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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아기 수유복 뭐 입으세요?
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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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망
저는 얇은 긴파자마 사놨어요! 레깅스는 오히려 혈액순환을 방해한다교 해서 긴파자마 입고 양말 신고 위에는 얇은 티에 가디건 입고 있을까 싶어요! 여름에 너무 싸매도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삼*살
전 조리원 수유복 검색해서 샀어요. 스타일은 촌스러운데 그만큼 편하고 막 빨아도 튼튼한게 없더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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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촬영 다들 하시나요?
산후조리원 연계 만삭촬영 무료 예약해놨다가, 우연히 연계 무료 만삭촬영 업체의 만행글(?)을 보니, 상술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사실 사진찍는걸 솔직히 안좋아하기도하고.. 고민끝에 그냥 취소하기로했는데... 다들 찍으시는지 궁금해요~~
조회 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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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이 필요해요 ㅠ (긴글입니다 ㅠㅠ)
36일차 아들인데요 ㅠㅠ 조언이 필요해요 ㅠㅠ 침대 눕히면 울어요.. 하루종일 안고있어요 낮이고 밤이고 잠을 제대로 자본지가... 쪽쪽이 종류만 3종류 헛구역질하면서 퉤하고 빠는척 하면거 퉤하고...절때로 안물어요 낮잠 잘때랑 밤잠 잘때 속싸개를 해줘야 할가요? 근데 또 힘이 엄청 장난 아니여서 다 풀고.. 스와들업해도 하도 팔떡거여서 잘 못자는건지...ㅠㅠ 옆잠베개도 소용이 없어요...적응을 못해서 그런지 싫어해요 ㅠ 머미쿨쿨도 발로 다차서 가볍게 움직여버리더라구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하루종일 안고 있자니 온몸이 아프고 아무것도 못하고 우울해지고 눈물만 나고.. 상태가 이렇다보니 신랑한테 화풀이하고.. ㅠㅠ 100일이 지나면 괜찮아 진다는 말들이 있지만 우리아가는 안괜찮아지면 어쩌지 이런 생각도 들고... 베동님들은 어찌 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조회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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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무것도 준비안한 12월 예비맘
있으신가요 ㅋㅋ 그사람이.. 바로저에요.. 다들 미리미리 열심히 당근도하고 구매도 하고 그러시는거같은데 뭘사야할지.. 뭐가 얼마나 언제 필요한지 아직 아예 감이안오네요🤭 뭐부터 손대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ㅠㅠ 저같이 게으른 맘들은 없으시겠죠
조회 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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