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uritic urticarial papules and plaques of pregnancy, called PUPPP in short, is a very itchy rash that happens later in pregnancy. Although it is not a dangerous condition, it may cause awful itching and make you uncomfortable.&nbsp;<hr>PUPPP rash during pregnancy<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938/74d01a67-9406-444d-ac92-9d8d203ba7c1.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What is PUPPP?PUPPP stands for pruritic urticarial papules and plaques of pregnancy. It&rsquo;s also called polymorphic eruption of pregnancy (PEP) or other names too. It is a very itchy rash appearing on your belly and then spreading to other extremities over time.😩😩What PUPPP looks like?PUPPP first appears as small and pimple-like spots🔴 on the abdomen and around the stretch marks. Then they gradually resemble and develop into hive-like rash. You can also see blisters around them.&nbsp;After a few days, the rash spread from the stomach to the thighs, buttocks, back, arms💪 and legs.🦵 Usually it doesn&rsquo;t show up areas above your breasts. The rash tends to be extremely itchy and disappear after you give birth.🤰😩Causes of PUPPPThe exact causes of PUPPP are unknown.🤔 Rapid stretching of the skin to accommodate the growth of the uterus👶 may cause some damage to connective tissues and skin inflammation.&nbsp;PUPPP probably can be considered as an allergic reaction to male DNA♂️ of the fetal cell circulating in maternal blood. Your immune system recognizes these DNA as foreign and attacks them, causing inflammation.👦&nbsp;<hr>Treatments for PUPPP rash<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938/6e42271f-b391-41b0-9851-99786065f303.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Treatments can only relieve the intense itching but not cure it. You can try a bath with oatmeal or baking soda.🛀 Putting some aloe vera gel can also soothe your skin. Wearing soft, cotton clothing may help too.👚&nbsp;Don&rsquo;t scratch the rash or it may get worse and spread further.🙅&zwj;♀️ If you have a severe case, you should consult with your doctors for special ointment or antihistamine to make your skin less inflamed.👩&zwj;⚕️🏥

PUPPP rash in the third trimester

와 정말 머리카락 장난아니게 빠져요..
점점 덜빠지겠거니했는데 점점 더빠지는 느낌이예요.. 일단 머리감으면서 트리트먼트 헹굴때 한움큼.. 아침에일어나서 머리빗으면서 한움큼..
아마 긴머리라 더한거같은데 머리 단발로 자르고싶어도 애기보면서 관리안될거같고 애기가 머리끄댕이 잡아당길까봐 임신할때부터 길러서 묶고있거든요 ㅜㅠㅠ 
다들 머리털 안녕하신가요…

대머리 되어야 끝나려나요..?👩‍🦲

저도 머리 길어서 그런가 한움큼씩 빠질때마다 소름돋아요😱 다음달이면 6개월이니 이제 좀 덜 빠지길 빌고있어요....

전 정수리 부분이 휑해요ㅜㅜ
머리가 길어서 그런지 한움큼 나오고 진짜 대머리가 돼야 끝나려나요ㅜㅜ

오늘 용띠모임가서 머리는 언제 덜빠지냐고 하니 돌쯤 되면 괜찮아진다네요🥲

저 그래서 결국 머리묶이는정도로만 잘랐어요ㅠㅠㅠ 반이상 잘라내니 머리는 똑같이빠지지만, 그래도 머리감을때 좀 낫더라구요

 저는 백혈병 검색해봤습니다..진심 진지하게요.. ㅋㅋㄱ 너무너무너무너무심하게빠져서ㅠ 집 바닥에도 온통 머리카락이에요ㅠㅠㅠ

저희는 머리를 쥐어뜯어가꼬 결국 여아인데 삭발행...ㅎ머리숱도 엄청 많은 아이라 그냥 삭발해버렸습니다

전 만삭때 단발하고 이제 중단발이에요
머리가 한움큼씩 빠지고 아기가 손쓰기 시작하면서 다 잡아 뜯으니 푸르고 있울 수가 없어요
맨날 질끈 묶고있는데 이런 내 모습이 넘 싫더라구요ㅠㅠㅠ
어제 미용실 가서 머리 다듬고 귀 옆에 애교머리 잘랐어요
나름의 뽀인틐ㅋㅋㅋㅋ 그랬더니 조금 낫더라구요 하핳ㅎㅎㅎ

2개월쯤부터 엄청나게 빠지기 시작해서 가슴 밑까지 오는 머리를 어깨 위까지 자르고 숱도 엄청 쳐냈어요 😂 아기랑 놀다보면 매트에 머리 엄청 빠지고요 ㅠㅠ

안녕하세요. 엄빠님! 오늘의 베동 BEST글로 선정되셔서 댓글 남겨드려요. 😍 ✨ 빌리 쇼핑에서 사용하실 수 있는 3,000원을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적립해 드려요🙈상품 수령을 위해 금주 내에 작성자(나)가 표기된 베동글 캡쳐본 + 이 댓글의 캡쳐본을 카카오톡 고객센터로 보내주세요! 커뮤니티 이용 약관에 따라 남겨주신 소중한 글은 베이비빌리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웅큼이아니고요.... 그냥 집안에 제가 걸어다니는 곳마다 줄줄줄 흘러요......

저는 짧은 단발인데...머리도 엄청 빠지지만 뚝뚝 끊기기도해요ㅠㅠ 오히려 긴머리가 크게 티가 안나는것 같기도 하고.. 머리 길게 기르는것보다 짧아서 드라이도 빠르고 좋은거 같아요!
단발 추천이요~

이제 만5개월채워가는데 덜빠져요..빠질만큼 다 빠져서 이제안빠지는거같아요 진짜 제 머리로 가발하나만들수잇을만큼 빠졌어욬ㅋㅋㅋㅋㅋㅋ

네 나중에는 아기가 잡아장겨서 더 빠쟈요..

전 앞머리 날아갔어여
너무 빠져서 단발로 잘랐눈데 머리띠로 가리고 다닙니다 ㅠㅠ 탈모 제품 쓰고 영양제도 먹는데 답이 없어요 ㅠ수채구멍 막힐정도예요 하.. 6개월 진입하는데 매일 이렇게 빠지다가 가발 써야할거같아요

ㅠㅠ 저도  청소하고나면  어느순간..제머리가 빠져있어요ㅜㅠㅠ ㅠㅠ
모유수유 해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ㅠㅠ   슬퍼요 ㅠㅠ

저 100일쯤부터 엄청 빠지더니 이제 5개월 거의 다되가는데 겁나 빠져요 아직... 머리털 안녕히가세요 하는중이요,,, 머리감을때 한웅큼넘게 말릴때 한웅큼 걸어다니면서 손으로 슥슥하니 또 한웅큼;; 제 대머리 봐야 끝이 날까요..?

저도 100일부터 엄청 빠지다가 5갤 넘어가니까 덜빠져요 글구 겨우 묶일정도의 단발로 자르니까 훨 나아요

저도 머리 허리까지왔었는데요.. 귀밑으로 완전 똑단발했거든요? ...단발이고 뭐고 똑같아요... 그냥 헨젤과그레텔마냥 걸어온길에 머리카락장난아니고 머물은곳에 머리카락 장난아니고..머리말릴때 감을때 장난아니에요.. 머리 자르지마세요.. 질끈안묶으니 아기한테 엄청 잡아뜯기고잇어요 저도..이제 160일아가인데 위에 댓글보니 돌까지라니..섬뜩합니다 

말도 안돼요 친정엄마한테 부탁하기도 조심스러운데 시어머니라뇨 자기 자식 태어나는데 당욘히 부모가 함께해야지 무슨 말도 안되는,,, 저라면 서운해서 광광울고 괜히 남편한테 뭐라고 했을 것 같아요 자기도 그렇게 생각하냐고 그럼 그냥 첫날도 오지말라고 우리 아기 태어니는 날인데 그게 말이냐면서 자식인 자기가 아버님이랑 이야기하고 오라고 할 것 같아요 진짜 글만 읽어도 너무 서운하고, 화나요🥲

서운한거 당연한거고 남편이 중간에서 시댁쪽에 말을 잘해서 케어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아요🥲

진짜.. 남편이 도와주셔야 해요.. 저도 남편이 휴가를 다 못받아서 친정엄마가 오셔서 도와주시지만, 일어나거나 할때 남편처럼 의지를 못해요.. 거의 혼자일어나는 급.. 남편분이.. 좀.. 해주셔야해요ㅠㅠㅠㅠ

먼소리에요. 남편시켜서 다시 얘기하라고 하세요! 무슨소리냐고~ 웬 남자가 나서서 이래라저래라하는지~그걸 그냥 듣고있는 시어머니도 웃기고요. ㅡㅡ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촉진제 들어가고 상황보면서 휴무내라고하세요 말도안돼

남편이 대처를
잘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남편이 해야죠
남편이 아무말도 못한다고 포기하시면 안돼요 
독립하고 쓰니님이랑 결혼한거잖아요 
남편도 연습허셔야죠 부모로부터 독립되서 하나의 가장인데
이제!!! 단호지라고 하셔야해여

그냥 바로 싫다고해요
넌씨눈이요....^^

에 싫어요 ㅠ 신랑이있음 좋겟어요 싫은데ㅠㅠㅠ 하고 찡찡거려봐요...
뭐 욕밖에 더하시겟어요...;;

그럴때 넌씨눈이죠.. 맑눈광

남편이 편하죠 에휴 다시 남편한테 말해서 그렇게 하세요 ㅠㅠ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아기 옷+ 손수건 세탁예정입니다 ㅎㅎ  쿠팡에서 아무거나 사려다가 혹시나해서 질문남겨용 ㅎㅎ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기세제 추천해주세용 

저는 주변 추천이랑 맘가이드 성분보고 레드루트 무향으로 했어요! 세제, 섬유유연제, 젖병세척제 패키지가 있더라구요

저는 베이비페어가서 나투라비타 아이올클린 1년치 구매했어요! 어른옷도 아기세제로 하려구요!

저는 블랑101,B&B 있는데
둘 다 향이 좋은데 일단 B&B 먼저 쓰고 있답니다

저는 베페에서 블랑 사와서 오늘 저도 빨래하면서 썼어용 ㅎ 생각보다 향이 진하네용~☺️ 시그니처라인 나쁘진 않아요!

신생아는 무향쓰는게 좋다고 해서 레드루트 무향 사용중에용

저는 베베숲 무향 세제, 브리즈가든향 섬유유연제 샀오요

맘가이드 어플이 도움 많이 되었어요. 쿠팡이랑 연계가 된건지 대부분 쿠팡에 팔기도 하고..어플에서 2,3가지 비교해서 성분 좋은 걸로 샀습니다.

