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4주 1일차 꾸리엄마에요.

근래들어 Y존 통증이 심해졌어요...
아기가 내려온거같은데 그 후로 아랫배 튼살이 급격히 늘어가더니
Y존이 너무 아파요..

자다가 자세 바꾸려 다리에 힘주면 아프고,
서있을때도 아프고, 걸을때도 아픕니다.

저랑 비슷한 주차의 임산부들도 아프신지 궁금해요!

Y존 통증.. 저와 같으신분들 있나요?

저 33주인데 31주부터 갑자기 배꼽아래에 튼살 엄청 생겼어요ㅠㅠㅠ누웠다 일어날때도 가랭이가 너무 아파서 거시기 잡고 일어나요ㅋㅋㅋㅋ

저도요 ㅠㅠ 뭔가 처음 느끼는 이상한 통증이에요!!!! 치골통인것 같아요..이제 골반이 느슨해지고 벌어지는 준비를 하는게 아닐까요..? 😖

저도 31주부터 Y존 통증있었어요 ㅠㅠ 누웠다 일어날때 좀 더 심하고 누워서 뒤척일때도 느껴지구요 검색해봤더니 치골통 같더라구요ㅜㅜㅜ

아기랑 양수무게땜에 밑에 부담이 느껴져 그래요..넘 뜨겁지않은 물로 10분 내외로 좌욕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전 그렇게 하고잇고 잘때나 누워잇을때 다리 사이에 쿠션끼고 잇음 훨씬 괜찮아욧!!둘째까지의 경험담입니다ㅎㅎ

ㅜㅜㅜㅜㅜ 저도요ㅜㅜㅜㅜㅜ
진짜 걸을 때 집에서는 찌찌부위릉 잡고 걸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현타와요ㅜㅜㅜㅜㅜㅜ 하 남평한테도 민망하고
근데 안 그럼 너뭔무너무너무너무 아프니까 나도 모르게 잡고있고ㅜㅜㅜㅜ
하ㅜㅜㅜㅜ 

와ㅜㅜ저도 걸을때나 앉았다일어날때 Y존 통증이 장난아니에요ㅜㅜ첫째땐 36주부터 아팠는데...둘짼 32주부터 아프네요ㅜㅜ 엊그저껜 너무아파서 어기적어기적 걸었더니(집에서)  남편이 뒤에서 포경수술한줄알았다면서🤣🤣🤣🤣🤣하.......진짜 아플땐 가만히 누워있을때도 아프니  어서 시간아 가라~하고있어요!(제왕예정이라)

극공감이여!
누워있다가 화장실갈라고 일어날때 고역이에요 ㅠㅠ
병원에 물어보면 애 낳으면 괜찮아진대욬ㅋㅋㅋㅋㅋ

32주고 Y존 통증 있어요..ㅠㅠ 아파요.. ㅠㅠ

34주 3일차인데 움직일때마다 아파요ㅠㅠ
환도통도 심해졌고 아래통증도 심해졌어여

하.진짜 와이존 너무아파여ㅜㅠ
화장실도 너무 자주가고.. 허리 갈비뼈 안아픈곳이 없어요.. 

저는 통증이 아예 없어요,,,, y존 통증도 뭔지 모르겟움...

찌릿 하는 통증 있자마자 그 후로 쭉 msm 영양제 한알씩 먹는데ㅜ 그 덕인듯

앉았다 일어날때가 통증이 제일 심한거같아요ㅜㅜㅜ
마비가 온거같으면서 뻐근한느낌이랄까....

12주차에서 성별이 나왔다가 
반전되신 분들 많을까요??
아들—->딸 
빠르긴 하지만 초음파에서 존재감이
약간 드러나서 선생님이 아들 같다고 해주셔서요~
한달만 기다리면 되는데 그냥 마냥 궁금하네요~

12주차 성별 반전? 

아들에서 딸 반전은 별로 없다고 하더라구요 ! 딸에서 아들 반전은 종종 있다고해요 !

12주 다리사이는 다들 비슷해서 각도법으로 많이 보는데 저 각도는 딸 각도긴해요. 근데 탯줄일수도잇어요

12주는 확실히 하기 아직 일러요ㅠ 16주에 보고도 20주에 반전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는걸요ㅎㅎ 아들에서 딸이되는 경우는 흔하고 없던게 나오는 경우가 오히려 드뭅니다! 

