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티브 추천이요. 노발락은 특수분유라 나중에 바꿔줘야하는데, 센서티브는 이걸로 쭈욱 졸업해도 된다고 해요. 둘째가 유난히 속역류 심했는데, 이걸로 잡았어요,

저는 루비락으로 잡았어요ㅠㅠ 특수분유갈까 하다가 또다시 변경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을 것 같아서 성분표 다 살펴보고 당,탄수화물 낮은 분유 선택했어요!

젖병은 뭐 쓰세요. 저는 애기 토에는 무조건 닥터브라운이라고.. 추천 많이 받아서요. 

저도 명작 먹이다 센서티브 체험단 신청해서 먹어보고 괜찮아서 갈아탔어요 ㅎㅎ

골든저지여 첫째가 토쟁이였는데이거먹고 좋아졌었어요 응가도황금변보기로유명한분유에여 둘째도이거먹고있는데 소화도잘되여

저희 아이는 병원 상담 받고 ar분유 추천해줘서 알아보다가 노발락은 변비후기가 많아서 압타밀 ar분유 먹였어요 역류분유라서 그런지 바꾸고 나서 많이 좋아졌네요

저희 아가도 변 잘 못보고 게워냄 심해서 젖병 먼저 바꿔봤다가 똑같아서 결국 분유 갈아탔어요ㅠ 추천받고 압타밀로 바꿨는데 다행히 잘 맞는지 게워냄 없고 황금변 보네요 애바애지만 잘 맞았어요!

명작먹이다가 산양 -> 골든저지 정착했아용

13개월차 남자아이입니다.
일주일전부터 갑자기 밤잠자면서 똥을 싸기 시작했어요.

분리수면중이라, 아기가 잘 자는지는 홈캠으로 보고 있어요. 깨도라도 혼자서 다시 잘자는 아기였는데, 일주일전부터는 깨서 울고 있더라구요.
이상하다 싶어 갔더니 똥을 싸고 울고 있더라구요..그래서 씻기고 다시 기저귀 갈고 밤잠을 재웠어요. 그 다음날도 새벽에 또 똥을 싸고 울고있고...이렇게 일주일정도 됐어요..
생활패턴이나 먹는건 그 전과 동일한데, 
갑자기 왜 이러는 걸까요?ㅜㅠ
그렇다고 설사나 이런 장염 증상도 아닙니다.

자다가 똥을 싸면 수면에도 방해되고...매번 자다가 치워주려니 엄마아빠인 저희도 피곤하더라구요ㅜㅠ...

혹시 저희아가처럼 이런경우인 다른 아가도 
있을까요?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ㅜㅠㅠ
조언 부탁드려요ㅜㅠㅠㅠ


밤잠잘때 똥싸는 아기ㅜ

흠 저희 아기 이틀정도 자다가 응가 한적 있는데 어른도 급 배아픈거 아니면 자다가 화장실 가서 큰일 안보듯 지금 시기에 자다 응가 하는건 뭔가 불편 한거라 하더라구요 저희 아긴 이틀정도 그러다 약간 설사처럼 낮에 변을 보기도 했는데 과식 했다던지 소화가 잘 안되서 탈났던거 같다 했어요 그뒤론 다시 자면서 응가 하지는 않아요 일어나자 마자 물 마시고 응가 한적은 있어도ㅎ1주일 이면 병원 가보셔서 속 시원하게 얘기 듣는게 좋을거 같아요

장염 걸렸을 때 그랬는데요 ㅠㅠ 평소보다 변이 묽다 싶으면 병원 한번 가보세요

저희 아가는 한밤중은 아니고 새벽5시쯤 울어서 보니 똥이 있었어요
어떨땐 말라있는똥도 있어서 자기 직전에 쌌는데 저흰 눕히고 나와서 모른채로 잠들어버렸거든요.
한며칠 그러다가 없어졌어요.

저희애기도 가끔 자다가 똥싸는데 변비인경우에 그렇다고하더라구요 
고구마랑 푸른 챙겨먹이고 규칙적으로 변 보니 자면서 똥싸는 빈도가 확줄었어요

어 저희아기 그랬는데 원인찾았서 해결했어요! 혹시 막수 분유/우유 주시나요? 저희 애기도 밤에 응아하기시작해서 고민이었는데 알고보니 막수 때 잠깐 양 늘린게 원인이었어요 120ml로 제한하니 그 후로 밤에 응아안해요!

다들 몇 주차에 하실 예정이세요?ㅠㅠ 하고나서는 마더케이 지퍼백에 넣어둘라고 하는데.. 그럼 또 너무 빨리해서는 안될것같구ㅜㅜ

손수건 아이옷 세탁

지금 30주인데 남편 휴가라 이때다 싶어 오늘부터 손수건부터 세탁 시작했어용 .. 빨아야할게 한두가지 아닌지라 좀 여유있게 하려구요 ㅎㅎ.. 

저는 28주 인데 어제부터 시작 했어요 ... 손수건 빨래가 ..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34주 정도면 이제
슬슬 준비를 해야할득해요

저는25주에해놓구 제습제랑같이동봉해서넣어놨어요!! 몸이 더 무거워지고 힘들어서요ㅠ

전 28준데 저번주에 해놓거 지퍼백 보관햇어영

저는 30주 인데 하려고 하려고 하는데 엄두가 안나욬ㅋㅋㅋㅋ

28주인데 어제부터 손수건 시작했어요! 이번주 휴가라 겸사겸사 시작이요~!ㅎㅎ

지금 30주차인데 이번 주말에 손수건부터 슬슬 하려구요 !
저도 마더케이 지퍼백 이용하고 지퍼백안에 실리카겔이랑 같이 넣어서 보관하려구요 ~~
쿠팡에서 시켰네용 ㅎㅎ 그냥 보관하는것 보다는 실리카겔 넣어서 보관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전 16주에 끝냈어요 지퍼백에 실리카겔했구요~ 쌍둥이라 20주부터 배가너무극심히 무겁고힘들어서 16주에하길정말잘한거같아용 ㅠ

