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45일차 됐는데도 잠 시간도 들쭉날쭉 수유양도, 시간도 들쭉날쭉 해요ㅠㅠ 패턴 맞추려고 억지로 쪽쪽이 물려가며 시간 벌어놔도 이상하게 잠도, 수유양도 안맞춰지네요ㅠ

오늘 친정엄마가 오셔서 폭 안아주셨는데 그 품에서 저녁에 한참 자다가 밤부터 이 새벽까지 얕게 자고 수유양도 들쭉날쭉해서ㅠㅠ 멘붕와서 글남겨요ㅠ 시간 지나도 통잠은 무슨 더 힘들어져요ㅠ 그냥 애기한테 이렇게 맞추는게 맞는걸까요..?

45일차인데도 들쭉날쭉ㅜ

45일이면 아직 애기한테 맞추세요. 굳이 쪽쪽이로 수유시간 연장 안해도 됩니다. 아기에게 패턴 생기는게 보이고, 신체가 어느정도 발달해야 수유도 땡기거나 미는 게 가능하지 아직은 아니에용 ㅎㅎ 백일 전후로 맞춘다 생각하세요!

110일 아가 키우면서 완모중이에요! 
음식으로 스트레스받지말고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길게 수유하기를 목표로 하는데 
변을 한번에 몰아서 싸는지 5일에 한번정도 보고 나머진 자주 지리네요,.. 지리다보니 똥꼬두 종종 허는거같아요,, 
정말 제가 음식조절을 안해서인지..
처음 가슴마사지 받으러 오케타니갔을때
절밥 생각하고 먹으라던데… 
그렇게 먹어야한다면 모유수유 자신이없어집니다… 다들 어떠신가요? 

모유수유 음식, 가려드시나요?

저는 얼마전에 단유했는데 술 커피빼고 다~먹었어요 아기 모유먹일동안 살도 잘찌고 건강하게 잘컸습니다 오히려 분유맥이니까 살도 안찌고 그래요ㅠ ㅠ다시 모유하고싶지만 육퇴후 맥주한잔을 포기못해....

전 걍 다 먹습니다 ㅋㅋㅋ 커피도 하루 한 잔씩 마시고 가끔 막수 끝나고 맥주도 작은 걸로 한 캔 해요 ㅎㅎㅎㅎㅎ 그래도 응가만 잘하고 잘 크더라고요

술이랑 회 빼고 먹어요 ㅋㅋ 응가는 3-4일에 한번 하기도 하네여 

원래 맵찔이라 그렇게 매운음식은 못먹기에 가리는거없이 다먹습니다 ㅎㅎ 응가도 거의 하루에 한번씩 해요 ㅎㅎ

아가 121일이에요~
전 술,담배 빼고 다 먹어요~ 매운거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첫 한달반 정도는 건강식?으로 신경써서 먹었는데
그 이후로는 그냥 되는대로 먹어요
불닭같은거 먹음 한텀만 분유주거나 유축했던거 줘요!  아가 똥잘싸고 쑥쑥 잘크고 있어요^^

젖이 막힐정도로 음식 가려야하는거아니고 잘 나오신다면 다 드세요 ㅜㅠㅠ 그것도 복이랍니다 ㅠㅠ 저는 먹는거마다 막혀서 마사지도 비싸고 이제는 혼자 채혈침으로 뚫는 경지까지 왔네요 ;-(

술이랑 날음식 빼고 다 먹어요. 라면, 짜장면...가리지않고 먹습니다. 그리고 영양제  꼭 챙겨먹어요. 비타민 철분제 등등 그리고 맘라떼모아 꼭 챙겨먹습니다. 스트레스가 젤 안좋데요.

술 담배. 빼고 다. 먹어요 맵찔인데. 맵고 얼큰한거 먹고요 디카페인커피에. 초콜릿케익도 먹고요 회도 육회도 먹었어요
첫째땐 매운거 먹으면 애가 엉덩이가. 헐고 그랬는데 둘째는 그런게없어서 신기하네요

삐뽀삐뽀 선생님이 캡사이신 같이 진짜 매운거 먹는거 아니면 괜찮다고 해서 다 먹는중입니다~ 다만 계란/우유/밀가루는 너무 많이 먹으면 안좋다해서 계란은 하루에 1개, 우유는 라떼 마실 때 소이밀크, 아몬드 밀크로 바꿔 마시고 워낙 빵순이라 빵 국수 등은 그냥 먹고 싶을 때 먹되 하루 한끼는 단백질 들어간거 먹어요~ 아기는 변 하루에 한번 혹은 이틀에 한번 봅니다! 아기 유산균은 먹이실까요~?

커피랑 탄산은 카페인때문에 걱정돼서 안먹고 그외엔 다먹어요 불닭볶음면도 먹어요~~ 

애기가 자주 지리고 변이 초록색 묽은 변이라면 전유후유불균형일수도있어요 아기가 충분히 양쪽가슴15분씩먹고있는지,먹는방법이 올바른지 체크해보셔요!

저 다 먹어요ㅋㅋㅋ 60일전까지는 나름 가려먹었는데 먹는거로 스트레스 받으니 더 힘든거같아서 그냥 적당히 다먹어요 몸에 좋은거 잘먹고(고기,단백질) 영양제도 먹으며 아직 잘하고있습니다 완모 120일차입니다!

저도 술빼고 다 먹어요~ 저희 아이는 보통 4일까지 응아를 안하구 제일 긴거는 6일까지도 안했어요 ㅠㅠ 왜 그러나 몰라요 ㅠ

저 진짜 다 먹구.. 막수하고나서 목이 너무 탈땐 맥주 한잔도 마셔요 ㅎㅎㅎ.. 논문까지 다 찾아봤는데 맥주 한캔은 영향 전혀 없대요. 저는 가릴거 다 가려서 엄마 힘들어서 수유 짧게 하는 것보다 먹을거 다 하며 오래해주는게 더 좋은 거 같아요

입덧으로 지금 먹을수 있는게 비빔면, 비빔국수, 쫄면, 냉면 정도인데 ㅋㅋㅋㅋㅋ 이것도 계속 먹엇더니 밀가루맛올라와서 큰일이에여 ㅠ 전부 다 면이라 몸에도 안좋을거같고.. ㅠㅠㅠ 

다들 입덧때 어떤 음식으로 버티셨나요..? 

새콤한 음식 뭐가 있을까요 ㅠㅠ 

저는 김치찌개랑 재래김에다가 밥싸먹었어요ㅜ ㅜ 

저두 열무물김치 엄마가 담가주셔서, 열무비빔밥 엄청 먹고 있어요ㅠㅠ

저 지금 사과 엄청먹어요,,,잘넘어가요

저도..어머니..총각무김치만 매끼니마다먹고있어요.. ㅋㅋ레드향추천이요

밀아닌 쌀로만든 면을 사셔서 드세요 ~~패션후르츠, 파인애플 엄청 맛있더라고요 

저는 아이셔츄 레몬라임맛 달고살아요..ㅜㅜ

저는 샤베트랑 냉면 추천해요! ㅎㅎ

메밀로 됭 비빔면 있는데 그거 밀가루 맛 안나고 진짜 맛있어요 김치 올려드세요!!!!!

