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갤이후엔 외출시 무기자차들어잇는 
선크림발라주라고 어디서 주워들엇는데..
혹시 선크림발라주는 맘님들계시나용

8갤20일인데..외출시발라야할까요

혹시바르신다면
제품추천바래용😀

아기선크림!

선크림 꼭 발라줘야 한다고 저도 주워들었네요 ㅋㅋ
평소 맘가이드앱에서 성분 보고 구입하는데...
선크림은 성분이 좋으면 세안이 어렵고...
세안이 쉬우면 성분이 아쉽고!
저두 계속 검색만 하고 있어요...ㅠㅜ
우선 한살림 썬쿠션 리뉴얼 된 제품 구입했습니다.
아직 받진 못했어요~~^^

저두 선크림 발라줘야하나 싶어 영상 몇개 보고 왔는데, 맘가이드 어플에 성분 보고 고를까봐요.

1. uva uvb 둘다 차단되는 것
2. 15 이상, 15-30이 무난
3. 산화아연성분 있으면 더 좋다
4. 무기자차* 추천(*자외선 차단제 성분이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반사, 유기자차는 자외선을 흡수하여 열로 방출)

전 사실 당장 필요해서 마니 못 따져보고 무스텔라거 써요..

Bầu 10w có ăn được táo đỏ kg các mom ơi. E săn đc của bạn Hằng Du Mục trên tiktok mà chưa dám ăn á. Ai bầu bì mà vẫn dùng táo đỏ bình thường các mom cho e xin ít rì viu với ạ

Mong đc góp ý

Các mom cho em hỏi. Cái bụng dưới của em hổm rày nó cứ đau nhẹ . nhẹ thôi ạ. Với bé chỉ đạp 1 chỗ trên rốn là bé đang quay đầu hả các mom

27 tuần 

các mom cho em hỏi, mình dùng bỉm thấm hút tốt thì con sẽ k bị ẩm mông và hăm phải không ạ? mẹ chồng em bảo dù mình bùm bỉm gì con cũng sẽ bị ẩm mông và bị hăm không nên mặc nhìu có chỉ cho em cách là dùng yếm quần và lót thêm khăn giấy khô vuông cho bé chịu khó thay cho con. tập đầu làm mẹ em chả bíc gì hết cả nhỏ tới lớn chưa tiếp sức với ai có con sơ sinh nên không có biết gì hết. ai cho em xin ý kiến với ạ 

bỉm

저는 각도법으로는 딸로 보이는데ㅎㅎ 어떻게들 보이실까요??

12주입니다~ 고수님들 각도법 한 번 봐주세요!

딸인거 같은데~~
저랑 비슷해요!
12주 기형아 검사 하러 갔을때 원장님 직감으로 80프로 딸이라고 ㅎㅎ

&#39;산후조리&#39;를 잘못하면 평생 고생한다는 말이 있죠. 그만큼 출산 후 몸조리는 중요해요. 하지만 출산 직후 육아와 가사로 편하게 몸조리에만 신경 쓰긴 어려운 게 현실이에요. 오늘은 출산 후 시기별 산후조리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틈틈이 시간을 내어 엄마의 몸을 돌봐주시고 회복하는데 힘써주시길 바라요!<hr>출산 당일<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61/68feb859-961e-4f5a-b7f6-2da406a1f962.gif" style="width: 100%;">이제 좀 나와라!출산 후에는 자궁이 수축이 되며 산후통(배앓이)가 생기고, 3시간 정도가 지나게 되면 적색의 오로가 나옵니다. 체중이 5~6kg 줄어들기는 하지만, 몸이 부으며 체온이 떨어지며 오한🥶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연분만의 경우에는 출산으로 인하여 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고, 허기가 진 상태이기 때문에 식욕이 없어도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산 직후에는 바르게 앉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 비스듬하게 기대어 앉아야 해요.<hr>출산 다음날<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61/35338ab2-ca14-4199-a4c4-3dbaa052cb6d.gif" style="width: 100%;">여기가 바로 세상인가? 오잉또잉?계속되는 수술부위 통증첫날보다는 낫지만 후진통⚡이 있습니다.&nbsp;오로의 양🩸도 많아집니다.&nbsp;화장실을 가거나 아기를 보기 위해 혼자 다녀올 수는 있지만,&nbsp;수술부위나 회음부에서 통증⚡이 계속되기 때문에 무리하게 움직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시작되는 유방 통증출산 후에 젖이 돌기 시작하면서 유방이 단단해지고 통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nbsp;이때에는 유두를 깨끗하게 해주고,&nbsp;초유가 나온다면 아기👶에게 먹여줍니다.&nbsp;젖이 돌 때 젖마사지를 하여,&nbsp;울혈을 풀어주어야 젖몸살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샤워는 아직!출산 후에 땀이 나고 샤워🚿를 하고 싶어지거나 시원한 바람💨을 쐬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찬 기운에 노출이 되면 산후풍🥶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적어도 3일 정도는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hr>출산 후 3일 ~ 7일<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61/8153669c-d35c-4c17-af28-06784b0798ff.gif" style="width: 100%;">엄마 나 퇴원이래~~~~산후통이 줄어들어요산후통과 회음통은 새살이 돋아나며 줄어들고, 호흡과 맥박 역시 정상적으로 돌아오며 움직이는 것이 자연스러워집니다. 자연분만을 한 산모라면 출산 후 3일쯤에는 퇴원을 할 수 있습니다.출산 후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피로가 몰려오고 식은땀이 나며 불쾌지수😡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가볍게 샤워🚿를 하고 잠에 들며, 출산 후 급격한 호르몬의 변화로 우울증이 올 수 도 있기 때문에 스트레칭 및 가벼운 산책을 하며 기분의 전환을 합니다.울혈 관리 및 영양섭취 관리하기젖이 본격적으로 돌기 시작하며 젖몸살이 새기고 근육통이 생기는데, 모유 수유를 중단하는 것보다는 따뜻한 타월로 마사지를 하며 울혈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모유가 활발히 분비가 되며 산모 또한 식욕이 왕성해집니다. 이때는 영양섭취🥗에 신경을 쓰도록 합니다.배변이 안 나온다면?식욕이 활발해지며 배변도 시작됩니다. 출산을 하고 4일이 지났는데도 배변이 나오지 않는다면 병원에 전화를 하여 의사👩&zwj;⚕️와 상담을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 오로의 양은 점점 줄어들며 색도 점점 옅어집니다. 하지만 시큼한 냄새가 나기도 하는데, 이때에는 청결을 유지하고 좌욕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감염과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아직 완전한 회복은 아니에요출산 일주일 정도가 되면 산모의 몸의 거의 회복이 됩니다. 붓기도 어느 정도 가라앉습니다. 하지만 완전하게 회복이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잠😴을 자며 안정을 취해야 합니다. 아기의 기저귀를 갈거나 수유를 하는 등의 간단한 움직임만 하고, 아기를 오랫동안 안고 있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hr>출산 후 2주<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61/99ad4aba-d824-4329-b8d6-d0c7d26439d2.gif" style="width: 100%;">아가 우리집으로 가자~!제왕절개를 한 산모는 7일에서 8일 사이에 퇴원을 할 수 있습니다. 몸이 한결 가벼워지며 자유롭게 움직여도 몸이 아프거나 쉽게 피로하지 않습니다. 단 피부가 건조해지니 샤워🚿를 하며 수분력이 좋은 보습제품을 통하여 피부에 보습감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유수유를 하며 영양소가 아기에게 많이 전달이 되기 때문에 영양이 고루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선🐟, 닭고기🐓, 달걀🥚 등 동물성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미역국, 토란국, 곰국 같은 국 종류도 싱겁게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hr>출산 후 3주<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61/f346a3d5-fe79-4d51-91d9-65646f3c5531.gif" style="width: 100%;">기저귀를 갑~시~다~3주가 접어들며 산모는 거의 완전히 회복된 것처럼 보입니다. 배를 만져보면 자궁도 완전히 돌아간 것 같고, 오로도 줄어듭니다. 하지만 이때, 집안일이나 아기 돌보기를 본격적으로 하게 된다면, 겉보기와 달리 몸이 완전히 회복이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몸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특히 쪼그리고 앉거나 허리를 굽히는 등의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도 가능하지만 욕조에 들어가 목욕을 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zwj;♀️, 복부를 지탱하던 근육들이 늘어나며 아랫배가 처지고 허리가 아플 수 있기 때문에 거들을 착용을 하여 지탱해주고 가볍게 걷기 운동🚶&zwj;♀️ 등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hr>출산 후 한달<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61/54b2958e-decb-41cc-ba8c-5a5e2c0a16b0.gif">우예 나도 이제 엄마다!!모유수유를 하지 않을 경우 생리가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또한 아기를 돌보며 근육통⚡이 생기기도 합니다. 육아 스트레스가 생기고 피로가 쌓이며 출산 후 회복이 더딜 수도 있습니다. 아직은 다이어트를 하기에는 이르기 때문에 간단한 스트레칭과 산책 등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달이 넘어가며 간단한 쇼핑등도 할 수 있고, 집안일도 할 수 있습니다. 6주를 넘어가며 다이어트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오로도 없어지고 자궁도 완벽하게 회복이 되기 때문에 아기를 데리고 산책을 하는 등 운동을 하고, 맞벌이 가정이라면 직장에 복귀준비를 할 수도 있습니다.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isi=1497301126&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ofl=https://babybilly.app"><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61/42e1584b-f480-4d91-8a02-81e945aa591a.png" class="fr-fic fr-dib"></a>

출산 후 약 한달, 산후조리는 어떻게?

