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 mau tanya, ada gak ya yang lahirannya tidak sesuai hpl? Kebanyakannya maju atau mundur?

Hpl maju atau mundur

Hpl bisa trgantung dari berat bayi sih bun, kalo misalnya berat bayinya melebihi dr hitungan awal hpl pasti hpl nya akan maju juga begitu sebaliknya,,, 

Waktu ank pertama lahirannya maju bund karna udh kontraksi dan juga udh pecah ketuban. Klo ank kedua kurang tau ya bund lahirannya maju apa mundur, yg penting udh masuk 9 bulan 

38세 고령에 첫 자연임신으로 6주됬어요..
근데 남편이.. 성관계를 너무 하고싶어해요. 임신초기라 질내 성교는 피하고있고... 구강성교는 제가 입덧이 약간있어서 오래못해주니...그래서 남성용 자위기구를 십만원이나주고 구입해주었고 시도해봤거든요. 저도 노력하며 기구도 사용..ㅠㅠ 근데 한번써보더니 기분이 더럽대요 그래서 기구는 별로래요.. 그러더니 이번에 항문성교를 요구하더라구요..
제가 임신하고 위험한거는 되도록 피하고 몸에 좋은건 챙기려고 태아를 위해 노력하는데 남편은 애가 생겨서 좋다면서도 임신에 관해서는 위험한거나 피해야하는것도 조금도 정보를 찾아보지않아요. 안그래도 많이 서운한데 오늘 항문성교 안해준다고 삐져서 등돌려 자는데
아이가 축복받지도 못하는것 같은데 어떤선택을 해야하나 깊이 고민이 되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임신6주..남편과의 성관계 문제때문에 힘드네요

이건 남편분의 배려가 필요할 것 같아요ㅠㅠ

이건 정말 대화를 깊게 해봐야할 것 같아요
12주 안정기까지도 꽤 남았으니까요 ㅠ

세상에,, 남편 말한마디 행동하나에 얼마나 기분이 오락가락하는 시기인데,, 항문성교를 안해줘서 삐지다니요,,ㅠ

아니.,  무슨일인가요...  지금 남편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시기인데...  그런걸로 삐지다니요;;;;;;

허....진짜 기가 차서 말도 안나오네요. 그 몇주 못 참으면서 아빠는 어떻게 될 거래요? 산모도 산모지만 12주전까진 태아에게 위험하다고 저희 선생님은 관계 절대 하지말라그러셨어요. 이기적인 걸 넘어서서 이건 무책임한 거죠. 산모님도 다 해주지마세요 입덧도 있으시다면서 무슨 구강성교에 참나 항문성교 요구? 진짜 읽는데 화가 나네요

좀참으라고해요ㅡㅡ 아임신해서 아기갖는게얼마나힘들고 하루하루가 그런데요. . . . 그러고 초기라 조심하셔야해요...

병원 같이 가셔서 의사선생님한테 직접 질문하고 직접 대답 듣게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이제 6주이신데... 갈길이 한참인데 너무 힘드신 길이 보이네요ㅜㅜ

항문성교요.............? 제가 지금 뭘 본건지......... 성욕이 아기보다 중요한가요?항문성교는 출혈도 있고 여러가지 감염 위생 여러가지 문제가 뒤따르는데요. 인터넷에 자료 널리고 널렸으니 제발 보고 정신차리셧으면 좋겠네요

죄송하지만 남편분 좀 미치신거같아요....;

말이되는상황인가요?... 항문성교요구라뇨................ 지금은 어느때보다 안정이 필요한 시기인데...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고 그걸또 어떻게 입밖으로 내뱉은거죠 ... 

본인 아가 품어주는데 그것도 못참으면 어떡해요 누구는 입덧하고 조심하는데;; 그냥 혼자 해결하라고 해요

글 자체가 어이가 없네요.  미친거같아요.  전 이혼감이라고 봅니다.

남편분이 조금만 참으셔야 할것 같아요 … 그리고 항문은 임신중이 아니어도 안해야하는거 아닐까요 지금은 아기 생각해서 안정기까지만이라도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나중엔 안 해주면 바람도 정당하게 피시겠네요… 요구하는 것들 절대로 정상적인 성교 방법이 아닙니다;;; 

와… 눈을 의심했네요.  다른이의 인생이라 쉽게말은 못하겠는데. 진짜 이건 아니네요  생각 잘 정리하셔서 결단 내리셔야될 것 같아요
오늘만 사는게 아니니 망설이고 주저하셨다가
나중에 큰 후회하실 것 같아요
진짜 상식밖 그 이상입니다

헐!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항문은 똥이 나오는곳이지 다른게 들어가는곳이 아니라고ㅜㅜ 게다가 항문은 피부가 얇지 얇습니다..... 쉽게 찢어진다구요ㅠㅠㅠㅠ 님을 배려한다면 삐져서 등 돌릴 일도 없고 애초에 그런 요구도 하지않아요 

같은 남자로써,.. 제정신이아닌듯...

제발 거짓말이라고해주세요...너무 충격이네요..본인아이를 가진 와이프의 몸보다 본인의 성욕이 중요하다니요...진짜 진지하게 생각해보셔야할것같아요...이러한일들로 나중에 애기태어나도 로또맘님의 몸이 1순위가 아닐것같아요..임신초기에도 이러면...

38세 겨우 가진애인데, 성욕이 앞서는거 실화인가요
게다가 산모에게 투정이라니

기구사용해서 자기 기분 더러운건 안되고 와이프랑 항문성교해서 와이프 기분 더러운건 된다는겁니까..? 

글만 봐도 열이 나지만 제일 마음 무겁고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 가장 어려운 선택의 기로이기도 하지만 배려가 필요한데... 로또맘님 마음의 결정이 제일 중요해요 생각하다가 건강 해치는 일은 없으셨으면 해요🙏

아니 구강성교도 위생 문제로 못 하게 하는데 항문 못 하게 한다고 삐져요? 진짜 충격인데요 저희 남편은 제가 조심해서 관계하자고 쫓아가도 애기 잘못될까 무서워서 도망다녀요 걱정되서 성욕보다는 안절부절이 더 커요 진짜 너무 속상하네요

애기랑 관계중에 선택하라고 하면 뭐라고 할까요 앞으로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대화 잘 하시고 좋은결정 하시길ㅜㅜ

허....... 남편분이 좀더 부인과 아기를  생각해주셔야 하는데...ㅜㅜ

만약 저라면 이런남편이랑 아기 낳은 후에도 트러블 없이 잘 살 수 있을까 한번쯤..? 아니 몇수십번 생각해본후 진지하게 이혼을 고려해볼거같아요. 나를 배려해주지 않는 사람, 나를 이해해주려 하지 않는 배우자랑 저는 함께 하기 힘들거같아요... 특히나 엄마가 된 이 시점에서 나와 나의 아기를 전혀 눈꼽만큼도 배려하지 않는 남자랑은 더이상 생각해볼것도 없을거같아요. 아기 낳은 후에 어떨지 뻔히 보여요 ㅠㅠ 지옥에서 하루하루 사느니 그냥 혼자서 행복하게 사는게 나을거같아요. 이런케이스 이것이 사랑이다 하고 착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잘 생각해보시고 현명한 판단 내리시길 바래요 ㅠㅠ

정말…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아이 갖기 전에도 와이프분 힘드셨을것 같아요;;; 위에 한부모가정도 생각하신다고 하셨는데;; 한부모 하셔도 양육비 제대로 받으실수 있으실지 걱정… 본인이 어떻게 해야지 행복할지 생각해주셔요 ㅠㅠ

7월 출산예정이에용 혹시
이 씨 한글 이름 예쁜이름 추천좀 해주세요 !
딸일거라 생각하고 딸 이름만 온통 생각했네용 ㅋㅋㅋ ㅠㅠ 꼭 한글 아니어도 흔하지않는 이름 추천부탁해용

이씨 남자아기 한글이름

이하루
이해성
이현우
이보현
이 현
이푸른!

이로운,이윤우,이시윤,이지후,이시후,이바름,이이로,이온유,이하민,이도하,이로하

저는 아들이라해서 생각해놨는데 딸로 바뀌었어요!! 제가 생각한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혹시 딸 이름은 뭐 생각해놓으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용ㅜㅜ?

예민한 아기의 4가지 피부 관리법!

Bund mau tanya kalo udah minum folamil genio, trs kita minum vit d dan kalsium juga apa gapapa? Pas kontrol ke dokter lupa info ke dokter kalo aku minum folamil genio. Trs di resepin vit d dan kalsium. Soalnya denger2 folamil genio udh lengkap bgt kandungannya. 

