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가 태어나면 아프지는 않은지 기형적인 면은 없는지 검진을 해주시는데 남자아이일 경우 간혹 잠복고환이 의심되니 비뇨기과 검진을 받게 해요.🩺 말만 들어도 남자아이 인생이 치명적인 병이 아닌지 두려운데요. 정확히 잠복고환이 어떤 상태를 말하며 원인은 무엇이고 치료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아요.<hr>잠복고환이 뭐죠?잠복고환이란 고환이 음낭에 내려오지 않았거나 다른 곳에 있는 것을 말해요. 보통 서혜부 같은 고환의 하강 경로에 있지만, 간혹 뱃속에 자리를 잡기도 하고 심지어 퇴화했을 수도 있어요. 잠복고환의 약 10%는 양쪽 고환이 모두 내려오지 않은 형태에요.👦<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318/df29d2d3-54a5-4f31-ad6c-a985b4c0b9a5.gif">OH,,,잠복고환의 원인잠복고환의 원인은 태아 발달 중 고환이 뱃속에서 만들어져 음낭 주머니로 내려오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음낭까지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음낭에서 고환을 끌어당기는 줄이 제 역할을 하지 못했거나, 생식 관련 호르몬들의 영향으로 고환이 내려오지 못했거나, 선천적으로 고환이 비정상적일 때 주된 원인일 수 있어요.🧐 잠복고환의 증상잠복고환의 증상은 음낭에서 고환이 촉진되지 않거나 외견상 음낭이 작아 보일 수 있어요. 또한, 고환이 서혜부 근처에서 촉진되거나 음낭이 아닌 다른 곳에서 촉진되기도 해요.<hr>잠복고환 진단진단 방법은 소아청소년과 의사, 소아 비뇨기과 의사의 신체 검진으로 진단할 수 있어요.🏥 정확한 확진 방법으로 가장 흔한 복부초음파로 하거나 복부 CT, 복부 MRI 등 영상 의학적 검사를 시행할 수 있어요. 이외에 양측성 잠복고환이면 다른 질환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염색체 검사, 호르몬 검사 등을 시행하기도 해요.<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318/05205e85-72f6-4d07-935b-29b7ae924c8e.gif">의..의사..선상님..0,0잠복고환 치료 시기잠복고환 치료는 최대한 일찍 시행해야 해요. 보통 잠복고환의 약 3/4은 생후 3~4개월에 호전이 되거나 생후 1년 안에 99%가 호전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6개월 이후에 고환이 음낭 내로 내려오는 일은 매우 드물다고 해요.🤔 그래서 최근에는 생후 6~12개월 사이에 치료를 진행할 것 권장하며 늦어도 생후 18개월까지 치료를 마무리해야 해요. 잠복고환 치료 방법잠복고환은 수술적 치료와 호르몬 치료 방법이 있어요. 수술적 치료는 잠복고환의 표준 치료법으로 복강 내 혹은 서혜부에 있는 고환을 음낭으로 끌어내리는 수술이에요. 보통 생후 4~12개월에 시행하며 약 98% 성공적이에요.👍 반면 호르몬 치료는 테스토스테론을 투약해 고환이 음낭으로 내려오게 유도하는 치료에요. 약 12~20%가량으로 성공률이 낮아 의사들이 권장하는 치료법은 아니에요. 호르몬 치료에 따라 경증인 부작용으로 발모, 발기, 공격적인 행동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치료 6개월 이내에 호전이 된다고 해요.👐 예후잠복고환을 치료하지 않았을 때는 1세부터 고환에 변성이 시작되고 4세 이후에 딱딱해지며 6세 때에는 고환이 점점 작아지는 경향을 보여요. 그리고 이러한 상태가 오래가면 불임, 고환암, 서혜부 탈장, 고환 염전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요. 특히 고환암 발병률은 정상인보다 5배 정도 높으며 음낭이 위축되어 심리적인 스트레스성 문제도 발생할 수 있어요.남자 아기 양육자는 잠복고환 증상을 조기 인지하여 치료 시기를 늦추지 않는 게 중요해요. 기저귀 갈 때 아이의 음낭이 작거나, 고환이 촉진되지 않거나 성기 모양이 비전형적이라면 소아청소년과나 소아 비뇨기과 의사에게🏥 검진을 받게 해주세요.

남자 아기, 잠복고환이 뭐지?

27주 찰떡이어멈이예요
아직도 입덧이 있어서 너무힘드네요
이젠, 역류성까지 같이올라오니
저녁이 젤힘드네요ㅜㅜ
잡곡밥 특히...  소화가 너~~~ 무안되고
못먹는 음식투성이고ㅜㅜ
저처럼 입덧아직 있으신분들은
무얼드시나요?

27주인데 입덧이아직있어요ㅠㅠ

저는 토덧은 사라지고 입안이 계속 쓴 상태인 입덧이 남아있어요, 저도 27주구요 ㅠㅠ 토마토 드셔보시길 추천해요~

저도 아직 그래요ㅠㅠ 입덧약을 오늘부터 안먹기로 했어요 너무 오래 먹는것같아서요
다행히 토는 안하는데 속이 미슥거리고 어지럽고 새콤한 젤리가 들어가면 그나마 괜찮아지는데 당조절 때문에 많이 못먹겠네요ㅜㅜ

저는 입덧있을때 토레타나 신과일 달고 살았어요! 

우왕... 힘드시겠어요.. 저두 아직 입덧약 못끊고 계속 꾸준히 먹고있어요ㅠㅡㅠ 4개먹던거 2개로 줄여서 자기전에 먹으면 그래도 잠도 잘오구 컨디션 조절 잘되서 입덧이 덜한 느낌이에요! 입덧 심할땐 무조건 전 탄산이나... 감자튀김!!!!!(맥도날드) 먹고나면 금방 좋아졌어요ㅠ^ㅠ

첫찌때 날때까지 입덧있어서 그때까지 입덧약 그냥 달고 살았어요 ㅠ 약안먹음 진짜 살 수가없어서 ㅠㅠ 뭘 먹어도 토하고 그래서 그냥 조금씩 먹을 수 있을때 아무거나 입에 넣고 그랬던거 같아요 ㅠㅠ
둘찌는 다행이 18주차 지나니 입덧이 자연스럽게 사라지긴 했는데 이마저도 몸이 너무 힘들면 또 토덧하더하고여 ㅠㅠㅠㅠ 
첫찌때는 그냥 집에 매운거 짠거 단거 항시 대기해뒀다가 먹을 수 있을때 조금씩 먹었던거같아여ㅠㅠㅠㅠ힘애셔요요요

저도 여전히 약으로 버티고 있습니다ㅜㅜ 28주인데 약 안먹는날은 토 뿜고 다니느라 죽어요ㅠㅠ 과일 땡겨서 자주 먹고 있어요

지금 30주인데 입덧 안끝나서 약먹어요ㅜ
입덧약 안먹음 토하고 아무것도 못먹어서 차라리 약먹어요ㅜ

저도 30주차5일인데 간간히 입덧약먹어요ㅜㅜ
아직 출근중인데 아침이 유독 메스꺼운날들이있어서 그런날들은 먹고가네여ㅜㅜ 괜찮은날들도  혹시나 갑자기 속이안좋아지면 먹으려구 가방에 꼭챙겨다녀요ㅠ 상비약이 되버린 입덧약...ㅜㅜ 우리힘내요!!!

Mình dự sinh 18/9 mà hôm nay vẫn chưa có dấu hiệu gì. Có mom nào có cách gì giúp kích sinh k? Mình đi bộ, ăn dứa các kiểu rồi. Đầu con cũng tụt sâu rồi mà vẫn chưa thấy gì nè.

