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주부터 자주 속옷이 축축하더라구요 냉이나 덩어리진느낌이아니라 땀인지 양수인지 맑은물로 속옷이 축축해지는데...담당선생님 휴무셔서 19주차에 다른 선생님께 진료받았는데 분비물이라하셨어요(양수새는지검사해주신줄...)
어제 21주 정밀검사받으면서 담당선생님께 다시 여쭤보니 양수가 새는지는 검사는 안하셨다구 검사해보겠냐했는데.. 초음파검사시 양수양 괜찮다고하시길래 그냥 다음에 하겠다고했거든요ㅜㅜ
어제할것을...
혹시 이시기에 다른분들도 속옷이 축축하시나요?ㅜㅜ

21주 분비물?양수?

네ㅠㅠ 저도 항상 축축해여ㅠㅠ 근데 양수새는거는 축축한정도가 아니라 아예 젖는다고 해서 그냥 분비물인가보다 하고있어용ㅠㅠ 

저두 첫째때 걱정이 많았어요 ㅎㅎ 
양수는 왈칵왈칵하고 나올정도랬어요
지금은 그냥 분비물이 많아지는 시기라 그래요^^ 걱정마세요~

양수새면 락스냄새가 난다하더라구요! 저도 내일이면 22주인데 분비물이 많아져서 갑자기 축축하면 화장실 달려가요 ㅋㅋㅋ 
팬티라이너 수시로 붙여놔야대요 ㅠㅠ 

그리고 약간 땀도 많이차요ㅜㅜ 딱붙는 팬티말고 임산부팬티 헐렁한걸로 입어보세여 통풍 조금 잘되요~

저도 어제 19주차 검사다녀오고 아무이상 없었는데 오늘 급 분비물이 많이나오네요ㅜㅠ

저도 분비물 계속 나와요~~ 양수는 분비물 나오는거랑 양 차이가 엄청나서 모를수가 없대요! 지금 면역력이 떨어져서 분비물이 많이나오는거고 지극히 정상이라고 쌤한테 들었어요~~

16주에 양수 새본 경험 있는데ㅠㅠ 양수는 진짜 허벅지를 타고 주륵 흘러요... 걸을때 걸음걸음 마다 왈칵 왈칵 하고... 양수는 흐르면 본능적으로 알아요 이거 양수다... 저도 그렇게 분비물 정도만 있다가 한번 새보니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면생리대 팬티라이너 사서 착용해보세요 생리대 특유의 찝찝함없고 그냥 팬티 느낌이라 좋더라구요 

12주 2일차 초음파 사진입니다! 
아무리 봐도 모르겠어서요 ㅠㅠ 
각도법 고수님들 부탁드려요🥰

각도법 고수님들!! 초음파 한번 봐주세요🥹

임신 6주차 인데 화장실 갔다가 휴지에 피가 묻어나와서 질안쪽으로 휴지를 닦아봤는데 붉은 피가 많이 나와요ㅠㅠ 괜찮은 걸까요..?

임신 6주차 피비침

계획하자마자 나타나 큰 기쁨을 주었던 아기와 잠시 헤어졌어요. 갈 때도 자연적으로 나와주었네요. 1월 베동 분들은 모두 만출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아기와 헤어짐

제가 체력이 정말 안좋고 지금 15주인데 아직도 누워만 있어요 핸드폰 걸음수가 400걸음 안될때도 많아요 첫 아기이고 2주만에 집에 왔을때 제가 2주만에 잠안자고 수유를 잘 할수있을지
걱정입니다 3주 다녀오셨거나 
2주였는데 3주있을걸 하셨던분 아니면 3주 갔는데 좋았다 너무 길었다 후기
공유해 주시면 너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후조리원3주 추천 비추천

와 조리원은 돈만있으면 진짜 오래있고시파여,,,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조리원에 있을때가 천국,,ㅜㅜㅜㅜ

2주했는데 집에 가기 전날 집에 너무 가기 싫어서 눈물날 정도였어요ㅜㅜ주변 조리원 사람들 답답하다 집가고싶다 그랬지만, 저는 답답한 것도 없었어요. 수유콜도 안받고 정해진 시간 모자동실만 해서 그런지 진짜 천국이었습니다! 다시 돌아간다면 3주하고 싶어요. 

2주했는데 돈만 있으면 3주 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장하고 싶었는데 1박 금액보고 그냥 나왔습니다🥹

전 3주로 예약해 뒀어요~
주변에서 최대한 길게 있는 게 좋다고 하셔서요

저도 돈만잇음 3주하고싶엇어요 청소랑 밥고민 안해도되는게 너무좋앗구요ㅜㅜ

조리원기간에 제왕하신다면 입원1주, 자분이시면 입원3일정도 플러스 되실거에요. 개인적으론 첫째때 제왕하고 조리원2주였는데 집오니 천국이었습니다ㅋㅋ 잠못자도 심리적으로 집이 더 편했어요ㅋ

경제적으로 여유 있고 사정만 허락한다면 3주고 4주고 계속 있고 싶었어요 ㅋㅋㅠㅠㅠ 모유수유한다고 모자동실 오래 했는데 저는 조리원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둘째 때도 2주 들어가요. 첫째만 아니면 더 있다가 나오고 싶어요 🥲 3주 계약하시고 정 안 되겠다 싶으면 조기퇴소하시면 돼요!

저 3주했어요~~!!  조리원오니깐 3주한사람 없긴한데 3주하니깐 방도 업그레이드해주시고 좋아요ㅎㅎ 조리원에서 빨레다해주시고 밥세끼에 간식도세번 다 챙겨주시는데 오래있을수록 배우는시간도 길어져서 좋아요!! 조리원 프로그램도 급하게 할필요없이 여유롭고 3주최공

전 너무 비추요..완전 사바사지만
개인적으로 조리원 너무 답답했어요 꽤 좋은 조리원에서 지냈음에도 아무도 출입도 면회도 안되는 곳에서 혼자 2주를 지내자니 너무 감옥같아서 우울하더라구요ㅠ 더군다나 모유수유를 생각하신다면 더더욱이 비추요 차라리 집에 와서 산후관리사 이용하시는게 회복도 적응도 빨라요 전 둘째 낳으면 2주도 길어서 안할거에요 ㅋㅋㅋㅋ..

돈만 있으면 3주가 뭔가요...4주도 있고 싶어요 저는 애낳고 회복이 너무 느려서 조리원에서도 수유시간 빼고는 꼼짝없이 누워만 있었어요 조리원 퇴소 일주일 전부터 며칠 뒤면 나가야 하네, 며칠 뒤면 나가야하네 하면서 펑펑 울었어요 걷지도 못하는데 집에 가서 애는 어떻게 보지...ㅜㅜ 이럼서...제가 간 조리원은 3주되면 등센서 생긴다고 절대 2주 이상 안 받아주더라고요 ㅠㅠ참고로 저희 아가는 집에 오자마자 4~5시간을 자던 아가였답니다 그런데도 온몸이 엉망진창이라 조리원 퇴소 하고 너무 힘들었어요

