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까진 소프트의자를 썼었어용 이유식먹이고할때요 이제 잡고일어서고하니 소프트의자에선 잘 안앉아있을려하는거같아서ㅜ 소프트의자는 목욕할때로 바꾸고 접이식 부스터의자를 사볼까하는데 접이식뷰스터의자 오래쓸ㄲㅏ여....? 아가드랑 엔픽스부스터의자 쓰시는분 후기알려주세여 ㅎㅎ

친정이나시댁 외출시 애기들 의자어떤거쓰셔요?

엔픽스랑 아가드 고민하다가 엔픽스 샀는데 차에두고다니면서 정말 잘써요! 카페 식당 어딜가도 엔픽스 펼치면 넘좋아요 식당 아기의자안쓰고 식당의자에 엔픽스 고정해서 앉히는데 넘어지지도않고 정말쵝오에요! 그리고 가벼워요 아가드랑 비교하면 가벼워서 넘어질것같지만 계속 들고다니는거 생각하면 엔픽스 사길 잘한것같아요 친정 시댁가서 주방 식탁의자에 연결해서 쓰려구요!

아가드 쓰고있는데 튼튼하고 가벼워서 만족해요!

저 당근으로 킨즈꺼 쓰고 있는데 접이식 부스터 완전 추천추천이요 차에 실어 놓고 식당이나 시댁 아기의자 없는데 가면 일반의자에 체결해서 하이체어로 쓰기도하고 바닥에서 쓰기도하고 오염되면 물로 씻어도 되고 좋아요

저도 엔픽스 써요~ 아가 9.8 정도 되는데 공간 널널하고 벨트 채우면 흘러내리지도 않아요.
아가드는 안써봐서 잘 모르겠으나 엔픽스는 무게가 좀 되는데 그래서 아기가 몸 흔들거나 해도 더 안정적인 느낌이에요.
천도 탈부착 가능하고 천에 머 묻어도 물티슈로 닦으면 금방 지워지더라구요~

저도 엔픽스, 무거운만큼 안정적이다 생각하고 천 부분 탈착 편해서 묻으면 세탁쉽고요 

7주2일차인데 튼살크림은 언제부터 바르는게 가장 좋을까요?! 아토팜으로 준비해두기는 했는데 원래 바디로션을 바르기는하거든요 


튼살크림은 언제부터?

정말정말정말 행복해야하는 일인데
돌잔치와 이삿날이 일주일차라 안그래도 신경 쓸 일이 많은데 🥹🥹

둘찌를 천천히 준비는 했지만 생각보다 갑작스러운거 있죠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라 이렇게 바로 생길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 

행복한데 벌써부터 무섭습니다 
연년생맘분이나 터울맘분들 ,, 생활이 어떠신가요 ,, 😭

아들 돌잔치 준비하는데 둘찌가 생겼어요 ,, 😭

이제 8주인데 입덧이나 먹덧, 체덧 이런 증상은 없는데 그냥 밥이 먹기 싫어요..
아기를 생각하면 잘 챙겨먹어야한다는걸 머리로는 알지만 매일 집에서 뭐먹지라는 고민하는것도 귀찮고 결정적으로 밥이 안땡겨서 큰일이에요..
그렇다고 막 먹고싶은게 떠오르지도 않아요..
저 같은 분 계신가요???
밥이 안땡길때는 주로 무얼 드시나요??

입덧은 없는데 밥이 먹기 싫어요..

제왕하신분들 제왕하고 며칠까지 아프셨는지 궁금해요
전 이제 4일차인데 아직 밤되니 아파서 엉덩이 주사 달라고해서 맞았네요ㅜㅜ
걷기는하지만 누웠다 일어날 때는 모션베드로 겨우 일어나고요
다른 분들은 어느정도로 회복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이제 모레면 퇴원도 해야하는데 말이죠ㅜㅜ

제왕하고 며칠까지 아프셨어요ㅠㅠ

저 3일차인데 아직도 아파요 ㅠㅠ 저도 모션베드로 옆으로 해서 일어나긴하지만 아파서… 조리원 가서도 아플까 걱정이에요 ㅠㅠ 

27일에 수술했는데
12시 지났으니 4일차네요~

3일차 오전에 무통, 수액, 페인부스터
다 뺐는데,
자세 바꾸고 기침, 웃을땐 아픈데
진통제는 한번도 안맞았어요~

케바케이긴한뎅 저는 조리원가서 둘째날까지두 아파써용

사람마다 다르기도 하겠지만.. 같은 사람이어도 첫째랑 둘째랑 또 다른 것 같아요.. 저는 첫째때는 조리원에서도 회복이 잘 안되서 어그적어그적 좀비처럼 걸어다녔는데, 이번에는 통증을 거의 못 느끼고 붓기도 없어서 3일째부터 상처부위 통증이랑 일어날 때 조금 아픈 거 잠시 빼고는 혼자 잘 걸어다녔어요ㅠㅠ 아픈 거 참지말구 주사 꼭 맞으셔요ㅠㅠㅠㅠ 링겔 뺀 이후에는 먹는 약으로 퇴원날+3일치 알약 처방 주시는데,쌤한테 많이 아프다구 말씀 드리면 적정한 약 처방해주실거에요!

첫날 새벽에 통증 제외하고는 자세바꿀때랑 웃을때 오줌쌀때 빼곤 많이 아프진 않앗어요 무통도 너무 안맞아서 빼는날까지 반이상 남아잇엇어서 간호사가 안아파도 아까우니깐 막눌러서 다 맞으라고해서 막눌렀는데도 남아서 그냥 빼고 그랫어요 

제왕 27일찬데 저는 병원 5일, 조리원 14일 있었고 조리원 퇴소할때쯤까지는 훗배앓이 했어요. 지금은 기침 재채기도 가능할만큼 안아파요 ㅎㅎ

오늘4일차요
하루하루 다르게 덜아파가네요
저는 배에 가스가 차서 배가 아직아파요ㅠ
오늘부터 마사지 드러가요

저 제왕8일찬데ㅜ아직도 아파요..

저도 4일차인데 진짜 아직도 아파서 이게 맞나 싶어요ㅠㅜㅠ 너무나무 힘드네요ㅠㅠㅠㅠ 저만 안낫는건가 싶기도 하면서 더 우울해져요ㅠㅠ

수술하고 당일 혼자앉고 담날 아무렇지않게 걸어서 오늘 수술일포함 3일짼데 퇴원합니당~~!

저는 오히려 무통 뗀 3일 4일이 제일 아팠어요!
그래서 그 시기 때 진통제 맞고 통증 좀 잡히면 열심히 걸었던 거 같아요!

제왕 3일차인데 너무 아파요 ㅠ
침대에서 일어나기,눕기가 제일 아프고
일어서는 것도 힘들고
차라리 걷는건 좀 나은데 몸을 바로 세우기가 힘들어요 일어날때 팔이랑 목에 힘을 많이 줘서
팔이랑 목도 너무 아프구요ㅠ 
화장실가기, 앉아서 밥먹기도 힘들어요
아직 페인부스터 안뺏는데
그거 빼면 또 아프다고 해서 걱정이네요
그래도 2일차보단 3일차가 움직이는 수월해졌어요~

기침 재채기 할때 미치게 아파요ㅠㅠ...복대 필수!!

하 저는 수술 하루전에 기침감기에 걸려서 진짜 수술하고 퇴원하는 날까지 전국 제왕산모중 제일 아팠을거라고 자신(?)해요... 숨만쉬어도 목이 간지럽고 가래가 쿨럭쿨럭 올라와서 기침나는데 진짜끔찍했네요 

1일차 발돌리기 무릎굽히기했고 좌우로 눕기,2일차 앉기 걷기 좌우로돌려눕기 소변줄빼고 링거+무통달기 밥먹기 애기보러갔고 3일차 폭풍걷기 링거무통 뺐어요 (경산모제왕2번째) 첫째때 (페인버스터)2일차에 앉았고 3일차에 걸었어요 둘째때(페인제로)수술 당일 마취4시간 이후 발돌리기 무릎세우기 허리들기 좌우 몸 돌리기

27일 수술하고 4일찬데...아프긴 아파도 이제 어디든 돌아다녀요ㅋㅋㅋ어제까지 담당의가 휴진이라 오늘 페인버스터 제거했는데..제거하니 더 살 것 같아요ㅋㅋㅋㅋ

제왕7일차인데 아직도 아파요ㅠㅠ 약 처방해준걸로 먹고 있는데 눕고 일어널때 걸을때 통증 아직도 있는데 그냥 참고 다닐만은 합니다ㅜ 아프면 참지말고 엉덩이 주사 맞으세요! 엉덩이 주사만인 살길이엇어요 전 ㅎㅎ

제왕하고 4일차인데 페인버스터 오늘 뺐어요!
근데 아직도 앉아있다 일어나는거 일어났다 앉는거 아프고 힘들고ㅠ자고 일어나면 아프네요..아플땐 엉덩이주사 맞음 좀 괜찮아요~기침하거나 코풀기 웃기 금지입니다 넘 아파요ㅋㅋㅋㅠㅠ그래도 하루하루 걸을때 나아지는 느낌들기는해요

조리원 7일차에여!! 훗배앓이 때문에 6일째까지 엉덩이 주사 맞았어요! 조리원 올라와서 마사지 받았더니 자궁수축 더 와서 아프더라고요 ㅠㅠ 7일차부터는 누웠다 일어났다 힘든거 말곤 괜찮아요!! 조리원은 모션베드가 아니라 더 힘들었어요 ㅠㅠ 
10일차부턴 괜찮네요!!