Chưa có dấu hiệu sinh

Các mom có ai như m k. Bầu bì gần sinh đến nơi rồi, người ê ẩm mệt mỏi đau nhức đủ thứ, sáng dậy muộn tí thì ck kêu dậy muộn. Cả thai kỳ thì cả đại gđ ck k 1 câu hỏi han. Ức chế quá các mom ạ. Mệt mỏi nằm nó cũng nói, k nấu được cơm nó cũng nói,chắc chưa đẻ đã thần kinh r 

Gđ ck

Hello các mom, mình sự sinh 11/11 nên bây giờ đang tìm sắm đồ dần cho bé rồi. Nhưng mình ko biết quần áo sắm loại nào và số lượng bao nhiêu vì cũng là tập đầu bỡ ngỡ. Có người nói nên mua áo thôi vì mới sinh bé mang bỉm ít mặc quần, có người thì bảo vô mua thu rồi nên mua đồ sài cho bé. Mình cũng ko biết mua sao cho hợp lya nữa. Có ai sinh tháng 11 hay có kinh nghiệm chia sẻ cho mình với ạ 😊

Góc sắm đồ bé rồng T11

34주차 된 예비부모입니다!
현재 강아지 두마리랑 살고있는데요.
아기가 태어나면 줄 방은 
컴퓨터방 겸 강아지 방으로 쓰고 있어요.
외출 시 안에 넣어두고 하는 용도로..?

이제 슬슬 아기방 꾸며야할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언제부터 꾸미셨나요?

꾸미는게 뭐 거창한 건 아니고
청소 빡시게 한 다음
아기침대 놓고, 모빌 달아주고,
역방쿠 놔주고, 옷정리 해주고..
그 정도에요..
지금은 먼지 탈까봐
다 제습제 넣어서 밀봉해놨습니다ㅠ

아기방 보통 언제부터 꾸미시나요??

전 32주차에 다 뀨며놨어요! 다 세탁하고 아직은 꺼내두진 않았지만용

야금야금 20주쯤 부터 시작햇는데 아직도 미완성이에욬ㅋㅋㅋㅋ ㅠㅠㅠㅠ한달 전부터 휴직하고 집에 종일 잇는데도 할일이 왤캐많은지..ㅠㅠ

미리꾸미세요.. 저 36주 정도에 해야징 하고 있다가 갑자기 병원 끌려와서 ㅜ 애기방도 못 꾸미고 아기 낳고 집에 가게 생겼어요 막달 변수 고려해서 빨리 하는 대 좋아요
그나마 세탁이랑 정리정돈 어느정도 해놓은게 신의 한수였어요

전 일단 안방에서 같이 자고 거실생활할거라 그냥 ㅌ창고처럼 써요 분리수면할때 뀨며뷰랴규요

시험관 3차로 2개이식했는데 둥이가 생겼네요♡
임테기,피검때부터 남다르다했더니...
둘다 건강하게 쭉 갔으면좋겠어요ㅎㅎ


5주2일 둥이예요♡

안녕하세요 오늘로 72일 차 된 남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신생아 때부터 계속 배앓이도 하고 트림 때문에 고생 중인데요 이번에 젖꼭지 단계를 업 하면서부터 다시 트림의 굴레에 빠져버렸습니다.. 새벽에 급하게 먹으니까 다 게워내고 낮에도 트림만 여러번 시키다 시간 다 가버려요..
혹시나 젖병 문제인가 싶어서 이렇게 전체 베동에 글 올려봅니다! 그리고 젖병을 바꿔야 한다면 추천도 부탁 드릴게요 초산이라 계속 헤메게 되네요.. ㅜㅠㅠ

72일 차 아기 젖병

저는 젖병 젖꼭지 분유 다 바꿔도 똑같길래 
분유도 아이엠마더>힙>아이엠마더
젖병도 모윰 더블하트 유비맘 그린맘
젖꼭지도 S SS 다써보고
지금은 S 더블하트로 호환가능해서 통일시켰어요
그래도 분수토하고 게워내고해용. 
이시기에 애기들 게우는건 당연하다그래서 시간만이 해결해줄듯해서 그냥 트름 열심히 시키고 트름하고도 최대한 안고있어요

배앓이도 트름도 꼭 분유나 젖병이 문제가 아니라 애바애로 이유없이 힘들어하는 애기가 있더라구요. 시간이 약이라 시간이 지나가면 나아집니다ㅜㅜ 저도 온갖 분유, 젖병, 젖꼭지 다 바꿔봤는데 결국은 시간이 지나면 낫더라구요. 배마사지 잘 해주시고 힘든 이 시기 잘 견디시길바래요ㅜㅜ

젖병은 크게 영향이 없단 말도 있고..ㅠㅠ
닥터브라운은 세척 귀찮다해서 저는 하이비 쓰고 있어요! 그립감도 좋아서 쭉 쓸 예정이에요
근데 구래도 종종 게워내요 ...ㅋㅋ
분수토는 분유 때문이라는 말도 있던데 분유 바꾸는건 어려운 일이라고도 하고.... 
뭐가 문제인지 애기가 말해주면 좋겠어요 😭

저희 아들도 배앓이 때문에 고생했어요 중간트림도 시키고 배마사지도 꾸준히 해주고 젖병도 배앓이에 좋다는걸로 바꿔봤는데 결국 분유를 바꾸고나서 좋아졌네요 아이마다 맞는게 있는건지... 저희 아이는 닥브젖병에 압타밀 컴포트 조합으로 배앓이를 잡아줬네요

오늘로 13주차 들어섰는데...
가만히 있다가도 갑자기 머리가 띵 하면서
눈앞에 별이 보였다가 블랙아웃이 됐다가 
식은땀이 쭉 나면서 어지러운 증상이
잦게 일어나요...
기립성 저혈압 증상이라고 하던데 
그냥 가만히 앉아있다가도 갑자기 그러네요
입덧때문에 음식섭취가 잘 안되어서 그런건지
저와 같은 증상 있으신분들 계신가요?
건강에 이상이 있는건 아니겠죠? ㅠㅠ

기립성저혈압증상 너무 심한분 계신가요??

저여저여 한번어질하고나면 심장도빨리뛰고 숨도차고 힘이쭉빠지는게...울렁도하고 한번어질하고나면 최소30분은 누워있고싶은..
알아보니 혈액이 달려서 머철분이 부족하니 머니 그런거더라구요? 저는 영양제 안먹는주의라 과일을 진짜많이먹고나니 진짜 신기하게 많이좋아져서 과일 하루종일달고살아요! 

저도 몇일 전에 기절했었는데 순간 저혈압이라네용 어지러울때 바바로 쉬고 조심하셔야될것같아용 ㅠㅠ

저여! 그래서 첫째때 퇴사빨리 했어요 그냥 쉬는게 답이에요 ㅠㅠ

ㅠㅠ 진짜 쉬면서 잘 챙겨먹는 거밖에는 답이 없대요.... 저도 며칠전에 누웠다 급일어났는데 눈앞이 흐려지고 뒷목이 따가우면서 쓰러졌었거든요ㅠㅠ 휴ㅜㅠ 넘 아찔해요... 여튼 최대한 푸욱 쉬셔요🥹

저도 그래요ㅠㅠ 저혈압 + 빈혈까지 .. 임신초기랑 출산 직후에 많이 심했던 기억이에요.

ㅠㅠ저도 심해서 저번 진료때 여쭤보니ㅠㅠ 애기한테 혈액이 잘 공급되고 있어서 그런거라구 그런 증상 있을 때 쉬면 된닿더라구요...

맞아요ㅠ 저도 누워있다가 일어나면 핑 돌아서 바닥에 주저앉아서 가만히 있다가 나아지면 다시 일어나요 ㅠㅠ

원래 수술생각하긴했는데 거꾸로있다고해서ㅠ
바로 날짜를 잡아버렸네요
예정일이 11/2였는데
10월셋째주로 수술잡았어요...!
떨리네용 🥹🥹🥹

수술날짜 잡았어용...