임신캔디라고 검색해보세용 
이것도 엄청 도움된데용 ! 

저는 오렌지자몽티 아이스 먹고 속이 아주 편하던데요!!

입맛 없다가 저 목록과 댓글에 동치미 보니 침이 싸악 ..... 가시네요

저는 푹익은 신김치 볶아서 먹구 간식으로는 츄파춥스 사워 게코젤리 먹어요!

생리를 시작할 때부터 폐경할 때까지 산부인과를 방문하는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가 바로 '생리 불순'일 거예요. 아마 한 번쯤은 월경 문제로 병원🏥을 방문해 보신 경험이 있으실 텐데요. 생리 불순이 오랜 기간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 방치했다가는 병을 키울 수 있어요.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은 더욱이 생리 불순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돼요.❌ 생리불순의 원인은 무엇인지, 혹 난임과 상관관계가 있진 않은지 확인해 보도록 해요!<hr>생리불순, 명확한 기준이 궁금해요!생리 불순은 일반적으로 불규칙적인 생리를 의미해요. 건강한 가임기 여성의 경우 평균 생리 주기는 28일이에요. 만약 생리 주기가 21일 보다 짧거나 35일 이상으로 길어지는 경우에는 &nbsp;생리 불순으로 볼 수 있어요. 전문의🧑🏻‍⚕️에 따라 주기 내에 들어온다고 하더라도 생리주기가 매달 일주일 이상 차이가 난다면 생리 불순이라 진단✍🏻하기도 해요. 생리 주기와 양에 따라 생리불순 진단명도 아래와 같이 차이가 있어요.📍빈발월경 : 생리 주기가 21일 이하인 경우📍희발월경 : 생리 주기가 35일 이상인 경우&nbsp;📍과다월경 : 2시간 내로 중형 생리대가 푹 젖는 정도의 양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과소월경 : 피가 살짝 묻을 정도로 적은 양의 생리가 2일 이하인 경우<hr>생리불순 원인과 치료법!생리 불순은 여러가지 이유로 발생해요. 일상에서 과다한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운동을 심하게 했거나, 체중을 급격하게 증가시켰거나 감소시킨 경우 등 모두 생리 불순의 원인이 되어요! 이외에도 다낭성난소증후군, 자궁근종, 갑상선기능이상 등의 질환이 생리 불순의 원인이 되기도 해요.&nbsp;✅ 다낭성난소증후군은 배란이 잘 일어나지 않아 무월경, 희발월경, 질출혈 등을 보이는 질환이에요. 가임기 여성에서 많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환자의 60~85%는 무월경이나 희발월경으로 배란장애를 겪어요. 치료하기 위해 기본적으로는 운동🏃🏻‍♀️, 체중 및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해요. 체중의 5%만 감량해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꾸준한 관리로 호르몬과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요. 무월경, 생리불순, 자궁내막 이상의 소견이 보이는 경우 피임약, 황체호르몬, 배란촉진제💉를 통해 치료하기도 해요.✅&nbsp;자궁근종, 자궁용종, 자궁선근증은 과다월경을 유발하는데요. 초음파검사로 시술이 가능하니 생리 양이 지나치게 적은 경우 생리가 아닌 출혈🩸을 의심해 보고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길 추천해요. 갑산샘기능저하증의 경우에는 갑상샘호르몬 약물을 통해 조절이 가능해요.&nbsp;생리 불순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식단 조절, 적정 체중 유지, 적절한 수면😴과 운동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해 주는 것이 기본이에요. 지방, 탄수화물이 과하게 함유된 음식은 자제하고 단백질이 풍부한 식사를 하며 채소🥬, 견과류를 많이 섭취해주는 것이 좋아요. 다이어트로 체중을 심하게 빼거나 요요현상으로 체중이 급하게 찌우는 경우 규칙적인 배란을 방해하니 가급적 피해주시길 바라요!<hr>생리 불순, 난임에 영향을 미칠까?생리 불순은 보통 배란이 불규칙〽️해서 발생하는데요. 배란장애는 난임의 원인 중 약 20-30%를 차지해요. 배란이 불규칙할 경우, 배란유도제로 규칙적인 배란을 유도하면서 임신 시도가 가능하고 성공률도 높다고 해요.🙆🏻‍♀️ 실제로 60-85% 환자가 6개월 이내에 임신에 성공한다고 알려져 있어요.&nbsp;때문에 생리 불순으로 난임을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nbsp;<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mp;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isi=1497301126&amp;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ofl=https://babybilly.app"></a>

생리불순이 심해도 자연임신 가능할까?

일주일정도 입덧도 없고 증상이 없어서 신경쓰여서
오늘 병원 다녀왔어요!!
걱정과 달리 쑥쑥 크고 있더라구요!!!
팔다리가 생겨서 초음파 보는 내내
저 앙증맞은 팔 다리로 얼마나 파닥 거리던지!!ㅎㅎ
엄마가 괜한 걱정을 했구나!
이제 띠용이 믿을게~~
저희가 생각하는것보다 아기들은 강한거같네요🩷
화이팅해용 다들!!!

9주5일 초음파!

저도 어제까지 입덧심하다가 오늘 갑자기 증상 없어져서 걱정했는데 ㅠㅠ 이거 보니 맘이 놓여요 >.< 조금은 안심하고 있을 수 있겠어요 ㅠㅠ

우왕.. 팔다리 뿅뿅!! 너무귀여워요ㅜㅠㅜㅠ
말로만듣던 젤리곰인가효ㅜㅠㅜ소중앙증
7주3일차인데, 내일 2번째 촘파보러가여!
애기는 확인못하고 별다른 증상없어서
궁금해 미치네욤!!

팔다리 뿅뿅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저랑 주수 일수 비슷하셔서 저희 아기도 저 모습일 것 같아서 넘 귀엽네여😍

아 기여워~ 저 짤똥하고 앙증맞은 팔다리❤️❤️

이렇게 귀여울수가 ㅠㅠㅠ넘 깜찍하네요!!

우와 초음파 진짜 선명하게 잘찍어주셨다 ㅠ
너무 부러워요~~ 건강하게 자라고있는게 한눈에 보이네요 ෆ 

헐 엄청 크게보이고 선명하네요
초음파 보는중에도 팔다리가 움직이나요?! 
아직8주차라 너무 기대돼요

어머 너무귀여워요!! 진짜 곰인형같아요ㅜㅜ♡♡

아니...저랑 태명이 같네요!!ㅎㅎ 저두 젤리곰 보고 왔답니다ㅎㅎ

와 춈파 선명하게 잘 찍혔네요>_<! 너무 귀여워요ㅠㅠㅋ

여동생을 대신해서 내아이꺼처럼 열심히 공부하고 비교해서 대신 알아봐주고 가입한 내용 정리해 봤어요 예전에 저희아이들꺼 가입할때랑 많이 변해서 
나름 열심히 공부했고 공부한방법과 30세만기로 선택한이유등 자세하게 정리해놨어요 

숙제끝 태아보험

https://.blog.naver.com/ghghgh213/223570689728

제꺼도참고해보세요
https://.m.blog.naver.com/sih0979

아기가 곧 100일이라 삼신상 차리려고하는데 남편은 크리스찬이라 ..이런 문화에대해서 이해을 잘 못해서 ㅜㅜ 엄마인저랑 애기만하랴고 하는데 괜찬을까요 ?


