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생 1/30, 생리주기 31~33) 첫 초음파였는데
아기집 크기 0.9cm에 난황을 보지 못해서..의사쌤도 유산 얘기를 꺼내시더라구요ㅠ
주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아기집 크기 대비 이정도면 보여야된다는데..맘님들은 아기집 크기 어느정도일 때 난황 처음 보셨나요?

난황 처음 보신분들은 아기집 어느정도 크기에 보셨나요?

엇 1.25 막생이고 저는 어제 0.9cm 난황못봤는데요 유산얘기 없으셨고 착상이 좀 늦을수도 있다고 일단 2주뒤에 보자고 하셨어요

저도 1/28 막생이고 오늘 초음파 처음봤는데 0.71 인데 난황 못봤어요! 별말씀없이 정상적으로 잘 크고있다고 했고 2주후에 오라고 하셨어요!! 넘 걱정말아요!

저도 1.30 막생이고 금요일에 아기집 1.34였어요! 근데 아직 난황 못봤는데 쌤이 걱정말구 다담주에 심소 들으러 오라하시더라구용

저도 막생 1/31인데 4주6일차 아기집 0.8이엇어요 난황 없었구요 아기집이 큰건 괜찮대요 작은게문제고 ㅎㅎ 

2/1 막생에 저도 0.9cm 인데 난황이 있는데 아직 희미하다고 하셨어요 ~ 그러면서 2주뒤에 심소들으러 오라하셨는데 심소들을때까지는 어디까지나 안심할 순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4주대에 0.88cm일때 난황 못봤는데 의사쌤 그런말은 없었고 그제가 2주뒤였는데 심소까지듣구왔어요~ 넘 걱정하지마세요~!!

저 2월 2일 막생이고 아기집 1센치가 넘는다고 하셨는데 유산얘기는 없으시고 잘 착상되서 잘 진행되고 있다고 하셨어요!! 아기집은 사람마다 크기가 달라서 주수별로 성장사항을 보는게 맞을거 같아요!!

저도 막생 1/30이고, 3/5일에 0.9cm 아기집 보고 왔어요. 그 때 난황은 못 봤는데 2주뒤에 오라고 하셔서 다음부에 보러가요. 너무 걱정마세요!

안보일거 예상하고 갔는데 0.5cm 아기집이 보인대요. 저 작은 아기집에서 어떻게 아가가 자라는건지 정말 너무 신기해요.. 2주 뒤에 심장소리 들으러 오라고 하셨는데 건강하게 잘 자라서 우렁찬 심장소리 꼭 들려주길. ☺️

4주 5일차 초음파 아기집 보고 왔어요

안녕하세요 예비맘들! 5주2일차인데 혹시 배가 정확히 어느 부분에 어떻게 아프신가요? 저는 아랫배 오른쪽 왼쪽 번갈아가며 콕콕 보다는 찌릿찌릿한 느낌에 가까운 통증을 느끼고 있어요. 생리통 보다는 약하구요! 내일 초진인데 너무 떨리고 무섭고 기대되고 걱정되고... 오늘 하루가 매우 길 것 같아요ㅠㅠ

5주 배 아픔 증상

오늘 임신확인서 받고, 임산부등록도 하고 ㅎㅎ 
난황보고왔어요~!

출산예정일 2/5로 5주 0일이라네요 !!!

난황 보고왔어요 !

아내가 서운해한다구요? 임신 초기, 아내는 기대감뿐만 아니라 동시에 불안감을😥 느끼는 등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감정과 몸의 변화를 겪게 돼요. 물론 예비아빠도 임신소식을 알게 되었을 때 여러가지 다양한 생각을 할거에요. 하지만, 아내처럼 직접적인 몸의 변화를 느끼는 게 아니기 때문에, 아내는 남편의 모습을 보고 많이 서운해할 수 있어요.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기 위해선 아내와 남편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답니다. 그러기 위해선 남편이 적극적으로 임신기간을 함께해주어야 하겠죠?<hr>아내의 몸과 마음의 변화, 이해해주세요임신한 아내는 전과 같지 않아요. 입덧을 하면 두통😣, 메스꺼움🤢, 어지러움🤮이 하루종일 동반하게 되고 잘 먹던 음식도 먹기 힘들 수 있어요. 호르몬 변화로 짜증도 쉽게 내고, 감정기복이 심해 울다가 웃다가를 반복할 때도 있죠. 하지만 임신전과 달라진 모습에 낯설어하거나 비난해서는 안돼요. 아내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의 변화로 인한 문제이기 때문에 아내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중요해요.<hr>아내에게 필요한 것은?임산부는 입덧이나 피로 때문에 식욕이 줄고 쉽게 지치게 돼요.😣 그래서 임신 초기 24시간 중 절반 이상을 잠을 자는 경우도 있어요. 이럴 때 아내가 특별히 찾는 음식이 있다면 남편이 챙겨주면 좋아요. 아침과 저녁식사는 함께하도록 하고, 일찍 퇴근해서 저녁시간을 같이 보내는 것도 좋습니다. 입덧🤢뿐만 아니라 임신 중에는 손발이 쉽게 붓고 저리는 증상이 있으므로 손✋, 발🦶을 마사지 해주는 것도 좋아요.<hr>아기에 대한 사랑 표현하기!임신 초기에는 아내👩‍🦱의 배가 부르지 않을뿐더러, 태동도 없어서 남편👨‍🦱입장에서는 아기의 존재가 실감나지 않을 수 있어요. 그렇다고해서 무심한태도를 보이면 아내에게 상처가 될 수 있으니, 아직 아기의 존재가 어색하게 느껴지더라도 태명👶을 지어주고 배를 쓰다듬으며 교감💓을 하는 것을 추천해요.<hr>담배는 그만!임신 중 남편의 흡연은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해로워요🙅‍♀️ 집에서 흡연하지 않는다고 안심하면 안돼요. 흡연 후 집에 와서 아내를 대하는 3차 간접흡연 또한 해로워요. 담배냄새는 임신 초 입덧으로 고생하는 산모의 고통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 주의해주세요.<hr>정기검진에 동행해주세요직장생활을 하는 남편이 주중에 동행하는건 쉽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매번 함께 가진 못하더라도 4~5주(심장박동확인), 8주~9주(젤리곰확인), 12주~16주(기형아검사) 등 중요한 검사🩺👩‍⚕️를 하게 될 경우 함께 해주세요.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mp;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isi=1497301126&amp;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ofl=https://babybilly.app"></a>

임신 초기, 아빠 역할이 중요해요!

안녕하세요😊

다들 태교여행 하시나요?
또는 다녀오셨나용?

개인적으로는 매일 운동도하고 특별한 이벤트는 없었어서 다녀오고픈 마음이 큰대요ㅎㅎ

개인적으로는 가고싶은데…(답정너😅)
 많은 의견과 추천부탁드려요!

가고픈 곳은
베트남 : 푸꾸옥
태국: 방콕-치앙마이 또는 둘중 한군데만

특히 태교여행 다녀오신분들의 많은 자랑과 참견은 감사합니디❣️




태교여행 간다 vs 안간다

저는 5월 초에 제주도 예약 했어요!!
저도 첨에는 해외로 갈까 했는데
(다낭,푸꾸옥,나트랑)
발리로 신혼여행 다녀온지도 1년도 안됐고!
제가 햇빛알러지가 있고 
물에 예민해서 피부가 다 뒤집힐꺼같아서 해외는 안가려구요ㅠ 임신전보다 피부가 더 약해진거같아서요 ㅎㅎ제가 음식도 좀 가리는편이라 가서 괜히 탈날까봐요~ 그냥 제주도 호캉스 가려구요 ㅎㅎ 태교 여행인데 뱅기 안타기는 아쉽고해서 제주도로 가요~ㅎㅎㅎ

저는 비행기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서 안가려구여ㅠ 가게되도 국내로 갈 것 같아요..!

21주 나트랑 디녀왔어요 ㅎㅎㅎ 넘 좋았습니다ㅠㅠㅠㅠ

나트랑!!! 요즘 주변에서도 많이가고, 친구도 태교여행으로 다녀왔다해서 솔깃합니당.ㅎㅎ
제 남편은 크게 꼭 가야한다 입장은 아닌것같은대 저 혼자 뭔가 당분간 마지막 해외가 아닐까? 아쉬워서..휴 ㅋㅋㅋ

내일 18주인데 담주에 나트랑 가여
이것저것하고싶은건 너무 많은데 임산부여서 할수있는게 별로없더라고여.... 이럴줄알았으면 그냥 짧게 할껄 그랬는데 ....6박8일 일정인데 넣을일정이없네여....😂

갠적으로는 태국이 멀다 싶어 22주 쯤 다낭 갔었는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마음속에 젤 가고픈 곳으로 가셔용 ㅎㅎ 
저는 그때 차도 30분 이상 못타고 해서 시내관광은 반나절 정도만 하고 호이안 하루가고 나머지는 리조트에서 수영하고 여유있게 쉬다 왔어요 ㅎㅎ 베트남 5월부터 무지덥고 5월 초 명절이 시작된대서 4월 말에 갔었어요! 

저는 16주에 발리갑니당
남편 친구들 보러+쉬고 맛있는거 먹으러가요.
개인적으론 싱가폴에서 먹은 사떼랑 른당 너무 맛있었어서 기대중입니다:)

18주 몰디브 다녀왔어요! 다녀오길 정말정말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ㅋㅋ 물갈이? 그런것도 없었고 태교여행 내내 이벤트라곤 1도 없이 재밋게 놀다왔어요ㅋㅋ 내년 출산 목표로 둘째 계획중인데 둘째 임신하고서도 태교여행 다녀올거에요! 첫째 임신때만큼 여유롭지는 않겠지만...😂

25+3일차 나트랑 갔다왔어요 
저는 결과적으로 다녀오길 잘한거같어요
컨디션도 괜찮았고 좀 피로하긴했지만 다녀올만 했어요! 맛잇는거 먹고 ㅎㅎ 
대신 물, 얼음 신경써서 가려 먹었어요 ㅎㅎ 아무탈 없이 잘 갓다왓구요 

중기라면 해외 태교여행 추천합니다. 엄마 컨디션만 생각하세요 ㅎㅎ

세부나 이런 휴양지로 가세요 ㅎㅎ치앙마이 가면 쫌 많이 걸으셔야되요 여기저기 둘러보려면 사원위주라

배에있을때 엄마컨디션 괜찮으면 무조건 다녀오시는거 추천요🧡
저는 비행기무서워서 해외안갓다온게 한이될줄 몰랏어요ㅋㅋ
지금아기 9개월됫는데 워킹맘이라 더 못가요😭

간다간다간다
진짜 너무 여행가고싶네요 ㅠ
태교여행다녀온게 마지막 여행이에요🥲

꼭 다녀오셔요~
그 다음부터 여행 가고 싶어도 못가니까요ㅠ ㅠ
저는 자랑할건 아니지만 제주도 풀빌라 잡아서 다녀왔었어요ㅎㅎ
해외는 쫄보라서 무슨일 생기면 병원 문제 때문에 무서워서 못갔어요ㅠ ㅠㅎ
그리고 배가 다른분들에 비해 많이 나왔어가지고 1시간 비행이었는데도 너무 힘들었어요ㅠ ㅠ
숨차서 진짜...민폐였지만 왔다갔다 했네요ㅠ ㅠ
비행시간 짧은곳으로 다녀오는거 추천합니다~!

치앙마이는 비추에요 여행으로는 좋지만 공기가 정말 안좋아요 !!