우허 ㅠㅠ 떨려라 디데이 확 줄으셨겠어요.. 저도 빨리 날잡고싶네요 ㅠㅠㅠ 32주에 잡기로해서 2쥬남었어요 😭

엇 곧 32주일텐데 돌아갈 희망은 없대용? ㅠㅠ 저도 30주에갔을때 역아여서 일단 기달보자 했고 내일 병원가서 촘파 볼 예정인데 요번에도 그대로면 제왕하자고 하실까요...😢 넘 무서워요ㅠㅠ

애기는 아직 돌 수 있어요! 근데 자분도 하고 싶다고 되는 건 아니라서 ㅎㅎ날 잡으셨으니 출산까지 화이팅입니당! 

오 저도 11/1 예정일인데 10월 셋째주로 수술 잡았어요ㅎㅎㅎ 며칠이세요?

저랑 비슷하시네용!!ㅎㅎ 11/5 예정일인데 38주 2일 24일에 낳을 것 같아요!! 저도 자분이 더 무서워서ㅠㅠ 10명 중 8명은 제왕이라 하더라구욥ㅋㅋ 비슷한 시기에 화이팅해요 우리...♥️

저도 11월 2일 예정일인데 둘째 제왕이라 21일로 잡았어요❤️
얼마안남은 시간힘내시고 즐기세용!

요즘 아기들 어떤 장난감이 최애 인가요

책 모서리 물어뜯기도 좋아하고
바나나모양 치발기 좋아해요
고무공 먹는거도 좋아하구요

치발기 말고 다른거 어떤거 가지고 노나요?

어떤 장난감 가지고 노나요

오히려 좀 크니까 장난감을 안 가지고 놀고 집안 살림에 더 관심이 많아요+ 엄마껌딱지..ㅋㅋㅋㅋㅋㅋ차분히 앉아 장난감 가지고 노는 시간은 찰나와 같은 시간이네요..😇

스윙구스랑 꼬꼬맘 젤 좋아해서 울고보챌때 치트키로 씁니다🤣ㅋㅋㅋ 헝겊책이랑 토끼인형들은 평상시에 꾸준히 좋아하구요~~ 그외 자잘한 장난감들은 모두 입속으로^_^☆
+장난감은 아니지만 각종 로션통이랑 부채 보면 환장하고 달려듭니다ㅋㅋ🫠🫠

엄마콧구멍 ㅜㅜㅋㅋ
로션통이요. 장난감보다도 생활소품을 젤 좋아하네요

리모컨 이랑 엄마 핸드폰이 최애 입니다 ㅋㅋ

컵쌓기 컵 / 손장난감작은것들 모은 통(종이백으로 만들어서 부스럭소리도나요) / 책 (책이들은 책장 헤짚기) / 점퍼루(보단 엄마빠가 직접 바운스해주는거 더 좋아함) / 아빠 안경 / 핸드폰셀카(자기얼굴) 

탑쌓기… 아니 쌓은 탑 파괴하기ㅋㅋ 좋아해서 
프뢰벨 펭귄, 실리콘 쌓기 컵, 동물젠가 탑… 원목 악기 흔들기,  동물카드 씹기…  
로션통, 로션 펌프, 백색소음기 램프, 수유등
… 핸드폰 불빛에 달려들어 손가락으로 밀고 있는 걸 보면… 헐… 
보행기 걷기 연습 
졸리점퍼는 아쥬 그냥 천장 뚫어요 ㅎㅎ

아.. 로션.. 공감됩니다. ㅣㅋㅋㅋ샤워후엔난리난리..ㅠ 요샌 마라카스흔들다가 서서 벽보하다가 대부분 앉아서 놀거나 서서노는거하는거같아여! 아그리고 졸리점퍼는..환장합니다😂

검진때마다 체크하는 우리 아기 크기, 몸무게!👶 근데 아기가 작거나 크다고 하면 엄빠들은 덜컥, 걱정이 앞서죠! 태아의 성장 평균, 정확한 걸까요? 작거나 커도 이상 없을지 빌리가 엄빠 궁금증 싹 풀어드릴게요.🤓<hr>태아 몸무게 어떻게 알 수 있을까?체중계로 몸무게를 잴 수 없는 태아는👶 초음파를 통해 며리뼈 길이, 배둘레 등 신체부위의 평균 밀도를 계산하여 몸무게를 예측하는 방법을 사용해요&nbsp;<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168/65f2a40f-313e-4310-88c1-07a3505958b5.png">꾹 눌러 저장할 수 있어요! 병원(연구)마다 수치가 다를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nbsp; 참고 : &lt;Callen&#39;s Ultrasonography in Obstetrics and Gynecology&gt;,&lt;차병원 차트&gt;<hr>주수 보다 작다면?<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168/3230b7cf-474d-4f84-9970-4eb4d778fb5c.gif">자..잠깐만! kg이 아니라 g이죠?태아가 작은 이유는?태아가 작은 이유는 유전적 요인과 탯줄로 혈류 전달이 잘 되지 않는 경우, 태반 문제로 영양분이 잘 전달되지 않는 경우 일 수 도 있어요.😥 작은아이의 75%는 유전이어서 문제가 없지만, 다른 이유의 발육 지연이라면 문제가 있어요.&nbsp;심각하게 작을 때만 문제있어요!청소년기의 아이들이 키크는 속도가 서로 다르듯, 태아들도 각자의 성장속도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평균보다 작거나 큰 태아가 있는 것이지요.😉 다만, 평균에 훨씬 못미치게 작을 때 문제가 생겨요. 평균 체중 10% 미만인 상태의 태아를 발육지연으로 볼 수 있어요.발육지연? 뭐가 문제야?&nbsp;발육지연인 태아는 저혈당, 태변 흡입, 태아곤란증(태아가 자궁 내에서 호흡 및 순환 기능이 저하된 상태) 등의 합병증 위험이 높고😨 출산 시 사망 확률이 정상아에 비해 8배 가량 높다고 해요. 또 태어난 후에도 성장&amp;발육지연과 당뇨, 비만과 같은 성인병 발명 가능성도 높아져요.✅자궁내 성장 지연?앞서 말한 태아의 몸무게가 하위 10%에 해당한다면, 자궁내 성장 지연을 의심할 수 있어요.⚡ 이런 경우 매주 태아의 성장을 체크하며 원인을 규명해야 해요. 이런 노력에도 태아의 몸무게가 증가하지 않는다면, 담당의가 조기분만을 권유할 수 있어요.&nbsp;<hr>주수보다 크다면?<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168/3bd116b4-b3bd-4fa6-b786-be96d6689bb5.gif">나는야 우량아라네~태아의 체중이 많이 나가는 원인은?같은 주수의 태아 중 상위 10% 체중에 속한다면 태아 과체중 상태라고 말해요.✅ 단순히 유전적인 영향으로 태아가 큰 경우도 있지만, 엄마가 비만이거나 임신성 당뇨가 있다면 태아의 체중이 많이 나갈 수 있어요.🔼 엄마가 당뇨라면 아기가 많은 당을 흡수하기에 체중이 증가해요. 임당이 있는 엄마라면, 당뇨의 철저한 관리와 더불어 적정 체중의 증가를 항상 체크해야 해요.&nbsp;적게 먹으면 될까요?태아가 과체중이라면 별다른 치료보다는 엄마의 식단 관리정도가 최선이에요.🥗 하지만! 태아의 체중 조절을 위해 엄마의 식사량 조절에 대한 연구결과와 근거는 아직 명확하지 않아요! 그래서 미리 관리하고 조금 더 걷고 조금 덜 먹는 정도로 생각해주세요.🙆&zwj;♀️&nbsp;태아가 과체중일 때 문제점은?태아가 크다면, 임신 기간 동안 배가 무겁기 때문에 쉽게 피로해지며, 배도 많이 나오면서 튼살이 쉽게 생길 수 있어요. 또 분만 시, 아기가 커서 제왕절개를 권유받을 뿐만 아니라, 자연분만을 하더라도 난산으로 응급 제왕절개를 할 수도 있어요.⚡ &nbsp; 아기가 작다고 건강하지 않은 것도, 아기가 크다고 건강한 것도 아니에요! 각자의 속도에 맞춰 잘 크고 있을 우리 아기! 또, 초음파로 측정한 태아 몸무게는 오차가 크기 때문에 엄빠님들 너무 걱정하지 말기를 바랄게요.💞<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isi=1497301126&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ofl=https://babybilly.app"><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168/5b4b3db9-cfe6-4bff-8fbe-7b1383220ffc.png" class="fr-fic fr-dib"></a>

주수보다 작거나 큰 태아, 걱정되나요?