전 첫째때 제왕 + 조리원 2주 있었는데 답답해서빨리 집에 가고 싶었어요 ㅠㅠ

첨에 한 일주일은 호르몬 때문에 그냥 집 가고 싶고 답답하고 눈물만 줄줄 났는데..
마지막 주에는 좀 괜찮아지면서 활동도 참여하고 쉬다보니 마지막 날은 집에 가기 아쉽더라구요
그리고 조리원은 있을 땐 모르는데 집에 와서 현실 육아하면 왜 조리원이 천국인지 알게 된답니다ㅎㅎㅎㅎ
진짜 받아만 주신다면 지금이라도 가고싶네요ㅎㅎㅎㅎ
참고로 저는 이주하고 이틀 연장해서 있었어요.. 비용은 어마어마 했지만..... 좋았어요😆
아기있으면 어려우니 거기서 저녁에 티비보면서 야식도 드시고 그러세요!!ㅋㅋ

ㅎㅎ 첫째 때 3주 있다 왔는데 전 너무 좋았어요 집순이시면 조리원 생활 완전 잘 맞으실거예요ㅎㅎ 생각보다 2주도 되게 빨리 지나가구 생각 이상으로 몸이 정말정말 천천히 느리게 나아요... 수술한 부위 자체는 그래도 좀 나아지지만 몸의 관절이나 다른 곳들은 여전히 너무너무 아파서 집에서 육아하다가 너우 힘들고 아파서 본가로 돌아가 10일 더 부모님과 있다 왔어요ㅠㅠ 진짜 특히 신생아 때는 조리원 때만큼 마음 편히 못 쉬고 못 자서 저는 이번 둘찌 때도 3주 있다 오려구요ㅎㅎㅠㅠ

와우 저도요 
전 하루라도 안나가면 답답하고
한시도 가만못있는 성격이라 출산도 자분하고 싶은 이유가 입원이짧어서였어요...ㅋㅋㅋㅋ(제왕하게되엇지만요)
그래서 집도아닌 곳에.. 
시설.공간. 누릴수잇는것 너무많고 좋은곳이였지만...
안나가면 답답한 저에게 2주도 너무 긴거같아서 1주만 있어보고 정말 집에가고싶다.답답하다 싶으면 그냥 중간에 퇴소하려고했는데요.

전일단 모유수유도 안해서 
다른분들이.. 수유콜로 불러다닐때 
전 그냥 놀러다녓어요(조리원 안에서..)
워낙 운동을 했어서 그런지 회복도빨라
조리원에서도 하루만보도 채우고 
방으로 들어와선 무리없는 홈트도 했어요 ㅋㅋㅋ 진짜 저만을 위한 마지막...시간이 조리원이였습니다.......
1주지나니 음..좀 지루한가?싶으면서도 익숙해지기 시작햇고..
2주 퇴소가 다가오니 좀 막막해졋어요ㅠ
지금은 24시간중 한두번.. 고작 30-1시간정도만 내가 아가를 직접 보지만 하나도 아는게없으니 케어할것도 없고...
아가가울면 너무 당황스럽고 왜울지ㅠ... 하게되고 고작 그 짧은시간도 당황스럽고 어려웟는데 조리원나가서 집에가면...
24간을 내가봐야한다는게 너무 두려웟어요(?)... 할수잇을지 무섭고..
할수잇는게 아무것도없더라고요ㅠㅠㅋㅋㅋ
그래서 일주일 남았을때부터 똥줄타서
안는자세. 기저귀그는거 등등
궁금한거. 다 여쭤보고 햇던거같아요..
그래도 집에와서하는게 차원이달랏지만..

온전히 내몸. 내가 편하게 쉴수잇는 
어쩌면 마지막....(?)시간..이라고 생각해요
좀 키워놓으면 좀 숨쉴틈이 생길수도.
주변에 도움받을 곳이 많다묜 그럴수익지만 전 거의독박육아를 햇고. 지금도요..
그래서 다들 자부타임자부타임...
한번도없엇어요

그래서 조리원으로 다시돌아간다묜 전 무저건 더오래잇을거에요...

전 4주했어요 ~ 쉴때 푹 쉬려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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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조리원 첫째때 한달가신분 제일 부러웠습니다...

거의 누워만 계시는거에요?
입덧때문에 힘들어서요?
전 조리원 아직등록안해성..

전 체력도 체력인데 요즘 산후도우미 신생아 폭행 그런 거 때문에 시댁에서 지원해준다고 3주 있으라해서 3주로 예약 해놨어요

누군가 그랬죠. 
비싸고 좋은 조리원 = 조리원 천국
가성비 따져서 구한 조리원 = 집이 더 편해요

행복을 돈으로 살 수 없다면 내 돈이 부족한건 아닌지 돌아봐야 합니다..

신생아 케어 잘해주고 프로그램 잘 짜여진 프리미엄 조리원으로 3주강추.. (어차피 그 이상 하고싶다 해도 조리원에서 안받아줍니다..)

첫째때 2주하고 후회했어여... 답답함 느끼시는 스탈 아니거나 가능하면 3주 하세여..

조리원 퇴소하고 산후도우미는 안 하시나요? 
저는 2주 조리원+산후관리사님 3주 도움 예정인데 조리원 2주 너무 길지 않나 고민중이라.. 도심에 있는 산후조리원이고 병원방문 외에 외출이 안되는 곳이라 너무 답답할거 같아요ㅋㅋ그래서 아예 산후관리사님을 2개월 정도 이용할까도 고민하고 있어요
집순이시면 집에 계시는게 아무래도 편할테니 산후관리사를 오래 이용하시는것도 고려해보세요!

전 2주있었는데 1주는 아쉬웠을거같고 몸 회복도 필요해서 2주정도가 맞는거같아요~ 막판엔 좀 답답했달까..그리고 집와서 산후도우미분이 오시면 어차피 식사도 챙겨주시고 그래서  오히려 산후도우미에 더 돈쓰고싶어요. 내집이 확실히 편하긴하더라구요. 둘째 임신중이라 조리원패스 생각도 있었는데 첫째보면 육아안할수가 없다고해서 회복힘들까봐 최소 1주는 가야지 생각중이에요. 전 자분하긴했었어요. 나름 수월하게 출산도 하고

첫아이라면 오래있어도 좋을거에요
조리원에서 배울것도많을거구요 아이목욕이나 모유수유자세 특히 눕수를 익히고나오시면 집에서도 편하실거에요~

첫째때 2주햇는데 왜 조캉스인지 알겟더라구요 ㅋㅋㅋ진짜 체력보다 암것도몰라서 1달있고싶엇어요ㅠㅠ 둘째는 조리원2주 도우미4주하려구요ㅜ

돈만있으면 오래있으면좋지만 요즘 조리원 가격이 사악하다보니 저는 일주일 지내고와서 산후도우미로 최대까지쓰려구요~^^

성향인것 같아요ㅋㅋㅋ저는 많이 바깥순이라 2주동안 조금 답답했긴 했는데 잘 지내다왔고 제 지인은 2주 예약하고 1주만에 나왔다고 하네요 너무 심심하고 지루하다고ㅎㅎ집순이시면 3주도 괜찮을것 같아요

집콕이 성격에 맞으시다면 조리원은 더할나위없이 천국이여요...⭐️ 진짜 서툴때 신생아실에서 아기 봐주시는 것도 좋은데, 때마다 누가 밥 간식 챙겨주시는게 ㅜㅜㅜ 지금 첫째라면 3주도 고려해보시는 것 추천,,, 

저도 3주하고 싶었는데 첫째 때간 조리원은 기본이 2주고 입소 후 조리원 상황 봐서 연장 가능 여부 알려준다했는데 결국 안된다고 했어요;; 뭔가 느낌이 2주 이상을 원치 않아한다는 느낌이... 집에 와서 보니 애가 그 이후부터 더 성장하고 먹는 양 늘고 등센서에 잠 안 자고 힘들게 하더라구요. 확실히 조리원에서 애가 크면 별로 안 좋아하는것 같아요. 처음부터 3주가 예약되시면 하는거 추천합니다!! 

