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빌리 동기모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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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땡
저도 젊은 엄마인데요. 단전에서 쌍욕 나오는 거 겨우 참고 글 씁니다. 저 님보다 어린 21살이거든요? 이 나이에 결혼,임신,출산,육아로 힘들어도 정신 붙잡고 악착같이 살아요. 제발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으면 철 좀 들고 책임감 있게 살아요 좀; 애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 짓인건가요? 24살이면 어엿한 성인이예요, 성인. 저번 비슷한 내용으로 올라온 글쓴이는 안 좋은 댓글 달리니 탈퇴하던데, 요즘 베동에 이런 비스무레한 글이 올라와서 마음이 아프긴 합니다만. 그래도 더 늦기 전에 미래를 생각해서 지우시고, 새로운 사람만나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저런 남친 만나서 아기 낳고 평생 후회하지 않게요. 마미 인생을 자기 손으로 가시밭길 만들지 마세요. 그리고 8주면 아직 배아상태 일텐데 웬만하면 수면마취해서 소파술 할겁니다. 그리고 세상에 많은 분들중 임신이 간절히 원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근데 왜 !!!!! 이렇게 아무생각 없이 싸재끼는 사람들한테는 쉽게생기고 쉽게 지워버리게 만드는 건지.. 하늘이 원통하네요.. 그리고 언제부터 베이비빌리 앱이 이런 글 올리는 앱이 되었죠? 육아•임신하면서 서로 모르는 걸 정보 같은 걸 공유하는 앱이예요. 어쩌다가 뭐 이런글까지 같이 고민해줘야하는 지 모르겠네요 ; 빌리 관계자에게 이 내용 그대로 말씀 드렸습니다
치*땡
베이비 빌리 관계자분께 말씀 드렸는데 게시물 검토 중이라고, 좀 있으면 이 글도 삭제 될것 같네요 제발 이런 글 안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꾹*****랑
임신 너무 축하드려요! 뒤이어 이런 말씀 조심스럽지만 어른들 말을 따르시는게 어떠실지... 쓰니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글을 읽어보니 상대방쪽에서 아직 나이도 너무 어리고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온전한 어른이 되지 못한거같아요 남자는 애기낳고 살면서 책임감이 생겨 변한다느니 그런말들은 복불복이라 꼭 그렇다고 말하기엔 아무래도 조심스럽네요 그래도 상대방 부모님쪽에서 쓰니님 걱정하시는게 느껴집니다 그런 남자라면 저라도 제 아이와 제 인생 못 맡길거같아요 나중에 고생하지마시고 선택 잘하시길 바래요..
사**맘
전 남친 어머니와 생각이 똑같아요 우선 빛도 많고 법적 벌금도 그렇구요 바람도 폈다면 처음만 어렵지 아이 낳아두 바람피고 이혼할듯해요 24살 어리다면 어려요 어른들이 반대하는 이유는 있어요 시간 지나면 더 좋은 남자 있어요 아이는 이번에 포기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훗날 아이를 낳아서 기른다고 해도 아빠라는 사람이 저러면 아이 다 크고나서 나중에 아이한테 빛 갚아달라고 할수 있어요 만약 님이 제동생이면 절대 반대에요 지금나이 즐기세요 후회 안할듯 해요 나이 먹고 시간이 지나고 생각하면 그때 선택 잘했다고 할께에요
**
아기가 태어나도 행복할수없는상황이라면 낳지않는게 맞을것같아요..
레**림
도대체 어떤 잘못을 해야 벌금 2천만원을 받죠? 그리고 임신사실을 알았던 몰랐던 다른 여자와 바람핀건 큰 잘못이예요 아이 지우면 온전한 정신으로 못 살 것 같다 했는데... 그런 사람하고 결혼하고 아이 낳고 키우는게 더 피폐해질 것 같은데요? 아직 주수도 얼마 안되는데 빨리 지우고 글쓴님 살길 찾는게 좋을 것 같아요 쓴님보다 인생 더 산 언니가 하는 조언이라 생각하고 그냥 지나치지 말았음 해요 제 동생이었음 당장 병원 데리고 갑니다
E*******이
제발 내 자신을 아끼세요.. 아닌거 알면 그게 답입니다.