처음엔 BnB비건세제쓰다가 100일지날때쯤부터 레드루트 무향쓰다가 스위트플로랄 정착했어요! 분유먹고 개우고 하니 냄새가...나서ㅠㅠㅠ 둘째도 똑같이 쓰는중이에용

첫째때 조리원에서 수업받으며 들었는데 우선 전성분 공개하는 제품이 성분이 자신있어서 그런거라 쉽게 구분할수 있는거라 하더라구요

https://m.youtube.com/watch?si=jvAomqRv1CrFUNZG&v=AfGhNYhoOqQ&feature=youtu.be

뉴스에 유아세제 나왔더라구요. 보고 참고하시길 추천드려요~

저는 베베숲으로 첫빨래 끝냈어요! 제가 손에 아토피랑 습진이 있는데 이걸로 손빨래해도 괜찮더라구요ㅎㅎ 성분이 그만큼 좋은 것 같아요!

오늘은 태아의 심장 소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해요. 아이의 심장 소리를 듣고 나서야 비로소 엄빠는 &#39;아이가 우리에게 정말 찾아왔구나&#39;😍 실감하실텐데요. 언제부터 들을 수 있는지, 병원이 아닌 가정에서 태아 심음 측정기를 사용하여 아기의 심장 소리를 들어도 태아에 영향이 없는지 등을 알려드릴게요!🔎<hr>태아 심장 소리 언제부터 들을 수 있나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188d4b99-603d-4c54-8d07-a0cbe1bd1965.webp" class="fr-fic fr-dib">콩닥콩닥 설레눈 마음~평균 임신 5주 전후로 엄빠는 아기집과 난황을 같이 확인👀할 수 있어요. 이 시기 태아는 심장, 위 같은 장기가 형성되기 시작해요. 임신 6주 전후로는 태아의 심장 박동을 들을 수 있게 되죠! 사람에 따라 아기집과 난황을 확인하면서 태아의 심장 소리🫀를 같이 듣는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아기집 확인 후 다음 병원 진료에서 태아의 심장 소리를 듣게 돼요.&nbsp;<hr>심장 소리는 어떻게 들을 수 있나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ae1e30db-efd7-4562-902a-75b4ec8dc7d4.webp" class="fr-fic fr-dib">초음파 검사가 이렇게 설렐 일이냐규...!🫀 초음파검사일반적인 경우 병원에서 복부 초음파 검사를 통해 태아의 심장 박동을 확인해요. 이때 태아 크기와 위치, 태반 상태, 양수량 등을 함께 살펴본답니다. 임신 중 실시하는 초음파검사는 태아와 산모에게 안전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태아 심음 측정기병원이 아닌 가정에서도 태아의 심장 소리를 듣는 방법이 있죠.👂🏻 초음파와 같은 원리의 휴대용 진단기라 보시면 돼요. 태아 심음 측정기를 사용하는 것인데요. 측정기를 배에 가져다 대면 배 안에서 들리는 태아 심장 소리를 증폭시켜 들려주는 방식이에요. 초음파검사와 달리 임신 12주 차 전후로 사용 시 심장 박동 측정이 가능해요. 태아의 위치에 따라 심장 박동 측정이 어려울 수 있는데요.🧐 측정을 위해 오랜 시간 제품을 사용할 경우 태아와 산모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으니 사용 시 주의해 주시면 좋아요.<hr>적정 심장 박동 수는 어떻게 되나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2418699b-4dec-4820-a351-0762326868b8.webp" class="fr-fic fr-dib">콩닥콩닥 설레눈 마음~🫀 정상 범위는?세계산부인과초음파학회에 따르면 태아의 정상 심장 박동 수는 1분에 120번에서 160번 사이라고 해요. 하지만 임신 초기에는 이보다 더 빠를 수도 있어요. 세포나 주요 기관들을 만들기 위해 보다 많은 혈액🩸을 온몸으로 보내줘야 하기 때문이에요. 조금 느리거나 빨라도 규칙적으로 박동한다면 이내 정상 범위로 돌아올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임신 후기쯤에는 120bpm에서 160pm 사이의 안정적인 심장 박동 수를 유지하게 되어요!🙆🏻&zwj;♀️&nbsp;🫀 정상 범위를 벗어나면?심장 박동 수가 오랜 시간 낮게 측정되는 경우에는 위험할 수 있어요. 120bpm 미만으로 10분 이상 지속되거나 잡음이 들린다면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해요.🧑🏻&zwj;⚕️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인한 계류유산이 나타날 확률이 있기 때문이에요.<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isi=1497301126&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ofl=https://babybilly.app"><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6dfd5863-7a72-47e9-aa09-59763d382386.webp" class="fr-fic fr-dib"></a>

태아 심장소리 언제, 어떻게 들을 수 있죠?

아기집이 주수보다 큰데요
아기집이 왜이렇게 큰지와 크면 좋은건지 궁금해요!
9주 0잉인데 9주4일 크기로 나오네요 아가는 9주1일 크기요

아기집 크기

아기집이 평균사이즈에서 며칠정도 차이가 나면서 약간 크거나 약간 작은건 사람마다 큰 문제가 되지 않고 체격이 작고 큰 차이가 있는 것처럼 차이가 있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기집이 주수보다 며칠 큰데 아기는 며칠 작은 경우는 아기가 크기위해 아기집을 넓혀서 아기집이 먼저 살짝 커져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다만 아기집이 주수보다 1주일 이상 차이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해요. 아기가 아기집 크기가 작아서 잘크지 않거나 아기집만 큰경우도 태반성장이 더디면 아기가 그 크기를 따라가지 못하고 작게 성장할 수 있어요. 


임신 전에도 작은 가슴은 아니었는데요.
임신하자마자 가슴이 너무 커지고,, 빅파이는 무슨ㅠㅠ 거의 미니 초코케이크 크기에요ㅠㅠㅠㅠ
접히는 부분도 너무 신경쓰이고 쳐지는 게 너무 보기가 힘든데... 몸 볼 때마다 속상해요
출산하고 나면 출산 전 모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빅파이가 옅어지나요?????? 바람 빠진 풍선처럼 쳐지겠죠???

출산 후 가슴 돌아올까요??

ㅋㅋㅋㅋㅋㅋ저두요 .. 가슴보는게 너무싫어지네요 ㅠㅠ 그래서 튼살크림도 남편한테 발라달라구해요 

진짜 저는 임부복 사면 가슴에서 더이상 안들어가요 진짜 너무 짜증이나요 임신전에도 컸는데 임신후 거의 무슨 수박 두개를 ;; 저는 임신전에도 가슴 큰게 너무 스트레스고 힘들었은데 와.. 지금은..;;
예전 모양으로는 안돌아간다더라고요.. 크기는 줄지만 탄력이 떨어지고 가슴이 아래를 본다고.. 유륜은 옅어지긴
하지만 이전처럼은 안돌아간다고해요.. 하...

출산하고 나서 색은 완전히 다시 돌아왔었어요. 지금 둘째 임신 중인데 첫째가 엄마 젖꼭지 검은색! 이라고 해서 왕충격받았지만요... 

하 저도요....... 스트레스 받아서 흐린눈으로 거울잘 안보고있어요..

임신전에도 큰가슴이였는데 임신하고 진심 가슴밖에 안보이는겆같아요..배보다 가슴이 더 큰것같아요ㅜ

네,, 돌아가요 첫째 모유수유해서 그런지 바람빠진 풍선됐다가 둘째 가지면서 다시 빅파이행 ㅎㅎ

저는 쳐짐보단 윗가슴이 푹 꺼져서 쳐진 것처럼 보이는 효과가... 빅파이는 돌아갔지만 먼가 쭈글해졌고... 둘째 임신하면서 다시 전체적으로 다 팽창했어요. 엄마가 되는 과정은 이전의 여성성을 조금은 잃는 것 같아요 ㅎㅎㅎ

첫째 출산 후 빅파이는 무슨 웬만한 성인여성 가슴만하고 가슴은 너무 큰데 축 쳐져서 명치랑 하이파이브중이네요 진짜 처음부터 관리 잘하세요 ㅠㅠㅠ 보정속옷 비싸고 답답해도 꼭 착용하고 관리하시면 그래도...저보단 낫지 않을까여..ㅠㅠ

윗가슴이 꺼져요...  저는 완분했는데도ㅜㅜ 쳐지더라구요...ㅜㅜ

저도 꼭지볼때마다 놀라요 원래 되게작은편인데 워후.... 가슴도너무 커져서..... 가슴아래땀차서 젖는건 태어나서 처음이에요....

어린이집 빨대컵 어떤거 보내시나요??

저는 유비맘 보내고 있어요 ! 이젠 와우컵으로 바꾸려구요😀

블루마마꺼 뜨신거담아도 안새던데여

저도 그로미미요. 일단 잘안새서 좋아요. 원터치라 편하기도하구요 손잡이가 한곳에 끼워맞춰 고정하는 방식이 아니다보니 추방향으로 돌려서 먹기도 좋구요

그로미미 안새서 정착했어요~~ 남자애라 무거워도 잘쓰길래 스텐으로 잘쓰고있네요

써모스푸고여!! 그로미미많이쓰는것같은데 안사봐서 모르곸ㅋㅋ 써모스푸고는빨대분리되서 닦는것도 편해여 한번비교해서 보세영

임신한지 21주차되는 와이프가 장염이와서 물설사를 계속하고있습니다.

약도못먹고 아파하는데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임산부 장염 & 설사

병원은 가보셨나요?? 임산부는 탈수가 오면 좋지않습니다. 병원가셔서 수액이라도 하나 맞으시고 임산부는 특히 지사제 사용이 어렵긴한데 심한 경우에 로페라미드 성분에 로파인이라고 하는 이름의 약이 처방 가능하니까 병원 안가셨으면 가셔서 약처방 받는게 제일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장염이 어느정도 호전보이시면 병원처방 유산균을 잠깐 복용하시면서 장기능을 개선시켜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병원처방 유산균은 비오플, 람노스, 락토필 등등 여러가지 상품명으로 판매되고 있어요. 

얼른병원가세요 ㅠㅠㅠ  입원하고 링겔맞으셔야할거같아요 아이고 

저두 장염때문에 응급실갔는데여 ㅠㅠ 가면 쓸수있는약이별로없어서 생리식염수랑 진통제 약한거라고하셧는데 그거두개맞고 약처방 받고집왓어요 ㅠㅠ 약은 타이레놀이받앗습니당 이틀지나니까 괜찮아지더라구여 
저도 약먹기싫어서 참아본다고참았는데 참을수있는게 아니더라구여 ㅠㅠ 22주4일차입니당 약 하루치먹고는괜찮아져서 장염으로 알마겔두개 타이레놀 세개 먹엇네용 이틀간! 

계속 화장실깄다가 물마시기 반복… 전 그냥 버텼습니다ㅜ

임신 후기로 갈수록 손톱 바디가 짧아지는데 손가락 안쪽까지로 들어가는데 이러다가 손톱이 없어질까봐 걱정될 정도로 점점 짧아져욬ㅋㅋㅋㅋㅋ 아프진 않은데, 이런적은 처음이라서 혹시 저랑 비슷하신 분들 있으신가요??

손톱 바디 짧아지는분 있으신가요?

헉 제가 그래요!!! 원래도 짧긴 했는데 이제는 가로보다 세로가 더 짧아졌어요 ㅜㅜㅠㅠ 이것도 임신이랑 관련 있으려나요?!

