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끼 먹이는데, 매번 초콜릿 훔쳐먹은 강아지마냥 입 주변에 다 뭍히고 먹어서ㅠㅠㅠㅠ 

씻겨주긴 하는데 자주 씻기다보니 자극될 것 같기도하고 씻기고 로션도 매번 발라줘야하고....ㅋㅋㅋㅋㅋ하루도 되게 빨리 지나가요 한것도 없는데ㅠㅠㅠㅠㅠ

이유식 먹일때마다 입 씻겨주세요?

매번 씻깁니다 허허.. 애기들 피부가 너무 예민하더라구요ㅜ 좀만 뭐하면 벌겋게 오르구 해서 안씻길 수 없더라구요

저는 그냥 물티슈로 닦아주고 보습크림 발라줘요 
그래도 하루 한 번은 밤부손수건에 분유포트 물 적셔서 세수하듯 얼굴 전체 닦아주긴 해요 

먹일 때마다 손이랑 입주변 씻겨줘요 ㅠ 씻겨주고 얼귤만 보습크림 볼에 살짝 발라쥬ㅓ요! 하루가 호로록 지나가는거 동감되네요 😂 뭔가 느린거같으면서 엄청 빠른 매일매일..

이유식 묻은 손으로 발 만지고 해서
손,발,얼굴 싹 물로 씻어요🤣

먹고나서 화장실가서 얼굴이랑 손이랑 씻겨서 크림발라줘요ㅎ
안그러면 입주변에 빨갛게 뭐가 올라오더라고요 ㅠ ㅠㅎㅎ

저희 아기 한번 안닦아주면 벌겋게 일어나는 피부라 매번 닦여요ㅠㅠㅠ
이유식 뿐만 아니라 간식 먹어도 약먹어도….
진짜 씻기다 하루 다가요😭😭

두끼 먹는데 항상 세수하고 손 씻고 옷 더러우면 갈아입어요. 물티슈로 닦을려니까 소고기가루하며.. 감당 안되더라구요ㅜㅜㅎ

저도 두끼 먹이는데 매번 손 씻고 세수하네요ㅎㅎ 흘리고 먹는 스타일이라 옷도 자주 갈아입혀요ㅜㅜ 하루가 짧아요... 

먹이고 너무 더러우면 싱크대에서 대충 닦이는데 너무 더럽지않는이상 물티슈로 가볍게 닦고 로션해줘요 저희애는 막 많이는 안더러워서ㅎ.... 손도 자주안넣어요 배고픈게 우선인것같더라구요

물따로물티슈로 닦아줘요. 일반 물티슈는 방부제 들어가서 얼굴이나 손 닦는 데 쓰기는 좀 그런데, 물따로물티슈는 그냥 물이라 괜찮은 거 같아요.

이유식하고 입주변으로 침독같이 막 올라오길래, 먹고나서 거즈손수건에 물 적셔서 입 주변 닦아주고 스틱밤 발라줘요. 그랬더니 담날 싹 가라앉더라구요. 계속 그렇게 해주는 중입니다.

오만상 묻히고 먹는 앤데 물티슈로 닦으면 너무 질색팔색해요... 포프베베 비데 받침 빼고 앉혀서 세수랑 손 매번 씻겨요 ㅎㅎ 적신 손수건이나 물티슈보단 자극이 훨씬 덜 한 것 같아요 ㅎㅎ

저만 물티슈로 닦아주네요.......🙄🫣

분유는 아니더라도 이유식 먹이고 나서는 가제손수건 물 묻혀서 톡톡 닦아내줘요!여건이 되면 그냥 세수시키고 흐르는물에 손닦여요 ㅎㅎ  그리고 로션도 가볍게 ㅎㅎ

조리원에 들어 와서 편하기 보다 스트레스를 더 받고,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회복이 너무 다른 산모들 보다 느리고 ㅠㅠ
너무 힘들어서 혈압을 재다가 폭풍 오열하니까 원장님이 보고서 달래 주셨는데 
진정이 되는 거 같다가 침대에 누워서
다시ㅠ폭풍 오열을 했네요.

근데 울다가 이불을 들썩이는데 
눈물 자국이 우리 애기 태어나기 전에 저에게 힘을 줬던  익숙한( 👶 아가 빌리) 얼굴이라 
눈물이 순간 똑 멈추고 잠시 웃었답니다.
정말 어플 그림이지만,진짜 내 새끼처럼 귀여웠었죠 💕 

다 스트레스 받고 힘든데 그 중 젤 스트레스 요인이 남편 같아서 젤 중요한 건 남편 역할이 젤 중요한 거 같아요.
남편 행동 하나에 울고 웃는 게 여자 마음 아닌가 싶습니다.


조리원 우울증

맞아요 가정은 남편하기나름이라고 생각해여....ㅜ다정하고 세심해지길 ㅜ

이런게 지속되면 산후우울로 갈 확률이 높아요.. 속으로 삭히지만 말고  남편분에게 바로바로 말씀하세요  참으면 나중에 곪다가 더크게 터져요 ㅠㅠ 첫째때  저의 경험입니다

알죠.. 계란으로 바위치기하는 느낌.. 그래도 나 힘들다고 지금 호르몬이 제정신이 아니라고 끊임없이 어필하세요!!! 산후우울 오면 정말  힘들어요 ㅠㅠ

울지마세요ㅠㅠ 진짜 잘 해낼수 있어요!! 화이팅!

에구.. 애기 보면서 다시한번 힘내보아요! 아자아자!