삼신상 하려고하는데 엄마랑아기만 해도 될까요 

남편분과 얘기 나누고 정확히 정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남편 앞에서 일절 말하지 않을 것 같으면 몰래(?) 하셔도 될 것 같은데 어떻게라도 말이 나올 것 같으면 말하고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당신이 아이를 위해 기도하는 것처럼 나도 아이를 위해 하려는 거다, 그대신 당신보고도 하라고 하지는 않겠다, 나랑 아이랑만 당신 신경 안쓰이게 할테니 이해해달라 하면서요

개신교면 본인 집에서 제삿상 같은거 몰래 차렸다가 진짜 크게 틀어질수있어요.. 남편 동의를 구하시던가 친정집 가셔서 해야될거같아요ㅜ

남편이랑 심장소리 들으러 가려 하는데 엄마가 같이 가고싶어하는 눈치여서요..
초음파 진료보러 우르르 여러명이 들어가도 괜찮은 걸까요?

초음파 보러 갈때 동행 몇명까지 될까요

저라면 서운해하셔도 남편이랑만 갈 것 같아요.. 나중에 동영상으로도 들을 수 있는데요..ㅎㅎ

저는 첫째가 있어서 시간 될때는 엄마랑 남편 다같이 간 적도 한번 있어요 ㅎㅎ 항상 남편이랑 갔는데 엄마가 그동안 병원 같이 가고 싶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다닌 병원은 남편만 같이 들어갈 수 있었어요~

병원마다 다른거같아요 저는 남편 엄마 다같이 들어갔어요ㅎㅎ

저는 진료실 문에 보호자 1명만 들어갈수있다고 적혀있었어요!

병원마다 보호자제한이 다르기에 전 디폴트값으로는 남편하고 들어가고 병원에서 어플로 초음파동영상 업로드해주시면 다운로드해서 보내드렸구요 남편이 못갈땐 같이 엄마랑 갔었어요

간호사쌤이 남편만 들어오게 할걸요 다니시는 병원에 초음파 어플 있음 그거 알려드려보세용

전 엄마도 들어오라고 해서 다같이 봤었어용

하....저희집도 그래요..어제밤 7시부터 잠투정하다가 11시 10분에 잠들어서 지금 3시 55분에 깨서 5시 30분에 아기띠로 재우고 있어요...저 못자는건 괜찮은데 아기가 못자고 힘들어하니까 안쓰러워요ㅠㅠ

저희집도 그럽니다...3개월차 27일인데..8시간통잠자던 애가 2-3시간 꼴로 깨서 쪽쪽이셔틀하고 새벽수유까지 부활입니다
신생아때로 돌아간느낌이에요 참고로 원더윅스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들 육아팅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ㅜㅜㅠ......

제목 그대로입니다
하루아침에 600 초반->800 후반대로 급증한 경우 있나요??
백일전후 분태기와서 걱정한게 무색할정도로 보름 지나니까 한번에 200은 거뜬히 먹네요...
먹일때 고개 휙휙하고 손으로 밀칠때가 불과 이틀전인데 갑자기 주는대로 잘먹는데 배앓이 오는건 아니겠죠?
잘안먹어도 걱정 잘먹어도 걱정이네요🤣

하루아침에 수유량 급증

와 신기하네요 크려나봐요 울 딸내미도 그래주길,,

저희애기도 그래요! 백일전후 분태기와서 한번 먹을때 100미리도 안먹어서 하루 600겨우 채웠는데 갑자기 한번에 200씩 먹더니 하루 800-1000까지 채우네요. 며칠 그렇게 먹고있는데 별 문제 없어요. 갑자기 크려고 양이 늘었나봐요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배고플때 배에서 꼬르륵소리가 엄청 크게 나서 저도 들릴 정도인데, 그럼 아기가 깜짝 놀라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 안들리나요..?ㅋㅋㅋㅋ

배에서 꼬르륵 소리

ㅎㅎㅎㅎ 넘 귀여운 질문이에요 ㅎㅎ 저도 궁금하네요~ 저는 가끔.. 방귀..소리에 아기가 놀라지 않을까 생각한적이 있는데 ㅎㅎ 얼마전에 빌리아기 말풍선에 엄마 방귀소리때문에 놀란다고 써있더라구요?? ㅎㅎㅎㅎ

ㅋㅋㅋㅋ엄청잼있는글이예요~ㅎㅎ

34주 다돼가는데 아직 튼살이 없다보니
오일을 자꾸 안바르게 되는데ㅠㅠㅋㅋ
산전마사지쌤이 이젠 발라야한다고 하셔서 갑자기 틀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랑 비슷한 분들 계신지 궁금해요 ㅎㅎ

튼살 없으신 분 있나요?

저두 없어용
첫째때도 없었어서 뉴트로지나바디오일 임신전에 바르던 거 계속 바르고 있어요
첫째때도 튼살크림 막달에나 발랐는데, 살성 탓이 큰지라 그냥 지금은 안발라요
친정엄마도 안트셧대서 살성 유전도 있는 것 같구요

분만할때도 틀수있고 애 낳고도 틀수도 있다던데 저도 첫째때도 안발랐는데 안터서 둘째인데 안바르는데 첫째때보다 배가 더 나와서 걱정이긴해요... 그치만 겨울에도 바디로션도 안바르는 스타일이라 로션 크림 그런거 바르면 끈적이고 답답해서ㅠㅠㅠ

저도 튼살없어요!!!! 코코넛오일맨날 바르고있어여!!!!!

저도 아직까진 안텄어요~ 살이 많이 쪄서 늘려놓은 탓일까요?!ㅎㅎㅎ 안텄고~ 오일만 바르고 있어요~

저도 31주인데 튼살 없어요 ! 저는 임신 확인하자마자부터 쭉 튼살크림을 발라와서... 꾸준히 발라서 없는건지 살성인지 모르겠네요 ;; ㅎㅎㅎ
출산 후에 생길 수도 있다그래서 후로도 쭉 바르려구요 ! 

34주넘었는데 아직 튼살없어요!!!
그래도 오일이랑 로션은 꾸준히 발라야한대요!

31주 튼살 없어요 초기부터 오일 튼살크림 듬뿍발랏어요

32주차인데 튼살없어요!관리 딱히 하는것도 아닌데 없어요

34주 넘었는데 배에는 튼살이 없는데
다른 곳이 텄어요;;
무릎 뒤에 살짝 터있어서 너무 놀랐어요ㅠ 안 트신분들도 혹시 모르니까
몸 전체적으로 골고루 다 바르셔요!!
막달에 트는 경우가 진짜 많다고 해요!! 그리고 출산 후에도 튼데여ㅠ

33주 튼살없어요~ 그런데도 열심히 발라요 ㅎㅎ

34주 아직 튼살 없습니당 
임신 소식을 안 순간부터 튼사렌 살성 크림+ 비오템 오일 발랐어요 

첫째때 임신기간에 튼살 업ㄱ었는데 출산하고 튼살 많이 생겼어요 ㅜㅜ

저두없는데 막달에갑자기 틀수도있고 애기낳고나서도 틀수도있대요!!!!!!한동안은 계속 발라야할거같아요

저두 없어여 
그냥 냅두고 있어여
이게 살성도 그렇지만 몸무게가 많이 안늘면 안트는것두 있나보더라고여
저는 첫째때도 살이 안텄는데 그때도 임당땜에 관리하느라 출산즈음에 최종 6kg쪘었거든요
지금은 거의 임신전몸무게보다 2kg쪘다빠졌다 그러구요
물론 제 추측이지만요...