임신했을때 16주에 친오빠볼겸 호주 갔다왔어요 ㅎㅎ 무조건 가세요.. 애기낳으면 여행다녔던 추억으로 버텨요 ㅠㅠ 안갔으면 완전 후회했을듯요

태교여행 갈까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32주에 괌 갔었는데 비행시간이 길어서 조금 힘들었지만 안갔음 땅을치고 후회했을꺼에요
무조건 가세요!! 애기 낳고 생각해보면 그 전에라도 더 놀러다닐껄 하고 후회중이에요 ㅜ

무조건 가여죠!! 주변친구들이 아이낳고 1-2년은 해외나가기 힘들대요! 갈수있을대 다녀오세요😊

갈수있는시기라면 무조건 가세요... 애낳고는 정말....정말 힘들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ㅠㅠ

저 25주에 푸꾸옥 다녀왔는데 힘든거 전혀 없었어요..ㅎㅎ 베트남치고 오토바이도 별로없고 휴양지라 잘 쉬다가 왔습니당 물놀이 많이하니까 허리도 덜아프더라고여~ 크게 문제 없으면 잘 놀다오시면 될 거같아요!! 나중에 아기데리고 푸꾸옥 또가야지 맘 먹었어요

태국이랑 푸꾸옥 둘 다 다녀왔는데 태국은 비추해요! 오히려 푸꾸옥이 사람도 많이 없고 휴양하기 딱 좋아서 저는 푸꾸옥 적극추천해욤 :) 뉴월드 리조트도 굉장히 좋았었어요! 다만, 시내 나갈때는 밤에 그랩이 잘 안온다 이 단점하나 있는고 같아요!🥲

25주,13개월 아들 데리고 태교여행 푸꾸옥 다녀왔어요^^ 임산부 마사지 하루에 두번씩 받고 남이해주던 밥 왕창 먹고ㅋㅋㅋㅋ일주일 다녀왔는데 또 가고싶어요,,애기 뱃속에 있을때 큰 이벤트 없으시다면 꼭 가세요..

지카바이러스가 무서워서 ㅠㅠ 동남아쪽은 좀 그렇고 오키나와나 괌,사이판 고민중이에요!

저 애기 나오면 못갈거같아서 방콕으로 일주일 다녀왔는데 비행기랑 날씨때문에 힘들었지만 꼭 다녀오세용 !! 저는 음식도 현지음식은 냄새때문에 거의 못먹었네요 ㅠㅠ 그래도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ㅎㅎ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가족들에게 무한한 기쁨과 행복을 선사하죠.🥰 그리고 그 소중한 아이를 부를 이름을 선택하는 것은 엄빠에게 주어진 첫 번째 중요한 임무라고 볼 수 있어요! &nbsp;이번 시간에는 빌리와 함께 많은 엄빠님들이 선택한 아기 이름 통계와 작명 트렌드에 대해 살펴볼게요!😉<hr>지금 인기&nbsp;있는 아기 이름은?✨<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d1dfabb6-a706-4a7b-a83a-4dfecd1c00b5.webp" class="fr-fic fr-dib">확실히 다르다!24년에 태어난 아기들 중&nbsp;가장 인기 있던 여자 아이 이름은 &#39;이서&#39;👧, 남자 아기 이름은 &#39;도현&#39;👦이었어요. 남자 아이 이름의 경우 &#39;준&#39;과 &#39;우&#39;가 들어간 이름이 많이 사용되었고, 여자아이 이름의 경우 &#39;윤&#39;과 &#39;아&#39; 사용을 선호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d8a9dfa5-edbd-4511-b804-88f78b2c5ce7.png" class="fr-fic fr-dib"><a href="https://stfamily.scourt.go.kr/st/StFrrStatcsView.do?pgmId=090000000025">(출처:대한민국 법원, 상위 출생신고 이름 현황, 2024년 12월 기준)</a><hr>인기 있는 이름 패턴과 특징<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00f10f4e-12e1-4343-86e8-8c7ac122e6da.webp" class="fr-fic fr-dib">이런 이유가!?⭐음절의 구성대부분의 상위권 이름들은 2음절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는 발음의 용이성과 리듬감을 고려한 선택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짧고 간결한 음절 구성은 현대 사회의 빠른 템포와 효율성을 추구하는 경향을 반영해요.⭐성씨와의 조화한국의 성씨는 대부분 1음절이기 때문에, 2음절의 이름과 결합했을 때 전체적으로 3음절이 되어 리듬감 있게 들리는 경우가 많아 선호하는 경향도 있어요!⭐한자어의 활용전통적인 한자어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이름들이 많아요! 이는 한국 사회가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융합하려는 노력을 보여줘요.😮 예를 들어 &#39;하준&#39;, &#39;이준&#39;, &#39;도윤&#39; 등은 전통적인 한자의 의미를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줘요!⭐글로벌 시대 반영발음하기 쉽고 국제적으로도 통용될 수 있는 이름들이 선호되는 추세랍니다.✈️ 이는 글로벌 시대에 발맞춘 선택으로 볼 수 있어요!<hr>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트렌드<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f5c47999-6c0d-4eda-87ef-e52c0d81bfa9.webp" class="fr-fic fr-dib">빠르다 빨라 현대사회!✅ 과거와 현재 차이점과거에는 가문의 전통이나 항렬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했지만, 현대에는 개인의 고유성과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변화하였어요!😮 그렇기에 이름에도 자연스럽게 영향이 미쳤다고 볼 수 있어요.✅ 다문화 가정 증가다문화 가정의 증가로 인해 문화적 융합을 반영한 성명들도 늘어나고 있어요.👨&zwj;👩&zwj;👧&zwj;👦 한국적인 의미를 가지면서도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선택들이 주목받고 있답니다!✅ 부모의 가치관과 관심사 영향과거에 비해 부모의 가치관이나 관심사가 더욱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어요.🥰 선호하는 가치관과 관심사에 따라 관련된 의미를 가진 글자를 선택할 수 있답니다.<hr>이름은 단순히 아이를 부르는 말에 그치지 않고, 그 아이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한 엄빠님의 희망과 사회의 기대를 담고 있는 중요한 결정이라고 할 수 있어요.💞 따라서 현재의 트렌드를 참고하되, 궁극적으로는 자신의 가치관과 아이에 대한 사랑과 기대를 담아 가장 적합한 성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nbsp;우리 아이와 평생 함께하게 될 이름, 엄빠가 애정을 가지고 지어주시길 바라요.💌&nbsp;

통계로 알아보는 2025년 이름 트렌드!✨

투레질, 그것이 알고 싶다입 밖으로 혀를 내밀고 두 입술을 털어 소리를 내는 ‘투레질’. 항간에는 어린아이가 투레질을 하면 비가☂️ 온다는 속설이 있는데요. 날씨가 흐려지면 저기압 때문에 호흡하기 힘이 들어 입술을 떤다는 이유였어요. 하지만 이는 과학적인 근거가 없는 이야기라고 하죠. 그럼 투레질은 왜 하고, 언제까지 하는 걸까요?<hr>투레질의 기간 및 형태투레질은 보통 생후 6개월 전후에 시작되어 돌 경까지 지속된다고 해요. 이 시기 아이들은 두 입술을 부르르 떨며 혀를 밖으로 내밀거나,👅 격하게 침을 튀기기도 하죠. 이러한 투레질은 추후 아이의 언어발달을 위한 초석이 되는데요. 보통 양 입술이 부딪쳐 터지는 소리인 양순음을 이때 미리 체험할 수 있어요. 생애 초기 아이는 자신의 신체를 이용해 소리를 내고, 이에 재미를 느끼기도 해요. 투레질 또한 같은 맥락에서 이루어지는데, 아이들이 투레질에 특별한 의미가 있어 행하기보다 단순 재미로 행한다고 해요.😜투레질의 형태하지만 투레질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 엄마 아빠는 때때로 이 ‘투레질’때문에 양육에 어려움을 겪기도 해요. 아무래도 아이가 구강 기관을 계속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밥을 먹거나 물을 마실 때 음식물이 바깥으로 튀어서죠.💦 이는 아이가 음식물을 섭취하는 데 어려움을 줄 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에게도 식사를 번거롭게 만들어요. 그래서 종종 초보 엄마 아빠들은 ‘혹시 이러다 나쁜 습관이 드는 건 아닐까’하고 고민에 빠지기도 해요.&nbsp;<hr>엄빠의 반응이 중요해요!하지만 아이의 투레질은 발달과정 중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때문에 투레질을 한다고 아이를 훈육하고 이를 저지하기 보다, 자연스레 이 과정을 겪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만약 아이가 식사 시간에 투레질을 많이 한다면, 식사 시간 외에 충분한 투레질을 할 수 있도록 구조화해주세요. 아이가 정작 음식을 섭취할 때 투레질을 하지 않도록요.🥣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투레질을 한다고 아이를 훈육하지 않는 것이에요. 아이가 발달과정 동안 나타내는 행동은 다 이유가 있어요. 때문에 일방적으로 아이를 훈육하기보다, 아이에 대한 기초지식을 기반으로 적절한 자극을 제공해 주세요. 또한 앞서 말했다시피 투레질은 언어발달의 초석이 되므로 아이가 즐겁게 투레질할 수 있도록 반응하는 것도 방법이겠죠?🥣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mp;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isi=1497301126&amp;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ofl=https://babybilly.app"></a>

아기들이 '투레질'을 하는 이유?

6개월정도 지나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병치레 한다고 들었는데 
그게 우리 아기 이야기가 될 줄은 몰랐네요ㅜㅜ

늦게라도 면역력 높일수있는 영양제 꾸준히 먹여보려고 하는데
유산균 필수에 비타민D나 아연을 추가하는게 나을까요?
종합영양제를 찾아보는게 나을까요?

아기들한테 어떤 영양제 주고 계시나요?
영양제 종류와 제품까지 마구마구 간섭 부탁드려요!

영양제 추천 부탁드려요!

원래 바이오가이아 쭉먹이다가 몇일전부터 아임비오로 바꿧어요
근데 분유를 끝까지 안먹고 남겨서 효과가 잇나모르겟어요 

영검때 선생님이 종합비타민 먹이래서 먹이고 있어요!

Hati-hati karena jika cara menyusui Anda tidak benar, bayi bisa tersedak dan puting Anda juga bisa lecet. Berikut posisi yang benar saat menyusui🤱 bayi baru lahir!<hr>Bagaimana cara mendapatkan posisi yang pas ketika menyusui?✔️Temukan posisi diri yang dirasa nyamanAnda dapat menggunakan bantal untuk menopang lengan dan bayi Anda sambil menyandarkan diri. Tempatkan bayi👶 dengan pinggul tertekuk di dekat Anda, posisi ini membuatnya tidak perlu menoleh-noleh saat meraih payudara.📌Pastikan dagu bayi tidak tertekan payudaraPastikan hidung dan dagu bayi benar-benar menyentuh payudara. Tempelkan bayi ke payudara dengan menariknya agar mendekat dengan menopang punggungnya dan dorong bayi untuk membuka mulut👄 dengan lebar. Buat tangan Anda menjadi seperti leher keduanya sehingga bayi tertopang dengan nyaman.👃Hidung dan mulut bayi harus menghadap pada puting susuAnda bisa minta tolong pada pasangan💑🏽 Anda untuk mengangkat terlebih dahulu bayi lalu menyerahkannya pada Anda setelah Anda mendapatkan posisi yang dirasa pas. Tubuh bayi harus menyentuh Anda.<hr>Apa saja jenis posisi menyusui bayi baru lahir?👩‍🦱Cross Cradle PositionPosisi menyusui ini berlawanan dengan posisi cradle hold. Saat ibu menyusui dengan menggunakan payudara sebelah kanan, ibu menggunakan tangan✋ kiri untuk menopang bayi. Cross cradle position menggunakan lengan yang berlawanan untuk menopang bayi, sambil bagian leher dan belakang kepala bayi dipegang oleh satu tangan ibu.😊Cradle PositionPosisi cradle adalah posisi menyusui dengan kepala bayi berada di antara lekukan salah satu lengan ibu. Posisi ini mirip seperti ketika menimang bayi. Kepala bayi👶 diletakkan pada dekat siku, sedangkan lengan ibu menopang tubuh bayi pada sepanjang punggung dan leher.✨Side Lying Position&nbsp;Posisi menyusui side lying dilakukan ketika ibu merasa lelah atau sedang ingin tidur😴. Ibu berbaring miring sambil menghadap ke arah bayi, pastikan posisi mulut bayi untuk sejajar dengan puting. Posisi side lying baik untuk ibu yang menjalani operasi caesar karena tidak memberi tekanan pada bagian perut dan dada.💭Football HoldPosisi menyusui football hold dilakukan dengan cara bayi diapit di sisi tubuh ibu, di bawah lengan. Sisi payudara yang digunakan untuk menyusui🍼 sama dengan sisi apitan. Posisi football hold baik untuk ibu yang menjalani operasi caesar, bayi yang lahir dengan berat badan rendah, bayi yang susah untuk mengunci mulut dengan tepat ketika menyusui.☘️Laid Back PositionPosisi menyusui ini sama dengan posisi saat Inisiasi Menyusu Dini saat ibu melahirkan normal. Ibu bisa duduk tegak atau dalam posisi craddle, sedangkan bayi tengkurap sambil menyender pada dada sambil mengangkang. Dengan menggunakan posisi ini dapat memicu bayi untuk menggunakan lidahnya👅 saat menyusu dan membuka mulut dengan lebar.

