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살고 조리원2주 예약했는데요
아직 코로나라 그런지 남편도 들어올수없다고 하더라구요
제왕이랑 입원실엔 같이있을수있는데 조리원은 pcr한번 하고 한번출입이 가능하다고하는데 그럼 남편은 제가 조리원있는동안 저는당연히못만나고ㅜ 애기는 못보나요? 아님 신생아실에서 애기는 만날수있나요?

주변에 얘기하니 아직 그렇게 엄하냐며 ..
생각만해도 심심하고 외로울것같은데 
다른지역도 다그런건지 궁금합니다

지역별 조리원 남편출입궁금합니다

대전도 안되는곳이 더 많아요..근데 주위보면 갈리더라구요~ 남편 있어도 필요없다고 혼자 잘 쉬는게 좋다고요.. 

전주고요 남편 한명(혹은 보호자1인)만 입출입 가능하고 나머지는 불가 아님 아예 안되는 곳도 있는거같아요

저도 부산인데 남편 상주 또는 한번 출입시 pcr검사로 가능 , 외출불가네요. 아니면 애기도 따로 못보구요! 아 대신 1층로비쪽에서 물건전달 같은건 가능하다고 하네요! 코로나 때문에 다들 비슷한거 같아요

대구인데 남편출입은 자유롭구 10시퇴실! 자는건 안되용ㅋㅋ 모자동실할때 남편 있으려면 남편은 코로나검사 해야한데용

서울인데 남편만 자유롭고 외출도 자유로워요!

서울 경기권에도 남편 출퇴근 안되는 곳들 많아요~! 병원에서 감염을 우선시하면 그런곳 많더라구요! 아닌 곳도 많궁 ㅎㅎㅜㅜ 아마 한번 들어오셨다가 나가면 아기 못보는 걸거에용

인천은 조리원마다 규정이 달라요

대구 남편 24시간 가능. 출퇴근도 가능해요!

저도 부산인데 가족실이라고 불리는 VIP실은 남편상주랑 통근 가능한데 일반실은 남편상주 안된다하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그냥 2주했다가 1주만 조리원하고 산후도우미 쓰려구요ㅋㅋ

군포이고... 산부인과는가능 조리원은 남편입실시 검사후 가능 하지만.. 외출시재입장못함.
조리원남편없는게 좀좋아요. 오롯히 저만쉴수있고 저는아픈데옆에서핸드폰하고있음 ... ㅋㅋㅋㅋ남편 차라리 ㅋㅋㅋ집안일을 부탁하거나..ㅋㅋㅋㅋ회사출근할래? ㅋㅋ 저는 독박육아라 첫찌때도남편이
일했는데 1월이라 ㅋㅋㅋ붕어빵심부름 ㅋㅋㅋㅋ많이시켰네요 ㅋㅋㅋㅋㅋㅋ


추울까봐 안방에서 씻기구요
옷 입은 상태에서 세수시키고
머리감기는데 세수할때 찡찡거리고
머리 감길때는 아주 자지러지게 울어요..
강성울음에 그냥 숨넘어갈듯이 울어재껴요…
머리 감기고 통에 몸 담글때는
울지도 않고 얌전한데ㅠㅠㅠㅠ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ㅠㅠ
저희 아가처럼 머리감을때 엄청 우는 아이
있을까요?ㅠㅠ매번 씻길때마다
울음소리때문에 무서워져요ㅠㅠㅠ

머리감길때 엄청 울어요

저희 애기도 그래유ㅠㅠ 그냥 얼른 감기고 통에 넣어주는 수밖에…😭😭😭

저희 아가도 그래서 남편이 애기욕조에 물받는동안 제가 아기안고 아기수전 달아놓은 안방화장실에서 먼저 세수, 머리감기 해줘요! 그러고나서 옷 벗기고 욕조에서 마저 목욕하면 안울더라구요!!!🥹🥹🥹

저희 애기도 그래여 ㅋㅋㅋ 가끔은 웃고 가끔은 가만있고 가끔은 숨멈출정도로 강성울음..^^; 좀 크면 나아지겠지하구있어요

저희 애기도 목욕이랑 수영은 좋아하는데 머리감는걸 싫어하더라구요!!
저희도 머리감길때마다 울릴 각오로 후다닥 감기고 씻는 순서도 바꿨었어요...머리감기고 씻기면 울음바다여서 씻기고 머리감겼어요...머리감길때만 울라고!
그러다가 기대서 씻기는 욕조 있죠?(말랑하니, 온다베이비 등) 거기서 기대놓은다음 머리 물묻히고 감기니까 안울더라구요!!
그리고 샤워기랑 싱크대 수전으로 감겨도 안울어요! 물흐르는 소리 계속 나게하고 헹굴때 제 손 말고 흐르는 물이 머리에 닿게끔!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ㅜ화이팅입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 자세가 불안하면 울어요!

😭저희집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세수 머리감을 때 찡찡대믄서 이따가 ㅠㅠ.. 물에 퐁당 들어가면 안울어여

저희 애기 그랬어요!
저희집같은 경우는 신생아때처럼 옆구리에 끼는 그 자세를 싫어하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신생아때 옆구리 끼는 자세를 하면 머리가 살짝 밑으로 내려가게 되잖아요? 머리에 피쏠려서 그런가 싶어서 제가 무릎 붙이고 다리위에 아기 놓고 머리를 윗쪽으로 들어준 뒤 씻겼더니 안울기 시작했어요!
대신 손목 아작🫠 + 제 옷 다 젖음ㅋㅋㅋㅋ
그래도 안 우니 좋아요..
그래도 찡찡 거리긴 했었는데 손부터 먼저 씻겨주면 덜 울더라고요?? 물에 들어갈 거라는 걸 이제 아는걸까 싶어요
엉덩이 씻길때처럼 안아서 제 다리로 아기 엉덩이 받치고 허벅지 잡던 손으로 아기 팔 잡고 반대쪽 손으로 아기 손 씻겨주는데 손도 깨끗하게 닦고 아기도 덜 울어서 요즘은 씻기기 루틴이 손-얼굴-머리-통목욕 되었습니당 :)

저희 아가는 얼굴 씻으면 울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로션 바를라고 해도 짜증엄청내요...하!! 이라면서ㅠㅠㅠ

천기저귀 같은걸로 몸 감싸고 물에 몸 먼저 담구고 머리 감겨주는데 물이 편안해서 그런지 얌전해요. 순서를 바꿔보심 어떨까요? 몸 담글때 얌전하다고 하셨으니 담궈놓고 머리 감기기요!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 

왼쪽으로 뒤집을려고 시도는 많이해요 ㅜ 

근데 아직 못하네요.. 되집기도 못하고 우연히 두번?한게 다네요ㅠㅠ 

첫뒤집기를 139일에 했는데.. 

병원 교수님은 양쪽 다 힘은 들어가있으니 괜찮다고는 하시는데.. (곧 할꺼라고)

첫째는 99일에 뒤집기 140일에 되짚기 척척 했는데.. 둘째는 빠르다는말이 다는 아닌가봐요 🥲

왼쪽으로는 뒤집기를 못해요 ㅠㅠ

저희 아가 120일 첫 뒤집기하고 되집기 160일 지나고하고 오른쪽으로만 뒤집기 하고 왼쪽은 억지로 시켰거든요 되집기 하기 전에 왼쪽으로도 갑자기 잘 뒤집더라구요! 시간 지나면 다 하는거같아요 영유아검진때도 상담했었는데 별말씀 없으셨어용

저희 아기도 살짝 돌려주면 왼쪽으로 뒤집기 하긴 하는데 혼자두면 항상 오른쪽으로만 뒤집기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자기가 편한 방향이 있나봐요😂

저희 애도 한쪽으로만 뒤집어서 일부러 반대쪽 뒤집게 해주었더니 나중에는 그쪽으로만 뒤집더라구요ㅎㅎ 익숙해지니 그냥 마음가는대로 왼쪽 오른쪽 다 뒤집어요

