾아뵙거나 전화라도 드려야하고 명절때 시댁만 가는게 아니라 고모,이모,삼촌분들 한분씩 다 뵈러다닐때도 있어요. 또 시댁 사촌동생들 결혼 출산 입학 등등 다 자잘하게 챙겨야될것도 많아요. 근데 저희친정은 아무데도 안가고 딱 친정만 갔다오면 되구요~ 삼촌 고모 이모 사촌들 아무도 안챙겨도 돼요. 너무 서운해하시지 마셔요ㅠㅠ

전 친정이 그리 잘 살진 않는데 아버지가 얼마전에 외제차를 뽑으셨거든요? 그리고 아기 낳고 용돈을 챙겨주시긴 했지만 제 생각보단 작았구요. 그래서 그런 마음이 들더라고요. 
'아, 외제차 살 돈이면 그냥 원래차 타시고 우리 좀 더 챙겨주시지'

근데 이 생각을 하고 곱씹어 생각할수록 내가 너무 이기적인거에요. 부모님은 부모님의 삶을 즐길 권리가 있고, 용돈을 주고 안 주고도 부모님의 마음이니까요! 
(친정으로 예를 들었지만 시댁으로 바꿔도 뭐 똑같다 생각듭니다^^)

왜 내가 이런 생각을 할까? 생각해보니 이런저런 육아 커뮤니티에서 보면서 '조리원비/임신출산용돈'을 주는 친정/시댁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도 모르게 바라게 된 마음이 있더라고요.

결국 아이를 낳고 최종적인 목표는 '독립된 인간'으로 키워내는 거인데 어른인 우리는 아직도 부모로부터 독립을 못한 것일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아버지가 외제차를 사셨을 때 겉으로는 "아빠, 인생을 즐기셔서 너무 보기좋아요!" 해놓고는 속으로 '조금 덜 즐기셨으면'했던 내 마음이 참 죄송스러워요. 이제는 그런 생각 안하려하지만 했던 그 순간이요.

아기를 가지고 낳으면서 더 나은 사람이 되고싶은 매일이에요. 내 모습을 아기가 닮을 것 같아서요.

각자의 사정이 다를터이니 우리 비교말고 행복한 육아해요. 아가 금방 크더라고요. 예쁜 모습 보며 행복해하기에도 짧은 하루입니다. 모두 육아팅이에요 ☺️

첫째땐 어머님 100, 아버님 100+조리원비정도 주셨는데 둘째는 9년만인데 어머님은 아직 별말없으셨고 그래도 임신중에 먹고싶은거 해주시고 아버님도 임신중엔 먹고싶은거 사주시고 출산했다고 아직 뭘 주시진 않으셨어요. 아직 아가보러 안오셔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그냥 주시면 감사하다고 생각할려구요ㅎㅎ 친정에서도 첫째땐 엄마가 아기용품 바리바리 사오셨는데 둘째는 몸조리 해주시러 와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생각중이라 시부모님께도 기대안하고 있는게 덜서운하겠죠...?ㅎㅎㅎㅎ 그래도 이것저것 받으신분들 보면 부럽긴하네요^^

다른사람과 비교해서 많이 받은거면 
다시 돌려드리나요? ㅋㅋㅋ 
그저 부럽네요 저는 결혼해서 진짜 단돈 1원을 받아본적이 없네요 결혼식때도 그렇고 집살때도 애 둘 낳을때도 ;; 

저는 임신했을때 500 출산하고 조리원비 보태라고 1000 그후 한약 지어먹으라고 200 받았어요 ~ 첫 손주라 더 주신거 같기도하고.. 감사하죠뭐 근데 비교하면 끝이 없어유 누구는 외제차 주셨다는 얘기도있고 ㅎㅎ

저희는 결혼식부터 다 도움없이 했고 시험관으로 어렵게 한 임신소식에 양가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았답니다 ^^ ㅎ ❤️ 세상 다 내뜻대로 되는것처럼 스스로 잘난맛에 살았는데 처음으로 내맘대로 안되는것도 있구나 하며 정말 많은걸 느꼈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보내는중입니다. 

참 별게 다 궁금하신 것 같다는 생각은 저만 드는건지..
그래도 맘 편히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저는 친정에서는 거의 천가까이받은거같은데 시댁은 0이요ㅋㅋ어차피 받은건 언젠가는 되갚을거라 생각하기에~받은게 적고 많고는 의미가 없는거같아요!형편대로 하는거죠 뭐^^;;

임신했다하니 생일날도있어서 100주시고
이번 어버이날때  500주셧어요.