힘내세요ㅠㅡㅠ제일힘들때 일거 같지만 나가서가 제일 힘드실거같은데 남일 같지않아서 걱정이네요!! 힘내보아요 💪🏻

임신 준비 중 생리 주기가 일정하지 않아 스트레스인 분들 계신가요? 불편하긴 하지만 병원에 가는 것은 망설여지는 생리불순!🩸 특히 '한두 번 정도는 건너뛰어도 괜찮겠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생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곧 난소의 기능이 떨어졌다는 뜻이기도 해요.😥 그래서 제때 치료를 받지 않으면 자궁내막암이나 자궁내막증식증을 유발할 수 있어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렇다면 무월경의 원인은 무엇이고 증상이 지속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아볼까요?🔍무월경의 원인과 해결방법생리불순의 원인은 호르몬 변화!✅무월경의 원인생리는 자궁내막이 에스트로겐 호르몬에 의해 성장📈했다가 황체 호르몬에 의해 떨어지며📉 생기는 현상이에요. 난소는 코 뒤쪽에 있는 뇌하수체와 대뇌의 시상하부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데요. 바로 이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가 생식호르몬 공장인 HPO축을 이루게 돼요. 생리불순은 이 공장에 문제가 생겨 자궁내막이 제대로 성장하지 않거나 떨어지지 않아 발생하게 되는 것이랍니다.😱즉, 무월경은 호르몬 수치가 올랐다 내려가는 과정에서 자궁내막이 탈락해야 일어나는데 호르몬 수치가 떨어지지 않아 발생하는 거예요.✅호르몬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호르몬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어요. 보통 급격한 체중의 증가나 감소, 스트레스🤯와 같은 이유로 호르몬 분비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또 수면 시간이 부족과 수면 패턴💤의 불안정함도 호르몬 불균형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그러니 밤 11시~3시 사이에는 꼭 숙면해주시고 늦은 시간까지 전자기기📱사용은 지양해 주세요. 뇌와 생식호르몬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건강한 수면이 지켜져야 호르몬 수치 또한 정상으로 만들 수 있답니다.✅임신 준비 중 무월경이 지속될 때?생리를 하지 않는다는 건 배란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난소 기능에 문제가 있다는 뜻이기도 해요.🥲 그래서 무월경이 계속 지속되면 아무래도 임신이 어려울 수밖에 없는데요. 이때 단순히 피임약을 처방받아 그때마다 생리를 조절하기보다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주시는 게 좋아요. 그래서 앞서 말한 체중 조절이나 스트레스 관리, 건강한 수면으로 생활 습관을 바로잡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이에요.✨ 초음파 검사와 혈액 검사를 통해 난소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 또한 필수랍니다.적어도 1년에 5번 이상은 생리가 나와야 임신을 원활하게 준비할 수 있어요. 그래도 너무 걱정은 마세요. 배란유도제를 처방받아 임신🤰에 성공한 사례도 많으니까요.난소의 기능은 한번 떨어지면 회복되기 어렵기 때문에 처음부터 관리를 해주시는 게 가장 좋아요.👍 그러니 생리 주기가 여러 번 반복해서 밀리거나 오랫동안 나오지 않는 경우 바로 산부인과🏥에 방문해서 검사를 받아주세요. 건강한 마음과 몸이 뒷받침되어야 건강한 아기도 찾아올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iframe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 frameborder="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Eu-GY-tIHqE??feature=shared&amp;wmode=opaque&amp;rel=0" width="640">                              </iframe>출처: 나는 의사다

생리불순, 피임약으로만 해결해서는 안 돼요!

이번주 주말에 젖병소독기 사러갈려고 했는데 어차피 열탕 소독할거고 모유수유랑 병행할거라 젖병소독기가 꼭 필요할까...??라는 생각이 갑자기 드는거 있죠ㅠ 다른 맘들은 어떻게 하실 생각이세요???ㅠㅠ

젖병소독기 꼭 필요할까요? 제발 참견해주세용

저는 병행도 아닌 모유수유 할 생각이엇는데 젖병소독기 필요하대서 샀어요! 나중에 젖병 쓸수고 잇구.. 장난감이나 애기 입에 들어가는 물품 등 다 유용하게 쓴대서요 ㅎㅎ

요즘은 열탕하고도 꼭 쓰더라구요!

젖병소독기는 젖병말고도 이유식할때나 아가 장난감 치발기같은것도 다 소독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샀어용ㅠ  육아용품은 있으면 너무너무 좋고 없으면 없는대로 살고 그렇대요!! 

저는 열탕소독기로 졸업했습니다ㅋ

저도 이마음으로... 20주때쯤? 맘스홀릭에도 자문 구하고ㅋㅋㅋㅋ어차피 열탕할건데 왜필요한가? 하고 안사고 버텼는데 최근에 유팡 보상판매로 사부렀어요.....  
애기 장난감들 얻고 생기다보니 소독이 뭔가 중요할거 같더라구요. 완모할수도 있지~하고 생각하다가 결국ㅋㅋㅋㅋ...하하 저는 그랫네요

저도 모유슈유 목표고 열탕하지뭐 하는 마음이었는데 유경험자 분들이 열탕 매일 하다가 죽는다고 열탕할시간에 10분이라도 자야한담서..

저는 uv소독기를 못믿는(?) 경우인데
이틀에 한번 열탕하더라도 소독기 있는게 
덜 힘들다더라구요

그래서 당근하려다 지인들이 먼저 사주겠다고 해서 냅다 선물로 받아서 들였네요 ㅎㅎ

저도 모유수유희망해서 당근하고 안에 살균램프만 새걸로사서 끼웠어요!! 

저랑 같은 마음이시네요ㅜㅜ
저는 일단 열탕하다가 너무 힘들면 스팀소독기로 구매하려구요!
일단 열탕소독만 도전해보려구요~

다있어도(스팀 UV) 열탕하는 분들이 많길래 열탕하다가 유리젖병 식세기로 돌리는게 편할꺼 같아 이렇게 정했어요! 소재생각하면 스팀,UV 구분 생각해야하고 결국 건조/보관이 좋은데 어차피 많이 사고 이유식때 식세기 돌릴테니 이렇게 하자 정했습니다 ㅋㅋ 사실 젖병세척기 출시후 아무리 봐도 식세기 하위버전이라 결국 식세기가 답인 걸로 쓰기로..