การจับให้ลูกน้อยเรอหลังกินนมมีความสำคัญอย่างไร? หากไม่จับเรอจะเกิดอะไรขึ้น? และจะมีวิธีอย่างไรในการจับให้ลูกน้อยเรอบ้างเราไปดูกันเลยค่ะ&nbsp;<hr>การจับเรอเด็กทารก<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279/cecd10cf-83e9-4667-8a33-aee7d835e3d4.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ควรจับเรอทุกมื้อไหม?ไม่ว่าลูกน้อยจะทานนมด้วยวิธีดูดนมจากเต้นนมของแม่ หรือ จากขวดนม🍼 เมื่อทานนมเสร็จแล้วก็ควรจับลูกน้อยมาเรอทุกครั้ง เพื่อให้ลมที่ผ่านเข้าไปในท้องพร้อมๆกับตอนดูดนมนั้นได้ระบายออกมา✨ลมเกิดจากอะไร?ในระหว่างที่ลูกดูดนม มักจะนำลมเข้ามาด้วย ดังนั้นคุณแม่ควรจะทำให้ลูกเรอเพื่อความสบายท้องและป้องกันการปวดท้องจากการมีลมเยอะ โดยจะสังเกตได้ว่าหากไม่จับเรอ ลูกก็จะมีการแหวะนมเนื่องจากมีอาหารท้องอืด แน่นนั่นเองค่ะ🙂✨ต้องจับลูกเรอถึงเมื่อไหร่?อายุที่ควรจับลูกเรอคือในช่วงแรกเกิด ถึง 3 เดือนเพราะลูกยังไม่สามารถย่อยอาหารได้ดี แต่บางคนก็อาจจะจับลูกเรอจนอายุ 6-7 เดือนก็ได้ค่ะ แต่ส่วนมากถ้าลูกเริ่มพลิกคว่ำเองได้แล้วก็ไม่จำเป็นต้องคอยไล่ลม💨ให้ทุกๆมื้อนะคะ&nbsp;<hr>จับลูกเรอหลังกินนม<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279/861f8b67-06b8-488a-9d2b-b20f38d61a6f.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อุ้มพาดบ่าการอุ้มพาดบ่าเป็นวิธีที่ง่ายที่สุด โดยคุณแม่👩สามารถเอาผ้าอ้อมมารองที่บ่าและจับอุ้มลูกขึ้นมาพาด และลูบที่หลังเบาๆ ประมาณ 5-10 นาที ลูกน้อยก็จะเรอออกมาอัตโนมัติค่ะ✨อุ้มลูกนั่งสามารถทำได้โดยใช้มือประคองหน้าอกและคอด้านหน้าเอาไว้ และใช้มืออีกข้างลูบหลังลงเบาๆ ประมาณ 5-10 นาทีเช่นกันค่ะ 🙂✨วางบนหน้าตักให้จัดวางลูกให้อยู่ในท่านอนคว่ำ โดยให้หน้าอกบริเวณลิ้นปี่ของลูกอยู่บนหน้าขาของคุณแม่ ซึ่งคุณแม่จะต้องนั่งท่าชันเข่าบนเก้าอี้🪑 และมือประคองช่วงไหล่ของเจ้าตัวเล็ก ส่วนอีกมือหนึ่งให้ลูบบริเวณหลังของเจ้าตัวเล็กเบาๆ ก็จะเป็นอีกท่าหนึ่งที่สามารถช่วยไล่ลมให้ลูกได้ค่ะ&nbsp;<hr>Q&amp;A อื่นๆ<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279/7df7118e-aacc-4ebd-88c8-666792f5293e.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กลางคืนยังต้องจับลูกเรอไหม?แม้ว่าจะให้นมลูกในช่วงตอนกลางคืน คุณแม่👩ก็ต้องจับลูกให้เรอเช่นเดียวกันค่ะ เพราะหากไม่จับลูกมาเรอก็อาจทำให้ลมค้างอยู่ในท้องจนทำให้ปวดท้องและร้องไห้รบกวนกันไปใหญ่เลยค่ะ✨ไม่อยากให้ลูกลมผ่านเข้าท้องเยอะทำอย่างไร?ทั้งนี้ทั้งนั้นหากให้ลูกน้อยทานนมจากเต้าก็จะทำให้โอกาสลมผ่านเข้ามาในท้องน้อยกว่าทานจากขวดนม🍼ค่ะ ดังนั้นหากอยากให้ลูกนอนได้นอนอย่างสบาย การให้นมจากเต้าอาจเป็นทางเลือกที่ดีกว่านะคะ✨หากอุ้มให้เรอเท่าไหร่ก็ไม่ยอมเรอสักทีควรทำอย่างไรดี?คุณแม่อาจต้องลองเปลี่ยนท่าจับเรอจากท่าก่อนหน้านี้ แต่หากเปลี่ยนท่าแล้วก็ยังไม่ยอมเรอจริงๆ คุณพ่อคุณแม่ควรสังเกตดูว่าลูก👶ท้องอืดหรือไม่ หรือว่าดูปกติดี เพราะบางมื้ออาจจะไม่ได้มีลมในกระเพาะเยอะลูกก็เลยไม่เรอค่ะ&nbsp;

จับให้ลูกเรอสำคัญไฉน?

카페나 블로그, 베동 등 무단으로 복사해서 공유하시는 양심없는분들이 계시네요. 노력해서 쓴글 불펌 하시면 법적조치 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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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채 통잠은 언제부터 자는건가요??
즤애기는 현재 79일차 입니다 근데 아직도 3-4시간 텀으로 깹니다 ㅠㅠ 막수 7시에 하고 11시쯤 새벽2시 5시 깊게 자질 못하고 무조건 깹니다..문제는 중간중간에 자꾸 칭얼거려서 쪽쪽이 물려주고 있는데 자꾸 빠져서 쪽쪽이 셔틀하느라 죽을 맛입니다ㅠㅠ  뭐가 문제 일까요? 낮에 수유텀도 잘지킵니다 그러고 보통 분유 130정도 먹고 막수때는 150먹는데 그래도 오래 못버티고 3-4시간 텀으로 깨니까 이젠 슬슬 지치네요 ㅠㅠ 어떻게 해야 통잠을 잘까요?

통잠은 대채 언제 부터 잘까요?

즈히애기도 좀 자주는 듯 하다가 요샌 칼같이 깨네요.. 근데 그것보다 사진이 넘 귀야워서ㅠㅠㅠㅠㅠ 내용이 눈에 안들어와여... ㅠㅠㅠㅠㅠ 애기 너무 귀야워요ㅠㅠㅠㅠㅠ🧡🧡
저도 셔틀도 하고 안아서도 재우고 햇는데.. 너무 힘들어서 걍 좀 멕여요.. 100일만 기다립니다ㅠㅠ

통잠은 진짜 애바애라ㅜㅜ 100일전부터 통잠자는 애가 있고 늦게 자는애도 있어요 저희 첫째는 두돌지나서 통잠 잤어요 ㅋㅋㅋ그렇게 꼭 한번은 깨서 울고..휴..그래서 둘째는 할만하다 하며 키우고 있어요ㅠㅠ
진짜 사진 너무 귀여워요 모자봐😍

저희 애도 자기전에 쪽쪽이 물리고 했었는데요 빠지면서 계속 깨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요즘 쪽쪽이 안주고 잠오면 자기전에 안아주고 토닥여주는데요 그럼 칭얼거리다 자더라구요! (백색소음도 틀어주고 괜찮아 오늘 수고했어 잘자라고 말해줍니다) 처음에 좀 힘들겠지만 한번 해보세요! ㅠㅠ 그리고 저희애같은경우 막수를 넘 일찍해두 깨더라구용., ㅋㅋ전 그냥 8-9시쯤 막수하구 10시전에는 최대한  자게끔해요! 

