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 괜히 배를 더 만지게 되고 혹시 아기가 움직이는 건 아닐까 뱃속의 움직임에 집중하게 되죠. 우당탕탕 ‘억!’😨 소리가 날 정도로 움직이는 활동적인 아이가 있는가 하면, ‘똑, 똑’ 노크하듯 엄마에게 인사하는 아이도 있어요. 태동에 대한 이런저런 궁금증 모두 모아 베이비빌리와 해결해 보아요!💓&nbsp;<hr>태동의 첫 느낌,&nbsp;아기와의 첫 인사태동은 아기가 건강하다는 증거!태동은 아기가 뱃속에 잘 있다는 인사이면서 태아의 중추신경계가 잘 발달하여 기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예요. 첫 태동은 배에서 휴대폰 진동이 울리는 정도의 작은 떨림😳일 거예요. 혹은 뱃속에 시냇물이 흐르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요. 꼬르륵~하고 배에서 물방울✨이 올라오는 느낌이랄까요?&nbsp;하지만 아기가 자라면서 점점 태동이 세지고, 빈도 수가 늘어난답니다. 임신 후기 정도 되면 아기가 움직이는 것이 눈으로 보이기도 하고, 손을 배에 대면 그 느낌이 생생하게 전달되기도 해요. 잊히지 않는 정말 귀한 느낌🥰이죠.&nbsp;언제 느껴?초음파검사로는 보통 임신 7~8주 정도부터 아기가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지만 실제로 움직임을 느끼는 것은 대략 18주~20주 정도 되었을 때랍니다. 그러나 이는 정확한 수치는 아니고 정말 빠른 분은 임신 13주에 느끼시는 분도 있고 늦게는 25주 정도 돼서야 태동을 느끼시는 분도 있어요. 태동🤰을 느끼는 것도 다 개인차가 있으니 너무 이르거나 빠르다고 걱정하지 마세요.<hr>태동 검사는 언제? 태동검사란?🤰&nbsp;태동검사는 아기가 잘 있는지, 자궁에 이상은 없는지 확인하는 검사🩺예요. 임신부가 당뇨나 고혈압, 임신중독증을 앓고 있거나 양수의 양이 적거나, 아기가 너무 작은 경우 검사를 시행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평소와 태동이 현저히 다를 때도 태동 검사를 권유할 수 있어요. 태동이 너무 적거나 너무 많다고 해서 태아의 건강과 큰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뭔가 평소와 다르다, 이상하다.’고 느껴지면은 병원🏥에 가보시는 게 좋아요.&nbsp;뭔가 다른 것은 어떻게 느껴?👩‍⚕️&nbsp;아기의 움직임이 평소와 다른 것을 느끼셨을 경우 비교적 태동이 활발한 밤에 배에 손을 대고 태동을 느껴보세요. 이때에도 태동이 뭔가 느껴지지 않는다면 병원에 가보시는 게 좋아요. 임신 후기에는 양수가 줄기 때문에 아기의 움직임이 줄어들긴 하지만 1시간 당 태동이 3회가 채 되지 않는 경우가 2일 이상 진행된다면 병원을 방문해서 검사를 받아보세요!✅태동이 줄어드는 건 아기의 저산소증이나 자궁의 이상이 있을 수 있거든요. 최악의 경우 자궁안에서 태아가 사망했을 수도 있기 때문에 태동의 변화가 분명하게 느껴진다면 꼭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세요. 초음파검사와 도플러 검사‍를 해주실 거예요.<hr>태동의 강도,&nbsp;적당한 느낌이 있나요?&nbsp;발자국 찍혀야 진정한 태동?임신 사실을 알고 태동에 대해서도 알아볼 때, ‘어, 이 정도로 세다는 말은 없었는데?’ 혹은 ‘이게 태동이 맞나?’ 등등 여러 가지 의문점이 생길 수가 있어요. 일단 태동은 아기마다 다르고, 임신부마다 다르답니다. 일반적으로 공통된 점은 아기가 클수록 태동도 보다 크게 느껴지거나, 양수가 적으면 태아의 움직임이 보다 적을 수 있다는 거예요.하지만, 태동의 세기란 것이 주관적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정보는 아닙니다. 양수가 많다고 아기가 또 엄청나게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날씬하다고 엄마라고 무조건 태동을 더 잘 느끼지도 않구요. 그러니 "어라 맘카페에서는 이때쯤 많이 느껴져야 한다던데..." 하고 너무 걱정하는 것은 NO!💓진짜 난 아픈데!👶&nbsp;임신 후기로 갈수록 태동이 너무 세서 통증이 있을 수가 있는데, 이럴 때는 잠깐 누워 안정을 취해주시면 30분 내로 괜찮아질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시간 당 태동을 체크해두는 것도 아기가 뱃속에서 씩씩하게 잘 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니 간단하게 나마 태동을 기록해두시는 것도 좋답니다.본격적으로 태담이 필요해요!👩‍🦱&nbsp;태동이 느껴질 무렵 가장 중요한 건 무엇보다도 엄빠와 아기의 교감입니다. 뱃속에 있는 아기가 가장 많이 듣는 것이 엄마의 목소리와 심장 소리이기 때문이에요. 조곤조곤 태담을 해주신다면 아기도 뱃속에서 보다 편하게 있을 수 있어요. 살포시 배에 손을 올려놓고 좋은 음악과 행복한 생각🥰으로 아기와 교감해주세요.&nbsp;꼬물꼬물, 자그마한 생명이 내 뱃속에서 쑥쑥 자라고 있다는 아기의 반가운 신호, 태동.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붓고, 뭐하나 혼자 하기에도 불편한 시기지만 힘든 만큼 신기하고 벅찬,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들이 교차하는 시기이기도 하죠. 그 덕분에 오늘도 새로운 생명이 뱃속에서 싹을 틔우고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요!💙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mp;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isi=1497301126&amp;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ofl=https://babybilly.app"></a>

태동이 드디어 생겼요!

19주차 되면서 배가 커져서 그런지 배통증이 심해지는데 자다 기지개 피면 자궁쪽 배가 찢어질거가타요..ㅠㅠ 
자면서 습관적으로 하는거라 자다가 통증에 놀래서 깨는데.. 짜증도나고 걱정도 되네요 ㅠ
병원에 가도 별 해결은 없을거같고..
같은분들 계시나요? ㅠ

기지개 펴다가 배찢어지는 통증..ㅠㅠ

저는 재채기할때 새우등처럼 구부리지 않고 직선으로 누워있는채로 했다가 배찢어지는 느낌나서 넘 아팠어요ㅠㅠ

오 저도 자다가 기지개 켜면 배가 아파요  
걱정되더라구요 왠지 그냥 당연한거 같아서 
조심히 기지개 켜는데  무의식중에는 아푸네용 ㅜ

저도 맨날 기지개 완전시원하게펴는게 습관인데 아침마다 습관적으로 하다가놀래요 ㅠㅠ 이런것도하면안되나요

저도 기지개, 누워서 허리비트는 스트레칭, 재채기 할 때 그래요! 기지개도 위로 아니구 손 아래로 해서 펴구 스트레칭은 다리 모아 비틀어요..재채기는 새우처럼ㅜㅜㅋㅋㅋ그러다 가끔 잘못걸리면 재빨리 다시 웅크리기ㅜㅜㅋㅋ

어머 저도 오늘 아침에 같은 경험 했어요! 잠 깨서 누운 상태로 스트레칭 하다가 배가 아파서 놀랐네요😭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저도 그래요...잘자다가 팔올리다가 배가 땡겨서 깨요...병원에 물어보니깐 자궁이 커지면서 배 인대가 늘어나면서 아픈거라네요...

이유식 초기에는 수유🍼와 이유식🍚을 동시에 먹이게 되는데요. 그렇다면 이유식과 수유는 언제까지 함께 먹여야 할까요? 이유식과 수유 분리 시기에 대해 명확한 설명이 부족해서 혼란스러웠던 경험이 있으실 거예요. 그래서 빌리가 정확히 딱!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nbsp;<hr>1️⃣ 이유식 초기, 이유식과 수유를 함께 먹이는 이유는 뭔가요?&nbsp;<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519/6d65907b-cace-4972-ae9d-f9c3b4d12e37.webp" class="fr-fic fr-dib">이유식과 수유를 함께 먹이는 이유가 있나요?우선 현실적인 문제를 생각해 보면, 이유식과 수유를 따로 하게 되면 아기는 하루 종일 먹고 있어야 해요. 한 번에 충분히 먹고 너무 자주 먹지 않아야 하루 일과를 규칙적으로 보낼 수 있답니다! 특히 수면 습관 만들기💤에 도움이 돼요. 게다가 이유식과 수유를 함께 먹이면 뱃구레를 키우는 데에도 좋답니다.👍🏻&nbsp;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은 이유식 초기의 경우, 수유량을 임의로 줄이지 않아야 한다는 거예요❗이유식 섭취량이 많지 않은데 수유량까지 줄인다면 영양부족😣이 생길 수도 있답니다. 따라서 이유식 초기에는 수유량이 줄지 않도록 조절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nbsp;🌟초보 엄빠를 위한 빌리&rsquo;s 육아 용어!여기서 말하는 뱃구레란? 아기의 먹는 양을 의미한답니다! 뱃골이라고도 불러요.&nbsp;<hr>2️⃣이유식과 수유는 언제부터 분리하여 먹일까요?<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519/7e0405ae-1aef-46a2-be7c-1deff381cc84.webp" class="fr-fic fr-dib">이유식과 수유를 함께 먹이면 섭취량 늘리기에 좋아요!아이들마다 섭취량이 다르기 때문에 분리 시기를 명확하게 말하긴 어려워요. 그럼에도 가장 적합한 시기를 알아보자면🧐, 우리 아기의 이유식 섭취량을 고려해 보는 게 가장 좋습니다. 1회 기준 100~150ml 정도의 양을 하루 2회 이상 섭취 시 이유식과 수유 섭취 분리가 가능해요.👌🏻 이유식과 수유를 분리한 후에는 이유식을 충분히 섭취한 다음, 1~2시간 이후 수유로 보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nbsp;보통 8개월 이후 이유식과 수유 분리가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만약 10개월이 되었는데도 이유식과 수유를 함께 먹이고 계신다면 이유식 섭취량이 수유 때문에 오히려 늘지 않고 있을 수 있어요.😅 따라서 10개월 이후에는 반드시 이유식과 분리해서 먹이시길 바랍니다.🍴&nbsp;<hr>3️⃣이유식을 먹기 시작하고 수유량이 줄었어요.<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519/903ab4a2-c886-49db-9810-937fe3652e28.webp" class="fr-fic fr-dib">이유식을 잘 먹고 있다면 괜찮아요!이유식을 잘 먹기 시작하면 수유량이 급격히 줄어들어 걱정하시는 엄빠도 많은데요. 우리 아이가 이유식을 잘 먹고 있다면 수유량이 줄어도 괜찮답니다.🙆🏻 만약 수유량이 권장량보다 적어서 걱정되신다면 분유로 대체해 보세요! 이유식 섭취 시, 빨대컵🥤을 사용 중이라면 빨대컵에 분유를 물 대용으로 보충해 줘도 부족했던 수유량을 늘릴 수 있답니다.&nbsp;그리고 아기들마다 수유량 차이가 있어 대부분의 아이들은 중기 이유식 시작 시, 하루 수유량을 700~800ml 정도 유지하시면 좋습니다.💙 후기 이유식 시작 시에는 500~700ml 정도 유지하신다면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다만, 이유식이 늘고 수유량이 줄면 변비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아이의 배변 활동💩에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nbsp;<h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zT1up1b9ki4?&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iframe>출처 : 알잠TV

이유식과 수유, 언제까지 함께 먹일까?

