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빌리 동기모임이란?
아빠의 무서운 집착의 결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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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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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동영상ㅋㅋㅋㅋㅋ아넘웃껴욬ㅋㅋㅋㅋㅋㅋ 축하드립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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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맞겠죠? 그래도 전 100퍼센트 확신은 못하겠어요...ㅋㅋ 99% 아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ㅎㅎ
호*맘
우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하세요 ㅎㅎㅎ축하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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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ㅎㅎㅎㅎㅎ
쩰**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터졌어요 아빠의 집착 너무 웃겨요 ㅋㅋㅋ동영상 정성 가득하고 사랑이 느껴져요 고추 그림그리는거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성별 너무 궁금해서 초음파 붙잡고 남편 20번 불러서 딸같지 않냐고 하면서 성별 확신하고 있는데 모두모두 예상한 성별이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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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영상이 5번째 버전인가 그래욬ㅋㅋㅋㅋ 첨엔 확신이 없다가 점점 확신이 생기는...ㅋㅋㅋㅋㅋ 금욜날 병원가서 진짜 아들이라고할지 너무 두근거려요ㅎㅎ
롱**미
아빠 ㅋㅋㅋㅋ진짜 너무 웃겨요 ㅋㅋ 딸이든 아들이든 나중에 크면 꼭 보여주세용!!! ㅋㅋㅋ찰똑이에겐 이것도 너무 소중한 선물이 될거 같아용!!! 그나저나 ㅋㅋㅋ아들 같기도 하구! 우리 딸래미가 꼭 촘파로 보면 아들같았어요!!! 근데... 딸이었다는 ㅋㅋㅋㅋ 튀어나온것 보다는 고환을 찾은게 중한.. 튀어나온건 여아의 생식기 중 클리토리스도 그렇게 보일 수가 있대용!! 삼각점이 중요한!! 우리 애기는 ㅋㅋㅋ 뭔가 없었어요.. 뒤로 갈 수록 쓕쓕 숨어버린!! ㅋㅋㅋ 아빠의 노고가 헛되이질 않길 바랄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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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흡- 진짜 아직 확신할수는 없는것 같아요~ 금요일엔 확실히 알수 있겠죠?ㅎㅎ
토**마
아빠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편집도 너무 유쾌하구 재능부자이신가봐요 ㅋㅋㅋㅋㅋㅋ 행복한 가정보니 덩달아 행복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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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영상을 확대하고 선명하게하고 필터넣고 회전하고..@.@ㅋㅋㅋㅋㅋㅋ 열정가득 예비아빠에욬ㅋㅋ
호*맘
으하하하 덕분에 크게 웃었어요~ 행복해 보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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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남편은 저 초음파영상 원본을 100번도 넘게봤을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밤*맘
ㅋㅋ남편분 넘 웃겨요😆👍행복한 찰떡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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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콩*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상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병원 가봐야 확실히 알 것같아요 생식기가 늦게 들어가는 딸도 있다고 하더라구요!ㅎㅎㅎ 그래도 아빠의 노력이 너무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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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 낼이면 알수있을텐데 참.. 근데 오늘 꿈에 병원을 갔는데 애기자세때문에 성별을 알 수 없다그래서 못알고 돌아오는 꿈을 꿨네요...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콩*맘
아이고ㅋㅋㅋㅋ꿈일뿐일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복***마
남편분 넘 귀여우세요ㅎㅎㅎㅎ 울 남편은 뭐든 그러려니하는 타입이라 재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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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남편도 평소엔 부처스타일인데 이번에 유독 애기성별에 꼿혀서 집착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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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찰떡이도 아들이에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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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저 오늘 병원갔다왔는데.....반전이?! 딸이래여..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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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세상에..!! 딸도 넘 예쁘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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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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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고민인데 도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가끔 들어와서 근황 남기고 갔는데 이번엔 큰 고민이 생겨서 베동맘들 의견 듣고 싶어서 글 남겨봐요! 제가 집안일하며 노산에 셋째를 가져서인지 체력도 안되고 조금만 무리해도 아랫배 땡기고 아파서 요즘 튼튼이가 혼자노는 시간이 많아요ㅜㅜ 그래서인지 부쩍 심심해하고 너무 활동적인 아이인데 가둬만 놓는게 아닌가싶고 또 동생 태어나서도 그렇고 이런저런 생각에 어린이집을 보내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상담이라도 받아보자 하고선 오늘 3군데 상담하고 마음에 드는곳이 있어서 만약 보낸다하면 이달부터 보낼까해요 근데 최종적으로 집에서 하는거없이도 부모랑 있는게 더 좋은건지, 아니면 그럴바엔 얼집을 통해 여러가지 경험하고 배우는게 좋은건지 뭐가 좋을지 너무 고민이 되더라구요ㅜㅜ 뭐가 옳고, 맞다라는 답은 없겠지만 베동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건지 궁금해요!
조회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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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분들 계신가요..ㅠㅠ
시댁은 오히려 애기랑 산모 건강하게만 잘 있으면 된다고 해주시고 저 걱정하는 일 있을까봐 좋은 소식만 알려주시고 먹고싶은거 없냐 몸은 좋 괜찮냐 신경써주시는데.... 하.. 친정은 벌써부터 애기도 안 낳았는데 애 낳으면 티비 많이 보지 마라, 미디어 노출시키면 뭐 안 좋다부터 시작해서 매운거 먹지 마라 애 피부 안 좋아진다, 살 너무 찌지 마라, 나 때는 6개월 때 그만큼 배 안 나왔다, 태교 잘하고 있다는데도 더 열심히 태교해라, 주변에 제왕 선택하고 완분한다는 친한 임산부 동기 있어서 그 얘기 했더니 거기 뭐 문제있어서 그런거 아니냐, 나 때는 무조건 자분 하는데 찾아가서 했다, 애가 불쌍하다 등등 애가 태어나면 교육을 엄마가 시키겠대요 벌써부터.... 그냥 저를 위해서 하는 걱정이 아니라 애를 위해서 하는 말들이 벌써부터 스트레스 받아요😢 그냥 무시하면 되는데 자꾸 또 말이 맴돌아서 꿈도 친정에 대한 안 좋은 꿈만 꾸고... 지금도 악몽 꾸다 일어나서 이렇게 글 씁니다😭 사실 주변에 이런 말을 하면 엄마가 딸 걱정해서 하는거다 라고 하기도 하고 저도 이제 딸 가진 엄마로써 저희 엄마를 안 좋게 생각하는게 뭔가 죄책감이 들어서 자꾸 그런 생각들을 잊으려 하는데ㅠㅠ 엄마랑 만나고 대화할 때마다 점점 마음이 힘들어요.... 혹시 저랑 같은 분들 계셨나요? 그렇다면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지혜를 구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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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인데 3키로 쪘어요
겨우 9주인데 몸무게가 3키로가 쪘어요..🫣 밥을 안먹을 수도 없고 배는 계속 고프고 속이 비면 울렁거려요 어쩌죠.. 저같은 분은 없으신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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