Begini cara menyusui bayi baru lahir!

현재 임신🤰을 간절히 기다리는 중이라면 임신의 성공 여부가 가장 중요하실 텐데요. 일반적으로 임신테스트기는 관계 후 10일에서 14일이 지난 뒤 사용해야 정확도가 높아지지만📈, 그보다 더 빨리 임신을 예측할 수 있는지 궁금하실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임신 극초기 증상과 임신 사실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hr>임신 극초기 증상은 무엇인가요?🔖첫 증상은 언제 나타나나요?보통 배란기에 관계 후 수정과 착상이 되어야 임신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착상 전엔 호르몬 변화가 생기지 않기 때문에 증상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돼요. 착상 시기는 관계 후 7일에서 10일인데📅 이때도 두드러지는 증상이 나타나진 않아요. 하지만 호르몬 증가로 인해 설사, 변비 등의 소화기 계통 관련 증상은 나타날 수 있답니다😂.🔖출혈이 생길 수도 있나요?출혈의 유무는 사람마다 달라요. 사실 월경을 제외한 출혈🩸의 원인은 임신보다 다른 문제일 가능성이 큰데요. 그래서 극초기에는 증상만으로 임신을 구별하긴 어려워요.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은 관계를 맺은 날짜로부터 10~14일 후에 임신테스트기를 통해 검사하는 것이랍니다🧐.🔖복통이 있으면 임신인가요?수정 후 착상되면 자궁으로 오는 혈액량이 증가하는데 이때 골반이 울혈이 되고 자궁도 커질 준비를 해서 통증이 발생해요😩. 하지만 이러한 증상은 착상이 됨과 동시에 나타나지 않고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생겨요. 그래서 임신에 성공해서 배가 아픈 건가 생각할 수 있지만 복통과 출혈은 임신이 아닐🙅‍♀ 확률이 더 크답니다.<hr>임신테스트기에 관해 설명해주세요!🏷️임신테스트기?임신테스트기는 '융모성 성선 자극 호르몬' 즉, 태반의 융모 세포에서 분비되는 생식선 자극 호르몬을 검사🔎하는 것인데요. 수치가 5 이하라면 한 줄이 뜨고 최소 10 이상은 되어야 두 줄이 뜨게 돼요. 초음파검사는 수치가 1500~2000 이상⬆️이 되어야 보이기 때문에 임신테스트기가 두 줄이 떠도 초음파상으로는 보이지 않을 수 있어요. 또한 배란기 때도 두 줄이 나올 수 있는데요. 배란기에 증가하는 황체형성호르몬이 융모성 성선 자극 호르몬과 화학구조가 비슷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1~2일마다 반복적으로 검사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이렇게 해서 두 번 이상 두 줄⏸️이 나온다면 임신일 가능성이 커져요.🏷️배란테스트기?먼저 배란이란, 여성의 난포가 터지면서 난자를 배출하는 현상을 일컬어요🤓. 이렇게 배란된 난자는 관계 후 나팔관까지 이동한 정자와 만나 수정하면 임신이 이루어질 수 있어요. 보통 배란 전 3일 이내에 임신율이 가장 높으므로 배란일을 예측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배란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황체형성호르몬을 배란테스트기로 측정 후 양성이 나온 당일 혹은 다음 날 관계를 맺으면 임신 확률이 높일 수 있답니다. 이런 과정이 번거롭거나 확신이 없다면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hr>임신을 기다리는 중이라면 신체적 변화에 매우 민감한 상태일 거예요🥹. 흔히 '증상 놀이'라고 일컫는 것처럼 심리적 원인이나 생리 전 호르몬 변화에 의한 증상들이 임신에 의한 증상이라고 착각할 수 있어요. 그래서 사실상 임신 여부를 확인하려면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하거나 초음파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적절해요. 너무 걱정😟하거나 초조해하지 말고 편안한 상태로 기다렸다가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랍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8i1bcPj9fqk?&amp;t=7s&amp;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nbsp;&nbsp;&nbsp;&nbsp;</iframe>출처: 나는의사다

복통이 임신의 증거? 임신 극초기 증상 총정리!

6월초 출산인데 아직도 회사다니느라
준비는 커녕 아는것도 없는 초산맘입니다 ㅜㅜ
이제야 부랴부랴 세탁을 시작하려는데
인터넷이나 인스타보니 신생아들 손수건이나 의류, 인형 등 세탁하는방법이 다 다르더라고요..
손수건같은 경우는 3번씩이나 하던데
그냥 애기세제넣고 한번만 빨면 안되는걸까요..?
다들 세번씩 하는 이유가 있을것같은데
무슨 이유인지도 궁금합니다... ㅜㅠ

그리고 배냇저고리, 바디슈트 등도
여러번 세탁해야하나요?

출산이 곧 임박했는데 아직도 아는게없어
여기에 질문 올려요...🥲🥲

애기 손수건, 옷 세탁 꼭 여러번 해야하나요?

먼지가 많아서라고 하는데 전 그냥 한번 빨고 건조기 먼지털이만 두번했어요..!
한번 하는데도 너무 힘들더라구요

새옷이나 받은옷들은 한번씩만 아기세제로 햇구요
손수건은 3-5번 한다는데
저는 3번만 할러구요 건조기사용하면 쭐여든다고 해서 자연건조 할예정입니다 ㅎㅎ

저도 세탁 아기세제로 한번하고 헹굼만 3번 했어요 충분히 깨끗하던데요 😊

첫째때 세번해봤는데 굳이? 라는 생각이들어서 한번빨고 자연건조시켜 먼지털이 한번만 할 생각입니당ㅋㅋ
먼지털면 많이나와서라고하는데 그냥 천이 탈락되는느낌...이에요 먼지가아니라 ㅋㅋ

저도 손수건은 3번정도했어요! 먼지가 ㅠㅠㅠㅠ 많더라구요! 옷은 한번만했어요! 

손수건3번하길래 3번할생각이였다가
2번째에포기하고 2번만했어욬ㅋㅋㄱㅂㅍㅋㅋㅋㅋㅋㅋㅋ괜차나여..
첫째땐 한번만했는데 잘만컸어요ㅜㅜㅜㅜ

먼지 ㅠ 많이나온다는뎈ㅋ 집안에있는먼지가더 많을듯 !!!!전그냥 한번삶고 세탁1번하고 먼지털이돌렸습니다 ㅎㅎ 옷도 울섬세한번만빨구 먼지털이햇구욤 ㅎㅎ 나중엔다 건조기쓰고 막하시더라거요 ㅎㅎ 

한번하시고 헹굼을 최대한 많이 하고
건조기 코스에서 아기옷코스나 섬세코스로 돌리세요 먼지 때문이라는데 건조기로 돌리는게 섬유먼지는 가장 잘 빠져요
줄어들고 쪼글거린다는데 어짜피 집에서 쓸거고 돌려보면 크게 줄거나 쪼글거리르거 없어요 접어서 겹쳐 놓으면 쪼글거리는 것도 펴져요 편하게  육아합시다ㅋㅋ
첫째때 이렇게 해봤는데 별차이도 없어요. 건조기 쓰니 손수건만 부드럽고 더 좋아요기

건조기가 없어서 세게 털어서 했는데도 허옇게 먼지나와서 옆에 테이블에 붙은거보니까 한번으로는 못하겠더라구요 ㅋㅋ 세번했어요

먼지 때문이라는데, 어차피 계속 사용할 때 건조기 돌릴건데 무슨 소용이 있을까해서 손수건은 두번 세탁하고 건조기 울코스로 돌렸어요, 아기옷은 한번만 세탁했구요!

다들 3번한다고 거기에 얽매일필요없어요. 저도 울코스 한번돌리고 먼지 털이만했는데 계속 나와요. 나중에 쓰면서 한번씩만 삶을생각이에요. 그리고 둘째부터는 굳이 그렇게 안했어요ㅋㅋㅋ엄마가 편해야 애기케어도 스트레스  안받아요. 

손수건은 여러번 했고 옷은 한번했는데도 일주일 걸렸어요 ㅠㅜㅜㅠㅠ

한번 세탁해서 먼지털기 돌려보시고 결정하셔요 ㅎㅎ 저도 첫째때 세번했는데 먼지가 장난아니더라구요 어떤분이 천이 탈락하는거같다하셨는데 그이후부턴 먼지가 그렇게 안나오는거보니 먼지같기도하단 생각이...손수건은 애기 눈코입 닦아줄때도 많이 쓰이니까 번거로워도 하는거 추천드려용 옷은 한번만했었어용 굳이...싶어서 ㅋㅋㅋ

전 그냥 아기세제 넣고 세탁하고 헹굼 안심 2회 돌리고 건조기 돌리고 다시 헹굼만 1회 해서 널었어요 먼지라는게...초벌세탁에서 탈락되는 실밥이나 이물질 말고는 의미 있나 싶어서요 어차피 직물의 부스러기 같은거니;;

아기용품 대부분 3번 빨래했는데 하라는 이유가 먼지가 너무많이 나와 그런거같아요! 근데 3번째 세탁하고 먼지털이해도 먼지는 조금이지만 나오더라구요. 세번세탁 힘드시면 2번정도 하시고 먼지털이를 많이 해보세요! 세탁하다 전 자궁경부도 짧아졌어요 ㅠㅠ 최대한 신랑분께 맡기세요!

그거 기계 세탁하고 건조하니까 그냥 섬유가 떨어져 나오는 거에요 ㅋㅋ 한두번만 하셔도 돼요

저도 두번씩만 했어요 세번은 너무 힘들어서....ㅎㅎ

저 그냥 한 번만 했어요… 친구들이랑도 얘기나왔는데 미안하다 아가야. 라떼는(?) 흙먼지도 먹고 그랬단다… 하면서 외면했습니다ㅜㅋㅋㅋ

한번만 했어요 어차피 키우다보면 그냥 돌린다고하고 처음에만 깔끔떤다고해서 ㅎㅎ

하루 먹잠 시간표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요즘 이유식 2번에 낮잠이 3번 2번 왔다 갔다해서 너무 뒤죽박죽이라 ㅠㅠㅠㅠ 공유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7개월~8개월 아기 하루 먹잠 시간표

크게 시간표는없구요
9시일어나서 수유하고,
2ㅡ3시간놀다가 1시간30분자고 
이유식먹고 3시간놀다가 30분자고
이유식먹고 막수11시까지 안자요!
막수하고 바로잠들거나 새벽1ㅡ2시 사이에잠들거나...
이유식2번에 낮잠2번이에요ㅎㅎ

0730 기상
0830 첫수
1030 낮잠1
1200 이유식1+보충수유
0200 낮잠2
0400 이유식2+보충수유
0530 낮잠3
2000 막수
2100 입면

234일 아기, 이분이분이 하고 있구요!
이유식하면서 낮잠 변환기도 왔는지
낮잠이 2번, 3번 왔다갔다하더니
7개월되면서 2번으로 완전히 정착했어용!🙂
07:30 기상
08:00 이유식
09:40 분유
10:00 낮잠1(1시간30분 정도)
13:30 이유식
14:30 낮잠2(1시간 정도)
15:30 분유
19:00 분유
19:30 밤잠

234일 아기요~
9시 기상 첫수
12시 낮잠1
1시 이유식
4시 분유먹고 바로 낮잠2
7시 이유식
9시 막수하고 취침
낮잠은 30~1시간 정도 자고
분유200 이유식160 중간중간 간식으로 과일 요거트 끙아주스 떡뻥 등등 챙겨드십니다
우리집에서 제일 바빠요ㅋㅋ

237일 아기
7:00~7시20분 기상
7:30 분유
9시30 낮잠1(50분~1시간)
11시 이유식
12시 분유
13시 or 13:30분 낮잠2(1시간~2시간)
15시 이유식
16시 분유
17:30 or 18시 낮잠3(30분~1시간)
20시 분유
20:30 밤잠

226일 저흰 남매둥이고 오후 4시반부터 잘때까지 시어머니가 도와주세요(남편 퇴근 늦음)
7:00 기상
7:15~30분 분유
9:10-20 낮잠1(35분~40분)
10:00 이유식
12:00 분유
12:30-1:00 낮잠2(1시간30분~2시간)
3:00 이유식
4:30-5:00 간식(가끔 패스)
6:25 목욕
6:50 분유
7:15~7:30 밤잠

92일 아기 저녁 7시30분-8시쯤 잠들면 아침 7시까지 통잠을 잘자는데요!
똑바로 누워서 잘자요!

