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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준비물- 빨대달린 환자용 컵, 입는 오버나이트, 가디건, 수면양말, 손, 발목보호대, 물티슈, 휴대폰 충전기, 편한 슬리퍼, 제왕절개시 복대, 미니가습기, 수유패드, 세면도구, 스킨로션, 드라이샴푸(머리 못 감아서 썼는데 개운하고 좋았어요.) ‼️맘마레시피붓기쏙박스( 강추해요. 선물받은김에 담아갔는데 산모용간식이랑 붓기차가 있어 굉장히 좋았습니다 ㅠㅠ)‼️, 아기용품(신생아실에 넣어 줄 물티슈1, 베냇저고리,속싸개,겉싸개)

⭕️ 베냇저고리 5벌 이상 ➡️ 아기들 정말 많이 게워내서 하루에도 몇번씩 갈아입혀요. 금방 커서 한달 정도밖에 못 입히지만 많이 있을 수록 편해요. 저는 10벌로 갈아입혔어요.
양말 5켤레 이상 손싸개로도 쓰고 태열올라왔을 땐 상의만 입히고 양말 씌워서 다리는 내놔요.

⭕️ 아기로션 (GNST 코코크림, 아토베리어로션) 프레딧 구매
➡️ 궁중비책 로션쓰다 태열, 땀띠 너무 많이 올라와 베페에서 산 GNST 코코크림 바꾸니 하루만에 좋아졌어요.
태열아니더라도 궁중비책은 바르고 몇시간 안지나도 너무 건조하더라구요.
바디엔 아토베리어 로션 쓰고있어요.
애기들마다 피부타입이 다르니 로션은 이것저것 써보셔야해요.

⭕️태열관리(쁘리마쥬 세럼&로션) ➡️ 가격이 엄청 사악하지만 태열엔 이만한게 없어요.

⭕️ 목욕타올 2장 이상 ➡️ 비싼 거 필요없고 큰 사이즈로 두장이상 구매하세요. 천기저귀는 4장 준비했는데 충분해요.
애기 베개 대신 깔아주고, 역방쿠에 엉덩이 받쳐주고 여기저기 써요. 사실 천기저귀는 굳이 없어도 상관없을것같아요.

⭕️ 가제손수건 30장 이상 ➡️ 많으면 많을 수록 좋습니다.
저는 50장 정도 준비했고 하루에 10장 이상 쓰는 것 같아요.
목욕용 손수건은 무늬다른걸로 따로 준비했어요.

⭕️ 제이앤제나 역류방지쿠션 ➡️ 로토토썼는데 오래 눕혀놓면 허리 무리간다해서 제이앤제나로 바꿨어요.
커버는 2개 있어야 편해요.

⭕️ 기저귀 (하기스네이처메이드 1단계) ➡️ 병원에서 하기스쓰길래 집에와서도 하기스 쓰는데 발진 거의 없어요. 군 기저귀 가성비 좋대서 써봤는데 쉬아가 자꾸 세서 열장도 못 쓰고 접었네요.

⭕️ 발진대비 (에코뮤 컴팩트 파우더, 비판텐)➡️ 산후도우미 이모님이 추천해주신 팩트 파우더에요. 가루날림없고 발진도 금방 들어갔어요. 궁중비책 팩트도 좋다니 참고하세요. 일반 파우더는 가루 날림이 심해서 호흡기에 안좋대요.

⭕️ 아기 세탁 세제 (레드루트) 프레딧 ➡️ 블랑101 쓰다가 너무 가성비 떨어지길래 바꿨는데 향도 아기향나서 시댁가면 시누가 세제 뭐 쓰냐 물어볼 정도로 좋아요. 싸서 어른 옷 빨래까지 막 쓰기 좋아요.
섬유유연제는 신생아땐 안 쓰는 게 좋대서 안써요.

⭕️ 방수요s 2장 ➡️ 방수요 특성상 건조기에 못 돌리고 건조시간이 오래걸려 두장이상 있으면 좋아요.

⭕️ 물티슈 (프레딧)➡️ 브라운물티슈 쓰다가 선물 받아서 바꿔봤는데 엄청 도톰하고 물기는 약간 적어 덜 차가워서 애기 똥 닦을때 안 놀래고 좋아요.
물티슈 워머 발암물질 나온대서 안쓰는데 브라운은 면이 얇아 차가워서 애기가 깜짝깜짝 놀랬었는데 요 물티슈는 닿아도 안놀래요.

⭕️워시(아토팜 올인원) ➡️ 샴푸와 바디 한번에 씻길 수 있어서 편합니다. 아토팜과 궁중비책 올인원 많이들 쓰시더라구요.

⭕️수유쿠션 (마더스베이비) ➡️ 없으면 안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애기가 흘리면서 먹어 커버가 젖는데, 커버는 2장 있어야해요.
커버에 수납공간있어 손수건같은 수유 시 필요물품 보관이 가능합니다.

⭕️젖병 (더블하트,스펙트라) ➡️ 저는 모유만 먹이는데 젖병 5개로 번갈아가며 써요.
산후도우미 이모님이 말하시길 더블하트랑 스펙트라 꼭지가 배앓이방지돼서 좋다하더라구요.

⭕️젖병건조대,젖병솔(마더케이) ➡️ 산후도우미이모님이 여기저기 다니면서 젤 좋은걸로 추천해주셨어요.

베이비빌리 초보맘을 위한 꿀팁 총정리

5주차부터 입덧시작하더니 점점심해져서 어제까지 미식거리고 울렁거리고 토할거같고 난리도아니었어요ㅠㅠ
너무 괴롭고 힘들었는데 7주6일차인 오늘 갑자기 괜찮길래 뭐지? 하는데 지금까지도 거의 증상이없네요..? 아직도 속안좋을까봐 불안하긴한데 토할거같이 울렁거리는 증상들은 거의 사라졌어요.

이렇게 하루아침에 갑자기 입덧 사라진 분들 계신가요?
그것도 저처럼 초기에요ㅜㅜ
보통 12주 지나서 사라진다던데.. 애기한테 문제생겼나 괜히 걱정도되고 그러네요ㅠㅠㅠ
입덧 정말 해도 걱정 안해도 걱정 ㅜㅜㅜ

입덧이 갑자기 사라진거같아요

아직 먼 얘기지만
돌잔치 하기싫어하는 저희부부...
여유있는 형편도아니고
둘째생각까진 있는데
보통 둘째는 잘 안하?잖아용?
안하면 다 안하고 하면 다 해줘야한다는 마인드이고..
돌잡이만 대여해서 그냥 집에서 간단하게 축하해주고 가족들끼리만 밥먹고 그러고싶은데ㅜㅜ
양가부모님들이 허락..을 하실지도 의문인데..ㅠㅠ
돌잔치 안하시는분들 많이 계실까용!

돌잔치 안하시는분들 계세용?

돌잔치 어떻게 하실 건가요?!

병원에서 설사하면 먹이지말고 다시 방문하라고 안그러던가요?

질병에 따라서 항생제가 꼭 필요한 경우가 있어서 임의로 끊으시면 안되고 병원가셔서 약을 변경하거나 의사 소견에 중단해도 된다고하면 그때 중단하세요. 정장제 같이 처방해주셨으면 항생제 먹일땐 다른 유산균이나 영양제는 먹이지 말고 정장제 처방 안해줬으면 처방해달라고 힌세요. 그리고 가벼운 감기는 항생제 필요없고 아데노,리노,RSV 바이러스나 독감, 기타 요로감염 같은 감염성 질환은 항생제 필요한 경우가 많아요. 가벼운 감기일 때 항생제 처방은 남용이고, 잘못된 항생제 사용은 내성으로 인해 좋지 않아요.

Adakah anak dari bunda2 usia 14bulan blm bisa berdiri sndiri dan jalan? Ada stimulasi yg ampuh ga ya bund? 

Belum bisa jalan

Sudah bisa bund kalau itu, anaknya juga kalau ada kursi atau yang lain suka lngsung bediri tp ya itu pegangan sesuatu

임신6주차인데.. 소변마려워서 소변보고
약간의 피비침봤는데.. 왜그런거죠ㅜㅜㅜ?

임신6주차


피비침이면 병원 먼저 가보세여ㅠㅜ
피고임이있어서 출혈이있을수도있고
착상혈 일수도있어요
저는 피고임이여서 (빨간피,갈색피섞여소) (피고임이 위험한게 피가나올때 아기집이 쓸려나오는경우가있어서 그렇대요)
타이유맞고 거의 한달을 누워서 지냈어요!

저는 의사가아니여서 잘모르겠어요
혹시모르니 병원 다녀와보셔요ㅜ ㅜ

6주4일차에 빨간 출혈보고 너무 걱정되서 주말내내 잠도ㅠ못자고 베동에 글 올렸는데 많은분들이 걱정말고 어여 병원가봐라 하셨고 , 월요일에 바로 병원 가서 첫심소 듣고왔습니다. 소량의 출혈은 종종 일어난다고 하네요. 그래도 출혈은 안좋은거니 꼭 병원가보세요💛

저도 소량의 붉은피 보고ㅠㅠ걱정되서 친정엄만테 이야기했더니 아침에 병원문열면 병원가자고 하셔서 준비하고 병원가볼려구요ㅠㅠ 첫임신인데 이런일 겪으니 겁나네요..ㅠㅠ

피비침 엄청 걱정되죠..ㅠㅠ 자궁이 약해서 임신초기엔 그럴 수 있데요. 저도 8-9주차까지 피비침 3번은 겪었네요. 찔끔 나오는 거도 아니고 2-3일동안 연달아 나오니까 걷정했는데 한날은 응급실가서 유산방지주사까지 맞았고.. 일 쉬고 눕눕 하니까 그 뒤로는 한번정도 나왔어요. 새빨간색 아니면 갈색피는 임신 내내 나올 수 있고 흔한 일이라고 해주셨어요. 12주차부 지금까진 제가 잘 쉬기도 했고 중기로 접어들면서 피비침 없었어요~ 병원진료 잘 받아보세요!! 

7주0일차에 무리했더니 팬티라이너 3개 듬뿍 적실정도로 새빨간 피가 나와서 응급진료 받으러 갔어요
다행히 아기는 괜찮았고 심장소리도 들었어요 다만 출혈이 계속되면 아기가 휩쓸려나올 수 있다고 하셨어요 
 일주일 유산방지 질정처방받고 계속 누워있었더니 8주차인 지금은 멀쩡하다고 하시네요 ;)!!
갈색혈은 그나마 괜찮은데 새빨간, 붉은 혈은 임산부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서라도 병원방문을 추천드려요!

밤에 잠을 못잘 정도로 손목-손등이 아파요
온찜질하다 잠들면 아파서 깨고ㅠㅠ
체외충격파나 물리치료 받아볼까 했는데
다니는 병원이 너무 보수적이네요
수영도 원래 하던 운동인데 하지말라시고😭
풀리오 손찜질도 한계가 있고 나아지질 않아요..
하..

