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빌리 동기모임이란?
(호르몬문제인지..) 남편과 여직원 카풀문제 이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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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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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맘
남편의 애매한 태도가 제일 문제네요. 그사람 성격인건지.. 대충 지나가면 잊어버렸다. 너도 잊어버려라. 주의인거 같은데 기존에 실수한 부분이 있으면 현재상황을 만든건 본인이니 감수해야죠.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시전하면 같이 살기 싫다. 너랑 못 살겠다. 안하리란 법 없어보여요. 극단적으로 헤어지라는게 아니라 "문제점에 있어서 너의 해결하려는 의지가없는 너의 태도가 난 화가나고 의심이 지속된다." 대화해보시고 변하는게 없다면 본인을 위해 그러고살게 내비둬 버리시던지 쓰니님이 맘가는데로 하시라고 얘기하고싶어요. 각기 현재 처해진 상황이 어떤지 모르니 극단적으로 말은 못하겠지만 회피형인간 진심 스트레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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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ㅠ 제성격상 내버려둔다면 정말 지옥속에 살 것 같아요ㅠ 계속 얘기해보려구요
아*****5
와 9번부터는 진짜 신뢰 잃을 행동이네요.. 연애였으면 헤어졌을 문제에요 ㅠㅠ 니가 싫어할까봐 말 안했자 이런 태도도 문제구요.. 임신한 아내가 이렇게 싫다는데 조심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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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감사합니당ㅠ 그러게요 답답하네용 정말ㅠ
E*******이
그냥 뭔이유고 다필요없고, 내사람이 싫다하고 그걸로 마음쓰는데 그냥 안하면 되는거죠. 뭔 이유가 뭔 말이 그리 많대요 안하면 다 끝나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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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감사합니다ㅠ제 의견이 그거인데 출,퇴근 운전체력이안되어서 카풀안하는건 죽어도 힘들고 아님 휴직쓰겠다는데 할 말이없네요ㅠ
네*맘
이건 아니지 싶어요. 남친 시절에도 그랬는데 지금 또 그러고 있다는건... 🤦 아기가 있어서 쉽게 헤어지지도 못하시겠고 어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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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감사합니다ㅠ 그래서 더 답답한것같아요ㅠ
행****A
아무리 사회생활하면서 인간관계가 중요하다고해도 체조사진보내고 1:1카풀 요구하는 사람을 회피하고 애매한 태도로 대처하고있으면 그 누구라도 예민하게 받아들일거에요. 누군가를 의심하고, 신뢰를 강요하고, 개인 프라이버시인 휴대폰을 보는건 좋지않은거지만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도록 여지를 주고 의심하도록 만든게 더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힘들고 지쳐도 남편분 본인이 그렇게 만들어놓고서 뭐 어쩔거에요. 참던가 확실히 대처하던가 선택해야죠. 남편분 24시 당직에 편도 2시간 출퇴근이면 피곤할텐데 먼저 카풀제안도 하고 체력이 남으시나봐요. 여직원도 그냥 제 생각이지만 맘있어서 한번 찔러본건데 애생겨서 결혼하고 안됬으니까 태도바꾸고 말바꾼거같기도하고 저는 애인있는데 1:1카풀 이해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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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감사합니다ㅠ 저도 초반엔 찔러본게 맞다고생각해요 여직원이 먼저 제안했는데 아직 이 일로 스트레스받는게 골머리네요ㅠ
밤*****맘
다 필요없고 안한다했는데 또 했음 말 다 한거 아닌가요 ㅎㅎ싫다는 짓을 왜 하는건지.....카풀하러 다닐 체력있으면 저라면 와이프 한번 더 챙깁니다. 여기 댓글들 보시고 정신 좀 차리라고 하셔요...확실히 하고 넘어가셔야지,앞으로 출산도 하고 부모도 되고 부부도 되시는건데 평생 의심하며 사실 순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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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감사합니다ㅠ 그쵸 다시 차분히 얘기해보려구합니당ㅠ