31주차인데 첨에 바르다가 더워서 안발라요 근데 튼살 아직 없어용!! 막달이 걱정이네요 ㅠㅠ 

어제 진통이 와서 병원에 갔는데 진진통이래요 자궁문만 안열렸다고 열리면 많이 아파지거나 양수 터지면 오라고 하셨는데 새벽에 진통이 사러지고 지금 또 암시랑 안하는데 진통이 오다가도 사라지고 그러나요?;;;

사라진 진통?

병원갔을때 안아프셨으면 가진통이었을수도...

12주차에서 성별이 나왔다가 
반전되신 분들 많을까요??
아들—->딸 
빠르긴 하지만 초음파에서 존재감이
약간 드러나서 선생님이 아들 같다고 해주셔서요~
한달만 기다리면 되는데 그냥 마냥 궁금하네요~

12주차 성별 반전? 

아들에서 딸 반전은 별로 없다고 하더라구요 ! 딸에서 아들 반전은 종종 있다고해요 !

12주 다리사이는 다들 비슷해서 각도법으로 많이 보는데 저 각도는 딸 각도긴해요. 근데 탯줄일수도잇어요

12주는 확실히 하기 아직 일러요ㅠ 16주에 보고도 20주에 반전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는걸요ㅎㅎ 아들에서 딸이되는 경우는 흔하고 없던게 나오는 경우가 오히려 드뭅니다! 

오늘부터 8주차 (57일) 남아입니다!
잘먹고 잘자던 애기였는데 2주전부터 낮에 분유먹이고 나면 낮잠을 못자고 잠투정을 하더라고요ㅠㅠ 이시기엔 다 그런가보다했는데 점점 심해서 요즘은 낮잠을 30분씩 끊어서 총 4시간정도 자는거같아요,,, 강성울음도 나오고요ㅠㅠ 근데 이상한게 밤수하고나면 정말 잘자요ㅠㅠ 길게6시간씩 자고 ,, 남편이랑 밤잠을 얻고 낮잠을잃었다며
워낙 잘먹어서 배고플때만 울던애라 양을 늘려야되나 하고있었는데 혹시 이것도 배앓이 일수도 있지않을까요? ㅜㅜ 증상도 수유 다하고 트름할때
배배꼬아요,, 근데 밤수 새벽수유엔 멀쩡하고요ㅠㅠ 참 어렵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앓이가 낮에만 있을수있나요?ㅠㅠ

저도 몇일전부터 찢어지는울음소리나서 왜이러지 했는데 트름을 잘해줘야되지만 배마사지도 틈틈이 해주세요 그러면 배앓이에 좋아요^^ 해주니깐 똥도 잘싸고 찢어지는 울음이 없어졌어요 

배마사지 효과 잇는 거 완전 공감이요! 하루에 놀이시간 중에 배마사지 한번씩 해주는데 스킨십하는 거라 애기도 좋아하고 응가도 잘해요~

맞아요! 배마사지 하면 효과 진짜 있더라구요!! 아가 낮에 놀아주면서 배마사지 많이 해주세요! 

저희 애기도 최근부터 그러길래 왜그러지 했는데 잠 때를 놓치면 과피로 와서 강성울음으로 번지고 더 못잔다고 하더라구요 ㅠㅡㅠ 졸린 신호 보고 바로 눕혀야 한다고.. 저는 아직 안아서 재워주고 있는데 빨리 혼자 잘 수 있도록 수면교육을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제가 봐선 배앓이 보다는 잠 잘 타이밍을 놓쳐서 자꾸 우는거 같아요 낮에 그렇게 지치다보니 밤에 쭉 자는거 같고 보통 아기들은 먹고 자는게 자연스럽지만 자기만의 정확한 텀과 타이밍이 있더라구요
배고프다고 울기 전에 봐서 먹이시고 트름 시킬때 하지말라고 몸을 베베 꼬거나 발로 밀거나 울면 바로 재워보세요:)

Mom sharing dong... 
Hospital bag (InsyaAllah lahiran normal) kira2 perlu bawa Baby set berapa pcs ya? 

Hospital Bag

Nitip yaa bun 🙏 mau baca sarannya bu ibu yang lain

Aku waktu lahiran normal persiapan ini bund buat baby:
- 3 pasang baju bayi + sarung tangan dan kaki (tp biasanya ga dipakein)
- 3 bedong
- gendongan bisa jarik atau instan
- selimut
- popok (kain/pospak senyaman bunda aja)
- handuk bayi
- tisu basah
- tisu kering

Minyak telon, sabun bayi ga kepake di aku bund

Coba ditanyakan ke pihak rumah sakit bun.. ada fasilitasnya apa ngga..
Soalnya dulu saya selalu di wanti2 ( di ingatkan ) oleh pihak RS ( dokter dan suster2nya ) kalau tidak perlu bawa banyak perlengkapan.
Karna untuk baby selama di RS perlengkapan nya sudah di siapkan semua oleh RS ( dari baju, bedong, popok, tisu2, kapas, sabun, dll. Komplit pokok nya ) jadi di suru bawanya keperluan untuk pulang aja ( baju untuk pulang 1 set ).
Untuk saya nya juga ngga perlu bawa banyak2.. kebetulan saya SC, bawa pakaian pulang aja.. karna selama disana pakai baju RS dan masih pakai kateter 1-2 hari.. jadi pakaian dalam pun ngga kepake.. hehe

Jgn lupa bawa surat2 bun buat diurus surat lahirnya.
Kk, buku nikah, buku ibu & anak, bpjs dan surat2 rujukannya(kalau pake)

제가 원래쓰는 선크림이있어서 쭉 사용했었는데 유기자차선크림은 쓰면안된다는 글을봐서요..

전 유기자차사용하고있었거든요..ㅡㅠ

아이한테 많이 안좋은걸까요ㅜㅜ?

유기자차선크림사용

임산부 무기자차 썬크림 권하는이유가 피부트러블방지 때문으로 알고있어요. 유기자차는 uv를 흡수해서 소멸하는 방식이고 무기자차는 uv를 튕겨내는 방식인데 무기자차는 백탁현상이 있어서 여성들 색조화장까지하려면 발림성 더 좋은 유기자차로 쓰는게 편하거든요~ 피부에 발라서 아기한테 해가되지는 않는대요. 그렇게치면 임산부 상처났을때 후시딘도 항생제성분이라 바르면 안될텐데.. 산부인과 주치의가 상처에 후시딘연고바른다고 혈중으로 분비되는게 아니라 그게 태반을 통과할가능성조차 없다그랬어요.