산후도우미를 더 쓰는건 어떠세요~? 전 조리원2주, 산후도우미 4주로 계약했어요 ㅋㅋㅋ

3주하고싶어도 여기서는안받아주던뎅ㅜ 조리원이 진짜천국이긴해요..갑갑한거빼면 근데나오면 더답답함ㅜㅜ

주변 후기 듣고 3주계약해놨어요! 
금액이 3주가 따로 정해져있는게아니고 2주+1주가격 플러스라 비싸긴한데ㅜ 그래도 쉴때 쉬어야할것같아서요

길수록 좋아요^^
여유되시면 길게 계시는게 몸조리에도 좋아서 추천이요

3주 너무 좋았어요. 밤에 케어 안 해도 되는거랑 남이 차려준 밥 먹는 게 큽니다.

전 조리원은 답답해서 ㅎㅎ 2주가 적당한거 같아요 ㅎ 여유가 잇다면 산후도우미님을 길게 쓰는걸 추천합니다 ㅎ (좋은 분을 만나야되지만요 ㅎ)

저도 답답한거 싫어하는데도 첫째는 뭐든따지지말도 무조건 길~게 라는 주변말에따라 남편 찬스(?)로 제 지역에서 제일 비싸고 좋은곳 3주했어요ㅋㅋ 뭐 내돈 나가는거 아닌데 마사지 실컷받고 푹~쉬다오려구요! 그리고 혼자는 절대 싫어서 남편출입가능! 남편 밥 나오는곳이 1순위였답니다ㅋㅋ 2순위는 방 넓은곳이였어요 홈트하고 싶어서요 

체력이 안좋으시고 집순이면 3주도 괜찮을듯해요. 전 나름 체력좋은 노산인데 1주째는 좋았고 2주째부턴 답답했어요ㅋㅋ 호텔형이라 너무 방에서 OTT만보며 은둔하니 심심하고 창밖만보고...근데 집오니 실전이에요ㅋㅋ 2주나 3주나 장단점이 있어요ㅋ  곧둘째예정인데 2주합니다~  아 대신 도우미를 오래 썼었고 이번에도 그럴려구요.  도우미분있음 집육아도 할만해요 낮잠실컷자고ㅋ

3주 예약하고 9일만에 나왔어요ㅋㅋ.. 너무 편하고 좋았지만 너무 답답하고 아기도 자꾸 봐도 궁금하고.. 그리고 초 예민한 상태라서 집이 그립더라구요ㅠㅠ 잘맞는 산후도우미 길게 쓰고 마사지받는 거로 조리원 비용 사용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전 첫째때 얼른 집가고싶은거도 있었구 아무래도 엄마가 보는거처럼 일대일케어는 아니라서 아쉬운거도 있었어요. 걱정은 되지만 전 2주만 있길 잘했다 생각했구 둘째는 조리원 안가용ㅎㅎ

저는첫애때 조리원안가고
3주 산후도우미 이모썼거든요. 둘째는조리원 일주일이였나. 조리원도나름편안하긴하는데
셋째 는 조리원 못가니
산후이모님2주쓸려고요
내집이서산후조리하는게편안하긴하더라고요

혹시 돈만 여유된다면 조리원 3주에 입주도우미 추천드려요 밤에 못자는게 정말 너무 힘들거든요 ㅠㅠㅠㅠ

저는 첫째가 있고 두셋째 임신중인 맘인데 첫째는 2주 조리원하고 두번째는 10일만 예약했어요~
제왕절개하면 5박6일 병원입원에 조리원 2주하면 거의 3주 있다가 집에 오는거라서 집에 오면 패턴 좀 잡혀있어서 편했구요 두번째 출산때는 첫째 너무 보고싶을것 같아서 좀 더 짧게 잡았어요! 저는 오히려 조리원 좀 답답했고 산후도우미 기간을 길게 잡아서 좋았어요! 도우미분이 밥도 다 도와주시고 낮에는 거의 쉴수 있어서 저는 도우미분을 길게 쓰는게 훨 좋았어용ㅎㅎ

28주된 쌍둥이엄마예요 :) 저도 3주 예약했어요! 

첫째때 10일 있었는데도 감옥같고 넘 답답했어요. 사바사인데 수유콜 다 받으면 조리원 천국 아닌듯요. 모유수유 안하면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전 9박 10일이었는데 코로나 때였어서 너무 답답했어요ㅎㅎ 요즘처럼 자유로우면 길게도 좋을 것 같아요:)

전 일주일 있는데도 지루했어요🥲

돈만 있으면 저두 무조건 길게하고싶었슴다 ㅠㅠ

엥 저는... 제왕해서 그런지.. 입원1주+조리원2주까지 하니까.. 집에 엄청 가고싶었어요 ㅋㅋㅋ 물론 조리원 있을때가 천국인거 잘 알겠지만.. 그냥 다 합해서 3주정도면 충분했다고 생각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찌 생기면 3주 가려구요..그땐 푹쉴거애요 ㅠㅠ 

여유만 된다면 3주 아니 ...4주도 하고싶어요...... 그리고 무조건 무조건 그냥 자세요 .. 티비도 보시고용 ... 뭐 프로그램 다 필요없구 그냥 푹자세요 

저도 주변에서 3주하라고 추천햇는데 제가간조리원은2주가 최대라 2주만 하고 나왓어요 ㅠ
거기잇을때는 답답해서 2주도 괜찮겟네햇는데 집와서 육아하고보니 3주를
왜 하라는줄 알겟더라구요 ㅋㅋㅋㅋ할수만 잇다면 3주릉 ..!
이때 아니면 정말 쉴수잇는날이
없습니다...된다면 3주 하세요 ..!!

돈만있으면3주했어요ㅜㅜㅜㅜ집오면 헬육아ㅋㅋㅋ그냥 도우미이모님오셔도 3주하면진짜 넘 천국이었을듯싶어요 그당시에는 아내가애기더데리고있고싶은데 이랬는데 기간은길답니다ㅋㄱㄱㄱㄱ천국에 오래머무르세요

전 2주 추천해요!!! 밥 잘 나오지만 전 입맛도 없고 물리더라고요ㅠㅠ3일 뒤 퇴소하는데 3주는 넘 답답할 것 같아요~ e성향이긴 합니다 ㅎㅎ

산후조리원은 많이할수록 최고!! 남편 입장에서 와이프가 유일하게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은 조리원뿐입니다.... 산후도우미 이용중인데 개인 성향에 따라 굉장히 불편하고 이것저것 신경써야할 게 너무 많지만 후기 좋은 조리원은 유일한 안식처~~ 여유금만 있으면 3주도 강츄요~~

전 조리원 2주가 너무 힘들었어요

저 2주 했는데 처음엔 아기 따로 둬서 괜히 갔나 했는데 조리원 며칠 지나니까 천국이더라고요 저는 답답하지도 않고 온종일 조리원에 있어서 좋았고, 신랑은 둘째 가지면 한달 있으라고 할 정도로 아기 케어 제가 다 안해도 되서 너무 좋았어요

저는 양가 부모님들이 도와주실 수 없는 상황이라 남편이 조리원 3주 하자고 해서 3주 했어요.
무조건 추천입니다!!
지루하다고 하는데, 그 이후에는 지루 할 틈이 없어요. 지루하고 싶어집니다.
제발 3주 된다면 하세요!!
그리고 정부지원 도우미도 최대 3주까지니, 3주 신청 후 마음에 안들면 변경요청하고 그럼에도 마음에 안들면 이용 안하는걸로 하세요
무조건 최대 기간으로 신청 해 두세요!! 꼭!!

