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호

무시하세요. 주변 말 때문에 아이 안전을 미룰 건가요?? 바구니카시트 태우셔요. 남들의 이랬다 마인드는 아무일 없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에요. 나중에 뒤늦게 후회하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0562266?sid=102

뚱***4

무시하시고 남편분께 꼭 카시트 설치하라고 하세요 요즘 안고가는거 불법이고 꼭 카시트 태우셔야합니다 안고가는거 정말 위험해요

분***이

바구니카시트에 속싸개풀어서 고정 잘해서 가셔야죠~ 20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지만 사고는 한순간이에요~ 주변 사람들 말 듣지않으셔도 되요~

사**맘

카시트 태우고 왔어요

예******기

애기 문제 생기면 시어머니가 책임지신다고 하시나요? 만약에 사망사고라도 나면요? 그건 어떻게 책임지실건지... 시어머니 애기 아니고 맘님 애기예요ㅠㅠ 카시트 꼭꼭 사용하세요.

행****A

요즘은 병원에서 먼저 바구니 카시트 물어보고 가져오라하고 조리원도 마찬가지에요. 그리고 카시트는 법적인거라 의무설치인데 그걸 오바니 어쩌니 얘기하면서 왜 무례하게 구시는거죠. 이런게 간섭이고 남편이 총대매고 차단해야되는거에요.

사*꽃

바구니 안 태우면 불법. 외국에서는 카시트 없으면 퇴원조차 안 시켜줍니다. 사고 나면 애가 에어백돼서 품에서 터져요. (말 그대로 내장이고 뭐고 터집니다) 누구는 사고 당할 줄 미리 알고 있나요. 언제 일어날지 모르니 대비하는 거죠. 뭐라 하든 무시하세요. 남편도 시댁 식구도 안전불감증 너무 심하네요;

빰**이

100번중 99번은 아무문제 없어도 1번때문에 하는거아닌가요..그냥 네 안고갈게요~하고 카시트 태워 오세요.요즘 오토바이도 많고 접촉사고도 많아요. 저 첫째 한달되서 예방접종 맞히러 진짜 집앞에 3분거리 애기 안고 타고 가다가 친정엄마가 나무 박아서 사고났어요. 저도 안전벨트 안했다가 무릎아작나서 몸조리 거꾸로 했어요 ㅠㅠ 애가 다행이 크게 다치지는 않았는데 놀라서 애도 자지러지고...30km 로 진짜 살살가다가 박았어요. 그런일도 더러 있어요.

현***🩷

당연히 카시트 태웠어요! 당근이나 대여하세요~ 신생아 카시트 3만원도 안해요! 그리고 시어머니 남편도 차타서 안전벨트 착용 안하시는거죠?? 그래서 아기 카시트도 안일하게 생각하시는거겠죠?

S**️

저는 신생아시트 있는 조이카시트에 45분거리 태우고 왔습니다 커서 오는 내내 조마하고 흘들릴까 싶어 카시트 붙잡고 왔어요 병원에서 되려 바구니없냐 외부로 나갈 수없어어서 직접 태워줄수 없는데 잘 태울수 있겠냐 이렇게 태우면 된다 방법 잘 숙지해서 안전하게 태워가라까지 얘기하셨어요 조리원에서도 카시트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할머니란 분이 말하는 본새가 참... 저는 지금도 5분거리도 절대적으로 카시트 태웁니다 저희 부모님이 잠깐인데 그냥 안고 가라고 귀찮게 뭐하러 태우냐고 하면 애 죽으면 그 원망 평생 감당할꺼냐 되려 으름장 놓습니다 태우고 내리고 귀찮으면 그냥 안나가는 걸 택합니다 내 목숨 소중해서 벨트 메는데 애는 더 소중하잖아요 저런소리는 한귀로 듣고 흘리세요~

미**마

15분 짧은 거리지만 카시트에 태워서 데리고 왔어요~ 차를 오래 타야지만 사고가 나는 법은 없으니까요 정말 5-10분 잠깐 타다가도 사고는 일어나더라구요 ... 내 새끼 엄마인 내가 지켜야죠!

(*****a

.

힝**맘

조리원에서 무조건 카시트 가져오라 합니다. 필수예요. 겉싸개 벗기고 채워야해서 위아래 입힐거 잘 챙겨서 태우면 됩니다. 추울까봐 걱정하는데 겉싸개로 덮으면 따뜻해요~ 차 시동 미리 걸어두면 되구요

꿀*쥬

저는 쌍둥이였는데 한명은 바구니 카시트에 태우고 한명은 카시트에 태워서 왔어요!