첫째때 경험상 하나 있으면 좋은거 같아요
저는 완모했었는데 새벽에는 유축해서 먹이느라 젖병사용했거든요 처음엔 열탕해야지 생각했는데.. 수유하고.. 육아하는게 생각보다 훨씬 힘들더라구요 ㅠㅠ 젖병소독기 사용하고 열탕은 일주일에 1~2번정도 한거 같아요
매일 열탕소독하기도 쉽지않고 ㅠㅠ
일단 젖병소독기 한번 사용해보니 편해서 자꾸 이용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첫째 완모 계획이였는데 일단 준비는 해놓자 싶어서 당근으로 저렴한거 구해뒀었어요 조리원 나와서 젖병 한번도 안써섴ㅋㅋㅋㅋㅋ 젖병소독은 안했지만 애기 빨대컵 소독 몇번 썼어요 장난감은 생각보다 소독기 안되는거 많아서 실리콘은 열탕소독하고 아님 소독티슈로 닦고 말리고 했던것같아요 완모 굳은 결심이면 아주 저렴한거 준비해두시는정도면 좋을거같아요ㅎㅎ

uv소독기 필수로 쓰는 직업인데 이곳저곳 들리는 말로는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넣는건 크게 효과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직업상(?) 사용하긴하지만 되는지 안되는지도 눈으로 안보이니 모르겠구요
소독기도 청소 자주해줘야하고ㅠ 뭐 옛날에는 소독살균기,분유제조기 다 갖추고 아기 키웠나요 ㅎㅎ
굳이 있으면 좋겠지만 저는 안사기로했어요! 

아이들은 하루 일과 중 반 이상은 장난감을 입에 넣고 손으로 만지고 직접적인 접촉을 하면서 놀죠. 실외보다 실내가 깨끗하다는 말이 있죠? 실제로도 외부보다 가정집🏠에 더 많은 세균이 있다고 해요. 특히 아기 장난감에서 더 검출된다고 하네요. 아이가 온종일 만지고, 영유아들은 물고 빨고 노는 장난감! 그만큼 깨끗하게 해줘야 해요. 건전지가 들은 장난감부터 원목 장난감 고무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종류에 따라 장난감을 세척해주는 방법도 소독하는 방법도 다르다고 해요. 빌리와 함께 위생적으로 장난감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봐요!소재별 장난감 관리법🪀천연소재, 원목 장난감원목 장난감은 나무로 만들어져 엄마들이 좋아하는 천연소재인데요. 천연 소재라도 위생적이지 않고 소독이 안 된다면 의미가 없겠죠? 원목 같은 경우 나무이기 때문에 물 세척은 하면 안돼요🙅 또한 수세미를 사용하게 되면 갈라지거나 틈이 생겨 세균 번식이 잘된다고 해요. 원목 장난감의 경우에는 마른 수건으로 제균 스프레이를 뿌려 닦아주거나 물티슈로 겉면을 닦은 후 일광소독을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환경호르몬이 나올 수 있는 플라스틱, 고무 장난감플라스틱과 고무 장난감은 물수건으로 한번 닦아준 후 미지근한 물에 중성 세제, 젖병 세제 또는 유아 세제를 풀어 부드러운 스펀지로 잘 닦아 내서 센 물줄기로 깨끗이 헹구어 주세요. 블록 장난감 같은 경우 솔로 틈틈이 닦아주고 플라스틱 같은 경우 햇빛이 강할 경우 변색되니 그늘에 꼭 말려줘야 한답니다. 고무, 플라스틱 장난감은 열탕 소독 시 변형이 되거나 유해 환경 호르몬이 배출되니 열탕 소독은 피해 주세요.😥🪀 집 먼지 진드기의 주범, 패브릭 장난감패브릭 장난감은 집 먼지 진드기 등의 세균이 번식하기 가장 좋은 장난감이라고 해요. 오염된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 아토피 등의 피부염,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죠. 따라서 최소 1주일에 1회 이상은 관리를 해주셔야 하는데요.❗ 세탁 망에 담아 울 코스로 단독 세탁을 하거나 망가질 위험이 있다면 손빨래를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이때 울 전용세제와 베이킹소다를 1:1 비율로 넣어 빨아주면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답니다. 부피가 큰 인형일 경우 테이프 클리너로 먼지 제거 후, 마른 수건에 베이킹소다를 문질러 부분 얼룩을 닦은 후 물과 식초를 2:1 비율로 다시 섞어 식초 물을 뿌려 한 번 더 닦아주면 효과적이에요.🧽 털이 달린 인형일 경우에는 빈 봉투에 굵은 소금을 담아 흔든 후 소금을 털어내면 먼지가 잘 떨어져요.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말리되 털이 뭉치지 않게 중간중간 쓸어주시고 일광소독을 해주시면 더욱 좋아요.🪀 건전지가 들은 장난감건전지, 자석 장난감들은 물 세척을 할 수 없어요. 그러므로 자주 먼지를 털어주시고 살균 스프레이를 뿌려 그늘에 잘 말려주거나 마른 수건이나 제균 티슈로 주기적으로 닦아주신 후 박스 보관해 주면 좋아요.👍청결한 장난감 관리는 사랑입니다...??항상 엄빠의 주의 깊은 관심과 잦은 먼지 털어주기, 주기적인 환기를 통해서 아이는 쾌적한 환경은 물론 동시에 쾌적한 상태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어요. 아이들의 입과 손에 자주 접하는 장난감을 보관하는 보관함 또한 자주 먼지 청소를 해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장난감 보관함에 세균이 그대로 있다면 장난감을 세척해도 의미가 없답니다. 이제 청결한 장난감 관리로 아이에게 기분 좋은 하루를 선사해 주세요!😍

장난감 소독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0주입니다!
주마자 초음파를 보러 가서 ㅠㅠ
4주부터 지금까지 초음파를 너무 자주 보는 것 같아서 하이베베 결국 구매했어요
그런데 후기나 부작용 찾다보니 태아에게 안좋다는글을 봤는데..차라리 이거 쓰는거보다 병원 초음파 보러 가는게 더 나을까요?
주 2-3회정도 쓸까 싶었는데 ㅜㅜ
부정적인 후기도 꽤나 있어서요....
많이들 쓰시는 것 같은데 실제 사용중이신분들 어떠세요? 만족하시나요????

하이베베 유저분들 계신가요???