보통 생후 6~7개월이 되면 유치🦷가 나기 시작해요. 젖먹이 시절에 난다고 하여 젖니라 부르기도 하는데요. 이가 올라오면서 아이들은 이앓이 겪게 된답니다. 얼핏 보면 너무나 귀여울 수 있어요. 하지만 아이들은 평소보다 침💦을 많이 흘리기도 하고 잠도 못 자고 칭얼거리는 등 자기만의 방식으로 아픔😫을 표현해요. 오늘은 유치가 나는 시기와 이앓이 증상, 극복 노하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hr>우리 아기 이, 언제 날까요?<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787/80928b66-9f74-4904-bc29-43d9e087d5ff.jpeg">앞에서부터 순서대로..? 어랏 아니네?🌼이가 나는 과정대한소아치과학회에 따르면 유치가 나오는 시기는 아기들에 따라 일정하지 않다고 해요. 보통 7~8개월에 아래쪽 앞니 두 개가 나기 시작해서 9개월 쯤에는 위쪽 앞니 두 개가 난답니다. 10개월이 되면 위쪽 이가 두 개 더 나게 되어요! 14~16개월에는 어금니가 위 아래 두 개씩 나요. 16~20개월이 되면 송곳니가 위아래 두 개 나기 시작해요. 20~30개월에는 마지막 어금니가 위아래 두 개씩 나게 된답니다. 그리고 모든 치아가 제자리에 나려면 대략 만 2세는 되어야 해요😁! 이때 정상적인 유치의 갯수는 20개랍니다.<hr>이앓이 증상이 뭘까?<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787/f8876202-d6ee-4065-8370-7d233a5ebd6f.gif" style="width: 100%;">끄에에엥에엥&nbsp;치아가 나오기 시작하면 잇몸에 통증과 자극이 유발될 수 있어요. 하지만 아기는 아직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아기는 짜증을 내거나 울고, 먹으려고 하지 않으며, 밤에 울면서 깨곤 해요😭. 아기가 이앓이를 시작했다는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아요.🦷 &nbsp;손을 포함한 모든 것을 문다&nbsp;🦷 &nbsp;침💧을 많이 흘린다&nbsp;🦷 &nbsp;울거나 잠에 들지 못한다😢간혹 미열이 있는 아기들도 있어요. 이 경우 아기의 입을 살펴보면 젖니 출현이 임박했음을 알 수 있는 빨갛고 부은 잇몸👄, 그리고 작고 단단한 흰색 반점을 찾아볼 수 있을 거예요. 반면 열, 구토 또는 설사와 같은 증상은 이앓이가 원인이 되어서는 안 되고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소아과 의사와 반드시 상의해야 해요.<hr>이앓이 통증을 줄이는 방법<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787/1a6811f0-9390-4595-9899-03806b637b29.gif" style="width: 100%;">상상 속의 이빨요정이 아닌데...?🦷 치발기를 사용해요아기가 모든 걸 물려고 한다면 아기에게 안전한 치발기를 줘보세요. 치발기로 잇몸에 부드러운 자극을 주면 통증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때 치발기를 차갑게🧊 해서 주면 더 효과가 좋아요. 치발기가 아닌 공갈젖꼭지를 주어도 괜찮아요. 아이 입에 들어가는 것이니 치발기와 공갈젖꼭지는 사용 전 반드시 깨끗이 닦아 소독해두어야 하는 것은 기본이에요!🦷 잇몸 마사지를 해주세요깨끗한 손가락이나 가제수건, 거즈로 아기의 잇몸을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는 것도 좋아요. 수건이나 거즈에는 차가운 물을 살짝 묻혀서 해주세요. 시원하게 해주면 통증 진정에 효과적이에요. 마사지는 하루 3-4회 정도가 적당해요.&nbsp;🦷 이앓이 캔디나 티딩러스크를 주세요이앓이가 심하면 이앓이 캔디나 티딩러스크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이앓이 캔디에는 자일리톨 성분이 들어가 있어 입안을 시원하게 해주어요. 통증 열을 식혀줄 뿐 아니라 잇몸 마사지 효과까지 있어요. 티딩러스크는 집에서 만들 수도 있고 판매되는 상품을 살 수도 있는데요. 아이가 잘못 삼켰을 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반드시 엄빠가 곁에서 지켜봐 주세요🌹 !

칭얼칭얼, 이앓이 어떡하죠?

인스타 맞팔하고 같이 육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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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1~2시에 1알 복용하고
저녁 자기전에 10시쯤 1알 복용하는데
원래 이렇게 잠이 쏟아지나요??
속은 미식거리는 정도였다가 괜찮아서 
계속 이렇게 먹는데 하루종일 몽롱하고 잠와요ㅠㅠ

입덧 약

넹 비타민B랑 우울증치료할때 사용하는 졸린성분이 들어있다고 알고있어요. 속을 차분하게 해주는대신 약간의 부작용이긴한데 몇일지나면 익숙해져요~ 저는 속이계속 안좋아서 출산전날까지 먹었어요 ㅎㅎ  아 그리고 임신초기에는 안그래도 잠이 많아져서 더더 심하게 느껴졌던거같네요


자분하신 분들 진통이 사람마다 다른 부위나 느낌으로 온다고도 들어서 혹시 어떤 느낌인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여?

생리통 심한 편이었고 허리도 가끔 아프면 한의원가서 침 맞고 그랬는데 이런 사람은 허리로 진통이 온다는 말도 들었어요~

사실 엄살 많고 아픈거 너무 시른데
이제 슬슬 예정일 앞두고 궁금증이 앞서네요

기억 안? 나실수도 있지만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려요!!!

자분 진통 느낌 좀 알려주세요~

제가 허리가 안 좋아서 항상 허리로 생리통 오고 진통도 허리로 다 느꼈어요. 진통은 걍 허리가 끊어질거 같아요 ㅋㅋㅋㅋ 생리통 때 아픈 그 허리 부위가 넘 아팠네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냥 허리가 개아픕니다! 근데 잠깐 서있으면 좀 나아지고.. 그 상태로 18시간 버티다 병원 갔어요 🫨

전 처음엔 설사 배 아픈 것 처럼 아팠고 2cm정도 열리기 시작하니 진통이 골반으로 옮겨가서 진통이 골반을 스캔하듯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동하면서 왔다가기 시작했어요!
날카로운 고통이라기보단 벌레 무리가 뼈를 파먹으면서 이동하는 느낌이였어요
6cm 열리고 마음이 좀 놓여서 무통 놓아달라고 했고 맞자마자 다리 사이에 peanut ball 끼우고 기절잠 잤어요! 
양수랑 피 울컥 울컥 나오는 느낌에 중간 중간 깨긴 했는데 출산 후 까지도 무통빨로 잘 버텼어요 ㅎㅎ
전 오히려 회음부 찢어진게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저는  자분하고싶었고 예정일보다 애기가 커서 3-4일전으로 유도분만 잡았는데 그 전 주에 갑자기 신호와서 예정일보다 10 일 일찍 자분으로 출산했어요 ㅎㅎ 저는 이슬도 없었고 양수터짐도 없고 가진통도 못느끼다 밤에 갑자기 배가 너무 아프더니 질과 항문을 청소기로 빨아드리듯한 고통을 5-6분 간격으로 느꼈어요...어플로 진통 시간체크하는거 해도 병원가라는 알림 안뜨길래 3시간동안 혼자 누워서 막 잡히는거 다 쥐어 잡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병원에 전화해서 갔더니 자궁문 5cm나 열렸는데 어떻게 참았냐고😂 다행이도 무통빨 잘받아서 자궁문 다 열리고 출산도 후다닥 끝았어요 ㅎㅎ 저 생리통도 없고 고통 잘 참는편인데 진진통 진짜 아파요 ㅠㅠ 회음부절개도 후에 생각보다 아프구요 🥲 그래도 둘째생면 자분할거에요-!! 회복력 빠르긴합니다 ㅎㅎ

전 진통이 허리로 왔는데 허리가 진짜 끊어지는 줄 알았어요ㅠㅠ 너무 아파서 이리저리 몸 움직이고 도저히 못 누워있겠는데 계속 누워있어야한다고 해서 몸 방향 계속 바꿔가면서 버텼네요.. 근데 그러다가 너무 아프면 누워있다가 일어나서 기어가는자세? 처럼 잠깐 무릎꿇고 있다가 다시 눕고 그랬어요.. 어떤 아픔이라고 설명하기가 참 그런게 그냥 끊어질것 같아요ㅋㅋㅋ 너무 아파서 울면서 버텼어요ㅠ

아기가 앞보기로있으면 허리로 진통오는거같더라고요?
전 무통없이 36시간 쌩진통했는데 지나고보니 4센치정도까지는 호흡으로 보낼수있을만큼 괜찮았어요 첨에 약할땐 시원~한 마사지같다가 점점 더 쎈지압 받는느낌이고 7센치정도까지는 호흡에 신음이 섞여나오고 8,9,10센치 까지는 와미칠거같고 선택제왕할껄할껄할껄 후회스럽고 10센치인데도애기가안내려올때는 도깨비가 내영혼을잡고 쥐어흔드는 느낌이었읍니다..10센치에서 두시간넘게기다려도 도저히 애가 꼼짝없이 안내려와서 결국 제왕했고 척추마취받고 너무 허무하게 15분만에 응애~. 이세상에 제왕절개라는 기술이 있음에 얼마나감사드렸는지몰라요..ㅎ
근데 지나고보니 10센치때 애가정상적(?)으로 내려왔다면 다시 자분할거같아요. 무통이면 더욱.