입덧약 먹으면 보통 몇시간 후부터 효과가 오나요? 
어제 괜찮길래 하루 반나절 약을 안먹었더니 입덧이 다시 시작되고 죽을것같아서ㅜㅜ 약을 한알 또 먹었는데 효과가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

입덧약 효과

보통 3-4 시간 후 부터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

3시간후인거같아요
오전오후로 드셔요

학창시절 고민하던 여드름 고민을 임신하고 나서 또 해야 한다니, 정말 불청객이 아닐 수 없죠.😖 부르지도 않았는데 찾아온 여드름 고민타파! 이제 시작할게요.<hr>임산부 여드름!&nbsp; 왜 생기는 걸까요?&nbsp;<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07/0e365e3e-f8f5-40f7-b1ae-6229bbfbb522.gif">안녕 내이름은 여드름, 나 불렀지? 아 안불렀다고? 어쩔 수 없어 난 어김없이 찾아오거든호르몬의 변화임신 중에는 프로게스테론의 분비가 많아져 피지샘의 활동이 활발해지도록 유도하지요. 피지샘의 활동이 활발해지면 여드름이💥 올라올 수밖에 없겠죠?&nbsp;높은 체온이 원인임신 후에는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체온🔥이 올라가기 때문이에요. 이때문에 땀샘과 피지샘의 영향을 주어서 활동이 많아지도록 하는데, 이 때 결국 여드름이 올라오는 거지요.&nbsp;특히 임신 전 여드름이 많이 났었던 경험이 있다면 임산부 여드름이 올라올 확률이 높아진다고 해요. 만약 임신 12주 정도까지 여드름이 나지 않았다면, 후에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요.🙆&zwj;♀️<hr>여드름 치료엔 약이 좋은데...<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07/d9e16bdf-ea32-41ad-9d2a-360c302c904f.gif" style="width: 100%; height: 100%;">약 바르는 게 편한데ㅠㅠ약을 복용하면 안되는 임산부는 어쩌지?임산부는 여드름을 약을 복용하여 치료해서는 안 돼요. 주로 여드름은 항생제를 이용하여 치료하는데, 이때 전문의와🩺 반드시 상의하여야 하고,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아요. 그렇다고 그냥 두자니 거울 볼 때마다 신경 쓰이는 여드름! 약물 복용하지 않고도 관리할 수 있답니다.&nbsp;소독제와 압출기를 구매해서 압출기를 충분히 소독한 후에 스스로 압출해보세요. 이때 손톱으로 여드름을 짜는 것은 세균이 침투해서 피부 흉터가 남는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으니 꼭 압출기를 이용하세요! 압출 후에는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영양 크림이나 팩💦을 합시다.&nbsp;<hr>내 피부는 내가 지킨다!<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07/dbac37d5-0932-49be-adb4-59b9829abec3.gif">나 이상해? (눈치)여드름에서 내 피부 지키는 법✨스트레스에서 멀어지도록 합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취미를 만들거나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nbsp;✨인스턴트 식품이나 지방이 높은 음식의 섭취를 줄이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먹습니다.&nbsp;✨임신 초기는 피지샘의 활동이 활발해져 여드름이 번식하기 생기기 쉬우므로 신경 써서 클렌징 해줍니다. 또한, 색조 화장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nbsp;✨오히려 여드름이 있다고 해서 보습크림과 같은 것들을 바르지 않는 것은 좋지 않아요. 피부가 건조해지면 여드름이 더 심해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피부의 균형을 맞추는 것도 중요하니, 잘 챙겨 발라주세요.&nbsp;✨손에는 세균이 많으므로 만약 얼굴을 자주 만지는 습관이 있다면 개선하는 것이 좋아요. 손을 자주 씻고, 세안도 꼼꼼히 해주세요. 세안할 때 하루에 너무 자주 하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고, 세게 문지르는 것 역시 피부에 부담을 주니 피해야 합니다.&nbsp;임신성 여드름은 엄마👶🤰가 되어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죠! 여드름, 두려워 하지 말고 당당하게 맞서😤 건강한 피부 유지해보자구요!

임산부 여드름, 갑자기 왜 생길까?

원래도 큰사이즈여서 75H정도 입었는데..
18주차인 지금 계속 커지니까 겨우겨우 수유브라에서 찾아서 80H-I 정도되는 것으로 구매해서 입었는데 그것도 이제는 꽉껴서 윗가슴이 튀어올라옵니다ㅠㅠ

만삭까지 더 커진다는데... 정말 심각해요ㅠㅠ
다들 브라 어디꺼 입으시나요...
조언 구합니다ㅠㅠ


18주차인데 가슴이 너무 커서 속옷이 다안맞아요...

저도 원래도 큰가슴이었는데 임신하고 배나오는거보다 하루하루 가슴이 커져서 브라도 다안맞고 큰거사도 더커져있고 미치겠어요ㅠ 스트레스

수유브라 미리 사서 입고 있어요!! ㅎㅎ 가슴이 안 이뻐질거같지만 와이어없는 브라렛나시도 괜찮아요

저는 베페에서 사이즈재고 수유가능한 브라로 구매했어용 ㅠ 저도 원래 C인데 둘레는 작은편이라 입어보고 사는걸 좋아해가지구 다행히 더 커지고서도 잘 입고있는거같아요

슬림나인 수유 브라 가장 큰 사이즈요.

저도.. 가슴이 엄청 커져서 가슴만 2키로 될거같아요 기분이...ㅠㅠ

마더피아가서 사이즈 재고 맞는걸로 구매해서 입고 있어요 ~

이번에 브라바도 수유브라 구매했는데 넘 편해요!! 첫째 단유 후에도 가슴이 안줄어 불편했는데 둘째 임신하니 더 커지네요ㅜㅜ

20대땐 적당히 큰 내 가슴이 넘 좋았는뎈ㅋㅌㅋㅋ 지금은 세상 무겁네요 언제까지 크는거죠 이거??? ㅠㅠ 저는 유두패치 붙이고 다녀요.. 더 큰 사이즈 계속 사대기가 돈 아까워서 ㅠㅠ

저도 이제 F 컵 되서 겨우겨우 찾다가 LeFee 꺼가 맞아서 입고 있어요. 추천드리려고 했는데 I컵 까지는 안나오네요ㅜㅜ 해외에서 사셔야하나.. 저도 불편한데 힘드시겠어요ㅠㅠ 보니까 일본 브랜드들도 큰컵 많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쌍둥이 애들이라 몸무게가
 199그람 195그람 나왔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나오셧나용?

17주2일 태아몸무게

네네 병원에서랑 유튜브에서도 평균치라 딱히 걱정은 안햐요 ㅋ 덕분에 배도 나오는편도 아니고

저희 아기는 16주5일이었는데 230g 인데 저희 아기가 큰가봐요...ㅋㅋㅋㅋ

저는 16주0일에 여아 96g이였는데...작은편이더라고요 속상 ㅠㅠ

Halo bund, disini ada yg tinggal di daerah Sawangan Depok ga ya?
Kira² biaya USG Fetomaternal daerah Depok berapa ya? 

USG Fetomaternal

Di dokter Gatot di jln Tapos 500rb Bun USG feto 

병원갔는데
12주 딸 14주 딸이라고 하셨어요,,
아직 확정 아닌건 알아서
그냥 50대 50으로 생각하려고 하는데
바뀔 확률 클까요? 

12주 딸 14주 딸 나왔는데 바뀔 확률 클까요? 

12주 6일 저도 어제 성별 듣고 얼마나 확실하나요 여쭤보니 거의 맞는 것 같하시더라구요! 😂 인터넷 보면 태어날 때 성별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곤 하는데 흔친 않은 것 같아여

14주에도 나왔으면 거의 맞을거에요! ㅎㅎ 없어지고 있는 주수라서

제 친구는 성별반전 이벤트가 있었어요~14주차에 보이는거 없는거같다했는데 16주 아들로 확정났어요~

70퍼정도라고 하시던데 ㅎㅎ 저는 원하던 성별이라 반전없길 바라는중이에요ㅎㅎ

13개월 남아 돌지난 아들맘 이에요 오늘 남편연차라 둘이 나가서 놀다왔는데 자고 일어나서 밥먹고나서 끼요오오!!!! 끼야아야아아!!! 즐거울때마다 익룡소리를 내서 안방에 있다가 둘이 웃음이 터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항상 하는말이 내가 익룡을 낳았나..? 이러구요 ㅋㅋㅋㅋㅋㅋ 어휴 짜증나고 자기 뜻대로 안될땐 과호흡 하는것 처럼 헤에엑 헤에엑 하면서 숨을 들이쉬는데 첨엔 뭐 잘못됬나 싶어서 놀라서 뛰어갔는데 놀다가 자기 뚯대로 안되면 짜증내는거더라구요 애기들도 참 다양하네요 표현이 ㅎㅎ..

