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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분 진통 느낌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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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

조회 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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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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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맘

    제가 허리가 안 좋아서 항상 허리로 생리통 오고 진통도 허리로 다 느꼈어요. 진통은 걍 허리가 끊어질거 같아요 ㅋㅋㅋㅋ 생리통 때 아픈 그 허리 부위가 넘 아팠네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냥 허리가 개아픕니다! 근데 잠깐 서있으면 좀 나아지고.. 그 상태로 18시간 버티다 병원 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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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나

      혹시 무통은 안 맞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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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맘

      무통 맞았어용! 무통은 자궁문이 4센치 이상 열려야 놔줘용 ㅜㅜ 입원 하면 그때부터 내진 하시면서 애기 내려오게 도와주셔요. 사실 허리 진통이라 무통도 엄청 드라마틱하게 천국은 아니었어요 ㅎㅎ... 무통 놓는거 자체가 일단 아파서 ㅋㅋㅋ 글구 무통 놓으면 그 후로 애기가 잘 안 내려오기도 하구 힘주기도 못해서 애기 낳으려면 무통 효과 끝날때까지 기다려야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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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

    전 처음엔 설사 배 아픈 것 처럼 아팠고 2cm정도 열리기 시작하니 진통이 골반으로 옮겨가서 진통이 골반을 스캔하듯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동하면서 왔다가기 시작했어요! 날카로운 고통이라기보단 벌레 무리가 뼈를 파먹으면서 이동하는 느낌이였어요 6cm 열리고 마음이 좀 놓여서 무통 놓아달라고 했고 맞자마자 다리 사이에 peanut ball 끼우고 기절잠 잤어요! 양수랑 피 울컥 울컥 나오는 느낌에 중간 중간 깨긴 했는데 출산 후 까지도 무통빨로 잘 버텼어요 ㅎㅎ 전 오히려 회음부 찢어진게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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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나

      벌레가 뼈를 파먹는다는 느낌은 상상이 안가네요ㄷㄷ 리얼한 설명 감사드려요! 근데 출산도중 잠들수도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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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

      본격적인 출산에 들어가려면 10cm열릴 때 까지 기다려야해서요 ㅎㅎㅎ 무통 맞으니 아무런 느낌이 안 나서 잘 잤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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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저는 자분하고싶었고 예정일보다 애기가 커서 3-4일전으로 유도분만 잡았는데 그 전 주에 갑자기 신호와서 예정일보다 10 일 일찍 자분으로 출산했어요 ㅎㅎ 저는 이슬도 없었고 양수터짐도 없고 가진통도 못느끼다 밤에 갑자기 배가 너무 아프더니 질과 항문을 청소기로 빨아드리듯한 고통을 5-6분 간격으로 느꼈어요...어플로 진통 시간체크하는거 해도 병원가라는 알림 안뜨길래 3시간동안 혼자 누워서 막 잡히는거 다 쥐어 잡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병원에 전화해서 갔더니 자궁문 5cm나 열렸는데 어떻게 참았냐고😂 다행이도 무통빨 잘받아서 자궁문 다 열리고 출산도 후다닥 끝았어요 ㅎㅎ 저 생리통도 없고 고통 잘 참는편인데 진진통 진짜 아파요 ㅠㅠ 회음부절개도 후에 생각보다 아프구요 🥲 그래도 둘째생면 자분할거에요-!! 회복력 빠르긴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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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나

      어플이 잘 안 맞아떨어졌나보네요ㅠㅠ 너무 아프셨겠어여ㅜ저도 무통이라도 잘 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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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이

    전 진통이 허리로 왔는데 허리가 진짜 끊어지는 줄 알았어요ㅠㅠ 너무 아파서 이리저리 몸 움직이고 도저히 못 누워있겠는데 계속 누워있어야한다고 해서 몸 방향 계속 바꿔가면서 버텼네요.. 근데 그러다가 너무 아프면 누워있다가 일어나서 기어가는자세? 처럼 잠깐 무릎꿇고 있다가 다시 눕고 그랬어요.. 어떤 아픔이라고 설명하기가 참 그런게 그냥 끊어질것 같아요ㅋㅋㅋ 너무 아파서 울면서 버텼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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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나

      혹시 평소에도 생리통이 허리로 오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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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이

      생리통이 심하진 않은데 허리로 오기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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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마