国によって異なりますが、日本では妊娠22週未満で妊娠が終了する事を流産、22週から36週までに妊娠が終了する事を早産と区別してます。切迫早産とは、早産になる危険性が高い状態に到り、子宮口が閉じているべき時期に開いたり、子宮頸管が短くなってしまうなど正常的な出産週数<span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0}},{"1":0,"2":0,"3":3},{"1":1,"2":0,"4":1}]},"6":{"1":[{"1":2,"2":0,"5":{"1":2,"2":0}},{"1":0,"2":0,"3":3},{"1":1,"2":0,"4":1}]},"7":{"1":[{"1":2,"2":0,"5":{"1":2,"2":0}},{"1":0,"2":0,"3":3},{"1":1,"2":0,"4":1}]},"8":{"1":[{"1":2,"2":0,"5":{"1":2,"2":0}},{"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でない時期にすでに出産の兆候が始まってしまう事を言います。この記事では、そんな切迫早産の原因や症状、対応について見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span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0}},{"1":0,"2":0,"3":3},{"1":1,"2":0,"4":1}]},"6":{"1":[{"1":2,"2":0,"5":{"1":2,"2":0}},{"1":0,"2":0,"3":3},{"1":1,"2":0,"4":1}]},"7":{"1":[{"1":2,"2":0,"5":{"1":2,"2":0}},{"1":0,"2":0,"3":3},{"1":1,"2":0,"4":1}]},"8":{"1":[{"1":2,"2":0,"5":{"1":2,"2":0}},{"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hr>切迫早産の原因とは？<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d3fd776b-be41-45db-a252-8ad9b68637cd.webp"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span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0}},{"1":0,"2":0,"3":3},{"1":1,"2":0,"4":1}]},"6":{"1":[{"1":2,"2":0,"5":{"1":2,"2":0}},{"1":0,"2":0,"3":3},{"1":1,"2":0,"4":1}]},"7":{"1":[{"1":2,"2":0,"5":{"1":2,"2":0}},{"1":0,"2":0,"3":3},{"1":1,"2":0,"4":1}]},"8":{"1":[{"1":2,"2":0,"5":{"1":2,"2":0}},{"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nbsp;子宮内感染切迫早産の多い原因としては、子宮内が細菌に感染して発症する絨毛膜羊膜炎や炎症です。腟から子宮に細菌<span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0}},{"1":0,"2":0,"3":3},{"1":1,"2":0,"4":1}]},"6":{"1":[{"1":2,"2":0,"5":{"1":2,"2":0}},{"1":0,"2":0,"3":3},{"1":1,"2":0,"4":1}]},"7":{"1":[{"1":2,"2":0,"5":{"1":2,"2":0}},{"1":0,"2":0,"3":3},{"1":1,"2":0,"4":1}]},"8":{"1":[{"1":2,"2":0,"5":{"1":2,"2":0}},{"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が入り、細菌に感染する事で子宮内に炎症を起こします。こういった炎症が起こると、破水や子宮に収縮と陣痛を引き起こす危険性があるのです。また、性感染症により腟や子宮内に細菌が感染する事も原因の一つです<span data-sheets-root="1"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12040119}},{"1":0,"2":0,"3":3},{"1":1,"2":0,"4":1}]},"6":{"1":[{"1":2,"2":0,"5":{"1":2,"2":12040119}},{"1":0,"2":0,"3":3},{"1":1,"2":0,"4":1}]},"7":{"1":[{"1":2,"2":0,"5":{"1":2,"2":12040119}},{"1":0,"2":0,"3":3},{"1":1,"2":0,"4":1}]},"8":{"1":[{"1":2,"2":0,"5":{"1":2,"2":12040119}},{"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 ✔ 子宮頸管無力症妊娠中は、子宮口がしっかり閉じているべきですが、陣痛などの出産の兆候がないにも関わらず、子宮口が開いてしまう症状を「子宮頸管無力症」と言います。子宮頸管無力症が起こると、破水しやすくなり陣痛<span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0}},{"1":0,"2":0,"3":3},{"1":1,"2":0,"4":1}]},"6":{"1":[{"1":2,"2":0,"5":{"1":2,"2":0}},{"1":0,"2":0,"3":3},{"1":1,"2":0,"4":1}]},"7":{"1":[{"1":2,"2":0,"5":{"1":2,"2":0}},{"1":0,"2":0,"3":3},{"1":1,"2":0,"4":1}]},"8":{"1":[{"1":2,"2":0,"5":{"1":2,"2":0}},{"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がくる前に赤ちゃんが出てきてしまいます。子宮頸管無力症と診断された場合には、子宮頸管縫縮術という子宮口を縛る手術が必要となることもあります。この手術を行うことで、早産になる危険性を低くさせることができるからです<span data-sheets-root="1"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12040119}},{"1":0,"2":0,"3":3},{"1":1,"2":0,"4":1}]},"6":{"1":[{"1":2,"2":0,"5":{"1":2,"2":12040119}},{"1":0,"2":0,"3":3},{"1":1,"2":0,"4":1}]},"7":{"1":[{"1":2,"2":0,"5":{"1":2,"2":12040119}},{"1":0,"2":0,"3":3},{"1":1,"2":0,"4":1}]},"8":{"1":[{"1":2,"2":0,"5":{"1":2,"2":12040119}},{"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zwj;⚕️<hr>切迫早産の症状と 症状が見られた時の対処法<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ccefd714-1334-4dee-a024-7ba185e55130.webp"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切迫早産の主な症状とは？切迫早産の症状は、下腹部の異常な張りや強い痛みです。安静にし、症状が治まったのであればあまり心配はいりませんが、大量の出血を伴ったり、規則的な間隔の陣痛、激痛<span data-sheets-root="1"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12040119}},{"1":0,"2":0,"3":3},{"1":1,"2":0,"4":1}]},"6":{"1":[{"1":2,"2":0,"5":{"1":2,"2":12040119}},{"1":0,"2":0,"3":3},{"1":1,"2":0,"4":1}]},"7":{"1":[{"1":2,"2":0,"5":{"1":2,"2":12040119}},{"1":0,"2":0,"3":3},{"1":1,"2":0,"4":1}]},"8":{"1":[{"1":2,"2":0,"5":{"1":2,"2":12040119}},{"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zwj;💫などの症状が30分以上継続する、水っぽいおりもの<span data-sheets-roo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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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isPasted">🏥が必要だったり、治療や投薬を行う場合もあります。切迫早産の起こるルートはまだ不明な点も多く、明確な予防対策はありませんが、清潔を保ち感染症に気をつけたり、ストレスを溜めず日頃から無理のない妊娠生活<span data-sheets-root="1"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12040119}},{"1":0,"2":0,"3":3},{"1":1,"2":0,"4":1}]},"6":{"1":[{"1":2,"2":0,"5":{"1":2,"2":12040119}},{"1":0,"2":0,"3":3},{"1":1,"2":0,"4":1}]},"7":{"1":[{"1":2,"2":0,"5":{"1":2,"2":12040119}},{"1":0,"2":0,"3":3},{"1":1,"2":0,"4":1}]},"8":{"1":[{"1":2,"2":0,"5":{"1":2,"2":12040119}},{"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を過ごすことが大切です。妊娠中は体力的にも、精神的にも無理のない生活を心がけましょう。妊娠中期以降は、経膣エコー検査で子宮頸管長を測定し、早産予測もできるため妊婦健診は必ずスケジュールに合わせて受けましょう。早産で生まれてくると赤ちゃん<span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0}},{"1":0,"2":0,"3":3},{"1":1,"2":0,"4":1}]},"6":{"1":[{"1":2,"2":0,"5":{"1":2,"2":0}},{"1":0,"2":0,"3":3},{"1":1,"2":0,"4":1}]},"7":{"1":[{"1":2,"2":0,"5":{"1":2,"2":0}},{"1":0,"2":0,"3":3},{"1":1,"2":0,"4":1}]},"8":{"1":[{"1":2,"2":0,"5":{"1":2,"2":0}},{"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は小さく、多くの器官がまだ未熟な状態で生まれてきます。危険なサインに気付くことは、お腹の赤ちゃんの命を守る第一歩でもあるので、日ごろから自身の体調の変化などには気づける<span data-sheets-root="1"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12040119}},{"1":0,"2":0,"3":3},{"1":1,"2":0,"4":1}]},"6":{"1":[{"1":2,"2":0,"5":{"1":2,"2":12040119}},{"1":0,"2":0,"3":3},{"1":1,"2":0,"4":1}]},"7":{"1":[{"1":2,"2":0,"5":{"1":2,"2":12040119}},{"1":0,"2":0,"3":3},{"1":1,"2":0,"4":1}]},"8":{"1":[{"1":2,"2":0,"5":{"1":2,"2":12040119}},{"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ようにしましょう。

気をつけて！切迫早産の予防と対策

&nbsp; &nbsp; &nbsp;หากคุณผู้อ่านลองจินตนาการว่าภายหลังการคลอดที่ผ่านไปได้ด้วยดี เจ้าตัวน้อยที่พึ่งออกมาลืมตาดูโลกอยู่ๆก็เกิดแผลบนศีรษะ🤕ขึ้นมา หากเกิดอะไรแบบนี้ขึ้นก็คงนับเป็นเรื่องน่าตกใจไม่น้อยเลยใช่ไหมคะ แต่แผลบนศีรษะนั้นเกิดจากอะไรกันแน่ เป็นความผิดพลาดของแพทย์ระหว่างการทำคลอดหรือไม่ เป็นสิ่งที่เกิดขึ้นอย่างเป็นปกติสำหรับทารกแรกเกิดหรือเปล่า และที่สำคัญที่สุดคือแผลแบบนี้เป็นอันตรายต่อตัวเด็กเองหรือไม่ เราไปหาคำตอบเหล่านี้พร้อมกันเลยค่ะ💁‍♀️<hr>แผลบนศีรษะของทารกแรกเกิดคืออะไรสำหรับแผลบนศีรษะนั้น นับเป็นความผิดปกติทางด้านผิวหนังประเภทหนึ่งในทารกแรกเกิด มีชื่อทางการแพทย์ว่า Aplasia cutis ซึ่งพบได้ไม่บ่อยมากนัก เป็นภาวะที่บริเวณนั้นๆของทารก(ในที่นี้คือผิวบริเวณศีรษะ)ไม่มีผิวปกคลุมตั้งแต่เกิด ในบางกรณีสามารถเกิดร่วมกับโรคผิวหนังชนิดอื่นได้และอาจทำให้เกิดแผลเป็นหลังหายจากอาการดังกล่าว และไม่จำเป็นต้องเกิดขึ้นเพียงบริเวณศีรษะของทารก🤕เท่านั้น เพียงแต่ส่วนใหญ่มักเกิดขึ้นบนศีรษะ โรคนี้สามารถเกิดกับทารกทุกเชื้อชาติและทุกเพศ👦👧เลยค่ะลักษณะอาการของโรคที่สังเกตได้อย่างชัดเจน✨แผลที่สังเกตได้มักมีขนาดประมาณ 0.5 เซนติเมตรจนไปถึง 10 เซนติเมตร✨ขอบเขตของแผลไม่มีอาการอักเสบร่วมด้วย และมีขอบเขตของแผลที่ชัดเจน✨เป็นแผลที่มักเกี่ยวข้องกับผิวหนังชั้นนอกเท่านั้น ในบางกรณีแผลมีโอกาสหายตั้งแต่ก่อนคลอด จะเหลือไว้เพียงรอยแผลเป็นบนศีรษะของทารก✨มีรายงานพบว่าทารกที่เป็นโรคนี้ มีบางกรณีที่เกิดมาพร้อมกับโรคหัวใจพิการ🫀ตั้งแต่กำเนิด หรือความผิดปกติในระบบอวัยวะภายใน ไม่ว่าจะเป็นระบบทางเดินอาหาร ระบบทางเดินปัสสาวะ และระบบประสาทส่วนกลาง🧠สาเหตุของโรคคืออะไร1️⃣อาจเกิดจากการถ่ายทอดทางพันธุกรรม🧬หรือเป็นโรคทางกรรมพันธุ์นั่นเอง ซึ่งเป็นข้อสันนิษฐานจากข้อสังเกตก่อนหน้า คือโรคผิวหนังชนิดนี้มักมาพร้อมกับโรคแทรกซ้อนอื่นๆในทารกตั้งแต่กำเนิด2️⃣อาจเกิดจากการที่คุณแม่ได้รับเชื้อก่อโรค🦠และติดเชื้อตั้งแต่ช่วงตั้งครรภ์ ไม่ว่าจะเป็นเชื้ออีสุกอีใส หรือเชื้อเริม3️⃣อาจเกิดจากการที่คุณแม่ได้รับสารเคมีบางอย่างที่ทำหน้าที่เป็นสารก่อมะเร็งได้ รวมไปถึงสารเสพติดหลายๆประเภท ไม่ว่าจะเป็นโคเคนหรือกัญชา🚬4️⃣อาจเกิดจากการพัฒนาที่ผิดปกติของผิวหนังทารกเองอย่างระบุสาเหตุที่แน่ชัดไม่ได้<hr>แนวทางการรักษาการผ่าตัดรักษาอันที่จริงแล้วภาวะดังกล่าวสามารถหายได้เองหลังคลอด👩‍🍼 เพียงแต่ในบางกรณีอาจมีการทิ้งร่องรอยไว้ในรูปแบบของรอยแผลเป็น🤕 ซึ่งทำให้บริเวณที่เกิดแผลนั้นไม่มีขนหรือผมเกิดขึ้น แต่ในบางกรณีภาวะนี้ก็มีความรุนแรงเพิ่มขึ้น เช่นทารกอาจติดเชื้อก่อโรคในช่วงเวลาที่ผิวหนังยังไม่สมานกันบริเวณที่เป็นโรค ซึ่งต้องการการทำความสะอาดที่มากเป็นพิเศษ และอาจต้องใช้ยาปฏิชีวนะ💊ที่อยู่ภายใต้การดูแลของแพทย์ผู้เชี่ยวชาญร่วมด้วย ในบางรายหากเกิดรอยแผลขึ้นหลายจุด แพทย์อาจพิจารณาการผ่าตัดรักษาเพื่อซ่อมแซมและตกแต่งเพิ่มเติม หรืออาจถึงขั้นต้องปลูกถ่ายผิวหนังเลยทีเดียว&nbsp; &nbsp; &nbsp;อ่านมาถึงตรงนี้คุณผู้อ่านก็จะได้รู้จักกับโรคหรือภาวะที่พบได้ค่อนข้างยากแต่ก็ไม่ใช่จะพบไม่ได้อย่าง Aplasia cutis🤕 กันไปเรียบร้อยแล้วนะคะ หากพบว่าลูกน้อยของท่านมีอาการนี้ หรือมีรอยแผลที่บ่งบอกว่าอาจเข้าข่ายว่าเคยเป็นโรคนี้ เพื่อความมั่นใจ คุณผู้อ่านสามารถพาเจ้าตัวน้อยเข้ารับการวินิจฉันจากแพทย์👨‍⚕️เพิ่มเติมได้ค่ะ เพราะตามที่ได้กล่าวไปก่อนหน้าว่าโรคนี้มีโอกาสพร้อมจะมาควบคู่กับโรคผิวหนังชนิดอื่นหรือโรคแทรกซ้อนในกลุ่มอื่นๆ หากได้รับการตรวจร่างกาย ก็จะเป็นการเพิ่มความมั่นใจในการดูแลเจ้าตัวน้อยในอนาคตค่ะ

ศีรษะเด็กแรกเกิดมีแผล อันตรายไหม? 

9개월차 됫어요
왼쪽으로 자주누워서그런지
바닥에 닿는부위에 통증이 크고, 찌릿찌릿해서
잠도 들기힘드네요ㅠ
스트레칭, 마사지 효과도 잠깐일뿐..
다른분들은 어떻게 이겨내시나요ㅠ?

등통증 때문에 잠자기힘들어요ㅠ

참는수밖에없는거같애요 ㅠㅠ
저두자꾸 옆으로 누워자니까 어깨가 말리는거같고..  화장실가느라한번깨면잠도안오고... 침대에누우면 가슴이 꽉막힌거같고  오히려 리클라이너의자에 앉으면 저도모르게 자고있더라니까요..  아예 앉아서 자야할까요 ㅠㅠ 

헉...딱 어젯밤 저에요ㅡㅜㅜ 저 노란 부분 넘 아파서 잠 못잤어요ㅜㅜ 그나마 오른쪽으로 누우면 괜찮앗는데 이젠 어느쪽이든 다 아파요ㅠㅠ

잠들기 전에 남편한테 두들겨 달라고 하고 겨울 잠들고 그랬어요. 저는 일정 시기 지나니까 등통증은 없어졌고, 지금은(30주) 손가락이 너무 아파요

저도 어깨가 말리는거 같은 통증에 옆으로 눕는게 넘 힘드네요 ㅠ 정자세로 자자니 뭔가 예전에는 편했는데 지금은 흉부쪽이 눌리는 느낌이 나구요 ㅠ ㅠ 그리구 자다가 새벽에 한번씩 깨는데..다시 잠들기가 쉽지않네요 ㅠ 중간에 깨는거는 이제 모유수유 준비하느라 몸이 적응할라고 그러는거라던데... 넘 피곤해용 😱😱

저도 9개월차 왼쪽등쪽이 아파요ㅠㅠ 명치위, 왼쪽 갈비뼈도 아프고ㅠㅠ 오른쪽으로 누우면 좀나은데 안좋다니까 잠깐 방향바꿨다 괜찮다싶으면 다시 왼쪽이나 바로누워요ㅠ

옆으로 누웠을 때 등이 똑바로가 안되어서 그런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베개를 아주 조금 높게 올리고(어깨 안구겨지게) 옆구리랑 엉덩이 시작하는 허리 부분?에 아주 얇은 베개나 수건 접은걸 깔고 자는데 하중이 덜 가서 좀 덜 불편하더라고요ㅜㅜ 잘 때마다 둥지에 자리잡는 느낌이네요ㅋㅋㅠㅠㅠ

저도 똑같은 증상으로 고통스러워하니 남편이 검색해보고 베이비무드 임산부 산전복대 드림벨트? 사줘서 써봤는데 삶의질이 달라졌어요.......  아무래도 배가 나오면서 옆으로 누우면 허리 라인?굴곡때문에 하루하루 고통속에 겨우 잠들었는데 이젠 좀 살만합니다 ㅜㅜ

새벽세네시까지 뜬눈으로 앉아 있다가 눈감기도록 졸리면 그때서야 쪽잠...잡니다... ㅠ 삶의 질 무엇..