손목아프신 분 없나요ㅠㅠ

저두 수영.... 20대때부터 해오던건데...쉬면서...
허리랑 손목이 통증 아파여ㅠㅠㅠㅠ
아직 안정기가 아니라 운동 하지말라하시네여ㅠㅠ 저도 지금 방법 찾구있어용

손목보호대 일주일하니까 싹나았어용 

25일에 8갤되는데 2월초부터 침대 잡고 서더니 이젠 어른들 몸 잡고도 서고 그냥 뭐든 잡히면 다 잡고 일어서요ㅜ
잡고 몇발자국 걷는거 보니까 빨리 걸을거같기도 하구요
통잠자는 아기인데 잘때 침대 잡고 일어서서 우는게 문제에요ㅜㅜ
그러면서 잠이 깨버려서 제가 안아줘야 다시 잠들더라구요ㅜㅜ
원래는 울어도 혼자 다시 잠들게 냅두거든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선배맘님들 알려주세요😭
안아주는게 맞는건지 서도 다시 잠들때까지 놔둬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벌써 잡고 서는 아기 있나요??

239일인데 잡고 일어선 지 3주 넘었어요. 저희애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앉거나 갑자기 침대잡고 일어서요. 지인이 말하길 무의식 중에도 근육이 연습하는거라, 나중되면 자다가 걸어나간대요ㅜ 그래서 높은 침대에서 절대 재우지 말라하더라구요.

엇 저도 딱 잡고 선지 3주 되었어요. 침대 잡고 서서 울다가도 다시 앉아서 눕고 잘 때도 잇더라고요 바로 가시지말고 조금 지켜봐보세요…! 물론 계속 울면 저도 가서 달래줍니당 ㅠㅠ

오머 저희 아가랑 생일이 똑같네요 반가워요😊 저희 아가 한 6개월쯤 잡고 일어서서 식겁했는데 밤에 침대 잡고 서 있어도 걍 베이비캠으로 지켜보면서 내비둬요. 그럼 잘 태세이면 자기가 앉아서 다시 누워 자세 잡더라구용. 일어날 때마다 안아주면 엄마는 잠 못자요 ㅠ

저희아가는 자다가 앉거나 잡고 서요! 저는 범퍼침대 옆에서 토퍼깔고 자다가 아가가 엄마 찾으면서 일어나서 울면 범퍼침대로 쏙 들어가서 누워서 자는척해요! 그럼 기어와서 제 팔 안거나 머리대고 금방 다시 잠들어요! 

저는 19일에 팔갤인데 12월 중순부터 잡고 섰어요....🤦🏻‍♀️ 침대잡고 일어서서 울어도 그냥 두세요~ 저는 안들어가요. 카메라로 지켜보긴허구요. 그냥 그러다 다시 넘어져서 자더라고요 ㅋㅋㅋ 

210일에 잡고섰어요.ㅎㄷ 지금 235일인데 잡고서서 아주 잘 돌아다닙니다.ㅠ

저희 아기 257일차인데 7개월부터 혼자 잡고 일어섰어요ㅎㅎㅎ 지금은 꽃게시기가 와서  혼자 쇼파나 침대범퍼 잡고 서서 옆으로 걸어요. 손 잡아줘서 걸음마 하는걸 제일 좋아하구요! 터미타임, 뒤집기, 되집기 다 늦어서 엄청 걱정했는데 한번 시작하니 대근육발달이 급성장하더라구요. 지금은 쫓아다니기 바빠요 ㅎㅎㅎ

저희 아기 6개월 절반쯤에 서더니 그 후에 베이비룸 잡고 옆으로 걸어가다가 이젠 베이비룸 양손으로 잡고 독서대에 올라가고 쇼파 밑에 쿠션 밟고 올라갑니다.. 저희 아기는 깨나면 일단 먼저 앉아요 그러고 약간 울면서 부르는데 그 강도에 따라 아기한테 가고 안가고를 결정해요. 너무 울면 정서에 안좋으니까요. 그렇다고 아기가 너무 습관 되서 버릇날까 생각 할 수 있는데 저희 아인 전혀 그러지 않았어요. 물론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정말 아기가 힘들 땐 부모의 온기와 사랑이 마음을 안정시키게 한답니다. 

254일 아기 이미 6개월때부터 잡고서다가 이젠 슬슬 혼자 서요! 잘 때 침대잡고 일어서기^^.. 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도 잠들려면 의식처럼 잡고 서고 걸어다니고~~ㅠㅠ 여튼 전 잠자다 울고 잡고 일어서면 첨엔 눕히고 그랫는데 지금은 2가지에요! 첫번째는 냅둡니다!3분 정도 기다려보고 울음이 멈추면 개입하지않구요 울음이 안멈춰지고 더 세진다.. 싶으면 들어가서 안아주고 다시 눕혀줘요.. 첨엔 잠이 깨버려서 1시간을 다시 놀다자고 그런적도 있는데 이젠.. 이시간엔 자야하는걸아는지 자기도 다시 자려고 노력해요 좀만 버티셔요ㅠㅠ 이게 저도 첨엔 몰랏는데 감이 오더라구요 개입해야하는 일어섬인지 ㅋㅋㅋ 아니면 냅두면 알아서 앉았다가 잠이드는 일어섬인지..!!!

สอบถามแม่ๆๆ ค่ะ วันนี้มีตรวจเบาหวานเพราะน้ำหนักแม่เกิน ผลปรากฏว่า แม่น้ำตาลสูง 275 เลยค่ะ ฝากอยู่คลินิกค่ะ แต่คลินิกแนะนำให้ไป รพ.ค่ะ เพราะเสี่ยงสูง มีโอกาสครรภ์เป็นพิษ แม่ๆๆบ้านไหนเคยเป็นบ้างค่ะ มีวิธีรับมืออย่างไรบ้างค่ะ บ้านนี้เครียดมากเลยค่ะ 13 สัปดาห์ค่ะ

เบาหวานตัวร้าย..

งดอาหารและเครื่องดื่มที่มีส่วนผสมของน้ำตาลทุกชนิดค่ะ หาซื้อน้ำตาลหล่อฮังก้วยมาใช้ปรุงอาหารหรือชงเครื่องดื่มต่างๆเอง ทานแป้งและข้าวขาวให้น้อยลง เปลี่ยนเป็นทานข้าวกล้อง งดผลไม้รสหวานทุกชนิด ทานฟรั่ง แอปเปิ้ล แก้วมังกรแทน ดื่มน้ำให้ได้วันละ 2.5 - 3 ลิตรต่อวัน สู้ๆนะคะ / บ้านนี้ตั้งครรภ์อายุเยอะค่ะ คุณหมอตรวจตั้งแต่ฝากครรภ์ และสั่งคุมแต่แรก ล่าสุดตรวจน้ำตาลครั้งแรก รอบ 50 g ผ่านค่ะ

ตอนนี้เป็นเบาหวานน้ำตาล 236 ค่ะ ต้องคุมน้ำตาลค่ะ มานะ.จะไปส่งนักโภชนาการค่ะ และเจาะเลือดนำเครื่องยืมมาที่บ้านค่ะ ถ้าเป็นรัฐจะให้ยืม เจาะเลือด 4 เวลา ตื่นนอน 4 เวลาหลังอาหาร 2 ชั่วโมงเพื่อดูว่า เป็นเบาหวานแบบคุมอาหาร หรือแบบฉีดอีซูลีน ถ้าคุมไม่ได้ 5 วันนอนรพ.ปรับเรื่องอาหารคุมให้ว่าลดไหมกับฉีดอีซูลีนค่ะ เรื่องการทานเห็นผลและไม่อดเลย ในตฃอด ศ ส อ ที่ผ่านมาคือทานข้าวไรซ์เบอรี่ ไข่ต้ม มื้อละฟอง 3 เวลา กับน้ำพริกพวกปลาทูค่ะ เพิ่มอกไก่ไม่ปรุงรส งดหวานน้ำทั้งหมดค่ะ ก็น้ำตาลลดเหลือ 79-104 ไม่เกินนี้ค่ะ 

ฝากตากสินค่ะตอนนี้ ไม่งั้นลองเป็นข้าวกล้องดีไหมคะ พอได้อยู่นะคะ ตอนนี้น้ำหนักขึ้น 8 โลค่ะ โดนว่าหนัก ไม่มีอาการแพ้เลยค่ะ ก็หิวมาก พยาบาลแจ้งว่า ให้แบ่งเป็น ข้าว 1 ทัพพีห้ามพูดแล้วก็ ทานผลไม้มื้อย่อยค่ะ เช่น ฝรั่ง ส้ม แต่ไม่ได้ทานผลไม้เลยค่ะ เลยทานแค่ข้าวสามมื้อ ก็ค่อนข้างร้องไห้หนักค่ะคนเคยกิน แต่ว่าพยาบาลพูดจนหลอนว่าลูกจะเป็นเบาหวานค่ะ ก็ทรมาน พยาบาลอยากให้ทานแค่ 19.00 ด้วยซ้ำมื้อสุดท้าย แต่ก็ทานน้ำเต้าหู้ไม่ใส่น้ำตาลค่ะ เป็นคนนอนตี 2-3 ค่ะ เหมือนจะตายจริงๆค่ะไม่เกินจริง แล้วก็อาการเบาหวานเบื้องต้นคือ ฉี่ตลอด ไม่สิ้นสุด ทานน้ำนิดนึงฉี่ทั้งคืน ฉี่จนท้อ สู้ๆค่ะ ให้แค่ผ่านไปก่อนค่ะ วันศุกร์นี้เจาะรอบที่ 3 ค่ะ เบื้องต้นน่าจะผ่านแล้วค่ะสำหรับการคุม 3 วัน ตะกี้พึ่งจัดบุฟเฟต์มาค่ะ ที่เหลือ พ พฤหัส ต้องคุมอาหารอีกครั้งรอเจาะค่ะ ค่อยๆ ทำไปค่ะ ไม่ไหวก๊กคือต้องงดข้าวขาวอยู่ดีค่ะ เส้นก็งด น้ำตาลก็งด ติดขาหนักมากค่ะ ก็แก้เลี่ยนอ๊วกชามะนาวหวานน้อย แทบไม่ใส่น้ำตาลค่ะ 

กลืนกี่กรัมคะ เรากลืน 50 ตอน 10+ ไม่ผ่านค่ะ ห่าง1 สป.ไปกลืน 100ก. ไม่ผ่าน 3 เข็ม ถ้า 50 ก.ได้ นต.275 ถือว่าสูงค่ะ
หมอสรุปเราเป็นเบาหวานขณะตั้งครรภ์  ต้องคุมอาหาร งดของหวานทุกอย่าง โชคดีเราเจาะเลือดเฉพาะหมอนัดค่ะ หลังกลืน เรามาเจาะอีก นต.ก็เกินอยู่นิดหน่อย
แม่เปลี่ยนวิธีกินเลยค่ะ ของเรา ช่วงแรกทานข้าวกล้อง3 มื้อ อาหารรสจืด นมพร่องมันเนยหรือ ไขมัน 0% ถ้ามีน้ำตาลในเครื่องดื่มจะไม่เกิน5-7ก.ค่ะ น้ำเต้าหู้ไม่ใส่น้ำตาลเลย  เจาะครั้งถัดมา นต.ไม่เกิน (วันนั้นทานข้าวกล้อง ไข่ต้ม ฝรั่ง 2 ชิ้น หลังกิน 1 ชม ได้ 87)
ช่วงหลังมีแอบหลุดบ้าง ข้าวกล้องทาน 2 มื้อ ก๋วยเตี๋ยว สุกี้ รอบล่าสุด นต.หลังทานก็ไม่เกินนะคะ(ข้าวกล้อง แกงจืด ไข่ต้ม หลังกิน 1 ชม ได้ นต.89)
 คุมตั้งแต่ 11w จนจะ21w แล้วค่ะ และต้องคุมยาวจนคลอด ลองเปลี่ยนมาทานข้าวกล้องดูนะคะ นต.น่าจะลงเยอะเลย แต่อันนี้ก็แล้วแต่บุคคลด้วยค่ะ แม่ต้องลองแล้วเจาะ นต.เองดูค่ะ
ตั้งแต่คุม นต.และแพ้หนักมากเพิ่งหายค่ะ นน.เราไม่ขึ้นค่ะ มีแต่ลดลงและคงที่ ส่วน นน.ลูกล่าสุด ตรงตามเกณฑ์ดีค่ะ