양가 부모님께 기대 하나도 안하고
우리 끼리알아서 하자 했는데
주심에 너무 감사하네요..ㅠㅠ

  저는 시부모님이 연세있으셔서 
첫째때만 양가받았는데 조리원비는 저희가 해결했고  첫째 출산다가올때 
시아버지께서 20-30정도 받았고
친언니는 30받고 친정부모님께 50정도 
받았어요
둘째부터는 아예 없었구요~

전 알렸으나.. 받은게 하나도 없네요ㅠㅠ

저는 시가는 맛있는거 사먹으라구 100 주셨구 저희집은 저축하라구 1,000 주셨어요

안주시면 어쩔수없고 주시면 고마운거지만 댓글들보니 부럽네요ㅜ졌습니다ㅜㅋㅋㅋㅋ 지금 10주차인데 시댁에선 아직까지 아무것도 받은거 없네요... 결혼 6년만에 가진 아이이고 아기없을때 갈때마다 이런거 사오지나말고 돈아끼고 빨리애나갖지 이렇게 혼잣말 다들리게 하셨는데ㅋㅋㅋㅋ 시외할머니도 작년추석때 제 배 손가락으로 튕기시며 밥값이나해 이래서 얼마나 어이가 없었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이런시댁있나여ㅎㅎ 아가 안생겨서 속상했는데 명절이라고 가도 빈손으로 간적없고 항상 용돈도 챙겨드리고 했는데 그런말듣고나면 뭐하러왔나 싶더라구요...^^ 참고로 친정에선 아기생기라고 임신보약도 두번이나 해주셨고 그거먹고 생겼어요ㅎ 임신사실 알고나선 비싼 망고며 천혜향이며 과일선물도 보내주시구요...ㅎㅎ

적게 받는게 아닌지 생각하시는 것도..티 내서 그 후로 고모님이랑 등등 용돈 챙겨주셨다는 것도 , 욕심에 카시트 하나 더 받고 싶다고 하시는 것도 참 놀랍네요...😱😱😱😱😱 

출산하구 500!
그 전에는 저 옷사라구 100 주시고 아가 옷이랑 아가띠 해서 100만원 넘게 사주시고, 지인 가게라 필요한거 있으면 어머님 이름으로 달아놓구 어머님이 결제하신다고 하셨어요. 
등등 밥 사주시고, 용돈주시고...
아가 태어나기 전 더 큰집으로(40평대)이사갔는데 집 사주신거 ..? 

출산하고 300~ 그전에 가방사라고 300~ 먹고싶은거 사먹으라고 선불카드~ 최고에여 징짜.. 
친정에선 100~
감사하쥬..

저는 딩크였다가 시댁의강력한 설득에 마음 바꿔서 시험관하게 됐고, 시댁에서 시험관에 들어간 비용 다 내주셨어요. 양가 모두 첫 손주에요.  임신 기간 동안 1~2개월에 한번 30~50만원 용돈 주셨고, 아기용품 사라고 300주시고, 조리원비 내주시기로 했어요. 친정에서는 현금 300만원이랑 아기 선물로 금 10돈, 아기 하이체어 해주셨구요. 대신 받은 만큼 해야되요. 시댁 간섭 엄청 심합니다. 임신 중에 받는 검사까지 참견하셨어요. 출산 했는데 아기 예방 접종 가지고도 이래라 저래라 하십니다.ㅠㅠ 안 주셔도 된다고 거절했지만 소용 없었어요ㅠㅠ 주신만큼 관심과 간섭이 있어요.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천차만별이네요.... 😅
저 또한 시댁은 남편한테 조리원비에 보태서 쓰라고 주시고.. 
그외에는 아기 낳고 맛있는 거 사먹으라 조리하라고 주시고, 
아기 용품 사라고 주시고....
위에 2000만원은 대단하시네요... 하하

저희는 신랑외동아들이고 첫손녀인데 시댁에서 첨에 영양제사먹으라고30보내시고 이번 어린이날때 애기출산용품사라고 100주셨어요 ㅋㅋ저희 친정부모님은 애기 유모차,아기띠, 카시트 사주실 예정이구요,,ㅎ,,

억단위로 주는집도 있고 겨우50 주는 집도있고. 집마다 다달라요. 내가 욕심을 못버려 계속 비교하고 더해주는집 얘기만듣게되면 속만상합니다

전 그런 말씀 없으셨고 축하 인사만 받았어요ㅎㅎ 친정에서는 이것저것 사준다고 하시고 조리원비도 지원해주신다고 하셨지만 그건 집 마다 다르기때문에 전 서운하다고 한번도 못 느꼈던거같아요! 그냥 해주시면 너무 감사히 받을 거 같은데용ㅎㅎ

줄수 있는 경제적여건 인데도 안 주시면 당연 서운할 일이고요.. 시댁 먹고사는 것도 빠듯한 상황이라 형편이 안 되시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저희는 딱히 기대는 안하고ㅋㅋㅋ 조리원비 400인데 양가 200만원씩만 달라 남편이 장난식으로 말씀드렸는데 정말 양쪽 에서 주신다 하더라구요? 기대감 하나도 없이 받게된거라 그저 감사하네요ㅋㅋ 최근에 어버이날 챙겨드리지도 못했는데 생일이라고 맛난거 먹으라고 어머님과 아가씨가 20+5 해서 용돈 보내주셨는데 그저 감사할따름이네용^^ 엄마는 어버이날 식사같이했고 남편이 용돈 10, 아빠한테 20 드렸고 제 생일에 엄마가 순금3돈, 친오빠는 운동화사줬습니다. 유모차는 너무 먼 얘기같은데 친오빠는 유모차 사주고싶은지 드릉드릉거리네요. 둘이 좋아서 결혼했고 둘이 좋아 애낳는데 왜 시가에서 용돈을 줘야하나용?? 무슨 사정이 있으시기에??ㅠㅠ

임신소식 듣고 먹고 싶은거 먹으라고 100주셨고, 출산하니 조리원비 전부 내주셨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만날때 마다 10~20씩 주셨고요.