Vitamin

Sudah lengkap bun, tapi belum tentu kadarnya cukup. Aku minum folamil genio tapi tetep minum kalsium. Kalo asam folat gak minum lagi soalnya di folamil genio udah 1000mcg bun. Jadi disesuaikan kadar yanh dibutuhkan saja

Kalo vit d minum juga ga bund? Untuk sementara waktu ini jadinya aku jg konsumsi semua folamil, kalsium sama vit d karena nanggung folamilnya tinggal sedikit hehe

Oke Bund, makasi banyak yaaa infonyaa💖
Sehat selalu bundd

tetep diminum ya bund, aku kemarin habis konsulin ini ke dokter spogku, malah kata dokterku,"ga mual mba pake folamil genio? karena kebanyakan kalo pake folamil genio mual" trus aku lanjut pake hy-folic karena kata dokternya itu asam folat generasi ke 4 yg minim residu dalam tubuh. Jadi aku kalo pagi minum hy-folic, Vit D3 1000 IU dari IPI, sama kalsium dari puskesmas, malamnya minum ttd yg dari puskesmas bund. Semoga membantu☺️

Gapapa kok bun. Folamil genio yg gold pun gpp. Asupan asam amino minimal 1000. VitD aku diresepin krn defisiensi (setelah cek lab yg dirujuk spog). Bahkan diresepin DHA sm kalsium jg hehe banyak. Pusing kadang😂

bé ở viện 3ngay k sao về nhà là da như vậy.. là bị gì các mom.be nhỏ quá mình không tiện đi viện 

mụn mủ

Bé sơ sinh hầu như bé nào cũng bị á mom, mom đừng mặc đồ bí mồ hôi và ở trong phòng thì ko cần đội nón trùm đầu mặc đồ thoáng mát cho con là từ từ sẽ hết à, con mình bước sang tuần thứ 3 là hết mụn sữa rồi jef

vậy ak mom.. có cần bôi gì k mom..tắm bé có can xài gì k mom

ㅎ..저희 아가도 분태기인지 7~800대까지 열심히 늘려뒀던 수유량이 600대 간신히 넘네요.. 감기까지 걸려서 오늘은 95먹는데 40분 걸렸어요^_^...
80먹고 4시간 버티는거보면 참 신기해요
엄마는 속 터지는데 말이죵..
아가 몸무게가 줄어서 병원가서 물어보니 어쩔수없대요 ㅠㅠ 이시기에는 그냥 기다리라고만 하시네요 ㅠㅠ

저희 아가 분태기로 며칠 고생했어요 ㅠ 막수 170먹는 아기였는데 100먹고 8시간 자서 속터지고 ... 40먹고 3시간 버티는거보고 엄청 걱정했네요ㅠㅠ 수유량은 500대로 떨어져서 어떡하나 했는데 수유텀 상관없이 배고프다고하면 주고 안먹겠다 표현하면 웃으면서 잘먹었구나~~ 하면서 젖병 빼줬어요 ㅠ 속은 타들어가지만 아기앞에선 방긋방긋 그저 잘먹었다고했네요 ㅎㅎ 4일정도 그러더니 갑자기 잘먹어요~ 분태기 전에는 140을 4싣간텀으로 먹던 아기였는데 오늘은 170 먹고 3시간반만에 또 달라네요 ^^ 알수없는 아기의 뱃속이지만 주라는대로 열심히 주고있습니다~~

저희아기랑 비슷하네요ㅠㅠ 연휴이후로 패턴깨져서 새벽에 2번 깨요... 낮잠이 이만큼 중요한지 몰랐네요ㅠㅠ 저희애도 몇주전부터 분태기와서 90~100먹을때도잇고 140먹을때도잇고 들쑥날쑥이에요..,ㅎㅎㅎ다시잘먹어주길ㅠㅠ

헉 ㅠㅠㅠ 저희 애기도 160에서 100으로 줄어서 엄청 걱정중이예요 ㅠㅠㅠ 유튜브 찾아보니까 이 시기는 꼭 오는데 엄마의 일관성이 제일 중요하대요!! 먹기 싫어하면 억지로 먹이려고 하지 말고 똑같이 빼주고 놀아주래요 !! 분유 바꾸고 젖꼭지 바꾸고 하면 안 먹는 시기가 더 늘어난대요 ㅠㅠ 그래서 20만 먹고 안먹으려고 해도 으응~ 안먹고 싶으면 먹지마~ 하고 놀아주고 있어요 !

Apakah ketika implantasi atau flek darah SDH pasti hamil?
Di apk in ktnya aku hamil 3wek
Tpi aku tspek negatif knp ya
Pdhl smua gjala ada

Hamil atau belum 

Bunda sudah telat berapa lama dari perkiraan tgl haid? Kalau udah lumayan lama coba periksa ke dokter kandungan aja

Bun, apk ini bukan untuk mendeteksi kehamilan, jadi bukan patokan.  Lalu nggak semua ibu hamil itu ada darah implantasi, saya termasuk yang nggak ada. Pertama coba test pack dilakukan setelah telat haid minimal 1 minggu. Kadang kalo masih terlalu dini kadar HCg masih terlalu rendah untuk terdeteksi. Kalo udah 1 minggu telat, testpack. Kalau negatif tapi belum haid juga, tunggu beberapa hari lalu tes ulang. Kalau positif bisa segera konsul ke dokter.

Berserah itu beda sama pasrah. Kalo berserah, kita lakuin semua hal yg kita bisa. Berikhtiar. Lalu sisanya, kita serahkan pada Tuhan. Jaga pola hidup sehat Bun. Tidur tidak diatas jam 10. Makan makanan bergizi. Banyakin alpukat, taoge, sayur buah. Minum vitamin asam folat. Susu persiapan kehamilan. Olahraga rutin. Jaga gula darah, kolesterol, asam urat dan tensi. Ga cuman Bunda aja. Paksu juga kontrol. Yg pengen punya anak ga cuman Bunda aja kan. Paksu juga pingin kan ya. So, harus bekerja sama. Jangan Bunda doank yg berikhtiar sendirian. Paksu juga hindari rokok, alkohol, begadang, makanan berlemak. Jangan setres. Sering healing. Jalan-jalan, piknik, nonton, sering ketawa dan menikmati momen romantis. Jangan anak dibikin jadi sebuah target pencapaian. Anak dibuat tujuan akhir kehidupan pernikahan. Jangan bebani anak kalian dengan ekspektasi besar itu. Kasihan. Berdoa yg banyak ya Bun. Banyak beramal juga. Bantu banyak org. Ke panti asuhan. Anak-anak jalanan. Pokoknya banyak berbuat baik. Niscaya usaha keras dan ketulusan Bunda bisa mengetuk pintu surga. Doa-doa Bunda diijabahi. Amiiiin

출산 전 준비해야 할 게 너무 많은 엄마, 아빠. 아기 옷을 세탁하는 일도 그중 하나인데요.🐤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신생아의 경우 피부가 연약해 직접적으로 닿는 옷이나 침구 등의 세탁은 더욱 신경을 써야 하죠. 오늘은 아기 옷 세탁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hr/>아기 옷, 세탁하는 방법 🧼 첫 세탁, 언제 하는 것이 좋을까요?<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cdf6680b-e529-4cb9-b133-c541d02e1bd6.webp"/>돌아돌아돌아버려~출산 준비 세탁의 경우 만삭이 되기 전인 임신 9개월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해요. 10개월부터는 출산의 징조가 보이면 바로 병원으로 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데요. 이때 아기 준비물도 챙겨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 8개월 경부터 시작해서 9개월에 마무리한다고 해요. 지퍼백에 종류별로 담아두면 구분이 편하고 오염된 옷🧦을 쉽게 갈아입힐 수 있어요.🧼 먼저 세탁조 청소하기세탁기는 이미 잦은 엄마, 아빠의 빨래로 인해 이물질이 많이 남아 있는 상태예요. 때문에 세탁조 청소🧽를 먼저 해주는 것이 좋아요. 청소는 세탁조 전용 세제나 천연 세제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천연 세제의 경우 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 구연산을 1:1:3의 비율로 약 800g 정도 만들어 섞어 세탁조에 넣고 돌려주세요. 그러면 아이 옷 세탁 준비가 완료돼요.🧼 어른 옷과 구분해서 세탁하기아기 옷을 세탁할 때에는 어른 옷과 구분해서 빠는 것이 좋은데요. 일단 어른들은 외부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서 옷에 세균이😈 많이 붙어 있기 때문이에요.🧼 유아 전용 세제 사용하기신생아의 경우 피부가 연약하기 때문에 자극을 주지 않는 천연 유래 성분이나 친환경🌱 성분으로 만든 '유아 전용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또 가루 타입의 경우 옷에 녹지 않고 옷에 남아있는 경우가 있어 액상 타입인지 함께 살펴보세요. 조금의 팁을 드리자면 세제를 넣고 구연산도 함께 넣으면 옷의 색깔이 변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hr/>함께 있으면 좋은 준비물<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8fe890bb-9ee0-4bea-8c5e-39f5e1327614.webp"/>다 됐나..??🧼 아기 옷 세탁기아기 옷 세탁기의 경우 일반 세탁기보다 세탁조 통이 작아서 적은 양도 바로바로 세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 세탁기 자체에 삶음 기능이 있어 얼룩이 많은 신생아 옷 세탁에 유용하게 사용된다고 해요. 🧼 건조기신생아 옷이나 손수건의 경우 잦은 세탁🧺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 때 건조기를 이용하면 필요할 때마다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 건조기의 경우, 세탁물을 건조하면서 먼지를 털어주기 때문에 아기들이 옷을 빨거나 물 때 입으로 많은 먼지가 들어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아기 옷, 첫 세탁하는 방법!