혹시 저희 아이같은 아이 또 있을까요?
평소에는 저랑 잘놀고 새로운사람 보거나 하면 저한테 안아달라고도하고 일어나서 엄마아빠도 찾고 하는거보면 애착형성은 나쁘지 않는거 같은데
놀다가 넘어지거나 실수로 어디 걸려 넘어지거나(엄마아빠한테 원인이 없는 경우) 해서 울때
엄마 아빠가 00이 괜찮아~?하면서 안아주려고하면 어릴때부터 엄청 싫어해요
손대지 말라면서 손 뿌리치고 자기몸을 아예 터치하는걸 싫어하는데…

촉각 예민한 아이는 또 아닌거 같은게 옷입는것도 좋아하고 평소엔 몸에 터치하는걸 싫어하거나 예민하게 느끼진 않아보여요 자기전에 안아서 재워주는것도 좋아하고 
하 ㅠㅠ 그냥 울때 억울해서 그런가 싶고 
모르겠네요. 울때 아예 누구도 터치 못하게하고 위로하려고 안아주려고하면 악을 써서 왜그런지 알고 싶네요

울때 터치 싫어하는 아이

넘어져서 울 때 기분이 안 좋으니까 울고 싶은데 엄빠가 안아주거나 터치해서 달래는 게 싫어서 그런 걸까요? 엄빠 애착형성이 문제가 있어서는 아닌 거 같고 그냥 애기가 스스로 진정할 시간이 필요해서 울고 싶을 때까지 울고 싶어 그런 걸까 싶네요 
저두 전문가는 아니라 그냥 상황만 놓고 봤을 때 추측?이에요

저희아기도 그래요
더 안으려고 하면 괜히 더 악쓰고 울어서 진정될때까지 옆에서 기다려줄게~ 실컷울고 와! 하면 금방 그치고 와서 안아달라고해요
그냥 옆에서 토닥토닥해주시고 엄마옆에있다 실컷울고와~ 해줘보셔요!

벌써 2회로 오려고 하는지 오전 깨시가 3시간이
되더라구요,, 6개월 초반인데 
혹시 벌써 오신 분들 계신가요?
저희 애기만 너무 빠른가 싶어서요ㅠㅠ 제가 너무 빠르게 변환을 도와줘도 되는건지..

오늘 186일째,, 낮잠변환기

저도 이제 6개월진입했는데 깨시 3시간넘어요 ㅠ 

아니.. 제글인줄.. 반가우면 안되는데 왜 반갑죠ㅠ
저도에요.. 원래도 2시간반정도로 긴편이었는데
최근들어 3시간정도? 그래서 오래자면 텀도 너무길어지고ㅠㅠ 근데 젤문제는 마지막낮잠재울때 30분이상걸리고 엄청 울어요... 원래는 10분정도였는데..

음 제 아기도 186째인데 낮잠 진짜 안 자네요ㅠ
원래는 잘 잤는데.. 6개월 들어서자마자 잠을 이기네요ㅠㅠ 오늘도  낮잠 1시간 자고 깨시 4시간15분만에 잠들었다가 1시간 뒤에 정확히 기상했어요...🥹 

우리 애기도 184일인데 낮잠 2번 잔지 꽤 됐어요. 일찌감치 깨시가 3시간~3시간 30분이 됐거든요!
만약에 낮잠2와 밤잠 깨시가 너무 길거나 애기가 너무 졸려하면 6시 넘어도 5분~10분 정도만 아기띠해서 재운 뒤에 깨워요!
참고로 7시 30분 막수, 8시 이전 밤잠 시작, 다음날 7시 기상 스케줄입니다!

이제 21주 3일차인데 애기가 평균 주수 보다 1주일정도 크긴 하거든요
20주차까지만해도 미끄러지는 느낌이었는데 21주차 들어서면서 퉁퉁 치는 느낌?진동 느낌으로 태동이 바뀌고 미끄러지는 느낌은 거의 없어요 원래 그런가요?
처음엔 배에 가스 차는 건 줄 알았는데 그거랑은 다르더라구요
태동느낌이 이때쯤 바뀌나요?

태동이 퉁퉁(?)으로 바뀌었어요

저도 비슷한 것 같아요 ㅋㅋ 점점 퉁퉁 치는게 또렷해지더라구요

넹ㅋㅋ23주차데ㅜㅜ아가가ㅠ계속퉁퉁치는느낌이나요ㅠㅠ

맞아요 꼬륵한 느낌에서 퉁퉁으로 바꼈어요!!!!

저는 톡톡-보글보글-꾸물꾸물-퉁퉁 순으로 골고루 나타나고있어요ㅋㅋㅋ요즘은 거의 구르기를 하는것같아요 아들도 아닌데...ㅋㅋ

아기커지면서 태동도 격해지는것같아요~ 저도 처음엔 붕어같다가 미꾸라지 키우는 느낌나더니 요즘은 뱃속에 큰 가물치있는것같아요

꾸룩꾸루룩했는데 요새는 뚜룹뚜루룩뚫 ㅋㅋㅋ 이런 느낌입니다 희한하고 웃기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맨날 낮잠 30분 토끼잠 자다가 울면서 깨는 아가랑 함께 하고 있어요 4개월되기 전까지는 거의 연장실패했는데 요즘들어서 몇번 성공하고 있어요

30분만에 깨는 건 아쉬워서 다시 잘 때까지 울어도 계속 두드려서(약 20분) 낮잠을 연장시킵니다 운좋게 다시 연장이 되는데 연장되면 1시간~1시간 30분씩 이어서 자버리네요

낮잠1 9-11시(2시간)
낮잠2 1-3시(2시간)

이렇게 잤더니 4-5시에 자는 낮잠3은 아예 자려고 하지를 않아서 안재우고 7시에 막수하는데 괜찮을까요??

사람 마음이 참ㅠㅠ
옛날에는 안자서 너무 힘들었는데
막상 연장에 성공하니 안자고 싶은 애를 억지로 재우는 건 아닌지 고민이네요
저랑 비슷하신 분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낮잠연장한 후 너무 길게자는건 강제로 재우는걸까요??

자고 싶은만큼 자는거죠!! 30분만에 깨면 아기도 졸려하고 짜증도 많이 내요ㅜㅠ
저희 아기는 연장 안하고도 2시간씩 2번 잘때도 있어요 그럼 똑같이 마지막 3번째 낮잠 안자고 버티다가 밤잠 들어가기도 해요
그래서 낮잠2하고 밤잠 사이 깨시가 많이 길어지기도 하는데 어찌저찌 잘 재우고있어오 ㅋㅋ ㅠㅠ 첫째가 있어서 수면교육에 신경을 많이 못쓰다보니 매일매일 걍 되는대로 재우고이써오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안자도 걱정 많이 자도 걱정이었는데 자연스럽게 재워도 비슷할 때가 있다니 다행이에요ㅠ
첫째라서 이게 맞는 건지 항상 답을 찾게 되더라구요
마음을 다시 다잡아봅니다💪

저랑 비슷해요 :) 다른점은 저는 오히려 4개월전까지는 연장이 잘되다가 요즘들어 안되서 고민이지만요 ㅎㅎ 아무튼 저희아기도 다시잠들면 한시간~한시반반 더 자서, 총 두시간씩 두번 잤었어요! 마지막낮잠은 30분자고 깨면 그때 그냥 깨워서놀렸구요. 요즘에는 연장이 안되서 안아서라도 재우면서 한시간~한시간반 더 재워요. 낮잠이 충분해야 아기컨디션이 좋더라구요.

임신을 기다리고있어요 ♥ 
안보이겠죠ㅠㅠㅠ 희망을 걸어봅니다
예정일 보름이지난상태입니다 :-)
예비맘 좋은소식이 있었으면.. ♥



한줄인가요 두줄인가요??!!

엄마가 아이에게 처음으로 줄 수 있는 귀한 선물🎁, 모유! 모유 수유는 아기의 건강과 엄마와의 애착🥰 형성에 유익하다고 많이 알려져 있지요. 하지만 이 좋은 모유를 직접 수유하기 어려운 순간들이 찾아온답니다. 그럴 때 사용하기 좋은 것이 바로 모유저장팩이에요!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고 똑똑하게 사용하기만 한다면 활용도까지 높은 모유저장팩에 대해서 알아볼까요?🔎<hr/>모유 저장팩, 똑똑하게 사용하는 법<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627/f167f193-0a43-4078-a5d0-84d203adaa7a.gif"/>스마트하게 사용하러 가볼까나! ㄱㄱ~날짜 쓰고 냉장 보관은 기본 중에 기본! 짜놓은 모유를 저장팩에 담을 때는 유축한 날짜와 시간까지 꼭 적어주세요.✍🏻  그리고 2, 3일 안에 먹일 모유라면 냉장 보관하는 게 좋아요. 하지만 4시간⏰  안에 먹일 거라면 25도 이하의 실온에 두어도 괜찮아요. 냉장고에서는 72시간까지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고, 그 이후에 먹일 거라면 냉동 보관해서 3개월 안에 먹이는 것이 좋답니다.꽁꽁 언 모유, 어떻게 해동해요?냉동 보관한 모유는 아기에게 먹일 전 날 밤에 한 번☝🏻  먹을 양만 냉장실에 넣어주세요. 냉동된 모유가 냉장실에서 녹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12시간 정도랍니다. 녹인 모유는 55도 이하의 따뜻한 물에서 중탕해 주시고, 지방층이 용기에 붙었을 경우 젖병을 좌우로 흔들어서 공기방울🫧 이 생기지 않게 잘 섞여서 먹여주세요.<hr/>이 점은 주의해서 사용해 주세요!<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627/fc41f6e7-34b9-4dd4-842f-0c828040967c.gif"/>모유저장팩, 이것만은 절대 지켜!!!해동할 때는요전자레인지로 해동하는 것은 피해주세요!❌ 전자레인지로 모유를 해동시키면 모유의 면역체 성분이 손실될 뿐만 아니라 아기 입속에 화상🔥을 입힐 수도 있거든요. 유축 모유를 중탕할 때 온도도 중요한데요. 37도 이상에서 중탕할 때는 모유의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냉장고에서 천천히 해동하는 방법이 좋아요. 보관할 때는요보관 시에는 눈금선 이상 채우지 않도록 용량을 확인해 주세요. 또 저장팩 안에 공기가 들어가면 상하기 쉬우니 공기를 꼭 빼주세요. 마지막으로 팩에 압력이 가해질 경우 내용물이 샐 수 있으니 세워서 보관해 주세요. 해동했던 모유를 다시 얼리면 절대 안 되는 건 기본이에요! 세균이 번식할 수 있어요.👿사용할 때는요보관 후 절취선을 잘라 사용할 때는 저장팩 안으로 손가락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균의 출입을 막기 위함이에요! 한 번 입👄을 댄 모유는 30분 지나면 폐기하고, 한 번 사용한 팩은 위생상 재사용하지 말아주세요.<hr/>모유저장팩 200% 활용하기<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627/f72b561c-0285-4e10-9562-6dd90479dfa7.gif"/>요로코롬 사용하면 아깝지 않쥬!이유식, 분유 저장모유저장팩은 엄마의 모유 양에 따라 여러 상황에 따라 부족할 수도 있지만 많이 남을 수도 있어요. 그럴 때 모유저장팩을 작은 지퍼백이라고 생각하면서 사용하면 활용도가 많아져요. 외출할 때🚶🏻‍♀️  1-2회 먹을 분량의 이유식이나 분유를 각각 저장팩에 담아보세요. 부피도 무게도 가뿐해진답니다.🙌🏻 음식 보관밀폐력이 좋아서 이유식 육수 팩, 과일 퓌레 등으로 보관하기도 알맞아요. 또 간식이나 과일🍓 등을 담는데도 활용해 보세요. 산패하지 않도록 밀봉하기 전에는 공기를 최대한 빼주는 것, 잊지 말아 주세요!🤩