주 2-3번 하는데 아기 잘크고 있어요:) 너무 걱정하는거 보단 하고 안심하는게 더 나을 것 같아서 그냥 합니당ㅎㅎ

저는 매일하다가 아기가 위치 옮기고 못찾은 이후로는 정신건강을 위해 주에 3-4번 정도 하고있어용
선생님둘마다 괜찮다 안괜찮다 다 다르시길래 커뮤니티에 물어보니 매일 두번씩 하신 분도 출산 잘해서 아가 잘 키우고 계신다길래 그냥 합니당

11주 들어오고 나서는 이어폰으로 들어용

주파수이용하는 거라 크게 문제될 거 없어요........  문제될 거였으면... 이렇게 일반인이 쉽게 접근해서 구매가능하게 해놓지 않아요... 

첫째때 9주부터 주구장창 중기지나고는 태동이 있어 점차 안하긴 했지만.. 건강하게 잘 태어나서 잘 자라고있습니다 ㅋㅋ 

저도 안좋다는 얘기 듣고
누가 주신다했는데 필요없다고
안쓰지만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싶어서
별 이벤트 없으면 신경 안쓰고 잘 지내는 성격이라 굳이 초음파도 일부러 보러 안가고 그러는데
많이 궁금하시고 불안하시면
정신건강을 위해서 하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저는 찝찝한건 아예 안하는 걱정봇이라 쓸 계획 전혀 없어용 병원도 한달에 한번정도 오라고할 때만 가용

30주차즘해서 2주차이 났는데 거리가안좁혀지네요 ㅠㅠ
선생님은 많이먹어라하는데 저나름 많이먹고하는데 아가배둘레가 안커서 걱정이에요..저같은 고민을 하시는분있으신가요?ㅜ

32주 태아몸무게 1.7키로 ㅠㅠ다들 몇키로나왔나요?

저요저요 1.7키로대에요 ㅠㅠ 저두 아가가 작아요ㅠ 
저희 아가는 복부둘레만 크고 다 작아서,, 넘 미안하네요 ㅠ 저는 과일을 초기부터 무한으로 먹었더니 아가 배가 넘 커요,, 맘님 당문제 없으심 과일드셔보세요!!! 전 혈압이 높아서 아가는 나와서도 잘 크니 38주넘음 바로 낳자하셨어요 ㅠ ㅠ 임신 참 어렵네요

전 31주 3일에 1.6이었는데 의사쌤이 정상이고 주수이 맞다고 너무 좋다하시던데요???? 기계에도 주수 31주로 딱 나왔어요. 배둘레에는 과일. 아이스크림이 최고인 것 같아요 ㅋㅋㅋ 27주차에 애기가 1키로 안 되서 밥 양도 좀 늘리구 간식을 과일, 아이스크림, 빵 할 거 없이 챙겨먹었더니 31주에 정상 체중 됐거든요! 

32주 0일차 1.7kg 인데 선생님이 걱정할 필요없다고 하셨어요!
40주는 3.2-3kg 정도 일거라고 하시던데 선생님마다 다르신가보네요..

저는 30주에 병원 갔는데 1.46키로라던데,,,작은거같은데 원장님이 정상이래요 ㅎㅎ…

저는 33주 1.7인데 ㅠ 저도 2주 작아요 근데 의사쌤이 2주마다 검진갈때 그 사이에 성장하는 게 중요하데요! 저는 그래도 갈때마다 몸무게는 잘 자라고 있어서 걱정하지 말래요 그리고 애 자체가 작은 애 같다구.. 아니면 저희 애는 너무 가리고 있어서 가려서 안보일 슈도 있다고 하셧오요 ㅠ

31주6일에 1.9키로나왔는데 딱31주6일크기라고 나왔어요ㅋㅋ

전 33주 1.9에요 ㅠ 저도 배둘레가 적어서 걱정입니다 ㅠ 

저 31.1주인데... 1.7kg입니다ㅠ 저는 커서 고민인데... 매일 토스트에 체다치즈 해먹고나서부터 커진 것 같아요! 체다치즈 추천드립니다!

29주차에 자궁경부 벌어지고 조산기있다해서 일단 애라도 좀 키워야할거같아 식단 영양가있게 골고루 챙겨먹고 후식으로 과일도 꼬박꼬박 챙겨먹었더니 31주차 오늘 검진에서 2키로 나왔어요!

32주 1.8나왓어요~ 주수대로 크고잇다고 하네요

34주 2키로 겨우 넘겼어요
저는 성장지연으로 작아서 14일에 제왕하기로했어요 .. 37일 4일차에.. 
단거많이 드셔보세요 단거 마니먹으면 배둘레만 마니커진대요 ㅎㅎ

저는 30주 3일에 1.9kg 나와써영….. 이렇게 보니 울 아가가 너무 큰거는 아닌지 걱정되네욥 ㅠㅠ

31+3에 1.58kg이용ㅋㅋ 다 정상인데 머리만 2주크다네요..^^;

저희는 32주차 1.4키로 인데 의사쌤이 제 뱃골에 이정도가 적당히 잘 크고 있는거고 이상있는거 아니니 애 몸무게 집착하지 말고 본인 몸무게만 신경쓰라셨어요 갑자기 늘면 안좋다고;;; 의사양반이 괜찮다고 하면 걱정 사서 하지 말라고 하셨다는;;
산모가 살이 급격히 쪘는데 애는 작은거 아니면 큰 문제 없나봐요

저 31주5일에 1.7 나왔는데 적당하다고 좋다곤 하셨어요!
배둘레도 29주까진 큰편이라햇는데 이번에가니 다시 작은편이 되었더라구요ㅠㅠ
29주때는 1.6이였는데.. 2주동안 100g밖에 못자란거같아서 저는 신경이 쓰였는데
의사쌤이 괜찮다하고 아가도 잘 움직여서 크게 신경 안쓰려구요ㅠㅠ

31주에 2.1키로 넘어서... 40주에 4키로라해서 걱정이네요.... 둘째라 자분하고싶은데 유도분만할까봐 무섭네요..  너무작은거 아님 낳고 잘먹이면 금방커요!

29주차 저는 쌍둥이인데 둘다 1.3kg이래요 수박이랑 고기류 많이 챙겨드세요!