요즘 사회에 자폐가 많다던데 그건 미리 알수있는 방법이 없는걸까요? 
계속 걱정만 되네요ㅠㅠ

2차기형아 검사기다리고있는데 자폐는 뱃속에 있을때 알수없는게맞나요??

ㅜㅜ 저도 걱정되용 자폐랑 경계선지능 요즘 많다고 하더라구요 ㅜ 유튭에 엘사로그 보셨나용..? 아가를 위해 의학공부하시는 분인데 출산후 항생제치료를 원인으로 의심하시더라구여.. ㅠ 최대한 약을 피하게되도라구영..ㅜㅜ 화학약품 최대한 조심해야할고같아여 향수도 안뿌려요😢

취약X증후군선별검사라고 있더라고요. 원인불명의 자폐도 많아서 모든 자폐의 원인은 알수없지만 이걸로 일부는 알수있다고 병원에서 권해주시더라고요. 요즘 유행하는검사라고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취약X증후군 fragile 검사했어요 

皆さんは普段夢💭をよく見ますか？妊娠することで、夢をよく見るようになったと感じる方も多いようです。赤ちゃんに早く会いたい気持ちが強く、夢に赤ちゃんがで出てきたなんて経験をした方もい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今回はそんな、妊娠中によく夢を見る理由と意味について見てみましょう<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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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hr>妊娠中によく夢を見る理由夢というものは、まだ未知の領域であり妊娠中よく夢を見るようになる理由や原因についても、未だまだ解明されていません。ですが、次のような理由が考えられるとされています<span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1️⃣女性ホルモンによる影響妊娠<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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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すると「プロゲステロン」という女性ホルモンが多く分泌されます。このプロゲステロンが、夢を見る回数を増やす働き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といった研究結果があります。ですが、その証明まではされておらず、あくまでも推測になります。2️⃣日常のストレス夢は昼間にあった出来事や考えごとが反映されることも多いです。妊娠することで体調が崩れたり、出産や育児の不安<span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などから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ストレスが溜まり、そういった影響で夢を見るようになるとも言われています。3️⃣眠りが浅い夢は眠りが浅いレム睡眠💤の時に見ることが多いですが、妊娠中はお腹の重みや体の不調などで寝つきが悪く、眠りも浅くなってしまうことが多いためレム睡眠の回数が増えて夢をみることも多くなります。<hr>妊娠中に見る夢の意味<span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どんな意味があるの？妊娠中に見る夢が多くなると、自然にその夢の意味も知りたくなりますよね。そこでいくつかの夢の意味をまとめてみました<span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医学的な根拠がないのであくまでも参考程度にしてください）<div align="left" dir="ltr"><table><tbody><tr><td style="background-color: rgb(248, 224, 247); width: 32.7935%; vertical-align: middle;">庭園・果物・花・種などが出る夢</td><td style="background-color: rgb(251, 239, 251); width: 66.903%; vertical-align: middle;">何かが実るいうことで、成功や豊かさを意味する</td></tr><tr><td style="background-color: rgb(248, 224, 247); width: 32.7935%; vertical-align: middle;">元気な赤ちゃん・成長した子どもの夢</td><td style="background-color: rgb(251, 239, 251); width: 66.903%; vertical-align: middle;">夢の中の子どもは自分自身を意味するので、夢の中の子どもが元気であれば自分も健康だということを指す</td></tr><tr><td style="background-color: rgb(248, 224, 247); width: 32.7935%; vertical-align: middle;">水に囲まれたり泳ぐ夢</td><td style="background-color: rgb(251, 239, 251); width: 66.903%; vertical-align: middle;">夢に出る水はママになることを暗示する</td></tr><tr><td style="background-color: rgb(248, 224, 247); width: 32.7935%; vertical-align: middle;">子犬など小動物が出る夢</td><td style="background-color: rgb(251, 239, 251); width: 66.903%; vertical-align: middle;">夢に出る小動物は赤ちゃんを意味する</td></tr><tr><td style="background-color: rgb(248, 224, 247); width: 32.7935%; vertical-align: middle;">出血をする夢</td><td style="background-color: rgb(251, 239, 251); width: 66.903%; vertical-align: middle;">自分の悪いものを排出するという意味合いがあり良い夢</td></tr></tbody></table></div> <span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妊娠中に見る夢は正夢？夢で見たことが現実にも起こることを「正夢」といいます。妊娠中まだ赤ちゃん<span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の性別が分からない時に、赤ちゃんの性別に関する夢を見るケースが多いようで、それを正夢だと思う方もなかにはいるでしょう。ですが、夢は普段から強く考えていることや、気にしていることが無意識のうちに現れるものです。なので、必ずしもお腹の赤ちゃんの性別と夢で見た性別が同じという訳ではなく、夢と違う場合もあるということを予め理解しておきましょう<span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 妊娠中の女性は、身体だけでなく精神的にも大きく変化し、気になることや悩み事も多くなるため、今までと違う夢を見ることが多いです。なので、もし悪い夢や悲しい夢を見てしまった場合でも、夢のことはあくまでも夢だと思い心配しすぎないようにしてくださいね<span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

妊娠中によく夢を見る理由や意味

운동이 좋다는 건 모두 잘 알고 계시죠. 그렇지만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하는 것이 참 쉽지 않아요. 그런데 임신 중에도 운동을 해야 할까요😯? 한다면 어떤 운동을 하는 게 좋을까요? 오늘은 임신 중 운동이 중요한 이유와 어떤 운동이 엄마에게 좋은지 함께 알아볼게요💕.임신부 운동, 무리일까요?<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242/55ed9a3e-16ca-4c66-9052-e7e32ed92846.jpeg" style="width: 1084px;"/>근육량 유지를 위해 운동은 필수예요!🚩임신 중에 운동을 하면 좋을까요?임신🤰을 하고 배가 점점 불러오면 복근이 약해져서 허리의 근육으로 배를 버티게 돼요. 임신 후기에 아기가 커지면서 배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배를 지탱하기 위한 코어근육이 매우 중요해져요. 또, 아기가 자라면서 자궁이 골반의 누르면 하체 쪽에 부종이 생기고 혈액🩸 순환이 느려져요. 이런 문제들을 완화시키는데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원활한 혈액 순환과 근육량 유지를 위해 임신 중 운동을 꼭 추천하고 있어요.<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242/cbf36cbf-2814-43ac-8052-691834237a07.jpeg" style="width: 1084px;"/>고령 산모일수록 더욱 중요해요!🚩고령 산모도 운동해도 될까요?일반 산모보다 고령 산모에게 운동은 더 중요해요. 여성과 남성 모두 40세가 넘어가면서 근육량이 자연 소실📉되어요. 또한 나이가 들면서 당뇨와 고혈압 같은 성인병 발생 위험🚨도 증가하죠. 이외에도 내과적인 질환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242/b8854daf-7dc4-45aa-a9fc-762024ab4962.jpeg" style="width: 1084px;"/>차로만 이동하고, 앉아만 있으면 체중이 많이 증가할 수 있어요.🚩평소 운동을 하지 않았다면 임신 후에 더 힘들까요?이전에 운동을 하지 않았다고 임신 중 꼭 힘들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임신 전 평소 생활 습관이나 운동 습관이 임신 후 체중 변화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항상 자동차🚗를 이용해 이동하거나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분이라면 임신 후에 체중이 많이 증가할 수 있어요. 체중의 과도한 증가는 자연분만을 어렵게 해요. 반면 원래 걷는🚶‍♀️ 시간이 많거나 평소 생활에서도 움직임이 많은 분이라면 일상생활에서도 에너지 소비를 많이 하기 때문에 체중 증가가 적을 수 있어요. 근육량 유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앉아 있는 시간이 많고 운동량이 적어요. 그렇기 때문에 임신 중 운동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어요.<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242/f8ddccee-6c09-430d-b4c4-3857bf0b776e.jpeg" style="width: 1084px;"/>크게 무리가 되지 않는 운동을 해주세요.🚩임신을 계획한다면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이전에 운동을 하지 않았던 분이라면 크게 무리가 되지 않는 운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예를 들어, 요가🧘‍♀️ 같은 운동은 자신의 몸을 살피고 집중😌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임신 중에도 좋을 수 있어요. 특히 요가에서 골반 안쪽과 허벅지 안쪽을 스트레칭하는 동작은 골반의 혈액 순환이 잘 되게 해주어요. 요가뿐만 아니라 골반과 고관절을 이용하는 다양한 체조와 동작들도 좋아요. 임신부 운동 Q &amp; A<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242/6dd46f36-70cc-4410-bdcf-79f7710123b3.jpeg" style="width: 1084px;"/>대신 요가나 수영같은 운동을 추천해요.🚩임산부 추천 운동과 비추 운동!요가와 체조처럼 스트레칭을 많이 하는 운동들이 좋아요. 물속에서 운동할 수 있는 수영🏊‍♀️도 좋은 운동이에요. 수영장 물이 차갑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임신을 하면 호르몬 영향으로 혈관이 확장되고 몸의 혈액량이 늘어나면서 열이 많아지기 때문에 수영장 온도가 크게 부담을 주지 않아요. 무리하게 새로운 운동을 시도하는 것보다 평소에 하던 운동이나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을 추천해요. 반대로 임산부에게 좋지 않은 운동도 있어요. 예를 들면, 달리기🏃‍♀️와 같은 스피드를 요구하는 운동은 힘들 수 있어요. 발을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배드민턴, 테니스와 같이 공을 갖고 재빨리 움직여야 하는 운동은 무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원래 하던 분이 아니라면 주의해 주세요. <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242/4a06c004-b9b8-45bf-a3b4-add568fa52fb.jpeg" style="width: 1084px;"/>매일 몸 컨디션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해요.🚩매일 운동해도 될까요?컨디션이 좋다면 가능해요. 대신 배가 뭉치는지, 분비물이 늘어나는지, 피가 비치는 등 나의 몸 상태를 집중해서 관찰🧐하는 것이 중요해요. 정기 진찰🏥에서 이상이 없다고 한다면, 임신 7-8개월까지는 매일 운동하는 것도 괜찮아요. 하지만 그 이후에는 배가 많이 나오고 몸이 무거워졌기 때문에 가벼운 체조나 스트레칭 정도의 운동만 하는 것이 좋아요.<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242/dd3ad91b-f05d-4bc5-8c86-1713e0251736.jpeg" style="width: 1084px;"/>과도한 활동이나 무리가 되는 일이 아니라면 가벼운 운동을 추천해요.🚩임신하고 몸을 많이 움직이면 안 좋을까요?무거운 것을 들고 옮기는 것, 과도한 신체 운동을 하는 것, 이외에도 임신부의 건강에 무리가 될 수 있는 힘든 일은 당연히 좋지 않아요🙅‍♂️. 하지만 움직임과 운동량이 매우 적은 현대인들에게 적절한 운동과 활동은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 임신부의 경우에도 도움이 돼요. 물론 건강한 임신부가 아닌 고위험군 임신부나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임신 중 운동 지침이 다를 수 있다는 점! 유의해⚠️ 주세요.오늘은 임신 중 운동의 필요성✨에 대해 함께 보았어요. 조심스러운 마음에 운동을 망설였던 분들도 이 기회를 통해 가벼운 운동을 시작해 보는 거 어떨까요? 언제나 건강한 임신 기간이 될 수 있도록 빌리가 응원할게요💙!<iframe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 frameborder="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qX_4ufuCY_Y?&amp;wmode=opaque" width="640"></iframe>출처:나는 의사다