밤*****맘
남자친구쪽 부모님이 현명하시네요...부디 연애중에 바람피는 분과 아기를 낳고 행복하실거라 생각하시진 않길 바래요...요즘 베동에 이런 글들이 많이 보여서 안타깝네요.....지금은 연애만 하며 즐기기에도 인생은 모자라요 ..나이 좀 더 먹고 때되면 좋은 분 만나 결혼도 하고 아기를 자연스럽게 가지시게 될텐데 굳이 미리부터 고생하시지 않으셨음 좋겠어요.더군다나..글쓴이님이 더 잘 아시겠지만, 남자친구 쪽 부모님 말씀대로 좋은 남자친구가 아니란거 본인이 제일 잘 아실거같은데..아기를 위해서라도 아기가 더 자라기전에 보내주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미**망
남친 어머니가 그렇게 말할 정도면 일단 그 남친이랑 정상적인 가정은 절대 못꾸린다고 봐야 해요
왜 이런 자극적인 고민까지 저희가 함께 해야하는지 이해 안됩니다. 그정도로 사리분별이 안되시는가? 이 어플도 임신이 안되서 고생하시는 분들. 애기를 만나고싶어서 노력하시는 분들, 소중한 아기와 이별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집안 반대니 남자친구가 전에 만난 여자들도 낙태를 했니마니, 그래서 나는 어쩌니, 벌써부터 그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태어날 애기는 참 행복하겠어요? 태어날 아기도 불쌍하네요, 애기와 이별하시고 애기를 보낸다고 끝나는게 아니고 인생 망치고싶지 않으면 그 남자와도 헤어지고 만나는분들과 피임 잘하시며 사세요. 애기가 더 자라서 수술불가하기전에 동네 작은 산부인과가서 중절수술되나 물어보세요. 전신마취인가 수면마취하고 긁어내는걸로 알고있어요.
밤*****맘
진짜 공감가는 댓글이에요...베이비빌리가 언제부터 이런 분위기가 된건지 전체베동이다보니 그런건진 몰라도 여기엔 임신이 간절하신 분들도 계시고,안타깝게 아기를 유산하신 마음 아프신 분들도 많은데.... 물어봐야 소용없는 질문들,스스로가 제일 답을 잘 아는 질문들을 함께 고민해주는게 맞는지 이해가 안가요.... 어차피 다 듣지도 않을거같기도 하고......제발 피임 잘하세요 여러분..😭.....
푸**딴
제일 공감되는 댓글이네요. 이정도 사리분별도 안되어서 고민하는 글 올리는 분이면 옆에서 백날 말해줘도 못 알아들으실거같은데..남자랑 헤어지라한들 헤어지실지..
E*******이
요즘 이런글 너무 자주 보이네요 ㅠ 볼때마다 고딩엄빠 보는기분이에요 ㅠㅠㅠ
행****A
쌍욕먹더라도 할말은 해야겠어요. 며칠 전에도 혼전임신으로 글 올라오고 글쓴이 판단못하고 욕먹더니 탈퇴하든데 어디 머리 장애있거나 지능 떨어지는거 아니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거아니에요. 빚도 있고 기본 뼈대부터 엉망인 사람이랑 큰 안정감과 신뢰를 어찌 만들고 살 수 있겠어요. 결혼,임신,출산,양육은 준비가 되지 않았어도 조금 부족할지라도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면 성실함과 신뢰, 사랑으로 기본뼈대부터 천천히 만들어나가서 몇십년에 걸쳐서 튼튼하고 큰 독립된 내 가정이라는 집을 지어나가는 과정이에요. 남자도 쓰레기지만 판단못하는거보니 글쓴이님도 정신적으로 준비 안된거같구요. 그리고 자식나은 부모가 지 자식이 아니라 남 걱정해서 말린다는거는 진짜 지 자식이 쓰레기라는거에요. 저정도 바람기에 인성이면 어디가서 사생아 만들어올 놈인데 애낳을 생각을 왜 하나요. 그리고 동물들도 발정기가 있고 더 나은 짝을 위해 구애행위를 하는데 왜 피임도 제대로 안하고 어떤놈인지 판단도 안하고 일을 벌려놔요. 피임을 잘 하던 성관계를 피하던 둘중하나는 잘 해야죠. 그리고 보통 낳는게 내 행동에 대해 책임지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낳는게 아니라 내가 죽고나서도 내 자식이 살아가고 내 자식이 죽는 그 순간까지 잘 살도록 이끌어주는게 책임지는거에요. 낳는게 책임이 아니고 책임지기위한 시작일 뿐이에요. 시작부터 틀어질거 뻔하다는거 알텐데 늦기전에 빨리 선택해요. 엄마나 아빠나 둘다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총체적 난국이라서 뱃속에 애가 진짜 존나 불쌍해요.