분만의 통증보다도 심하다는, 출산을 하면 꼭 겪게 된다는 젖몸살❗. 출산하면 젖몸살은 무조건 오는 걸까요? 젖몸살이 온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걱정하고 계실 엄빠를 위해서 빌리가 젖몸살의 예방법부터 아빠가 해줄 수 있는 마사지 방법까지 들고 왔으니, 함께 배워보도록 해요😘.<hr>젖몸살이 무엇인가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be94f5d6-ec50-48c2-8e2b-fd4af54c4373.webp">유방이 딱딱해져요.젖몸살은 유방울혈이라고도 하는데, 분만 후 혹은 수유 중에 발생하는 유방의 통증이나 열감을 말해요. 보통 출산 후 3~5일 이내에 젖이 돌기 시작하고 이 젖이 배출되지 못해 발생하죠😫. 젖몸살이 오면 유방이 단단해지고 유륜과 유두도 땡땡하게 부어요. 심한 분들은 전신에 미열이 나고 스치기만 해도 통증이 매우 크죠. 하지만 걱정 마세요! 젖몸살은 올바른 모유 수유와 관리로 예방이 가능하답니다😉.<hr>젖몸살의 원인은 무엇인가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b66f526c-eba5-4276-8957-87435181a26c.webp" style="width: 100%;">젖몸살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젖몸살이 발생하는 이유는 매우 다양해요. 자연분만의 경우 장시간에 걸쳐서 유도 분만을 하거나, 분만 과정에서 과도하게 수액💉이 주입된 경우 발생할 수 있어요. 출산 이후에는 모유 수유 지연이나 너무 긴 모유 수유의 텀, 너무 이른 보충 수유와 과도한 유축, 잘못된 젖 물기🤱 등으로 인해서 발생하기도 해요.<hr>젖몸살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aa1f3deb-e1a2-4342-bb7d-0bb8732f5fd2.webp">모유 수유로 예방 가능!가장 좋은 방법은 분만 후 최대한 빨리, 올바른 자세로 2~3시간마다 모유 수유를 하는 거예요. 모유를 제때 배출시켜주지 않으면 젖몸살의 원인이 되고 젖양도 점점 줄어들어요⤵️. 아프다고 해서 모유 수유를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더 열심히 수유하고, 더 열심히 관리해 주셔야 해요💪.<hr>젖몸살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1ccb96cf-b4ba-49da-9f1f-0cfb6d66c22b.webp">젖이 잘 나올 수 있게 해줘요.💡온찜질이미 젖몸살이 생겼다면, 이때 사용할 수 있는 6가지 방법이 있어요. 하나씩 순서대로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로 사출을 도와줄 수 있는 온찜질🔥을 &nbsp;해주세요. 핫팩이나 스팀타월을 사용해서 찜질을 해주시면 되는데, 유두나 유륜에 상처가 있거나 예민하신 분들은 그 주변을 감싸듯이 찜질해 주셔서 직접 부위에 닿지 않도록 해주세요.💡남편이 해주는 마사지찜질로도 풀리지 않는 상태의 유방은 마사지🙌를 통해서 부종을 해결해 주셔야 해요. 젖몸살이 정말 심하다면 전문가에게 유방관리를 맡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그렇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남편이 직접 마사지를 해주셔도 좋아요. 젖몸살이 오면 유방이 안쪽으로 딱 붙어서 잘 움직이지 않아요. 그 사이에 공간을 만들어서 유방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실 거예요. 절대로 세게 비비거나 주무르시면 안 돼요🙅&zwj;♀️! 유방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살살 부드럽게 진행해 주세요. <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92082a03-d554-4d63-b01a-25d870e99b26.webp">너무 세게하지는 말아주세요!1️⃣기저부 마사지먼저 유방 밑 부분을 손바닥 전체로 잡아주시고 피부에서 살짝 떼어내준다고 생각하며 당기듯이 마사지해줄 거예요. 이때 손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아빠가 몸을 같이 움직여서 당겨주시면 덜 아프게 마사지가 가능해요👍. 위, 아래, 왼쪽, 오른쪽으로 각각 세 번씩 밀어올리듯 마사지해 준 후에 전체적으로 원을 그리듯 부드럽게 돌려주세요. 이렇게 해주시면 가슴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해요😊.2️⃣유두와 유륜 마사지젖몸살이 오면 유방뿐만 아니라 유두와 유륜도 많이 부어요😢. 그래서 이 부분도 풀어주셔야 하는데요. 먼저 유두와 유륜이 이어지는 곳을 여러 방향으로 만져주세요. 이때 꼬집거나 비비지 마시고 양쪽으로 눌러준다고 생각해 주세요. 유륜을 마사지를 할 때도 같은 방법으로 진행해 주시면 되는데 이때는 아래로 살짝 눌러준 상태에서 진행해 주세요. 이렇게 해주시면 유두와 유륜의 부종이 빠지며 주름도 잡히고 잘 늘어나게 돼요🧡.💡수유와 유축온찜질도 해주고 마사지도 해주었는데 수유나 유축을 하지 않는다면 젖몸살이 더 심해질 수 있어요😖. 유방을 잘 풀어주고 나서 수유나 유축을 꼭 진행해 주셔야 해요. 모유 배출은 3시간에 한번씩 해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수유가 가능하다면 유축이 아닌 수유를 해주시고, 수유가 불가능할 때만 유축을 하시는 것을 권장 드려요🤗.💡냉찜질과 양배추 요법수유나 유축을 한 후에도 가슴이 부어 있거나 통증이 있다면 냉찜질🧊을 해주세요. 냉찜질은 혈관을 수축시켜 통증과 부종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요. 냉찜질로도 통증이 해결되지 않는 분들은 양배추 요법을 사용해 주시면 좋아요. 냉장고에 넣어둔 양배추의 초록 잎 부분🥬을 유두와 유륜을 제외한 가슴에 전체적으로 덮어주세요. 양배추 크림을 사용하신다면 바둑알 정도의 크기로 짜서 유두와 유륜을 제외하고 발라주시면 돼요. 만약 앞의 방법을 모두 이용했는데도 젖몸살이 심할 경우에는 모유 수유가 가능한 진통제💊를 처방받아 드셔도 괜찮아요.<hr>오늘은 이렇게 젖몸살이 발생하는 원인과 대처 방법에 대해서 배워보았어요. 젖몸살은 겪기 전에는 두려움으로 다가올 수 있지만, 우리 아이에게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오늘 빌리가 알려드린 예방법과 대처법을 이용하시면 잘 이겨내실 수 있을 거예요💗.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pFaWjfjLMOY?&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iframe>출처: 맘똑티비

스치기만 해도 아픈 젖몸살, 이렇게 관리해 주세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성별을 알 수 있는 2차 기형아 검사를 받고 왔어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아들엄마 관상이라는 소리만 들어봐서 간절히 딸을 원하긴 했지만 기대도 안 하고 있던 저.. 결과는 두구두구둥둥!🥁

역시나 아들이었어요🤣🌶
장꾸맘 카페에 12주차 사진&영상 올리고 여쭤봤을 때도 아기가 많이 움직이고 사진이 불명확해서 정확하진 않을 수 있지만 "아들" 같다고 하셨거든요..ㅋㅋ 정말 정확하신😅👍

제 신랑과 저도 모두 딸을 엄청 바랐어서 조금 속상하긴 했는데.. 인생 28년 내내 듣던 소리가 '아들 낳을 것 같다.' 였어서 빨리 받아들여지네요..ㅎㅎㅎ

이제 성별도 알았고 아기도 185g으로 많이 컸는데, 제 입덧은 언제 괜찮아질런지~ 입덧 가라앉고 빨리 태교여행 계획 짜고 파요!🥺

2025년 청뱀띠 4월 출생 예정 아가 중에 아들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 같아서 동지가 많은 것 같아 위로가 되네요ㅎㅎ.. 둘째는 꼭 딸아부지 아빠 관상 따라서 딸랑구로 와주길🙏💝!!

사진은 친정엄마께서 젠더리빌 파티 해주고 싶으시다고 하셔서 병원에서 먼저 결과 들으시고 소박하게 해주신 파티 사진이에요✨️


17주차 2차기형아 검사 - 성별확인!✨️

축하드립니다🫶🏻저도 아들이에요 ㅎㅎㅎ 항상 아들맘상 이야기들엇는데 진짜인게 너무 신기해요 ㅎㅎㅎ 
근데 진짜 4월생 아들들 많은것같아 왜그럴까 넘 신기하네옄ㅋㅋㅋㅋ

앗 저도 25년 04월 예정이에오 !!!! 

저도 4월생인데 아들이네요🤣🤣
같이 화이팅해요!

앗 아들관상 넘나 공감이요ㅋㅋㅋ 저도 어려서부터 친구들이 아들 낳을것 같다고 하고 첫째때 지나가는 어르신들이 그렇~게 아들엄마 관상이라셔서ㅋㅋㅋ 첫째 아들인거 알고 음 역시 그렇군 했거든요~~ 근데 이번에 둘째는 딸이래서 놀랬어요ㅋㅋㅋ 콩떡맘님도 저같은 경우이실거에요!!🫶

친정엄마가 준비해준 젠더리빌 파티라니, 뭔가 더 감동이에요!!

저는 둥이라... 아들딸, 내년 4월 출생예정이에요☺️ 

성별이 무엇이든 둘이 같이 지내려면 성별이 같아야 좋을 것 같았는데, 막상 아들딸이라고하니 한번에 숙제해결한 것 같은 기분 들어서 좋기도하고, 뭐든 다 따로 구매해야할 생각하니 돈 걱정에... 싱숭생숭하네용🙃

엇!! 저도 주변에서 아들같다고~~ㅋㅋ 아들 낳을것 같다고 귀에 딱지생기도록 들었는데..아니나다를까ㅋㅋㅋㅋㅋㅋ
내년4월 아들이에요!! ㅋㅋㅋㅋ남편은 딸을 원하였다는..😆😆  다음 둘째계획은
딸이 찾아오기를..🙏🙏

친정엄마 넘 스윗!!❤️
아들관상 딸관상 뭔디 알아요 공감 10000%ㅋㅋㅋㅋㅋ🤣
전 저랑 남편 둘다 딸관상이라 많이 들었는데 진짜 딸랑구에용ㅋㅋㅋ

축하해요🩵🩵 저는 딸관상 아들관상 둘다 들었는데 남매쌍둥이네요 ㅋㅋㅋㅋ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나오길☺️

저도 내년 4월달인 출산예정일입니다

어머 저도 4월생 아들이에욧 ㅠㅠ딸원했지만 이젠 받아들이는중이에요..⭐️

저도 4월인데 아직 성별을 못들었네욤..!🥹

저는 딸관상이라고 다들 그랬는데
아들이네요🥹🥹🥹딸원했는데
태동이 어마무시한게 엄청 활발한가봐요.. 4월 아들맘들 홧팅..!