친정엄마가 50 , 아빠는 아기용품들 사주시고 시어머님은 집 명의 주셨어요 ㅋㅋㅋ 결혼할때 어머님명의 아파트를 받았거든요~ㅎㅎ

전 친정에서 많이 지원해줫어요 애기용품도 같이 가서 다 사주고 시댁은..말 안할게요 ㅋㅋㅋㅋ애기 태어나고서도 친정은 필요한거 잇음 말해라 빚을 내서라도 사줄게 애기용품 많이 비싸드라 이러면서 옷도 계절마다 거의 백만원씩 사주고 친정은 사랑이죠

저는 이글 보고 다른사람들은 용돈도 받구나했네요~
저희는 양쪽다 딱히 주신건없구 시부모님 가까니 계셔서 반찬얻어다먹는정도인데 저는 충분히 젛아용
다른집은 고부갈등도 많다하고 뭐 극단적으로 축하받지못히고 애지우라는집도 있다는거 보면 그냥 축하해주고 가끔밥사주시고 이걸로도 복받았다 생각했어욤

저희는 임신소식 알렸을때랑 출산했을때 양가 비슷하게 온가족이 챙겨 주셨어요. 저희 친가는 엄빠, 언니, 동생 , 할머니가 100~300 정도씩 주셨고, 시댁에서는 시할머니랑 누나가 100만원 이외 가족분들은 몇십만원 이런식으로 시부모님, 고모님들, 이모님들, 외삼촌, 작은 아버지, 큰아버지 온가족이 주셨어요^^ 
총 금액은 친가, 시가 비슷한거 같아요~ 
위에 어느분이 말씀하신 것 처럼 친가는 별로 신경 쓸일이 없었는데 시가는 용돈 주신 모든 분들께 일일히 전화드려서 감사인사 전하고 선물 보내드리고 했습니당 ㅎㅎㅎ 

저는 300 받았습니다! 적게줘서 미안하다고 하시는데 저는 이것도 감사했어요 ^_^

꼭 받아야하는건 아닌거같아용! 저희는 시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어머니 혼자 계시는데 아무래도 사정상 저희가 챙겨드릴려고 노력중이에요~
오히려 이제까지 고생하셨는데 저희가 드리면 드렸지 받을 생각은 안해봤네용
친정은 용돈 챙겨드려도 오히려 배로 다시 돌아오긴해요😭

Bun, disini ada gak yang kb IUD trus mens nya telat? Aku bulan ini telat mens bun, tapi seminggu terakhir ini perut kram rasanya kaya mau mens gitu, trus lebih banyak keputihan juga. Normal nggak ya bun? Bantu jawab dong bun, aku was2 banget soalnya 🥺🥺

Telat haid

Masih asi ga bun? Kalau kata bidan dan dr tempat ku, hormon cmn mau salah satu, kalau ga produksi asi yaa mens. 

Tp klo ga asi, kurang tau sih bun 

Sya pke iud bun memang tiap bulan sya agk telat haid nya

어느 날 갑자기 갓 태어난 아기가 엄마를 보고 배시시 웃는 모습, 몇 번 본 적 있으시죠?💘 육아에 지친 엄빠에게 아이의 미소는 큰 활력소가 되기도 하며 다양한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데요. 이것은 신생아의 웃음이라고 해서 흔히 배냇짓이라고 해요. 그런데 이 배냇짓이 진짜 웃음은 아니라는 사실! 오늘은 배냇짓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hr>배냇짓, 정체가 뭐니?<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7033ff54-91cc-46e3-bf16-39714f0f43e3.webp" class="fr-fic fr-dib">풀썩.. 풀썩배냇짓은 갓난아기가 자면서 웃거나 얼굴을 찡긋거리는 행동을 말하며 생후 2개월까지 나타나요.😄이는 엄마를 보고 기분이 좋아서 웃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신경 근육의 발달이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에 단순 신경 반사로 인한 얼굴 근육의 수축이라 할 수 있어요. 따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자연스러운 성장발달 과정이며 엄마와 아기 사이의 초기 애착 형성을 이루는 데 가장 중요한 상호작용이에요.🙆<hr><div class="vb_h2" _msttexthash="45013306" _msthash="85">언제 볼 수 있나요?</div><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a7cc6d52-5d91-4128-ae0e-62c9eb38ee35.webp" class="fr-fic fr-dib">엄빠 심쿵해쩌여?생후 2주 동안은 단순한 내부 신경학적인 반사 때문에 배냇짓을 하는 것이며, 생후 2개월 이상이 되면 외부의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미소를 짓게 되는데 이것은 사회적 미소의 배냇짓이라 할 수 있어요.😆이때 엄마는 아기를 더 많이 쓰다듬어주고, 말을 걸어주는 등 많은 외부 자극을 주어 아이와 상호교감 하는 것이 좋아요.💙이 상호작용은 아이의 지능뿐만 아니라 사회성 발달에 큰 토대가 되는데요. 아기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다양한 표정과 기분을 느끼고 이를 표현하게 되는 방법을 배우기도 해요.<hr>만약 배냇짓이 없다면?<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c3c73e42-4365-4207-aecd-ea39cc752f6c.webp" class="fr-fic fr-dib">문제가 있눈건 아니겠지ㅠ.ㅠ생후 2~3개월이 지나도 배냇짓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성장 발달이 미흡하거나 외부 자극의 부족으로 보일 수 있어요. 충분한 외부 자극⚡을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아기의 배냇짓이 지속해서 보이지 않을 때는 다른 발달 사항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해보고 전문 의사에게 상담해보는 것이 필요해요.💁 <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ee2b33e9-bb3f-475b-8bad-0d5a2b206e5b.webp" class="fr-fic fr-dib">

