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

저도 12, 13주부터 속옷이며 옷이며 다 안맞아서 새로 샀어요~! 입덧으로 살이 빠지는데도 안 맞더라구요..ㅎㅎ 일찍 사서 오래오래 뽕 뽑자! 하는 마음으로 샀어요! 원피스나 치마는 되도록 출산 후에도 입을 수 있을 디자인으로 골랐어요!

사*꽃

임부복 따로 안 사고 원피스로 버텼어요. 임부복이라고 더 비싸게 받는 경우들이 있어서 괜히 팔아주기 싫더라구요 ㅠ 단추 달린 원피스는 아이 낳고도 수유복으로도 잘 입었습니다

카***케

출산하고도 입을만한 원피스 위주로 사고 있어요 ㅎㅎ 집에서 입는 편한 바지는 남편 바지거 입고요 ㅠㅠ ㅋ 임신중에만 입을 옷에는 돈 쓰기 싫어지긴 하더라고요. 속옷은 근데 어쩔 수 없어서 일단 팬티는 넉넉한 사이즈와 부드러운 소재로 몇세트 샀습니다... 브라는 일단 곧 겨울이라 노브라로 버텨봤다가 봄 전쯤에 수유브라를 사볼까 싶네요

김****니

저도 임신 했을 때 편한 박시한 롱원피스 사고 임부복은 안샀어요 원피스가 임부복이지 별거인가~라고 생각하고 남편한테 고무줄 청바지가 있어서 그거 입고 다니고 남편 반바지에 남편 박스티 입고 그러고 다녔어요 ㅋㅋㅋㅋ

평***상

저는 원래 뱃살이 있는 편이어서 임부 바지 벌써 사버렸어요 원피스 입기에는 아직 활동이 불편해서 바지로 샀는데 너무 편해서 또샀습니다.. :) 편하신거로 사용하시면 될거같아요!~

오**나

원피스가 아이 낳고도 입을 수 있어서 저는 원피스로 여름 보냇어요 ㅋㅋ 겨울이라 레깅스만 임부용으로 사심 될 것 같아요. 바지는 임부용으로 사면 나중에 편하긴 한데, 복직할때나 배 들어가고 나서 일반 옷 입을 때 배 부분이 티가 날 것 같더라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