저희 아가도 4시간 정도면 깨요! 근데 밤에 칭얼거려서 품에서 아예 안고 자면 거의 7시간은 내리 자요 ㅋㅋㅋㅋ 100일의 기적이 있을까 모르겠어요...^^

저희 애기는 34일부터 5~6시간 자다가 50일쯤부터는 7~8시간자고 70일쯤부터는 10시간자는것 같아요!!
쪽쪽이도 안물고ㅠㅠ 50일쯤까지는 깊게 잠들때까지는 안아서 재우고 눕히고 하다가 지금은 리안드림콧으로 흔들어재우고있어요ㅠㅠㅠ 그래서 조금만 찡얼 할라고하면 바로 흔들면 다시 깊게 잠드는 것 같아요ㅠㅠㅠ

사진이 보면서 글 읽느라 혼났네요 집중안돼 너무 귀여워!! 그 와중에 쪽쪽이 셔틀 이야기에 사진 속 떨어져있는 쪽쪽이까지!! 수연이님 넘 고생이신데 귀여움이 한가득이라 희석되어버리네여~~ 저희 딸은 80일 넘어서부터 5시간 정도씩으로 자는 시간 늘어난거 같아요~ 100일을 앞두고 있는 요즘 새벽시간 피하고 5시에 일어납니다! 아직은 가끔요ㅠㅠ 새벽 수유 홧팅!! 100일의 기적 제발 와주라...

아기 베레모가 찰떡이에요 게다가 표정이 정말 심쿵이네요😍 
저희 아기는 78일인데 통잠을 자다말다 해요 
정확한건 모르겠지만 낮에 먹을만큼 충분히 먹은날은 배가 덜고프니 잘자는거 같기도 해요 ㅎㅎ
잘먹는 아기라 200 언저리로 4-5번 수유하는데, 5번 채운날은 밤새 안깨네요 낮 수유량을 한번 체크해보시면 어떨까요? 

저희첫째는 120일에 통잠잤어용

저희 아기랑 태어난 날이 같아요! 오늘 80일차인데 70일부터 통잠잤어요. 첫째때는 수면교육 실패하고 지금까지 같이자면서 힘들어서 둘째는 꼭 수면교육 하자고 했거든요. 똑게육아책 여러번 읽고 유튜브, 블로그도 많이 찾아봤어요. 40일경부터 낮밤 알려주고 패턴 만들어가니 정말 신기하게 통잠 자더라구요! 가장 좋은 방법은 부모가 늘어지게 자야 아이도 잔다하더라구요 저는 잠귀가 예민해서 아예 따로 잤어요. 하루 일과 보면 8시 30쯤 일어나서 수유하고 놀다가 1시간 30분 뒤에 낮잠 들어서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정도자요 그거 한 번 더 반복하면 4-5시가 되서 첫째랑 남편이 와서 그때부터 밤잠 전까지 쭉 깨있어요. 수면의식을 8시부터 해서 9시전에 잠드는데 마녀시간에 깰때도 있는데 쪽쪽이 물려주면 8시 넘어서까지 자더라구여! 할 수 있다는 생각가지고 일관성있게 하면 누구라도 다 성공할 수 있는거 같아요! 힘내세요😊

저희는 모로반사는 심한데 답답한걸 너무싫어해서  50일쯤? 라라스 영접했는데 그때부터 통잠자요ㅋㅋㅋㅋ

혹시 수유량 좀 늘리면 아가가 잘 먹을까요? 수유량 늘리고 막수를 8-9시쯤 먹이고 재우면 잘 잤거든요 아기마다 다르긴 하지만 저희 아가 통잠자게된 계기라서 한번 추천 드려봐용 

90일아기인데 70일부터 진짜 갑자기 통잠잤어요 완모라 새벽에3번씩깻었거든요.. 근데갑자기 한번도안깨더라구요

혹시 팔만 스와들업에 끼어서 넣고 재워보셔요! 아직 모로반사가 잇어서 그리깰수도 잇지않나해서 글남겨바여ㅎㅎ저희애기는 늘팔만 넣다가 어느순간 팖배고도 잘자길래 낮에도 빼서재워보고 하고잇어요! 

낮에 조금 덜 재우고 막수 20ml 더 줘보세요 그리고 쪽쪽이는 낮잠에만 쓰고 밤잠에는 쓰지말아보세요 약간 묵직한 베개를 다리에 올려주고 잤더니 요즘 반통잠~ 통잠잡니다 모로반사가 거의 대부분 일어나게 했던거 같아요 저희 아가는 11주됐습니다

저희 아가두 81일째인데 완모이구.. 패턴 거진 똑같아서 깜놀했네여 ㅋㅋㅋㅋ 배고픈지 칼같이 그 시간마다 깨서 우네오 ㅜㅜ 쪽쪽이도 어쩔땐 빠진채로 잘자고 어떨땐 계속 셔틀.. 6시간만 쭉 자보는게 요즘 소원이에여 ㅜㅜㅋㅋㅋ

백일사진 찍어주실때 올누드사진 찍어주시나요?
요즘은 안찍어준다는 얘기도 있던데..
어떻게 남겨주시나요?!!!

아들 누드사진🫣

전 찍어서 ㅎㅎ 앨범에 붙여놨어요! 핸드폰사진 잘 열어서 안 볼거 같아서 이쁜사진 골라서 아날로그로 붙여주는중 ㅎㅎ 올누드 당근 필수죠 넘 귀여운디 ㅠ

첫째 아들래미 집에서 찍어줬어요 그 뒤에도 아들은 자꾸 올누드로 집안을 뛰어댕겨서 누드사진이 많긴하지만.  백일 누드는 필수죵!ㅋㅋ

저도 집에서 찍으려고요!! 너무 귀여워요 ㅎㅎ

집으로 찾아오는 스튜디오 예약해서 누드 사진 찍어요! ㅎㅎ

저늠 50일때 눕혀서 찍엇어요ㅎㅎ

생각 못했는데! 백일상에 올누드로 한번 찍어줘여겠어용ㅋㅋㅋ 전 울애기 벗은게 젤 귀여워서 자주 찍어놓기는해요ㅋㅋㅋ

누드사진 찍었어요! 경기도권이시면 우아한사진관 가까우시면 추천이요ㅎㅎㅎ 의자에 누드사진 앉혀서 한장 남곃는데 가격도 너무 좋고 전부다 만족스러웠어요

Assalamu,'alaikum mams, saya sedang hamil 16w lagi batuk, pilek, sakit tenggorokan, sakitnya setelah lewat jadwal kontrol bidan mams, kira kira obat yg aman untuk batuk pilek sakit tenggorokan apa ya mams yg bs beli di apotek? 

Obat batuk pilek yg aman

Hai mom aku pernah ngalamin ini diresepin sm bidannya cetirizine sama ambroxol untuk sakit tenggorokan minum air anget hindari makan manis dan berminyak, smg membantu mom!

Kata dokterku yg paling aman silex.. Dn search d google pun itu paling aman buat bumil

조르단2단계쓰고있는데요!! 너무 깨물어서 안좋을거같아서요..양치도무지싫어하구요 ㅠㅠ
지금 다들
어떤칫솔 사서 닦이세여????추천해주세용 ㅠ

양치싫어하는30개월아기..칫솔추천좀용!

