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엔 태어난 몸무게 두배 되어야 된다고 하던데 4.1kg로 태어난 저희아기 벌써 106 일인데 아직 7키로 초반대거든요 ㅠㅠ
우량아로 태어난 아기들도 두배 되나요?
성장이 넘 느린건지 궁금해요

백일에 8키로 넘는아기 있나요?

몸무게 더블링은 2키로 대로 태어난 아이들 한정이래요. 백일에 8키로이면 소아비만 우려 있어서 큰일날 거 같은데욥...🫠

4.3에태어낫는데 요즘 몸무게 안재봐서 모르겟네요ㅡㅜ

4.73 태어나서 87일 8.3이요 ㅎㅎ 8키로는 무슨…10키로이내가 목푭니다ㅠ

표준편차 50 근처에 태어나면 보통 백일애 더블링 되는거고 4킬로대면 좀 천천히 더블링 된다고 했어유

우리아이도 4kg대로 나와서 78일에 7.5kg 입니당!! 혹시나비만올까 걱정이에요  ㅠㅠ

헙! 우리 아가 3.46kg 보통으로 태어나서 98일째인데 이미 8kg 넘었어요. 그렇다고 많이 먹지도 않아요. 분유총량 800안되요. 어릴때 제가 우량아였어서 저 닮았나보다해요. 7kg 초반대면 아주 정상적으로 잘 크고 있는거같은데요?? 몸무게 두배되야 한다 그런건 애바애인것같아요. 

저희 아기 3.5 태어났고 100일에 8.1 이였어요 !
비만 걱정했는데 비만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
키 영향도 있으니 무게만 따져서는 안되는것 같아요. 새벽 수유하고 있고 하루 총량 800~900, 900 넘을때도 종종 있습니당 !

오늘 100일이에요 4.05에 태어나서 지금 6.8키로에요 크게태어나서  뱃골?마저 늘어나면 안될꺼같아 걱정했는데 백일에 몸무게 두배까지는 아니지만
170씩 5번 6번 먹어가지고,  하루총량이 900대에요^^;;

딸인데 102일 키 70센치 8키로에염 엉엉 ㅠㅠ 다이어트 시키려고 열심히 움직이게 노력하고이쓰요ㅋㅋ

어제 뒤집기처음하고 밤에 자다가 갑자기 뒤집기하는데 겁이나서요. ㅜㅜ
엄마아빠 자는데 혼자뒤집기해서 계속있으면 어쩌나싶은데 라라스다시 해줘야할까요?

뒤집기 다시라라스써야할까요?

다른분들은 다 베개랑싹다 치우고 재운다고 하시던데 전 라라스 사용하고잇습니다 ㅠㅠ
되집기 연습 낮에많이 시켜주고잇구요  ㅠ

고통스러우시겠지만 며칠 밤잠 보초 서는 것 밖에 답 없어요 ㅜㅠ..  엎드려서 자는 거 익히면 오히려 잘 자요. 못 뒤집게 막으면 발달 저해되니 라라스 졸업시키셔요!

저도 사과꽃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해욤 ㅠㅠ다시 라라스 쓰는건 비추드리고 싶어요..차라리 엎드려서 자는걸 익히게끔 해주시는게 더 좋을거같아요.라라스도 안전하다고 볼 순 없고 되집기하게되면 그것도 다 소용 없거든요.어차피 주변에 있는거 싹 다 치우셔야 해요.가온이도 처음 4-5일은 저도 불안해서 보초 섰지만 엎어져 잔 뒤로는 밤잠 잘자게 되었어요.되집기도 어느정도 하게된 지금은 자기 혼자 계속 이리저리 위치랑 고개 바꾸면서 자더라구요.

뒤집기 하게 그냥 라라스 치워주세요~~시간지나면 알아서 좀 적응하고 자더라구요  라라스이후로눈 아이누오 배게 사용했는데 옆잠도 잘자고 목받침이 있어서 막 뒤집고 하는 시기 지나니까 잘 적응하고 누워서 자더라구요 뭐 막 움직이면서 잘때야 어쩔수없었지만요 ㅎㅎ

스스로 뒤집기를 하는 아가가 스스로 뒤집어 자는 경우엔 돌연사확률이 확 줄어든데요! 대신 조건은 침대위에 푹신한 물건(인형,이불) 그 어느것도 없는걸로요! 라라스 위에서 만약 하면 그게 더 위험해요 ㅠㅠ 조금이라도 불안한 일은 없어야하잖아요...! 졸업이 맞을겁니당 불안해도 자꾸 들여다보는수밖에는 없죠 뭐 ㅠ 

저도 아직 낮잠, 밤잠 다 라라스 써요...! 뒤집기 한지 한달지났는데, 깨어있을때는 계속 뒤집기하면 제가 되집어놓고 아기는 다시 뒤집고 이러고 있네요ㅎㅎ라라스에 있을때는 뒤집으려고 안하고 라라스 속에 누워있거나, 라라스 잘 끌어안고자더라구요! 저희는 작은침대 안에 라라스 놓고 라라스 양 옆에 인형 끼워놔요~6개월 전에 큰침대로 바꾸면 라라스도 치우려구요! 자면서 뒤집을생각하니 무섭네유ㅠ

졸업 시키구 좀 지켜보는게 좋을 것 같아용 저도 뒤집기 하고 몇주는 옆잠베개 계속 쓰긴했는데 어느순간 고개만 베개쪽으로 돌려서 얼굴 파묻고 있더라구요 이게 더 위험한거 같아요!

앗 다들 안좋다고하시지만 ㅠ 저도 아직 라라스써요. 출산한 친구들은 오느순간 자연히 졸업하게 된다고 계속 써도 된다더라구요 ㅎㅎ 자는 동안은 뒤집으려고 하진 않는 거 같아요.
근데 졸업하신지 오래되셨음 다시 꺼내시는건 모르겠네요 ㅠㅠㅠㅠ 

되집기, 엎드려자기 못하고 뒤집기만 할 줄 아는데 뒤집기하면 옆잠베개도 하지말고 크립에 있는 거 다 빼라고 하던데 다들 그렇게 하시나용?? 오늘 처음으로 옆잠베개 없이 재우는데 4시간30분 자고 일어나네요🤣

뒤집기시기 옆잠베개

옆잠베개있으니깐 못뒤집고 쪼금 낑낑거리다 그냥 쭉~~ 잘자던데요ㅋㅋ
뒤집기 시작 열흘정도됐는데 계속 쓰고있어요ㅎ 첨부터 옆잠으로자던 애기라 엄청 걱정했는데 아직은 괜찮아요ㅋ

뒤집기해서 라라스 바로 떼봤더니 한시간만에 깨는 바람에 그냥 다시 쓰고 있었는데 뒤집기 한지 보름이 넘어가니까 요령도 생기고 힘도 세져서 자꾸 탈출하더라구요. 뒤집기 전에도 가끔 탈출은 했었는데 똑바로 누워있는 정도 였거든요. 근데 오늘은 침대 위쪽 끝까지 올라가서 목이 꺾여있더라구요.. 그거보고 오늘부로 빼줘야겠다 결심했어요 ㅠ

전 뒤집기 한 첫 날부터 바로 빼줬어요 당연히 옆잠배게 쓰다가 사라지니 새벽에 계속 깨고 한동안 정말 피곤했는데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되집기까지 마스터하니 이젠 굴러다니면서 잘 자요 좀 힘드겠지만 과감히 빼주시는 걸 추천합니다 ..! 전 영아돌연사 가능성이 1프로라도 있으면 하기 싫어서 바로 빼준 것도 있어요

진짜 옆잠베개가 그동안 아이수면에 큰 도움을 줬나봐요ㅠㅠ밤잠만큼은 잘자는 아이였는데 베개 빼고 자니 진짜 금방 깨더라구요ㅠㅠ낮잠도 평소이 반토막으로 자구요...며칠 스스로가 좀 피곤하고 힘들더라도 적응하면 잘 자겠죠ㅠㅠ

오늘로 140일 된 저희 아기..
막수 7시에 해서 거의 8시 안에 자는데,
아직도 새벽수유 1회하고 
쪽쪽이 연장해야만 겨우 6-7시까지 자요ㅜㅜ
5시면 무조건 기상!
새벽 수유도 늦춰지는듯 하면서 없어질것같았는데 1회로 줄어드니 2-3시에 깨네요
중간에 깨거나 쪽쪽이셔틀 없어야 통잠이라고 한다는데 그럼 저희 아이는 아직까지 통잠잔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이게 맞는걸까요..?

다들 통잠 자나요?

133일차 남아
혼자누워서 5시간이상 잔적 없어요
그나마 안고자야 5시간자네요..ㅋ

새벽수유 안한적 없구요
보통 3시간30분~4시간 간격으로 수유중이에요

132일 통잠 안자요....ㅎ 이제 그냥 남의 얘기겠거니 하긴 하는데 새벽수유 3시 6시 하네요 증말 이게 맞는건지 미쳐요 뭔가 잘 못하고 있는건지 그냥 얘가 그런애인건지 이제 방법 찾아보는것도 지겹네용ㅎ

저희 애기 9~12시간 자는데 쪽쪽이테이프 사용하고 그렇게 통잠 잤어요 혹시모르니 추천드려요!

