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둘째임신맘 호야하용맘입니다
구경하다가 태아보험에 대해서 참고하시라고 오지랖으로 글 써봅니다
제 경험담이니 참고하시고 태아보험가입 할 때 참고하셔요

태아보험 저는 첫째 때 실비만 가입했는데 애기 낳고서도 출생신고전까진 제꺼 건강보험으로 거즌 다 되서 병원비 거의 안나왔어요

저는 아들이 임신중에 위장이랑 십이지장 사이의 통로가 좁아져 있어서 출생후 수술소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서울아산병원에서 출산을 하고 아이가 니큐에 2주가까이 있었어요
매일 검사를 얼마나 해댔는지 손등이며 발등이며 바늘자국이 엄청나더라고요

다행히 정상이라고 결론나서 퇴원을 했는데 
천만원 가까이 나오더군요 
진짜 눈앞이 아찔했는데 다행히도 제 의료보험으로 계산하면 자부담이 확 줄더라고요 
이정도면 감당가능한 수준이었구요
금액은 까먹었지만 진짜 이정도라고?싶은 수준이었어요(그냥 잊고 싶은걸수도...)

태아보험은 앞서 말씀드린대로 실비만 있었고 아기가 아직 출생신고 전이라 적용도 안되서 제 건강보험으로 혜택을 봤습니다

(물론 출생신고 후에 청구하면 받을 수 있어요)

심지어 일반 산부인과도 아니고 대학병원에서요
많이 청구된 부분은 제가 진통을 너무 오래해서 가족분만실에 오래있어서 이때 입원비가...ㅂㄷㅂㄷㅂㄷ (설명해줬음 일반병실에서 기다렸을텐데 설명안해줌..1일 50만원정도...아효...)

아이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저랑 비슷한 케이스이신 분들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은 너무 이른 시기이긴 하지만 참고해두시고 눈탱이 맞지 마셔요

보험거절 불이익 그거 다 뻥이고 무슨 질병있음 그거 제외하더라도 돈 더 주거나 그부분만 빼고 가입하거나 몇년뒤에 가입 할 수 있대요 
보험사 상술에 넘어가지 마세요

그리고 올해부턴가 국가에서 아가들 병원비 자부담 0원으로 지원해준대서 진짜 왠만하면 병원비도 안들거같더라고요

첫째는 실비만 했는데 솔직히 만원이상 나와야 청구가 되는데 왠만하면 그럴일이 없어서 실비도 아깝게 느껴지더라고요 
(의원은 만원 병원은 3만원부터라네요 검색해보니..ㅎ)

보통 나와봐야 약값포함 5~6천원 나와요
대학병원 정기적으로 가는데 갈때마다 2만7천원정도 나왔습니다

근데 도통 청구할일이 없어요 해봐야 안주니깐요
저는 실비로 매달 만삼천원정도 내고 있어요
병원 요즘 감기땜에 엄청 자주가는데 보험료가 아깝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그리고 아기 예방접종도 거의 무료이고 유료는 선택사항이더라고요 

애기 코로나 걸렸을때도 대학병원 응급실갔는데 병원비도 다 돌려받았구요

생각보다 우리나라 의료보험 혜택이 잘되어있어서 초반에 병원비가 많이 나가는거 같은데 그렇게 많이 안나가요 

종합보험들면 돈이야 더 받겠죠
근데 애기로 돈놀이 하는거 아니고 그저 혜택만 보는거라면 굳이 종합보험까지는 필요없을 것 같아요
그냥 실비에 가능하면 단기성 임산부보험정도?(우린소중하니깐요♡)
저도 애기 종합보험을 아예 안들으려는건 아닌데 진짜 건강보험이 의외로 빵빵합니다
(20개월됐는데 아직도 가입안한건 안비밀ㅋㅋ)

참고로 저는 임당에 양수과다증이 있었구요
임당걸리면 사야하는 혈당체크기도 일정금액 건강보험으로 해결됩니다 

두달에 한번으로 정해져있긴한데 임당은 중기이상때 검사하기도 하고 알고만 계셔요

(이부분은 임당확정후 내과에 내원하시면 병원에서 다 알려줍니다)

솔직히 애기 키우다보니 병원비보다 식비,소모품비가 더 걱정인 것 같아요

초반에는 보험료 금액을 적게 잡으시고 아이의 상황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바꾸는게 현명한 것 같아요

벌써 20년납 100세 만기 뭐 이런거 가입하고 그러는데 그게 맞나 전 아직도 의문이거든요
애기 크는거 보고 종합보험 싼거 넣고 더 크면서 필요한것 좀 추가하고 30살때는 알아서 하겠지 싶은?

저도 인생 살면서 엄청나게 크게 아픈적은 손에 꼽을정도구요
가족력이 있어서 유전적으로 유전될 확률이 높다면 들어서 대비하면 좋지만 그외엔 지금 당장 가입해봤자 유지 못하면 돈만 날리는거거든요

제 주변 지인들도 가끔 애가 심하게 아파서 대학병원입원한다고 하는데 병원비 때문에 절절 맨 경우는 거의 없었어요

임신중 병원비도 바우처로 왠만하면 다 되고 그래서 좀 부족할순 있겠지만 그래도 감당못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저의 경우엔 이러했습니다

말이 길어졌지만 진짜 제발 눈탱이 맞지 말아요 우리..🥹

저 이모 지인분이 보험설계 잘해주신대서 상담받고 보험료만 몇십만원을 얘기 하시더라고요?
자식을 위해 그정도는 해야지 안냐고요
네 하고 싶죠
근데 보험료 몇번 내고 안내면 저만 손해고 그많은 항목들 다 아파야 이득되는데 내새끼가 종합병원으로 자랄거라는거에 도박하는게 싫어서 안했습니다

진짜 미친 설계사들 너무 많아요
특히 지인은 절대 하지 마세요
제 남편 보험도 죄다 ci로 도배를 해놨더라고요
보험료만 30만원 가까이에요...
정작 제 남편은 너무 건강해서 병원갈일이 거의 없어서 돈만날렸구요
종신계약이라 죽어도 천만원나온답니다...ㅎ...?

요즘 천만원 큰돈이긴 하지만 그렇게 크게 안느껴질때도 있을만큼 물가가 많이 올랐는데 시대반영이 안되어 있죠

요즘 암 진단금이 1억으로 올랐다는데 비싼 종신보험이 사망금 천이라니 노답이죠

판단은 맘님들 몫이지만 부디 보험금 낼돈으로 아기 기저귀나 분유, 그외 살게 넘쳐나는 그 곳들에 좀 덜어서 쓰셔요..
진짜 돈쓸 곳은 많더라고요..ㅎ...

첫찌맘님들 필독! 태아보험 눈탱이 제발..맞지마세염...

공감이지만 부모님이 해주신 제 보험은 차마 해지못하겠어용..ㅋㅋㅋ큐ㅠㅠㅠ14만원정도 나가는데 부적같이 가지고 있어달라고 하셔서 흐규...저희남편은 실비 딱 만원짜리 보험이구용

저희도 태아보험 안들생각이었는데 귀한 경험글 보니 생각이 더 굳어지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이제 태아보험 들려는데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고민중이었는데... 저도 이렇게까지 필요한가? 싶더라구요
그냥 최소한으로 저렴하게 가입해야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들어야할지 좀 고민되네요
태어나고 나서 들어도 되지 않나 싶구 ㅋㅋ

좋은 글 넘 감사해요!!! 요즘 고민인 부분이라 ㅜㅜ
니큐도 호야하용맘님의 의료보험으로도 청구가 되나요?

전 실비포함 출생전 9만원대 가입했어요
출생후엔 7만원대??
저흰 신랑 회사사람이 
아이가 태어아자마자 무슨 희귀병 종류라는데
이제 돌지났는데 골반 수술에 재활에..
소변도 역류해서 나이가 좀더 들면 신장이식도 해야한다고..ㅠㅠ
그렇다보니 당장 들어간돈도 엄청나고..
앞으로 보험가입도 대부분 제한이고..
물론 아주 드문경우지만..
가까운데서 그걸 다 지켜봐서 혹시나하는 맘에
과한 정도는 아니지만 적당히 들긴했어요
태아보험 안해놓은거 엄청 후회한다 하더라구요
 
출생후에 상황봐서 재정비하긴 하려구요~

분비물이랑 어떻해 구분하나여 ... 가끔 소변처럼 물깉은게 묻어잇고 시간지나면 무색이거나 약간 노랗던데...

이슬비침도 색깔이잇나요?

임신 6주차 인데 화장실 갔다가 휴지에 피가 묻어나와서 질안쪽으로 휴지를 닦아봤는데 붉은 피가 많이 나와요ㅠㅠ 괜찮은 걸까요..?

임신 6주차 피비침

임신하고 나면 원래 이렇게 덥나요?
날씨 탓도 있겠지만 유난히 더위가 잘 느껴져요
가만히 있어도 덥고
조금만 움직이면 땀날정도로 더워서 미치겠어요😬

너무 더워요

妊娠中、気分転換のために香水<span data-sheets-roo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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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をつけてみようかなと思うママもいるでしょう。香りは緊張を和らげ心を落ちつかせてくれます。ただ、妊娠中は母体や赤ちゃんへの影響を考えて、香水を使用する際には気をつけたいポイントがいくつかあります。今回は、そんな妊娠中に注意したい香水の使用方法について見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hr>妊娠前と同じように 妊婦も香水を使えるの？<span data-sheets-roo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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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とされていますが、香りの種類や香料の種類によっては香水をつけることは可能です。香水をつけることで、気分転換になりリラックスできるのであれば、微量であれば問題ないと言われています。ただし、香りの強い香水はつわりを悪化させる原因となるため注意<span data-sheets-roo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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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香水にはリラックス効果がある？ストレスが溜まりやすい妊婦生活。たまにはおしゃれして香水をつけて、気分転換したくなる妊婦さんもいることでしょう。肌に直につけると量が多くなってしまうため、微量を洋服👗や小物につけるなどして工夫して使用してください。また、妊娠してから臭いに敏感で体臭がきつくなったと感じる妊婦さんもいますが、体臭対策のためと大量の香水をつけることは控えましょう。そして、香水を使用するのであれば、自然の成分から作られたオーガニック製品🍃を選ぶとさらに良いです。リラックスと思い、入浴時にアロマオイルを使用する方もいますが、子宮伸縮を引き起こすものもあるため、必ず成分の特徴を確認してから使用してくださいね。<hr>妊婦さん注目！ 香水を賢く使用しよう<span data-sheets-roo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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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妊娠中おすすめの香りと避けたい香り香水に含まれる合成香料によって、お腹の赤ちゃんに大きな影響を及ぼすのではないかと不安を感じる妊婦さんもいることでしょう。すべての香水がダメという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使用を避ける🚨べき香水もあります。具体的な成分や種類についてはあまりにも多すぎるため、参考までに代表的な香りを簡単にまとめました<span data-sheets-root="1"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div align="left" dir="ltr"><table style="margin-right: calc(0%); width: 100%;"><tbody><tr><td style="background-color: rgb(255, 192, 203); width: 29.1858%; vertical-align: middle; text-align: center;">おすすめの香り</td><td style="width: 70.8142%; vertical-align: middle;">オレンジ、ティーツリー、ローズウッド、ベルガモット、サンダルウッドなど</td></tr><tr><td style="background-color: rgb(255, 192, 203); width: 29.1858%; vertical-align: middle; text-align: center;">避けたい香り</td><td style="width: 70.8142%; vertical-align: middle;">レモングラス、シナモン、ミント、ローズマリー、ジャスミンなど</td></tr></tbody></table></div> ここまで、妊婦さんの香水の使用について話してきました。香水は天然成分のものを微量で使用するのであれば、妊婦さんでも安心して使うことができます。我慢することが増え、ストレスの溜まりやすい妊婦生活中、少しでも妊婦さんがリラックスして穏やかに過ごせるかが赤ちゃんの健康に繋がります。体調を考慮しつつ、香りで楽しみを見つけてみるのも良いかもしれません✨

妊婦さんは香水をつけても大丈夫？

어제부터 갑자기 이상한 표정과 메롱처럼혀를 내미는 ㅜㅜㅜ
이런아기 있나요?
전 이시에 저런표정 한다는거 본적 없어 걱정되는데 남편이나 친정식구들은 아무문제없다고 하네여ㅋㅋㅋ

아기가 이상한 표정 지어요 ㅜㅜ

저희애 입술 내밀구 우~~~(윗입술 코에 닿을듯이) 하는데 애들마다 꽂히는 표정이 있나바여
전 다들 이런저런 표정 하겠거니 했는데 시댁식구들이 얘는 이런표정하네~ 하면서 웃더군용 
ㅇ0ㅇ 귀여워용

다른 얘기지만
점퍼탈때 너무 들어가지않아요?뺄때도 힘들고..
전 밑에 수건접어놨는데 괜찮은듯해요

입술모아서 오~~ 하고 혀내밀고 2~3일전부터 시작됐어요ㅋㅋ 따라해보니 입아프길래 우리아가 입술근육단련중인가 하고지나갔어요🤣

베이비타임에 성장과정 마일스톤 보면 6개월 리스트에 메롱을 한다 항목이 있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6개월되면 메롱도 하는구나~ 하고있었어요 ㅎㅎㅎ(아직 5개월아기)

너무귀여워요 >_< ㅋㅋㅋ 저희애기는 저 표정을 신생아때했엇어요 ㅋㅋㅋ 지금은 또다른 시그니처 표정이 생겼다는 ㅎㅎㅎ 입술을 왜그렇게 앙 무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아가한테 혼나는기분이에요 ㅋㅋㅋㅋ

16개월 아기에요~
어른음식 어느정도 먹여도 되는지 궁금해요
저는 아직 설탕종류(올리고당, 아가베시럽,등)는 안먹이고 배도라지즙으로 대체해서 주고있어요
과즙주스나 바나나우유같은것도 안먹어봤어요 빵도 만들어주거나 쌀식빵만 줘봤고
외식해도 줘본 음식이 없는데
다들 외식해서 어떤것까지 줘보셨어용??



아기음식 어떤것까지 줘 보셨어요?

어린이집에서 붕어빵 프로그램으로 먹었다는 거 듣고🥹 외식 할 때는 내려놨어요.... 아기가 먹을 수 있는 편백집 같은 찜이나 샤브샤브 또는 아웃백에서 스테이크 먹이다가 돈가스(튀김옷은 정말 소량), 브런치, 잔치국수 등 먹여봤습니다!

