赤ちゃんが生まれて1年間は、お七夜から始まりお宮参り⛩️やお食い初めなど、様々なお祝い事があります。その中でも近頃、耳にすることが多くなった「ハーフバースデイ」は、生後6ヶ月目を迎える赤ちゃんの成長を祝う大切なイベント🎊です。そんな、ハーフバースデイの由来やお祝いの仕方について詳しく見ていきましょう。<hr>ハーフバースデイってなに？ハーフバースデーは、赤ちゃんが1歳の誕生日🎁を迎える前の生後6ヶ月目に、赤ちゃんの成長をお祝いするイベントとなります。アメリカとイギリスの風習から由来したもので、元は学校の長期休み中に誕生日を迎える子どもたちに、誕生日の半年前または半年後にお祝いをしようというのが由来でしたが、日本では生後6ヶ月の赤ちゃんをお祝いしようという独自のイベントととして知られていることが多いです。また、生後6ヶ月の赤ちゃんは離乳食<span data-sheets-root="1"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を始める時期と重なるため、赤ちゃんの成長を実感しやすい時期でもあります。また、ママやパパにとっては大切な育児の節目でもあるため、ハーフバースデーは赤ちゃんの成長を祝うイベントでありながらも、今まで育児を頑張ってきたママとパパをねぎらう意味もあります<span data-sheets-root="1"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hr>ハーフバースデイ こうやって祝おう！お祝い1️⃣－離乳食ケーキ生後6ヶ月頃は赤ちゃんの離乳食が始まる時期でもあるため、ハーフバースデイには離乳食ケーキを用意すると良いでしょう。ただし、食材は赤ちゃんの発育状態に合わせて食べやすいものを使う必要があります。次に、ハーフバースデイにおすすめの離乳食ケーキをいくつか紹介します💁🏻‍♀️野菜ペーストのケーキ🎂野菜のペーストを使ってカラフルなケーキを作ってみましょう。トマトやかぼちゃ、ほうれん草、さつまいもなど赤ちゃんが食べられる食材を使うと良いですよ。お粥を冷凍するケーキ🎂型に入れたお粥を冷凍して、簡単に離乳食ケーキを作ることができます。野菜のピューレを重ねてケーキに彩りを加えるのもおすすめです。クッキー風のケーキ🎂赤ちゃんの好きな動物などの型を使ってクッキー風のケーキを作ることもできます。 お祝い2️⃣－手形＆足形🖐🏻赤ちゃんの生後6ヶ月の成長の記録✍🏻として、手形や足形の型を残すのもおすすめです。材料には厚紙を使うのが一般的ですが、さまざまな材料を工夫することでよりおしゃれな型が残せます。例えば、布を使うと手形と足形をきれいに型取ることができ、クラフト紙だとぬくもりを感じる型になります。また、キャンバス素材を使うと表面の布や使われたインクなどによって様々な雰囲気を演出でき、部屋に飾ってインテリアとして楽しむこともできます💓 お祝い3️⃣－コスチューム一生に一度しかないハーフバースデイのお祝いにどんな服を着せてあげるかも重要ですね。次に、思い出に残るコスチュームを紹介します💁🏻‍♀️🪄はかまロンパースはかまロンパースは、手軽におしゃれができて着替えも簡単なのでおすすめです。🪄アクセサリーおしゃれにはアクセサリーも大切なポイントです。コーディネートのバランスを考えたベビークラウンなどのかぶり物を活用すると、赤ちゃんの可愛らしさがさらにアップします。🪄いつものロンパースをアレンジいつものロンパースに「6month」や「1/2」などを印字するだけで好みのコスチュームにアレンジできます。 お祝い4️⃣－記念撮影思い出の写真を残すことも大切ですよね。思い出作りの際、記念撮影📷をする時のポイントをいくつか紹介します。部屋をガーランドやバルーンなどで飾ってフォトスタジオ風にしてみましょう。飾り付けの位置は、撮影時の赤ちゃんの高さをイメージして決めます。そして、赤ちゃんの寝る姿に装飾や演出を加えて撮影する寝相アート🕊️もおすすめです。寝相アートの撮影は、赤ちゃんの体調などを考慮して無理のない範囲で撮影す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また、家族揃って写真を撮るのことも忘れないようにしましょう。きっと最高の一枚になること間違いなしです✨

赤ちゃんのハーフバースデイの祝い方とは？

12주 1일 초음파에요 한번 봐주세요 ㅠㅠ 
점 세개 삼각점일까요??  
포크모양 등 갈라짐 뭘까요 ㅠㅠ 너무 어렵네요 
ㅈㄲㅁ님도 긴가민가하셔서 여기서 들어가면 딸이고 더 나오면 아들 이라고 말하시더라구요 ㅠㅠㅠ 한번 꼭 봐주세요 

삼각점일까요 ㅠㅠ 

12주가 정확히 보기 어렵대요. 반전도 많고 하니까 설레이는 마음으로 16주까지 기다려보아요 ㅎ 

12주에는 남아 여아 둘다 나와있어서 구별하기힘들어요 그래서 각도법으로 보는거예요

제꺼 초음파 보시면 포크있어용 아들래미

저는 11,12,13 주 ㅈㄲㅁ 님이 딸이라고하셨구 딱 저랬는데 16주차에 아들이라구 확정받았어용 ㅎㅎ 저도 딱 저래서 들어거면 딸이구 더 나오면 아들이라셨는데 제 촘파인줄 알았네용 ㅋㅌ

임신을 해서인건지 제가 너무 감정적이되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
남편이랑 본인 생일에 다들 뭐하시나요

제가 너무 큰걸 바라는건지. 다들 어떻게 사시는지. 현명하게 제가 어떻게 하면좋을지 모르겠어서 올려봅니다.

일요일에 제 생일이였어요
금요일저녁 시댁이랑 저녁먹고 일요일저녁 친정에서 저녁먹기로 예정이 되있었어요..
솔직하게 토요일 저녁쯤은 남편이 식당을 예약해놨을줄알았어요.
내년 제생일엔 아이가 있을예정이니 
전 결혼후 처음이자 마지막 생일 그래도 둘이 분위기 있는 데서 밥먹을 생각 할수 있지 않나요.
아니 그정도 생각은 사랑하는 배우자를 위해 한번쯤 들수있지 않나요.. 저라면 남편생일에 아무생각없이 있다가 평소처럼 그냥 밥먹으러갈거같지않은데.
남편은 그냥 당일에 저한테 먹고싶은거 물어보려고햇다네요.  그게 이상하냐구요.
제가 입덧하니 뭘먹을지도 모르는데 어딜 예약하고 어느장단에 맞춰야되냐고 하네요. 전날은 제생일도 아니지 않냐구요.
남편은 제가 회 좋아하는거도.  초밥을 좋아하는거도. 입덧하고 유일하게 몇번 시켜먹었던게 일식인것도. 그냥 다알면서도 그렇게 얘기하더라구요.
전 그게 너무그냥 변명같아요. 변명같다고 하니 변명은 잘못해야하는건데 자기가 왜 변명을 해야하녜요. 잘못한게 없는데.. 

생일12시에는 집에서 남편이 꽃을 줬어요.
꽃이랑 미역국.. 감동 했어요.  정말로요.
그런데 결혼하고첫생일인데 편지를 기대한건 제잘못이겠죠.
제거 8년연애했는데 연애할땐 남편이 무슨 기념일마다 편지를 줬었거든요...
그리고 제가 정말 생일선물로 큰거 바란거 아니거든요. 그냥 책한권이라도 와이프를 위해 생각해서 골랐다면 그마음이 선물인거잖아요.
근데 시댁에서 결혼후첫생일이라고 생일선물을 주셨는데 시댁에서 줬으니 자기마음은 필요없다고 생각하는걸까요. 그게더 그냥 괘씸해요. 
자기가 고른거도 아니면서. 
차라리 시댁에서 선물을 안줬으면 남편이 자기가 저를 위해 생각해 고른 작은 책하나라도 받고 기뻐할수있었을까요.
식당도. 선물도.  편지도. 그게 그렇게 어려운걸까요.
사람이 변하는건 당연한거일까요.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생각했던 상대의 모습과 전혀 다르니 너무 당황스러워요. 

8년만나고 연애했는데. 결혼한지 반년도 안되서 너무 다름을 느껴요. 어떻게 서로 이렇게 다른걸 몰랐을까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생일..남편한테 서운한 게 이상한걸까요

오 생각해보니 남편이 연애시절 고수였던거 같아요. 제 남편도 기념일마다 예약 다하고 그랬어요 ㅋㅋㅋ 2년 사귀다 아기 생겨서 정신없이 지냈는데 임신기간동안 제가 먹고 싶은게 매일 다르니까 즉흥적으로 먹었어요.  딱히 챙김보단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저는 더 좋았어요 ㅎㅎ 생일때도 용돈만 받아서 많이 달라지긴 했군요 🤔 예전엔 리드했다면 지금은 제가 케어?하는 느낌도 있어요 ㅋㅋ 변하나봐요~! 감정이 더 상하기 전에 쌓지말고 대화 많이 하세요

맘님이 좀 많은기대를 하고있던부분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호르몬때문에라도 더 서운하게 느껴질수있다고 칠게요 근데 그런 아내한테 꼬박꼬박 말대답하면서 미안하다고는 죽어도 못하고 이핑계 저핑계 핑계대는 남편분 처신이 가장 잘못된것같습니다!

남편의 행동을 떠나 본인이 기대한만큼 서운해지는법이지요..😢

객관적으로 보면 생일을 잊은것도 아니고 남편분은 잘못한게 없어보여요. 잘못한게 없으니 서운하다는 반응에 억울해서 방어적으로 변명만 먼저 늘어놓은거 같구요

저도 6년 연애하고 결혼한 첫생일에, 남편이 케이크 알아서 골라 준비할거라고 기대했는데요. 당일에 대충 파리바게트에 같이가서 사자했던게 너무 서운해서ㅎㅎ 생일케이크를 주인공이 직접 가는게 어딨냐며 화냈네요 ㅋㅋ 

참그때는 왜그랬는지.. ㅎㅎ 오래만난 관계일수록 기대하는게 있으면 명확히 미리 말해야 서로 탈이 없는 거더라구요. 저도 남편기대에 못미치는 행동을 할수도 있잖아요 ㅎㅎ 기대에 만족 못하는 행동을 했다고 서로의 사랑이 작아진 것두 아니고요.. 전 이런 마음가짐이 앞으로 긴 결혼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네용 ㅎㅎ 

윗 댓글들과 같이 제 생각에도 남편분이 딱히 잘못하신 건 없어 보이는데요, 연애 때 남편분이 너무 잘 하셨어서 아직 그 기억에 머물러 계신 것 같아요 ㅠ 결혼해서 앞으로 함께 할 세월이 긴데, 그 세월 동안 생일마다 계속 편지를..? 저는 못합니다 ㅠㅠ 이번이 결혼 후 첫 생일이라 더 원하셨다고 쳐도, 이번 생일에 편지 주고 다음 생일에 안 줬다면 그것도 그것대로 서운하셨을 걸요? 불꽃 튀던 연애와 달리 결혼은 무던 하고 길게 가는 게 중요한 일이잖아요! 남편분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에너지를 잘 아꼈다가 길고 오래 쓰려나보다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근데 진짜입덧때문에 머가 땡기다가도 입대기싫어지고그렇잖아요 그래서딱 그순간에 드시고싶은걸 노리신거같은데...!!

저도 팔년 오래연애하고  결혼햇고 이년지낫는데  임신중 서로 맛난거 먹고퉁치자해요 갖고픈거잇음 사달라햇엇는데 부부라서 .. 니돈내돈이고 해서 ,, 외벌이더라도 우리돈이니깐 그냥 같이좋아하는 맛난거먹고 퉁치자 하게되더라고요 
당일이라도  제가직접 데이트장소 가고픈데잇음 가자하고 
저는 콕집어서이야기해요 그게 근데 서로 좋응거같아요 오래만나도 서로 말안해도 다알거같아도 어렵더라고요 관심법그거 

저도 콕 집어서 얘기해요. 꽃은 싫다. 케잌은 어디서 사와라. 편지는 꼭 써줘라. 미역국도 끓이고 상도 차려줘요. 물론 제가 거의 돕죠. 생일 자체를 잊어버리는 건 엄청 서운할 것 같은데, 그게 아니였고..오히려 입덧이니 그날 땡기는 거 먹으러 가는 게 현명할 수도 있죠. 물론 로맨틱하진 않아요. 아직 제 안에 소녀가 있어 저도 감성에 죽고 살지만, 남편에게는 기대하지 않기로 했어요. 그래도 제가 싫다한 일 안 하고, 음식쓰레기는 본인이 치우고, 힘든 일 하면서 생색 안내고..장점들이 있으니까요. 남편분께도 분명 많은 장점이 있으시겠지요?

저는 그냥 제가 미리 다 말해요 ㅋㅋㅋ
나 이번 생일에 제주도 호캉스 가고싶어~ 생일선물은 이 가방 받고 싶고 , 꽃다발은 핑크핑크했음 좋겠어~ 케이크는 공주풍 리본 달린 레터링으로~ 요래 다 말해놓으면 제 취향대로 고대로 준비해주더라구영 ㅎㅎ 남편도 제가 미리 다 말해주니까 좋아하구영
와이프에 생일날에 손편지 + 생일상은 기본이죠 ~ 

아마 결혼하고 첨이자 마지막으로 '나' 로 축하받는 생일이니까 더 서운하셨던거 같아요ㅠㅠ
저희 애는 제 생일인데 지(?)가 촛불끈다고 소리꽥꽥합디다~케이크도 제 취향으로 못사욬ㅋㅋㅋ
남편분께 아이 태어나면 부부에서 부모로 바뀌는데 내생일날 연애때 센스좋은 그남자(현남편^^)처럼 편지 챙겨줄 수 없겠냐구 얘기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임신을 하고 나니 불편한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죠?😥 여러가지로 신경 쓸 것도 많은데 배까지 아프다면 초보 엄마는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어요. 엄마의 당혹감을 줄여주기 위해 빌리가 준비했어요. 임신 초중기에 발생할 수 있는 설사 증상 해결하기!&nbsp;<hr>임신초중기, 설사~앙 가상 위장 운동 능력 저하!👶설사는 초기 임산부들의 변비💩 문제만큼이나 흔하게 겪는 증상이에요. 아이를 가진 후 가장 많은 변화가 생기는 몸속 장기 중 첫 번째가 자궁, 두 번째가 위장이라고 할 정도로 위장의 운동 능력이 저하되고 예민해지는데, 동시에 심한 입덧 증상이 있다면 쉽게 설사나 변비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nbsp;호르몬도 돕지 않아😣또, 호르몬 분비로 인한 심경의 변화 등으로 과민성 대장 상태가 되고 입덧으로 먹을 수 있는 특정 음식만 지속해서 먹는 습관이 생기면 위장 능력이 더욱 저하되기 마련이죠. 결론적으로 초기 임산부의 설사는 특정 질환이 아니라 심리상태, 입덧, 호르몬 등의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어요.&nbsp;장염과는 구분하기!또, 임산부가 된 후로 신체의 많은 변화가 생기다 보니 장염 때문에 생긴 설사를 임신 초기의 증상으로 오해할 수도 있는 데요. 1일 3번 이상의 설사를 하거나 38도보다 높은 열이 날 때는 장염일 가능성이 크니 전문의와 상담과 진료를 통해 정확한 처방을 받는 것이 좋아요.👩‍⚕️나에게 안맞는 영양제인가?엽산의 부작용으로 설사와 부글부글 속이 끓는 증상😣이 있었을 수 있어요. 다른 엽산으로 바꾸어 먹기 시작한 후 증상이 거짓말처럼 없어진 임산부도 많다고 하니 나에게 딱 맞는 엽산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이런 습관도 좋아요!설사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소화제를 마음껏 먹기도 힘든 엄빠!👶 물론 필요하면 의사 처방 하에 먹어도 좋지만요! 자연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음식들을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는 데요, 예민한 장을 가지고 있다면 아래의 습관을 들여보는 것은 어떨까요?&nbsp;✨임산부용 유산균 먹어봐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좋아요! ✨속이 불편할 때 해독 주스를 만들어 먹어봐요.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mp;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isi=1497301126&amp;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ofl=https://babybilly.app"></a>