저희도 새벽에 1시에 먹이면 다섯시에 일어나고 7시에 재워서. 보통 열두시쯤 일어나서 수유 한 뒤에 자면 6시에 일어날 때도 있어요. 근데 힘든 날은 새벽 수유 두번도 해요. 원래 그랬어요. 태어났을 때부터 항상 두 3시간에 한번씩 먹더라구요. 그래도 125일  됐다고 5시간 쭉 자기는 하네요. 

126일 아가 80일쯤부터 5-6시간 자고 새벽에 깨면 그냥 팔베개하고 안고 재웠더니 잠드는거보고 새벽수유는 끊었고 점점 자는 시간이 길어지더니 110일쯤부터 11시간 12시간 통잠자기 시작했어요 !  원래 새벽에 깨면 무조건 수유했는데 그날따라 제가 너무 졸려서 안고 토닥토닥 했더니 잠들길래 수유를 안해도 자는구나 하고 안주고 5-6시쯤 연장도 안되면 그때 수유했어요! 지금은 7시 막수 7시 첫수 고정으로 하고있어용

통잠 잘자다가 4개월부터는 1시간에 한번은 깨는거 같아요^^으하하

122일아가입니다~ 110일될때까진 8시30분 수유후 밤잠시작
11시30분 꿈수(하루총량이 적은아기라^^;;) 기막히게 3시간 간격으로  찡얼대고 달래지지않아서 수유했어요.. 110일 딱 지난후부턴 갑자기
새벽수유시간에 안일어나더라구요..아니 정확히는 4시5시 사이쯤 찡얼대서 팔베개하고 안아주면 다시 깊게자길래 새벽수유끊었어요!!!
(대신..아침까지 몇시간이고 한자세로..팔감각 없어져가며 재웁니다😅 제가 잠이많아서 팔을포기했어요)
아침 7시30분~8시사이 첫수합니다(진짜 아가가 늦잠잘땐 10시에 첫수^^;;)
4개월 원더윅스오면 잠도 자주깨고 새벽수유 살아난다기에
각오하고 지금을 즐기는중입니다 ㅎㅎ 

총량이 적은아이라 새벽수유를 안해도되나 걱정도많았는데
저희아가는 먹는걸로 크는것보다는 잠잘자는걸로 큰다고생각하고 낮에 그냥 보충해주려고 노력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초산맘이라 궁금한게 많습니다!!

이제 애기용품을 천천히 준비중에 있능데요!
젖병소독을 열탕하고 소독하는 것을
식기세척기로 뜨거운물 세척 및 열풍건조로 대체하여도 무방할까요...?

이번에 베페가서 브레짜 스팀 소독기 판매하시는분이 식세기는 안된다고 하셨는데요..!

젖병소독을 식세기로 고려하고 계신분이 계신가여!?!?

젖병을 식기세척기로 소독해도될까요?!?!

열탕소독이 5분정도인데 식세기는 그시간을 훨씬 초과해요 그래서 유해물질이 나올수도있고 변형이 올수도있고 물살이 세서 젖병이 내부에서 날아갈수도 있어서 그렇다고 알고있어요 

삼성 식세기 사용 중인데
젖병 모드가 따로 있어서
저는 한번씩은 사용 할듯 싶어요 !

젖병모드가 있으면 좋은데 저도 12인용 식세기라 젖병 앵간히 많이 쓰는 완분 아니고선 식세기 매번 돌리기 힘들거같아서.. 저는 일단 젖병 소량만 사서 손으로 씻고 소독기만 돌려쓰는 혼합수유로 갔다가 나중에 젖병 늘어나고 아기 개월수 늘어나서 대충(?) 닦아도 되면 그땐 식세기 돌려볼까봐요…ㅋ…

신생아때만 열탕하고 다음단계때 유리젖병으로 바꿔서 식세기 쓰려구요

첫째때는 매번 열탕 했는데.. 이번엔 그냥 식세기 돌리려고요 ㅎㅎ

저는 7주차 twins mom 입니다.
지금은 태국에 거주중이고 출산도 여기서 해야 할거 같은데여~~5개월쯤 한국가서 산전검사 다시받고 임신확인증 받으면 바우처를 받을수 있을까요? 해외거주중이면 정부지원을 아무것도 받지못하는걸까요? 경험이 있으신 분이나 내용을 아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심 감사해용~~~

해외거주중인데 정부지원은 못받는걸까요?

정부 24로 확인 해보셔야 할거 같아용

아마 해외에서는 임신출산의료비 지원 바우처를 쓸 수 없을거 같아요. 한국에서도 입력코드가 있어서 그걸 입력해야 바우처 승인이 되거든요.  

한국 거주지 등록지만 확인되면 임신확인서 받으시고 바로 바우처 신청하셔서 받으세요 그것도 몇일은 걸리는 일인데 기형아검사 등등 한국에서 싹 검사다 하고 남은돈 약국에서 영양제등등 잔뜩사서 소진하고 가세요 ㅎㅎ

임신하고 이벤트라는 이벤트는 다 겪고있는 오늘로 34주 0일 된 임산부예요.
입덧은 4주차부터 기본이고...ㅎ
초기부터 하혈에 전치태반에, 임당에, 경부길이짧음으로 눕눕에, 애가 출산 직전정도까지 내려와있다고 해서 질정넣고 누워있는 생활을 5주째 하고 있어요.

평소 제 소울푸드인 피자도 임당 걸리고 끊고,
선생님도 좀 러프하게 해도 된다고 할 정도로 임당 타이트하게 관리하고 있고,
평소 임신 전에 기본 만보 이상 걸어다니고 집에 붙어있지도 않고, 2ㅡ3달에 한번씩 해외 놀러갈 정도로 활발한 성격인데, 위 이벤트들 겪으면서 애기한테 안좋을까봐 태교여행이고 뭐고 다 안가고 회사랑 집 생활 중이예요.

근데 친한 언니랑 얼마전에 대화하다가
이런 이벤트 때문에 너무 힘들다 했더니
너가 힘든게 아니고 뱃속 아기가 힘든거지
하길래 제가 순간 발끈해서
내가 다 애기 위해서 참고 희생하는건데 애기가 뭐가 힘든거냐라고 했더니
애기 낳고 보자. 너가 힘든게 아니고 애기가 힘든거다. 나는 그렇게 생각 안한다 그게 부모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길래
열이 받더라구요...ㅋ
근데 너무너무 열이 받았는지 며칠 지난 아직까지도 열이 받는데.....
제가 너무 모성애가 없고 저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인 걸까요???

제가 너무 모성애가 없는 걸까요?

언니가 이상한데요😂 왜저래요... 육아스트레스가 심하신가 왜 남한테 쓸데없는 소리하면서 스트레스를 푸시는거죠..? 

언니가 이상한데요; 무슨,, 산모가 고생하는거지 

저도 임신때 안운날이없아요
입덧도 토덧이라 하도토해서 얼궁혈관 다터지고 입덧 괜찮아지니 온몸에 두드러기와서 잠을못자고 그러다가 수축와서 조기수축으로 두달넘게 입원하고 아기낳았아요 

산모가 고생이지 뭔 애가 고생이래요
별 이상한 말로 힘든 임산부 마음 긁는지 모르겠네요

힘내세여 ㅠㅠ

그런 말들에 상처받지 마세요 ㅠㅠㅠ 글로만 읽어도 너무너무 힘드실 것 같아보여요 ..!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가 경험한 만큼만 세상을 이해하는 것 같아요ㅠㅠ 그 언니분도 다른 스트레스때문에 그렇게 말했을 수도 있고 그러니 다른사람의 말이나 평가에 기분이 휘둘릴 필요 없을 것 같아요..! 
그냥 좋은 말, 행복한 이야기만 생각하셔요 ☺️💕 

엄마랑 애기 둘다 힘든게 맞죠. 언니분이 너가 힘든게 아니다. 애기가 힘든거다. 라고 말하는게ㅋㅋㅋ 솔직히 안그래도 힘들어하는 임산부한테 할소린가 싶네요ㅋ 공감 안해주는 사람한테는 거울치료가 답이에요ㅋㅋㅋ 언니가 나중에 애들때매 힘들다하면, 언니가 힘든게 아니라 애들이 힘든거라고 말해줄듯요ㅋㅋㅋㅋㅋㅋ

우와... 저도 임신기간 내내 이벤트의 연속이었는데, 가끔 저런 뉘앙스로 말하는 사람있으면 단전에서 부터 분노가.... 치밀어 올랐었어요 부들부들.. 저 언니분 멘트도 참.. ㅡ ㅡ부들부들부들.... 위에 분 말씀대로 거울치료가 답인 듯 해요! 절대 스트레스 품고 계시지 마시고 어떻게든 그 언니분께 되돌려주세요~ 주신분께 돌려드리는게 인지상정 -ㅅ-/

ㅋㅋㅋㅋㅋ저분 자식만 바라보고 살다가 나중에 많이 후회하실스타일이시네요ㅋㅋㅋㅋㅋ 자식은 자식이고 나는 난데 그게 안되시는분같아여 
애기가 지금 힘들게 뭐가있는지ㅎㅎㅎㅎㅎ저같음 거리둘거같아요 

애가 뱃속에서 고생해서 태어나서 엄마 고생시켰나봐요. 그러니 생각머리가 저러겠죠. 본인 인생살이 팍팍한데 너무 잘사는거같아서 질투하는거같은데 정신건강을 위해서 그냥 무시하세요. 별꼴이야 진짜🤨

뭔 개소리인지...  그분이 그렇게 생각하는건 본인자유겠지만 님한테 말할지 안할지 구분하지 못하고 내뱉는건 인성문제에요.. 