엇 … 저요!!! 무심코 저번부터 느껴지더라구요  이런증상이 있는분도 계시는군요 ㅋ  그냥 그런갑다하고 지내고 잇었어요 

네일하다가 중단하면 바디가 짧아진데요ㅠㅠ언제 다시 네일 할수있으려나ㅠ

오 저만그런게. 아니었네요 신기해라 진짜 엄청 짧아졌어요 

엇 저도 점점 짧아지고 있어요 ㅋㅋㅋㅋ 신디하네요

어엇 이거 임신증상이었나요?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똑같아서 손톱이 왜 점점 못나질까 싶었거든요

오 저도 그래요ㅋㅋㅋㅋ손톱 엄청 짧아져서 못생겨졌네요 ㅋㅋㅋ 저만그런줄 알았는데 이것도 임신 증상이었다니..

와 저도 몇일새 느꼈는데 ㅠㅠ 제 손톱 사진인줄용 

헉 저도요. 저 원래 바디 긴편이어서 손톱 바짝 깍아도 손끝살?이 안보였는데... 바디 짧아져서 손끝살이 보여요..

ㅋㅋㅋㅋㅋㅋ저도그런데 손이 좀 부어서 그런거같아욬ㅋㅋㅋㅋ 묘하게 손톱이 못나보인다 싶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욬ㅋㅋㅋ

오 저도 그래요. 왠지 손이 점점 못생겨진다고만 생각했는데 바디가 짧아졌어요...!

저만 그런건가 걱정했는데 많이들 그러신다니 다행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일도 안하는 사람이라 왜그런가 더 궁금했는데 부디 출산하고 나면 다시 돌아오길 바랄뿐이에욬ㅋ

37주 2일차에 검사했는데 쌤이 쥐어짜내며 재검에 재검을 3번을 해서 크게 잰게 35주래요.. 심지어 머리직경은 32주인거 보이시죠ㅜㅜ?

열달후에로 보니 평균의 1cm 가량의 차이가 날 정도로 머리둘레랑 머리직경만 유독 작아요..

머리가 작아서 제왕 잡은 상황인데 베동 글 중에 35주 아기 뇌 무게가 39-40주 애기의 뇌의 2/3뿐이란 글을 보니 기분이 싱숭생숭해요...

최대한 품어서 놓고 싶은데 의사쌤은 이렇게 안자라고 있으면 놓아서 키워야한다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맘님들은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하실거 같은지 알고싶어요

1. 뱃속에 더 품어서 낳기
2. 의사쌤 말대로 낳고 키우기

머리가 많이 작아서 빨리 꺼내야한데여..

저랑 같아요....
저는 머리도 작고 몸무게도 작아서
37주0일에 수술하자고 하시더러구요.......
ㅠㅡㅠ 저는 고민할거 없이 선생님말 들으려 합니당.... ㅠㅠ 

이건 고민하시면 안됩니다.
아기 머리가 작은경우는 자연분만하기 좋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진통 시 아기머리뼈는 부드러워서 산도를 통과하면서 일시적으로 변형이 오는데 머리크기가 2주이상 작은 경우는 진통과 산도를 통과할때 압력을 버티지 못하고 미세골절이나 두개내출혈이 발생할 수 있어요. 특히 머리작아서 갑자기 쑥 나와서 급속분만되면 더 위험해요. 그리고 저정도 차이나는거면 출산후 머리쪽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구요. 더 품으면 커지지않을까 생각할 수 있는데 이미 아기 무게나 주차는 정상분만에 가까워서 아기 낳고 문제가 있진 않은지 검사하고 확인해보는게 맞아요. 의사말듣고 낳는게 맞습니다.

저라면 무조건 의사 샘 말 들을 것 같아요ㅠㅠ

저도 의사말 들을겁니다ㅠ 2번!!!

출산도 출산이지만 품는다고 더크는것도 아니구 얼른 꺼내서 확인을하고 더 영양을 잘 주어야할것 같아요. 뱃속에 더 품고 싶은건 욕심인것 같아요ㅠㅠ 애기건강이 우선이죵 ㅠㅠ

아 제가 삐뽀삐뽀에서 올린거 보신거같은데  그거는 삐뽀  전문의 선생님도 위험한 상황일때는 안된다고 하셨어요  ..!   
전문의 상담하시고 그 말 들으셔야 합니다 !!  

의학적으로 문제 없는데 , 
그냥  유도분만으로 빨리 낳거나 하는 경우 이야기예요..! 

부모의 죄책감이 아니라 , 잘못 알고 일부러 빨리 나오게 하려고 하거나 스케줄 잡고 하는것 보단 알고서 잡는게 나을것 같아서 정보 공유한건데 ..ㅜ.ㅜ   괜한 죄책감만 드린 것 같네요 




222 의학적 판단으로 말씀하시는건데 무조건 의사쌤 말 들어야죵

의사말을 들어야하는거 아닐까요?
너무 걱정되시면 다른병원 가보셔서 같은의견인지 물어보셔요...

22222
의사가 괜히. 의사인가요~^
화이팅 

2번 생각하면서 내려왔는데 선택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응원합니다 아기 건강하게 낳으시기를 바랄게요!

아?... 저도 머리가 엄청 작다고 했었고 님이랑 수치가 비슷한데 자분 추천하셨는데 뭘까요.. 당황스럽네요ㅠㅠㅠ 여쭤봐야겟어요 

저 오늘 38주 1일차인데 머리직경은 33주 5일차로 나왔어요ㅠㅠ...8.37 ㅠㅠ 일단 이번주 금욜에 제왕예정입니다!d-3 

출산 준비를 하시는 베이비빌리 예비맘들을  위해 유용한 꿀팁 총정리 하여 공유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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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신초기: 태아가 자궁안에서 안전히 자리잡는 시기로 유산 위험이 높으므로 16주 이전까지 집안일을 자제하면 좋습니다.

2) 임신중기: 몸이 무거워져 신체부담을 증가시키는 시기로 무릎, 척추, 관절 부담이 증가합니다.

3)임신후기: 골반이 약해지는 최고조인 시기로 무리한 활동을 주의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3️⃣ 정수기 추천

미세플라스틱은 태반에서도 검출되며 태아때부터 뇌에 축적되어 신경질환과 저체중증을 유발한다고 하네요.

관련기사: https://kid.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3/07/20240307020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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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루스 가열식 가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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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홈프로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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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브레짜 스팀 건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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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딕 체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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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테고리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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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 스토케 트립트랩 네츄럴(롯데홈쇼핑) 498.900원
- [x] 조지루시 가습기 (산본점 이마트)249.000원

- [x] 일룸 쿠시노 침대 (매장) 962.000원
- [x] 매트리스 (오늘의집- 엘라비아S4 ) 277.800원
- [x] 벽매트 (더쿠션) 157.500원

- [x] 거실매트(G마켓-알집매트)
320x280 (어반밀크) 331.240원
- [x] 홈카메라(11번가-헤이홈 프로풀셋)64.020원
- [x] 홈카메라(11번가-헤이홈 고정단품)34.823원

- [x] 유모차(육아대장-오이스터3) 1.035.000원
- [x] 풋머프&체인지백 추가
- [x] 유모차라이너(이랜드몰)쉐고미 45.270원
- [x] 휴대용유모차(스토케 에어프랑스) 지인찬스

- [x] 카시트(육아대장-시크제로맥스360) 567.000원
- [x] 페도라 C0+ 바구니 카시트 (당근) 48.000원

- [x] 범보의자(에시앙-당근) 45.000원

- [x] 한샘 샘키즈 수납장(11번가) 109.200원
- [x] 한샘 샘키즈 뚜껑(인터파크-12p)17.900원
- [x] 샘키즈 수납장 스티커 15장(네이버)8.154원
- [x] 샘키즈 분리 수납 (gs샵) 6.829원

- [x] 삼성아기사랑세탁기(kt알파쇼핑)332.500원
- [x] 빨래건조대 6단 (오늘의집) 19.900원

- [x] 회전책장 (11번가) 45.210원
- [x] 리바트 전면 책장 (G마켓) 170.020원

- [x] 휴비딕 아기체중계 (옥션) 27.900원

⭕️분유용품

- [x] 압타밀 프로 프레 6개(롯데on) 161.570원
- [x] 더블하트 젖꼭지 (지마켓)
ss-2개 & s-4개 23.940원
- [x] 더블하트 젖병 2개(당근) 5.000원
- [x] 더블하트 젖병3개 (위메프) 50.610원
- [x] 헤겐 젖병 2개 (당근) 10.000원
- [x] 수유시트(티몬) 14.310원
- [x] 유축기 (스펙트라) 지인
- [x] 소독기- 유팡 (당근) 95.000원
- [x] 분유포트 릴리브 (오늘의집) 106.200원
- [x] 분유제조기 브레짜 (당근) 130.000원
- [x] 스팀소독기 벤브와 (번개장터) 100.000원
- [x] 젖병 세정제 & 세척솔 (마더케이) 10.500원
- [x] 수유쿠션-(당근 -다울아이) 15.000원
- [x] 모유저장팩 & 초유저장팩 (샘플)
- [x] 수유패드 108매 (마더케이) 11.000원
- [x] 수유등 (당근-아모램프) 10.000원
- [x] 공갈젖꼭지(아벤트 & 빕스) (쿠팡) 11.770원
- [x] 신생아 유산균&비타민D 2개
(G마켓-바이오가이아) 44.110원

⭕️목욕

- [x] 욕조-슈너글(당근)20.000원
- [x] 비판텐(핫딜호주) 16.400원
- [x] 바디워시 & 로션 & 수딩젤(아토팜)115.383원
- [x] 아기비데 (인터파크-치코) 27.400원
- [x] 아기수전 (네이버) 21.800원
- [x] 탕온도계 (네이버-휴비딕) 오리 8.900원
- [x] 코끼리 물뿌리개 (쿠팡) 2.250원

⭕️아기의류

- [x] 턱받이 (보건소&지인나눔)
- [x] 배냇저고리 (2개)속싸개 (2개) (조리원)
- [x] 손싸개&발싸개 (선물&지인나눔)
- [x] 겉싸개 (1개) (서울여성병원 )
- [x] 스와들미 (쿠팡) -14.400원
- [x] 스와들업(당근) 2개 -10.000원
- [x] 모자(선물&당근)
- [x] 겨울 내복(지인 나눔)
- [x] 양말 & 덧신 (당근)
- [x] 바디슈트 (선물&지인나눔)
- [x] 아기행거 (티몬) 73.500원
- [x] 아기옷걸이(티몬) 36개 9.800원