저는 익룡을 낳았나봐요 하하

저희애는 지나가는 오빠들한테 오빠꺄아아아악! 합니다🤣

아..  우리아들만 익룡이아니었군요.데리고 중국집갔다가 소리막질러서 짜장면 먹다 뛰쳐나옴ㅠㅠ

저는 우리애한테 엘사라고해요ㅋㅋㅋ 아~아아 아~~ 엘사에요 완전

주변이 시끄러우면 모방하는 거래여. 양육자가 목소리가 크거나 소리를 자주 지르거나 외출시 시끄러운데 데리고가면 그렇대여.  


저희는 결혼 9년차만에 아이를 정말 어렵게 가졌어요. 남편 정상정자가 1%대였고, 본인이 개선 노력을 1도 하지 않고 제게 시험관 하라고 요구했구요.

시험관 이식은 두 번 했는데 첫번째는 비임신, 두 번째는 나팔관에 자궁외임신으로 한 쪽 나팔관 절제했어요. 덕분에 더 심한 난임부부가 되었고.. 그 후에도 주기적으로 과배란하며 임신노력했구요. 
남편이 작년에 정계정맥류 수술을 했고 수술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기적적으로 1월에 자연임신이 되어 이제 7주차예요.

아이를 지키기 위해 산전휴직을 했고, 집에만 있는데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제가 원래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집에만 있는걸 잘 못 해요ㅠㅠ 그래서 안정기가 되면 해외로 태교여행을 가고 싶다고 말 했는데..

동거인이 임신에 안정기란 없으며, 태교여행가면 아이가 잘못될 가능성이 1프로라도 있는데, 그걸 가겠다고 하는 너는 엄마자격이 없는거라고 말 하네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산책로에서 큰 소리로 싸우고 집에 왔는데.. 자기는 평생 그렇게 생각할거고 태교여행갔다가 잘못되면 네 책임이라네요.

저는 너무 어이가 없어요. 어렵게 가진 아이니 태교여행가면 안된다, 태교여행은 아이가 잘못될 가능성을 감수하고 가는거니 엄마자격이 없다는 말이 이해가 안 되네요.
베동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따가 남편이랑 같이 볼거예요.



태교여행 = 엄마자격 없음?

병원 의사선생님한테 같이가서 여행가도 되냐고 묻고 가면 되지 않을까요?

제가 알기론 태교여행 많이들 가시는 걸로 압니다. (임신 초기에 절박유산 판정으로 하루종일 누워있거나 입원을 몇주-몇달까지 해야하는 예외적인 상황이시라면 임신이 안정되는 중기까지 기다리는 게 좋겠지만요). 그나저나 부모 자격 운운과 일어나지 않은 불운에 대한 책임 전가는 상대방의 감정만 할키는 소모적인 일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여행에 대한 실질적 이점과 단점을 전문의와 함께 논의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저희 남편 의견은 태교여행 찬성쪽인데요, 남편의 지인분들은 대부분 태교여행으로 바람 많이 쐬고, 건강하게 출산하셨어요😊(몇몇분은 난임으로 힘들게 얻은 시험관 아이랍니다.)
단지, 아직은 안정기가 아니니까 가까운 근교 카페라도 다녀오시고 안정기 12주 넘어서 다녀오시면 어떨까 싶어요.
어렵게 만난 아이니까 지키고 싶어서 더 삐뚤게 말이 나간걸지도 몰라요.
저는 5주차부터 하혈이 심해서 6주차까지 병원에 누워만 있답니다🤧
그래도 남편이 몸 좋아지면 예쁜옷 사입고 놀러가자 말해줘서 힘이나더라고요 ㅠㅠ
두분도 서로 상처주는말 대신 좀더 예쁘게 마음 표현해주면 좋겠어요😢

어렵게가진 아이라 남편분이 염려하는마음은알겠는데 유명한산부인과선생님도 산모가 가만히있는게 오히려더안좋다고했어요~ 태교여행이별거있나요~부부가 같이힐링하는시간보내는거~~그렇다고 비행기를 5시간이상타고 험한곳을다닐껀아니자나여~ 주변 좋은곳을다니는것도 스트레스덜받고 걷기도하고 오히려좋을것같아요...저도그렇게하고있구요~>< 그리고 남편분 너무 아내한테만 책임을떠안기시는거같은데요..저렇게힘들게 혼자 노력해서 가졌는데 미안한마음이안드시나요?ㅜㅜ...진짜여자로서힘든과정이예요..남편분은경험해보지못하셨자나요...그리고 아내가 아이를품었지만 아빠도 함께하는거자나여~남편분이오히려 이런식으로 말도막해서 마음에못밖고 또 아무것도 못하게하고 스트레스줘서 잘못되는건 어떻하려구요...그리고 잘못된다는원인이뭔지 진짜정확히 알수있을까요? 남편분의사아니시잖아요...왜그런말들로겁을주고 죄책감을 심기시나요..안그래도 여자들은 임신하는과정에서 잘못되면 다 자기잘못같은생각이드는데...짧은소견이지만 제가글을 읽었을땐 여행이중요한게아니라 두분의관계가 더 먼져인거같아요 서로 이해해주고 배려하는모습...깊은대화로 서로이해하고 서로 아껴줬으면좋겠어요~사람은 상대적이라는 말도있자나요~
이 기회에 부부상담도받아보고 서로더알아가서 미래를 더 즐겁게 그려가는 시간이되었으면좋겠습니다 제 짧은소견이 도움이되었으면좋겠네요!!♡

태교여행이 엄마 자격이 없다니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해요;;; 남편분이 저런식으로 부인을 대하는게 더 아빠 자격이 없다고 느껴지는데요…? 동남아 같은데 가서 휴양하거 좋은거 먹고 좋은거 보고 온다는데 근거없는 비방하며 반대하는 남편분 진짜 이해 안가네요..

걱정많이되면 가까운곳 제주도 등 국내 여행으로 바람쐬도 되지 않을까요?? 태교여행 가고싶다고 엄마가 될 자격이 없다는건 너무 속상한 말이네요… 저도 난소하나절제하고 자연임신해서 어렵게얻은 아이지만 20주쯤 여행가기로햇어요..

한 기사중에 7주차 임산부가 26시간을 비행기를 타도 아무 문제 없었다고 봤어요. 해외 여행을 갔다고해서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무리하고 하는것도 아니실테고 예쁜거 보고 맛있는거 드시고 하시는게 오히려 애기도 좋을걸요. 엄마가 행복하고 기뻐야 애기도 행복하고 기쁩니다. 임신 중기쯤에 엄마가 체력적으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다녀오시는걸 추천드려요

찾아온 아기도 소중하지만 엄마도 너무 소중하다는걸....🥹 주변에서 더 헤아려준다면 좋겠어요..  사실 엄마도 생명 다해서 아기를 품고 출산하는건데요!  엄마가 건강하고 행복한 임신기긴 보냈으면 좋겠어요!!!!  너무 귀하게 찾아온 아기라서 신경쓰여서 그러신거 같네요~  아기 태어나기 전, 셋이 아닌 둘로써 보낼 수 있는 몇 없는 시간 일 수도 있으니까!! 남편분과 오붓하게 좋은 추억 쌓고 오시면 좋겠어요♥️ 

태교여행으로 아이가 잘못되는게 아니라 잘못될 아이가 잘못되는거 아닐까요 ㅠㅠ 반대로 집에만 있어서 스트레스 못풀고 더 스트레스 받아서 안좋아지면 남편분이 책임지실거냐고 물어볼거같아요.. 

