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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조회 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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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망

    저는 제가 술마시면 조절못하고 한번에 훅취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지금 남편과 연애시절 많이 싸웠고 헤어지기도 했었죠, 그때는 나는 원래 이런사람이고 내가 뭐 잘못하는것도 아닌데, 원래이런나를 이해못하면 만날 필요 없다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헤어지고 나니 이사람을 잃을 정도로 내가 그렇게 사는게 좋은가 생각하게 됐고 그생각을 갖고 살게되니 많이 고쳤어요! 고친모습으로 사이도 좋아지고 하니, 그 친규들고ㅏ 노는것도 즐겁지만 남편과 평화롭게 지내는 일상이 훨씬 조았고 그렇게 사람이 변해지더라구요.. 하지만 본인이 느끼기 전까진 절대 안바뀌는 부분이에요.. 부모님 속도 같은이유로 많이 썩였는데 그럼에도 못고쳤었던 뷰뷴이거든요 ㅠㅠ.. 많이 힘드시겠어요.. 임신중인 아내를 두고도 안바뀌시는건 그라고싶지 않으셔서 인것 같아요 ㅠㅠ.. 마음가짐이 꼭 달라지시길 바랍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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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아이 태어나기100일전에 혼인신고 하기로했는데 그 전에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진지하게 꼭 대화하고 싶어서 올린글인데 이렇게 진지하게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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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튼*****)

    남편분 이제 아이도 생겼고 결혼해서 유부남이 되는거에요.. 결혼 전과같이 놀거 다 놀고 그럴수 없다는걸 인지하고 인정하셔야해요.. 친구분들 결혼은 하셨는지 애는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는분들이 그러시는거면 모르긴 몰라도 그 가정도 조용하진 못할듯 싶네요.. 아내분도 술 좋아하고 술자리 즐기던분인데 임신하고 홀몸이 아니니 먹고싶은것 못먹고 열심히 참고 인내하고 계시다는걸 아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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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꼭 같이 보면서 이야기를 나눠봐야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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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맘

      공감이요. 남편분 이제는 총각이 아니고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빠예요. 마음 가짐이 달라져야한다고 생각해요. 이걸 인지하고 인정해야 달라질 것 같네요. 많은 대화 나누시고 행복한 결혼생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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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제가 이해하고 넘어가면 되는 문제인건가 했어요 본인입장을 올렸을때도 같이 상의하자했는데 시간이 되신다면 꼭 의견부탁드릴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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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마

    남편분 정신 차리시길.. 언제까지 총각처럼 친구들 만나서 놀거 다 놀고 당뇨면서 술도 마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새생명에 대한 책임감이 너무 부족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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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이 부분빼고는 다른건 흠 잡을곳이 없어요 ㅠㅠ 하지만 싸우는 문제도 이거 하나뿐이라서..리프맘마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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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리

      이부분 빼고는 다 괜찮다 하셨지만, 이부분이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너무 치명적인 문제인걸요?? 출산후에도 변화되지않고 반복된다면 진짜 이혼으로 가실 수도 있어요... 애기 낳고 육아를 해보니 임신과는 정말 또 달라요!! 임신때도 힘들었지만 그땐 내 한몸만 지키면 됐고, 육아는 정말 둘이 같이 으싸으쌰해도 힘들어요ㅜㅜ 그런데 안변하고 저러시면... 혼인신고 하시기 전에 결혼과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예비 남편분 생각이 어떠한지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봐야 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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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무

    당뇨는 정말 위험한거에요... 식단관리 하셔도 모자를 판에 술이라니.. 아직 젊다고 별 생각이 없으신가본데.. 합병증으로 실명, 치아가 녹는 분들도 봤어요. 뱃속에 아이도 있는데 남편분 너무 무책임하신건 아닌지, 진지하게 대화해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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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제 입장에서만 쓴거라 본인도 썼을때도 들어봐야 한다는데 그 때 꼭 의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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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제 입장에서만 쓴거라 본인도 썼을때도 들어봐야 한다는데 그 때 꼭 의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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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마