아*푸
어우 저도 호르몬 때문인가 글 읽는데 왜이리 이입되고 열받는지;; 이거 집착하고 물어봐봤자 결말은 나만 바보되고 나만 집착인간 취급받아요... 첨엔 미안하다 하다가도 그만좀 해라 이러고 태도 변하는게 국룰인데... 심지어 벌써 억울하다 타령하고 계시군요...!! 아 까마득하다..... 경험상 이런태도는 진짜 억울하고 몰라서가 아니고.. 주도권 안뺐기려고 그러는거더라구요.. 지도 잘못한거 아는데(헤어질뻔한걸 겨우 잡고 또 그런거잖아요. 모르고 했겠어요? 남자들 바보 아니에요ㅠ) 납작 엎드리기엔 찔리기도 하고, 그다음 피곤해질거같아서... 그리고 어차피 나랑 못헤어지니까... 강수 두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울고짜고 어디야 어디야 해봤자 그거 공감받거나 진정한 사과 받지 못해요.... (경험함이에요)
아*푸
강수라 하면...이혼하자.(혼인신고 하셨나요!?) 양육비 서포트 비용 등등 좔좔 써서 사인해달라 하세요. 신뢰없는 관계는 공동양육자가 될 수 없다. 이런식으로 선 씨게 그으시는게 어떨까... 저거 정말 어차피 못헤어진다 알고 만만해서 저러는거라...(억울해 할 입장 아닌거 자기도 알거거든요) 진짜 기강 씨게 잡아야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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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감사합니다ㅠ 이혼얘기도 꺼냈더니 군말없이 의견존중한다구 최소생활비 남기구 양육비 줄 수 있구 제인생 살고싶음 본인이 키워도된다구 하네요..ㅎ
상****람
카풀에는 모호하게 대처하더니, 이혼 이야기엔 군말없는 게 참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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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ㅎ 그래서 더 생각이 많아지는것같아요 꼭 듣고싶은얘길 들은사람처럼 느껴지는게 이것도 호르몬때문인지 싶네요
또*군
아니.......하지말라는건 다하고다니더니 이혼얘기에 이렇게 대답하는 태도 그거 맞아요...???? 카풀 그까짓거 뭐가그렇게 중요하다고 이혼의사를 존중한대요 ????......미쳐버릴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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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드려요 그러게요 본인딴엔 의사랑 다르게 우연이 겹치고 어쩔수 없는 상황에 얘기해도 믿을 수 없다면 방법이 없지않냐네요..ㅎ
아*푸
그리고 '그여자 안예쁨' 하는 논점흐리기에 당하지 마세요. 논점은 거짓말-> 신뢰파괴 입니다. 그리고 집착때문에 피곤하다 하시면, 다시 이 모든 피곤한 일의 주체가, 글쓴분이 아니라 남편임을 조곤조곤 말하며, (너 어른인데 책임 개념이 없냐)그걸 집착해햐 해서 임신까지한 내가 피곤하다로 전환시키세요. 어딜 뚫린입이라고 야부리를 턴대요 미친거아냐
y**j
에휴 그놈에 카풀이뭔지 🥲 남편분의 단호하지못한태도가 글쓴이님을 불안하게 만드는거같아요 말로만 그러지말고 확실한 행동으로 보여주면 좋을텐데요 ,,저라도 100프로신뢰는 못할거같네요 연애때부터 그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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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감사합니당ㅠ 저만 지금 불안한사람이네요ㅎ
앵*돌
이게 바람이지 꼭 증거 있고 뭐 있어야 바람인가요..?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굳이 카풀하는 거며 두 달 동안 통화까지 나눈 사이면서 내용 기억 안 난다고 잡아떼는 거며.. 그게 바람이지 뭐예요.. 당당하지 못한 행동은 본인이 다 해놓고 "내 스타일 아니다"라며 엄한 사람 의부증으로 몰아가는 가스라이팅에 당하지 마세요. 저는 애가 있건 없건 이혼 두렵지 않으니 이성문제로 트러블 생기면 무조건 1진아웃이라고 결혼 전부터 남편한테 이야기해뒀고 그 덕분인지 뭔진 몰라도 그간 이성문제로 갈등 빚은 적 한 번도 없었어요. 단호하고 현명하게 잘 대처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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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ㅠ 단호한대처 너무 잘하셨네요 댓글감사합니다ㅠ
️***️
뭔 개소리래요 입장 바꿔서 쓰니님 남직원 단둘이 카풀 이해 가능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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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감사합니다ㅠ 일련의 사건들이 반대입장이었으면 괜찮냐했더니 아니라네요..ㅎ
래*****미