걱정하지마세요 
전 더심했어요 ..
입덧부터해서 말기까지 너무 힘들었어서 그냥 차라리 없었으면 좋겠다 라는생각도했구요..
살도 찌니까 기분도 안좋고 왜 내가 애를가져서..후회도 했답니다..
애기 낳기 직전까지 분유나 젖병 하나도 알아보지도않고 태교? 이런거 안했어요.
전 조리원때까지 사실 모성애가 안생겼어요 ..친정에가있는 우리 강아지만 신경썻어요 
집에 애기델꼬와서 30일까지 너무힘들어서 보내고싶다 라는 생각 까지했거든요..
근데 50일까지 키워보니까 점점 정이들어가고 내가 힘들게 키운만큼 통통하고 이쁘게 크더라구요 50일촬영할때 처음으로 
애기키운 보람을 느꼇어요 
그이후로 정말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너무 사랑스러워요 그리고 소중해요.
그리고 그언니 그냥 무시해요 
ㅋ 인성문제인듯

사실 모성애는 엄마들도 애 낳고 키우면서 생기는거지 아직 뱃속에 있어서 보지도 못한 아기에 대해 뭐 얼마나 대단한 모성애가 생겨야 진짜 엄마라고 생각하는건지.. 
지금 주수면 이제 진짜 본격적으로 힘들어지는 시기인데 저런 말 하는 사람은 당분간 멀리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요
그나저나 임신 기간 내내 이벤트 많았던 산모로써 동질감ㅠㅠ 지금 너무 고생하고 있겠네요.. 뭐든 마미님 편한대로 하고 지내요
아가 만나면 진짜로 행복해져요 육아가 힘든건 맞지만 생각보다 큰 기쁨도 함께 따라옵니다 
그저 지금은 몸 잘 챙겨요

언니 꼰대 다 되었네요 ㅠㅠㅠㅠ 

산모가 제일 힘들고 뱃속 애기는 편해요.
저도 임신기간 이런저런 이벤트 연속에 너무 힘들고 속상하고 모성애 하나도 없어서 남편이 걱정했는데 낳고나니깐 하루하루 생겨요!! +10일차 됐는데 볼때마다 이뻐요 걱정마세요😊

에효 다양한 사람들 많죠 ㅠㅠ 산모님 너무 고생하시는데 ㅜㅜ 산모 위로는 쏙 빼버리다니 ㅜㅜㅜ.. 이미 관리 엄청 하시능게 모성애인거같은데요?! 아무나 그렇게 못해요 ㅠㅠ 다 모성애 ㅜㅜ!! 저도 먹는거 술 커피 다 좋아하는데 임신준비하며 다 끊고 조절햇어요 
저는 좀 다르지만
시험관으로 고생할때
안생기면 어때 안낳으면 또 좋은거지 
이런 사람도있었고
애 왜 낳고싶어하냐고 자기만족이냐몈ㅋㅋ
둘다 애 있는 사람들🫠 ㅋㅋ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려버렷어요 ㅠㅠㅠ
힘내시구 산모도 아이도 건강한 출산 기원합니다🩵🩵

어우 임신 10개월도 힘든데 출산은 더힘들어요 저도 모성애따위 없는사람인줄 알았는데 갓 태어난 애기는 못생겼는데 너무너무 귀엽더군요.. 

산모는 너무 힘들고 아기도 힘든거 맞아요...
애기를 위해 희생한다기보단 서로를 위해서 이겨내는거죠.
임당 걸리면 아기뿐만 아니라 산모도 위험합니다.

저도 임당산모였는데 먹고싶은거 너무 못먹고.. 툭하면 혈당오르고 저도 너무 힘들었어요 ㅠ 하지만 아기를 위해서 견뎌내고 잘 지켜냈네요.
살도빠지고
아기도 완전 건강하게 잘 낳고 그랬어요.

그리고 나서 100일의 기절도 맛보고 죽겠어요 아플때마다 개고생하고
잠도못자곸ㅌㅋ

그래도 엄마하며 올때마다 눈에 가시가 넣어도 안아플만큼 소중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물론 넌 커서 장가가면 니애는 니가돌봐랔

이모든게 시작의 10퍼도 안되니 
예비 엄마 힘내세요 ^^. 


언니 이상해여;; 엄마가 힘든거죠ㅠㅠ
애기는 어찌됬는 엄마 영양분 다 쪽쪽 빨아먹고 알아서 잘 클텐데ㅠㅠㅠ

모성애는 후천이라는 말도 많아요! 저도 임신했을때보다 아기 낳고 키우면서 모성애가 생기고 아기한테 정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아기는 뱃속에 있을때 힘든 경우가 드물죵ㅋㅋㅋㅋ 품고있는 엄마가 힘들지. 언니분이 뭘 모르시고 하는 소리니 그냥 그래~ 모르면 말아라! 하고 마세요ㅋㅋㅋㅋㅋ

임신했을때는 무슨말을 해도 예민해요. 애기낳고 생각해보면 그냥 저사람은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넘길 일이였을뿐ㅜㅜ

솔직하게 말씀드리면요.. 두번을 읽고 세번을 계속 읽어도 언니분이 좀 이상한거 같아요...제가 극 T인데도 저런 생각도 말도 안드는데.. 극 T인 제가 봐도 언니분 좀 이상하신거 같아요.....저도 친하게 지내던 언니가 있었는데요~ 나이차는 14살 차이구요~ 그 언니가 하도 자랑질만 해놔서 친했던 언니인데 인연끊었습니다^^
아무튼 언니분이 완전 이상하니까 무시하세요ㅎㅎ 출산까지 화이팅이요

읭...아녀이미 임당이라고 이거저거끊고하시는게 대단한거져뭐 ㅠㅠ! 모성애란 단어의 의미가뭔지도 전잘몰겟어옄ㅋㅋㅋㅋ암튼 힘내세요! 

아니.... 호르몬으로 임산부가 고생이죠...애기는 뱃속에 잘있는데 뭔...애기가 고생일까요...엄마는 맘대로먹지도 생활도 운동도 못해 입덧으로 고생해... 수축으로 누워만있어...모성애 없는거아니예요 지금 충분히 아이 위해서 엄마가 희생하잖아요 충분히 모성애 듬뿍입니다!

...?
애기가 힘든것도 맞지만
산모가 제일 힘든건데요?
뱃속에 열달간 애기를 품고 있는
그 자체가 내 목숨 걸어가며 품는건데
그리고 산전,산후우울증이 왜 있는데요
참 그 언니분 뚫린게 입이라고 막말 작렬이네요;;

ㅋㅋㅋㅋㅋ그분 뭐라는거에요?ㅋㅋㅋㅋ 공능제인듯 ㅋㅋㅋ?
무시하세요! ㅋㅋㅋ낳고 보긴 뭘봐.. 가끔보면 별 이상한 말 하는 사람 천지인듯!

솔직히 임신했을때는 딱히 모성애 모르겠어요 내몸힘들면 내생각먼저들죠 애 힘들겠다 이런 사람 몇이나 될까요 ㅎㅎ

정말 힘드시겠어요 ㅜㅜ
진짜 너무 힘들게 낳으면 순간 아기 보고싶지도 않던걸요 저도 둘째가 너무 커서 얼마나 낳을때 힘이 들었던지.. 아기 안아서 가슴에 올려주잖아요 아기 보라고.. 전 보고 싶지 않더라고요.. 언능 아기 데려가고 그저 쉬고 싶은 마음이었어요.. 하루 쯤 몸이 좀 회복되니 아기 보고 싶어서 신생아실로 내 발로 찾아가게 되더라고요...
너무 날  힘들게 하면 내 새끼지만..... ㅎㅎㅎㅎ 다 그래요~~그러다가 또 내새끼니까 안쓰러워 잘 하게 되고..근데 엄마가 힘들면 뱃속아가도 힘든거긴 해요.. 태아로 뱃속에 있을때 까진 엄마랑 아기랑 한몸 같아서 아가가 힘들면 엄마도 힘들고 엄마가 힘들면 아가도 힘든거거든요.. 같이 힘듬을 이겨내고 있기에 귀하고 소중한것 같아요

엄마가 아기 안힘들게 하려고 엄청 노력하는데 왜 아기가 힘들대요? 임당이라 먹는거 관리하고 아기 잘크라고 외부 활동 줄이고 노력하는 엄마한테 칭찬하고 고생한다 위로는 못할망정...ㅠㅠ 

엥.. 엄마가 힘든거죠 엄마가 힘드니
아이도 힘들 순 있지만 아이 생각해서 모든 활동 중단하고 누워있고 음식도 가려먹는게 쉽지 않잖아요 모성애는 누구보다 가득하신데요???? !!!!