임산부 설사, 내 얘기였군

하늘이 주는 선물인 우리 아기. 임신 기간 중 아이가 씩씩한 공주님👧인지, 똘똘한 왕자님👦인지도 알 수 있죠. 그런데 임신 하기 전에 아이의 성별을 부부가 합의 하에 선택하고 임신할 수 있다면? 사실 성별 선택적 임신은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이지만, 해외에서는 인위적으로 혹은 자연적으로 성별 선택 임신이 가능하다고 해요. 호기심에 알아봤어요!<hr>성별 선택 임신, 어떻게 진행될까? <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88/d1e220a8-6dc4-4265-be70-8b4c7e624c20.gif" style="width: 100%;">그런 방법도 있꾸나~!🧐 믿거나 말거나, 자연적인 방법?!먼저 자연적인 방법으로 아이 성별을 원하는대로 낳을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임신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식단과 배란일 조절을 통해 아기 성별을 유도하는 방법이래요.X,Y 염색체의 특성과 여성 질 내부의 특성, 환경에 따른 남성 고환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성별 선택 임신이 되도록 하는 것이에요. 식단 조절과 영양 보충제💊로 여성 질 내부의 산성도를 조절하고 딸을 낳을 확률이 높은 식단과 조리법, 아들을 낳을 확률이 높은 식단과 조리법을 알려주는 것이 이 서비스의 첫 번째 단계라네요. 이 단계가 지나면 소변검사, 배란검사 그리고 온도🩺를 측정하여 배란일을 정확하게 확인하여 임신 날짜를 정해주어요.🧐 싸이언쓰 - 체외수정으로 선택!두 번째로 체외 수정✨을 통해 인위적으로 아기 성별을 선택하는 방법이 있어요. 미국에서는 이미 시행하고 있는 서비스로 우리나라에서도 미국에 가서 시술을 받았다는 인증이 종종 올라오고 있어요. 이 방법은 유전자 검사를 통해 유전질환 유무를 검사하면서 태아의 성별까지 알 수 있는 검사에서 착안한 방법이에요. 국내에서는 이런 인위적인 성별 선택 임신이 불법이긴 하지만, 해외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입국하는 것까지 막지는 못한다는 후문!&nbsp;<hr>선택 임신에 대한 의견! <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88/5aef0371-de29-4fb0-9f04-0ff0af93fa24.gif" style="width: 100%;">옳다 말다 말하다보니 뜨거 뜨거!!!!아기가 장난이냐구!성별 선택적 임신에 대한 생명 윤리 논쟁은 뜨거운 감자🔥예요. 과거, 한국과 같이 남아선호사상이 만연하지 않은 외국에서도 이에 대한 논쟁은 뜨겁습니다. 손쉽게 성별을 선택하여 아이를 출산하려는 것 자체가 본인들도 모르게 특정 성별에 대한 문제의식🤓이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nbsp;출생율 높이게, 선택권을 줘!아이 성별을 선택해서 낳을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요. 선택적 임신을 찬성하는 쪽에서는 의학이 발달하여 인공수정이나 착상 전 유전자 검사를 통해 아기의 성별을 미리 선택할 수 있으니 아들, 딸 균형을 원하는 가정에는 성별 선택적 임신을 허용해도 괜찮다는 주장! 아들을 가진 가정은 딸을, 딸을 가진 가정은 아들을 갖고 싶은 것이 보편적인 의견이므로 부부와 가정의 행복과 출산율 제고를 위해 성별 선택임신을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이에요.별별일이라며 베이비빌리 에디터가 정리해본 성별 선택 임신! 공주도 왕자도 잘 키울 우리 엄빠님들의 생각은 어때요?💓&nbsp; <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88/4d1a3f9e-c7c8-4659-b1be-3fe48a4b492a.png" class="fr-fic fr-dib">

성별 선택 임신

임신 중기까지는 호기롭게 미리뽑고가겟다!!! 했는데 말기되니깐 엄두안나요.. 그냥 알아서밀어주고 ..해주시겠죠.. 싶어요 지금 뽑다가는 출산할거같아요.. ㅜㅜㅋㅋ 

저는 분비물도 늘었고 제왕수술 후 움직이는것도 힘든데 오로나오고 못씼을거 생각해서 브라질리언 결정했어요ㅎㅎ제왕수술은 병원에서 윗부분만 면도 한다고 하더라구요ㅜ 먼가 숭할것같고.. 브왁이 잠깐 불편하지만 깔끔하고 편하네요. 처음이 젤 아프고 2회차 3회차가 덜 아파요 저는 둥이인데 수술전 1회만 하려다가 만삭에 넘 아프고 긴장되서 배에 힘들어갈까봐 총 3회 계획했어요 미리 받아보시고 관리해보는것도 괜찮은거같아요!

저도 엄청 고민하다가 담주 예약했어요! 왁싱 처음인 분들은 2-3회 권장하더라구요 저는 30주차 1회, 수술 전 1회 받기로 했어요ㅎㅎ

혹시 제왕절개할시 왁싱은
몇주쯤 하고가면되나요?ㅠㅠ

저 오늘 처음으로 왁싱 받고 왔어요!
딱 32주인데 출산 전에 한번 더 받으려구요~
고통을 그럭저럭 잘 참는 편이지만 조금 긴장하고 갔는데 출산에 비하면...^^
하고 생각하면서 받았더니ㅋㅋㅋㅋ 생각보다 금방 끝났네요~
출산 후에 면도기로 민 곳은 털이 자라면서 많이 간지럽다고도 하고, 오로 관리할 때 편하대서 했어요!

저두 넘 고민되구! 왁싱 받으면서 아파서 배에 힘주다가 혹시나 자궁수축올까봐 걱정된다고 산부인과 담당쌤한테 물어봤는데 평소에 왁싱 안해보셨으면 그냥 하지 말라고 하시드라고요ㅎㅎㅎ 그래서 그냥 안할라구요!

오..전 예정일5일전에 오라시던데ㅜㅜ첨이라구말하고 물어봣거든요.ㅜ예열?시간해서15~20분정도 걸린다하더라구용 

저도 아직 왁싱을 한번도 안해봐서 고민이 많은데.. 한번도 안해봤으면 안하는게 낫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그냥 안할까해요ㅠ 털이 너무 수북해져서 스트레스지만요ㅠ

어제 저도 처음 해봤는데 슈가링으로너무 겁주셔서(?) 미루다가 했는데 생각보다 안아프구 참을만했어요 ㅎㅎ 괜찮아서 출산후에도 받으려고요!! 다른 고통들이 심해서그런가 이런 고통쯤이야..! 하면서 원장님이랑 웃으면서 얘기하느라 시간가는줄도 몰랐어욤

그.. 면도기로 밀게되면 나중에 털 자랄 때 3보1쾅 해야할 정도로 간지러울텐데.. 괜찮으시겠어여?? ㅠㅠ 저는 그 간지러움이 진짜..미치겠더라구여...허허..

낮잠 2번 자고있었는데 최근들어서 낮잠 밤잠 둘다 재우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친구가 한번만 재워보라해서 이틀 한번만 재워봤는데 밤잠자기 한두시간전부터 찡찡대고 졸려해서 고민이에요 ㅠㅠ

기존 
8시 기상 11시 낮잠 3시30분 낮잠
9시 밤잠
(낮잠은 1시간 10분씩)

바꾸고 나서
8시 기상 12시 낮잠 (1시간50분) 
8시 밤잠

6시부터 찡찡이 시작되길래 일부러 산책나가고 7시에 씻기고 그러고있어요ㅠㅠ

지금 시기 아가들 깨시는 몇시간인가요??
낮잠은 어떻게 자고 있나요??
댓 마구마구 달아주세요!!





낮잠 깨시 시간 ㅠㅠ

저는 아직 낮잠 두번이요! 적당히 피곤해야 더 잘자는거같아요 깨시 3시간 30분정도요~
아침6:30 기상
9:30-10 낮잠1
2:30-3 낮잠2
7-7:30 밤잠
낮잠2를 짧게 잔 날은 밤잠 들기가 유독 어렵더라구요ㅠㅠ

저희아기도 깨시가 길어지면서 낮잠두번재우니까 밤잠이 넘늦어져서 한번으로 줄이고 밤잠을 일찍재워볼까 고민이예요.
요즘패턴은 아침7시반 기상
10시반~12시반 낮잠1
4시~5시 낮잠2 (총낮잠 3시간)
8시반 전후로 밤잠자는데....
낮잠1을 최대한 늦게재우고 밤잠을 당겨서 7시쯤 재워볼까싶어요ㅠ

아침5시30분~6시 깨고 
낮잠1깨시 3시간10분
(낮잠1  1시간이내)
낮잠2깨시 3시간30분
(낮잠2 1시간20분)
저녁잠 18시에서 18시30분에 잠들어요~ 깨시가 너무길면 밤잠들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밤잠전 깨시 4시간 되야한다는데 ..  자기전 샤워하고 옷갈아입힐때부터 난리나요 ㅋ

평균 7시 기상 
10시 낮잠 1 (1시간 반~2시간)
3시~30분 낮잠 2(낮잠1에서 2시간 자면 연장 안하고 30분 컷 / 이외는 연장해서 1시간 정도)
7시~30분 밤잠

깨시 보통 3시간 반 정도여요! 아직 한번은 생각도 안하고 있네요 하하 

남편이랑 요새 다 쓴다고 얘기했는데
수동으로 그냥 타도 되는거 아니냐고해서 남들 다 한다고 하는건 좀 생각해보자구 하네여 ㅜㅠ 거의 요즘 필수인가여?? 그리고 분유포트랑 브레짜랑 다른건가여..?

분유포트 브레짜 필수인가요??

분유포트는 물을 끓였다가 일정온도로 유지해주는거고 브레짜는 분유가 타져서 나오는거에요! 새벽수유할 때 브레짜가 좋다고는 하던데 저는 아는 언니가 브레짜 물려줘서 일단 포트는 구매안했어요~ 필요하면 보르르 정도로만 구매하려구요🙂

분유포트는 물끓이는거요!! 물끓여서 브레짜에 넣어야되용 저는 브레짜 세척이 너무귀찮을거같아서ㅠㅠ 저를 알기에... 릴리브 분유포트만 샀어용 정힘들면 분유쉐이커라도 사려고요 ㅋㅋ

저도 브레짜 세척 때문에 고민했는데 깔때기만 여러개 사면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새벽에 아기가 울면 1초가 급하다고 해서 또 손으로 타서 흔들면 기포가 많이 생긴다해서 그냥 당근했어요 ㅠㅠ ㅎㅎㅎ

분유포트는 물을 100도까지 끓여서 분유온도 40도 정도 보온유지 할수 있는 요즘엔 정수기식으로 나온거 많아요 브레짜는 분유제조기 인데 우리 자판기커피 나오듯 분유통에 분유가루 넣고 물통에 100도씨 끓인물 40도 온도로 식혀서 넣으면 버튼만 누르면 분유가 저절로 타져서 나와요. 근데 브레짜는 외국 분유쓰실꺼면 유용한데 국내분유쓰실꺼면 분유포트 쓰시는게 나아요 브레짜가 외국 제품이라 외국분유타는 방법으로 되있는데 국내분유는 물농도가 안맞아서 좀더 묽게 타진다 하더라구요 그럼 애기들 빨리 허기지고 배앓이 하고 성장느려진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첫째때 앱솔루트 잘먹였어서 둘째도 앱솔루트 생각하고 있고 해서 분유포트 사놨어요 라비킷분유포트 통분리되서 세척하기 좋다고 하기에 그거 사놓고 조만간 연마제 제거하고 씻어놓으려구요 ㅎㅎ 

브레짜는 당근만 봐도 거의 새거라며 수두룩하게 올라와있는데 안팔리고 있는 거 보면 필수템은 아닌 듯 해서 저는 안샀어요ㅋㅋ 아기 낳고 정 필요하다싶으면 그 때가서 구매해도 될 것 같아요! 대신 분유포트는 있어야할 거 같아서 릴리브로 구매해놨어요^^

브레짜 해외에는 소송이슈도 있고 블라인드 보니 플라스틱 갈렸다, 물통 부분 볼트 녹이 물에 떨어져있었다, 세척 아무리 꼼꼼하게 해도 한계가 있고 농도 문제도 있다해서.. 저는 무조건 사려고 했던 사람인데(ㅜㅜ광기의기계충) 결국 세척가능한 물통분리 출수분유포트+분유쉐이커로 갑니다.. 거의 8개월을 고민했네요 자동세척되는 분유메이커도 고려했으나 그것도 세척이 진짜 제대로 되는지 여부가 확인이 안되고 농도이슈가 좀 있더라구요..

포트는 사은품받아서 쓰고 브레짜는 구매안했어요 다만 쉐이커 는 살고같아요

전 분유포트+분유쉐이커로 가려고했어요

굳이 애기용품중에 필수인건 의식주 밖에 없어요 많은사람들이사용한다고필순아니구요 내가 정말필요하겠다 사용해보고싶다 싶으면사용하는거죠 

저는 분유포트만 사려구요 ㅋㅋ 브레짜 사용한 후기 보니 세척도 너무 귀찮을거같고 물 양도 안맞다는 소리도 있고 해서요 ㅜㅜ

극한의 장비충은 보르르+릴리브+브레짜 다 갑니다...!

브레짜는 세척도 귀찮아서 사시는분들 다시 되려파시는분 많아요
분유포트만으로도 충분한거같아요

저는 브레짜 구비했어용!!!! 일단 제가 써보고 싶기고하고 ㅋㅋㅋ 새벽수유할때 편하다고해서요 :) 

브레짜 일주일에 한번씩 세척하셔야해요 ㅎㅎ 세척한 하루는 못써요 분유포트필요해여~~ 전 먼지걱정없는 릴리브샀어요 브레짜하나론 안돼영

저는 브레짜는 물려받았구 보르르 분유포트 선물 받았어요, 브레짜도 어차피 끓인물 식혀서 넣어줘야한다하고 아기 배고파 울면 저도 정신없을텐데 언제 물 끓여서 식혀서 온도재고.. 힘들거같고 분유수유 끝나도 분유포트있으면 아기 보리차도 끓여주고 좋다기에 구매했어요, 있으면 편리하고 좋을거 같아요

분유를 직접 탄다는게 상상 이상으로 힘들고 어렵습니다 ㅎㅎㅎ 구매하셔요~ 참고로 저는 남편입니다!!

저도 브레짜는 없고 집에 커피포트도 있어서 굳이 분유포트 사지말까 했었는데, 온도유지기능 뿐만아니라 100도에서 3분이상 끓여주는 기능차이도 있더라구요. 염소는 3분이상 끓여야 제거된대요. 일반커피포트는 100도 도달하자마자 꺼지니까요. 그래서 분유포트는 구입했어요. 

수동으로 하루 해보면 그런소리 안나오실거에요.. 남편분😅 분유 손으로 타는 그 시간동안 애가 울고불고 난리가 나는데 멘탈나갑니당... 허허...

우앗 댓글 하나하나 다 봤습니닷 ㅎㅎ 엄청 필수품은 아니군여 다들 답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닷 ㅜㅠ 많은 도움이 됐어용 !!