모유저장팩, 이렇게도 사용해 보세요!

하베브릭스 아기체육관에 달려있는 딸랑이(?)랑 하베브릭스 고리링, 선물받은 딸랑이인데요 ~
혹시 이런것도 젖병세정제로 1차세척한뒤 uv소독기(유팡)에 돌려도 될까욧?... 

요런 장난감도 유팡소독 가능할까요? 

용품마다 소독O, X가 있어서 엄마 편하실대로 하시면 될듯요~ 저는 유아용 소독스프레이로 닦고 햇빛에 좀 내놨었어요ㅋㅋ

아기체육관 모빌은 젖병소독기 넣지말라 적혀있구, 고리는 100도 미만 20초 내외로 뜨거운 물을 부어주는 형태로 세척하라고 나와있네용~!

제가 쓰는 고리는 열탕 안돼서 세척만 해요. 장난감 소독 스프레이나 티슈로 닦아요 

우리 아가들 통통볼살 잘 유지하고 있나요~?
요 볼살 볼때마다 앙 물어버리고 싶지만
엄마 침 묻을까봐 참고 또 참아봅니다...🤤
12월 친구들 볼도 보고싶네요🩷🩷


옴뇸뇸 하고싶은 짱구볼

맑음이 이쁘다아 ㅎㅎ 볼살이
넘 사랑스럽네여 ㅎㅎ 옷도 자세두 ㅜㅜ 넘 이쁩니다~ ㅎㅎ 저는 최근사진은 ㅜㅜ 뽈살이 좀 적구요 ㅠㅠ 
ㅋㅋㅋ 이건 좀 옛날 사진인데요 ㅋㅋ 50일 쯤인가? 까만색 아디다스 바디수트가 있어서 입히고 사진 찍었더니, 동생이 볼살 통통한것이 까만옷 입고 있다고... 문신돼지국밥충이라면서.. 밑에는 합성해줬어요...까만 티셔츠, 형광바지, 일수가방까지.....  

하아,, 짱구 볼살 넘 뀨엽됴ㅠㅠ 저희 애기는 볼살이 잘 안붙어서 너무 섭섭한데 그래도 참지 못하고 매일매일 뽀갈합니다,,,😂🤣

저희 애긴 짱구 볼따구까진 아닌가바용...ㅋㅋㅋㅋ힣 그래도 귀엽됴?맨날 뽀갈이에여...💗

이제 폭풍배밀이를 해서 눈을 떼기가 힘들지만 저 뽈따구 볼때면 한입 하고싶은 충동이 엄청나요 ㅋㅋㅋㅋ

저희 아들은 볼살이 불독마냥 흘러내리고 있어요 🤣🤣 터미타임 잘하는 편은 아니어서 꼭 저렇게 침범벅 아님 분유토범벅... 입니다..🤦‍♀️

꽃미모 맑음이 ㅋㅋㅋㅋ 저희 애기도한 볼살해요 

หลายๆคนคงเคยได้ยินเครื่องดื่มม็อกเทลกันมา และอาจกำลังสงสัยว่า แล้วถ้าตั้งครรภ์อยู่จะสามารถทานได้ไหม ซึ่งม็อกเทลนั้นปลอดภัยกับคุณแม่และทารกในครรภ์ไหม วันนี้เรามีคำตอบค่ะ&nbsp;<hr>ม็อกเทล คืออะไร?<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001/de5e51ac-0f70-4161-a10e-9e6fa92ed00a.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ม็อกเทล หรือ Mocktailคือค็อกเทล🍹ที่ไม่มีส่วนผสมของแอลกอฮอล์ที่ได้รับการผสมขึ้นมาเพื่อเลียนแบบค็อกเทลนั่นเองค่ะ เช่น โมจิโต้ มาร์ตินี่ โดยจะเป็นการน้ำเครื่องดื่มต่างๆ หรือ ของเหลวที่มีรสชาติมาผสมรวมกันแทนการใช้สุราผสม ซึ่งส่วนใหญ่จะพบการใส่ น้ำโซดา น้ำผลไม้ น้ำเชื่อม ผลไม้ต่างๆ ชา เครื่องเทศ หรืออื่นๆ แต่จะไม่มีการผสมแอลกอฮอลเข้ามาด้วย&nbsp;ซึ่งม็อกเทลนั้นจะถูกรังสรรค์ขึ้นมาในรูปแบบต่างๆ🍸 เพราะเป็นเครื่องดื่มที่สามารถผสมได้อย่างหลากหลายรูปแบบมาก รวมถึงจะถูกนำมาใช้ในโอกาสพิเศษต่างๆ หรือในมื้ออาหาร<hr>ม็อลเทลมีประโยชน์อะไรบ้างน้า?<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001/cc7d2fa6-2723-450f-adf9-b2a3e871e289.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มีประโยชน์มากกว่าที่คิดม็อกเทลนั้นมีประโยชน์มากกว่าค็อกเทล เพราะไม่ได้มีส่วนผสมของแอลกอฮอล์นั่นเองค่ะ ซึ่งการดื่มน้ำแอลกอฮอล์นั้นก็จะทำให้เสี่ยงเป็นโรคต่างๆ อย่าง มะเร็งเต้านม หรือ มะเร็งตับได้ แต่ม็อกเทลนั้นมีสารอาหารที่เป็นประโยชน์ต่อร่างกายมากกว่า เพราะม็อกเทลมักจะผสมผลไม้🍋 ผักสด หรือสมุนไพรต่างๆ ทำให้คุณแม่ได้รับสารอาหารจากผัก ผลไม้เหล่านี้ รวมถึงม็อกเทลจะไม่ส่งผลต่อการนอนหลับของคุณแม่ จึงทำให้นอนหลับพักผ่อนและตื่นมาอย่างสดชื่นนั่นเองค่ะ&nbsp;คุณแม่สามารถทำเองได้ง่ายๆเมนูม็อกเทลนั้นทำได้ง่ายและเร็ว ซึ่งบางอย่างก็ใช้เพียงส่วนผสมไม่กี่ชนิดก็จะได้รสชาติที่คุณแม่🤰ชื่นชอบโดยที่ไม่จำเป็นจะต้องเป็นผ่านประสบการณ์การเป็นบาร์เทนเดอร์ก็ได้ค่ะ&nbsp;ช่วยให้รู้สึกสดชื่นวันไหนที่คุณแม่เหนื่อยล้า การดื่มม็อกเทลก็ช่วยให้คุณแม่รู้สึกสดชื่นและกระปรี้กระเปร่าขึ้นมาได้ โดยสามารถผสม น้ำโซดา น้ำมะนาว🍸 &nbsp;หรือจะใส่อย่างอื่นที่คุณแม่ชอบตามใจได้เลยค่ะไม่แพงจนเกินไปโดยทั่วไปแอลกอฮอล์เป็นส่วนผสมที่แพงที่สุดในค็อกเทล เมื่อคุณนำแอลกอฮอล์ออกจากเครื่องดื่มนั่นหมายความว่าคุณจะได้รับเครื่องดื่มที่ทั้งมีประโยชน์ในราคาที่ไม่แพง💸 โดยที่คุณยังได้เพลิดเพลินกับเครื่องดื่มรสชาติต่าง ๆ &nbsp;ได้อยู่ในเวลาเดียวกัน<hr>สรุปแล้วปลอดภัยต่อคนท้องจริงๆใช่ไหม?<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001/233ef930-8569-40b5-9bf4-3fdbe631759e.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คุณแม่ท่านใดที่อยากทานค็อกเทล🍹 &nbsp;การดื่มม็อกเทลแทนก็ถือว่าเป็นตัวเลือกที่ดีเพราะม็อกเทลมักจะไม่มีส่วนผสมของแอลกอฮอล์ หรือถ้ามีก็จะน้อยว่า 0.5% ซึ่งเป็นปริมาณที่สามารถดื่มได้ และไม่เป็นอันตรายต่อลูกน้อยในครรภ์ แต่อย่างไรก็ตามก่อนดื่มคุณแม่ควรปรึกษากับคุณหมอ👩&zwj;⚕️ก่อน เพราะน้ำผลไม้บางชนิดสามารถก่อให้เกิดเป็นแอลกอฮอลล์ได้นั่นเองค่ะหวังว่าคุณแม่จะได้ดื่มน้ำดื่มเย็นๆ ชื่นใจที่คุณแม่ชอบแบบปลอดภัยกันในหน้าร้อนนี้นะคะ&nbsp;

ตั้งครรภ์แล้วสามารถทานม็อกเทล (mocktail) ได้ไหม?