저도 4월생인데 전 성별을 못봤네요,,🥹탯줄을 다리사이에 끼우고있어서 넘 궁금해요ㅠㅠㅋㅋㅋㅋ

저도 4월 아들맘이에요~반갑습니당❤️저도 사주는 딸이많이보인다는데 아들엄마상이라는 소릴 엄청많이들엇네용😄

오!!저도 4월 예정이용 ㅎㅎ 저는 딸입니다!!우리 만출까지 힘내용^^

내년 4월에 태어나는 아들들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저도 4월7일정도 출산 예정인뎅
우리 아들(칠워리)도
친구들 많이 생겨서 좋네영😚

7주차인데 임신하고 밑이 너무 가려워요ㅠㅠ
병원에선 어쩔수없다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질이 가려운게 아니라.. 체모있는 바깥 살 부분이 간지럽고 습해요ㅠㅠㅠ 자주 물로 씻는데두요ㅠ
이게 너무 불편한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아기들 파우더라도 발라야할지ㅜ

밑이 너무 가려워요ㅠ

건조하게 유지하는게 좋다고 하셧어요! 집에서는 원피스입고 팬티 탈의 해주세여 :)

자주 갈아입으시고 왁싱하는것두 좋은 방법이에요 

습하면 더 가려워서 팬티할랑하게 입거나 아니면 아예 팬티 안입고 잠옷원피스같은거 입고 지내보세요! 훨 도움될거에요

여성용 트렁크 스타일 팬티도 좋아요!

병원에서 질 분비물이 많이
나오면 그거 때문에 간지러울 수 있다고 하셨어요 !! 그럴때 질정하고 가려움 연고 바르면 도움된다고 하셨아용 ! 저두 심하면 해볼려구 그렇게 처방 받아왔습니당

저두 여성용 트렁크 팬디 입고 훨씬 나아졌어요!! 

전 그냥 안입어요 팬티 통풍되면 금방 좋아져서 원피스잠옷 긴거 입고 노팬티입니당 냉 나와도 생각보다? 소변이나 방구처럼 힘주는거 아니면 안나오더라구요 누워서는 안나와서 잘때 무조건 팬티 벗구자요 ㅎㅎ

씻고 드라이기로 말리고 팬티입긔요.~~! 저도 가려워서 벅벅 긁기도해보고 씻는세정제도 바꾸고 비판텐도 다발라봤지만 말리고 비판텐 바르니 조금은 사라지던데욤~~

맞아요...저도 엄청 가려워서 맨날 긁었는데 남편팬티 뺏어입고 안간지러워졌어요....ㅎㅎ 얼른 임산부팬티를 사야겠어요!

운동이라고는 수영밖에 안했는데..
임신하자마자 운동을 뚝 끊은 느낌이라 걱정되네요
너무 안움직여도 안된다던데..
16주차 정도 들어가서 수영 하시는분들 있나요?

수영하는사람 있나요?

저는 알고나서도 했어요 ㅋㅋㅋㅋ 5주차에 알았고 지금 6주인데 수영한답니다 아기는 방금 병원다녀왔는데 아주 건강하네요 ㅎㅎ

저는 물어보니까 초기에는 질 감염때문에 안가는게 좋다하셔서 ㅠㅠ 당분간 끊었어요 ㅠㅠ 안정기 지나서는 다녀도 될런지...

원래 하던 운동이였으면 몰라도, 저는 처음 배우는거라, 너무 힘들거라고 ㅠㅠ 선생님이 왠만하면 12주 안정기 지나서 다니라고 하셨어요 ! 

초기엔 제가 불안해서 못가겠고  중기엔 센터가 안받아준대서 못해용ㅋㅋ 수영포기~~! 조금 슬픈 부분은 허리아파서 수영 시작했는데 끊으니까 귀신같이 다시 아푸다는거에용ㅜ.ㅜ일하기 너무 힘듬..

저도 다니던 수영강습 미뤘어요 ㅠㅠ12주 지나서 가려구여!

사진은 네이버에서 퍼온 사진이에요ㅎㅎ
저부분도 막고싶은데 뭐라고
찾아야할지 몰라서요ㅜㅜ
하도 뒹굴면서 자는 아이라서..
뭐로 찾아야하나요ㅜㅜ 다들 막으시나요?
쓰시는 제품 잇으면 추천부탁드려용

궁금해요!

침대가 어느건가요? 저는 쿠시노 샀는데 본베베 당근에서 주워놨어요!

아저거 쿠시노인가요??쿠시노라면 원래는 다막혀있어요!!!저부분만 뺄수있게도 되어있어요!!

보통 아기 가드 많이 사용해용! 본베베용

Bbz 본베베 라비킷 이런게 매쉬가드이구요. 쿠션 범퍼가드도 있어요. 근데 매쉬가드중에 저만한 쪽문사이즈는 bbz만 나오는거같아요. 저도 요즘 알아보는중이라 ~~ 

벽쪽으로 둘리셔도될것같은데요 ㅎ

공동육아, 육아정보, 소통을 위한 
오픈채팅을 만들었어요! 
함께 즐거운 임신, 출산, 육아 이야기 나눠봐요😆

https://open.kakao.com/o/gsw3sRhh


25년 뱀띠 10월생 오픈채팅방 들어오세용~♡

뒤집기하고선 팬티형으로 입히고 있는데 브랜드를 바꿔봐도 자꾸 새요 ㅜㅜ
검색하면 다른분들은 밤잠 길게자면서 새는분들이 많던데 저희아가는 밤잠엔 안새고 오히려 앉아서 놀면 옆으로 새고 응가를 하면 허벅지사이나 등뒤로새요..
입힐때 중심 잘맞춰서 입히는데 왜이럴까요..?
지금까지 모모래빗, 보솜이, 하기스 등등 입혀봤어요ㅜ

팬티형 기저귀 샘 ㅜㅜ

하기스는 다른 브랜드보단 작아서 신생아 이후로 갈아탔어요~
가끔 새거나 등으로 올라오면 몸무게보단 한 단계 업했어요~
브랜드마다 밑위가 짧은게 있고 긴게 있더라구요. 글구 날개가 있는게 좀 더 이중방지 옷으로 새는건 조금 막아주더라구요!!
샘플기저귀 샵 가서 종류별로 7개는 써 본 듯요 ㅠㅠ 
맞는 기저귀 찾는게 넘 어렵던데 ..
전 밤귀는 라스칼(도톰한편), 낮귀(킨도, 비니베베)쓰고 있어요~

저도 뒤집기 한 이후로 팬티형으로 갈아타고나서 응가할때마다 허벅지로 새서 스트레스였어요ㅠㅠ

샘플로 엄청 많이 써봤는데 그나마(?) 안새는게 킨도 베베가드였어요.. 근데 이것도 안새는건 아닌... 10번 응가하면 2-3번 새는정도인 것 같아요 😂

기저귀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저희 아기가 허벅지랑 허리가 통통한 편은 아닌데 팬티형 자체가 사이즈 젤 작은걸 시켜도 애초에 좀 커서 그런 것 같아용

지금 낮귀저기는 킨도 베베가드, 밤기저귀는 모모래빗 에코드라이 쓰고있습니당 ! 참고로 에코드라이는 응가해도 진짜 안새는데, 낮기저귀로 채우기엔 넘 도톰해서 밤기저귀로만 써요ㅠㅠ

혹시.. 허리가 좀 통통한 아기일까요? 저희 아기 9키로에 킨도 4단계 팬티 입는데요. 요새 배가 워낙 나와서 ㅠㅠㅋㅋ 팬티가 흘러내려서 배 아래까지 접혀 내려오면서 허벅지부분도 좀 내려오고 헐렁해지면서 그 틈으로 오줌이 새더라구요 ㅠㅠㅠ 저도 최근에 역방쿠 세탁만 여러번 했습니다..

휴 저도 스트레스너무받음 특히 모모래빗잘새는듯 ㅡㅡ 그나마 펨퍼스 좀 덜 새요저는...