남편분이 걱정으로 인해 태교여행에 대해 반대하시는 의견은 알겠다만 엄마자격이 없다느니 이런 말까지 해가면서 임신한 와이프 스트레스 받게 하는게 저는 더 안좋은거라고 보는데요?
태교여행보다 남편분 말씀하시는 늬앙스가 더 악영향이네요...
그리고 태교여행 저도 가고싶어요ㅋㅋㅋ 엄마가 행복할때 나오는 호르몬이랑 몸상태가 아이한테 아주 좋다고 하던데~ 

어렵게 아이를 가져서 조심하고 싶은 남편분 마음은 알겠는데, 엄마자격을 운운하는건 아닌것같아요~ 임신했을때 이런말들 평생가는 서운함인데.. 병원에서도 초기랑 막달 아님 갠찮다고 해요~ 저희도 마음비우고 있다가 기적처럼 생겼는데 조심하면서도 무리하지않는 선에서 할꺼합니다. 약간의 산책도 건강에 좋다해서 산책도하고, 아직 직장생활도하고 있고, 어제는 남편모임에서 볼링도 쳣구요~ 저는 현재 6주차입니닷~ 엄마가 스트레스 안받고 즐거워야 아이에게 좋은기운이 갈꺼예요^^ 

이미 남편분땸에 태교 망하셨네요..그런 소리 들으면 이미 안좋은 마음과 함께  우울해서 아이에게도 영향 끼칠텐데요  태교 여행하면 엄마의 행복한 마음이 아이에게도 전달되는거 모르시나요..  가깝고 푹 쉴 수 있는 곳이 얼마나 많은데요 

안정말고 다 하래요 의사가
진짜 답답한 소리하시네ㅡㅡ

무리하지않는선에서 태교여행은 갈수있지않을까요ㅜㅜ? 저는 5월에 장기비행 예정이었는데 (엘에이- 뉴욕-하와이) 11시간정도 걸려요. 이건 아무래도 안정기여도  너무 무리일것같아서 그냥 엘에이-하와이 만 가는걸로 바꾸긴했어요. 그마저도 상태안좋으면 취소해야되겠지만 ㅜㅜ일단남편은 가는걸로 하고 계획세우고있구요. 내가 내스스로 여행취소를하거나 아님 조정하는게아닌이상 옆에서 남편이 저렇게비난하고 뭐라하는건 좀 아닌것같아요. 많이속상하시겠어요ㅜㅜ 너무스트레스받지마시구 화이팅해요! 

아무리 그래도 저런 막말을 하셔야하는건가 싶은데요. 힘들게 가진건 알겠는데 가진것도 아내분이시고 병원에서 안정기라고 하면 안정기인거지 그렇게 극단적으로 말씀을 하시면 이세상 무엇도 못하겠지 않나요..? 걱정되는건 알겠지만 가서 액티비티를 하고 무리를 할 것도 아니고 알아서 무리하지않으실거아닌가요 굳이 그렇게까지.. 사과부터ㅜ하셔야될듯요

저도 글쓴이님처럼 남편 정상정자 1% 로 시험관 시작한 케이스입니다. 1차 비임신 2차 화유
3차 화유.. 
4차 준비전에 자궁경하고 다음주기 이식하기로 했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자연임신 되었어요. 
시험관이라는게 정말 쉬운게 아닙니다. 솔직히 남편은 정자채취끝나면 임신준비는 끝납니다..
여자는 매번 병원가서 초음파하고 진료보고 고용량 호르몬주사에 먹는약에 질정에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정말 힘들어요.. 계속된 실패에 몸도마음도 지쳤지만 남편이 옆에서 늘 챙겨주었기에 버틸 수 있었습니다. 남편은 늘 말한마디 제 신경거스르지 않으려고 늘 노력해주더라구요. 
그 힘든 시험관 도중에 기적처럼 찾아온 새생명  잃고싶지않은 남편분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태교여행이 엄마자격이 없다 라고 단정지어 말씀하시는건 아내분께 너무 했다고 생각해요..ㅠ
아주 먼 해외를 가시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아기 태어나기전에 부부가 즐거운 시간 보내려고 계획하신 것 같은데 조금 좋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셨으면 해요!



같이보신다고하셔서 남편분께 적습니다..

저는 남편입장입니다
어렵게얻은 아이이니 소중한것도 사실이죠 
하지만 아이만 소중한건 아닙니다

아내분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1%의 확률이라도 안좋을수가 있는데 
여행도 가기전에 속상하게 하시고 큰소리내게 하셨으니 이미 여행 가신것보다 더 안좋은 영향을 주신게 아닐까요?
(저도 지금 남편분과 비슷했던 상황이 딱 한번 있었어서…우리 이러지말아요..ㅠ)

아내분이 기분 좋으면 태아에도 좋은 영향이 갈거라 생각됩니다(예로 산모가 단걸 먹으면 태아가 활발히 움직인다고 하죠)
두분 잘 이야기 하시고 아내분이 스트레스안받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ㅠㅠ 산모님.. 우선 위로 드려요. 토닥토닥! 아이를 생각해서 나쁜말 잊어버리세요. 

남편분이 무엇을 걱정하는지 공감하지만, 문장선택을 너무 잘못한 것 같아요. 태교여행보다 스트레스가 훨-씬 안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반대로 어렵게 임신한 상황에 남편이 태교여행 제안하고, 저는 반대하는 입장이에요. 실제로 초기인 지금 몸이 안좋고 출혈이 있어, 전문의 조언으로 계속 눕눕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아니면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전문의 조언아래 결정하는걸로 하세요. 뱃속에 있는 아이를 위해 두분 한팀으로 화해하실 수 있길 바래봅니다. 

저는 오늘로 15주차가 되었는데요
임신초기에는 잠이 너무 많아져서
먹고자고 먹고자기 바쁜것도 있었지만
담당선생님께서 가벼운 산책도 하지말고 조심하라고 하셔서 정말 그랬거든요
근데 이제 슬슬 중기가 되니 잠은 약간 줄었고
운동을 안하니 몸에 근육도 다 빠지고 기본 체력도 줄어드는것 같고.. 스트레칭이라도 슬슬 시작해야하나 싶어서욯ㅎ
다들 어떤 운동 하시나요??

다들 운동 하시나요?

중기 접어들면,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래칭 좋다고 했어요. 무거운거 들으면, 자궁이 수축될수 있어서, 16주차 넘어가고 천천히 운동 량을 늘리는것도 도움될것 같네요!

초기에는 그럴 순 있는데 중기되면 하루에 30분 산책은 꼭 하라고 하셨어요! 그 전부터 운동하신 분이라면 오히려 운동 안하고 누워만 있으면 혈전위험도 높다고해용 그래서 저도 주 3회는 1시간 걷기, 2회는 근력운동 가볍게 하고있어용! 

미국은 많이 추천하는편이에요. 유산과 운동은 아무 연관없다고. 저는 초반에 피비침 있어서 조심하고 산책정도 하다가
12주부터 개인 산전 필테 시작했어요!
너무 좋아요 ㅠㅠ, 스트레칭도 잘되고 
배나오기 시작하면 허리힘이랑 엉덩이힘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태아한테도 다양한 자극주면 태교에 좋다고하구요... 
유산소로는 러닝머신 걷기랑 천국의계단해요. 곧 수영도 하려구요! (모두 병원에서 허락받았어요) 

지금은 스트레칭요가, 걷기 정도만 하고있어요-16주 이후부터 실내 자전거랑 운동으로 근력 좀 키울려고 계획했어요☺️

저는 14주 딱 들어서자마자 개인 산전필라테스해요 이전에도 일년정도 꾸준히 해온터라 다시 시작햇는데 그사이 근육도 많이 빠지고 몸이대번 너무 무겁네요 예전만큼 동작을 못하겠더라구요 힘들어서

원래 임신전에 주4회정도는 헬스 즐겨했었어서 임신초기땐 조심하다가 7주쯤부터 유산소(가볍게 러닝머신)하고 스트레칭만 했었구요- 10주쯤부터는 근력운동도 시작하고 12주부터 필라테스 시작했는데 허리와 골반 잡아주고 코어힘도 길러줘서 너무 좋아요ㅎ 아기도 주수보다 잘크고 있고 엄청 활달한거보고 오히려 적당한 운동은 도움이 되는것 같다 느껴요! 

원래 임신전에
헬스ㅡ했는데 하도 하지말라하셔서 안하고 있다가 13주부터 수영해요 16주부터 하라는데  넘 근육 빠져나가는게
느껴져서 휴 ㅠㅠ 

집에서 스트레칭위주로만 하고있어용
초기에는 힘이 안나더라구요ㅠㅠ

저는 12주까지는 산책 주4-5회 만보이상만 걷다가 13주부터 ㅇ임신전부터 하던 발레를 다시 시작했어요~!ㅎㅎ 태교에도 좋다고해서

저는 원래하던 폴댄스 9주차부터 주1회씩 하는데, 하던운동이라 무리없이 하고있어요 ㅎㅎㅎ

저는 12주 1일부터 원래하던 하타요가 다시 시작했어요. 
임신 전에는 주 8시간씩 했는데 지금은 주 3시간으로 줄여서 하고 있어요. 🥲

9주차인데 생각보다 땡기는것도 없고 갈증만 계속 나도 입에서 쓴맛나고 입덧으로 속이 느끼하네요 
다들 뭘 먹으면 맛나게 먹을지 추천 해주세요🙏🏻🥹🩵🩵🩵🩵

다들 무슨음식 드시나요~🥹

스테비아 토마토, 딸기빙수, 햄버거, 피자, 김밥, 샌드위치요.. ㅠㅠ 입덧 힘드시면 약 받아 드세요. 약 먹으니까 삶의 질이 완전 달라져요. 