제가 제왕으로 아기낳고 4일차에 첫유축에서 70ml정도 나왔었거든요..

유축11일차인 지금은 300정도나와요🫠

보통사람들보다 많이 나오는건 알겠는데
다른 젖양많으신 분들은 얼마정도 나오나요?

젖 줄이는 중이라 수유텀 길게+냉찜질+유축20분만 하는데도 줄지는 않고 느는 속도만 좀 더뎌진거같아용..

상한선은 있는건지.. 하루에 1L넘게 나오니까 반 빈사상태에요..🫠

젖양 많으신분들 얼마나 나오시나요?.?

와 대박.. 너무 힘드실거같은데요?ㅠㅠ 저는 조리원에서 양 나쁘지않다고하시는데 80정도 나오고 100이상 나오면 안정권 이라는 느낌으로 말씀해주신거같아요

너무 부럽네요 🥹전 한달인데 2시간에 80이나 100사이 ...! ㅜㅜ 에여 열심히늘려서 ㅋㅋ 엄청나신데요? 

힘드시겠어요 ㅠㅠ 아이스팩 열심히 하셔야할듯 ㅠ 저는 180정도 나와요

저도 젖양 많아요ㅠ유축 5일도 안되서 200넘었는데 이러면 가슴처진다고 양은 계속 늘어날꺼라고 혼났어요ㅠ유축 최대한 줄이고 직수로 하고 냉찜질하고 있어요. 애기 5개월쯤에 모유양 정점찍을꺼라고 양조절 꼭해야한데요~

저는 유축 10일차이고 계속 유축하면 200이 넘더라구요.. 저도 양 조절하려고 냉찜질에, 카보 크림도 차갑게 해서 하루에도 여러 번 바르고 있오요;; 유축 양도 줄이고... 그래도 짜면 계속 나오긴 하는데 카보 크림을 겨드랑이에서 유륜까지 자주 발라주니까 조금 줄어들긴 했어요;ㅅ;

저도 제왕으로 출산하고 4일차부터 유축하기시작했는데 젖이너무많이나와서 어떻게든 줄여보려고 아침6시 밤10시 하루2번  5분씩 유축하는데 200나와요,,
굿바이 밀티도 먹어보고있는데 3일째 젖꼭지가 울고있어요..

유축 20분 하지마시고 시간 자체도 줄여보세요! 딱 아프지 않을 정도로만 유축한다는 느낌으로요! 저도 양 많았고 조리원 에서 단유해서 나가는걸로 목표잡았는데  첨에는 30분에서 20분 10분 이런식으로 계속 시간도 줄였어요ㅠㅠ 저는 한쪽당 5분씩 10분 유축했는데 160정도 나오더라구요ㅜㅜ 결국 조리원에서는 단유못하고 집에와서도 1주일정도 더걸렸어요ㅎㅎ

안짜고 아파도 한 7시간 참아보니까 젖양 좀 줄더라고요 ㅜㅜ

저도 젖양 많아서 조리원에서 100미리로 조정중인데 다른분들 말씀하신것처럼 유축텀 늘리고, 일정양 유축하고나면 안하고, 직수먼저하고 유축해야된대여. 유축은 앞에있는거만 나오는거라 직수를해랴 겨드랑이처럼 안쪽에 있는게.나온다해요.

제가 임신전
생리전 증후군중이 더부룩과 동시에 배에 가스가 가득차는 증상이 있었거든요 
항상 일하다말고 갑자기 빵빵하게 차올라서 
배가 너무아프고 불편했어요
(어디 눕거나 엎드려 있어야 배가 편안해져요)

근데 임신을 하고 10주차 정도부터
점심땐 덜한데 저녁을먹으면 뭘먹든
거의 매일 가스가 차서 배가 터질거같아용 ㅠ

저같은분 계신가요
이게 없어지긴 할까용?
거의 이주넘도록 매일 이런증상이 나타나는데
가스제거제를 먹을수도 없고 불편해죽겠네용 ㅜ

배에가스가 매일매일..고통이에요 

푸룬 드세요 가스 배출 안되고 화장실고 안가면 나중에 엄청 배 아파요  푸룬 효과 직빵이니까 꼭 드세요 가스로 죽을뻔 봤던 1인이에여 진짜 경험 해본사람만 알수 있는고통😭힘내세요 

저는 변비엔 팽이버섯이 짱이라고 느껴집니다...bbbb 물론 배가 진짜 아픈데 식이섬땜에 배가 빵빵해지다가 우루루루ㅜㄹ.....나와서 극강의 시원함..👍

저도 가스차서 진짜 고생했어요ㅠ 
임신 전에도 가스 잘 차서 약먹었는데 지금은 못 먹으니 죽겠더라구요

혹시 유산균 드세요? 전 안먹다가 임신 후기에 가스 차는거 더 심해져서 유산균 먹기시작했는데 좀 나아요ㅠㅠㅠ

임신했을때 뿡뿡이 시절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의도치 않게 여기저기서 뿡뿡 나오더라구요 배마사지 자주 하시구요 항상 따뜻하게 있으셔용 임신하면 양수때문에 배가 차가워진다고 하더라구용 의사쌤이 
화이팅🫶

다들 체했을때 뭐드시나요ㅠㅠ

체햇을때

저는 매실차먹고 토했더니 위산과 함께 목구멍에 신맛이 극대화되는걸 경험하고ㅠㅠ 그냥 포카리스웨트 쪼끔씩 먹고 더 굶으면 안되겠다 싶어 죽이나 스프 먹었어요 개인적으로 먹기엔 죽보다 스프가 좋았어요!

첫째는 37주에 첫 진통이 오고 바로 낳았는데..
우리 둘째는 정말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일주일 가까이 갈색냉만 나오고 있어요ㅎㅎㅎ
담주면 이제 39주 되는데 40주 넘을수도 있을까요ㅠ
이번주 금요일에 내진하러 갈건데 내진빨 좀 받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둘째는 더 빨리 나올줄 알았는데ㅠ

저도 둘째가 소식이 없어요ㅋㅋㅋㅋ 38주0일에 낳아서 더 빠를 줄 알았는데 아주 잠잠해요...ㅎ

저도 38주에 양수 터져서 나와서 둘째 일찍 나올줄 알았는데 37주차인 지금은 아직이네요 ㅎㅎ

집에 트롬 세탁기가 건조 기능(빨래털기) 있는것 같은데
블로그나 유툽 보면 죄다 건조기 쓰더군요
혹시 몰라 여기 검색했는데 다들 자연건조 한다고
건조기 안사도 되는거겠죠?? 넘 부담이네요ㅠ
침대는 당근으로 리안드콧 보고 있는데
가격이 왜케 많이 다를까요
상태는 구성품 미개봉, 침대 사용도 깨끗해보이는데
구형 멜란그레이 5만원대
23년 아이보리 10만원대
잠시 쓰는건데 상태좋으면 구형 사도 괜찮을지?
구형도 딱히 오염 찢김 부러짐 등등 하자는 없더라구요..
어차피 다 세탁해야 써야될텐데..
드는돈이 한두푼 아니라서.. 고민되네요ㅠㅠ

건조기 구입? 신생아 침대 고민..

건조기는 있으면 확실히 좋지만 
전 아기 용품은 거의 당근으로 구했어요! 당근을 잘 활용해보세요..!