아기에게 수유🍼하는 일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트림시키기인데요. 별 생각 없이 수유 후 아이의 등을 두드리고 있자니 &#39;언제까지 트림💨 시켜줘야 하는거지?&#39; 궁금할 엄빠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트림시켜야 하는 이유, 트림 언제까지 시켜주면 좋은지 알려드릴게요!<hr>아기에게 트림은 필수인 거, 아시죠?<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515cba8a-a5ac-439e-81c4-d98761e575f7.webp" class="fr-fic fr-dib">트림아 나와라... 나와라X100아이들이 간혹 분수 토를 하거나 게워내는 경우 보셨나요? 위, 식도가 짧고 역류하지 못하게 하는 조이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 토를 한다고 합니다. 공기를 배출시키지 못해서 토를 자다 하게 되면 자칫 기도로 넘어가는 위험한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위의 부담이 생기는 것을 막고 토하는 빈도를 줄여주기 위해서 트림을 시켜주는데요. 너무 많이 먹거나 수유 후 바로 움직일 경우, 급하게 먹어 공기가 많이 들어갈수록 토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트림도 너무 과도하게 되면 위의 내용물까지도 게워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공기를 덜 마시게 해주는 법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요. 트림을 어떻게 시켜주면 잘할지, 언제까지 해줘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수유 중 중간에 트림시켜주기!아이가 수유 중 몸을 움직이거나 울 경우 트림을 한번 시켜준 후 다시 수유를 해봅니다. 모유 수유라면 반대쪽을 물리기 전 한 번 트림을 시켜주고 먹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가 괴로워하거나 먹는 것이 더딜 경우 트림을 시켜주신 후 수유를 해주세요.👀 트림하는 방법 알려DREAM!트림하는 방법 중 제일 첫 번째로 많이 하는 방법 중에 어깨에 올려 등을 살짝 두드리거나 문질러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때 살짝 게워낼 수 있으니 어깨에 손수건을 올려 아이를 트림시켜주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엄마의 무릎 위에 앉혀놓고 아이의 등을 살살 두들겨주셔도 시원하게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를 엎드려서 상체를 한 손으로 받쳐 줘도 잘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머리가 몸보다 밑으로 가게 하면 피가 쏠리니 유의해 주세요.👶 혼자 앉아있으면 트림을 잘해요.6개월이 지나면 혼자 앉아있을 수 있어요. 혼자 앉게 되면 트림을 잘할 수 있으므로💨 이때부터는 트림을 스스로 할 수 있어서 엄마가 일부로 트림을 시켜주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4개월~6개월 사이에는 트림을 시켜주지 않아도 되지만, 아이마다 앉아있는 시기가 다르니 그래도 한 번씩은 트림을 습관처럼 해주셔서 아이가 배앓이를 하지 않게 편안하게 해주세요.&nbsp;<hr>트림을 습관화해 주세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1b6df54f-a3f5-45f2-9ded-778d3c5c7479.webp" class="fr-fic fr-dib">트림을 습관화하자...!방귀를 뀌거나 트림을 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아이는 오늘도 하나하나 배우고 있겠죠. 아이가 괴로워하거나 울 경우에는 배가 아파서 그러는 것이니 꼭 수유 중간이나 수유 후에는 가볍게 트림을 시켜주시면 좋습니다. 아이마다 조금씩 늦을 수도 있고 빠를 수도 있고 다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사랑으로 트림을 습관화해 주세요.💕&nbsp;

아기들 트림, 언제까지 시켜줘야 할까?

투레질, 그것이 알고 싶다입 밖으로 혀를 내밀고 두 입술을 털어 소리를 내는 ‘투레질’. 항간에는 어린아이가 투레질을 하면 비가☂️ 온다는 속설이 있는데요. 날씨가 흐려지면 저기압 때문에 호흡하기 힘이 들어 입술을 떤다는 이유였어요. 하지만 이는 과학적인 근거가 없는 이야기라고 하죠. 그럼 투레질은 왜 하고, 언제까지 하는 걸까요?<hr>투레질의 기간 및 형태투레질은 보통 생후 6개월 전후에 시작되어 돌 경까지 지속된다고 해요. 이 시기 아이들은 두 입술을 부르르 떨며 혀를 밖으로 내밀거나,👅 격하게 침을 튀기기도 하죠. 이러한 투레질은 추후 아이의 언어발달을 위한 초석이 되는데요. 보통 양 입술이 부딪쳐 터지는 소리인 양순음을 이때 미리 체험할 수 있어요. 생애 초기 아이는 자신의 신체를 이용해 소리를 내고, 이에 재미를 느끼기도 해요. 투레질 또한 같은 맥락에서 이루어지는데, 아이들이 투레질에 특별한 의미가 있어 행하기보다 단순 재미로 행한다고 해요.😜투레질의 형태하지만 투레질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 엄마 아빠는 때때로 이 ‘투레질’때문에 양육에 어려움을 겪기도 해요. 아무래도 아이가 구강 기관을 계속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밥을 먹거나 물을 마실 때 음식물이 바깥으로 튀어서죠.💦 이는 아이가 음식물을 섭취하는 데 어려움을 줄 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에게도 식사를 번거롭게 만들어요. 그래서 종종 초보 엄마 아빠들은 ‘혹시 이러다 나쁜 습관이 드는 건 아닐까’하고 고민에 빠지기도 해요.&nbsp;<hr>엄빠의 반응이 중요해요!하지만 아이의 투레질은 발달과정 중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때문에 투레질을 한다고 아이를 훈육하고 이를 저지하기 보다, 자연스레 이 과정을 겪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만약 아이가 식사 시간에 투레질을 많이 한다면, 식사 시간 외에 충분한 투레질을 할 수 있도록 구조화해주세요. 아이가 정작 음식을 섭취할 때 투레질을 하지 않도록요.🥣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투레질을 한다고 아이를 훈육하지 않는 것이에요. 아이가 발달과정 동안 나타내는 행동은 다 이유가 있어요. 때문에 일방적으로 아이를 훈육하기보다, 아이에 대한 기초지식을 기반으로 적절한 자극을 제공해 주세요. 또한 앞서 말했다시피 투레질은 언어발달의 초석이 되므로 아이가 즐겁게 투레질할 수 있도록 반응하는 것도 방법이겠죠?🥣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mp;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isi=1497301126&amp;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ofl=https://babybilly.app"></a>

아기들이 '투레질'을 하는 이유?


올해 7월에 첫 아기 출산했는데 
이번 12월에 또 둘째 연년생 임신했어요 ~
얼리테스트해보니 두줄이고 4주 좀 지났네요
진짜 딱한번 피임을 안했는데 바로 생겨서 
남편도 저도 감사하면서도 굉장히 당황스러운 상태예요 첫째는 힘들게 가졌었었거든요.

저도 둘째라서 크면서 서러운 점이 한둘이 아니라서 내가 만약 둘째를 낳게되면 잘해줘야지하고 생각했는데 
막상 첫 애기가 5개월이다보니 임테기 두줄 보자마자 첫째한테 너무너무 미안해서 엉엉 울었네요
무슨 기분이냐면 첫째가 외동이었다면 오롯이 
평생을 누렸을 사랑을 제가 동생을 만들어 줌으로써 반토막 내버린 기분이었어요
동생을 원하는지도 원하지 않는지도 모르는데 저혼자 결정한 것 같기도 하고…
이건 둘째를 가지고 나서 그제서야 깨닫게된, 알게된 첫째에 대한 밀려오는 감정이 그랬어요. 

제가 내년 9월에 육휴 끝나고 복직이라서 
만약 둘째를 12월이나 1월에 임신하면 복직없이 육휴 연장해서 거의 세돌 가까이 첫째랑 같이 있을 수 있고, 
복직할 때 쯤에는 둘째가 세돌 될때까지 남편이 육휴를 쓰면 딱이겠다 싶어서 
남편한테 12월 1월 딱 두번만 시도해보고 두번 안에 안생기면 둘째를 가지지말자, 그런데 생기면 낳자라고 합의하고 12월 초 배란일에 정말 딱한번 피임안했는데 바로 애기가 생겨서 운명인가보다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그런데 좀 우울한게 여러 커뮤니티
글을 보니 둥이 육아보다 힘든게
연년생 육아라고해서 벌써부터 내가 너무 연년생 임신을 안일하게 생각한 것 아닌가…하는 불안감이 엄습하네요. 
시댁 친정 도움 받을 수 없는 상태구
커뮤니티 글들을 찾아본 이유가 남편이 자꾸 옆에서 둘째 태어나면 너가 정말 힘들거라고 계속 겁줘서 진짜 그런지 찾아보다가 ㅋㅋㅋㅋ 너무 짜증나서 아까도 겁나 싸웠네요. 

당연히 하나있을 때보다 3-4배 힘들거란걸 알고 있는데, 
그래도 남편한테서 듣고 싶은 말은 
힘들어도 우린 해낼 수 있을거라고, 
죽이되든 밥이되든 해보자는 말한마디 해줄주알았는데
자꾸 미래에대해 부정적인 말을 하면서
자기는 출근하니까 마치 힘든게 자기일은 아니라는 듯이 말하는게 넘 재섭네여…
이미 애는 생겼는데 어쩌라는건지… 
둘째를 혼자 만든 것도 아니고 합의하에 가진건데 
사실은 나만 원했었던건지 아니면 
아니면 제 맘의 준비를 남편이 갸륵하게 스파르타식으로 시켜주려고 일부러 저러는건지ㅋㅋ
너무 바로 생겨서 소중함을 모르것 같기도하고
심란하네요.

연년생 키우시는 분 계실까요?? 현실은 어떠한가요 ?? 엄마혼자 두명 애기를 육아하는데 너무 힘들다면 주중에 시터 고용해야겠죠?? 아니면 죽었다 생각하고 제 지신을 갈아 넣으면 혼자서 두명 케어가능하지 않을까요 ?
도대체 얼마나 힘들까요 ㅠㅠ 
걱정되서 잠더 안오고… 살떨리네요 ㅠㅠ
커뮤니티도 돌봄쓰고 시간제 시터쓰면 할만하다는
사람이 있고 아니다 양가 도움없이 엄마가 너무 힘들어서 죽어난다는 사람이 있고..
애바애라는 말처럼 맘바맘이시겠지만.. 
어떠셨는지 궁급합니다 ㅠ

연년생 둘째 임신 질문있어요 ~

저도 이제 첫째 아기가 4개월하고 이주쯤 되었어요 ! 
둘째 계획을 빠르게 가졌고
첫째 아기때는 삼개월이 걸려서 또 그렇겠지 했는데 한번에 되버렸네요 ㅋㅋㅋ
그래도 축복이겠거니, 나중에 갖고싶어도 마음대로 아기가 생기는게 아니니, 감사하며 지내고 있어요
벌써부터 허리통증에 몸이 아작날거 같지만 첫째 닮은 아기가 한명 더 생기면 얼마나 좋을지 ! 화이팅 입니다 ❤️

저희도 첫째가 24년 1월생이고
키울때 같이키우자라는 마인드로 둘째 임신해서 25년 2월 출산예정이예요
쌍둥이보다 힘든게 연년생 육아라는 말에 어느정도 각오는 하고있지만 또 연년생 자녀들 다 키운분들 말 들어보면 2-3년 잠깐 힘들어도 같이 놀면서 크는거 보면 너무 예쁘대요
특히 저희는 둘다 남자아기라 평생 친구 만들어줬다 생각해요~

연년생육아하는거 보니 힘들었는지 얼굴이 반쪽이 되었더라구요 그래도 본인은 너무 행복해했어요 장점을 이야기하자면 첫째때 새로 사고 당근하고 했던것들 다시 안하고 그대로 이어 써도 되고 한번 해봤던거 까먹지 않고 다시 육아하니 발로 키운다는 말 하더라구요 좀 내려놓고 하게 되고 첫째때 아무것도 몰라 허둥지둥하던것들도 지금은 잘 보이라며... ㅋㅋ 친구처럼 같이 놀 수도 있구요 많은 힘든점들도 있겠지만 장점들도 많으니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남편분에게 이야기하세요 우리가 함께 합의하에 둘째가 생긴거고 힘들다는 글은 수 없이 봐서 각오하고 있으니 그런말보다는 잘해보자고 으쌰으쌰하는 긍정적인 기운을 달라구요 남편들은 말 안하면 모르더라구요🥲 

14.5개월 차이 연년생 맘입니다.
100일 무렵까지 산후조리 및 개인사정으로 친정에서 지냈어요
새벽수유있는 약 2개월까지는 육체적 피로도까지 높아서 힘들긴해도 이제 새벽수유가 없어서 정신적 피로도만 있네요😇 그것도 말안듣는 18개월 첫째 때문에요 ㅋㅋ
아직 제대로 오롯이 혼자 둘육아를 해보지 않아 뭐라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초반엔 시터님 도움을 받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둘째 수유할 때(첫째가 자꾸 방해해서), 한명이라도 아플 때, 둘이 동시에 재워야하거나 한명이 중간에 깰 때 환장하겠더라구요
이제 둘째가 통잠자서 밤육아는 한결 수월해지긴 했어요
100일까진 엄마 많이 힘드실 거에요 돈이 들더라도 도움받으실 수 있는 만큼 받으셔요
저는 첫째 21개월(둘째가6개월)에 어린이집 보냅니다 ㅎㅎ
첫째가 예민하거나 엄마 껌딱지면 힘들 것 같긴해요ㅠㅠ 저희첫짼 크게 질투하거나 심리적으로 힘들어하진 않더라구요. 다만 쪽쪽이 빼앗거나 젖병 탐내거나.. 수유할 때 엄마한테 치대기 등.. 둘째가 좀 치이긴 합니다🤧그래도 첫째가 둘째 예뻐해줄때는 참 기특하고 둘 낳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먼저 축하드려요!!  저는 5월생 아가 있고, 내년 안으로 연년생 둘째 낳으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저도 연년생 삼남매 장녀로 자라왔고, 경험자인 엄마한테 힘든점 좋은점 많이 들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몇개의 장점인- 아가 둘을 단시간에 같이 키워내는 것과 친구(라 쓰고 애증이라고 읽는ㅋㅋ)같은 형제자매남매를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것- 에 이끌려 준비하게 되었어요.

마음은 정해놓았지만, 아가 얼굴을 보고있으면 더 오래 홀로 이뻐해주고 싶은 아쉬운 마음은 저도 같더라구요. 아가 입장에서는 부모 사랑을 나누는 것처럼 느낄텐데.... 아무리 어린시절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그 시절에 살 땐 그게 전부잖아요. 
그래도 아가를 위해서라고 홀로 셀프 최면을 걸어봅니다. 육휴가 어렵고 복귀가 어려운 세상에서 엄마가 가정경제를 위해 사회생활을 하러 나가기 위해 빠르게 둘 낳고 나간다고 생각하고, 나중에 내가 늙고 아플 때 홀로 고생하지 말고, 금전적이든 정서적이든 나눌 수 있길 바라고....  물론 훗날 성인이 된 두 아이가 사이가 좋고 나쁜건 부모로서 장담하진 못할지언정.....
저도 동생들이랑 부모님의 최소 노후비로 의료비용이라도 함께 적금 들고 있어서 그게 참 부담이 덜어지더라구요.

14개월차 연년생 육아중이에요. 둘째는 이제 47일 됐어요! 한번 해봤다고 새벽수유는 일도 아니고 둘째는 할만해요. 그런데 첫째가 재접근기에 엄껌, 이앓이까지 겹쳐 엄마를 엄청 찾아 좀 힘들어요. 그래서 보통 24개월 이상 터울을 추천하나봐요. 그리고 분명 둘이 동시에 엄마를 요구하는 상황이 발생해서 엄마가 혼자 갈아넣겠다고 되는 게 아니라 혼자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할 때가 있어요. 그래서 어른이 두명있어야 합니다. 첫째 가정보육이면 시터 쓰셔야 할거에요! 
저는 첫째는 아직 가정보육이고 산후도우미 4주 썼고 2주 뒤에는 남편 육휴예정이라 연년생 도전했어요!