유기자차 선크림과 무기자차 성크림의 차이가 uv흡수/튕겨내는 것도 있지만 성분 차이가 커요! 
웬만하면 무기자차 추천드려요
저도 유기자차 쓰다가 아떼로 바꿨는데 발림성때문에 유기자차를 원하신다면 최근에는 혼합자차도 많으니 선크림 바꾸시는 걸 추천드려요!


40주 1일차, 초산인데도 자연분만으로 4시간만에 아기를 낳아서 순산체질이라며 기뻐했는데요...

문제는 낳을 때 힘을 잘못 준건지... 양 옆에서 다리를 잡으셨던 간호사쌤들 위치가 달랐던게 문제가 된건지... 걷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골반, 고관절이 정말 너무 아파서 한발짝도 못 움직여요.. 진통의 100배 아픈 것 같아요...

자연분만인데도 배드로 이동하고 소변줄까지....
다른 자분 산모님들은 걸어서 아기도 보러 가시던데... 전 이대로 못 걷게되는 건 아닌가도 걱정이 되네요... 혹시 저같은 분들 있으신가요.. 이거 탈골일 수도 있을까요..? 단순히 근육이 놀란거면 좋겠네요🥲



자연분만 후 못 걷는 분 계신가요

시간이 짧을수록 더 다칠수 있다고 합니다..전 경산이고 한시간 진통으로 낳았는데 치골통이 삼일째부터 생겨서 임신때처럼 바지를 다리 번쩍들어서 입지 못했어요 마사지라도 꾸준히 받고 따뜻하게 계세요 시간이 답이지만 너무 아프시면 물리치료 권합니다

저같은 분들 계실까요?ㅜㅜ
태동은 잘하는데 엊그제부터 배가 생리통처럼 싸르르 아프네요
밑빠지는 느낌도 들고요😭
계속 그런건 아니고 조금 그러다 말고 그러다 말고 하는데.... 사정상 다음주(36주)까지 출근 예정이라 걱정입니다ㅠ 오래 앉아있는 일인데 괜찮을까요

35주차, 태동은 잘하는데 배가 생리통처럼 싸르르 아파요

제 경험으로는 생리통 처럼 사르르 아프고 밑빠짐 동반하면 가진통이더라구요. 저도 그런거 느끼고 병원 검진 갔다가 바로 입원 됬어요.. 주수가 아직 덜 차서요 ㅠㅠ 

생리통처럼 아프시면 꼭 병원가보셔요 ㅠ

가진통이에요ㅠㅜ 불규칙적이고 하루 한두번 오다 말면 괜찮대요! 대신 계속 규칙적으로 배뭉침오고 통증이 생기면 바로 병원에 달려가세요!! 저가 그렇게 조기진통으로 입원중이에여ㅠㅠ..!! 

저도 35주 4일차인데 생리통처럼 사르르 한데 지켜보는중인데ㅠ 금욜 병원 진료인데 더 일찍 가봐야 하나 걱정이네요ㅠ 저는 와이존 밑빠짐 통증은 중기부터 있었어서ㅠ

저두 31주에 2-3일 정도 생리통처럼 사르르 간헐적으로 아팠는데 자궁조기수축 진단받구 일주일 입원해있다가 퇴원했어용

저도 31주쯤 그래서ㅜㅜ병원갓더니 수축심한거여서 수액맞고 좋아졌어요ㅜㅜ

12주6일 각도법 알수있을까용?

안녕하세요 엄빠님! 베이비빌리입니다. 

각도법이 궁금하신 엄빠님께만 알려드려요🙋🏻‍♀️🙋🏻‍♂️
각도법에 관심 있는 엄빠들이 모여있는 게시글에서 의견을 나누어보면 어떨까요?👼🏻
지금 바로 각도법으로 울 아기 성별을 추측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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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원래 살이 잘찌는 체질이라.. 엄격한 관리 하다가 안하니깐 지금은 20주를 바라 보고 있는데 거의 7~8키로 쪘다는… 넘 슬퍼요ㅜㅜ

전 18주에 3키로요… 제살인건가요 ㅠㅠ… 

저도 5키로 찌고 조금 덜 먹히고부턴 1키로 빠진다 싶더니, 이제 먹덧도 끝나서 크게 많이 먹는 것 같지도 않은데 체중 잴 때마다 계속 증량이에요..🥲

20주까지 8키로정도 엄청 찌다가도 남은 20주 관리해서 총 10키로도 안 찌신 분도 있더라구요~ 저도 지금부터 관리 하면 돼~ 하는 마음으로... 20주차를 보내는중🐖 ㅋㅋㅋㅋㅋ

저랑 똑같으세요ㅠㅠㅠㅠㅠ16주까지 이키로만 쪘었는데 입덧끝나자마자 지금 20주인데 3-4키로쪗어요ㅠㅠㅠㅠㅠㅠ우울해서 눈물도나고 그랫네요

저는 오늘로 20주 접어들엇고 2.2키로 쪗어욥.. 들숙날숙 하는거같아요 ㅠㅠ 많이먹은날은 올라갓다가 들먹은날은 내려가고...

아직 베이스죽에 소고기 포함, 한가지 재료만 섞어먹이는 첫 단계에요

보통 아가가 재료 거부하면(청경채, 브로콜리 등) 안먹어도 3일 채워서 맛보시게 해주시나요?? 아니면 다음 단계로 호다닥 넘어가나요??

그리고... 양은 어떻게 늘려야 되는걸까요ㅜㅜ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네요

쌀/오트밀  20g
소고기 10g
채소 15g

기준으로 다 배로 양을 늘리는건지
아니면 채소 토핑 종류가 늘어서 양이 많아는건지요?

쌀/오트밀의 주식 양은 얼마나 늘리시나요??


이유식 재료거부랑 양 늘리기

저 어느 글에서 베이스 4 : 고기 1 : 야채 3 정도로 봤던 것 같아요. 쌀 베이스가 너무 적어도 좋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전 베이스 50, 고기 15, 야채 35 정도 주고 있어요

전 3일 채워서 꼭 줬어요ㅠㅠ 소고기는 4일이나 걸렸네요...! 그동안 여러방법을 써봐요 더 갈아보고 물 추가도 해보고 ㅎㅎ

저는 아이주도이유식이긴하지만 잘 안먹는 재료는 감자랑 소고기랑 같이 갈갈해서 섞어서 스틱으로 만들어줘요!
조금씩이라도 새로운 재료 + 기존에 먹던재료 해서 제공하는 편입니당!

12주 5일입니당 
오늘 오전까지는 분명 잘 걸어다녔고 삐끗한것도 없거든요 ㅠ 어느순간 갑자기 숙이는건 안아픈데 올곧게 서거나 서서 걸으면 엉덩이와 허리 사이가 찌릿찌릿보다는 꾹~아파요 ㅠ

환도선다는 12주 초에 엉덩이쪽부터 허벅지까지 아팠는데 이것도 환도선다인가요?
저처럼 서잇을때 아프신분들 계시는지, 어떻게 나아지셨는지 궁금해요 ㅠㅠ

허리랑 엉덩이 사이 통증

네☺️ 환도스는건 애기 낳아야 괜찮아집니다…
첫애때는 만삭때 그랬는데
셋째는 초기부터 저도 같아요😭
낳아야 좋아지드라구여..