30주 1.4키로였는데 선생님이 한주수 적다고 했어요ㅎ 그래도 괜찮다고하셔서 큰 걱정은 없어요ㅎㅎ

우리 아기도 31.5주차 검진에서 1.78킬로였어요. 태아 체중표를 보면 32주 보통 체중이 1.8킬로라고 하네요. 담당 의사 선생님은 우리 아기가 크지도 작지도 않으니까 걱정 안 해도 된다고 하셨어요. 계속 자라고 있다는 점에 만족하기로 했어요^^

32주 4일 1.9kg 였어요. 진료때 선생님말씀으론 평균보다 100g정도 무겁다하셨어요.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아요 ㅎ

저는 31주3일에 1.4용 ! 원장님이 애가 좀 작은데 자분예정이라 오히려 괜찮다고 하셨어요 너무 크면 엄마 힘들다구,,,검진 사이에 꾸준히 자라기만 하면 된다고 걱정말래요! 넘 걱정마셔용

33주 1.8kg 입니당
과일이랑 고기 많이 먹고있어요 ㅋㅋㅎㅎ

32주5일 1.7키로에요 10일정도 작다고 하셧어요 ㅠㅠㅠ 

저 33주에 1.8,1.9kg 둥이에요..!
빨리 키우면 수술일자 빨리잡을까 했는데...37주차에 수술일정 잡자고 하시네요 ㅠㅠ 잠을 못자서 너무 고통스러워요

산모가 잘자야 애기가 큰다는 말도 들어봤어요~ 저는 초기에 입덧하고 살도 많이 빠졌는데, 잠은 많이 자서 초기부터 지금 후기까지 애기가 계속 2주 정도 큰편이예요~ 지금도 물론 많이 자고용 ㅋㅋㅋ

스토케 뉴본세트 있는데
역방쿠 필수일까요?
없는집이 없는거 같네요..
리라스 옆잠 베개도 미국에선 금지인데 
한국에서는 필수 같고…
써보신분들이나 안쓰시고 잘 넘어가신분들
후기 부탁드려요🥹


역방쿠 & 리라스베개 필수일까요 

라라스 친구네가 지금 1개월차 아가 키우는데 효자템이라고 꼭 사라고 그러더라구여..! 잘잔대용

전 두개다 없이 키웠어요~ 있으면 아무래도 엄마가 덜 힘들거에요ㅎㅎ 써본사람들은 다 추천하더라구요

둘 다 썼지만 뒤집기하고나서부턴 무용지물이에요. 제일 짧게 쓴 육아템네요...ㅎㅎ 라라스도 뒤집으면 차분해야해요..  

라라스만 구매했어요 패키지로 저렴하기도하거 라라스는 그나마 오래? 사용할것같아서요 역방쿠는 뒤집기하면 못쓴다길래 저는 구매안했어요

역방쿠 당근으로 데려왔는데 잘 게워내는 아가라 수유 후 모빌 볼 때 진짜 잘쓰고 있어요 수유쿠션 세탁하는 날은 몸이 힘들더라구요🥲 짧게 쓰는건 당근도 괜찮은거 같아요

라라스는 필수래서 샀는데 안쓰고 지나갔어요. 애기가 불편해했고 힘들어도 등대고 자도록 하는 게 안전해요.
역방쿠는 소화시킬 때 어째도 잠깐은 세워두는 게 좋은데 쿠션 받치는 거보다 안정적이라 추천요! 스토케 뉴본은 2개월 정도면 금방 졸업해용 ㅠ

라라스 안 썼어요. 생각보다 진짜 위험한데 많이 써서 너무 놀라울 따름이에요.

저는 역방쿠 대신 역류방지침대를 썼는데 이건 뽕뽑았어요. 낮잠잘때나 잠시 집안일 할 때(트림시킨 뒤 눕혀서) 눕히고, 밤잠 잘때만 각도쿠션 빼서 사용했어요.(침대라 친정갈 때 요기나게 썼었네요)
라라스는 주변에서 많이 사용후기를 들었는데 보통 뒤집기 시작하면 소용없다해서  비추하더라구요

라라스도 역방쿠도 모두 구입했지만 아기가 둘 다 싫어해서 거의 못 쓰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등센서 심한 아기였어서 라라스는 한달정도 썼고 역방쿠는 계속 거부해서 안쓰고 뉴본 썼어요ㅡㅎ 역방쿠 아깝 ㅠ ㅋㅋ

라라스 애기 30일 정도부터 썼는데 애기가 좀 작은편이라 뒤집기 하고도 한참 쓰다 지금은 애착베개 됐어요 ㅋㅋ 이제 두돌 다됐는데 아주 한평생 썼네요 ㅎㅎ 둘째는 이제 30일 됐는데 안쓸수 있음 안쓰려구요~!! 

라라스같은 옆잠베개 사용중인데 아기가 40일에 8시간통잠자는 기적을보여주더라구요 ㅎㅎ 최고였어요 지금은 80일인데 뒤집기마스터한 애기인데 잘때 못뒤집게해서 더잘자서 뒤집기지옥도없었어요! 필수는아니지만 저는 주변에 무조건추천해요!!

굳이요..? 저는 역방쿠 선물 받아서 쓰기썼지만 없어도 됐을것같다 생각들었고 라라스는 왠지 다 있길래 필요할것같아 샀으나 아가가 싫어해서 10번도 못썼어요% 어느 템이나 애바애랍니다. 물론 성공 확률이 높으니 국민템이 되었겠지만 뉴본세트 있으시다하니 일단 뉴본만 써보시고 더 필요한것같다 라고 생각 되면 그때 구매하셔도 늦지 않을거에요. 우린 택배의 민족이니까요

전 라라스쓰니까 애도 불편 저도 불편 기저귀는 봐꿔도 새고 애기가 잠도 깊게 못자서 좋은지 모르겠어요....