냉면죠아여 새콤시원 왤케 임신하고 냉면이 그르케 땡기는지 ㅎㅎㅎㅎ 

아이스커피한잔씩합니당ㅋㅋ 속 울렁거릴때 얼음먹으면 좀 가라앉더라구용~ 과일 수박좋기도 하고요ㅎㅎ 

저는 토마토아이스크림 방울토마토 ㅌㅋㅋㅌ토마토만 엄청먹고 얼큰한음식 신라면 얼큰한순두부찌개 이런게 너무 맛있어요 ㅠㅋㅋㅋㅋ

음료는 레모네이드, 보리차, 과일스무디 돌아가면서 마시고 있구요 음식은 인스타나 유툽에 뭐 있나 보다가 땡기는 걸로 먹어요 그래서 살이 막 찌네요ㅎ

Bunda2 ada yg sama ga? Di trimester 3 malah sering keputihan, terutama kalau pagi dan klo kecapean atau abis jalan jauh😔

Keputihan trimester 3

Normal kok bund, selama tidak berubah warna dan berbau atau berbentuk seperti tahu hancur masih aman

Aku bund tdi pagi kputihan agak coklat knp ya? Jadi takut 😭 

Aku jg bund. Klo mlm paling banyak. Jd tiap bangun tidur itu cd ku basah bund krn keputihan banyak. Apa gk apa2 ya itu bund. Rencana nnt bru mau konsul ke dokter soalnya..

사진에 표시 했는데 저기가 대천문 이 맞을까요?
손으로 만져 보면 대천문쪽이 조금 움푹패였는데 굴곡진 거 같은데 괜찮은가요?


8개월 아기 대천문이 약간들어간거같아요

대천문 원래 움푹 패여있는게 맞지않나유?!🤔 가오니도 그렇거든요 ㅎㅎ대천문 닫히는 시기가 아직 아니라서 정상일거에욤!

저 디럭스 쓰다가 손목 나가기 직전이라
절충형 들일까 생각중이예요.

매일 1시간 이상씩 산책해서 휴대용은 아예생각없구 나중에 들일거구요!! 

디럭스랑 절충형이랑 흔들림 차이 클까봐 걱정되네요!!??

손만대도 앞으로 나가고, 덜컹거림 잘 잡아주는 유모차 추천좀 부탁드려요!!

드래곤 플라이 실 사용자 댓글 기다립니다!!!!

ㅡㅡㅡㅡㅡ
저 결국 드래곤플라이 한번에 접히는게 맘에 들어서 샀어요. 

새로나온 신형이라도 절충형은 절충형 이예요.. 
오래된 디럭스랑 비교해도 디럭스는 디럭스예요..
디럭스는 하나 꼭 가지고 있으세요.. 
저도 디럭스+ 절충형 이렇게 쓰려구요..


유모차 뭐 쓰세요!!??!?!? 자랑좀 해주세여..

저는 실버크로스듄 쓰고 있어요! 

저도 실버크로스 듄 출고 대기중이랍니다ㅎㅎ
출산전부터 맘이 갔는데 진작 사서 일찍부터 외출할걸 후회하고 있어요ㅠㅠㅠㅠ

혹시 디럭스 뭐 쓰세요? 전 앱티카 쓰는데 쓸만 하더라구요 ㅠㅜ 그리고 절충은 시크 롤리팝 추천이요. 

전에그제트플러스인뎅 휴대용이에여
사실흔들리긴하는데 그건차타도 마찬가지같드라구욤 저두매일산책가는데 넘잘자용

저는 아기 백일 다되서 유모차 샀거든요! 실버크로스 듄 쓰는데 진작 살걸 후회했어요 
유모차 유명브랜드 다 비교해봤을때 듄이 절충형이어도 젤 안정적이더라구요.. 

부가부 드플이요 ❤️ 듄이랑 고민하다가 핸들링보고 바로 부가부🙏💕

저는 백일 지나서 샀는데 디럭스 안사고 바로 절충으로 잉글리시나 일렉타 태우고 있어용 유모차 라이너에 목베개 하니깐 괜찮더라구용

부가부 비6욤 ㅎㅎㅎㅎ절충형입니다!

이뻐서용🥰 그리고 드플은 그때 안정성 문제? 이슈로 리콜 됐지 않나요??? 나온지 얼마 안됐을때요! 지금은 개선됐다곤 하던데... 오래 생산하던 비6가 믿음은 더 갔어요 ㅎㅎ

그리고 길쭉해서 비6가 이쁘고 제가 키가 작아서 낮은 비6 선택했어요 ㅎㅎ

실버크로스 듄 부가부 드래곤플라이 비교하다가 듄으로 샀는데 덜컹거림잡아주는건 듄이 더 좋더라구요 
드플 이슈도 있었고 듄이랑 비교하면 안정감이 덜한느낌 있더라구요 제생각..

저
드플쓰는데 만족이에용ㅋㅋ 혼자 접었다폈다하기 편리하고 핸들링이좋아요☝️ 산거 후회없이 잘 쓰고있습니당

오이스터 쓰는데 폴딩쉽고 너무 만족해요!!! 리안도 있긴한데 오이스터를 더 많이 쓰네여 

저도 드플 사용중인데 만족중이예요-!
핸들링도 짱짱하고 접히는것도 쉽고 좋아요👍🏻

저두 드플 쓰는데 핸들링 편하고 접었다 폈다 편해서 잘 쓰고 있어요! 아가도 드플 태우고 산책 나가면 꿀잠 자네용ㅋㅋㅋㅋ

저는 키작은데 앱티카 써용 ㅎㅎ 잘쓰고있어요 아직 베시넷두고 씁니다

저는 드플 집에서쓰다가 밖에서 쓰게되면서 휴대용 타보하나 더 사서 집에선 타보써요~ 백화점보다 베하가 더 주는게많아서 베하가서 드플샀었어요~~ 써보니까 핸들링이랑 폴딩이 진짜 다합니다~~ 디자인으론 부가부인거모르고보면 고급짐은 덜한데 실용적인걸론 완전 강추에요!!! 휴대용 타보랑 비교해도 제대로 잘만든 절충형이구나해요~ 개인적으로 듄이 좀더 덜덜거리는 느낌이었는데 이런건 직접 비교해서 끌어봐야 느낌오는듯요~~

저도 타보 플렉스탭이오! 이번에 3 새로 나와서 사봤는데 핸들링도 좋고 휴대성도 좋고 넘 조아요!! 아직 5개월이라서  유모차시트 솜 빵빵한걸루 목베개까지하니까 아기가 편안해하고 잘자더라구욥ㅎㅎ

아가 눕혀보고 구매하시는걸 추천 드려요!! 듄이랑 부가부 눕혀보고 아가가 드플에서 잠들길래 부가부로 구매햇네용ㅋㅋㅋ

오늘로서 39주째 튼튼이 맘 이에오^^ 예정일 12웡 4일! 
처음으로 여기 써보내요. 
저희 아기는 아직 나올생각이 없나봐요 ㅋㅋ 
노산이라 좀 일찍 나올줄 알았는데 
배뭉침은 있는데.. 그게 다 네요. 첫째라 늦게 나오나..?
걱정이네요 ㅠ 

39주. 첫째. 

반가워요^^ 곧 소식올꺼예요~~아직 엄마 뱃속이 더 좋은가봐여~~그동안 맛난거 많이드시고 푹쉬세요~~

엄마 품에 더 오래 있고 싶은가봐요 ㅎㅎ
저도 38주차 인데 예정일을 꽉채울꺼같아요 ~ 
조금만 더 힘내고 순산 하세요 ㅎㅎ

저도 꽉 채울 운명인거 같은데 일찍이 꺼내게 됐어요 ㅎㅎ 괜시리 미안... 한거같기두 ㅋㅋㅋ

저랑 예정일 같으시네요~~~ 저도 초산이라 그런지 아직 나올기미가 안보이네요 ㅠ

저도 그랬어요ㅠㅠ 그래서 40주까지 꽉 채워서 품고 있을랬는데 아가가 유도해도 안 내려와서 오늘 결국 방뺏어요🤣안그랬으면 12/2일이나 그 이후에 나왔을거 같은뎅ㅠㅠ

전 12월5일예정일인데
너무 평온하게 배에있네여ㅠㅠ
저만 초조한가봐요 

오른쪽 무릎통증이 심해져서 도수치료 고민인데요
혹시 제왕산모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도수치료

저도 왼쪽무릎이 아파서 정형외과 다니는데요! 병원에서 도수치료를 권하신걸까요?
저는 체외파충격치료로 많이 호전됐거든요!

저도 산후 발목 무릎 손목 체외츙격파 받았는데 좀 괜찮아졌어요ㅎ

저 체덧 있을때 탄산수 끼고 살았었어요~~!
입덧약안먹고 레몬사탕,새콤달콤,탄산수 이렇게 계속 먹었네요 ㅎ

아침에일어나자마자 그롬... 기분도컨디션도 그래소 약먹고있어요 약이 아이한테 해가 되지않는약이라서 시간텀만 좀지켜가며 먹는즁입니다 그나마 먹으면 좀나아요...