    술문제만 빼면 다 괜찮다 하는데ㅠ 그 문제가 너무 큰것 같아요.. 술이나 친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 아에 끊어라 할 순 없겠지만 임신기간만이라도 한달에 몇번 정해서 그 건 쓰니님도 이해하시고 넘어가시는 건 어떨까요..? 대신 귀가시간은 칼같이 지키구요! 애낳으면 육아지옥인데 그때는 남편분도 아에 못나가실거라.. (설마 남편분 그때도 친구부름에 나가실생각 하시는건 아니시겠죠.?) 임신한 와이프있는데 그렇게 불러내는 친구분들도 너무 별로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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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귀가시간을 12시라고 말했지만 미리 자리가 늦을거 같다 연락해준다면 싫을지언정 새벽이 지나 들어와도 알겠다 집에서 기다리는거 알아주는구나 생각에 알았다고도 해봤어요..근데 술이 끼면 잘 안 지켜지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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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친

    난 술을 안마시고 싫어함.술자리&술취한인간도 싫어함.남편은 애주가집안.술좋아하고 술자리좋아하고 즐겨마시던사람.처음만나 데이트하고 연애.결혼.아이낳은지금까지 남편은 술끊음.불가피한 회식자리빼곤 안마심.회식가서도 전화보고(?)하고 취할정도로 안마심.내가 싫어하고 신신당부하고 경고(?)햇으니까.술쳐마시고 취한모습 나하테 보이지말라고^^연애때도 지켯고.아이태어난 지금까지도 지키고잇음.이런남자도 잇다고 그댁신랑하테 말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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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꼭 같이 보면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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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링

    남편분 더이상 총각아니고 총각때처럼 놀고 싶으면 혼자 사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정이 생긴 이상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건강 챙기셔야해요. 아내분이 당뇨병수발 들길 바라시는건 아니죠? 쮸블리님 혼자 속앓이 하고 계신게 너무 속상하네요 남편분께 다같이 나락가고 싶지 않으면 제발 정신차리시라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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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꽃

      222222 공감합니다. 그리고 임신 6개월이신데 이런 고민하게 만드는 것 자체도 참 ㅜㅜ 저희 남편은 저 임신하고 나서 술 안 마셨어요. 무슨 일 생기면 운전해서 병원 가야한다고요. 아이가 태어나도 마찬가지에요. 앞으로 어떤 이벤트가 생길지도 모르는데 술에 취해 있는 건 배우자와 아이에 대한 배려가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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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아프면 내 사람 병수발은 당연하다생각해요 미리 아프지 않게 예방도 필요하겠지만 여기서라도 말하니 아주 속이 다 시원하네요 ㅠ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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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꽃

      장기간 가족 간병하고 있는 입장에서... 안 아픈 게 서로에 대한 최고의 사랑이자 최선의 배려더라고요. 물론 아프고 싶어서 아픈 사람은 없겠지만 막을 수 있는 거라면 무조건 생활습관 뜯어고쳐서 막아야 해요. 정신 차리세요, 남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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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선 술마시자고 자꾸 불러내는 친구들은 싫긴해도 어쩔수없으니 계속 탓할순 없을거같아요 친구들이 불러내도 남편이 어떻게 행동하느냐 그것만 신경쓰시는게 좋을거같아요 ! 결혼하고 맞춰살기위해선 기준이 필요하고 룰을 딱정하세요 예를들면 술이든 약속은 당일통보는 안됨 미리 나에게 알려주고 내가 허락하면 갈것 , 12시 절대 넘지않기 등등 상호지키기로 정하는거에요 기준을 정해놓고 합의하에 지키기로했다면 믿어보세요- 같이정한 기준을 어긴다면 그땐 진짜 결정하셔야해요 받아들일지 헤어질지를요- 육아해서 힘든데 약속나간다고하면 지금보다 더 스트레스일거에요 잘생각하셔서해결하시면 좋겎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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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최대한 안 나가려고 노력하는것도 보여요 하지만 한번 나가서 마시면 어김없이 싸우게되는 상황이 오니까 술 마시고 온다는 말만 들어도 불안하더라구요..하지만 이걸로 같이 대화해본 뒤 제가 고칠 부분이 있다면 고쳐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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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빠