그런데 낮잠을 정말 깊게도 안자지만 절대 등대고 안자요ㅜㅜ
2,3회 제가 안아서 30분 정도씩 길어야 총2시간정도 재웁니다 낮잠도 등대고 재우고 싶은데 방법이 뭘까요?

같은 30분 자더라도 혼자서 자게끔 하고싶어요ㅜㅜ

수면교육 1도 안해서 잘모르겠네요ㅜㅜ
낮잠 잘자는 아가들 방법 공유 해주세요!

낮에만 누워서 안자는 아기 있나용?

수면교육 안해도 통잠을...낮에 바운서나 아기띠 유모차 끌고 나가보세요 아기잘자요.. 우리아기도 낮에 30분씩 짧게 토끼잠자요 ~~

와 수면교육없니 통잠 부럽습니다! 저희 아가도 낮잠 꼭 안겨서 자요ㅜㅜ 72일 아기인데 계속 안아주니 제 손목도 아프고 무릎에도 염증있는데 계속 악화되는거 같아요ㅠㅠ 심지어 어제오늘은 원더윅스인지 낮잠 잠들기까지도 너무 오래걸리고.. 등센서가 너무 잘 발달되어 있어여ㅠㅠ

저희 아기만 그런거 아니군요..
수면교육 한다고 울려도봤는데
애 잡겠더라구요ㅜㅜ엉엉 그나마 젖물리면 길게자서 젖물리면서 같이자요..
일상생활 불가에요

80일 아가 낮에는 아기띠매고 안아서만 자고 밤엔 침대에서8-9시간 통잠자요! 근데 오늘 왠일인지 바닥에서 5시간 낮잠잤어요.너무 행복했어요...🥲내일도 제발..

저도 안겨서만 잣는데 어디서 봣는데 엄마냄새가 없으면 불안해서 깨는 아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팔베개해주고 누워서 같이 자거나 아님 옆에만 누워있어도 2~3시간 자더라구요 그러면서 요즘 슬금슬금 도망가고있어요 ㅋㅋㅋ 중간에 도망가니 1시간 정도 자요! 

밤잠재우듯이 
스와들입히고 쪽쪽이 물리고
평소자는곳에 눕혀 토닥토닥후 나오면 
스르륵 낮잠들더라구요

저는 처음 수면교육은 안눕법 했어요 
잠들락말락할 때 눕히고 
힝힝 울음이면 지켜보고 강성 울음이면
안아서 달래고 또 눕히고 반복이요 
지금은 적응이 되서 자장가 불러주고
눕히고 잘자하고 나오면 스스로 자요~

저는 좀 부드럽고 탄탄한 이불위에서 스스로 잠들때까지 둬요(수면교육인듯함) 그럼 혼자 깨다가도 다시 자고 1-3시간 원하는만큼 자고 일어나요. 저도 62일까지는 낮잠 안아서 재웠어요 ㅠㅠ

저는 밤잠은 잘자는 편이구요! 낮잠을 잘 못잤는데 안눕법으로 계속 연습시켰어요!
울어도 엄청 강성울음 아니면 독하게 훈련시키고 있네요. 그랬더니 좀 울면 엄마가 안오는구나 하고 스스로 낮잠은 다시 잠들고 있는 편이에요!!!

울애기도  낮에는 희한하게 등대고 안잡니다 ㅠㅠ
침대에 눕히면 바로깨거나 토끼잠 자요 ㅠ
그래서 낮에는 두상 만들어 줄겸 옆으로 재운답니다 ㅋㅋ

운동시키고 맘마를 주고 있어요
낮에는 먹놀잠 시키려고요 
졸립다고 찡얼찡얼하면 쪽쪽이로 달래거나 쪽쪽이+모빌을 줘요
맘마를 원하는 만큼 먹고 아기체육관에 눕혀놨더니 아가가 잠들어있었어요

저도 수면교육 없이 애기 통잠잘자용ㅎㅎ저녁에만..그러다보니까 낮에는 남편이랑 의견다툼있을때도있어요ㅜㅜ 어제도 남편이 봐준다고 좀 쉬라고 그래서 잠들었는데 애기가 목놓고 울더라구요..안아주니까 남편이 그냥 울리라고..안그럼 저만힘들다고요ㅠㅠ계속 안아주면 습관되니까 울리라고 하더라구요..ㅠㅠ저는 안아서 달래고 푹잠들면 그래도 누워서 좀 자는편인데..으휴 저는 낮에 울면안아주고좀잠들랑하면눕히고반복하믄편이에요!!그럼 누워서 좀 자더라구용ㅋㅋ 화이팅해용 우리

저도 아기 안아서 재웠었는데 이렇게는 계속 못하겠다 싶어서 54일 되는날 !! 아기 잠들기 전 10분에 침대에 눕히고 머미쿨쿨 덮고 암막커튼 치고 자장가틀고 쪽쪽이 물리고 방문 나왔어요~
그랬더니 울지도 않고 스르르 알아서 자는거에요.. 그 다음텀 다음텀에도 잘 자서 그 날 부터 등대고 잠재우고 있어요! 한번 애기 두고 나와보세요~

휴..제가요즘 딱 이래요..
쪽쪽이 처음 물릴때는 혼자 물다 잘자더니
이젠 쪽쪽이도 거부..
어쩌다물어도 금방 울고 자더라도 깨서 울고
그렇네요🥲
그래서 수면의식하고,수면교육 절실한데
우는것도 강성울음이라 므서워요


원래도 시댁분들 모두 정도 없으시고 표현도 없으신 분들인 건 알고있었어요ㅠㅠ..
그래서 남편도 표현 못하는 병(?)에 걸려서 이 문제로 부부상담까지했었구요..
어찌저찌 9년, 연애포함 11년 남편과 시댁을 겪으며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나름 포기했다 생각했는데..임신을 하니까 또 그게 아닌가봐요ㅜㅜ

남편은 표현을 행동으로 하는 편이라, 
저 안힘들게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내고있어요..
솔직히 요즘 미안할 정도라 남편에게는 고마울 따름인데, 시댁이...참ㅋㅋ

저희가 시댁 건물에(다세대) 살거든요.
저희는 3층 시댁은 2층(비혼주의 시언니도 함께)
가까이 계시는건, 사는동안 문제가 1도 안됐어요..
저희는 고양이도 4마리 키우고있는데 여행을 좋아해서 아이들 식사나 물같은것을 부탁드리곤 했거든요..도와주신 부분은 너무 감사드려요..

그런데 임신 후에는 일절 뭐먹고싶냐는 물음도 없으시고..ㅋㅋ그냥 임신했다보다 하시는 것같아요..( 임밍아웃 했을 때 시어머니는 5월에 본인 여행가신다고 갑자기 여행얘기만 주구장창하셨어요)
그리고 시언니는, 남편한테, 나는 조카바보는 안될것같으니 그리 알으라고..ㅋㅋㅋ
그런성격인건 이미 알고있었고, 알겠는데.. 참ㅋㅋ할 말이 없더라구요..(제 남동생은 자기인생에 조카 생기는거냐고 겁나 좋아라했거든요..ㅠㅠ) 

시댁은 시댁이구나싶고..
솔직히 많은걸 바라는 것도 아닌데, 
임신하니까 별개 다 서러워지는지..ㅋㅋ이렇게
주절주절 넋두리를 해봅니다..
에효, 제 아이는 친할머니, 친할아버지, 고모한테 사랑받진 못할것같아요.. 슬프네요ㅠㅠ


정없는 시댁 진짜 서운해요ㅠㅠ

성격차이인거같아용 ㅋㅋㅋㅋ 글고 무관심한 시댁이 최고 아닌가요? ㅎㅎㅎ

아무리 무관심한 시댁이 좋다고 한들 본인들 손주생기는건데 그래도 뭐 먹고싶은거없는지 입덧은 하는지 궁금해해주시고 관심주시면 더 감사하죠 우리아기 태어나기전부터 관심,사랑 받는구나 하구요! 아무리 시댁이 챙겨주셔도 친정엄마만큼은 아니에요!ㅎㅎ

저희시댁에서는 남편한테만 연락하는데, 관심안주시는게 편한거 같아요
관심 많고 챙겨주면, 하지말라고 하는것도 많을 것 같아요 ㅋㅋ
아기 머리나빠지니 뭐하지 마라, 아기 아토피 생기니 뭐 먹지마라, 애 떨어지니 뛰어다니지 마라, 클래식이 태교에 좋다더라 등등……………….ㅠㅠ 저희친정엄마가 저한테 하는 말임다 ㅋㅋㅋ

막상 아가 보면 예뻐하실거예요~ 남의 아가도 이쁜데 핏줄은 오죽 이쁘겠어요 ㅎㅎ

우리자식은 우리가 이뻐하면 된다~ 하고 시댁에 대헌 기대는 안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래야 정신겅강 몸건강에도 좋을거 같아요.

참내 임밍아웃 하는데 그런 무덤덤한 반응이라니.. 서운하셨겠어요! 뭐 본인들 손해라 생각하셔요, 예뻐해주시는 조부모님이 손주 더 많이 보고 하는거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만큼 아기한테 더 많은 사랑 엄마아빠가 주시면 될 것 같아요❤️ 힘내세요!!

무관심한 시댁이 더 부러운 저네요..
저희는 아이가 축복도 받지 못했어요.. 본인들 살기 바쁘다는 소리나 들었죠..
오히려 좋은 것 같이 느껴져요ㅠㅠ

근데 그런 시댁이라서 9년넘게 시댁이랑 같이살아도 별 문제가 없지않았을까요 ~보통 1.2년뒤에 도망치던데요 ~ 글구 아직 태어나지않아서 실감이 안날수 있어서 그럴수 있어요. 그런남편들도 있는걸요 ~ 

조금 서운한 마음이 드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ㅋㅋ 근데 저는 임밍아웃하고 어머님이 뭐 챙겨주실 때마다 원래는 안 그랬는데 갑자기 별게 다 부담스럽더라고요ㅠㅠ 딱히 전보다 더 그러신 것도 아닌데... 그냥 지나가는 말로 둘만 낳아라 이런 것도 스트레스 받고 ㅠㅠ 임신 중이라 별 말이 다 예민한가봐요... 친정엄마가 전화하는 건 안 그러는데 어머님이 그러면 너무 신경쓰여요ㅠㅠ ㅋㅋ 어머님은 똑같이 대하는데 제가 받아들이는 부분 문제 같아서 얼른 이 예민한 시기가 잘 지나가면 좋겠어요~ 적당히 무심한 것도 편하더라고요! 너무 병원 결과, 먹는 거 하나하나 물어보셔도 조금 피곤하실 수도 있어요 ㅎㅎ

이제 가진통 올 수도 있다는 간호사선생님 이야기
듣고 더이상 미룰 수 없어서 빨래지옥 시작했어요..!