⭕️놀이

- [x] 에듀테이블 (네이버ssg새벽배송) 57.510원
- [x] 아기체육관(G마켓) 28.630원
- [x] 액티비티가든(G마켓)64.970원
- [x] 꼬꼬맘 (티몬) 24.170원
- [x] 브이텍 깜짝볼 (티몬)20.400원
- [x] 브이텍 4 in 1 알파벳 트레인 붕붕카(11번가)
69.900원
- [x] 브이텍 노래하는 스피닝휠 (11번가)22.680원
- [x] 고래야놀자&마이크놀이 (보리보리)25.900원
- [x] 아기병풍 (네이버) 39.200원
- [ ] 보행기
- [x] 타이니모빌 (당근) 18.000원
- [x] 흑백모빌인형 (쿠팡) 9.800원
- [x] 아이 초점책 (승선언니&오빠회사동료)
- [x] 애착인형 (네이버 - 태기스) 2개 73.600원
- [x] 사운드북 (인터파크) 튤립3개 28.380원
- [x] 바나나봉봉 & 딸기봉봉(인터파크)16.850원
- [x] 치발기 (티몬-앙쥬) 3개 9.900원
- [x] 피셔 국민체육관 (당근)10.000원
- [x] 피셔 국민체육관 (남편 회사 동료)
- [x] 바운서 (당근) 8.000원
- [x] 포맘스바운서(당근) 110.000원
- [x] 목튜브 (당근) 무료
- [x] 딸랑이(gs샵) 11.210원
- [x] 미니어처 정글 동물 장난감(11번가) 13.170원
- [x] 아기상어 워터매트 (11번가) 3.960원
- [x] 어스본 사운드북 (알라딘)
(동물농장,내방귀,동물오케스트라) 26.340원
(소곤소곤 한밤중 사운드북) 9.410원
- [x] 어스본 사운드북 (G마켓)
(호두까기,정글). 21.210원
- [x] 블루래빗 오감발달 (지인선물)

⭕️기타

- [x] 아기 기저귀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1단계 3팩 (쿠팡) 42.060원
네이처메이드 2단계 6팩(티몬) 77.900원
- [x] 신생아 아기띠(당근)베이비뵨 미니 40.000원
- [x] 신생아 아기띠 슬링(당근)코니 20.000원
- [x] 아기띠(육아대장)아이엔젤 197.600원
- [x] 디데이달력 (쿠팡) 7.080원
- [x] 기저귀 쓰레기통 (매직캔) 2개 있음
- [x] 아기물티슈(지마켓)베베숲-레드 26.060원
- [x] 밤부베베 - 시그니처 거즈손수건(30장)
시그니처 엠버손수건(10장)
시그니처 사각기자귀 퓨어 (5장)
Total=89.900원
- [x] 세탁세재 -(토루토루 2600ml*2)28.830원
- [x] 세탁세재- (블랑) 선물 받음
- [x] 이케아 트롤리 (네이버) 30.900원
- [x] 체온계 (브라운) 집에 있었음
- [x] 온습도계 2개 (티몬-휴비딕) 11.510원
- [x] 면봉.손톱깎이.지퍼팩 (마더케이)30.950원
- [x] 지퍼팩 그란데 (마더케이 네이버)9.970원
- [x] 세탁비누 2개 (마더케이 네이버) 4.000원
- [x] 프리미엄 디아 젖병세정제 7.500원
- [x] 콧물흡입기 (네이버-노시부) 231.000원
- [x] 백색소음기 (말랑하니) 32.900원
- [x] 아기탯줄도장(네이버) 40.000원

⭕️ 침구

- [x] 역류방지쿠션-조리원
- [x] 리안드림콧 아기침대 (당근) - 60.000원
- [x] 짱구베게 (쿠팡) 5.500원
- [x] 블랭킷 (네이버-유트러스 ) 22.600원
- [x] 방수요 2개 (ssg -뮤라M)62.834원
- [x] 방수요 2개 (말랑하니S)15.800원
- [x] 쿨매트 (네이버-엘라바) 60.900원
- [x] 소베맘 기저귀갈이대(오늘의집)53.474원
- [x] 라라스 옆으로 재우기 베개 (선물)

⭕️출산 & 출산가방

- [x] 네오덤실 (서울여성병원)150.000원
- [x] 1인실 입원비 (5박6일) 1.362.060원
- [x] 산모 수액영양제 120.000원
- [x] 아기분유&혈액형검사비(병원) 14.690원

- [x] 라임산후조리원 2주 1.890.000원
- [x] 조리원 마사지 80분 8회 1.250.000원

- [x] 시카케어(큐텐직구) 31.190원
- [x] 콘트라투벡스100g(큐텐직구) 43.430원

- [x] 유축깔대기(서울여성병원) 12.000원
- [x] 모유저장팩(샘플)
- [x] 맘스안심팬티 4팩 (G마켓) 16.920원
- [x] 생리대 대형
- [x] 수유브라 2개 (G마켓) 17.920원
- [x] 수유나시 4개 (티몬) 23.600원 2개만챙기기
- [x] 수유패드
- [x] 산모팬티3개 일반팽티2개
- [x] 종이컵&일회용 숟가락&젓가락
- [x] 수건 4장
- [x] 머리핀&머리끈
- [x] 마이비데2개 (다이소) 4.000원
- [x] 손목 보호대(베이비빌리어플) 8.900원
- [x] 압박스타킹 (병원구매) 10.600원
- [x] 기초 화장품 및 세안 도구
(치약,칫솔,가그린,바디워시,샴푸,린스,폼클렌징,스킨로션,핸드크림,립밤,마스크팩)
- [x] 멀티탭
- [x] 텀블러
- [x] 아기손수건 5~10장
- [x] 아기 퇴소시 입힐 외출복
(바구니 카시트땜에 외출복으로 환복하는게 좋음)
- [x] 물티슈 & 아기용 산모용 각 1개씩 (샘플)
- [x] 산모 영양제
- [x] 디데이 달력 (쿠팡) 7.080원
- [x] 레깅스 2벌
- [x] 안경 &렌즈 &렌즈 세척액
- [x] 구부러지는빨대
- [x] 긴양말
- [x] 빗 &머리끈
- [x] 면봉
- [x] 슬리퍼 (카카오쇼핑) 5.800원
- [x] 마스크
- [x] 아기모자
- [x] 네임펜
- [x] 아기배넷저고리
- [x] 체온계
- [x] 퇴원시 바구니카시트

임신부면 신청하세요

오호 아주 잘 캐오셨네용 🥕 저도 키워드 알림 설정해놓고 저렴하고 깨끗한거 있으면 사는중인데 아직 리안침대만 겟했네용 ㅋㅋ 

ㅎㅎㅎ저도 드림콧 6만원에 가져왔는데 뿌듯해요!

저도 당근하는 재미로 살고 있어요!!! 알뜰살뜰하게 모아보자구용ㅎㅎ

저 리안드림콧 당근에서 15주고 샀는데 비싸게 산건가용..?🥲

혹시 타이니모빌은 어느가격이 적당한건가요? 흑백컬러 다있고 작동잘된다고 3만원에 올라왔는데 괜찮은곤가해서요

혹시 바구니카시트는 당근 비추일까요~!? 🥕🥕

아이와 함께 외출을 준비하기 위해선 엄빠들이 챙겨야 할 것들이 많죠. 그런데 자차가 아닌 비행기✈️, 기차, 배 등 여러 명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을 타야 할 때면 준비해야 할 항목들이 더 많아져요. 아이들도 평소에 자주 이용하는 교통수단이 아니다 보니 낯선 환경과 소음 때문에 힘들 수 있어요😵.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이동하기 위해 준비하면 좋을 꿀팁을 공유해 볼게요💘!<hr>먹으면서 이동해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32118873-12df-47ab-ab22-5e9201e390e6.webp" class="fr-fic fr-dib">맛난고 주떼여~~🛬 비타민, 사탕, 젤리, 핑거푸드, 음료울거나 보채는 아이를 달래기 위한 용도로도 좋지만, 비행기 탑승 시 먹먹해진 귀👂🏻를 풀어주기 위해 간단한 간식을 챙겨주면 좋아요. 평소에 아이가 잘 먹는 사탕🍬이나 과자 또는 포도, 블루베리, 방울토마토 등 간단한 과일류를 쏟아지지 않는 스낵컵에 담아 주세요.✈️ 비상약여행 전 엄빠들은 혹시나 아이가 아플까 바짝 긴장하게 되죠. 미리 컨디션 조절을 한다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은 언제나 생길 수 있기에 비상약💊을 꼭 챙겨주시길 바라요. 체온계, 해열제, 정장제, 지사제, 소화제, 콧물 기침약, 화상연고, 두드러기&middot;알레르기 약, 알콜스왑, 메디폼, 밴드🩹, 상처치료연고, 모기퇴치제 등이 있어요.&nbsp;<hr>놀면서 이동해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2f18f22b-e23a-47b9-aa02-741e3f228e2a.webp" class="fr-fic fr-dib">이렇게 노는 건 좀 곤란..ㅎㅐㅠㅜ🚅 스티커북, 색연필, 도안아이들은 붙이고 떼는 놀이를 좋아하죠. 음식, 동물🐰, 공룡🦖, 캐릭터 등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의 스티커를 미리 준비해 주세요. 색연필을 잡고 끄적이기를 시작한 아이라면 간단한 색연필과 컬러링북을 챙기셔도 좋아요.&nbsp;🛳️ 음악, 영상, 핸드폰, 태블릿, 유아 전용 헤드셋아이가 좋아하는 음악🎵이나 동화 등을 들려주는 것도 아이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예요. 영상 시청을 하는 아이라면 핸드폰이나 태플릿에 미리 영상을 담아주시면 좋아요. 또, 아이 전용 헤드셋🎧은 필수로 준비해 주세요. 연령에 맞게 데시벨 한도가 정해져 있어 청력 보호를 할 수 있어요.<hr>자면서 이동해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d7026664-438f-4cd9-b9b3-5cfd09bc35ae.webp" class="fr-fic fr-dib">자는 것이 제일이여~~~🚞 담요, 애착인형낯선 환경에 놓인 아이에게 안정을 주기 위해 애착 인형🧸이나 담요를 준비하는 것도 꿀팁 중 하나예요. 특히 창가 좌석에서는 종종 눈부심을 경험할 수 있으니 담요로 햇빛☀️을 가릴 수도 있고 잠든 아이를 따듯하게 덮어줄 수도 있어요.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isi=1497301126&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ofl=https://babybilly.app"><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72740bb7-eced-4328-a59c-016fd9e7649a.webp" class="fr-fic fr-dib"></a>

아이와 함께 비행기, 기차 탈 때 안울리는 꿀팁 BEST3!

지금 임신 7주에서 8주차 되어가요.
임신 안 건 3주 정도 되었구요.

남편은 원래도 술을 좋아해서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는 했는데요..

임신 알고 3주 동안 7번 정도(회식 2회 포함) 술을 마시고 들어오고
이번 주는 하루는 아침 5시에 들어오고, 오늘은 4시가 다 되어도 안 들어왔네요ㅠ

오늘은 아기 유산된 줄 알고 아침부터 울면서 병원 달려가서 초음파 확인하고 잘 있다고 안정 취하라는 얘기 들었는데..ㅠ 감기가 심해져 밤새 오한으로 이불 두개 덮고 새벽까지 혼자 떨고있네요 ㅠ

안그래도 임신 후 호르몬 변화로 불면증이 심해졌는데 남편이 아침새벽에 들어오면 그 때까지 한 숨도 못자고 ㅠ 새벽에 들어와서 술냄새 풍기며 코골면서 자는 남편 옆에서 날 밝아질 때 까지 잠 못들다가 그냥 일어나요 ㅠ 

어떡해야 할까요...ㅠㅠ
가족들은 알면 속상할까봐, 친구들은 알면 분노하고 욕할까봐 말도 못하고 ㅠ어디에 말도 못하고 답답해서 여기에 끄적거리네요..