팬티형은 주위 육아선배들이 팸퍼스가 제일 좋다더라구요

밤기저귀 유목민이였는데 팸퍼스 통잠으로 정착했어요 팸퍼스는 좀 타이트하게 나온편이고 저희 애기는 9키로에 4단계 착용중이에요 지금 딱 맞아요
킨도도 써봤는데 저희 애는 안맞나봐요 ㅠ

써봄이라는 사이트에서 여러 브랜드 기저귀 샘플 구매하셔서 테스트해보구 정착해보세용!!:)

妊活中、みなさん体重管理もしっかりしていますか？

最近、少し体重が増えてしまって💦
太ることも原因であるのかなーなんて考えてます。。

妊活と体重

妊活に太り過ぎはよくないとは聞きますが、あまり気にしすぎるとそれらそれでストレスなので、ほどほどが良いと思います😖

妊活中クリニックの先生が言ってましたが、体重ってすごく大事なんだそうです！😅

私も妊活中、体重のことは結構言われました💧

임신 초기의 대표적 증상 중 하나는 두통이에요. 개인 차는 있지만 거의 대부분 겪는다고 볼 수 있어요. 어떤 엄마는 입덧보다도 두통😨⚡ 때문에 더 힘들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해요. 그러나 임신 중 두통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기 때문에 특별한 처치를 할 필요는 없다고 해요. 하지만 임신 후기가 되었는데도 두통이 심하다면 임신 중독증을 의심🤔해 볼 수도 있어요.<hr>임신 초기 두통의 원인임신 초기에는 태아의 성장과 자궁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 많은 호르몬이 분비돼요. 이때 분비되는 호르몬 중 에스트로겐이라는 호르몬은 혈액 순환을 빠르게 하고 이로 인해 뇌압이 높아지면서 임신 초기에 두통이 발생할 수 있어요. 임신을 하게 되면 엄마의 신체는 자궁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는 것을 알고 혈액을 자궁으로 집중 시켜 튼튼하게 만드는 작업을 하게 돼요. 이러한 과정에서 뇌로 가야 하는 혈액이 자궁으로 몰리면서 어지럼증😵을 느낄 수 있고, 빈혈😵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두통은 커피를 마시지 않은 지 7일 정도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기도 해요.<hr>임산부가 느끼는 두통의 종류 긴장성 두통엄마가 느끼는 두통은 크게 긴장성 두통과 박동성 두통으로 나눌 수 있어요. 긴장성 두통은 임신 초기인 14주 경까지 자주 발생하는 두통이에요. 뒷 목을 누르는 듯한 통증, 머리가 조여 지는 느낌, 압박감 등이 증상으로 나타나요. 이러한 두통에는 목 뒤쪽을 냉찜질🧊을 해주거나 이마 부분에서 두통이 발생한다면 관자놀이를 마사지💆‍♀️해주는 것이 도움 된다고 해요.박동성 두통박동성 두통은 흔히 편두통이라고 하며, 임신 초기보다는 임신 후기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 경우에는 엄마와 태아 모두에게 위험을 줄 수 있는 임신 중독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매우 조심해야 해요. 편두통이 지속이 된다면 꼭 병원에 방문하여 전문의👩‍⚕️에게 진단 받고 치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해주세요.<hr>임신 초기 두통,&nbsp;이렇게 완화해보세요임신 초기부터 철분제 먹기임신 전부터 빈혈을 앓았던 분들이 임신하게 되면 빈혈 증상이 더 심해지고, 그로 인해 두통과 어지러움이 심해질 수 있어요. 이런 엄마들은 16주부터 먹는 철분제💊를 조금 더 일찍 먹기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스스로 판단하여 복용해서는 안 되고 전문의👩‍⚕️와 상의를 하여 철분제 섭취 여부를 결정하는 하여야 해요.소식하기임신 초기에는 두통😫과 어지러움😵이 심해지면서 저혈당이 생기는 일도 있어요. 두통과 어지러움에 더하여 입덧까지 있다면 충분한 영양공급이 되지 않고, 저혈당이 오며 두통과 어지러움이 심해질 수도 있어요. 입덧으로 먹고 싶은 음식을 한 번에 많이 먹고 식사의 기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럴 때는 한 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입덧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되고, 두통과 어지러움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돼요. 또한 요리할 때에는 화학 조미료의 섭취를 권장하지 않기 때문에, 멸치, 버섯, 다시마, 톳 등으로 만든 천연 조미료🍱를 사용하여 요리하고, 조금씩 여러 번에 나누어 섭취해주세요.충분한 휴식엄마들이 겪는 두통의 69%가량은 긴장성 두통이라고 해요. 편안하게 휴식💆‍♀️의 시간을 가지고, 머리 마사지를 해주거나, 온찜질 혹은 냉찜질을 해주며 통증을 줄여주는 것도 좋은 도움이 돼요. 하지만 이러한 방법들로도 두통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태아에게 안전한 성분이라고 알려졌지만, 혹시 모르니 전문의👩‍⚕️🩺와 상의 후 복용하는 것을 권장해요.약간의 당분 섭취식사를 거르거나 임신성 당뇨를 앓고 있어 다이어트를 하는 엄마라면 저혈당이 발생하면서 두통이 나타나기도 해요. 이럴 때는 오렌지 주스🍹나 사탕🍬을 섭취하면 두통😫⚡이 빠르게 개선되기도 하죠.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것은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기도 하므로 가끔 섭취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당 섭취에 의존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아로마 요법개인 차는 있지만, 유칼립투스 글로블루스나 유칼립투스 라디아타, 헬리크리섬, 라벤더, 캐머마일, 페퍼민트 등이 두통⚡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 중에서 페퍼민트의 경우 긴장성 두통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오일💧을 1~2%의 농도로 희석하여 관자놀이나 목덜미 등에 발라 마사지💆‍♀️하는 것도 도움이 돼요.증상이 심할 때는 병원에무엇이든 증상이 심해지면 병원에 방문하여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고 처방을 받는 것이 좋아요. 임신 초기의 두통과 어지러움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고 그에 맞는 처방을 받는 것이 엄마에게도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태아👶에게도 건강한 영양분🥗을 전달해 줄 수 있답니다.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mp;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isi=1497301126&amp;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ofl=https://babybilly.app"></a>

입덧보다 무서운 두통

손꼽아 기다리던 우리 아기 탄생일이 다가오고 있어요.👶 집안 구석구석 작은 존재가 들어올 준비를 마치셨다면 이제는 출산 당일 엄마를 대신해 아빠가 해야 할 일들을 알려드릴게요. 의외로 출산 후 엄빠는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찰나의 순간을 놓치기 쉬워요. 출산 후 시기별 남편이 해야 할 체크리스트!✍️미리 챙겨 보시고 함께 준비해 주세요.<hr>출산한 당일에 이것만은 꼭 챙겨주세요!<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597/c423b848-035b-4b6d-8c26-3a5b4984a2c3.webp" class="fr-fic fr-dib">우리 아기 태어나는 감격스러운 이 순간! 놓칠 수 없숴~~✅아기의 첫 모습 기록하기세상 밖으로 나온 아기의 첫 순간을 사진과 영상으로 남겨주세요.📸촬영한 사진은 가족들에게 출산 소식을 알릴 때, 돌잔치 영상 만들 때 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첫 번째 가족사진을 남기는 것도 잊지 마세요!그리고 아이가 태어난 시간, 몸무게, 출생 과정에서 생긴 신체 관련 정보, 주의 사항 등을 기록해 주세요. 기억하기 힘들다면 녹음해 주셔도 좋아요! 또 하나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것은 출산의 고통을 이겨낸 엄마와 아기에게 축복의 인사를 건네는 것이에요.🤗✅ 양가 부모님께 출산 소식 알리기엄마 곁에서 충분히 케어해 주시고 아기 맞이도 충분히 해주셨다면 이제 출산 소식을 기다리고 계실 부모님께 📱연락해 주세요. 산모와 아기 상태가 어떠한지, 병원 퇴원 예정일이 언제인지 등을 알려주시면 좋겠죠!?✅ 산후조리원, 산후도우미 업체에 전화하기출산 후 조리원 배정과 관리를 위해 출산일, 출산방법, 조리원 입소 예정일 등을 전달해 주세요. 🤍천국이라 불리는 조리원에서 생활하며 필요한 준비물이나 안내사항을 알려주실 거예요. 경우에 따라 산후조리원을 이용하지 않고 바로 가정에서 산후 도우미를 쓰신다면 산후도우미 업체에 출산일, 조리원 퇴소일, 서비스 이용일을 미리 고지해 주세요.&nbsp;<hr>출산 후 해야할 일!<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597/8d597e22-f142-4669-9c93-812e8075e89d.webp" class="fr-fic fr-dib">전화만으로도 받을 수 있는 출산 혜택! 놓치지 않긔~✅ 병원에서 출생증명서 떼기아기가 태어나면 병원에서 출생증명서를 발급해 준답니다. 이 출생증명서는 출생신고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문서기도 해요! 온라인으로 출생신고하실 경우에는 스캔본으로도 잊지 말고 챙겨주세요.✅ 이름짓기귀여운 태명으로 살던 지난날과 👋안녕을 할 시간이에요! 이제는 우리 아가에게 어울리는 이름으로 불러주세요. 출생신고를 위해서도 태명이 아닌 예쁜 이름이 필요하니 출생 전에 미리 몇 개의 후보군을 준비해두시면 좋겠죠?✅ 출생신고 및 각종 수당 신청하기출생신고는 아이가 태어나고 한 달 안에 해주셔야 해요. 출생신고는 인터넷으로도 가능하고 직접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할 수도 있어요. 💻온라인 &nbsp;출샌신고는 출산 의료기관이 온라인 출생신고 참여기관인 경우에만 한정적으로 가능해요. 출생증명서 스캔본, 부모 공인인증서, 의료기관 측 정보제공 동의까지 준비되었다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온라인 수당 신청은 <a href="https://www.gov.kr/portal/onestopSvc/happyBirth">정부24</a> 홈페이지에서 하실 수 있어요. 🚶&zwj;♂️행정복지센터 방문할 경우 병원에서 뗀 출생증명서 원본, 신분증, 통장사본만 지참해 주시면 출생신고부터 수당 신청까지 한 번에 해결이 가능해요.&nbsp;✅ 영유아 검진 예약🩺 영유아 검진은 아기의 성장과 발달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발달 이상이 있는 경우 조기 진단하여 적기에 맞는 치료로 건강하게 자라게 하는데 목적이 있어요. 1차 영유아 검진은 생후 14일 이후부터 35일 사이에 받을 수 있니 미리 예약해 주세요. 처음으로 받는 영유아 검진에서는 아기 신체계측, 문진 및 진찰, 건강교육 등을 기본으로 받고 성장 이상, 시각 이상, 청각 이상 여부를 알 수 있어요. 아직 아이의 주민등록번호가 나오지 않았다면 건강보험공단에 전화하여 임시 주민등록번호를 발급받아 검진을 받을 수 있답니다. 참고로 검진은 8차까지 있으니 때에 맞게 아이의 성장발달을 🔎 지켜봐 주세요!✅ 한전에 출산가구 전기세 감면 신청하기출생일로부터 3년 미만의 영아가 1인 이상 포함된 가구는 월 💡전기세 30% 감면 신청이 가능해요. 자녀가 3인 이상인 다자녀 가구도 할인이 가능하지만 중복 할인은 되지 않는다고 해요! 한전 고객센터인 국번 없이 📞 123으로 연락하여 신청하시면 되고, 아파트 거주 시 관리 사무실에 따로 ⏰ 알림이 필요한 경우가 있으니 확인해 주시길 바라요.<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isi=1497301126&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ofl=https://babybilly.app"><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597/0b0fb748-1520-44a6-8fa6-a18e8de199ea.webp" class="fr-fic fr-dib"></a>