전 첫째때 중기막달 사이에 몇번그랬어용
어느순간 또 사라지더라구요ㅎ

저도 처음이라 잘몰랐는데 의사쌤께 여쭤보니 앉을때 방석위에 앉거나 좀 걷는연습을해서 허리에 근육을 키워주면 통증이 완화될거라 하셨어요ㅠㅠ 쉽지않네요

첫째가 외자인데 이런 경우 둘째도 외자로 지어주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상관없이 지어주는게 나을까요? 나중에 아기가 왜 본인만 외자일까 또는 본인은 외자이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할까봐 고민이에요!

아기 이름

저도 첫째 외자인데 둘째도 외자로 지을려고요!

조리원 퇴소 1일차인데 응가 한번은 쌌던 아기인데 오전 10시에 집에 와 지금까지 응가를 한번 안했어요.
분유 잘 먹고요 방구 자주 뀌고 배에서 소화되는 소리도 들려요. 특별히 아파보이진 않아요
기다려보면 될까요. 응가 하루에 한번은 봐야하지요? 내일까지 안 보면 문제가 될까요
산후도우미 분이 월요일에오셔서 내일까지 잘 견뎌야 하는데 걱정이예요 ㅡㅠㅠ 

조리원 퇴소후 응가를 안해요

아기들이 환경이 바뀌면 종종 그런 것 같더라구요! 배 마사지도 꾸준히 해주시구 경과를 한번 지켜보세용~

저희 애도 이틀만에 봤어요 그리고 조리원이랑 병원에서 알려주신게, 아기는 변의 횟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변의 상태가 중요한거라서 2~3일 변이 나오지 않았다해서 문제가 되는 건 아니래요

저희 아기가 그랬어요! 조리원에서는 1-2일에 한번은 꼭 쌌는데 집에 오고부터는 잘 안보더라구요 ㅠ 그러다 5일을 안싸고 배가 불편한지 짜증도 많이 내고 그래서 엄청 걱정했는데, 소아과에서 5일정도까지는 대변 못봐도 정상으로 본다고 하더라구요 
전 혼합수유 중이었는데 혹시나 해서 모유를 줄이고 분유양을 많이 늘려봤는데 그후로 대변을 잘 본 케이스였어요! 

ผ่าคลอดได้5เดือน  ปจด. มาครั้งแรกประมาณ15 มกราคม หมด 19 มกราคม แล้วมาอีกวันที่ 25 มกราคม สองวันแรกที่มีเลือดเยอะ หลังจากนั้นก็กะปริบกะปรอย แบบนี้ผิดปกติมั้ยคะ

ประจำเดือนหลังคลอด

บ้านนี้คลอดมา1เดือน12วันน้ำคาวปลายังไม่หมดจะถึงวันหมอนัดเเล้วยังไหลอยู่เลยค่ะ🥹🥹🥹

산후도우미 써도 출퇴근하시는거라 안계실때 시간은 아가 돌봐야할텐데ㅠ 엄마 몸 회복도 안하고 바로 실전뛰면 넘 힘들지않을까용🙄 저도 2주는 넘 긴거같아서 일주일만할까 그랬는데 둥이라.. 조리원2주동안 몸 최대한 회복하려구요.. 끝나고 산후도우미 3주 하려고하는데 그래도 전 너무 막막하네요🥹

정부에서 운영하는 공공조리원도 있더라구요 ! 
근데 남편이랑 같이 못있어서 전 포기요ㅠㅠ

돈 아끼시려다가 몸 아줌마돼요..ㅠㅠ20대라고 안전하지 않아요

조리원 꼭 가야하는건 아니지만 윗분말대로 돈아끼다가 몸 다 망가져요ㅜ 출산은 인생에 몇번 하지도 않는데 고생한만큼 푹쉬어야해요! 저도 20대고 겨울에 감기한번 안걸릴정도로 튼튼했는데 첫째때 조리원2주 내내 마사지받고 집에서 도우미3주 사용했는데도 허리랑 골반 다 망가졌어요ㅜㅜ 뼈 하나하나 다 어긋난느낌이고 잔병치레도 자주하구요 지금 둘째임신중인데 누워서 몸 돌리는거도 힘들어서 벽잡고 겨우 움직여요ㅜㅜ
집에서 남편이 육아참여를 할 수 있다던가 양가 도움받을 수 있다면 낮엔 도우미님한테 애기 맡기고 출장마사지 부르시는거도 괜찮을거같긴해요

산후조리원은 산모를 위해 꼭 가셔야해요! 아기 케어가 보통이 아니더라구요...그때 가셔서 진짜 푹 쉬다 나오세요! 나오면 정말 너무 힘들고 지치고 몸도 아프고 그래요! 거긴 천국이구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산모를 위해 꼭 가시라고 하고 싶어요

저는 안가구 남편이랑 집에서 케어합니당!! 산후도우미 2-3주정도 쓰려해요 ㅎㅎ 조리원에서 쉬나 집에서 쉬나..저는 집이좋아요 ㅠ 아가랑 빨리 적응하려구요 ! 요즘 안가는분 많고 필수아니에요~엄마마음이니 잘생각해보셔용ㅎㅎ

조리원..다녀와서 생각해보니 아쉬운점이 너무많았어요..비슷한출산시기 친구들사귀는것 외엔 전부 불만으로 변하더라구요 ㅎㅎ 생각보다 아기도 너무 방치되어져있었던것 같고..
이모님만 잘 만날수있다면
조리원몇백쓸돈 보태서 산후도우미 이모님 몇주더연장해서 집에서 쉴래요 ..

전 조리원 안가는거 추천이요!
저도 이번에 조리원 안가고 집에서 이모님만 불렀는데
차라리 그돈으로 이모님 더 추가하는게 훨씬나아요!!
조리원에 있는동안이 아기가 젤 잠을 많이자는 기간이라 
거의 잠만자고요...
마사지도 회복 좀 하고 그다음에 출장부르시는게 훨씬 낫고요...
밥만 제때 챙겨주면 아기는 정말 잠만잡니다... 첫째때는 갔었고 둘째는 안갔는데 잠만자는 아기를 봐달라고 첫째때 갔었던걸 후회했어요... 특히나 첫째때 가서 맨날 눈물만 흘렸던거 생각하면 ㅠㅠ
집에서 편히 남편이랑 같이 있는게 좋은거같아요!!