벌써 몸무게가 12-13키로나 증가했네요,,
먹덧도 없었는데 ㅠㅠㅠㅠㅠ 임신 전에 식단관리를 1년 넘게 해서 요요가 온건지 걱정이네요..
혹시 저처럼 벌써 많이 찌신 분들 계실가요~?😭

18주 몸무게

저 아는분이 13-4주에 10키로 찌신분 있어여~

저두 15주차인데 7-8키로정도 쪘어요!! 애기낳고 빼면되지 생각으로 그냥 똑같이 먹어용^*^ 

저눈 오히려 둘째 임신하고 초반에 살이 빠져서 아직도 임신전 -2kg이에요
첫째때 저도 몸무게가 빠르게 늘었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지는 마세요ㅠㅠ 어차피 출산하고 마사지받고 또 애기 케어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빠지더라구요ㅎㅎ 
그 출산하고 산모로티 마셨는데 그것도 도움 많이 됬어요!

전 이미 몸무게가 많아서 .. 그와중에 밀가루가 땡겨서 열심히먹었더니 3키로 그냥불더라고요... 밀가루 엄청당기는데 .. 그거 엄청줄이니까 찌눈속도가 확줄었어요. ㅠ 

오늘로 39주 1일차인데 아직 아무 징조가없네요
가진통도 없었고 아직 갈비뼈에서 발차기가 느껴져요 ㅎ
기다려보고 별일없음 예정일에 입원하면 된다고 하시는데
가만있음 애기 안내려올까봐 오늘은 강아지 데리고 뒷산 등산했네여 ㅋㅋㅋ 등산후 피곤해서 또 한참 누워있고ㅋㅋㅋ

낼은 신랑이랑 영화보고 쇼핑몰 엄청 돌고오려구요
다들 어떻게 기다리고계신가요ㅎㅎㅎ 아기 내려오는 운동 마니하고계신가용



39주 아기 내려오기만 기다리는중이네용

저는 더 심각해요ㅋㅋㅋ
39주 4일인데 애기도 3.5kg이라 짱큰데 소식 없음.. 상태입니다ㅋㅋㅋ자궁문도 하나도 안열렸대요!!

3/3 출산예정일인데 3/7까지 기다려보고 소식 없으면 그날 유도분만하기로했어요

애기 내려오는게 진짜 사바사인가봐요ㅋㅋㅋㅋ 긴장된채로 기다리고있으니 왤케 시간이 안가는지ㅋㅋㅋ얼마안남으셔서 긴장대실텐데 예정일 맞춰서 건강하게 내려오길 기도할게요💕

저도 3월 3일 출산 예정일인데 
애기도 위에 있고 자궁문안열리고 경부두껍다고 하셔서 유도분만 잡으러가요!! 제왕엔딩이 아니길 ㅠㅠ 

저도 39주 3일인데 40주에 유도분만 잡았어요 짐볼도 타고 걷기도 하고 집안일도 하는데 뱃 속이 좋은가봐요 ㅠㅠ 

저는 38주 5일인데 아기가 많아 내려왔데요~ 36주 부터 아기 내려오는 운동 + 스트레칭 정말 많이 했는데 효과를 재대로 본거 같더라구요^^ 외국인들이 올린게 진짜 많도라구요~~ 짐볼, 산책외에 다른 운동들이 다양하게 있으니 추천드립니다!

저는 3월5일이 예정일이구 자궁문도 1.5센치로 부드럽게 잘 열려있다구 하셨는데 별 반응은 없어서 예정일날로 유도 잡아놓고 왔어요ㅋㅋ저는 30주부터 애가 많이 내려와있었어용 그래서 애기 내려오는 운동은 따로 안했어요ㅋㅋㅋ아가 나와버릴까봐 ㅜㅜ

짐볼타면 확실히 빨라요! 걷기보다

저는 짐볼 좀 격하게 탔더니 쭉 내려왔어요 짐봄을 상황봐가며 크게 타보심이..?