    아들 2명둔 아빠입니다. 같은 남자로써 남편 분 이해는 합니다. 남편 분 하시는 일이 사람을 많이 만나야 하는 일이라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은 듭니다. 그렇다고 해서 남편 분이 잘하셨다고 말씀드리는 부분은 아닙니다. 저도 결혼 전 사람들 좋아하고 술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물론 아내랑 나이차가 좀 나서일수는 있으나 저는 첫째아이 임신소식 들었을 때부터 금주 및 친구들과의 약속을 거의 잡지않았습니다. 그런다고 친구들하고 멀어지거나 그런건 없었던거 같습니다. 만나야만 관계가 이어지는건 아니자나요~ 전화로 안부 묻고하면 관계가 이어지더라구요~ 주변에서도 아내임신이라고하면 모임에 못 나가더라도 많이 이해도 해줬구요. 제 짧은 생각으로는 배우자 및 아이, 육아 참여도에 대한 마음가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각자 가진 기준의 차이일수도 있구요~ 어찌됐든 남편 분도 임신기간은 처음이니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그럴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말이 좀 길었네요;; 혼자서 고민하지 마시고 대화를 통해서 잘 해결하셨으면 좋겠고 남은 기간 건강한 아이로 무사히 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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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정말 같이 보면서 꼭 한번은 이야기해야할 문제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빠 이야기도 쓰고 싶다했으니 혹시 보신다면 꼭 조언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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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무

    전 술안마시지만 남편이 먹고들어 오는거에 관대한 편이에요 근데 님 남편 잘안나간다고 하지만 주변에서 자꾸 연락하는 친구들이 생각이 없네요 그리고 당뇨있는데 술마시는건 진짜 안좋은거잖아요 남편한테.이야기 하세요 오빠가 혼자가 아닌데 몸챙겨야하지 않겠냐구요 태어날 아기와 글쓴이 가족이 생겼으니 가족을 생각 하라구요 혼자 인데 건강안좋아서 잘못되는거랑 가족이 있는상태에서 잘못되는건 천지 차이죠 당뇨는 술 끊고 식단 해야 하는건데 당장끊지 못할거면 차츰 줄여라도 나가면서 끊던지 술마실때 한두잔만 마시던지 하라고 말해보세요 혹시.당뇨 심해져서 오빠 잘못되면 남은가족 어떻하냐구 설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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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저도 술을 좋아했던 사람이라 마시고 오는거 괜찮아요 근데 정도가 지나치기에 자꾸 마찰이 생기는건데 자꾸 자주도 아니고 어쩌다 한번 그러는거 뿐인데라는 이유로 싸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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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나

    다들 좋은 말만 해주시는군요. 아이셋 엄마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사람은 참 안변하더라구요. 님이 배우자를 잘 못 선택했어요. 남편분 보고 있나요? 정신차리세요. 당뇨까지 있는 주제에 아이까지 태어나는데, 미쳤어요? 당신 뒤지면 아이와 배우자의 삶은 고통속에 살 가능성이 크겠죠. 님! 아이 태어 나고 변하는 지 잘 보세요. 섣불리 둘째 가질 생각 마시고요. 주변을 보면 아이가 하나일때는 홀로서기가 가능해도 둘은 이혼하기 쉽지 않아요. 아이와 님의 가정에 변화가 있길 .. 축복속에 아이가 잘 태어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남편분!! 아이태어나고 산모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우울증이 쉽게 옵니다. 이 시기에 술쳐먹고 아내를 또 힘들게 하지 마세요..최소 1년은 더 잘해 주셔야 합니다. 너무 쎄게 말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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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림