아랫배와 더아랫쪽이 배탈난것처럼? 차가운거많이먹고 갑자기 악!!! 하고 배아파서 설사할때처럼 아팠어요. 임신기간중 오른쪽 골반이 자주 아프고 쥐나고 그랐는데 초반엔 배가더아팠는데 갈수록 오른쪽 골반을 뽑아내고 싶을만큼 뼈가 뒤틀린게아닌가 할 정도로 아팠어요.  못움직이겠는데 다리자꾸 움직이라니까 팔로 들어서 옮기고 그조차도 비명나올것같았는데 너무 아파서 소리도 안나왔어요. 
출산때 힘 잘 준다고 칭찬듣긴했는데 제 기억에서 제가 한 행동은 마지막에 힘주라고 할때 힘주는걸 오~~래 한다(그냥 최대한 숨참기+숨내뱉기 오래하기, 들이마시는건 깊게마시되 빨리! 수영호흡인가?) 는 느낌으로 힘줬던기억만 남아있네요. 

저도 허리로 왔어요.. 생리통 별로 안심한데.. 진짜 정면으로 누워도 허리랑 골반 트럭으로 밟고 가는 기분이고 옆으러 누워있음 좀 괜찮다고했는데 옆으로 트럭이 밟고 가는거 같아요.. 4cm 열리면 무통준다해서 맞았는데 무통빨 안먹혀서 쭈욱 아팠어요..ㅠㅠ 신랑 머리카락은 안잡았지만 손은 진짜 이런힘 처음이다 느낄정도로 아팠대요.. 자궁문 열릴때마다 점점 많이 쌔게 아파요.. 유튜브에선 금방 낳길래 저도 그럴줄 알았는데 전혀요.. 진짜 쪼그리고 있어도 아프고 생전 그런 고통 처음이요.. 마냥 아파요.. 죽여달라고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못낳겠다고 엉엉 울고.. 사람이 아닌 짐승이 되어가요.. 그러다가 저는 지쳐서 힘 못주고 기계로 잡고 간호사쌤이 배누르고해서 낳았어요ㅜㅠ 회음부 당연히 많이 찢어져서 조리원 나가는 순간까지 도넛방석.. 밑에가 아파서 그작은 애기 무게도 버거웠어요.. 애기낳고 후처치하고 또 배를 겁내 눌러서 피빼거든요..? 이걸 뭐라하던데.. 이것도 아파요.. 그냥 진통오고 애기낳고 하루정도는 마냥 아파요.. 그다음부턴 진통제 달라하면 엉덩이에 주사 놔주신데요! 전 이걸 몰라서 그냥 쌩으로 아팠어요..ㅜㅜ 자분할수 있는건 진짜 감사한일인데.. 아파요 ㅋㅋ 제왕도 아프겠지만.. 

다른 분들 적은거보니 저랑 똑같네요 
진짜 말로 표현 못하는 고통이고 저 평소에도 고통 진짜 잘 참고 생리통 너무 심해서 기절도 하고 할 정도였거든요? 생리통 허리로 온 적 단 1도 없었어서 허리로 진통이 오진 않겠지 했는데 배는 아픈 느낌도 안 느껴지고 허리가 진짜 뼈가 하나씩 마디머디 뽀각뽀각 비틀어지면서 쪼개지는, 다 뽑히는 느낌? 트럭이 밟고 지나가는 느낌으로 진통이 왔어요 전 짐승마냥 소리지르구요.. 무통은 잘 들어서 다행이었는데 숨쉬기 운동도 하고 갔고 요가도 계속 다녔어서 쉽게 낳겠지 했는데 큰 착각이었어요 ㅠ 위에서 배 누르는것도 너무 아팠고 피멍이 들어서 스치기만해도 배가 아팠어요
 그리규 연한살이라 그런지 회음부열상방지 주사 그것도 아파요.... 후처치도 아팠고 출산하고나서 회음부 말듀 못하게 아팠구요 ㅠㅠㅠ 그리고 흔히들 말하는 일시불고통 절대 아닌 것 같아요... 

전 혈압이 높아서 39주에 유도분만햇는데 설사배처럼 살짝씩 아파져서 병원내에서 산책 잘햇는데 정확한 시간은 모르겟으나 30분? 정도 지나니 너무너무 악 움직일수도 없이 배가 너무너무 아파서 가만히 누워잇엇어여 배가 뒤틀리는?? 도저히 참을수없는 고통... 
생리통은 허리 배 왓는데 
진통은 배만 왓어여 
내가 힘을주지않아도 똥꼬에 힘이 들어가서 배아플때마다 똥이 나올거 같앗어여 무통맞고 애기는 바로 나왓습니더!

그냥..딱..고문당하는느낌..
정말 고통스러웠음..
뭐 이딴 아픔이있나 싶었음...

허리로는 진통이 안왔고 배가 진짜 쥐어짜이는 고통인데 1부터 100까지 쥐어짜지는 고통이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이러는데 소름돋음 참 이게 첨겪어보는 아픔이여서 말로 설명하기가 참 힘들어유 ..

첫째가 임신 초반 부터 허리 아팠고 날아다닌 다는 중기에도 허리아파 죽는 줄 알았어요. 자면서 울 정도로요. 진통도 허리로 와서 무통 안들 수도 있대서 걱정했는데 무통 천국으로 5시간 만에 순조롭게 나왔어요. 하지만 후유증 오래가고 꼬리뼈 어딘가 벌어진 것 처럼 아직도 아파요.. 둘째는 왜인지 허리 하나도 안아픈 임신이었어요. 환도도 멀쩡하고 첫째 때 트라우마로 제왕하고 싶어서 바느질 잘한다는 선생님께 두시간씩 대기하며 자분시도 후 응급제왕 생각했는데 막상 허리 통증 안오고 그냥 일반 통증으로 왔어요. 일반 통증은 허리에 비해 그냥 별로 안아팠어요. 허리는 전기 고문 당하는 느낌이고 그냥은 생리통이에요. 다시 허리 당첨이면 응급제왕 할 생각이었어요.. 새우 등 펴지는 것 처럼 사람 몸이 활처럼 꺽이더라구요.. 번개 맞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숨도 안쉬어지고요. 일반 통증이었던 둘째 때는 숨 안쉬어지고 그런거는 없더라구요. 근데 둘째 때는 무통이 안들더라구요.. 그렇게 늦게 맞은 것도 아니었거든요 ㅠ 근데 두번 다 자궁문이 엄청 잘 벌어져서 순산했어요. 운동은 둘 다 안했고요.. 숨쉬면 자궁문 열리는데 집중하느라 소리도 안질렀어요. 아플 때 집중해야 자궁문 잘 열리거든요. 자궁문 열리려고 진통 오는 거니까 기회다 생각하고 좋은 생각만 하시고 순산하세요!!

9시간 진통 격다 수술시켜달라고 애원해서 수술했어요... 가진통일땐 배탈나서 설사할때처럼+생리통 처럼 으슬으슬 아프고
찐진통은 장기가 뒤틀리고 쥐어짜는거같은데 진짜 그냥 정신혼미할정도로 아파요..ㅠㅠ 호흡법 배워서 갔는데 호흡이고 나발이고 숨이 안셔져요ㅠㅠ 제가 숨을 못쉬니 태동검사때 애기도 숨을 안쉬더라구요ㅠㅠ
간호사가 계속 애기 숨 안쉰다고 호흡하라며,,ㅠㅠ 진통세기는 맥슨데 10%로도 안열렸다해서 결국 그 말에 멘탈 와르르
무너져서 수술시켜달라했네요ㅠㅠ
근데 또 반면에 진통 별로 못느끼고 슥 났는사람도 있어요~ 사람바이사람,,
그치만 진통을 쎄게 느끼는사람이라면 진짜 미칩니다 저는 자분한 사람 존경해요진짜🥲

모두 아팠다는 피드백이라 남깁니다
사람마다 달라요 전 할만했어요
낳자마자 바로 임신계획 세울정도로...
울 남편도 첫째때는 이제 시작인가 했는데 낳았다고 신기해했어요
둘째때는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너무 겁먹지마시고 순산하세요~^^

아직도 그날 잊혀지지 않아요 ㅋㅋㅋ 저도 고딩때 허리 디스크터졌던 만큼 허리도 안죠았는데 진통할때 허리를 꼬면 출산 하고도 힘들다 해서 버티고 버텼어요 무통도 보통 2-3시간 간다는데 저는 1시간만 무통이 들어서 힘들었네요 ㅠ 다행이 속골반조금 넓고 애기도 작아서 나름 수월 했는데 잊혀지지 않ㅇㅏ요 남편은 밖에서 들으니 진짜 무서웠데요 이렇게 까지 아파한다고? 하며(평소 아프단 소리 잘안하는편) 1분 간격 진통에 병원 갔는데 겨우 1센치 열려서 유도 분만으로 진행 했어요 첨엔 아 생리통 약먹어야 겠다 느낌부터 시작하다 나중엔 제발 배 째달라는 소리까지 했습니다.... 호흡법 알아 갔는데 다 무용지물 너무 아프니 호흡이고 뭐고 소리지르느라 정신없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내진한다고 오셔서 휘벼 파도 아픈지 몰랐어요 ㅋㅋㅋㅋ근데 딱 애가 밑에 내려와서 껴있다는 느껴지더라구요 그때 선생님 부를 준비 하시는데... 진통이 최고조일때에요... 근데 준비를 무슨 30분 넘게 하니까 기절 할꺼 같았아요 그때 제발 배쨀래요 했어요... 그러고 선생님 오시고 회음부 절개하고(아프지 않음 느낌없음) 애기 슝 나왔는데 .. 티비에선 감동 엉엉 이런느낌인데 실제로 너무 힘들고 호흡한다고 아무말도 안나오고 아 애기네...이런 생각 뿐이욨어요 ㅋㅋㅋㅋㅋㅋ출산후 1년뒤에 폴립수술로 자궁경 했는데 자분하길 잘한거 같아요 그 수술실 분위기는 저는 못견딜꺼 같아요 ㅠㅠ 그래서 둘째도 자분 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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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통이 왔을땐 손톱이 다 뜯어져서 피날거같은 그런 느낌..? 이었어요 근데 둘째도 자분하려고 생각중이예요ㅋㄱㅋ

무통 놓기 전 까지 진진통 너무 아프고 무통 놔달라고 계속 그러다가 무통 놓고 배는 안아픈데 응가 마려운 그 느낌 진통이 더 아팠어요 엄청 큰 수박이 응꼬에 껴서 안나오는데 진통 올때마다 힘 안줘도 응꼬에 힘 들어가고 밀어내는데 안나오고 ㅠㅠ 초산이라 그런지 정말 응가마려운 느낌이 애기가 내려오는건데 정말 말 못할 고통이에요 ㅠㅠㅠ 

거두절미하고 촉이 달라요ㅠㅠ그냥 이개 진진통이다 싶더라구요ㅠㅠ이상 10분만에 급속분만한 초산모였습니다.