저는 언니랑한살타울인데 어릴때많이싸운건 사실!!하지만 지금은 그 누구보다돈독하고 친구처럼언니처럼 잘지내요^^ 저도 10월출산했는데 곧 둘째가질준비중입니다^^ 첫째를 힘들게 병원다니면서ㅠ 가지느라 둘째는 편하게생겼으면하네요ㅠ 화이팅!!

축하드려요^^ 둘째 너무 축복이죠~
연년생 힘들다곤 하지만 같이키워서 오히려 나중에는 편하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ㅎㅎ
저는 노력중인데ㅠ 둘째가 너무 안생겨요ㅠ

12개월 차이 연년생 키워요
지금 첫째는 18개월 둘째는 6개월인데 첫째 어린이집 보내면 많이 아플거고 그거 그대로 신생아인 둘째가 옮을까봐... 둘째 백일 이후에 첫째 어린이집 보냈어요. 6월에 둘째 낳고 7,8월 혼자 둘 보다가 9월에 첫째 어린이집 보낸건데요. 
진짜 솔직하게 얘기하면 7,8월에 너무 힘들었어요. 8월에는 한달동안 매일 울고 살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건 좀 위험하다싶어 바로 첫째 어린이집 보내고 적응 끝나면 내가 어떻게든 병원을 다녀서 우울증을 치료해야겠다 다짐했었어요. 결론적으로 첫째가 어린이집 가니까 저에게 여유가 생기고 그러다보니 산후우울증도 괜찮아져서 병원까지는 안가도 되겠더라구요. 
시기가 다른 두 아이를 혼자서 보는건 정말 힘들어요. 도와줄 사람이 꼭 필요하고 ... 마음이 내키지않더라도 첫째를 어린이집에 보내는게 도움이 될거같아요.
그래도 아이를 둘을 키우다보니 장점도 보여요. 첫째 하나만 키웠으면 못했을 교육들을 할 수 있더라구요. (때리면 안된다. 양보해야한다. 등등)
길가다 마주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를 짠하게 봐요 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두가 하는 말이 3년... 아니 5년만 참으래요. 그러면 정말 괜찮아질거라고. 
아이들이 붙어있는거 보면 정말 예뻐요. 찾아온 아이 예쁘게 맞이해서 잘 키우실 수 있을거예요.
하지만 엄마 몸을 갈아넣지는 마세요.... 내가 조금 더 버티자.. 견디자... 하다가 심각한 상황이 될 수 있더라구요. 무조건 남편 역할이 정말 중요하고 주변에 도움 받을 수 있는 방법을 꼭 모색하세요!!!! 

저두 14개월차이 연년생이에요!! 첫째 21개월에 둘째 7개월인데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진짜 둘이 잘 놀고 서로 쳐다보면서 웃을때 힐링돼요💜 물론 힘든점이 정말 많지만 그건 둘째를 가진 부모라면 뉴규나 다 똑같다고 생각해요!!
참고로 저는 둘째 나오기전에 첫째 어린이집 보냈고 그 선택은 정말 만족해요!! 어린이집 적응기간도 가지고 해야해서 훨씬 나은거 같아요!

16-17개월차 연년생 아둘맘이예요~ 두명낳자였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둘째가 갑자기 찾아오게되었어요! 첫째가 정말 유니콘같은 순둥이라 둘째도 그냥 키울줄 알았는데 100일된 지금 애교만점+미소천사인데 안아주는걸 엄청 좋아해요ㅋㅋㅋ힘들다생각할때쯤 첫째가 "이뽀이뽀"하면서 맨날 아기 예뻐하는거보면 이래서 둘째낳는구나싶고, 터울없어서 세상제일친한친구될거같아 엄청 기대중이예요! 저는 아기둘다 가정보육하면서 혼자 키우고 있는데 생각보다 할만하고, 상상이상으로 엄청 예뿝니다!!!!! 다들 엄마힘들겠다고들 하지만 저는 너무 행복해요ㅋㅋㅋ둘째전도사입니다🙋‍♀️❤️

ㅠㅜ..저는 9월출산하고 12월에 임신해서 11개월차 연년생맘됐어요. 저는 연년생 고민하고 있긴했는데 내년1-2월에 시작해보려고 했거든요. 근데 빠르게 와줬네요.ㅋㅋ..너.무..걱정됩니다ㅜㅜ아직 친정에도 말못했어요...ㅠㅠㅠ 

저는 첫째 백일전에 두줄봤어요 그것도 딱 한번한걸로...ㅎ 근데 둘째가 예정일보다 일찍나와서 일수로 따지면 10개월터울이구요...저도 양가 도움못받고 남편이 갑자기 타지로 발령나서 완전한 독박육아였어요. 조리원도 첫째랑 같이 들어갔어요😂 
입원3일+조리원8일+산후도우미20일 사용했어요. 저는 첫째때 오셨던 도우미님으로 지정했더니 계시는동안엔 첫째, 둘째 다 놀아주고 밥챙겨주고 재워줘서 푹 쉴 수 있었구요. 다행히 둘째가 통잠을 일찍 자줘서 그나마 버틸 수 있었던거 같아요. 
일단 첫째 내년새학기때 바로 어린이집 보내는거 추천드려요 임신한 몸으로 하루종일 육아하기 힘들고 애기들한테도 미안하고 주변 연년생들이랑 비교?해봤을때 집에서 엄마랑만 있던 아기가 낯가림, 엄껌 더 심하더라구요ㅜㅜ 그리고 출산 후에 첫째가 우선이 돼야해요. 둘째는 태어날때부터 동생인거지만 첫째는 이때까지 혼자 사랑을 독차지했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동생이 생긴거니 당황스러워한다하더라구요. 0-3개월은 누워서만 보내니 둘째는 눕혀서 모빌이나 초점책 보여주며 첫째를 자주 놀아주니 첫째가 알아서 둘째를 챙겨주더라구요. 분유나 쪽쪽이 물려주고 장난감도 옆에 갖다주고 모빌 버튼도 눌러주고요ㅎㅎㅎ
그리고 한 6개월쯤 기고 앉고하면 둘째가 첫째 따라다니면서 같이 놀려고해서 좀 편해져용ㅋㅋㅋ

출산한지4개월만에 아가들어선 저도연년생맘이에요ㅋㅋㅋ;; 마음먹기나름인거같아요ㅎㅎ다들 첫째한테 더 잘해주고 부족함 느끼지않게 잘해주라셧어요! 그러고둘째는 아빠가 더사랑주고 !
골고루 사랑주는게어렵겠지만 안아픈 손가락이 잇을까여,? ㅎㅎ!남편일이늦게 마치다보니 ㅠ 저도거의독박육아중인데 이젠할만합니다!!ㅋㅋㅋ 전 집에있기싫어서 맨날 데리구나갑니당ㅋㅋ  재밋습니다ㅋ 전시터 도우미도 한번도 안받아봤고 친정도움도 노우!! 조리원퇴소후로
오로지 제가 다키웟습니다ㅎㅎ 진짜 사랑으로 버티고 키워냇지싶네요,, 물론 힘들엇지만 육아도하다보니 늘고ㅎ        제가육아가천직인건지.. 약간 이힘듦을 즐기는거같고... ㅋ음... 그래더
둘후회안합니다!!!!!!

31개월아들 18개월딸 연년생 키우는 맘입니당~
저는 첫째10개월에 일찍 어린이집 보냈어요.. 그게 결론적으론 잘한 일이 되었지만.. 당시엔 너무 미안했어요 첫째에게..
저도 글쓴님처럼 첫째에게 둘째에게 미안한 마음이 너무컸어요..  근데 그런 마음은 육아하면서 별도움이 안돼요..  나만 더 힘들게 할뿐...ㅠ
난 대단하고 존경스런 엄마다 라고 스스로 생각하는게 더좋지 않을까요?ㅎ
주변에선 시간이 지나면 좋은날 온다는데 아직 둘은 붙었다하면 싸우고 커갈수록 싸우는 빈도 스케일이 아주아주 커지지만ㅎㅎ
없으면 서로 찾고 다치면 챙겨주고 이쁜순간도 너무 많아요~^-^
날 생각해주고 챙겨주는 사람도 셋이나 되구요~^-^ 
하나를 키워도 둘을 키워도 셋을 키워도 힘든게 육아죠ㅜ
너무 부정적인 생각 하지마시고 겁내지 마시고 좋은생각 행복한생각들 많이 하세요~^-^
힘든순간 당연히 많이 있지만 행복한 순간들도 분명 많구요 저질체력인 저도 혼자 잘?해내고 있으니 분명 글쓴이맘님도 잘해내실거에요~^-^

우리나라 신생아 또는 아기👶 대부분이 엉덩이 쪽에 몽고반점을 확인할 수 있어요. 몽고반점에 관한 여러 가지 옛날이야기도 있을 만큼 아기의 특징 중 하나에서 뺄 수 없는데요. 몽고반점 왜 생기며 언제 사라지는지 알아보아요.🌿<hr>몽고반점, 언제 나타나고 언제 사라질까요?<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989/b3c0509c-ac24-4222-9a07-9e1753015560.gif" style="width: 100%;">멜라닌 파핀~~~!✨몽고반점 원인몽고반점은 피부밑의 조직인 표피에 푸른 빛깔을 가진 멜라닌 세포가 남아 있어서 아기의 신체의 하부나 엉덩이 등에 나타나는 청회색 반점이에요.🙋 이는 배아 발달 과정에서 멜라닌 세포가 절반 또는 2/3가량이 표피로 이동하지 못해 발생해요. 특히 동아시아 아기들이 백인들보다 많이 나타나는 이유는 멜라닌 세포가 백인들보다 많기 때문이에요.✅✨몽고반점 사라지는 시기몽고반점은 생후 2세까지 진하게 나타났다가 점차 퇴색하면서 11~12세에는 없어져요. 간혹 나이가 들어서도 없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요. 외관상 문제로 시술을 원하시면 어렸을 때 하는 게 좋아요.👍<hr>몽고반점 외 반점 종류<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989/ae7495f5-93db-48c4-a121-5f14d46cab3f.gif" style="width: 100%;">알아보러 가봅시다~~✨이소성 몽고반점이소성 몽고반점은 팔, 다리에 생기는 몽고반점인데요. 이 또한 자라면서 사라지는데, 사라지지 않으면 조기에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밀크커피색 반점밀크커피색 반점은 신생아의 10% 정도 나타나는 난치성 갈색 반점 중 하나예요. 보통 5mm 이상 크기의 밀크커피색 반점이 6개 이상 모여 있는 경우가 많아요.☕✨오타모반오타모반은 비정상적인 멜라닌 세포가 많이 생겨 나타나는 검은색 모반이에요. 주로 한쪽 눈가에👀 많이 생기지만 양쪽 눈가에도 생기기도 해요. 대부분 선천적으로 발생하나 20~30대에 후천적으로 나타나기도 해요.💁✨연어반연어반은 신생아 약 40%에 나타나는 불분명한 붉은 반점이에요.🌹 모세혈관의 확장으로 목덜미, 눈꺼풀, 눈썹 사이에 많이 생겨요. 생후 2~3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사라져요. 이 또한 외관상 신경이 쓰인다면 레이저 치료를 할 수 있어요.😊

아기 몽고반점, 걱정해야 할까?

안녕하세요. 오늘 15주 6일되는 둥이맘입니다. 지난 몇일간 배뭉침에 대해, 배통증에 대해 글을 올렸었는데요. 결국 입원해서 아직 입원 중에 있지만 그동안 있었던 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글을 적습니다.

지난 주 화요일에 배가 단단히 뭉치는 것 때문에 걱정이 되어 원래 내원 날짜보다 일찍 병원에 오게 되었어요! (배뭉침이 자주 일어나면 수축이 오고 자궁경부길이가 짧아질 수 있다라는 말을 보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진찰을 하고 나서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아가들 잘 있고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얘기듣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그런데 이게 배통증이 시작된게 아가들 보고 온 다음날인 수요일부터 시작됐어요. 이 배통증이 살짝씩 있다가 나중에는 걷기 힘들정도로까지 가더라구요.
(생리통처럼 아프다가도 찌르듯이 아프고
응아할거같이 우리하면서 아팠어요! 숨만 쉬어도 누워있어도 아팠답니다.)

그래도 전날 진찰을 받고 왔고 괜찮다고 들었어서 자궁이 커지려나보다, 아가들이 폭풍 성증중이네 하며 하루를 참았습니다. 

다음 날인 목요일에는 배통증은 있었긴했지만 강도가 일정하진 않았어요! 전날 통증은 하루 종일 아픔 100이었다면 목요일에는 강도가 약해졌다가 조금 세졌다가 해서 나아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왠지 이날 아침에 뭉침햇수를 기록해야겠다 싶었어요. 기록해보니 아침 8시부터 오후1시까지 10번이 넘는 뭉침 현상이 있었고 한번 뭉치면 2-30분, 길게는 한시간이 가며 10분 쉬다가 다시 뭉쳐지는.. 진짜 조금만 움직여도 바로 뭉쳐지더라구요. 

또 걱정인형이 된 저는 막 찾아봤어요. 
자궁경부길이가 짧아지진 않았을까? 하는 걱정에 배를 부여잡고 다니는 대학병원 응급실로 갔답니다.(이때도 잘 못걸었어요. 많이 배가 아팠거든요ㅠㅠ)

가보니 담당의사선생님이 계셨고 바로 자궁경부길이(3.3), 아가들 상태를 보기 위한 초음파를 보셨어요. 그런데 또 괜찮다 하시길래
제가 궁금한 것을 물었어요.

"선생님 제가 걷지 못할 정도로 배통증이 있는데 이건 흔한 증상인가요?"
"아니요, 흔하지 않아요. 어디가 주로 아픈데요?"
"배꼽 아랫쪽이요."
"자궁이 맞는데... 그럼 자궁수축검사를 해봅시다. 그런데 이 주수에는 이 검사를 안해요. 수축이 올수가 없는데..그래도 해봅시다"

그렇게 고위험산모집중치료실에 들어가서 수축기를 배에 달곤 1시간을 누워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한 20분쯤 받고 있었을까요. 지금까지 느껴보지못했던 오른쪽 등 통증과 배가 생리통처럼 아픈 증상이 지속되면서 그 좁은 병실 침대에 얼마나 뒹굴거렸는지 몰라요ㅠㅠ 

호출버튼을 수없이 누르고 
등이 아프다 너무 아프다 배도 아프다
간호사 선생님들은 그럼 옆으로 누워보라해서 그렇게 누웠더니 점점 덜해지는 듯해 계속 받을 수 있었어요. 

그 후 의사선생님이 오셔서 결과지를 보시더니 
"수축이 조금조금 있네요. 입원을 해서 자궁경부길이랑 좀 체크해봐야할것 같아요. 산모님은 15주인데 자궁이 20주크기라 쌍둥이다보니 그럴수있지않을까 싶어요. 너무 걱정말아요"
그렇게 고위험산모집중치료실에 이틀을 입원해있었습니다. 