임신중 술 먹고 늦게 들어오는 남편때문에 고민입니다

아기가 있고없고 문제가 아니라 결혼을 했는데 새벽 4시 5시요..? 죄송하지만
정신머리 빠진듯요..? 어느 유부남이 그렇게 놉니까.. 글쓴이님은 남편 그렇게 놀도록 냅두세요..? 제가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 한번 두번이 배려고 놀게해주는거지 나중에 이거 습관되서 당연하단듯이 못 놀게하면 화내고 또 나가놉니다 백프로.. 초장부터 못하게 하세요 .. 지금 싸우더라도.. 어디 누구한테 다 말해보라고 임심중에 남편이 그러고 있는게 맞는건지 말해보세요.. 
저도 임신전에 술 참 좋아했지만 저야 당연히 몸에 배고있으니 안먹는다 쳐도 남편이 똑같이 끊으라는건 아니지만 자제할 줄 알아야죠.. 
노는게 그리 좋으면 혼자 사셔야지..
따끔하게 한마디 하시고 대화를 해보심이 좋겠네요 진지하게 ㅠㅠ

남편분.. 정신좀 차리셔야 할듯요.... 애기 태어나도 똑같이 행동할거에요... 제 주변에도 술먹으면 꼭 새벽이든 아침이든 술이 꽐라되어야 마신거같이 행동하는 사람들은 와이프 임신중엔 그나마 덜하고 태어나면 한동안 잠잠한듯하다 더 심해졌어요.. 

술먹고 노는거야 그렇다치지만
아침에 들어오는건 좀 많이 아니네요..
12시 넘었으니 외박인데요?
그건 대화를 해서 조절해야할거같아요..
시간도 정하고..그리고 그렇게
늦게 들어오면서 방으로 기어들어오나봐욬ㅋ
거실에서 자던지 다른방가서 자던지 해야지..
어휴.....
지금이야 아기 낳기전이라지만
아기 낳고도 그런다면..아니 그러겟죠?..
저는 너무 절망스러운데요..이럴려고 아기 
낳앗나(?)하면서 신랑원망,아기 원망 다 할거같아요ㅠㅜㅜㅜ...꼭 신랑분 정신차리셨으면..🥲그리고 임신 초기인데 그러면 그 서운함 평생갈고같아요...조금씩 변하는 몸에..지치고 젤 힘든데ㅠㅠㅠ

저는 작은일은 작은일답게 큰일은 큰일답게 처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갠적으론 지금 이 문제는 사소하고 작은일로 생각되지 않아요ㅜ 술 조절 못하는거 제일 스트레스고 극혐입니다ㅜㅜ 다만 임신했냐와 별개로 저의 경우엔 결혼전부터도 이런류는 걸렀기에 쓰니님은 어떤지 궁금해요 임신전엔 그냥 이해해주시고 별로 대수롭지않게 넘기셨던 작은일이셨나요? 그렇다면 남편분 입장에선 갑자기 태도가 변했다 느낄까봐요.. 어쨌든 저라면 큰 강수를 두고 대화를 해볼것 같습니다 대화로 풀리지 않을정도로 가치관이 이렇게 다르다면 아직 초기이니 중절수술이나 이혼을.. 생각보다 사람 잘 안고쳐지더라구요ㅜ 응원합니다

저희 남편도 술 좋아하는데 연애 때부터 술 먹고 새벽에 집 들어가는 거 제가 넘 극혐해서 엄청 대화 많이 하고 몇 번 티격태격하다가 고쳤어요 아무리 늦어도 12시 넘기지 않고 집에 옵니다.
결혼 후 임신하고서는 더더욱 그렇게 마시지도 않고 약속도 많이많이 줄였어요 이런 문제는 저도 윗분 말씀처럼 큰 문제로 여겨지고 초장부터 잡아야지, 그냥 그러려니 했다간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 않습니다. 애 낳기 전에 행실 똑바로 못하던 사람이 애 낳고 부모 된다고 갑자기 개과천선되지 않아여 
저도 좀 극단적인 강수를 둬서라도 지금 빨리 고쳐나가야 한다고 봐요 애 낳으면 남편만이 아니라 애한테도 그 원망이 갈 수 있어요 나도 모르게요..
아기 양육 교육상으로도 아빠가 술 먹고 외박하고 그러고 다니는 거 절대 좋을 리 없고요.. 양가 가족한테 도움을 청하시든 해서 지금이라도 바로잡으시길 바라요..

12시 넘으면 외박이죠 ㅡㅡ 저는 남편한테 그렇게 가스라이팅(?)해서 원래는 새벽2-3시에 들어오고 그랬는데 제가 하도 뭐라해서 이젠 12시쯤이면 집에오고 그럽니다 ㅠㅠ 임신안했어도 섭섭한데 임신중이고 몸도 성치않은데 뭐하시는건지.... 전 남편 친구는 아예안만나고 회식때문에 술먹고오면 그냥 거실에 베개던져두고 밖에서 자라고 합니다 술냄새나서 후...

저는 남편이 술문제는 아닌데 제 속을 많이 썩였어요 그럴때마다 가족한테 말도 못하고 시댁에도 말도 못했죠 뭐 싸우고 임산부 과호흡 온거 냅두고 집 나가버리고 여러가지있는데 마지막에 참다참다 이사전날 남편 출근전에 게임기만 정리해두라고 햇는데 지가 알아서 한다 해놓고 출근 전에 해놓은다면서 전원코드만 뽑은게 정리 한거라고 당당히 말하더군요 왜 안햇냐니까 퀘스트때문에 그런다고 새벽에 들어오니 테이프소리며 시끄러우니 미리 해두라는건데 악을쓰며뭐라하니 니만 소리지를수있냐며 삿대질하며 더 크게 소리 지르더군요 그게 아직도 눈에 선명해요 결국 시댁에 그 자리에서 전화했어요 전화하면서 지가 잘못한걸 아는건지 갑자기 뽁뽁이로 싸며 정리 하더라구요 시댁에는 뭐 전날에 게임 안햇다고 거짓말까지 치면서 남편앞에서 시엄니한테 남편 철좀들라고 전화했다고 울면서 난리쳤어요 그 날 시댁 어르신들한테 연락 받으면서 욕먹더니 정신 차리더라구요 

남편들중에 저희 남편처럼 와이프 말 절댜 안듣고 지 하고싶은데로 하는 자식들 있어요 그럴때는 처가 시댁에 다 알리고 양쪽으로 욕 얻어먹고 기 죽여놔야 다신 못기어올라요 그러면서 시댁도 띠용맘님 편으로 만드세요 아마 시부모님 띠용맘님한테 인간이라면 양심적이라면 미안해하실거에요 이때 고쳐서 데리고 살아야죠

다 말하세요 애기 유산되는줄 알고 혼자 벌벌 떠는데 남편은 술먹고 코골고 자고있고 지금 안정기 아니라 조심해야하는데 남편때문에 애 떨어질꺼봐 무섭다고 다 얘기해서 남편 욕 죽어라 먹고 정신 차리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 남편도 사람 됐고 자기도 인정해요 지금 사람된거라고

임신 초기에... 고생이 많으시네여... 전 10주 차인데  입덧도 심해서 죽겠네요..

저라면 애가 생겼어도 이혼감인데요? 저 행동들을 이해하고계신다는게; 임신이고아니고를 떠나서
내 배우자에 대한 기본 예의 배려 아닌가요?
사람이라면 지켜야하는 선들이있는데 그걸 못한다는건.. 사람이 아니라는거죠.. 

진지하게 이혼을 생각해 보셔야 겠네요..
애를 안낳아도 불행할꺼고 낳으면 상상하기도 싫구요.... 버릇을 고치지않는이상 저는 같이 못살꺼같아요ㅠ..

산후조리원과 병원에서 퇴원하여 집에 돌아가려는 그 어느 날 갑자기 &lsquo;우리 집이 아기에게 깨끗할까?&rsquo;라는 고민이 든 엄빠들 계시죠?🏡&nbsp;오늘은 베이비 빌리가 집 관리로 고민하고 있을 엄빠들을 위해 준비해봤어요! 무려 아이 셋을 모유 수유로 키우신 모유 수유와 육아 코칭 전문가를 소개해드릴게요. 산후조리원과 코칭을 통해 약 7천 명의 아기와 엄마를 만나 모유 수유와 육아를 코칭한 국제모유 수유 상담 전문가 13년, 산후조리원 운영 10년 경력의 권향화 원장님입니다.&nbsp;권향화 원장님께서 알려주시는 집 관리 꿀팁들을 통해 우리 아기를 건강하게 키워보아요!🍯&nbsp;<hr>신생아 육아를 위한 집 관리 노하우!🌷꽃과 화분은 멀~리예쁜 꽃과 귀여운 우리 아기의 조합&hellip; 상상만 해도 너무 행복하지만! 아기가 주로 지내는 곳에 꽃과 화분을 놓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흙과 마른 꽃은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생화의 경우에는 신생아 비염을 일으킬 수가 있어요.👃&nbsp;<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810/7a1f7eae-76d5-493b-a346-76c29000f367.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집 안 온도는 24~25℃로아기에게 가장 적합한 실내 온도는 24~25℃랍니다. 엄빠들은 혹여나 우리 아기가 추울까 걱정하는데,😩 &nbsp;아기들은 생각보다 더워하기 때문에 그런 걱정은 No No! 아기가 너무 더우면 피부에 신생아 여드름이라고도 불리는 태열이 올라오게 되어요.&nbsp;<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810/4f922eba-1d53-4280-82ad-d30b750b7930.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집 안 습도는 40~60%로아기가 지내는 곳의 적정 습도는 40~60%랍니다. 가습기를 사용해야 하는 환절기와 겨울철에는 높은 수준의 소독이 가능한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해요!⛄ 또 너무 습한 여름철, 장마철에는 제습기를 사용해 적정 습도를 유지해 주어야 집 안에 곰팡이도 생기지 않고, 아기 땀띠도 생기지 않고 좋아요.<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810/fb171c71-0bd7-4fb2-a1d6-316987c92f46.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환기는 주기적으로환기의 중요성은 다들 인지하고 계실 텐데요.🙆 &nbsp;미세먼지와 황사가 때문에 고민인 봄과 추위 때문에 걱정인 겨울에는 환기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봄에는 미세먼지가 보통 또는 좋음일 때를 놓치지 않고 하루 두 번 환기시켜주세요. 그 후에 공기청정기를 가동해 주시면 집 안에 들어온 미세먼지까지 잡을 수 있어요. 겨울에는 아기를 안방에 두고 다른 공간을 2~5분 환기💨시켜주세요. 그 후, 창문을 다 닫고 실내 공기가 따뜻해지면 그때 안방 문을 열어서 공기가 순환되게 해주시면 된답니다. &nbsp;💦손씻기를 철저하게집 안을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데 있어 손을 깨끗하게 씻는 것이 굉장히 중요해요.✋ 이때, 손소독제와 분사형 소독제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손 소독제의 경우 에탄올 60~65%의 제품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분사형 소독제로는 부엌에 분유와 젖병을 두는 곳을 소독하시면 된답니다.👨아빠와 면회객의 건강 체크업무 상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아빠들 주목!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 옷에 많은 균들이 붙게 되어요. 하지만 지금 엄마와 아기는 면역력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퇴근 후에는 바로 옷을 세탁하고 몸을 깨끗이 하는 것이 좋아요. 이러한 위생상태 체크는 면회객도 마찬기지로 적용된답니다.✅&nbsp;우리 아기를 위한 위생적인 집 안 환경 만드는 방법, 유익하셨나요? 이 여섯 가지 사항만 잘 지켜 주시면 우리 아기는 건강하게 쑥쑥 자랄 수 있을 거랍니다.<hr><div class="fr-element fr-view" contenteditable="true" dir="auto" spellcheck="true"><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tflMWmGmVg4?&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iframe></div>