저는 오른쪽 등이 너무 아파서 요즘 잠을 설치고 있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마사지볼 베개 옆에두고 자다가 아프면 마사지볼 두고 풀다가 자요😂 그럼 또 괜찮긴 하더라구요~

저는 산전마사지 한번씩 받아요 종아리 쥐나다 못해 알도 자주서고 등이 너무 아파서 누워도 불편해서 일주일 이주일에 한번 산전마사지 받는데 도움됐어요ㅎㅎ

Meskipun otot rahim merupakan salah satu otot terkuat dalam tubuh, wanita yang sedang mempersiapkan kehamilan tetap perlu memerhatikan kesehatan rahim mereka dengan lebih serius sebagai persiapan tempat tinggal🏠 janin selama 9 bulan ke depan.<hr>Calon rumah yang sehat untuk janin<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885/cac5fa6d-a4a4-4518-96f3-847de7dfc307.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Pilihan makanan yang dianjurkan untuk kesehatan rahimBeberapa opsi makanan yang disarankan untuk meningkatkan kesehatan rahim antara lain alpukat, kedelai, buah beri, yoghurt, jahe, apel🍎.👀Memantau kesehatan rahimMenurut&nbsp;The American Cancer Society, melakukan pemeriksaan papsmear secara rutin setiap 3 tahun sekali📅 perlu dilakukan untuk mencegah gangguan pada rahim. Pemeriksaan papsmear dilakukan dengan mengambil sampel sel dari leher rahim untuk mendeteksi kemungkinan kelainan pada sel.<hr>Tips menjaga kesehatan rahim<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885/c4f32bbb-f536-42dd-aa5f-f381b94ae52b.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Merawat kebersihan vaginaUntuk menjaga kesehatan vagina,&nbsp;Mayo Clinic tidak menganjurkan penggunaan pembersih khusus karena dapat meningkatkan risiko iritasi dan infeksi. Lebih baik menjaga area vagina tidak lembab untuk menjaga kesehatannya. Selain itu, perlu dihindari menahan buang air kecil🚽 terlalu sering karena dapat meningkatkan risiko infeksi saluran kemih.🪑Menghindari terlalu lama berada di posisi dudukTerlalu lama berada di posisi duduk dapat meningkatkan risiko terjadinya endometriosis, Endometriosis adalah kondisi di mana jaringan dinding rahim tumbuh di luar rahim karena adanya hambatan aliran darah yang menyebabkan penebalan dinding rahim.💤Memerhatikan kualitas tidur yang baikMenjaga pola tidur yang baik dapat menjaga stabilitas hormon dan mencegah stres yang dapat berdampak pada kesuburan. Tidur🛏️ dan bangun pada jam yang sama merupakan upaya yang dapat dilakukan untuk meningkatkan kualitas tidur.✔️Menjaga pola hidup dan pola makan yang sehatPola makan dan hidup sehat dapat menjaga berat badan ideal untuk mencegah gangguan ovulasi. Hindari makanan kemasan dan minuman beralkohol yang memengaruhi kesuburan. Perbanyak porsi sarapan juga dianjurkan untuk menurunkan resistensi insulin pada wanita dengan berat badan normal dengan kista rahim. Lengkapi pula pola hidup sehat dengan berolahraga dan tidak merokok🚬.

Tips Rahim Sehat!

&nbsp; &nbsp; &nbsp;การเดินทางของคำพูดและพัฒนาการทางภาษาในลูกน้อยเป็นเรื่องที่เหลือเชื่อ กระบวนการที่แผ่ออกไปในปีแรกของชีวิต ตั้งแต่เสียงอ้อแอ้🗣️และเสียงร้องในช่วงแรกไปจนถึงคำพูดแรกและต่อจากนั้น ลูกน้อยจะก้าวหน้าผ่านขั้นตอนต่างๆ คุณพ่อคุณแม่สามารถสนับสนุนการพัฒนาภาษาของลูกน้อยและช่วยให้พวกเขาปลดล็อกพลังอันเหลือเชื่อของการสื่อสาร และเพลิดเพลินไปกับความมหัศจรรย์ของการเดินทางทางภาษาของลูกน้อยได้นะคะ💁‍♀️<hr>พัฒนาการด้านการสื่อสารของลูกน้อยในระดับต่างๆ มีดังต่อไปนี้<ul><li dir="ltr">เดือนที่ 0&nbsp; จุดเริ่มต้นของการสื่อสาร ในช่วงเดือนแรก ลูกน้อยสื่อสารผ่านเสียงร้อง😭 เสียงคูส และเสียงกลั้วคอเป็นหลัก การเปล่งเสียงตั้งแต่เนิ่นๆ เหล่านี้จำเป็นต่อการเชื่อมโยงและสร้างความสัมพันธ์กับผู้ดูแล ถึงแม้จะยังสร้างคำศัพท์ที่จดจำไม่ได้ แต่ลูกน้อยก็กำลังวางรากฐานสำหรับการพัฒนาคำพูดในอนาคตอยู่แล้ว เป็นสิ่งสำคัญสำหรับผู้ปกครองที่จะต้องตอบสนองต่อสัญญาณของทารกและมีส่วนร่วมในการโต้ตอบที่ผ่อนคลาย เนื่องจากจะช่วยสร้างสภาพแวดล้อมที่หล่อเลี้ยงสำหรับการเรียนรู้ภาษาค่ะ</li><li dir="ltr">เดือนที่ 2 &nbsp;ขยายขอบเขตการร้องเพลง ลูกน้อยภายในสิ้นเดือนที่สอง เริ่มทดลองกับช่วงเสียงร้องที่กว้างขึ้น พวกเขาอาจสร้างเสียงเหมือนสระเช่น อา และ โอ😮 และแม้แต่พยายามเสียงเหมือนพยัญชนะเช่น goo หรือ coo ความพยายามพูดพล่ามในช่วงแรกๆ เหล่านี้เป็นปูชนียบุคคลที่น่าตื่นเต้นในการพัฒนาคำพูดที่ซับซ้อนมากขึ้น ในระยะนี้ เด็กทารกอาจเริ่มแสดงความสนใจในการเลียนแบบเสียงที่ได้ยิน ดังนั้นจึงเป็นเวลาที่ดีที่ผู้ปกครองจะได้แลกเปลี่ยนเสียงอย่างสนุกสนานค่ะ🥳</li><li dir="ltr">เดือนที่ 4&nbsp; พูดพล่ามอย่างมีจุดมุ่งหมายมากขึ้น ประมาณสี่เดือน การพูดพล่ามของลูกน้อยมีเจตนามากขึ้นและคล้ายกับการสนทนา พวกเขาอาจเริ่มต้นการแลกเปลี่ยนโดยการส่งเสียงร้องและกลั้วคอเพื่อรอคำตอบจากผู้ดูแล ปฏิสัมพันธ์กลับไปกลับมานี้วางรากฐานสำหรับทักษะการผลัดกันและการสื่อสารทางสังคม ผู้ปกครองสามารถส่งเสริมพัฒนาการนี้ได้โดยการเลียนแบบเสียงของทารก สบตา👀 และตอบสนองด้วยคำพูดและท่าทางค่ะ</li><li dir="ltr">เดือนที่ 6&nbsp; การปรากฏตัวของการพูดพล่ามซ้ำซ้อน ในช่วงหกเดือน ทารกมักจะมีส่วนร่วมในการพูดพล่ามซ้ำซ้อน โดยที่พวกเขา พูดพยางค์ซ้ำเช่น ba-ba หรือ ma-ma เหตุการณ์สำคัญนี้แสดงให้เห็นถึงความสามารถในการควบคุมการเปล่งเสียงและการจัดการเสียงที่เพิ่มขึ้น ผู้ปกครองมักจะชื่นชมยินดี👏เมื่อได้ยินพยางค์ซ้ำๆ เหล่านี้ เนื่องจากรู้สึกเหมือนกับว่าลูกน้อยกำลังพยายามพูดคำแรก เป็นสิ่งสำคัญสำหรับผู้ปกครองที่จะต้องจัดให้มีสภาพแวดล้อมที่สนับสนุนและให้กำลังใจ โดยตอบสนองเชิงบวกต่อความพยายามพูดพล่ามของลูกน้อยค่ะ<hr>และรวมไปถึงในช่วงวัยเหล่านี้อีกด้วย</li><li dir="ltr">เดือนที่ 9&nbsp;- การมาถึงของการพูดพล่ามที่แตกต่างกัน ประมาณเก้าเดือน เสียงพูดพล่ามของลูกน้อยจะมีความหลากหลายมากขึ้น และมีพยัญชนะและ สระ พวกเขาอาจสร้างสายเสียงที่คล้ายกับคำจริง ๆ แม้ว่าอาจจะยังไม่มีความหมายเฉพาะเจาะจงก็ตาม ขั้นตอนนี้ถือเป็นการเปลี่ยนแปลงที่สำคัญไปสู่การพูดที่มีความหมาย ผู้ปกครองสามารถสนับสนุนพัฒนาการทางภาษาของลูกน้อยได้ด้วยการพูดคุยกับพวกเขาโดยใช้คำและวลีง่ายๆ และให้โอกาสในการเล่นแบบโต้ตอบค่ะ🔤</li><li dir="ltr">เดือนที่ 12 &nbsp;คำศัพท์แรกและพัฒนาการทางภาษาเบื้องต้น เมื่อถึงวันเกิดปีแรก ทารกส่วนใหญ่จะมี เริ่มพูดคำแรกของพวกเขา คำเหล่านี้อาจเรียบง่ายและมักหมายถึงสิ่งของที่คุ้นเคยหรือผู้คนในสภาพแวดล้อม เช่น แม่ ดาดา หรือ ลูกบอล🏀 สิ่งสำคัญคือต้องทราบว่าเด็กแต่ละคนมีพัฒนาการตามจังหวะของตัวเอง ดังนั้นลูกน้อยบางคนอาจมีคำศัพท์ที่กว้างขวางมากขึ้น ณ จุดนี้ ในขณะที่คนอื่นๆ อาจยังคงฝึกคำศัพท์แรกอยู่ ผู้ปกครองสามารถส่งเสริมทักษะภาษาของลูกน้อยต่อไปโดยการอ่านให้พวกเขาฟัง ร้องเพลง🎤 และมีส่วนร่วมในการสนทนาที่มีความหมายค่ะ</li><li dir="ltr">หลังจากเดือนที่ 12 &nbsp;การระเบิดของภาษาและการพัฒนาอย่างต่อเนื่อง หลังจากปีแรก ทักษะทางภาษาของเด็กๆ ยังคงเติบโตต่อไป อย่างรวดเร็ว พวกเขาเริ่มเข้าใจคำศัพท์มากขึ้นและปฏิบัติตามคำแนะนำง่ายๆ คำศัพท์ของพวกเขาขยายออกไป และพวกเขาก็เริ่มรวมคำเพื่อสร้างประโยคง่ายๆ เมื่ออายุได้ 2 ขวบ เด็กส่วนใหญ่สามารถแสดงความต้องการ ถามคำถาม🙋 และมีส่วนร่วมในการสนทนาขั้นพื้นฐานได้ เป็นสิ่งสำคัญสำหรับผู้ปกครองที่จะต้องจัดให้มีสภาพแวดล้อมที่เต็มไปด้วยภาษา มีส่วนร่วมในการสนทนาในแต่ละวัน🗣️ และอ่านหนังสือให้ลูกฟังเป็นประจำเพื่อสนับสนุนการพัฒนาทางภาษาอย่างต่อเนื่องค่ะ</li></ul>

ทารกเริ่มออกเสียงอ้อแอ้ได้ตอนอายุกี่เดือน?

임신 초기부터 찾은 기침에 고생하는 엄마들이 많은데요. 가래 기침, 잔기침 등 이런 기침이 지속되면 엄마와 아기에게 모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이런 기침 증상들은 기온 차 때문이라며 가볍게 여기지 말고 미리 병원에 내원해서 진단받는 것을 권장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기침은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hr>임신 중 기침의 원인<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654/e1066409-3580-4555-a6b2-a772c5c291b3.gif">건강하게 나오렴!임신 중 잦은 기침은 아직 밝혀진 것이 없어요. 하지만 건조한 날씨에 기관지 역시 건조해져서 발생하는 경우와 급격한 호르몬의 변화, 신체 조절 능력이 변하면서 더욱 심해질 수 있다고 해요. 이런 기침이 배 속 아기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니지만 계속해서 기침이 멈추지 않는다면 다른 복합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병원에 내원해서 반드시 치료할 것을 권장해요.<hr>임신 중 기침, 왜 위험할까?<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654/96665c6d-ff80-4ea7-a102-939fa4e91e51.gif">임신..쉽지가 않아...기침으로 인한 배의 압력 상승지속적인 기침은 배의 압력을 상승시켜서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또 지속해서 배가 울리게 되어 조기 진통을 유발할 수 있어요.폐렴 발전 가능성심한 기침, 다량의 가래 등은 폐렴 증상에 해당해요. 임산부가 폐렴에 걸리면 저산소증에 걸릴 수 있는데요. 저산소증의 경우 태아의 뇌 손상을 유발하거나 심해지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하니 반드시 주의해야 해요.스트레스 악화반복되는 기침은 스트레스에 노출될 확률을 높여요. 그 때문에 배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신경도 써야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을까 걱정하기 때문인데요. 본인 의지와 관계없이 나오는 기침으로 스트레스받지 말고 전문의에게 상담할 것을 추천해요.요실금 증상 악화방광을 자극하고 있는 자궁 때문에 요실금을 경험하는 엄마들이 많은데요. 여기에 기침에 의한 압력까지 더해지면 요실금이 악화할 수 있어요.<hr>기침 완화에 좋은 음식<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654/8fa11273-c221-41c8-b5c8-1bcf19915e03.gif">맛있는 차를 마셔볼까?도라지 배즙기관지 염증에 좋기로 유명한 도라지 배즙은 천연 감기약으로 유명한데요. 잦은 기침을 완화하는 데 좋을 뿐만 아니라, 감기 예방에도 좋다고 해요.대추차비타민C와 칼슘, 철분, 인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대추를 차로 끓여 먹으면 좋다고 해요. 생강과 함께 끓이는 생강 대추차로도 좋은데, 이것은 입덧까지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고 해요.무무는 가래 기침에 특히 좋다고 해요. 무의 `시니그린`이라는 성분이 가래를 묽게 하고, 점막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무를 갈아서 꿀과 함께 드시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임신 중 기침이 좋지 않은 이유?

도와주세요..
아기가 매일 새벽 두 시부터 깹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저는 5개월차 딸랑구맘입니다..
남편이 육아휴직 한달쓰고 출근해서
각방을 쓰고 혼자 독박육아 중이에요..

아기가 신생아때부터 강성울음이 워낙 심했고 
첫아이인지라 호흡을 멈출 정도로 우는 아기에게 
수면교육은 엄두도 못내 저랑 아이 둘이서 안방에서 같이 잡니다..

오늘 159일차에 7.7kg나가는 딸은 
아직 뒤집기를 못하고 있어요..

130일차부터 혼자 다리를 들고 뒹굴뒹굴하며
발을 잡고 노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뒤집기를 할 때가 다가오나보다 했는데..

그때부터 새벽에 통잠을 자던 아기가
새벽 2시부터 깨서 혼자 뒤집기연습을 하더니
슬 울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는 침대에서 자다 우는 아이 소리에 깨
범퍼침대에 내려와서 토닥이고 
잠이 들면 다시 침대에 올라가서 자고 
이런 패턴이 계속 반복됐어요..

문제는 새벽 2시에 깨는 것만이 아닌 
새벽 5시에 또 깨는겁니다..

이게 몇 주째 계속 되다보니 
요즘은 너무 힘들어서
아이가 울면 이불이랑 가지고 내려와서
달래고 옆에서 그냥 자고있어요..

이게 습관화되서 그런거라해서 
한시간전에 깨워보라는 글을 보고
슬 기저귀도 갈아보고하면서 습관을 깨보려고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거 어떻게해야할까요?
밤에 잠을 푹자본게 언제인지..
다른 친구들도 이런가요?ㅜㅜ


도와주세요 ㅜ 아기가 매일 새벽에 계속 깨요..ㅠㅠ

안녕하세요 150일 차 딸 키우고있는 엄마입니다. 눈팅하다가 너무 힘들어 보이셔서 답글 남겨봐요! 혹시 4개월 원더윅스랑 뒤집기 지옥시기가 겹친거 아닐까요?? 원더윅스는 길면 4주정도 간다하더라구요ㅠㅠ 뒤집기는 시도하려고 한 순간부터 되집기 할때까지 계속 울꺼에요.. 조금만 더 버텨보시구 정 힘드시면 깨려고 뒤척일 때 쪽쪽이나 토닥이는 잠연관 행동을 개입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육아는 항상 어려운거같아요 힘내세요!!

첫 뒤집기 시작한 이후로 새벽에 안 깬적이 없어요.. ㅜㅜ 11시든 1시든 5시든 1번 많으면 3번은 깨는 것 같아요.. 벌써 3주 지났는데 여전해요.. 그냥 그러려니 해요🥲 함께 힘내요..!!