      제가 글쓴님 입장이었어요 연애할때 술 좋아하고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는건 알았지만 만날수록...제가 봤을땐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술도 잘 못 마시고 집순이스탈이라 거의 반대의 성향이 만난거였구요 그래서 중간에 서로 안 맞는것 같으니 그냥 헤어지자고 했지만 신랑이 사람들 만나는 횟수를 줄이고 가정에 충실하겠다 하여 결혼결심했어요 근데 글쓴님 남편분처럼 주변에 아는 지인이 많으니 계속 연락이 오더라구요 신랑이 거절해두요 ㅠ ㅠ 계속 거절해도 꾸준히 연락이 와요 결혼전보다는 술자리 나가는 횟수가 많이 줄긴 했어도 술자리 나가는걸로 다투면 저도 신랑이나 주변 지인들 인신공격까지 했어요 쓰니처럼요 "어떻게 와이프 임신했는데 술먹자고 연락하냐?" "애낳은지 얼마안되서 힘든 시기인데 술쳐먹자고 연락하는 인간도 제대로 된 인간은 아니다" 이런식으로요 사실 맞잖아요 저에 대한 배려가 없는 거니까요 아기 낳고도 초반엔 많이 싸웠어요 신랑 출근했다 술자리 갔다오면 그날은 온전히 저 혼자 아기 보는 셈이니까요 그런날은 신랑하고 얘기하다 감정이 격해지면 제가 소리지르고 할때도 있었어요 아기 낳고 우울증이 와서 몸도 마음도 힘들었거든요 근데 저희신랑은 술을 마셔도 술 취해서 몸 못 가눌만큼 그런 모습 보인적은 없거든요 그래서 저는 어느정도 이해하려고 했고 결혼한 지금은 술자리 횟수도 많이 줄였어요 위에 다른 분들이 댓글 단거처럼 ... - 술약속이나 약속 생기면 미리 말하고 당일 통보는 안된다 했어요 - 주 1회만 술마실것(이건 제 입장에서 많이 양보한 부분이예요. 나가서 마시든 집에서 혼술하든 무조건 주 1회) 이런식으로 룰을 정했어요 아직까지는 신랑이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근데 쓰니님 말씀하신거처럼 이 문제만 아니면 다른건 다 좋은 사람이라 하시지만 쓰니님에게 이 문제가 너무 치명적이네요 남편분과 얘기해서 어느정도 룰을 정하셔요. 술자리 횟수, 필름 끊겨서 들어오면 앞으로 금주해야한다거나 몇달동안 금주 뭐 이런식으로요 이제 곧 아이 아빠가 될텐데 지금처럼 총각때처럼 놀고 술마시고 하면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아야죠!!! 더군다나 당뇨도 심하다면서요? 그럼 더더욱 술마실 자격이 없는거 아닌가요? 임신 막달되면 한두달은 술도 못 마셔요 언제 병원가야될지 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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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전 이번에 진지하게 이야기해본뒤 서로 꼭 변화가 있어야한다 생각해요 저든 오빠든 정말 그럴 일이 없어야겠지만 아이가 태어난 뒤 취해서 들어온다면 전 정말 못참을거 같아요ㅠㅠ어떻게 오롯이 혼자 육아하는걸 알면서 그럴까요 레몬드림님도 꼭 변화가 있으시길 바랄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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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림

        아기 태어나고 가끔씩 나가는 술자리나갈때 제가 ...나 힘드니 술마셔도 아기는 볼 정도로 적당히 마시고 오라고 신신당부했지만 집에 와서 술마시고 피곤해하는 모습 보이면 저도 모르게 신경질나서 신랑한테 소리지르고 몇번 싸웠더니 지금은 좀 조심하는거 같아요 남일 같지 않아 댓글남겨요 아이 태어나기 전에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세요 쓰니님이 좀 강하게 나가시고 어느정도의 선을 정하셔서 그렇게 못 살면 헤어지자는 각오로 임하세요 지금 안 짚고 넘어가면 나중에 다시 바로 잡기도 힘들고 쓰니님이 힘들어질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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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맘

      저는 다른거보다 당뇨인점이 가장 걱정될거같아요.. 남편분 말대로 가끔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오는거는 그날 싸우다말고 넘어갈 일이지만... 저 아는 애기아빠는.. 당뇨때문에 40대에 결국 쓰러져서 신장이 안좋아져서 투석하시거든요.. 투석이 평생 할 수 잇는것도 아니고 이식해야되고 힘든일인데.. 그만큼 당뇨가 무서운병인데 술을 마신다는건 (술이 당 엄청 높아요) 그냥 일찍 죽을게요 하는거랑 똑같습니다. 당뇨로 일찍이 안좋아진 사례들 영상 있능지 찾아보시고 당뇨가 이만큼 무서운병인데 우리 애기가 아빠가 일찍 아파서 아빠없이 지내야되거나 간병을 해서 더 힘들어지는 상황 보고싶지않다고 말씀드려보세요.. 조금 희망적인 이야기지만..술에 비하면 심한문제는 아니지만 임신중에 자주 싸웠는데 남편이 애 낳고나서 애 보고나니까 많이 달라지더라구요. 애를 실제로 마주하면.. 좋은 방향으로 달러지실 수 있어요! 친구를 만나는거보다 건강을 스스로 챙기지못하는게 더 큰 문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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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겅**듀