저도 거의 당근했어요
남들은 뭐  새거 산다는데 
저는 새거사고 제한적인것보다  당근으로 저렴히  다양하게 잇는게 좋을것같아서 리안드림콧, 기저귀갈이대 , 브레짜, 젖병세척기,분유포트, 수유시트,  아기세탁기, 카시트,장난감 , 책 , 옷( 베넷저고리 속싸개  천기저귀 , 모윰젖병 , 손수건 1세트만 친정엄마선물로 새거받고)  나머지는 다 당근 나눔, 구입햇어요 
그리고 건조기는 잇는게 좋긴하네요
출산까지 28일 남아서  계속 빨래중인데  건조기가잇으니 너무수월하네요 ㅜ 
건조대에두고 자연건조 될때까지 기다리는시간이 너무길어요....미니 건조기라도 잇으면  엄마 육아에 조금이라도 좋을것같다 라는 제생각입니다 😂😂   

2-3년전부터 미니 건조기 사서 잘 쓰고 있어요! 

건조기 있으면 좋아요 ◡̎ 아기침대는 드림이나 당근으로 ㅋ 잠깐쓰는거라 ㅋㅋ

건조기는 완전 추천이구 
침대의 경우 굳이 드림콧아니여두될듯요ㅎㅎ
그냥 원목 아가 침대여도될듯해요ㅎ
무조건 중고 추천이요ㅎ

원목아가침대는 나눔해주시는 분들 많아요! 나눔 강추

드림콧 굳이 필요엄서용 ㅎㅎ 전 원목신생아때 쓰려고 당근 구입하고 범퍼침대 따로잇어요 !!

건조기있지만 아기용품은 대부분 면이라 건조기쓰면 줄어들어서 못써요ㅠㅠㅠ아기때문이라면 굳이 안사셔도될거같아요 

건조기는필수예요.ㅠ!! 처음에는 옷줄어들어서 안쓴다지만 바쁘다보면 어쩔수없이 쓰게되는게 건조기예용ㅠㅠ 현실은 육아라서 자연건조언제 시켜서 옷입히고 손수건 개고 그러냐여ㅠㅠ 애기보기 바빠서리ㅠ 
애기침대는 저는 핫딜이용해서 새제품삿지만 당근해도될것같아요. 뒤집기전까지만쓰는거고 커버 다벗겨서 세탁가능해서용 

진짜 건조기는 저는 추천해요..
아기 빨래가 많아지면 어쩔 수 없이 건조기 쓰면 편해요.
나중에 혼자 육아하면서 빨래 일일이 건조 시키면 힘들어요.
아기 침대는 진짜 몇개월 안 써요. 
당근하시는거 추천이요~~

아기침대 리안드림콧이랑 비슷한데 다른 매쉬제품들은 10만원대면 사더라구요 매쉬는 당근하기엔 품질이 천차만별이라고는 했어요. 저는 당근하려고봤는데 오염이 너무 많아서 세척할 자신이 없어져서 업체에 빌리려고 하고있었어요

건조기는 아기옷보다 아기 이불,속싸개, 매트커버 등 요런거 쓸때 아주 좋아요!!

저는 미니건조기 쓰고 있어요! 수건 10장~11장 들어가면 딱입니다. 건조기 있어도 옷감 수축 때문에 쓸 일이 많이 없겠다 싶더라구요. 아기손수건 테스트겸 30장 돌려봤는데 탈취 기능 쓰면 열건조 아니라서 살짝 쪼그라드는 정도였어요. 

혼자일때부터6마리강아지를키우고있었는데요
남편이 아기가생기니까 변했어요
아기태어나면기관지에안좋다고 몇마리는입양보내라는데..매번이일로싸우네요 혼란스럽네요 그래서똥오줌도다제가치우고있는데 좀지나면치우는것도힘들어지겠죠..
남편은일체개한테신경안쓸거라고하네요
임신하기전엔 강아지들케어다해줬는데 임신하고나니 아기태어나면안좋다고 그후로정색을하며 매번싸워요ㅠㅠ어떡해야할까요


반려견으로남편과싸움..

6마리면 많긴하네요.. 케어는 둘째치고 아가태어나면 그 여섯아이들도 산책도 못하고 꼼짝없이 집에서만 지내게 될테고 맘님도 육아하느라 잠도 못자고 엄청 힘드실거예요ㅠ 그렇다고 키우던애들을 입양보내는것도 좀 그렇고 너무 속상할거같은데.. 진짜 어렵겠네요.. 맘님도 잘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아가가 나왔을때도 여섯강쥐들도 같이 행복한삶을 누리고 살수있을지.. 물론 주인옆이 제일 좋긴하겠지만.. 아 어렵네요!!!!!!

쓰니님 만약 태어난 아기의 기관지가 약해서 도저히 같이 키우시지 못할때는 어떻게 하실껀가요...? 신생아들은 면역력이 워낙 약하기에 돌전까지는 아예 분리해서 키운다고 합니다.... 강아지도 물론 가슴으로 낳은 자식이지만 진짜 쓰니님이 배아파서 낳은 쓰니님 닮은 우리 아가는 왜 태어나자마자 힘든 일을 겪어야 할까요... 강아지는 입양가고 나서 정신적으로 힘들겠지만   곧 새주인의 보살핌에 적응 할껀데 쓰니님 아가는 같이 있는동안 육체적으로 힘들 수도 있어요.. 왜 그걸 아무것도 모르는 아가가 감내해야할까요

쓰니님한텐 너무미안하지만..6마리 케어하면서 신생아까지..너무 욕심인것같아요..남편분 마음 충분히 이해가네요..ㅠ 새벽에도 수시로깨서 애기밥줘야하고 낮에도 계속 애기케어해야할텐데 6마리강아지들은 결국 남편분이 케어하게될거아니에여ㅠㅠ 잘생각해보셔야할것같네요... 부모님이 강아지알러지가없어도 애기는 알러지가있는 경우도있으니ㅠㅠ

남편은강아지쳐다도안본데요 내가알아서다하라는데여ㅡㅡ어떡해야할지생각이안나서 시간만끌고있어요

마릿수가 문제가 아니에요.. 한마리도 반대할 사람 많습니다 쓰니님.. 제발 새로 태어날 소중한 생명에게 쓰니님부부의 온전한 사랑을 받게 해주세요

가족아닌가요; 솔직히 태어날 아이가  이런저런 키우기 힘들다는 이유로 다른 집에 입양 보내진 않잖아요ㅋㅋㅋㅋ 데리고 살지. 길바닥에 버리고 다른 집 보내도 아무 말 못할 개니까 만만해서 입양 보내는거 아닌가요ㅋ 하루아침에 전혀 다른 집에서 좋은곳이야 살아~하는게 과연 옳은 일인지 저는 주위에 애 낳았다고 개 파양하고 개 본가보내는 사람 치고 좋은 사람 못봤어요 생명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애초에 개 6마리 있는데 충분한 상의나 계획도 없이 자녀계획 세우신 것도 좀 웃기네요

어쩌다 6마리까지 키우게 되신거죠..? 반려견을 키우셨으면 애초에 충분히 상의를 하고 결혼과 임신을 진행하셨어야 하는데. 6마리 키우시면 강아지 사랑하시는 분 같은데 그런 분과 결혼하셨다니.. 적어도 임신생각은 못했을 것 같은데. 게다가 이제와서 입양보내야하나 고민할거였으면 6마리까지 가족으로 들이진 않았어야죠.. 깊은 사정은 모르지만 친정까지 개를 싫어하신다던데.. 개들이 뭔 죄입니까. 개인적으로 사람들 임신하고 애낳았다고 키우던 개 어디보내거나 산책도 안시키는 거 보면 솔직히 이기적으로 보여요. 한번 가족은 영원히 가족인데. 그럼 남편분보고 애보라고 하시고 요즘 펫시터나 유치원도 잘돼있으니 알아보세요.