집 밖에 안나가도 답답한거 잘 못느끼시면  3주추천이에요! 저는 일주일 됐을때부터 달력보면서 조급해지고 슬펐어요ㅜㅜ돈 많이벌어야겠다 생각들정도로 아쉽고 지금은 더더욱 돌아가고싶네요. 둘째땐 첫째걱정에 3주못한다는게 더 슬퍼요. 첫아이 이실때 3주가셔서 푹쉬고 나오셔요ㅎㅎ

다들 조리원갔다가 집 가본 분들이 댓적은것 같네요^^ 
현 조리원에있는데 13박14일 이주했는데 빨리 집가거싶어요 조리원 외출도 아예못해서 감금생활하고 있습니다😂 하루세끼 다 나오고 아기도 밤에 돌봐주고 속옷 다 세탁해주고 청소해주고 간식챙겨주고 잘 먹어서 하루 두번 화장실 가고😅😂 아직 이행복을 모르고 집가고싶어요 ㅋㅋㅋ 월욯날 퇴원인게 기다려지는데 집가면 조리원생활이 그립겠죠ㅠㅠ

저는 우울증이 씨게와서 1주 추천이에여! 어찌나 답답하던지 못참겠더라구요 은근 바빴어서 천국?인지도 잘 몰랐어요. 특히 아기 끼고 모유수유 하실 생각이시면 집이나 조리원이나 이래저래 바쁜건 마찬가지더라구요 
조리원에서 남편생일 크리스마스 새해 엄마 생신까지 다 보낸 1인입니다 ㅠㅠ 

조리원3주+산후도우미3주 했는데 돌아간다면 조리원 2주+도우미를 5주 했을거 같아요.

조리원1주=도우미2주 가격이었어요

2주했는데 처음엔 너무 답답해서 집가고싶었는데, 집오니까 3주할걸 다시 가고싶네요 ㅎ

전 쌍둥이라 3주했는데...
2주하고 산후도우미 더 길게할껄 그랬나했어요. 
편하긴한데 3주쯤 되니 아기랑도 적응대서 제가 온전히 보고싶더라구여 ㅋㅋㅋㅋ

진짜 사바사인거같아요 전 조리원 넘 갑갑하구 시간 진짜 안가더라구요.. 잠못자고 피곤해도 집오니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었어요. 강아지들 친정에 맡긴것도 한몫했네요..

둥이라 4주 조리했는데도 집에와서 이모님들 오시기 전에 딱 하루 풀 육아 했는데 산후통 생겨서 고생중이에요 ㅠ

모유수유 안하시는거면 3주 강추요! 저도 조리원 감옥같고 싫었는데 집오니 왠걸요 조리원은 천국입니다 ㅠㅠ 때되면 밥나와 간식나와 빨래도 해주시고 애기도 봐주시고 
체력이 약하시고 모유수유 안하실거면 3주 강강추입니당

사바사지만...1주일 있었는데 답답했어요 ㅋㅋ 오히려 조리원이 더 바빠서...수유하고 밥먹을 시간도 없고 방에 있던적 별루 없네요 수유 다 안하고 그냥 쉰다고만 하면 갠찮을지도??근데 이건 사람 성향이라..

전 3주하고 나왔는데 한달도 가능함 더 있다 나올걸 그랬습니다.. 진짜 천국이라는걸 나중에 깨닳으실거예요 강추 ❤ 

2-3주까지는 애가 거의 돌볼거 없이 먹잠 무한 반복이에요 ! 4-5주라고 크게 변화가 잇는건 아니지만 ㅋㅋ 그래도 2-3주는 진짜 이정도로 잔다고? 이렇거든요ㅋㅋㅋㅋ  

저라면 
1. 조리원 2주 (+조리원 마사지) 
2. 정부지원 산후관리사 풀 
3. 조리원 3주차 할 돈으로 산후관리사 일정 추가 
4. 출장마사지는 신생아 졸업 기념으로 30일차에 5회 
5. 여력 된다면 50-70일차에 출장마사지 5회 추가 


조리원에만 쏟지 마시고 분산하셔요 조리원은 애기도 봐주고 밥 빨래 다해주고..  마사지도 받고 2주든 3주든 그냥 천국이에요ㅋㅋ 

문제는 집와서임 ㅜㅜㅜㅜㅋㅋ  산후관리사 온다해도 그분 퇴근하고 나면 애 봐야 하니까 집와서가 실전이에요 

그때 또 몸이 겁나 힘들고 아프거든요 .. 그래서 관리사님 기간 최대로 신청하고 마사지도 몰빵 말고 분산시켜서 계속 몸을 고쳐가며ㅜㅜㅜㅜ 100일까지 버텨야해요 

리얼 집와서.. 애가 점점 커가면서... 그때 관리사님이랑 마사지가 제일 도움 되어요 



조리원마다 다르기도 하고 엄마성향에따라 다른거같아요!!집에가고싶어서 힘들엇긴해요  세벽에 수유하냐 안하냐 차이인데 어차피 2주든 3주든 집에오면 세벽에 수유를해야하니 세벽에수유하고 베이비시터오면 쉬고...ㅎ 차라리 베이비시터를 더 오래 이용할거 같아요

저는 첫째, 둘째 다 제왕에 2주씩 있었는데 나름 좋다고 유명한 곳으로 갔는데 조리원에서 일주일 넘어가는 순간부터 좀 집 가고싶다 했어욬ㅋㅋ 완전 집순이에 둘째때는 첫째때문에 조리원 노래를 부르다 간거였는데돜ㅋㅋ 제왕하고일주일 입원하고 조리원2주해서 그런가... 진짜 방이 넓은데도 답답하고 때맞춰 가져다주시는 밥도 간식돜ㅋㅋㅋ 단 하나 좋앗던건 아가 봐주시는 것... 근데 집와도 한동안은 신생아라 잠만자니 집와서 전 더 천국이엇던거같아욬ㅋㅋㅋ ㅠㅠㅠㅠ 진짜 티비보고 다운받아온거 다보고 넷플 보고봐도 하루가 너무 길어섴ㅋㅋ ㅠㅠ 

설쇠고 나오려다보니 4주 있었네요ㅋ 시간이 금방 갑니다

저는 애기 둘 다 제왕 조리원2주였는데 3주는 넘 길꺼같아요 첫째 때도 2주차 되니까 좀 지겨웠고 그래도 둘째는 마지막 회복기니까 2주 했는데 일주일 지나니까 또 지겹더라구요 그래도 2주까지는 하는게 좋을꺼 같고 남은돈은 산후도우미 기간을 늘리는게 좋을꺼같아요!

저는 조리원에 있을땐 너무 답답하고 집 가고 싶었는데...지금 아기 6개월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후회합니다..즐겼어야했어요...무조건 3주!!!