출산 후 아빠가 해야 할 일

노로바이러스 걸려 입퇴원 한지 한달 지낫는데
코변이 발견되내요배아프다는 표현도 없고
잘놀고 밥도잘먹고. 그러는데 장염이 다시 찾아온건 아니겠죠 유산균을 락토빅 먹여는데 별루 인거 같아 바꿔 볼려는데 다른엄빠분들은. 뭘 
먹이나요 애들 장건강을 위해서?


코변을 해요

첫째 출산때는 36주쯤 왁싱 받았는데
둘째는 귀찮기도 하고 병원가면 해준다는 말에
미루다보니 어느덧 38주 넘어 유도분만일 일주일 남았네요ㅠㅠ 

남편은 왁싱하는게 여러모로 편할거라는데
왁싱 지금 받아도 될까요? 
금요일 검진 갔을 때병원에서는 곧 나오겠다 하셨어요. 

굳이 싶으면 왁싱 안하려는데
왁싱 없이 병원에서 면도하고 출산 하신 분들 계실까요? 양수터지거나 분만전 신호 왔을 때 언제 면도하는지도 궁금해요 ㅋㅋㅋ 

출산하기전 왁싱 필수일까요?

제가 왁싱안하구 갔었는데.. 하는게 나은거같아요 ㅎㅎㅎ

저 왁싱하고 이틀 뒤에 츌산했오요 ㅋㅋㅋㅋ

저도 내일 왁싱하러가요!
출산 전까지 내일하면 세번 하네요 ㅎㅎㅎㅎ

저는 왁싱안했어요!! 첫째도 둘째때도 제모도 안해주시더라구요 저는 그게 더 편했어요 ㅋㅋㅌㅌ

왁싱하는걸 추천드려여...면도하면 털날때 더 간지러울거고 관리도 ㅠ

첫째둘째때 안했는데
셋째는 하고왔어요 너무 신세계요 ㅋ ㅋ 이제 애만 나오면 되네요

빨리하세여! 저도 지금 출산 일주일전이라 어제 받고왔어요 ㅠㅠ 첫째때도 했엇는데 오로나오고 할때 찐 편해요..

선택제왕이라 날짜 미리계산해서 왁싱하고 갔는데 오로때문에 진짜 왁싱하길 너무 잘했다고 생각해요!! 필수 !!!

전 안했는데 간호사분이 꼼꼼하게 잘 해주셨어요 ㅎㅎ 오히려 전 시원(?)하고 좋던데.. 아무렇지 않았어용

왁싱하고 제왕한지 2일 됐어요수술하면 몸도아파서 말도 안듣는데 소변줄빼고나서 혼자 뒷처리 훨씬 수월해요..ㅜㅜ 화장실갈때마다 남편이 팬티도 입혀주고 그래야 하는데 위생적인것 같아요 저는 왁싱 너무 추천드려요!!! 

저는 왁싱 후 인그로운헤어 같은게 더 관리 어려울거같아서 고민고민하고있었는데 양수터져서 병원서 제모했어요
쓱쓱쓱 한 3초만에 제모해주셨고
평소에도 어느정도는 면도기제모를 해서 그런지 오로 같은거도 크게 불편감 없어요~ 

아무한테도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여기에라도 끄적여봐.

난 부모님이 절대 안된다고 반대하던 남편이랑 결혼했어.

우리 아버지는 술만 먹으면 욕하고 폭력쓰는 사람이고,
우리 어머니는 20년 넘게 그걸 참고 아버지랑 별거중이셔.
아직 이혼은 안하셨어.
근데 내 고등학교 졸업식날, 엄마 집에 다른 남자가 누워있었어. 

당연히 부모님이 이혼을 안하는 이유는 따로 있지만, 이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남자를 만나는 건.. 딸인 나는 이해하기 힘들어.

그 이후로 어영부영 대학교를 다니다가, 엄마 애인 문제로 엄마랑 연락 끊고, 자퇴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했어.

그래도 지금 남편이랑 결혼하기로 했을 땐 연락을 드렸었어. 근데 엄마가 내 결혼은 안된다고 완전 반대했고,
결국엔 내가 가족을 포기하고 남편이랑 결혼을 했지.
그래도 서로 완전 남이던 우리가 만나서 완벽할 순 없었지.
싸우는 일도 많았고, 부족했던 부분도 많았어.
금전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완전히 독립한 상태는 아니었어.
그래서 부모님 도움을 조금씩 받게 되니까,
부모님이 간섭하는 부분도 커지더라.

결국엔 이게 심해져서 나랑 남편은 울면서 자해까지 했어.
이걸 친정식구들이 알게됐고, 서로를 위해 연락을 끊었지.
그 이후로 나는 울거나 술을 먹거나 감정이 격해지면 과호흡이 와. 남편은 정신과 약물 치료도 받고있어. 

자해한 이후로 가족들이랑 연락이 끊겼어.
그러다가 작년 겨울 쯤에 아빠한테 연락이 한 번 왔어.
엄마랑 언니한테 연락하라고는 안할테니, 
아빠 연락은 봐줬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아빠랑은 아주 가끔 통화해. 
 
근데 아빠가 술을 드시고, 엄마한테 연락을 했나봐.
어떻게 지금까지 막내딸한테 연락을 안하냐고.
아빠는 나한테 엄마, 언니 소식을 전했고,
나는 엄마 소식 같은 건 듣고싶지 않았는데.. 
알게 되니까 너무 힘들고 버겁더라고..

내가 회식중에 그 연락을 받았는데,
아빠한텐 계속 문자랑 전화 부재중이 쌓여서 
도중에 나가서 아빠한테 전화로 울면서 말했어. 
제발 엄마랑 언니 소식 듣고싶지 않고 지금 잘 살고있으니까 이러지 않아도 된다고 했어. 
아빠도 울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

이게 몇 달 전 일이야.

그리고 어젠 언니한테 연락이 왔어.
잘 지내고는 있는거지? 한 번만 연락줘.
너무 보고싶어서 연락했어.

이 연락에 답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한다면 뭐라고 해야할지..
이 연락 때문에 일 할 때도 신경쓰이고..
언니는 내가 유일한 친구였어서.. 자꾸 눈물이 나는데..

이게 본인 상황라면 친언니 연락 어떡할 같아?

+다른 분들 보니까 이런 내용의 가족들 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나도 위로 받고싶고 힘들고 버거워서 내 푸념 한 번 털어놔봤어..

+두서없는 글이지만 읽어줘서 고마워

가족들 때문에 너무 힘들다

나랑 비슷한 상황에 있었네. 나도 부모님이 이혼하지않은 상태에서 엄마만 연락하지않고 지냈어. 그렇게 내가 결혼하기 바로직전에 엄마에게 연락이왔고,(원래안받는데 결혼소식듣고 연락했나 보다 하고 받았었지) 받아보니 엄마가 살고있는 집의 집주인이었어. 엄마가 위급하단 연락이었지. 그 얘길 듣는데 그렇게 미워했던엄마지만 한달음에 달려가게 되더라. 병원을 모셔가고 외가에 부탁해놓은뒤 나는 결혼식과 신혼여행을 다녀왔고, 그 한달 사이에 병이 커진 엄마는 결국 돌아가셨어. 이 이야기는 가장친한친구에게 조차도 하지않은 이야기야. 그런데 내가 왜 너에게, 온라인상에 댓글을 남기냐면,, 내 평생 후회하는일이고 아직도 트라우마속에 살고있기 때문이야. 그때 내가 다른선택을 했다면 엄마를 조금 더 볼수있었을까. 아직도 엄마라는 단어만으로 마음이 너무아프고 힘들어. 그 뒤로 나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면 최선을 다해 후회하지 않을 수 있는 선택을 하려해. 너도 많은 고민이 되겠지만 내 이야기가 조금은 마음을 움직였길 바라며 후회없는 선택을 하길 바랄게. 그리고 자해같은건 하지마. 인생은 너하기에 달려있고 행복엔 총량이있는것같아. 지금 불행할지라도, 내가 행복해지고자 노력하면 분명히 행복이 찾아올거야. 우리 마음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서 행복하게 살아보자. 힘내

연락 하지마.... 나도 가정환경 좋지 않았는데..  마미만 힘들어져.. 계속 반복될거야...