저희도 조르단2단계쓰다가 래디어스로 바꿨어요. 래디어스 애기거 쓸때 너무 싫어해서 조르단 1, 2단계 썼는데 계속 싫어해서 다시 래디어스로 바꿔봤더니 잘 쓰더라구요~ 깨무는건 여전하지만 덜 하고 제법 치카치카 소리나게 잘 닦아요.

저희는 치카할땐 무조건 영상 틀어준지 한참됐어요 ㅜㅜ 그나마 요새는 치카 끝나고 스스로 끄려고 하는편이네요

강제지만 매번 제대로 한번은 엄마가 해주고(엄마가 쪼끔만 하거 ㅇㅇ이가 혼자 스스로 하자) 나머진 아이가 해서 마무리하게 해요. 그리고 폭풍칭찬리액션 해줘요... 엄마가 마무리하면 자기가 안하고 당했다고(?) 생각하나보더라구요. 반대로 엄마가 먼저 호딱 해서 빠지고 아이가 마무리하게 해서 내가 했다는 느낌이 드는게 나은가봐요. 
치약 맛 다른걸로 두어개 두고 어떤걸로 해볼까 부터 시전하고 있어요. 엄마가 한번만 도와줄게 이거 무슨 맛이야 아~~ 한번해봐~~ 여기 벌레 큰거 하나만 잡고 ㅇㅇ이가 해보자.(그래도 이미 발버둥이 되지만 시간 최대한 끌면서 칫솔질하고 칫솔 넘겨줘요..) 칫솔에 묻어나온 벌레는 없지만 있는 척하면서 가글까지 한번 시켜버리고 엄마는 빠져요... 
대부분 하긴하지만 이도저도 안 될땐 어쩔수없이 붙들고 힘으로 해요ㅜㅋㅋㅋ

고고다이노나 뽀로로같ㅌ은 캐릭터 안좋아하나요?ㅎㅎ 캐릭터 칫솔 주면 혼자 해요

계인우 계승민 계승훈 계승윤 계인호 계성찬  계성민 ㅇㅎ ㅅㅇ ㅇㅇ ㅅㅎ ㅅㅁ ㅅㅊ 이런 초성에 이름이 좀 어울리는 거 같기도 해요! 일단 제입에서 착착 달라붙는 이름위주로 뱉다보니 비슷한 이름을 적긴했는데 맘에 들지는 모르겠어용 ㅎㅎ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당! 

혹시 외자도 괜찮다면 남편분 이름을모르지만 계 에 남편분 이름 맨끝자 붙여보셔용! 저희는 이렇게해서 여자아이는 제이름끝자 남자아이는 남편이름끝자로 결정했어용ㅎㅎ

목투명대 정상이랬고 그외에 궁금한거 없냐 하셔서 생각나는거 없다고 하니 상담이 아무 소견없이 엄청 빨리 끝났거든요!
한시간 넘게 기다리고 허무하게 끝난것 같은 ㅠㅠ 
집에와서 생각할수록 코뼈 길이, 정상 인지 등 
코뼈에 대한 언급이 아예 없었어서요 
다른분들은 12주차 춈파 사진 보면 콧대와 얼굴옆라인이 잘 보이던데 저는 얼굴 옆면이 흐릿한것 같기도 하구요.. ㅠㅠ
그렇다고 그때당시 코 쪽을 반복해서 본다던가 
코쪽을 한참 본다던가 하는 애매해 하는 늬앙스도 전혀 없었어요

저처럼 코뼈 언급 없으신 분 계신가요? 

12주3일차 기형아검사때 코뼈 설명 유무

저두 선생님께서 목투명대만 보시고 코이야기없으셔서 추후에 갔을때 여쭤봤는데 아직 작아서 구별이어렵다고 하셨어요ㅎ 친절하고 설명도 잘해주시는 좋은선생님이신데 이렇게 말씀하셔서 전 믿어보려구요..!!너무 걱정마세욥!!2차기형아검사도 저위험군으로 나왔어요!!

속상하시겠어요~ㅠㅠ다음 초음파때  자세히 물어보세요~

저도 대학병원인데 12주 2일차 볼때 그전보다 자세히 봐주시긴 했어요~
코뼈길이를 알려주진 않고…
투명대 확인 옆모습으로 코뼈올라온거 확인하고..
뇌부분 아직 2등분이라 위에서보면 나비모양이다..좀있음 완전한 4등분된다..양쪽 다리 있고..등등 초음파선생님이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면서 한참보고.. 교수님은 사진 보면서 별설명없이 투명대 길이만 얘기하고 괜찮네요~하고 끝이긴했어요~

여긴 그렇게 환자가 밀려있는 정도는 아니라 그런건지..
교수님도 설명 차근히 해주시고 꼭 마지막에 궁굼한거 질문하라고 하세요
근데 막상 그땐 안떠오르니 궁굼한거 미리 적어가셔서 꼭 자세히 물어보고 하세요~
힘들게 가서 기다리고 진료보는데 그런식이면 너무 속상하잖아요~ㅠㅠ



저도 1차 기형아 검사 때 코뼈 길이는 안 알려주시더라구요. 초음파로 옆모습 보고 이게 코뼈예요 하시고 끝. 목투명대는 각도 안 나와서 단 거 먹고 30분 걷다 오라고 해서 다시 봤어요.
니프티랑 취약 X도 했는데 둘 다 정상, 저위험군 나와서 그냥 아기 믿고 걱정 내려놓으려구요!

저희 쌤은, 서양에서는 코뼈가 중요한데 동양에서는 원래 낮아서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하셨어요…….

저는 11주 4일차에 봤었는데 코뼈 여기 있어요~ 정상이라고만 하시고 길이에 대한 얘기는 없었어요! 괜찮다고 하시니 그냥 마음 놓고 있는 중이랍니다..ㅎㅎㅎ

저는 2차 병원 다니는데 
초음파봐주시는 쌤, 담당교수님도 잘 설명 해주셨어요(병원과 교수님 선택할 때 리뷰, 블로그 등 보고 설명 잘 해주시는 분으로 골라서 진료 선택했었어요)
동양에서는 코뼈의 길이가 크게 중요한 요소는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기형아 일수록 코뼈 생성시기가 늦는 편이라 
목 투명대 두께랑 같이 살펴보는데 의의가 있다고 했어요~
저도 니프티 검사도ㅠ해봤는데ㅜ
이상없으면 크게 설명 안 해주는 것 같긴 하더라구요~
걱정마세요^^


*긴글 주의*

지난 4월쯤 산후조리원 안가고 셀프 산후조리 하신 분 있는지 조언을 구하려 글을 썼었고, 저의 의도와는 다르게 조리원이 왜 필요한지에 관한 댓글들이 많이 달렸었죠ㅎㅎㅎ 물론 할수있다, 응원한다는 댓글도 많았구요!