전 역방쿠만 샀는데 안써요.. 역류방지쿠션인디 거기에만 앉으면 역류해서 안쓰고, 라라스베개는 나중에 뒤집기하면 못쓴다고 했는데 문제는 라라스베개를 끊는 게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요 뭣모를때 아무것도없이 수면교육 했는데 잘 되서 두개 다 없이 잘 키우고 있어요

뉴본세트 잇으면 둘다 필수는 아닌듯 해요 ㅎㅎ

저는 뉴본, 역방쿠 사용중인데 뉴본은 개인적으로 사용빈도가 낮아요ㅠ 모빌 보여주기도 어렵고 뉴본보다 역방쿠에 혼자 누워있는 시간이 길더라구요 엄마가 보기에도 뉴본 보다 역방쿠에 누워있는게 편해보이기도 합니다ㅎㅎ 뉴본은 분유줄 때 아주 가끔, 엄빠 밥먹는데 안잘때 옆에 앉혀놓는 용도로 사용해요 다 부모마음이랍니다

라라스는 첫 한두달은 잘 쓰다가 백일쯤되니 발도 걸리고 답답한지 싫어하더라구요 ㅋㅋㅋ 굳이? 없어도 되는거같은데 역방쿠는 초반에 터미타임도하고 수유후에 잠깐 눕혀놓고 모빌 보게 할때도 좋아요!

뭐든 있으면 부모가 돌아버리기 직전에 단 한번이라도 애기 재울때 먹힐때가 있습니다. 그때 얼마가 되더라도 값어치를 했다고 느끼실거에요.. 제가 그랬거든요

등대고 자는게 좋데서 라라스 안썼고
역방쿠도 위험하고 역류방지 효과도 없데서 안썼네요

역방쿠는 잘쓰고있어요 특히 뒤집기 시작하고 잠깐 자리비울때 못뒤집는 용도로 쓰니까 편하드라구여!!! 라라스는 있는데 애가 싫어해서 안쓰네영

둘다 너무 이득 많이 본 케이스에요 ㅠㅠ 
참고로 분리수면 안하고 안방에서 아기침대두고 같이 자요 ! 
역방쿠도 토방지 + 낮잠 잘때 + 치발기나 혼자 놀 때 잘 쓰고있고 (앤젤엔비꺼..) 라라스도 최고에요 .. 라라스 쓰고부터 통잠 시작했었어요 

라라스는 저희애는 안맞아서 창고행갔고 역방쿠는 유용했어요~  근데 굳이 없어도 될거같단 생각은 들었어요. 

라라스 역방쿠 둘 다 사용중인데 진짜 효자템이요👍🏻👍🏻👍🏻

진짜 애기타입에따라 필수거나 안쓰거나 그런거같아요
저는 라라스는 잘쓰긴한데 등센서 장착해서 쓰다말다하고있고 역방쿠는 개월수쫌되야 쓸수있다해서 3개월됐는데 토쟁이인데도 아직안썻어요 

필수는 아니지만 있으면 육아의 질이 올라가는건 맞는거같아요 ㅎㅎ

역방쿠는 수유하고 눕혀놓을때 잘썼어요~ 모빌이랑 같이 틀어서 주면 좋아요~ 뒤집기하기전까지 잘썼어요!
옆잠베게는 안썼어요 ㅎㅎ 머미쿨쿨로 뒤집기 하기전까지만 모로반사 잡아줬어요! 옆잠 안써도 통잠 잘 애는 자요 ㅎㅎ 저희애도 55일차부터 통잠잤어요~

라라스로 통잠 잡았고 뒤집기 시도할때 바로 졸업시켰어요 지금 7개월인데 저는 아직 수유 역방쿠에서 합니다

라라스 없이도 잘 자면 없이 키우는 거 추천이요...

세개 다 있는데 라라스가 제일 유용하긴 해요. 그런데 워낙 애바애라ㅜㅜ

물건 늘리기 싫어서 옆잠베개 살생각도 안했는데 없어도 아주아주 잘자요! 신생아때 스와들업 입혀서 모로반사만 잡아줬어요~ 60일부터 통잠잡니다ㅋㅋ 역방쿠도 역류방지기능 없다던데 그냥 젖먹이고 바로 바닥에 뉘어놓기 좀 그래서 쓰고는 있어요ㅋㅋ 근데 둘다 필템은 아닌거같아요..! 육아템중에 진짜 꼭 필요하다고 느낀건 기저귀갈이대 딱 하나였어요ㅎㅎ 나머진 그냥 상황따라 있어도되고 없어도 되고~~ 아직 아기 출생 전이면 미리 들이시지 말고 태어나고 꼭 필요하다고 느끼시면 사는거 추천이요!! 태어나면 살게 더더 많답니당

구입도 안했어요 ㅋㅋㅋㅋ 그냥 역방쿠대신 좀더 안아주고 재울때는 안겨서 잠들면 눕혀줫어용

속역류있는아기라 역방쿠 정말잘썼어요!! 라라스는 아기 거부해서 당근행되었어요 ㅠ

역방쿠는... ㅎㅎ 너무 비싸게 살 필요 없고 나눔이나 가격 저렴하게 데리고 오는건 추천하는데 잘 게우는 아기아니면 안아서 트럼 잘 시켜주면 되용 ~ 라라스는 전 없이 키웠는데 있었으면 좋았겠다싶은데 라라스 졸업이 힘들다고 다시 돌아가면 안쓴다고도 하더라구요 안사고 생활해보고 정말 필요한거같으면 그때 구매해도 안늦어용

역방쿠 라라스 둘 다 국민템이라해서 샀는데 아기가 싫어해서 못 쓰고 방치중이에요 ㅜㅜ 저희 아기는 신생아때부터 옆으로 잘 자서 라라스 안써도 괜찮고 안거나 다리에 앉혀서 소화시키니 역방쿠도 안써도 괜찮더라구요^^ 

저희 아기는 하늘보고 자는 아기라 옆잠베개  거부했어요~ 미리 살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아기 90일인데 둘다없이 키우고있어요~ 

라라스 안썼어요. 라라스 뗄 때 엄마도 아기도 힘들어하더라고요. 안 쓰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라라스는 안썼고 뉴본에서 잘자고 넘 좋아해서 잘썼고 역방쿠는 여행같은거 갔을때 이불에 걍 눕히기그래서 많이썼고 집에선 잘안써요 그냥 이불이나 바닥에 눕히고 모빌보여줘요

저는 없어요~ 혹시나해서 좁쌀베개는 사봤는데 효과없고 아기가 싫어했어요 ㅠ 아기한테 해놓고 나니 혹시나 걱정되는 맘에 잠도 잘 안오더라구요~ 영아돌연사 걱정되심 안사는게 좋을 거 같아요 

뉴본만 사고 나머지 저 둘은 안샀어요!