화장실, 밥먹는 시간 외엔 누워서 계속 수축 검사를 했어야했고 수축억제제인 라보파를 맞게 되면서 부작용도 고스란히 경험했어야했죠..(손떨림현상,심장박동130으로 두근거림)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라보파를 맞으니깐 배통증도, 등통증도 다 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수축검사를 받는내내 부작용은 있었지만 안아파서.. 좋았습니다.ㅠ 

다음 날인 금요일에 의사선생님께서는 라보파를 맞고 나니 수축이 좀 잡힌거 같다며 오늘은 그냥 지켜보자셨어요. 그래서 점심때부턴 라보파를 빼고 검사를 진행했는데 얼마지나지않아 등통증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배통증은 심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몇번을 또 등이 아프다 말씀드렸고
하시는 말씀은 제가 아픈 그 위치가 콩팥 위치라며 비뇨기과 의뢰해보겠다 하시더라구요. 좀 당황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통증이 수축검사하면서 아팠던지라 검사기랑 연관이 있냐 물으니 그것도 아니라 하시고.. 여기와서 아팠어서 좀 속상했습니다;;^^

그러면서 토요일 새벽 3시에 일반병실로 옮겨지게 되었어요. 남편을 만날수있다라는 기쁜 마음도 잠시 이제는 수축되는 증상이 뭔지 알기에 배에서 조여지는 느낌이 들때마다 불안했답니다. 그때마다 간호사선생님께 수축증상을 알려드렸어요! 

오늘 일반병실 여기서 수축검사를 한다고 얘기를 들었고, 내일 비뇨기과를 본다고 하더군요... 아직 끝나지 않은 입원생활이지만 정말로 하루하루가 길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우리 베동님들도 배뭉침이나 배통증 조금이라도 지속되고 아프다면 병원가세요 꼭이요. 
저는 이렇게나 15주에 이벤트가 많을지는 상상도 못했네요ㅠ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맘님들 모두 힘내세요! 출산까지 화이팅!

배뭉침, 배통증 결국 입원(+긴글주의)

저는 14주6일차인데 어제 갑자기 등이 엄청 뻐근?묵직?하게 아프더니 배까지 땡기더라고요 그런 통증은 처음이었는데 그런게 배뭉침일까요? 안그래도 왜그랬나 싶었는데 비슷한 증상이셔서 여쭤봐요~

저두 둥이 임신 14주차인데 배뭉침 느껴져서 걱정하던차에 읽게 됐어요ㅠㅠ.. 검색해봐도 벌써 배뭉침이 있을까 싶었거든요..
둥이라서 신경 쓰이는게 더 많네요!
무사 퇴원하시구 다른 검진에서도 별다른 이벤트 없으시길 바랄게요! 우리 순산해요!!

경험 옹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벌써 배뭉침이 오나 싶었는데 게다가 단태아라, 배뭉침이 로면 누으면 배가 딱딱하게 볼록 튀어나오는걸 인지하기 시작했어요. 지속적이거나 빈도가 높은 통증은 가벼이 여기면 안되겠군요. 증상을 가벼이 여기지않고 별원을 찾으셔서 다행이예요. 감사합니다..!

저는 단태아에 14주2일째인데 12주정도부터 위치가 바뀌면서 배가 딱딱하게 굳고 불룩하게 솟아오르는데 그때마다 밑이랑 항문이 빠질 거 같고 쑤시고 통증이 심하고든요
병원 여러군데를 가도 그냥 그럴수도 있다 자궁근종때문에 그렇다라고만 이야기를 들어서…
저도 배뭉침 주기 기록하고 더 아파지면 바로 대병 응급실로 가봐야겠어요
경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 많이하셨네요! 그래도 현명하게 병원 적극적으로 가신 것 잘하신것 같아요

저도 못 움직일 정도로 배가 엄청 아팠었는데 그때 갑자기 하혈을 심하게 해서 응급실 다녀 온 적 있었어요.. ㅠ
응급실 가니까 경부쪽 태반박리라고 하시더라구요.. 휴
지금은 괜찮아졌는데 그때 너무 무서웠어요ㅠㅠ



아고ㅜㅜ 글보면서 조마조마하면서 제발 아무문제 없어라!! 하면서 봤어요. 병원에서 괜찮다고 아무문제 없다고 누워만있으면 나아질거라고 말씀하시길 멀리서 응원할게요!  화이띵!! 

귀한경험 공유감사합니다 ..! 모두 이벤트 없이 순산하길 바래요  ㅜㅜ크흡 아가건강해서  다행이에요 

운동이 좋다는 건 모두 잘 알고 계시죠. 그렇지만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하는 것이 참 쉽지 않아요. 그런데 임신 중에도 운동을 해야 할까요😯? 한다면 어떤 운동을 하는 게 좋을까요? 오늘은 임신 중 운동이 중요한 이유와 어떤 운동이 엄마에게 좋은지 함께 알아볼게요💕.<hr>임신부 운동, 무리일까요?<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242/55ed9a3e-16ca-4c66-9052-e7e32ed92846.jpeg" style="width: 1084px;">근육량 유지를 위해 운동은 필수예요!🚩임신 중에 운동을 하면 좋을까요?임신🤰을 하고 배가 점점 불러오면 복근이 약해져서 허리의 근육으로 배를 버티게 돼요. 임신 후기에 아기가 커지면서 배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배를 지탱하기 위한 코어근육이 매우 중요해져요. 또, 아기가 자라면서 자궁이 골반의 누르면 하체 쪽에 부종이 생기고 혈액🩸 순환이 느려져요. 이런 문제들을 완화시키는데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원활한 혈액 순환과 근육량 유지를 위해 임신 중 운동을 꼭 추천하고 있어요. <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242/cbf36cbf-2814-43ac-8052-691834237a07.jpeg" style="width: 1084px;">고령 산모일수록 더욱 중요해요!🚩고령 산모도 운동해도 될까요?일반 산모보다 고령 산모에게 운동은 더 중요해요. 여성과 남성 모두 40세가 넘어가면서 근육량이 자연 소실📉되어요. 또한 나이가 들면서 당뇨와 고혈압 같은 성인병 발생 위험🚨도 증가하죠. 이외에도 내과적인 질환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nbsp; <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242/b8854daf-7dc4-45aa-a9fc-762024ab4962.jpeg" style="width: 1084px;">차로만 이동하고, 앉아만 있으면 체중이 많이 증가할 수 있어요.🚩평소 운동을 하지 않았다면 임신 후에 더 힘들까요?이전에 운동을 하지 않았다고 임신 중 꼭 힘들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임신 전 평소 생활 습관이나 운동 습관이 임신 후 체중 변화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항상 자동차🚗를 이용해 이동하거나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분이라면 임신 후에 체중이 많이 증가할 수 있어요. 체중의 과도한 증가는 자연분만을 어렵게 해요. 반면 원래 걷는🚶&zwj;♀️ 시간이 많거나 평소 생활에서도 움직임이 많은 분이라면 일상생활에서도 에너지 소비를 많이 하기 때문에 체중 증가가 적을 수 있어요. 근육량 유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앉아 있는 시간이 많고 운동량이 적어요. 그렇기 때문에 임신 중 운동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어요. <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242/f8ddccee-6c09-430d-b4c4-3857bf0b776e.jpeg" style="width: 1084px;">크게 무리가 되지 않는 운동을 해주세요.🚩임신을 계획한다면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이전에 운동을 하지 않았던 분이라면 크게 무리가 되지 않는 운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예를 들어, 요가🧘&zwj;♀️ 같은 운동은 자신의 몸을 살피고 집중😌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임신 중에도 좋을 수 있어요. 특히 요가에서 골반 안쪽과 허벅지 안쪽을 스트레칭하는 동작은 골반의 혈액 순환이 잘 되게 해주어요. 요가뿐만 아니라 골반과 고관절을 이용하는 다양한 체조와 동작들도 좋아요.&nbsp;<hr>임신부 운동 Q &amp; A<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242/6dd46f36-70cc-4410-bdcf-79f7710123b3.jpeg" style="width: 1084px;">대신 요가나 수영같은 운동을 추천해요.🚩임산부 추천 운동과 비추 운동!요가와 체조처럼 스트레칭을 많이 하는 운동들이 좋아요. 물속에서 운동할 수 있는 수영🏊&zwj;♀️도 좋은 운동이에요. 수영장 물이 차갑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임신을 하면 호르몬 영향으로 혈관이 확장되고 몸의 혈액량이 늘어나면서 열이 많아지기 때문에 수영장 온도가 크게 부담을 주지 않아요. 무리하게 새로운 운동을 시도하는 것보다 평소에 하던 운동이나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을 추천해요. 반대로 임산부에게 좋지 않은 운동도 있어요. 예를 들면, 달리기🏃&zwj;♀️와 같은 스피드를 요구하는 운동은 힘들 수 있어요. 발을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배드민턴, 테니스와 같이 공을 갖고 재빨리 움직여야 하는 운동은 무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원래 하던 분이 아니라면 주의해 주세요.&nbsp; <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242/4a06c004-b9b8-45bf-a3b4-add568fa52fb.jpeg" style="width: 1084px;">매일 몸 컨디션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해요.🚩매일 운동해도 될까요?컨디션이 좋다면 가능해요. 대신 배가 뭉치는지, 분비물이 늘어나는지, 피가 비치는 등 나의 몸 상태를 집중해서 관찰🧐하는 것이 중요해요. 정기 진찰🏥에서 이상이 없다고 한다면, 임신 7-8개월까지는 매일 운동하는 것도 괜찮아요. 하지만 그 이후에는 배가 많이 나오고 몸이 무거워졌기 때문에 가벼운 체조나 스트레칭 정도의 운동만 하는 것이 좋아요. <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242/dd3ad91b-f05d-4bc5-8c86-1713e0251736.jpeg" style="width: 1084px;">과도한 활동이나 무리가 되는 일이 아니라면 가벼운 운동을 추천해요.🚩임신하고 몸을 많이 움직이면 안 좋을까요?무거운 것을 들고 옮기는 것, 과도한 신체 운동을 하는 것, 이외에도 임신부의 건강에 무리가 될 수 있는 힘든 일은 당연히 좋지 않아요🙅&zwj;♂️. 하지만 움직임과 운동량이 매우 적은 현대인들에게 적절한 운동과 활동은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 임신부의 경우에도 도움이 돼요. 물론 건강한 임신부가 아닌 고위험군 임신부나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임신 중 운동 지침이 다를 수 있다는 점! 유의해⚠️ 주세요.<hr>오늘은 임신 중 운동의 필요성✨에 대해 함께 보았어요. 조심스러운 마음에 운동을 망설였던 분들도 이 기회를 통해 가벼운 운동을 시작해 보는 거 어떨까요? 언제나 건강한 임신 기간이 될 수 있도록 빌리가 응원할게요💙!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qX_4ufuCY_Y?&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iframe>출처:나는 의사다

임신 중 운동하면 무리일까? 임신 중 운동에 대한 상식!

이제 곧 9개월이라 이유식 세끼 줄 예정인데요!!(언제 이렇게 컸담 ㅠㅠ😭)
다들 스케줄 어떻게 짜셨나용?!
그리고 소고기 세끼중 두끼 먹이면 몇그람씩 줘야하나요? 지금은 오전 소고기 15g,오후 닭고기 15g주고 있는데 감이 안오네용 ㅠㅎㅎ

9개월 세끼 이유식!!!

저는 그래서 아침에는 간단하게 오트밀이랑 과일 주려고요,,,ㅠㅠㅋㅋ아니면 오트밀에 소진해야되는 큐브 좀 섞어주고 나머지 점저는 소 닭 달걀 생선 중에 다르게 주려고  생각중이에요..! 참고로 저는 이 이 분 이 분 할까 생각중입니다! 시간은 8시~8시반 이유식1 11시반~12시 이유식2 2시반~3시 분유1 5시반~6시 이유식3 8시~8시반 막수 생각중이에욤!

세끼하는 분들 얘기들어보니 아침으로 오트밀에 고구마, 바나나 등 간편하게 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세끼 모두 밥으로 먹이려면 너무 힘들대요ㅠㅠ😭

저도 아직 세끼는 자꾸 미루게 되는데 ㅋㅋㅋㅋ계획은 분이이이분으로 갈것 같아요 첫째때는 소고기 한끼 나머지 두끼는 돼지,닭,어류쪽 돌리면서 먹였어요 죽으로 먹일땐 그냥 다 밥으로 먹이고 유아식 들어갈땐 매끼니 만들어야하니 진짜 좀 간단하게 먹이긴했어요 낫또나 오트밀,누룽지 이런거로 ㅋㅋㅋㅋ  

저는 이분이이분으로 주고 있어요! 한끼는 오트밀+과일로 주고 오후 두끼 중 한끼는 한우, 한끼는 그냥 아무거나 줘요ㅎㅎ 시판으로 먹어서 용량은 제대로 안 보는데 소고기는 철분땜에 주는거라 생각해서 오트밀 한끼 먹으니까 신경 안써요!ㅎㅎ

이분이이분 하려다 두번째 이유식이 낮잠시간 겹쳐서 울고불고짜증내길래 이이분이분으로 바꿨어요~ 중간 점심쯤 분유라 문센시간겹쳐 외출할때도 이유식 안챙겨가서 오히려 간편한 거 같기도?!
아침은 오트밀20그램에 물80그램, 분유 한스쿱 넣고 전자렌지 돌려 퓨레50정도 섞어주고, 점심은 소고기 저녁은 닭고기나 두부, 계란 등 정해놓지않고 그때그때 집에 재료있는걸로 돌리는 거 같아요. 

우리 아가들이 태어났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일을 축하하고 있네요😁😁
이쁜 베동분들 아가들 100일 사진을 보며 흐믓해하다 저희 아가 셀프 백일상 사진도 공유하구 저 스스로도 이 순간을 기록하고 싶어 글을 써봐요 ㅎㅎ 

돌이켜보니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구 그동안 아기 보느라 정신없이 달려온 저와 남편두 고생했다구 토닥토닥해주고 싶구 베동 분들도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제가 사실 잠이 엄청 많아요.. 아기 돌보면서 가장 힘든게 자고 싶을 때 충분히 못 자고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지 못하는 거여서 가끔씩 피로가 너무 누적되면 아무도 안볼 때 하 정말 힘들다 그만하고 싶다며 혼자서 눈물 찔끔 훔치기도 했더랬죠.. 😂😭그때마다 베동분들이 남기신 글을 읽으며 댓글을 많이 달지는 못했지만 가슴 깊은 위로도 힘도 많이 얻었던 것 같습니당 🥹😭조동도 비슷한 육아동지도 딱히 없는 저는 베동이 정말 큰 힘이 되더라구요 ㅎㅎ

아기란 존재는 정말 축복이 맞는 것 같아요 새삼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찾아온 까꿍이에게 다시한번 고마운 마음이 드네요🧡

울 까꿍이 백일 정말 축하해🧡
지금처럼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알콩달콩 지내보자! 엄마두 울 아가 위해서 앞으로 더 힘내볼게!!💪🏻💪🏻

울 베동 분들도 힘드실 때도 있으시겠지만 시간은 어차피 계속 흐를거니 그 순간 조차도 나중엔 다 소중한 추억이 될거라 생각하며 힘내셨음 좋겠어요! 모두 파이팅입니당!!😍

저두 백일상 사진 공유해봅니닷🧸😊

어머어머 울 까꿍이💜💜 백일 정말 축하해용💜💜💜

까꿍이 100일 축하드려요오💓💓💓 까꿍공주랑 한복 드레스 너무너무 잘 어울려요~~ 새침한 표정이 더 공주님 같네요 ㅎㅎㅎ 상도 너무 잘차렸어요👍👍👍
저도 잠이 많아서 신생아땐 고문이었는데…이제 깨어있는 시간이 기니 체력이 딸려서 놀아주는게 허접하네요 ㅎㅎㅎ 저도 베동 엄마들 보면서 힘 많이 냈는데!!! 엄마들이 솔직하게 터놓고 말씀 주시고 정보도 나눠주셔서 육아의 낙이 됐어요 ㅎㅎ
백일이 오다니요!!!! ㅎㅎㅎ 울 아가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자요❤️

까꿍공주님 백일 축하해🩷 앞으로도 건강하게 무럭무럭자라렴🩷 백일상 너무너무 예쁘네요ㅎㅎ저도 베동으로 많이 위로받고 좋았어용ㅎㅎ백일동안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힘내보다구욧💪저희 아가들 모두 탄탄대로 꽃길만 걷길~🫶

꾸앙 ㅠㅠㅠㅠ 한복 넘 예쁘다요💖💖까꿍이 백일 축하해용❤️❤️

Ada bunda yg full DBF saja?
Udah 1 Mingguan ini saya full DBF
Sebelum nya juga pumping
Tapi semakin gede anak'u semakin ga bisa pumping Karna sudah habis di nen langsung sama adek, 
Yg saya takutkan cukup ga ya kalo DBF saja? Kenyang ga ya? Kalo di lihat dari pipis adek banyak semenjak DBF pun udah mulai pup setiap hari yg tadinya 1 Minggu sekali, tapi mulai malem ini adek kaya males ngenyot dikit2 di lepas, tidur gelisah, ngeyot jempol terus sampe bunyi kenceng pas ngeyot jempolnya, dan tadi pagi pas ganti pempres pipisnya sedikit ini sekarang rewel tapi di kasih nen ga mau alias ngreog tapi kalo di pencet PD q kluar asi bahkan sampe mancur? 
Gimana Bun galau saya mau campur Sufor atau engga dulu? 
Takut bln ini BB ga naik 🥺🥺🥺

Full DBF 

Bun, asi bunda banyak. Kenapa campur sufor? Itu baby nya jangan dibiasain ngenyot jempol jd gak mau nen dia
Bingput, ini adek dikasih dot kah?