매운거 빼고는 거의 다 준 것 같아요..ㅋㅋㅋ 어차피 어린이집에서 과자를 종류별로 먹더라구요^^... 식판닦을때도 보니까 양념도 묻어있고 그래서 맘놓고 그냥 먹여요. (아근데 집에서 해주는 요리는 양념 안해요.) 외식할땐 돈까스, 소스묻은 샐러드, 치킨 등등 다 조금씩 나눠줘요. ㅎㅎ

외식으로 백숙(소금간x), 빵(설탕x, 속에 부드러운 부분만) , 잔치국수, 칼국수 줘봤어요~ 
근데 어린이집에서는 치킨너겟도 핫케잌도 먹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킨도 줘봤고 삼겹살도 줘봤고 빵은 식빵종류랑 과자도 센빼이같은 전병종류 달달한거 줬어요 아이스크림도 요맘떼같은거 먹어봤구요 이제는 먹고싶어하면 엄청 자극적이지 않는 이상 그냥 줘요 ㅋㅋㅋㅋ

얼집다니니 생크림케이크도 먹구.어린이 로제떡볶이도 먹고 합니당ㅋㅋㅋㅋㅋ

저는 김치요ㅋㅋ 아기먹일려고 나박김치 저염으로 했네요ㅋㅋ 3월에 어린이집 갈껀데 어차피 노출될거 먼저 적당히 내눈으로 조절하며 먹이자 하고 아웃백은 물론 중국집가서 짜장면도 조금 씻어서 먹여요 아주조금! 볶음밥은 저염으로 부탁드려서 먹이기도 하고, 리조토는 대부분 잘먹어서 식당에 저염부탁해요ㅋㅋ

저희 아가 햄버거도 먹었숨당 맥도날드 기본햄버거ㅋㅋ감튀도 먹고 빵도 먹고 백김치며 팬케익 저당요플레 이런거 다 먹어요 과자만 어른과자 빼고줘요

저는 좀 자유롭게 키우는방식이라 매운거빼곤 다줘요ㅋㅋㄱ저희먹는거 다~~~

너무 자극적이지않으면 조금씩 다 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극적이어도 옛다 맛봐봐라~ 하고 소량 주기도해요ㅋㅋ

저도 18개월쯤 어린이집 보냈는데 사실 밖에서 먹는건 (주로)가 아니니까 집에서는 건강하게 나름주자싶어서 주스는 배도라지즙 유지하고있고 간식도 왠만하면 아직 아기과자류/달걀삶은거or구운거/치즈/과일 같이 자극이 덜한거로 주는데 외식하거나하면 다줍니다ㅋㅋㅋㅋㅋㅋ매운것도 먹고싶어하면 한번씩줘봐요~!!ㅋ그래야 시각적편식이 없을것같아서요ㅎ

마지막 생리시작일 기준 5주차 입니다..
어제부터 분홍빛 피가 보이는데…
착상혈일까요 ㅠㅠㅠ

[사진주의] 착상혈일까요 ㅠ

착상혈은 휴지에 살짝 묻어나오는 연한 핑크?색이던데요ㅠㅠ

안녕하세요,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피고임이 있어서 그런걸지도 모르니까 걱정되시면 시간 되실때 병원가보세요. 저는 저거보다 더 양도 많고 덩어리?도 많이 나와서 응급실가서 유산 방지 주사 맞고 다음날 산부인과 갔더니 아기는 무사하고 피고임있어서 안정 취하라고 해서 눕눕 중입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일단 눕눕하시고 조만간 병원 가보세요-!

덩어리가 나오셨네요ㅠㅠ시간내셔서 병원 꼭 다녀오세요

Vaksin JE

Di anakku gak demam bund, tp tergantung imun anaknya sih

Di tempat q nahak sekali vaksin je 😪😪😪😪
Jadi anak'u ga ku vaksin je 😔😔😔

คุณพ่อหลายๆท่านคงจะรู้สึกตื่นเต้นไม่น้อยเมื่อทราบว่าภรรยากำลังตั้งครรภ์ หรือกำลังอยู่ในช่วงของการเตรียมตัวตั้งครรภ์ ซึ่งความจริงแล้วไม่ใช่เพียงคุณแม่ที่ต้องเตรียมตัวก่อนการตั้งครรภ์เท่านั้น คุณพ่อเองก็สามารถเตรียมตัวเป็นคุณพ่อได้เช่นกัน! ในวันนี้บิลลี่จะแนะนำวิธีเตรียมเป็นคุณพ่อกันค่ะ&nbsp;<hr>เตรียมตัวให้พร้อมก่อนภรรยาตั้งครรภ์<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584/26ae8868-08d2-42bc-a3aa-4eb4e1122e34.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หาความรู้จากแหล่งต่างๆ&nbsp;การตั้งครรภ์นั้นจะใช้เวลานานถึง 9 เดือน และแม้ว่าคุณพ่อจะไม่ใช่คนที่อุ้มท้อง แต่คุณ👨ก็สามารถมีประสบการณ์ร่วมกับการตั้งครรภ์และการให้กำเนิดลูกน้อยได้เช่นกัน ดังนั้นการที่คุณพ่อเรียนรู้และทำความเข้าใจกับอาการต่างๆของคุณแม่🤰 ไม่ว่าจะเป็น อาการแพ้ท้อง อาการท้องอืด หรืออาการอื่นๆ ที่สามารถเกิดขึ้นกับคุณแม่ได้ คุณพ่อก็จะสามารถอยู่ข้างๆ และคอยช่วยเหลือคุณแม่ให้ผ่านความลำบากต่างๆไปได้&nbsp;สุขภาพของคุณพ่อเป็นสิ่งสำคัญคุณพ่อควรดูแลร่างกายตนเองให้แข็งแรงโดยการรับประทานอาหารที่มีประโยชน์ และออกกำลังกายให้สม่ำเสมอ🏃&zwj;♂️ เพื่อที่จะได้มีกำลังพร้อมดูแลภรรยาและเจ้าตัวน้อยที่จะเกิดมาในไม่ช้า และหากคุณพ่อยังดื่มหรือสูบบุหรี่🚬อยู่ นี่เป็นโอกาสที่ดีที่คุณพ่อจะเปลี่ยนแปลงตนเอง เพราะควันบุหรี่นั้นสามารถทำให้หัวใจของทารกมีความผิดปกติ และอาจกระทบต่อร่างกายของทารก รวมถึงภรรยาสุดที่รักของคุณพ่อได้เช่นกันค่ะ😔<hr>สื่อสารกับคู่ชีวิตของคุณ<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584/7d5027ba-2efe-4b42-905b-dc57790029dd.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พูดคุยกับภรรยาการจัดสรรเวลาเพื่อพูดคุยกับว่าที่คุณแม่ในการวางแผนก่อนการตั้งครรภ์📅 ไม่ว่าจะเป็น เรื่องการที่จะให้คุณแม่ทำงานไปพร้อมตั้งครรภ์ หรือลาออกจากงานมาดูแลลูกเต็มตัว การให้นม การจัดที่นอนให้ลูก รวมถึงการตกลงเกี่ยวกับการเลี้ยงลูก แม้คุณพ่ออาจจะรู้สึกว่าเป็นเรื่องไกลตัว แต่การพูดคุยกันล่วงหน้าก็เป็นสิ่งจำเป็นและไม่ควรมองข้ามนะคะพูดคุยกับเพื่อนๆที่เป็นคุณพ่อ🧑&zwj;🤝&zwj;🧑คุณสามารถพูดคุยกับคุณพ่อท่านอื่นๆที่อยู่ในกลุ่มเพื่อน เพื่อสอบถามประสบการณ์และเคล็ดลับต่างๆ ไม่ว่าจะเป็นในช่วงที่คุณภรรยาตั้งครรภ์ หลังคลอด หรือการเลี้ยงลูก คุณพ่อก็จะได้ไอเดียผ่านการพูดคุยได้บ้าง<hr>พยายามมีส่วนร่วมกับคุณภรรยา<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584/7d2ffd2a-c3b6-4bd0-b5d9-209dc3b3f2ea.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ไปพบคุณพ่อกับภรรยาทุกครั้งไม่ว่าจะเป็นตอนไปตรวจครรภ์ หรือวันคลอด หากคุณพ่อสามารถไปกับภรรยาได้ คุณพ่อก็จะได้รับรู้การเจริญเติบโตของลูกน้อย และร่างกายของคุณแม่ ทำให้เข้าใจและกันมากขึ้น รวมถึงหากมีคำถามอะไรก็สามารถถามคุณหมอ🩺ไปพร้อมๆกันได้เลยฉลองวันสำคัญไปด้วยกัน&nbsp;ช่วงนี้คุณแม่มักนิยมฉลอง Baby Shower🎉 ไปด้วยกัน ซึ่งเป็นช่วงที่มักจะเปิดเผยเพศของลูกน้อยให้เพื่อนๆ และญาติๆให้ทราบอีกด้วย ซึ่งคุณพ่อก็ควรจะมีส่วนร่วมในกิจกรรมนี้ รวมถึงถ่ายรูปเก็บไว้เป็นความทรงจำไปพร้อมๆกันได้อีกด้วยเป็นอย่างไรกันบ้างคะกับการเตรียมตัวต่างๆที่นำมาฝากกันในวันนี้ บิลลี่ก็ขอเป็นกำลังใจให้คุณพ่อคุณแม่ทุกคน เชื่อว่าหากได้พูดคุยและทำความเข้าใจกันและกันก็จะสามารถผ่านไปได้ด้วยดีแน่นอนค่ะ&nbsp;

เตรียมตัวก่อนภรรยาตั้งครรภ์ (ฉบับคุณพ่อ)

아기랑 여름휴가 보내려고 여행 계획 세우고 있는데
2박 3일이랑 3박 4일 중에 고민하고 있어요...!
3박 4일은 너무 긴가요...?
아무래도 길수록 짐이 많아질 것 같긴 한데...ㅋㅋ
앗 글구 짐도 어떤거 가져가야 할지 리스트 쓰고 있는데
액상분유, 이유식, 숟가락, 젖병 세제, 솔, 젖병 집게 등등.... 이것말고 더 가져가야 할게 있을까요??
아기랑 여행 갔다오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7개월 아기랑 여행

2박3일 여행 가니까 아기 잠드는 타이밍이 다 흐트러져서 힘들더라구여 ㅎㅎ 유모차랑 아기띠랑 다 챙기시기 바랍니다. 저는 제주도 갈 때 유모차 대여했는데.... 별로 더라구요.... 공항에서도 아기띠만 하고 있기 힘들었어요ㅠㅠ

아기가 찬분유를먹으면 다행인데
먹는지 안먹는지 테스트꼭해보세요
액상분유 찬거 안먹으면  액상분유 워머필요해요.저희 액상찬분유안먹어서 고생했어요.

저는 1박2일 여행갔을때나 친정, 언니네집 갔을때 액상분유 아니라서ㅎ 보온물병(커피포트는 대부분 다 있어서 따로 안챙겼었어요), 아기 물컵, 이유식 데울 수 있는 용기(시판 안함), 이유식 보온 죽통(전자레인지없는 곳에서 밖에서 이유식 먹일때 미리 데워 담아 나갔어요), 젖병 소독 지퍼백(전자레인지 소독/4개월까진 스팀소독기 들고다녔다는ㅎ), 젖병 말릴 수 있는 거치대, 아기 빨래비누(작은 오염이나 빨리 지워야하는 얼룩때문), 장난감, 물티슈, 기저귀..정도 일까요?ㅎ아! 휴대용 의자도 챙기긴했었어요. (바람넣는 의자 or 캠핑의자처럼 생긴..접이식요ㅎ 아기의자 없는 숙소로 갔었어서..) 이정도 챙기고 없으면 없는대로..국내여행만 다녔어서 근처에서 당근하지뭐! 이런생각했었어요.ㅎ

1박은 여러본다녔구 담주에 제주도가요!! 3박!!! P라서 ㅋㅋㅋ 이제챙기려고요 1박갈때여행짐->여러배로 가려고합니당 ㅎㅎ 젖병소독 뜨거운물로 유리젖병 슝 예정....!!! 3박가서는 거기서 이유식 사먹이려고영!

전 어떡하죠 담달에 일주일 일본가는데 걱정 투성이입니다 ㅠㅠㅠㅠ 고민했는데 결론은 부모님들께 일주일을 맡길수는 없어서 데려가는데.. 액상분유 실온이유식으로 먹는건 버티려는데 영혼까지 탈탈 털려나갈 거 같은 느낌이예요... 유튭보고 파워j맘 가방싸기보고 따라 준비하려구여...ㅠ

저는 5개월때 4박 5일 후쿠오카도 다녀왔어요 ㅋㅋㅋ 낮잠만 좀 자게 해주면 괜찮을거에요! 물론 고난은 있겠지만 ㅎㅎ

3박4일 제주도 다녀왔는데 괜찮았어요 ^^ 짐도 리스트 작성해서 꼼꼼히 챙기니 가져갈만 하더라구요~ 

원랜 침대 옆 아가침대에서 재우다가 워낙 소리지르며 자주 깨고 그래서 같이 자기 시작한지 한달 조금 된 것 같은데
이젠 아가방에 침대도 들여놔서 수면교육..해야해요😭😭
근데 퍼버법 쉬닥법 안눕법 할 수 있는 수면교육은 다 안통했던지라 어떻게 수면교육해야할지 감이 안잡혀요 휴 쉽지 않네요ㅜㅋㅋㅋ

같이 자는 아가들 수면교육했나요?

얼마나울리시는지요 .. 아기가포기하는법을배워야할텐데용 ㅠㅠ 이제 손도움직이고 노는것도좋아하니 손에 장난감쥐어주고 나오시고 잘려고할때 울어도 20분울리고 1분달래는거 반복적으로해보셔용 전 안눕법으로했어용 저도 울면 안쓰러워서 계속 옆에서 같이누워서 재우고나왔엇는데 어느영상에서보니 아기헷갈리게하지말고  아예 같이자던지 아예울리던지 하라더라구용 ㅠㅠ 맞는말같아서 40분울리니 그담부턴 잘자더라구용 ㅋㅋ

저는 혜진쓰(헤이지니님)님 유튭 보고ㅠ따라했는데 먹혔어요! 그전엔 저희도 하나도 안먹혔거든요ㅠㅠㅠㅠ

저는 그냥 눕혀재우는 연습시킨 걸로 만족해요. 그냥 옆에서 토닥이면서 같이 자요..ㅎㅎ 수면교육에서도 아기 따로 재워야한다고 하지만 저는 그냥 같이 자려고요. 쉬닥법, 퍼버법 이런 거 통하지도 않았고 시도했을 때 애가 안따라와주면 짜증나고 그러더라고요..마음을 내려놓으니..저도 편한듯 싶어 안아서 재우지 않는 것에 만족합니다..

저희는 퍼버법으로햇엇어요! 애기방만들어준건 100일부터였고, 저희아이는 아기침대안써서 이모님가시고나서부터 저희침대서 같이잣엇거든요🙂첨엔 너무 혼자안고 계속울고 쪽쪽이셔틀 시켜서 힘들엇는데 울면 우는대로 한달정도 했더니
같이침대써도 혼자먼저자는 습관을 만들어줬어요! 그래서 지금은 혼자 자기방에서도 잘잔답니다! 각 아이마다 방법은다르겟지만 잘 한번 고민해보시고 중간에 포기하시지않는거! 매우중요하니까 참고하셔요!! 수면교육은 중간에포기하면 아이와 부모만 힘듭니다😭😭

저는 아기자는게 너무 귀여워서 같이자고싶어서 같이자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분리불안ㅋ) 오르골 수면등 키고 타이머 15분 해놓고 쪽쪽이랑 토닥토닥으로 재우는데요 잠들면 방 나와서 제 할일 할 때도 있고 대부분 8시반에 같이 잠들어요 ㅎㅎ수면교육이고 뭐고 잘 못하겠어서 그냥 같이 누워 자는걸 선택했는데 저는 만족합니다 ㅋㅋㅋㅋ

저는 누워서재우는 걸로 만족할까 고민중이에요ㅜㅜㅜ 같이 자는게 너무 좋아서 포기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이맘때아니연 얘가 커서 나랑 자주겠나~ 싶기도하고ㅜㅜㅜㅜ 잠드는모습이 그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없어서ㅜㅜㅜ 저희 아기는 등센서 없애는 정도로만 수면교육해서 잠들것같을때 쪽쪽이 물리고 백색소음기 켜고 같이 누워서 자장가불러주면 제손갖고 놀다가 스르륵 잠들어요.

안녕하세오 임준중인데 
생리예정일이 10일이나 지났어요..
평소에 이렇게 지난적이없는데 
처음있는일이라 
5일차에 임테기했는데 한줄이더라구요 
기다려도 생리를 하지않고 생리전증후군도 없고...
그래서 10일째 다시했는데 여전히 한줄...
임신가능성이있을까요...? 
그리고 아기집을 확인하러 산부인과에 가는게 맞을까요...? 