34주차인데 왜 미리하라고 하는 지 알 것 같네요🤣
후딱 끝내고 싶은데 배가 뭉쳐서
 쉬었다가 하고 쉬었다가 하고 반복하니까 더 오래걸리는 거 같아요ㅠㅠ!

어제 손수건 널면서 팍팍 털어서 그런지
근육통 온 것처럼 팔이 너무 아프네여ㅠㅠㅠㅠ흐엉


오늘 아가 옷 시작했는데
양말이나 손싸개 발싸개 같은 것들은
저렇게 세탁망 위에 올려놓으니까 안떨어지고 좋아요!!

이제 우리 출산일 얼마 안남았네용
다들 조금만 더 힘내고 순산해요 우리!!!💙

드디어 빨래지옥 시작했어요-!

고생하셨어요>< 저도 이제 슬슬 해야겠어요!

굳굳 !! 저도 저렇게 세탁망 이용해서 널어놓으면 되겠어용 고생하셨어요 🤰🤰

세탁은 세탁기가 하는데도 여러번 옮기고 반복하다 보니 진짜 허리아프고 배뭉치더라구요 ㅜ 큰일 끝내셨어용~~
아기옷 개서 정리해두면 너무 뿌듯해요 :)

손싸개 발싸개 어떻게 널어야하나 고민 했었는데!! 세탁망 위에 올려두는 방법이 있네요~!! 

되게 양말이랑 정성스레 말리셨네여ㅎㅎ
저는 세탁망 위에 그냥 막 뿌려놨는데...........ㅋㅋㅋ
그러다 결국 안말라서 건조기로 이불털이 기능좀 썼어요🤣🤣🤣
저도 빨래 며칠전에 다했어요ㅜㅜ 흑 힘내세용🙏🙏

오! 호떡맘님  진짜 꿀팁ㅋㅋㅋㅋㅋ 문어발 건조대사야하나했는데  쪼꼬미들은 저렇게 널면딱일것같ㅇ네용!ㅋㅋㅋ

오 세탁망위에 널어두는 꿀팁 감사해용~~^^
저도 34주차에용ㅎㅎ낼부터 빨래 시작하려고합니다~~

세탁망 새로운 활용법이네요ㅋㅋㅋㅋ

악 알록달록 왜케 귀여운가요 ㅋㅋㅋ
저도 빨래 돌리고 있어욥😭😭😭

6개월 이유식의 관문 계란, 밀가루 통과하고
오늘 마지막 땅콩테스트를 했는데요.

100% 땅콩버터 한 티스푼 물에 녹여
아기 입주변에 살짝 묻히듯 먹이고 20분 관찰결과
아무 이상이 없어 토핑이유식에 3스푼정도 살짝 끼얹어
먹였는데 갑자기 아기 얼굴이 붉게 차오르면서 붓고
눈까지 충혈되고 귀, 턱밑 목까지 부어올라
119를 불러야하나 잠시 멘탈잡고 고민하다가
소아응급실찾다 헤멜까봐 근처소아과 전화해두고 오라고 해서 진짜 아기 들쳐안고 소아과 뛰어갔어요ㅜㅜ
다행히 기도부종. 호흡부전까진 안왔어서..

가자마자 연락해둔 덕분에 아이상태 살피고 바로
에피네프린과 스테로이드 응급주사 처치하고
경과보다 귀가했네요...
아직도 심장이 철렁하고 아기의 붉게 충혈되어 엄마를 쳐다보던 초조한 눈빛이 아른거려 너무 속상하네요ㅠ

저희 아기 습진. 아토피끼가 쭉 있었는데
이 경우 땅콩 알러지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다른 아기들은 괜찮길 바라며 혹시 습진 앓는 아기맘님들은 참고하셔서 대비하시길 바래요ㅠ 
아나필락시스는 바로 119 부르래요 
119 구급차에 에피네프린이 거의 구비되어 있다네요

우리아기 땅콩,견과류는 이제 돌지나 알레르기 항원검사하고서나 진행가능하다는데..
혹시 대형병원중에 소아 알레르기로 유명한 병원과 교수님 아시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ㅠ

흑 땅콩 알러지 테스트하고 아나필락시스 왔어요ㅠㅠ

헉..진짜 가슴 철렁하셨겠네요ㅠㅠ 어른 아나필락시스만 봤지, 아기면 진짜 겁날 것 같아요ㅜㅜ근처 소아과가 있어서 진짜 다행이에요ㅜㅜ

글 읽기만 했는데도 제가 다 철렁해요 ㅠㅠ 진짜 놀라고 손이 덜덜 떨리셨을 것 같아요 아기 병원에 데리고 갈 때까지.. 저도 이제 땅콩만 남았는데 넘 무섭네요 ㅠㅠ

다행이에요 ㅜㅜ 너무 놀라셨을텐데 침착하게 잘 하셨어요

어머.. 진짜 얼마나 놀래셨을까요.. 아가도 그렇고.. ㅠㅠ 저도 땅콩알러지 테스트 하려고 지금 구비해 뒀는데 글만 읽어도 가슴이 철렁해요 ㅠㅠ.. 그래도 경과가 나아졌다니 진짜 다행이에요!!

에고 글 읽는데 저도 마음이 철렁하네요. 엄마가 얼마나 놀라셨을까, 또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싶어서요. 그래도 혜짱님 침착하게 대처 잘 하셨네요. 엄마 덕분에 아기도 금방 안정 찾았을 거예요. 글로 쓰셔서 그렇지, 그 당시에 얼마나 놀라셨을까 싶네요 정말ㅜㅜ 놀란 마음 진정시키시고 푹 주무세요. 고생 많으셨어요 오늘^^

아이고ㅠ 넘 놀라셨겠어요ㅜ 제목만 봐도 철렁하네여.. 와중에도 침착히 대처 잘하셔서 다행이네용👍

ㅠㅠㅠㅠ얼마나 놀래셨을까🥺그래두 침착하게 잘 하셨네요!! 한번은 겪어야 할 일이었을테니 너무 속상해하지마셔용 (애기 양말 못신긴것두 위급상황이니 어쩔 수 없죵!!!😂)

많이 놀라셨겠어요😭 저희아기도 땅콩알레르기가 왔는데 다행이도 피부발진에 목이 약간 붓는 증상이었어요. 제가 아나필락시스가 왔던 경험이 있어 피부발진에 켁켁 대는거 보자마자 너무 놀라서 애기 내복바람에 담요만 두르고 소아과로 뛰어갔었어요. 두돌까지는 땅콩 포함한 견과류 먹이지 말라는데 다른거에도 알레르기 있을까봐 이유식할때 좀더 조심스러워 지더라구요. 
MAST검사가 알레르기로 인해 진행하면 의료보험이 된다고 해서 돌접종할때 이검사 먼저 해보고 문제 있으면 대학병원 갈 생각이에요. 아직 시간 있으니 9~12개월 영검할때 한번 상의해보세요!

에고 뚜비도 땅콩 알레르기있군요ㅜ 저도 오늘 오후 이유식 겁나서 줄수가 없어 건너뛰었네요.. 진짜 울애기 집에서 입던 반팔옷에 맨발에 누빔으로 싸서 눈길을 뛰었어요😵 MAST검사는 일반소아과도 하나봐요? 오늘 소아과에서 대학병원 알레르기내과 진료를 권하더라고요?

휴ㅜㅜ 엄청 놀라셨겠어요🥺 나중에 다시 할때도 아무 문제 없어야 할텐데🙏 저도 내일부터 땅콩 테스트 할건데... 너무 무서워요😭

헐.. 우리 애는 계란도 살짝 올라오던데... 항생제주사도 알러지 있고... 땅콩은 그냥 패스해야겠네요...

어머어머 ㅠ ㅠ
큰일날뻔했네요ㅠ ㅠ
대처 정말 잘 하셨어요ㅠ ㅠ

엄청 놀라셨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응급조치 빨리 하셔서 다행이에요 ㅠㅠ
저희 애기도 어제 치즈먹고 아낙왔어여,,,
치즈 먹고 이십분만에 전신이 오돌토돌해지고 애기가 너무 간지러워해서
바로 집 앞 소아과 들쳐매고 갔는데
진료실 들어가자마자 파랗게 질리면서 추욱 쳐지더니 숨을 제대로 안 쉬는거에요 ㅠㅠㅠㅠㅠㅠ
의사선생님이 바로 발바닥 때리면서 심장압박하시구 ㅠㅠㅠ 그러니까 다행히 호흡은 어느정도 돌아와서 주사 맞히고 병원에서 경과보다 귀가했어요 ㅠㅠ
병원 일분이라도 늦게 도착했으면 애 잡을뻔 했다는 생각 들더라구요 ㅠㅠㅠ
진짜 소아과가 집 앞에 있는게 너무 감사했어요 ㅠㅠ
의사선생님도 생각보다 심각해서 다른병원 보내려고 했었데요 ㅠㅠㅠ

헉... 너무놀라셨겠어요 ㅠㅠ
아기가 초조한눈빛으로 엄마를 쳐다봤다니.. 
생각만해도 가슴아프고 아찔하네요 ㅠㅠ
대응빠르고 침착하게 잘하셨어요~
저도 계란 땅콩알러지 테스트 남아있는데..
마음의 준비하고 시도해야겠어요 
글남겨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헉  생각만 해도 철렁 하네요..
저도 이제 땅콩만 남았는데 저희 아기 아토피끼 있는데 불안하네요ㅠㅠㅠ 무서워요ㅠㅠㅠ

임신 후기🤰가 되면 병원에서 &#39;막달 검사&#39;를 받아요. 우리 아기를 만나기 전 마지막으로 꼼꼼히 준비하는 막달 검사! 어떤 항목이 있고, 왜 받아야 하는 건지 빌리와 함께 살펴보아요👀.<hr>막달 검사가 뭔가요?<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059/1d40d4eb-b762-418c-9e2b-906478b9cf83.gif" style="width: 1084px;">막달 검사가 다가오면 출산이 머지않았다는 뜻이에요!🩺막달 검사는 언제 할까?분만 전 검사라고도 하는 막달 검사는 임신 34주부터 분만 이전(보통 37주 이전)에 시행해요. 혹시 모를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미리 검사를 통해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시간이에요.🩺왜 중요할까?출산이라는 큰일을 앞두고 꼼꼼히 준비📝하고 대비하는 것이 막달 검사예요. 검사를 통해 분만 방법이 변경되거나 분만 일정이 바뀔 수도 있어요. 또, 수술💉을 결정했다면 수술에 필요한 여러 가지 자료를 준비하기는 절차이기 때문에 막달 검사는 꼭 필요해요.🩺비용은 얼마일까?병원🏥에서 진행하는 막달 검사는 약 7-12만 원 사이의 비용이 들어요. 어떤 항목을 추가하고 빼는지에 따라 금액💰은 달라질 수 있어요. 보건소에서도 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데 병원보다 저렴한 금액이지만 검진 항목이 다르기 때문에 미리 확인하고 방문해 주세요.<hr>막달검사 항목 리스트!<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059/d914a869-9bcd-446c-b16b-9c70b4afbe5c.gif" style="width: 1084px;">생각보다 많은 항목들이 있죠?!🩺혈액 검사출산 시에는 많은 출혈🩸이 발생하기 때문에 빈혈 수치를 꼭 확인해야 해요. 혈액응고뿐 아니라 간 기능, 신장 기능, 갑상선 기능 등의 다양한 수치를 확인할 수 있어요.🩺소변 검사단백뇨를 확인해 임신성 당뇨와 임신중독증에 대해 검사🔬해요.🩺태동 검사태아의 심박수🫀 변화를 체크하면서 아기가 건강한지, 자궁수축은 없는지에 대해 검사를 진행해요.🩺초음파 검사분만예정일, 태아의 체중이나 위치, 기형을 검사해요. 이때 태아👶의 머리가 위에 있으면 제왕절개를 권유받을 수 있어요.🩺내진골반의 형태, 아기의 위치, 자궁 경부의 열려있는 정도를 확인해요. 임신부가 꺼리는 검사 중 하나지만 분만을 위해 꼭 필요한 검사이기 때문에 너무 겁먹지 말아요💜.🩺심전도 검사피부에 부착한 전극을 통해 심장의 전기 신호를 측정하고 기록📈하는 것이에요. 제왕절개를 할 경우 수술이나 마취를 할 때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야 해요.🩺흉부 엑스레이 검사폐를 포함해 호흡기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요. 배속에 태아가 있는 임신부는 방사선 피폭을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복부 뒤쪽에서 태아를 보호하는 차폐막을 들고 검사를 진행해요. 흉부 방사선 촬영🩻 시 나오는 방사선은 노출량이 미미하기 때문에 태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해요.🩺질 세균 검사자연분만을 한다면 질 세균 검사가 꼭 필요해요. 균이나 바이러스가 있다면 출산 시 아기가 감염될 수도 있기 때문에 검사📋를 진행해요.<hr>출산을 앞두고 떨리는 마음💓으로 막달 검사를 준비하고 계시나요? 막달 검사는 임신 기간 중 해왔던 검사들보다 다양한 항목과 긴 소요 시간으로 조금 힘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건강한 분만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므로 긴장을 내려놓고 편안한 마음🧘&zwj;♀️을 가져보세요. 검사가 끝나고 나면 우리 아기를 만날 날이 한층 더 가까워졌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출산 전 막달 검사 준비하기!