그..저도 들은 소리지만.. 임신이..음..쉽게 말하자면 아기입장에서는 최고급 호텔에 호캉스 하고 있는거라고 하더라고요.
반면에 엄마는 영양분과 에너지를 다 빼앗기기만 하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된대요.. 충분히 지금 엄마로서 노력하고 계시니까 안좋은 소리는 신경쓰지 마세요 

손절하세요! 산모한테 해롭습니다!

개소리야 저런 사람이랑 왜 친하게
지내여? 친하면 저렇게 말 안함.

그녕 앞으로 안볼사람 하나 정리햇다 생각하셔요~ 아이가 나와도 막상
어색하고 키우다보면 모성애가 생기고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덕분에 내 주위에 소중한 사람 더 챙길 수 있겠네요~ 출산까지 얼마안남앗네요~~? 그때까지 우리 힘내여❤️

아는 언니분은 굳이 그렇게 말씀하실 필요가 있었을까 싶네요 ㅠㅠ 제가봐도 산모가 고생이지 아기는 뱃속에서 잘 지낼 거거든요. 힘들다 하면 위로해주면 되는건데 꼭 말을 밉게하네요 ㅠㅠ

아니요... 그런분 옆에두면 육아하면서도 이래저래 훈수두고 참견하고 되도않는 시어미질 할 거 같아요;; 저 지금 30주인데 21주부터 경부 벌어지고 그래서 경부묶는수술까지 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눕눕생활중이에요 그래서 그 마음 더 잘아는데 그 언니분 가까운 곳에 계셨으면 총쏴버리고 싶습니다 아기가 왜힘들죠? 아기를 지키기위해서 엄마가 희생하는건데 뱃속에서 잘지내는 아기가 뭘 알까요 엄마는 하고싶은거 아무것도 못하고 살림에 손 다 떼고 허리아파도 멍청하게 누워만 있어야하고 심한경우엔 저처럼 입퇴원반복도 해야하고 링거를 하도 맞아대는 통에 팔은 주사자국으로 가득하고. 자궁수축억제제 장기간 맞다가 부작용와서 호흡곤란오고 엄마가 고생하는게 이만저만이 아닌데 뭘 안다고 함부로 말하는지 진짜 열받아죽겠네요 전 그래서 임신기간동안 알지도 못하면서 떠드는 사람들 다 연끊었어요 스트레스받아서 빡치더라구요

아니 무슨...????? 말도 안되는???????
열달 넘게 내가 품는게 얼마나 힘든데 세상에....
신경쓰지 마시고 몸 추스리시고 힘내세요ㅠ

당분간 안보고 스트레스도 덜 받으시는게 좋을듯해요 
저도 맥수술에 경부길이 이슈로 2달동안 입퇴원 눕눕생활중인데 겪어보지 않은 일을 쉽게 말하다니! 충분히 기분상하실만해요...
아기도 잘 버텨주고 있지만 산모도 힘든건 마찬가집니다ㅜㅜ 눕눕하니 근육도 다 사라지고 태교여행취소에 만삭사진도 못찍을판인데 ㅎㅎㅎ 

애기보단 엄마가 고생이죠! 
저도 쌍둥이 임신 중이라 별별 이벤트에 너무 힘든데 아는언니가 그래도 뱃속에 있을때가 좋은거야 라고 한 열번 말해서 지금 부글부글 중이에요 그냥 무시하고 넘겨요 우리 ㅋㅋ 화이팅!

이기적이라뇨!?? 언니분이 말을 막하시네요! 그냥 흘려들으세요!!저두 첫찌때 넘 힘들어서 빨리 낳고싶다 햇드니 아는언니가 애 낳으면 지옥시작이라고ㅋㅋ웃으며 얘기해서 진짜 기분 나쁜적 있었는데 말을 못되게 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눕눕하고 너무 힘드실텐데 좋은 생각만 하세요ㅠㅠ아가는 안에서 잘 크고 놀고 있는데 엄마가 젤 고생인거죠! 조금만 버티믄 출산이니 출산 잘하시구 힘내세요~~~

친한언니 맞으신가요.....?
아는언니 아니신가요.....?

언니가 아니라 옛날옛적 시어머니아닌가요.. 아놔@@ 애기가 힘들더라도 엄마도 힘든거지ㅜ 칫.. 신경쓰지마세요~~!!ㅜㅎ

왜저래 진짜..; 사회생활 문제 있나. 그냥 아구 많이 힘들겠다이라고 말면되지 왜 시비를 걸지

해로운 말은 다 잘라버리세요! 저는 시부모님도 연락처 차단했어요

모성애를 떠나 언니가 말씀이
얄궂게 하시네요.... 그렇다고 해서
산모님이 모성애가 없는게 아니죠 애초에 모성애가 없으면 애를 지우셨겠죠 거리를 두고 당분간 지내지마세요 ㅜㅜ ....

무슨말도 안되는 소리를.. 임산부가 힘든게 맞죠 

머래 이상한 사람이네.. 
좋은 엄마 강박같은 건가
별거 가지고 우월감 느끼려고 하네요.. 

아기는 뱃속에 가만히 있는데 뭐가 힘들까여 ㅠ̑̈ 엄마가 더 힘들죠....

저랑 비슷한 상황이라서 진짜 공감가네요 아기 지킬려는 산모님이 진짜 고생이시죠 불일함과 아기를 지키려는 맘을 가지고 버틴다는게 진짜 얼마나 힘든데요 건강하게 순산하세요

참나 모라눈고죠-_-?! 다들 말씀하시는 거 들어보면 자식은 낳은 정보다 키운 정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엄마 몸이 그렇게 힘든데 어띃게 모성애가 생겨요... 글구 용궁이닷님이 힘들다 하셨지 애기 욕하거나 나쁜말 하신 것도 아니구만 웃기네요ㅡ.ㅡ 전 어렵게 셤관 임신하고도 너무너무 힘들어서 가끔 엄청 나쁜 마음도 생겼었는 걸요..;;; 그러고 놀라서 정신과 가서 상담하고 그랬는데 정신과 선생님도 당연히 임신하면 아가보다는 엄마 본인이 훨씬 더 괴로워서 그런 마음 생길 수 있다 하셨능 걸요. 그 언니 말대로라면 전 모성애가 없는 걸 넘어 싸이코패스겠어요ㅋㅋㅋㅋㅋ 그 언니가 용궁이닷님 질투하나바요 구냥 무시 고고하시죠 ! 웬 아줌마가 질투야!

원래 못된말하는 사람들 있어요. 사람기분나쁘라고 하는 말인데 그게 본인은 나쁘다생각못하는 그런 몰상식한 사람들..😬

공감능력이나 사회성이 상당히 결여된 분을 지인으로 두고 계시네요 ㅋㅋ 저렇게 주변에서 정신 갉아먹는 분들은 인생에서 놓아주시는게 여러모로 좋은 것 같습니다.

언니가 이상해요... ㅎㅎ 자기 말이맞다는냥 니말은 우습다느냥.. ㅎㅎ

언니분이 이상하네요 ㅋㅋ 심지어는 출산 겪어보신분이 ㅋㅋ 다 떠나서 기본적으로 남의 고통을 똑같이 겪어보지 않고서 함부러 말하면 안되는거죠. 예의가 없으시네 

물론 아기도 힘들기야 하겠죠..틀린말은 아니긴 하겠지만 산모가 뭐가 힘드냐뇨..
그건 언니가 좀 이상하신거 같은데
본인도 임신해봤고 지금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는지 모르겠지만 임신하면 그냥 가만히 있어도 힘든데 무슨 이상한 말씀을 하시는지....저라도 화나겠어요..!!

이상한 아쥼마시네....... 친정엄마가 저렇게 말해도 손절 각이고먼유

7주차되어서 오늘 초음파 보러 다녀왔는데 아기집은 커졌는데 아기가 안보인다고 4일뒤에 다시 오라하셨는데 너무 걱정되네요..ㅜㅜ
임신증상은 그대로인데.. 마음이 착찹해요
다른 병원가볼까도 생각했는데 똑같은 소견들을까봐 못가겠어요ㅠㅠ

7주차 아기가 안보인대요

불안하시면 다른병원도 다녀오세요!
저는 막생기준 7주에 애기집 난황만보고 난황도 다른분들은 예쁜 동그라미던데 ㅋㅋ저는 걍 아주아주 작은 점처럼요 ㅋㅋ 그리고 8주에 심장소리들었어요 ~
병원주수는 6주라네요 ~ 맘편히있으셔요❤️담주엔 반짝반짝거리는 심장소리 들으실꺼예요~

저 막생기준 7주였을때 아기집만 보였었어요
배란이 늦게 되거나 착상이 늦게 되면
안보일수도 있다고 하셨어요
지금은 막생기준 9주, 초음파기준 8주
심장소리도 우렁차고 건강하다고 하셨어요!