생리는 안하는데 테스트기는 한줄..

임테기에 한줄이면 임신 아닐 확률이 높아요., 그래도 생리 안 하시면 가서 검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10일에 한줄이면 가능성 거의 없어요ㅠ 아마 스트레스때문에 미뤄지는거 같아요.. 진료 받으시고 생리유도주사 맞으시고 얼른 다음 준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생리 엄청 규칙적인데 저번달에 예정일이 지나도 생리를 안해서 테스트기했는데 한줄이었고 언젠간하겠지했는데 10일이지나도 안해서 병원가기전에 임테기한번하고(한줄..ㅠㅠ)병원가서 검사받았는데 유즙분비호르몬수치가 조금 높게나왔다고해서 재검받고(첫내원당시 초음파에서 생리만들어지고있다고했고 혹시필요하면 생리유도주사놔준다고하셨는데 안맞고그냥왔어요) 다음날 바로 생리터지더라구요ㅠㅠ
임테기가 꽤나 정확하더라구요..

Aku dpt rujukan ke RS, cm ada pilihan mitra keluarga kalideres, Abdul radzak RSUD kalideres, tzuchi ... Kira2 di antara 4 itu ada yg pernah SC eracs Disna kah Bun ?

Bun, share RS yg bs BPJS eracs daerah Jakbar dimana?

tanya lgsg ke rs nya aja bun. rs gede pasti ada wa atau ig nya, lgsg tanyanke admin nya aja. aku jg gt bun

여러 아기들의 이유식 경험담을 보며 미리 예습(?) 중인 초보엄마입니다

이제 이유식 준비도 해야한다는 부담감을 느끼며,
아직까지는 일단 뒤집기 지옥 먼저 탈출해야 하는데요..  
비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 좀 드리고자 합니다ㅠㅠ

오늘 저녁 7시 반쯤 잠들어서 한시간마다 한번씩 뒤집어서 우네요 (아직 되집기를 못해요)
제가 다시 되집어주고 토닥토닥해서 달래서 다시 재우기는 했는데요. 깊이 잠들지 못해서 이렇게 자주 뒤집고 울고 깨는거겠죠?...ㅠㅠ

조금전에는 또 뒤집어서 울듯 말듯 하다가 고개를 밑으로 박고 약간 옆으로 돌리더니 엎드린 자세 그대로 잠들었어요
다시 되집어 주어야 할까요?? (되집어주면 깰텐데, 다시 재우기 힘들어서 솔직히 깨우기 싫어요ㅠㅠ....너무 나쁜 엄마인가요.....)
엎드린 자세 그대로 재워도 된다면, 혹시 다른 엄마들은 아기가 숨쉬는지 어떻게 확인하시나요???? (이런 사소한 것까지 물어보게 될 줄이야ㅠㅠ) 
 쌕쌕 코로 숨쉬는 소리 듣고는  일단 지켜보고 있긴한데, 불안한 마음에 밤새도록 잠못자고 보초서면서 수시로 숨 잘 쉬고있는지 확인하게 생겼네요  (엎드려자면 보다 더 잘 잔다길래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런 복병이 있을줄은 또 몰랐네요)

그리고..
이리저리 뒤척이고 뒤집기하는 것까진 좋은데
굳이 침대 구석에 가서 자는 이유는 뭘까요 허허... 
내일부턴 침대 한복판에 놓아주어야겠네요..

아 그리고! 다른 아기들은 뒤집기 시작하고 되집기를 깨치기까지 얼마나 걸렸는지도 궁금해요!
(되집기까지 할 줄 알게되면 데굴데굴 굴러다니면서 자나요?? 그러다가 침대 벽면에 머리나 몸통 부딪히기도 하겠지요?....  데이베드 침대 벽면에 범퍼쿠션? 아직 설치 안했는데... 준비할 게 또 늘었네요....)

뒤집기 지옥을 무사히 통과하신 엄마들의 경험담이나 비법이나 꿀팁같은 게 있으면 공유 부탁드려 봅니다

모두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뒤집기 지옥 탈출 비법 좀.....ㅠㅠ

저희 아기는 뒤집기 시작하고 밤에 자다가 뒤집기하고 울고 깼었는데 한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자연스럽게 뒤집기하고 엎드려서 자더라고요. 책에서 혼자 뒤집고 잘 자면 다시 뒤집어주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뒤집기 초반에는 신랑도 가끔 숨 쉬는지 확인하더니 며칠지나니 냅두더라고요. 되집기는 한 달 정도 걸렸어요. 그런데 진정한 뒤집기 지옥은 토인거 같아요. 이제 눕혀만 놓으면 뒤집어서 자꾸 토해요ㅜㅜㅜㅜ신생아때보다 더 많이 토해요.
저희 아기는 원산폭격? 그 자세로 머리 땅에 박고 기어다닌다고 해야 할지... 굴러다닌다고 해야할지ㅋㅋ잘때보면 난리에요. 위치, 방향 자유자재입니다ㅋㅋ위험할까싶어 이불도 안 덮어줘요

170일 차 딸래미 115일차에 되집기 먼저했고 164일에 뒤집기 시작 했는데 되집기를 할줄알던 상태니까 뒤집고 되집고 무한반복이요 .. ㅎ
근데 둘다 호다닥 넘어가는게 아니라 아직 힘이 약해서 천천히 하거나 시도하다 안될때도 있어요
어머님 아기처럼 뒤집기 해놓고 되집기 안된다고 울고 그러는데 전 쓱 보고 팔이나 다리,얼굴이 문제 있는거 아니다 싶으면 할수있어~ 해봐 ~ 하고 그냥 둬요
그러다 계속 안되고 힘들면 그상태로 자더라구요
엎드려서 자는것도 연습해야된다 생각해서 전 그냥 뒀어요
뒤집기 쉽게 잘하기 시작하면 그상태로 또 엎드려 자는거 연습해야 한다길래 ...전 지켜보며 말로 달래는(?) 스타일이라 ㅎㅎ
그리고 아가들 그렇게 나약하지 않아요 ㅎㅎ
이래저래 자기딴에 노력하면서 할꺼 다해용!
많이 불안 하시면 사알짝 머리 돌려서 옆으로 잘수있게 방향 잡아서 토닥토닥해서 재워주세용
뒤집기 시작하고부턴 먹고 나서 트름 시키고 조금잇다 눕히면 뒤집고 되집고 ,잘때되서 침대에 눕히면 뒤집겠다고 용쓰고 안되면 칭얼하고 소리지르고 난립니당 ㅋㅋㅋㅋ
이또한 지나라리라... 하는 마음으로 반 해탈(?)하시는게 편해욯ㅎㅎㅎ..

일단 되집기를 매우 바로 했어요! 근데 문제는 할줄 아는데 안하고 울어요ㅜㅜ 무조건 울고불고 ㅠㅠ 그리구 잘때 엎어져서 자는거 저도 보초서다가 그냥 메트리스 딱딱한 아기침대에 엎어 재웟어요 그럼 어케든 숨은 쉬어지더라구요 어른침대는 좀 폭신해서 불안해서 못자는 ㅜㅠ 글구 뒤집고 되집으면서 침대 가드에 붙어서 울고불고 ㅠㅠ 그냥 반대로 뒤집으면 되는데 ㅠ 정말 알수없네요ㅠ 

말그대로 애바애인거 같아요 뒤집기 144일차 활성화됐고 뒤집은날 바로 되집기를 하긴했지만 되집기 활성화는 뒤집기에서 일주일이요! 둘다 하도 안하길래 답답한 마음에 알려줬어요~
뒤집기 전에 수면교육이 들어가서 그런지 입면때 잠이 안오면 한 번 씩 뒤집는데  그 나머지는 뒤집진 않아요..
꼭 보초서지 않아도 되지만 수면환경이 중요해요 바닥이 탄탄하고 이불 절대 푹신한거 하면 안됩니다 덮는것 꼭 해주고싶으시면 슬리핑백(수면보낭)이나 수면조끼 입히시고 이불이고 베개고 다 치우시고 두시면 됩니다!

침대 구석 모퉁이에 가서 자는 애기 저희집에도 있습니다 ㅎㅎㅎ 침대가 이렇게 넓은데 왜 그리 구석에 머리를 박고 자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저희집 아들은 뒤집기 되집기 한번에 했어요. 엎어져서 잘 자더라구요. 그래도 가끔 밤잠 잘때 제가 한번씩 깨면 애기 숨쉬고있나 확인 하고 오긴해요. 저희는 분리수면 하고있는중이라 밤새 카메라 화면으로 켜놓고 있어요. 

저희 아기는 100일 전에 되집기 먼저하고 얼마 안있다가 뒤집기 했어요. 힘이 부족한지 완벽하게 짜증이나 도움없이 뒤,되집기 한건 120일 지나서부터인데 이때부터 낮에 계속 뒤집어서 놀이 시켰어요
본인 스스로가 누워있는것도 바운서도 싫어하긴 했지만요 ! 여튼 저희 아기는 옆잠베개도 사용중이였는데 이틀만에 졸업했고 그래도 옆잠베개 습관 때문인지 잘때 옆으로 누워자거나 똑바로 하늘보고 누워자더라구요. 엎드려재워봤는데 오히려 잘 못자고 뒤척거리길래 그냥 냅둬보고 홈캠 돌려보니 엎드려잔적 한번도 없네요. 낮에 수유(약 10분)하고 소화시키는 (안아서 10분, 쏘서나 점퍼루에서 10분) 시간 빼고는 계속 엎드려 놀고 배밀고 다니고 엄청 움직여요
낮에 지치도록, 지겹도록 뒤집어 놀면 잘땐 안그런다던데 맞는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그리고 저희 아기는 쪽쪽이를 쓰지 않아 애착인형 갖고 잠들고 잘 때 슬리핑백, 수면조끼보다 이불 덮고 자는걸 더 좋아하고 잘 자서 이불도 덮고 자요

의사선생님이 주변에 아무것도 없음 뒤집기해도 괜찮다고 해서 주변 싹다 치우고 필요할땐 빠르게 되집어주고 나왔어요. 넘자주 뒤집을땐 그냥 지칠때까지 두기도하고요. 깨어있는 시간 내내 터미타임시키면 애가 지쳐서 잘땐 안뒤집더라고요. 한 사흘정도 그러다가 새로운 개인기 생기면 그거에 집중하느라 뒤집기도 잘 안하더라고요! 힘내세요

아직 되집기는 못하는 아가인데 뒤집고 잘자요~ 오히려 저희 애기는 뒤집기하고 더 오래 잘자요 낮잠도 밤잠도. 스스로 연장이 잘 되더라구요~
초반엔 숨 막히는 거 아닌가 싶어 계속 지켜봤는데 어설퍼도 요리조리 고개 돌려가면서 자더라구요. 오히려 잘땐 뒤집어도 안 울면서 놀땐 뒤집고 힘들다고 울어요  

저희 아가는 뒤집기 되집기 비슷하게 했어요! 목 가누나요? 그러면 뒤집어서 재우셔도 되어요. 요리조리 고개 돌리면서 자거든요. 그냥 뒤집힌 채로 토닥토닥해주세요. 둘 다 마스터하면 굴러다니면서 자고 꼭 구석에 가있네요...ㅎ.ㅎ....

저희 애도 되집기는 아직 못하고 무한 뒤집기만 하는중인데 잘때 엎어져서도 잘 자길래 고개만 요리조리 돌려주면서 재웠다가 얼마전에 침대에 코박고 자서 그 후엔 무조건 하늘보고 자게 하는 중이에요 ㅠ 일단 제가 너무 불안해서 뒤집어서 재우진 못하겠더라구요 ㅠㅠㅠ 
뒤집어 재울땐 거즈수면조끼 입혀 재웠고
하늘보고 재울땐 머미쿨쿨에 할머니들 베고 주무시는 편백베개 무겁게 해서 한쪽 옆구리에 끼워주니 안 뒤집고 잘자네요🥺
되집기하기전까진 최대한 하늘보고 자게 하려구요 ㅠ-ㅠ

우리나라는 대부분 신생아🐥때부터 엄마의 향기를 맡으며 함께 잠자리를 이용해요. 하지만 외국에서는 태어난 직후부터 바로 아이 방을 따로 독립하여 분리 수면을 하기 시작한답니다. 이처럼 적절한 시기의 분리 수면은 아이의 독립성과 건강한 부부관계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예요.&nbsp;그러면 우리는 언제부터 아이를 따로 재우기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기저귀를 뗄 세 돌쯤, 학교 입학 시즌, 사춘기 등 다양한 시기로 많이 고민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부모와 아이 모두 힘든 과정 없이 수면 독립할 수 있는 시기와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hr>Why? 분리 수면이 필요한 이유!아이의 독립성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분리 수면😍이 가장 큰 역할을 해요. 많은 부모가 분리 수면을 비롯하여 독립성을 키우는 것이 마치 부모 자식 사이의 애착 형성에 있어서 크게 문제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것은 전혀 달라요. 아이가 무언가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부모가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 그 환경에서 아이가 혼자 해냈을 때 느끼는 성취감은 앞으로 살아가는 데 큰 원동력이 될 수 있어요. 또한 그 과정에서 부모가 뒤에서 기다려주며 응원하는 것은 아이 자신감의 큰 토대를 만들어 줄 거예요.처음에는 부모와 아이 모두 적응의 시간을 갖느라 힘들겠지만🥲, 그 시간이 지나가서 아이가 자신만의 공간에 익숙해질 거예요. 그러면 아이는 정서상 안정감을 느끼게 되고 자신만의 공간을 관리할 능력이 생길 수 있어요.&nbsp;<hr>When? 분리 수면의 시기!분리 수면을 해야 할 정답의 시기는 없어요. 하지만 부모와 아이 모두 거부감 없이 좀 더 편하게 적응할 수 있는 시기로는 3번의 시기가 있어요.&nbsp;🛌첫 도전, 6개월아기를 따로 재우는 교육 방침을 세웠다면, 6개월 내외로는 혼자 자는 연습을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낮밤을 모르고 쿨쿨 자는 신생아 시기를 지나 '뭘 좀 아는' 6개월이 지나가면, 분리 불안이 생겨서 갑자기 따로 재우는 것이 힘들어져요. 만일 이 시기를 놓쳤다면 분리 불안이 사라지는 2~3세쯤에 다시 따로 재우기를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니 6개월이 최적의 기회일 수 있어요.&nbsp;🛌만2~3세 이후이 시기에는 아이의 발달 과정에서 분리 불안이 어느 정도 감소하는 시기예요. 그리고 이 때쯤에는 기저귀를 떼고 대소변을 가리거나 밤에 혼자 화장실을 가서 소변을 볼 수 있을 시기라 분리 수면을 시작하기에 좋아요. 그렇다고 어느 날 갑자기 아이에게 방에 가서 혼자 자라고 하면 힘들 수 있어요. 독립을 위해서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아이에게 천천히 설명해주면서 아이와 부모 모두 연습할 시간을 가져야해요.🛌초등학교 입학 전아이가 처음으로 학교🏫에 입학하기 시작하면서 많은 부모가 이 시기에 분리 수면을 시작하기도 해요. 이 시기에는 아이의 호기심과 독립성이 점점 생기면서 무엇이든 혼자 스스로 해내고 싶어해요. 그래서 이때 분리 수면 하기에도, 아이가 적응하기에도 훨씬 수월할 수 있어요.🛌사춘기사춘기에 아이는 부모보다 친구가 더 좋을 때라서 분리 수면 하기에 마지막 시도가 되기도 해요. 초등학교 4학년쯤이 사춘기 진입을 앞둔 시기라 2차 성징이 오면서 몸이 예민해지고 성적 자극에 조금씩 민감해질 때에요. 그래서 부모와 분리 수면 하는 것이 더 좋아요.👍<hr>How? 분리 수면의 방법!✅시간적 여유를 가지기급하게 바로 분리 수면을 한다면 아이도 분리 불안이 더 커지게 마련이죠. 아이가 부모와 함께 자더라도 아이👶는 바닥에서, 부모는 침대에서 자는 등 방 안에서 자는 위치만이라도 분리를 시도해보세요. 서서히 변화를 주면서 분리 수면을 준비하면 돼요.&nbsp;✅아이만의 독립된 공간을 마련해주기아이가 자신의 공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면 안정감을 느끼며 빨리 적응할 수 있어요. 또한 그 공간에서 바로 혼자 아이를 재우기보다는 잠들기 전에 부모가 그림책을 읽어주면 아이는 편안한 꿈 속으로 갈 수 있겠죠?✅애착 물건을 만들어주기아이가 좋아하는 인형이나 장난감🧸을 옆에 두고 자면 아이는 좀 더 안정감을 느끼며 잘 거예요. 부모는 항상 아이에게 혼자 자는 것이 아닌, 이 애착 물건이 아이의 잠자리를 지켜줄 친구라는 인식을 심어주세요.<a href="https://billy-13762.babybilly.app"></a>

우리 아이의 첫 독립, 분리 수면의 시기와 방법!