개아파요 ..전 진행속도가 너무빨라서 무통 맞긴했는데 무통천국 맛도 못봤어요..너무아파서 절개하는 느낌도 안들고 내진이고뭐고 무통주사느낌도 안나고 전 눈도 돌아가서 간호사 분들이 정신차리라고 난리도아니었어요 지금 둘째 임신중인데 전 또 자분 계획하고있어요
너무아픈데 아이 태어날때 쑥~빠지는 느낌 회복속도 무시못해요...

전 허리는 평소에 아픈적 없었는데 진통때는 그냥 다 아팠어요.. 여기 저기 그냥 배 전체 허리등쪽 어떻게 아팠는지 기억도 잘 안나요...ㅋ..... 그냥 수술시켜달라도 엉엉 울면서 참았던 기억이.....

저도 허리로 진통이 와서 배에힘이안들어갔오요ㅜ

배가 매우 조이면서 으으거어어ㅓ걱ㄱ 떵나오는느낌입니다 

저는 무슨 이유에선지 무통이 안들었고 진짜 진통하는 순간에 딱 느낌은 8톤 트럭이 제 배와 허리 골반 그 위를 천찬히 왔다갔다해서 ㅈ몸 전체가 으스러지는 것 같았어요... 아기가 계속 위에있으며 심박수가 너무 높아져서 결국 응급제왕 했지만... 진통을 다 겪고 배를 째는... 이중고통을... 근디 진통을 해서 그런건진 모르겟지만 훗배앓이가 심하진않았어유

음..  손톱이 아프긴했어요 침대를 붙잡고 매달려서...  그 공포영화에 손에서 피나고 쭉 내려간 포스터같은 느낌이었달까요..?  느낌을 얘기해달라고 하셔서 쓴거예요ㅋㅋㅋ 

참을만햇어요
첨에 가만히 천장보고 오래 누워잇으니 허리가 생리통×10배로 아프더니
좌우로 돌아누워도 된다해서 돌아눕고하니 덜햇어요
그리고 무통다니깐 천국이던데요?ㅎㅎ회음부찢는것도 그닥?
그 열상주사 그거 좀 느껴지고...
저는 유도햇는데 12시간동안 2센치열리다가ㅠㅜ13시간째 4센치되고 무통달고 바로 확열려서 무통단지 10분만에 분만준비끝나고
힘도 자연스럽게 그냥 들어가더라구요?
첫힘주기에서 바로 놯어요ㅎㅎ
저는 진통보다 그 중간중간 내진이 아프더라구요...경부마사지하고 해야 빨리열린다고;;;
전...작년 6월출산하고 올해 10월 둘째출산이요;;  곧...또다시 갑니다

저도 생리통 심한 편인데 사실 자궁문 4센치쯤까지는 와 이거 생리통 같다 윽. 하고 잘 서있지 못하는 상태정도였어요. 그리고 진행 속도 붙자마자 덤프트럭이 내 뼈를 밟고 지나다니는 느낌이었답니다 뼈가 다 으스러지고 몸을 가만히 둘 수 없는 고통이 오다 기억이 안나요...아픈데 자꾸 졸려지더라구요(기절하려는거래요) 소리 지른 것도 기억안나고 그러다 죽겠다 싶을때 애기 나왔어요😇 저도 곧 둘째 출산인데 또 겪겠네요...🥲

생리통은 없는편인데 허리는 수술직전까지 갈정도로 안좋은 편이었고, 진통은 허리로 전혀 안오고 급똥설사배처럼 왔어요ㅠ
근데 무통이 잘들어서 전혀 안아팠어요~ 진진통 올때 무통 한번더 맞았는데 그땐 무통맞았는데도 아프더라구요 급똥설사배에 10배쯤되게? 그래도 수월하게 순산한 편인대 둘째는 어떨지 모르겠네요;;ㅎㅎ넘 겁먹지 마세요! 사바사인데 생각보다 할만할수도 있어요!

생리통때 아픈게 근육이 아픈거구나! 하면거 그 근육들이 모두 엄청 아픈 느낌이었어요. 막 쥐어짜면서 아팠던 것 같기도해욬ㅋㅋ근데 그때 무슨 호르몬이 나오는지 술취한것 같이 엄청 정신이없었어욬ㅋㅋㅋ저는 급속분만해서 무통 못했어요.

허리가 진짜 끊어질듯 아파요ㅠㅠ 침대난간이고 다 부셔버리고 싶고ㅠ 이러다 사람 죽겠다. 이건 제왕절개해야된다 라고 생각도 들다가 너무 아파 아무생각이 안나고 세상이 깜깜해질때즘 애기가 나와요ㅠ

오늘 갑자기 아이가 하루에 토를
5번 했네요 병원도 문 다 닫구ㅜㅜ
요즘 손을 계속 입에 넣더라구요
손가락을 깊숙히 넣어서 토하는건지ㅜㅜ
열은 안나는데 갑자기 토를 한 아이가
잇을까요ㅜㅜㅜ5번 토 치우느라
정신이 멍하네요ㅠㅠㅠ 
병원가도 약은 주나요?? 속상하네요ㅜㅜ


아기 토

이앓이할때 손가락 넣다가 토하는 경우도 있는데 병원가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ㅜㅜ 달빛병원?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장염 유행이에요. 구토 5번이면 장염 같아요. 119 전화해서 갈 수 있는 병원 알아보셔요.

토하는 장염에 걸린듯 해요ㅠㅠ 저희 집도 저번주에 휩쓸고 갔다는.....토 5번했으면 탈수 왔을 것 같은데 내일 오픈런하셔서 수액 꼭 맞히세요ㅠㅠ

Meskipun ada cara lain untuk menyalurkan gairah seksual selain melalui hubungan intim, seperti menonton film porno dan melakukan masturbasi, namun, bagi ibu hamil, apakah kegiatan seksual ini aman🤔 untuk dilakukan?<hr>Gairah seks saat hamil📈Peningkatan gairah seksual selama masa kehamilanKondisi wanita selama kehamilan sangat bervariasi, ada yang mengalami peningkatan gairah seksual, sementara yang lain mengalami penurunan. Secara umum, peningkatan gairah seksual pada ibu hamil terjadi saat memasuki trimester kedua kehamilan setelah melewati fase mual🤢 dan muntah yang sering terjadi, serta memiliki energi yang lebih banyak.📺Apakah janin terpengaruh oleh paparan pornografi?Sebenarnya, janin tidak terpengaruh ketika orang tua melakukan aktivitas seksual seperti berhubungan intim dan tidak merasakan apa-apa saat ibu hamil menonton film porno. Namun, hubungan intim tidak disarankan ketika kehamilan menghadapi risiko⚠️ tertentu.📛Dampak masturbasi saat hamilMelakukan masturbasi sebagai cara untuk menyalurkan hasrat seksual selama kehamilan sebaiknya tidak dilakukan secara berlebihan. Hal ini disebabkan karena setelah orgasme, ibu hamil mungkin mengalami kontraksi palsu yang dapat menimbulkan rasa tidak nyaman👎. Jika masturbasi dilakukan terlalu sering, ini bisa memicu kontraksi yang berulang dan meningkatkan risiko persalinan prematur.<hr>Dampak buruk menonton film porno😟Merasa kecewaPerlu diingat bahwa film hanyalah representasi kreatif dari kehidupan nyata. Konten dalam film sering kali dihasilkan melalui proses produksi yang rumit dan tidak selalu mencerminkan realitas yang sebenarnya. Jika seorang ibu hamil terlalu terpengaruh oleh film🎥, rasa kecewa ketika realitas tidak sesuai dengan harapan mungkin muncul.🩷Kecanduan pornografiMenonton film porno dapat memberikan perasaan relaksasi karena pelepasan hormon dopamin, yang terkait dengan perasaan senang. Namun, jika dilakukan secara berlebihan💀, hal ini dapat menyebabkan kecanduan dan sulit untuk menghentikannya.🗯️Kurang puas setelah berhubungan intim dengan suamiMenonton film porno secara berlebihan dapat memengaruhi kualitas hubungan intim pasangan karena dapat menciptakan ekspektasi yang tidak realistis terhadap kepuasan seksual sehingga hal-hal yang sebelumnya menyenangkan menjadi kurang memuaskan. Hal ini dapat membuat ibu hamil merasa ingin mencari💭 variasi yang lebih.

Nonton Film Porno saat Hamil

아기 5개월차 접어들어가고있습니다. 요즘 눕는걸 싪어하고 앉아있는걸 좋아하긴 해요ㅎㅎ
유모차 시트각도를 중간단계로 해놓고 앉힐 때 고개를 앞으로 내밉니다ㅠ 시트를 더 세워달라는건가 해서 세워줘도 그래요. 왜그런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유모차 태울때 고개를 앞으로 내는 이유?