역방쿠는 선물받아서 사용했는데 잠깐씩 두는 용도(제가 밥 먹을때정도)로 사용했고, 라라스는 아예 사지 않았어요! 아기 침대에는 이불이랑 베개 포함해서 아무것도 없는게 안전하다고 해서요ㅎㅎ

똑바로 재우다가 등센서랑 모로반사가 심해서 주변에서 라라스 추천해줘서 사용했는데 완전 잘 자서 아직도 잘 사용중이에요

4갤차 아기인데 뉴본에 눕혀놓고 장난감 걸어주면 집중해서 잘놀아서 옆에 두고 밥을 먹는다던가 설거지도 하고 그래서 잘 쓰고 있구요
라라스는 선물 받았는데 저희애는 옆으로 돌려서 눕히는거 자체를 싫어해서 라라스를 아예 시도도 못했어요.. 애바애 인듯합니다
그리고 역방쿠 저는 수유할때도 눕혀 놓고 먹여서 잘 쓰고 있어요 !

역방쿠에 올려놓면 더 토해서 모빌볼때 아주 잠깐만 썼고 거의 쓴일없이 당근으로 팔았네요 라라스도 그냥 자는걸 더 잘자고 편해해서 단 하루도 쓰지못하고 세워만놓다가 팔았어요 애마다 다르겠지만 저희앤 둘다 싫어했던걸로 ㅋㅋㅋㅋ 

저도 트립트랩 뉴본세트로 역방쿠 대신 잘 쓰고 역방쿠나 다른 베개류 없이 키웠어욤!

역방쿠는 재우는 용도 말고 밥먹고 눕혀놓고 모빌보여줄때 잠깐 썼어요. 전 뉴본이 없어서 이걸 썼는데 있으시다면 굳이..? 싶고요. 라라스는 첨부터 안썼습니다. 신생아 직후 누워서 자는 수면 교육으로 넘어갔어요

애바애인거 같아요~~ 필수템은 아닌듯.. 둘 다 있으나 바닥에 더 많이 눕는 딸 맘입니다🤣🤣🤣

저는 안전때문에 역방쿠 라라스 안쓰고 키우고잇는데 불편함없어요 스와들업입혀서 재우네용 뉴본은 잠깐 눕혀듀는용으로 쓰고잇어요

라라스쓰고 통잠잤어요.. 라라스 쓰기 전에 몇번 옆으로 재우고 토닥거리다가 등에 베개 놓아주니 잘자서 샀어요ㅋㅋ 역방쿠도 엄마편한템이긴 해요

전 역방쿠 , 허그곰(라라스처럼 옆잠베개) 너무너무 잘쓰고있어요 ! 102일 아가구요 :) 역방쿠는 타이니모빌볼때 엄청 잘쓰고 , 허그곰은 진짜 꿀잠템이랍니다 .. 나중에 졸업할때가 두렵긴해요 🙂

저는 트트 뉴본이랑 역방쿠 써요 라라스는 태열때매 안쓰고 나중에 졸업하기 힘든경우도 있대서 안쓰려구요 ㅎㅎ 연습해서 그냥 등대고 자게끔 하고있어욤 트트랑 역방쿠는 쓰임새가 좀 달라서 둘 다 잘 쓰고 있어요!

전 역방쿠만 엄청 잘썼고
라라스는 안썼어요 ㅎㅎ

8개월차 둥이 육아중이에요 :) 역방쿠는 잘 개워내는 아가들이어서 유용히 잘 사용했구요, 라라스는 패쓰했는데 크게 문제는 앖었어용 ㅎㅎㅎ 역방쿠도 사용기간은 짧지만 짧은기간 뽕뽑듯 사용해서 후회는 없답니다! 엄마 마음이라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

전동생이 한살차이 조카가 있어서 물려받았는데 역방쿠는 초기때 잘썼구 라라스는 뒤집기 하기까지 잘썼어요~ 

둘다 쓰지않고 잘 자라고 있어요!

트트 뉴본+ 역방쿠+ 옆잠베개 다있었는데
트트 뉴본 있으니깐 역방쿠 필요없어서 당근으로 팔았어요~
옆잠베개는 필요없을거같아서 처음에 안샀는데 애기 등센서가 심해서 옆으로 눕혀 껴안고 재우다보니 애기가 옆으로 누워야 자기시작해서 옆잠베개 들이고 옆잠베개 껴안게해서 재웠어요!

역방쿠, 라라스 없이 키웠어요.
뉴본키트, 바운서도 없이 키웠답니다. 
라라스는 물려받아서 가지고 있는데도 위험해보여서 안 썼는데
100일무렵부터 뒤집으려도 꿈틀꿈틀하면서 스스로 옆잠을 자더라구요.

역방쿠는 모빌이랑 높이가 잘맞아서 밥먹이고 눕혀놓으면 쉬는시간 가질수 있어서 좋았어요 
라라스는 유명하고 좋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잘모르겠어요ㅠ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는 6주차 임산부에요

임신 전부터 지인이며 인터넷 글을 보면
임산부좌석에 앉아놓고
만삭의 몸을 보고도 안비켜주는 사람들때문에 힘들다는 사람들을 많이 봤어요
그걸 보면서 저는 임신하면 다 비켜달라해야지~
했더니 말 뿐만 아니라 신체공격하는 사람때문에 그러지 말라하더라고요

근데 임신하고나니 짜증과 화가 많아지더라고요
항상 옆에서 도와주는 남편을 감정쓰레기통 만들게 하고싶지도 않구요
그래서 저는 전철과 버스 타기 전에 공격력을 full로 올려놔요

물론 신체에 위협이 가해지는건 조심해야하죠
근데 저는 저한테 말이든 신체든 인신공격하는 사람들한테 한마디도 못하면 집에가서 "으~ 한마디 할걸!!!"이라며 더 스트레스 받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요즘 임산부좌석에 앉아있는 사람들과 싸울 준비가 되어있어요