Halo bun, kebetulan aku full dbf, karna setiap pumping selalu dapet sedikit, paling banyak 60ml itu juga harus didiemin 4jam, aku selalu ngerasa asi ku gacukup untuk si dede dan berujung stres. Akhirnya aku berenti pumping dan full dbf, alhamdulillah bb anaku selalu naik bun.
Percaya aja bun, jangan terlalu dipikirkan, produksi asi kita sesuai dengan kebutuhan bayi, dipantau aja setiap bulan bbnya bun, kalau naik terus ga perlu tambahan sufor.
Semangat bunda😍

Aaahh bunda bonty
Baca ini aja mellow hati saya
Ini juga lagi minum asboos juga
Bismillah Mantep yakin dan hati tenang full DBF ya Bun,
Dan mau lihat bln depan jadwal imunisasi naik ga BB adek 
Semoga naik jadi hati gak was was full DBF saja 

Iya Bun, selalu saya pahami itu pas BDF Bun ☺️☺️☺️

암녕하세요
오늘 아기가 10시에 130먹고 지금까지 4시간째 자고있는데
탈수 올까바 걱정돼요 ㅠㅠ그래서 잠못자고 옆에서 지켜보고있어요 괜찮을까요?

통잠인가요...? 도와주세요..!

몇일차에요? 30일 지나면 안깨워도 된대요! 

괜찮아요! 깰때 주면 된대요ㅎㅎ

저희 애기도 그때쯤 통잠잤어요 ㅋㅋ 효녀입니다 ㅋㅋ

저희애기도 이틀전에 9시간 오늘 7시간 통잠자네요!!! 지금시기엔 괜찮데요 ㅎㅎ 

저희 아가는 54일차인데 7~8시간씩 통잠자고 일찍 먹고 잠든날은 새벽에 한번 먹고 또자기도해요 탈수안오니 걱정안해도 괜찮아요

신생아 졸업하면 억지로 깨워서 먹이지 않아도 돼요 저희 첫째는 60일부터 8시간 통잠자도 잘 크더라고요 아기가 스스로 양 조절해서 낮시간 수유량이 조금씩 늘어요!

저희애도 8시부터 다음날 6시까지 자요 몸무게 잘늘면 상관없데요 30일 이후부터 잘자면 복이죠ㅜㅜㅜㅜ

개월수+3시간이 통잠이래요
근데 +4시간까지는 괜찮지않을까싶어요 아기가 스스로 조절해요 ㅎㅎ

부럽네요 전 57일차인데 아직 수유텀 3시간...ㅠㅡㅠ  

저희아기 피부 정말깨끗했는데
요즘 오돌토돌 너무올라와요ㅜㅜ
로션이랑 세럼 쁘리마쥬 쓰고있는데
비싸도 비싼값한다 생각했는데
요즘 볼빼고는 피부가 다 안좋아져서ㅜㅜ
인스타광고에서 약모밀 본게 생각나서
혹시 써보신분들 정말 효과있나요?

약모밀 써보신분 계세요?

저희 아가요! 며칠 약모밀로 팩만들어서 붙여주고 아침점심엔 한번씩 발라줬는데 내려갔어요!! 근데도 가끔씩 올라오긴하는데 그전처럼 심하게는 안올라오네용ㅎㅎ

약모밀셋트로 다 쓰는데. 한번도 태열 올라온적없어요. 살짝 올라올려고 할때마다 팩해주고 로션발라주니까 효과 좋더라구요

즈이 딸램 조리원 퇴소하고 집오자마자 신생아여드름+태열 잔치였는데 89일된 지금까지 약모밀 세트 발라주고있어요 맨들 달걀마냥 빤질해요
제 유전자 받아서 지성피부인지 좀만 기름지면 뽀루지 올라와서 팩 열씨미 해주고있어요ㅠ 지금도 턱에 여드름 한알 잘익어서 짜고싶은데 아가라 안될꺼같아서 어제 밤부터 짐까지 생각날때마다 약모밀 앰플팩+크림 발라줫더니 열매 들어가고 붉은기만 남았네여ㅋㅋㅋ 효과를 넘 잘봐서 쭉 꾸준히 쓸 예정입니다ㅠㅠ

저도요 약모밀 광고에 속는셈 치고 썼는데 효과좋아서 계속 써요 ㅎㅎ 근데 딴 로션에 비해 좀 건조해서 보충 크림 덧발라줘요

저도 앰플로 팩이랑 크림 쓰는대 조아용. 근데 제 친구는 바스가 젤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쓰는 바스 다 쓰면 약모밀 세뚜로 다 쓸거에요!

저도 기대가 컸나봐요 ㅠㅠ 처음엔 가라앉는거같아서 와 괜찮아진다했는데 요즘엔 똑같이 앰플로 팩해줬는데 그부분이 네모로(팩모양대로) 붉게 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씻고 써야할판이예요^_^ 앰플도 로션도..ㅎㅎ 으나님처럼 고민되서 좋다는 화장품이란 화장품은 다사보는중인데 아무튼 저는 그랬습니다..ㅎㅎ 

저희 아가도 태열 엄청 심햇어요. 멸균팩도 라놀린크림도 매일 로션도 소용없엇는데 19도로 내리구 가습기 틀어주고 약모빌 앰플 로션 하니까 요즘엔 안올라와요

앰플 로션 아침저녁으로 발라주고 있어요 조리원 퇴소직전부터 태열 올라왔는데 집오니까 완전 뒤집어져서 볼에 촘촘하다고 할정도로 오돌토돌 심각했는데 3일정도 앰플로 팩 해주고 그 뒤로는 아침저녁 발라줬더니 쏙 내려갔어요! 열에 민감해서 좀만 더우면 또 올라오긴하는데 그럴땐 애기 발라줄때 더 넉넉히 발라주니 다시 내려가더라구요ㅎㅎ

아침에 두유를 먹고나서 오후부터 속이 안좋더니 구토를 두번하고도 배가 너무 아파서 병원을 갔는데 애기는 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중요한건 33주인데 애기는 1.5키로 밖에 안된데요..
혈압이 높은 편인데 단백뇨는 없더라구요
혈압때문에 애기가 안크는 걸까요..?
뭘 어떻게 해야 애기가 클까요?ㅠ

주수보다 작은 아이

33주이신데 1.5키로인가요? 그전에 비해서 아기몸무게 증가가 더디고 혈압이 높다면 임신중독증도 한번 알아보시는게ㅜㅠ

저도 32주인데 아가가 1.6kg이에요
병원에서 산모마다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단백질이랑 과일먹으면 더 큰대요ㅋㅋ
걱정없이 일단 먹으랴구요!!

저도 32주 4일 기준으로 1.7 이였어용 !!

저도 2주 정도 작아요! 2주정도는 마지노선이라서 괜찮디고 하더라구요. 아기가 작아도 잘놀고 양수양 충붕하고 태반 위치 좋고 자궁수축 없으면서 꾸준히 크고 있으면 괜찮타고 하셨어요. 뭐든지 골고루 잘먹다가 2주뒤에 보자고 하셨어요!

저도 작은 편인데 뭘 어떻게 해도 안 된대요 엄마아빠가 해줄수있는게 없대요. 저는 21주부터 쭈욱 작았지만 꾸준히 커가고 있는것만으로도 기특해요. 단백질 위주 식단 해봤지만 안 커요. 방법이 없대요 그냥 꾸준히 조금씩 커도 괜찮다네용

유산의 종류는 다양한데요. 크게 인공유산과 자연유산으로 나뉘게 되어요. 또 자연유산에도 여러 종류가 있어요. 이런 유산의 원인에 대해 잘 알면 재임신 계획을 세울 때 다양한 원인을 고려할 수 있어요. 오늘은 자연유산의 종류와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zwj;♂️<hr>자연유산의 정의<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633/c7d634a6-23e4-4c0b-9fdc-1a7eb13115f9.gif">예쁜 아기가 찾아올거예요.유산은 태아가 생존능력을 갖기 이전에 임신이 중단되는 것을 의미해요. 주수를 기준으로 할 때, 최종 월경 시작일 후 임신 20주 이전에 종결된 경우인데요. 유산은 크게 자연유산과 인공유산으로 나뉘어요. 여기서 자연유산이란 의학적 시술을 시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임신 20주 이전에 임신이 종결되었을 경우를 의미해요.<hr>자연유산의 종류와 치료 방법<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633/2490f0c4-2520-449b-8984-46b741c14698.gif" style="width: 100%; height: 100%;">유산은 치료할 수 있어요!✔️ 절박유산임신 전반기에 질 출혈이 있는 경우를 뜻해요. 임신 초기에 주로 발생하고 4~5 임신 당 1명꼴로 생기는데 이중 약 50% 정도가 유산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임신 주수가 지남에 따라 유산의 가능성은 감소하게 된다고 해요. 절박유산이 있으면 다른 치료를 하기 전 무조건 안정을 취할 것을 권장합니다.✔️ 불가피 유산자궁경부가 열린 상태에서 양막이 파열된 경우로 불가피하게 유산이 될 수밖에 없는 경우를 말해요. 임신 전반기에 통증이나, 발열, 출혈이 발생하기 전에 양막 파열이 의심되는 액체가 흘러내리면, 일단 임신부를 안정시키고 액체의 누출정도, 출혈량, 복통 또는 발열 여부 등에 대해서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해요.&nbsp;임신 전반기에 양막이 파열되면 임신 유지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해요. 양막이 파열되고 자궁수축이 발생하지 않을 때에는 소파수술을 통해 배출해야 한다고 해요.✔️ 불완전 유산과 완전유산태반이 완전히 떨어지고 임신 산물이 모두 깨끗하게 배출되면 완전유산이라고 하고, 태아와 태반 전체가 자궁 내에 남아 있거나 열려 있는 자궁경부를 통해 일부가 배출된 경우를 불완전 유산이라고 해요.임상적으로 안정된 임신부의 경우에는 소파술을 시행 받지 않고 기대요법으로 치료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임신주수가 많이 진행된 경우나 심각한 출혈이 있으면 즉시 소파술을 시행 받아야 해요.✔️ 계류유산자궁경부가 닫혀있는 상태로 사망한 임신 산물이 수일에서 수 주 동안 자궁 내에 남아 있는 경우를 말해요. 계류유산이 진단되면 치료는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기대요법, 약물요법, 또는 수술적 치료를 받아야 해요.수술은 가장 명확한 치료이지만 모든 임신부에게 다 필요한 것은 아니에요. 그러나 기대요법과 약물 치료는 때로 간혹 예상치 못한 출혈이 발생할 수 있고 응급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 반복유산 또는 습관성 유산임신 20주 이전의 자연유산이 3회 이상 반복되는 경우를 뜻하는데요. 2번 이상 연속적으로 유산이 되면 습관성 유산을 의심하여 원인을 찾기 위한 검사를 고려해야 해요.일반적으로 2회의 연속적인 유산을 경험한 환자에게서는 임상적 검사와 치료가 필요하고 여기에는 자세한 병력, 신체검사, 검사실과 영상 진단을 포함한 포괄적인 검사가 시행되어야 합니다.

자연유산의 종류와 치료방법

Bunda bunda normal ngk sih aku belum datang bulan dari habis melahirkan? Anaku sudah mau 3 bulan tp saya belum datang bulan.. ada yang pernah mengalami yang sama?

Belum datang bulan

Sama bun, temanku babynya 8 bulan baru haid

Sama yah bunda.. jadi ngk khawatir lagi hehe

Sama bun bulan ini blm datanng bulan,, padahal pas 40hari langsung kb PIL dan dpt mens teratur,, tp di bulan k"3 blm pms ini 

Saya berkali² denger temen banyak yg haid setelah anaknya 8 bulan bun.. itu ngga papa kok katanya.. apalagi kalo menyusui..

Kalo saya sendiri langsud haid di hari ke 50 setelah melahirkan.. jadi setelah nifas langsung haid.. dan itu rutin setiap bulan sampe skrng baby'ku 4 bulan.. di 3,5 bulan aku kb IUD tapi ngga ngaruh ke haid tetep di tanggal yg sama

ㅇㄷ맘스 산모교실 참가했는데 교육 내용도 좋았고, 선물도 많이 받았어요. 기본 선물에다가 본인이 스스로 뽑는 100%당첨 뽑기도 있는데 전 마침 필요했던 듀라론 아이스 블랭킷을 받았어요!
가장 비싼 폴레드 소독기도 다른 산모님 받아가시더라구요👍👍

선물이 많아서 기회되시는분들은 참석해보시길 추천드려요💙

ㅇㄷ맘스 산모교실 후기


80도인가 85도 이상에서 가열하면 괜찮다고
알고 있는데
지인이 조개구이 먹고 노로바이러스 걸렸다고
하네요..

다음 주에 1차 기형아 검사 있는데
정상으로 나오면 조개구이 먹기로 했는데
갑자기 겁나요ㅠㅠ

노로바이러스 조개구이는 안전한 거 아닌가요?

좀더  완전히 익히면 안대려나요?? ㅠ 보통 조개구이먹을때도 완전히 안익히시는분들 계시는데 질기더라도 좀더 빠짝 익히면요? ㅠㅠ

조개구이는 굽다보면 다 말라버리다보니 아무래도 모든 조개를 바싹 익혀먹긴 힘들것 같아요ㅠ 삶는거 아닌이상

조개구이는 푹 익히는게 아니다보니 원래도 노로바이러스에 취약한 음식으로 알아요ㅠ

조개구이는... 잘못먹으면 큰일나는 음식입니다...

저는 설때 가리비가 선물로 들어왔는데
치즈구이도 못해먹고 
다 삶아서 신랑한테 내장도 다 떼어내달라고 하고 관자만 먹었어용😭
먹고싶다 조개구이.....!!!!!