입덧으로 매일 미식거림속에 살고 있는데
참치김밥이 너무 땡기는데 
먹어두 되나요?
참치가 안좋다 했던거같아서요🥲
참치김밥 땡기시는분 있나요🍙

참치김밥 먹어두 될까요..?

참치회도 아니규 ㅎㅎㅎ 괜찮어요 ㅎㅎ

저는 삼각김밥이랑 참치땡초김밥 어제 오늘 먹고 견뎌요ㅠㅠ...

저 요새 그렇게 김밥이 땡겨서ㅋㅋ 오늘 치즈김밥 참치김밥 먹었어요ㅎㅎ

저는 먹으면 안되는지 모르고 참치회 먹어서 걱정때문에 찾아보니ㅋㅋㅋ 통조림참치는 괜찮다더라고요 ㅋㅋ 통조림으로 만드는 참치는 심해어로 만드는 큰참치가 아니라, 가다랑어처럼 작은 참치라 괜찮다고 해요 ~ 어떤 음식이든 적당히가 최고입니당 🫡

참치먹지마라는 이유가 큰생선일수록 중금속  축적이 많이되있어서 그래요ㅜㅜ저도 임신초반에 참치김치볶음만 넘어가서 엄청먹긴했는데 그이후론 중금속생각하며 자재중이예요ㅜㅜ정말먹고싶어미칠때만 먹는걸로ㅜㅜㅜㅜ

캔에 들어가는 참치는 애초에 종류가 다른 참치라 중금속 있는 어종이 아니에요~

저두 참치김밥 넘 조아해성.. 가끔 먹었어요 ㅋㅋㅋㅋ

어제저도참치김밥먹었어요ㅋㅋㅋㅋ

แน่นอนว่าเป็นเรื่องปกติที่คุณแม่มือใหม่จะเริ่มรู้สึกกังวลมากขึ้นเรื่อยๆเมื่อใกล้จะถึงวันกำหนดคลอดเข้าไปทุกที ซึ่งก็หลายๆคนก็ยังไม่เคยมีประสบการณ์มาก่อน แม้แต่คุณแม่ที่เคยผ่านประสบการณ์การคลอดมาแล้วก็ไม่แปลกที่จะกังวลเรื่องหลายๆอย่างต่อไปนี้<hr>ความกังวลก่อนการคลอดบุตร<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368/36afcc40-2bd8-44cc-81a3-67e5297fdeb5.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กังวลเกี่ยวกับความเจ็บปวดระหว่างการคลอดบุตรเป็นเรื่องธรรมดาที่คนเราจะกลัวการเจ็บปวดล่วงหน้า ยิ่งคุณแม่มือใหม่ที่ไม่เคยมีประสบการณ์การคลอดมาก่อนก็จะทำให้คิดจิตนาการความเจ็บปวดไปต่างๆนาๆ😨 ซึ่งในเรื่องนี้ นายแพทย์ Robert Atlas, MD จากโรงพยาบาล Mercy Hospital ในบัลติมอร์สหรัฐอเมริกา ได้กล่าวไว้ว่าคุณแม่ควรพูดคุยเกี่ยวกับเรื่องนี้และเกี่ยวกับทางเลือกในการรักษาระหว่างการคลอด🤰กังวลเกี่ยวกับการดมยาสลบมีคุณแม่ไม่น้อยที่กังวลเกี่ยวกับขั้นตอนการวางยา หรือ กลัวผลข้างเคียงของยาสลบ ซึ่งจริงๆแล้วโอกาสที่จะเกิดภาวะแทรกซ้อนหรือปัญหาในระยะยาวนั้นมีน้อยมาก ส่วนใหญ่จะเป็นอาการที่เกิดในระยะสั้นๆ เช่น อาการปวดหัว แต่ก็ถือว่ามีโอกาสเกิดน้อย และสามารถรักษาได้👩&zwj;⚕️<hr>ความกังวลก่อนการคลอดบุตร<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368/136be52a-8f9f-4274-abe6-5046e23bffff.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กลัวการผ่าคลอด (C-section)แม้ว่าปัจจุบันคุณแม่หลายๆท่านจะนิยมเลือกการผ่าคลอด แต่ก็ยังมีคุณแม่หลายๆท่านที่กังวลเรื่องอาการปวดแผลหลังผ่าตัด🙀 จึงไม่ใช่เรื่องแปลกที่คุณแม่หลายๆท่านจะกังวลถึงแผลเย็บหรือ ความเสี่ยงของการผ่าตัดซึ่งโดยความเป็นจริงสถิติก็มีต่ำมาก ดังนั้นหากแพทย์เสนอวิธีการผ่าคลอดบุตรก็ขอให้ไว้วางใจและไม่ต้องกังวลไปนะคะ😉กลัวว่าเมื่อเจ็บท้องคลอดแล้วจะมาถึงโรงพยาบาลช้าคุณแม่หลายๆคนก็มีความวิตกกังวลว่าจะไปโรงพยาบาลไม่ทัน และจะเกิดเหตุการณ์คลอดกลางคันบนรถยนต์🚨ตามข่าวที่พบในทีวี ซึ่งเรื่องนี้ แพทย์หญิง Wendy Wilcox, MD สูติแพทย์จาก ศูนย์ Montefiore Medical Center ในสหรัฐอเมริกาได้กล่าวไว้ว่าโอกาสที่จะคลอดก่อนมาถึงโรงพยาบาล🏥นั้นมีน้อยมาก เพราะส่วนใหญ่ช่วงเวลาการเจ็บครรภ์นั้นจะมีเวลานานกว่า<hr>ความกังวลก่อนการคลอดบุตร<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368/7cd02dc2-e6aa-4aad-b548-8b770c64a7d2.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กังวลว่าหมอทำคลอดอาจมาไม่ตรงเวลาคุณแม่หลายๆคนมีความกังวลว่าคุณหมอจะมาสายในช่วงรอคลอดหรือไม่? ซึ่งคุณหมอวิลค็อกซ์ ได้กล่าวไว้ว่า หากคุณหมอมาสายจริงๆ ทางโรงพยาบาลก็จะมีแพทย์และบุคลากรทางการแพทย์👨&zwj;⚕️จำนวนมากที่จะเข้ามาช่วยคุณแม่ได้ตลอดเวลาอยู่แล้วกังวลเรื่องการถ่ายอุจจาระระหว่างการคลอดบุตรหลายคนกังวลว่าเหตุการณ์แบบนี้เกิดขึ้นระหว่างการคลอดบุตร เพราะรู้สึกว่ามันเป็นเรื่องที่น่าอับอาบ😳 แต่ความจริงแล้วการบีบตัวของลำไส้และระบบย่อยอาหารเป็นการบ่งบอกว่ากระบวนการคลอดทางช่องคลอดกำลังดำเนินไปด้วยดี ดังนั้นก็ไม่จำเป็นต้องเขินอายแต่อย่างใดค่ะ

จะคลอดแล้วกังวลไปหมดเลย ความวิตกกังวลก่อนคลอดที่มักเกิดขึ้นมีอะไรบ้าง?

👇 이렇게 글 남기고 원포 임테기 역전한거 사진 첨부했었는데 오늘 아침에 스마일임테기 다시해보니까 계속 이 상태네요 ㅠㅜ 왜그럴까요 ㅠㅠ 아주 살짝씩만 진해지고있고 비슷하거나 역전을 안하네욤...
스마일 더블체크 임테기가 아무리 단호박이라도 이렇게까지 안진해질수있는지... 걱정되네요... 원포는 계속 역전인데...
이러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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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생 2/8
28-29주기이고 3/8 생예였는데 안해서
임테기 해봤는데 연한 두줄 나왔었고,
임테기 노예되고싶지않아서 꾹참고안하다가 
3/15,3/17에 했는데 처음보단 진한데 주수로 보면 5주가 넘는데 생각보다 안진하고 이틀마다 진해진다는데 두개가 비슷해보여서 ㅠㅠ
스마일 임테기가 좀 늦게 진해진다고해서 많이들 하시는 원포 임테기 사서 오늘 해봤는데 제 눈엔 역전 된걸로 보이는데 맞겟죠...? 병원은 이번주 금요일에 첫예약해놔서 아직안가봐서 걱정되서요 ㅠㅠ 별의별생각이 다 드네요ㅠㅠ 

임테기 한번 봐주세요ㅠㅠ

저랑 막생 똑같네요. 저는 처음이라서 두줄 뜨고 바로 병원 갔더니 애기 집도 안 보였어요 저도 이번 주 목요일에 애기 집 보러 다시 한번 갑니다. 우리 꼭 애기 집 보고 와요 :)

저 맏생 2/5 이구 저번 금요일 역전됐어요 어제 월요일엔 완전 진하게 역전되구 오늘 진료다녀왔습니다! 저도 첨엔 역전안되고 더디게 진해지는거 같아서 넘 불안햇는데 갑자기 확진해져버리더라구요!! 넘 걱정하지마세요! 아가 잘 있을거에요!