보통은 임산부좌석인지도 모르고 앉아있는 할저씨 할줌마들이 많더라고요

방금도 할저씨~할아버지 중간에 있는 사람한테 비켜달라했더니
눈 동그랗게 뜨면서 뭐 어쩌라고 하는 식으로 쳐다보길래
"여기 임산부 좌석이여서요~"하면서 아래를 가리키니
한참을 좌석 밑에 적혀있는 "여기는 임산부 좌석입니다 양보해주세요"를 읽고는 비켜주더라고요
제가 앉자마자ㅋㅋㅋ
"아니 왜 노인이 앉아있는데 와서 그래?!?!" 하길래
"저쪽은 임산부가 이미 앉아있고요 저기 노약자석 가세요"
라고 하니까 중간에 말끊으면서 "알았어알았어!!"하면서 다른데로 가더라고요

임산부 여러분
임신초기부터 출산까지
그리고 육아도 쉽지않아요ㅠ
그러니 나라에서도 당연하게 만들어준 자리를 당당히 요구하세요

임신한게 유세냐! 라고 공격하는 몰상식한 사람들과 싸우세요
괜히 힘들게 출퇴근 열차와 버스에서 몸힘들게 있는 것보다
몰상식한 사람들과 싸우는게 더 태교에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임산부를 공격하는 사람이 있다면 주변에서 도와줄거에요
안도와주면 "🐶새끼가 임산부 친다!!!" 소리치세요
그냥 소리치면 사람들이 안도와주기때매 욕해야해요
사람들은 보통 그 "🐶새끼"가 누군지 보려고 소리친쪽을 본대요

그러니 임산부석 당당히 요구합시다!!

임산부좌석 저같이 하시는 분 계신가요?

맞아요~ 전 첫째때부터 임산부자리 사수했어요 ㅎㅎ 전철로만 편도 한시간 거리 출퇴근해야해서 못앉으면 진짜 힘들어요🥲 임산부 뱃지 달고 있는거 보고서도 못본체하면 꼭 말한답니다! "여기 임산부 자리예요~" 크게 얘기하면 눈치보여서라도 비켜줘요 ㅎㅎ
그리고 내릴때도 주변에 임산부 있는지 보고 내려요! 가끔 임산부 아닌 사람이 앉을려고 하더라구요!! 임산부 있으면 꼭 먼저 여기 앉으세요 라고 하고 앉혀주고 내려요 ㅎㅎ

속이 시원하네요~ 화이팅입니다👍

저는 자차로 출퇴근해서 지하철 탈일이 거의 없긴한데, 사촌동생만나느라 지난주에 지하철 한번 탔을때 조금 쭈뼛거리긴했지만 "저 여기앉을게요~" 하고 앉았어요ㅎㅎㅎㅎ 우리 눈치보지말고 당당하게 요구합시당!

맞는말씀입니다!!! 임산부라고 비켜주신 노부부도 계시긴했지만 대부분은 눈감고 모르쇠~ 노약자좌석도 있는데 말입니다 당당하게 요구해야겠어요!!

글 읽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풀리고 속시원해요 ㅋㅋ 저는 축복이엄마님처럼은 못 할 것 같지만,, 글 읽고 조금이라도 용기내보려고 합니다..! 

저도 첫째 때부터 임산부석 늘 비켜달라고 해서 앉았어요. 저는 "죄송하지만~" 이런 쿠션어조차도 안 붙였어요. 사람들이 강약약강이라 오히려 당당하게 요구하면 잘 비켜주더라고요. 둘째 때까지 한번도 이상한 일 겪은 적 없이 잘 앉아다녔어요. 막달까지 건강하게 잘 다니셔요!

저도 제가 앉으려는데 바로 아줌마 두분 앉으시길래 저 임산부다 여긴 임산부 자리다 하니까 어머 죄송해요~~ 하시더라구요 ㅎㅎ 저도 지하철 타기 전에 전투력 상승 상태로 타요 🤣🤣 몰상식한 사람들 아주 많습니다!! 젊은 남자학생들 아저씨들도 많이 앉아요 거기 앉기 안부끄러운지 진심 궁금해요

요즘은 임신하면 유세맞아요~
종종 대중교통에서 애국자한테 배려하는게 맞지해주시던 어른들한테 어찌나 위로를 얻었는지🥹 인상 팍 쓰고 요구할 건 요구합시다!

전 아직도 쭈뼛쭈뼛 얘기못해요
진짜 출근할때마다 너무 힘든데 꾹 참고 못본눈 합니다 앞에 서도 안비켜주고 옆에 사람이 얘기해줘도 일어나시지 않기를 두번 보니 마음 비우고 항상 타요 

멋있어요ㅜㅜ
전 요새 세상이 무섭다보니 말을 못하겠더라구요.ㅜㅜ 비어있으면 어찌나 편한지.. 비켜주시면 감사하다하고, 안비켜주면 포기..ㅠㅠ.. 

저 옛날에 임산부뱃지하고 앉아있는데 어떤아주머니가 할머니한테 자리양보하라더라구욬ㅋㅋㅋㅋ 너무 어이없어서 민원넣었더니 답변이 임산부석은 배려석이라 비켜라마라 강요할수없는 자리다고 답변오더라구요 ㅋㅋㅋㅋ 걍 더럽고 치사해서 안앉아서 갔어요 ㅌㅋㅋ 신랑한테 이야기해서 그뒤로는 집에 차타고 다녔어요

Các mẹ cho e hỏi tế nhị BT e có bị phụ khoa có ra dịch nhưng ít mà e bầu 23tuần mấy hôm nay e thấy càng ra dịch nhiều màu xanh có mùi.các mẹ có cách nào đỡ k ạ.

Thai 23tuần

Viêm nhiễm nấm rồi, mom đi xn thử nc tiểu rồi bsi kê đơn cho thuốc uống hoặc đặt nha 

Bị nấm âm đạo rồi mom, đi khám để bs kê thuốc nha. Nấm này nguy hiểm cho em bé lắ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