원가족보다 지금 내 옆에 있는 가족이 우선이야. 연락하지마

또 다시 상처받을수도있어..
내가 그랬어..더이상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다

집가는 길 차 안에서 아들내미가 오랜만에 하늘색 튤립 사운드북을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훌쩍이는 소리가 들려서 보니 
핑크 공룡 쿠쿠 노래 들으면서 울고 있더라구요 😅
처음엔 어디 아픈건줄 알고 얼른 집에 왔는데 
아들내미가 굳이 그 노래를 다시 듣더니 
☹️ 🥺 이 표정을 짓더라구요 ㅋㅋㅋㅋ
울어서 마음 아픈데 한편으론 귀엽더라구요 ㅋㅋ
혹시 노래 듣고 우는 아기 있나요? 🤣

특정노래 듣고 우는 아기 있나요? 

특정 노래 듣고 우는 아가들이 있더라고요.
저희 아기는 등대지기 노래 들려주면 울어요.

ㅋㅋㅋ핑크공룡쿠쿠 넘귀엽네요
저희아가는 섬집아이듣고울어여ㅋㅋ

멜로디가 잔잔하거나 슬프다 생각이 들면 울더라구요ㅠ 

저희아기는 섬집아기요 ㅋㅋㅋ

으슬으슬 춥고 덥고 속쓰리고 냄새도 강하게 느껴지고 니글니글한것도 있는데 6주차보단 강하지 않아서요ㅠㅠㅠ 걱정되네요 내일 병원가는데... 저처럼 이런분들 있나요?

7주4일 증상이 심하지 않는분들도 있나요?

오 저도 그래요..!! 안그래도 입덧이 심한 것 같지는 않은데 오늘은 또 냄새도 잘 맡고 입맛도 돌고 입덧증상이 사라져서 불안하긴한데 잘있겠거니 하고있어요 😂

저요,,, 체덧 먹덧 속쓰림 어지러움 자궁아림(?) 이런게 간헐적으로 있긴한데, 다른 분들 보면 증상이 비교적 덜 한 거 같아서 조금 걱정 돼요. 그치만 잘 있겠쥬.. 영 없는 건 아니니 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저도 그래요  ㅜㅜ 첫째때는 아예 입덧이 심해서 건더기없는 국물에 밥알만 말아서 간신히 먹고 버텼는데 
둘째는 지금 뭘 먹기는 다 먹는데 속이 그냥 느글거리구 많이는 못먹겠고 그러드라구요ㅎㅎ 

이래저래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말할 곳이 없어 주절주절 해봅니다.....
띠동갑으로 만나 늦게 결혼해서 시험관아기로 이쁜 아기를 만났습니다..
아기가 생기지 않아 서로 노력하는와중에 남편에 금연도 있었고.. 금연한지도 벌써 1년 반이란 시간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믿었습니다..
 솔직히 띠동갑에 이런저런 송사에 갑작스런 이사에 마음 편하지 않은 일들이 천지였지만.... 일이 바쁘고 스트레스가 심하니.. 육아는 뭐 도와주지는 않아도.. 나와 아이를 위해 건전한 취미를 만들며 금연해가는 모습이 고맙고 위로가 됐습니다....

 그런데 어제.. 회사전체 회식이 있었고....
가기 싫다며 궁시렁 거리면서 일찍올꺼라 하고 나갔습니다.... 4시간이 지나도 문자하나 없길래.. 재밌게 회식하고 있냐.. 술 적당히 마시고 조심히 오라고 했습니다.. 나가기 전에 11시전엔 들어온다했지만 결국 12시가 다되서 들어왔고.... 온갖 냄새와 함께 들어오자마자 드러누워 신발을 벗더군요... 뭐.. 이직 후 첫 회식이고., 기분좋게 마셨으면 됐지 하고 넘어가려는데.... 담배냄새가 진동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물었습니다. 담배폈냐고.... 안폈다더군요.. 주변에 담배피는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자기가 모라고 했다고 하면서 ..,,... 믿고 싶었습니다.. 정말 믿고 싶었는데.... 손을 맡아보니 단번에 알겠더라고요..... 핀거를요..
 누군가는 담배 끊는게 얼마나 힘든데 그 한번핀걸 가지고 라고 말할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남편도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을꺼 같고요....
 근데.... 금연한다는 명목으로 취미생활한다며 들인돈이 500은 넘을꺼고.. 저는 생활비 받아 살면서 아껴서 이것저것 응원한답시고 사줬습니다..
 아기가 이제 161일이에요.. 끝까지 우기며 안폈다 해서 니코틴검사지 주문까지 했고, 말했더니 말하더군요.. 잘못했다고 웃으면서....  아마 들어와서 바로 인정하고, 사과하고, 상황설명이라도 했으면 이렇게 화나고, 상실감이 크지는 않았을꺼 같아요.... 여태 좋게 넘어가고 웃으며 넘어가서 만만해 보였던걸까요.... 
 흡연사건 하나에 이렇게 마음이 흔들기고.. 괴롭고... 힘든 상황도 슬프고.... 앞으로는 뭘한다해도 의심하고,. 믿기 힘들꺼 같은 상황이 너무 싫습니다.. 제가 산후우울증인건지... 마음이 왜이렇게 힘든건지....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ㅠ 
내가 너무 믿었나보다..마음이 너무 힘들다했더니 멋쩍은 이모티콘 하나 보내더니 여태 말도 연락도 없네요....

남편이 담배피시는 분들은 괜찮으신가요??
담배를 제가 너무 싫어하는것도 있지만.... 믿음이 깨져버리고, 들켰을때 발뺌하며 나를 이상한취급했던게 제일 좀 힘든것도 있겠죠....

남편이 담배 피우시는분 있으세요??

담배를 끊겠다고 약속하고 거짓말너무많이해서 이젠 포기했어요.임신때부터 얘기했고 이젠 피워라고해요. 첫째 담배 둘째 게임 많이 싸웠죠. 게임도 안한다더니 하고있고 애 100일전 신생아때부터 게임하고 집에서 못하게하는 pc방보내달라해 가라했더니약속시간내 안들어와요 그래서 또 싸우고 ㅋㅋㅋ 이젠 집에서 좀하지만 pc방 보내지않아요.담배는 피워라고했고 다만 애기있는 주말에는 좀 줄여가면서 피워라했어요. 어쩔수 없어요.ㅠㅜ 두가지만빼면 진짜 좋은데 하아... 내마음대로 되지 않으니 포기했습니다. 스트레스받으면 내 몸이 안좋아질까봐 저는 그냥 한눈감고 있어요. 

돈씀씀이하며 연락없이 늦은 만취 귀가에 거짓말에 대충 넘기기까지... 글 읽는 것만으로 숨이 턱턱 막히네요. 왜 그러실까... 백번 양보해서 담배 피는거 자체는 그렇다쳐도, 마지막 단락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신뢰관계에 문제가 있네요. 부인은 반드시 존중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걸 세게 각인시켜주세요...

저라면 몇개월간 가족들이랑 있으면서 안핀거 + 금연하겠다고 한걸로 거짓말한거 좀 봐줄 것 같아요 봐주고 앞으로도 가족들이랑 있는 주말이나 여행 등등등 앞으로 안피우는 걸로하고 술한잔 할 땐 봐줄 것 같아요 합의하에 말고 그냥 암묵적으로요
제 남사친도 결혼했는데 끊는다고 하고 결혼 했거든요 근데 평소엔 안피우고  술 잔뜩먹었을 때나 회사에서 너무 힘들 땐 가끔 피는데 와이프가 모르는 척 해주는 것 같다고 고맙다고 끊기는 해야지,,,하더군요 

아뇨 전혀 옹졸하거나 그런거 아니세요 제 친구네 집은 아이가 없어요 아기 낳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기 낳기 전과 후의 결혼생활은 다르잖아요 
근데 남자들은 그걸 잘 모르잖아요 ,,, 전 그래서 이런 점 고치라고 하기보단  다독거리고 잘 살자 남편도 뒤에서 알게모르게 날 이해해주는 면이 있을꺼다 하면서 도닦으면서 살아요 화내고 이해안된다고 다그쳐봐야 제 마음만 상하고 감정소모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소별맘님 편하게 생각하시라고 드린 말씀이여융,,, 화이팅

아뇨 그리고 담배를 끊는다는 약속을 했으면 당연히 지켜야 하는 약속이잖아요  솔직히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서로 신뢰 믿음을 믿어 주는 것도 힘들어 지는 거 잖아요  아기가 있으면 담배를 끊어야 하는게 맞는 거 같아요  아빠가 담배를 피고 하면 담배 냄새가 나기도 하지만 아기가 간접흡연을  하게 되면 더 안좋으니까요  부인 말을  반드시 존중 받아야 하는걸 세게 각인 시켜주세요  진짜 아빠가 담배를 피고 하면 엄마 하고  아기가 아빠가 담배 냄새로 인해 간접흡연을 하게 되면 진짜 안좋은 거예요 그래도 남편분이랑 이야기를 잘 해보세요 저희 남편의 저랑 만나면서 담배를 피다가 어느 순간 담배 구매하는 돈이 아깝다고 끊었어요 그게 벌써 거의 2년 하고 5 개월 되어가네요  지금은 아예 담배 생각이 안난다고 하네요 그리고 게임은 아예 하지를 않아요

저도 뭐 임신했을때부터 끊었다고 했는데 담배피우는거 본 적도 몇 번 있고 주머니에서도 발견했어요 종종 냄새났는데 아니라기에 넘어갔더니 자꾸 걸려요 이젠 안 믿지만 그래도 줄이기는 했겠지.. 하고 넘어가요 짜증나긴하지만..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싸우고 싶지도 않고

저희 아빠봐도...담배 평생 피셔서 병원에 입원해도 입원기간에만 안필뿐 술도 입원기간에만 안마실뿐 퇴원하면 바로 다 하십니다... 담배는 처음부터 손도 안대는게 답인거같아요ㅠ 남편분 너무 신뢰감없이 행동하셨지만.. 이혼같은거 생각하시는거 아니면 그냥 포기하시는게 나을거같아요. 다만 집안에서 맘대로 피는걸 허용하는게 아닌 회식때나 힘들때 피우는거는 묵인하되 평소나 집안에서는 철저히 못피도록 하셔요! (여태 금연하셨던게 있으니 집안에서 금연 하는거 정도는 하겠죠) 
요즘 밖에 다녀도 길거리에서 담배피는 분들 있어서 간접흡연 완벽히 피하긴 어려워요 ㅠㅠ
그래서 저는 담배 안피우는 사람 만났어요.... 