같은 개월 수의 아기라도 모발의 양과 길이가 다른 것을 볼 수 있는데요. 특히 아기 머리숱이 적고 잘 자라지 않는 아기의 양육자는 미용실에 데려가 밀면 숱이 많아지고 모발이 굵어지지 않을까 고민하실 텐데요.💬 머리카락이 잘 안 자라는 원인과 관리 방법을 알아보아요.<hr>아기 머리숱의 특성은?<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118/6054396c-9e3d-4eb0-8369-bda56ce8b968.gif" style="width: 100%;">제 머리는...머리숱은 유전으로 태아 때에 이미 결정되어요. 생후 12개월 또는 24개월이 지나도 머리숱이 없어 보이면 걱정을 하시는 양육자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돼요.🙅 배냇머리가 빠지고 모낭에서 머리카락이 차오르는 시기가 개개인별로 달라서 그렇지 생후 2~3세 때 머리숱이 많아지고 머리카락이 굵어져요.<hr>아기 머리카락 관리 방법<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118/4eb4412d-d0c0-49ef-a14c-ce0319cdd08c.gif" style="width: 100%;">하는 김에 제 머리두 부탁...하하;;;👩머리 감기와 말리기두피 청결이 중요한데요. 유아용 샴푸를 사용해 아기의 여린 두피를 보호해 주세요. 머리를 말릴 때는 드라이기로 말리지 말고 수건과 통풍으로 잘 말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해주세요.💙👩아기용 빗으로 빗질해주기아기는 장시간 누워 있기에 머리카락이 잘 엉킬 수 있어요. 엉킨 머리카락을 풀어주지 않으면 쉽게 머리카락이 빠질 수 있어 장시간 한쪽 방향으로 자지 않게 하고 머리를 감고 나서도 빗질을 해주시면 좋아요.👩머리 세게 묶기 및 머리핀 사용하지 않기아기들은 모근이 약하기 때문에 모발을 강하게 묶거나 당기면 탈모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머리를 세게 묶지 않고 머리핀을 장시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파마 및 염색 피하기파마 성분과 염색성분이 아기 두피에 좋지 않고 두피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어 자제해 주세요.👩골고루 음식 먹이기아기의 모든 성장발달 단계 필수인 균형 잡힌 식단이 제일 중요해요.🍎 특히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성장기 단계에 있는 모발을 휴직상태로 만들어 2~3개월 만에 머리카락이 빠질 수도 있어요.<hr>아기 머리카락 관리 주의사항🚨<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118/d28c1810-9b97-487a-bf76-67d3c98bbe2a.gif" style="width: 100%;">주의...해야겠죠...?💡배냇머리는 밀면 안 돼요.배냇머리를 밀어야 머리숱이 많아지고 모발이 굵어진다는 속설을 많이 알고 계시는데요. 머리 밀기는 의학적으로 전혀 상관이 없어요. 배냇머리를 밀면 오히려 여린 피부에 자극이 가해지고 두피가 손상될 수 있어요💡아기 두피가 하얗게 되었다면?신생아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태지는 두피에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고 딱딱해지는 현상이에요. 보통 100일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지니 걱정 안 하셔도 되어요.

아기 머리카락이 안 자라요

저희아들은 물싫어해용.
보리차도 싫어하더라구요~~ 
아직 이유식에 수분감도있고, 분유량도 많아서, 괜찮다더라구요.
지금 이시기엔 물 잘안먹는아기들많대용.
릿첼첫걸음빨때컵에 물담아주면, 뚜껑 씹어서 뚜껑확열어버릴까 겁나요ㅋ

릿첼첫걸음빨대컵이랑 블루마마 빨대컵 둘다 사용중인데 물 먹는거 좋아해서 나름 잘 먹는거 같아요 제가 제한 안하면 물배 채울까봐 조금 먹었다 싶으면 슬쩍 빼줘요🥲

릿첼빨대컵으로 주고 있구요!
이유식 먹일때 주는데 잘먹어요!
이유식5숟갈에 물3모금 정도씩?
첨엔 먹는 방법을 모르는건가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빨더라구요?
너무 빨을땐 빼주고요ㅎㅎ

160젖병 쓰던거에 빨대해서줘요
베베그로우빨대사용중인데 빨대모양이 휘어져있어서 아이가 편한가봐요!
빨대빨수있는 힘이있으면 베베그로우 빨대 추천해용!

저도 릿첼 첫빨대컵 쓰는데요! 처음에는 잘 못먹어서 제가 눌러주면 거의 80프로 이상 도로 뱉어냈는데 그러건말건 매일 연습 시켰더니 지금은 꽤 잘먹어요!! 

저는 릿첼 스파우트컵 빨대 연결해서 쓰구있어용! 맨날 깨물깨물만 하길래 분유 몇번 넣어줬더니 잘 빨아마시더라구용

12주5일차 입니다
경부길이가 몇센티 인건가요? ㅜㅜ 
1D 2D 3D 중에 뭐를 봐야할까요..

선생님이 좀 짧다고 3주 후에 오면 다시 보자고 하시고 그냥 무거운거 들지 말고 배에 힘주지 말라고만 하시는데 다른 글들 보니까 경부길이 짧으면 무조건 누워 있으라는데.. 의사선생님께서는 막 엄청 조심하세요 이렇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큰 병원에 계신 분이긴 한대.. 임신이 처음이라 걱정이네요.. 


경부길이

제가 첫째 32주?쯤일때 3cm였는데...아직 중기 전인데 짧아서 하신 말씀같아요. 아마 정기검진마다 계속 모니터링 하실테니 큰 걱정 마시고, 말씀주신것처럼 복부에 압력 가해질 행동 조심하셔요!

만 8개월 맘입니다.

우선 저는 집에 있는걸 못견디는 스탈은 아니고요 외출은 가끔 하는편입니다. 지금 집에서 육아하는 부분에 대해 크게 지루하지 않고 잘 지내는 편입니다.

운전을 못해서 문센은 날 따듯해지면 가려고 내년 봄 학기에 신청할 예정이었는데 토요일에 아빠랑 같이 들을 수 있는 수업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중인데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사실 전 집에서 육아하는게 지루하진 않은데... 오히려 아기가 지루해 할까봐... 문센같은 곳을 다녀하는지 고민이 많습니다.

그리고 차를 타고 가지만 겨울이라 날이 춥고 또 구강기라 교구를 촙촙하다보면 병을 옮겨서 온다는 말도 많고요.ㅠ

 그럼에도 가는게 좋을까요? 문센 경험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문화센터 추천하시나요??

저도 그래서 다니기 시작했는데 노로바이러스 걸렸어요ㅠㅠ요즘 유행이라고 문센이나 어린이집 다니냐구 물어보더라구요ㅠㅠ

저 첫날부터 독감 옮아와서 취소했어요ㅎㅎㅎㅎ

저는 애기도 애기지만 저도 너무 신나서 가을에 주2회씩 문센다녔는데 RS 바이러스 걸려서 애 입원하고 난리낫었어요.. 앞으로 아예 안다니는건 무리고 아무래도 바이러스 노출 심한 겨울철에는 좀 삼가하려고 다 취소했어요ㅜㅜ 친해진 다른 엄마한테 물어보니 그 아가는 독감 옮았다더라구여ㅜㅜ

가을학기 중반부터갔다가 좋아서 등록했는데 겨울학기 등록해놓고 한번가고 가지도못하고 9만원내고 중간취소했어요... 아파서 계속 못가서요. 환불도 안해주더라구요 못간거.재료비

내년 봄부턴 얼집보낼꺼라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기회일거같아서 등록했어요~ 낯가림이 엄청 심한 아가인데 이거덕분인지 시기상그런건지 많이 좋아진거 같아서 만족중이예요. 코스튬같은거 입고 이쁜 사진도 많이 찍고 있어서 문센날이 기다려져요ㅎㅎ

8갤 아가 겨울학기 다니고 있는데 추워서 그런가 서울 중심 백화점인데도 수업에 저희 아기 포함 3명이 전부에요 ㅋㅋㅋ 완전 집순이이지만 아기가 넘 잘 놀아서 댈고 다니고 있어요

이제 곧 9개월 되는데 5개월 딱 되는 날 부터 문센 다녔어요!
문센에서 아직까지 감기나 독감 옮아온 적은 없구요
문센다니면서 아기가 다른 어른들이나 또래 친구 만나면서 낯가림도 없어지는것 같구(문센 선생님 좋아하더라구요) 저도 아기랑 노는 방법 배워올 수 있어서 좋았어요
덤으로 예쁜 코스튬입은 아가 사진 많이 찍어서 좋구요ㅎㅎ

집에서 촉감놀이 해 줄 엄두가 안나서 데리고 나가요!

가을학기부터 문센 다녔고 겨울학기엔 2강좌 신청해서 다니고 있어요, 한두번은 울기도 했는데 이젠 적응했는지 잘 다니고 있어요 문센 가면 이리저리 구경한다고 바빠서 엄마도 안 찾더라구용ㅎ 아빠랑 체험 강좌 한번 들어보세요 

내년3월에 얼집 보내야해서 문센 그전까지 6회짜리 끊었고 첫수업은 아파서 못가고 그다음수업부터 2번 나갔는데 애기가 너무 씬나해서ㅋㅋㅋ뿌듯함다! 뱌이러스 걸려오는건 사실 운이라...감안하셔야할듯해요.. 저는 6명정원이라 다들 잘 안와서 3명..소규모라 아직까진 바이러스는 몰게ㅉ어용! 다니기 잘했다고 생각해요 저는ㅋㅋㅋ저도 집에서 보는거 안힘들었는뎅 애기 심심할까봐 다녀본건데 제일 잘 따라하고 그래서 다녀보길 잘했다 생각합니다! 1회짜리라도  다녀오셔서 생각해보세용!

저두 집에 있는 것 좋아하는데요..ㅎㅎ 아기도 또래 아가들 만나보고 집에서 하기 어려운 놀이들도 할 수 있어 좋아서 주1회 나가요
5회중 컨디션이 안좋아 오늘까지 3회 나갔네요
가을땐 신청햇다가 애기가 잘 앉지도 못하고 해서 취소했었구 이젠 혼자 앉으니 괜차나요 ㅋㅋ
확실히 가을때보다 겨울이 인원이 1/3이에요
전 소수라 좋더라구요


열심히 다니고 잇어요  촉감놀이하고 친구도 보고 집에서 놀아주기 힘들어서요   하루 길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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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센터는 엄마 바람쐬러 가는거라고 생각하라더라구요. 아이들 가서 떼쓰고 우는거 보고 큰 소리 자극 받고 온다고 비추하더라구요. 집에서 거창하게 아니고 소소하게 가족들이랑 상호작용하는 것만으로도 그 시기 아이들에겐 충분할 거 같아요

가을학기부터 다녔는데 뭐 옮아온적 한번도 없어요 ! 항상 사람 많았어용

곧 9개월 되는 아가인데 집에서 똑같은 장난감 가지고 노는게 지루해보여서 매일 산책하고 나가면 좋아하길래 겨울학기 1강좌 선택해서 다니는데 첫수업은 낯설어하더니 그이후부터는 잘돌아다니고 교구 만지고 하더라구요. 저도 재밌고 애기도 놀고 만족해요.다만 바이러스는 어찌될지 모르는거라 걸릴수도 있다 감안하고 다니는수밖에 없을꺼 같아요.

올해7월에100일이라 여행준비중입니당!
목튜브끼고 수영하려고하는데
야외에있는풀빌라는 아무리여름이여도
감기걸릴수있을까요?
(야외라고해서 아예 바깥에수영장은 아니구요
개별 풀빌라인데 베란다처럼 돼있는곳 입니당)

미온수아니고 온수풀이긴합니다!^^
실내풀빌라로 가는게나을까요??

100일아기야외 온수 풀빌라 가능할까요?!