전 조리원 2주 도우미 3주했는데 만족했습니다! 조리원 2주 있으니깐 막판에는 나가고싶어서 근질근질했어요ㅋㅋㅋ 차라리 도우미 3-4주 하는게 나은거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ㅎㅎ

성격 차이이지 않을까요 ㅠ ㅠ ㅠ전 2주로 갔다가 그냥 10일만 있다가 왔어용.. 넘 답답해서요 ㅠㅠㅠㅠ 집에 오면 힘들긴해요 근데 전 집이 더 좋더라구여🥹

돈만있다면 집은 늦게 가는게 맞는거같아요 ㅎㅎ

돈만 있음 3주요ㅎ 시간금방가요 집순이면 더더욱ㅋ남편이랑 떨어져있어도 괜찮으심 강추예요

50일된 아가 키우고있어요!
전 조리원은 2주하고 집에가는 날이 연휴였어서 3일 연장했어요.
(연장 1박에 30만원)
대신 산후도우미를 3주 썼어요!
전 개인적으로 조리원이 많이 답답했어요...ㅠ 햇빛을 직접적으로 못 쬐는게 엄청 우울하더라구요..
(조리원에 창문 있음)

본인의 성향에 맞게 조리원이나 산후도우미 길게쓰는거 추천이유!!!

저2주햇는데 나가기며칠전부터 우울했어요... 3주할걸진짜후회했어요 ㅠㅠㅠㅋㅋㅋ중간에 외출도되는곳은 특히 괜찮아요!! 경제여건되면 3주추천해요. 근데 조리원방이넘 좁거나 시설그닥이면 답답할것같긴해요!

2주만 해도 좋을 거 같아여! 더 늘렸을 때 애기나 엄마나 좋을 건 없을 거 같아요

넘 답답해서 빨리 집 가고 싶었는데..ㅎㅎ 2주가 딱 적당한 듯 해요

제 글이 도움이 되실진 모르겠지만 .. 자분하고 집으로 바로 오고싶어서 조리원 계약 안했는데 제왕하게 됐어요 ,,ㅎ   대신에 산후도우미 3주 쓰구요!
저는 조리원에서 아기케어가 잘 될지도 걱정이었고 ㅠ 태어난 직후에 아기에게 너무 많은 사람들이 노출되는게 싫어서 집에서 산후조리를 고집했었는데.. 결과적으로 너무 행복했어요. 조리원을 갔어도 모유수유에 모자동실을 하려고 생각했어서 그럴바에는 집에서 산후조리 하자 했는데 산후도우미쌤이 정말 집안일부터 모든걸 해주시고 한분이 온전히 아기를 케어해주는것도 좋았구요. 그래서 갔으면  좀 아까웠을 것 같아요. 제왕했었지만 회복도 열심히 수술직후부터 움직여줘서 빨랐고 아기가 태어나고 6일부터 바로 합을 맞추니까 우선 아기에게 너무 좋은 영향이었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의 손이 탄게 아니라 저랑 제일 많이 붙어있으니까요 ㅎㅎ 태어난 직후의 아기는 2주 가량은 정말 먹고 자고 싸고 밖에 안해서 제일 순할때래요, 그때 엄마아빠에게 익숙해진 아기는 당장은 힘들 수 있지만 나중에 양육이 훨씬 쉬워지는거 같아요. 물론 조리원은 딱 그 당시에만이 쉴 수 있는 거니 나쁘다 좋다를 얘기하는건 아니라 생각하지만 아기케어에 적극적+모유수유를 하실 방향이라면 산후조리원보단 집이 효율적이고 좋다는 의견을 슬쩍 말씀드려봅니다 ..! 단유 하시고 푸우우욱 쉬시려면 조리원이 최고겠지요!! 아, 저도 체력 쓰레기였는데 아기 낳으니 눈이 절로 떠지더라구요 ,,ㅎ 엄마는 강합니다 ..! 화이팅 입니다 !!  

조리원2주햇는데 돈만잇음 당근3주 아니 4주하고싶었어요 
조리원시설도 중요할것같은데.. 제가잇던곳은 방 엄청넓고 쾌적한곳이라 답답하거나 하는게 없어서 더얼마든지 더 있을수 있겠다싶었어요~
온전히 나를위한 시간으로 딱이예요 맛사지받으면서 몸 회복도 할수잇구요!
일단 집에 돌아가시고 나서부턴 도우미이모님계셔도 새벽수유로 잠은 못잔다고 보시면되기때문에 전
ㅎㅎ 조리원잇는 기간이 천국이었어요 밥나오죠 아기 봐주죠
가시려는 조리원이 좀 괜찮은곳이면 3주 강추하고 시설이 좀 좁거나 답답하다 하시면 2주추천드립니다!

전지금조리원6일차.제왕입원5일차.   답답해요ㅠㅠ.  물론신생아케어해주고하는거는 조리원짱인데.
  9시이후부터는 출입제한도있고.물론 늦게들어와도상관없지만.  남편이 담배피우니까. 왔다갔다 눈치만보게되서 집에가는데.
 혼자서 조리원있으니까.너무심심해요ㅠㅠ. 

조리원에 2주 잇는동안 매일매일 하루빠짐없이 마사지 받앗는데 조리원은 안그리운데 마사지는 3주 할껄 그랫어요ㅠㅠ 집에오면 마사지 받을시간이 없더라구요ㅠ출장포함..

전 제왕이라 병원 1주 , 조리원 10박11일 예약 했엇거든요? 병원에 있을땐 그냥 집에 가고싶었어요 ㅠㅠ 밥도싫고 침대도 딱딱하고 너무 싫더라구요 조리원 처음에 갓을때도 집에 가고싶어서 엉엉 울엇던...근데 지나고 나니 너무 좋던데요 ㅋㅋㅋ 수유콜 받을때 빼곤 자고싶을때 자고 밥도 안차려도 되고 무엇보다 마사지도 매일 받고..시댁에서 3주 4주 하라고 할때 그냥 네 할껄 그랫어요..돈 생각하지말규 하세요 그냥 하세요 조리원이 천국이에요 집에 오는 그 순간부터..못자고 잘 못먹으니까요...( 조리원 방 선택시 창문이 있고 해가 잘드는 방으류 하세요! 방이 어두우면 저도 모르게 우울함이 오더라구요) 

길면 길수록 좋은 곳이 조리원이죵:)

저는 개인적으로 2주요 ㅠㅠ 조리원에선 우울하더라구여 ㅠㅠ 집오니 완치(?)됐습니다 

저는 조리원 2주 있다가 퇴소했는데 집에 오자마자 다시 조리원 가고 싶었어요 ㅜㅜ 진짜 3주 완전 강추 합니다

무조건 3주 무조건이여 ㅠㅠ 전 아직도 2주한게 후회됩니다 ㅠ

저는 첫아이인데 조리원일주일했어요!  2주했으면 지겨워서 큰일날뻔했어요 조리원생활이 더바쁘더라구요🥲

돈만잇으면 연장해서 더 있고
싶어요ㅎㅎㅎ

출산하기전에는 3주 길다고 느꼈는데 출산하고 조리원에 있다보니 너무 짧...아요ㅠㅠ 돈만 있다면 더 있고싶었어요ㅋㅋㅋㅋㅋㅋ

전 첫째이기도하고 집순이이기도해서 최대한 길게 있자해서 3주예약했고, 지금 조리원온지 2주 다되어가는데 후회없어요..ㅎㅎ 가능하면 1주 더 연장하고 싶음..ㅎ 2주 시간이 너무 금방 지나가서 2주했으면 넘 아쉬웠을듯요!