별**맘
안타깝네요...어떻게 해야할지 모를때는 부모님 말씀 듣는게 좋을거같아요.. 전 여친이랑 이미 임신 2번이나 했었던 남자라면... 누구나 실수는 하지만 미래가 너무 명확히 보이네요..
**
당연히 낙태라는 게 몸에 무리가 가고 죄책감도 생기는 일이지만 그걸 책임질 수 있으셔야죠. 징징댈 일 아니고 빨리 결단을 내리고 자기 삶과 인생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세요. 실제로 태어나서 키우는 책임은 그의 100배 1000배 10000배 어려운 일이 계속해서 들이닥치는 겁니다. 8주차면 아직 배아 수준이에요. 결정할 수 있을 때 얼른 결정을 내리세요.
혀**3
아휴~사랑해서 결혼하고 애낳아도 양육하면서 티각태각하는게 부부인데 대채 멀 믿고 그런 고민을 하는지~선택은 쓰니님 마음이겟지만 이건 고민할 가치도 없다고 봐요.쓰니님 부모님들은 남친이 그런사람인걸 알고 동의하셨나요?아무리 임신했다해도 딱 봐도 자기딸 평생 고생할거 뻔한데 그걸 동의하신 부모님도 참~남자부모님이 오히려 현명하네요~댓글들 하나같이 다 아니라고 할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낳는다고 책임이 아닙니다. 님하고 남친놈 둘 다 지금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뭐 하나 제대로 된 어른도 아니고 님은 지금 판단력도 떨어지시는 거 같은데 여기 댓글 쓰신 분들 말씀 잘 새겨 들으세요. 이런 걸 고민하고 이 상황에 애 지우는 게 무섭다고 징징댈 상황이 아니에요 지금 상황에 위로를 얻고 싶고 댓글 쓴소리가 보기 싫다면 크게 잘못 생각하는 겁니다. 님이 내 친구거나 내 가족이었으면 정신 안 차리면 연 끊자고 할 정도예요
사*꽃
그 정도 사리분별조차 어렵다면 안 낳는 게 맞아요. 누구는 아이 갖고 싶어서 배에 더 놓을 데도 없이 주사 맞고 눈물로 세월을 보내는데 왜 자꾸 이런 글이 올라오는지 모르겠네요; 서둘러 병원 가시고 앞으로 피임 잘하세요. 도대체 스물넷에 뭔짓을 해야 벌금이 천만원 단위가 나와요? 전과 있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
낳지 마세요. 얼굴한번 보지 않은 분이지만 이건 말리지 않으면 안될 일이네요.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지금 이렇게 고민하는 중에도 아기는 크고 있어요.
꼬**맘
죄송하지만 쓴소리 하나 할게요. 아이는 스스로 생긴게 아니라 서로 좋아서 해놓고 애를 지우니마니 하시는데, 애초에 그럴거였음 피임은 왜 안하셨나요? 그리고 남친이 이미 바람기 있고, 남친어머니께서 저리 말할정도면 결혼하면 뻔한 수 보여요..(덜하진 않고 더 할 듯)
지*무
바람에서 바로 거릅니다.. 정신차리시고 행복한 삶 사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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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말하지 않고 그냥 말합니다. 만약 나이가 어리다 한들 성인일텐데 자기 상황판단 1도 못하고 있으면서 지금 누구한테 조언을 구하세요? 다른분들이 다 말씀하셨듯 낳는다고 책임을 다한게 아니라 낳는순간부터 책임질 일 시작입니다. 그 아이까지 불행하게 만들지 마세요. 그리고 삼신할머니 !!!!!!! 제발 정상적이고 아이가 누구보다 간절하신 분들에게만 아이 좀 보내주세요 !!!!!!! 제발요!!!!!!!!! 이런글 너무 싫다 진짜.