신생아를 위한 환기, 온도, 습도 총정리

겨울이 되면 감기와 독감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특히 독감은 소홀히 다루면 안 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이에요.😷 독감에는 A형 독감과 B형 독감이 있는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고 미리 예방해 보아요.<hr>A형 독감? B형 독감?A형 독감과 B형 독감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는 각각 달라요. 그래서 동시에 두 가지 독감이 돌면 둘 다 걸릴 수 있어요.😨A형 독감 이란?A형 독감은 보통 12~1월에 유행하고 대표적인 증상은 갑자기 38℃ 이상의 고열,🌡️ 두통, 근육통, 기침과 심한 무기력 증상이 나타나고 급성 간염을 일으켜요. 그리고 바이러스 형태가 다양하고 예방과 치료가 어려워 큰 피해를 주어요. 또한, 동물에게도 발생할 수 있고, 조류인플루엔자,🦅 스페인 독감, 아시아 독감, 홍콩 독감 등 신종플루로 유명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A형에 해당돼요.B형 독감 이란?B형 독감은 보통 2~3월에 유행하지만, 속도가 느리고 몇 년마다 한 번씩 정기적으로 발생해요. 증상은 A형과 비슷하지만, 고열 후, 중이염이나 폐렴 등의 질환이 나타날 수 있어요.💨 나아가 급성간염뿐 아니라 만성 간염, 간 경변, 간암을 유발할 수 있어요. B형 독감은 사람과 사람으로만 전파되고 회복 또한 A형 독감과 비교하면 빠른 편이에요.<hr>독감 예방을 위한 면역력 높이는 생활습관🧼 기본 위생관리. 독감 유행 시기에 특히 손을 자주 비누로 상용해 30초 이상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외출할 때 사람이 많은 곳을 거쳐 가면 마스크를 착용해 주세요.🧼 적절한 체온 유지. 몸의 체온이 36.5도의 일정한 체온을 유지해야 면역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져요. 춥다고 해서 너무 덥게 생활하면 면역 체계가 흐트러질 수 있어요.🧼 충분한 수면. 10시 전후로 잠잘 준비를 하고 숙면에 방해되는 TV 시청이나 스마트폰 사용은 잠자기 전에 피해 주세요.💤🧼 건강한 식단.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면역력에 중요한 유산균과 비타민 D는 음식으로 채우기 어려워 보충제를 먹이면 좋아요.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mp;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isi=1497301126&amp;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ofl=https://babybilly.app"></a>

A형 독감과 B형 독감 제대로 알고 물리치기!

31주차 입니다
왼쪽 골반 사타구니?!? 쪽이
너무 아파요 걸을때마다 뒤뚱거릴만큼 ㅠ
제가 엄살이 심한걸까요?
이런 통증은 처음이라...
요가도 하고 있는데 이제는 오래 걷고 서있는건 무리인거같아요ㅠㅠ 
좋은 운동법 있을까요??


골반통증이 너무 심해여 ㅠㅠ

고관절이 아프신게 아닐까요? 배 무게가 무거워질수록 아플수밖에 없다고 하던데 ㅜ 저는 엉덩이 근막을 좀 풀어주니 괜찮더라구요! 옆으로 누우신 뒤 남편분보고 팔꿈치나 팔로 약하게 엉덩이 옆이나 가운데좀 풀어달라고 하세요~

ㅜㅜ 뭐 그게 엄살입니까
이제 아이가 커가면서 모든 장기를 다 압박하고 신경도 눌러는 것을 
저도 엉치뼈가 너무 아프고 이젠  뒤뚱거라면서 걸어요..
무섭네요ㅜㅜ 9개월때는 어떨지

저는 환도통 생겨서 알아보다가 msm먹으면 좋다해서 한알씩 먹는데 통증이 바로 사라졌어용

저도 고생엄청했는데 환도선다치면 운덩법나오는데 궁뎅이쪽을 진짜마니 풀어주면 안제그랫냐는듯 사라져용 ㅎㅎㅎ

저는 셋째라그런지 17주쯤부터 너무 아파서 다리움직이는 것도 힘드네요🥲
너무 아프니 아직 30주인데 얼른 만나는 날만 기다려져요ㅠㅠㅠ

김이랑배도라지 그외 것들도 먹이시는거 좋다는거 아시면 추천좀 해주세요

음식추전

곰보배추시럽 좋아요! 비염이나 기침, 콧물에 좋아요.

저는 시아버지랑 사이가 좋은것도 나쁜것도 아닌데
개인적으로 사람으로서 별로 안좋아해요...

허세와 말만 가득한 타입을 평소에 안좋하는데
시아버지가 딱 그런 타입이시거든요🥲

거기에 술을 좋아하시는데 저도 술을 좋아하는지라
아무것도 모를때 아버님이랑 처음엔 즐거운
마음으로 마셧는데 얼마안되는 술자리에서
취하시면 잔소리가 많아지고 주사가 좀 잇으셔서
그뒤부터는 좀 피햇어요..

다행히 포도 생기고 술자리 피할 명분이 잇엇구요

그런데 이번 명절에 터졋습니다

제가 수술하고 아직 회복중인지라 술을 먹어도
절제해서 먹고, 제가 먹고싶을때만 먹는중이엿어요
(안먹는게 베스트지만 육퇴 후 못참겟네요..ㅠㅠ
그래봣자 맥주 1잔 정도..😂)

그런데 아버님께서 저보고 술한잔할래? 라고 하셔서
전 당연히 거절햇는데...눈치없는 남편이 쟤 어제
먹엇다고 얘길해서 어쩔수없이 그럼 맥주한잔
마시겟다 햇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이미 아버님은 혼자 소주3병을 드신 상태엿고
제 옆에 앉아서 이런저런 말씀을 하시면서 먹는데
갑자기 임신이 이번이 처음이냐는 질문을 하셔서
전 순간 뇌정지가 와서 😳이표정으로 바라보다가
그게 무슨말씀인지...하니깐 이전에 유산한 경험이나
그런거 없냐는거에요, 불쾌햇지만 다른 친척분들도
계시고 처음 포도 얼굴 보여드린 자리인지라
참고 그런적 없다라고 답변드렷어요
(식구들이 많아서 어수선한지라 다른 분들은
못듣게 작게 질문하셧어요...ㅋㅋㅋㅋㅋ하)

그랫더니 제가 알고싶지않은 어머님과 아버님의
연애시절 여러번의 임신과 유산경험을 말씀하시면서
제 남편위로 아이가 몇명잇엇다면서 저도 혹시나
남편이랑 연애하면서 그런 경험이 잇엇는지
물어보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억지 웃음 지으면서 아하하 그런적 없습니다 하고
맥주 원샷때리고 포도핑계 대고 자리 피햇습니다

이후로 남편한테 말햇지만 나도 부모님의 그런
이야기는 첨듣는거라면서 술취해서 그러신거라고
대수롭지않게 말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부모님께 말씀드렷더니 엄청 펄쩍뛰면서
아니 며느리한테 그런말 하는게 말이되냐고
너무 무례하고 경우없다면서 당연히 저희 아빠는
애기데리고 시댁 가지도 말라면서 난리낫어요...

그래도 시어머니땜에 뵈러가기는 해야해서
겨우 진정시키고 이번주잇을 애기 백일에는
저희 부모님이 아버님과 술한잔 하실려고 햇지만
안드신다고 하고, 저보고 앞으로 아버님과 술자리
절대 가지지말고 말조심 하라고 뭐라도 하나
트집잡히면 계속 묶고갈 양반이라고 신신당부
하셔서 저도 앞으로 그럴일없다 햇습니다

시어머니랑은 사이가 좋은데...ㅋㅋㅋㅋㅋㅋ하
남편의 아버지인걸 떠나서 사람 대 사람으로서
얼굴도 보기싫은데 앞으로 어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시아버지랑 사이 안좋으신분 잇나요?

남편분이 눈치가 없으시긴하네요...일단 남편을 잡을 것 같아요ㅎㅎ 시댁에서 술먹는 일 없을거라고 남편분께 미리 말해두고 시댁에는 오래 있지 않는걸로..! 말같지도 않은 말을 들으셨다니 진짜 술상을 엎어도 모자라네요...

말도 안되는.. 일을 겪으셨네요ㅠㅠ 저도 일단 남편부터 단도리칠것 같아요.. 그게 며느리한테 할 소린지.. 궁금해도 물어보면 안되는 결례되는 질문아닌가요ㅠㅠ 으으 있는정없는정 다 떨어져서 보기 싫을 것 같아요ㅠㅠ

술먹고 말실수 하는 철없는 시아버님.. 넘 힘드시겠어요ㅠ 그런남편 모시고 사시는 시어머니와 꾹 참고 며느리 도리 하시려 노력하는 포도맘님..리스펙 합니다 ㅠ

오매 포도맘님에게 이런 사연이..너무 무례하시네요 ㅠㅠ,,,,그런 와중에 시어머니라도 뵈려는거 대단하셔요 ㅠㅠㅠ...남편분 호온나요~~~!!!!!😤😤😤😤

어른께 이런말씀 좀 그렇지만 철딱서니가(?) 없으신거 같아요🥲🥲🥲 눈치보고 슬슬슬 피해야 할거같아요 어려운티 팍팍 내세요 ㅎㅎㅎ 뭐라하면 네~ 하고 한귀로 흘리시구요 ㅎㅎㅎ 
저도 술 좋아하지만 시댁에는 술 못 먹는척 합니다… ‘시’짜 들어간 사람은 암만 좋아도 조심해야한다는 엄마의 말을 가슴에 새기고 ㅎㅎㅎ 거리유지중입니다 ㅎㅎㅎ 나쁜 사람은 아닌거 알겠지만 조심할껀 조심해야쥬🙏🏻
소주 세병 혼자 드셨음 정작 저 이야기 기억도 못하실거같네요😇😇😇

???? 왜그러시는거죠 아버님..?? 무슨 의도로 하신 말씀이신줄은 알겠는데 다짜고짜 그렇게 질문하시는건 굉장히 무례한 것 같은데;;; 그냥 우리 부부는 이전에 유산 경험이 있다고만 하시믄 되지 며느리한테 그런 경험 있냐고 묻는건 도대체 왜..😅
저라면 남편 정신교육(?)도 똑바로 시키고 시어머님께 돌려서 말씀드릴것 같아요.. 아버님이 갑자기 그렇게 물으셔서 너무 당황했다구 민망했다구요ㅠㅠ그럼 시어머니께서 아버님한테 한소리 하시지 않을까요??