저도 주위에서 응원보단 우려와 강요(?)를 많이 받았던 산모로서 저의 경험담이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주저리주저리 써봤어요💓

산후조리원에 가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모유수유 직수 욕심이랑 내 애는 내가 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서였어요~ (산후조리원 가면 직수 완모 못한다는 뜻 아니구요 ㅎㅎ)

자연분만으로 아기 태어났고, 2박3일 입원인데 애기가 밤늦게 태어나서 하루 반나절만에 바로 퇴원해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병원에 아주 짧은 시간 있었지만 애낳은지 12시간되었을 때부터 쭉 수유콜 받아서 계속 초유 먹였어요 ㅎㅎ

퇴원하고 산후도우미 없이 일주일 통으로 남편이랑 아기 보고 있어요. 내일부터 남편은 출근하고 산후도우미분 오시구요.

퇴원 후 첫날, 둘째날은 제 젖이 아직 돌지 않아서 분유 보충을 해야하는지, 젖만 물려도 되는지 허둥지둥대면서 배고프다고 악쓰는 아기와 적응해가는 시간이었어요. 첨에는 아주 멘탈이 탈탈 털리더라구요 ㅠㅠㅋㅋㅋ 그래도 젖 돌고나서부턴 맘 편히 계속 직수하면서 먹이고 있어요! 매우 평온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지금이 제일 편할때라고 하던데 진짜 맞는거같아요!!! 아기의 시그널 읽는 것도 금방 깨우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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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 안가면 몸이 예전같지 못해서 몸조리 못한다, 아기 상태 확인 못한다, 집안일 때문에 몸 상한다 등등 우려의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몸조리 측면에서 제가 원래도 체력이 좀 강한 편이었어서 퇴원후부터 계속 잠을 제대로 못잤는데도 별로 피곤하지 않더라구요. 심지어 첫날엔 아기 숨소리가 크게 들려도 신경쓰이고, 안 들려도 신경쓰여서 아예 밤을 꼴딱 샜는데도 몸이 각성상태였는지 피곤하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전 아직 열흘밖에 안됐지만 새벽수유도 그렇게 힘든지 잘 모르겠어요 ㅎㅎㅎ 밤에 2-3시간밖에 못 자지만요.. 낮에 남편이랑 번갈아가며 낮잠 자주면 더욱 괜찮더라구요!!

아기 상태는 어차피 출산하고 일주일 후에 진료를 보러 가야해서 별로 신경쓸 일 없더라구요~ 황달도 자가체크로 충분히 확인 가능하고 무슨 일 있으면 바로 병원 가면 되니까요! 조금이라도 우려되는 상태라면 병원에서 퇴원할 때 알려주시더라구요.

집안일은 남편 덕이 크긴 한데.. 전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수유만 했어요 ㅎㅎㅎ 남편이 밥이며 빨래며, 청소며, 기저귀 갈아주고 목욕 시켜주고, 트름 시켜주는 것까지 다 해줬거든요. 셀프 산후조리의 8할은 남편의 강철 체력과 의지라고 생각해요! (음식은 양가에서 해다주셨어요!!)

그리고 마사지 아직 하나도 받지도 않았는데 8키로는 그냥 빠지네요? 원래 붓기가 없기도 했구요. ㅎㅎ 곧 산후도우미 오시면 힐링을 위해 출장 마사지 부르려구요~

모유수유 관련해서는 남편과 공부를 열심히 해놨었고, 퇴원하자마자 ‘서울시 찾아가는 행복수유’를 신청해서 큰 도움을 받았어요! 서울시 사시면 완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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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틀 멘탈이 탈탈 털렸지만 그 이후부턴 순조롭게 아이랑 지내고 있어요. 이 예쁜 모습을 24시간 내내 볼 수 있다는게 너무너무너무너무 행복합니다ㅠㅠㅠㅠ 3일만에 아기와 완벽 적응 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결과적으로 젖 돌자마자 바로 직수로 완모 하고있어요!!

가서 모자동실 하면 되지 않느냐 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저도 제가 아주아주 의지가 강한 산모라고 생각했고, 병원에서 계속 모자동실 하려고 마음 먹었었지만 애기가 울기 시작하면 당황스러워서 신생아실로 보내게 되더라구요 ㅋㅋㅋㅋ그래서 수유콜만 받았어요ㅠㅠ 만약에 산후조리원 갔으면 멘탈 털리기 전에 신생아실 보냈을 것 같아요. ㅋㅋㅋ 그랬으면 아기와 이렇게 빨리 적응하진 못했겠죠? 그럼 조리원 나가서 또 멘붕 했을 듯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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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참 힘들어해서 둘째 낳으면 꼭 조리원에 가라고 하네요 ㅋㅋㅋㅋ 본인은 첫째 보겠다구… 그럴 때마다 ‘남편 매일 일당 27만원어치 하는거야~ 대단해~’ 라고 말해줬어요 ㅋㅋㅋ (380만원 / 14일) 물론 남편도 매우 행복해합니다🤣🤣🤣 보통 남편들은 조리원에 있을 때 같이.모자동실 못하니까요ㅠㅠ

(조리원 방 보다) 넓은 내.집에서, 내 깨끗한 침대에서 생활하면서, 내 아기 내가 보는 이 순간이 저는 너무 행복해요… 진짜루 이 시기에는 먹고, 자고, 싸고밖에 안합니다. 미리 배고픈 신호 보고 잘 먹이면 많이 울지도 않아요 ㅋㅋ 귀여워요ㅠㅠ 아주 자주 먹고 아주 자주 싸서 문제지만 전 너무너무너무 행복하네요🥹🥹🥹🥹🥹🥹😍😍

산후조리원 가지 않는 선택을 추천은 절대 못하겠지만, 혹시라도 저와 비슷한 이유로 의지를 가지고 안 가신다면 절대 후회 안할겁니다!!! 그 선택 모두가 말릴 때 저는 같이 응원할게요!!!! 💪💪💪💪

조리원 안가고 집에서 산후조리 일주일 째 후기입니다!

오 출산하셨군요!! 거봐요 제가 대비만 잘해놓으면 할 수 있고 진짜 힘들어도 후회 안한다고 했죠~? 생각하고 계획만하고 쫄보라 조리원 들어간 사람인데 진짜 믓쪄요 최고👍 아가랑 행복하세요❤️

저도 조리원에서 우울했던 사람으로 ㅠㅠ 애기라도 옆에 있어야 좀 안정이되서 5-7시간씩 모자동실하고 그랫어요..신생아는 진짜 먹는시간 빼면 잠만자더라구요 ㅋㅋ 이럴거면 조리원 오지말걸 이 생각을 몇번이나 했는지 ㅠㅠ 신생아실이 조용한덴 이유가 있단걸 알았어요 ㅋㅋ 집근처 가성비 조리원으로 가서그런지 더 불편했던 것도 같고....진짜 시설좋고 비싼데 갈거 아님 둘째 낳음 그냥 퇴원해서 집 가야지 싶어요😂 전 산후도우미 신청도 안했는데 조리원에서 낯가림에 힘들었던지라 도우미라도 안부르길 너무 잘했다 싶었구요. 조리원 나가자마자 또 집에 새로운 사람오고 불편하고...적응할 생각했음 아찔해요... 겨우겨우 2주보내고 집에 오자마자 마음의 평화가 왔습니다 전 ㅋㅋㅋㅋㅋ
아이 예민함에 따라 신생아 시기가 힘든경우도 당연 있겠지만...저 또한 조리원이나 도우미 없어도 충분히 육아 가능하니 너무 겁먹을거 없다 생각해요! 아이케어 생각보다 금방 적응되더라구요 ㅎㅎㅎ
예쁜 아기랑 행복하세요💓