임신 중 운동하면 무리일까? 임신 중 운동에 대한 상식!

속상해서 글 한번 올려 봅니다 여러분 
보험사도 그런지 모르겠어요 
예비 엄빠, 임신중이면 꼭 알아보세요...
휴...진짜 답답한 마음으로 적어봐요 
( 긴글주의 ) 전 노산도 아니고 고위험산모는 
아니에요..일단 이야기부터 해 볼게요... 

20살 중반에 근종이 4.5cm 로 뗄수 없는 
크기이니 나중에 수술 고려하자고 하고 
경과만 본 상태 였구요  그러면서 보험에 
검사 청구비용은 나왔는데,

(간호사라서 경과는 제 병원에서 
계속 봤구요 그 이상 청구 안함 ) 

그 전까지는 크게 아파서 보험사에 청구 
한 적 없구요 가끔 정말 위경련으로 폐렴
수액 맞았을때 청구 했어요  근종도 조금씩
커졌지만 다들 의사쌤들는 수술는 나중에 
고려 해보자고 하신 상태라 문제가 되는건

없었어요 그리고 그때는 처녀일때라 질 초음파 
보는것도 부끄럽고 쑥스럽기도 했어요
(검진으로 추가 비용 내면서 피검사 
틈틈이 암표지자 검사도 했구요)

그러면서 나중에 결혼 준비하면서 병원 
그만두면서 결혼식 준비하고 바쁘게 흘러
 바로 허니문으로  애 갖으면서 근종이 
질 초음파로 보게되면서 그때 10cm 였어요
 처음 본  의원급 부인과은 
* 임신초기 및 근종 이여도 청구 해서 돈 나옴

저보고 “ 산모도 힘들고, 아이도 나중에 못 
클수 있고 질 입구에 있으니 떨어지기 쉽다 
근종 도 떼고 첫째 갖는걸 고려하자며 ”
뉘앙스로 말씀 하셨고 그때 엉엉 우니까
(지금도 생각하면 울컥하네요 ... 결혼전 다들 
- 아랫 배가 나오거나, 생리통 심하지 않았냐
 했는데 운동 매일하면서 식단 병행 하며 47-48kg  유지 상태였고, 생리통도 약 
먹으면 괜찮았어요...) 

큰병원으로 의뢰서 적어줬구요 큰병원 
교수님은 일단 생명이 우선이고 근종 수술 
먼저하면 차후  애 갖는게 어려운 분 들도
 있어서 (케바케 많다) 애 낳고  경과보고 
수술하자 그러셨어요  

그러면서 통증이나 이런게 없어서 22주까지는 
종종 알바만 했구요 배만 많이 나온 
상태 였어요 따로...살림은 신랑이 
많이 도와줬구요 제가 그나마 운동 한다면 
저녁에 신랑이랑 편의점 가는게 다 였어요

그러다 갑자기 극심한 통증으로 이 아픔이 
맞나 싶을 정도로 앉지도,서지도,걷지도,
누워 있는 조차 괴로움으로  대 소변 보는것도 
너무 괴롭고 아팠어요 근종 통 인거 같아 
3일간 타이레놀 먹으면서 참다참다 
4시간마다 진통이 오길래 응급실 갔구요 
가서 이미 근종이 부을때로 부어 있어고 

갈비뼈 밖으로 튀여 나와있었어요 다들 
거기 간호사분들이 근종이 성 났다고 
입원 하셔야 될꺼 같다고 해서 입원했구요 

( 누가 제 배 자체도 못만졌어요 살짝만 
손만 대도 너무 아파서 엉엉 울었구요 교수님두 
근종 손 대다가 자지러 질정도로 억하고 
소리 지르니 손 떼고 언능 진통제 놔주셨어요) 

입원기간에도 염증 칫수가 계속 올라갔구요 
나중에는 진통과 열이 동반되는 산모라고 

태아때문에 아플때마다 약 주진 못하고 
시간 계산하면서 새벽에 아파 엉엉 울먄 
약,주사 절제하면서 주셨어요 

워낙 증상들이 다양하고 별에 별 
병들이 많으니 저보고 일반적인 통증,
증상이 아니고 암의심도 고려 해 본다며  
MRI 찍어 보면 어떨까? 하셨고 

( 참고로 제 옆에 산모는 곧 출산인데 
자궁 암4기 였고  그거에 저도 겁먹은 상태,
 그분은 아파서 입원이 아니라 배 뭉침으로 
입원 상태였구요 저 보다 더 건강하게 
잘 걷고,잘먹고,잘 자고 하셨고 통증은 
제가 정말 심한편이 였고 열도 계속 
오른 편이에요 염증수치도 계속 오르고 

누웠다가 화장실 한번 갈라면 혼자 일어나기 
낑낑대며 일어나는게 30-40분 걸렸구요 
입원해서 오히려 3키로 살이 빠진상태였어요 
아파서 밥도 안들어갔구요 식은땀 나면서도 
최대 태아에게 약 안좋을까봐 참을대로 
참다 입원실에서 항생제 맞으며 
극심한 통증엔 마약성 진통제  처방 약 먹고요  ) 

그리고 MRI 소견 일단 암은 아니니 다행이지만 
크기는 15cm 골반부터  갈비뼈 크기 이며 
애 보다 크다 하셨어요 그러면서 
항생제 맞고 약 조금씩먹고 점차 
나아지면서 퇴원하면서 보험 청구를하니 

“산모“ 라는 자체만으로 지급이 안된다고 
하시네요 이미 질병코드로 나왔는데 
전에도 청구를 했는데 하나하나 따지니 

심사과 원래 담당자가 다른분으로 바꾸셨고  
그 여자분이랑도 하나하나 따지니 
두분이서 안돼 겠는지  소견서 내라고 
해서 냈더니만....조사과로 넘어갔고 
거기서도 그분한테 얘기하니 

( 심사과 바뀐 사람 통화중 여자분 왈 - 
고위험산모입원로 왜 했냐 
하는데 이것도 웃긴게 
제가 일반 병실에서 아파서 
아무 약이나 때려 먹고 주사 맞고 해서 
애 잘못 되면 책임 지실꺼냐 니까 
조용하심 .... 통화 내용 진짜
하...할말 진짜 많네요....)