신생아 배냇짓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생식결절이 잘 안보여용 ㅠㅠ 전 여기서 가이드보고 찾아서 각도 재봤는데 함 해보세욧!
https://mybabygender.com/?ref=billy

안녕하세요 엄빠님! 베이비빌리입니다. 

각도법이 궁금하신 엄빠님께만 알려드려요🙋🏻‍♀️🙋🏻‍♂️
각도법에 관심 있는 엄빠들이 모여있는 게시글에서 의견을 나누어보면 어떨까요?👼🏻
지금 바로 각도법으로 울 아기 성별을 추측해보세요😍

👉🏻 지금 바로 성별 질문 남기기
https://app.babybilly.app/a2gvc8

제왕절개에 모유수유× 산후조리원×이렇게 하는데 
꼭 챙겨야할께 머가 있을까요??
보통 조리원가구 모유수유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멀빼고 멀챙겨야하는지 몰라서요!
손목건초염이 심해서 모유수유못하는겁니다ㅠ
치료받아야해서요ㅠ 


출산가방 필수품 궁금해요!!

손목보호대, 압박스타킹 챙기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출산가방을 산모꺼 아기꺼 나눠서 분류해서 준비했어요.
아기꺼는 조리원에 물어보고 챙겨달라는걸로 준비했고 산모꺼는 일단 안심팬티, 생리대,  속옷, 세안도구, 발목양말, 손목보호대, 가디건이나 걸칠옷챙겼고 병원이나 조리원이 건조할수있어서 저는 화장품들도 간단하게 챙겼어요. 제가 피부가 예민해서 임산부부터 쓸수있는 기초 제품으로 ㄹㄹ셀 제품으로 챙겼는데 앰플이나 크림만 챙겨도 만족했었어요.


오늘 아기집 + 난황 희미하게 보고 왔는데
아기집은 작고 난황은 크다고 하시네요
아기집 주위에 피고임도 많다고 하고요
다음주에 한번 더 보자고만 하시고 다른 말씀은 없으셨어요..

혹시 아기집은 작고 난황은 큰데도 아기 괜찮으섰던 분 계실까요..?
유산 가능성이 큰 케이스인 것 같아 너무 불안하네요ㅠㅠ

아기집 작고 난황 큰 경우

이제 245일 8개월 모유수유 아가입니다... 초기이유식부터 정말 3숟가락 이상 먹은적이 없는것 같아요..토핑도 해보고 죽이유식도 시판도 육수를 내서 만들어줘도 질감이나 배죽을 다르게 해줘봐도 전부 입꾹닫고 안먹어요... 이렇게까지 안먹어도 괜찮나 싶을정도로 안먹습니다.거의 미음처럼 줘도,살짝 죽 질감으로 줘도 구역질하고 목에 걸린듯 토해내기 일수라 자기주도 이유식은 꿈도 못꾸고 있어요..아직 이는 안나왔고 새벽수유도 하고있어요(새벽에 안물리면 정말 집이 떠나가라 몇시간을 울어재낍니다 포기하고 수유하고있어요) 오늘도 두입정도 먹다 목에 걸려 숨도못쉬다 토해내고 우는모습을 보니 이유식을 먹이는게 이젠 무서울 정도에요... 저희 아기같은 케이스가 있을까요? 대체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너무 막막합니다.. 그냥 포기하고 알러지테스트라도 하자라고 마음먹어도 아예 입에도 안대니 오히려 아기에게 스트레스만 주는건가 싶어 계속 이유식을 진행해야하는건지  잠시 쉬어가야하는건지 고민이 됩니다.. 

백분위로 몸무게는 중간정도,키는 3~5퍼 정도로 나오니 이유식때문에 성장이 더딘건가 싶어 너무 걱정되요.. 시간이 답이라는 분들도 많은데 돌때까진 거부가 있어도 지켜봐야하는건지 저좀 제발 도와주세요...

8개월 아기 이유식 거부 도와주세요...