19주차인데 아직도 … ㅜㅜㅜ 딸기주스 하나 먹었는데 다 토했네요… 흑흑… 브래지어가 껴서 그럴까요…

저는 식후에 울렁,,거리고 토해요 ㅠㅠ 괴롭습니다

5주부터 19주되는 지금까지 쭈욱... 토덧이에요 ㅠㅠ 

엇 저도그래요
밥만 먹으면 속이 울렁거리더라구요
임신 초기때처럼의 강도는 아니어서
울애기 잘 있구나 하고 참고있네요ㅎ

저도 그래요 15주차인데ㅠ 밥먹고나면 속안좋아서 식초랑 매실타서 탄산수타서 항상 마시거있어요ㅠㅠ

저도 그럴 땐 굶고 싶은데 신랑이 희한하게 그럴 때만 안바빠지면서 식사를 그렇게 챙겨요 ㅠㅠ
좀 굶고 싶습니다....ㅠㅠ

최근 고민이 생겨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하기도 해서 올려요!

시댁에서 건물을 지으셨고 그곳에 살고 계시는데요 (빌라)
저희도 아기낳고 집을 내년에 구해야되는 입장인데 시댁에서 먼저 여기 들어와서 살라고 하셨어요
감사한 제안이긴 하지만 만약 들어간다면 어느정도 시세보단 저렴하더라도 전세자금처럼 드려야 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어요. (대출할필요는X)
신축이고 위치도 너무 좋지만 지하철이 아직 개통 안된 곳이라 어디 나가기는 불편해요.
친정이랑은 차로 20분 정도 걸리고, 대중교통으로는 오래걸려요.
저희는 차가 없는데, 만약 여기에 살면 시부모님 차 타고 다니라고 하시구요.
그리고 신생아가 있으니 외출할때나 친구 만날때(?)조금 맡기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도 들어요 

그래도 시댁이 어렵고 아무래도 가까이 살면 트러블이라도 생길까봐 거기에 살지 말고 따로 살까 싶기도 한데요 
다른 지역으로 가게 되면 일단 저희가 차가 없어서 시댁이나 친정에 자주 못갈것 같구요!
아기 맡기는것도 차가 없으니 아마 어디 외출할때 맡기기도 어려울 것 같아요
그리고 소량의 대출은 받아야 할 것 같아요!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왠만해서는 그냥 저희 힘으로 알아서 하는게 나을 것 같다고 생각 드는데 차도 없는데다가 남편과 제가 신생아를 키우면서 잠깐이라도 외출할때 아기 봐줄 사람이나 가끔 이야기할사람 없이 집에만 있으면 오히려 힘들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 고민이 되어요 !!!

시댁 부모님은 좋은 분들이긴 하지만 너무 가까이 살면 아무래도 너무 자주 보게될 것 같고 운동도 같이 갈것 같고 ㅋㅋㅋㅋ 그게 좀 걱정 되구요

아기 키워보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ㅎㅎ

시댁 아랫집 살기 vs 멀리 살기

좋은 분들이고 글쓰신분이 편하다면 말리지 않겠지만 웬만해선 시댁보단 친정과 가까운걸 추천드리고 싶어용 친하고 편하고 좋으신 분들일 수 있지만 결국은 친정만큼은 안된다고 생각이 되어서용 나중에라두 혹여나 트러블이 생기거나 아기가 태어나고 시댁에서 괜히 불편하게 하거나 본의아니게 힘들수도 있을때 기대고 싶은곳이 친정이다보니 친정이랑 더 가까운게 좋을거같단 생각이 듭니댱 그래두 시댁이 좋으신분들이라면 그 건물로 가는것두 좋다구보아요

전 시댁 좋아서 근처 살면 좋겠어요 ㅋㅋㅋ 걱정 할 정도면 안 사는게 나을거 같아요. 좋은점도 많은데 나중에 후회 하실수도

땩 글만 보면 저는 엄청 좋아보이는데요!
시댁이 어떤 분들이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저도 시어머님 로망이 아파트 한층에 본인집+자녀손주 다같이 사는거라 한참 추진하셨을때(결국 잘 안됐지만) 적극 동의했었어요. 애기 맡기고 나가는거 너무 좋겠더라고요 ㅎㅎㅎ

이참에 찐득한 가족이 되는거 아닐까요. 시댁 사이에 특별한 사연있던거 아니면 같이 살아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저는 친정이랑 같은 아파트단지인데  애기태어나고보니 주차장 연결된 바로옆동 갈걸 싶은 마음이ㅋㅋㅋ 
누가 가까이 있다는 건 큰 장점인데 그래도 시댁건물 들어가기 쉽지는 않을 거 같아요. 그래도 누구라도 애기 봐주시면 너무 좋아요.. ㅋ 또 아기도 매일 보는 가족 수가 많을 수록 빨리 배운다 하더라구요. 애기 어릴 때만 몇년 사는 것도 고민해볼 거 같아요!

음.... 요새는 세월이 많이 바뀌었잖아용!
아마도 시댁이 불편할 것 같았으면
포포네님도 이런 글 안올렸을꺼라 생각해요! 
그만큼 좋으신분들이고 상황도 좋으니 고민하실꺼라 생각을 해요~
저도 시댁이 건물이 있고
시댁은 2층 저희는 4층에 들어와서 살고있어요! 저도 시댁분들이 좋으신분들이고 자주 뵈도 상관없고 그런 성격이라..
일단 불편하고 뭐고를 떠나서 현실적으로 대출 없이 지낸다는게 제일 좋은것같구요! 
아이는 아직 낳아보질 않아서 그때의 상황은 말씀드릴 순 없지만 저도 임신하고 있어서 벌써부터 함께 좀 봐주실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편해여! 
가까이 지내니 더 친해지는거 같기도 하구요 ~ 
후회랄껀 없지만 포포네님이 한번 살아보고! 돈도 더 모으고! 하다가 불편한점이 있으면 
그때 나가 살아도 괜찮지 않을까용~?
저는 일단 해봐야 아는거니 같이 도란 도란 지내보길 추천드려용 :) 

현재 여유가 없다면 감사하며 들어가서 살다가..돈 좀 모아서 저희 이제 분가 하겠습니다! 하고 나올거같아요 ㅎㅎ나중에 분가하겠다 했을때 잡지 않는 조건(?)으로 저는 들어갈거같아요ㅎㅎ미리 신랑이랑 협의하에! 같은 건물에 살아서 불편함이 전혀 없으면 좋지만 생긴다면 분가해야할 상황도 올텐데 상황을 못따라간다면 나중에 후회할거같아요...저는 시댁어른들 엄청 좋은 분들인거 알고 절 엄청 이뻐 하시지만 시댁은 시댁이라고 멀어서 좋습니다...ㅎㅎ😬친정은 차타고 20-30분 거리,시댁은 3시간 거리ㅋㅋㅋ딱 좋아요...👍🏻

사이만 좋으면 아랫집 사는 거 저는 찬성이요~!
시댁이든 친정이든 가까이 계시면 잠깐 맡기고 엄마 병원 가기도 편해서 부러워요

조건이 너무 좋은데요~~ㅎㅎ 시댁이든 친정이든 아이 돌봐주실 수 있다고 하시면 어디든 감사한 일이에요! 집 들어갈때 전세금 드리는 건 당연하고 차도 타고 다니라고 주신다면 완전 허리숙이고 들어갑니다~~ㅋㅋㅋㅋ저는 일시작할때 코로나가 심각할 시기였어서 시부모님한테 가정보육 부탁드려서 한달동안 저희집 왔다갔다 하신 적도 있었어요..! 아이가 둘이 되고 입원할 일도 잦을거고 학교갔다 돌아온 아이 챙기기도 버거울 것 같아 저희 아파트로 이사오시기로 했어요..ㅎㅎ암튼 이렇게 좋은 조건이라면 마다하지 않는게..🩷

조건 너무 좋아요! 일단 시댁밑에살아도 괜찮을지 라고 생각한다는자체가 시부모님들이 좋으셔서 고민하시는거같네요 ㅎㅎㅎ 아니면 아에고민도안할듯 ㅎㅎ 저라면 돈대출안하고 언제든 맡길수있는 시댁밑집으로 가겠어요! 뭐좀 가끔불편하긴하겠지만 괜찮을고같아요 ㅎㅎ나중에 정 안되면 그때가서 대출내고 이사하셔도 될거같아용 ㅎㅎ 

돈도 아끼고 도움도 받을 수 있고 넘 좋은데요..? 대출이자도 빡세고. ㅜ아기보다보면 지쳐요.. 누구라도 도와주신다면 전 좋을듯요 게다가 집까지^^ ㅋㅋ

제 개인 경험담도 참고해서 결정하셔요~!^^
저는 한달전까지만해도 시댁 5분거리, 친정 1시간거리로 시댁에서 자주+오래 와서 봐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좋았는데 제 성격때문인지 시간이 지나자 안맞는 부분이 생기며 더 불편해졌습니다.ㅜ