저도 막생기준8주. 애기 크기로는 6주4일 같닥하셨어요. 착상이 늦은거 같다고 .. 저도 일주일 기다렸다 심장소리 다시 들으러가요~  못참고 딴병원 가봤는데 똑같더라구요 .. 그래서 맘편히 기다렸다 담주에 가보려구요 ㅠ 애기 커지라고 콩물 먹고 있어요 ㅋㅋ

Why should I take the test?💡The triple screen test is a blood test that measures the level of three important substances in the placenta.&nbsp;<ul><li dir="ltr">Alpha - fetoprotein (AFP), a protein made by the baby</li><li dir="ltr">Human chorionic gonadotropin (hCG), a hormone created by the placenta</li><li dir="ltr">Estriol, a form of estrogen produced by the placenta and the baby</li></ul>The results of the blood test estimate the baby&rsquo;s chances of having genetic disorders. The screen helps parents prepare and assess options on pregnancy management and special care that the child might need. The screen also alerts doctors to watch the fetus more closely for signs of complications and take actions immediately if necessary.How is the test done?💉Triple screen is most accurate if done between the 16th and 18th weeks of pregnancy. There are no eating or drinking requirements beforehand.&nbsp;The test is administered in a hospital, clinic, doctor&rsquo;s office or lab. The doctor cleans the patch of your skin where the needle is inserted with aseptic. A rubber band or a tightening band is applied onto your arm to make the blood vein more accessible. Then, the needle is inserted to draw blood, and the doctor removes it when the vial is full. The site of injection is cleaned with a cotton swab and a cute bandage is applied on the wound.&nbsp;<hr>TMI from Baby Billy👩&zwj;⚕️:Who should have the triple screen?Moms who are over 35 years old, have a family history of birth defects or genetic disorders will greatly benefit from this test. If you have diabetes and use insulin, you should also consider having the triple screen.Exposure to high levels of radiation or viral infection during pregnancy can danger the baby. Triple screen only shows a probability that your child might have birth defects and indicates additional testing; however, it is not definitive and infallible.&nbsp;Risks of the procedureBecause the triple screen requires only a blood sample, it&rsquo;s completely safe. The one risk is that you may get a false - positive or a false - negative result due to the level of accuracy of the test.&nbsp;Results of the testAfter measuring high and low levels of AFP and abnormal levels of hCG and estriol, the results are combined with the mother&rsquo;s age, weight, ethnicity, and gestational age to assess possibilities of any birth defects.High levels of AFP suggest the development of neural tube defects such as spina bifida or anencephaly. Low levels of AFP and abnormal levels of hCG and estriol may indicate that the baby carries trisomy 21, trisomy 18 or another chromosomal abnormality.&nbsp;Although the test is primarily conducted to screen for genetic disorders, the results of the triple screen can also detect a multiple pregnancy or pregnancy that is more or less advanced than thought. &nbsp;&nbsp;

Triple Marker Screen Test

6월까지 일하고 7월부터는 산전 육휴쓰려고해요. 주수 더 차기전에 해외로 태교여행 꼭 다녀오고 싶은데 그래도 29~30주차 정도 되서 조금 걱정이 되긴하네요ㅎㅎ
전에 다녀온 발리가 너무 좋아서 가고싶었는데 비행시간이 너무 걱정스러워 패쓰하고🥲

7월달 추천할만한 태교여행지 있을까요?
다들 나트랑 많이들 가시던데 ! 
7월에 우기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조금 우려되긴하네요ㅎㅎ

혹시 저랑 비슷한 주수에 태교여행 가시는 분들 있으시면 공유나 추천 해주세요~~໒꒰ྀི ˶ᵔ  ³ ᵔ˶ ꒱ྀིა

7월 태교여행 추천해주세용!

비즈니스 타시면 괜찮지 않을까요?
저 4월에 동방항공 비즈니스타고 갔다왔어요!

저 저번주에 나트랑 다녀왔어요 25주인데 이코노미타도 갈만했어요! 아직 우기는 아니지만 엄청 더워요ㅎㅎ

저도7월초 29주차 돌아올때 30주차입니다 ! 전 발리가요~~ ㅎㅎㅎ 

25주차에 오키나와 다녀왔어욤!! 너~~~~무 좋았네요...🩷

저는 7월초에 29주인데 삿포로 가요! 최대한 안 더운쪽으로 찾다보니.. 그나마 덜 덥고 비행기 시간 짧은 쪽으로요..!!

9개월 282일 된 남자아기
다른 아가들도 이유식 먹을때 
소리 엄텅 지르나요...?
워낙 목청이 크고 의사표현에 강한 아이인걸 알았지만....

진짜 어른인 제가 듣기 힘들정도로 
소리를 너무 질러요ㅠㅠ
밥을 빨리줘도 물을 줘도 그냥 소리 냅다 계속 질러요..

식판도 뮤슨 뽑아버릴거 마냥 힘 엄청 주면서 들썩거리는데
이맘때 다 알아드는다고 훈육해야한다고해서
굳은표정으로 단호하게
말을 하니까 살짝 눈치보면서 멈추는거 같다가
다시
 아아아아아아아악!!!!+식판 들썩거림
시작이네요...🫠

다른 아가들도 그런다면 제어를 따로 하시는지
아님
그냥 냅두시는지 궁금해요...


이유식 먹을때 소리지는 아기..

저희 아기는 의자에서 엉덩이를 들썩거리고 틈으로 다리올리고 일어나서 식탁위로 올라오고싶어해요ㅠㅠ
그럴때마다 엉덩이 예쁘게- / 다리도 쏙- / 그만- / 어허- / 일어나는거 아니야- 등등 다양하게 말해주는데 요즘은 알아듣는지 눈치도 한번 쓱 보고 입을 삐쭉거리기도 하고 어제는 울더라구욬ㅋㅋㅋㅋㅋ큐ㅠ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위험한건 위험해서 하면안되는 행동이라는걸 알려줘야해서 꾸준히 얘기하는 중이에요! 😅😅

저희 아기도 밥먹으면서 소리지르는데 저는 너무 웃겨서ㅋㅋㅋㅋㅋ
맛있다는 표현 같기도 하고 그래서 같이 소리지르는데ㅋㅋㅋㅋㅋ
훈육해야하는거였나요?😅

밥먹을때 말고도 수시로 소리질러요... 돌고래초음파소리 제 옆에서 소리지르면 고막나갈거같아요 ㅠ

다그런가봐요ㅎㅎ얼굴에 힘주고 응아하는줄알앗어요 ㅋㅋㅋ

사전에 임신 준비를 전혀 못한 철부지 임산부라
풍진 항체도 없어서 태교여행을 어딜 가야하나
벌써 고민이에요!!!

일단 동남아, 일본은 걸러야할거같은데
괜찮은 여행지 아시는 곳 있으시다면
추천 부탁드릴게요🥹🥹

풍진 항체 없으신 분 태교여행 어디가시나용?

동남아랑 일본은 왜 거르시는거예요..?! 저도 풍진 항체가 없습니다ㅠㅠ

괌이요~!! 태교 여행 마니들 가드라고요 두짓타니에서 묵었는데 임산부들 마니 봤어요 

일본은 많이 걷는 여행이라 힘들거 같긴해요..! 저두 괌 추천이용ㅎㅎ 거리도 짧고~~

저도 풍진 항체 없는데 이번달말에 베트남가유....ㅎㅎㅎ

저도 풍진한체 없는데 주위에서 요즘 비행기 난기류 때매 문제 많다고 하도 말려서ㅠ 나트랑이랑 괌 알아보다가 다 그냥 안가는걸루 했어요ㅠㅠ 

저도 없는데 이번에 일본오사카로 가여~~~!! ㅎㅎㅎ 다들 괜찮고 상관없다구해요!!! ㅎㅎㅎ 가깝고 음식도맛있구해서요!!! 다들 엄청많이가요! ㅋㅋㅋ 걱정말고 스트레스안받고 다녀오는게 오히려 좋을거에요

안녕하세요!
6주차인줄 알았는데 난황이 작아서 5주로 줄어든 청복맘이에용

다른 분들은 임신하고 변비가 생겼다는데...
저는 임신 전이랑 똑같이 1일 1~2변 해요..ㅠㅠ
설사도 아니구...

변비가 없어 걱정인 1인 맘...
혹시 또 계신가요ㅠㅠ

임신 5주 3일차인데 변비가 없어요...

임신증상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요 ㅎㅎ..! 나한테 다른사람 증상이 없다고해서 이상이있는건 아니라 걱정마세용

지금40주넘어 진통기다리는데 변비 40주간아예없었어요 후반에는 1일3-4똥한적도많구요ㅋㅋ

저도 임신내내 변비없었어요 ㅋㅋ 오히려 아랫배자극이있으니 숭숭잘나오더라는...

16주 철분제 먹기 시작했을 때랑 8개월쯤 되면 위기가 한 번씩 찾아옵니다. 저도 그 전엔 몰랐고, 지금은 유산균 거르면 힘들 더라구요. 꼬박꼬박 유산균 먹고 있습니다.