울타리 안에서 여섯마리가 각자 공간도 없이 대소변도 그 안에서 하면서 지내는건가요..? 저도 강아지 세 마리 기르는데 강아지들도 다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하고 따로 산책하는 시간도 필요해요.. 
현재상황으로는 강아지들도 너무 힘들어보여요.

저희집은 부부가 합심해도 하루에 따로 한두번, 다함께 두 번 산책 겨우 하는데 임신하시고 곧 출산하실 아내분 혼자 산책과 케어 하긴 너무 힘들것같아요. 남편분과 상의를 잘 하셔서 함께 케어하시게 되면 제일 좋겠지만 남편분이 너무 완고하시네요.

남편분은 결혼 전에 자녀 계획같은 대화 없이 강아지를 받아주신건가요? 강아지도 자식같이 기르는 마음 알아서 너무 속상하네요 ㅠㅠ




마음이 정말 괴로우시겠네요...
하지만 신생아 돌보기만해도 정말 지치고 바쁘고 힘들거예요ㅠ
마음 아프지만 강아지들 좋은곳으로 보내주시는게 모두에게 평안할듯하네요
남편과도 계속 부딪히는데... 아이의 건강과 가정의 화목에 집중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저는 반려견 한 마리 있었는데요.. 태어난 아가가 강아지 알러지가 있어서 피부에 반응이 오다보니.. 결국 친정으로 보내게 되더라구요 ㅠ 나는 안그럴 줄 알았지만 내새끼가 제일 중요한 사람이였고.. 하루에 두 번씩 산책하고 했던 일상도.. 다 바뀌어서 하루에 한 번 못나가기도 하고 그랬어요 ㅠㅠ 육아도 처음이라 우왕좌왕하면서 한 마리 챙기기도 힘들었어요ㅠ 6마리.. 쉽지 않을거 같아요.. 강아지와 가정 모두가 평안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어린이집 다니고 있는 10개월 남아인데 허벅지, 발목, 목뒤, 갈비뼈 주변으로 저렇게 났어요 병원에선 땀띠라는디 땀띠가 발목이랑 허벅지에도 생기나요...??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 발라도 낫지도 않고 군데 군데 더 생겨나요ㅜㅜㅜ 

수족구? 땀띠?? 봐주세요ㅜ

땀띠 맞는것같아요 시원하게해주심 없어져요~

생각보다 땀띠가 약바른다고 해서 금방 없어지지 않더라구요 ~ 몸보다도 손,발, 입안 봐주세요! 열체크도 해주시구여ㅠㅠ 요즘 수족구 유행이긴한데 어린이집에 수족구 걸린 친구가 잇는지도 한번 여쭤보세용

저희 아가도 10개월이고 얼마전에 수족구 걸렸었는데 크기는 비슷한데 수족구 수포는 물집처럼 올라와요~ 손가락 발가락 사이에 많이 올라오구요. 양상이 좀 달라보이긴 하네용~

열도없고 분유도 잘먹는데
마른기침에 목에서 한번씩콧물낀 기침소리가 나요ㅠ
새벽에도 낮에도 기침콜록콜록하눈데
같은 증상인 아기 있나요 ...?
병원 가봐야할까요?


이잃이 기침 콧물

우리 애기도 얼마전에 안좋아서 지켜보다가 결국 감기였어요ㅠㅠ 그러다 코로나도 오고 다시 또 코감기 오고ㅠㅠ 병원 가는거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빨리 병원 가보는게 좋은거같더라고요

저희애기도 지금 코감기 기침 기침하면 가래낀거처럼 걸쭉한 소리나고ㅠㅠ4갤이라 항생제도 안되고ㅠㅠ잠도못자고 ㅠㅠ그렇습니다ㅠㅠ빨리가보세요ㅠㅠ 

저희애기도ㅜㅜ 아기 감기는 가벼워보여도 잘못하면 위험할수잇다고 병원에서 그러더라구요 얼른 다녀오세요!

저희 아기 약간 사레들린듯한 기침이랑 마른기침하고 열 없었는데 이앓이 증상이었어요 ㅎㅎ 이 나는거때매 침이 너무 많아져서 침때문에 기침하더라고요 !! 이 나고 나니까 침 많이 줄어서 기침도 없어쟜네용!!

저희 아기도 그랬는데 병원갔더니..얘도 사람이니 그런 거 다 하는 거라고ㅡㅡ예민한 엄마로 말씀하시더라고요. 감기면 긴가민가 할 수없을만큼 코가 질질 흐른다면서..그래도 저는 병원 가보는 거 추천해요..마음은 편해지니깐요!

댓글보고 후다닥 병원갔는데
감기 초기증상이었어요 ㅠㅠ
감사합니당❤️❤️❤️❤️

안녕하세요! 매일 글만 읽다가 처음 써보는 글이네요
네.. 제목 그대로 셋째가 왔어요..🫣
어쩌죠..ㅎㅎ 생각도 못했고ㅠㅠ 
둘째도 늦둥이라 첫째와 7살터울인데..
이제 좀 말이 통하는것같은데..
지금까지 했던걸 다시 한다고 생각하니 머릿속이 새하얘집니다ㅎㅎ

어제 임테기 두줄보고 담주쯤 병원 가려는데..
아직도 꿈 꾸는거같아요ㅋㅋ 믿기지가 않아서?ㅎ
요즘 셋째맘님들 많으실까요?
저처럼 이렇게 심란하실까요?😅

아 남편은 임테기 보자마자 셋째는 애교많은딸이었으면 좋겠다고 설레발입니다;;

주변에 셋째맘이 없어서..
셋 키우면 어떠신지..
조언 좀 해주세요~~~



셋째.. 심란해요..

쓰신내용이 너무 공감이였어서 댓글 달아요~ 저는 첫째랑둘째가 4살터울이고 셋째 6월에 출산했어요! 저역시  감사 하면서도 다시 처음부터라니ㅠ 생각이였지요저희집 경우 둘째가 동생 돌봐주는거에 적극적입니다. 가끔은 좀 지나치다 싶어서 말리기도해요;; 그리고 막내가 너무 고맙게도 통잠을 금방 자주고 있어서 조금 더 수월한것있습니다 다만 아이가 셋이다 보니 힘든점을 고르자면... 외출할때 더 정신이없고 저녁때는 시간이겹치면 한손은 둘째 한손은막내 밥먹이는 경우도 생기고 힘든경우도 발생 하지만 아이가 셋 만큼 행복도 그만큼 더 있습니다
셋째 너무 축하드리고 내년에 예쁜아이와  건강하게 만나시길 바래요~♡

정성가득 댓글감사해요♡
욕심이겠지만 igjvco님 말씀대로 순한아이가 와준다면 첫째,둘째가 잘 봐줄것도 같고요ㅎ 한편으로는 그동안 둘째케어하느라 첫째는 거의 못놀아줬는데 앞으로 더 그럴거라 생각하니 미안한마음도 있어요.. 외출.. 정신없겠죠ㅎㅎ 제가 정신 바짝 차려야겠네요!! 행복이 묻어나는 댓글 진짜 감사해요!! 님 기운빌려서 저도 열심히 노력해야겠네요ㅎㅎ
육아하시느라 고생많으세요
그럼 이만~❤️

우아! 저는 첫째 아들  둘째 딸 확정인데 셋째는 회사 때문에 둘때랑 4살터울로 가질생각입니다 ㅠㅠㅠ 그저 저는 넘 행복해보일뿐 가족은 많을 수록 좋지요 지금은 힘들어도 키우면 자기들끼리 의지하며 잘 살테지요 넘 축하드려요 몸 건강 잘 챙기세요

걱정 되시죠?ㅡㅜㅜ 저도 걱정이 많네요. 막상 태어나니 너무 예쁘긴 합니다 😂 😢  아직 제왕3일차라 실감 안나지만 집에 복귀하면 현실감 빡 맞을거 같아요!!
셋째 꼭 딸 이길 기도할게요 ㅎㅎ 전 아들 셋이라 ㅋㅋㅋㅋ 힘내세요. 셋째 너무 예쁩니다. 