진료열람동의서까지 받아서 가서 
질병 코드, 산모코드 두개라서 안된다
(  질병 코드인데도 산모코드 들어가서 
두개 코드라 자기네들는 줄수 없다 뉘앙스 ) 
이제는 이의제기 하라고 하네요 

진단서,소견서에 “질병으로 산모 관리” 라고 
적혀 산모라는 자체가 지급이 안된다 하는데...
제가 지금 너무 억울하고 ,서럽고 우울증 
올꺼같아 미칠지경에 여기다가 

주절주절 섰는데요 이 보험사 랑 한달간 
싸우고 있네요 여기는 금감원 터치 받는 
보험사도 아니라서 신고도 못하네요 

다른 보험사는 산모가 질병으로 
치료 받아도 준다고 하는데.. 이러면

임산부 누가 아파서 맘편하게 
치료받을수 있나요 (감기든, 이명 
이 오던 , 코로나 걸리던 독감에 걸리던 
치료라도 받을수 없나 싶어여 )  

그리고 10년 동안 보험 붓다가 
이런경우로 못받는 상황은 애 가지고 
알아야 되나요....이 보험사는 찾아보니
 “산모”라는 이유로 안주는 사례가
 정말 많았더라구요

보험 들때는 모든 다 혜택 가능하다 
간,쓸개 다 빼 줄꺼처럼 해놓고 
이제 와 갖가지 이유 되며 이거 안된다 
저거 안된다 하니 정말 스트레스 받네요.....

억울하고 서럽고 우울하네요 (보험사)

그러게요 저도 임산부인데 감기로 치료받아서 ㅠ 실비청구 가능했는데 ㅠㅠ 그보험사참 너무하네요

보험사 어디에요?? 그런기준이 잇나.. 말이되나... 그럼 보험드는 의미가 잇나... 

도움이 될까해서 남겨보아요

제가 산모교실에서 보험 점검할 때 들은 이야기인데 보험 관리 청구 전문으로 하는 회사가 있데요 그분들은 전문적으로 아시는 분들이고 보험사 상대로 제대로 따져가며 청구하셔서 도움많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연락처만 받고 이용해보지는 않았지만 그분들이 무료로 상담도 하신다고해요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ㅠ
광고 아니고 걱정되는 마음에 알려드려요 

제가 업체명을 남겨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네이버에 BNI 더파란 검색하니가 사이트가 나오네요 

얼마나 아프셨을까ㅜㅜ 애는 애대로 걱정되실 거고 무엇보다 엄마가 중요해요. 보험일은 잘 해결될 거에요! 엄마 화이팅

몸도 아픈데 스트레스까지 ㅜㅜ 꼭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분만이 시작되어 진통⚡을 느끼는 아내의 옆에서 긴장하는 남편이 여럿이겠죠?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 서두르다가 갈팡질팡 정신이 없을 수도 있고요. 분만 당일 남편👨‍🦱💦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미리 알아놓는다면, 좀 더 똑똑하게 대처할 수 있을 텐데요. 남편이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도록 해요.<hr/>집에서 시작된 진통, 남편은 뭐부터 해야하지?!아내의 진통 체크하기진통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는 데요. 아기를 출산하기 전 나타나는 진진통과 출산일이 아닌 날에 느껴지는 가진통⚡이 있어요. 이 두 진통을 구별하기 위해서는 진통이 느껴지는 간격과 강도를 1시간 정도 체크해야 하는 데요. 아내가 진통을 10분 간격으로 느끼면 진진통이 온 것이니, 그때 병원으로 데려가야 한답니다. 또한 한 시간 동안 체크한 것을 기록해서 병원에 가져가면 더욱 수월한 출산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만약 어떤 진통인지 감이 오지 않는다면 분만실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받아도 좋아요.📞병원에 데려가기병원에 갈 때는 간단히 산모수첩과 진찰권, 건강보험증📕을 챙겨요. 미리 챙겨놓은 출산 준비물은 아기가 태어난 이후에 필요한 것이 대다수라서 분만을 기다리는 시간에 챙겨가면 짐이 될 수 있어요. 그러니 우선 산모수첩과 진찰권만 간단히 챙겨가도록 해요. 차를 타고 갈 때 아내가 초산이고 진통 간격이 5분 간격 이상이라면 남편이 직접 운전해서 가도 상관없어요. 하지만 둘째를 낳는 출산이라면 진행속도가 첫째를 낳는 때보다 빨라서 남편은 아내를 계속 보살펴주면서 가는 게 좋아요. 그러니 콜택시를 이용해서 병원🏥에 가는 게 낫답니다. 차 안에서 아내는 뒷좌석에 앉히고 쿠션을 무릎 위에 올려 쿠션을 감싸 안는 자세로 엎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hr/>병원에서 남편이 할 일프런트에서 남편은병원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접수📃를 하고 임산부 전용 응급실로 데려가야 하는 데요. 만약 가족분만을 당일에 신청하고 싶다면 재빨리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놓는 센스가 있으면 좋겠죠? 입원결정서 작성하고 나면 집에서 챙겨온 건강보험증📕과 진찰권📕과 함께 원무과에 제출해주세요.대기실에서 남편은극심한 진통으로 힘들어하는 아내를 위해 마사지💆‍♀️를 해주면 좋은데요. 엉덩이나 종아리를 주물러주면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또 올바른 호흡을 할 수 있도록 미리 배워놔서 아내가 할 수 있도록 옆에서 이끌어주면 좋겠죠? 응원의 말까지 덧붙인다면 아내가 큰 힘을 받을 거예요. 또 회사에 연락해서 출산 휴가📞를 신청해 놓아요. 그리고 가족에게 면회시간과 병원 위치✔도 미리 알리고요.아기 출산 후 남편은아기를 낳느라 큰 고생한 아내에게 격려와 사랑의 말😍을 건네 보세요. 지금까지 힘들었던 출산 과정을 남편의 따뜻한 말 한마디로 큰 위안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또 출산을 도와준 의료진👩‍⚕️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것, 잊지 마세요!아기를 신생아실로 옮기기 전에 임산부의 이름과 태어난 시간, 몸무게와 같은 것들을 간호사와 대조하며 맞는지 확인해보세요. 또한 신생아실 출입에 대한 정보도 잘 들으면서 메모📃했다가 아내와 가족에게 전해줍시다. 그리고 집에 들러 출산용품👶을 챙겨 병원에 가져오면 되는데요. 슬리퍼나 갈아입을 옷, 칫솔과 치약 등 입원 중 필요한 것을 가지고 오면 된답니다.

분만 시 남편의 역할, 떨지마 침착해!

남편이 사업흐다보니 쉬는날이 없고 걍 가끔 쉬는데 원래 사람이 부지런하고 규칙적이게 사는 사람이라 자기는 너무 좋데여
근데 당연히 안쉬니까 힘들잖아요..
쉴수 잇는날도 안쉬고 다른걸 한다고 바빠요..
그래서 뭐만하면 아프다면서
오늘은 다리가 오늘은 허리가..두통이 오한이 콧물이....

거래처 회식말고도 사업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술먹는자리가 있는데 솔직히 요즘 세상에 그냥 자기가 안아플만큼 먹으면 되는데 잔뜩 취해서 오곤 자기가 사회생활로 먹는건데 그거 숙취도 이해못해주냐하고...

하 그래요 제가 첨에는 가족위해서 그런거니 걱정해주고 누워만 있고 말걸지마라하면 안걸고 그랬는데 해도해도 너무 하니까 무슨 내가 밥해주고 집치워주는 사람도 아니고 얘기좀 하자하면 피곤하다고 빨리 끝내라하고 요점만 말해라하고...

어디 가자해도 아프다고 맨날 거절하고..제가 뭘 어떻게해야할까요 ㅠㅠ

하루종일 아프다하는 남편 어떻게 생각하세요..