이젠 이유식을 먹어야할텐데요ㅠㅠ 너무 걱정이시겠어요.. 저도 모유수유중이라 아직 밤수를 못 끊었답니다 허허,, 입자는 완전 곱게, 질감은 조금 꾸덕하게 줘보셨는지요..! 저희 아가는 물처럼 흐르는 질감보다는 좀 꾸덕한걸 더 잘 받아먹더라구요! 아 그리고 배가 안고프면 절대 안먹으니.. 타이밍도 중요한거 같아요 정안되면 시판 체험죽 신청해서 한번 먹여보셔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똑같아요! 아기가 지금 220일이고 모유수유에 밤수유도 하는데 잘 안 먹어요. 저도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자기주도 이유식 하고 있어요. 그나마 입에 뭐 좀 들어가요 ㅋㅋ 너무 안 먹어서 스트레스인데 찾아봤을 때 9개월 10개월까지 안 먹는 아기도 있고 나중에 잘 먹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일단 아기 믿고 그냥 먹는만큼 먹어라 잘 먹을때까지 기다리려고요 ㅠ 

파마늘 큐브라도 하셔서 같이줘보세요 그리고 새벽수유에 부정적이신분 많던데 해도 됩니다. 첫째 새벽수유 돌까지했구요... 육아엔 정답 없습니다 ㅎㅎ

저도 모유수유중인데 똑같아요ㅠㅠ 이유식 3숟갈 이상 먹은적이 없어요ㅠㅠ 숟가락도 쥐어줘보고 물도 같이 줘보고 해도 안되더라구요 ㅠㅠ

먹는 시간대를 좀 바꿔보세여ㅠ 질감으로도 안되면 시간을 바꿔보라고 하더라구요..

아기가 너무 배가고파도 이유식 안먹는데요!
그럴때 분유를 조금 먹이고 시간텀두고 이유식먹여보라고 하더라구요
저희아가 이유식 엄청 잘먹는애긴데도 너무 많이자고일어나서 밥 늦게먹으면 되려 안먹고 짜증내고 분유는 잘먹고 그래요 ㅎㅎ 
이유식 먹이기전에 분유 조금이라도 먹이고 이유식 다시 먹여보는것도 한번 도전해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

저희아기도 219일짼데 초기이유식 할때 3-4숟갈 먹더니 자지러지게 울어 힘들었아요 ㅜ 원래 수유시간 에 주니 배가 고픈데 뜻대로 안삼켜지니 그런거라 3-40분 일찍 주고 해봐도 10번중에 한번 3-40ml성공뿐...ㅜ 그리거 개월수 보다 빠르게 입자가 좀 있는 중기로 넘어가니 질감이 느껴지는지
잘받아먹는거 같더니 똑같네여 그래서 요즘은 아기도 나도 힘들어 억지러 챙겨먹이지않구 부가적인 떡벙,아님 고구마 삶아서 으깨서 먹이면거 간식처럼 삼키고 뭔가 저작? 할수 있도록 먼저 유도 해줄려고 해요 . 주 음식은 아직 분유이되 빨대컵으로 물주기 떡벙 과자지만 저작느낌 삼키는 법 삶은뿌리채소로 단만자극 간식처럼 숟가락으로 맛잇게 받아먹는법 이렇게요 ! 과일도 갈지않고 손으로 아주 작게 떼어 입에 넣어주고 있어요

이유식 안먹어서 모유 주시져?? 구래서 더 그런거같아여 분리 수유를 해야하는데 , 이유식먹고 운다고 모유 주지말고 최대한 버틴다음 모유 주세오 그렇게 분리 수유 하래오 ㅜㅜ

모유수우중인데 새벽수유끊어야 
이유식양는다고 해서 
새벽수유독하게 6갤전에 끊었어요 
아기띠해서래도 떠나가게울어도 
끊으라해서 일주일동안 울어도 독하게 아기의 이유식생각하며,  
젖물려버리고픈 마음내려놓고 끊었어요 

새벽수유 독하게 일주일 나죽엇소 하고 끊어보셔요 
그리고 성장이 출생대비더디면 
모유가 살짝 부족한거같은데 몸무게는같다면  보통이신거같아요 
키는 잘안보더라고요 

새벽수유 일단 독하게 끊어보시길 추천드려요 ㅜㅜ그래야 낮 수유량이 따라와요..! 

새벽수유안끊으면 금쪽이 된다, 
부모교육이다라는말듣고  저얼대안주고 주고파도 끊엇어요 ㅠㅠ ㅎㅎ 

234일된 여아 7키로 후반 분유수유
첫 이유식 180일 조금 넘어서 시작했고 처음엔 잘 삼키지도 못하더니 요샌 가끔 먼저 입벌리기도하고 많이 먹을땐 한번에 35ml정도까진 먹어요
예방접종가서 이유식 잘 못먹는다고 말씀드리니 결국엔 먹게되있다고 꾸준히 계속하라고 하셔서 매끼마다 적응시키려 노력했어요.
먹다가 울기도하고 고개 다른데로 돌리고 딴청하는 경우가 허다했는데
그때 딸랑이로 유도해주면 고개 다시 돌리면서 입벌리기도하고 하더라구요.
육아 화이팅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우리 아가(57일차) 80-120 사이를 먹는데요.. 양이 얼마든 늘 30분 이상 걸리는거 같아요.. 다른 카페 글 보면 10-15분밖에 안걸린다는데..다들 어떠신가요

한번 수유할때 걸리는 시간??

62일차 여자 아기고, 최대 140 먹어요
잘 게워내고 속 불편해하는 것 같아 중간에 트림 시키면서 먹이는데 15분 내외로 먹어줍니다 

천천히 먹는 아가인가봐요 저희 아이는 10분내로 120에서 150 먹고 항상 허겁지겁 먹어요

10분만에 먹을때도있고 30분을 오만 승질다되면서 덜먹을때도있어서 미쳐요 ㅜㅠㅠㅠ

57일 남아인데 아직 100ml 먹어요 애기가 넘기는 걸 힘들어해서 양을 못 늘리고 있어요 먹이는 중간중간 트림도 시켜서 먹어서 다 먹이는 데 1시간 걸립니다..