1차기형아검사면 이제 12주?정도 되신걸텐데... 드시지마세요ㅜㅜ 노로바이러스는 진짜 건강한사람이 걸려도 답이 없는데 초기 임산부면 죽음일거예요😱
약을 먹어도 위,아래로 동시에 몇날며칠을 쏟아낸다던데;;; 신선하다해도 혹시라도 내가 걸리면 힘들거 생각해서 전 안먹을거같긴해요ㅠㅜ 신랑도 회, 생고기 찾아 먹을때 별소리없었는데 생굴, 조개구이는 본인이 먼저 출산할때까진 먹지 말자고 하더라구요

봄이 다가오면 더위험 합니다  찜으로 푹익혀달라고 하실거아니면 비추예요~ 

Bunda ada yg pernah pakai obat itu ga? Untuk keputihan dimasukin ke miss v, mau pake tapi takut. Kalo ada yg pernah rasanya gimana ya?

Vagistin

Aku lagi gunain ini bun, rasanya biasa aja sih

Saya pernah bun dulu tapi bukan lagi hamil. 
Aman kok bun cuma pas masukinnya aga aneh aja😂😂 dan harus pas mau tidur jangan aktifitas apapun lagi karena obatnya bisa keluar lagi.

Aku selama kehamilan keputihan sampek gatelll, obatnyaa ituu bun, agak ga nyaman aja pas masukinnya klok dah di dlm udh ga berasaa apa” emg bener” bagusss sihh berkurang bngt keputihannya

Aku bru aja slsai pake ini bun. Rasanya cm kyk ada yg ganjel🤣. Kalau aku, biasanya sblm tdr pasti minum, dan tengah malem pasti kebangun buat pipis, abis pipis itu aku bru pake si obat ini. Trs ga minum air lagi biar nnti pas subuh aja pipis nya lagi.😅

Aku pernah bung. Pas dimasukin gk kerasa apa2 kok bund, penting pas masukin ngangkang lebar2 bund. Hbs itu udh gk ada rasanya bund..
Gak usah takut klo emng mau ngobati keputihan bund. Aku smpe 2x diresepin itu krn gk sembuh2 keputihannya. Alhamdllh stlh 2x sembuh bund..

Bunda bunda makasih yaa udah sharing. Semalem udah aku pake agak ganjel dikit sih. Tapi pas pagi bangun tidur agak mendingan keputihannya


신생아 때부터 트림을 시킬 때나 칭얼거릴 때 등등 평소 엄마아빠 왼쪽 어깨에 세워 안아줬어요. 오른손잡이라 그게 편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아가가 엄마아빠 머리 반대방향으로 고개를 돌리고 기대곤 했는데, 그게 습관이 되었는지 반대방향으로는 고개를 안돌리네요...ㅠ 억지로 돌려주면 곧바로 짜증내면서 습관이 된 방향으로 돌려버려요...

사두 사경이 걱정이되는데, 머리가 특정방향으로 찌그러진것 같진 않아서 잘 모르겠더라구요.ㅠ

평소 놀때는 고개를 좌우로 잘 돌리구용. 어느쪽으로든 옆으로 눕혀도 거부감은 없어요.

다들 어깨에 기대어 안아주실 때, 머리방향 수시로 바꿔주시나요?

76일 아기 안아주면 고개를 한쪽방향으로만 둬요

저두  그게 걱정이라   수유할때  트름시킬때   한번씩 돌아가면서 해줘요 ㅠㅠ  사두 걱정되서요 ㅠ

저는 86일 아가인데 안거나 누우면 왼쪽만 쳐다보고 오른쪽으로 돌리려하면 짜증내서 어제 소아과 갔다가 사경의심된다고 의뢰서받아왔어요 재활병원 가보려구요.. 

음. 저희애기도 이쪽저쪽 안아주고, 그랬어요. 첨에 수유할때 수유등이 왼쪽에 있어서 그것만 내내 보길래.. 아예 수유등도 오른쪽으로 바꿔버리고 그런식으로 했던거 같아요.. 지금은 오른쪽으로만 봐야 입면이 쉬운데 그래도 자다보면 왼쪽도 돌아보고 하긴 하는데 저도 애기는 주로 오른쪽만 봅니다 ㅠㅠ 머리가 찌그러지진 않았는데 터미타임 하거나, 뭐 볼때는 꼭 왼쪽 많이 보게 딸랑이 흔들어주거나 머리 돌려봐주고. 
애기 안았을때는 제 턱으로 지긋이 아기 왼쪽 본 상태에서 눌러줍니다..

저는 어릴때 사경이 30대가 된 지금까지 있어요 ㅋㅋ ㅜㅜ 그래서 소아과 가면 여쭤봤었는데 다행히 사경은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사두가 있어서.. 그냥 옆잠베개로 재웁니다.. 고집이 엄청 쎄서 자꾸 납짝한 쪽으로만 자려고 해서 어쩔 수가 없어요 ㅜㅜ 

산후도우미 오시기전까진.... 안그랬는데
오시고 끝나고난 후에 보니....
우리애기 왼쪽으로만 고개돌리더라구요.....
도우미들 편하게 애기 안아주고 그러느라
고개가 고정되는경우 있다하던데......
눈물
일단,낼 진료보러 병원가요 하ㅠㅠ


저희두 한쪽만보고, 다니던병원에서 먼저 소견서써줘서 재활과 가봤는데요! 목~어깨에 몽우리만져지는거 없고 근육성 사경이 아주 약간 있는데 이정도는 물리치료도 필요없대요. 터미를 하루 한시간하고(나눠서), 5개월에도 안고쳐지면 재방문하라더라구요~ 집에서 균형있게 바꿔주면 괜찮은가봐요! 참고되시라고 댓남기고갑니당^^

ㅠㅠㅠ 어머 저도 그게 너무 걱정되서 검색 했는데 이글이 딱 나왔어요... 너무 저희 아가랑 같네요 ㅜㅜㅜㅜ 놀때 잘때 좌우로 잘 돌리는ㄷ 꼭 안으면 한쪽을 보는거 같고...

생후 4개월, 우리 아이들은 침을 굉장히 많이 흘리는데요. 아이마다 침이 멈추는 시기는 다르지만, 침을 너무 많이 흘리는 것 같아 문득 걱정될 때도 있어요. 하지만 아이들이 흘리는 침이 발달과정 중에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그럼, 오늘은 &lsquo;침&rsquo;의 기능과 역할,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hr>침은 언제, 왜 흘릴까요?&nbsp;<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cc73720d-2b07-4437-8c52-ea3f2acff00d.webp" class="fr-fic fr-dib">그냥 침이 흐르는 걸 어떡해요...(힝)🌞침 흘리는 시기는?통상적으로 아이들은 늦으면 만3~4세까지 침을 흘린다고 해요. 특히, 생후 6개월 전/후 시기에 더 많은 양의 침을 흘리는데요. 이렇듯 아이들이 침을 많이 흘리는 이유는 아직 삼킴 기능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lsquo;침 흘림&rsquo;은 아이가 발달함에 따라 자연스레 소거되는 현상이랍니다.😮 물론 일시적으로 침의 양이 급증하는 때도 있는데요. 이때는 보통 유치가 나기 시작할 때 해당한다고 하네요.🦷🌞침의 기능은?&nbsp;아이가 흘리는 침이 마냥 비위생적인 것은 아니랍니다. 침에는 소화를 도와주는 &lsquo;아밀라아제&rsquo;와 구강 점막을 보호하는 &lsquo;뮤신&rsquo;이라는 성분이 있어요. 이 두 성분은 녹말을 분해하고, 입안이 마르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하죠. 이러한 성분은 구강 내 수분을 유지함으로써 세균증식을 억제하고 아이가 음식을 섭취할 때 용이하도록 도와준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많은 침을 흘리면, 침 성분이 약한 아이의 피부에 닿아 침독을 일으키거나 염증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어요.😢 물론 발달지연과 특정 신경학적 원인으로 인한 침 흘림도 있지만, 그 외에 구강 내 염증 때문에 침 분비량이 늘어날 수도 있어요. 이를테면 구내염과 편도염 같은 질환이 있죠. 따라서 면밀한 관찰을 통해 아이가 침을 흘리는 이유를 잘 파악해주세요.😉<hr>침 관리 방법 알려드려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d49c3efc-7b1c-44bd-ad65-e7c38c3a2320.webp" class="fr-fic fr-dib">엄빠! 이렇게 해주세요!💙입 주변 보습을 철저히 해요침이 묻은 피부는 예민해지기 쉬워요. 아이의 입 주변을 닦을 때는 물이 살짝 묻은 손수건을 사용해 주세요. 이왕이면 물로 닦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침을 닦아낸 후에는 반드시 보습에 신경 써주세요.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각종 피부염을 동반할 수 있어요.😢💙턱받이를 사용해요침은 끈적한 성분 때문에 입가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목을 타고 흐르기도 해요. 이러한 형태는 침 관리를 더욱더 어렵게 하므로, 평소 아이에게 턱받이를 해주세요.🤵🏻<hr>우리 아이 침 관리, 도움이 되셨나요? 그럼에도 만약 아이가 흘리는 침이 너무 많다면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해보세요.👩🏻&zwj;💻<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isi=1497301126&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ofl=https://babybilly.app"></a>

우리 아이 침 관리 tip

요즘 복직 준비 및 시험준비할게 있어서
주중에 친정엄마가 오셔서 아기보는걸 도와주고 계셔요.
친정이 거리가 좀 있어서 월요일에 오셔서 금요일에 가시거든요.
근데 친정엄마랑 수면교육이랑 식사교육관이 부딫혀서 자꾸 싸우고 넘 힘드네요 ㅠㅠ


일단 저는 생후 8주때부터 수면교육을 해서 정말정말힘들게 인고의시간을 거쳐 몇달간 고생고생해가며 수면교육을 빡시게 했어요.. 방분리수면하고, 졸려할때 눕히면 조금 찡찡대다 혼자 잠들어요. 물론 가끔 입면을 잘 못하고 울때도 있지만 가끔씩 들어가서 토닥여주고 안아주다 다시 누워서 스스로 잘 수 있도록 해주고있고, 
밤에는 웬만하면 아침까지 안깨고 쭉 자요.

근데 친정어머니가 애기가 혼자자는게 너무 안쓰럽다며 아기방에서 주무시길 고집하시고(방을 따로 마련해드렸는데도요) 자고있는 아기를 자꾸 건드려서 새벽에 깨우셔요… 다리주물러야 키가 큰다며 자고있는데 주무르고.. 똑바로 자야된다며 자세바꿔주고 하면서 깨버리고.. 조금 찡찡댈때 그냥 두면 찡얼대다 자기기 혼자 잠드는데, 그때 들어올려 안아주시길 고집해서 깨버리고…
저희아기는 한번깨면 다시 재우기 너무 힘들거든요 2시간넘게 재워야되는데 애기가 못자니까 배고파서 그런거라며 새벽에 분유타서 먹여버리고…(3월달에 새벽수유 끊었는데!!!!)

이도 8개나 나서 새벽에 수유하면 절대안된다고 이도 썪고 위장에도 안좋고 이거 끊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 먹이지말라고 여러번 얘기했는데도 너무 못자서 그랬다며 먹이시고.. 원래 안깨고 자는 애기인데 ㅜㅜ

낮잠이나 밤잠 재울때도 수면의식하고 스스로 입면하도록 9개월간 힘들게 교육해놨는데 애기는 안아서 재워야되는거라면서 스스로 잠들 기회를 안주고 무조건 안아서 재우려고 하시네요..

저는 좀 아기가 뭐든 스스로 할 수 있게 독립적으로 키우려는 주의라 잠도 스스로 잘수있도록 하고 이유식도 처음부터 아이주도로 하고 있거든요 ㅠ 곧 복직도 해야하니 전업주부셨던 엄마처럼 하루종일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입장도 아니라 미리 독립적으로 할수있게 적응시키고 있었는데 ㅠㅠ 엄마를 어떻게 해야 설득할수 있을까요? 소아과에서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했다고 말해도 의사말을 다 믿으면 안된다면서 설득이 안되네요..후.. 

친정엄마가 고집이 너무 세셔서 진짜 여러번 싸웠는데 그래도 엄마가 안도와주시면 당장 시험준비를 못하니 ㅠㅠ 도움을 부탁할 수밖에 없네요 ㅜㅠ 저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도와주세요..

친정엄마와 육아관 충돌 ㅠㅠ 도와주세요

어머님 도움 받으실거면 어느정도 내려놓고 타협하셔야 할 것 같아요 나이드신분들 옛날 육아관, 고집 꺾기 쉽지 않아요. 도움받으시는거니까 어쩔 수 없을 것 같네요. 그게 싫으시면 돈 주고 사람 써야하는거구요...

저도 같은생각이에요ㅠㅠ
도움받으시는거면 그냥 내려놓으시는게ㅠㅠ
그래서 저는.....아직도 9개월 아기를 안아서 재워요😭😭

ㅠㅠ 진짜 맘고생 심하시겠네요~ 저는 둥이 육아 하면서 처음부터 주 3일씩 양가 어머님이 번갈아 오시면서 3박4일을 같이 케어 해주세요~ 그래서 양육자가 3명이에요^^;;; 스타일이 다르면 아이들이 혼동 올까봐 엄청 걱정했으나 혼자 둥이를 케어 할 수 없으니 도움 받고 있어요~ 다행이 양가 어머님들이 대부분 저의 의견을 따라 주시는데 사실 다른 부분들도 있죠~ 그래도 저는 제가 주 양육자이기에 제가 전체적으로 컨트롤하니 가능하지만 앞으로 어머님이 주 양육을 하시게 되면 어느정도 내려 놓으셔야 할것 같아요 ㅠㅠ 안그러면 사실 아이가 제일 고생입니다........ 맘고생 심하시겠지만 할머님도 아이를 위한 거니 조금 이해 하시고 다만 요즘 육아에 관련한 동영상들을 어머님과 공유 하며 어머님께도 조금씩 알려드려 보세요~ 저는 친정 엄마한테는 편하게 이렇게 해달라 했고 시어머님께는 "어머님 이렇게 하는게 아이에게 좋데요~ 같이 봐요~"하고 영상을 보내드렸었어요~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 태리태하맘 현명하시네요👍👏👏 쑥쑥어머님 너무 속상하고 힘드시겠지만 도움 받으시려면 어쩔수없이 감수해야하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는것 같아요ㅜㅜ 근데 어머님도.... 저라도 너무 화날것같아요.......ㅜㅜ 

엄마 도움 받는 거면 내려놔야해요. 연로하신 나이에 딸을 위해 손주 봐주신다고 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라 나와 똑같이 아이를 봐달라고 요청드리는 거 무리에요 ㅜㅜ 

저두 복직해서 엄마가 아기 자주봐주시는데.. 정말 안아키우기는 ..아무리 말해도 안고치시더라구요 ㅋㅋ 애기가 활동할 시간을 주라그래도 애기가 안아주라 했다나..암튼 안맞는 부분이 너무나 많지만 밥시간 잠시간 등 아주 기본적인거빼고는 따로 각자스타일로 해요! 근데 시우는 저랑 있을땐 제방식으로 엄마랑 있을땐 엄마방식으로 다맞추는 느낌이랄까요 ㅋㅋ 그냥 애기도 눈치가 백단이라 표정만 봐도 아는거 같기도하고 ㅎ 무튼 둘다 마음은 사랑가득이니 믿고 화이팅해유..ㅜㅜ

다들 댓글 달아주셨네요 ㅜㅜ
저도 일하느라 시댁 어머님께 맡기는데요
맡기기부터 저는 제 육아관 하나씩 버렸어요
공유 육아니 제가 할 땐 제방식때로 해주고 맡길땐 아기가 먹는 이유식+먹는분유+기저귀 챙기고 나머지는 놓습니다
수면시간도 많이 까다롭게 안하고 새벽수유도 하시면 몇시에 밥먹었는지만 체크하고 데리고 옵니다(피곤하실거에요...)