        음.. 감히 이런말씀 드리자면 쓰니님.. 이미 아닌걸 직감하셨기에 이런 장문의 글 쓰신거아닐까요? 다른건 다 좋아도 그 한가지, 진짜 그 한가지때문에 가정파탄 난 친구들 주변에서 여럿 봤어요. 물론 남편분은 다른 사람이겠지만 서..도.. 지금 임신6개월 아니신가요?.. 하루에 수백번도 기분이 오르락내리락 할때이고 이제 임신 중기 지나 후기로 갈때 조심해야할때이고 남편의 역할이 진짜 제일 중요할때인데 고작, 겨우 그 친구몇명과 술자리가 중요해서 저러는거보면 아직 시작도 안한걸로 보여요 제가 느낄때엔.. 모든걸 다 떠나, 본인의 자식을 품고 있는 사람인데.. 그리고 제일 위험한 지병중에 하나가 당뇨인데 홀몸도 아니고 곧 있으면 2세가 태어나는데 너무 이기적으로 보이네요. 본인 하고싶은대로 살고싶었으면 혼자 살았어야지.. 아니 아이를 포기하고 깨끗이 관계 정리하는게 맞죠. 상대가 싫다는행동을 왜 자꾸 반복하는걸까요? 싫다면 안하면 끝인데.. 뭐 제생각은 그러네요. 한번 물어보셔요.. 가정을 포기할만큼 그 사람들이 중요하고 그런 자리들이 우선인지.. 이미 6개월 들어선거면 낳으려고 마음은 먹으신거죠? 제가 볼때엔 쓰니님 전혀 예민하신거 아니고요 남편분이 철이 많이 없네요 이제 다잡은 물고기다 싶으니 그냥 본색 나오는거같아요. 아기 낳고나면 그 서러움 두배 세배가 될거고요.. 저도 임신기간엔 산후우울이 뭔지도 몰랐어요 괜찮겠지 저사람도 변하겠지 하며 하고싶은거다하고 먹고싶은거다먹고 자고싶을때자고 그랬는데 아기 낳고나면 저중에 단한가지도 못해요. 한마디로 사람 개폐인되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엉망되요. 내몸은 엉망진창인데 남편은요? 멀쩡하더이다.. 출산후에 산후우울이라는게 괜히 오는게 아니여요.. 잘 생각해보시고요.. 같이 사실거라면 뭐.. 바람피고 그러지않은이상 좋은생각만하며 살아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너무 부정적으로 듣진 않으셨으면합니다.. 하지만 현실이 진짜 그래요.. 그렇더라고요.. 저도 임신기간, 낳고나서까지 진짜 남편과의 관계문제로 너무너무 말못할정도로 힘들었거든요.. 지금도 힘들지만 ㅠㅠ 서로 노력하는중이고요.. 힘내세요.. 임신 막달에 진짜 배가 너무무거워서 장기다흘러내릴거같더라고요 그런 배 붙잡으며 이게 도대체 언제끝나나.. 생각하면서 뒤뚱뒤뚱 걸어다닌게 엊그제 같은데 아기가벌써 13개월이네요..이젠 아기도 걷고 어느정도 교감이되고 소통이되서 즐겁고 행복해요 하지만 아직도 힘든건 사실이에요 처녀시절이 그리워 잠들기전에 눈물흘릴때가 많아요 그렇다고 애기를 낳은걸 후회하는건아니지만,, 이건 모든 엄마들이 느끼는 감정이라 생각해요.. 일단은 뱃속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나야하니 몸조리잘하세요. 이말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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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