이걸 굳이 글을 남겨야 하나 고민하다가.. 제 자신의 기록으로 남겨보아요..

고민했던 시간이 미안할만큼 금방 떠나버렸네요.. 주말에 일이 있어 새벽부터 일어나서 도시락 좀 쌌다고.. 좀 서있었다고 그런건지.. 세어보면 일주일 사이에 무리를 좀 했나봐요.. 평상시처럼 행동했는데.. 그게 그렇게 몸이 받아들일수 없었나봐요.. 너무 튼튼하다 믿은 나자신을 후회하고 셋째라고 너무 기고만장했는지.. 어제 아침부터 피가 비치더니.. 생리대 2개 갈때까지도 꽉차고.. 일부러 난황까지 보려고 미뤄뒀던 병원을 서둘러 다녀왔지만.. 사진 한장 남기지 못하고 보낸 내가 너무 후회스럽고.. 둘을 보느라 내몸 돌보지 않은 내가 바보같아서 혼자 좀 울었어요..ㅎㅎ
고민했었지만 알자마자 25년5월 베동에 등록도 했었는데.. 정보초기화했어요..

왜 고민했을까요^^;;
내게 온것만으로도 감사한거였는데..
그게 젤 후회스럽네요..

집이 마음에 안들게 지어져서..
다시 와서 이쁘게 지으려구..
그래서 간거라고 생각할래요ㅎ
고민했던 그 셋째!! 제가 꼭 다시 데려오려구요!!
남편이랑 으쌰으쌰해서!!!
꼭 다시 데려올게요!
그럼 이만..

좋은 소리 못듣는데 굳이 왜 그렇게 고생하면서 해주려고 하시나요, 알아서 먹는다니 내버려두셔요, 마미님 몸은 하나고 아기 챙기기도 바쁜데....입맛 따지는 그걸 다 하나하나 어찌 맞추나요ㅠㅠㅠ 해주면 해줄수록 마미님만 속상하실거 같은데...ㅠㅠ

꼭 해주고싶은 이유가 있으시겠지만 그 세월동안 그리 살아오셨고 결혼하고도 와이프음식에 적응하고 싶지 않아하시고 시켜드시는것도 괜찮다하시니 그냥 두시는게 어떨까요? 바뀔의지가 없는 사람은 절대 안바뀌더라구요. 남편은 성인이니 마음불편하셔도 살짝 눈감고 쓰니님의 손길이 백번도 더 필요한 아가를 한번 더 챙기는건 어떨까합니다 ㅎㅎ 

너무하네... 저랑 똑같은상황이예요 저는 간안해도 먹는사람이고 ㅠ 남편은 독한 간 먹는사람이고... 시댁쪽이 식당도하신분있고 다 맛잘알 ㅠㅠ ㅎㅎ 남편도 맛잘알이라 저는 그냥 할수있는만큼해주고 남편이 뒤에 간을 추가해요 ㅎㅎ 그러기 싫다하시면 그냥 시켜드시라해요 우짜겠어요

주방을 끊으셔요. 아무것도 해주지말아요. 그게 답인듯해요

왜 그렇게까지 요리해주세요?
저런 소리 들으면 저라면 안할래요...

맛 없어도 저렇게 얘기하는건 좀 그래요.
원래 건강식이 맛 없어요. 그리고 남편분이 짠맛과 강한맛ㅇㅔ 길들여져서 미각이 둔해진거라 건강식을 맛 없다고 느끼시는거에요.
남편분 미각이 어떻고간에 다 필요없고 아내한테 저런식으로 얘기하는거 좀 그러네요.... 해주지 마세요!!!

참치같은 큰생선은 중금속? 땜에 소량만 먹으라던데

다른종류라도 초밥먹어도되나요?
뭐라도 잘먹었음해요ㅜㅜ

9~10주 초밥먹어도 될까요?

광어나 도미처럼 작은거 양식생선 된대서 먹을라했더니 병원에서 탈나면 치료방법 없다고, 방방 뛰어서 송어회만 바로 뜬거 조금 먹었어요.

신선한건 탈 안나겟다 싶어서 회전초밥 두번 뿌셧습니당 ...ㅎㅎ 

저는 a형간염 항체가 없어서 걸리면 큰일이라고 날거 금지 당했어요 ㅠㅠ

저도 9주차인데 오늘 못참고 결국 먹었어요ㅎㅎ 입덧때문에 먹고 바로 토했지만ㅠㅠ먹는순간 행복해서 후회안하려구요 ㅎㅎ

흠... 고민이네요 회나 날것 절대 안된다했는데 와이프가 너무 못먹어서 싱싱한회로 초밥몇개라도 맥이고싶어요...

전 싱싱한것 조금 먹고도 탈나서 이틀 드러누웠어요.. 소화기가 약해지니 평소 소화 잘 못하시는거면 조심하세요ㅠㅠ 탈수로 수액맞을뻔 했어요

이거.. 선택의 문제인듯요. 의사샘들 사이에서도 신선한 거면 괜찮다, 탈나면 약못쓰니 웬만하면 먹지말라 의견 나뉘는 부분이라.. 저희는 회 좋아하는 부부라 첫째때부터 쭈욱 먹어왔고 적어도 회먹고는 탈난 적 없어요. 근데 아시다시피 탈이라는 게 신선하다 생각하고 먹어도 나만 탈날 수도 있는 문제라.. 저는 조개류는 탈난 적 있어서 안먹고 회나 초밥은 꾸준히 먹고 있어요.

저두 넘 먹고싶은데ㅠㅠ..초밥 먹고 분수토 했다는분 보고 맘 접었어요… 

ㅠㅠ 진짜 잘먹었었는데 임신하고 잘못먹으니 너무속상하네요

절대 안 되는 건 아니구 날것이다보니 식중독이나 탈나는 것 때문에 그럴 거예요! 임산부는 식중독이나 탈 나면 약도 못 쓰고 그러니까요 ㅠㅠㅠ
저도 얼마전에 싱싱하고 깔끔하게 잘 하는 곳 찾아서 맛있게 잘 먹고 왔어요!! 탈도 안 나고 오히려 먹고 싶을 때 먹으니 너무 행복하고 좋았답니다 ㅜㅠㅠ
개인의 선택이겠지만요!

싱싱한건 날거 먹어도 된다고 병원에서 그랬오요 ㅋㅋㅋ 전 회도 굴도 먹었어요 먹고싶음 먹는거죠

날거 먹지멀래서 최대한 안먹었는데 안먹으니까 더 먹고싶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그냥 한번씩 초밥집 가서 먹어요 
그렇게 행복할수가 없습니다ㅜㅜ 

오늘 회전초밥집 다녀왔는데 아주아주잘먹어서 너무 뿌듯했네요ㅎㅎ 답글 감사합니다😄

아직 비공개계정이고 글도 많이 안 올렸어요:)
이벤트 참여도 하고 출산 후엔 베빌 잘 안 들어오게 될 것 같기도 하고..
블로그를 더 주로 하지만 인스타그램은 5월 아기들이랑 하고 싶어서 33주나 되서야 계정을 호다닥 만들어보았네요! 얼른 글 올려야겠어요!

@tti_yong_e 에용ㅎㅎㅎㅎ 
https://www.instagram.com/tti_yong_e?igsh=a2F3NHNud3J4ZHh4&utm_source=qr

팔로우하고 
댓글 달아주시면 맞팔갈게요 💛

5월 베동마미님들 인스타그램 친구해요💛

같이 소통해용😍 www.instagram.com/_deumppugi

팔로우햇어요! 저도 계정만들고 아직 게시물은 없는데 5월맘들 함께해요! https://www.instagram.com/ppo.zzaki?igsh=MWYyNHU5cWtld3o5Ng%3D%3D&utm_source=qr

포도네 팔로우 했어요🙋🏻‍♀️

엇 저도 띠용이맘이에요🤰🏻 팔로우했어요!