임신🤰 중엔 아기에게 혹여 해가 될까 봐 평소 당연히 먹어왔던 음식도 신중히 섭취하게 되는데요! 우리 아기를 위해 좋은 것만 먹고 싶지만 임신부에게 도움 되는 음식과 해로운 음식🍱은 무엇인지 긴가민가 하실 것 같아요. 그럼 오늘은 빌리와 함께 임신부가 피해야 할 몇 가지 음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까요?<hr>임신부가 회나 라면을 먹어도 되나요?🐟회를 먹어도 되나요?미국의 산부인과 학회에서는 임신부가 연어, 참치와 같은 큰 생선회를 일주일에 한 번 이하로 섭취 하는 걸 권장하고 있어요. 그 이유는 바로 메틸수은과 같은 중금속 중독의 위험⚠️이 있기 때문인데요! 또 신선한 상태에서 섭취하지 않을 경우 대장균과 같은 세균에 의해 배탈이 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위생과 신선도에 문제가 없다면 적당히 섭취해도 무방하답니다☺️. 🍜라면 같은 인스턴트 음식은 괜찮나요?라면 같은 인스턴트🍔 음식이 임신부에 건강에 나쁘다고 단정 짓기는 어려워요. 하지만 5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이 골고루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에 영양가 있는 음식은 아니랍니다❌. 임신부는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하기 때문에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고 인스턴트 음식은 가끔씩 소비하기로 해요!&nbsp;<hr>과일은 많이 먹어도 괜찮나요?곧 다가올 여름엔 특히 수박을 많이 드시는데요. 과일은 단당류이기 때문에 섭취 후 혈당이 급상승했다가 1시간 후 다시 떨어져서 식욕이 올라가게 된답니다. 그래서 과일🍌을 임신부 체중관리의 적이라고도 하죠! 또 열대과일 중에 하나인 파인애플은 심지에 있는 '브로멜린' 이라는 성분이 자궁수축을 일으켜 유산을 유발한다는 속설이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 심지를 제거하고 먹을뿐더러 대량으로 먹지 않는 한 큰 문제는 없다고 해요🙅‍♀.<hr>홍국쌀이 임신부에게 금기라는데 사실인가요?홍국쌀🌾은 일반 쌀을 곰팡이균으로 15~30일 동안 발효시킨 것인데요. 주요성분인 '모나콜린K'는 콜레스테롤 약으로 쓰이는 '로바스타틴'과 같은 물질이라고 해요. 이 약은 임부금기 1등급으로, 임신부가 복용 시 유산이나 선천적 기형의 우려가 있어서 권장을 하지 않아요. 식약처에서도 임신부가 홍국쌀 섭취를 피할 것을 권고하고 있답니다.<hr>그 밖에 주의해야 할 음식이 있나요?빵🥖과 과자, 아이스크림 등의 당 지수가 높은 음식을 조심해야 해요. 아기는 24시간동안 엄마의 혈당을 가져가기 때문에 아기에게 당을 주기 위해서 엄마의 혈당이 올라가는데요📈. 그래서 식전에는 저혈당, 식후에는 고혈당이 되고 혈당을 유지하기 위해 단 음식을 찾게 된답니다. 이렇게 임신부가 단 음식을 자주 먹게 되면 고혈당증에 걸릴 수 있으며 태아의 비만 가능성이 높아져요. 또한 가당음료🧃를 많이 마신 산모의 아이가 인지능력과 언어적 기억력이 낮다는 연구결과도 있기 때문에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멀리하는 것이 좋아요.<hr>임신 중 먹으면 안 되는 음식에 대한 여러 속설 때문에 특정 음식을 먹기 전 괜한 걱정이 들 때도 있으셨을 텐데요. 하지만 생각보다 근거 없는 낭설이 많고 오히려 먹어도 문제 될 게 없는 음식들이 대부분이에요. 가장 중요한 것은 단 음식을 최대한 줄이고 과일🍓, 채소🥬, 육류🍖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랍니다!<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Vfs97OD4lNw?&amp;t=193s&amp;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iframe>출처: 나는의사다

임신부 금기 음식, 산부인과 전문의가 알려드릴게요!

어렵고 눈물 났던 육아의 시간. 엄빠들은 더 이상 혼자가 아니에요! 베이비빌리가 맘스카페TV와 함께 육아하다가 눈물났던 순간들 Best 5✨를 준비했습니다. 결혼 3년차, 12개월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빵순이님과 결혼 4년차, 18개월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땐땐맘이 함께했어요. 육아에 지친 엄빠들, 잠시 수다 타임 어떠세요?☕<hr>5위 육아의 힘듦을 공유해줄 사람이 한 명도 없을 때😭&nbsp;<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815/c5cc1261-62f7-47e7-8948-c44a055c350c.gif" style="width: 100%;">육아가 얼마나 힘든데!!친정엄마의 &lsquo;라떼는 말이야&rsquo;가 가장 서운하셨던 빵순이님! &ldquo;나 때는 말야~ 이렇게 힘들었는데 요즘엔 좋은 게 너무 많아~&rdquo;라고 얘기하실 때 정말 서운하셨다고 합니다. 또 주변인들이 차라리 도와주면 좋은데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훈수만 두면 정말 서운하다고 하시네요.😐&nbsp;워킹맘인 땐땐맘은 퇴근 후 신랑이 육아에 동참하지 않을 때 정말 서운하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아이가 18개월이라 일명 &lsquo;재 접근기&rsquo;를 겪을 때(재 접근기: 2세반~4세반경의 아이가 극히 고집이 세거나, 부모의 간섭이나 금지에 토라지거나 투정하거나, 자기주장이나 독립에의 요구를 강하게 나타내는 시기) 남편분이 자꾸 어디로 사라지고 없을 때 정말 혼내주고 싶으셨다고요.👊<hr>4위 아이에게 화를 내다가도 날 보면서 좋다고 웃는 모습을 볼 때😭<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815/f31b3b6b-c423-46b6-b9b7-84b48e660250.gif" style="width: 100%;">모두 탄식... 하...(2:26-27)&nbsp;4위가 공개되자마자 빵순이님, 땐땐맘님 모두 탄식을 내뱉으셨습니다.💨 &lsquo;아이는 너무 순수하고 해맑은데 내가 나쁜 사람이 된 거 같은 느낌이 들었던 순간&rsquo;에 두 분 모두 격하게 공감하셨어요. 꼭 엄마가 힘든 날에, 잘 놀다가 어느 날 갑자기 밥도 안 먹고 잠도 안 자는 아기. 몸도 마음도 힘든 날에 아이가 그러면 아기가 갑자기 너무 미워지고, 혼자 다른 일을 하고 있으면 어느새 딱 붙어서 웃는 아이를 발견했을 때 아이를 안고 펑펑 울만큼 힘드셨다고 합니다.&nbsp;<hr>3위 내 몸이 너무 아픈데 아이를 돌봐야 할 때😭<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815/41e512cb-46f7-4daf-90c6-ea9172dcdb10.gif" style="width: 100%;">엄마도 아플 수 있다구요!너무 말이 안 되는 말이지만 &ldquo;엄마는 아프면 안 돼~&rdquo;라고 이야기하며 공감하시는 빵순이님과 땐땐맘님. 빵순이님은 아기와 같이 자는 침대가 너무 딱딱해서 온몸이 아픈 상태로 그날 또 애를 봐야 했을 때, 손목이 완전 덜덜덜덜~하는 상태로 발버둥 치는 아이의 응가를 닦아줄 때 정말 눈물이 날 만큼 힘드셨다고 해요.💦&nbsp;거기에 한 마디 얹으신 땐땐맘님! &ldquo;걷기 시작하면 끝장납니다.&rdquo; 땐땐맘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균으로 아이가 입원한 적이 있다고 하셨는데요, 수유하던 중이라 같이 옮아 아픈 상태로 아이를 봐야 한다는 생각에 막막함을 느끼셨다고 합니다.&nbsp;<hr>2위 아이가 아무 이유 없이 자지러지면서 그냥 막 울 때😭 &nbsp;<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815/cbe4f4ca-dee9-4407-84a7-751e0288a711.gif" style="width: 100%;">18개월이란...☆18개월 되면 열여덟 소리가 나온다는 말, 들어보셨어요?😨 말을 거의 다 알아듣는데 표현을 못 하는 시기, 땐땐맘은 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육아서적을 열심히 찾아보셨지만 아이가 소리 지르고 던지고 우는 순간에는 그 모든 게 머리에서 다 사라져버렸다는 웃픈 순간을 토로하셨습니다. 이 시기에 아이들은 자기 의사 표현이 안 돼서 엄마가 물을 줘도 울고 물을 안 줘도 운다고 하네요.<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815/7a2d7214-3800-4bc3-ad78-0de5184eed72.gif" style="width: 100%;">혐오표현은 No!그리고 여기, 엄빠들 뿐만 아니라 모두 함께 생각해봐야 하는 포인트! 빵순이님, 땐땐맘님 모두 무엇보다 아이를 데리고 나갔을 때 사람들의 눈총이 너무 따갑다고 하셨는데요. 그냥 어떻게 잘 달래보려고 하는 건데, 아이고 좀 울고 소리를 질렀다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이 너무 따갑게 쳐다볼 때 정말 아이를 붙들고 울고 싶을 때가 많았다고요.😢 육아하는 여성 전체를 &lsquo;맘충&rsquo;이라 비하하는 사례도 생기고 있는 지금, 엄마들은 모두 그런 말을 안 들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아 말씀하셨습니다.&nbsp;그 어떤 경우라도 &lsquo;맘충&rsquo;이라는 말은 허용될 수 없다는 거, 아시죠? 맘충처럼 아이와 엄마를 혐오하는 말들이 널리 사용되면 엄마들은 아이를 데리고 나가는 것 자체에 부담을 느끼게 되고, 아이와 함께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지적당할까 두렵고 자기도 모르게 남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어 위축될 수 있어요. &lsquo;맘충&rsquo;이라고 말하기 전에, 노키즈존과 같이 아이와 엄마가 차별받는 사회의 환경을 먼저 생각해보는 거, 잊지 마세요!😎<hr>1위 아이가 아픈 데 내가 잘 못 해서 아픈 것 같을 때😭 &nbsp;&nbsp;<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815/8e00c61f-b248-4d62-b41c-fd6aa907e7a7.gif" style="width: 100%;">아가들 아프지 말자...♡땐땐맘은 아이가 노로바이러스에 걸려 입원했을 때를 다시 한번 떠올리시며 격하게 공감하셨습니다. 아이가 아프고 나니, 아이에게 좋은 경험하게 해준다고 아프기 전에 문화센터, 호텔 수영장을 데리고 다녔던 땐땐맘 탓이 돼버린 것 같이 느끼셨다고 해요. 빵순이님은 잘 몰라서 수두에 걸린 아이에게 모기약을 발라주고 목욕시켜서 아이가 울고 난리가 났을 때 정말 모두 자기 탓인 것 같아 힘들었던 기억을 전하시며, 대망의 1위🌟에 공감하셨어요.&nbsp;이렇게 육아하다가 눈물 났던 순간들 Best 5를 살펴봤는데, 베이비빌리 엄빠들 모두 공감하셨나요? 지금은 이렇게 재미있게 얘기할 수 있지만, 당시엔 모든 게 처음이라 정말로 힘들었던 엄빠들 많으실 거예요. 육아하며 생기는 고충, 더 격하게 공감하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풀 영상을 클릭해주세요. 육아하는 엄빠들, 오늘도 파이팅!🌞<h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Pb9JLhXeM6w?&feature=youtu.be&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iframe>

육아하다가 눈물 났던 순간들 Best 5

혼자 다독이다가 어렵게 글을 쓰네요ㅠ 꼭 봐주세요ㅠ
●남편은 24시당직/이틀휴무,편도2시간 거리직장 근무●

1.연애때 남직원포함 여직원 카풀을 뒤늦게 알게됐어요(우연히 얘기나누던중)
2.의구심에 여직원갠톡을보게됐어요
-당시 남친집 지나간다고 사진전송
-아침체조 모습 사진전송
-여직원이 단둘이 1:1 카풀 한달제안함(당시 남친이 연애중인걸 알고있었음)
3.당시 남친은 나는 괜찮은데 너가 피곤하지않겠냐는 애매한태도로 대응했구요
4.연애중 애매한 선긋기로 이성문제가 있었던터라 신뢰가 깨져 헤어짐통보
5.연락및카풀 일절 안할것이라고 약속을 하며 붙잡아 재결합
6.재결합 연애중 임신확인->결혼준비
7.결혼이틀전 당시 남친+여직원 같은 근무지및 같은팀 발령 확인
8.본인 권한밖의 일이라 담 발령까지 카풀x,업무 외 연락 없음 수시로 제게 연락해주기로하고 넘어갔어요
9.그러나 최근 남편카풀톡방에 여전히 여직원이 같이 가는걸발견->여직원 이름도 전)풀네임->후)성+직함으로 바꿔놓음
10.심지어 다른날은 그여직원과 카풀하겠다고 남편이 보낸톡을 봄(그날은 저에게 남자팀장과 카풀했다 한 날)
11.이제까지 카풀도 그날 출근길도 장거리출근길인데 다른 카풀팀은 안구해지고 저랑 다툴까봐 말을 못했다네요
12.그날 출근길에 같이 만나기위해서 연락이 있었을텐데 갠톡및전화기록 없음
13.추가로 남편 전 핸드폰 뒤진결과 같은 근무지가 아니었던 때도 두달정도 불규칙하게 통화한 내역을 발견(내용은 때려죽어도 기억안난다함)
14.남편폰엔 갠톡 기록이 당최없어 여직원분에게부탁및통화함
15.여직원분이 취지는 이해하나 그런사이 및 일이없고 카풀조에서 빠져도된다함(오히려 남편땜에 기다리거나 합류못한사람있어 잘됐다는 반응)
16.직장내에서 남편입장 난감해질까 저정도로 마무리 한 뒤 수시로 당직때 페톡,사진,전화를 받고있지만 출,퇴근길/바쁠때 불안해져서 뱃속의 아이도 저도 불안증세로 정신과 먼저 가지않을까싶네요
17.그 여직원이랑 부득이하게 카풀한다면 수시로 연락하고 미리 알려주길 협의
18.남편은 본인이 불륜인걸 들킨것도 아닌데 수시로 연락에 질문에 본인이 지친다는 입장..
19.본인보다 연상에 외모나 매력도 전혀 이성적 대상이 아니라고 극구 부정합니다..