전 제왕해서 병원에서 4박5일 있다가 이동했고 조리원 2주했는데 10일쯤되니 얼른집에가서 아기랑 둘이있고싶었어요ㅠㅠㅠㅠ 저는 둘째낳으면 10일만 하려고해요 

저는 붓기도 최고조였고 체력 진짜 바닥이라 회복 우선시하려고 3주 예약하려다가 기본 2주예약후 입소해서 추가 가능하데서 조리원있는기간동안 마사지 풀로 6번정도 받았고 조리원추가하려다가 산후도우미 2주신청하고 집에서 아가랑 조금씩 적응하면서 회복했어요!!
3주있다해도 집에서 또 적응해야하니까 전 오히려 산후도우미선생님 좋았어요^^

전 3주했어요 그리고 산후도우미 3주하고 그러고나니 아기 50일 지나더라구요 낳고는 바로 잘 모르는데 잘쉬어야 충전되서 ㅜㅜ 육아해요 체력이 받쳐줘야 하는 육아..

남편 친구가 세상을 떠나게되어 장례식장에 다녀온다고하는데.. 다들 보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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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동글이 된 지금 시점에선 이미 다녀온후라..
모든 댓글에 일일이 답글 달아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리고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신중 남편 상갓집 보내시나요?

친구상이면 무조건 보내야죠. 나이도 젊고 앞으로 할 것도 많은데 얼마나 마음 아플까요. 이 나이 또래의 장례식장 가보면 진짜 참담해요. 꼭 보내세요. 저는 임신 중인데도 친구 모친상 직접 다녀왔어요. 임신 중 가지 말라 이런 거 다 미신이고 사람 많은 곳이니 감염병만 조심하면 됩니다.

가까운 지인이면 다녀오라해요 ㅠㅠ 하지만 저도 아기있는집은 장례식장가는거 아니라고 걱정되긴해서 저는 아는분이 비방해주시거든요 그래서 부득이하게 장례식장 가야할때마다 부탁드렸어요 ㅎㅎ

친구면 무조건 가야죠. 
윗분 말처럼 미신이라,,

친구면 무조건 가야죠ㅠㅠ
혹시 남편이 안가겠다고 해도 저는 무조건 가라고 할거예요

저는 갔다가 마트나 목욕탕같이 사람많은곳 들르고 굵은소금 뿌리고 집에 오라고했었어요!

저도 갔다가 사람 많이 드나드는 편의점 들렀다오라고 했어요

남편친구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저도 같이 갔다왔어요 이쁜애기낳아 잘 기르고 있어요! 미신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애기가 생후 10일차에 남편의 절친이 하늘나라로 갔다는 얘길 듣고 남편 장례식장으로 보냈습니다. 가서 발인까지 하고 오라고 친구 가는길 외롭지 않게 보내주고 오라구요. 그래서 생후 10일된 애기 혼자서 2박 3일(주말포함) 돌보면서 저도 많이 울었네요..ㅠㅠ..그래도 남편 장례식장 보낸거 후회안했습니다. 꼭 보내주세요 ㅠ

간다고 하면 무조건 보내야죠...

무조건 보내고 친구 잘 보내주고오라고 할거같아요.. 저도 초기에 가족 장례식 갔다오기도했어요 미신이니까!

남편 회사일로 어쩔 수 없이 다 보냈어요. 임신중에만 5번 정도 간 것 같아요. 아기 건강하게 잘 태어났습니다^^

친구면 가야하지 않나요??다 본인들
생각하기 나름이니까요~

갈건 가야죠 ! ㅠ 
알아서 소금 뿌려달라하고 들어오더라고요 

저희 남편은 친구 아버님 돌아가셨을때, 만사 다 제껴두고 상갓집에서 1박2일 있었어요. 대신 제가 너무 서운해서 지금까지 마음에 담아두고 있네요.

정나니맘님께서 맘에 걸리면 보내지마세요 저는 애기놓고나서 100일전에 제친구 아버지 상났을때도 안갔고  100일지났을때 도 남편지인 상가집에 안보냈어요 제가 맘에 걸려서요.. 어머니 맘 편하신대로 하는게 최고입니다 남들 말 신경쓰지마세요! 

가야죠.
남편 지인 장례식 다 가고
저는 제 지인 장례식 때는 몸이 힘들어서 남편을 대신 보내기도 했습니다. 

미신 안믿어서 임신 중에 남편 지인 돌아가셨을때 장례식장 보내고 저는 그 근처에서 산책도하고 혼자 놀았고 둘이 같이 집에 곧바로와서 일상생활했고요 3.8키로 건강한 애기 낳아서 잘만 키우고있슴다ㅎㅎㅎ 장례식장 위생관리도 철저히 해요. 거기에 위생문제 걸고 넘어질거면 백화점 아울렛 웨이팅 맛집 다 가면 안되구요. 100% 미신일수밖에 없는게 그게 임신에 영향을 준다면 장례식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이나 상조회사 직원들은 다 대가끊기게요? 암튼~ 말이안된다구 생각하네요~

만삭에 곧 낳을때 된거 아니면 가도 된다고 엄마가 그러셨어요. 아니더라도 장례는 어지간하면 다녀오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아니고 배우자니까요.. 사람많은곳 한번 찍고 입었던 옷은 밖에 걸어두고 소금 촥촥ㅋㅋ 미신이지만..

톡으로만 진심으로 마음 전하고 저는 제 친구 남편 장례식에 안갔어요.. ㅠㅠ중학교때부터 20년 지기 친구였는데 친구가 먼저 말해줘서 안갔네요

만약가고 싶으면 팥 주머니에 넣어두고 다니고 들어오기전 몸에 소금 촥촥!

저는 임신 6개월때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서울에서 강원도까지 빗길 뚫고 다녀왔어요. 본인이 가는것도 아니니 넘 걱정마시고 신경쓰이시명 남편한테 너무 오래있지말고 얼굴비추고 일찍 돌아오라 하세요.

전 남편이랑 임신중에 2번 갔어요 미신이고 아무 상관없어요 

저는 미신 아예 신경 안쓰는 사람이라, 장례식이든 뭐든 다 보내용...ㅎㅎ

저두 가라고는 하는데..
팥이랑 소금 뿌리구 오라구해요

저는 임신중 저희 조부모님, 18년키운 강아지, 남편 할머님 이렇게 네번의 상을 치루면서 3일내내 있고 염할때도 들어가고 했는데 지금 아기 아주 잘 크고 있어요 미신이라고 생각하고 조상님 잘 보내드리면서 저희 아기 잘 크게 해달라고 이야기 드렸어요 친구분이시면 다녀오는게 맞는 것 같아요!

친구는...  ㅠㅠ
찝찝하묜 어디 들렀다 오라 하세요
걱정 마세요

아니요 전 안보내고
저희 신랑도 안갔어요~
친구한테 양해구하니 알았다고 다 이해해주더라구요 보통안가는게 맞아여
미신이든 아니든..

사람마다 달라요 ;; 이런기운들을 잘 타시는분이면 갓다오시면 탈날거에요 제가 그랬거든요 .. 기운을 잘 타는사람이면 스스로 알거에요.. 그런분들은 피하시는게 좋아요 

보내줬어요. 소금뿌리고 ㅋㅋㅋ 가는길3번이상 다 들렸가 오라하고, 오자마자 바로 샤워시켰어용!!!