저두 이 말에 너무 공감해요!! 저 역시 첫째때 조리원 가고, 둘째는 바로 집으로 왔는데요~~ 조리원에 있는 2주가 제일 잠을 많이 자는 시기에요. 정말 정말 수유만 잘 해주면 아이는
하염없이 잠만 잡니다 ㅎㅎㅎ 첫째때는 코로나 때문에 조리원 규정도 빡빡하고 프로그램도 별로 없고, 다들 방에서만 생활해서 조동은 커녕 남편도 못 들어와서 너무 외롭고... 눈물은 또 왜 그렇게 나는지..ㅎㅎ 그러고 집으로 돌아왔을때 아기가 밤에 잠을 안자고 칭얼대고 힘들어미치는줄 알았어요ㅠㅠ 둘째때는 무슨 자신감인지 바로 집으로 왔는데 웬걸? 정말 잠만 자구요 ㅋㅋㅋ 낮,밤 빨리 인지시켜줄수 있어서 그런지 50일 정도에 바로 통잠도 잡니다ㅠㅠ 저는 친정엄마가 도와주셔서 애들 맡기고 마사지 받으러 다니고 있네영 ㅎㅎ

안가시는분들도 많고 갔다가 남편이랑 못있어서 우울해서 퇴소하는 경우도 종종있어요! 근데 사실 남편이 조리원와도 할일이..없는데... 없으면 허전하고 와서 침대에서 퍼자고있는걸 보면 또 얄밉고...ㅋㅋㅋㅋ
일주일정도 짧게라도 다녀오는걸 추천해요!! 자분 맘먹고 있더라도 응급제왕이 될수도 있어서..ㅜ 제왕하고나선 조리원 가는게 더 나을거에요... 

저도 그랫는데 ㅜㅜ 나라에서 첫달에 주는돈이랑 시에서주는돈이 합치면  최소 300이상이기에  가려고요 부모님들이 몸망가진다고 가래요 .. 6주 제일중요하고 3달의 산욕기가 있다며 ..

조리원 다녀와보니 저도  도우미이모님말구 집에 있어줄 사람있으면 굳이안갈것 같긴해요. 결국 출산후 집에 혼자있냐 아니냐에 따라 많이 결정되는것같아요. 제친구는 친정엄마에 남편까지 있어서 안갔거든요.저는 완모중이라 조리원 좋앗는데 만약 단유 했으면 조리원비 많이 아까웟을것 같긴해요.

애 낳고 1년됐어여. 조리원 꼭 가세요. 겨울에 나오는 애기면 집에서 보일러 만땅 틀고 친정엄마가 24시간 케어해주면 되긴 되는데. 글쎄요.. 친정엄마도 관절 다 나가고 폭삭 늙으셔요.
교통사고랑 똑같습니다. 그땐 몰라요. 나중에 후폭풍입니다. 잘 지나가면 별거없네! 이런거고 운없으면 진짜 뼈저리게 후회하는거 같아요. 전 조리원2주했는데도 가끔 비오면 온몸이 쑤시고 곡소리가 절로나요. 조리원에서도골반교정 돈 아꼈는데 지금 애낳고 1년인데 골반 다 틀어져서 가끔 절뚝 거려요. 산후 3개월 진쩌 전력으로 내몸 돌보지 않으면 절레절레..
몸도 자산이에요. 있을때 지켜야 나중에 복리로 폭탄안맞아요...

안가는 분들 많더라구요!! 저도 안가기루 했구요 ㅎㅎㅎ 가신분들은 간것만 알아서 가라고 추천하고 안가신 분들은 또 안가도 괜찮다고 해요 ㅋㅋㅋㅋ 가든 안가든 본인 맘인거같아요!! 

조리원 갔다고 몸 안망가지는거 아니고, 조리원 안갔다고 무조건 몸 망가지는거 아니예요

대신 안가시면 산후도우미는 필수인거같아요

허어 저도 20대 출산이라 산후도우미도 안부르고 조리원 5일인가 있다나왔는데 안그랬으면 진짜 힘들었을거같아요.... 젖몸살이 아기낳고 2-4일째에 팍 오구,회음부 꼬맨거 실뽑기전에 열 올라서 실뽑으실때까진 조리원에 계시는게 어떠실까요ㅠㅠ

저는 조리원안가고 바로집으로왔어요..
산후도우미안쓰고 친정어머니가 첫찌태어났을때랑 둘찌태어났을때도 도와주시고계세요!그래서 용돈 두둑히 드리고있어요..지금 둘찌태어난지 55일째인데
그래도 친정부모님덕분에 산후조리 잘하고있어요..다른건 몰라도 본인 선택이 제일 중요한거같아요!

저는 첫째때 제왕하구 퇴원후 바로 집으로 왔어요! 20대 후반이었고 밖에서 자는거 불편해서 조리원 안갔구요. 도우미 이모님 좋으셔서 낮에는 내내 자구 밤에 주로 애 봤구요 출장마사지는 네달동안 주 1회씩 받아서 회복 다되고 산후풍 같은거 하나도 없어요.. 안가봐서 가본 입장이랑 비교는 못하지만 저희 주치의 쌤은 요즘 산모들 영양상태 좋다고 헬스도 6주부터 가능하대서 러닝머신도 그때부터 뛰고 그랫네요... 저 완전 평소엔 약골에 운동도 안하던 사람인데 조리원 안가도 멀쩡한거 보면 신기해요..!!

아가가 황달같은 특별한 문제가 없음 조리원 안가셔도 될것 같아요.
전 첫째때문에 조리원 안갔어요. 
아기가 황달생겨서 걱정많이 되긴했는데 병원외래가보니 수치가 애매하다고 자연치유 기다렸어요. 황달때문에 조리원안간거 살짝 후회되긴했어요.
병원이랑 같은 건물에 있는 조리원은 바로 황달치료를 해주시거든요.
그 시기에 아가들 잠만 자요.
수유만 잘 해주고 트림 잘 시켜주면 편해요~~
배꼽소독도 그냥 소독스프레이로 칙칙 뿌려주기만하면 어려운거 없었어요.
목욕은 배꼽떨어지기 전까지 부분목욕 대충해주고요.

조리원 안 가시면 출장 마사지라도 꼭 받으세요

꼭 가야하는건 아니죠! 한국인들만 산후조리원 들어가는데 그럼 다른 나라 산모들은 다 건강하지않고 아줌마 몸이게요? 몸매는 운동하면 웨이트 하면 출산 전 몸매보다 좋아지고요. 본인 형편대로 하는거니 넘 걱정 마셔요~

저도 어쩌다보니 제왕했지만, 제왕은 수술부위 때문에 24시간 쉬면 좋다는 점 빼고는 조리원 비추합니다. 저는 조리원 안 맞아서 2주 다 못 채우고 수술부위 괜찮아지자마자 나왔어요. 답답하고 모유 수유도 못 하고 .. 조리원에서 육아 배운 것도 없었고 조리원에서 사람 사귀는 것도 흥미가 없었고 각자 방에 지내서 마주칠 일이 많지도 않았구요. 마사지도 좋아하지 않아서 안 받았어요. 수술한지 일주일만에 주변을 문지르는 게 좀 꺼려지기도 했구요. 조리원 나와서는 아기 수유량에 대한 감이 없어서 고생하고 오히려 건강관리사(산후도우미) 오셔서 그때 육아 배우고 밤에 못 잔 잠 낮에 보충하고 그랬네요. 