호르몬때문인지 제가 너무 의심만하고있는건지 의견부탁드려요..

(호르몬문제인지..) 남편과 여직원 카풀문제 이게 맞을까요?

남편의 애매한 태도가 제일 문제네요.
그사람 성격인건지..
대충 지나가면 잊어버렸다.
너도 잊어버려라.
주의인거 같은데 기존에 실수한 부분이 있으면 현재상황을 만든건 본인이니 감수해야죠.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시전하면 
같이 살기 싫다.
너랑 못 살겠다. 안하리란 법 없어보여요.

극단적으로 헤어지라는게 아니라 "문제점에 있어서 너의 해결하려는 의지가없는 너의 태도가 난 화가나고 의심이 지속된다."
대화해보시고 변하는게 없다면 본인을 위해 그러고살게 내비둬 버리시던지 쓰니님이 맘가는데로 하시라고 얘기하고싶어요.

각기 현재 처해진 상황이 어떤지 모르니 극단적으로 말은 못하겠지만 회피형인간 진심 스트레스겠어요..

와 9번부터는 진짜 신뢰 잃을 행동이네요.. 연애였으면 헤어졌을 문제에요 ㅠㅠ 니가 싫어할까봐 말 안했자 이런 태도도 문제구요..
임신한 아내가 이렇게 싫다는데 조심해줬으면 좋겠네요

그냥 뭔이유고 다필요없고, 내사람이 싫다하고 그걸로 마음쓰는데 그냥 안하면 되는거죠. 뭔 이유가 뭔 말이 그리 많대요 안하면 다 끝나는것을. 

이건 아니지 싶어요. 남친 시절에도 그랬는데 지금 또 그러고 있다는건... 🤦 아기가 있어서 쉽게 헤어지지도 못하시겠고 어쩐데요 😭

아무리 사회생활하면서 인간관계가 중요하다고해도 체조사진보내고 1:1카풀 요구하는 사람을 회피하고 애매한 태도로 대처하고있으면 그 누구라도 예민하게 받아들일거에요. 누군가를 의심하고, 신뢰를 강요하고, 개인 프라이버시인 휴대폰을 보는건 좋지않은거지만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도록 여지를 주고 의심하도록 만든게 더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힘들고 지쳐도 남편분 본인이 그렇게 만들어놓고서 뭐 어쩔거에요. 참던가 확실히 대처하던가 선택해야죠. 남편분 24시 당직에 편도 2시간 출퇴근이면 피곤할텐데 먼저 카풀제안도 하고 체력이 남으시나봐요. 여직원도 그냥 제 생각이지만 맘있어서 한번 찔러본건데 애생겨서 결혼하고 안됬으니까 태도바꾸고 말바꾼거같기도하고 저는 애인있는데 1:1카풀 이해안되네요. 

다 필요없고 안한다했는데 또 했음 말 다 한거 아닌가요 ㅎㅎ싫다는 짓을 왜 하는건지.....카풀하러 다닐 체력있으면 저라면 와이프 한번 더 챙깁니다. 여기 댓글들 보시고 정신 좀 차리라고 하셔요...확실히 하고 넘어가셔야지,앞으로 출산도 하고 부모도 되고 부부도 되시는건데 평생 의심하며 사실 순 없잖아요.

어우 저도 호르몬 때문인가 글 읽는데 왜이리 이입되고 열받는지;;
이거 집착하고 물어봐봤자 결말은 나만 바보되고 나만 집착인간 취급받아요... 첨엔 미안하다 하다가도 그만좀 해라 이러고 태도 변하는게 국룰인데... 심지어 벌써 억울하다 타령하고 계시군요...!! 아 까마득하다.....
경험상 이런태도는 진짜 억울하고 몰라서가 아니고.. 주도권 안뺐기려고 그러는거더라구요.. 지도 잘못한거 아는데(헤어질뻔한걸 겨우 잡고 또 그런거잖아요. 모르고 했겠어요? 남자들 바보 아니에요ㅠ) 납작 엎드리기엔 찔리기도 하고, 그다음 피곤해질거같아서... 그리고 어차피 나랑 못헤어지니까...  강수 두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울고짜고 어디야 어디야 해봤자
그거 공감받거나 진정한 사과 받지 못해요.... (경험함이에요)

그리고 '그여자 안예쁨' 하는 논점흐리기에 당하지 마세요.
논점은 거짓말-> 신뢰파괴 입니다.
그리고 집착때문에 피곤하다 하시면, 다시 이 모든 피곤한 일의 주체가, 글쓴분이 아니라 남편임을 조곤조곤 말하며, (너 어른인데 책임 개념이 없냐)그걸 집착해햐 해서 임신까지한 내가 피곤하다로 전환시키세요.  어딜 뚫린입이라고 야부리를 턴대요 미친거아냐

에휴 그놈에 카풀이뭔지 🥲 남편분의 단호하지못한태도가 글쓴이님을 불안하게 만드는거같아요 말로만 그러지말고 확실한 행동으로 보여주면 좋을텐데요 ,,저라도 100프로신뢰는 못할거같네요 연애때부터 그랬으니,,

이게 바람이지 꼭 증거 있고 뭐 있어야 바람인가요..?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굳이 카풀하는 거며 두 달 동안 통화까지 나눈 사이면서 내용 기억 안 난다고 잡아떼는 거며.. 그게 바람이지 뭐예요.. 당당하지 못한 행동은 본인이 다 해놓고 "내 스타일 아니다"라며 엄한 사람 의부증으로 몰아가는 가스라이팅에 당하지 마세요. 저는 애가 있건 없건 이혼 두렵지 않으니 이성문제로 트러블 생기면 무조건 1진아웃이라고 결혼 전부터 남편한테 이야기해뒀고 그 덕분인지 뭔진 몰라도 그간 이성문제로 갈등 빚은 적 한 번도 없었어요. 단호하고 현명하게 잘 대처하시길 바랄게요

뭔 개소리래요 입장 바꿔서 쓰니님 남직원 단둘이 카풀 이해 가능하데요?

그냥 두 분 신뢰관계가 깨진 겁니다ㅠ힘들겠지만 한 번 깨진 신뢰는 되돌리기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남편분과 서로 대화도 많이 하고 노력을 많이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애초에 의심 받을 짓을 한 남편 문제가 크네요.

저는 첨에 글쓴님이 좀 예민하신거 아닌가? 했는데 글 읽어내려갈수록 가관이네요 연애시절부터  신뢰 잃을 행동을 했네요  연애때 좀더 강하게 얘기 못하신게 안타까워요  남친시절 남친이 먼저 그 여직원한테 일대일 카풀 제안했단 말인거죠? 
일단 바람핀게 아니라도 내 여친이 여직원과 카풀하는게 신경쓰인다했으면 안 하는게 맞는거죠  아예 신경쓰일 일을 안 만들어야죠  그 여직원한테 뭘 그리 잘 보일꺼라고 먼저 카풀 제안에, 쓰니님한테 안 한다고 거짓말해놓고 계속 했던거 잖아요
거짓말하면서까지 왜 해야했을까요? 
저도 이거랑 좀 다르긴 하지만... 연애시절 지금 남편이 가깝게 지내는 여자분이 있어 신경쓰였고 남친이었을때 신경쓰인다고 몇번을 얘기했었어요 물론 둘이 이상한 사이 아니란거 누구보다 알고 있었고 그 여직원이 일방적으로 연락하는 면도 있었지만 남친이 또 잘 받아주니 연락을 자주 한거더라구요 ;;;  일방적인건 없는거 같아요   
이번엔 강하게 얘기하세요 앞으로 이런일 계속 반복될수도 있을텐데요 

사람미치게 만들어놓고 이상한 생각하지말라는게 말이냐

저 지인분이랑 상황 넘 비슷하네요.. 제 지인은 결국 이혼했어요 카풀하다가 눈 맞고 차안에서 그짓거리하다가 블랙박스보고 상간녀소송진행했다네요..

저는 저말고 남편이 운전하는 차 조수석에 탈수있는 여자사람은 양가어머님들까지라고 못박았어요. 가족끼리 다같이 차로이동이 아니면 단둘이는 시누이도 못태우게하는데 직장 여자직원이 웬말이래요? 가룡님이 이상한게 아니고 남편분이 가스라이팅하는걸로 보이는데요?
쉽게 결정할문제 아니지만.. 저는 남편과 이성이 단둘이있을때 남편이 여자를 차에 태우는걸 이해못하는사람이라.. 제 남편이 저러면 저는 저혼자 애낳고 키우더라도 임신한상태로 남편과의 관계끝냅니다.

아니.. 카풀안하면 죽는대요?? 🤯🤬

그놈의 카풀이 문제네요... 이직을 하든지 이사를 가든지 ㅠ 아니면 이혼이라고 못 산다고 하세요 ㅠ 뱃속 아기에게 스트레스 안 좋아요 ㅠㅜ

쓴이분도 충분히 이해가 가고, 남편입장도 숨막힐것같아요. 여지를 준 남편이지지리도 못났지만 계속의심하게된다면 이사를 가시면어떠세요? 바람핀게확실한것도아닌데 헤어져라 이혼해라 이게 답은아닌것같아요 

2번에 여직이 일대일 카플 한달제안(여친잇는거알면서햇다는거도소름.보통여자아닌듯요)한거와 9번10번봐서는(숨기기,거짓말) 보통사이가아닌거같은데요. 엄마가불안하면아기도불안하고 어릴때불안을많이겪으면 어른이되서도 불안을잘느끼는데 걱정이네요.. 임신중이라쉬어야하는데 계속의심하는것도 에너지쓰이고..  어디부부상담센터예약해놓으시고 좀 데려가세요 
전문적으로얘기좀듣고 임신한아내정서그렇게만들면안된다고 혼나게요. .

전 남잔데 남편 등신인듯 
중간까지보다가 내렸습니다 

뭐 대단히 무리한 요구도 아니고 사랑하는 사람이 더군다나 내 아이 임신한사람이 싫다는데 뭔 병신짓하는지...쯧

스트레스 받으실만합니다 
위로말씀드립니다

หากพบว่าลูกขี้หูตันจะสามารถแคะหูให้ลูกได้ไหม? เป็นคำถามที่คุณพ่อคุณแม่มือใหม่หลายๆคนสงสัย ซึ่งวันนี้เราจะมาทำความรู้จักกับประโยชน์ของขี้หู และมาดูกันว่าควรจะแคะขี้หูให้ลูกดีหรือไม่กันนะคะ&nbsp;<hr>ขี้หูคืออะไร?<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672/480eb642-5062-4363-ad53-ae7a5372c9af.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ขี้หูคือ👂เมื่อต่อมไขมันในหูชั้นนอกมีการขับสารออกมารวมกับผิวหนังชั้นบนที่ลอกหลุดออกมาก็จะกลายเป็นขี้หูนั่นเอง ซึ่งจะมีสีแดง น้ำตาล เหลือง โดยการสะสมของขี้หูนี้จะไม่เคลื่อนตัวไปยังส่วนลึกของรูหู และจะสามารถหลุดออกมาเองได้ ดังนั้นคุณพ่อคุณแม่จึงไม่❌จำเป็นต้องแคะหูให้ลูกนั่นเองค่ะ รวมถึงการแคะขี้หูจะทำให้ทารกเกิดการอักเสบในหูแถมหูอุดตันมากขึ้นอีกด้วยค่ะประโยชน์ของขี้หู👂สำหรับเด็กแรกเกิดจนถึงอายุ 6 ขวบ ผิวหนังของรูหูของลูกจะได้รับการป้องกันโดยขี้หูเหล่านี้ ซึ่งจะสามารถป้องกันได้ทั้ง เหงื่อ💦 น้ำ ฝุ่นละอองและเชื้อโรค และเป็นไปได้ก็ไม่ควรจะแคะขี้หูของลูกจนถึงอายุ 2 ขวบ<hr>วิธีแบบนี้ไม่ควรใช้!<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672/fc83310e-3a80-4a8b-9a2d-f57d2fe04c26.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คอนตอนบัดใหญ่เกินไปการใช้คอตตอนบัดที่มีขนาดใหญ่จะเป็นการดันขี้หูให้ลึกเข้าไปอีก การแคะขี้หูให้ลูกจึงอาจยิ่งเป็นการสร้างปัญหาขี้หูอุดตันและทำให้ลูกได้ยินเสียงไม่ชัดค่ะ🙅&zwj;♀️ หากท่านใดที่พบว่าลูกมีขี้หูอุดตันสามารถพาไปพบแพทย์เพื่อหยอดยาและดูดขี้หูออกได้ค่ะ&nbsp;คอตตอนบัดไม่สะอาดหากคอนตอนบัดไม่สะอาดจะทำให้หูของลูกเกิดการติดเชื้อจากเชื้อรา หรือแบคทีเรียได้ รวมถึงหากมีการแคะที่ลึกเกินไปก็อาจไปทำให้แก้วหูทะลุและเกิดอันตราย⚠️กับลูกน้อยได้นะคะ&nbsp;ไม่ควรใช้แอลกอฮอล์ชุบคอตตอนบัดการใช้คอตตอนบัดชุบแอลกอฮอล์แล้วนำมาทำความสะอาดรูหูเป็นสิ่งที่ไม่ควรทำอย่างยิ่งเพราะแอลกอฮอล์จะทำให้ผิวหนังบริเวณรูหูของลูกแห้ง👂 และหากลูกมีแผลที่บริเวณหูชั้นกลางอยู่แล้ว การที่แอลกอฮอล์ไปเข้าไปโดยจะทำให้เกิดการอักเสบและระคายเคือง และทำให้หูน้ำหนวกได้นั่นเองค่ะไม่ควรใช้ไม้พันสำลีการใช้ไม้พันสำลีเข้าไปทำความสะอาดในรูหูของลูกเป็นอีกสิ่งที่ควรเลี่ยงเพราะ ผิวหนังในรูหูของลูกยังบอบบางมาก การทำแบบนี้อาจสร้างแผลถลอกในรูหู และอาจเกิดการติดเชื้อ และอักเสบขึ้นมาได้ และเมื่อแผลเริ่มหายลูกก็จะเกิดอาการคัน และใช้ไม้แคะหูซ้ำอีก ก็จะเกิดแผลขึ้นมา และหากปั่นเข้าไปลึกก็จะเสี่ยงต่อการทำให้แก้วหูทะลุด้วยค่ะ😬<hr>วิธีทำความสะอาดหูลูกน้อย<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672/0f8ce05b-0e3e-4903-94ad-a1344c85ace0.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แม้ว่าคุณพ่อคุณแม่จะไม่ควรแคะหูให้ลูกแต่ก็สามารถทำความสะอาดหูลูกน้อยได้โดยขณะที่อาบน้ำหรือสระผมให้ลูก ให้การนำผ้าขนหนูที่มีความนุ่ม หรือ อาจใช้สำลีชุดน้ำแล้วเช็ดที่ใบหูและปากรูหูเบาๆ✨พยายามไม่ให้น้ำเข้าไปในรูหูของลูก คุณพ่อคุณแม่สามารถป้องกันไม่ให้น้ำเข้าหูของลูกได้โดยการปั้นสำลีให้เป็นก้อนขนาดใหญ่ประมาณหัวแม่มือแล้วใช้สำลีในการอุดหูของลูก✨เนื่องจากเด็กเล็กมีรูหูที่ยังตื้นอยู่ดังนั้นเราไม่ควรจะใช้คอตตอนบัดและควรจะใช้วิธีข้างต้นไปก่อนนะคะ โดยหากเกิดความผิดปกติใดๆ ก็ควรจะพาลูกน้อยไปพบแพทย์เพื่อแก้ปัญหาอย่างถูกต้องจะดีที่สุดค่ะ

ทำไมถึงยังไม่ควรแคะขี้หูลูกน้อย?