저도 이런 저런 이유로 조리원 안가기로 결정했는데 이글이 많이 도움도 되고 위로가 되네요🥹🤍 

오 저도 조리원 취소하고 집으로왔어요 ㅎㅎ 지금 16일인데 넘 귀엽고 ㅎㅎ 점점 울음소리가 커지니까 그것도 대견하고귀여워요ㅠㅜㅎㅎ 병원에서 너무너무 답답하고 우울했었고 완분임에도 불구하고 수유도 너므힘들었어서 집오고 아기랑 같이있으면서 힐링하고 넘넘조아요 ㅎㅎ 낮에는 산후관리샘 오셔서 푹자고 밤에 아기보고있는데 선생님도 잘 만나서 마음 푹 놓고 맡기고있어요 ㅋㅋ 담주가 끝인데 올데이 육아가,,좀 무섭긴하네용,,,? ㅋㅋㅋ 그래도 조리원안간거 정말정말 후회없어유!!
오늘 발견한건데 새벽수유할때 이어폰한쪽끼고 노래들으명서하니까 잠안오고 넘 죠아요 ☺️ 마미님 홧팅~!

저도 조리원 안간거 너무 잘한거같은데 둘째도 안갈수있을지는 모르겠어요 ㅠㅠ 첫째때는 진짜 수유때 빼곤 누워있었는데(수유도 눕수함...) 둘째때는 첫째를 아예 안볼순 없을테니까요 ㅠㅠ

늦었지만 출산축하드려요! 저도 조리원안간거 후회안하는데 둘째는 어떻게 할지 고민이에요ㅠㅠ저궁금한게 젖돌기전에는 분유보충하신거죠? 저희애는 젖병먹더니 모유를 안먹으려해서요😭

제왕절개하고 5일차인데 원래 이렇게 땀이 많이 나나요..?
손 발 겨드랑이 땀이 너무나요.. 씻지도 못해서 찝찝해요

제왕절개 땀

출산하고나서 회복하느라 몸에서 땀이 많이 난다고해요! 저도 제왕하고 입원기간내내 땀이 많이나서 찝찝했는데ㅠㅠ조금만 더 힘내세요!

저 이제 16일 됐어요~ 땀이 없는 편이었는데 병원에서 손등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더라구요. 저는 애기 수건 하나 뜨거운 물에 적셔서 가슴 겨드랑이 닦았어요ㅎㅎ 

제왕절개 뿐만 아니라 출산하고난 산모들의 특징이래요   몸에서 땀 배출이 되면서 원래 몸으로 돌아가려 하는거래요  덥다도 얇게 입거나 하면 산후풍 들고 따뜻하게 입고다녀야 땀 배출도 되면서 부종도 빠지고 한데요   조리원 교육때 알려주셨어요

저도방뺏는데 몸살끼가잇고해서..ㄷㄷ땀이줄줄흐르고..ㅋ지긍3일찬데도..땀이차요

땀이 많이 나야 붓기도 잘 빠진다고 들은 것 같아요~

저도요 ㅠㅠ 노폐물이빠져나오는거라 쭉쭉 빼고 있어요 

저는 자분인데도 출산후에 밥먹다가 땀이땀이..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주륵주륵 흐르더라구여 회복하느라 그렇다더라구요~근데 저는 첫날 엄청 땀이 낫고 이틀정도부터는 괜찮았어요!

저도 그래서 샤워티슈로 온 몸 구석구석 닦아준거 같아용  저도 7일까지 계속 엄청 땀이 났던거 같아요 근데 지금도.. 13일차..온 몸에 땀은 별로 안 나는데..특히.. 발에는..땀이 나요..ㅋㅋ; 너무 더우면 따뜻하게 입되..통풍이 어느정돈 되어야 땀띠가 안나요..ㅎㅎ 저 덥게 있었다가 몸에..땀띠가..;;ㅎㅎ 샤워티슈가 없으시다면 젖은 따뜻한 수건으로 겨드랑이 등.. 허리..회음부라던지등등 좀 닦아주시는게 좋아요! 전 매일 닦았어용

오늘 참 아찔했답니다.. 작년 10월에 유산을 하고 생긴 생명이라 이번엔 별일 없이 임신기간을 보내기를 바랬는데 오늘 지인 결혼식을 갔다가 느낌이 이상해서 바로 화장실을 갔는데 이미 속옷은 피로 물들었고 심하게 하혈을 해서 너무 무섭고 당황스러운 마음으로 병원에 바로 갔습니다.. 

다행히 아이의 심장이 잘뛰고 문제는 없었습니다.. 복통이 심한 하혈은 문제지만 그런거 아니고서는 자궁에 고여있던 혈이 나오는 거라고 하네요,, 간김에 유산방지주사도 맞고 잘움직이고 있는 하복이를 보고 왔네요.

혹시 하혈을 하시더라도 복통이 없으면 괜찮은거니 너무 걱정마시고 병원에 빨리 가셔요!!

임신과정중에 안하고 싶은 걱정도 하게 되지만 그래도 좋은 것을 더 생각하며 아이가 건강하게 무사히 잘올때가지 씩씩하게 기다려 봅시다! 모든 임산부들 화이팅입니다!

8주4일 하혈을..

오 ㅠㅠ 제가 그랬어요 전 초산에 8주 5일차에 생리처럼 시뻘건피와 덩어리 배는 생리통처럼 쎄르르.. 쫄보라 덜컥 겁나서 그 새벽에 다니는병원 응급진료본다길래 부랴부랴 다녀오고 담날인 오늘도 다녀오고 심장 잘뛰고 애기 잘있는거 확인하고왔네요 초기엔 이렇게 피날수도 있다고 하네요 ㅠㅠ

다들 얼마나 어떻게 먹고 있는지..궁금해욧..🥹

11개월 아기 이유식분유스케줄 및 수유량

다음주 돌인 아기구용 ! 유아식 합니다 겁나게 안먹어요..
보통 8시 쯤 기상
9시 아침밥 80-110 (쌀밥, 반찬 등등)
중간에 간식
12:30-1:30 사이 점심밥 80-110
3시-4시 사이에 분유 140-160
6:30분 쯤 저녁밥 80-110
요새는 막수 8:30-9:00 이후에 먹어용 240!
그래서 총량이 분유는 400, 그냥 밥은 200-300 사이에용.. 이거보다 적을 때도 많구요 ㅠㅠ

11개월이고 곧 돌인 아가예요~ 150전후로 진밥느낌으로 삼시세끼 먹이고있고 모유수유중이라 얼만큼 먹는지는 모르겠어요 

11개월 중반 여아에요! 
10갤부터 유아식이랑 후기병행중이에요
요새 분유끊고 우유먹이는 
과도기스케쥴이에용

8시-8시반에 기상과 동시에 오트밀포리지200g
낮잠+우유200ml
1시 유아식 200-230g
낮잠+간식
5시 이유식 200-230g
7시반 분유 240ml

이렇게 먹는중이고 곧 막수도 끊으려구요..!