저두 최근에 신랑친구어머니 장례식 보내주고 친구들이랑 그냥 근처호텔에서 자구 바로 출근하라고했어요 뭔가찜찜해서 피하자고해서용ㅋ

저도 장례식장 다 다녀왔는걸요

가라는건 다 복붙이네 ㅋㅋㅋ한심

저는저도잘가요!! 경사보다는조사를더챙겨야한다고생각하는사람이라..

가는게 당연하고요, 찝찝하면 문앞에서 소금 뿌려주세요

저희 남편는 회사 경조사 다 갑니다..
눈치보여서 뺄수도 없어서 그냥 편의점이나 마트 들렸다고 오라고 합니당 그래도 아무 이상 없으니 너무 걱정말아용

장례식장 다녀오구 시끄러운 마트 돌다오라고했어용~~

근데 생각해보면 이런건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미신같아요 다른 문화권에선 전혀 상관 없을테니까요

저는 제가 첫째 때, 현재 임신 중인 둘째 모두 장례식장 갈 일이 몇 번 있었는데 전부 다 다녀왔습니다..! 첫째땐 조부상으로 3일 내내 있기도 했구요.. 그때도 지금도 장례식장 다녀온 건 후회없고 남편 친구라면... 어떻게든 보내줘야 제 마음도 편할 것 같아요ㅠㅠ

가까운지인이면 가는게좋을거같다능데 신랑은 안간다네요..

친한친구면 당연히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갔다오시고 소금 뿌리시고 하면 될 거 같아요..

실제로 지난달에 신랑 친구가 죽게되서... 기꺼이 보내줬습니다 제가 같이 가주고싶었으나 입덧이 너무 심할때였어서 오히려 제가 짐이 될까봐 신랑만 보내줬네요 발인까지 다 하고 왔었어요
내 친구라고 생각해보시면 신랑 마음 이해되실거에요

지금 25주차고 장례식 다녀왔어요. 미신을 뭘 믿어요. 저는 상관 안하고 앞으로도 중요한 지인 가족분들 장례식 있으면 갈거에요! 

네.. 왜 안 되는 거죠..?
저는 공교롭게도 첫 아이 출산 이틀 전까지 시조부모 장례 3일간 치르고,  뱃속에 있는 둘째 아이도 최근 조부모 장례 3일 다 치르면서 잘 키우고 있어요~
그 당시에는 겪어보지 않은 출산이라 작은 일에도 고민이 많으실 텐데, 나중에 돌아보면 다 잘 지나갔구나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오히려 친구 마지막 길 안 간걸 오래토록 후회하실지도 몰라요~ 신경쓰인다면 남편분만 다녀오면 될 것 같아요~ 너무 염려마세요^^

저는 무조건 가라고 해요 저희 집은 이장이나 장례 갔다 오면 몸에 소금을 뿌리기도 해요,, 넘 걱정 되신다면 보내신 뒤에 그렇게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친구 마지막 길인데 남편분 마음도 속상하실 거 같아서 이건 이해해주셔야 나중에라도 말이 안 나올 거 같아요

저는 저도 중요한 장례식은 다녀왔어요 ㅜㅜ
안중요한 장례식 그런건 없지만...

축하는 언제 받아도 축하지만 위로는 때를 놓치면 안된다 생각해서 ㅠㅠ 대신 들어오는길에 세군데 이상은 갔다 오라고 합니다...

친구면 다녀오라 할 거 같아요 ㅜㅜ그래도 마지막 가는길 보고 와야 친구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마음이 덜 아프지 않을까 싶어서요,, 그리고 분명 안가면 평생 후회할거라.. 저는 무조건 다녀오라 할거 같아요

안타깝지만 시기와 운이 나쁠뿐...미신이지만 조심해서 나쁠것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누구탓하려고.....결혼식전에도 문상갓는데 이번엔 저도 포기햇습니다(남편임) 아내와 아이를위해 더군다나 젊은나이에 별세하는게 좋은일이아니라고 주변에서 만류를 많이해서

다행히 아직까지 저는 갈일이 없었지만 저만 안가면 된다고 생각해서 가까운 지인은 다녀오라고 해요! 근데 최근에 남편 친구 할머니 돌아가셔서 친구 할머니 장례식까지 가야하나 싶었는데 알고 안가는건 좀 아닌거 같다고 해서 다녀오라했어요. 미신이지만 대신 갔다가 오는 길에 편의점 들려서 뭐라도 사먹고 오라했어요ㅎㅎ

요즘 같은 시대에 미신 믿는 분들이 아직도 이렇게 많은게 참 신기하네요... 저는 조부모님 장례 치룰때 쌍둥이 임신한 언니도 왔고, 4개월 아기 데리고 온 지인도 있었어요. 쌍둥이 자연분만 순산했고, 4개월 아기도 이제 돌 되어가요~ 그때 고마운 마음은 평생 갈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지인들 본받아서 주변에 장례식 있으면 무조건 다 갑니다.! 임신 22주 기간동안 두번 다녀왔고 아기 건강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전 남편이 장례식장 다녀오는골 별로 신경써보진 않았어요.. 근데 주변에서 많이들 신경쓰시는 것 같긴 하더라구요. 내가 신경쓰이면 신경쓰이는 거라고 생각해요!

제 어머니가 재작년겨울에 돌아가셨습니다. 친구와 임신중인(12주) 친구 와이프까지 편도 3시간이나 걸리는길을 마다않고 와주었습니다. 지금도 고맙고 그때생각하면 눈물이 핑 돕니다. 남편친구는 누군가의 아빠일수도 남편일수도 또 아들일수도 있습니다. 미신을 믿으신다면, 좋은 마음으로 상대의 명복을 빌어주고 기꺼히 남편가는것에 동의해주는것이 복이 들어오는 마음가짐과 태교에도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당연히 보내야죠!! 아니 입장 한 번 바꿔 생각해보셔요 ㅠㅠ

저는 보냅니다! 솔직히 미신이라고 생각하지만 가지 말라는 이유가 사람 많이 모이니까 질병에 노출될 염려가 커서 그런거 같아요ㅠ
1월쯤에 남편 친구 장인어른 돌아가셨는데 저도 같이 갔어요...ㅎ 이미 유행하는 독감이랑 코로나 이미 다 걸렸던 상태라ㅋㅋㅋㅋㅋ내가 무적이다..하고 잘 다녀왔습니댜ㅎ

엇ㅎㅎ 그러네용 저는 22주입니다ㅎㅎ 정나니맘님두 감기 조심하세용 요새는 또 B형 독감도 유행하니까 요것두 조심입니다!

저는 남편인데요. 와이프가 임신중이여서. 제 친구아버님상 가야하는거 스스로 고민했는데. 와이프가 무조건 다녀오라고 해서 마음 편하게 가서 위로해 주고 왔습니다. 평생 남을 일 인데 다녀오길 잘 한거같아요

미신같은걸로 사람간 감정상할일 없는게 좋지않을까요 남편분입장에서도 왈가왈부하는게 힘들수도

고민 많으실텐데 맘님이 무조건 최우선이어요!!!

보내줘야죠 당연히...
똑같은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해결됩니다..

저는 제친구 아버지 돌아가셔서 직접 문상도 갔는걸요. 애기 건강히 곧 출산준비중입니다. 시덥잖은 미신에 친구간에 우정 저버리게 하지마세요~

당연하죠...당연히 다녀와야죠...