5월 베동 뿌뿌맘이에요🥰 팔로우 했어용🫶🏻https://www.instagram.com/p/C4sHGh3BW3k

5월생 아가들 미리 소통해요 🩵 
@bboyong2_baby
https://www.instagram.com/bboyong2_baby?igsh=d2l4djYwdXhweW5n&utm_source=qr

선팔했어용 ㅎㅎㅎ
http://www.instagram.com/bbond._.baby

https://www.instagram.com/ddu_keun?igsh=MWF6bG9pZjI4Z2d2aw==
팔로우했어요~

있나요....여기 있어요..221일차 왜 아직도 못하는건지ㅠㅠ 앞으로 옆으로 고꾸라져요 도움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직도 못앉는 아기

뒤에 제가 앉아서 기댈수있게 받쳐주고, 쿠션대고 비스듬히 앉혀주다가 반복하니 어느순간 허리 빳빳하게 피고 앉더라구요!
근데 저희애기는 되집기, 배밀이 둘다 전혀 못해요.........앉혀주면 혼자 잘앉아있어요,,미스테리입니다

보통 앉는거 말하면 스스로 앉은 자세 취하는 걸 의미하나요 아니면 앉혀주면 잘 앉아있는걸 의미하나용? 저히 아기는 앉혀주면 나름 앉아있는데 혼자 앉지는 전혀 못하고 있어요ㅠㅠ!!

근데 빌리의 '이시기엔' 부분 보면.. 뭔가 7개월에서 8개월 정도에 앉는것 같이 나와있는데요!!??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이제 막 7개월 되신거자나요~! 저희애는 계속 트월킹? 비슷하게 하다가 자기가 손으로 받치면서 앉더니 어느순간 갑자기 제대로 앉더라고요!! 애들 한순간이에요 ㅎㅎ 걱정마세용!

흑 저희애기두 211일 정도인데 배밀이 앉기 다 못해서 마음 한구석에 약간 걱정이 되긴하는데 아직 너무 늦은건 아닌거같아 기다리고잇어여 ㅜㅜ 주변애기들이 빨라서 그렇지 괜찮겟거니 하고있숩니다 ㅠ.. 

저희집도 뒤집기 안해서 걱정 했는데 남들보다 늦게는 했지만 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앉기는 등을 제 배쪽으로 해서 앉혀서 노는걸 많이 하니깐 허리
꽂꽂이 세우더라구요 연습 시키면 되요 요즘은 배밀기는 시도 조차 안하고 쇼파나 에시앙만 보면 잡고 서 있을려고 해서 힘들어요 ㅠ안잡아주면 ㅠ

아기 이제 2개월 됐어요!
조리원 퇴소하고 집에와서 산후도우미 이모님 계실때부터 매일매일 목욕시켰는데 육아 동영상들 보면 매일 씻기지 말라고 해서요
돌 때까지는 일주일에 2번 하라는 것도 있구..
다들 아이들 목욕 매일 시키시나요??

목욕 매일 시키시나요?

저는 아가 똥을 한번에 많이 싸서 기저귀에 새서 거의 매일 목욕시켜요ㅠ
머리는 이틀에한번 감겨용ㅋㅋ

여름에는 차라리 매일 씻는게 좋다고 해서 현재 매일 씻는데 기온좀더 떨어지고 땀덜 흘리면 이틀로 가려구요.
씻고 로션 바르고 마사지하면서오일크림 바르면 하루한번 씻어도 건조할틈은 없는것 같아요~

저도 여름이라 매일 씻길려고 해요 ㅎㅎ 

저희도 매일 씻겨요~! 애기가 땀이많아서 그런가 머리가 떡져요ㅠㅠㅋㅋ
대신 바스를 매일 하지는않고 스파입욕제로 주2-3회정도 대체하고있어요 

이틀에 한번씩 했다가 아기 수면교육하려고 매일하는걸로 바꿨어요ㅎㅎ 어느정도 인지되면 겨울에는 건조하니까 이틀에 한번으로 줄이려고요

저희는 그냥 루틴도 만들겸 애기 태열도 있었고 게우면 냄새도 나고 하니 매일 씻기고 있어요

와 다들 엄청 대단하세요. 저는 목욕이 너무 힘들어서 이틀에 1번 씻겨요. 혼자 목욕 시키기는 정말 힘들더라구요. 

자기 전에 목욕을 시켜주면 나근해져서 그런지 더 잘자는거 같아서 매일 씻기는 중이에요! 목욕하고 수유 넉넉하게 먹이고 재우는데 10~12시간 정도 통잠 자고 있어요! 

임신중일때도 3-4시간수면 후 이유없이 깨서 다시 잠못든적이 많았는데 
지금 제왕절개후 당일빼고는 2-3일째 몇시간 못자고있어요 ㅠㅠ
같은경험있으신분 계실까요?
있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출산후 불면증..

잠 못잘 때 그냥 책 읽거나 명상음악 들으면서 스트레스 안 받고 즐기려고 합니다. 그리고 대신 낮잠을 엄청나게 많이 자서 체력 보충 하네요… 화이팅해요 우리

아마 아기육아해야한다는생각,본능,책임감때문에
그러신것같아요
저두 그러는데
그냥 버터요ㅜㅜ

저도 그래요.... ㅜㅜ 푹자고싶은데 잘안되더라구요
전그냥 폰만지면서 잠오면잠들었어요

저는 임신중일땐 엄청나게 잘잤는데 
제왕절개하고 몇일동안은 잠 제대로 못잤어요ㅜㅜ 환경,침대,통증 때문에 잠이 안오더라구요... 조리원와서 그나마 조금씩 자는데 유측때문에 또 잘 못자네요ㅋㅋㅋ

혹시 아기가 수유텀도 아니고
 기저귀도 아니고
온습도도 괜찮은데 울진 않으면서
헥헥대면서 다리를 구부렸다 폈다 차는데
왜구런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저희애만 그런걸까요..

헥헥대면서 발차는 아기

속 불편한거에용! 세워안아서 토닥토닥해주시면 트림 할거에용:)

속 안 좋아서요. 트림 방구 똥 중에 하나요
트림해도 1시간 지나도 또 해요

임신선은 몇주부터 생기는 걸까요~~???

임신선은 언제 생기나요??

저는 6개월 이후 생기더라구요~! 

저 13주인데 배꼽아래에 미세하게 선이 보여요ㅠㅠ

책에는 25주부터 뚜렸하게 나타난다는데 사람마다 차이가 나는거 같아요~

핫… 저는 10주, 11주? 지나니까 배꼽 위아래로 연한 선이 생기던데요!!! 그래서 이게 임신선이라는 건가 했는데… 호르몬때문인지 배에 솜털도 잔뜩 생겼어요 ㅠㅠ

엇 전 이미 생겨있고 한 9주? 부터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 배꼽 밑 털도 5가닥 정도 길게 났어요ㅋㅋㅋㅋ

저는 14주차인데 의사쌤이 임신선이 벌써 진하다고 하셨어요..ㅋㅋㅌㅋㅋ

13주인데 배꼽 밑으로 연하게 보이다가 조금씩 진해지더라구요ㅎ 

안녕하세요~
부산 경남 지역에서 시험관 성공하신 분들을 위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개설했어요^^
시험관 성공한 예비 뱀띠맘끼리 서로 응원하며 좋은 정보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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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시험관성공해서 🐍임신중이신 분들

하루 당겨서 가족들이랑 
백일잔치 했어요🩵
고터가서 생화 사서 복덩이 아빠가
꽃꽃이도 하고 
아 벌써 이만큼 큰게 너무 신기하네요
조카 두명 와서 노는거 보니
누워있을때가 행복한거네요 
걸어다니는 애들 노는거 보니
대환장파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12월 베동 친구들아
아가들 복덩이는 내일 100일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