오늘은 엄마들이 그동안 정말 궁금해했던 올바른 젖 물리기에 대해 권향화 원장님과 함께 알아보려고 해요.🦄 올바른 젖 물리기는 가슴에 유두만 잘 물려서 되는 게 아니고, 전체적인 모유 수유의 환경이 좋아야 해요. 바르게 의자에 앉는 법부터, 수유쿠션 착용법, 그리고 아기와 함께하는 엄마의 수유 자세도 중요해요. 올바른 젖 몰리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hr>알맞은 모유 수유 의자<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0e80a6ae-4914-4e04-862c-7dac807f7420.webp" class="fr-fic fr-dib">아기도 올바른 자세를 취해줘요!🍼 엄마도 올바른 자세를 취해야 하는 이유엄마가 올바른 자세를 해야 아기도 함께 올바른 자세를 할 수 있어요.🪑 먼저, 모유 수유에 알맞은 의자는 내 허리와 척추를 잘 지지해 주고, 내가 바른 자세로 앉을 수 있는 의자를 선택해야 돼요. 바퀴가 달려있거나, 팔걸이가 너무 높거나, 엉덩이가 뒤로 드러누울 수 있는 소파 같은 의자는 엄마들이 사용하시면 허리와 어깨 통증, 목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피해 주셔야 해요.⚡🍼 올바른 앉은 자세우선 똑바로 앉았을 때 발이 땅에 닿아야 해요. 앉았을 때 무릎이 직각이고, 발바닥도 바닥에 붙어야 해요. 발바닥이 바닥에 붙지 않고 까치발을 들게 되면, 발목과 무릎과 정강이에 큰 무리가 가요.🦵 또, 소파같이 엉덩이가 푹 꺼지는 의자는 수유 시에 엄마가 고개를 숙여야지 젖을 물릴 수가 있고, 이때에 꼬리뼈와 허리에 굉장히 무리가 가게 돼요. 그래서 방석을 사용해서 똑바로 허리를 펴고 앉을 수 있도록 자세를 바르게 해요!<hr>모유 수유 쿠션, 왜 필요해?<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4636435d-e3f3-4260-9e51-d823b08047c0.webp" class="fr-fic fr-dib">수유 쿠션은 젖을 올바르게 물릴 때 필요해요~🍼 수유할 땐 수유 쿠션을 써요~수유 중 잘못된 자세로 인해 손목, 어깨, 허리 등의 통증을 유발할 수가 있어요. 그렇게 때문에 수유 쿠션은 바른 자세를 위해 꼭 필요해요. 우선, 수유 쿠션은 엄마들의 키와 유두 높이를 고려해서 구매하세요. 수유 쿠션은 너무 푹신하지도, 단단하지도 않은 것으로 사용해 주셔야 아기가 편하게 젖을 먹을 수가 있어요.👶아기를 수유쿠션에 올렸을 때 아기의 인중에 유두가 위치할 수 있도록, 가슴 바로 앞쪽에 평지가 되도록 해서 수유 쿠션을 사용해 주세요.🍼 수유 쿠션의 벨트 착용법수유 쿠션에 벨트가 있는 것들이 많아요. 느슨하게 채워주지 말고 아기가 가슴 밑으로 빠지지 않도록 타이트하게 벨트를 조여 채우고, 딱 맞게 한 상태에서 사용해 주세요. 수유쿠션을 너무 내리지 마시고, 적당한 선에서 맞춰 사용해 주세요.📉<hr>올바른 수유 자세어깨를 편안히 내리고 수유해요🍼 엄마의 자세에 따라 아기에게 전해지는 부담올바르게 젖을 물리기 위해 등받이에 몸을 너무 기대면 아기가 역방향으로 먹기 때문에 수유가 잘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요. 또, 엄마가 고개를 앞으로 숙일 경우 아기에게 가슴 무게가 압박되거나,🐤 엄마의 허리 통증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엄마들은 항상 허리를 똑바로 펴고 어깨를 뒤로 펴고 가슴을 내밀고 아주 올바른 자세로 어깨를 편안히 내린 자세에서 수유를 시작하시면 됩니다.☺🍼아기의 자세아기와 엄마 가슴이 평행이 될 수 있도록 아기를 위치해 주세요. 아기 인중에 유두가 위치한 상태에서 젖 물리기를 했을 때, 아기가 올바른 젖 물리기를 할 수가 있고, 젖을 빠는 동안 공기를 최소로 먹을 수가 있어요. 인중에 유두가 있을 때 가장 가슴과 아기의 입술이 밀착도가 높습니다. 올바른 자세로 젖을 물려야 엄마의 허리와 어깨, 손목과 손가락 통증을 줄일 수가 있어요. ✋🍼 아기 젖 물리는 방법아기의 젖을 물리기 전에, 아기가 입을 크게 벌려야 젖을 먹을 수가 있구나를 깨닫도록 아기가 입을 크게 별렸을 때 젖을 물려주세요.👄 아기가 입을 &lsquo;아&rsquo;벌렸을 때 유두를 살짝 접은 후에 아기의 아랫입술을 유륜 마지막 라인에 놓고 아기가 입을 크게 벌리면 쏙 집어넣어 모유 수유를 해 주세요.<hr>이렇게 아기도, 엄마도 올바른 자세로 모유 수유를 해야 엄마도 아기도 건강을 지킬 수가 있어요. 오늘부터 바른 자세로 모유 수유해볼까요?😀<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uAwKZSnGMiA?&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nbsp;&nbsp;&nbsp;&nbsp;&nbsp;&nbsp;</iframe>

모유 수유 자세부터, 모유 수유에 관한 A to Z

저예요,,,,,,,,,

너무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귀엽지만
그 맘은 변치않지만 제가 너무 힘들고 인내심이 극에 치닫으면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내곤해요..

요즘들어 점점 더 횟수가 잦아지는거 같아
큰일이예요.. 매일 반성하고 아기한테 잠자기전에 사과하고 안그러겠다고 다짐하지만
다음날 리셋,,

저희애는 신생아시절 진짜 매일같이 용쓰느라 울고 보채고 잠못자고
이후에는 국민육아템 이런거 1도 소용없고
혼자 노는거 절대 안되고
늘 엄마엄마
지금도 유모차, 카시트 넘넘 싫어하고
여기서 재우는건 상상조차 안됩니다..

늘 아기띠로 외출,, 어찌나 예민한지 늘 칭얼
아기띠에서도 40분 이상 잠못자요

아직도 혼자는 잘 안놀아요ㅠㅠ 
놀다가도 제쪽을 보고 제품에 파고들었다가
다시 놀면 땡큔데 징징 칭얼댈때가 더 많아요

남편없이 혼자 보는날은 이제 최소 한번은
도대체 엄마더러 어떡하라고! 하고 화내는거같아요ㅠㅠ.. 이럼 안되는데 너무 힘들어서 저도 터질거같은데 

아빠랑은 그래도 둘이 놀땐 혼자서도 잘 노는거같은데 유독 저한테만 더 징징 ㅠㅠ 아빠랑 잘 있다가도 저만 보면 칭얼 휴..
제가 문제겠죠...? 

오늘도 외출했다가 기저귀갈이대에 눕히지도 않고(눕히면 움) 세워서 기저귀 갈려는데도 대성통곡 해대니.. 화가 스멀스멀.. 휴 너무너무 답답하네요ㅠㅠ

아직 엄마 되려면 한참 멀었나봐요..


아기한테 화내는 엄마

저도 그랬어요ㅜㅜ신생아때 한번 미안해서 펑펑 울고 다신 안그래야지 다짐했는데..최근 땡깡이 장난아니라 한번씩 혼내요ㅜ육아는 정말 너무 힘들어요ㅜ우리 힘내봐요!!!!!!

힘드시죠,ㅠㅜㅜ 저는 애한테는 아니지만 저도 모르게 쌓인 육아 스트레스를 애꿎은 남편이랑 친정엄마한테 풀고 있습니다.. 😓 오늘도 친정엄마한테 짜증냈다가 짐 연락도 안 하고 말도 안 하고 있네여

제가 쓴 글처럼 느껴지네요ㅜㅜ 다 똑같지 않을까요
엄청 화내고 방문도 닫고 혼자놔두기도 하고...
그러다 문득 드는 생각이 이러다 저도 죽고 애도 죽이겠다 싶더라구요
알아봤더니
애기를 잘 알지 못해서 화가 나는거래요. 그래서 관찰자의 입장으로 아이를 보고 있노라니 화가 좀 덜해요

집안정리가 안되어도 짜증으로 연결될수 있어서 틈틈히 버리기도 하고
정리정돈도 하고 있어요 

엄마가 되려니까 이런 과정이 필요한거 아닐까요 우리 함께 잘 이겨내봐요

저희애도 남편이랑 있으면 잘 노는게 저랑 단 둘이 있으면 찡얼찡얼 안아달라 난리에요ㅠ ㅠ
저 또한 아기한테 화내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한숨 쉬고 엄마 너무 힘들어~해요ㅠ ㅠ
엄마가 뭔지...죽기전까지  엄마 못 될거 같아요.
좋은 엄마 되려고 너무 노력하지 않으려고요.
그러다 지칠거같아요ㅠ ㅠ
힘들 때 좋아하는 음악 틀어놓고 따라 부르거나 단 음료 먹으면 좀 괜찮아지던데~맘님도 조금이라도 스트레스 풀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우리모두 화이팅입니다!🥲

에구..저도 응가 잔뜩 하고 기저귀 가는데 자꾸 뒤집고 달아나고 제손에 막묻고 ㅎ 그럴때 궁뎅이 한대 때려요 ㅠㅠ 
엄마가 너무힘들면 그렇게 되는같아여.. 

저도 완전 완전 똑같아요 ㅠㅠ 유별나고 예민한 아기라 쪼금만 맘에 안들면 발길질 하면서 대성통곡을 해서 기분 변화가 엄청 큰 아기인데 신생아 때부터 기저귀 갈려고 하면 발버둥치고 몸에 손만 대면 자지러지던 아이 십개월까지 받아주다가 요즘은 힘도 더 세져서 힘에 부치니까 버럭버럭 화가나더라구요.. 이거 진짜 안당해보면 몰라요 ㅠㅠ 잠도 쉽게 못드는데 그래도 꼭 누워서 자도록 교육했는데 이제는 안아서 재워달라 앉지도 말고 서서 안아라 하면서 몸부림치니까 미치겠어요 저는 한 번이 뭐에요,, 애기 자는 텀 마다 화내서 미치광이처럼 서너번은 소리질러요 ㅠㅠ 
안먹는 아기 + 잠 안자는 아기 + 엄껌에 겁 많고 감정기복 심한 초 예민이라서 진짜 여태까지 버텨온 제가 용하다 생각할 정도에여,,,  인내심이 길러질 줄 알았는데 힘이 드니까 잘 참아왔던거 다 무너지고 화만 내고 있네요 너무 속상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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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도 엄껌이 너무 심했어요 
제가 애기를 좋아해서 그렇게 만든것도 있기도 하구요 
요즘에는 애기가 혼자 놀때 칭찬을 해주면서 점점 혼자 놀더라구요 
아직  제 몸타고 놀면서 자는건 여전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혼자 놀기 시작했어요 
그리구 엄마가 아닌  다른 인형이나 장난감에 애착이 가겠끔  해보셔용 
뭐가 안될때만 찾고 장난감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애바애라 참고만 해주셔용
힘내셔요 육아팅 홧팅!!!

오늘도 소리지른 엄마 ... 여기있어요..
다 마찬가지더라구요.. 시간이 약이겠죠
아프니 더 징징해요ㅜ
정신과 상담이라도 받고 싶어요..
소비ㅋ하세요 ~그럼 좀 낫더라구요.🙄

저도그래요ㅜㅜ 저는 복직예정이라 얼집을 보내고나서 좀 괜찮아졌지만, 아기 아플때 특히 제 티셔츠 목부분이 찢어지도록 멱살을 잡길래 너무 힘들고 화가나서 소리를 정말 너무 질렀네요ㅜㅜ 아기한테는 훈육이 안되니 좋은말로 타이르자 참을인 새기고, 지금 아기랑 이렇게 같이 하는 시간이 얼마없다 이생각하면서 화를 참으려규 하고있어요ㅜㅜ 

구찌맘님, 완벽하려고 하면 할수록 아이한테는 안좋게 변해요. 
진짜 내려놔야 할 때엔 내려놓는 것을 해야해요. 지금 아이를 힘들게 하는건 구찌맘님 몫도 크답니다. 화만 낸다고 아이가 그러는게 아니고요, 평소 구찌맘이 아이한테 매일 산책 시켜주는 등 열심히 했다고 노력했다 하지만 그게 아이를 위한게 아니고 엄마가 심적으로 편해야 아이도 예민해지지 않아요. 그말은 즉슨 모든걸 한꺼번에 다 완벽하게 하려해서 구찌맘님이 예민해지고 그러면 그게 아이한테 간다는거죠. 더불어 아이의 발달 특성은 아이마다 다른데 발달 특징을 잘 알고 그래야 아이를 이해하게 되면서 화를 열번 낼것도 절반이하로 줄일 수 있어요. 이건 팩트입니다. 전 솔직히 복직으로 어린이집을 2주전에 보냈지만 어린이집에 보내기 싫었고 제가 키우고 싶을정도 아이가 좋고 육아가 너무 수월하답니다. 엄마가 편해야 아이도 예민하지 않고요, 그렇다고 저희 아기가 성격없는것도 아니구요 싫어하는건 장난아니게 표현해요~근데 그 모습마저 너무 웃기고 귀엽답니다. 저 또한 사람이기에 화안내본적 없는거 아니예요. 여태 아기한테 화내본거 3번이예요. 저 꼼꼼하고 완벽주의 성향이지만 내려놓을 땐 쿨하게 조절해요. 그러니 청소 매일 해야한다면 일주일에 몇번 정도 줄이고 이유식 전 수제 이유식가게에서 주문하고 먹여서 이것저것 준비안해요. 그럴시간에 제 몸을 편하게 해서 아기한테 애정을 줘요. 구찌맘님 무리하지 않아야 아기한테 한번 더 웃어주고 여유도 생긴답니다. 왜 자꾸 우리애는 왜이러지 하지마세요. 아기는 천천히 변한답니다. 구찌맘님 힘드셔도 더 노력하시고 완벽하려 할수록 아기에게 안좋다는걸 정말 진지하게 생각하셔야 해요. 