만일 남편 퇴근하고 집안일(설거지, 청소) 도와주면 낮에는 산후도우미님 도움 받고 쉬면서 충분히 육아할 수 있다고 봐요. 저는 초반에 편하게 하려고 젖병 8개 사서 쓰고 설거지는 한번에 몰아서 했어요~

저도 23살에 첫째 낳구 조리원 1주 친정 1주 마사지 무료 1회 이렇게만 조리했는데 몸 아작나있어요.. 25살인 지금은 둘째 임신중인데 첫째땐 없던 골반, 허리, 손목 통증 장난없네요..
둘째는 조리 제대로하려고 공공산후조리원있는곳 같은 구에 거주중인데 같은 구에 거주중이면 더 저렴해서 거기로 2주잡아뒀고 마사지 풀로 받고 나와서도 도우미하고 마사지 더 받을수있음 받으려구요ㅠㅠ

저 조리원 안가고 도우미 3주 쓰고 생활했어요~ 그 이후로는 남편이 출산휴가 2주 붙여썼구요~ ^^
저는 완전 만족했는데 본인이 어떤 스타일인지가 중요한듯요~
저는 누가 저희집 오는거 크게 신경안쓰는 스타일이고, 밥은 미역국만 먹는 식단은 별로였고, 집이 조리원보단 넓고 쾌적해서 좋았고, 아기가 너무 이뻐서 24시간 같이 있고싶었어요. 그리고 모유수유 성공하고 싶었구요!

도우미 낮동안 오시면 애기 맡기고 내내 자고( 수유 한타임정도는 분유먹여주심) 밥먹고 저녁부터는 제가 봤어요. 
신생아때는 먹고자고 밖에 안해서 차라리 더 쉬워요 ㅋㅋ 예상범위 안에서만 있어요. 먹고싸고자고 ㅋㅋㅋ

제왕이었는데 첫째때 암것도 모르고 다들 가니까 조리원 간거 정말 후회돼요.. 사람마다 다를 순 있는데 저는 정말정말 돈아깝고 산후도우미를 못쓰더라도 혼자 애 보더라도 집에 있는게 낫다는 생각이에요.
첫째때 제왕이라 둘째도 제왕 확정인데도 이번엔 절대 조리원에 몇백 안쓸꺼에요... 제왕해도 3-4일이면 걸어다닐 수 있어요 조리원에서 일 이주 쉰다고 엄마 건강 눈에띄게 좋아지지 않아요. 
그리고 다른 분들 언급하신거처럼 조리원에있는 1-2주 그 기간이 아이 돌보기 제일 할 거 없는 때에요..

다른 돈을 아끼시더라도 조리원은 꼭 꼭 가세요ㅠㅠ 내가 건강해야 아기도 건강히 키울 수 있어요!!!

💖 제가 원래 답글 잘 달아주는데, 한번에 너무 많이 달리니까 정신을 못 차리겠어요 🤣
감사하게도 많이들 공감해주셨네요 ㅎㅎ 
꿀팁도 감사합니다. 다 함께 육아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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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파트만 밤 8시에 하나요? ㅋㅋㅋ
아니.. 아기 7시 반부터 졸려해서 8시쯤 자는데
겨우 입면 시켜 놓으면 8시 5분 부터 방송 ㅋㅋ

방금 하나 했는데 다른걸로 또 방송
연속 두번요 🤦‍♀️ ㅋㅋ

아파트 산게 두번째라 비교할 곳이 없는데
여기 방송 너무 너무 많이해요 ㅠㅠ

초등학교 인원 초과라 하나 더 짓고 있는데
이정도면 애들 많이 사는 아파트 맞는데
8시로 협의되서 하는거겠죠? ㅠㅠ 
작년 가을 처음 왔을 때 9시반도 함 ㅎㅎ

아파트 한 가구당 대부분 자녀 둘은 있어요.
아래 위 이웃 네집이 다 그렇고
여기 집보러 갈때도 다 둘이었음 ;
열 곳 이상 보러감

건의해야 하나요?
다들 이렇게 사시나요? 궁금해요 😭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송시간

보통 그 시간대에 다들 집에 계시니까 그런거 아닐까용?? 저희는 오전에 한번 저녁에 한번 해용!! 전달사항 잇을때만용ㅎㅎ

저흰 저녁 7시반 평일에만 해요!

저희도 평일에만 매일 8시쯤 했는데 말씀하신 거랑 비슷한 상황이라 매우 짱나더라고요ㅠ 방송 나오는 소리도 커가지고 집에 달린 스피커 뽁뽁이 같은 걸로 막을까 했다가 누군가 민원 넣었는지 최근에 방송이 매일 아니고 띄엄띄엄 하더라고요 나와도 소리가 엄청 작게 나와서 요즘은 살 만하네요.. 경비실에 한번 말씀해보시거나 스피커를 뽁뽁이나 테이프로 살짝 막아두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

저희 아파트도 저녁에는 8시에 방송해요.. ㅋ 원래는 아기가 소리듣고 오! 이런 반응 이었는데 요즘엔 정체모를 소리라 그런지 놀라더라구요. 

저희는 밤11시에 주차장 오토바이 빼라고 방송나와서 애기아빠가 관리실가서 난리부렸더니 한집에만 소리를줄일수는 없다 스피커에 테이프 붙혀서 소리 줄이는방법 뿐이라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중요공지는 엘리베이터나 아파트입구에 붙어있으니 그거보고 다니자 해서 테이프 붙혀서 소리 막아놨어요 그래도 딩동댕동? 방송시작음은 나오지만 말소리는 안나와서 아기도 안놀래고 좋더라구요ㅋㅋㅋ

저희도 자주하는 생활소음관련방송 꼭 저녁 8시쯤해요...^_^;; 어제는 아홉시에도 뜬금없이 방송나와서 (아기재운상태)매우빡칠뻔 ㅠㅠㅋㅋ 저희아파트도 아이들이 많이 사는데 방송시간 삼십분만 당겨줬음좋겠어요~~

저희 아파트도 자꾸 방송해서 아기깰까봐 신경쓰여서 스피커 안쪽 선을 절단했더니 소리가 아주작게 들리더라구요 바로 해결됐어요 소리가 작아서 아기가 깰정도는 아니고, 신경써서 들으면 들리는정도로 소리가 나오더라구요

저희도 원래 매일 저녁 8시에 하다가 요새는 일주일에 3번쯤 하는 것 같아요. 주 내용은 층간소음이고요. 여기도 애들 많은 아파트...

저녁땐 8시에 하고 아침에는 8시부터 9시사이에 하는데 별 쓸데없는 내용으로 방송 세번네번씩 해서 그냥 저희는 차음스티커 스피커에 붙였다가 소방점검때 다섯시간동안 사이렌소리 나는거 주기적으로 하는거에 질려서 그냥 스피커 끊어버렸어요 ㅠ 근데 스피커 끊어도 윗집 아랫집방송소리로 어설프게 들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희도 빠르면 오전 8시예요 ㅋㅋㅋㅋ
일주일 세번 이상 하구요
열심히 일 하시는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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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트지스티커타입 쿠팡에서 사서 두겹잘라붙혔더니 귀기울여들어야 들리게나와요

스피커 열어서 선 뗄 수 있어요!

저희 아파트두요.. 관리사무소 가서 건의해봤는데 볼륨을 줄일수는 없대요. 그래서 장판 남아있던거 잘라서 스피커에 붙여버렸어요.

저희도 저녁 8시ㅠㅠ 저는 다이소 방수테이프로 반틈 막으니까 덜들려요 ! 추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