45일차 남자아이예요저두 첨엔 40분정도 걸려서먹엿는데 어느날 찌증내면서 엄청 울드라구요 젖꼭지 사이즈 바꿔줫더니 먹이는것도 훨씬소홀하고 이제는10~20분만에  다먹어요 젖꼭지 사이즈 바꾼지는 2주정도 된거 같아요

저희 아가는 140ml를 먹고 15분 정도 걸려요! 젖꼭지는 아직 SS 씁니다

64일차 남자아기 140먹는데 10-15분 걸려요 먹보아가라 늘 허겁지겁 먹네요 ㅋㅋㅋ

저는 36주1일에 낳아서 42일된 아기 80먹이는데 10분정도 걸려요!

47일차여아.
분유수유중이고,
10분~ 길면20분안에 먹어요

50일차 여아 120 먹는 중이고 10분~20분 안에 먹어냅니다! 먹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면 젖꼭지 사이즈업도 고려해보세요

저도 비슷한 주수와 수유량인데 평균 17분~20분 정도 걸려요 
이것도 긴건지? 젖꼭지 사이즈 바꿔볼까 고민중이에요 

어제 병원에서 아기집 보고왔어요
오늘 5주차 0일인데 피가 조금 나왔는데 괜찮을까요? 많이는 아니고 휴지로 닦았을때 묻는 정도요..
임신 극초기라 모든게 다 불안하네요 ㅠㅠ

5주차 0일 피비침

극초기시고 불안하시면 병원가서 얘기해보셔요..저도 극초기때 병원가기전 4주6일쯤에 피비침이있었는데 아기집보러 첫 산부인과갔을때 질초음파보면서 피가많이나온다고 유산방지약 처방해주셨어요! 저는 속옷에 뭍어나오는 정도로 피비침이 있었거든요! 유산방지약2주먹고 지금7주차인데 피비침은 없어졌어요!

그럼 착상혈일수도 있어요! 너무걱정마셔요 ㅜㅜ 피가 철철흐르지 않는다면 문제없다구 하셨어요!!

저는 용종이 생겨서 출혈 있었어요~ 붉은피, 연분홍, 갈색 다 나와서 놀랬는데 다행히 아기는 문제없고 질외부라 괜찮다고 하시네요. 지금 6주6일인데 질정 2주치 타와서 넣고 있습니다~ 우선 출혈 있다면 병원가서 진료 한번 받으세요~ 이유 알아야 불안하지 않으니까요~

지인이 수유쿠션을 선물해주겠다고 하는데 어떤게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ㅠㅠㅠ 수유쿠션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그리고 사진은 회사동기가 조리원에서 몇년전에 썼다고 한건데 어떤 제품인지 아신다면 알려주세용..! 정말 감사합니다🫶🏻

수유쿠션 추천 부탁드려용🫶🏻

저는 조리원에서 써보시고 사는 걸 추천드려요. 모유수유가 생각만큼 안따라줄 수도 있는데다, 쿠션 높이도 본인하고 맞아야 편해요. 전 조리원에 비치된 쿠션은 저한테 낮아서 항상 발판을 같이 써야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몽 수유쿠션이 좀 높은 편이라 그걸로 샀고, 단점은 높다보니 또 백일쯤 지나니 애기도 커지고 쿠션안에 내용물을 빼지 않는이상 높아서 불편해지긴 하더라구요. 백일 이후엔 굳이 안쓰고 허벅지에 눕혀 먹이는게 편하긴 했어요.

애 낳고 모유수유 해본 뒤에 선물 받으셔요. 직접 물려봐야 어떤 제품이 필요하겠다 감이 와요. 지금 구매하면 무용지물 장롱행 되기 쉬워요! 사바사겠지만 저는 수유쿠션 아이 5개월까지 잘 썼어요 ㅎㅎ 6개월부터는 앉을 수 있어서 그냥 앉혀서 수유해요.

+ 저는 키가 커서 베이비스텔라 제품 썼어요. 아이 올려도 푹 꺼지지 않아 좋아요. 푹신한 제품은 아이가 사이로 빠지기 쉬워요.

+ 아래 많이 나온 다울아이는 수유쿠션 중에서도 가장 무거운 제품이라 엄마 컨디션도 잘 고려해서 추후 구매하세요 :)

저는 수유쿠션 조리원에서 선물로 준다고 하더라구요~근데 아기 낳은 친구들은  수유쿠션 안쓰더라구요 ㅎㅎ그냥 안아서 모유수유 하던지 수유시트로 분유먹이더라구요 ㅎㅎ