변비가 없는데 왜 걱정이에요~ 복받은거죠 16주부터 철분제 먹기 시작하면 생길지도 몰라요😂 그치만 임신 9개월째인 저는 유산균도 따로 안챙겨 먹는데 임신기간 내내 변비라는건 모르고 살았어요! 사람마다 다르답니당

오잉! 변비없는데 왜 걱정을 사서 하고 계세여🥺 저도 임신기간 내내 유산균 안먹었고 철분제는 액상으로 먹어서 아예 변비 없었어요! 
별거 아닌 일로 걱정하면서 스트레스 받지마세용🥺

애낳기전까지 변비는 거의 없었어요~ 철분제 먹어도 변비가 없었죠 ㅋㅋㅋㅋㅋㅋ

변비는 지금 없어도 철분제 먹으면 생겨요 ㅋㅋㅋ ㅠ 괴롭답니다.... 없을때 쾌적한 화장실 누려두세요 🥹 제가 변비라는 걸 모르고 살던 사람인데 요즘 늘 남편한테 "철분제가 사람이었으면 살인 났을거야 죽여버리고 싶어,,,"라고 말한답니다 ㅎ

임신해서 생기는게 아니라 철분 먹기 시작하면 변비 생긴다는데, 저는 곧 출산인데 변비 전혀 없었어요 ! ㅋㅋㅋㅋ 사바사인듯요 !

임신 증상은 사람마다 진짜 달라요! 전 초기때 오히려 주구장창 설사만 했어요 변비는 20주인가 넘어서 왔어요 ㅠ

임신 6주때 딱 일주일 변비 걸리고 그 이후로 출산할때까지 변비걸린적 한번도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철분먹어도 세상 잘간 저! 임신초기에 일주일 걸렸을때 너무 힘들어서 살려달라고 울었는데 변비없는게 정말 최고입니다.. 변비없는건 신의선물이에요..

사람마다 장내환경이 달라서 사바사에요.
첫째때도 둘째때도 변비 없었어요! 남들보다 철분은 두배 먹었구요. 사바사에용

저는 변비없었는데 철분제먹은 후 약간 생겼지 심한 편이 아니라 다행이다 생각중입니당! 없는건 걱정안하셔도될거같아요!!!

저도40주동안 변비한번없다가... 출산하고 인생첫심각한변비로 1주일고생하고 관장햇어요.....

저는 임신 시간 내내 변비 없었어요. 오히려 설사를 계속 해서 약 처방 받아서 먹었었어요 ㅎㅎ

본래 임신전부터 변비랑 설사를 오고가는 프로 배탈러인데요. 철분 먹어도 대변이 검은색인것 빼고는 임신 전과 비슷했어요. 오히려 설사가 잦았네요.

저도 변비 걸린적없었는데 
변비에 걸려야하는겅가요??

아침에 배고파서 진짜 잘 먹어요 그런데 문제는 다 먹고나서 더 달라고 울어서 달래줘요 

왜냐면 수유텀이 4시간 ~ 4시간 30분이거든요 
근데 아침을 많이 주면 소화(소화가 늦은아기)시간 생각하면 수유텀이 딜레이가 되요 그러면 잠 자는 시간이 미뤄 져서 아기가 많이 힘들어 해요 

그래서 아침에 7시 수유 

11시 20분 수유 


15시 30분 수유 

17시 30분 수유 및 트름 등 ---> 취침


아기의 흐름대로 이렇게 되거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수유고민 (잘먹는 아기) 하지만

저희아가도 다먹고울어서 쪽쪽이 물려주니 울음그치더라구요~~~

아직 아가들은 자기가 먹을수 있는 양 조절을 못한대요! 입에 머금어져있는 분유 맛이 느껴져서 배가 부르다는 생각을 하기까지 몇분정도 시간이 걸린다고도 하고용 쪽쪽이 물려주시거나 달래서 트름시켜주고 배고프다는 생각을 잊을수 있게 놀아주시는것도 방법입니당 밤동안 못 먹으니 더 배가 고파서 그러는 걸 수도 있어용 10~20미리정도 늘려서 줘보시는것도 괜찮을듯해욤

&nbsp; &nbsp; &nbsp;เมื่อลูกเข้าสู่วัยอายุ 8 ขวบ เป็นช่วงอายุที่เขากำลังเรียนรู้เกี่ยวกับตัวเอง เด็กบางคนก็ให้ความสนใจกับงานอดิเรก ช่วงนี้ถือเป็นวัยที่ลูกกำลังเรียนรู้เพิ่มเติมเกี่ยวกับโลกกว้าง ๆ และช่วงนี้ลูกจะมีความรับผิดชอบในการดูแลตัวเองมากยิ่งขึ้นแม้ รวมไปถึงการช่วยเหลืองานภายในบ้านร่วมกับพี่น้อง เช่น การช่วยงานบ้าน🧹 กวาดบ้าน ถูพื้น ล้างจาน🧽 เป็นต้น และมีพัฒนาการทางด้านในอีกนอกจากนี้ เรามาหาคำตอบไปพร้อมๆกันเลยค่ะ💁&zwj;♀️&nbsp;<hr>เด็กวัย 8 ขวบ มีพัฒนาาการที่มากขึ้นในด้านต่อไปนี้<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bf4b998f-79df-4fd3-b400-f758d473e26a.webp"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h2 dir="ltr">พัฒนาการทางด้านร่างกาย</h2>เด็กวัย 8 ขวบเป็น วัยที่ลูกจะมีพัฒนาการทางด้านร่างกายที่ดียิ่งขึ้น โดยลูกจะสามารถเรียนรู้กับทักษะการประสานงานและการควบคุมกล้ามเนื้อได้มากกว่าแต่ก่อน &nbsp;การเปลี่ยนแปลงนี้ถือเป็นการเปลี่ยนแปลงที่ทำให้ลูกเริ่มกลายเป็น &ldquo;เด็กโต&rdquo; ซึ่งอาจทำให้ลูกพบการเปลี่ยนแปลงทางด้านร่างกายไม่ว่าจะเป็นในด้านส่วนสูง โดยเฉพาะในลูกสาว ที่คุณแม่อาจจะต้องให้คำปรึกษาในการหาชุดชั้นใน👙สำหรับเด็กสาววัยแรกเริ่มไว้สำหรับสวมใส่แล้วนะคะ และสำหรับลูกชาย คุณแม่จะพบได้ว่าเด็กมีศักยภาพทางร่างกายในการเล่นกีฬาได้มากยิ่งขึ้น &nbsp;ไม่ว่าจะเป็นกีฬาประเภทการออกแรงหรือกีฬาประเภทใช้ความแม่นยำ คุณพ่อคุณควรให้การสนับสนุนให้ลูกเล่นกีฬาอย่างเต็มที่ด้วยนะคะ🏊&zwj;♂️พัฒนาการทางด้านอารมณ์&nbsp;พัฒนาการทางด้านอารมณ์ของเด็กอายุ 8 ขวบ คุณแม่จะพบเห็นว่าเจ้าตัวน้อยสามารถแสดงอารมณ์ ความรู้สึก และปฏิสัมพันธ์ที่ซับซ้อนมากยิ่งขึ้น ยกตัวอย่างเช่น ลูกเรียนรู้วิธีปกปิดความคิด ความรู้สึก และอารมณ์ที่แท้จริงของเขา🫢 เพื่อเป็นการช่วยให้พวกเขาสามารถต่อรอง สื่อสาร หรือทำงานร่วมกับผู้อื่นได้อย่างราบรื่นมากยิ่งขึ้น ซึ่งพฤติกรรมนี้ถูกเรียนรู้จากสังคมในโรงเรียน หรือจากประสบการณ์ของตัวเขาเองโดยตรง &nbsp;<hr>และรวมไปถึงการส่งเสริมพัฒนาการในด้านนี้อีกด้วย<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cd1051c8-98c1-443b-a2d0-571c81503514.webp"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พัฒนาการทางด้านสติปัญญาเด็กวัย 8 ขวบเป็นวัยที่มีพัฒนาการทางด้านสติปัญญาที่ก้าวกระโดด💭 วัยนี้ลูกจะมีสมาธิมากยิ่งขึ้น ทำให้ลูกสามารถจดจ่อในการทำกิจกรรมได้ยาวนาน และในช่วงวัยนี้ลูกสามารถแสดงความคิดเห็นโดยการใช้คำศัพท์และภาษาที่ซับซ้อนมากยิ่งขึ้น🔤 เพราะลูกได้เรียนรู้มาจากบทเรียนในโรงเรียน แบะบทสนทนาร่วมกับพูด ซึ่งมีอิทธิพลต่อคำพูดที่ลูกเลือกใช้ในการสื่อสารด้วยเช่นกันพัฒนาการทางด้านสังคม&nbsp;ส่วนในเรื่องพัฒนาการทางด้านสังคม เนื่องจากรู้สึกสนุกกับการมีส่วนร่วมของการเป็นทีมเดียวกัน หรือมีกลุ่มสังคมของเขาเอง เช่น ลูกอาจจะได้ร่วมเป็นหนึ่งในสมาชิกของทีมนักกีฬาของโรงเรียน⛹️ หรืออาจจะมีปฏิสัมพันธ์ร่วมกับเพื่อนมากยิ่งขึ้น ดังนั้นลูกจะสามารถเรียนรู้วิธีการปฏิบัติตัวเมื่ออยู่ในสังคมได้ รวมไปถึงการวางตัวให้เหมาะสมตามบริบทของเพื่อน เมื่อต้องพูดคุยกับเด็กในวัยเดียวกัน และบริบทของนักเรียน เมื่อต้องพูดคุยกับคุณครูหรือบุคคลที่มีอายุมากกว่า&nbsp;&nbsp; &nbsp; &nbsp;ทราบกันแล้วใช่ไหมคะว่าพัฒนาการของเด็กในวัย 8 ขวบ นั้นจะเกี่ยวข้องกับพัฒนาการทางด้านสังคมเป็นส่วนใหญ่ เพราะช่วงนี้เป็นวัยที่ลูกได้สนุกกับการเรียนรู้ที่โรงเรียน🏫 ได้พบเจอเพื่อนใหม่ๆ ได้มีเพื่อนสนิท แต่คุณพ่อคุณแม่ก็ควรระวังปัญหาเกี่ยวกับ ลูกร้องให้ไม่อยากไปโรงเรียน เพราะนั่นอาจจะเกิดจากการที่ลูกมีปัญหาโดนบูลลี่🤬 หรือมีปัญหาในเรื่องการเรียนรู้ แต่ไม่กล้าปรึกษาคุณพ่อคุณแม่ ดังนั้นอย่าลืมหมั่นสังเกตพฤติกรรมของลูกด้วยนะคะ