즤 남편도 자영업하는데 첫 가게고 자기 가게다보니 쉬는 날 거의 없이 일만하거든요. 처음엔 의욕적이였어요....긍정적이였고,근데 지금은 몸아프고,피곤하니 매일 예민하고,피곤해해요. 그렇다보니까 저는 마냥 이해만 해줘야되더라고요..심지어 이번에는 아기가 아파서 입원을 했는데도 가게 못쉰대요. 그건 그렇다 쳤는데 아기 퇴원하고 나오니 이번엔 제가 너무 아픈거에요...그런데도 걱정 한마디는 커녕 그냥 일 갔다오면 새벽 늦게까지 힘들단 핑계로 술먹고 자느라 아침에도 늦게까지 코골고 자느라 정신없고....아픈 몸으로 좀 도와달라 깨우면 정신도 못차리구요..하..힘들게 돈 버느라 그런건 알겠는데 건강하게 쉴땐 쉬고 술도 적당히 마시고 컨디션 조절을 스스로 해야죠..혼자 사는 사람고 아니고,아내가 있고 가정이 있으면 더더욱요. 저도 저지만 글쓰신 아내분도 힘든 남편 투정만 들어주시느라 제대로 표현도 못하고 계실거같은데....이제 어디가서 같이 즐거운 시간 보내는건 바라지도 않지만,힘들다고 죽겠다고만이라도 안했음 좋겠어요....예민한거도 너무 진짜...🤦‍♀️에휴 진짜 공감가면서도 저도 이런 남편은 어떻게하면 좋을지 몰라 저도 조언을 얻고 싶네요..😭

저희 남편도 맨날 돌아가며 골골대여ㅠㅜㅜㅋㅋ 쉬는날 하루종일 자고싶다 입에 달고살지만 그래도 막상 쉬는날되면 시간아깝다고 자꾸 데리고 나가요. 전 혼자 집밖에 나갔다가 쓰러질뻔하고 그후로 동행없으면 집밖에 안나가는데 아 나 바람쐬어주려는구나.. 하구요 평소에 뛰어야 오래산다고 체력 너무 떨어졌다며 뛰고싶다 달리기 하고싶다 하면서도 바쁘고 지치니 못하구 쉬는날 가끔 공원에 뛰러 나가면서 건강하게 오래살아야 저랑 애들이랑 시간 많이 보내지 말하거든요.. 이런 말을 들으면 저도 아 이사람이 열심히 사는 목적이 나와 아이들이구나 고맙다 느껴지더라구요. 근데 알고있어도 지치고 아프고 스트레스받는거 징징대는걸 계속 들으면 저도 가끔은 벅차서.. 그럴때는 살~짝 한귀로 흘립니다..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 그랬어~? 하면서요ㅎㅎㅋㅋㅋ 남편분 쉬는날없이 열심히 하시는거 결국 우리가족 잘 살려고 애쓰는거니까 안쓰럽게 봐주시는건 어떨까용..? 그래도 남편분 행동이 제 기준 넘 심하신것같아서 저라면.. 한번쯤은 주객이 전도된거같지 않느냐고 상기시켜줄거같아요ㅎ.. 피곤하고 힘들다는 핑계로 대화를 피하면 서운한게 당연해요. 전 자라온 환경탓에 대화중에 집중안하고 딴짓하면 무시받는다 느끼는 편이라 이부분은 협상을 못해요..ㅋㅋㅋ발작버튼 같은거에요.. 저희 남편은 이런 저를 아주 잘 파악하고있어서 조심하더라구요. 저도 남편이 예민한건 조심하는 편이구여! 하여튼 쓰니님 남편분께서 말이든 행동이든 보여주면 좋을텐데요ㅜ.. 왜 이해를 못해줘라며 무조건 이해하라는 식이니 듣는 쓰니님은 억울하고 납득이 안되죠;ㅜ 양측다 힘들기 때문에 서로가 나보단 너가 더 힘들지 라는 마인드가 아니면 평화에 금이갈텐데..^^ 서로 노력을 하셔야할듯요.. 글고 저는 이런 꼭 필요한 얘기는 대화할 타이밍을 잘 잡아서 각잡고 말해요 요점만 간략히요. 상대방이 대화할 준비가 되셨을때 확실하게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저라면 당신이 힘든건 알지만 빨리끝내라 요점만 말하라고 했던 말은 나와의 대화를 중요하게 생각 안하는것처럼 느껴져서 서운하다 말할것같아요. 서운하다 화난다 말할수는 있지만 말투는 감정이 섞이면 상대방이 공격적으로 받아들일수있어요. 그 당시에는 당신이 피곤해해서 말 못했었는데, 다음부턴 이런식으로 말하지 말아줘. 하고 끝낼것같아요. 듣는 사람입장에서는 상대방 감정이 크면 부담스럽잖아요~ 그리고 분위기가 좋을때 남편분께 지금 서로가 힘든시기니까 위로랑 격려를 많이 해주면 좋을것같다라는 말도 흘리시고~ 가끔은 당신이랑 데이트 하고싶다~ 표현하면 좋을것같아요. 사람 수명 긴거같은데 잠자는 시간 빼고 젊고 건강한시간 계산해보면 생각보다 얼마 안남았어요~ 그러니 지금 조금 힘들긴해도 같이 추억 많이 만들자고 해보세요! 늙으면 추억팔이 말고 뭘 하겠어요ㅋㅋ 추억이 있어야 애정이 있지~!🤣 말이 길어졌는뎅 이건 제 방식이긴 하지만 정답은 아니고 다만 남편분이 평소에 피곤해하시고 요점만하고 빨리 끝내라는 식이면 이 방법도 좋을것같아서요:) 잘 해결되시길요💪💪

그렇게 아프다면서 술은 잘만 먹고다니네여..... 그리 아프면 입원을 해야지 왜 집에서 아내를 괴롭혀요...

Có mom nào 24w mà bị gò nhiều không ạ 
Em có cơn gò khi 16w, thai càng to gò càng nhiều ☹️ có mẹ nào như em ko ạ
Tỉ lệ gò mấy hôm nay của e lại nhiêgu hơn 
E có đi s a và báo cơn gò bs chỉ bảo nếu gò nhiều thỳ uống thêm nospa vào thôi ạ 

E 26w, có gò, dù không nhiều n mà e có bảo bs thì bs cho e uống nospa luôn rồi ý vì trước e có 1 tgian bị ctc ngắn. Mom chú ý đo ctc nữa nhé

Em đang nằm viện vì gò nhiều quá. Mom có thể mua thêm thuốc về đặt âm đạo cũng tốt đó ạ.

안녕하세요
34주차입니다! 이제 아기 빨래를 해야하는데 둘만 살때는 굳이 건조기가 필요없을거같아서 구매하지않았습니다. 근데 아이가 태어나고 빨래를 하려니 다들 건조기를 돌리시더라구요,,저처럼 건조기가 없으시분들은 아기빨래를 아땋게 하고계실까요


건조기없이 아기빨래

출산전 준비 때 건조기 돌리는거는 먼지 터는건데 건조기 없으시면 널 때 팍팍 털어서 널고 자연건조 후에 팍팍 털어서 정리하시면 될거에요 대신 손목 많이 아프니까 남편분한테 털어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건조기 검색해보시면 건조기 없이 빨래 하신 베동분들 글 많아용 고민마시고 글이랑 댓글 참고해보셔요 !

애기들 옷이나 손수건이 다 얇구 그래서 금방 마르더라구요. 저희도 건조기 없이 빨자마자 바로 널고있는데 생각보다 금방 마르고있어요ㅎㅎ 침구패드도 여벌이 있고 듀라론 소재이다 보니 하루면 말라요. 생활하다가 정 필요하다 싶을 때 살 생각입니다!

전 건조기 있는데 아기옷은 건조기 돌리니까 금방 닳고 작아져서 그냥 널어요 ㅠㅠ

세탁건조기 둘꺼지만 건조는 안할거에요~

먼지털리라고 건조기 돌려놓고 금새 빼는걸 잊고 다 되고 보니까 완전 작아져서 바로 세탁 다시해서 건조대에 널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건조기 없어도 되니 넘 걱정마셔요~ 나중에 필요해지시면 사도 될듯요^^

첫째17갤인데 여태 건조기없이 살았어요~! 
손수건이나 목욕수건, 블랭킷 등등은 한번 삶기해서 3번씩 돌렸고 옷은 표준 세탁으로 세탁해서 전부 탁탁 털어서 자연건조하고 쫙쫙 펴서 널었답니다 ㅎㅎ

전 건조기있지만 아기껀 자연건조할거에용!!

아기옷이나 수건은 건조기 돌리면 금방 상한데서 전 건조기 구매하려다 안샀어요. 손으로 탁탁 털어말려도 문제없을듯요

저도건조기없는데ᆢ날좋은날 빨래해서자연건조시키려고용ㅎ건조기는 아이 좀 더크면사려구여

전 방수용만 아니면 다 건조기 돌리는데 아기옷 손수건 수건 상한다고 하는데 전혀요 애기옷도 수축 안되요 손수건은 테두리 좀 쪼그라들지만 만족해요

전 건조기 없이 그냥 건조대에 말렸어요 건조기는 아직은 살 생각이 없어요~~

애기옷때문에 건조기가필요할까요?ㅎㅎ 제 생각은없어도된다인데 일단 사지마시고 생활하시다가 불편할때사시는게ㅎㅎ

저도 건조기 없이 빨래 시작했어요!! 저는 건조기를 둘 공간이 안나와서 없거든요😅 그냥 탈탈 털면서 하다보면 괜찮으실거에요 거름망으로 먼지좀 거르고ㅎㅎ 그리고 애기옷들이 이때는 얇다보니 3,4시간이면 다 마르더라고요. 만약 먼지 걱정되시면 2,3번 세탁하라는 얘기도 있는데 저는 손수건같은것만 2번하고 옷들은 1번만 하려고요

아구 건조기 없으면 엄청 힘드실텐데
초반에 아기옷 거의 매일 빨았어요 ㅠㅠ

건조기없이 아기용품 준비하는거 문제없어용^^  걱정마세요!