11갤+13 여아에요!!
원체 이유식 잘 안먹어서 걱정이에요.. 유아식 하면 나을련지..ㅠ

8시~9시 이유식100
10시 분유 170~200 / 낮잠
14시 이유식100 (가끔 분유 대체/3식하다 넘 안먹어서 2식 바꾸고 최근 다시 3식 시작)
15시 분유 150~170 (분유2번 먹으면 밤에 찡찡대서 다시 분유 늘림)
18시 이유식 170~200
20시 분유 170~200

이렇게 먹고 있어요!!~
분유 2번 먹으면 밤에 찡찡될때 있어서 다시 분유 3번으로 늘렸네요ㅠㅠ
키는 모르겠지만.. 몸무게는 9키로 중반쯤 예상되네요

11개월 남아고 11.5키로예요. 4키로로 태어나 좀 큰 편이에요!

7시반~8시 오트포리지 180~200g
9시반 낮잠1
11시반~12시 이유식180~200g(밥볼or리조또)
1시반 낮잠2
4시반 이유식180~200g(큐브이유식)
6시 간식60~70g(과일이나 만든 빵)
7시반 막수 280ml (간식 안먹었을땐 360ml까지)

막수는 지금이라도 끊고싶은데.. 분유가 2통남아서 마저 먹이고 끊을까 고민중입니다.

11개월 중반 여아. 2.57kg로 태어났고 현재 9.6kg

7:30-8:00 분유 190ml
9:30-10:00 이유식 120-130ml 
1:30-2:00 이유식 150ml
3:00-3:30 분유 190ml
7:00 이유식 120ml (반은 죽, 반은 유아식)
8:30-9:00 분유 190ml

밥 엄청 잘 안먹는데… 떠주면 바로 입 꾿 닫아요.
그래서 텀많이 줘서 늦게 먹이는데도 
자기가 손으로 쥐는것만 먹어요 ㅜㅜ
근데 어린이집가면 완밥하고와요… 왤까요…🥲
남편이 오죽하면 선생님이 뺏어먹는거 아니냐구 ㅋ분유는 돌 지나서 천천히 끊어보려구요


첫 임신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엄마입니다 😅 이제 곧 15주차 진입인데 배가 정말 하나도 안나와서 걱정이 좀 되네요

원래 첫 임신은 배가 천천히 나오나요?
다들 어느정도 나오셨는지도 궁금하네요

14주 5일차 배크기

저도 첫째때는 별로 안나왔었어요
6개월? 까지는 티 안나기도 했었구요!

저도 14주인데 똥배정도만 약간나오고 옷입으면 티가 안나네요ㅎㅎ

티가 안나는게 부러워요..ㅠㅠ
전 10주부터 배나와서 너무 불편해용😭
이제 13주인데 벌써 배가 너무 나와서
불편한게 많답니다 지금을 즐기세요

저도 14주6일인데 배는 이미 많이 나와서 안나오신분들 보면 신기해요~ 쌍둥이라 그런가 초산인데도 배가 7주때부터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아주 볼록 나왔답니다ㅎ

저는 입던바지 안들어가요😅 앞에서 보면 티 안나는데 옆에서 보면 볼록~ 

딱 15주에 의사샘 만나서 배나올때됫죠~? 배가 너무 나오는데 윗배만 나오는거같아요 이랫더니
단호하시게 아직 배나올때 아니시라고..... 
남편은 받아들이고 6개월인척 하고 다니래요 ㅎㅎㅎㅎ

ㅎㅎ저도아직은배가많이안나와었요ㅎㅎ14주차네요^

저는 13주찬데 너무 많이 나왔어요 ㅜㅜ 다들 그정도로 안나오시능것같은데 벌써 옷이 안맞아요 🤧

저두 티가 하나두 안나요 ! 제 원래 배 같아요ㅠㅠㅠ 

헉 다들배안나오시는구나 13주인데 몸무게도똑같은데 옷들이불편해졌어요 아랫배볼록하고 저만알고 주변에서는 모르긴해요ㅎㅎ

너무 부럽네요 저도 초산인데 배가 남산 만해요ㅠㅠㅠㅠㅠ 체하고 소화불량인거 보니끄 의사선생님 생각에는 장기가 이미 위로 좀 올라온거 같다고 하긴 하는데.. 만삭이야 벌써..!

저는 14준데 12주부터 엄청나왔어요...
진짜 누가봐도 임산부
너무빨리나와 겁나기도하네요🥹

전 이미 12주차부터 배가 볼록 나오기 시작했어요~ 15주인 지금은 누가봐도 임신...ㅋㅋㅋㅋㅋㅋ

저는 초산이고 11주인데 7-8주부터 팽팽하더니 배 엄청 나왔어요 ㅠㅠ... ㅜㅜ ....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 신기하고 불편하네요 ㅠㅠ

전 좀 부럽네요 ㅎㅎ 전 배가 나왔어요... 속옷도 바지도 안맞아요... 신랑이랑저는 오히려 거꾸로 이게 맞나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제 살이 8할이겠거니 하고있어요 하하하하하

이제 25주 임산부입니다..! 태동이 있을때도 그렇고 이제 배가 슬슬 나오니까 무의식적으로 통통 두드리고 쓰다듬고 하는데 아기한테 안좋을까요...? ㅠㅠ 많이 그랬는데 걱정되서 여기 올려봅니다..

배 두드리면 안되나요?

배 쓰다듬는 행동은 자궁 수축 일으킬 수도 있대서 조심하고 있어요! 

임산부의 자궁은 임신 기간 동안 예민 보스가 따로 없어 요. 그렇지 않아도 임신을 하고 나니 체온이 상승하여 더 위는 1도 타지 않던 임산부도 한 여름# 더운 날씨에 결 국 참지 못하고 틀어버린 에어컨의 찬 공기만 느껴져도 자 궁은 수축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임신한 배에 자극을 주 는 행동은 정말 조심해야 해요.
 특히 조산의 위험이 있는 산모라면 짧은 자극에도 조기 진 통이 생길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하지만 엄마의 손 이 따뜻할 때 하루 한, 두 번 정도의 짧게 배를 만져주 는 것은 태교에도 좋아요. 뿐만 아니라 태동이 느껴질 때, 태아에게 엄빠의 목소리가 들리게 태담을 하면서 배를 손 가락으로 톡! 톡! 가볍게 자극을 주는 것은 태아의 뇌속 발달에 도움이 돼요. 