그래서 아직도 옆잠베개에서 재워요ㅜ

저희 아기도 밤에 잘때 뒤집기를 많이 하지는 않지만, 가끔 밤에 깨면 뒤집어서 울어요. 그때마다 가서 되집어주고 자장가 불러 재우기를 하다가 신생아 때 사놓고 쳐박아둔 머미쿨쿨로 눌러줬는데 진짜 잘자요!!! 아기도 머미쿨쿨이 딱 눌러주니까 마음이 편한지 걷어차지도 않아요. 당근에도 중고 많으니까 하나 사셔서 사용해보세요! 봄봄맘님 아기도 잘 쓰면 좋겠네요~

저희아기는 남아 138일인데 뒤집기했는데도...그래요ㅠㅠ시간이 똑같아서 글냄겨요ㅠㅠ 저희아기도 2시 5시면 찡얼하고 결국엔 분유 먹이면 자요...점점 분유 횟수끊어야하는데 이러다 못끊을가바 걱정이에요 ㅠㅠ

저도 요 며칠 너무 힘들어서 베동글검색하러들어왔어요ㅠ 저희집애도 1시에 깨고 5시에깨요ㅠㅠ 밥달라고 울기도하구요ㅠㅠㅠ 언제 통잠좀자보나 모르겟어요ㅜㅠㅠㅠ

혹시 아꼬모 베개 아세요? 전 이거 악어사고 새벽에 통잠자기 시작했어요 +!

아내가 서운해한다구요? 임신 초기, 아내는 기대감뿐만 아니라 동시에 불안감을😥 느끼는 등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감정과 몸의 변화를 겪게 돼요. 물론 예비아빠도 임신소식을 알게 되었을 때 여러가지 다양한 생각을 할거에요. 하지만, 아내처럼 직접적인 몸의 변화를 느끼는 게 아니기 때문에, 아내는 남편의 모습을 보고 많이 서운해할 수 있어요.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기 위해선 아내와 남편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답니다. 그러기 위해선 남편이 적극적으로 임신기간을 함께해주어야 하겠죠?<hr>아내의 몸과 마음의 변화, 이해해주세요임신한 아내는 전과 같지 않아요. 입덧을 하면 두통😣, 메스꺼움🤢, 어지러움🤮이 하루종일 동반하게 되고 잘 먹던 음식도 먹기 힘들 수 있어요. 호르몬 변화로 짜증도 쉽게 내고, 감정기복이 심해 울다가 웃다가를 반복할 때도 있죠. 하지만 임신전과 달라진 모습에 낯설어하거나 비난해서는 안돼요. 아내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의 변화로 인한 문제이기 때문에 아내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중요해요.<hr>아내에게 필요한 것은?임산부는 입덧이나 피로 때문에 식욕이 줄고 쉽게 지치게 돼요.😣 그래서 임신 초기 24시간 중 절반 이상을 잠을 자는 경우도 있어요. 이럴 때 아내가 특별히 찾는 음식이 있다면 남편이 챙겨주면 좋아요. 아침과 저녁식사는 함께하도록 하고, 일찍 퇴근해서 저녁시간을 같이 보내는 것도 좋습니다. 입덧🤢뿐만 아니라 임신 중에는 손발이 쉽게 붓고 저리는 증상이 있으므로 손✋, 발🦶을 마사지 해주는 것도 좋아요.<hr>아기에 대한 사랑 표현하기!임신 초기에는 아내👩‍🦱의 배가 부르지 않을뿐더러, 태동도 없어서 남편👨‍🦱입장에서는 아기의 존재가 실감나지 않을 수 있어요. 그렇다고해서 무심한태도를 보이면 아내에게 상처가 될 수 있으니, 아직 아기의 존재가 어색하게 느껴지더라도 태명👶을 지어주고 배를 쓰다듬으며 교감💓을 하는 것을 추천해요.<hr>담배는 그만!임신 중 남편의 흡연은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해로워요🙅‍♀️ 집에서 흡연하지 않는다고 안심하면 안돼요. 흡연 후 집에 와서 아내를 대하는 3차 간접흡연 또한 해로워요. 담배냄새는 임신 초 입덧으로 고생하는 산모의 고통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 주의해주세요.<hr>정기검진에 동행해주세요직장생활을 하는 남편이 주중에 동행하는건 쉽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매번 함께 가진 못하더라도 4~5주(심장박동확인), 8주~9주(젤리곰확인), 12주~16주(기형아검사) 등 중요한 검사🩺👩‍⚕️를 하게 될 경우 함께 해주세요.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mp;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isi=1497301126&amp;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ofl=https://babybilly.app"></a>

임신 초기, 아빠 역할이 중요해요!

아이를 가지기 전에는 커피☕도 탄산음료도 자유롭게 마실 수 있었지만, 임신하게 되면 커피의 카페인으로 인해서 커피를 마시지 않고 대체할 수 있는 차를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차도 임신부와 태아에게 좋은 것과 좋지 않은 것이 있다는 걸 알고 계시나요?<hr>엄마가 마시면 좋아요물 대신 마셔도 좋아요.&nbsp;루이보스티루이보스티는 카페인이 없는 것으로 유명한 대표적인 허브 티🍵예요. 엄마 뿐만 아니라 어린아이들도 함께 마셔도 좋으며, 물 대신에 섭취하여도 괜찮은 차랍니다. 루이보스티는 홍차의 한 종류인데요. 은은하고 구수한 향이 마시기 편하고, 몸속의 노폐물을 내보내 주는 독소제거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알레르기 완화 효과도 있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차로 알려지기도 하였어요.임신 초기에 배앓이를 하거나 위산 역류가 있다면 루이보스티를 추천하기도 해요. 소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에요. 또한 철분과 미네랄 흡수에도 도움을 주는 차이기 때문에 임신 초기에 챙겨 먹는 것을 추천 드려요. 단, 마실 때 향이나 맛이 밍밍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때는 우유나 꿀🍯을 타서 마시는 것도 좋아요.비타민C가 풍부해요.&nbsp;유자차와 모과차유자차와 모과차는 엄마에게 좋은 비타민C🍋가 상당히 많이 들어있는 차예요. 비타민C는 면역력에 좋으므로, 태아의 면역력 증대에 도움이 되고, 엄마의 면역력도 도움이 된답니다. 또한, 태아의 성장에 꼭 필요한 철분 성분을 돕는 효과도 있어서 유자차를 추천해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유자차에는 설탕 함량이 높아 당이 오를 수 있으니 될 수 있으면 하루 2잔 이하🍵로 마시는 것이 좋아요. 모과차는 피부 진정효과가 있어, 트러블이 계속해서 생기는 엄마라면 피부 진정과 탄력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해요.<hr>임신 중 마시면 좋아요!&nbsp;자궁을 튼튼하게 해줘요.&nbsp;오미자차오미자차는 예부터 엄마의 건강과 자궁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임산부들이 많이 마시던 차라고 해요. 오미자차는 몸에 따뜻한 기운💨을 불어넣어 주고, 혈액순환을 도우며, 자궁을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임신 초기부터 마셔주는 것이 좋아요.미국 산부인과에서 권해줘요.&nbsp;라즈베리잎차출산을 앞둔 엄마의 자궁 근육의 활성화에 효과가 있어 순산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어요. 또한, 출산 후에 발생하는 추가 출혈을 예방하는 데에도 효과적이에요. 라즈베리 잎차에는 마그네슘과 칼슘 그리고 비타민D, 철분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서 임신 중기부터 마시면 태아👶의 발육에 좋고, 습진이나 알러지 등의 피부질환, 잇몸 질환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24주 이후에는 하루에 1잔, 30주 이후에는 하루 2잔, 36주 후에는 하루 3잔, 37주가 지나면 하루에 4잔 정도가 적당하다고 해요.붓기에 좋아요.&nbsp;민들레잎 차출산이 다가올수록 엄마들은 배가 불러오며 붓기 때문에 많은 고생😥을 겪는데요. 민들레 잎차는 체내의 불필요한 수분이 몸에 쌓이는 것을 예방해주고, 제때에 배출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효과가 있어요. 민들레 잎차에는 칼륨이 많이 들어있어서 이뇨 작용을 도와 붓기 완화에 도움을 주는데요. 단 민들레 잎차는 쓴맛이 강하여 마시기 힘들 수 있으므로 다른 차와 섞어서 마시거나 우유🥛를 살짝 타서 마시는 것이 좋아요.<hr>임신 중, 조심해서 마셔요!블랙티ㆍ녹차ㆍ우롱차ㆍ얼그레이ㆍ다즐링: 카페인이 들어있어요.&nbsp;녹차와 다즐링 등에 함유된 카페인의 양은 커피에 비하면 20% 내외의 수준이에요. 따라서 먹고 싶을 때 가끔 마시는 것은 사실 태아에게 해를 가할 정도로 악영향을 줄 수는 없어요🙅. 카페인이 함유된 차를 마실 때는, 물이 뜨거울수록 카페인 함량이 높아진다고 하니, 우릴 때 미지근한 물로 우려내면 카페인 함량을 낮추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로즈마리차: 향이 강해 호르몬의 균형에 영향을 줘요.차 한두 잔은 호르몬의 불균형을 줄 정도로 큰 영향을 미칠 수 없다는 것이 의학계의 입장이지만, 과도한 양의 에센셜 오일이나 허브🌿는 안전하다는 검증 또한 되지 않았으니 복용을 줄여보는 것이 좋아요.칡차: 철분 흡수를 방해해요.&nbsp;칡 속에는 탄닌 성분이 들어있다고 해요. 그런데 탄닌은 철분과 결합해 탄닌산철을 만들어내는 경향이 있어, 체내의 철분 흡수율을 감소시킬 수 있어요. 철분은 임신 중 증가하는 혈액량🩸과 태아의 산소 및 영양공급을 위해 꼭 보충해야 하는 영양소이므로, 칡 섭취를 미뤄보아요!율무차: 몸을 차게 하고 지방질과 수분을 막아요율무차를 임산부가 마시면 안 된다는 견해는 한의학에서 비롯되었어요. 율무의 한약명은 '의이인'인데, 의이인이 우리 몸에 불필요한 수분과 노폐물💧을 빼주는 이뇨 작용이 있는 한약재라고 해요. 설사를 하거나 몸이 붓고 아플 때도 많이 쓰이는 재료이며, 자궁근의 흥분 작용과 배란 촉진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한의학에서는 율무를 임신 중 신중하게 사용할 약재로 분류하고 있어요.유즙 감소 위험이 있다는, 인삼차인삼은 역시 한의학에서 유즙을 감소시킬 위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식욕부진ㆍ소화불량ㆍ구토ㆍ설사 등에 효과적인 약재이지만, 유즙 분비를 억제하므로 젖을 떼려고 하거나 유즙의 찌꺼기가 쌓여 유방이 아픈 여성에게 권해진다고 해요. 따라서, 수유 기간에는 음용을 피하는 것이 한의학에서 권장된다고 해요. <a href="https://app.babybilly.app/cw237f"></a>

마셔도 될까 고민되는 임산부 차!

첫째 아들 둘째 곧 딸 출산예정인데요
잠이 안와서 놀다가 잠든 남편이랑 아들을
보는데 너무 똑같이 생겼고 자는 자세까지
똑같은거에요ㅎㅎ 근데 둘째인 딸도 초음파
볼때 마다 손으로 얼굴 가리고 있고 태반에 얼굴을 뭍고 있거나 탯줄로 가려서 제대로 본적이 없는데요 일부분씩은 봤지만ㅎㅎ
문득 딸이 태어났는데 또 남편이랑 똑같이 생겼으면 좀 서운할거 같은거에여ㅎㅎ
물론 첫째도 부분부분 보면 닮긴했지만 남편 미니미 수준이고ㅎ 아들딸 성별 다르면
그래도 생김새가 조금은 다를까요??ㅎㅎ

남편닮음

주변에보면 성별달라도 똑같이생긴 경우도 보이고 아예다른경우도 보이더라구요 ㅎㅎ

임신 중 오르락 내리락하는 체온으로 힘들어 하는 엄마들이 있을 거예요.😥 임신 중에는 호르몬이 변하게 되어 몸이 말을 안 듣는 기분이 들 수 있어요. 빌리가 체온조절로 힘들어하는 엄마를 위해 임산부 체온조절에 관한 정보를 준비해 보았어요.<hr>임신 시기 체온 조절은 필수! 임산부 체온의 특성임산부에게 체온 조절은 중요한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임신하게 되면 체온의 변화에 민감해져요.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서 갑자기 땀💦이 나기도 하고, 열이 오르거나 감기🤧에 걸린 것처럼 오한이 느껴지기도 하죠. 임산부의 적정 체온은 36.3˚~37˚🌡도 사이가 적절하며, 체온이 오르는 이유는 신체의 변화로 인해 태반에서 황체호르몬이 아주 많이 나오게 되고, 이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하여 기초 체온이 일반 사람들보다 0.2˚ ~ 0.5˚🌡 정도 올라가 미열의 상태가 유지되기도 한답니다.체온 조절이 중요한 이유임산부의 체온 조절이 중요한 이유는 38.3˚🌡가 넘어갈 때 태아에게 선천적 기형이나 심장 결함. 그리고 유산 등의 위험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체온을 지키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반대로 저체온일 경우에는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며 피곤함😪이 생기고, 감기😷 등에 노출되기 쉬워 폐렴 같은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어요.<hr><div class="vb_h2">체온조절 방법!</div>얇은 옷 껴입기온도의 변화에 민감한 임산부는 추위🥶에 더 예민해요. 그러므로 옷을 더 따뜻하게 입어야 하는데요. 두꺼운 옷을 입는 것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겹 껴입어서 온도의 변화🌡에 따라서 적절하게 입고 벗으며 대응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양말은 실내에서도!실내에서 양말을 신으면 체온을 유지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에요. 발이 차가워지면 저항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실내에서도 발이 차갑지 않도록 양말을 신고 있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랍니다, 또한 따듯한 물에 20분 정도 족욕🦶을 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어 몸을 따뜻🥰하게 하고 부종을 완화해주기도 해요.임부용 속옷 입기임신하고 주 수가 채워질수록 복부의 둘레가 커지며 피부가 얇아져요. 피부가 얇아지며 하복부는 일반인보다 쉽게 차가워질 수 있어요. 배가 차가워지면 딱딱하게 뭉치기도 하고, 심할 때는 자궁 수축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위험할 수도 있으니 약 16주가 지나고 배가 커지기 시작할 때부터는 임산부용 속옷🤰🩲을 착용하여 복부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아요.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mp;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isi=1497301126&amp;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ofl=https://babybilly.app"></a>

임신 단계별 체온 변화와 보온이 중요한 이유 & 꿀팁

110일 된 아가를 키우고있는데요
보글보글 침이 나오면서부터 하루에도 수시로 침사레가 너무 많이 걸려서요. 가만히 있다가도 걸리고, 소리를 내려고 하면 더 자주걸리네요.. 
원래 그런건지 문제가 있는건지 싶어서, 혹시 다른아가들은 괜찮나요..? ㅜ

침사레 자주 걸리는 아기

98일 저희 아가도 침량이 부쩍 늘고나서는 침사레가 심해졌어요 ㅠㅠ 기침 몰아서 하기도 해서   걱정되는데 하루종일 기침 그런건 또 아니여서 지켜보고있어요

저희 아가도 그래요 울면서도 침사레 걸리고하네요 ㅠㅠ

아이고, 이맘때 아가들이 많이들 그러나보군요.. 가끔 폐렴 올까봐 걱정되기도 해서 올려봤는데 다들 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커가는 과정인가보네요..