พัฒนาการเด็กวัย 8 ขวบ

3월 13일 첫 내원
네이버 주수 5주 3일 
아기집 크기 1.01 cm 5w

3월 17일 두번째 내원
네이버 주수 6주
아기집 크기 1.12 cm 5w 2d

3월 27일 세번째 내원
네이버 주수 7주 3일
아기집 크기 1.53 cm 5w 6d 
아기 크기 0.79 cm 6w 5d
심박확인 132bpm (아기집이 작다고 들음)

아기집이 더디게 커지는게 예후가 좋지않을까요..?
3번째 내원에서 아기집 작다고 얘기듣고 포카리,루이보스 엄청 먹고있는데 
이번주 일요일날 한번 더 병원가보려고 합니다..
아기집 더디게 커졌던 분들 댓글 마구 남겨주세요ㅠㅠㅠ

아기집이 더디게 자라요..

지인은 난황도 아기집에 거이 꽉찼고 배아확인 했을때도 아기집에 거이 꽉차있았는데 심장박동이 느리다고 일주일만 잘버텨보자 하셨는데 결국 심장이 멈춰서 수술하시긴 했어요 혿님은 심장박동 bpm괜찮으니 괜찮으시지 않을까요?

전에 글에도 댓 남겼지만
남말 듣지마요...안좋은 케이스 듣게되면 더 걱정되고 끝도 없이 우울하고..ㅠㅠ
저는 난황이 6주 지나도 안보여서 엄청 걱정하고..고사난자?난사?그거인거 같아서 며칠 내내 검색만하다가 제가 미쳐버릴꺼같아서 검색 다 중단하고 배 문지르면서 아가 늦어도 되니 엄마 잘 찾아와줘~라고 주문 외우듯 며칠을 간절히 바랬었어요~그냥 아기를 믿자!!하고 ㅋㅋㅋ 제 바램이 통했는지 6주 5일차에 아기+심소+난황 한꺼번에 보고 왔었어요!!!잘될꺼에요!!!!아기가 잘 잇어줄꺼에요!!

저도 심장소리 7주 3일차에 처음 들었고 심장소리 들었는데도 의사쌤이 자궁보다 큰 혹 때문에 불안하다하시고 저희 애기도 일주일정도 더디 컸어요
근데 지금 어느덧 임신 후기에 접어들었네요:) 지금은 크지도 작지도 않게 잘 크고 있다고 하시네요ㅎ여전히 실 주수보다 조금 작아요 너무 걱정마세요ㅎ저도 이온음료랑 루이보스티 보리차랑 해서 엄청 마셨어요ㅎㅎ

아기 잘있나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11월 배동에 글올린거 봤는데 
댓글은 못달아서 여기에 달아요..!!!!ㅎㅎ
아기 잘크고 있다니 저도 넘 좋네요!!😁
하리보 너무 기여워요♥️

신생아를 키우는 엄마들의 대표적인 고충으로 아기를 재우는 것과 엄마 품에서 떠나지 않으려는 아이를 하루종일 안아주는 것을 들 수 있어요. 이럴 때, 신생아👶 바운서를 사용하여 조금은 편하게 육아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신생아 바운서 사용시기, 종류, 그리고 구매 팁에 대해 알아볼까요?<hr>바운서, 언제 사용해야 할까?<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086/646218f3-214e-4ffb-adb9-40a96a8e3889.gif" style="width: 100%;">쯉쯉쯉🌹신생아도 바운서 사용이 가능할까요?바운서란 아기를 위한 일종의 흔들의자로, 아기가 잠을 잠을 자고 누워서 혼자 놀 수 있도록 돕는 육아용품입니다. 사실, 신생아에게는 바운서보다 엄마👩의 품에 안겨있는 것이 가장 좋아요. 하지만, 특히 출산으로 인해 약해진 관절과 인대가 회복되지 않은 엄마는 안정과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신생아 바운서를 사용하는 것도 좋답니다.신생아는 신체 발달이 미숙하기 때문에 바운서는 보통 생후 50일 이후부터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요. 하지만 침대유형의 바운서 중 경사가 붙어있는 제품의 경우, 생후 2주 또는 생후 한 달부터도 사용 가능👌하다고도 해요. 아기의 체중을 기준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있으니, 아기의 연령, 체중으로 적합한 제품을 고르시면 되어요.&nbsp;<hr>바운서에도 종류가 있다?<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086/b62923f4-9a3b-457c-8b8c-ea661bfce5f5.gif" style="width: 100%;">내 귤이야!신생아 바운서는 크게 안락 유형, 의자 유형, 전동 유형으로 나뉘어요.&nbsp;🌺안락 유형안락 유형은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아기의 움직임에 따라 흔들리거나 성인이👫 직접 움직여 줄 수 있습니다. 가볍고 가격이 저렴한 제품이 많기 때문에 장시간 이동할 때에도 유용하게 사용 가능해요.&nbsp;🌺의자 유형의자 유형은 아기 의자, 베이비 락 등의 이름으로도 불리는데요. 앞뒤로 흔들리도록 되어있으며, 대부분 세워서 의자로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유식을 먹일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쿠션이 비치되는 제품이 많아 아기의 낮잠😴 을 재우는 용도로도 사용 가능해요. 비교적 크고 무겁기 때문에 외출 시 휴대에 적합하지는 않지만, 바퀴가 달려있기 떄문에 집안에서의 이동에는 문제가 없어요.&nbsp;🌺전동 유형전동 유형은 자동으로 아기를 흔들어 주는 타입의 바운서입니다. 수동 바운서에 비해 엄마의 힘이 덜 들 뿐 아니라, 일정하게 흔들림을 주기 때문에 편리해요.👍 하지만 크기가 큰 편이고 가격이 높다는 단점도 존재해요.<hr>바운서 잘 고르는 TIP!<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086/9a75acdb-04cf-4e6a-8889-81950c3a63ec.gif" style="width: 100%;">아-하!🌻머리와 목 받침이 되는지 확인!바운서가 아기의 머리와 목을 제대로 받쳐주는지를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해요. 신생아의 경우, 머리의 무게가 체중의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또한 신생아는 목의 근육도 제대로 발달하지 않아 스스로 머리를 가누기도 힘들어요. 이런 상태에서 위 아래로 움직임이 크거나 반동이 셀 경우, &#39;흔들린 아이 증후군&#39;을 유발할 수 있어요.&nbsp;🌻친환경 제품인지 확인!신생아는 유해 환경에 취약해요. 바운서의 경우, 다른 육아 제품에 비해 아이가 사용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친환경🌿 제품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해요. 따라서 친환경 섬유를 사용하여 우리 아이의 건강을 해칠 염려는 없는지, 전기나 배터리를 사용하는 바운서라면 전자파 차단이 잘 되는 제품인지 체크해 주세요.🌻스윙 속도 조절 가능한지 확인!아이들마다 좋아하는 속도가 달라요. 또한 아이가 자라면서👼 스윙 속도를 변경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바운서를 선택하는 것이 이상적이랍니다.&nbsp; <a href="https://app.babybilly.app/upzvup"><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1086/7a6980e3-f501-4667-a0fd-d4c1d99fad8a.jpeg" class="fr-fic fr-dib"></a>

아기 바운서의 모든 것! (시기, 종류, 고르는 TIP)

35w5d 임산부 입니다 :)
임신 중기쯤..? 부터 머리 떡짐 이슈가 심해요 ㅠ ㅠ
옆머리는 괜찮은데, 두피랑 앞머리가…
아니 머리를 감고 나오자마자 드라이기로 말려도 떡지는게 장난이 아니네요 ㅠ ㅠ
피부가 건성이라 한 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ㅋㅋㅋㅋ 당황스럽고 스트레스네요 ㅎ

머리 떡짐 이슈;;;;

저요 저저 머리 감는 것도 힘든데 빨리 떡져서 죽겠어요 ㅠㅠ

저는 오히려 며칠동안 안감아도 멀쩡해서 더 게으름뱅이가 됐네요
호르몬 영향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것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나봐요