그때쯤에는 누워서 고개를 드는 행동을 많이 했던거같아요ㅋㅋㅋㅋ

아이가 자주 울고 밤잠을 설칠 때마다 많이 힘드시죠?😢 백색소음이 이럴 때 우리 아이와 엄빠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백색소음이 뭐길래 우리 아이 수면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근거는 있는 것인지 궁금하시죠? 빌리가 엄빠에게 필요한 정보만 콕콕 담아 정리해 보았어요📝. 백색소음 사용 시 주의사항까지 모두 알아가세요!<hr/>백색소음, 그게 뭔데?<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973/9092d1c3-2aec-48ef-9276-15ea30085a65.gif" style="width: 100%;"/>저는 파도소리가 제일 좋더라구요 ✨백색소음이란?백색소음은 전체적이고 패턴이 없는 넓은 음의 폭을 가진 소리예요. 프리즘에 하얀색 빛이 통과하면 모든 스펙트럼의 색을 보여주듯이 다양한 음높이의 소리를📢 합한 소리가 백색소음이라고 불러요. 우리가 흔히 들을 수 있는 라디오에서 나오는 잡음, 진공청소기, 파도소리, 빗소리 등이 백색소음이에요. 이러한 백색소음은 신생아를👶 진정시키면서 수면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이는 아이가 태아로 있을 때 엄마의 심장 박동소리, 음식 씹는 소리, 트림 소리 등 다양한 소음에 적응되어 왔기 때문이에요.✨다양한 백색소음청소기를 돌리거나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 설거지하는 소리 등 집안일 하는 소리가👂 너무 조용한 환경보다 정서적 안정감을 높여 주어요. 특히 진공청소기 소리는 균일한 저 주파수 소음이고 자궁 속의 소리 주파수와 비슷하다고 해요. 빗소리, 파도소리, 바람 부는 소리, 새소리 등도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어요.👍✨백색소음 근거 있어?1990년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백색소음의 영향을 받는 아이가 더 빨리 잠들었다고 해요😴. 당시 연구팀은 신생아 4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는데요. 그 결과, 백색소음을 들은 아이들 중 80%가 5분 만에 잠든 것이죠. 전문가들은 백색소음 기계 사용 시 적정 거리, 음량 등의 기준을 지켜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어요.<hr/>백색소음, 어떻게 활용할까?<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973/493dc904-f300-4115-853e-44613958be71.gif" style="width: 100%;"/>어디 보쟈...😭 아이가 울 때세상에 나온 아이는 다양한 자극을 한꺼번에 받으며 스트레스도 함께 받아요. 그래서 자주 우는데요. 이때 조용히 달래기보다는 백색소음을 들려주어 정서적 안정감💗을 찾을 수 있게 해주면 좋아요. 😴 아이를 잠재울 때신생아는 20~25분마다 한 번씩 깨어나요. 잠에서 깰 때 백색소음을 들려주거나 자장가를 불러 주세요. 자장가는 낮은 음역에 부드러운 목소리로 심장박동💞 수와 비슷한 것을 불려주면 좋아요. <hr/>백색소음 사용 시 주의할 점!<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973/9f658bc2-8bb6-4ec7-9be3-1b374a610cc1.gif" style="width: 100%;"/>백색소음 이렇게 사용하면 위험다닛!우리 아이의 수면을 위한 백색소음🎶! 잘못 사용하면 되려 아이에게 해를 입힐 수도 있어요. 2014년 미국소아과협회는 연구를 통해 영유아 백색소음 기계 14종에서 모든 기계가 권장 소음 수준인 50dB를 초과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어요. 그들은 백색소음을 잘못 사용하면 아이에게 청력 문제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언어 능력 개발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도 밝혀냈어요. 소아과 전문의들은 어떤 백색소음 기기든 아이 침대에서 최소 2m 떨어진 곳에 위치해두고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어요. 주변 환경이 조용한 가운데 백색소음을 사용할 경우, 소리 크기와 거리를 반드시 신경 써 주시길 바라요🌟.

신생아 백색소음의 모든 것

축하드려요! 소파술 후에는 자궁이 깨끗해져서 아기가 더 잘생긴대요♡

와아 이번엔 건강한 아기가 붙어있을거에요 축하드려요!

저도 7주차때 계류유산당하고 두번째 아기천사는 9주1일로 잘자라는 중이에요 건강한 천사가 찾아왔을거에요

예쁜 아가가 찾아온 걸 축하드려요💕💕💕

좋아하셔도 되요오!! 
저두 7주차 같은 이유로 계류유산하고 6주차로 잘 자라고 있어요 ㅎㅎ

저도 소파술 후에 임신이요~ 흐릿하지만 두줄이네요^^ 축하합니다👏

꺄아 전 너무 잘 보이는데요?!축하해요 마미 ❤️🥹

축하드려요! 저도 작년 8월초에 소파술하고 10월에 임신 확인해서 그 아이가 이제 한달됐어요^^ 16주까지 거의 매주 서브병원이랑 같이 들락날락 거리며 가슴 졸였던 때가 생각나네요.
애디맘쓰님 다시 한 번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저도 작년에 같은경험했고 현재 9주차에요~! 건강한 아가가 찾아왔네요 너무축하드려요!! 좋은거 많이드시고 마음편히 태교에 집중하셔요!!

오와 ㅎ 축하드려용 저 2월에 계류유산하구 5월에 임신했어용 ㅎ임신맞을거예융

축하드려요~!! 저도 2년전에 7주차에 계류유산하고 올해 2월에 임신사실알고 이제 임신 20주차예요~ 이번엔 건강하고 예쁜아가가 찾아왔을꺼예요~ 저도 마미도 이번엔 꼭 건강하게 출산할수있게 응원할께요!!! 

젤리곰 볼 수 있으려나 했는데 아직 올챙이같네요ㅠ  심장박동 약하지만 확인하고 왔어요!
2주뒤에 제대로 뛰는거 보고 확인증서 준다고 하네요..ㅠ(해외살아요) 얼른 산모수첩 받고파요..

7주차 심장박동 확인하고왔어요

둘째아기는 발로키운다던데
전 아닌거같아요..
새벽1시부터 내내 잠안자고 30분에 한번씩 깨서 강성울음에 
배앓이인가, 분유에 문제가 있나 
안아서 어르고 달래고 물도 틀어보고 진짜 이렇게 말하면 안되지만 별지랄을 다해봤어요..
남편이 새벽3시에 안되겠는지 
저 좀 자라고 하고 5시까지 두시간동안 안아서 달랬고, 남편 출근하고 나서 
첫째 등원 하는 사이 배고파하길래 수유했더니
20, 40.. 이런식으로 끊어먹다말고..
계속 울어재끼고요
지금이 몇시인가요? 비명지르면서 아직까지 우는애한테 버럭버럭 저도 울면서 소리질렀어요
그만좀 하라고 제발 !!!!! 그만좀해!!!시끄러워!!!
이렇게요.
애가 놀라 경기하듯이 울어서
또 안아서 울면서 달랬어요
주변에 도와달라도 할사람도 없고
남편은 제탓인듯 말하고요. 저랑 있을땐 순하다고
애가 왜이렇게 점점 변하냐고요..
계속 그런말만 들으니 그냥 도망가고싶어요...
첫째도 유달리 밝게 잘키웠어요
어디가나 똑똑하단 소리 듣고요. 
17개월 완모했고, 40개월까지 가정보육했어요.
이런걸로 좋은엄마 소리 듣는것도 새삼스럽지만
제가 애 망치는 그런 엄마는 아니란거에요..
매일매일 노력하고있고 
첫째둘째 등센서에 새벽에도 안아서 둥가둥가,
둘째는 심지어 첫째 깰까봐 밖에나가서 어르고 달래고 재워서 들어와요. 
근데 이렇게 이유없이 울어재끼는 날이 찾아오면
제가 진짜 미칠거같아요
남편도 말만 노력하는거 다안다 그러지
막상 애가 울면 “이렇게는 해봤어? 저렇게는 해봤어? 꾸준히 해봤어?” ......

저희 아가 기록 보니까 새벽 한시부터 지금까지
잠은 3시간 잤고 분유는 180미리 먹었네요.
지금 지쳐서 널부러져 자고있어요.
저는 현타와서 울다가 뭐라도 소통하고싶어서 글써봐요.. 제가 다 잘못한거겠죠
이성적이신 분들 저 질책하셔도 되요.
귀담아 들을게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아기한테 소리질렀어요...