권장온도 32-35도
권장시간 5-15분

그 전에 집에서 애기 목튜브로 수영 함 시켜봐요 좋아하는 편인지 어떤지 ㅎ
백일쯤엔 진짜 여행 힘들어요 🥲
공용 수영장? 수질 생각하면 애기는 절대 안될거같고.. (약품 안쓰는)실내 개인용을 더 추천하구요 너무 따뜻한 물도 오래 있기 힘들어서 예약전에 문의 해보세요

첫째때 그냥 호텔 투숙이었는데도 애기가 자는 곳 바뀌니 계속 울어서 ㅋㅋ 남편이랑 둘다 멘탈 탈탈 털려서 잠도 못자고 여행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돌아왔는데 돌아오는 길에 카시트에서 응가새서 옴ㅋㅋ 😂

같이 애기 돌아가며 봐줄 가족분들 계시면 같이 가시면 훨씬 편하실거예요
아기가 물에서 놀고 하는거는 진짜 잠깐이고 집에서 육아하는 거 만큼 쉽지않아서 ㅎㅎ 

야외 있는 풀빌라 다녀왔는데 의외로 물이 차더라고요ㅜㅜ 경험자로써 저라면 비추요
실내로 들어와서 온수풀에 잠깐 데리고 있었는데 잠들었어요ㅋㅋ집에서 50일 이후로 목튜브 끼고 수영하던 아기라
익숙한지 힘들어하지 않고 잘 했던 것 같아요~^^ 너무 오래 하지마시고 집에서부터 시작해 보세요

완전 고생이에요ㅋㅋㅋ 첫째때 100일 기념 풀빌라 갔는데 윗붇늘 말씀처럼 의위로 아기 놀기엔 온수풀도 물이 차고, 환경바뀌니 아기도 스트레스 받는지 잠패턴 틀어져서 잠도 안자고, 오가는 내내 차 멈출때마다 울고... 바베큐 한 고기 다 식을때까지 아기 달래다가 현타왔네요..ㅋㅋ둘째는 조용히 집에 있을거에요....다짐 또 다짐했어요

58일째 풀빌라 야외 온수풀에서 목튜브하고 10분 안되게 수영했어요~
아기 잘 놀고, 잘 먹고, 잘 잤어요 ㅎㅎ 

곧 돌이에요~
처음엔 책을 좋아해서 좋았는데 
지금은 좀 심해요…

책을 넘기는걸 좋아해요.
(글밥이 적은 책도 다 읽기 전에 넘겨요)
많은 책 중에 좋아하는 책이 있고 
읽고 싶은 것을 가져와요 
책안에서도 좋아하는 페이지가 있어요 
가져온 책은 몇번이고 볼 때도 있고 
중간에 다른 책 가져올 때도 있어요 

아침 점심 저녁 낮잠전 밤잠전 
시도때도 없어요.. 걱정스러울 정도에요…

그저 책을 너무 좋아하는 아기였으면 좋겠는데 
무슨 문제는 아니겠지라는 걱정이… 
조금 있어요…

책을 너무 좋아하는 아기 있나요?(걱정이 될 정도..)

하루종일 책을 보는 아기는 하루 2시간은 책말고 다른 활동으로 환기해주라고 발달관련책에서 보았어요~

저희아가도 책 좋아하는데.. 책 말고 다른 놀이는 어떤가요? 저희아기는 책도 잘 보지만 몸으로 노는것도 잘 놀아서 책 잘 보는 게 걱정된 적은 없어요! 

책 볼때는 페이지 붙은거 펴서 넘기기도 하고 책에 있는 그림 손으로 가르키기도 하고 (제가 바나나 어딨어?하면 바나나도 포인팅하고 그래요!) 바나나 발음 비슷하게 옹알이도 하고 사운드북 누르면서 춤추기도 해서 책을 알차게(?) 본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저희 아가도 딱 람보엄마님 글 써두신 것 처럼 똑같아요. ㅎㅎ 
책을 좋아해주었으면 하는 맘에 신생아 때 부터 꾸준히 읽거나 보여주었어요.

지금은 돌 지난지 몇 일 안되었고, 전면책장에서 스스로 읽고 싶은 책을 꺼내어 보기도 하고 반복적으로 읽어 달라고 하기도 해요
(ex. 사운드북, 조작북, 팝업북, 보드북)

저 역시도 바램이긴 했으나 너무 반복적으로 볼 땐, 살짝 걱정이 되기도 했었지만 이외에도 다양한 놀이도 하고 장난감도 잘 가지고 놀아서 그러려니 하고 있어요 ㅎㅎ

발달 과정에 관한 부분을 읽어보면 돌 전후로 동화책에 관심가지고 좋아할 시기라고도 적혀있어 크게 걱정 하진 않으려구요 ㅎㅎ

저희 아기도 비슷해요. 신생아부터 책 읽어줬는데 아이에겐 책이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이 되었어요. 교구 사줘도 크게 관심이 없더라구요. 저도 좀 걱정이 되기도 해서 책 외의 활동도 할 수 있게 몸으로 놀아주기, 놀이방 가기 등 해주려고 노력 중이에요!

걱정이 될정도로 좋아하는건 어느정도일까요~ 저희애도 책 좋아하는데 그래서 전 너무 좋거듄여 ㅋㅋ 요즘 책 스스로 열어서 보는데 너무 귀여워요- 특히 9-10개월쯤엔 비지베어, 메이지, 블루래빗 등 이런 조작북 통해서 애기 소근육은 다 키운거같아요 ㅋ 저는 책 좋아하는건 완전 대만족이여~~ 발달에 맞는 책으로 레벨업 쭉 해주세요 

저희애는 꼭 이유식 먹을때 책을 봐요 제가 하도 안먹어서 책이랑 부채랑 막 보여주면서 먹였더니 습관이 되어버렸네요 두꺼운 의성어 의태어 그책만 집착해요 ㅎㅎㅎㅎㅎ밥풀이 하도 붙어서 책이 떨어지지도 않네요 ....

Mom nào có cách nào để e bé ti bình lại k ạ. Mình cho bé ti mẹ nhiều quá nên bé bỏ bình luôn rồi, hic

Bé bỏ ti bình

Bạn kết hợp cho bé vừa ti mẹ vừa ti bình, chịu khó là hơi ép em xíu, đừng vừa thấy em khóc đã xót mà cho bú mẹ ngay

Mình cũng luyện cho bé tí bình lại để mẹ đi làm từ lúc hơn 5 tháng, mất hơn 1 tuần mới đc á

어제 입원해 한숨도 잠못이루다가
나름 순산 성공해서 글 올립니다~

어제부터 틈틈이 기록을 해봤는데요

17일
20시 입원, 입원수속, 짐 보관, 탈의, 수액, 태동검사
21시 30분 태동검사
22시 질정제 투입

18일
00시 태동검사
00시 30분 관장
2시 태동검사, 촉진제 줄만 연결
3시 40분 화장실 선홍색 피 비침
4시 질정 제거, 태동검사, 배뭉침 등 불쾌한 압박감
6시 30분 촉진제투여, 내진 1.5센치
7시 50분 양수 주르륵
9시 10분 내진 2-3센치
11시 내진 4-5센치
11시 15분 무통 천국 시작
13시 15분 무통빨 점점 사라지며 똥싸고 싶은 느낌
                내진 8센치
13시 30분 간호사들과 본격 힘주기 
13시 59분 출산



얼굴이랑 상체까지 실핏줄이 다터졌지만
무통동안 자궁문 많이 열려줘서
무통 끝발에 힘 받아서 순산한 편인듯 합니다!!

내진도 잘 참는 편이라셨고
4-5센치 무통 전까지 호흡으로 어찌저찌 버텨서
무통 1시간 반은 거의 잤구요!!

무통 끝나갈때 다시 진통 겪는게 넘 무서워서 
무통 끝나가기 30분 전에는
똥마려운 느낌 날때 그냥 혼자 힘주기 조금씩 했어요.
(뭔가 똥꼬에 힘들어가는 불편감만 있었을 때)

무통 끝나는게 넘 두려워서...오히려 악썼네요.


정말 똥.싸.는. 느낌이고
똥이 나오든지 말든지 싸겠다!!!!하고
어중간히 힘빼지말고 얼른 끝내자!!!!!!!하고
힘줬네요.

의사쌤, 간호사쌤 하라는대로 힘줄때뺄때
최대한 하려고 노력했구요ㅜㅠ

여튼 유도에서 제왕갈까봐 두려웠는데
유도 성공해서 기쁩니다!!

혹 유도 앞두신분들 모두 파이팅!!!!!!!!!!
순산기운 받아가세요!!!!!🌸🌸🌸

그리고 예쁜 아가 만나세요🥹🥹🥹🩷👶🩷



초산 유도분만 성공기(타임라인, 소소팁)

축하드립니당!! 
자세하게 써주셔서 감사해용
저 낼모레 유도로 입원하는데ㅠㅠ!
순산 기운 받아갈게요! 저도 꼭 성공하고싶어용!!💕💕
아가랑 행복한 조리원 생활 되세요!

오!! 축하드려요 🩷🩷
오늘(19일) 유도 하러 가는데 순산 기운 받고 갑니다!!

저두 지금 자분기다리는데 혹시나해서 23일날 유도분만 잡아놓았어용ㅜㅜ 자세한 후기 감사해요~ 초산 유도분만 쉽지않다는데 순산하셨다니 다행입니당! 축하드려요🎉🎉

저두 오늘 유도하러가는데 순산 기운받고갑니다♥️ 넘 축하드려요

수고 많으셨어요.
후기 감사합니다.

임산부 꿀템을 찾아보니 바디필로우가 많이 보이네요~!

사용 해보신분 있으신가요?

괜찮다면 추천좀 부탁드려요!!

바디필로우 효과 좋은가요??

해피테일즈 너무 잘 쓰고 있어용

저는 솜노스 쓰고 있어요~~~ 되게 안락하고 포근해요ㅎㅎ

전 7자형 쓰는데 이거 왜 돈주고 사나 했는데 그냥 베개보다 확실히 뒤척임이 덜해요!

저는 신라호텔갔다가 바디필로우가 너무 좋았어서 슬립앤슬립 구매했는데 완전 만족하고 쓰고있어요 ㅎㅎㅎㅎ

해피테일즈 쓰는데 괜찮아요! 
솜 양 조절
가능해서 편하더라구용

진짜 좋아요 배나오기 전부터 썼는데 자면서 뒤척임도 덜하고 애착인형 안고 자는 것 처럼 편해요

저는 오히려 바디필로우하니깐 답답한게 더 불편하더라구요 ㅠㅠ 지금은 옆으로 치워둿네요 ㅜㅜ

케바케라고 하긴 하던데, 육아출산은 템빨이라고 하잖아요 ㅎㅎ 전 해피테일즈 쓰는데 확실히 편해요

남편이 평일에 쉴수있어서요 ㅠㅠ
인터넷엔 된다는데
신분증만 들고가면되는지 궁금해요 !
아시는 분들 답변 달아주쎄용 ^_^~

보건소에 임산부뱃지 남편이 혼자 가지고와도되나요 ?!