잘몰라서 안다녀올 이유가 있을까요? 친하면 가야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옆에서 묵묵히 있어주는것만이여도 힘과 용기가 됩니다

저는 안가도 남편은 보낼것 같아요~ 가족이면 그냥 가는게 맞는거고 ㅠㅠ 저는 실제로 10주에 사촌오빠 장례식 갔다왔어요 미신이라 생각하고 오빠가 애기 잘 지켜주겠지 하고.. 마음 먹기 다른거 같아요~

쌩판모르는 남의상갓집은
가는게아니고요. 친구나 가족 친척
조상은 갠찬아여〰️ 


가야죠.. 친구의 부모님이라도 전 보낼거같네요. 

안보내고 부주만해요
부정탄다고  하더라고요   안좋은기운을 가지고 온다고 절대가지마라고 어른이 그러더라고요 
애기아플까봐 안되용  

아이가 본격적으로 이유식을 시작하게 되면 엄마 아빠들이 바빠지죠. 이유식에 들어가는 식재료의 영양분도 고려해야 하고,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지는 않는지 일일이 확인해야 하기 때문!😵 그런데 아이들의 이유식으로 자주 쓰이는 식재료에 궁합이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오늘은 영양과 맛 모두 사로잡는 이유식별 식재료 궁합에 대해 알아볼게요!🍖<hr>이유식 식재료 찰떡 궁합🥣궁합이 좋은 식재료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소고기는 철분 보충을 위해 하루에 한번은 먹어주면 좋은 식재료예요. 🍗닭고기도 아미노산이 풍부해서 아기 영양식으로도 많이 사용하는 식재료인데요. 소고기와 닭고기 모두 영양 균형을 맞춰주기 위해 🥕녹황색 채소🥦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흰살생선은 단백질, 칼슘이 풍부해 아이들의 뼈와 살을 튼튼하게 해주는 식재료인데요. 당근, 양파, 브로콜리 등과 함께 먹으면 영양소 균형을 맞춰줄 수 있어요.<hr>궁합이 맞지 않는 식재료도 있어요!궁합이 맞는 식재료로 이유식 식단을 꾸리고, 직접 요리해보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 되겠죠? 하지만 이처럼 좋은 음식 궁합이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식재료도 있어요.🙅 바로 소고기와 고구마, 시금치와 근대, &nbsp;등이 있답니다. 이러한 음식 조합은 되레 영양 섭취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셔서 이유식 식단에 반영해주세요.&nbsp;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mp;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isi=1497301126&amp;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ofl=https://babybilly.app"></a>

이유식에도 궁합이 있나요?

다들 얼마나 어떻게 먹고 있는지..궁금해욧..🥹

11개월 아기 이유식분유스케줄 및 수유량

다음주 돌인 아기구용 ! 유아식 합니다 겁나게 안먹어요..
보통 8시 쯤 기상
9시 아침밥 80-110 (쌀밥, 반찬 등등)
중간에 간식
12:30-1:30 사이 점심밥 80-110
3시-4시 사이에 분유 140-160
6:30분 쯤 저녁밥 80-110
요새는 막수 8:30-9:00 이후에 먹어용 240!
그래서 총량이 분유는 400, 그냥 밥은 200-300 사이에용.. 이거보다 적을 때도 많구요 ㅠㅠ

11개월이고 곧 돌인 아가예요~ 150전후로 진밥느낌으로 삼시세끼 먹이고있고 모유수유중이라 얼만큼 먹는지는 모르겠어요 

11개월 중반 여아에요! 
10갤부터 유아식이랑 후기병행중이에요
요새 분유끊고 우유먹이는 
과도기스케쥴이에용

8시-8시반에 기상과 동시에 오트밀포리지200g
낮잠+우유200ml
1시 유아식 200-230g
낮잠+간식
5시 이유식 200-230g
7시반 분유 240ml

이렇게 먹는중이고 곧 막수도 끊으려구요..!

11갤+13 여아에요!!
원체 이유식 잘 안먹어서 걱정이에요.. 유아식 하면 나을련지..ㅠ

8시~9시 이유식100
10시 분유 170~200 / 낮잠
14시 이유식100 (가끔 분유 대체/3식하다 넘 안먹어서 2식 바꾸고 최근 다시 3식 시작)
15시 분유 150~170 (분유2번 먹으면 밤에 찡찡대서 다시 분유 늘림)
18시 이유식 170~200
20시 분유 170~200

이렇게 먹고 있어요!!~
분유 2번 먹으면 밤에 찡찡될때 있어서 다시 분유 3번으로 늘렸네요ㅠㅠ
키는 모르겠지만.. 몸무게는 9키로 중반쯤 예상되네요

11개월 남아고 11.5키로예요. 4키로로 태어나 좀 큰 편이에요!

7시반~8시 오트포리지 180~200g
9시반 낮잠1
11시반~12시 이유식180~200g(밥볼or리조또)
1시반 낮잠2
4시반 이유식180~200g(큐브이유식)
6시 간식60~70g(과일이나 만든 빵)
7시반 막수 280ml (간식 안먹었을땐 360ml까지)

막수는 지금이라도 끊고싶은데.. 분유가 2통남아서 마저 먹이고 끊을까 고민중입니다.

11개월 중반 여아. 2.57kg로 태어났고 현재 9.6kg

7:30-8:00 분유 190ml
9:30-10:00 이유식 120-130ml 
1:30-2:00 이유식 150ml
3:00-3:30 분유 190ml
7:00 이유식 120ml (반은 죽, 반은 유아식)
8:30-9:00 분유 190ml

밥 엄청 잘 안먹는데… 떠주면 바로 입 꾿 닫아요.
그래서 텀많이 줘서 늦게 먹이는데도 
자기가 손으로 쥐는것만 먹어요 ㅜㅜ
근데 어린이집가면 완밥하고와요… 왤까요…🥲
남편이 오죽하면 선생님이 뺏어먹는거 아니냐구 ㅋ분유는 돌 지나서 천천히 끊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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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임신준비때 부터 수유부 까지
닥터맘스 로 쭉먹었어요 ㅋㅋㅋ
편리해요

30주에 병원 갔을때 아기가 거꾸리 라고 해서 아직 돌아 올수 있는 시간이 있으니 돌아오겠지 라는 바램으로 있었는데 오늘 병원 가보니 거꾸리.. 거기에 양수가 적어서 움직여서 돌려놓을수 있을지도 확실 하지도 않다고  ㅠ..ㅠ 자분 하고 싶은데 이러다 수술 할까봐 겁나네요

양수가 적고 아기는 거꾸리...

저도 30주차때 역아였는데 33주에 가니까 다시 돌았더라고요..!

병원에서는 이온음료랑 물 마시는게 큰 의미는 없다고 하지만 이온 음료 마시고 양수량이 늘었어서 일단 드셔보는거 권해드려요  저 지금 31주차인데 29주차까지 역아에 이번주는 가로로 있다가 다시 제대로 갔다가 난리네요 일단 너무 걱정마시고 물 많이 드셔보세요!!!!

이온음료 포카리랑 수박 많이 드시면 양수 늘어나요! 그리고 고양이자세 자주 해주세요! 저도 첫째 낳을때 양수적고 역아였어요!!

전30주차까지 역아였어요. 가로로 있다가 역아로 있다가 31주차에 질 초음파로 역아에서 머리가 아래로 내려왔더라구요. 걱정말고 고양이 자세 자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