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빌리 동기모임이란?
통잠인가요...? 도와주세요..!
꼬***이
조회 605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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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차에요? 30일 지나면 안깨워도 된대요!
꼬***이
아 진짜요!? 탈수 안오겠죠?52일차에요..!
도**이
괜찮아요! 깰때 주면 된대요ㅎㅎ
꼬***이
감사합니다! ㅎㅎ 방금 깨서 밥먹였네요! 통잠처음이라 놀랐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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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애기도 그때쯤 통잠잤어요 ㅋㅋ 효녀입니다 ㅋㅋ
꼬***이
완죤 효녀네요!!!이대로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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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애기도 이틀전에 9시간 오늘 7시간 통잠자네요!!! 지금시기엔 괜찮데요 ㅎㅎ
꼬***이
괜찮다니 안심했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공**망
저희 아가는 54일차인데 7~8시간씩 통잠자고 일찍 먹고 잠든날은 새벽에 한번 먹고 또자기도해요 탈수안오니 걱정안해도 괜찮아요
꼬***이
잘 몰라서 걱정했는데 이제 통잠을 자더라구요 ㅠㅠ 감사합니다
소*맘
신생아 졸업하면 억지로 깨워서 먹이지 않아도 돼요 저희 첫째는 60일부터 8시간 통잠자도 잘 크더라고요 아기가 스스로 양 조절해서 낮시간 수유량이 조금씩 늘어요!
소*맘
근데 어린 개월엔 4시간마다는 먹여야 잘 큰다는 소아과 의사분들도 계시긴 해요~
꼬***이
요즘 4시간 5시간 통잠을 자더라구요 ㅠㅠ 감격이에요 감사합니다
**
저희애도 8시부터 다음날 6시까지 자요 몸무게 잘늘면 상관없데요 30일 이후부터 잘자면 복이죠ㅜㅜㅜㅜ
꼬***이
정말 복이에요 ㅜㅜ 삶의 질이 올라갔어요
나*ㄹ
개월수+3시간이 통잠이래요 근데 +4시간까지는 괜찮지않을까싶어요 아기가 스스로 조절해요 ㅎㅎ
꼬***이
스스로 조절하니 다행이어유ㅠㅠ 감사합니다
뿌***2
부럽네요 전 57일차인데 아직 수유텀 3시간...ㅠㅡㅠ
꼬***이
곧 통잠 잘꺼에요! 저는 안잘줄 알았는데 의외로 빨리 와서 당황했어요 ㅎㅋㅋ
뿌***2
오 감사합니다 저도 어서오기를 바래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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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습진? 좋아진 아이 꿀팁 전수 좀 해주세여..
간절합니다ㅠㅠ 두달전에 볼에 작게 하나로 시작하더니 오늘 아침엔..와 목덜미쪽에도 와다다생기네요 병원 소아과 피부과 다녀왔는데 동전습진이다 곰팡이균이다 다 다른처방.. 일단 병변이 동전습진과 매우 유사해서 보습 자주해주고 온습도도 퍼펙트한데.. 왜 오늘 아침에 더 심해져쓸까여... 코감기가 있긴한데 컨디션이 안좋아서 더 그럴까요? 완모중인데 제가 먹는 음식에 영향일지.. (병원에선 모유수유가 아토피에도 좋다며 적극적으로 하라고하셨어여..) 차도가 없으니 마음만 조급해지네요ㅠㅠ 동전습진과 곰팡이균은 처방과 치료방법이 아예 상반되는지라...배양검사하는 상급병원 예약은 해뒀지만 2월 중순이 가장 빠르네여ㅠㅠ 차라리 내 피부가 그랬으면하고 빌고있어여ㅠㅠ 말 못하는 아기가 가려운지 따가운지 짜증만 늘어나고..그와중에 아랫니도 안녕? 하려하네여...하핳 동전습진으로 고생하다 좋아진 분들 온습도는 어느정도가 좋을까여? 감기걸려서 너무 추울까봐 22-3도 해놓는데 더 내려야할지... 습도는 50-60사이입니다! 아 또 미국산 도브비누 써보신분? 주문하려는데 진짜 좋나여? 간절한만큼 주절주절...질문도 많고 정리도안되네요..ㅎㅎ 꿀팁전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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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출산예정이신 분들 조리원 계약하셨나요? 조리원해야할까용 ㄷㄷ
조리원 예약 얼른 해야하는데 너무 고민이 되네용,, 😮💨😵💫 입원 기간 까지하면 첫째를 10일동안 못 보는 건데 첫째가 넘 눈에 밟힐 거 같구... 근데 집에 있어봤자 뭐 해줄 수 있는 것도 없어서 그냥 조리원에서 쉬는 게 낫지 싶기도 하고요 ㅠㅠㅠ 글구 둘째 낳고는 더 몸이 안좋을거 같아서 조리원을 가는게 나을지.... 다들 어떻게 결정하셨는지 궁금하네용 ㅠ
조회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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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여유롭지못하면 둘째는 욕심일까요?
첫째는 결혼준비하던중에 찾아와서 지금은 갓 두돌지났어요! 남편 나이가 많아 둘째계획은 있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둘째가 생겨 아직 초기입니다 시댁에서는 좋아하시기는 하지만 친정에서는 경제적으로 여유롭지못한데 첫째나 잘키우지 왜 둘째가졌냐고 엄청 싫어하시네요 딸 걱정에 그런거 이해는 되지만 섭섭한건 사실이구요.. 이렇게나 싫어하는데 낳아도되나 싶은 마음이 듭니다.. 첫째는 그래도 따지고보면 혼전이라 축하못받은거 이해는 되지만 둘째가지고도 축하는커녕 싫어하시니 어째야하나 싶네요 어디다 말할곳도 없어 혼자 끙끙 속앓이만 하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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