아이고ㅋㅋ 제 얘기군요.. 전 더해요ㅠㅠ 그래서 전 도저히 제가 제정신이 아니다싶어 우울증같은 병걸린줄 알았는데 여기 달린 댓글들 보니 정상이군요....ㅎㅎ
으아 육아 시러ㅜㅜ 싱글때가 너무 그리워ㅜㅜㅜㅜ

제가 쓴줄 알앗어요 ㅠㅠ 다들 괜찮다는데.. 돌이 다 되어가도록 아직도 너무 힘든 육아네요.
남편하고 있으면 앵기지 않으면서 엄마랑 놀때는 꼭 신체 한부분이 붙어있어야 마음이 놓이는 우리애기 ㅠㅠ 
애착 형성이 잘 되었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원더윅스가 오거나 이앓이를 할때는 정말 화가 나서 미치겟어요 ㅠㅠ 

글쓴이만 그러는거 아니여요
나도 엄마이기전에 사람인데 어쩔 수 없죠 저도 요즘 밥태기라..후..열받을땐 머리콩 하거나 볼꼬집을때도있어어요...^^****삼시세끼 그러니까 진심 화가 치밀어 올라요ㅜㅜㅜㅜㅜ

너무 고생이 많으셔요ㅜㅜ 근데 화내는게 한번이 어렵지 그 뒤부턴 쉬울 거예요... 너무 힘드시겠지만... 아기에게 정말 안좋다고 들어서 경각심을 가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기도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게 아닐 테니까요... 저도 너무너무 힘이 들 때는 아기를 간절하게 원했던 것, 기형아 검사 전 기도했던 것, 지금 아기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주는 것이 정말 얼마나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되뇌입니당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다들 아이 태어나고 날짜, 시 정해지면
작명소나 철학관 가서 지으시나요?

원하는 이름은 정했는데 작명소가서 한자만 붙혀달라고 해도 되나요...?

모든게 다 정답이 없어서 더욱 어렵네용

이름짓기

저는 이름 후보 서너개 정해놓고 최종확정된 날짜+시간 가지고 후보군 이름에 한자 붙여달라고 하려고요 

저희는 원하는 이름이 원래 있었어서 철학관은 따로 안가고 그 이름에 좋은뜻 한자를 넣으려구요 ~ 정답은 없어요 엄마빠 마음이죠 🥰

저는 남편이랑 이름 정하고 친정아빠가 뜻 부여해주셨어용 워낙 그런걸(철학관 등) 안 좋아해서 ,, 

저도 정말하고싶은 이름 1위에 한자지어놓고
후보2개 (한자안정하고) 제출하려구요
아기 태어나면 당일에 날짜,시 가지고 철학관에가달라고 부모님께 부탁드렸어요ㅎㅎ
팔자가 가장 좋다는거로할지 1순위정해놓은게
웬만큼 괜찮으면 그거로할지는 모르겠어요
탄생일 담날에 호적에올려야 출산지원금 빨리
받고 조리원가서 바로 결제하려구요ㅎㅎ
물론 다른카드로 먼저 계산후 나중에 취소하고 출산지원금 바우처로 재결제해도 된다하더라구요

30주다되어가니 제번호를뿌렸는지 여기저기서 아주 미친듯이연락오네요 하하

제가지금 있는 곳이 경상도인데 여기서 아이출산후 산후도우미이모까지 예약완료되어 기간끝나면 경기도로 이사예정입니다.

그래서 병원연계된 스튜디오에 이번주에 만삭 사진 예약을 해놓은 상태인데 주위에서
성장앨범? 을자꾸 계약하라고 꼬신다.
계약안하면 만삭사진 10분도 안되서 대충찍어준다.
분위기 싸늘하게 대충대충해준다 등등 후기가 좋은게 정말없네요;;;;
어차피 도우미이모님 도움끝나면 바로 이사갈거라 여기서 성장앨범을 굳이 제가할이유가없어서 만삭무료 촬영만 할생각이였는데.. 
겪어보신분들이 ㅜㅜ다 저렇게말하네요
그리고 사실 꼭 만삭사진 찍어야하나 ..첫째라 ㅜ 찍으란소리도많고ㅠㅠ 다른 맘들은 어떻게하시나요ㅠㅠ .. 

산부인과/조리원연계된 만삭스튜디오..?

저희도 무료 만삭사진 연락이와서 신청했다가 마지막에 성장앨범을 할 생각도 없고 둘 다 사진찍히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웨딩스튜디오 촬영했던 것도 후회하는 사람 중에 하나인데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촬영 취소하고 제 친구도 셀프스튜디오에서 10만원정도에 찍었다고 해서 저희도 그냥 우리끼리 기념만 하자해서 셀프로 찍었습니다! 포토이즘스튜디오를 활용했는데 저희끼리 맘대로 찍고 원본 메일로 받고 6장정도 골라서 4컷 사진이랑 A.B컷 사진 한 장씩 해서 약간의 보정도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둘만의 만삭기념 보관용으로 잘 찍고 왔어요! 셀프만삭촬영도 추천드립니다!! 

요즘 셀프사진관 잘되있어서
전 어제 5만원주고 만삭사진 찍었는데 대만족했어요 50일은 어디 못나가니 집에서 셀프로찍고 100일엔 스튜디오대여 10만원이던데 카메라셋팅 다되어있어서 찍으려구요 성장앨범 제기준으론 너무 비싼거 같아요 애기 태어나면 사진이며 영상이며 맨날 찍을텐데 요즘 폰카메라기능도좋구요 

저는성장앨범까지다예약하구와었요~저희는연계되서..20만원할인되고..평일에찍은면..또할인들여가서..저희는..100도안되게..예약했어요~그리고태여낳고3일후에바로사진찍고..50일찍고..100일,200일(양가가족사진도찍는데무료),그리고돌때사진이렇게해준다고하던라구요..그래서..저희는계약하구왓네요~저희는만삭촬영30분에서1시간정도찍구..그후에..성장앨범하실지안하실지..결정하고하라구해서..저희는혜택도많구해서저희는계약했어요~

저도 연계 스튜디오는 갔지만 성장앨범 등 유료 패키지는 안하고 왔어요. 웨딩 사진도 시간 지나면 촌스럽게 느껴지는데 만삭 사진도 그럴게 뻔해서요. 대신 셀프사진관서 찍었는데 훨씬 자연스럽고, 내가 잘 나오는 표정도 잘 알고. 보정도 다들 왠만큼하니까 비싼 돈 내고 공장형? 스튜디오 사진 찍을 이유가 없겠더라구요. 서울이시면 사진온실 추천해요. 추가요금만 내면 원본 파일도 찍은만큼 다 받을 수 있고 분위기 넘 예뻐요. 포즈 공부는 좀 해가야해요ㅎㅎ 저는 셀프사진 찍은 거 백번 생각해봐도 잘 선택한거 같아요 

저도 무료촬영까지만 찍고 계약 안하고 나왔어요 지인이 사진쪽 일한다고 말했더니 영업 많이 안 하구 포기 하더라구요

걍 셀프스튜디오 가세요! 서울이시면 오월스튜디오 추천드려요 저희는 6만원에 진짜 인생사진 많이 남기고 왔어요 :)

첨에 전화받고 만삭촬영 예약했다가 계약하려면 만삭-50일-100일 필수라고 협의없다길래 만삭도 안하고 취소했어요~ 
겨울아기라 100일까지 추워서 밖에 나가기도 어렵고 거리멀어서 양가부모님도 100일지나서 보실텐데.. 집이랑 스튜디오 거리도 도보가아닌 자가용이동해야하고.. 추운데 애 끌고가서 50일촬영을 꼭해야된다고 융통성없이 대응하는게 화나더라구요~
만삭촬영은 간단하게 집근처 셀프사진관에서 하려구요

저도 연계스튜디오할까하다가...가면 돈 많이 깨진다해서 동네에 셀프스튜디오 2시간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결과물은 너무 만족해요! 단돈 7만원에 보정/레터링 2컷까지 해주셔서...넘 만족합니다!!

셀프사진관 잘되있어서 거기서도 충분하고, 저는 홈스냅 방식으로 집에서 커플잠못입고 찍었어요. 완전대만족입니다.
굳이 스트레스받을바에 안찍는게맞고, 대충찍어줄거 알고 가서 대충 받아오실 생각이라면 데이트겸 한번 가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용ㅎ 

어차피 추억용이잖아용ㅎㅎ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셔요. 안찍어두 상관없어요. 결국 나중가면 잘안바요ㅎㅎㅎㅎ

계약은 만삭촬영 다끝나고 얘기했었어요ㅎㅎ 계약 안할 생각으로 그냥 편하게 재밌게 촬영하심돼요~~ 한번 업체후기 읽어보고가셔요! 
전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아서 만족^^ 셀프도 더 찍을까 했는데 필요없었어요~ 만족해서 카톡프사로도 했네요ㅎㅎㅎ

스튜디오별로 컨셉이  다 달라서 그집 사진이 맘에들면 생각해보겠는데 무료만삭 찍으려고 계약하진 않을것같아여. 사진맘에 안들면 어차피 안보게되서 찍으나 안찍으나일것같은.. ㅋㅋ 전 만삭사진 그냥 저 살찌고 그런게 보기도싫고 맘에드는 컨셉이 없어서 안찍구 아기성장사진만 스튜디오 인스타보고 맘에드는데가서 찍었는데 후회없고 만족해요ㅎㅎ

비싼 돈 주고 산 웨딩사진도 안보는 사람이라 첫째때도 만삭 집에서 셀프로 찍고 둘째때도 집에서 셀프로 찍으려고요ㅎㅎ 저는 첫째 때랑 같은 조리원 같은 연계 스튜디오라서 더더욱 그 행태를 아는지라.. 이번에도 냉정하게 안해요 했네요^-^

넵ㅋㅋ 애기 진짜 쑥쑥크더라구요 키우기바빠서 체감못했는데 뒤늦게보니 얼굴도 달라지고 누워있다 엎드렸다 앉았다 서는데 신기하고 귀여워용ㅋㅋ근데 앨범만든 A컷보다 울고 못나온 현실적인 B컷 자주봐여ㅋㅋ

저도 계속 신청안했는데 제가원하는 스튜디오도 아닌데도 만삭사진찍으라고 계속오더라구요...; 무료사진도 처음에는 좋다 생각이 들기도했지만 후기들보면 보정 한장만 제공이고...그리 2컨셉으로 열심히 찍었는데도 원본은 돈주고 사야되고 성장앨범 계약해야 원본제공;; 역시 세상에 공짜는없구나 생각들었던거같아요 그래서 딱히 원하는 성장앨범 계약할 스튜디오 정해두신곳 없으면 셀프사진 추천이 맞는거같아요ㅜㅠ 셀프사진관도 요즘 잘되있구 드레스도 다 예쁘고 좋더라구요ㅎㅎ

제가 유치원때부터 예방접종을 해본적이 없어서요~~
항체가 없다고 맞으라고 하는데
맞고나면 몸살오거나 몸 안좋을수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