이유식 같은 경우는 아직 9개월 아기이다 보니 분유 제외하고 먹이는건 알러지도 있을 수 있고 아직 단 거 짠 거는 먹이면 안된다고 조금 신경써서 말씀드리구요

친정엄마 육아방식을 존중해주세요ㅜㅜ애기 그렇다고 큰 일 안나더라구요

저는 복직은 아직 아니라서 케이스가 다르긴 한데 대신 주말마다 토요일은 친정+일요일은 시댁 이렇게 가서 거의 하루종일 지내고 오는데요 시댁은 그나마 제 눈치를 보고 이래도 되냐 괜찮냐 물어보시고 하시는데 친정엄마는 진짜 저희 삼남매 전업주부 하시면서 키우신 그 육아관이 있으시다 보니 텀 무시하고 분유 자주 줘라 그러시고(쑥쑥이가 또래보다 작은 편이라 아기 키우려면 자주 먹여야한다고) 밤이고 새벽이고 먹여라고 하시는데.. 처음엔 그게 스트라서 엄마랑 엄청 싸웠거든요ㅠㅠ 근데 친정엄마든 시어머니든 같이 양육해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어느정도는 서로 타협해야 저도 애기 봐주시는분도 서로 덜 스트레스 받더라구요ㅠㅠ 어느정도의 타협과 조율은 있어야하긴 해요ㅠㅠ 

保育園や幼稚園に通っている子がいる家庭の共通の悩みの一つが、子どもの鼻水です。特に保育園や幼稚園🏫に通いたての幼児だと、鼻水が出たり熱を出したりすることが多いですが、実はこれはウイルスによるものがほとんどなのです。ですが、子どもの鼻水がとまらないと「これって鼻炎？」と不安になる方もいると思います。そこで今回は、子どものアレルギー性鼻炎について詳しく説明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hr>アレルギー性鼻炎について知ろう！✔ アレルギー性鼻炎とは？アレルギー性鼻炎とは、花粉やハウスダストなどによって鼻の粘膜への刺激が加わり起こる病気のこどで、鼻水やくしゃみ🤧鼻のかゆみなどの症状が現れます。アレルギー性鼻炎は、命にかかわる重大な病気ではないですが、鼻炎の症状が続くことで集中力の低下や睡眠障害など、日常生活にも影響が出る可能性があるので治療が必要です。また、最近ではアレルギー性鼻炎が発症する年齢も低くなってきています。2歳未満の幼児がアレルギー性鼻炎になることはめったにないことですが、2歳が過ぎても透明な鼻水が止まらないなどのアレルギー性鼻炎の症状が見られる場合は、一度アレルギー検査🩺をしてみましょう。 ✔ 他の病気との違い子どもは免疫力が低く、大人より風邪などのウイルス感染症にかかりやすいです。ですが、風邪などのウイルス感染症とアレルギー性鼻炎の症状は似ているため、アレルギー性鼻炎と他の病気🦠を見極めそれに合う治療をする必要があります。鼻水が長く続いたためアレルギー性鼻炎だと思い病院で受診をすると、実はただの鼻風邪の繰り返しだったというケースも多くあります。また、鼻炎の中にはアレルギー性鼻炎の他にも「血管運動性鼻炎」という病気があり、気温など周囲の環境の変化による自律神経の過敏反応から鼻水や鼻づまりの症状が現れることもあります。これは温度🌡️の変化が主な原因となるので、周囲の温度に適応してくると自然と治る傾向にあります。 ✔ アレルギー性鼻炎の特徴と診断子どものアレルギー性鼻炎には次のような特徴があります💁🏻‍♀️<ul><li>通年性の鼻アレルギーが多い</li><li>多種のアレルギー物質に反応する</li><li>自然に治りにくい</li><li>合併症が多い(喘息や副鼻腔炎など)</li></ul>また子どものアレルギー性鼻炎は、症状が不明確であるため、問診などで症状の客観的評価が行われます。そして鼻鏡検査や血液検査など、様々な検査を通して診断👩🏻‍⚕️を行います。もしこのような手順を踏まないと、誤った診断をされ不必要な治療や投薬などが行われる可能性もあります。なので、保護者も診断の流れをしっかりと把握しておくことが大切です☝🏻 子どもの鼻水が長く続くからといって、必ずしもアレルギー性鼻炎である訳ではありません。ですので、アレルギー性鼻炎が疑われる症状が見られたら、まずは病院🏥へ受診しアレルギー性鼻炎なのか、他の病気が原因なのかを確認してから適切な治療を行いましょう。

子どもの鼻水がとまらない！これって鼻炎？

예상치 못한 유산이지만 아이가 내 몸에 머물렀던 기억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부부들이 있을 거예요. 분명히 아이가 있었다는 것은 거부할 수 없는 사실이죠. 때문에 유산 후에는 출산과 마찬가지로 몸과 마음 모두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오늘은 유산 후 몸과 마음 관리하는 법에 대해 알아볼게요.🙆<hr>유산 후 몸 회복하기<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631/cd778f83-501d-4c03-9ab6-f4477482854c.gif" style="width: 100%; height: 100%;">몸과 마음 회복하기사람들의 눈을 의식해서, 혹은 별다른 증상이 없어서 유산한 뒤에 몸을 돌보지 않는 엄마들이 많아요. 하지만 이럴 때 훗날 생각지도 못한 후유증으로 고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조리를 해야 해요.🧘🌿 면역력 회복하기유산을 할 때 몸의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몸이 회복되기까지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감염으로 인한 질환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또 탕 목욕의 경우 감염 위험이 있으므로 유산 후 보름 정도 지난 뒤에 하고 그전에는 따뜻한 물로 가볍게 샤워하는 것이 좋아요. 무엇보다 몸조리의 가장 기본은 충분한 휴식이에요.🛌 면역력을 회복할 때까지는 무리한 운동이나 업무는 피해야 해요.🌿 피임에 신경 쓰세요유산 후 4~6주 정도가 지나면 월경이 시작돼요. 생리가 다시 시작된다는 것은 몸이 점차 정상 컨디션으로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인데요.💡 하지만 유산 후 바로 임신하게 되면 모체의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이므로 건강한 임신이 어려울 수 있어요.그 때문에 아이가 엄마 몸에 잘 착상해 머무를 수 있게 몸이 충분히 회복한 후 임신 시도를 하는 것이 좋아요.✔️ 이런 이유로 전문가들은 세 차례 정도 생리를 거친 후 임신을 시도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어요.🌿 영양이 풍부한 식사를 하세요산후조리를 할 때 산모들이 식단에 신경 쓰듯이 유산 후에도 영양이 풍부한 식사가 중요해요.🥩 영양 상태가 나빠 면역력이 떨어지면 자궁에 염증이 생기기 쉬운데요.출산 후 미역국을 많이 먹는 이유는 혈액을 맑게 해주기 때문인데 이는 유산 후에도 마찬가지예요.🥗 유산하면서 출혈이나 피가 고일 수 있으니 미역국 등 해조류를 먹는 것이 좋아요. 또한 빈혈이 생기지 않도록 철분 섭취에도 신경 써야 해요.<hr>슬픔을 받아들이는 마음조리<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631/0b7a1b2e-eefd-430b-9ab4-4d3d4ae99269.gif" style="width: 100%; height: 100%;">잘 다스려 흘려보내 주세요유산한 후에 슬픔, 분노, 우울 등 감정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너무 큰 충격으로 무력감을 느끼거나 감정 상실 상태를 겪기도 해요. 더 나아가 심리 상담이 필요한 경우도 많아요.🏥 어떤 감정이 들더라도 아주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그 때문에 자신의 감정 상태를 마주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이 꼭 필요해요.🌿 남편과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세요유산은 여자의 몸에서 일어나는 일이므로 남편의 감정은 아내와 달리 깊이나 양상이 다를 수도 있어요. 남편이 나만큼 슬퍼하지 않는다고, 또는 지나치게 슬퍼한다고 싸움의 불씨를 만들 필요는 없어요.🙅&zwj;♂️ 이럴 때일수록 더 자주 감정을 표현하며 현재의 감정을 잘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해요.가장 피해야 할 행동은 유산의 원인을 상대방에게서 찾는 것이에요. 절대 절대 해서는 안돼요.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 동안 서로에게 어떤 존재가 되어주느냐는 앞으로 또 아이를 갖고 결혼 생활을 하는 데 매우 중요하니 상처 주는 행동은 하지 말도록 해요.🌿 아기와 작별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전문가들은 몸에서 아이가 잠깐이라도 머물고 떠난 것에 대한 슬픔이나 그리움을 잘 정리할 수 있도록 작별의 시간을 갖기를 권해요.🌊 꽃이나 나무를 심는 것도 좋고, 남편과 함께 아기를 생각하는 시간을 갖거나 잘 가라고 인사를 하는 것도 좋아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 마음속에서도 아기를 잘 떠나보낸다면 차츰 감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유산 후 몸관리

엄마가 아이에게 처음으로 줄 수 있는 귀한 선물🎁, 모유! 모유 수유는 아기의 건강과 엄마와의 애착🥰 형성에 유익하다고 많이 알려져 있지요. 하지만 이 좋은 모유를 직접 수유하기 어려운 순간들이 찾아온답니다. 그럴 때 사용하기 좋은 것이 바로 모유저장팩이에요!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고 똑똑하게 사용하기만 한다면 활용도까지 높은 모유저장팩에 대해서 알아볼까요?🔎<hr>모유 저장팩, 똑똑하게 사용하는 법<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627/f167f193-0a43-4078-a5d0-84d203adaa7a.gif">스마트하게 사용하러 가볼까나! ㄱㄱ~날짜 쓰고 냉장 보관은 기본 중에 기본!&nbsp;짜놓은 모유를 저장팩에 담을 때는 유축한 날짜와 시간까지 꼭 적어주세요.✍🏻 &nbsp;그리고 2, 3일 안에 먹일 모유라면 냉장 보관하는 게 좋아요. 하지만 4시간⏰ &nbsp;안에 먹일 거라면 25도 이하의 실온에 두어도 괜찮아요. 냉장고에서는 72시간까지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고, 그 이후에 먹일 거라면 냉동 보관해서 3개월 안에 먹이는 것이 좋답니다.꽁꽁 언 모유, 어떻게 해동해요?냉동 보관한 모유는 아기에게 먹일 전 날 밤에 한 번☝🏻 &nbsp;먹을 양만 냉장실에 넣어주세요. 냉동된 모유가 냉장실에서 녹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12시간 정도랍니다. 녹인 모유는 55도 이하의 따뜻한 물에서 중탕해 주시고, 지방층이 용기에 붙었을 경우 젖병을 좌우로 흔들어서 공기방울🫧 이 생기지 않게 잘 섞여서 먹여주세요.<hr>이 점은 주의해서 사용해 주세요!<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627/fc41f6e7-34b9-4dd4-842f-0c828040967c.gif">모유저장팩, 이것만은 절대 지켜!!!해동할 때는요전자레인지로 해동하는 것은 피해주세요!❌ 전자레인지로 모유를 해동시키면 모유의 면역체 성분이 손실될 뿐만 아니라 아기 입속에 화상🔥을 입힐 수도 있거든요. 유축 모유를 중탕할 때 온도도 중요한데요. 37도 이상에서 중탕할 때는 모유의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냉장고에서 천천히 해동하는 방법이 좋아요.&nbsp;보관할 때는요보관 시에는 눈금선 이상 채우지 않도록 용량을 확인해 주세요. 또 저장팩 안에 공기가 들어가면 상하기 쉬우니 공기를 꼭 빼주세요. 마지막으로 팩에 압력이 가해질 경우 내용물이 샐 수 있으니 세워서 보관해 주세요. 해동했던 모유를 다시 얼리면 절대 안 되는 건 기본이에요! 세균이 번식할 수 있어요.👿사용할 때는요보관 후 절취선을 잘라 사용할 때는 저장팩 안으로 손가락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균의 출입을 막기 위함이에요! 한 번 입👄을 댄 모유는 30분 지나면 폐기하고, 한 번 사용한 팩은 위생상 재사용하지 말아주세요.<hr>모유저장팩 200% 활용하기<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627/f72b561c-0285-4e10-9562-6dd90479dfa7.gif">요로코롬 사용하면 아깝지 않쥬!이유식, 분유 저장모유저장팩은 엄마의 모유 양에 따라 여러 상황에 따라 부족할 수도 있지만 많이 남을 수도 있어요. 그럴 때 모유저장팩을 작은 지퍼백이라고 생각하면서 사용하면 활용도가 많아져요. 외출할 때🚶🏻&zwj;♀️ &nbsp;1-2회 먹을 분량의 이유식이나 분유를 각각 저장팩에 담아보세요. 부피도 무게도 가뿐해진답니다.🙌🏻&nbsp;음식 보관밀폐력이 좋아서 이유식 육수 팩, 과일 퓌레 등으로 보관하기도 알맞아요. 또 간식이나 과일🍓 등을 담는데도 활용해 보세요. 산패하지 않도록 밀봉하기 전에는 공기를 최대한 빼주는 것, 잊지 말아 주세요!🤩 <a href="https://app.babybilly.app/0toqnp"><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627/15e1df10-f642-4c62-b9e1-d9c7bd9c9a81.jpeg" class="fr-fic fr-dib"></a>

모유저장팩, 이렇게도 사용해 보세요!

저는 초산이고 아직 분만에 대한 정확한 검색을 해보진 않아서 잘은 모르는데,
자연분만 할 때는 남편도 같이 들어갈 수 있나요? 근데 와이프가 분만하는거 보면 둘째 가지는데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해서.. 탯줄만 자르게 하는게 나은지, 탯줄 자르는걸로도 충격(?)받아서 추후 관계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ㅠㅠ
근데 전에 샘해밍턴네가 벤틀리 나을때 보니까 제왕절개인데도 같이 들어가서 손붙잡아 준걸 본 것 같은데.. 수술인데 그게 가능한걸까요ㅋ
 제왕절개도 남편이 탯줄 잘라주나요? 수술 중인데.. 넘나 충격적일 것 같아요ㅠㅋ
아무 것도 몰라서 여쭤봅니다ㅠㅎ

분만할 때 남편 같이 들어가시나요? 탯줄 자르는등?

병원마다다르던데영..분만병원리뷰나 병원에문의해보세용

저는첫애 제왕했는데 남편 들어오지도않았어요. 대기실에서 기다리고있다가 아이얼굴만봤어요. 아무래도 방송이여서 들어가는게 가능하지않았을까요? 

자분할때는 가족분만실에서 진통 몇시간 겪을때 남편이랑 같이 있고 자궁문 다 열리고 힘주기 할때는 잠깐 나가있다가 탯줄자를때 다시 들어와서 자르더라구요 ~~ 자분 동영상 하도 많이봐서.. ㅎㅎㅎ 아무래도 같이있을수있음 같이있는게 낫지않을까요? 맘님 고생하는거 봐야 남편 육아참여도도 높아지고 더 애틋해질것같아요 
안그래도 우리 시누이가 남편 같이 들어가면 트라우마 생긴다고 떠들길래 ㅡㅡ남편이랑 둘이있을때 트라우마거리면 정떨어질것같다고 여자는 죽을힘을 다해서 낳는데 트라우마 거리는 남자는 오로지 부인을 이성으로만 생각하는거 아니냐고 막 따졌네요 ㅋㅋㅋㅋ 반대로 자기가 사지못쓰고 똥오줌받아줘야하는데 내가 트라우마생긴다고 안받아주면 기분좋겠냐고 해썽욬ㅋㅋㅋㅋ 중요한건 밑에 애기나오는 장면은 남자들이 못보게 의료진들이 나가있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