제 남편 오늘 저대신 다녀왔어요! 미리 보건소 전화해보구 제신분증이랑 임신확인서 산모수첩 등본 가져간거같아요

아기에게 나타날 수 있는 피부질환의 종류는 참 다양해요. 아기 피부질환의 다양한 종류와 대처법을 알려드릴 테니, 베이비빌리 엄빠들 모두 집중!👀<hr/>아기 피부질환의 종류와 대처법, 궁금한 엄빠들 모여라!🌞🔅태열태열은 체온을 몸 밖으로 배출하면서 머리나, 이마, 얼굴 등에 붉은 반점이 생기는 증상이에요. 염증이 심해지면 짓무름이나 가려움증을 동반해요.태열이 심한 아이들은 옷을 가볍게 입히고👚 실내 온도를 낮춰🌀 시원하게 해주는 것이 좋아요. 건조한 겨울철에는 수시로 보습크림을 발라주고, 목욕은 10분 이내로 가볍게 시켜 주세요. 보통은 생후 3~4개월 이후에 사라져요.🔅아토피 피부염증상은 태열과 비슷하지만 태열과 달리 아토피 피부염은 성인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얼굴뿐 아니라 팔다리가 접히는 부위, 항문, 허벅지 등 온몸에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에요. 건조한 겨울이나 습한 여름에 잘 나타나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정서적으로 불안하면 더 심해져요.😭아토피 피부염이 있으면 아이는 가려워서 자주 긁게 되므로 손을 자주 씻기고 손톱을 짧게 깎아줘야 해요.💅 또한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내 환경을 청결하게 관리해주세요. 그리고 털이 있는 반려동물을 기르지 않는 것이 좋아요.  🔅지루성 피부염신생아기에 피지 분비가 많아서 생기는 피부질환으로 두피, 이마, 얼굴, 귀 등에 기름기가 도는 누런 비듬 또는 누런 딱지가 생기는 증상이에요. 지루성 피부염은 임신과 관련된 호르몬의 변화가 아기의 피지선에 영향을 줘 피지가 과다 분비돼 생기는 거예요.😮 딱지는 손으로 벗겨내면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절대 안 돼요.🙅 대신 머리를 자주 감겨 청결하게 관리할 것이 좋아요. 또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적절한 실내 온도와 습도 유지가 중요하답니다. 증상이 얼굴, 목 퍼지게 되면 전문의와 상담을 받는 게 좋아요. 🔅신생아 여드름생후 일주일부터 3개월 사이에 나타나는 흔한 질환이에요. 청소년들에게 생기는 여드름과 비슷한 양상을 띠어요. 이것은 엄마의 배 속에 있을 때 전달받은 프로게스테론의 영향으로 생기는 거라고 해요. 그래서 주로 남자 아기에게 흔히 나타나요. 증상이 심해지고 생후 6개월 이후에도 계속 남아 있다면,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땀띠신생아는 성인보다 땀샘이 많고 피부가 예민하기 때문에 땀띠가 생기기 쉬워요.💁 처음에는 가렵지 않은 하얀 땀띠였다가 붉게 변하면서 가렵고 따끔거려요. 주로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 피부가 접혀서 통풍이 잘되지 않는 부위에 생기기 쉬워요.  🔅혈관종머리나 목에 붉은 종기가 생기는 증상으로 신생아기에 흔한 질환이에요. 생후 1~3개월 사이에 크기가 커지다가 점차 색이 옅어지면서 10세 이전에는 대부분 사라져요. 단, 발생 부위에 따라 눈 주위에 생기면 시력을 저하시켜 약시나 사시가 될 수 있어요. 또 코, 턱, 목에 생기면 호흡을 방해하므로 이때는 적극적으로 치료를 해야 해요.🌟대부분은 예후가 좋은 피부질환으로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이뤄진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아기 피부 질환을 간단히 숙지하고, 증상이 심하거나 일반적이지 않은 병변이 나타나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 및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답니다.

아기 피부질환의 모든 것

임신하고 이벤트라는 이벤트는 다 겪고있는 오늘로 34주 0일 된 임산부예요.
입덧은 4주차부터 기본이고...ㅎ
초기부터 하혈에 전치태반에, 임당에, 경부길이짧음으로 눕눕에, 애가 출산 직전정도까지 내려와있다고 해서 질정넣고 누워있는 생활을 5주째 하고 있어요.

평소 제 소울푸드인 피자도 임당 걸리고 끊고,
선생님도 좀 러프하게 해도 된다고 할 정도로 임당 타이트하게 관리하고 있고,
평소 임신 전에 기본 만보 이상 걸어다니고 집에 붙어있지도 않고, 2ㅡ3달에 한번씩 해외 놀러갈 정도로 활발한 성격인데, 위 이벤트들 겪으면서 애기한테 안좋을까봐 태교여행이고 뭐고 다 안가고 회사랑 집 생활 중이예요.

근데 친한 언니랑 얼마전에 대화하다가
이런 이벤트 때문에 너무 힘들다 했더니
너가 힘든게 아니고 뱃속 아기가 힘든거지
하길래 제가 순간 발끈해서
내가 다 애기 위해서 참고 희생하는건데 애기가 뭐가 힘든거냐라고 했더니
애기 낳고 보자. 너가 힘든게 아니고 애기가 힘든거다. 나는 그렇게 생각 안한다 그게 부모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길래
열이 받더라구요...ㅋ
근데 너무너무 열이 받았는지 며칠 지난 아직까지도 열이 받는데.....
제가 너무 모성애가 없고 저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인 걸까요???

제가 너무 모성애가 없는 걸까요?

언니가 이상한데요😂 왜저래요... 육아스트레스가 심하신가 왜 남한테 쓸데없는 소리하면서 스트레스를 푸시는거죠..? 

언니가 이상한데요; 무슨,, 산모가 고생하는거지 

저도 임신때 안운날이없아요
입덧도 토덧이라 하도토해서 얼궁혈관 다터지고 입덧 괜찮아지니 온몸에 두드러기와서 잠을못자고 그러다가 수축와서 조기수축으로 두달넘게 입원하고 아기낳았아요 

산모가 고생이지 뭔 애가 고생이래요
별 이상한 말로 힘든 임산부 마음 긁는지 모르겠네요

힘내세여 ㅠㅠ

그런 말들에 상처받지 마세요 ㅠㅠㅠ 글로만 읽어도 너무너무 힘드실 것 같아보여요 ..!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가 경험한 만큼만 세상을 이해하는 것 같아요ㅠㅠ 그 언니분도 다른 스트레스때문에 그렇게 말했을 수도 있고 그러니 다른사람의 말이나 평가에 기분이 휘둘릴 필요 없을 것 같아요..! 
그냥 좋은 말, 행복한 이야기만 생각하셔요 ☺️💕 

엄마랑 애기 둘다 힘든게 맞죠. 언니분이 너가 힘든게 아니다. 애기가 힘든거다. 라고 말하는게ㅋㅋㅋ 솔직히 안그래도 힘들어하는 임산부한테 할소린가 싶네요ㅋ 공감 안해주는 사람한테는 거울치료가 답이에요ㅋㅋㅋ 언니가 나중에 애들때매 힘들다하면, 언니가 힘든게 아니라 애들이 힘든거라고 말해줄듯요ㅋㅋㅋㅋㅋㅋ

우와... 저도 임신기간 내내 이벤트의 연속이었는데, 가끔 저런 뉘앙스로 말하는 사람있으면 단전에서 부터 분노가.... 치밀어 올랐었어요 부들부들.. 저 언니분 멘트도 참.. ㅡ ㅡ부들부들부들.... 위에 분 말씀대로 거울치료가 답인 듯 해요! 절대 스트레스 품고 계시지 마시고 어떻게든 그 언니분께 되돌려주세요~ 주신분께 돌려드리는게 인지상정 -ㅅ-/

ㅋㅋㅋㅋㅋ저분 자식만 바라보고 살다가 나중에 많이 후회하실스타일이시네요ㅋㅋㅋㅋㅋ 자식은 자식이고 나는 난데 그게 안되시는분같아여 
애기가 지금 힘들게 뭐가있는지ㅎㅎㅎㅎㅎ저같음 거리둘거같아요 

애가 뱃속에서 고생해서 태어나서 엄마 고생시켰나봐요. 그러니 생각머리가 저러겠죠. 본인 인생살이 팍팍한데 너무 잘사는거같아서 질투하는거같은데 정신건강을 위해서 그냥 무시하세요. 별꼴이야 진짜🤨

뭔 개소리인지...  그분이 그렇게 생각하는건 본인자유겠지만 님한테 말할지 안할지 구분하지 못하고 내뱉는건 인성문제에요.. 

걱정하지마세요 
전 더심했어요 ..
입덧부터해서 말기까지 너무 힘들었어서 그냥 차라리 없었으면 좋겠다 라는생각도했구요..
살도 찌니까 기분도 안좋고 왜 내가 애를가져서..후회도 했답니다..
애기 낳기 직전까지 분유나 젖병 하나도 알아보지도않고 태교? 이런거 안했어요.
전 조리원때까지 사실 모성애가 안생겼어요 ..친정에가있는 우리 강아지만 신경썻어요 
집에 애기델꼬와서 30일까지 너무힘들어서 보내고싶다 라는 생각 까지했거든요..
근데 50일까지 키워보니까 점점 정이들어가고 내가 힘들게 키운만큼 통통하고 이쁘게 크더라구요 50일촬영할때 처음으로 
애기키운 보람을 느꼇어요 
그이후로 정말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너무 사랑스러워요 그리고 소중해요.
그리고 그언니 그냥 무시해요 
ㅋ 인성문제인듯

사실 모성애는 엄마들도 애 낳고 키우면서 생기는거지 아직 뱃속에 있어서 보지도 못한 아기에 대해 뭐 얼마나 대단한 모성애가 생겨야 진짜 엄마라고 생각하는건지.. 
지금 주수면 이제 진짜 본격적으로 힘들어지는 시기인데 저런 말 하는 사람은 당분간 멀리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요
그나저나 임신 기간 내내 이벤트 많았던 산모로써 동질감ㅠㅠ 지금 너무 고생하고 있겠네요.. 뭐든 마미님 편한대로 하고 지내요
아가 만나면 진짜로 행복해져요 육아가 힘든건 맞지만 생각보다 큰 기쁨도 함께 따라옵니다 
그저 지금은 몸 잘 챙겨요

언니 꼰대 다 되었네요 ㅠㅠㅠㅠ 

산모가 제일 힘들고 뱃속 애기는 편해요.
저도 임신기간 이런저런 이벤트 연속에 너무 힘들고 속상하고 모성애 하나도 없어서 남편이 걱정했는데 낳고나니깐 하루하루 생겨요!! +10일차 됐는데 볼때마다 이뻐요 걱정마세요😊

에효 다양한 사람들 많죠 ㅠㅠ 산모님 너무 고생하시는데 ㅜㅜ 산모 위로는 쏙 빼버리다니 ㅜㅜㅜ.. 이미 관리 엄청 하시능게 모성애인거같은데요?! 아무나 그렇게 못해요 ㅠㅠ 다 모성애 ㅜㅜ!! 저도 먹는거 술 커피 다 좋아하는데 임신준비하며 다 끊고 조절햇어요 
저는 좀 다르지만
시험관으로 고생할때
안생기면 어때 안낳으면 또 좋은거지 
이런 사람도있었고
애 왜 낳고싶어하냐고 자기만족이냐몈ㅋㅋ
둘다 애 있는 사람들🫠 ㅋㅋ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려버렷어요 ㅠㅠㅠ
힘내시구 산모도 아이도 건강한 출산 기원합니다🩵🩵

어우 임신 10개월도 힘든데 출산은 더힘들어요 저도 모성애따위 없는사람인줄 알았는데 갓 태어난 애기는 못생겼는데 너무너무 귀엽더군요.. 