남편이 젤 문제네요.. 대수롭지 않게 넘길 문제가 아닌듯한데... 유산 여러번 한게 자랑도 아니고 무식한 시아버님 같으신데 홀시아버님도 아니라서 시댁과 인연 끊기 힘드시겠지만.. 남편분이 시아버지가 헛소리할때마다 시아버님께 말실수 하지말라고 하는게 맞는듯 싶어요.
(며느리로써 시아버님께 화내는건 모양새도 안 좋을것 같아서요.)출산하고 산후 우울증 걸리기도 쉬운 마음상태인데.진짜 시아버님은 천박하신것같아요.

시아버님이 아무리 며느리님께 미운맘으로 물어본게아니엇더라도 눈치없고무례한질문을 하셧네요..저도 말만가득앞서고 안지키는사람 정말 극혐하는데 거기다 술까지...
앞으로거리두시고지내는게신경쓸일덜생기겟네요..  진짜 시댁얘기여러군데 들어바도
두명다성격좋긴힘든가바요.. 
꼭한쪽은복병이잇음.
전 복병이 형님과시어머님인데 시어머님이 
시엄마역할에 형님역할까지 다하시네요
형님이하난데 둘인느낌ㅡㅡㅋ

2개월(81일) 된 여자아이 키우고 있어요~
평소에 120ml씩 6~7회(새벽수유 포함) 먹고있는데 낮잠을 토끼잠으로 계속 자는 탓에 배고파서 자꾸 깨나 싶어 어제 140ml로 증량해줬더니 살짝씩 깨긴하지만 1시간 30분~2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는 것 같아요!

혹시 시기 비슷한데 140ml 또는 그 이상 먹는 아기 있을까요???
몸무게는 현재 5.5~5.7kg 되는 거 같은데 뭔가 많이 먹어서 부담되나 싶은 걱정도 있어서요ㅠㅠ
하루 수유텀이나 횟수도 궁금한데 함께 얘기해봤음 좋겠어요!!

2개월 아기 평소 수유량

34주에 2.67kg나온 이른둥이고 지금 90일정도 되서 5.7키로 나가요..저희 애기는 77일정도 부터 수유텀은 하루 6번 에 한번 먹을때 160을 먹이고 있어요...몸무게 보다 많이 먹이는거 같은데 이정도 먹여야 몸무게가 적정하게 느는거 같아요. 처음 늘려줬을때는 이틀정도는 조금 게워내는데 그뒤로는 그양 그대로 잘 먹더라구요 몸무게만 잘 늘고 계심 아기가 잘 먹고 있는거 아닐까여?

애기한테 맞추면 되는거니까 잘 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하루총량 1000 넘지 않는 선에서 한번 줘보세료. 저희 애는 혼합이라 더 가늠이 안되서 많이 먹을 땐 한번에 200 먹은 적도 있어요.

86일차 6.5키로 여아에요 200씩 하루4번 수유해요~ 몸무게 보더니 상위90이상으로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90일차 6.3kg 여아 하루 3시간텀 5번 160씩 수유해요(총량 800). 오늘부터 막수만 180으로 조금 늘려볼까 생각중입니다~ 신생아때부터 워낙 잘 게워내고 속 불편해하던 아기라 양 늘리는게 조심스러워 천천히 시도해요!

88일차 남아 180ml씩 5번 먹어요~
아기 몸무게에 따라서 수유량은 증가하면 되는데 저희아가는 워낙 잘 먹는 아가라서 2월초부터 첫수 막수만 180 먹이다가 게워내지 않고 잘 먹기도 하고 잠이랑 아기 컨디션이 확실히 좋아져서 그 뒤로 180씩 먹여요

저희아들도 오늘로 85일차인데 몸무게6.8  어제까지140에 막수160이였는데 오늘160으로 늘렷어요 막수180하구요 시간은 3시간30분 간격으로요 4시간으로 하려다가 아기가 그시간을 못참고 너무 울어요ㅋㅋ근데 160다먹을때 있고 120 150 먹고 그러더라구요..이러다보면. 잘먹을듯해요 요즘 부척 양이 부족한것같드라구요~

89일차 여아입니다 6.8키로 나가고 120~140 6~7회(새수 포함) 먹어요 본인은 더 먹고싶어 하는것 같은데 너무 잘 자라서 양 늘리기가 저어되더라고요 😂 한 번에 160도 잘 먹고 짭짭 입맛 다시길래 일단 막수새수만 140 주고 있습니다...

75일 아가에요! 

요즘 부쩍 하루종일 혀를 낼름 낼름 거려요
(이것도 너무 하루종일 그러니 걱정 ㅠ)  
그리고 오른손을 들어 자주 관찰하기 시작했는데
왼손은 오른손보다 잘 펴거나 들지 않구용 ㅠ 

검색해보니 다른 아가들은 손가락을 빨거나 
주먹고기를 하는거 같은데 손을 입에 넣고싶은데
못 넣는거 같아서요. 
당연히 뭘 잡지는 못하구요 ㅠㅠ 

그리고 아직도 가끔 눈이 사시일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너무 걱정되서요..
장난감은 잘 쫓아오는데 가끔보면 눈이 심하게 안으로 몰려있어요..!

걱정이 많은 엄마라, 다른 아가들도 넘 궁금해요 ㅠ
괜찮을까요? 

75일 아가 발달 고민(?)

저희아가 74일차인데 침도 많아지고 주먹고기 엄청 심해졌어요~~~ 저도  눈이 사시같다고 느꼈는데 원래 아직 그런건지 궁금하긴합니다 

이제 곧 70일 앞두고 있는 저희 아기도 혀 낼름낼름하고 주먹고기도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입에 잘 들어가지는 않아요! 손도 잡을랑 말랑 하는데 아직 막 잡지도 않고 제가 보기엔 발달이 느린것 같지는 않아요 ! ㅎㅎ 아직 너무 아기라 좀 지켜보는게 좋다고들 하더라구여  눈이 사시인건 저도 너무 걱정했었는데 지금 시기에 사시로 종종 보인데요 ! 이제 막 보이기 시작해서 더 잘보기 위해 눈을 안쪽으로 모은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100일 전 후로 점차 사라진다하니 너무 걱정마세요 😊

애가 수유시 수유시트에 눕혀 먹이는데 먹고나서도 너무 잘있어서요 ㅠㅠ
역방쿠션은 오래 눕히면 안되는걸로아는데
수유시트는 괜찮나용?!?

수유시트 알프레미오에 계속눕혀도되나요?!?

저희 아가도 수유시트에서 엄청 잘자서,, 그냥 거기서 재웁니다!

역방쿠도 오래 눕혀도 된다고 하던데 안되나유?ㅠ 즈이 애기는 수유시트에서 계속 흘러내려서 힘들더라구요ㅜ

저희 아가도 엄청 잘자요 ㅋㅋㅋㅋ 남편이 애기 달랠때 수유시트에 태우고 택시모드로 돌입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잠 잘 들더라구요😃 


언제쯤 임밍아웃 하셨는지 or 하실건지?
이유는 어떻게 이야기하셨는지 or 하실건지?
궁금합니다ㅠㅠ
월급도 월급이고 재계약이 걸려있어 최대한 늦게 말하려고 하는데 워낙 꼰대집단이라 늦게 말했다고 뭐라할거같아서요ㅠㅠ타당한 이유가 있을까요

회사에 늦게 임밍아웃하신분 또는 하실분들

저도 옆에 동료들한테는 말 했는데 위에는. 아직이에요. 그냥 병원에서 초기여서 아직 말하지말으라고 했다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전 현장업무가 많아서 
당장 이야기했습니당!
조직마다 분위기가 다르겠지만 
저희는 좋은 분위기입니당😄
윗분 댓글처럼 초기라 조심스러워서 그랬다고 하심 안될까요...?

저는 단축근무때문에 바로 말씀드렸어여!

저도 이직 후 3개월 밖에 안되어서 ㅠㅠ 고민이에요 다음주에 심소들으러가는데 듣고 생각해뷰려구요 🥺

전 작년 10월에 이직해서 눈치보여서 12주 지나고 안정기 되면 말하려구요!! 지금 일이 많이 안 바쁘기도 해서 굳이 지금 말할 필요가 없을거같아서요ㅜ바빳으면 말했을듯요

저는 피검하고 5주차에 바로 말햇어요 :-) 12주까지 조심해야한다는데 회사도 회사지만, 나의 일순위는 지금 임신한 상황인거같아서 단축근무도 함께 신청했습니다~ 눈치 보지 마세요

저 완전 꼰대집단에 있어서 지금 진급심사시기기도해서 12주까지 말 안하려구요..!

단축근무 때문에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만 7주 차에 얘기하려구요 나머지분들은 굳이얘기안하려구요..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 그걸로 저도 고민중이라 저는 16주에 오픈할 계획이고 늦게 말한사유는 애기 건강에 이슈가 좀 있어서 섣불리 말씀 못드렸다- 란 식으로 말씀 드리려고 해요. 어떠신가요?

105일차 아기인데요
1월말부터 분태기 와서 아직까지 분태기네용.. 
3.75kg로 태어나서 현재 7.5kg정도 되는데 몸무게에 비해 너무 못먹어요...
1회 수유량 100~160ml 랜덤으로 먹어요
잘 먹다가 100 넘어가면 욱욱 거리면서 손으로 젖병 밀어내고 그나마 중간트림시키면 조~금 더먹고 억지로 먹이면 토하고ㅠㅠ 

하루에 5~6회 수유하구요
총 수유량은 700~800 정도 되요
새벽수유를 1번하고있어서 총수유량이 작진않네요 !
낮에 충분히 먹지 못하다보니 아직 통잠도 못자요ㅠㅠ 막수를 많이 먹어야 잘 잘텐데..