1. 다른 양육관
저희 셤니도 시조카쌍둥이 맞벌이로 전적으로 봤어서 본인만의 양육관이 있으나, 저는 육아휴직에 한명이고 인터넷에서 본 자료들 참고해서 키우고싶었습니다.
Ex. 아기춥다 따뜻하게해라 vs 요즘은 춥게키워야 겨울에 감기덜걸린다.
또는 아기봐주시다가 힘드시니 봐주는 동안 재우시고 밤에 눈이 말똥말똥 잘생각없는 아기ㅜㅠ

2. "아직 어려운 손님같아요."
저희 시부모님도 좋은분들이셔서 올때마다 반찬도 싸오시고 잘 챙겨주셨는데, 매번 반찬 받아먹기 뭐해서 메인요리를 하나씩 해드렸어요.
그러다보니 간식이며 뭐며 다 챙겨드리는데ㅜ설거지는 어머님께서 해주셔도 제가 새로 음식준비하랴뭐하랴ㅜ
누가 산후조리?하고있는거지? 싶었습니다....ㅜㅜ
시간이 지날수록 차라리 그냥 나혼자 아기보고 시켜먹는게 낫겠다 싶었어요ㅜ
청소,빨래+셤니밥차려드리기(주2~3회  점심저녁, 총4~6회 요리)까지 혼자 다해야하니 버겁더라구오. 친정이 아니니깐 마냥 차려준밥을 받아먹을순없잖아요ㅜ

저는 타이밍좋게 신혼집이 팔려서 두달반정도 있다가 엄마건물에 들어와서 사는데요ㅜ확실히 친정과 시댁은 큰 차이가 있네요ㅠ하다못해 쓰레기 비우기 도와주시는것도 제 마음 불편함이 달라요ㅜㅜ

조건이 저랑 비슷해용 시부모님도 좋으신분들이구요
근데 전 멀리 사는거 추천이요...ㅎㅎㅎ
아무리 조건좋고 잘해주고 친해도 결국 남은 남이에용.. ㅎㅎ좋다고해서 더 가까이 지내고 허물이 없어지면 그만큼 부딪힐 일이 생길텐데.. 그때마다 피섞인 친정이랑은 또 다를거에요..ㅎㅎ

시댁이 좋은분들이라먼 뭐..그러나 그게아니라면 전 절대 시댁 근처도 안가요 지금도 전 시댁 근처는 그 어디도 안갑니다..

시댁 친정 둘다 10분 거리 한 동네 살다가 친정이 이사가고 저희 전셋집 계약도 끝나서 친정 옆으로 이사왔는데 너무 좋...습니다!
첨부터 양가 도움 최대한 받지않고 독박 선택했는데 근처(같은 아파트예요ㅋㅋ) 사니까 육아가 아니더라도 엄마밥 먹을 기회도 더 생기더라구요ㅠㅠ 
시부모님께서 뭣보다 육아관만큼은 엄마의견에 따라주실 수 있다면(시부모님 스타일도 상관없으시다면..) 시댁 찬스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니라면 멀수록 좋습니다ㅠㅠ 저흰 이사를 오긴 했지만 차로 30분거리라 신랑이 너무 자주 갑니다!!!!!!! 평일이고 주말이고 그냥 막 갑니다ㅠㅠ 시댁에서 한.. 2시간 거리는 되어야하나봅니다ㅎ

좋은 분인거랑 같이 지내는 건 다르죠. 고민이 되셔서 글 쓰신거라면....아닌거 같아요.

34주 4일인데 3.1kg 이고
머리는 40주 사이즈 나오네요.

제왕절개 38주에 잡아놓긴 했는데
그전에라도 진통오면 낳으러 오라고 너무 평온히 말씀하시는 교수님 모습에 당황스러웠어요.

아기 몸무게는 3.1kg 이지만 주수가 아직 조산인데 빨리 나올까봐 무섭네요.

이속도면 무럭무럭 자라서 걸어 나오는건 아니겠죠?!

아기가 큰데 빨리 나올까봐 걱정입니다

그정도면 일찍나와도 상관없을거같아요~진통오면바로 낳으면 될거같아요 걱정마세용

저도 오늘 35주 2.9키로인데 이제 언제 나와도 괜찮을만큼 다 컸다고 자궁경부길이도 안쟤주셨어요...ㅋㅋ

저희도 36주안대 3.3에 머리 42주 넘었어요 38주 잡았다가 결국 37주로 당겼는데 5일 남았는데 더 일찍 나올까봐 걱정이 되지만 건강하게 나오는게 최고죠

36주까지 늦은 조산, 37주 정상분만이구
주차도 중요하지만 무게도 중요하니ㅎㅎㅎ
쌤이 보시기에 건강히 잘 크고 있나봐요! 

저는 36주에 3.2kg이었고 오늘부터 37주예요ㅎㅎㅎ 그냥 지금이라도 나오면 좋겠어요 

저도 34주3일에 3.07kg예요 3-4주 큰아기로 나오더라구여 교수님이 애기가 크긴 크다고 지금 나와도 안이상하다고 하시는데 조산기로 입원도 오래 했던터라 경부 길이도 궁금했는데 할필요 없다고..하핳 진통오면 낳자고 하는데 그래두 아직 너무 이른거같구ㅋㅋㅋㅋㅠㅠ전 그래서 안되면 37주에 제왕 잡을예정입니당 애기가 너무 크면 절개도 크게 해야한다더라구여..조금이라도 덜째야지싶어요ㅠㅠ

막상 낳고보면 그무게보다 적을수도있어요. 친구도 이미 한달전에 3.2엿는데 2주전에 낳고 3.2이하였데용

아가가 태어나서 무게를 재어보면 촘파로 쟀을때보다 작은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제 아는 분도 3.2라고 해서 제왕 했다가 2.9 나왔다네요!

뱃속 아가가 꾸물거릴때마다 한번씩 방광을 자극하는 느낌이 드는데...

이게 아프다기보다는 찌릿~!!하는 느낌이라 한번씩 놀라기도 하고 불편한 느낌이에요ㅠㅡㅠ

저만 요런 증상 있는걸까요~~??😂 
아직 29주인데 더 자라면 얼마나 요란하게 태동할런지... 벌써부터 걱정이에요ㅠㅠㅎㅎㅎㅎ

방광을 자꾸 건드리는 것 같아용ㅠㅠ

저도 태동 느껴질때부터 유독 방광을 많이 차는데 그때마다 유쾌하진 않더라구요 ㅠㅋㅋㅋ 다른분들이 '방광 차는 느낌' 말씀하실때마다 그게 무슨느낌이지? 했는데 한방에 이해가 됐어요 😂

무슨느낌인지알아용 ㅋㅋ 
지금 32주차인데 꾸준히 느껴지고있어요 ㅋㅋ

저는 둘째라 중기시작때부터 그렇게 아프더라구요.. 의사쌤이 애기가 잘 커서 그렇다구 맘 놓으래요..🥹

저는 그럴 때 마다 아가야 거긴 안돼~ 거기 아니야~ 해요ㅎㅎㅎ 불편하지만 그저 귀여워요~😊

저는 방광 차는 느낌은 아닌데 아기 머리가 아래로 향해서 그런지 묵직하게 오줌보 누르는 느낌이 들어요😂 며칠 전에 초음파 보는데도 의사샘도 애기가 지금 좀 밑으로 내려와있는데 방광 누르고 있을거라고 하시더라구요ㅎㅎㅎ
그래서인지 화장실 자주 가고 방금 볼일봤는데 또 보고 싶고;;그러네요.
대신 태동은 명치랑 옆구리에서 많이 해요😂

ㅋㅋㅋ저도 그 느낌이 너무 적응안되더라구요! 그럴때 자세를 한번 바꿔보세요~조금 도움되용

앜ㅋㅋ 저도 방광이나 한쪽으로 심하게 머리부비면 너무아파서 "거기로는 아무리해도 못나와~~~😂 그리고 아직 나올때 아니야~~~" 하구있어요 ㅋㅋㅋ.. 

저도 ㅋㅋㅋ 그래요 ㅋㅋㅋ 화장실도 엄청 자주가게 만들더라고요 ㅋㅋㅋ 그냥 어쩔수 없나보다 생각하고 자포자기입니다..ㅋㅋ 그래도 너도 잘 움직이는구나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아요

저는태동느껴질때부터
지금29주인데 지금까지도
방광을때려차서
찌릿하는느낌을계속받는답니다ㅎ
한번씩 너무쎄게차서아파요ㅠ

저도여ㅠㅠ 어제소리질렀어영😂

29주 3일차에요 1.2kg인데
보통이겠져? 다른 아가들도 비슷할가용? 
엄마몸무게는 12kg쪗눈데 큰편인가요? 


29주3일 아가 무게 

29일차 4일째 동영상보니
1.7키로 넘었었네요 ㅋㅋ
저희애가 큰편이에요
지금 32주차 2일
2.5키로..저는 임신전보다
8키로 쪘어요^^

저희아가는 30주 3일에 1.3키로인데 이대로만 자라면 괜찮다했어요! 저는 5키로정도 쪘어요! 

아기는 30주1일에 1587g 저는 7키로 쪘어요!

30주 0일에 1.5키로에요. 전 3키로 쪘어요. 첫째낳고 살이 안빠진채로 둘째라...