삐*****🫶
결혼전에는 그냥 병원가서 피임용 루프끼세요 쫌 ... 하 ... 애기가 불쌍하네요
**
현실적으로 얘기드리자면요...낳고 키우면 남편의 도움이 굉장히 많이 필요해요...아빠없이 키우면 힘들어요ㅠ..한번 바람피면 두번세번은 너무 쉬운게 바람인거 같아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지우는 편이 맞다고 조심스레 생각이 듭니다ㅠ 아이가 오히려 태어나면 불행할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ㅠ
우**씌
현명한 판단 하시면 좋겠어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가 행복할 것 같아요! 저같음 안할 것 같아요 ㅠㅠ
뽀***
낳기전엔 모릅니다. 아기가 얼마나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존재인지. 아기한테 미안하면 낳아야지요. 미혼모 센터 가시면 임신기간동안 지낼곳, 출산비용, 양육비용, 산모 학자금까지 지원됩니다. 그런 남자는 차버리시고 혼자 아기 낳아서 잘 기르세요. 정부 혜택도 많아요. 문의는 가까운 지역 미혼모의집 같은데 해보세요.
레**미
법적벌금2천... 애지우고 헤어지시는게..
히**아
고딩엄빠보셨나요? 거기서도 아무생각없이 그냥애낳았다가 어떻게되셨는지보세여ㅜㅠ 지금은 애기낳을때가 아닌거같아요 애기도불행할거구요 엄마때문에내인생이이래라는 소리듣고 싶으신가요? 분명낳고 키우다가안될거같아서 고아원보내게되실거에요 저희부모가그랫거든요 매일원망 했습니다 이렇게되시고싶으신가요? 글쓴이님도 소중하신분이자나요 자신을 소중하게해줄수있는사람 진정으로 사랑해주는사람 만나서 준비되었을때 애기낳으세요... 지금은아니라고 생각해요 지울수있을때 그냥보내주세요.. 그리고 앞으로는 제발피임잘하시구요 저런남자만나면 밖에서애 또만들어올거구여 한번이어렵지 또할겁니다 생각잘해보세요 한번뿐인 인생이자나요
푸**딴
진짜 같이 고민해주고 응원해주고싶은 마음조차 안들게 하는 글이네요...진짜 죄송한데 이런걸 지팔지꼰이라 하는거죠...여기서 대체 0.1이라도 고민이라는걸 할게 있는가요?? 임신한게 내 동생이엇다면 사람답게 살라고 두드려팼을듯 얼마전 두번째 아기 잃으셨다는 분 글 생각나네요 그런 준비된 분들한테만 소중한 새생명이 찾아가길!
아**둥
30대입니다 나름 준비(마음,경제적)를 하고 첫애를 맞이했다고 생각했는데 아기는 혼자키우는게 아니라고 수도없이 생각이 들어요 고딩엄빠를 보면서 어린 싱글맘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아기를 키워보니 남편의 역할이 너무너무 중요해요 쓰니글보니 경제적인부분, 가정적인부분 어느하나 남편이 잘할수있을지 보이지않는데 엄청난 가시밭길이 될거같아요 ㅠㅠㅠ 쓰니가 행복해야 아기가 행복합니다.. 아기는 쓰니의 사랑으로만 키우기엔 많이 힘들어요.. 부모님의 도움까지 없다면 혼자서 정신적육체적으로 많이 힘들거같은데 ㅠㅠ 제글을 그냥 지나치지않았음 좋겠어요.. 남편의역할이 너무너무너무 중요해요....
제***님
어떤 인생을 살면 24살에 빚이 그만큼이죠 ㅋㅋㅋㅋㅋ 애기 아빠로써 뿐만 아니라 연애상대로도 최악인데..;;; 지우는게 무서워요??? 무서워서 낳았다가 평생 개고생하는건 안무서워요? ㅎㅎ 본인부터도 답을 알고 있는 것 같은데요.