88일 여아입니다 ㅎㅎ
원래 이때쯤 분태기아닌가요?

저희는 
7a 11a 3p 7p 170ml씩 + 3~4a 100ml
요렇게 먹이고있습니다.
(총 780~820ml 사이)

170ml을 모자라해요... 
(한번에 170ml은 못먹고 중간에 한두번 끊어서 5~10초정도 삼킬시간 주면 다먹습니다.)

어제부터 170ml 다먹고 분유가 끝난 것 같으니
찡얼대서 30ml더 타서줬는데 소화를 다 해버리네요;;

분태기? 젖병밀어내기? 이런건...한번도 없어요..
한끼 200ml로 늘리고 새벽수유를 끊어야하는건지..

압타밀 프레라 소화가 빠른가해서 
1단계 섞어줬더니 포만감은 있어보이는데
변비가와요..
유산균은 드시모네가 안맞는지
먹고 다음날 똥꼬가 빨갛고 트러블? 올라와서 바로 중단했습니다 

압타밀 1단계먹고 변비온 아가있나요?
유산균은 뭐 먹이세요?
한끼에 200씩 먹는 100일전 아가도 있으신가요??

88일 아기 일회수유량

저희아가는70일인데..120씨씨정도씩먹여요~^^

저희아가도72일인데120~140먹여요 3~3시간반텀으로요 6~7번먹드라구요 새벽수유1번포함해서요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포만감때문에 프레에서 1단계로 바꿨는데..포만감 잘 모르겠고 ㅠ몇일 변비왔어요.. 적응하니 1일1똥은 해요

저희 아기도 분태기없었고 160먹고 더 달라고 해서 86일부터 첫수랑 막수 200주고 나머지 3번은 160씩 줬어요 그래도 낮에 160주면 더달라고해요ㅠ 9시쯤 자서 7시나 8시쯤에 일어나고 새벽수유 안해요 

저도 압타밀 프레 170 주고 막수만 200주고 있어요 

84일차 저희 아기도 7시, 11시, 3시, 7시 170ml 먹고 밤수로 12시에 140ml 먹여요 ! 오늘은 7시에 170먹고 더달라고 울어서 60 타주고 남길생각이엇는데.. 다먹어버리네요🤣 

저희아기는  이제 97일차이고 70일차부터 200미리160미리  번갈아 먹었어요  하루 수유양 1000넘을때도 많고 900대일때도 있구요
현재 몸무게 7.5킬로인데  잘먹고  잘커서인지  키도 같이자라서  뚱뚱해보이진않아요
아이가  잘먹고  소화잘시키면  충분히먹이는것도  좋은것같아요

85일차 오늘 막수 270. 먹었네요ㅋ 평소 150~200 사이 먹습니다

궁금한게 새벽수유땐 왜 더 적게 주는 건가용?????

저희 여자아기 59일부터 140-160먹다가 지금 74일 180-200먹어요ㅎㅎ 
하루1000넘다가 71일부터 새벽수유1번으로 총800-900으로 줄었어요

아기가 대변💩을 보거나 엉덩이가 흠뻑 젖을 정도로 소변을 많이 봤을 때 물로 씻어줘야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한 손으로 아이를 들고 다른 손으로 아이를 씻기는 데 어려움을 겪는 엄빠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그렇다면 오늘은 빌리와 함께 아기 엉덩이 씻기는 방법과 꿀팁🍯에 대해 알아볼까요?<hr class="vb_h2">아기 엉덩이 씻기기 전 준비사항!<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4007/79ffa410-8e73-4b31-807e-cf60081921fb.png">아기가 바디수트를 입었을 때 꿀팁!아기가 대변을 본 직후 바로 화장실🚻 로 달려가는 엄빠도 계실 거예요. 하지만 화장실로 데려가기 전에 일차적으로 물티슈를 사용하여 엉덩이🍑를 닦아주는 것이 씻기기에 수월해요. 또한 씻길 때 엄빠의 옷이 젖을 수 있으니 미리 옷을 정리해 주세요! 아기에게 바디수트를 자주 입힌다면 바디수트 앞, 뒤의 밑단을 위로 올려서 목 안으로 끼우거나 똑딱이를 잠근 후 씻기면 편하답니다. 온수가 빨리 안 나올 경우 미리 온수로 틀어놓은 다음에 아기와 화장실에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hr>아기 엉덩이 씻기는 방법!&nbsp;<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4007/39155d4e-bffc-4918-bccb-770c5a4fefcd.png">한 손으로 잘 받히는 것이 뽀인뚜💧아기 씻길 때 준비 자세?먼저 아기를 씻기기 편하게 안아야🤱 해요. 아기를 엄마의 몸과 밀착시켜서 한쪽 팔로 등과 엉덩이를 받치고 아기 허벅지를 잘 잡아주면 아기가 떨어질 위험성이 거의 없어요! 한 손으로 아기를 안고 씻기기가 힘들다면 욕조🛁에 한쪽 다리를 올리고 아기를 안은 팔을 지지해 주세요. 그다음 세면대 앞에서 아기의 기저귀🚼를 풀고 물 온도를 다시 확인한 다음 반대 손으로 아기를 씻겨주면 돼요.&nbsp; <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4007/53f1d2f2-7fb7-4987-a7e1-7f3dfc1da13d.png">접히는 부분도 꼼꼼하게!💧꼼꼼히 씻기는 방법아기의 아랫배🍐 접히는 부분과 허벅지 사이, 엉덩이와 항문처럼 접히거나 덮여있는 부분은 깨끗하게 씻겨주세요💦. 특히 남자 아기는 고환 아래, 음경과 고환 사이에도 응가가 많이 껴있으니 잘 닦아주셔야 해요.&nbsp; <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4007/776d00b6-3d2e-46d0-aa9d-1083ec586014.png">약통도 수압이 센 것 같으면 뚜껑을 열어서 뿌리기~💧씻기는 방법 꿀팁!아기가 대변을 볼 때마다 데리고 가서 씻기기 번거롭다면 약통에 따뜻한💥 물을 넣어서 뿌리면서 닦아주는 방법이 있어요. 또는 가제 손수건이나 건티슈에 물을 묻혀서 닦아줘도 좋아요. 이때 방수 패드를 깔고 닦아주면 바닥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hr>아기 엉덩이 씻길 때 주의사항?<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4007/10f0da9f-f34b-4293-8605-8c817e91cd7e.png">특히 여자아이는 관리에 더 신경 써주세요~⚠️성별에 따른 주의사항?남자아이는 엄빠가 편한 대로 씻기면 되지만 여자아이👧는 씻기는 방향이 중요해요. 여자아이가 남자아이보다 요도와 질, 항문과의 거리가 가까워서 감염에 쉽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런 이유로 여자아이가 엎드린 자세에서 씻기게 되면 대변 찌꺼기들이 외음부와 생식기 쪽으로 흐르기 때문에 항상 하늘☁️을 본 상태로 위에서 아래🔽로 씻겨줘야 해요. 이때 한쪽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씻겨주고 생식기에 대변이 많이 낀 경우, 대음순을 살짝 벌려서 흐르는 물에 조심히 씻겨주세요.&nbsp; <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4007/c38f7022-6b53-4db1-a1ec-bc1d5c510ea4.png">흐르는 물로 촵촵~⚠️그 밖에 주의사항?물을 세게 튼 상태에서 아기의 엉덩이를 직접 대고 닦아주면 높은⬆️ 수압으로 인해 아기가 아플 수 있어요. 아기의 피부는 연약하고 예민하므로 흐르는 물을 엄빠의 손으로 받은 후 아기에게 끼얹어 주거나 약한 수압으로 씻겨주세요🛁. 또한 질이나 요도 쪽에 흰 태지, 유백색의 질 분비물은 흐르는 물로 씻되, 억지로 떼어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답니다😎.<hr>오늘은 아기 엉덩이 씻기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앞서 설명한 과정대로 아기👶를 깨끗하게 씻긴 후 부드러운 손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서 잘 말리고 보습🧴까지 해주는 것이 좋아요. 처음엔 어렵지만, 하다 보면 능숙해질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wwmKVUUKAQA?&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iframe>출처: 맘똑티비

엄빠, 아기 모두 편한 아기 응가 후 엉덩이 씻기는 방법!

이유식 시작하면서 슬슬 하이체어 사려고 고민중인데
좋다고 하는 하이체어들은 다 너무 비싸더라구요 ㅠ

비싼돈 주고 살만큼의 가치를 하는지
아니면 저가형을 사도 될런지..

사용해보신 분들 제품명이랑 솔직한 조언 부탁드려봅니다😂

하이체어 꼭 비싼걸 사야할까요?

저는 본베베꺼 5000원에 당근했습니다 ㅎㅎ 아가용품 새거사서 쓸일이 아니더라고요 ㅎㅎ 물론 내아가는 소중하지만요 ㅎㅎ 중고 새거이외에 저렴 비싼것도 기능을 보고 엄빠편한걸루 사면 좋을거같아요. 원목만있는 것들은 당장초기이유식의자로 쓰기엔 아가가 안기 너무불안정하니 좀푹신한 시트 대어주거나 높이조절가능해야 아기에게도 편할거같아요. 아직은 잘앉지못할때는요 ㅎㅎ

저는 첫째때 부터 돌고 돌아 트립트랩이란 말 듣고 트립트랩 구매 했는데
너무 잘 쓰고 있어요
6개월부터 지금 4살, 약 3년 동안 너무 잘 쓰고 있어서 둘째도 7월달에 예약 했어요 아직 받지는 못 했네요
튼튼 하기도 하고 인테리어에도 거슬리지 않고 괜찮더라구요 
저는 그만큼 값어치 한다고 생각드네요^^

전 이케아 발받침 있는 걸로 당근했는데 닦기 편하고 공간 차지 덜해서 좋아요. 보통 36개월까지 사용이고 그쯤 되면 일반 식탁의자에 키높이쿠션 두고 같이 식사한다고 하더라구요. 아니면 그때 유아의자 또 당근해도 될 것 같구요. 우리 아가는 소중하지만 제품들은 너무 비싸요.

당근으로 야마토야 하이체어 구해왔는데 튼튼하고 좋아요!

저는 빼그빼레고꺼 좋아서 찾아밧는데 넘 비싸서.. 당근으로 사고 시트만 새거 샀어요ㅎ
높이조절, 각도조절, 누워있을수도있고 접어서 넣어놓을수도 있어서 좋더라구요! 
첨에 애기 바닥에 내려놓기 허리아파서 눕혀놓으려고 산건데 잘산듯요ㅎ

저 트립트랩 너무 비싸서 망설이다 구매했는데. 돌고돌아 트립트랩이.무슨말인지 써보고서야 알았습니다. 이제.이유식 막 시작하는 아이가 혼자 잘 앉지 못하는데. 잘 앉아있을수 있게 트립트랩이 잘 잡아줘요.
트립트랩에서 혼자 과즙망 쯉쯉 먹으면서 오래 잘 앉아잇어요.
다른건 자세가 무너져서 엄청 울고요...ㅠ
베이비하우스 가셔서 직접 앉혀보시고 구매해보셔요! 

이케아 랑우르 추천이요~!!
100키로 하중 견디고
어른도 앉을수있어요ㅎ
가벼운게 아니라서 아기가 움직여도 꿈쩍안합니다~^^

트리트랩써요! 아기 잘 앉아있고 자세 잘 잡아주고 돈아깝다고 생각해본적 없어요!! 아기 의자치고 비싼편이긴 하지만 묵직하고 흔들림없고 원목이라 확실히 플라스틱보다는 전 더 좋은거 같아요!

저도 딱 그 생각이었는데요!!!
앉혀보고 느꼈어요 ㅋㅋㅋㅋ 괜히 돌돌트가 아니구나 !!!! 자세 진짜 좋아요 
못 앉지 않고 잘 못 앉는 폴더시절에도 안더라고요 ㅋㅋㅋ 진짜 짱이에요!!!

트립트랩 사고싶은데 대기도 길고 무엇보다 너무 비싸서ㅜㅜ  고민하고 있었는데
당근에서 스토케 스텝스 올라왔고 마침 동네주민이셔서 풀셋 12만원에 들였는데 좋더라구요.
트립트랩이랑 같은 회산데 차이점은 사용기간이 짧은거말고는 큰 차이 없더라구요. 원목이 단점이자 장점....
새상품 가격대는 비슷하긴한데....허허허
좋습니다. 아가 거부도 없고, 닦고 관리하기도 편하더라구요.

저는 싸이벡스 레모 쓰고 있고 만족하고 있어요. 다만 태어날때부터 구입해서 사용했기 때문에 그만큼 값어치를 하고 있다고 생각 중이에요. 의자 높이 조절이 편리하고, 아기가 바른 자세로 앉아 있게 해줘요. 

첫째 트립트랩쓰고 처분하고 둘째는 일반 이유식 의자써요
첫째가 30개월쯤되니 어른들이랑 같은의자 쓰고싶어해서 처분했습니다 둘째는 이유식의자 쓰고 후 식탁의자로 갈아탈 생각입니다 써보니 애바애예요 굳이 비싼거 살필요 없어요~

비싼거 필요없는것 같아요. 시누한테 물려받은 본베베꺼 쓰는데 벨트 조이는거 불편해해요 엄청 싫어하기도 하고 하이의자지만 허리를 숙이니 허리아픈건 매한가지 더라구요 앉기시작해서 그냥 매트에 앉혀놓구 턱받이하구 아~ 입벌리면 조금씩 줘여ㅎㅎㅎㅎ 꼭필요하시면 당근으로 사는거 추천드려요~ 아이들물건 물론 새상품이면 좋지만 당근으로 깨끗하고 상태좋은물건 부담없는가격으로 쓰디가 금방금방크는아기들물건 다시 당근에팔거나 아니면 미련없이 버릴수있어서 좋을것 같아요. 