젖꼭지 때문인가 싶어서 더블하트 m 쓰다가 현재 베베그로우 m 사용중이에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ㅠㅠ
어떻게 해야 분태기가 끝날지 모르겠어요ㅠㅠ

분태기 언제 끝날까요ㅠㅠㅠㅠ

저도 6.5키로 여안데 총량 500-600이에요ㅠㅠ안늘고 막수도 많이 안먹어서 통잠기대도 못해여ㅜㅜ어쩌다 새벽에 많이먹으면 아침첫수를 50먹기도해여...분태긴지 원래 못먹는아간지 헷갈릴정도네요

설날때부터 양줄었다가 이번주부터 잘먹어요...설전에는 800 후반에서 1리터 가까이 먹었는데..설이후 몇주내내 600-700겨우먹고..미치는줄알았어요ㅜㅜ 고개 내젖고 입딱 다물고..안먹어요. 배도 크게안고파 하구요. 어쩔수없이 조금씩 자주 줬어요ㅜㅜ. 젖병은 더블하트병에 베베그로우m 쓰고있어요. 그냥 시간이 해결해주는것 같아요ㅜㅜ

15주~19주 사이에 원더윅스가 오는데 이번 단계가 수유거부를 포함한다고 해요~ 애기 뜻을 존중해주고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는게 답이래요.
억지로 먹이려하면 점점 더 거부할 수 있어서 조금 먹더라도 칭찬해주고 존중해줘야 해요.
이 단계는 약 4~5주간 지속될 수 있어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기다려주셔야 할 것 같아요

700~800대먹던 아기가
젖병거부에 울고불고 다독여가며 500겨우 넘겼는데 소아과한번 다녀온이후
마음을 내려놓았아요
이 시기에 짜증도 많이 부리고 분유량이
많이 줄어든다고..🤤
잘 크고 쳐지는거 없다면 수유량 신경말라고하셔서 지금은 500후반~600중반
먹어도 그러려니해요 ㅎㅎ

지금 11주 5일차인데 엽산은 12주까지 먹나요? 다들 언제까지 먹고있나요??

엽산 복용 언제까지 먹으시나요?

엽산은 12주 이후에도 꾸준히 먹으면 좋다해서 저는 쭉 먹으려구요!!! ^^

임신을 준비할 때 임신 초기 증상을 인지💡한다면 유산의 위험도 줄어들고 건강한 임신을 유지할 확률이 높아지는데요. 하지만 임신🤰 초기 증상은 생리 전 증후군의 증상과 매우 비슷해서 헷갈릴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생리🩸 전 증후군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임신 초기 증상과의 차이점도 비교해 볼게요!<hr>생리 전 증후군이란?<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4030/1cd080e6-d632-4ce7-a4d2-947d8f2c6f49.gif">근들지므르...📁생리 전 증후군의 정의생리 전 증후군은 생리가 시작되기 4~10일🗓️ 전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신체적, 정신적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뜻하는데요. 가임기 여성👩의 약 70%가 경험하며 특히 산후우울증을 겪은 여성은 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해요.📁생리 전 증후군의 증상생리 전에는 에스트로겐이 감소하고 프로게스테론이 증가📈하는 등 임신 초기처럼 호르몬 변화가 크기 때문에 임신 초기 증상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먼저 신체적 증상으로는 두통🤦&zwj;♀️, 가슴 통증, 변비, 체중 증가와 식욕 변화 등이 있고 감정적 증상으로는 불안감😨, 우울증, 신경과민, 집중력 저하 등이 있어요.&nbsp;<hr>생리 전 증후군, 어떻게 치료하죠?<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4030/50c4d170-03d6-48b2-aa95-4a62bd8dab1e.gif">군침이 싹 돌지만 단짠 음식은 자제하기!!📁치료 방법?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경구피임약💊이나 진통제를 처방받아서 복용해요. 자궁 내 종양, 갑상샘저하증 등의 질환🤒으로 인해 생리 전 증후군이 생겼다면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해서 개선하는 방법이 있어요.&nbsp;📁생활 습관 개선하기!생리 전 증후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식습관🍽️을 변화시키는 것이에요. 달고 짠 음식과 카페인의 섭취를 줄이고 규칙적인 운동🏋&zwj;♀️도 병행한다면 더 효과적이랍니다. 또한 비타민D는 생리 전 증후군 증상을 줄여주는 영양소이므로 비타민제로 섭취를 권장해요. 마그네슘과 칼슘도 마찬가지로 효과적이기 때문에 잡곡밥과 우유🥛, 유제품 등을 챙겨 먹는 것이 좋아요.<hr>임신 초기 증상, 생리 전 증후군과 다른가요?<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4030/9ef2534c-6268-4a51-85d8-731ed9223960.gif">오늘 밤은 빙글빙글📁임신 초기 증상일반적으로 임신 초기 증상은 소량의 하혈, 분비물 증가, 어지러움 등이 있어요. 또한 흔히 입덧이라고 부르는 오심, 구토🤮 증상이 있을 수 있는데요. 입덧은 임신한 여성의 80~90%가 겪는 증상으로 이 중 약 0.3%~2%는 의사🧑&zwj;⚕️에게 치료받아야 할 만큼 심한 입덧을 경험해요. 보통 임신 5~6주에 시작해서 임신 9~13주에 가장 심해지고 임신 중기부터 대부분 호전돼요😀.📁생리 전 증후군과의 구별법?먼저 착상혈로 구별🔎할 수 있는데요. 착상혈은 관계한 날로부터 약 일주일 후에 나타나며 생리에 비해 출혈량이 적고 기간이 짧아요. 또한 임신 초기에는 기초체온이 37도 전후로 올라가기 때문에 미열이 나는 것을 보고 임신을 자가 진단할 수 있어요. 이 방법은 사람마다 기초체온🌡️이 다르므로 평소 본인의 체온이 몇 도인지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해요. 물론 가장 확실한 방법은 관계 후 약 2주 뒤에 임신테스트기로 확인한 다음 산부인과 진료🩺를 받는 것이랍니다.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isi=1497301126&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ofl=https://babybilly.app"><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4030/c371ab0a-d57f-445b-bbd5-cfae4756114f.png" class="fr-fic fr-dib"></a>

임신 초기 증상과 생리 전 증후군의 차이!

국민행복카드를 산부인과에서 사용할때 결제하면 바우처가 자동으로 차감되는건가요? 아님 산부인과에 바우처 사용한다고 말해야 차감되는건가요?

국민행복카드 사용법질문이요

말씀드려야해요! 바우처로 결제 할게요 하면은 알아서 해주세요 ~~! 

바우처로 할께요! 하면 알아서 바우처로 결제 해주고 문자로 얼마 썻고 잔액 얼마 남았다고 오더라구요

말씀하셔야해요. 할부개월에 따로 입력하는 게 있어서.. 저희는 알아서 바우처로 해 주시는데 혹시 모르니 말씀드리는 편이 좋을 거 같아요

저는 처음부터 자세한게 좋아서 바로 니프티 플러스(더맘스캐닝 플러스) 검사 80만원에 진행했습니다. 일반 양수검사나 니프티 검사는 염색체 수만 보지 미세결실(염색체 중복이나 결실)은 보지 못해요. 미세결실도 발달 지연이나 장애에 큰 영향을 줘서 다 보게되었고 결과상 15번 염색체 장완의 13.3 부분에 1Mb 크기의 중복 고위험군으로 나왔어요. 이부분은 의사들도 사실 일반 니프티를 했다면 모르고 지나가도 될 부분이라 조심스럽다 하셔서 정확하게 양수검사+CMA(미세결실) 다시 하기로했어요ㅠㅠ 비용은 200정도 추가되구요... 저처럼 다운 에드워드 이런 증후군이 아니고 기타로 분류된 증후군들은 일반 양수검사로도 결과를 볼 수 없데요.. CMA로 염색체를 쪼개서 결실이나 중복을 하나하나 다 봐여한다네용 .. 게다가 니프티는 선별 검사라 확률이 40% 이하더라구요 35세 이상이신분은 저처럼 이중으로 맘고생과 돈낭비를 하지마시구 바로 양수 CMA 검사를 하는걸 추천드려요.. 니프티에서 고위험군이 나와도 양수에서 아니라고 나오거나 저위험군이었던게 오히려 이상이 있다고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선별보단 확진 검사가 정확하고 깔끔할 듯 해요 .. 저처럼 니프티에서 고위험군 나왔다가 양수에서 정상 나오는 분들 계신가요?

니프티 플러스 검사 후 양수검사

저는 10주에 니프티 검사로 바로 하려고하는데..양수 검사가 더 정확한가요?! 1차2차까지 가고 하면 이미 16주 이상이라 그 전에 하고싶어서 하려하는건데;;

집은 서울이라 분만은 서울에서 생각하고 있는데요. 만약 자연분만하면 보통 이상 없음 퇴원은 바로 하나요??
조리원을 친정쪽으로 가야할지 고민이네요


서울에서 분만하고 지방으로 조리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신생아데리고 장거리 괜찮으시다면..

무리일 것 같은데요ㅠ 병원-조리원 연계된 곳에서 지내다가 2주 지나고 가까운 집에 가는 것도 되게 긴장되고 힘들다는데.. 아기 낳자마자 퇴원 후 서울-지방은 좀 무리이지 않나 싶어요ㅠㅠ 아기에게도 산모에게도요

분만병원이랑 조리원 거리도 최대한 가까운 곳으로 하라고 많이들 추천하시던데 지방까지 너무 힘드시지 않을까요...? 가는길에 식사텀이나 기저귀 갈아줘야할 텀 오면 너무 멘붕일거 같아요ㅠㅠ

분만병원과의 거리도 중요한 것 같아요! 어차피 조리원은 남편 외에 출입 안되는 곳도 많아서...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서울로 가시는게 낫지 않을까요ㅠ

어짜피 조리원은 말 그대로 산모가 휴식하고 몸조리하는곳이라 외부인출입이 안되는곳이 많아요 출산병원과 멀지않은곳을 가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자분하면 보통 2박3일 입원해요. 아기가 목에 힘이 없어서 바구니 카시트 타고 이동해도 차량진동때문에 무리갈거예요ㅜㅜ 
그리고 초반에 황달이나 다른 증상 있을 수도 있어서 분만병원 소아과 다시 방문해야하는 경우들도 있어요. 산모도 마찬가지이구요.

가능한 병원 가까운 곳이 좋을거 같아요! 어차피 조리원은 남편 외 다른 가족 면회는 어려워서 친정 근처 조리원 가도 부모님 못 오세요. 저는 첫째가 있는데.. 첫째도 면회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출산 후 친정쪽에서 지내신다면
1) 출산을 지방에서 하기
2) 친정 부모님께서 올라오시기

두가지 방법밖에 없어요. 대천문 열려있는 신생아 데리고 장거리 차 안타야죠...

저도 아산병원에서 출산할까싶어서 물어봤는데 생각보다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분들이 꽤 많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코로나때는 엄마가 아기를 낳고 엄마는 입원하고 아기만 아빠랑 지방으로 내려가는 경우도 많았대요! 바구니카시트에 아기 머리 양쪽으로 손수건으로 지탱해주고 아기가 장시간은 힘드니까 휴게소 많이 들릴 생각하고 가면 괜찮다고 하셨어요! 문제는 아기 낳고 나면 출산병원으로 진료를 보러 와야하는데 내가 사는 곳에 서브로 진료 볼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몰라도 아기 데리고 서울 자주 갈 수가 없어서 힘들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