전 14키로정도 쪘어요 지금 31주차고.. 애기는 임당이라 큰편이에요 1.99키로입니다 ㅠㅠ 

29주차에 1.6kg 좀 넘었었어요 몸무게는 12kg 쪘고요 😭

저는 다 정상인데 32주차에 아기는 이미 2.33kg 10kg 쪗어요

오늘로 8주 4일차입니다 !
며칠 전 왼쪽 귀 뒤에 작은 멍울같은 것이 잡히고
어제부터 왼쪽 목 부위에도 같은 멍울이랑 부음이 느껴져요 ㅠㅠ 임신 이후 쭉 하루종일 잠만 자다가 이번주는 푹 자질 못했는데 그런 영향일지.. 평소같으면 대수롭지 않게 넘겼을텐데 괜히 걱정되네요

임파선이나 갑상선 문제일까요?? 처음겪어봐서 당황스러워요 병원은 이비인후과 가보면 되겠죠?!!

8주 4일 왼쪽 목부근 부음

임산부들은 면역이 약해져서 림프절이 붓기도 해요. 그래서 감염에 취약해져서 임산부 다래끼, 눈병, 감기, 수인성질환, 감기 등등 흔하게 걸립니다🥲
임산부라 사용할 수 있는 약도 제한적이라 컨디션관리 잘 하셔야해요!

갑상선은 목 앞부분이구 아마 림프절같은데 순환이 잘 안되서 그럴수있어요! 절대 세개 누르지 않고 피부 겉면을 쓰다듬는 느낌으로 쓸어내려주세용~! 손바닥 전체를 사용해서요 아주아주 살살요 그것만으로 림프가 순환이됩니당. 겨드랑이쪽으로 쓸어주심대요 어려우시면 림프순환 마사지 검색해보시면 순서가 나올거에요.

Những điều mẹ bầu cần biết khi mang thai 3 th&aacute;ng đầu&nbsp;<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281/88d9d9d7-7106-4fb8-8a07-377bfe340397.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Giai đoạn dễ sảy thai nhất l&agrave; khi n&agrave;o?C&oacute; nhiều nguy&ecirc;n nh&acirc;n dẫn đến việc sảy thai m&agrave; phần lớn thường nằm trong giai đoạn khoảng 13 tuần đầu ti&ecirc;n của thai kỳ.⚠️ C&oacute; thể do thai dị dạng hoặc sai lệch về nhiễm sắc thể trong l&uacute;c qu&aacute; tr&igrave;nh ph&acirc;n b&agrave;o, cũng c&oacute; thể l&agrave; do tiền sử gia đ&igrave;nh v&agrave; bản th&acirc;n.&nbsp;Nhiều mẹ kh&ocirc;ng biết m&igrave;nh mang thai sớm dẫn đến sảy thai n&ecirc;n việc đầu ti&ecirc;n l&agrave; cần phải sử dụng que thử thai cũng như ch&uacute; &yacute; c&aacute;c dấu hiệu để ph&aacute;t hiện thai🔎 kịp thời nhằm bảo vệ thai nhi khỏi c&aacute;c t&aacute;c động mạnh từ b&ecirc;n ngo&agrave;i.&nbsp;Những hoạt động dễ g&acirc;y sảy thai?Trong thời gian mang thai ba th&aacute;ng đầu n&agrave;y, người mẹ phải tr&aacute;nh c&aacute;c hoạt động mạnh v&agrave; c&aacute;c m&ocirc;n thể thao vận động d&ugrave;ng sức hay mạo hiểm như chạy bộ, nhảy d&acirc;y, leo n&uacute;i🧗&zwj;♀️ ...Việc tập thể dục l&agrave; rất tốt cho phụ nữ mang thai nhưng h&atilde;y ch&uacute; &yacute; lựa chọn những bộ m&ocirc;n nhẹ nh&agrave;ng như yoga, đi bộ... để tăng cường sức khỏe.&nbsp;<hr>Mẹ bầu cần lưu &yacute; những g&igrave; trong 3 th&aacute;ng đầu thai kỳ?<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281/4f260d2f-02d8-4e51-9d28-7669002801b1.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Cần ch&uacute; &yacute; g&igrave; trong chế độ dinh dưỡng 3 th&aacute;ng đầu?C&aacute;c mẹ bầu cũng cần tr&aacute;nh những loại thức uống c&oacute; cafein, rượu bia🍺, thuốc l&aacute; để kh&ocirc;ng ảnh hưởng đến thai nhi. Đặc biệt, mẹ bầu cần phải giữ g&igrave;n sức khỏe để tr&aacute;nh c&aacute;c bệnh như cảm lạnh, đau bụng, c&aacute;c căn bệnh truyền nhiễm. B&ecirc;n cạnh đ&oacute;, mẹ n&ecirc;n được ti&ecirc;m ph&ograve;ng đầy đủ c&aacute;c loại vắc-xin💉 cho b&agrave; bầu để bảo vệ sức khỏe mẹ v&agrave; b&eacute;.Trong l&uacute;c mang thai ba th&aacute;ng đầu, việc ổn định thai nhi l&agrave; điều hết sức được ưu ti&ecirc;n. B&ecirc;n cạnh việc bổ sung c&aacute;c loại thuốc bổ, vitamin💊, mẹ bầu cần ch&uacute; &yacute; đặc biệt bổ sung axit folic, sẽ gi&uacute;p cho qu&aacute; tr&igrave;nh ph&aacute;t triển của thai nhi được ho&agrave;n hảo.Những việc cần tr&aacute;nh trong 3 th&aacute;ng đầu thai kỳ?Khi mang thai 3 th&aacute;ng đầu, c&aacute;c b&agrave;i tập nặng như n&acirc;ng tạ hay mang v&aacute;c vật nặng trong sinh hoạt hằng ng&agrave;y c&oacute; thể g&acirc;y sa tử cung, rất nguy hiểm⚠️. Thay v&igrave; khom lưng để lấy hay mang đồ, mẹ bầu n&ecirc;n ngồi xuống v&agrave; n&acirc;ng vật đ&oacute; l&ecirc;n hay nhờ người th&acirc;n mang hộ.Trong thời gian mang thai cũng kh&ocirc;ng n&ecirc;n tham gia c&aacute;c tr&ograve; chơi vận động mạnh ở c&ocirc;ng vi&ecirc;n giải tr&iacute; hoặc chạy nhảy. Đặc biệt ở nơi trơn trượt hay cưỡi ngựa🏇🏻, đạp xe, trượt patin&hellip; v&igrave; đ&acirc;y đều l&agrave; những hoạt động tiềm ẩn nguy cơ t&eacute; ng&atilde; g&acirc;y động thai. Tr&aacute;nh tắm hơi hay tắm bồn nước qu&aacute; n&oacute;ng♨️ &nbsp;v&igrave; c&oacute; thể gia tăng nguy cơ xuất hiện c&aacute;c dị tật bẩm sinh ở thai nhi. Ngo&agrave;i ra thai phụ n&ecirc;n hạn chế trang điểm💄 khi mang thai để tr&aacute;nh k&iacute;ch ứng da.

Những điều cần biết trong 3 tháng đầu thai kỳ

5시 퇴근인데
4시 20분에 퇴근하시네요..
애기 재우려고 목욕도 매번 오후 3시정도에 해주시고
애기 잘 봐주시는거 같긴한데
제 의견도 묻지 않으시고 매번 일찍 퇴근하세요ㅠ
싫은 소리 잘 못하는 타입이라
그냥 저냥 지냈더니 2주 끝나갈수록 점점 퇴근시간이 빨라지시네요 어휴


산후도우미분 원래 이렇게 빨리 퇴근하시나요..?

엥 말도 안 되지 않아요..?? 업체에 얘기하셔야..?? 저희 업체는 5시 퇴근으로 줄이지 못하게 하고, 저희 이모님은 여섯시보다 일분도 함부로 먼저 갈 채비하지 않으셔요..!!

헉 안그러시는데… 이야기하셔야할거같아요..

업체서 귀신같이 알고 저흰 연락온다던데요... 얘기하시는게 좋을꺼같아요

저도 싫은소리 하기 싫어 첫날 긴 손톱보고도 넘어가고 이래저래 맘에 안들지만 좋게 지내고 있었는데 아기 젖병 설거지 해놓으신거 우연히 보고 기겁해서 바로 센터에 말했어요 젖병에 먹다만 우유가 그냥 있고 소독기 안에 우유가 뚝뚝 떨어져 있더라구요 ㅜ 결국 이럴걸 손톱 기른 첫날부터 센터에 전화해서 바꿀걸 그랬어요 ㅠ

왜일찍 가시는지 여쭤보세요. 저는 안그랬는데 맘카페보니까 휴게시간 안쉬었다고 5시반이나 5시에 퇴근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그건 합의해야되는 상황이니까요.. 저희 이모님은 6시전에 일 다 끝내시고 제가 떠밀어야 가셨어요. 하시던일 다 하고간다고6시 넘겨서 가신적도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