튼***맘
제발 고민하시다가 지울시기 놓치셔서 , 결혼하시는일 없으셧음 좋겟내요 8주 이면 솔직히 ... 이런말하기 좀 그렇지만 금방 끝나요 .. 저도 7주 4일애 첫애 유산되서 소파술 햇거든요 슬픔은 그당일뿐이엿어요
꼬***이
요즘 베동 왜이러죠???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왜 이런 글로 다른 사람까지 스트레스주시는지 그만큼 생각이 없으신건지 아니면 일부로 뭐가 문제인지 알면서 글쓰신건지 진짜 답이 안보여서 질문하시는건가요? 다른 사람들한테 자극적인 글올려서 피해주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빨리 아기를 위해서 병원알아보세요 그리고 당신 인생이에요 이래라 저래라 안하고싶은데 제발 정신차리고 남자가 제정신아닌거 다 알겠으니 자신을 위해서 얼른 헤어지시고 피임도 잘 하세요
채**️
와 진짜 여기 댓글 달아주신 분들 다들 보살이시네..저는 욕 밖에 안나오는데 다들 넘 착하게 말씀하시네....진짜 ㅂㅅ같은 인생인걸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이딴 고민거리도 안 되는 사안을 들고와서 왜 굳이 이 어플 깔고 가입해서 써재끼는지 모르겠네 ^^ 신은 왜 이런 년놈들한테 아가를 주시는지ㅋ 정말 기다리고 준비된 사람들한테나 주시지 ㅋㅋ하..
망***님
생각없이 사는사람들한테는 아기가 잘생기더라고요 기가막혀요 진짜;;;
슈*리
전 여자친구랑 이미 낙태를 두번이나 한 걸로 보아 자기 행동에 책임감 없고 그저 절제력 없이 순간을 즐기는 생각없는 남자로 보여요. 그런 남자랑 애를 낳아서 키우고 싶으세요? 아니면 수술하러가는게 무서워서 글 올리신 건가요? 수술은 순간이고 애기 낳아서 키우는건 평생이예요. 감당하실 수 있으시겠어요?? 그냥 이번엔 눈 한번 딱 감고 앞으로 피임 잘 하세요. 저런 남자는 연애상대로라도 만나지 마시구요 제발
붕***붕
생명이 무슨 형태나 물품도 아니고 지우니 마니 무슨권리로...; 제발 피임 좀 똑바로 하세요
망***님
그런 빚더미 집안에 그런 망나니같은놈을 아빠라고 만들어주고 애기를 낳고싶은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0에서 시작해도 부족한 세상에 지금 마이너스에서부터 시작하는겁니다. 30대 언니로써 진지하게 충고할게요. 수술 당연히 무섭죠. 근데그건 맘님이 경솔하게 피임안해서 겪어야하는 업보같은겁니다. 그 망나니색히는 거론할것도 없구요. 남자쪽 엄마말이 백퍼센터 맞으니까 눈딱감고 더 커지기전에 책임지고 수술받아요. 그리고 제발 다음부터 아무나 만나서 피임소홀히하지말고요. 같은실수 반복하는건 노답이니까. 제발 자기자신을 아껴주세요.
햇**살
하.... 참 철이없네요
**
행복한결혼생활 남편과의 행복한미래를 꿈꾸며 아기를 힘겹게가져도 아기키우는건상당히 힘이들어요 서로의 한마디한마디에도 예민해지고 우울해집니다.. 제가 그상황이라면 정말 제가먼저 병원간다고할거같아요...
또*맘
열뻗치네요 저런단어를 감히 내뱉으신다는게 ,,고민을들어주고 조언해줄수있는곳이지만 이런단어로 고민글올리시는거 예비부모 임산부 아이원하시는 분들한테 미안한글 아닌가요 혼전임신이여도 부모나이가 어려도 부모될자격있으면 임신알았을때 미래걱정은 하지 그런걸로 고민하고 올리실거면 본인도 잘못된선택일거같아서 올리신거 아닌가요? 저도 혼전임신이고 애기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미래걱정은했지 그런걸로 고민하진않았습니다 수술비용 걱정이시면 애기 더 품고계시지마세요 애기걱정이아니라 본인걱정하실거면 빠른병원 방문하세요 좋은소리안나오네요 욕먹을거 아시니깐 답글 하나도 못다는건 아니신지 성인이에요 도와달라하지말고 판단하세요 쫌
검**차
님 혹시 11년 지기 친구가 반대하신 분 아니에요? 혹시 재가입해서 또 어그로 끄시고 계신건가요?
치*땡
아 진짜 설마,, 진짜라면 소름돋을 것 같은데요..?