저는 건조기 없어서 탁탁 털어서 말리고 첫 빨래했을때는 마지막 개기전에 돌돌이로 앞뒤로 싹 한번 밀고 접어두었어요 :-) 

저번주 토요일에 애기 성별보러 다시 병원갔는데 초음파를 한장 뽑아줬거든요
그 많은 것들 다 놔두고요...;;
근데 다시 보는데 도저히 뭔지 모르겠더라고요
혹시 맘님들은 뭔지 보면 아실분 계실까 싶어서 올려봐요
둘째여도 초음파는 여전히 어렵네요ㅠㅋ

초음파사진을 받았는데 도통 뭘 뽑아준건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저두요 이쁜 모습을 잘포착 못해주시는거같아요 ㅠㅠ

저두요.. 오히려 서브병원가서 뽑아주신게 훨씬 더 나아요 ㅠㅠ

제가 봐도 도통 뭔지..ㅋㅋㅋ 저두 첫째때꺼 보면 그땐 뭔지 이해했었는데 지금 보면 이게뭔고 싶은 게 몇장 있더라구요 ㅋㅋ

의사분이 같이 보면서 설명해주면서 보여주지 않아요..?  머리랑 배 같아요 ㅠㅠ 

결국 돌돌트라길래.... 그냥 일단 준비해보려고하는데 왜이렇게 비싼가요🥲
너무 오래걸려서 의자만 먼저 구매해놓으려고하는데 국내, 해외직구가 갈리더라구요

어떻게 구매하실예정이신가요? 거의 10만원차이나더라구요ㅠ

베이비세트랑 뉴본세트는 국내에서 사는게 좋다고해서 그렇게 구매할 예정이에요

스토케 트립트랩 구매예정이신분들?!

저는 당근 했어요~ 당근 해도 상태 좋은 제품들은 40만원 수준이더라구요 ㅠ (베이비세트 포함 하이체어 기준) 뉴본세트는 별도로 구매하구요.

저는 첫째꺼 쓱데이때 의자랑 베이비세트 트레이까지 샀었는데 56만원이었어요 친구보니 베이비세트는 당근으로 트레이는 호환되는 다른걸 사면 저렴하더라구요! 직구가있는진 몰랐는데 ㅋㅋ 직구가 저렴하면 직구로 할것 같아요~~

저는 3월 초에 11번가에서 하이체어+베이비세트+뉴본세트 62만원대에 구매했어용! 트레이는 나중에 호환되는 다른걸로 구매하려구요! 

저는 베이비하우스에서 65만원정도주고 구매한거같아요~~ 3개월 기다려야한대요 ㅠㅠ

첫째가 쓰고 있는데...좋긴좋아요! 비용이 문제이긴 하지만 저는 또 사고 싶어요 강추드려요!

식탁이 있어서 필요하시면 트리트랩이 제일 좋다고 해요! 
저는 첫째때부터 집에 식탁 버리고 상펴서 좌식 생활해서 범보의자로 아직잘 쓰고 있어요 ㅎㅎ

저 네이버스토어에 수입판매하는곳에서 사서 첫째 잘쓰고있어요 ㅎㅎ 둘째도 하나 사려구요!

돌돌트 ! 저두 첫째 6개월  이유식 시작할 즈음에 아이용품 매장서 의자종류별로 다 앉혀보고 구입했었어요!
트립트랩이 확실히 아기 자세 잘 잡아줘요😆❤️

현재 저는 이제막 9주차 접어들었고, 지금 호주에서 거주하고 있어서 여기는 늦가을/초겨울이예요. 오늘 몇번 약속이 파토났었는데 드디어 친구들 셋이서 만나기로 한 날이예요. 한 친구는 애기 엄마라 제 임신 사실을 알구 한 친구는 임신 소식을 몰라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아들한테 감기가 옮아서 감기 초기 증상이 있다구 기침은 안하는데 콧물이 나온다고 혹시나 초기라 걱정되서 만나도 되는지 연락했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따로 덜어먹으면  상관없지 않을까 싶고.. 초기라 위험한가 싶고 잘 모르겠네요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임신 초기 감기걸린 친구 만나도 될까요?

저라면 조심할 것 같아요 ㅠㅠ 임신하면 약도 못먹고 비염만으로도 많이 힘들었었어요 ㅠㅠ 기침하고 콧물때문에요..

저는 백일해같이 아이한테 위험하거나 독감이 아니고 단순 감기라면 만날 것 같아요
저는 10주차고 회사다니는데 회사에 감기걸린 사람 두분이나 계시거든요 
감기옮아와도 약을 못먹어서 힘든거지
원래 감기걸렸을 때 무조건 약먹는 스타일이 아니시라면 다녀오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아이낳고나면 친구들도 자주 못볼텐데 임신하셨을때라도 스트레스 풀고오세용

마스크 끼고 대화 나누시고 음식 먹을 때 조심하구 그럼 괜찮지 않을까요?

최근에 감기걸려서 고생한 1인으로,,,다음에 만날 것 같아요ㅠㅠ열나서 링겔맞고 약은 못 먹고ㅠㅠ너무 힘들었어요

저는 안만날거 같아요.. 임산부라 면역력도 약한데 감기 초기면 전파력도 강하기도 하구.. 열이 난다면 태아한테 너무 위험해서 다음으로 미룰 거 같아요 ㅜ

지금 3주째 감기기침 달고살고있어요..... 기침물약만 처방받아서 먹고있는데도 아직도 안떨어져요... 다음에 만나는게 좋을것같아요ㅠㅠ..너무힘듭니다... 

8주차때 코로나로 계류유산경험있던지라 이번 임신때는 될수있으면 감기 등 아플수도 있는 환경에는 어쩔수없을때 빼고는 잘 안가고있어요 ㅠㅠ 임신초기에는 조심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ㅠㅠ

공복 혈당 엄청 높지요..? ㅜㅜㅜㅜㅜ
제가 다니는 내과에서는 임산부는 공복 100까지 정상으로 본다고 하시던데, 너무 안잡히네요.. 
식후는(2시간) 130까지 커트라인으로 잡는다고 하셨고요.
현재 저는 임당 확정되서 식이조절 중입니다.. 
24.01.09 재검————-
92 / 190 / 170 / 151  결과
95 / 180 / 155 / 140 정상수치

오랜 공복으로 대기하고 한시간 단위로 피뽑는데도 엄청난 태동에 괜히 금빵이에게 미안해지더라고요.. 
흑흑,,😭
그래서 조절한지 3주차 접어들었고,
식후 혈당이 잘 잡혀서 인슐린 쓰지않고 지켜보기로 했는데 혹시 공복혈당 잡힌분 계신지요? 
계시다면 방법 공유좀 부탁드려용ㅠㅠㅠ
내과 담당쌤께서 저녁식후와 다음날 아침까지의 공복이 너무 길어서 그렇다고 하시던데 간단히 토마토나 오이나 간식거리를 먹고 자도 안잡혀서요ㅜㅜ

매번 찌르고 피봤더니 손가락 끝쪽 피부들도 굳은살 처럼 뭔가 단단해지고.. 
막달 다되가니 호르몬 노예로 우울해지고.. 
음식의 즐거움도 없고.. 
체중도 2kg빠지고..
육아휴직 중이라 집에 있는 시간이 많고..
식단 때문에 친구들 만나기도 힘들어서..  
E 100%인 저는 우울감에 사로잡혀 있슴다.. 엉엉

저처럼 극복하고 계신분 있으신지요🙌🏻



임당확정(인슐인주사X) 공복혈당 잡힌분 계신가요

저도 임당 확정후 혈당체크 하는중인데요!
식이조절은 따로 안해요!! 그냥 먹고싶은거 과식은 안하고 잡곡밥으로 바꾸고 적당하게만 조절해서 먹는중이에요! 내과에서는 무조건 3주안에 공복혈당 90찍어야된다 겁주셨는데 담당 의사선생님이 아기좀 크면 어떠냐! 지금 아주 적당하게 잘크고있는데! 하시면서 저도 공복혈당이 95에서 105 사이 정도로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 일단 산모님이 다이어트하고 먹고싶은거 못먹는 스트레스가 훨씬 더 위험하다고 스트레스 절~~~~~대 받지 말라고 신신당부 하셨어요ㅎㅎ임당 확정됬을때 너무 우울하고 걱정되서 진짜 힘들었는데 쌤 이야기듣고 한결 마음이 가벼워 졌답니다ㅎㅎ대신 요가와 산책 정말 열씨미 하고있어요!! 너무 수치에 연연하지말구 스트레스 안받고 건강하게 관리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우리 힘내요!!!!

저는 공복혈당은 괜찮은데 식후 혈당이 안잡혀요ㅠㅠ 너무스트레스에요
조절한다고 하는데도 저녁식후 두시간 171나왔어요...어쩌라는건지...ㅠㅠ 인슐린 맞아야겠죠??ㅠㅠ금빵마덜님 수치가 너무 부러워요ㅠ

저도 재검했는데 정상 나왔어요~ 
병원에서 주의해야할것은 
맵고 짜고 단 음식이라고 하셨어요! 
엄청 신경쓰면서 먹진 않았지만 조금 조절해보니 잡히더라고요 화이팅 입니다 !!!