    아기가 앞보기로있으면 허리로 진통오는거같더라고요? 전 무통없이 36시간 쌩진통했는데 지나고보니 4센치정도까지는 호흡으로 보낼수있을만큼 괜찮았어요 첨에 약할땐 시원~한 마사지같다가 점점 더 쎈지압 받는느낌이고 7센치정도까지는 호흡에 신음이 섞여나오고 8,9,10센치 까지는 와미칠거같고 선택제왕할껄할껄할껄 후회스럽고 10센치인데도애기가안내려올때는 도깨비가 내영혼을잡고 쥐어흔드는 느낌이었읍니다..10센치에서 두시간넘게기다려도 도저히 애가 꼼짝없이 안내려와서 결국 제왕했고 척추마취받고 너무 허무하게 15분만에 응애~. 이세상에 제왕절개라는 기술이 있음에 얼마나감사드렸는지몰라요..ㅎ 근데 지나고보니 10센치때 애가정상적(?)으로 내려왔다면 다시 자분할거같아요. 무통이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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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7

      아랫배와 더아랫쪽이 배탈난것처럼? 차가운거많이먹고 갑자기 악!!! 하고 배아파서 설사할때처럼 아팠어요. 임신기간중 오른쪽 골반이 자주 아프고 쥐나고 그랐는데 초반엔 배가더아팠는데 갈수록 오른쪽 골반을 뽑아내고 싶을만큼 뼈가 뒤틀린게아닌가 할 정도로 아팠어요. 못움직이겠는데 다리자꾸 움직이라니까 팔로 들어서 옮기고 그조차도 비명나올것같았는데 너무 아파서 소리도 안나왔어요. 출산때 힘 잘 준다고 칭찬듣긴했는데 제 기억에서 제가 한 행동은 마지막에 힘주라고 할때 힘주는걸 오~~래 한다(그냥 최대한 숨참기+숨내뱉기 오래하기, 들이마시는건 깊게마시되 빨리! 수영호흡인가?) 는 느낌으로 힘줬던기억만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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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

        저도 허리로 왔어요.. 생리통 별로 안심한데.. 진짜 정면으로 누워도 허리랑 골반 트럭으로 밟고 가는 기분이고 옆으러 누워있음 좀 괜찮다고했는데 옆으로 트럭이 밟고 가는거 같아요.. 4cm 열리면 무통준다해서 맞았는데 무통빨 안먹혀서 쭈욱 아팠어요..ㅠㅠ 신랑 머리카락은 안잡았지만 손은 진짜 이런힘 처음이다 느낄정도로 아팠대요.. 자궁문 열릴때마다 점점 많이 쌔게 아파요.. 유튜브에선 금방 낳길래 저도 그럴줄 알았는데 전혀요.. 진짜 쪼그리고 있어도 아프고 생전 그런 고통 처음이요.. 마냥 아파요.. 죽여달라고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못낳겠다고 엉엉 울고.. 사람이 아닌 짐승이 되어가요.. 그러다가 저는 지쳐서 힘 못주고 기계로 잡고 간호사쌤이 배누르고해서 낳았어요ㅜㅠ 회음부 당연히 많이 찢어져서 조리원 나가는 순간까지 도넛방석.. 밑에가 아파서 그작은 애기 무게도 버거웠어요.. 애기낳고 후처치하고 또 배를 겁내 눌러서 피빼거든요..? 이걸 뭐라하던데.. 이것도 아파요.. 그냥 진통오고 애기낳고 하루정도는 마냥 아파요.. 그다음부턴 진통제 달라하면 엉덩이에 주사 놔주신데요! 전 이걸 몰라서 그냥 쌩으로 아팠어요..ㅜㅜ 자분할수 있는건 진짜 감사한일인데.. 아파요 ㅋㅋ 제왕도 아프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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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

          라마즈호흡법? 그거 꼭 연습하고 가세요 ㅋㅋㅋ 막상가면 그호흡이고 나발이고 헐떡거려요.. 그럼 애기한테 안좋다고 산소호흡기 껴줘요.. 후하후하 잘하고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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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곰