저두그래요 3일안감아도 괜찮았는데 임신하고나니까 잘씻어두 얼굴개기름 바디기름 하루만에 머리떡짐 임신증상인가봐요...ㅋㅋㅋ

샴푸만하고 트리트먼트나 린스안하면 저는3일도괜찮던데요 ㅋㅋ

제가 임신 초기때 부터 떡짐이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였는데 임산부 샴푸 쓰고 많이 좋아졌어요! 집안에선 그나마 뽀송한데 날이 더워서 그런지 땀 조금만 나면 금방 또 떡지긴 합니다😂

저는 임신전에 아침에 감으면 저녁에 떡지는 스타일 이였는데 임신하고 부터는 당일은 괜찮게 바뀌었어요 ㅎ 오히려 좋아

헤어 유막이 생긴거에요 :)
저도 임신하고 머리감아도 계속 기름지더니 나중에는 샴푸 두번 빡빡 해도 말리고나면 뭉치고 떡져서 삼일 머리안감은것처럼 되서 엄청 스트레스였는데 유막이 생긴거라더군요 ㅠㅠ

세안할때 쓰는 클렌징오일 물기없는 머리카락에 유막생긴부분에 꼼꼼히 빗질해서 발라서 문질문질한다음에 헹궈내고 쓰시는 폼클렌징으로 한번더 씻고 샴푸질하면 사라져요! ㅎㅎ

저는 너무 심해서 2-3회 반복해주니까 많이 사라지다가 다시 생기길래 그땐 머리에 물묻히고 폼클렌징으로 거품내서 감고 샴푸하니까 싹 사라지고 다시 뽀송한 머리로 돌아왔어요!ㅎㅎ

엇 이 제품은 잘 모르겠는데 똥매실자체가 수유부랑 임산부는 먹으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라라스베개 사용중인 70일 아기예요
한달무렵부터 라라스베개 사용해서 아기 재우고있는데 그냥 재울때보다 훨씬 잘 자서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누운쪽으로 기저귀가 항상 새요
옆으로 자는거라 어쩔 수 없는건지.. 기저귀 안새고 사용하시는 분도 있나요?

8시쯤 재우고 11시쯤 확인하면 거의 새있고
갈아주고 옷갈아입히고 아침 7시에 확인하면 항상 새어 있어요 ㅠㅠ

안샌다는 기저귀 샘플 받아 사용중인데 아직 하나도 성공한게 없네요..

혹시 안새시는 분 무슨 기저귀쓰는지 공유 부탁드려요~!

6.2키로 남자아기고,
테스트 해본 기저귀는 이정도했고 계속 하는중이에요
네이처메이드 2,3단계
맥스드라이 2,3단계(밴드,팬티)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팬티
킨도 올데이
나비잠 밴드
모모래빗 에코씽씽 


라라스베개 쓰는데 기저귀 안새는 아기 있나요?

83일된 6.6키로 남자아이에요 
맥드2단계 사용중이고 샌적이 딱 두번있는데 
기저귀 입힐때 고추를 들어서 입히면새더라구요 ! 

하아....저도 같은 고민이예요....매번 새요....고추 아래로 하면된다해서 내렸는데도 새고 밤기저귀로 유명한거 다 해봤는데 똑같더라구여 그래서 옆구리에 기저귀하나 덧대서 눕혀요
https://m.blog.naver.com/tkddk8865/223145129733 
막 검색해서 찾다가 이 방법보고 밤에 잘때하고있어요!

페넬로페 올데이 한번 써보세요 ㅎ 첫째때 써봤는데 효과 좋았어요👍

78일차 남아고 잘때는 맥드2단계 쓰는데 통잠을 8-10시간 자도 기저귀가 엄청 무거워지게 쉬를 해고 안새요.

79남아  맥드2단계고  고추 밑으로 입히고있어요
기저귀채우고나서 안쪽에 밴딩부분? 손으로잡아서 엉덩이랑 고추부분 잘 감싸게 한번씩 빼줘여!!

그럴수도있을거같아요! 저는 기저귀 채울때 되는만큼 쫙올려서 입히거든요 대신 너무 쪼이진않게요
밑에가 너무 널널해도 공간이 남으면 새는거같아서 ㅜㅜ

저희도 같은 고민이에요! 68 남아 맥드 팬티3단계인데 새서 자다가 깼거든요 ㅜ ㅜ 

저도 매번 빨래지옥이었는데 

https://m.blog.naver.com/marggo/223356758900

이거보고 수유패드 붙여서 재우니까 안새더라구요! 쿠팡에서 수유패드 제일 싼거 쟁여놓고 쓰고있어요! 

6.6키로 여아 옆잠베개 사용하는데
2단계 기저귀로 바꾼뒤로는 새는거 없구
기저귀에 있는 날개들 팔랑팔랑 펼쳐주고 재웁니당 ~ 숲바른기저귀 밴드형으로 착용했어요 !

리베로터치 써보세요. 리베로 터치 한단계 큰거 쓰면서 밤에 새는게 확 줄었어요

저 맘님이 쓰신거 팸퍼스 빼고 다 써봤는데 
저도 샜는데 애플크럼비 오리지널은 안 샜어요 . 

저도 자꾸 새서 앰보 손수건 접어서 누운쪽 기저귀 안쪽에 넣어서 재우고있어요ㅎㅎ 그렇게 하고는 한번도 샌적없어요ㅎㅎ

분리수면 하시는 분들
아기방 온도 어떻게 맞추고 재우실까요?

저희집 아기방에는 에어컨이 따로 없어서 일반선풍기 쓰고있었는데 오늘은 선풍기 틀었는데도 방안이 후덥지근ㅠㅠㅠ그때문에 잘 못자는것 같더라구요😭

시스템 달기는 부담스럽고.. 무풍선풍기나 서큘, 아니면 창문형에어컨 다시는분들도 있던데 써보신분들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혹시 추천해주실 제품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려요오🙌🩷

요즘 아기방에서 어떻게 재우시나요~??

전 아직 써보진 않았지만... ㅎㅎ 소음이 엘지가 제일 적다고해서 창문형 에어컨 질렀어요 ! 
이번에 새로나와서 사전예약하구 18일에 설치하러 온다고해서 기대중이예요 
이동형도 좋다고 듣긴했는데 그것보단 창문형이 더 좋구 어차피 오래쓸생각하고 사는거라 더 가격나가는걸로 샀어요 ㅎ 

안방과 아기방을 9월까지 바꿧어요...ㅎㅎ

이도는 더우면 땀범벅되면서 자꾸 깨서 에어컨 아예 계속 틀고 지내고 있어요ㅠㅠ 아들랑구라 진짜 체온이 넘 높아요. 전 이정도면 참을만한데 싶어도 이도는 땀으로 머리가 다 젖더라고요^^;;;; 그래서 밤에도 낮에도 에어컨 쭉 24도로 유지중이에요. 한참 기온이 애매할때 에어컨을 껐다켰다했더니 오히려 더웟다 추웠다하다 감기가 걸려서요ㅠㅠㅠ 밤에도 에어컨 틀어주니 잘자더라고요. 세림쓰도 더워서 깨는거 같아요ㅠㅠㅠ 더 더워지기 전에 세림쓰 시원하게 지낼 방법 고민해보긴 해야겠어요. 저희는 안방에서 제가 이도랑 같이 자고 있어서 잘땐 문제가 없는데, 요즘 이도방을 놀이방으로 따로 더 꾸며줬더니 시원한 거실두고 방에 자꾸 들어가 있어서 저희도 문제에요. 방에 또 에어컨 하나 더 설치하자니 무리수라 서큘 고민중이에요! 너트맘은 뭐로 하실지 정하셨을까요??

거실에 에어컨을 켜놓고 선풍기 방쪽으로 틀어놔요 시원해요ㅎㅎ
끝방이라 덥긴하네요ㅜ

지금은 기저귀입히고 여름용수면조끼먼입히고 재우고있어요!!

재우기전에 방온도는 중간중간체크하고 에어컨틀고 선풍기이용해서 온도 떨어트리긴하는데 재울땐 문도 닫고자서.. 에어컨 설치 고민중이예요!!

아직 사지는 않아서 그때까진 아기침대 매트리스에 쿨매트도 바꿔주고하려구요 ㅎㅎ;;


잠 막 들고나서 세시간정도는 선풍기만 돌려주고있고
새벽에 공기 시원해지면 아기방 창문열어줘요
계속더우면 문열고 밤새 에어컨냉기 선풍기로  밀어넣어준답니다ㅎ
생각보다 전기세 많이안나와요

바깥소음 때문에 자주 깨서 문을 못열어 두겠더라구요ㅠ 선풍기 돌려놨더니 간접풍이어도 바람쐬서그런지 감기걸리구요ㅠㅠ 안방에 아기침대 옮겨놓고 같이 자기 시작한 1일차입니다. ㅎㅎ 엄마아빠 옆에 있으니 안자네요! 하핫

같이 자는데 제가 선풍기 에어컨을 싫어라… 하지만 아이가 땀을 흘리니 마루 에어컨 빵빵틀고 에어써큘레이터~  상당 효과 있어서 요정도로~

몸은.괜찮은데 머리만 땀이라 휴대용선풍기로.가끔 머리만 짧게 쐬주고 있어요 

새벽에 체온이 살짝 떨어지더라구요 

저희도 에어컨 없는데 내년에 에어컨 4개 있는 집에 입주 예정이라 냉풍기로 버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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