사진 속 제품은 마더스베이비 제품 같아요. 제가 모유수유 도전해보고 싶은데 부유방, 치밀유방, 편평유두, 함몰유두 다 가지고 있는 저주받은 찌찌여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오케타니 산전 가슴마사지도 받았는데요. 오케타니 방문했을때 가슴상태도 봐주시고 수유자세도 잡아주시고 제품추천도 해주셨는데 윗분들 말씀처럼 제가 사고싶었던 제품들은 다 저한테 맞지않더라구요. 저는 저주받은 찌찌이지만 모유수유가 가능할 것 같다고해서 유두보호기랑 수유쿠션을 미리 구매했어요. 키 153센치에 기본 골격도 작은편이라서 높이가 높고 안정감이 있으면서 속에 하드폼 뺄 수 있는걸로 추천받아서 구매했어요. 집에서 배운대로 수유자세 잡아보면서 연습도 해봤는데 마사지샵에 있는걸로 대충 자세 잡고 쿠션 더 끼워서 해볼때랑 자세가 다르고 편안함도 달라요. 진짜로 본인한테 맞는걸로 사야해요. 수유쿠션 생각보다 싼 가격도 아니고 수유가 쉬운게 아니라고 주변에서도 많이 얘기하더라구요. 저도 천천히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조리원에서 해보고 구입하세요~ 저는 조리원게 낮아서(사진과 비슷한 높이) 수건대고 발받침하고 했는데 아기는 밥달라고 우는데 너무 번거로웠어요. 다울아이 수유쿠션이 높고 빵빵해서 구입해 썼는데 좋았습니다.
단, 100일정도되면 아이가 커서 수유쿠션보다 쇼파쿠션이나 탄탄한 베게 대고 안고 먹이는게 낫더라고요.

저는 지인들께 이것저것 받아 써보고 안맞아서 그냥 요람자세로 안아서 먹여야했는데, 친구가 다울아이 수유쿠션 쓰는데 진짜 좋대요! 수유쿠션 중에 젤 비싼 것 같은데 비싼 이유가 있나보더라고요! 저는 수유쿠션이 안맞았던 이유가 아기가 너무 잘 게우는 아가라 소아과 선생님께서 거의 세우다시피해서 수유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조리원 가실 계획이시면 거기서 써보시고나서 선물 받으시는 것 추천해요ㅋㅋ

모유수유 하겠다고 다짐하셨으면 베이비스텔라 추천합니당^^ 
완모맘인데 신생아~ 4갤근처인 지금까지 좋았어요. 저는 키 163센티이고 수유쿠션 높이는 15센티쓰는데 앉았을때 허벅지~가슴 높이에 맞추려고 그리고 아기 머리도 약간 커지기때문에 적당히 수유쿠션 위아래로 베개 괴어주고 쓰고있어요

첫째때 다울아이 썼는데 만족스러워서 둘째도 다울아이꺼 써요~ 시중판매중 제일 높고 빵빵한듯요ㅎ. 근데 좀 무겁습니다~

저는 사진과 같은 쿠션이 편했어요. 이몽달숨 쿠션 조리원 나와서 구매했었는데 너무 불편해서 다시 위에 사진과 같은 쿠션으로 구매했어요

저는 조리원에서 수유쿠션 사용할 때 쿠션 밑에 속싸개 항상 말아서 받치고 발판 밟고 수유했었는데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 근데 조리원 가기전에 여름아가여서 미리 구매해둔 게 이몽듀라론 수유쿠션인데 높아서 속싸개 안받쳐도 돼서 훨씬 편하더라구여 !!! 저는 156cm 입니다 ! 그리고 요즘
에어컨 풀로 트는데도 태열 스물스물 올라와가지고 수유쿠션이라도 듀라론재질로 사길 잘했다 싶어요

25주 1일에 임당검사했고 오늘 25주 2일차에요. 보통 이 시기부터는 얼마에 한번 가시나요? 

산부인과 얼마마다 가시나요?,

저는 24주0일에 진료봤는데 3주뒤에 오래용

21주인데 자궁 경부 길이 짧아서 일주일만에 갔다가 이제 3주 뒤에 오래용

전 임당검사 26일날 하는데 그 전에 간건 12/2일 이었고, 26일날 임당검사 그리고 초음파나 체크하러 오는 정기검사는 1/27일에 오라고 합니다~~ 현재 23주차에용

웬만해선 30주까지는 다 4주 간격이구 30주부터 36주까지는 2주간격 36주부터는 일주일 간격 이더라구여!! 
저도 22주차에 병원갔다가 4주뒤에 오라고 했어용 

회사에서 태아검진휴가 나오는거보면 28주까지 4주에 한번이던데용 36주까지 2주에 한번 출산일까지는 매주요

저는 이제 6주차이고 
워낙 예민한편이고 저희언니는 입덧이엄청심했어서
저도 긴장타고있었거든요
근데 아직까지 뚜렷한 변화는 없어요!
배가자쥬고프고 밥먹은지 두세시간 지나면 배가너무고프고 속쓰리는 느낌이 드는것? 그정도의 변화만 있거든요!!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다들 입덧 생기셨나요? 언제부터시작되셨나요?