        다른 분들 적은거보니 저랑 똑같네요 진짜 말로 표현 못하는 고통이고 저 평소에도 고통 진짜 잘 참고 생리통 너무 심해서 기절도 하고 할 정도였거든요? 생리통 허리로 온 적 단 1도 없었어서 허리로 진통이 오진 않겠지 했는데 배는 아픈 느낌도 안 느껴지고 허리가 진짜 뼈가 하나씩 마디머디 뽀각뽀각 비틀어지면서 쪼개지는, 다 뽑히는 느낌? 트럭이 밟고 지나가는 느낌으로 진통이 왔어요 전 짐승마냥 소리지르구요.. 무통은 잘 들어서 다행이었는데 숨쉬기 운동도 하고 갔고 요가도 계속 다녔어서 쉽게 낳겠지 했는데 큰 착각이었어요 ㅠ 위에서 배 누르는것도 너무 아팠고 피멍이 들어서 스치기만해도 배가 아팠어요 그리규 연한살이라 그런지 회음부열상방지 주사 그것도 아파요.... 후처치도 아팠고 출산하고나서 회음부 말듀 못하게 아팠구요 ㅠㅠㅠ 그리고 흔히들 말하는 일시불고통 절대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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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네

          맞아요... 자분 일시불 진짜 아니에요. 당장 분만 후에 후처치하는 것도 아프고 당일에도 앉고 눕고 하는 거 다 너무 힘들었고 무통 맞게되면 어지럼증도 더 심할 수 있고 며칠간 좀지처럼 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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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배 누르는방법은 옛날식 출산법이래요 전 그거 안하는곳으로 찾아가고싶어요 출산하는데 배누르는거 넘 원시적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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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곰

          그러게요.. 저도 원시적이라 생각하는데 어쩔슈없었네요 ㅎㅎ.. 난산이라 애기 머리는 바깥쪽이 나왔는데 골반이 워낙 좁아서 걸려서 누르겠다고 하고 누르셨어요 ㅠㅠㅠ 이만큼 다 나왔는데 수술하기 아깝다면서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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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앙

        전 혈압이 높아서 39주에 유도분만햇는데 설사배처럼 살짝씩 아파져서 병원내에서 산책 잘햇는데 정확한 시간은 모르겟으나 30분? 정도 지나니 너무너무 악 움직일수도 없이 배가 너무너무 아파서 가만히 누워잇엇어여 배가 뒤틀리는?? 도저히 참을수없는 고통... 생리통은 허리 배 왓는데 진통은 배만 왓어여 내가 힘을주지않아도 똥꼬에 힘이 들어가서 배아플때마다 똥이 나올거 같앗어여 무통맞고 애기는 바로 나왓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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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l

          겁나아퍼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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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맘

            그냥..딱..고문당하는느낌.. 정말 고통스러웠음.. 뭐 이딴 아픔이있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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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리로는 진통이 안왔고 배가 진짜 쥐어짜이는 고통인데 1부터 100까지 쥐어짜지는 고통이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이러는데 소름돋음 참 이게 첨겪어보는 아픔이여서 말로 설명하기가 참 힘들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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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나

                혹시 생리통이 평상시에 배로 거의 오셨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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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리통 거의 없긴 했는데 오면 허리로 오는편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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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나

                그렇군요! 감삽니닿ㅎ 저는 배로만거의 오는스탈이라 어떤지 예상하려고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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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맘

              첫째가 임신 초반 부터 허리 아팠고 날아다닌 다는 중기에도 허리아파 죽는 줄 알았어요. 자면서 울 정도로요. 진통도 허리로 와서 무통 안들 수도 있대서 걱정했는데 무통 천국으로 5시간 만에 순조롭게 나왔어요. 하지만 후유증 오래가고 꼬리뼈 어딘가 벌어진 것 처럼 아직도 아파요.. 둘째는 왜인지 허리 하나도 안아픈 임신이었어요. 환도도 멀쩡하고 첫째 때 트라우마로 제왕하고 싶어서 바느질 잘한다는 선생님께 두시간씩 대기하며 자분시도 후 응급제왕 생각했는데 막상 허리 통증 안오고 그냥 일반 통증으로 왔어요. 일반 통증은 허리에 비해 그냥 별로 안아팠어요. 허리는 전기 고문 당하는 느낌이고 그냥은 생리통이에요. 다시 허리 당첨이면 응급제왕 할 생각이었어요.. 새우 등 펴지는 것 처럼 사람 몸이 활처럼 꺽이더라구요.. 번개 맞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숨도 안쉬어지고요. 일반 통증이었던 둘째 때는 숨 안쉬어지고 그런거는 없더라구요. 근데 둘째 때는 무통이 안들더라구요.. 그렇게 늦게 맞은 것도 아니었거든요 ㅠ 근데 두번 다 자궁문이 엄청 잘 벌어져서 순산했어요. 운동은 둘 다 안했고요.. 숨쉬면 자궁문 열리는데 집중하느라 소리도 안질렀어요. 아플 때 집중해야 자궁문 잘 열리거든요. 자궁문 열리려고 진통 오는 거니까 기회다 생각하고 좋은 생각만 하시고 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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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나