삐*****🫶
저도 그생각도 했어요 왠지 같은인간 같아요 ㅡㅡ 아니면 소설쓰는거일지도 몰라요 ㅎㅎ 전에 ㅁㅁㅌ에서 일부러 자극적이게 소설쓰고 다닌다는 여자 봤는데 ,, 그거보고 ㅁㅁㅌ 삭제했지만요
치*땡
같은 인간이기엔 주수가 다른데 주수까지 속이는 거예요..? 너무 싫다 진짜 ;
저 이 생각 하니 차라리 자작극이라 믿고 싶어요 저렇게 멍청하게 생각없이 임신하고 지우니 마니 글 싸지르는 멍청한 년놈들이 현실에 존재한다는 게 더 기막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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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어보시고 정신차리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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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어플을 다운받았는지 의문이네요 이 어플은 육아 임신에 대해 서로 모르는것을 이야기하고 배워가고 , 아기에 대해 좋은 소통을하는곳에 골빈년들이 자꾸 자기들 낙태 이야기를 여기에 하는지 .. 이어플은 낙태에 대한이야기를 하는곳이 아니에요 .. 도대체 애도 키울지말지 확정도 안짖고 왜 무작정 어플부터 다운받은거에요? 아기에 대해 기록하고싶나요,,? 고민상담은 댁 가족들과 싸지른 남자분이랑 하세요 저희가 왜 댁들인생을 ..상담해 줘야하나요 .. 진짜 세상 별 미친 사람들 .. ㅉㅉ
꼬**미
머리 좀 굴리시길요.. 정상적인 사고로 생각을 하란 이야기 입니다. 초등학생도 이보단 잘 생각 할 듯 하네요 남친이라는 사람도 본인도 잘한 거 하나 없어요. 이런 고민하고 이런 글 쓸 시간에 한 순간 쾌락으로 책임감 없이 만든 뱃속 생명에게 미안함 가지고 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는 이런 글 올리는 곳이 아니에요 생명을 품고 있고 낳아 기르고 있는 엄마,아빠 그리고 그 생명을 너무나 기다리는 예비 부모님의 공간이지 쓸데도 없는 이런 한심한 고민 올리는 곳이 아니란 이야기 입니다 ^^. 본인들 속사정 이야기는 당사자들 그리고 그 외 가족들과 이야기 하세요 사람들 빡치게 여기다 하지 마시고. 빌리 관계자는 이런 글 못 올라오게 좀 하시길요
뽐*쓰
욕찌거리가 절로나오는 글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정신차리라고 말하기도 싫은게 정신을 차릴 수 있는 사람이였다면 이딴 글을 쳐올리지도 않고 왜 낙태하고 남친하고 헤어지고 이런 문제를 사람들한테 의논을 해서 결정을 하는거지? 24살이면 어려도 책임감이 없는 나이는 아닌데 아 진짜 ㅂㅅ같아서 이 글을 본 내가 후회스럽네요 창피한줄 아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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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입덧중에 ㅎㅎ
입이 쓰신분이 있나요? ㅠㅠㅠ 전 왜이리 입이쓴가요? ㅠㅠ ㅎㅎ 확실히 7주보다 8주가 입덧이 더 올라오는데 낮에는 그나마 일해서 망각하는건지 참을만은 하거든요? ㅠㅠ 그런데 밤되면 한 두세번씩 토해요.. 겪으신분들중에 입덧약 먹고 효과 보신분 추천하시나요? 괜히 고민이되네요 참을 만은한데 ㅠㅠ 오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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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태교여행 가시나요?!
어제 괌 항공권 결제 했는데 8월초 여름 휴가 기간이랑 겹쳐서 많이 비쌌지만 그래도 여행간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행복해요! 애기 낳구 언제 또 여행갈수있을까 하면서 쿨하게 질렀습니다! ㅎㅎ 다들 태교여행 어디로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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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주차 몸무게 증가 다들 이정도 찌나요..?
임신전 많이나가면 163/51kg 정도였는데 입덧이 심해서 (토덧) 초반엔 오히려 조금 빠지더니 21주차된 지금은 58kg까지 체중이 늘었어요🥹 인생 최대치 몸무게 찍고 나니 우울하기도 하네요ㅠ 먹는 양이 임신전보다 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쪄버리니 약간 억울(?) 하고 그래요ㅠ 엄마가 되는 길은 참 어렵네요~ 다들 어느 정도 증대 되시나요! 만삭까지 한참인데 걱정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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