저도 어제 아기한테 소리질렀다가 바로 분유먹이면서 미안하다하면서 눈물바람훔쳤네요,희한하게 남편이 보면 울다가도 금방그치고 제가힘든게 무색하게..남편도 꼭 제가 잘못봐서 그런거처럼 말하고..넘힘드네요

진짜 똑같네요. 제 남편이예민해서 어머님이 그렇게나 힘들어하셨대요,그러고서 왜 말이 저렇게밖에못하는지..ㅡㅡ 남편도 별로 의지가안돼요 그래서..하..ㅜ 
그래도 어쩌겠어요..시간이진짜약이겠죠..?
힘내자요❤️🩷🧡

베동님 질책보단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네요 질책하려면 베동님의 남편분을 질책하고싶네요 아기마다 다른거고 그걸 베동님께서 애기가 우는걸 어떻게 해도 안달래지는걸 어찌하라고요?.. 베동님은 사람아닌가요ㅠ
너무하시네요 ㅠㅠㅠ 절대 베동님 탓아니예요 저도 아기보면서 인내심 바닥 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좀 자!! 하고 울게 냅둔적도 있어요 요즘은 뒤집기 해서 뒤집고 자겠다고 고집피워서 맨날 애기랑 씨름해요 베동님의 잘못이아니라 아기가 타고난 기질인걸 베동님이 어떻게 할수있을까요? 남편님.. 그걸 베동님 탓하면 안되요

엄청 울때 귓가에서 비닐비비는소리 내보세요 저희아이도 강성으로 울다가 비닐소리 들려주니 언제 울엇냐 하고 그치더라구요!
첫째 케어에 둘찌까지 ㅠ 베동님 대단하셔요 ㅠ 넘지치고 힘드셧을텐대 ㅠ 잠도 많이 부족하실텐대 우리엄마들 힘냅시다 ㅠ

혹시 병원은 가보셨나요?? 최근에 접종을 맞앗다던가 어디가 아프다던가 그런게 아닐지요...?? 
아픈데 없어서 그런거라면 산통인가... 싶긴한데 그건 진짜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다고 들어서 ㅠㅠ시간이 약이라고 들어서....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정말 힘든 시기이실텐데ㅜㅜㅜㅜㅜㅜ힘내세요...
드라이기 소리나 청소기 소리(너무 힘들땐 롯청 돌려놔요...)나 저희 아가는 빗소리도 좋아하더라구요.

뭔가 배앓이 아닐까요? 너무 보채면 병원 한번 가보시는거를 추천드려요ㅠㅠ

녜..? 저는 밥달라고 깼는데 제가 피곤하면 짜증낼때도 있어요.. 저두 첫째있어서 울면 첫째 깰까봐 더 예민해지구요ㅠㅠ 사람인데 힘들명 짜증나죠ㅠㅠ 전 그냥 짜증내고 낮에 잘해줘용!! 내가 나쁜엄마인가 생각하면 우울증와요! 해달라는거 다 해주는데도 짜증내고 율고난린데 뭘 더 해주겠어요!! 충분히 잘하고 계셔용~~

소리듣는게 힘드시면 에어팟끼고 즐기세요~~ 저는 애기가 울면 어쨋든 우는 이유가 있겠거니 싶어서 마사지도 해보고 안는자세도 바꿔보고 더먹여보기도 해여 그것도 아니면 졸린데 잠이 안자져서 화가나니?싶어서 우는얼굴 어웅 못생겼넹~~ 하면서 구경해요ㅋㅋㅋ 울음소리 듣는게 힘드실순있지만 즐기기 시작하면 힘든것도 덜하더라구요 한시간이상 운다고 아기 잘못되는것도 아니구요 남편분이 말 그렇게 하시면 웅~둘째는 아빠가 더 좋은가봐 아빠가 안아줘야겠어! 하고 맡기셔요~ 

저도 연년생 둘째 키우는중인데 예민해서 ㅜㅜ 수유텀도 잘안잡히고 끊어먹고 분유식으면 데워드려야 먹구... 너무 힘들어서 첫째 둘째한테 막 소리지르고해유 ㅜㅜ 넘 힘들어마셔요 ㅜㅜ 울어재낄때 저는 아기침대 안전한데 두고 귀마개나 에어팟 끼고 있기도하고. 청소기라도 돌려보며 기분전환(?) 하려해요. 그렇게하셔유!!!!+ 화이팅

저는 첫째때 애가 밤에 자지러지듯 울면 낮에 뭔가에. 놀랐나보다시며 친정에서 기응환을 먹이라고해서 먹였던 적이 있어요 아기용 청심환같은건데 보통은 추천하지않아요 부작용때문에요 파는약국도 드물고요
근데 진짜 이러다 딱 내가 나쁜맘 먹겠다싶어 사서 먹였었어요
인터넷엔 온통 먹이지말라는 글뿐이지만
내가 살아야했어서 그땐 어쩔수 없었네요...
토닥토닥!!소리좀 지를수도 있죠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2차 피검수치에 따라 다를꺼같아요

제 4주5일차 크기랑 비슷한걸로 봐서 그게 작은거같진않아여. 다음주에 난황 보실꺼같아요!

저두 5주2일로 어제 아기집+난황 보고왔어요 시험관이예여! 둥이! 

180일 아가구요
80씩 한끼 주고있는데 잘먹어요 
두끼로 늘려도 될까요??
보텽 초기 권장량이 100이던데
그럼 50씩 두번 줘야 할까요 ㅠㅠ

아니면 80씩 먹는양 그대로 두끼??
감이 도저히 안 잡햐요 ㅠㅠㅠㅠㅠ

초기이유식 두끼줘도 될까요??

헉 하루 100인가요ㅠ
저 한끼 105~120해서 하루 두끼주고있는데

영검했는데 이유식은
충분히 먹여도 된다고 하시던데, 충분히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잘먹으면 잘 먹는대로 줘도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저희아기는 5갤아가인데 지금 3끼먹이고있어요
이제 170일이네요 먹이고 문제안되서 그렇게 먹이고있어요 이유식 너무 많이 먹어 걱정이라면 분유양을 늘리시는것도..방법이긴해요

이유식 50 떡뻥 2개 분유 200 3끼 다 이리 먹이고있어요

앗 참고로 저희아가는 143일부터 이유식 시작했어요!

80씩 두끼주고 있어요ㅎㅎ 전 처음부터 두끼줘서 ㅎㅎ 다음주에 10늘려주고 7개월되면 100g 3씨 가려고ㅎㅎ

저희 아가도 딱 80 먹을때부터 2끼로 늘렸는데 소화 잘 시키더라구요 걱정되시면 한 50씩 2끼 주다가 적응하면 양을 늘려나가면 될거같아요:)

저희 아기는 이제 171되었는데, 하루에 2끼씩 100먹어요ㅎㅎ 아기가 본인 식사시간 제외하고는 예전에도 추가 수유해줄려고하면 거부를 심하게 했던터라 간식은 주지얗고있어요. 180일되면 세끼로 늘려볼려구요

헉?! 저는 30~40으로해서 어제 오늘 한끼씩 먹였는데 더 먹여도 되는건가여? (오히려 역으로 물어봐서 죄송해요ㅠ)

80 먹으면 어서 두끼 주세요 ㅎㅎ 적게 먹을 때 끼니 늘려서 줘야 아기 배에 부담이 덜간대요. 

저는 베베쿡 먹이고 있어서 그 가이드대로 따르고 있고요~ 180일쯤 부터 저도 75씩 두끼 먹야요^^ (한 팩에 150이라 반 나눠서요)
싹싹 잘 긁어먹어요. 첫째도 똑같이 키웠어요~ 잘 먹으니 끼니 늘려주세요☺️

50에서 70 정도 먹기 시작하면 두끼로 늘려주는게 좋대요 그럼 하루 최대 140 먹는거니까
근데 100먹을때 두끼 늘리면 200을 먹게 되는거라 아기한테 부담된다고 양 적을때 늘리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6주차인데 하루종일 멀미하듯이 울렁울렁 거리는데 못참을정도는또 아니고 ,, 매콤한거나 상큼한거 먹으면 조금 괜찮아지는데 다른 음식들은 생각도 안나고 매콤한것만 생각나요 ㅜ 
이게 먹덧인가요 ,,?

이게 먹덧인가요 ,,,?

저하고 같으시네요 ㅠ 그게 멋덕일꺼에요 ㅠ 속이 비면 먹어야 그나마 괜찮아지더라고요

네 ㅜ 저도 그래서 원래 아침을 안먹는데 요즘 빈속엔 ㅇ힘들어서 자꾸 뭘 먹게되네여 ㅠㅠ 살만 벌써 3키로 쪘어유...9주찬데ㅜㅜ

저두 그렇게 매콤한거... 특히 신김치가 그렇게 땡겨서..김치통 거덜내구 있어요ㅠㅠ

헉 저는 신김치는 통 열 자신이 없어서 요즘 비비고나 종갓집 김치 사먹고있어요 ㅜ ㅜ 매콤한거 + 새김치 ,,,,

저도 그래요! 지금도 빈속을 견딜 수가 없는데 8주부터 더 심해진다고 하니 걱정이에요

저 그렇게 매운음식 상큼한 음식만 먹다가 위장 엉망진창된건지ㅠㅠ 속쓰려 쥬글것같더라구요... 입덧약 먹었더니 울렁울렁은 좀 괜찮아지던데 오늘도 결국 매운죽 먹었어요..

요즘 커피 너무 땡기는데 참고 있어요.. ㅠㅠ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커피 드시나요ㅠㅠ

저도 커피 넘먹고파서 쿠팡에서 보리커피가루 사서 먹고있어요! 
오조푸포 요거 커피랑 비슷한 맛 납니당ㅋㅋ 

너무생각나믄 디카페인먹어요ㅠㅋ

첫째둘째 하루 1~2잔씩 마셧는데 문제없이 잘 낳앗고 건강해서.. 전 그냥 마셔요 ㅎㅎ 

하루한잔은 괜찮다고 해서 그냥 먹습니닷 

전 디카페인 마셔요 ㅎㅎ
카페인 있는건 .. 콜라나 초콜릿에도 카페인이 있대서 고카페인 함유된건 되도록 안먹으려는 중요

저는 하루 한잔만 마셔요 의사쌤이 다 먹어도 된대여어 스트레스 받지말라고 ㅎㅎ

저도 작년에 첫째 출산 했는데 그냥 임신전이랑 다를거 없이 출산 전날까지 매일 1일 1커피 했어요 ,, ㅋㅋㅋㅋ 지금 연년생 둘째 임신중인데 지금도 마시구용 🤣

참지마셔요.. 한트럭먹는거 아니면 괜찮다고 했어요.. 첫째때는 후기부터 마셨는데 지금 둘째는 그런거 없어요.. 스트레스가 더 안좋을거예요~

디카페인 먹어요 ㅎㅎ 콜라나 초콜렛은 줄이거나 거의 안 먹고요 

저도 첫째때 먹었어요! 입덧 가라앉히는게 커피밖에 없기도 했고... 작은캔으로 진짜 힘들 때 먹었어요!!!  요즘 작은캔은 카페인 함량도 낮아서 괜찮더라구요. 대신 다른맘님 말처럼 커피 외에 카페인 들어가는 군것질이나 음식은 최대한 차단하려고 했어요!