                오...자세하게 팁주셔서 감사해요ㅡㅠ무섭지만 잘 낳아보겠슴당ㅋㅋㅜㅜㅜ혹시 빠른순산은 유전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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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ㆍ

              9시간 진통 격다 수술시켜달라고 애원해서 수술했어요... 가진통일땐 배탈나서 설사할때처럼+생리통 처럼 으슬으슬 아프고 찐진통은 장기가 뒤틀리고 쥐어짜는거같은데 진짜 그냥 정신혼미할정도로 아파요..ㅠㅠ 호흡법 배워서 갔는데 호흡이고 나발이고 숨이 안셔져요ㅠㅠ 제가 숨을 못쉬니 태동검사때 애기도 숨을 안쉬더라구요ㅠㅠ 간호사가 계속 애기 숨 안쉰다고 호흡하라며,,ㅠㅠ 진통세기는 맥슨데 10%로도 안열렸다해서 결국 그 말에 멘탈 와르르 무너져서 수술시켜달라했네요ㅠㅠ 근데 또 반면에 진통 별로 못느끼고 슥 났는사람도 있어요~ 사람바이사람,, 그치만 진통을 쎄게 느끼는사람이라면 진짜 미칩니다 저는 자분한 사람 존경해요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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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 아팠다는 피드백이라 남깁니다 사람마다 달라요 전 할만했어요 낳자마자 바로 임신계획 세울정도로... 울 남편도 첫째때는 이제 시작인가 했는데 낳았다고 신기해했어요 둘째때는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너무 겁먹지마시고 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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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튼*****1

                  아직도 그날 잊혀지지 않아요 ㅋㅋㅋ 저도 고딩때 허리 디스크터졌던 만큼 허리도 안죠았는데 진통할때 허리를 꼬면 출산 하고도 힘들다 해서 버티고 버텼어요 무통도 보통 2-3시간 간다는데 저는 1시간만 무통이 들어서 힘들었네요 ㅠ 다행이 속골반조금 넓고 애기도 작아서 나름 수월 했는데 잊혀지지 않ㅇㅏ요 남편은 밖에서 들으니 진짜 무서웠데요 이렇게 까지 아파한다고? 하며(평소 아프단 소리 잘안하는편) 1분 간격 진통에 병원 갔는데 겨우 1센치 열려서 유도 분만으로 진행 했어요 첨엔 아 생리통 약먹어야 겠다 느낌부터 시작하다 나중엔 제발 배 째달라는 소리까지 했습니다.... 호흡법 알아 갔는데 다 무용지물 너무 아프니 호흡이고 뭐고 소리지르느라 정신없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내진한다고 오셔서 휘벼 파도 아픈지 몰랐어요 ㅋㅋㅋㅋ근데 딱 애가 밑에 내려와서 껴있다는 느껴지더라구요 그때 선생님 부를 준비 하시는데... 진통이 최고조일때에요... 근데 준비를 무슨 30분 넘게 하니까 기절 할꺼 같았아요 그때 제발 배쨀래요 했어요... 그러고 선생님 오시고 회음부 절개하고(아프지 않음 느낌없음) 애기 슝 나왔는데 .. 티비에선 감동 엉엉 이런느낌인데 실제로 너무 힘들고 호흡한다고 아무말도 안나오고 아 애기네...이런 생각 뿐이욨어요 ㅋㅋㅋㅋㅋㅋ출산후 1년뒤에 폴립수술로 자궁경 했는데 자분하길 잘한거 같아요 그 수술실 분위기는 저는 못견딜꺼 같아요 ㅠㅠ 그래서 둘째도 자분 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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