오늘 28주1일인데요 속이 니글 니글 하고신물이 올라와서 밥을 못 먹겟어요 ㅠ 입덧약 다시 먹어야 하나요? 어떻게 할지 모르겟어요 ㅠ 알려주세요 ㅠ

안녕 하세요 

저도 배가 커지면서 ㅠㅠ 임신초기 때처럼 위가 아프고 신물 올라오고 했어여

근데 매번 그러진 않더라고요 ㅠㅠㅠ 그렇게 또 속이 안좋은 날은 저도 아예 못먹긴 했어요;; 조금씩 먹으면서 지켜보셔용 😭😭 넘 힘드시면 의사샘이랑 상담해보시고요 

위산이 역류돼서 그래요. 아기가 커지면서 위도 위로 올라가고, 많이 먹거나 매운 것 먹어도 그래요. 견디시기 힘드시면 산부인과 진료 가셔서 증상 말씀하시고 제산제 처방 받아 드세요. 확실히 안 먹는 것과 다르더라구요.

혹시 우리 아기가 잘 때🛌🏻 버둥대거나 뒤척임이 심하진 않은 가요? 많이 뒤척이고, 칭얼거리며 깨는 경우도 있나요? 많은 엄빠들이 아기의 수면 문제로 인해 성장에 혹여 영향이 있을까 염려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그런 엄빠들을 위해 빌리가 이번에는 알잠TV와 함께 우리 아기의 수면 문제 대처법을 자세히 다뤄봤어요! 우리 아기의 성장🌱을 돕는 통잠 솔루션! 지금부터 확인해 보세요👀<hr>아기가 버둥대며 자주 깨요!&nbsp;<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539/de4f50f7-f95d-4c73-b28f-ed055840461b.png" class="fr-fic fr-dib">수면에는 렘수면과 비렘수면이 있어요!수면 구조의 이해가 필요해요&nbsp;아기가 버둥거리며 자주 깨는 이유를 알기 위해선 수면 구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위 그래프를 눈여겨보시면 아기의 수면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실 거예요. 잠에는 꿈꾸며 자는 렘수면🌝과 꿈 없이 자는 비렘수면🌚이 있어요. 비렘수면은 얕은 잠부터 깊은 잠까지 3~4단계로 구성됩니다. 어릴수록 꿈 꾸는 잠이 많고, 렘수면과 비렘수면을 다 거쳐야 건강한 잠이에요. 꿈꾸는 동안 감정이 정리되고 깨어 있는 동안 학습📝한 것을 뇌🧠에 잘 저장한답니다. 반면에 비렘수면에는 신체💪🏻가 충분히 회복돼요. 성장호르몬 등 호르몬 분비는 대개 비렘수면에서 이뤄집니다.&nbsp; 아직 어린 월령이라면 괜찮아요뒤척인다고 해서 모두 깊은 잠을 못 자는 건 아니지만, 비렘수면의 깊은 수면 단계에 못 들어가고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해요. 성인의 경우 꿈꿀 때 신체가 움직이지 않는 것이 정상이지만, 신체 억제 작용이 잘 안되는 아기들은 6개월~12개월까지 신체💃🏻를 많이 움직여요. 이를 보고 깊은 숙면을 못 취하는 거라고 여길 수 있는데, 아직 어린 월령이라면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6개월~12개월 미만 아기👶🏻는 꿈꾸는 수면(렘수면)이 성인 보다 잦아서 자다가 자주 깨기도⏰ 하는 거랍니다.&nbsp;<hr>자면서 움직임이 많은 아기를 위한 솔루션!&nbsp;<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539/723893d2-ad46-426f-983a-927593b8d219.png" class="fr-fic fr-dib">아기의 숙면을 돕는 다양한 방법이 있어요!&nbsp;속싸개와 뒤집기 방지 쿠션 활용하기움직임이 과도하고 잦으면 깊은 잠에 방해되기 때문에 양육자가 도와줄🆘 필요가 있습니다. 속싸개, 뒤집기 방지 쿠션을 사용하여 아기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하지만 속싸개🐣의 경우, 너무 과도하게 움직임을 제한해서 영유아 돌연사의 위험☠️이 아직 남아있고, 2개월부터는 속싸개를 권장하지 않는다❌고 해요. 속싸개를 하더라도 위에는 싸고 밑에는 풀어줘서 고관절🦵🏻 건강을 지켜주세요!&nbsp; 충분한 신체 활동 도와주기&nbsp;월령이 커질수록 낮🔅 동안 신체활동이 부족하면, 자다가 움직임이 많아져서 잠이 깨 버리는 경우도 정말 많답니다. 따라서 낮 동안 더 활발히 신체활동🎶을 돕는다면, 밤에 신체가 이완되며 우리 아기가 숙면🥱을 취할 수 있어요. 질환 의심해 보기좀 더 큰 아이들의 경우 아데노이드 비대, 알레르기성 비염🤒 등을 의심해 보세요. 아데노이드 비대는 보통 만 4세 이후에 많이 나타나지만 심한 아이들은 만 2세부터 나타나기도 해요. 한편 다리를 계속 움직이며 잘 못 자는 하지 불안 증후군😰도 있답니다. 해당 증상들이 의심된다면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nbsp;<hr>칭얼거리며 깨는 아기를 달랠 때 주의하세요!<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539/857155f5-21ae-4491-bb30-9468d29dea72.png" class="fr-fic fr-dib">자는 도중 칭얼거림은 정상적인 반응이에요!아기가 칭얼거리며 정확히 1시간마다🕑 깨는 엄빠님 계신가요? 자는 동안 우리는 몇 번의 수면 주기를 겪게 되는데, 한 수면 주기(렘수면+비렘수면)를 겪을 때마다 한 번의 각성😲이 일어납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은 수면 주기가 훨씬 짧아요.📏 이때 수면 주기를 잘 넘기지 못할 때, 스스로를 진정시키기 위해 칭얼대기도😭 해요. 칭얼거리면 잠이 깰까 봐 과도하게 반응을 하면 잠이 확 깨버린 답니다. 깼을 때 안아주면 수면 연관이 되어서 깰 때마다 안아주는 수면습관🧸이 생기니 조심하시길 바랄게요.&nbsp;즉, 수면 주기⌛ 때문에 잠깐 깨서 칭얼대는 것은 정상이며 다시 잠들 때까지 조금 기다려도 된답니다. 숙면을 못 하는 건 아니라는 점❕꼭 기억해 주세요.&nbsp;<h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IB6hvc2jyW8?&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iframe>출처 : 알잠TV

잘 때 자꾸만 뒤척이는 아기, 어떡하죠?

항문없어서 만드는 수술받은 애기는 본적있어요

안녕하세요 베동님들!
오늘도 글로 배우는 초산맘 다올이엄마 입니다 🥰

이제 저도 정말 얼마 남지 않아 심장이 뽜운스 뽜운스 하고 매일 저녁 다올이에게 제잘 3월 6일에 만나자고 마이웨이 약속 중 입니다.

저는 100일때 분리수면 하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분리수면 하면서 수면교육도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오늘은 언제부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정보를 줍줍 해 왔습니다.


🌜🌜🌜 수면교육의 필요성

배가 고프거나, 기저귀가 젖었거나, 막연한 공포심을 느끼는 이런 아기들에게 스스로 잠드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수면교육!

긴 잠투정이나 통잠을 못자는 것 등의 수면트러블은 당연히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해결된다고 “믿을 수 있는데”, 수면장애를 오랜 시간 방치할 경우 뇌 발달과 학습능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음.

어느 정도 보호자가 가이드라인을 정해놓고, 일정하고 반복적으로 잠에 스스로 들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함.


🌜🌜🌜 수면교육 시기?

수면교육의 시작 시기는 서서히 수면습관이 잡히기 시작하는 생후 3개월 경.

생후 2개월 전까지의 아기들은 밤낮 구별이 어렵고 수유텀도 너무 짧아 현실적으로 매번 일관적 수면교육을 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


🌜🌜🌜 신생아 수면시간

신생아에게는 밤낮을 구별하는 능력이 없음. 
배고프면 깨고, 배부르면 자는 식으로 하루일과를 보냄.

1~4시간씩 자다가 1~2시간 정도는 깨서 먹거나 노는 것이 보통이며 하루 24시간 중 16시간에서 20시간을 잠으로 보냄.

생후 10주~12주 정도가 되면 몸에서 멜라토닌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은 낮잠 횟수를 줄여주고 밤에 통잠을 자도록 도와 줌. 


🌜🌜🌜 수면교육은 잠귀가 어두운 사람이!

엄마들은 아기가 울면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것에 익숙하며, 이는 아기와 엄마의 애착형성에 매우 중요한 지점.

하지만 수면교육에 대해서는 조금 느슨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음.

수면교육은 스스로 잠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기 때문에 울거나 칭얼거림을 포착하는 즉시 반응을 해주면 아기는 그것을 기억했다가 나중에 또 요구. 아기가 깨더라도 잠시 지켜보는 습관이 중요. 

그래서 밤에 잘 때 아기가 깨도 듣지 못하고 자는 사람이 아기의 수면을 담당하는 것이 좋음.

울 때마다 달래주는 것보다 깨어 있을 때 한 번이라도 더 따뜻한 눈맞춤을 하고 반응해주는 것이 아기의 정서에는 더 큰 도움.


🌜🌜🌜 대표적 수면교육 방법 3가지

1) 안눕법
아기를 안았다 눕혔다 반복하는 수면교육법. 
아기를 안고 있으면 아기들은 따뜻한 체온과 편안함 때문에 쉽게 졸려 함. 중요한 것은 아기를 내려놓는 타이밍인데 아기가 완전히 잠에 들었을 때 내려놓으면 안 되고 졸려 하는 신호를 보낼 때 캐치해서 눕혀야 함. 그리고 누워서 자던 아기가 운다면 재빠르게 다시 안아주지 않고 스스로 잠들 때까지 지켜봐 주어야 함.

2) 쉬닥법
쉬닥법은 ‘등센서’가 심한 아이에게 주로 하는 방법. 안아주고 있을 땐 괜찮다가 눕혀놓기만 하면 우는 아기에게 누운 상태에서 ‘쉬~ 쉬~’ 소리를 내며 토닥거리며 재우는 방법. 보호자의 입으로 직접 백색소음을 만들 수도 있고 백색 소음 음원의 도움을 받거나 청소기나 헤어드라이어 소리를 이용할 수도 있음. 

3) 퍼버법
퍼버법은 수면독립성을 키워주기 위해 아기가 스스로 잠이 들도록 하는 수면교육법. 아기가 스스로 잠드는 시간을 정해놓고, 그 시간이 지났는데도 울면 간섭해서 안아주거나 달래주기를 하는 것. 아기가 어느 정도 진정이 되면 다시 아기가 스스로 자도록 두며 잠들기까지의 목표시간을 줄여감. 퍼버법은 우는 아기를 그냥 내버려둔다는 것에 대해 여전히 찬반양론이 있음. 중요한 것은 아기들이 신생아 시기에는 하면 안 되고, 최소한 3개월 이상이 되었을 때 시도해 보아야 한다는 것. 


🌜🌜🌜 수면교육 할 때 주의점!

아기가 매일같이 안 자고 울거나, 잘 때 계속 자주 깨서 운다면 질병이 원인 - 대표적으로 중이염, 편도선이나 아데노이드 비대증, 하지불안증후군. 

이럴 경우 병원에 방문해서 검사를 받아보아야 하며, 엄마가 잠이 지나치게 부족해 출산 후 우울증이 심해졌을 경우에도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 



(글을 마치며)

수면교육 3가지가 있는데 안눈법, 쉬닥법, 퍼버법! 과연...🤔🤔🤔 육아를 하다 보면 생각이나 날지는 모르겠습니다. 닥치는대로 어떻게든 재워 보려 하지 않겠냐만은..🥲🥲🥲

신생아의 수면교육 생각보다 체계적 방법이 있다는 것에 놀라울 따름이네요!!!

저의 쌍둥이 동생도 내려놓기만 하면 울어서 외할머니가 나중에는 같이 따라 울었다는 썰. 지금도 동생 보면 한번씩 그 이야기 하시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진짜 생색 내실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아~ 이런거구나 정도로만...흐흐흐 생각 해 주세요. 
그럼 남은 하루도 다들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신생아 수면교육과 방법♡

⭐️⭐️⭐️잘 배워 갑니당⭐️⭐️⭐️

우와 유용한 정보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다올이엄마님 글 잘보고있습니당>< 저는 3/13 예정일인데 벌써 가진통을 느끼고있어서 늘 불안하네요 허허 저도 100일쯤 분리수먼 도전 예정이라 미리미리 이런 유용한 글 계속 읽어보면서 시뮬레이션 돌리려구요..!! ><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면교육 궁금했는 데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실전육아를 하다가 요거 찾아볼 날이 오겠군요ㅎㅎㅎ애기들도 울 남편이 저 재울때처럼 까불지말고 자라~ 하면 잤으면 좋겠어요

하.. 저도분리수면 관심 많은데 과연 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ㅜㅜ

저희집은 잠귀 어두운 신랑님께서 수면교육을 해야겠네요ㅎㅎ 안눕법에서 아가를 다시 안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육아선배가..그렇지만 계속 울면 안 안을수 없다고 겁을 주더라구요ㅋㅋㅋ 분리수면 성공하고픈데..성격상 가능할지..

전 애기때 많이 울어서 아빠가 고생 많이 하셨다던데 ...부디 순한맛 아가이길 바래봐요 ㅎㅎㅎㅎ 🤣

우와~~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우리 바다는 어떤 성향을 가진 아기인지는 모르지만..태어나면 저 방법들 한번 다 써볼게요:) 
감사해용☺️

오늘도 유용한 정보 감사해요! 또 냅다 담아놓고 읽고 또 읽어야겠어용

안눕법 퍼버법 들어는 봤는데 정확한 의미는 모르고 있었어요 좋은 정보 넘 감사합니다👶🏻❤️

잠귀 어두운 남편이 수면교육 담당 해야겠는데요..??과연 울음소리듣고도 잘 참을 수 있을지가..!! 책이랑 영상보면서 공부해도 현실부딪히면 많이 다를거같아요🤣

저도 분리수면 하고 싶은데 남편이 갑자기 맘을 바꾸는 바람에..ㅎㅎ 뭐 코코 성향에 따라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요🤔

저도 100일 분리수면 생각하고 있어욬ㅋㅋㅋㅋ 잠귀 어두운 사람 전데... 제가 담당해야겠네유....ㅋㅋㅋㅋㅋ 애기 태어나고 갑자기 잠귀 트이는 건 아닌가 모르겠지만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당!! 수면교육도 있지만...남편이나 저나 둘다 한번잠들면 기절하듯 자는데 조리원 퇴소하고나서 애기가 새벽에 우는데 못들으면 어쩌나 부터 고민중이네요🤣

hai mau ak mau nanya rencana kan ak mau pasang kb , nah pasang kb tu setelah haid atau sblm haid ? soalnya new mom jdi kurang ngrti 🥹

pasang kb 

Bunda rencana nya mau kb apa bun? kalo saya kebetulan pake IUD kemaren pemasangan nya pas sedang haid h-3 karna minim nyeri, nah kalo kb yang lain saya kurang tau bun

Aku kb suntik 3bln pas sdang haid, ktanya mlah bagus tndanya benar2 tidak sedang hamil

คนท้องสามารถทานไฟเบอร์ของยี่ห้อไหน(ใน7)ได้บ้างคะ🥹 (จะให้สามีไปซื้อเดี๋ยวนี้TT)

ตั้งแต่ท้องกินเยอะมาก แน่นท้องไปหมด ไม่มีอาการแพ้ท้อง หรือกินอาหารไม่ลงเหมือนคนอื่นเขาเลย 

หาไฟเบอร์ที่คนท้องทานได้ใน7

ไปร้านยาปรึกษาเภสัชนะคะ ในเซเว่นไม่แนะนำค่ะ  อาจจะผสมสารที่ส่งผลต่อเด็ก

 ไฟเบอร์ตามธรรมชาติเลยค่ะ  กินมะละกอสุกค่ะ

 ปรึกษาแพทย์ก่อนรับประทานไฟเบอร์นะคะ 

ยาDuphalac ดูฟาแลค ตัวนี้กินอยู่คุณหมอจัดให้ค่ะ เพราะท้องผูกบ่อยมากกก ปลอดภัยสุดแล้วค่ะ

아가가 언제쯤 엄마를 보고 꺄르륵 웃어줄까용 ?