저도 되게 예민한 편인데 6주지나면서 입덧이 시작됐어요! 소화가 잘 안되다가 울렁임-> 특히 밤에 죽겠더라구요 ㅠㅠㅠㅠ 부디 심하지 않으시길 바라요!!!!🙏

저희 엄마는 입덧 하나도 없었다는데 저는 5주차초반부터 울렁 미식 느끼 느꼈어요ㅠㅠ 

저는 5주5일부터 6개월정도 입덧했어요 아예안하는 사람,막달까지 하는 사람 사바사더라구요

즐기세요 ㅠㅠ 전 5주부터 했는데
너무너무 고통스러웠어요
끝까지 입덧없이 건강한 출산하시길🥹

아이들은 코딱지가 생기면 코가 답답하여 코를 파게 되죠.👃 신생아도 작은 콧구멍에 감기에 걸리지 않아도 코딱지가 잘 생겨요. 어떻게 작은 콧속의 코딱지 제거할 수 있을지 그 방법을 자세하게 알아봐요.<hr>신생아의 코딱지 제거, 이렇게 중요합니다!<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061/71c505df-6f8b-492b-b4df-6e1d01c36720.gif" style="width: 100%;">코딱지 제거... 정말 중요해요!!신생아는 콧속이 매우 좁고 점막의 안정성도 떨어져 점액이 과다 분비될 수 있어요. 또한, 외부 환경에 의해 감염되거나, 이물질이 달라붙거나 및 코 점액이 뭉쳐서 코딱지가 생기고 코가 쉽게 막혀요. 보통 코딱지는 비염이나 축농증 등의 질환이 있을 때 더 잘 생겨요. 그리고 건조한 계절에 더욱 심해지기에 습도 유지가 중요해요.💦신생아는 후각이 발달한 채로 태어나 후각으로 구분하여 엄마와 젖을 잘 찾아요. 냄새에 민감한 아기가 코딱지 탓에 냄새 맡는 것이 힘들고 숨 쉬는 것도 힘들어져 답답해해요. 또한, 신생아는 코로 숨 쉴 때 들이마시는 공기량에 비해 콧구멍이 작아요. 그리고 콧속 점막이 외부 자극에 약하고, 공기가 흐르는 통로가 좁아 점막이 자주 부어 그르렁거리는 소리가 나기도 해요. 신생아의 콧구멍은 매우 작아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알 수 없기에 숨쉬기 답답하지 않도록 자주 점검해 주시는 게 좋아요.✨<hr>신생아 코딱지 제거 방법<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061/34e3ecf1-dfa6-44f4-bcb4-5c08fd52a776.gif" style="width: 100%;">제가 다 설명해드리죠.💡식염수 사용면봉에 식염수를 묻힌 후 코점막에 상처가 날 수 있어 콧구멍 입구만 살짝 닦아내어 주세요. 그러면 코딱지가 녹아 나와요. 면봉을 아기의 콧구멍 안으로 너무 깊이 넣으면 위험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아기의 콧속이 매우 건조할 때는 면봉으로 신생아 전용 로션을 살짝 발라주시면 좋아요.💡젖은 수건 사용가제 손수건에 미지근한 물을 적셔 코 밖으로 나온 코딱지를 닦아주세요. 마른 수건이나 휴지로 닦아내면 아기의 코끝이 헐 수 있어 반드시 젖은 수건으로 닦아주세요.💡목욕시키기목욕을 시킬 때 미리 욕조에 뜨거운 물을 받아 욕실 공기를 따뜻하게 만들어주세요.🛀 목욕하고 나면 콧속이 촉촉해져 코딱지가 말랑말랑해지는데요. 이때 면봉을 콧속에 살짝 넣어 코딱지를 살살 제거해주세요.<hr>신생아 코 건조 관리 방법을 알려드려요!<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061/960d81bb-150f-42ba-a306-8e8839b1829c.gif" style="width: 100%;">실내 청결은 기본!적정 온도와 습도 유지💧아기가 지내는 실내 온도는 22~24℃로 실외 온도 차를 5도 이내로 유지하고, 습도는 40~60%로 맞춰 주는 게 좋아요. 여름에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켤 때 방 안이 더 건조해져 반드시 가습기를 켜거나 젖은 빨래를 널어 두세요.실내 청결하게 하기🌿실내에 미세 먼지가 많으면 코점막을 자극해요. 그러면 점액이 분비되지 않아 코가 막힐 수 있어요. 그러므로 먼지를 자주 닦아내고 1시간마다 10분 정도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아요.콧물 흡입기 사용금지❌간혹 콧물 흡입기를 사용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는 점막을 마르게 하고 콧속을 손상해 코를 더 막히게 할 수 있어요. 또한, 점막 속에 있는 유익한 성분도 같이 흡입시켜 없애버릴 수 있어요. 콧물 흡입기는 아기가 숨 쉬는 것을 많이 힘들어할 때 누렇고 진득한 콧물이 있을 때만 사용해주세요.

신생아 코딱지 관리, 자세히 알려드려요!

저도 오늘 피비침있어서 바로 병원갔다왔어요 불안정해서 그렇다고 유산방지주사 맞고 왔네용 

저도 5주2일차에 선홍빛 피비침 있어서 다녀왔는데 피고임이 있다더라구요ㅠㅠ 약쓸정도는 아니라고 약은 안주셨는데 고인 피가 더 나올 수 있다고 하셨는데 갈색혈이 조금씩 더 나오긴했어요! 그래도 아기집이랑 난황이 주수에 맞게 크고 있대서 조금 안심하고 왔어요. 생리처럼 나오는거 아니면 괜찮다하시니 적은 양이면 조금 지켜보셔도 되지 않을까요..?

메리츠,현대해상 고민이에오
올해는 메리츠가 좋을거라는데.. 
그리고 조건볼때 뭘 중요하게 봐여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