저도 담배 끊기 어려운거 알고 있어여ㅜㅜ 아기를 위해서 끊었으면 한다. 하시구요... 이번 일로 많이 조심하시겠죠.. ㅠㅠ 서로의 약속이었는데, 약속도 어기고,, 돈도 돈대로 취미생활 하라고 봐줬는데, 그러셨다니 허탈하고 속상할거 같아요. 남편분에게 지금의 속상한 상황이랑 이런거 말씀하시구, 맘님두 즐거운 취미생활 하나 하겟다구.. ㅎㅎ 쪼금.. 용돈을🥰❤️🥰 어떤가요..? 

저희 남편요   임신했을때 출산하면 안핀다더니   그거 순뻥이에요 ㅋ  절대  못 끊는다고했더니  끊을꺼라더니  애가 5개월 6갤 다되어가는데  ㅋㅋ 여전해요  담배값 올라도  필듯해요 한값에7~8천원인가 만원    전 포기했어요 ㅡㅡ 

전 절대 이해 못해요... 댓글 길게 쓰다 날라갔는데 결론은 이거예요... 대판싸워서라도 금연 시킬거예요

 생각만해도 감정몰입되서 스트레스만빵이네요. 저는 절대 이해못합니다. 전 흡연자였다가 아주오래전에 끊었어요. 그래서 알아요. 끊기 힘든데 의지력 +습관 문제라고 생각해요. 약속안지킨거는 그냥 만만해서 그래요. 용서?해줄 것 같으니까?. 당신이 뭘 어쩌겠어? 제 생각입니다. 저라면 아기랑 제 건강위해서 포기안하고 남남될생각으로 그냥 대판싸워요 

저는 그럼 생명보험 두세개 들거라고 할거같네요 그럼 정신이 들지않을까요..본인건강 본인이 챙겨야죠 토끼같은 자식도 있는데 병이라도 생기면(퉤퉤퉤) 글쓴이님만 죽어나가는거잖아요ㅠㅠㅠ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요. 저희 남편도 담배 폈었는데 제가 담배 싫대서 저랑 연애하려고 끊고 지금까지 쭉 안피고 있어요. 의지 문제라고 생각해요. 저는 정말정말 단호하게 할거 같아요. 

지난주 금요일, 아기집보고 2주지나 심소들으러 갔다가 아기는 너무 작고 난황이 크다고.. 일주일뒤에 또 병원오라고 하더라고요.
보통 난황이 크면 예후가 좋지 않다는 글이
많던데,, 비슷한 고민을 가진분들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난황이 커서 고민인분 계신가요?

자임이시면 주수차이가 나서 작을수는 있지만 난황이 커서 그렇다는건 처음 들어봐요; 

저두 난황이 커서 ㅠㅠㅠㅠ 우려된다고 하셧어요 혹시 심소 들으셨나요 ㅠㅠ 저는 아가가 일주일사이에 안컷다고 해서 너무너무 불안한 일주일이예요

คุณแม่ท้องได้35สัปดาห์  อยากรู้วิธีที่ทำให้น้องคลอดง่ายไม่ต้องเจ็บเยอะหน่อย  ทีมคลอดธรรมชาติแนะนำหน่อยค่ะ  วิธีที่ให้น้องคลอดเร็วคลอดไวไม่เจ็บมากมาย

ขอวิธีคลอดธรรมชาติง่ายๆ

เบ่งลมหายใจยาวๆ นาน ๆ ให้ได้มากที่สุดค่ะ บอกได้แค่นี้ 😅 

저녁 6시 30분 막수 7시 취침하는데
요즘 새벽 6시에 분유달라고 깨는데요
먹고 바로 또 잡니다…? (먹고 7시 30-8시 사이에 일어나요!) 
그럼 이것은 새벽수유잉가요? 

아침 6시30분에서 7시 사이에 먹었으면 좋겠은데
공복이 너무 긴것같아서 그냥 주거든요🧐


이것은 새벽수유일까요?

바로자면 새벽수유라고하더라규요! 6시에일어나도 여섯시반쯤 주셔요~~~ 저희도그래용 바로안주고 아침이다 라는거 좀 느끼게 하고 줘요! 그러고 절대 자게안둡니댱 ㅠㅠ

저희도 6시쯤깨는데 6:30넘어서 수유해요! 30분간 침대안에서 혼자 뒹굴뒹글하거나, 칭얼할때는 가서 좀 같이 놀다가 6:30넘어서 침대에서 나와요~

심장 소리를 듣고 왔는데 혹시 애기 아빠는 몇주차부터 진료실 같이 들어갈 수 있나용??

6주차에요!! 

병원마다 다른가보네요...! 전 첫 진료부터 남편 계속 같이 있고 초음파도 처음부터 같이 봤어요

저도 처음부터 같이 봤어요!
질초음파여도 어차피 가림막때문에 안보이니 선생님이 먼저 들어오라고 말씀해주셔서 편하게 같이 봤습니당!

저두 첫 진료부터 같이들어가고
안에서 질초음파 볼때
밖에서 컴터화면으로 같이봤어요 ㅎㅎ
전 그냥 첨부터 같이들어갔네용 ㅎㅎ

저도 첫 진료 질초음파 볼때 남편이랑 같이봤어요:)

저는 처음부터 같이 들어가서 상담받고
초음파 볼때 저 혼자 들어갔다가 애기집은 보인다고 남편 부르시더라구요

초보 양육자라면 아기가 용을 쓰는 모습을 보는 게 조금 무서울 수도 있어요. 어디 아픈 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할 텐데요.🥺 용쓰기란 무엇일까요? 용쓰기의 원인과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아요!💁<hr>용쓰기란?<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bd4eaba0-8a83-4968-853c-7d67b04428fc.webp" class="fr-fic fr-dib">심하게 기지개를 켤 때 용을 쓴다고 표현해요용쓰기란 아기들이 몸을 비비 꼬거나 기지개를 켜는 등 몸 전체를 사용하면서 나타나는 행동이에요. 신생아 때는 신체 부위가 따로따로 움직이는 게 잘 안돼서 한 번 힘을 쓰면 온몸이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어요.👶&nbsp;<hr>신생아 용쓰기는 언제 시작되고 언제 끝나나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7565edc4-cf50-40b3-912b-3f35baa2ba9d.webp" class="fr-fic fr-dib">백일쯤에 용쓰기가 사라져요용쓰기는 태어나자마자 얼마 안 돼서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사라지는 시기는 심한 반사 작용이 조금 가라앉을 무렵이나 백일, 또는 모로 반사가 약화될 즈음에 사라져요.😙<hr>용쓰기의 원인은 무엇인가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b352e02c-8da5-4719-b2e6-94fe565c0155.webp" class="fr-fic fr-dib">용쓰기는 몇몇 경우를 제외하곤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대부분 용쓰기는 성장과 발달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만약 용쓰기가 너무 잦거나 심하고 4~5개월이 지나서도 계속된다면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보세요. 또한, 수유 후에 유난히 용쓰며 자주 운다면 역류나 분유 알레르기로 배가 아플 가능성이 있어요.🥲&nbsp;사실 신생아들은 짜증 내면서 울 때도 용을 써요. 아이가 용을 쓸 때 이것이 문제가 되는 용쓰기인지 아니면 정상인지를 판단해야 하는데요. 아기의 전반적인 상황(성장과 발달)을 검토해서 정상과 이상을 판단하시면 된답니다.👀<hr>용쓰기를 완화해 줄 방법은 무엇일까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46974555-658c-4ff0-a5bf-74ca51eb91cc.webp" class="fr-fic fr-dib">아래 방법들을 해주시면 용쓰기가 나아질 거예요~💗아기 배에 I love you 마사지를 해주세요.💗수유 시 공기 흡입을 최대한 적게 해주세요.💗게워냄이 심하면 수유 중간에도 트림시켜주세요.💗아기를 눕혀 놓고 다리를 가볍게 쥐고 하늘 자전거를 태워주세요.<h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S6kDBCQZa24?&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iframe>출처: 알잠TV [수면교육, 육아의모든것, 범은경]

용쓰기 원인과 대처법은?