디카페인!! 임신중 하루 섭취가능한? 카페인용량이있더라구요ㅎㅎ 참고하셔서 먹고싶은거 먹자구요~~

임신 초기인데 커피를 진짜 매일 한잔씩 달고 살았는데 지금은 2일에 한번 정도 디카페인으로 마시구 있어요 !

하루 한잔 마시고있습니당 일하려면 먹어야하더라고요ㅠ

1일 1잔 정도는 괜찮데요~~ 권장 카페인 섭취 넘지않도록 신경쓰고 있습니다

저두 다들 괜찮다구 하셔서 스타벅스에서 오늘의 커피 한잔 마시구 그날 출혈이 있어서 병원 다녀왔어용!! 카페인이 자궁수축을 유발할 수 있다더라구용 임신은 뭐든 사바사인 것 같아요! 드시고싶으시면 한번 약하게 드셔보시구 괜찮으신지 보시구 드시면 되지 않을까용?? 

28주까지 바우처 카드로 산부인과 진료 볼 때마다 결제하고 그랬는데 몇 일전에 허리가 너무 아파서 정형외과에서 다른 치료는 못 받고 도수치료를 받고 수납하는데 병원에서 바우처카드로 결제 할 수 있다고 해서 바우처 카드로 결제 하는데 카드기에 한도초과가 뜨더라고요. 그래서 잔액을 봤는데 아직 75만원이나 있는데 한도초과라고 해서 일반카드로 결제 하긴 했는데 저처럼 이런 경우가 있으신 분이 계실까요?🥲

임산부 바우처 카드 (체크카드)

결제하실때 바우처 코드 안넣으신거 아닌가요? 일반병원에서 임신출산바우처 잘 모르는 경우 있어요. 특히, 임산부가 잘 안가는 정형외과는 더욱... 체크라도 할부 38개월로 해달라고 하세요! 이게 바우처 결제 코드에용! 

바우처로 한다고 말하신거에요?

결제하는 기계 문제일수도 있어서 전화해보시라고 하면되세요

11월생 아가에요! 아가 계정 만들어서 같이 소통해요! :) 

인스타 소통

57일차 남아엄마에용

그간 유축> 분유> 직수(쭈쭈보호기착용)해서 혼합수유를 하고있었는데요. 쭈쭈보호기를 이제 떼고 직수+분유로 가려고 합니당..

어제자로 보호기 떼는 연습을 하고있는데…
애기가 처음엔 못찾아서 도리도리 하다가 결국엔 물거든요????????? 너어어어어어어무 아파서 이꽉깨물고 버텨서 어떻게 직수하긴하는데,, 고통이.. 진짜 이빨로 깨물어 뜯는 느낌이에욬ㅋㅋㅋㅋㅋㅋ

직수하시는 분들,, 시간이 해결해주나요 
세시간 텀으로 계속 직수 하고싶은데 아파서 다음텀이 무서워요.. 그래서 분유 주는 중 ㅠ

라놀린크림 바르고 있는데ㅜㅇㅜ 다른분들은 참고 하시나요 적응이 되겠죠…?

직수 통증,,, 시간이 답인가요?

ㅎㅎㅎㅎ 제가 첨에 유두보호기 빼고 했을 때 생각나네요 25일차쯤? 빼고 했는데 64일차인 지금까지도 사알짣 아파요 진짜 첨엔 주먹 꽉 쥐고 참았어요 진짜 개아파서..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많이많이 나아졌어요 시간이 답인듯요 저는 라놀린크림도 발랐다가 안 발랐다가..ㅋㅋㅋㅋㅋㅋ 스치기만해도 아픈건 지금도 마찬가지😂 화이팅입니다 괜찮아지긴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직수+분유로 혼합하고 있는데용ㅎㅎ 조리원 퇴소하고 한달 지났는데 이젠 가끔 그렇고 안아파요ㅋㅋㅋ 어느 순간 안아파지더라구영 🤔🤔 

저도 직수 혼합하는데 첨부터 보호기는 안했고 피도 여러번 나고 아파죽을뻔했는데 한 4-50일차부터는 안아팠던 것 같아요!! 

저는 35일쯤부터 보호기 떼고 직수하는데 익숙해지기까진 울면서 수유했어요 ㅠㅋㅋ 이짓거릴 왜 하나 현타도 오고..^^ 47일차인 지금은 처음에 찡그려질 정도만 아프고 그 뒤는 괜찮더라구요 그래도 일상애서 스치기만해도 아픈건 똑같아요.. 가슴만 완전 예민보스 ㅋㅋ 전 아프고 딱지 지는거 같음 에스로반 발라요 ㅠ 통증이 금방 가시더라구요 !

저는 한달쯤부터 보호기 떼고 직수 연습하다가 40일 지나서 쭉 직수했는데요 네 미칩니다 ㅋㅋ 피나고 딱지생기고 균열생기고 꼭지가 떨어질듯한 고통이었어요 ㅠㅠ나는 더이상은 직수 못하겠다를 매번 외치면서도 또 아기 생각해서 물렸는데요   66일차인 지금 단련이 어느정도 된거같습니다 ㅋㅋ

조리원 퇴소하면서 쭈쭈베이비 빼고 직수 연습했는데 진짜 재봉틀에 젖꼭지 놓고 미싱하는 느낌이였어요... 수유시간이 공포스럽더라고요ㅠㅠ
유두균열도 오고 실컷 유축했더니 피가 섞여서 다 버리기도 하고 ㅠㅠ
48일차인 지금도 아기 입에 들어가는 첫 순간은 입술 꽉 깨물고 긴장하면서 물리네요 ㅜㅜ 그래도 조금 익숙해져서 처음만 좀 힘들고 그 뒤엔 괜찮더라구요

앗ㅠㅠ깊게물려도 그런가요??깊게물려야해요 젖꼭지만빠는 느낌이아니라 유륜을무는 느낌이요!!! 계속그렇게하면 유구염,유두백반와요ㅠ 제경험담이에요ㅠㅠ

그렇게되면 비씰돈주고 마사지 받아야해요ㅠㅠ

저는 직수+분유 혼합하고 있는데 첨에 유두통증때문에 우울했어요. 젖주는 시간이 다가오는게 무섭고, 또 한 두번은 직수후에 가슴 전체가 뭐라 표현할수없는 통증에 운적도 있어요. 근데 오히려 물리면 물릴수록 통증이 적어지더라구요. 그리고 꼭!!! 한손으로 내 가슴을 잘 잡고 깊게 물려야 덜 아파요. 아기가 입 벌릴때 하나둘셋! 하고 꼭지를 쑥 집어 넣으세요.

저는 애기가 첨부터 빠는힘이 좋았는데, 조리원에선 아프다가 집에와선 안아픈데 자세잘못잡으면 아플때있어요ㅠㅜ 좋은자세로 물리다보면 안아프지않을까요..?

깊이 안물어서 아픈거같아여ㅠ 깊이 물리면 안아파요. 제가 그래서 유선염,백반증 와서 3주 고생하고 왼쪽 직수못하고 지금 약 먹고있답니다ㅜㅜ 혹시 아픈게 가슴통증에 오한까지 오고  못물리겠다 싶으면 지체마시고 수유중단하고 병원 가세요~!

아 진짜 아프져ㅠㅠ 저는 라눌린크림도 효과없고 어떤 유투브 댓글에서 다울아이실버컵 추천하길래 써봤는데 사용하는동안은 통증 금방 사라졌었어요..근데 제품에 비해 가격이좀… ㅠㅠ

저도 조리원에서 유두보호기 쓰다가 집와서 보호기 쓰는 연습하면서부터 진짜 꼭지가 떨어져나갈거같고 스치기만해도 너무 아팠어요ㅠㅠㅠ그래서 직수 못하겠다 이제안할란다하면서도 한번만더 해볼까?한번만더 해보다보니 69일까지 여차저차 하고 있는데요 최대한 깊게 물리면 확실히 덜아파요!계속 깊게 물리려고 연습하다보니 이제는 처음에만 살짝 아프고는 아무렇지도 않아요ㅎㅎㅎ
너무 아프시면 비판텐바르면서 하루정도 직수 쉬시고 깊게 물려보세요!ㅎㅎ

저는 태어나자마자 부터 바로 보호기없이 물렸었는데 첨엔 괜찮더니 요샌 깊게 못무는지 왼쪽에 유두백반생겼어요 ㅜㅜㅜㅜ 진짜 옷만 스쳐도 칼로 자르는거 같아서 브라도 한쪽 내리고 다녀요 ㅜㅜㅜㅜㅜ 진짜 현타 

hai bund, aku mau cerita tapi juga nanya. sekarang kan kandungan udah 38week 6hari, tadi siang kan tidur jam 4 bangun. tiba tiba pengen pipis tapi yg gabisa ditahan, akhirnya ngompol pipis keadaan berdiri masih pakai celana dalam. keluar itu keputihan tapi yg bukan kayak ingus, melainkan putih gt bund. terus akhirnya mandi sekalian, tapi keluar keluar aja tapi yg banyak gt keluarnya, ini aku kasih fotonya ya maaf sekali kalo jijik atau gmn. soalnya hamil pertama dan gatau itu bahaya apa engga, aku baru aja ganti celana dalem dan keluar banyak kaya gt🙏🥺

keputihan banyak

Lebih baik periksakan saja ke dokter untuk memastikan bun.