60일 전후 아가 엄마들 아가가 엄마보고 꺄르륵 웃어줄때 있나요 ??ㅎㅎ

아는 언니 아가가 100일인데 엄마한테 꺄르륵 꺄르륵 웃어주더라구요~😝

60일 아가 사회성발달

저희애기 요즘 엄빠랑 눈맞추면 웃어요 ㅋㅋ꺄르륵 까지는 아니지만 씨익 미소를 지어준답니다^^62일차 아기에요!

저희 애기도 저랑 남편보면 웃어요! 60일때부터 그랬던것같아용 

저희애도 60일즘 이후부터ㅋ배넷짓이랑은 다른 웃음을 지어요ㅋㅋ 밥먹고 누워있다가 제가막 웃으면서 보면 같이웃어요ㅋㅋ 

저희 애기도 55일쯤부터 아침에 일어나 저랑 눈 마주치면 웃어주더라고요! 매번 웃어주진 않아요 비싼 남자😅

40일 좀 넘어서부터 아침에 잘 자고 일어나면 애기이름부르고 말걸면 웃어줘요 ㅎㅎ오늘 59일차에요! 말걸어주면 대답하듯 옹알옹알 귀여워 죽겠어요ㅠㅠ

저희애도 60일지나니까 옹알이에 씨익 웃어주고 꺄앙~! 이런소리도내요 ㅎㅎ 꺄~~~~! 이러기도하구요 ㅎㅎ

저희아가도 60일쯤부터 마주치면 웃어줘요ㅎㅎ아침에 아가침대에서 꺼내달라 울다가 일어나서   안어주려고 얼굴보여주면 울음 뚝 그치고 바로 웃더라구요 ㅋㅋㅋ벌써부터 여우같고 토끼같고 예뻐요

윗분처럼 60일 되니 눈마주치고 씨익 웃어주네요 가끔씩 고라니 소리도 내요 까악!ㅋㅋㅋㅋ 귀엽

 저희아가는 45일즈음부터 모빌보고 웃더니 요즘은 70일 서로 눈맞추고 웃어주면
따라서 웃고 웃다가 꺄학 소리도 지르고
그래요

Bund, anakku umur 2 bulan kadang nafasnya grok" kadang enggak. Anakku minum sufor mix asi sejak newborn. Apakah grok" itu wajar ya bund atau dedek alergi sama sufornya ?

Nafas grok-grok

Bayi grokgrok wajar kok bun
dioles transpulmin aja dadanya , atau expertcare yg telon cream.
sama kalo pagi dijemur

Wajar kok bun, grok2 sering terjadi krn kemungkinan besar sisa2 susu yg nempel di tenggorokan belum selesai turun. Stelah di pukpuk sendawa, baiknya bayi dibaringkan posisi kepala lebih tinggi dr dada selama 10 - 15 menit dulu. Baru setelahnya posisi tidur biasa. 

안녕하세요 71일된 아기 키우고 있는데요
밤에는 눕히면 쪽쪽이 물다가 잘 자는데,
낮에는 꼭 안겨야만 잠이 들어요ㅠㅠ

낮에 눕히면 20분정도 잠에 못들고 있다가, 결국 강성울음으로 가서 안아 재우고 있어요. 

근데 이러다보니 처음엔 괜찮았는데 제가 점점 지쳐갑니다 흑.. 남편오면 그때 첫끼 먹는게 다반사고 저만의 시간은 전혀 없고 이게 뭔가 싶어요.

낮잠도 혼자 잘 자게 할 순 없을까요ㅠㅠㅠㅠ
  

안겨서만 자는 아기

백색소음도 틀어보셨을까요?안아서 자는 아기도 있다고는 하던대요 아기들이 좋아하는 물소리 청소기 소리 쉬소리 등등 많은소리가 있자나요 그런것도 효과 없으셨을까요?아기 머하고 놀게 하시나요?터미타임 짧은 간격으로 몇번 시켜주면 운동도 되고 지쳐서 잠에 빠질수도 있는대요 다른 장난감으로도 놀아줘보고 몸으로 좀 놀아주는거죠 지치게끔 만들면 잘자더라고요 저희 아기는 잠 드는게 좀 쉬운편인대 낮잠을 좀 짧게자요...그게 좀 힘들긴 한대 그러려니 하고 살아요 예전에는 밥먹기도 힘들었는대 요즘은 내가 챙겨먹고 살아요 엄마도 사람인대 먹고 살아야죠...아기를 위해서 다 포기할필요도 없어요 지금 저희 아기는 짜증이 많이 늘어서 장난감도 던지고 해요...분유먹다가 젖병도 툭쳐서 날라가기도 하구요ㅠㅠ140일된 아기가 이렇게 까다로울줄 몰랐네용 육아는 정말 헬이예요....

낮잠 환경을 체크해 보세요! 밝은 환경에서 재우시고 계신가요?

저희 애는 52일차인데 갑자기 낮잠을 토끼잠을 자기시작해서 저도 계속 안아야 자더라구여. 일단 자다가 칭얼거리면 토닥여서 다시 잠들면 재우고 토닥이는데 강성울음되면 안아서 다시 재워요.. 아니 50여일차 됐는데 애기가 짜증이 늘었어요^^;; 울음부터 짜증이 잔뜩 묻어나네요

속싸개도 하시나요? 저희 아기는 속싸개 머미쿨쿨 하고 자는데 아늑해서 그런지 잘 자더라구요!
빨리 푸르라고 하지만 먹,놀 시간에 충분히 풀어놓고 마서지 해주고 하니깐 근육 발달도 이상 없어요! 때 되면 졸업하겠지 하고 있어요

저희아기 104일차인데 70일부터 수면교육했어요, 🥹🥹너무ㅜㅜ 글에공감되네요

저는 아기가 젖물잠이라 젖안주면 세상떠나가라울어서ㅜㅜ매번 아기띠해서 재우거나
결국 젖물리고 재웠었어요,

수면교육 관련책 정독하면서, 
아기가 졸릴때 스스로 등대고 잘수있는 능력이 있구나, 나도 아기도 경험이 없었구나해보자! 하구 계획세워서
해보고 1주일 후부터 졸릴때 침대에 눕히면옹알이하다 잤는데 100일 가까워오니
갑자기 소리지르며 울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깨어있는 시간동안 눈맞춤 많이해주고 같이 대화하고 충분히 교감해주고
졸린신호 딱 보이면 ( 저희아기는 눈이멍해지고 귀를 비비고 다리가 축 이완돼요) 
아기침대 눕히고 다리 살살만져주며 자는시간이야 엄마여기있을게 하고 말해줘요

그러면 잠투정 울음을 하는데
저희아기는 제가 있는걸 확인하면
강성울음이다 그치다 다시 울다 금새 그치다가 꿈뻑꿈뻑 하고 잠들어요

한번 공부해보시고 계획하신 후에
아기에 맞게 엄마가 조절하시며
꿈나라 가는건 편안하고 신나는일이구나
아기도 엄마도 편안해지시길!!응원하께요


낮잠은 침대에서 안재우고 제가자는 침대에 같이누워자요. 안은자세로 누우니까 첨에 칭얼대다가 꽉끌어안고 토닥이니 잘자더라구료. 참고로 아이가 침대에 누우면 잘깻는데 엄마가 이전에 애들 칭얼거리고 울어도 졸릴때ㅜ안고 엉덩이팡팡해묜 잘잔대서 참고해보니 자더라구요 ㅎㅎ 세시간씩은 자더래구요 

담달에 아기 돌인데 아직 낮잠 밤잠 안아재워요... 1시간은 기본 2시간도 울려봤어요. 발버둥치면서 우는 애 옆에 누워서 울다지쳐 잠드는 거 몇달 지켜봤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시 안아재워요 ㅠㅠ 그냥 안아주려고요 언젠가는 누워자겠죠. 

다만 아직 애가 어리니 애가 깨있을때도 식사하실수 있을거예요. 잘 챙겨드셔요. 저는 그맘때 애기 바닥에 눕혀놓고 바로 옆에 작은 다과상 펴놓고 식사 챙겼고요. 지금은 그게 불가능해져서 애 잘때 후다닥 먹습니다. 

저희애두 이번주말에 백일인데 아직 낮잠은 안겨서만 자요..ㅠㅋㅋㅋ눕혀놓으면 10분내외로 깨고 진짜 어쩌다한번2-30분정도 자주네요 물론 안아서 재우고 눕혀서용 ㅠㅋㅋㅋ대신 밤에는 통잠 잘자요

저도 밤잠은 잘자주는데(스와들업+옆잠베개) 낮잠을 못자요ㅠㅠ
그래서 혹시나하고 슬립빈이라는 제품도 구매했는데 효과 없어요ㅠ(내돈~~)
우선은 적응 시켜보려고 꾸준히 트라이중이긴한데.. 잘 안되네요

낮잠 아기띠 해야 푹 잘잡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집안일에 한계가 있어서 포대기도 얻어서 해보는데 아직 목을 못가눠서 불안불안해요 근데 집안일은 잘 돼요🤣
78일차 입니다...

저희집 아기도 안겨서만 잤어요
이래서 혼자 누워자겟나 언제 혼자 자 이랫는데
100일 조금 지나고 누워서 잤어요
그때 부터 천천히 누워재우기 시작해서
지금 20개월인데 누워서 혼자 자요~
조금만 힘내요
수면 교육은 따로 안했어요

너무 힘드시죠ㅠㅠ 근데 그 시기엔 다 그래요!! 아직 아기가 중력에 적응못했고 수면발달도 밤잠부터 이루어지기 땜에 낮엔 수면호르몬도 잘 안나오구요 손사용도 미숙해서 아직 손빨기로 스스로 진정하는법도 잘 몰라요. 저도 눕혀서 울려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아기 수면에 대해 공부해보다보니 본격 수면교육은 4~5개월 이후부터 시작하는게 맞다는 입장으로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특히 퍼버법은 5~6개월 이후) 그전엔 그냥 수면환경 조성해주고 수면의식 해주고 잠텀에 맞춰서 규칙적으로 일과 운영해주는거에 집중하고, 하루 한두번 정도(주로 낮잠1)에 잠 들락말락할때 눕히는 연습 해주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아기가 놀다가 바로 잠드는걸 어려워하기 때문에 재우기 전에 생각보다 오래 진정시켜줘야해요. 아기가 안잔다면 안아서라도 재우세용 ㅠㅠ 전 포대기 사용도 추천합니다. 그러다보면 100일 지나고 아기가 준비되면 어느날 누워자는때가 올거예요!! 

제가 쓴글인줄 ㅜㅜ 넘 힘들어어요ㅠㅠ 남편이 낮잠을 퍼버법을 시키자고해서 시켰는데 우는소리에 맘찢...ㅜㅜ 이건아니라며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자고 동네소아과도 다녀왔습니다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퍼버법해도 된다고 좀 울어도된다고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퍼버법으로 교육중인데 어떤날은 울다가 잠들고 (시간은 30분내외) 어떤날은 계속울어서 30분이상 울면 달래주고 그렇게하고있어요ㅠ 퍼버법한지 일주일인데 그동안 제가 낮에 너무 쏘다녀서 낮잠은 늘 유모차위에서 재웁니당...ㅎ 3번정도 했네요 퍼버법  

많은분들이 댓다셧지만 저도 하나 남겨봅니다!
역방쿠에서 모빌보는 순간제외 온종일 안겨있고 잠도 안겨잤는데 70일차부터 이래선 안되겠다싶어서 낮잠 하루에 한두번은 누워서 재우기 도전했어요~~
여러시도중에 아이가 정말 잠이와서 당장이라도 쓰러져 자겠다 할때 내려놓고재우는걸로 처음에 시도했고 하루 한번씩 두번씩 늘려가다가 잠이오는 신호가올때 눕혀서 백색소음+쪽쪽이+머미쿨쿨좁쌀 썼어요!
처음엔 머미쿨쿨도 무거워싫어해서 목욕타월 두개를 얹어주다 무게 늘려갔어요~ 그때나 지금(100일) 쪽잠 3~40분은 똑같지만 이제는 낮잠은 늘 누워잡니다!

안녕하세요. 엄빠님! 오늘의 베동 BEST글로 선정되셔서 댓글 남겨드려요. 😍 ✨ 빌리 쇼핑에서 사용하실 수 있는 3,000원을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적립해 드려요🙈상품 수령을 위해 금주 내에 작성자(나)가 표기된 베동글 캡쳐본 + 이 댓글의 캡쳐본을 카카오톡 고객센터로 보내주세요! 커뮤니티 이용 약관에 따라 남겨주신 소중한 글은 베이비빌리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희아기도 그랬어요 
지금 개월수는 짧게자는게 정상이래요 ㅠ 조금 힘들어도 지금 많이 안아주세여 100일 지나니까 조금씩 누워서 길게자기 시작하더라구요 ㅎㅎ 

눕히기라도 가능하시네요.. 20분이나.. 저희는 1초컷...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아빠침대하고 자다가 조금이라도 각도가 변하면 눈을 번쩍!!!

그냥 그런 아기들이 있어요...저도 그렇게 11개월까지 했던거 같아요..ㅠ

그땐 그러는거같아요 😭  지금은 수면교육한 4개월 아가지만 그때는 그랬던거 가티요 ㅠㅠㅠ 힘내욧

우리아기도 그랫어요ㅠㅠ 저는 그나마 친정이라 온집 식구들이 돌아가면서 안아재웠어요.. 그래도 얼마 못자서 낮에는 죙일 울고만 있었네요.. 무슨 짓을 해도 못잤어요.. 150일 지나닌깐 누워서 낮잠 자기 시작햇습니다.. 시간이 필요한거같아요

저희 애기는 쪽쪽이가 오히려 잠을 깊게 못들게 하는거 같아서 쪽쪽이는 안물리고 스와들업도 팔이 조금씩 움직이니까 잘 못자고 재워도 15분도 못가서 깨더라구여 그래서 스와들 스트랩,머미쿨쿨 조합으로 늘 자는 공간에 재웠더니 잘 잤어요

하..저 제가 쓴 글인줄알았어요...
73일차아기 70일부터 갑자기 낮에 안겨서만 자고 내려놓으면 울고 
누워서 자다가도 30분이면 깨서 울어요....
오늘 저도 미쳐버릴뻔했어요....!!🥹


뒷통수 짱구면 목이 뒤로 꺾어져야 잘자요!!! 베개를 바꿔보세요
그리고 안아재우는거처럼 뒤로 꺾이게 베개를 해줘보세요
가운데 들어간 경추베개로 바꿔보시구요!
저희애도 그런줄알고 첫째 키웠는데
둘째가 우연히 그 베개에서 잘자길래 관찰해보니 그래요 ㅎㅎ
요즘도 목이 불편하면 숨막히는거같은 느낌인지
가끔 안겨자려고하는데
그럴때 베개 조정해주면 누워서도 잘자요 ㅎㅎㅎㅎ

이제 100일 넘은 아기 키우는데요. 안아재우다보니 손목 건초염 오고 이제 6.5키로 넘다보니 너무 힘들어서 수면교육 했습니다. 안는거는 전보다 삼분의 일로 줄어들고 눕혀 재워서 살만해졌어요. 혼자 수면교육 어려우시면 업체에 상담통해서 교욱시키는게 좋을거 같아여. 돈 아깝다고 미뤘으면 진짜 제 몸만 더 축났을거 같아요. 수면교욱 시작하고 3일도 안돼서 많이 개선됐습니다.