이런 내용이 있더라구요 ^^

아기가 움직인자리 통통치면 아기가 다시 툭 치기도 하고 서로 교감하는거라고 해서 저는 느껴지면 쿡쿡 눌러줘요 ㅋㅋㅋ

전 흔들거나 톡톡 쳐봐요 ㅋㅋㅋ
그럼 애기가 발로 차요 ㅎㅎ

태동잇거나 할때마다 신기해서 저도 배 엄청 두드리고 못살게 구는데
남편이 이래도 되는거냐 그래서 주치의 한테 물어봣더니 괜찮다네요?! 양수가 아기를 감싸고 있어서 경미한 외부충격은 양수가 다 흡수 한데요

힝 나는 왜 역아인거져 ㅠㅠ
난 정말 자연분만이 좋고
제왕이 싫은 산모인디

갈때마다 자궁경부길이 체크했는데
의미업4어여....

역아 흔한거에여?ㅠㅠㅠㅠㅠ

역아 이렇게 흔한가요 ㅠㅠ

흉통이작으면 잘 안도나요 ㅠㅠ 힝 이유가 대체뭔지

ㅜㅜ저랑똑같아요 자분희망하는데 역아에요🥹 아가도 이유가있겠죠.... 흑흑

저두 역아였는데..진통 올때마다거나,Y존 아플때마다 고양이자세 2주동안 꾸준히 했더니 돌아왔어용!근데 전 애가 커서 자분이 될지가 문제네요ㅠㅠ

저도 역아입니당.. 양수도 적어서 돌거같지 않아요 ㅠㅠ

혹시 몇주이신가유?! 저는 머리 아래로 있다가 32주 진료때 다시 역아라고..다음진료때까지 돌아야할거 같은데 아직 활발해서 그런거 같아유!
34주이후에 자연스럽게 돌기도 한데유~좀더 늦게까지도! 저도 자분 원해서 역아 돌리기 자세 해보려구유🤍✨

아가 마음이라던데ㅎㅎ 예정일 주간에 도는 경우도 많대요!! 고양이자세도 꾸준히 해보세요 ㅎㅎ

지음혈 마사지 자주 하면 좋데요!! 그 덕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번 검사때 아기 돌아있었어요🙏🏻

쇼파에 올라가서 거꾸로 바닥에 머리를 하고 몇일 해줫더니 돌아가더라구요 
자분햇습니다 해보세요^^

저도 역아요~~~ 해볼 수 있는 노력들은 해보려구요흑흑 꼭돌려봅시다!

전 역아는 아닌데 아기가
큰편이라ㅠㅠ
저도 자분 하고파유😆
이유는,, 자분이 회복이 빠르고 밥도 빨리 먹을 수 있대서....ㅋㅋㅋㅋㅋ

아직 잘 안보이는것 같긴한데 각도법으로 어때 보이시나용!!

각도법 궁금해요 👶💕

저기 튀어나온게 맞다면 아들같긴한데..! 좀 더 명확한 사진 찾아보셔용!
요즘 각도법앱도 있더라구용! https://mybabygender.com/?ref=billy

안녕하세요 엄빠님! 베이비빌리입니다. 

각도법이 궁금하신 엄빠님께 알려드려요🙋🏻‍♀️🙋🏻‍♂️
각도법에 관심 있는 엄빠들이 모여있는 게시글에서 의견을 나누어보면 어떨까요?👼🏻
지금 바로 각도법으로 울 아기 성별을 추측해보세요😍

👉🏻 지금 바로 성별 질문 남기기
 https://app.babybilly.app/fdbho5

bun ceritain dong pengalaman HB rendah saat hamil , HB saat TM 3 itu 8,4 

HB rendah

saya Tm 3 blm check lagi bun, Tm2 kemarn 10,5 , sebelumnya Hb nya brpa bun?

Aku 33weeks 8 bun. Sempet opname sama transfusi darah 2 kantong hehe

Aq kmrn 31 w Hb 8,7 udh diwanti2. Ini mah dikasih jangka 3mnggu buat naikin. Klo gk bsa naik transfusi lg. Soalnya hamil pertama jg gitu transfusi 3kantong. 


ㅜㅜ 속상하구 서운하셨겠어요 계속 맘 속에 간직하면 속상함만 더 커질 수도 있으니 남편 분에게 솔직하게 조심스레 말 하는 건 어떨까요? 저도 시댁에서 짜증나는 일 있으면 남편 기분 상할 걸 알면서도 다 얘기해요 그래야 제가 덜 스트레스 받아서요 육아하는데 그런 게 신경 쓰이면 하루종일 짜증나더라구요 ㅜㅜ휴 참 시댁은 영원한 시댁인가봅니다 ㅜㅜ 화이팅!!!!

이야기해봣자 속 시원하지도 않아요 
 평생가요 그 기억 
남편은 그때 얘기하지 왜 지금 하냐고 할수도 잇고 
그러면 또  화나고 ..싸우고 
몸도 마음도 힘들어서 그래요 이해해요 ㅠㅠ
우리 조금만 힘내보아요🫶 화이팅!!!!!

그맘 너무 잘알아요 저도 첫 임신때 시엄마가 자기 기분이 우선인지 남편한테 기분 나쁜거 있다고 끝까지 툴툴대고 저 축하해주지도 않았어요
그냥 고집쎈 옛날 노인네라…ㅜㅜ

어떤 문제든 부부간에 쌓여있으면 곪자나용..ㅜㅜ 먼저 상황설명부터 하시고 하소연 한번만 할게~ 하면서 들어주기만 하라고 하고 말씀해보셔용
요새 우울해서 계속 맴돌아서 말 안하면 너무 속이 답답할거같다구.. 해결책바라는게ㅜ아니고 감정공유하는거라구ㅠㅜ 요새 우리 딱 힘든 시기같아용 ㅜㅜ 얼른 털어버리고 도약합시당!!

옛날 분들은 표현 방식이 서툴기도 하시고 라떼는...이런게 많으셔서 남편이 알려줘야하는데 부족했나보네요. 지금이라도 풀고 가심이 좋을것 같네요.

저도 고생했다 전화 못받았고 하물며 100일에 애기 보여주러 갔을때 밥조차도 못얻어먹어서 모유수유 땜에 제가 직접 배달시켜서 먹었어요 😭 

요즘 육아에도 많이 지치신 터라 두고두고 쌓인 시어머니께 많이 속상하신가요?
저는 시어머니는 덤 같은 존재라 느껴요
잘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고 똑같이 호응하지만
이렇게 속상한 경우에는 가족은 나와 남편과 나의 아이까지로 울타리를 만들고 시어머니는 그러시던지 말던지 형식으로 감정을 조금 멀리두어야 할것같아요. 그래야 내가 이롭구나  단단해져야해요 ! 나를 단단하고 강하게 만들어주는건 나이니까요! 앞으로의 서운한 일들이 생기면 그때는 그냥 툭 전달해보셔요 서운하다고요.
저는 글쓴이 님의 앞으로의 기분이 더 나아지기를 바랍니다!

22週で初めてお顔が見れました🥹🤍
最近お腹の中でよく動いていてかわいいです👶🏻
AI顔診断お願いします🙏🙏🙏

AI顔診断

お顔がとーってもシュッとして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