          저는 제가 필름이 자주 끊길때 까지 마시는 스타일이었어요 남편이 지방에서 올라와 제일 친한형이 매일 술을 매일 마실정도로 좋아해요 그 형도 저랑 아는 사이어서 제가 임신햇다니까 술 마시자고 먼저 연락한적 없고 오히려 제가 갈라놓는 느낌이라 제가 놀다오라고 말 할 정도였어요 진정한 친구면 내 친구가 와이프랑 오순도순 화목한 가정을 이룰 수 있게 적어도 임신기간에는 술자리를 자주 부르면 안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당뇨 저희 친정엄마가 당뇨있는데 당뇨 무서워요 나중에 갈 수록 안좋아질텐데 단거 조금이라도 먹으면 저희 엄마 새벽에 우세요 다리 아프시다고 당뇨 앓으면 신경도 안좋아지는거 아세요? 어떻게 알앗냐고여? 저희엄마 당뇨 있는지 모르고 비행기탓다가 귀 신경 다 손상되서 그 비행기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신경 회복하는데 몇년 걸렸어요 당뇨가 있는데 식이조절을 클린하게는 못 해도 술을 그정도로 드시는건 아니죠 바뀌겟다는말 믿으면 안되요 저희 남편도 어느 부분에서는 부족한면이 있어 바뀌겠다고 해도 3일이뭐에요 이틀지나면 그대로에요 애 낳고도 안변해요 그 사람이 정말 충격먹는 일이 없으면 임신기간에도 그랫는데 애낳고는 얼마나 더하겠어요? 애 낳고는 정말 술 마시러 간다고 하면 손모가지 발목가지 분질러버려도 할말없어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아내분이 먼저 가라고 말 꺼내는거 아닌 이상 남편분이 술 약속 가도 되냐고 물어보는건 애기 낳고는 정말 아닌것 같아요 임신 기간도 아니고 저는 남편분이 바뀌지 않을꺼면 양육비만 받고 갈라서시는 것도 괜찮다고 봐요 요즘 재혼 흠도 아니고 애 있는거 흠도 아닙니다 남편분 정신차리세요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버팀목이 되어야지 나무꾼이 되면 어쩝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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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라

            남일같지않아서 이미 마음속에 정리가 되셨겟지만 댓글 남겨보아요.. 남편과 살다보니 술을 통제못하는 사람임을 알게됐어요. 그전에는 연기라도 한건지.. 아기 갖기전에도 술문제로 엄청 싸우고 정말 힘들었는데 어른들이 잘해주시고 가까이살면서 돌봐주셔서 아기 생기면 달라지겠지 그 아주 흔한 실수를 하게됐어요ㅋ 아기가 한달 빨리 나왔는데 그날도 술먹고 취해자다가 병원가야된다고하니까 술도 안깨서 어벙한데 얼마나 성질나던지요ㅎ 결국 아기 태어나고 100일 좀 지나서 아기데리고 친정집으로 갓어요. 이렇게 술문제 평생 안고 살고싶지도 않고 애기 보여주기도 싫다고 이혼하자고 하구요. 결국은 난리끝에 지금은 술을 일주일에 한번만 먹고 앞으로 끊겠다하고 살고있어요. 다들 그러죠? 술문제 고치기힘들다고. 어쩌면 초강수를 둘 필요도 있을것같아요. 서로 희생배려하는게 결혼생활임을 갈수록 느껴요.. 대화가 통해서 소통하며 서로 맞춰가면 베스트지만 혼인신고도 안하셧다면 좀더 깊이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겠어요..ㅠ 저도 여기까지 맞춰오면서 눈물많이 흘렸거든요ㅠ 덜고생하시고 많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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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멈

              있잖아요.. 그래도 알고만나셨다고하니 이해의폭이 넓으신분이라 생각되는데.. 저희엄마는 몰랐는데도 사람,술 좋아하면 상대방(부인)이 마음가짐을 바꾸거나 큰 이변이일어나지않는이상 사람은 잘 안바뀌더라구요.. 그나마 코로나라 격리해야하는상황, 다들 결혼하고 아이키우며 부인이 술자리를 싫어해서 자주안모이고 파토나면서 그나마 술자리가 좀 줄어들지않는이상 맘고생하실까봐 걱정되네요ㅜ 각서를쓰던 상황이바뀌길바라던(다들 결혼,육아) 뭔가 조치를 취하긴해야할것같아요 그때마다 집을 나가던 친정가면 첨에만 무서워하지익숙해질것같아서요.. 아이랑 같이 오순도순, 아빠가 아기랑 잘 놀아주는 이상적인가정이랑 잘 어울리기도하고 그런게 꿈에그리던 일이었다 우리도 그러자 어필하고 아빠가 아이랑 안친하면 나중에 커서 아빠 상대안하려해도 섭섭하지않을자신있냐 돈벌어오는 기계취급 당하느니 어릴때부터 친분을쌓아 평생친구처럼 잘 지내보자~~ 뭔가 느끼고 깨닫게 보여줘야할것같아요 방법을 꼭 찾길 바라겠습니다!! 술문제 사람문제 뿐이면 두분의 인연이 끝나기는 넘 안타깝잖아요.. 찾아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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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다들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결국은 본인 이야기도 써야겠다네요 바쁘시겠지만 꼭 다들 의견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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