26주차들어서고 아주정상적이고 별문제없었는데
제몸과 아기를 믿고 무리해서 일한탓일까요
생산직에 야간전담이었지만 제체력도좋은편이고 무리해서 하진않았다 생각했는데 일하는막주차에 스트레스를 너무많이받았던 탓일까요
딱3월1일부터 육휴들어가는날인데
2월28일오후부터 뭔가 줄줄새는 느낌이더니
밤에 일하는중에도 자꾸흘러서 새벽에 응급실갔다가 3차대학병원으로 옮겨졌어요ㅠ
양수새는게 맞았고 양수가 거의빠져서 여러검사후 입원한지 이틀차됐네요ㅠ
첫날에수축도 3,4분에 한번씩와서 자궁수축억제제맞으면서 다행히 수축은잡혀서
침상안정 취하는중이라 화장실갈때빼곤 안움직이긴하는데 아직 애기도저도 괜찮은중이에요
버틸만큼 버텨서 최대한늦게 분만해야된다셔서 둘다열시미 버티는중이랍니다
조산은 피할수 없을거고 혹시저처럼 조산하셨던분들 조언해주실만한게 있으실까요?
얼마나 입원할지 언제 수술할지 정해진게없고
출산준비 애기용품준비도 제대로못했는데 전 여기서 움직일수도없으니ㅠㅠㅠ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선배맘님들 조언많이 부탁드립니다ㅜㅜ!!!

26주차에 조기양막파열, 자궁수축왔어요..

아기이름 추천해주세요

와!! 저희도 조씨인데😊 어쩌다  이쁜이름발견해서 조씨 붙혀놓으면 백퍼 놀림받을 조합..ㅠ 그래서 전 입에 촥 감기는 이름 생각날때마다 주변에 묻고 메모장에 저장해놔요 ㅋㅋ

철학관 가세요 아이 이름인데 이름 몇개 받으셔서 고르시면될듯해요 

오  저희 형부가  조씨여서  저희언니도  골머리를  쓰던데 ㅎㅎㅎ
조이설  조이나  조이   조여울  조하리   추천드려봅니당 ㅎㅎ

조아영
조아름
조아서
조윤슬
조윤아
조유아
조아현

갠적으로 '조아영'이 젤 좋아영❤️
이름을 부르는 사람도 기분 좋아질 것 같아요😆
긍정적이고 모두에게 사랑받으며 자라길🙏🏻
예쁜이름 지으세요!

 저희도 조씨에 딸인데  참고해야겟어욘 ㅎㅎ

직수하는데 새벽에넘졸려서
눕수후 잠깐 앉아 다시먹이는데
갑자기 분수토처럼 개어내서
애기옷 제옷 흥건히 젖었네요
모유는토안한다했는데ㅜㅜ병원을가봐야할까요,,

직수 눕수후 분수토^^

모유도 토해용 저희아가는 잘게우는 아이라서 직수 후 최소 20분정도는 안눕혀요...

보통 7:30-8시 막수 후 늦어도 9시에는 잠이드는데요
원래 10시간 정도가 최대로 자는 아이긴 한데 최근들어 중간에 자주 깨기도 하고 4-6시 사이 깨고 오늘도 5시쯤 기상해서 한 시간을 쪽쪽이 물려서 토닥여보고 안아서 흔들고 엉덩이를 토닥여도 봤는데 안자고 버티네요.. 엎드려 버리고 제 머리를 쥐어뜯고 잘 생각이 없어 보여서 혼자 놀다 자게 방에서 나왔는데 울고불고 난리네요...
오래 자게 하는 방법은 없는건가요ㅠㅠㅠ

새벽에 깨서 다시 안자요

그런시기인가봐요
저희애도 5시에서일어나요
원래는 7시에 기상하고 첫수하는데요
9시에 자던 낮잠을 8시 조금 넘어서자더라고요
찾아보니깐 시간이 약이라고 하더라고요ㅠ.ㅠ

저희도그래요 ㅠ ㅠ 이놈에 변환기는 언제까지인가여....🫠

저희 아기도 새벽 3시쯤 깨서 1시간정도 놀다자요....다 그런가보네요...🥲

저희애도 그래요ㅠㅠ원래 막수하고 양치하고 눕혀놓으면 아침7시까지 잘자던애기가 어느날 갑자기 새벽 2~3시쯤 깨서 울기도하고 놀기도하다가 자네요ㅜㅜ언제까지 이럴까요 ㅠㅠ

이제막16개월됫는데요
아직도자다가막구르고 가끔울기도하고그래요
엄마는 애가구르고 우는게 가려워서 이불에 진드기나벌레가잇나 싶어서 약뿌리고 세탁기돌리고그러시는데
저는당연히 이때쯤은 구르면서잔다고생각하고잇어서요
다른애들도 자면서 구르고 여기서자고 저기서자고그러나요? 새벽에우는건어떤가요?

아기들 잘때 원래굴러다니나요?

ㅋㅋㅋㅋㅋ 진짜 퀸사이즈 이불 깔아놓고 애기 혼자 밑에 재우는데 굴러다니다가 바닥에 머리 콩 해서 울고그래요ㅠㅠ 여기저기 굴러다녀서 킹사이즈에 둘이 같이자도 넘 좁을정도로 굴러다니면서 자네요ㅠㅠㅋㅋ

슈퍼싱글이 작아보여요.. 하도 굴러다녀서ㅋㅋㅋ안구르면 그게 애기인가요 성인이죠 ㅎㅎㅎ(다 큰 남편도 구르면서 잔다는...같이자면 좁아요)

356회전하면서 자요🤣🤣 진짜 같이자는데 제자리 20% 애기자리 80%이예요
구르면서 발로 얼굴 때리고 이마로 얼굴때리고😭😭 같이 자다가 조만간 뼈한번 부러질것 같애요🤣

퀸퀸 붙여서 패밀리로 쓰는데.....제자리는 구석뿐입니다.....ㅎㅎㅎ새벽에 깰때마다 다른곳에있더라구요

회전만하면 다행이죠...발로  제얼굴도.....ㅎㅎ

퀸사이즈 베이비룸 안에서 재우는데 몸부림이심해서 같이 못자요 ㅜㅜ 혼자서 재워도 홈캠 볼때마다 굴러다녀요 ㅋㅋㅋ 

킹+슈퍼싱글 침대구요 엄빠는 양쪽 구석에 자고 혼자 중간 공간 다씁니다😊 하도 차여서 조만간 갈비뼈나 코뼈 금갈거같아요😭

거실에서 자는데 거실 전체 다 굴러 다녀요.. 저누운자리빼고 다 굴러요🤣 울기도 하고 어떨땐 벌떡 일어나서 걸어서 저한테 와서 철퍼덕 엎드려서 깜짝 놀랄때도 많아요 🤣 다른아가들도 다 그런거였네요 😂

슈싱인데 엄청 굴러다녀요 ㅋㅋㅋㅋ 일주일정도 새벽에 울더라구요.  보면 그 주에 치아가 나있어요😅

저희는 베개랑 인형으로 몸 막아놔도 굴러서 넘어가더라구요...
놀랍습니다.

퀸사이즈가 뭔가요 킹사이즈를 더붙혀도 굴러다닐곳이 부족합니다ㅋ

저는 몰랐는데 어느순간 위가 좀 커진느낌? 친정엄마가 보더니 배가 좀 아래로 쳐진것 같다구 조심하라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이 시기에 이런분들 계실까여? 경부길이는4센티라 괜찮은것같긴한데 ㅠ
종종 통증 하나 없는데 배뭉침이 한시간에 4-5번정도 있어요ㅠㅠ 눕눕하고 지내면 좀 괜찮을까요?초산이라 이런것도 무섭네요 ㅠㅠ  

32주차/ 통증없는 배뭉침도  병원가야할까요?  

32주차에 경부길이 4유지시면
그 정도 배뭉침은 괜찮아요!

1시간에 5번 넘어가고
10분 이내 간격이 된다면 내원하셔요!

저도 애기가 크다 했었는데 어제? 오늘? 자분으로 낳아보니 작았어요 ㅎㅎ 아마 초음파로 재어지는게 정확하지 않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 마세요!! 

딸 맞나용 15주 5 일 

확신의 딸 같은데욤? 축하드랴용

이씨에 어울리는 남자 아기 이름 추천해주세요☺️ 
임신 전부터 딸 이름만 왕창 생각했어서 아들 이름 짓는게 어렵네요😭

이씨 성에 어울리는 아들 이름 추천해주세요!

저도 이 씨고 아들도 이 씨 인데 이씨성이 모든 이름에 무던하게 잘어울리는듯요~

이씨성이 모든 이른에 잘 어울리더라구요 ㅎㅎ저는 아니지만 남편이 이씨라서 아기 이름도 어렵지 않게 지었어용 저는 딸이거든용

저희집두 이씨 남자 둘있구용 ㅎ  성이 무난해서 어떤이름이던지 잘맞아용 ㅎ
첫째아들 은 이시윤이에용 ㅎ
제 주변서는 흔하지 않은 이름이더라구영 ㅎ  예전에 아동병원갔을때 같은나이또래 여자아이가 성까지 같은 이름인거 봤어용  
둘째는 도훈,세훈, 지호 요렇게 생각중이에용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