산모는 너무 힘들고 아기도 힘든거 맞아요...
애기를 위해 희생한다기보단 서로를 위해서 이겨내는거죠.
임당 걸리면 아기뿐만 아니라 산모도 위험합니다.

저도 임당산모였는데 먹고싶은거 너무 못먹고.. 툭하면 혈당오르고 저도 너무 힘들었어요 ㅠ 하지만 아기를 위해서 견뎌내고 잘 지켜냈네요.
살도빠지고
아기도 완전 건강하게 잘 낳고 그랬어요.

그리고 나서 100일의 기절도 맛보고 죽겠어요 아플때마다 개고생하고
잠도못자곸ㅌㅋ

그래도 엄마하며 올때마다 눈에 가시가 넣어도 안아플만큼 소중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물론 넌 커서 장가가면 니애는 니가돌봐랔

이모든게 시작의 10퍼도 안되니 
예비 엄마 힘내세요 ^^. 


언니 이상해여;; 엄마가 힘든거죠ㅠㅠ
애기는 어찌됬는 엄마 영양분 다 쪽쪽 빨아먹고 알아서 잘 클텐데ㅠㅠㅠ

모성애는 후천이라는 말도 많아요! 저도 임신했을때보다 아기 낳고 키우면서 모성애가 생기고 아기한테 정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아기는 뱃속에 있을때 힘든 경우가 드물죵ㅋㅋㅋㅋ 품고있는 엄마가 힘들지. 언니분이 뭘 모르시고 하는 소리니 그냥 그래~ 모르면 말아라! 하고 마세요ㅋㅋㅋㅋㅋ

임신했을때는 무슨말을 해도 예민해요. 애기낳고 생각해보면 그냥 저사람은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넘길 일이였을뿐ㅜㅜ

솔직하게 말씀드리면요.. 두번을 읽고 세번을 계속 읽어도 언니분이 좀 이상한거 같아요...제가 극 T인데도 저런 생각도 말도 안드는데.. 극 T인 제가 봐도 언니분 좀 이상하신거 같아요.....저도 친하게 지내던 언니가 있었는데요~ 나이차는 14살 차이구요~ 그 언니가 하도 자랑질만 해놔서 친했던 언니인데 인연끊었습니다^^
아무튼 언니분이 완전 이상하니까 무시하세요ㅎㅎ 출산까지 화이팅이요

읭...아녀이미 임당이라고 이거저거끊고하시는게 대단한거져뭐 ㅠㅠ! 모성애란 단어의 의미가뭔지도 전잘몰겟어옄ㅋㅋㅋㅋ암튼 힘내세요! 

아니.... 호르몬으로 임산부가 고생이죠...애기는 뱃속에 잘있는데 뭔...애기가 고생일까요...엄마는 맘대로먹지도 생활도 운동도 못해 입덧으로 고생해... 수축으로 누워만있어...모성애 없는거아니예요 지금 충분히 아이 위해서 엄마가 희생하잖아요 충분히 모성애 듬뿍입니다!

...?
애기가 힘든것도 맞지만
산모가 제일 힘든건데요?
뱃속에 열달간 애기를 품고 있는
그 자체가 내 목숨 걸어가며 품는건데
그리고 산전,산후우울증이 왜 있는데요
참 그 언니분 뚫린게 입이라고 막말 작렬이네요;;

ㅋㅋㅋㅋㅋ그분 뭐라는거에요?ㅋㅋㅋㅋ 공능제인듯 ㅋㅋㅋ?
무시하세요! ㅋㅋㅋ낳고 보긴 뭘봐.. 가끔보면 별 이상한 말 하는 사람 천지인듯!

솔직히 임신했을때는 딱히 모성애 모르겠어요 내몸힘들면 내생각먼저들죠 애 힘들겠다 이런 사람 몇이나 될까요 ㅎㅎ

정말 힘드시겠어요 ㅜㅜ
진짜 너무 힘들게 낳으면 순간 아기 보고싶지도 않던걸요 저도 둘째가 너무 커서 얼마나 낳을때 힘이 들었던지.. 아기 안아서 가슴에 올려주잖아요 아기 보라고.. 전 보고 싶지 않더라고요.. 언능 아기 데려가고 그저 쉬고 싶은 마음이었어요.. 하루 쯤 몸이 좀 회복되니 아기 보고 싶어서 신생아실로 내 발로 찾아가게 되더라고요...
너무 날  힘들게 하면 내 새끼지만..... ㅎㅎㅎㅎ 다 그래요~~그러다가 또 내새끼니까 안쓰러워 잘 하게 되고..근데 엄마가 힘들면 뱃속아가도 힘든거긴 해요.. 태아로 뱃속에 있을때 까진 엄마랑 아기랑 한몸 같아서 아가가 힘들면 엄마도 힘들고 엄마가 힘들면 아가도 힘든거거든요.. 같이 힘듬을 이겨내고 있기에 귀하고 소중한것 같아요

엄마가 아기 안힘들게 하려고 엄청 노력하는데 왜 아기가 힘들대요? 임당이라 먹는거 관리하고 아기 잘크라고 외부 활동 줄이고 노력하는 엄마한테 칭찬하고 고생한다 위로는 못할망정...ㅠㅠ 

엥.. 엄마가 힘든거죠 엄마가 힘드니
아이도 힘들 순 있지만 아이 생각해서 모든 활동 중단하고 누워있고 음식도 가려먹는게 쉽지 않잖아요 모성애는 누구보다 가득하신데요???? !!!!

그..저도 들은 소리지만.. 임신이..음..쉽게 말하자면 아기입장에서는 최고급 호텔에 호캉스 하고 있는거라고 하더라고요.
반면에 엄마는 영양분과 에너지를 다 빼앗기기만 하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된대요.. 충분히 지금 엄마로서 노력하고 계시니까 안좋은 소리는 신경쓰지 마세요 

손절하세요! 산모한테 해롭습니다!

개소리야 저런 사람이랑 왜 친하게
지내여? 친하면 저렇게 말 안함.

그녕 앞으로 안볼사람 하나 정리햇다 생각하셔요~ 아이가 나와도 막상
어색하고 키우다보면 모성애가 생기고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덕분에 내 주위에 소중한 사람 더 챙길 수 있겠네요~ 출산까지 얼마안남앗네요~~? 그때까지 우리 힘내여❤️

아는 언니분은 굳이 그렇게 말씀하실 필요가 있었을까 싶네요 ㅠㅠ 제가봐도 산모가 고생이지 아기는 뱃속에서 잘 지낼 거거든요. 힘들다 하면 위로해주면 되는건데 꼭 말을 밉게하네요 ㅠㅠ

아니요... 그런분 옆에두면 육아하면서도 이래저래 훈수두고 참견하고 되도않는 시어미질 할 거 같아요;; 저 지금 30주인데 21주부터 경부 벌어지고 그래서 경부묶는수술까지 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눕눕생활중이에요 그래서 그 마음 더 잘아는데 그 언니분 가까운 곳에 계셨으면 총쏴버리고 싶습니다 아기가 왜힘들죠? 아기를 지키기위해서 엄마가 희생하는건데 뱃속에서 잘지내는 아기가 뭘 알까요 엄마는 하고싶은거 아무것도 못하고 살림에 손 다 떼고 허리아파도 멍청하게 누워만 있어야하고 심한경우엔 저처럼 입퇴원반복도 해야하고 링거를 하도 맞아대는 통에 팔은 주사자국으로 가득하고. 자궁수축억제제 장기간 맞다가 부작용와서 호흡곤란오고 엄마가 고생하는게 이만저만이 아닌데 뭘 안다고 함부로 말하는지 진짜 열받아죽겠네요 전 그래서 임신기간동안 알지도 못하면서 떠드는 사람들 다 연끊었어요 스트레스받아서 빡치더라구요

아니 무슨...????? 말도 안되는???????
열달 넘게 내가 품는게 얼마나 힘든데 세상에....
신경쓰지 마시고 몸 추스리시고 힘내세요ㅠ

당분간 안보고 스트레스도 덜 받으시는게 좋을듯해요 
저도 맥수술에 경부길이 이슈로 2달동안 입퇴원 눕눕생활중인데 겪어보지 않은 일을 쉽게 말하다니! 충분히 기분상하실만해요...
아기도 잘 버텨주고 있지만 산모도 힘든건 마찬가집니다ㅜㅜ 눕눕하니 근육도 다 사라지고 태교여행취소에 만삭사진도 못찍을판인데 ㅎㅎㅎ 

애기보단 엄마가 고생이죠! 
저도 쌍둥이 임신 중이라 별별 이벤트에 너무 힘든데 아는언니가 그래도 뱃속에 있을때가 좋은거야 라고 한 열번 말해서 지금 부글부글 중이에요 그냥 무시하고 넘겨요 우리 ㅋㅋ 화이팅!

이기적이라뇨!?? 언니분이 말을 막하시네요! 그냥 흘려들으세요!!저두 첫찌때 넘 힘들어서 빨리 낳고싶다 햇드니 아는언니가 애 낳으면 지옥시작이라고ㅋㅋ웃으며 얘기해서 진짜 기분 나쁜적 있었는데 말을 못되게 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눕눕하고 너무 힘드실텐데 좋은 생각만 하세요ㅠㅠ아가는 안에서 잘 크고 놀고 있는데 엄마가 젤 고생인거죠! 조금만 버티믄 출산이니 출산 잘하시구 힘내세요~~~

친한언니 맞으신가요.....?
아는언니 아니신가요.....?

언니가 아니라 옛날옛적 시어머니아닌가요.. 아놔@@ 애기가 힘들더라도 엄마도 힘든거지ㅜ 칫.. 신경쓰지마세요~~!!ㅜㅎ

왜저래 진짜..; 사회생활 문제 있나. 그냥 아구 많이 힘들겠다이라고 말면되지 왜 시비를 걸지

해로운 말은 다 잘라버리세요! 저는 시부모님도 연락처 차단했어요

모성애를 떠나 언니가 말씀이
얄궂게 하시네요.... 그렇다고 해서
산모님이 모성애가 없는게 아니죠 애초에 모성애가 없으면 애를 지우셨겠죠 거리를 두고 당분간 지내지마세요 ㅜㅜ ....

무슨말도 안되는 소리를.. 임산부가 힘든게 맞죠 

머래 이상한 사람이네.. 
좋은 엄마 강박같은 건가
별거 가지고 우월감 느끼려고 하네요.. 

아기는 뱃속에 가만히 있는데 뭐가 힘들까여 ㅠ̑̈ 엄마가 더 힘들죠....

저랑 비슷한 상황이라서 진짜 공감가네요 아기 지킬려는 산모님이 진짜 고생이시죠 불일함과 아기를 지키려는 맘을 가지고 버틴다는게 진짜 얼마나 힘든데요 건강하게 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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