넘나 그럴때예여 ㅜㅜㅜㅜ 시간이
약입니다 화이팅 ㅜㅜㅜ 

저희애도 그랬어요ㅠㅠ 수면교육 해도 7개월 되니까 잠퇴행와서 다시 안아재우고.. 돌 지나니까 누워서 잘자요 안아서 재우려고 하면 싫어해요ㅠㅠㅋㅋ

저는 옆에 누워서 같이 자는척하다 애기가 자면 거실로나와요 !근데 애들은 무슨 방법을 써봐도 애바애니 ㅜㅜ넘 힘드시겠어요 ,,

77일인데 저도...ㅋㅋ 낮엔 안아서 자요 그낭 배위에 올려놓고 쇼파에 비스듬하게 쿠션대고 저도 안고 그냥 졸아요 그래도 한시간정도 낮잠자고 일어나면 잘놀아서 어쩔수 없더라구요 ㅠ

저는 포대기 추천이요.. 요즘 혼자서 하기 좋은 포대기들 많던데 등에 매고 식사도 좀 하시고 집안일도 슉슉 하시다보면 아기 잠들수도있어요 ㅎㅎ 100일 이전 아기들은 그냥 엄마몸에서 떨어뜨리면 우는 시기인것같아요... 힘드시죠? 너무 심하게 울면 엄마가 이어폰으로 노래를 듣든 티비보면서 잠시 스트레스를 푸는것도 좋구요.. 엄마가 지치지않게 마음 편하게 먹고 이또한 지나가리.. ㅎㅎ 하는 마음으로 잘 이겨내시길바래요😆

우리아기가 그랬어요
저는 그래도 눕혀재우려하고
눕힌다음 그 옆에 누워서 
깰라하면 토닥토닥이고 
그래도 누워잘수있게 토닥여서 잠 연장시켰어요

지금은 낮잠변환기라 잘 안자지만
누워서 혼자 잠드는 아기가 되었답니다

낮잠 길게 자는건 100일 -120일 부터였어요
그땐 낮잠 1시간씩 3번 잤어요 ㅎㅎ

70일부터 2달이 힘들었어요
좀만 더 버텨보세요!!

13갤아기 낮에 안겨서만 자더니 지금도 똑같아요 밤엔 혼자 잘자는데 낮잠은 무조건 팔베개 ㅜㅜ 😭 😢  증상이 딱 똑같네요 어서 못고치시면 저처럼 13갤까지 오실듯ㅜㅜ 화이팅입니다

울 아기랑 넘 똑같아유,, 80일에 옆잠베개 뒤늦게 사서 안아서 재운 후 계속 베개에 눕혔고,, 바로 깨더라도 일주일 내내 시도했더니 30분씩이라도 자주더라구요 ㅠㅠ 완전 적응하고는 광명찾음,,

라라스베개 저 진짜 효과봣어요ㅠㅠㅠㅠㅠ!!!! 저도 지짜 디질거같다 아아아 이럴때 썻거든요 

희한하게 100일되니까 그냥 잘누워서 자드라거요 ㅠㅠ 지금 오히려 안아재울라하면 난리에요 싫어가지고..가벼울때 많이 안아주세용 

첫째 안아서 키우고 둘째도 지금 낮잠 안아서 키우고 있어요 ㅠㅠ 밤잠은 잘자는데 낮잠은 안되네요  첫째도 7개월은 되어야 낮에 누워서 같이 잤었어서 둘째도 그냥 시간이 지나길 바라고 있어요 하하하

저희아기는 17개월인데.. 
밤잠은 누워서 잘자는데 낮엔 업혀서만 자요..
누워재우려 시도해봤는데 절대안자더라구요..ㅠㅠ

팔베게해서 쪽쪽이 빠지지않게 끌어안고 궁디팡팡팡 해보세요 ~!!

헉 저희애도 그랬어요ㅋㅋㅋ한 4개월까지? 한 3개월부터 밤잠은 누워서 통잠 잘잤는데 낮잠은 안겨서자거나 배위에서만 잤어요... 근데 5개월되니까 자연스럽게 잘 누워서자긴하더라구요

74일 아가맘이에요 저랑 너무똑같아요 밤에는 안아서 잠들면 눕혀요 그래도 하루걸러 하루로 5시간자줄때도잇는데 거의 3시간마다 깨요 낮에는 안아재우다가눕히면바로눈뜨고 어떻게 눕혀서 자면 10분 길어야20분자고눈떠요ㅠㅠ어떨땐 3분...제시간은 전혀없구요ㅜ 팔은 떨어져나갈것같고 저도 똑같이 힘든 육아를하고 있답니다ㅜㅜ

저희 애 지금 100넘었는데 낮잠 아직도 안겨 자요ㅜㅠ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아기띠 해서 재웁니다... 밤에는 옆잠배게 써서 잘 자는데 저도 낮잠 잘 재우는 방법 좀 얻어가고 싶습니다

터미탐을 힘들어서 울려고할때까지 반복적으로 여러번시켜보세요
심하게놀아주면 졸려합니다. 그때 쪽쪽이물려 누워서 재워보세요

낮잠 안겨서만 자는 아기 키웠어요(?)
진짜 답이 없더라구요ㅜㅜ 진짜 아기 울때 저도 울고 밥 못먹고 완전 공감이예요!
수면교육은 제가 못하겠고 근데 조금씩 자더라도 누워서 재우는걸 시도했어요!!! 연장은 무조건 안아서라도 해줬구요! 그래서 먹놀잠이 아니라 먹놀잠(누워서짧게)놀잠(안아서길게) 이렇게 했어요!! 이렇게라도 되니까 누워서 잘때 밥먹을 수있었어요! 그렇게 지내다보니 누워서 자는게 엄청 긴날도 생기고 그러더니 지금은 안아서 재우려고하면 화내는.. 누울때 가장행복한 13개월 아기랍니다 ㅋㅋㅋㅋ 저도 그때 너무 힘등었어요ㅠㅠ 화이팅입니다ㅜㅠㅠ

저희 아기 등센서가 너무 심해서 백일전까지 아기띠하고 재워야 잤어요~
쪽쪽이도 거부했었는데요
백일 지나고부터 계속 내려놓고 자게끔 시도했고 한번 내려놓고 깨면 안아서 재우고 다음 낮잠에 또 내려놔보고 계속 하다가 뒤집기 시작하고 라라스졸업하면서 범퍼침대에서 재우니까 6개월인 이제 한번씩 쪽쪽이 물려주고 나오면 혼자 자요 ㅎㅎㅎ 계속 시도하고 시간이 지나서 적응하길 바라는수밖에 없더라구요~
넘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꾸준히 시도 해보세요~

제 애기는 10개월인데 낮잠 옆에 사람없으면 20~30분컷 강성울음깨요,,, 같이자면 2시간도 잡니다,, 그래서 저도 자네요 다른거 못해요 ㅋㅋㅋㅋ

기질인거같아요 극예민아기 분유먹을때빼고 24시간울어서 터미타임도 힘들었네요 백색소음 뭐다 소용없더라구요 ㅎ 라라스베게도 겨우돌쯤 먹혀서 그때쯤혼자잤네요 ㅋ돌전까지 낮잠시간내내 안고재웠습니다 덕분에 어깨너덜너덜해서 병원다니면서 육아했고 30개월인지금까지 예민함은 여전해요 혼자누워자긴하는데 제가 없으면귀신같이알아서 깨버립니다 육퇴없어요 낮잠 밤잠 다 지키고옆에있어야해요 ㅎㅎㅎㅎ ㅜㅜ

저는 좀 불편하더라도 낮잠습관들일려고 울거같아도 잠들면 바로쪽쪽이 물리고 옆잠베게 사용해서 재웠어요 + 좁쌀모로방지 이불까지 쓰니 요즘은 낮잠 2시간반~4시간까지도 자요

첨이 좀 힘들뿐이지 계속 자다 깨더라도 잠들면 눕혀보세요!

신생아부터 낮잠 잘 안자고 밤에만 잘자던 아기에요. 6주부터 매일 꾸준히 눕혀재우기 연습하면서 마일드한 수면교육했는데 백일 다되서야 낮잠도 알아서 자더라고요 두달은 걸린거죠ㅎㅎㅎ 근데 알아서 자더라도 30분후 칼같이 또 일어나고... 1시간 이상 자는건 만 5갤은 넘어서 가능해졌던거같아요 허허

라라스베개 써보세요!! 저도 그쯤 거의 누워 자본적이 없었어요ㅠ 낮에는 아기띠하고 밤잠도 쪽쪽이 셔틀에.. 등받이쿠션에 기대서 안고 자는게 대부분이었어요. 라라스도 처음에는 힘들긴한데 적응되면 낮잠은 잘 자더라구요~ 힘내세요!

저희아가도 그맘때쯤에 토끼잠자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요. 밤잠은 잘 자는편인데 이상하게 낮잠이 안되더라구요 ㅜㅜ 근데 점차 스스로 먹놀잠 패턴 잡아가더니 낮잠 시간이 길어졌어요

첫째때 그랬어요..첫애니까 다 원래이런가보다했는데 둘째 키워보니 딱히 그런건 아니더라고요 전그래서 그때 밥먹는거 포기하고 그냥 집안에서도 아기띠하고 지냈어요 그래도 조금씩 크니까 괜찮아지더라고요

저희 아가도 70일차인데 조리원에서 안아주다버릇들려서 집에와서 잠투정 심했는데 제가 손목이아파 못안아줬거든요. 본인침대에서 울고 칭얼대도 안안아주고 어루고 달래기 반복하니 결국 적응되서 이제는 혼자 잘자요~  낮에는 칭얼거리면 크래들스윙타면 안정감 찾아서 좀타다가 금새잠들어요 .그전 안아달라할땐 절대안탔는데 신기하게 지금은 스윙만태우면 조용해지더라고요~울고보채면 힘들어도 안안아주면 결국 아가도 포기하고 적응하니 견뎌보세요~~
그리고 크래들 스윙도추천해요
제 조카도 엄청보챘는데 스윙만태우면 자서 저도 스윙도움많이받고있어요~

하루에 총 몇시간 자는걸까요?
71일차에 혼자 자는 아기도 있을 수 있겠지만 너무 과하게 수면교육 하시면 좋지 않을 수 있어요ㅠ
일단은 패턴을 먼저 잡아주는게 좋을 듯 합니다.
우선 먹놀잠이 되어야 하고
그 다음에 먹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가져가야 하고
그 다음에 잠드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해주고
그 다음이 혼자 잠들기 교육(이건 최소100일 보통 4개월 이후 권장하더군요)인데
수면 지속 시간은 아이가 깊게 잠들지 못해서 일 수도 있고 하루 총 수면 시간이 부족하지 않아서 일 수도 있어요
혼자 깊게 자는게 힘든 아이라면 잠들고 10-20분 사이에(얕은 수면 중) 살짝 아주 살짝 잠에서 깨서 다시 잠들게 해주면 깊게 잘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잘못하면 아예 깨버릴수도 있어요

아기가 2개월 좀 넘었군요.
저도 아기 11개월까지 키우면서 잠때문에 참 힘들었는데 7개월쯤에 유료수면교육받고나서야 편해졌네요.(무조건 울리고 그러지 않아요)
지금은 아기가 너무 어리니까 유료수면교육받기 좀 부담스러우시다면
똑게육아책도 많은 도움이 됐어요
먹놀잠 어떻게 하는지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희아기가 그랬어요..5개월차쯤부터 조금씩 누워서잤네요..평생 안아서 재우는줄 알았어요ㅜㅜ

저도 그맘때는 아기띠해서 안고 재우거나 배위에 눕혀서 재우거나 했어요ㅠ 밥은 아기띠하고 돌아다니면서 빵이나 떡으로 대충먹고...ㅠ  밤잠은 누워서 잘잤는데 이상하게 낮에는 눕히면 바로 깨서 울더라구요. 근데 100일정도 지나고 좀 더 크니까 서서히 누워서도 잘 자더라구요. 

저도 그 시기에는 그랬던거 같아요! 100일 쯤 되니 거짓말처럼 누워서 토닥토닥하니 자더라구요! 
마음아파서 수면교육은 안했어요ㅎㅎ 조금만 기다려보시고 100일 지나고 누워서 안자면 그 때 수면교육하세요^^

커다란 배게에 엄마옷입혀서 눕혀보세요~ 저는 그렇게 재웟어요

저도 다 실패했어요! 하지만 아기가 잠 잘 시간을 조절하더라구요  좀 늦었지만 8갤부터 알아서 자욤 ㅋㅋㅋ 

저희아기가 내내 안겨서 잤어요..
심지어 밤잠도 안겨 자다가 너무 힘들더라구요ㅠㅠ 
밤잠때는 너무 힘들어서 역방쿠에 그나마 자서 거기서 재웠어요..
안겨서 잘 자다가도 등센서가 너무 예민해서 내려놓질 못하는 아기였는데 나중엔 밤에는 재우고 난뒤에 눕혔는데 낮잠은 한참 4개월 후반 까지 안겨잤습니다ㅜㅜ
지금은 5개월이고 낮잠이 많아 총 4번 자는데 낮잠1, 낮잠2 는 내려놓고 자고
낮잠3은 랜덤으로 잘때가 있고, 품에 안겨 잘때가 있어요
낮잠 4는 없애고 싶지만 너무 못버텨하는데 잠을 스스로 못들어 어쩔수없이  아직도 안겨잡니다ㅜㅜ
여전히 저는 남편 오기전까지 밥도 제대로 한끼도 못먹지만 그나마 예전보단 나아요..
제가 제일 힘들었을때 시간이 약이라고 많이 들었는데
아직도 힘들지만 예전보다 나아지고 있으니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힘내요ㅜㅜ 손목 조심하세요.. 진짜 너무 아파요

옆잠베개 사용햐보세용 저도 그맘때 아기가 잘못자서 쿨링베어 옆잠베개 사용했었는데 너무잘잤어용
지금 8개월인데 5개월부터는 이제좀 컸다고 옆잠베개탈출해서 지금은 옆잠베개 없이 잘잡니당 ㅋㅋ

저도 그랬는데 옆잠베개 추천받아서 구매했어요! 열이 많아서 라라스 생각하다가 냉감있는 허그곰으로 쓰고 있어요. 그거에 쪽쪽이 + 자장가  +토닥 하니까 짧으면 40분 길면 2시간30분까지도 자더라구요 ㅠㅠㅠ 
40분정도 잤을때는 조금 더 놀아주고 눈썹 빨개지면 다시 눕혀서 재워주면 1시간은 다시 자더라구요 
계속 안아서만 자서 팔도 아프고 손목도 아프고 그애서 안해본게 없었는데 제일 효과 좋은건 양팔 감싸는 스와들이였어요 근데 땀띠나서 바꿔줬어요 ㅠ 

전 옆잠베개 사용+ 울어도 계속 자장가를 아주 저음과 큰 소리로 불러주면서 쪽쪽이 물려주니까 낮잠  등대고 자기 성공시켰어요. 너무 울면 그냥 안아주기도 했구요. 

