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맘

저는 둘째인데, 첫째도 원체 얼굴을 안보여줬던지라 그러려니해요ㅠㅎㅎ 그래도 입체초음파는 봤었는데, 이번엔 매번 얼굴을 파묻고있어서 한번도 못봤어요 ㅠ

예**🩷

저요ㅠㅠ 이제 28주 지나고 있는데 웅크리고 있거나 손이 항상 얼굴에 있어서 많이 본게 얼굴 반쪽이나 코랑입이에오 ㅠㅠ

오**마

저도 얼굴 거의 못봤어요. 팔로 얼굴을 가리고 있어서요. 근데 뭐 태어나면 계속 볼거고 입체초음파는 확실한 얼굴이 아니니 별 생각이 없어요 ㅎㅎ 남편도 저도 못보면 말지 정도라서 다음엔 보려나? 이정도 마음으로 진료봐요.

때*맘

저요! 성별은 100프로 아들 보이는데, 얼굴은 태반에 끼어있고 제 등쪽으로 엎드려있어서 31주인 지금까지도 얼굴을 못봤어요ㅠㅠ

덩**쑤

핳 저희아이두요 다행이 성별은 걍 너무 티가나게 뭐가있어서 아들인건확인했는데 29주 넘어가는데 아직 얼굴못봤어용ㅠ

뽀**야

저도 얼굴을 발로 가리고 있거나 태반에 계속 파묻고 있어서 ㅋㅋㅋㅋㅋㅋ한 번도 못봤어요

맛****티

저도.... 초음파 볼 때마다 뒤돌아있거나 엎드려있어서 입체 초음파는 아예 생각도 안 했어요ㅠㅠㅋㅋㅋㅋㅋ

뱀*****맘

저도 한번도 못봤고 선생님이 이젠 낳고 봐야한대요 ㅋㅋㅋㅋ

안**아

첫때 째 태어나고 얼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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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첫째때 마지막까지 잘안보여줘서 맘 내려놓고 태어나면 볼텐데 그랬었고 지금은 둘찌고 지금 28주5일차인데 갈때마다 등돌리고 있고나 자거나 해서 산부인과쌤이 그럼 저녁에 와보세요 해서 내일은 저녁에 가보려고요 제발 보여주길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