우******️

여러 댓글과 조언 모두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어머님말은 사실 그냥 무시하면 되는데 신랑까지 안고가자고 하니까 스트레스에요 ㅠㅜ 싸움을 해서라도 카시트에 태워갈께요 !!!😭😭

️***️

그냥 조리원에서 카시트 없으면 퇴원 안시켜준다고 하세여!!

해***이

저는 브라이텍스카시트에 태웠어요 아무리 작아서 태우기 그런가해도 위험가능성 높이는거보다는 정석대로 가는게맞아요! 작아서 옆에 담요나 그런거 껴서 좀 꽉차게해서 카시트에 태우고 30분걸려서 집에 안전하게왔어요! 무시하시고 카시트태우세요

두**가

신랑은 왜 안고 가자고 하는거죠 ㅠㅠ 힘드시겠어요 당연한걸 관철시켜야하니

머*쓰

혹시 이거 밑에 끝으로 고정한거 보이시나여?? 저도 불안해서 카시트는 하고싶고 아기가 너무작아서 풀어서 놔둘순없고 바구니카시트는 없어서.. 아기겉싸개 감싼 그 통째로 카시트에 끼우듯이 벨트 다 감쌌거든요 그리고 꽉 채우고 제가 손으로 받쳐서 갔어요..사실 제대로 앉히면 제일 좋은데 너무너무 작아서..ㅜㅜ

탁**비

무시하세요...! 남편분이 그런소리 하는거라면 정말 잘 공부하고 오라고 따끔하게 얘기해주시구요, 네이버카페 "아이와차"인가? 거기 들어가셔서 꼭 정독하시길 바랍니다. 저희도 조리원에서 옆에 다른 산모의 어머니가 저희한테 "어머, 안고가지" 하는데 진짜 생각없어 보이더라구요

M********i

무조건 카시트죠. 차 타는 시간이 5분이든 10분이든 신생아 안고 차 타시면 안됩니다.

금*******

저는 조리원에서 친정까지 5분도 안걸리는 거린데도 바구니카시트에 태워갔어요. 시댁서 굳이 왜 바구니쓰냐 오히려 머리흔들린다했지만 내 아이 안전은 내가 지켜야겠다 싶어서 무시했어요.. 남편분 댓글 보여주시거나 관련 유튜브영상 찾아서 꼭 보여드리세요 ㅜㅜ

크**빠

사고는 늘 찰나의 순간 . 사고 후 후회하는건 아무짝에도 쓸모없어요. 안전예방은 아무리해도 유난아니고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작고작은아기 바구니카시트태우고 엄마 옆에타고 이중삼중 보호해야죠

크**빠

바구니카시트 신생아 이너시트 머리쪽에 수건이나 기저귀 말아서 꼭 고정해주세요 고개가 정면으로 빳빳하게 쳐다볼정도로 그러면 진짜 덜흔들려요

버**동

무조건 카시트요...

예*맘

카시트 설치했는데 막상 태울라니 아기가 넘 작고 어떻게 태우지 하다가 가까운 거리라 그냥 안고 왔네요ㅜㅜ 첫 예방접종 때는 카시트 태워서 다녀왔어요~ 안 태워보니 당황스럽더라구요 저희 어릴 땐 카시트 안 타고 잘 다녔다 보니 어른들은 생소하실 거예요 그러려니 이해하시고 카시트 꼭 태우세요!!

또****롱

바구니카시트 꼭 태워서 오세요! 아기 카시트 안타는 것도 불법이에요. 저희도 양가 어른들이 아기 어릴 때 차 한대로 움직이게 안고타자 그러셔서 어쩔 수 없이 몇 번 그랬는데 카시트 안태우면 불법이다 아기가 어른들 에어백돼서 제일 크게 다친다 계속 말씀드려서 이젠 카시트 꼭 태워서 갑니다

설**맘

조리원 원장님한테 귓뜸 해주세요. 상황이 이래서 아기 안정상 카시트 있는지 유무 확인하고 퇴원시켜달라고.. 당연히 사고가 안나고 집에 가실 확률이 높겠지만 아이에 관해서는 도박안하는게 후에 무슨일이 생겨도 후회하지 않을것 같아서요.

베이비빌리

안녕하세요. 엄빠님! 오늘의 베동 BEST글로 선정되셔서 댓글 남겨드려요. 😍 ✨ 빌리 쇼핑에서 사용하실 수 있는 3,000원을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적립해 드려요🙈상품 수령을 위해 금주 내에 작성자(나)가 표기된 베동글 캡쳐본 + 이 댓글의 캡쳐본을 카카오톡 고객센터로 보내주세요! 커뮤니티 이용 약관에 따라 남겨주신 소중한 글은 베이비빌리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