그냥 두 분 신뢰관계가 깨진 겁니다ㅠ힘들겠지만 한 번 깨진 신뢰는 되돌리기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남편분과 서로 대화도 많이 하고 노력을 많이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애초에 의심 받을 짓을 한 남편 문제가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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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감사합니다ㅠ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ㅠ
레**림
저는 첨에 글쓴님이 좀 예민하신거 아닌가? 했는데 글 읽어내려갈수록 가관이네요 연애시절부터 신뢰 잃을 행동을 했네요 연애때 좀더 강하게 얘기 못하신게 안타까워요 남친시절 남친이 먼저 그 여직원한테 일대일 카풀 제안했단 말인거죠? 일단 바람핀게 아니라도 내 여친이 여직원과 카풀하는게 신경쓰인다했으면 안 하는게 맞는거죠 아예 신경쓰일 일을 안 만들어야죠 그 여직원한테 뭘 그리 잘 보일꺼라고 먼저 카풀 제안에, 쓰니님한테 안 한다고 거짓말해놓고 계속 했던거 잖아요 거짓말하면서까지 왜 해야했을까요? 저도 이거랑 좀 다르긴 하지만... 연애시절 지금 남편이 가깝게 지내는 여자분이 있어 신경쓰였고 남친이었을때 신경쓰인다고 몇번을 얘기했었어요 물론 둘이 이상한 사이 아니란거 누구보다 알고 있었고 그 여직원이 일방적으로 연락하는 면도 있었지만 남친이 또 잘 받아주니 연락을 자주 한거더라구요 ;;; 일방적인건 없는거 같아요 이번엔 강하게 얘기하세요 앞으로 이런일 계속 반복될수도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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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감사합니다ㅠ 여직원이 먼저 제안했고 그당시에 제 반응으로 여자친구가 싫어해서 안될것같다고 얘길했다는데 최근 여직원얘기론 제안한적없다구 카톡찾아보면 있을거라구 잡아떼네요..남편은 톡이 이미 지워졌는데 입장곤란해질까봐 그거까지 보자라곤 얘길 못했네요 공감감사해요ㅠ
레**림
근데 여직원이 먼저 제안했다는 얘기도 왠지 믿음이 안 가네요 ;;; 남편이 카톡 지운것도 수상하구요 여자친구가 싫어하면 그 행동을 안 하면 될텐데... 거짓말하면서까지 했다는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아이도 생겼는데 이번엔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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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감사합니다 제안한건 당시톡을 제가 직접봤어서 그 생각은 못하구있었어요 확실히 하고 넘어가려구요 감사합니당ㅠ
햇**살
사람미치게 만들어놓고 이상한 생각하지말라는게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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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감사합니다ㅠ 그러게요 저만 예민보스가되어있네요..ㅎ
띠*림
저 지인분이랑 상황 넘 비슷하네요.. 제 지인은 결국 이혼했어요 카풀하다가 눈 맞고 차안에서 그짓거리하다가 블랙박스보고 상간녀소송진행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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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감사합니다 저도 혹시 몰라대비하려고하는데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토**미
저는 저말고 남편이 운전하는 차 조수석에 탈수있는 여자사람은 양가어머님들까지라고 못박았어요. 가족끼리 다같이 차로이동이 아니면 단둘이는 시누이도 못태우게하는데 직장 여자직원이 웬말이래요? 가룡님이 이상한게 아니고 남편분이 가스라이팅하는걸로 보이는데요? 쉽게 결정할문제 아니지만.. 저는 남편과 이성이 단둘이있을때 남편이 여자를 차에 태우는걸 이해못하는사람이라.. 제 남편이 저러면 저는 저혼자 애낳고 키우더라도 임신한상태로 남편과의 관계끝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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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ㅠ 사진으로 매번 확인한건 아니지만 1:1카풀은 당시에 거절했고 부득이하게 단체카풀에 여직원갈땐 남직원4명(남편포함)여직원1명 떨어져서 앉는걸로 확인받긴했는데 100%믿음이 가질않네요ㅠ
에***스
아니.. 카풀안하면 죽는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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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감사합니당ㅠ 제말이 그말이에요..본인말론 첫 기차,버스는 출근시간이 넘구 매일 혼자운전은 졸음운전으로 사고 위험이 있었어서 어렵다네요..