Bun katanya kalau keluar tapi ga bisa ditahan itu air ketuban. Dan kalau sudah keputihan sejak TM3 awal itu nanti bisa memicu air ketuban yg keluar juga. Bisa langsung periksa aja bun ke IGD barangkali sudah pembukaan

안녕하세요 엄빠님! 베이비빌리입니다. 

각도법이 궁금하신 엄빠님께만 알려드려요🙋🏻‍♀️🙋🏻‍♂️
각도법에 관심 있는 엄빠들이 모여있는 게시글에서 의견을 나누어보면 어떨까요?👼🏻
지금 바로 각도법으로 울 아기 성별을 추측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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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는 생각보다 수월하게 끊었는데 문제는
우유를 안먹어요 ㅠㅠ 킨더밀쉬도 한두번 먹고 거부하고 상하목장 멸균도 한번 먹고 거부,,, 생우유는 매일우유 줬는데 아예 안먹더라구요
젖병에 부어서 중탕으로 따뜻하게도 줘봤지만 그것도 안 먹어요 ㅠ 무엇이 문제일까요?
요거트는 한개 뚝딱인데ㅎㅎ 우유먹일 방법은 없을까요??🥹

돌 아기 우유를 안 먹어요 ㅠㅠ 도와주세요~

참고로 소잘우유는 유당을 빼느라 첨부된 유산균인지가 달달해서 맛있어서 잘 먹어요~
저희는 생우유랑 소잘우유 시도해봤는데 다 설사라 a2먹여볼려고요 뭐 하나 쉬운게 없다는 느낌이네요 ㅋㅋ 

완모아가인데 킨더밀쉬 실온에 있는건 안먹는데 냉장고에 잠깐 넣었다가 주면 잘먹더라구요ㅋㅋ 본인도 시원란 우유가 먹고싶었나봐요 ㅋ

저도 안먹어서 한동안 안먹이다가 돌지나고나니 입맛이 변했나 갑자기 잘먹어오 시간이 필요한걸수도 있어요 우유 1도 안먹다가 지금은 400정도씩은 먹어요

요즘들어 몸도 붓고 갈비뼈 통증이 심해요ㅠㅠ
똑바로 눕거나 앉으면
누가 가슴 위에 올라 탄 것처럼 답답해요
(체덧이랑은 또 다른 느낌)

음식도 배고픔은 느끼고 잘 들어가는데
먹고나면 배가 너무 딴딴해지고
위의 증상이 반복되네요ㅠㅠㅠ

비슷한 증상이신 분들,증상이셨던 분들 계신가요?
음식 말고 유동식으로 먹어야하나 싶은데
광고 말고 혹 추천해주실 제품 있나요ㅠㅠㅠ
(광고사절❌❌❌❌)

21주 5일차 산모인데 갈비뼈랑 숨쉬기..

저도 첫째 아들때 그랬는데ㅠㅠ둘째 딸은 안그러네요.. 저는 그래서 첫째때 무조건 걸었어요 밥먹고 집에서라도 제자리걸음 10분이상, 가만히 있다가도 제자리걸음 계속하고..그래도 드라마틱하게 좋아지지 않지만 그나마 그게 제일 도움이 됐어요ㅠㅠ저는 밥 먹는 도중에도 속이 턱 막히게 답답해서 먹다 걷다 먹다 걷다 반복햤어요ㅠㅠ

저도 잘때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갈비뼈가 아파요 ㅜㅜ 그래서 그런지 자꾸 악몽 (가슴답답하고 막 화나고 싸우는 꿈) 꿔요  ㅎㅎ 

저도 바로누우면 누가 가슴 누르고 있는것 처럼 무겁고 숨이 잘 안쉬어지고 그러네요... 옆으로 계속 돌아눕거나 어쩔 때는 또 괜찮고 해요.. ㅎㅎ

저는 미국사는 5주 5일차 임산부인데요,
어제 병원에서 임신 확인 받고와서 기쁨도 잠시, 저녁쯤에 소변보는데 휴지에 붉은 피가 묻어나와서 가슴이 철렁했네요 ㅠㅠ 변기에도 보니 피가 몇방울 떨어져있구.. 보통 착상혈이 이정도로 나오나요? 

여긴 한국처럼 병원에 그냥 바로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ㅠㅠ 병원 당직의사선생님께 전화로 문의했더니 지금 당장은 할 수 있는게 없고, 출혈이 계속되는지 지켜보고 심한 복통이나 출혈이 심해지면 응급실가라고 그러더라구요..

다행히 출혈은 그 뒤로 없었고(복통도 없구요) 하루 지난 지금은 갈색냉만 묻어나오는 상태인데, 부디 착상혈이었기를 바라며🙏외롭고 심란한 마음에 베동에 글 남겨봅니당 모두들 힘내자구요..!

미국임산부 5주차 피비침

전 아일랜드 살아요 ㅠㅠ 8주까지는 병원에서 피검사도 안해주는 나라라.. 매일매일이 초조합니다. (초음파는 12주에 처음 봐주더라구요..) 
제경험상 유산은 진짜 배가 많이 아프게 하고 피도 덩어리로 나오더라구요. 피가 조금 나오고 멈춘거라면 착상혈 같아요.

전 뉴질랜드 살고 있습니다 다행히 피검사는  4주4일차 금요일 해줬지만 결과는 담당의사가 월요일 off관계로 다음주 화요일이나 확인이 가능하네요 😮‍💨
초음파는 8주 이후부터고요,,, 
한국 기준 정보를 많이 보다보니 답답한게 많아요 ㅠㅠ 

출혈이 나오면 (병원을 바로 못간다면) 되도록 눕눕하셔요. 저도 피비침 몇일간격으로 보고 안좋았던 경험 있어서~ 착상혈이길 바라며 눕눕~! 순산하세요

얼마 전에도 글 올리긴 했었는데
저와 비슷하신 분들이 댓글 달아주셔서
참고 많이 됐어요!!

근데 분리수면 중 초반깸, 새벽깸이 나아지질 않네요ㅠ
4개월부터 분리수면하고
지금 이제 10개월 들어왔는데
9개월정도부터 한 달 넘게 새벽에 깨고 있거든요

제가 들어가서 토닥여주면 바로 다시 잠들고
안 들어가고 지켜보면 계속 울어요ㅜㅜ
하루는 같이 자봤는데 깨더라도 뒤척이다가 스스로 다시 잠드는거보면 분리불안 시기인것 같은데..
계속 분리수면을 하는게 맞는건지,
몇 일 같이 자주면 나아질지,
혹시나 그게 습관되어서 계속 같이 자줘야하면 어쩌나 싶고🥲

아 제가 분리수면을 하려는 이유는
맞벌이 부부인데 잠귀가 밝아서
아기 뒤척임에도 깨는 정도라ㅜ
수면의 질이 너무 떨어지고
부부 방에서 같이 잘 만한 공간도 안나오기 때문이에요..(패밀리침대 불가ㅠ)

하루에도 몇번씩 왔다갔다하니 피곤하고
재우러갔다가 피곤해서 아기랑 같이 잠들면
꾸깃꾸깃 자느라 온 몸이 쑤시네욬ㅋㅋㅋ
다들 시간이 약이다 버티시나요..?
아니면 분리수면을 하지 말아야하나요 휴 ㅋㅋ

분리수면 하는게 맞는걸까요..🥲

아빠랑 침대에서 같이 자라고 하고 엄마는 따로 주무시면 어떨까요

원래 분리수면하는 아기면 나아지긴할거예요. 근데 중간에 같이 자면 쭉 같이 자야합니다,,

피곤해도 애가 깰때 같이 주무시고 하다보면 어느순간 혼자자더라구요ㅜㅜ시간이 답인거같아요 

저번에 저희애랑 비슷한 상황이라 댓글 달았는데 아직 현재진행형이군요! 저도에요...^^...ㅋㅋㅋ 🥹
이 또한 지나가겠지라는 마음으로 새벽에 깨면 달래주고 같이 누워있다가 잠들면 다시 나오고 있어요!!

전 수면교육 업체 통해서 서비스
받고 분리수면 성공했어요

저희첫애도 21개월 둘째 9개월인데 자꾸 깨고 엄마찾고 울어서 제가 둘 데리고 자요. 안쓰럽지않나요  어차피 언젠가 좋아질건데  그렇게 불안하게 만들고싶지않더라구요  피곤하지만 이내 다시 잠드는 애들얼굴 보면  당분간은 같이 자려구요 ㅜ 

저희는 분리수면했지만 아기띠로 재워서 엄빠허리랑 온몸이 쑤셔서 셀프취침 시작했어여~~ 첨에는 10분울고 30분 넘어야 잠들었는데, 이제는 시작한지 일주일반만에(열흘정도) 2분뿌엥 10-20분 후 잠듦!! 새벽에 깨는 것도 매번 달려가서 안아주고 다시재우고 눕히고였는데 셀프취침하면서 아예 관여안하고 모른척하니 새벽에 깨서 울어도 10초울고 스스로 자네요... 애기가 잠의 질이 좋아졌어요.. 이앓이 때문에 못자는지 알았는데 저희가 오히려 해가 됐던 거 같아요... 통잠도 거의 10시간 미만 종달기상이라서 낮잠을 2시간씩 자고 그래서 걱정했는데.. 셀취하고서 11시간씩 풀로 자더라구요... 혹시 재워서 분리수면 하시는거면 저희처럼 셀프취침 시작하세요... 2주 고생하면 빛이 보입니다..^^ (아기에 따라 다를 수 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