저는 아가드부스터 의자 사서 쓰는데 활용도도 좋고 휴대도 좋아서 자주쓰게 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가성비 엄청 중시해서 비싼거 절대 안 사는 스타일이예요. 그런데 아기가 사경이 있어서 몇달을 고민하다사 큰 맘 먹고 트립트랩으로 구매 했는데 너무 너무 만족해요~! 늦게 사서 뉴본 못 쓴게 정말 아쉬워요ㅠ

선배맘이 너무 욕심이 없는 사람이라 저한테 트리트랩을 주고 본인이 이케아를 쓰는데 너무 잘만쓴다고 했어요 
클수록 어른 의자에 앉으려고 해서 비싼거 사도 오래 못쓰는 경우가 있어요 

&#39;임신을 하고 나니 방구쟁이가 되었어요! 왜 이렇게 가스가 많이 차는 걸까요? 아무 이유도 없이 가스가 차는 것 같아 너무 당황스러워요.🙄&#39; 임신 초기 베동에서 엄마들이 공유하는 증상 중 하나가 바로 가스💨예요. 엄마 몸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났길래 이토록 가스가 많이 차는 걸까요? 가스를 해결할 좋은 방법은 없는지 빌리가 알려드릴게요!🤎<hr>임신 초기, 뿡뿡뿡! 원인은?<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a47d1f41-fc17-4830-8ec0-3ef1b2e60a23.webp" style="width: 100%;">여러분 안녕~~ 뿡뿡이가 왔어요~!원인은 프로게스테론!&nbsp;임신 중, 프로게스테론 호르몬 수치가 변화하며 장의 활동이 줄기 때문에 가스💨가 차게 돼요. 뿐만 아니라 태아👶가 성장하면서 자궁이 커지는데 위장을 압박하여 누르기 때문에 가스가 주는 불편감을 더 쉬이 느끼는 것이에요.&nbsp;입덧이 가스를 유발?임신 초기에 심한 입덧은 간과 위장에 무리를 주어요. 입덧이 심해지면 음식을 골고루 먹기 힘들고 편식하게 되는데 이 또한 장내환경을 나쁘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예요. 비교적 차가운 음식이 잘 먹히기 때문에 이로 인한 소화불량, 가스 유발이 되기도 해요.😥&nbsp;<hr>방귀쟁이 탈출, 식습관!<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46de6365-30f1-4bd1-969a-c93dccafbfd5.webp" style="width: 100%;">뿡뿡이에서 벗어나고 싶댜...✅ 풍부한 식이섬유 섭취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수분이 많은 음식,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게 좋아요. 몸속 수분을 끌어들여서 대변을 부드럽게 만들고, 가스가 축적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하지만 단기간 섭취할 경우 가스가 더 발생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변비가 완화될 때까지 뿌리채소, 버섯, 해조류🐟를 꾸준히 섭취해주세요!✅ 수분 섭취하루 2L 이상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은 임산부 뱃속의 가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돼요. 하지만 한꺼번에 많은 물을 섭취하게 되면 두통과 현기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금씩 나눠서 마시는 것을 추천해요.✅ 탄산음료는 지양입덧으로 음식을 잘 섭취하지 못해, 사이다나 콜라 같은 탄산음료🥤를 찾는 임산부가 많아요. 하지만 탄산과 같은 발포성 음료는 체내 이산화탄소 농도를 높여 배에 가스💨가 더 잘차게 만든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탄산음료보다는 이온음료나 차를 마시는걸 추천해요.✅ 올리고당 식품 주의 콩, 양배추🥦, 콜리플라워와 같이 올리고당이 풍부한 채소는 가스를 차게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도 추천해요. 하지만 건강에 좋은 음식들이긴 하니, 그냥 먹고 잠시 뿡뿡이가 되는 것도 방법이라구요!😝<hr>방귀쟁이 탈출, 생활습관!<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c7d46372-471a-40dd-9a47-28a59ab53434.webp" style="width: 100%;">임신시기에는 편한 옷이 제일이에요~✅ 편안한 옷 입기자궁이 커지면서 위장을 누르면 소화가 잘되지 않을뿐더러 가스가 쉬이 차는 느낌이 들어요. 이때 꽉 끼는 옷👗을 입으면 소화가 더 안되겠죠. 복부를 압박하지 않는 넉넉한 옷👕을 입어주세요.✅ 스트레스 조절하기미국 로마재단 연구소, 프랑스 다논 뉴트리시아 공동 연구팀이 성인 약 6000명을 분석한 결과 방귀 등 가스 증상이 잦으면 스트레스 수준이 높았다고 해요. 명상과 요가 등 본인만의 스트레스 관리법🍃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이 필요해요. 스트레스는 몸에 경직을 주고 위장 근육 수축으로 음식물 소화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배에 가스가 차고 소화불량 등의 증상을 가져다주어요.✅ 장 운동하기임신부 변비도 가스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예요. 변비 예방을 위해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이나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주세요. 신체활동을 통해 위장에 가스가 차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도 좋아요. 산책이나 장 운동을 돕는 스트레칭을 수시로 해주거나 손으로 복부를 시계 방향으로 천천히 마사지👋🏻 해주는 것도 방법이에요!

임신 초기 가스, 가스, 가스! 물리치고 싶다면?

출산을 앞두고 임산부와 가족은 산후 조리를 어디서 할지 계획📝을 짜야 하지요. 산모의 건강, 비용, 가족환경을 모두 고려해 계획하려니 쉽지가 않아요. 산후조리원과 산후도우미의 장, 단점을 살펴보고🙌산모가 마음이 가장 편할 것 같은 산후조리방법을 선택해 보세요.<hr>산후조리원: 호캉스 vs. 조삼모사<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03f2eef0-4dfb-49ec-bbff-334e8a98a678.webp" class="fr-fic fr-dib">산후조리원이 꼭 호캉스처럼 기대된다구&nbsp;🔅산후조리원의 장점산후조리원은 산모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요.🙆 전문가에 의한 식단부터 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잘 짜여 있어요. 무엇보다 전문간호사가 24시 대기 중이어서 아기의 상태와 산모의 상태가 안 좋을 때 대처가 빨라요. 또한, 다른 산모들이 있어 육아 정보 교류 및 공감대가 잘 이루어져 산후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어요.🔅산후조리원의 단점산후조리원은 최소 200~300만 원 정도로 비용💵이 많이 나가요. 또 공공시설이어서 질병 감염률이 높을 수 있는 것이 최대 단점! 공공생활 공간이라 개인 생활 침해가 되기도 하죠.&nbsp;🔅산후조리원 선택 시 유의사항!산후조리를 위한 기본시설이 잘 구비 되어 있는지, 신생아실 및 샤워실 등 주변환경이 청결하고 안전🚨한지 확인해보세요. 전문 간호사 수와 영양사가 있는지, 산모를 위한 정기검진이 얼마나 자주 있고 형식적이지 않은지 살펴보세요. 계약 시에는 계약금이 터무니없이 비싸지 않은지, 환급 조건이 명시되어 있는지, 비상사태를 위한 보험가입이 되어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hr>산후도우미: 빠른 활용도 vs.<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565d1fa3-4d61-4aa1-bf61-8cc873004f2b.webp" class="fr-fic fr-dib">집이 결국 최고!!🔅산후도우미의 장점집이기 때문에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어요. 처음부터 아기와 가족들이 지내면서 새로운 가족 유대와 적응기간이 빨라져요. 일대일 보호를 받기 때문에 개인 성향에 맞춘 보살핌과 개인 산욕 용품을 쓸 수 있어요. 보통 2주에 90만 원 이상으로 산후조리원에 비해 저렴해요.😄🔅산후도우미의 &nbsp;단점입주 도우미가 아닌 출퇴근 도우미를 계약할 경우, 산후도우미의 퇴근 시간 후나 주말에는 전적으로 엄빠 또는 가족이 육아 및 집안일을 해야 해요. 특히 밤에 아기가 울기 시작하면 양육자 모두 지칠 수 있어요. 업체가 충분한 도우미 Pool을 가지고 있지 못하면, 도우미 개인 사정에 따라 돌봄에 차질이 발생할 수도 있죠. 또한,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산후 도우미가 가사도우미 수준에 미치거나 산모와 맞지 않는 부분이 생길 수도 있어요🤣.🔅산후도우미 선택 시 의미사항!공신력 있는 업체로 산후조리 교육과정을 이수한 도우미를 파견하는 업체가 좋아요👍. 나의 의견이 잘 접수되고 환불이 가능한지 검토해 보셔야 해요. 서로의 의견 충돌이 있지 않기 위해 산후도우미가 하는 일과 하지 않는 일을 잘 검토하고 합의해 두세요. (예를들어, 산후도우미가 기초적인 가슴마사지를 도와줄 수 있는지, 입주 도우미라면 아기를 데리고 자는 동안 엄마의 도움이 1도 없어도 되는지 등을 확인해 보아요!)&nbsp;요즘은 도우미들에 대한 리뷰 또한 업체 웹사이트 등에서 잘 조회가 되니, 미리 도우미분의 이름을 받아 리뷰를 검색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또한, 저출산 시대에 정부나 기관에서 주는 여러 가지 혜택들을 잘 알아보아 다양한 지원을 받아보세요.<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isi=1497301126&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ofl=https://babybilly.app"></a>

산후조리원 vs 산후도우미, 고민 중이라면?

12주 1일차입니다.
초반에 입덧+감기에 걸려서 몸무게가 빠졌던 터라 현재는 임신 전과 비교해서 0.1키로도 안 늘었어요.
근데 원래 있던 바지가 허리가 쫄리는 것같아요..
엄마는 원래 이 시기까지는 배 안 나온다며, 너 그거 살이라고 그만 먹으라고 하는데😂
이거 진짜 그냥 살찐건가요?? ㅋㅋㅋ
사실 초반에 못 먹었다는 이유로 최근 가리지 않고 막 먹긴 했거든요..

원래 11주, 12주에 배가 나오나요?

저도 체중 변화는 없는데 아랫배가 조금 나왔어요 벌써!😂자궁이 자몽크기만큼 커졌다니까 이건 살이 아니지않을까 합리화중입니다😊


저 배에 살 없는 체형인데 임신 확인하고 아랫배만 볼록 나왔어요 ㅠ 지금 10주인데 임신하면 배에 지방이 더 붙눈다고는 하더라구요 

저 12주1일차인데, 배나왔어요~ 원래 하비라서 허벅지도 살이 좀 찌긴했는데, 배는 확실히 좀 나오던데요ㅠ 허리 무조건 편한것만 입습니당 ㅜㅜ

저도 배 나왔어요! 오늘 딱 12주 되었는데 배가 꽤 나왔어요.. 경산이라 그런지😅 임신초기에 살 빠지면서 배가 좀 들어갓는데 요즘 유난히 배만 나오네요

12주차 인데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배만 볼록 나왔어요  아기 보호를 위해 지방이 배로 몰린다고 하더라구요

배에 힘줬을때 들어가는배 제외하고 나와있는배가 애기배에요

저도 배 나왔어요! 똥배인 줄 알았는데 쾌변하고도 볼록한거 보면 아가가 맞는거 같아요 ㅎㅎㅎ 확실히 경산은 초산보다는 좀 빨리 나오는 것도 같아요!

저도 입덧으로 7키로 정도 빠졌는데 배는 그대로 나와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사지를 받으면 하루의 피로가 날아가고 어느새 개운해진 몸때문에 자주 마사지를 받는 엄빠님들 계시죠.🧖&zwj;♀️ 그런데 임신하니 마사지 받아도 괜찮을까? 라는 의문이 들 수 있어요. 그 중 발마사지가 대표적인데요. 왜 임신 중 발마사지를 받지 말라고 하는 걸까요?🤨<hr>임신 중 발마사지 진짜 위험?<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105/3e7df8c4-418b-47a5-9d56-6de433a8af36.gif">이렇게 살살해도 위험한가요?!?!?왜 위험해요?발의 혈관은 머리, 심장, 장기와 연결되어 있어요. 발을 지압하면 연결된 부위가 자극되고 이로인해 임신 중에는 &#39;자궁수축&#39;이 올 수 있어요.⚡ 특히, 발뒤꿈치는 자궁, 생식기와 연결되어 있고, 보통 강한 압력이 들어가면 조직이나 뼈에도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임신 초기에는 주의해야 해요.&nbsp;또, 심부정맥이나 혈전 관련 병력이 있는 임신부라면 혈전 위험이 있기 때문에 더욱 조심할 필요성이 있어요.👣연구결과는?2019년 태국에서 발 마사지를 받던 임신부가 유산한 뉴스가 크게 보도되었어요.😰 이 사건으로 태국의 보건복지부에 해당되는 공중보건부 부대변인인 크완차이 박사는 &quot;임신한 지 3개월이 안 된 여성은 유산 위험성이 있는 만큼 마사지를 피해야 한다&quot;라며, 발 마사지에 대한 위험성을 알린 바 있어요.&nbsp;6개월 이후에는 괜찮아요발마사지가 꼭 위험한 것만은 아니에요.💡 발 마사지를 통해 부종이나 통증을 풀어줄고 혈액순환을 도와줄 수 있기 때문에, 발마사지가 받고 싶다면 안정기에 접어든 6개월 이후에 약한 강도로 받는 것이 좋아요.&nbsp;<hr>임신 중 발의 피로는 이렇게!<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105/ad2f768b-7c91-4f00-8d11-bfc77b8df481.gif">어머, 손님!! 너무 많이 뭉치셨다아~족욕으로 대체!족욕은 다리의 피로를 풀어주고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도와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해줘요.🦶 38~40℃정도의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5~10분 정도 발의 피로를 풀어주세요. 이때, 발목과 발가락을 가볍게 움직이면 혈액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오일을 발라 가볍게앞서 말했듯 강한 지압으로 자극을 주는 마사지는 피하고 가볍게 주무르 듯한 세기의 마시지가 적당해요. 이때 오일이나 크림을 발에 바르고 문지르며 흡수시키는 정도로 마사지를 하면 발의 피로도 풀리고 발의 각질 등 발의 건조함도 관리할 수 있답니다.✨배가 불러오면 남편에게 부탁을!&nbsp;배가 불러오기 시작하면 허리를 구부리고 배를 압박하는 자세는 좋지 않아요.😖이런 자세를 삼가하고 마사지나 발톱을 자를 때, 신발을 신을 때 등 남편이나 주위 사람에 부탁하는 것을 추천해요.

임신 중 발마사지가 위험하다구요?

ในคุณแม่ที่ตั้งครรภ์อาจมีการติดเชื้อแบคทีเรียในช่องคลอด ซึ่งจะมีอากาการคือตกขาว และมีกลิ่น สามารถพบได้ในผู้หญิงที่ตั้งครรภ์ประมาณ 10-30% โดยอาจเกิดจากความไม่สมดุลของเชื้อแบคทีเรียในช่องคลอด&nbsp;<hr>อาการของการติดเชื้อแบคทีเรียในช่องคลอด<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874/504519cd-8f23-43d3-a21c-3d829bff617a.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การติดเชื้อแบคทีเรียในช่องคลองของหญิงตั้งครรภ์สำหรับผู้ที่ติดเชื้อนั้น🦠 ผู้ป่วยอาจมีอาการ หรือ ไม่มีอาการก็ได้ ผู้ที่มีอาการนั้นจะมีการตกขาวเป็นสีขาว หรือ เทา และจะมีกลิ่นคาวปลา&nbsp;ในการวินิจฉัย แพทย์จะตรวจตกขาวด้วยการใช้การตรวจสไลล์โดยการใช้กล้องจุลทรรศน์🔬 หรือ ตรวจโดยใช้สไลล์สด&nbsp;มีผลอย่างไรต่อการตั้งครรภ์?มีนักวิจัยหลายๆท่านที่พบการเชื่อมโยงของโรคแทรกซ้อนที่อาจเกิดขึ้นได้เมื่อมีการติดเชื้อแบคทีเรีย🦠 ในช่องคลอด อย่างทารกมีน้ำหนักน้อยเมื่อแรกเกิด ถุงน้ำคร่ำแตกก่อนการเจ็บคลอด หรือ การแท้งเป็นต้น<hr>เหตุผลที่ควรตรวจ<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874/ec03554f-6f4c-455d-9ef6-91485d39a7fe.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ควรตรวจเมื่อมีอาการหากคุณแม่ที่ตั้งกำลังครรภ์กำลังมีอาการของการติดเชื้อแบคทีเรีย🦠 ในช่องคลอด ศูนย์ควบคุมและป้องกันโรคแห่งสหรัฐอเมริกา (CDC) ได้มีการแนะนำว่าควรจะไปตรวจคัดกรองและทำการรักษา รวมถึงท่านใดที่เคยมีประวัติคลอดบุตรก่อนกำหนดมาก่อน ก็ควรจะทำการตรวจเพื่อสุขภาพของมารดา🤰และทารกในครรภ์ค่ะ&nbsp;แล้วหากไม่มีอาการควรตรวจด้วยไหม?สำหรับคุณแม่ตั้งครรภ์ที่ไม่มีสัญญาณหรืออาการของการติดเชื้อแบคทีเรียในช่องคลอดก็อาจจะไม่จำเป็นต้องตรวจหาก็ได้ค่ะ แต่หากท่านใดมีความกังวลและอยากจะตรวจ ควรจะปรึกษากับคุณหมอ👨&zwj;⚕️ก่อนนะคะ ว่าควรจะตรวจหรือไม่<hr>วิธีการรักษาการติดเชื้อแบคทีเรียในช่องคลอดในคุณแม่ที่ตั้งครรภ์<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874/ae282e41-c94f-42d3-af13-ef643cdf8f18.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คุณแม่ที่กำลังตั้งครรภ์ควรเข้ารับการรักษา เพื่อป้องกันการคลอดก่อนกำหนด ซึ่งสามารถรักษาได้ ตามนี้&nbsp;ทานยาการรักษาเฉพาะจุด💊คุณหมออาจพิจารนาให้ ยาเมโทรนิดาโซล (metronidazole) หรือ ยาคลินดามัยซิน (clindamycin) ทานเป็นเวลา 2 ครั้ง/วัน นาน 1 อาทิตย์&nbsp;ยาปฏิชีวนะแมคโดนัลด์ เอช โบรค็อกเคิลเฮอร์สท์ พี👨&zwj;🔬 และพาร์สันส์ เจ👨&zwj;🔬ได้ทำการศึกษาในปีพ.ศ. 2548 พบว่ายาปฏิชีวนะสามารถรักษาการติดเชื้อแบคทีเรียในช่องคลอดได้ค่อนข้างดี และ ยังสามารถช่วยลดโอกาสของทารกน้ำหนักตัวน้อยเมื่อคลอด และลดโอกาสเสี่ยงถุงน้ำคร่ำแตกก่อนเจ็บคลอดอีกด้วย

คุณแม่ตั้งครรภ์ติดเชื้อแบคทีเรียในช่องคลอด ควรทำอย่างไร?