저도 저번주까지 이랬는데 넘 공감되어서 글 남겨요ㅠㅠ 그래서 수면교육은 생각도 안했는데 시간이 약인거 같아요..? 저도 아이 안고 재우다 보니 밥도 해먹을 수 없어서 빵이랑 커피 배달시켜서 한끼 먹고 그랬어요ㅠㅠ 
여기 어머님들이 많이 얘기해주셨지먼 저희 아이는 지금은 낮잠부터 다음 낮잠까지 1시간 ~ 1시간 20분 정도 먹고 놀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이가 졸려하는 신호를 잘 알아채지 못했는데 지금은 1시간 내외정도 되었을때 아이가 울면 방 어둡게 해주고 쪽쪽이 물려서 침대에 눕히고 자는걸 기다려주고 있어요 깊게 잠드는데까지 20분 정도 걸리는거 같아요 물론 중간에 자다깨고 쪽쪽이 빠지면 다시 껴주고 있지만요ㅠㅠㅋㅋ 저는 지금 이 방법으로 재우고 있는데 아이가 그래도 잘 맞춰주고 있는거 같아요..! 아이가 침대에 누워서 자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합니다😭

밤잠깨고 첫 낮잠때 스스로 잘 수 있도록 시도해 보시는게 어떠실까요...? 수면교육이라는게 거창한게 아니에요! 저도 87일부터 수면교육한 입장이라 정말정말 이해가 됩니다🥲 엄마 몸도 회복이 덜 된 상태에서 힘드시죠...

저희 아기도 낮잠만 유독 등센서가 발동해서 150일정도까지 안아서 재우다가 지난주부터 낮잠도 수면교육 시작했습니다. 처음 몇 번은 울다가 낮잠시간 끝나서 실패한 적도 있었는데 이젠 10분 내외로 잠들고 낮잠 시간도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 아기를 믿고 교육해보시면 점차 나아질거에요!

저희 아가도 그랬는데 최대한 수면의식을 해줬더니 낮잠을 잘 자게되더라구요. 아기가 하품하고 눈이 풀리면 자러 가자~ 하고 잠옷으로 갈아입힌 다음에 (그냥 재우니까 안자서 스와들업 또는 슬리핑백) 백색소음->자장가->쪽쪽이 순으로 재웠어요! 무엇보다 깨시때 터미타임 자주 시켜주시고 에너지 발산을 최대한 해야 잠을 잘 자더라고요.. 저도 진짜 엄마침대 80일까지 하다가 갑자기 그때부터 잘 자줬어요 ㅎㅎ 홧팅!

댓글들도 그렇고.. 전 왜 부럽고 예전 생각이 날까요~ 우리 아기도 꼭 제 배위에서만 잘려고 했어요. 허리가 넘 아프고 편하게 한번 누워봤음 좋겠다 했었는데, 지금은 안겨있는것도 싫다 혼자 저 멀리 떨어져서 자요 ㅎㅎ 벌써 다 큰? 느낌이 들어서 예전이 너무 그리워요ㅠ
많이 힘드시죠.. 아기마다 다르겠지만 곧 저처럼 그리워?지는 시기가 올꺼에요. 생각보다 아기들  빨리 성장하고 그 시기도 곧 지나갈꺼에요~ 

저희애기 40일부터 밤잠 수면교육해서 통잠잔 아기인데요... 그냥 기질이에요 ㅠㅠ 낮잠은 맨날 안겨만자거ㅠ저도 팔아파서 울고 어깨 결리고이랬는데 그냥 시간이 답입니다 ㅠㅠ
첨에는 수면교육 성공한거 다른사람한테 자랑도 하고 했는데 어차피 기질차이이고 이앓이나 원더웍스 오면 거의 도로묵이에요 가냥 아직 아가니까 그런가보다 하며, 자는거 연습만 도와주시고 안되면 안아서 재워보세요 ㅠㅠ 시간 지나면 혼자서도 잘자고 자는시간도 길어질거에요

와씨 내 얘기인줄..  저지금 112일됫는데도 낮에는 무조건 안겨서재우고 밤에는  9시30분에 혼자자요 .. 먹놀잠은맞는데 자는게 내품이라문제😭😭
낮에내려서재워봐도 2.30분자다가 깨거나 내려놓자마자 바로 울어요 😭 안겨잇음  2시간도자요하ㅡ...
밥도 남편잇으면 한끼먹고 끝 ...하루한끼먹고 버팁니다ㅎ
화이팅

작년에 딱 제모습이네요ㅜ그땐 넘 힘들었는데 시간이 약이더라구요ㅜ
안아서라도 재워야 컨디션이 좋아서 칭얼거리지 않아서 안아서 재웠네요
낮엔 빵이나 떡으로 대충 끼니 해결하고 밤에 폭식했는데
아이마다 기질이 달라서 
그땐 그랬는데 그냥 좀더 크면 나아지더라구요

저도 그랬어요 100일전까지 안아서 키웠네요 밥도 안아서 재우고 서서 먹었어요 ㅜㅜ 그러다가 어느순간 누워서 잘자더라구요 시간이 해결해줘요 ㅜㅠ 육아화이팅이에요

그땐 다 그렇더라구요 60일쯤되니까 안안겨서자려고하더라구요

저희 아기도 그랫눈데 바운서 이용해보세요!
신세계에요 ㅎㅎ 잘자요!

저랑비슷하셔요 꼭안겨서자고 푹잠든거같아눕히면 잘깨요 병원입원하고 집에온뒤로 잠에서놀라면서깰때도많았구요
방법찾다가찾다가 지금그나마 나아졌는데 한가지방법만으로 괜찮아진게아니라생각해요 눈도많이맞추고 '여긴어디야 00아 엄마랑 집에있어 코자다가일어났어' 시도때도없이 설명해주고 스킨쉽많이해주고 방구경시켜주고 모빌,아기체육관,촉감놀이 등 놀고 손바닥 엄지손가락으로 꾹누르다풀다, 다리마사지, 허벅지에 애기눕혀서 둥가둥가노는등 몸으로도놀고 노래도불러주고 진짜 애정신못차리게? 놀리다보면 지도지쳐서 자더라구요 그리놀면 힘들긴한데 그만큼자유가생겨서 해주고있어요 진짜내시간없긴한데 
이리넋다운시켜서라도 내시간 만들어지길바라요ㅠ 무튼 애기 푹자고픈맘생기게 기분이던 체력이던 그아이가 원하는 만족찾아주는게 중요한듯요 홧띵임다 

저는 그냥 아기띠하고 안고 재웠어요ㅎㅎ
안은 상태로 밥도 먹고~
이래저래 안되면..안은 상태에서 밥도 먹고..쇼파에 앉아서 같이 자구 그랬답니다.🤣

밥먹은후 소화좀 시키고 쉬지않고 놀려보세요 터미타임도 엄마랑 같이 엎드려서 칭얼거릴때까지했다가 책도 보여줬다가 비니루도 만져보게했다가 에듀테이블도 들어줬다가 이것저것 놀수있는것들을 쭉~  진열해두고 칭얼대면 다음놀이로 바꿔가면서 다음수유때까지 놀아주시고 엄마가 밥먹을때도 눕히지말고 하이체어 미리 구매하셔서 하이체어에 앉혀서 엄마밥먹는거 구경시키면서 까꿍도해주고 대화도하면서 같이 먹어보세요~  굳이 애기 재우고 뭐하지마시고 애기 놀려두고 그 옆에서 애기랑 눈맞추면서 큰동작으로 밥도 드시고 빨래도 애기한테 흔들어주기도하고 까꿍하면서 게어보시고 해보세요~ 애기운다고 밥 굶지마세요~ 울리면서라도 엄마가 먹어야 우는애기 케어하죠ㅠㅠ   제 생각엔 애기가 에너지가 덜 발산되서 잠이 안오는 체력왕 아기같네요~ 애기들은 집중해서 눈으로 관찰하고 귀로 듣는것들 조차도 다 체력소모니까 아기의 오감이 쉬지않게 계속 자극해주면 분유먹으면서 꿀잠들꺼에요~ 

너도 내 배위에서 자면 불편한 순간이 오겠지하면서 낮밤 안가리고 안아서 배 위에서 한달 넘게 재웠어요! 
대신 깊게 푹 잘 수 있도록은 꾸준히 노력 했어요.

저희 아기는 못자면 과흥분상태라 그 뒤 수면은 전부 엉망진창이 됐었어요.
그래서 필사적으로 저 숨도 안쉬고 재웠어요. 
팔이 떨어질 것 같지만 안아서 겨우겨우 재운 후, 쇼파에 한시간씩 자세잡아서 더 재우다가 깊은 잠 들면 방에가서 인간침대 했어요. 3단법 ㅋㅋ
일단 깊고 길게 자는 연습부터 해보셔요. 

어느순간 배 위에서 미끄러져 옆구리에 붙어서 자다가 답답해 하는 순간이 진짜 오더라구요. 매번은 아니지만 이젠 등 대고 쪽쪽이 물고서도 한번씩 자주고, 밤잠도 통잠자네요. 
막 다리도 붓고 했지만 충분한 수면을 하는 습관들이기가 제 경우엔 얼추 통한거 같아요~ 힘내셔요^^

저희 애기도 그래서 낮엔 안아서 재우고 잠들면 눕히고 깨면 다시 안고 안눕법 실행해서 반복했어요.
시간이 흐르며 잘 자게 된건지 모르지만 라라스에 눕혀도 보고 쌀베게 그거 모죠? 다리쪽에 두는 모로반사 막아주는 그것도 덮어줘보고 하면서요. 이것저것 자꾸 깨는게 더 힘들다 싶을땐 안아서 재워줬어요~^^ 그때아니면 또 언제 안아보겠나 싶어서 많이 안아 재웠어요. 

150일 아가 아직도 낮잠은 혼자 못자요ㅠㅠ...통잠은 80일때부터 혼자서 알아서 놀다가 자는데 아직도 낮잠은 무조건 팔베개해서 같이 자요ㅠㅠ..
저도 그 시기때는 임신전보다 더 살빠졌을정도로 밤낮 안겨잇어서 밥도 못먹고 거의 좀비였네요.... 100일 지나고 눈도 잘 보이고 흥미로운 장난감 있으면 그래도 10분~20분 잠깐씩 자유 생겨요....저는 지금도 그때 부랴부랴 국에 밥말아서 먹고 육아중이네용ㅜㅠㅠㅠ

저희 아기도 그랬었쥬..ㅠㅠ 그나마 밤잠은 잘자서.. 낮잠 라라스쓰면서 조금 좋아졌어요..

잠텀이 안맞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기 월령별 평균 잠텀 인스타에 있던데 그런거 참고해보세요

저도 그땐 안아서 재웠어요ㅠㅠ 한팔로 안아서 밥먹고 그러다가 잘때쯤 눕히고 살짝 잠들면 눕히고 하다보니까 조금씩 적응하는지 지금은 혼자서 잘 자요!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적응하더라구요 :) 힘드시겠지만 화이팅하세요!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전 그래서 그때 앉아서 안고 잤습니다...

저희 아기가 그랬었어요ㅎ 
이제 세돌되가는데.. 그때 기억이나서..넘 공감되어 제가 했던 방법 공유해요~~
아기띠 메고 백색소음기를 켜서 들려줬었는데..100프로 매일 딥슬립이 되었던건 아니라서..
아기띠 메고 청소기 5~8분 돌렸더니 딥슬립했어요.
저희 아가는 아기띠메고 청소기 돌리면 침대에 눕힐때도 전혀 깨지도 않고 늘 1시간~2시간 잤어요.
한번 해보시는거 추천해요~
그리고 돌쯤부턴 그냥 본인이 스스로 누우려해서 그때부터 누워서 재웠네요~~

이제 200일 되어가는 아가인데 저도 그래요~밤잠은 누워서 낮잠은 안겨서 ㅎㅎ
안고  재우고 내리면 20분 뒤에눈뜨고 같이자면 1시간씩 자더라구요 그래서 낮잠은 같이 자요 ㅎ 배밀이하고 많이 움직인날은 내려서 재우니 좀 길게 잡니다 

그당시 사진인데 안고 있다가 잠들면 최대한 안겨있는느낌으로 자세 만들어줬어요 ㅎㅎ 그럼 1시간쯤 자더라구요 ㅎㅎ 
화이팅입니닷!!

저도 딱 3개월까지 인간 침대였다가 옆눕베개 사서 눕히고 궁디  토닥토닥해주니까 자더라구요 너무 편하고 같이 낮잠도 자고 좋았는데 ...4개월에 원더윅스가 잠퇴행으로 와서 다시 인간침대가 되었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아기띠하고 잠들면 딱 10분 안고 내려놓고, 실패하면 다시 안고 반복해서 요즘은 다시 누워서 잡니다 여러가지 시도를 계속 해보시는거 추천드리고...전 그냥 아기 머리에 손수건 얹어놓고 뜨거운 음식 빼고 다먹었어요ㅋㅋㅋ

저랑 비슷하네요. 전 둘찌인데도
수면교육이안되더라구요
저희아이는 쪽쪽이도 스와들업도, 라라스도 암것도안통해요ㅋㅋㅋ
낮에한잠도안자고 계속 안고있어야하고..
팔이떨어져나갈꺼같네요^^

저도 그랬었어요ㅜㅜ 지금 78일인데 3일 전부터 드디어 낮잠 누워서 자네요...ㅎㅎ 저희 애기는 놀다가 졸려하는 타이밍 잘 봐서 방에 데리고 와서 쪽쪽이 물리고 안고 살살 흔들어주면 잠드는데 그때 잠 들자마자 눕히면 안되구 입벌리고 쪽쪽이 떨어트린 뒤에 눕히면 자더라구요ㅎㅎ 애기가 졸려하는 타이밍 놓치면 재우기 힘들어요ㅜㅜ 타이밍 맞추는게 중요한거같아요! *애기들이 살살 졸리시 시작하면 발가락 부분이 살짝 따뜻해져오고 막 잠들면 발바닥 전체가 따뜻해지고 완전히 푹 잠들면 발바닥 전체가 뜨끈뜨끈 해지더라구요!!* 저는 발바닥도 만져보면서 체크하는 중입니당...ㅎㅎ 육아 화이팅👍

그무렵 낮잠은 엄마가 옆에 같이누워있어야 오래자요 
전 그냥 애랑 같이 생활했어요
밥은 밀키트처럼 금방 먹을수있는걸로 애 모빌볼때 먹고 씻는것도 그냥 욕실문열고 그앞에 모빌이랑 애두고 씻고 모든 집안일도 애 깨어있을때하고 잘땐 그냥 그옆에누워 나도 쉬었어요 그게 몇달이되니 어느순간 아 옆에 엄마있다!! 알고는 혼자도 잘자더라구요 

음 먹는것은 충분히 먹었을까요? 저희애기 낮잠 잘 안자는게 충붕히 안먹어서더라구오.. 한번에 먹는아기가 아니라 나눠먹는 아이어서 배가 금방꺼지고 텀이랄것도 웂이 먹이니 잘 자더라구요 62일아기입니다

저도 그때는 낮잠은 항상 안아재웠던거같아요!ㅠㅠ 눕히면 금방깨서 울고 안아자야 푹 자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밥은 아기 밥주고 역방쿠 눕혀서 모빌보게한다음에 그때 밥 얼른 먹었었어요! 차라리 그때가 좀 참아(? 주는거같더라구요..ㅠ 그래서 그냥 안아재울때 그나마 팔 안아프고 좀 편하게 재울 수 있는방법으로 했던거같아요..ㅎ 안아서 재우고 저는 그냥 휴대폰 봤었어요ㅎㅎ

잘자는 애기들은 따로 수면교육 안해도 잘자고
못자는 애기들은 이것저것 다 해도 잘 못자는 것 같네요...ㅜㅜ
저희 아기도 4개월차인데 아직 눕혀서 재우면 강성울음.. 입면 넘 힘드네요... 저녁엔 잘자는데낮잠은 30분씩 하루 3-4번정도 자는데 재울때마다 전쟁입니다...하.. 그래서 안아재울때도 있고...
만약 깨어있을때 조금이라도 안 울면 트립트랩 뉴본 같은데 두고 눈 마주치면서 식사 챙겨드세요. 그러면 아기가 시야에 엄빠가 좀 보여서 덜 울긴 하더라구요

스와들업도 해보셨을까요? 엄마랑 떨어지는게 무서운가봐요 저도 3개월까지 안아재우다가 누워서 자는 거 연습했어요 좀만 기다리시면 때가 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