저도 임당인데 공복혈당은 본인이 소모기현상인지 새벽현상인지 체크하는게 중요해요! 일정한 시간에 저녁드시고 일어나는 시간도 같다면 한번 간식 먹고 주무시고 확인해보고 다음날은 간식 안먹고 확인해보세요!
전 공복시간이 길면 안 좋다고 해서 일부러 간식 챙겨먹어봤는데 계속 한번씩 높게 나오길래 간식 안 먹고 일어나는 시간에서 조금 더 빨리 일어나니까 잡히더라구요 ㅎㅎ

자기전에 우유반컵 살짝 데워서 먹어보세요! 케바케라구 하긴 하는데 저는 잘 맞았어요:)

저는 해외 사는데 여기는 공복 혈당 기준이 90이하여야한다고 해서 매번 재는데 항상 95언저리 나와요… 백인들이랑 몸이 달라서 기준이 그런건지 식후 2시간 혈당은 120.6이 커트라인이에요.. 저도 나름 빡세게 관리한다고 하는데 (현미100퍼밥 150그람정도, 단백질-소스 없이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ㅠㅠ, 야채-상추 오이 깻잎 엄청 많이) 이렇게 먹는데 너무 스트레스에여ㅠ
심지어 공복혈당은 늘 95-100 나오는데 저도 공복혈당은 어케 잡아야 할지 감도 안와요 엉엉 ㅠㅠ 우리 좀만 더 힘내여ㅠ 

저도 임당인데.. 저녁에 자기전에 토마토 오이 말고 단백질바 조금이나 무가당두유같은거 드셔보세요
토마토도 당뇨인한테 과일인거 아시죠??ㅜ

저도 임당이라 식단관리 시작했는데요! 배고플때 오이,당근,파프리카 같은 야채스틱이나 우유한잔 간식으로 먹고 있어요! 어제는 샤브 먹었는데 육수가 달달해서ㅠㅠ혈당이 평소보다 오르더라구요,,,식사하시면서 야채스틱도 같이 드시면 좋을 거 같아요!! 힘내자구요!!

샐러드 쿠팡에서 1키로 사서 밥먹기전에 한줌씩 먹어주고 있어요.! 식사 순서를 샐러드>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만 바꿔도 되더라구요. 그리고 걷는거 싫어하는데 식후 5분ㅋㅋ정도 걷고 들어오는데 그이후 혈당 안튀어요. 혈당튄다고 탄수화물 안드심 안되는건 아시져??ㅠㅠ

저도 임당확정이라 처음엔 하루에 7번씩하고 지금은 하루에 3번씩하는데 공복혈당 잡혔어요 과일먹으면 바로 혈당이 크게 튀어서 안먹고 점심에 두부스테이크에 잡곡밥이나 샐러드 간단하게 먹고 따뜻한물 많이 챙겨먹었어요 저녁에는 남편이랑 유일하게 밥먹는시간이라 그냥 저녁먹긴하는데 작은공기에 잡곡밥반정도? 해서 먹었어요 너무 안먹어도 애기한테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양배추도 당튀어서 저는 양배추도 안먹어요 ㅠㅠㅠ

임신중에 지압슬리퍼 신으면 자궁수축이 있어서 안좋다고 하잖아요, 그러면 막달에 순산운동하면서 자궁수축 유도할때는 지압슬리퍼가 도움이 되는걸까요? 갑자기 궁금해졌어용😃
오늘 오랜만에 지압슬리퍼 신었는데 혈액순환 잘되서 너무 시원하네요 ㅎㅎㅎ
애기는 큰데 양수가 많아서 밑으로 안내려 온다고해서 지금 계단오르기, 짐볼운동, 만보걷기 운동중입니다👍

지압슬리퍼 막달에 도움이 될까요?

발이 자궁수축하는
혈자리가 있다고 들었어요-

저도 지압신고 산책해요! ! ㅎ ㅎ ㅎ 운동겸 시원하고 발 붓기도 괜찮아지는것같아서요

ตามหัวข้อเลยค่ะคือได้ไปตรวจคัดกรองดาว์นมาแล้วพบว่าความเสี่ยงสูงมากตอนนี้กังวลและเครียดมากเลยค่ะพรุ่งนี้เจาะน้ำคลำดู คุณแม่เคยผ่านเหึการณ์แบบนี้กันมั้ยคะมีการตัดสินใจยังไงละทำยังไงให้ไม่กังวลดีคะ

ไปตรวจคัดกรองดาว์นซินโดรมมาค่ะแล้วพบว่ามีความเสี่ยงสูง

เราเสี่ยงสุงเช่นกัน 1:4 แต่ไม่เจาะน้ำคร่ำ กลัวแท้งไปตรวจนิฟ แทน

แม่บ้านนี้เจาะน้ำคร่ำที่ รพ.ธรรมศาสตร์ ปกติดีนะคะ ไม่เจ็บเลยค่ะ ปลอดภัยดี ตอนนี้ใกล้คลอดน้องแล้วค่ะ ราคาไม่แพงมากอยู่ประมาณ 6000 ค่ะ

Có mom nào dùng thuốc này cho con chưa ạ. Có giúp bé ngủ ngon mà an toàn ko ạ

Bé hay vặn mình. Khó ngủ

Mình cũng quan tâm, có mom nào bé uống rồi review chân thật giúp em với ạ chứ thấy bên này book quản cáo nhiều quá nhưng có vài ý kiến bảo mùi thảo dược hơi đậm nên nhiều bé thấy mùi không chịu uống

Bước sang tuần 22 là sang tháng thứ 6 rồi ha các mom? Có mom nào sắm đồ cho con chưa? Trên các hội nhóm săn sale Bu.Nous rộn ràng quá nhìn gì cũng muốn mua mà cũng phân vân có sớm quá hông ^^ Tập 2 mà cũng bỡ ngỡ như tập đầu vậy á không biết chọn đồ sơ sinh ntn cho con mặc thoải mái dễ chịu nhất ha các mom

Rồng con tháng 11

Nhìn cưng xỉu á c. Nhưng e nghe các bà nói k nên mua mua nó ra sớm từ 7-8 tháng trở đi mới mua á c

Chưa nên mua đâu mom ơi. Bước vào tháng cuối rồi hãy mua

Mình trước từ 20w đã lục đục lên danh sách sắm dần cho bé rùi cơ, sau sinh mình mới hay xem live mua những bộ body carter cho bé hay những bộ body đùi của Gap ấy, chất đẹp mà mặc mềm vô cùng, giá cả quá phải chăng luôn ấy 

Chuyện là lúc 6tháng mình thấy ít sữa nên đã dạm thêm cho con mình dòng sữa Nan vì chỗ mình ít ai bán sữa hộp bé nên mình mua hẳn hộp to về thì 1tháng bé uống hết 2/3 hộp sữa vì mình thấy khuyến cáo sữa đã mở hộp chỉ nên sử dụng 1tháng nên mình đã k cho con uống rồi mà mẹ chồng mình bảo vứt phí làm gì cho nó uống có sao đâu
Hôm qua em có đi ăn cơm nhà bác tối nên k bế đi theo em đã để bát với hộp sữa ngụ ý tí sẽ pha bột cho ăn mà em đi tí về đã thấy pha sữa đấy cho rồi em thấy được 1tháng đã mang lên cất mà mấy hôm trước lôi ra để đổ đi mà quên mất vứt đấy thế là bà pha cho cháu uống sáng dậy lại pha nói thì bảo uống cho đỡ phí nói chứ nhà em cũng kp thuộc dạng nghèo khổ gì nên em nghĩ tiếc vài trăm bạc mà hại sức khoẻ con cái cả
Mọi người cho em hỏi là uống được tí rồi có sao k ạ tại sữa đấy cũng gần 2tháng r ạ


Sữa hết thời san sử dụng

Bạn hãy hiểu là sữa mở nắp có nguy cơ nhiễm khuẩn và biến chất, là có nguy cơ thôi chứ ko phải là chắc chắn sẽ bị. Sữa đấy nếu tiếc thì người lớn uống. Còn bé đã lỡ uống rồi mà vẫn bình thường thì chẳng sao đâu bạn. 

Không nên tiếc mom nha, họ khuyến cáo vậy là có lí do hết, nếu bà tiếc thì cho bà uống đừng cho con uống

Bé lỡ uống rồi k sao đâu bạn ạ, cùng lắm là đi ngoài thôi nên bạn đừng lo lắng quá. Nếu thấy phí thì nên làm bánh hoặc người lớn uống vì sữa chưa hết hạn sử dụng và đường ruột người lớn hoàn thiện hơn trẻ nhỏ

Bé uống mà k bị nôn hay bị tiêu chảy thì k sao roiif nè. Đã bạn lo thì khi hết hạn bạn tự quăn đi nhé. Đừng trách ng lớn nè. Tính ng lớn tiết kiệm quen rồi. Nào mình k nói được thì mình làm nh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