에***스
말이야방구야.. 대신욕해드릴게요
W****m
그놈의 카풀이 문제네요... 이직을 하든지 이사를 가든지 ㅠ 아니면 이혼이라고 못 산다고 하세요 ㅠ 뱃속 아기에게 스트레스 안 좋아요 ㅠㅜ
멜****2
쓴이분도 충분히 이해가 가고, 남편입장도 숨막힐것같아요. 여지를 준 남편이지지리도 못났지만 계속의심하게된다면 이사를 가시면어떠세요? 바람핀게확실한것도아닌데 헤어져라 이혼해라 이게 답은아닌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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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감사합니당ㅠ 이사도 생각해보았지만 결국 다음 발령신청까진 근무를 할 수 밖에없고 남편입장도 억울,답답할 수 있다는것도 생각이들어 마음이 그저 복잡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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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주신의견도 충분히 맞아요..하지만 사귀기전부터도 제 선에서 이런 문제해결능력,회피성,애매한 선긋기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거듭 강조를했고 남편도 동의를 하여 연애시작, 한낱 이슈라고 생각하였고 재결합때도 다신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을거라 실제 믿었습니다 최근에 제가 발견하기전까진 의심은 없었어요..그래서 지금 남편도 제가 하는 행동이 난감하다고 투덜거려도 감수하고있다고 했구요..재결합 후 믿고 결혼준비가 조금씩 진행되던차에 임신사실도 알게된거라 내주신 의견처럼 한 수 앞을 내다보고 그렇게 대처까지는 못했네요..그래도 정말 몹쓸사람이라면 당당하게 양육비받아 키우겠다는 마인드로 더이상 불안,집착없이 육아에 신경쓰라고 하신부분은 공감이 되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하****)
2번에 여직이 일대일 카플 한달제안(여친잇는거알면서햇다는거도소름.보통여자아닌듯요)한거와 9번10번봐서는(숨기기,거짓말) 보통사이가아닌거같은데요. 엄마가불안하면아기도불안하고 어릴때불안을많이겪으면 어른이되서도 불안을잘느끼는데 걱정이네요.. 임신중이라쉬어야하는데 계속의심하는것도 에너지쓰이고.. 어디부부상담센터예약해놓으시고 좀 데려가세요 전문적으로얘기좀듣고 임신한아내정서그렇게만들면안된다고 혼나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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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확실한 불륜도 아닌 카풀에 이렇게까지 의심을 하는 이유는 알고있는데도 제안한 저 여직 인성도 큰몫을 하는것같아요 남편말론 본인이기주의행동으로 평판이 그닥 안좋다고 들으니 더 이상하게 보이더라구요..안그래도 상담센터 생각중이었어요ㅠ 공감감사드려요!
종*린
전 남잔데 남편 등신인듯 중간까지보다가 내렸습니다 뭐 대단히 무리한 요구도 아니고 사랑하는 사람이 더군다나 내 아이 임신한사람이 싫다는데 뭔 병신짓하는지...쯧 스트레스 받으실만합니다 위로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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