국공립 어린이집 가기 어렵다고 해서 원래는 돌 이후에 보낼려고하다가 태어나자마자 어린이집 입소 대기 걸어뒀어요
돌 이후에 입소하려고하면 재원하는 아이들 때문에 입소 못할까봐 걱정되서 미리 해뒀어요

1. 6-8개월 시기에 어린이집 입소-26년이후에도 계속 어린이집 보낼 수 있으니 걱정없다
2. 돌이후 보내기-어린이집 입소 못할 수 있음, 가정보육하다가 원하는 어린이집에 26년에도 입소 못할 수 있음(기존애들이 보통 재원하기 때문)
3. 운에 맡기고 26년 입소를 기다린다..

다들 어린이집 대기 걸어두셨나요?
어떤거 선택하실건가요?? 고민되서 여쭤봐요
다행히, 맞벌이/두자녀/원에 첫째아 다님으로 인해 점수는 높은 편이라서 25년에 신학기 입소는 가능해보여요






어린이집 입소

저는 복직때문에 25년 9월희망으로 입소대기 걸어두긴 했어요ㅠ 돌은 지나고 보내고싶어서.. 언제 보내던 엄마 선택이죠!

저는 초산이라 점수도 애매하고 현재 대기도 30번대라서요..  3월에 안보내면 영영 못보낼 것 같아서 오라하면 무조건 보내려구요 ㅠ

저도 3월입학으로 걸어뒀는데 그것도 안될거 같아요(11월 복직이라 8개월에 보내야할거 같아요ㅠ)

저 오늘 어린이집상담가요...3월입학으로 걸어놨고
지난주에 오라고 전화왔어요

요새 모유수유텀도 다 엉망이에요ㅜㅜ
애기가 이 나오려는건지 
짜증 칭얼이 늘었는데 없던 강성울음탓에 수유하니 한시간텀도 있고ㅜㅜ
많이씩 먹지도않고ㅜ
게속 그러다보니반복되고ㅜ
어떻게 강성울음을 수유가 아닌걸로 댤랠수있을까요
울땐쪽쪽이도 안무네요ㅜ

110일아가 강성울음이 많아졌어요

저희애도 모유수유인데 젖 물리는거 말고는 유모차 태우고 나가면 뚝 그치더라구요 꼭 밖에 아파트 마당이라도 나가서 리프레시를 해줘야 강성울음을 그쳐요 ㅎ... 쪽쪽이는 물지도 않고 엄지만 빨구요 강성일땐 빨지도 않더라구요 젖만 물려고 하고

쪽쪽이 잘 안물때 엄마가 손을 약간 수전증처럼 떨면서 물리면 좀 더 잘 물더라고요! 아기의 고개가 함께 흔들리면서 진정 효과도 있어요. 혹은 저는 좀 과격하긴한데 아기가 울면서 정신 못차릴때 제 허벅지에 아기 태우고 바운스해줍니다. 몸이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아기 주의가 환기되는것같더라고요. (단 머리 심하게 흔들리면 안되니까 코어에 힘 빡주고 조심합니다ㅠㅠㅠㅠㅠ) 심지어 꺄르륵 웃기도 하는데😅 좀 과격한 놀이를 좋아하는 저희 아기 취향인것같긴 해요. 오늘은 평화롭게 아기체육관에서 주먹고기 빨다가 느닷없이 강성울음 터져서.. 전 진짜 체육관이 아기 위로 무너진줄알았네요. 하지만 아무일 없었고 저만 허벅지 바운스 둥가둥가...😇 아기들아 넘 울지 말어라 제발😭

모유수유후 트름 잘 시켜주시나요?? 배앓이일수도 있고 성장통일수도 있어요.

가슴사이즈가 너무 커져서 ㅠㅠ 평소에 입던 브라 위로 가슴살이 튀어나와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브라를 바꿔야할 것 같은데 비슷비슷해보이고....
심리스브라 다들 많이 입으시는 것 같은데 
평소에 와이어브라만 착용해서 흘러내리는 기분날까봐 짱짱한 브라 추천해주실 만한 것 있을까요+_+??

임산부 브라 추천해주실 만한 것 있나요~?

임산부 브라를 못 골라서 브라 안 하고 다니다가 가슴을 받쳐주질 않으니 허리가 너무 아프더라구요ㅎ 심리스브라로 했는데 왜 이제 샀나 싶어요ㅠ 충분히 잡아주고요. 수유용 끈도 하나 더 있고 후크도 6개 되니까 몸 변화에 따라 맞출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감탄브라 좋아요 
임신전부터 입던건데 아직 편하게 입고있어요
아니면 출산후에 필요한 수유브라를 구매하는게 좋지않을까요

오 다들 감사합니다 ㅠ_ㅠ 수유브라는 아직 13주라 생각도 못해봤는데 겸사겸사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___^

저도 애니브라에 감탄 추천이요!! 여름에는 더 좋아요

임신 중 파마, 정말 하면 안 되나요?<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512/9c24612d-31f1-410a-8ea1-015e8d93593d.jpeg" style="width: 100%; height: 100%;">파마하고푼데....임신 후, 염색을 하지 못해 하얗게 올라오는 새치머리에 부시시하게 다 풀린 파마머리. 아기를 가지고 난 뒤 엄마는 뱃속 아기만 생각하며 미용실에 갈 생각조차 하지 못하곤 하는데요😭. 임신 중기를 지나면 도저히 관리되지 않는 머리 때문에 미용실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 없게 됩니다. 아무래도 독한 파마약이나 염색약이 아기에게 큰 영양을 미칠까 두려운게 사실인데요💦. 임신 중 파마와 염색, 정말 하면 안 되는 걸까요🙅?<hr>임신 중 파마, 하셔도 됩니다<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512/6fd72a1f-6438-41c8-b423-1659c7c0a041.gif" style="width: 100%; height: 100%;">정말? 정말 해도 된다고?파마약이나 염색약에 들어있는 화학물질이 우리 피부를 통해 흡수되는 양은 아주 적은 소량이라고 합니다. 태내에서 발달 중인 태아에게는 거의 도달하지 못하는 수준인데요. 임신🤰 기간 헤어 시술을 받은 임산부가 조산을 겪거나, 기형아를 낳는 것과 같은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는 연구결과는 아직까지 나온 바가 없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느라 미용실을 굳이 참지 않아도 된다는 점!&nbsp;<hr>주의사항을 지켜주세요!<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512/347220f0-e12b-4927-b4b8-a90f8f52aab7.gif" style="width: 100%; height: 100%;">해도 되는데, 주의도 해야 돼...하지만 반대로 미용시술을 할 때 쓰이는 화학물질의 안정성이 확보된 연구결과도 부족한 상황이라고 해요💬. 따라서 미용실에서 예쁘게 머리를 하고자 한다면, 너무 큰 걱정을 할 필요는 없지만🙅 아래의 주의사항을 지켜 미용실을 방문하는 게 좋답니다. ✅ 임신 초기에는 파마와 염색을 참아주세요!임신 초기는 태아👶의 신경관 계통뿐 아니라 모든 기관이 형성되는 시기랍니다. 따라서 파마나 염색과 같은 시술은 가급적 피하는 것🛑을 권유해요. 아무리 적은 소량이라도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하는 것이 가장 좋으니까요!✅ 파마나 염색을 하기 전, 피부테스트 먼저!염색약은 알레르기나 접촉성 피부염 등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이랍니다. 혹시라도 테스트 없이 시술을 받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게 좋아요🖐. 임산부는 약💊을 제대로 복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렇게 갑작스러운 문제는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편안하게!미용실에서 사용하는 파마약이나 염색약의 경우, 대부분 독한 냄새를 풍기곤 해요💨. 비위가 약한 임산부는 이러한 미세한 향에도 쉽게 반응할 뿐 아니라, 오랜 시간 약 냄새를 맡고 있으면 구토감이 올라오거나 두통을 느낄 수 있어요💫. 미용실에 방문했을 때는 반드시 자신이 임산부🤰임을 밝히고, 환기가 잘 되는 자리에서 너무 오랜 시간 시술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답니다. &nbsp;

임신 중 파마, 정말 하면 안 되나요?

순한아기라 운적 거의없어요
배고파도 안우는 아기이고
워낙수유양이 작아서 지금도 8키로가 안됩니다

이가 아직 하나도 안난상태고
침흘리거나 잇몸에 이가 보이지도 않아요
손을 입에 넣고 가려워하는것 같아보였는데

세끼 이유식 마지막 저녁 6시에 잘먹고
옷갈아입히고 갑자기 바닥에 내려놓았더니
그치지 않는 울음으로 숨 헐떡 거리면서
한시간동안 안겨 흐느껴요...
이앓이 인가요?
열은 안나는거 같은데 타이레놀도 안먹고
우유도 거부하고 
너무 심하게 눈물을 뚝뚝 거리며
다큰애가 흐느껴서 울음이 안멈추는 상태로
지속되네요
갑자기 왜 이럴까요.... ㅠㅠㅠㅠ

10개월 발작적 강성울음

저희애도 몇일전에그랫는데 한 2시간운거같아요 안아도안달래지더라구여 병원가려거밖에나갓더니 그치고.. 집들어오니또울고.. 그러다가 밤부터열나더니 일주일내내 열나더니 열발진올라오고끝낫어요 ㅠㅠ 병원에선 이유는정확하진않지만 콧물 기침 코상태 귓속상태보니 아플이유가없어보이지만 열이나니까 이틀뒤에다시오라며 아무것도안해줬고 이틀뒤에열이떨어져서 열감기가 지나갓다고생각하자고하셧는데 그다음날부터3일간또 열이낫어요 코로나인가싶엇는데 그대로또끝났습니다 .. 지금은 갑자기엄마껌딱지가되서 너무너무힘이드네여 ..ㄷㄷ 저희아기도 진짜순햇어요.... 엄마껌딱지 처음겪고 잇을정도로요... 

이앓이 같은데요 ㅜㅜ 뚫기 직전 올라올때 울어여 ㅜㅜ 저도 아랫니 날때 한 2,3일 자다 깨서 여러번 엉엉울고 ㅠㅠ 잘 안달래지고, 살이 뚫리니까 자다깨서 안울더라구요 [뚫기직전에 놀땐 칭얼대고 짜증내고] 윗니 나올때 또 비슷하게 이틀을 운거 같아요. 그때 확신했어요 이앓이 ! 잇몸 뚫리니까 안울어영

이앓이같은데용 
이 나오면 멈출거예요

전 애기 약 먹일때 무조건 눕혀서 고개만 살짝 돌리고 어금니 잇몸쪽 깊숙하게 약을 물이랑 섞어서 쭉 짜서 삼키게끔해요 


대부분 6주차부터 입덧 한다는데 저는 딱히 입덧이 없고 매콤한게 땡긴다 정도 에요..
입덧이 없으니 아기가 잘 있나 괜히 걱정되는데 저 같으신분 있나용?

6주2일차인데 입덧

입덧없으신건 축복받으신거에요~~!! 주변에 입덧없는사람들보면 너무 부러워요… 저도 초반에 입덧없어서 그런걱정?했는데 바로 입덧와서 제 입을 때렸네요 ㅠ…. 

저 8주차인데 ㅜㅜ 입덧 없어요 진짜 뒤돌아서면 배고파요 소식좌였는데 밥을 .. 태어나 이렇게 먹어보긴 첨이예용

저도요!ㅋㅋ 내일 6주차 되는데 입덧 1도 없어요.. 입덧 없이 가리지 않고 잘 먹으니 아가한테도 영양분이 잘 갈꺼라고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당

저도 그때쯤 똑같이 생각하고있었다가 6주5일차부터 입덧시작햇어요 ㅠㅜ 입덧없는건 정말 축복이에요!!!

저 7주 3일찬데 거의 없어요 가끔 잔잔바리로 좀 안 좋을 때 있는데 배달음식 먹거나 느끼한 거나 고기 먹으면 그렇고 대체로 멀쩡해요. 엄청 피곤해도 울렁일 때 있는데 오늘은 너무 멀쩡해요 ㅎㅎ 
저도 걱정 많이 했는데 심장도 뛰고 잘 있더라구요 걱정마세용 저는 그냥 먹성 좋고 비위 좋은 아가인가보다 해욬ㅋㅋ

입덧이 심하거나 토하진 않는데..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골구루 먹고 있긴한테 왠지 예전에 먹던 맛은 아닌것 같은거 잇죠. 먹고나면 좀 울렁 거리긴 하고 상큼한덜 찾게 되요 ㅠㅠ 입덧이 심하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입맛은 없네요 ㅠㅠ 막 찾게
되는것도 없고

저도 그래요!ㅎㅎ 그래서 6주차 때 진료 보고 입덧 1도 없어서 혹시 잘 있는게 맞나 싶어서 8주차 진료 전에 병원 갔는데 쑥쑥 잘 커있었어요!! ㅎㅎ

저도 8주차인데 가슴통증만 좀있어요 ㅎㅎ병원가서 이렇게 증상이 없는경우도 있는건지 물어봤다니까요..^^;;
아예 무증상이신분들도 계시대용..아가는 강하다니까 믿어봐요 우리 ♡

저도 별로 모르다가 어제 오늘 조금 울렁거리는 걱 같아요..! 입덧 증상으로 왠지 아가가 잘 있구나를 느낄 수 있어서 안심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저두 입덧없어요! 막 땡기는것두 없구요!

저희는 친정이랑 시댁이 둘다 멀진 않은데 보통 언제쯤 아기 보여드리나요?
제가 애기낳고 병원에서 조리원 갈때는 친정엄마가 애기 안고 가준다고 하기고 했고 조리원 끝나고 애기랑 저 봐준다고 계속 들리기로 해서 친정엄마는 백일해 주사 맞기로 했거든요.
시부모님께는 50일은 지나고 보여드리면 되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만나서 얘기하다가 병원에 면회 안되냐 조리원에 할머니 할아버지 면회 안되는 거냐며 깜짝 놀라시더라구여..ㅎㅎ 조리원 오실 생각 하고 계신줄 몰랐는데 저도 좀 당황스럽긴 해서..
이렇게 생각하고 계셨는데 50일 후에 보여드린다고 하면 서운해 하실까요..?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