저도 39주1일차인데
어제 내진해보시더니 아기가 나올준비가 하나도 안되어있다며

제왕도 권유하시는데 1주일 더 기다려보기로했어요
전 속골반도 애매하시다면서 자분하면 고생만하다 제왕할수도있다고 하시네요 ㅠㅠ 
담주에 또 진료보고 결정해야하는데 넘 고민입니다

&nbsp; &nbsp; &nbsp;การเอกซเรย์🩻นั้นถือเป็นหนึ่งในเทคนิคทางการแพทย์ที่เป็นประโยชน์ต่อการวินิจฉัยและรักษา แต่คุณผู้อ่านหลายๆท่านอาจเคยได้ยินมาว่า การเอกซเรย์นั้นอาจส่งผลเสียแก่ผู้ได้รับการเอกซเรย์ได้ และในคุณแม่ที่กำลังตั้งครรภ์🤰นั้นก็ไม่ควรทำเอกซเรย์ แต่สิ่งเหล่านี้จะเป็นจริงหรือไม่ เราไปทำความรู้จักและความเข้าใจต่อการเอกซเรย์ให้มากขึ้นกันเลยค่ะ💁&zwj;♀️<hr>เอกซเรย์คืออะไร?<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boards/4545/5f9a96f0-1b6a-4209-bd84-41873de25a65.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เอกซเรย์หรือ X-ray🩻 ตามชื่อแล้วคือการใช้ประโยชน์ด้านหนึ่งของคลื่นที่เรียกว่ารังสีเอ็กซ์ ประโยชน์ด้านนั้นก็คือการถ่ายภาพทางการแพทย์นั่นเองค่ะ หากเทียบกับการถ่ายภาพแบบปกติแล้ว หากเราใช้กล้องถ่ายรูปธรรมดา📸ในการถ่ายภาพ ภาพที่ออกมาก็จะเป็นภาพที่แสดงถึงลักษณะภายนอกของร่างกาย🧍&zwj;♀️ แต่หากเราใช้รังสีเอ็กซ์ในการถ่ายภาพ เราจะสามารถเห็นโครงสร้างภายในของร่างกายมนุษย์ได้ในระดับหนึ่ง นั่นจึงเป็นประโยชน์ที่รังสีเอ็กซ์จะช่วยอำนวยความสะดวกของแพทย์ในการวินิจฉัยโรค🩺ได้ค่ะ&nbsp;ทำไมคุณแม่ไม่ควรเอกซเรย์&nbsp; &nbsp; ตามหลักการทางวิทยาศาสตร์ เมื่อรังสีเอ็กซ์ (รวมถึงรังสีชนิดอื่นในความเข้มข้นสูงๆ) ผ่านร่างกายของเรา มีโอกาสที่มันจะทำให้สารพันธุกรรม🧬ของเราเปลี่ยนแปลงไป ซึ่งก่อให้เซลล์ในร่างกายเราผิดปกติ อาจนำไปสู่มะเร็งหรือโรคอื่นๆได้ แม้จะเป็นโอกาสที่น้อยมากแต่ก็ยังถือเป็นความเสี่ยงค่ะ🙅&zwj;♀️ ในการเอกซเรย์คนทั่วไปที่ไม่ใช่คุณแม่ที่ตั้งครรภ์นั้น จะมีการกำหนดค่าความเข้มข้นของรังสีต่อการทำเอกซเรย์หนึ่งครั้ง คนที่มีอายุ ช่วงวัย และขนาดร่างกายต่างกันก็จะใช้ปริมาณหรือความเข้มข้นของรังสีต่างกัน การถ่ายภาพแต่ละอวัยวะในร่างกายก็ต้องใช้ความเข้มข้นของรังสีไม่เท่ากัน การทำเอกซเรย์ที่ปลอดภัยจึงต้องอยู่ในการดูแลของแพทย์และเจ้าหน้าที่รังสีเทคนิค🧑&zwj;🔬ในโรงพยาบาล เพื่อให้ส่งผลกระทบต่อร่างกายผู้ป่วยน้อยที่สุด แต่สำหรับคุณแม่ที่กำลังมีเจ้าตัวน้อย👶อยู่ในครรภ์นั้น การควบคุมปริมาณรังสีจะเป็นไปได้ยาก และเด็กทารกก็มีความเปราะบางต่อรังสีมากกว่าคนวัยที่โตขึ้นมา การเอกซเรย์จึงไม่เป็นที่แนะนำในคุณแม่ที่กำลังตั้งครรภ์🤰ค่ะ<hr>ความเสี่ยงหากคุณแม่ได้รับรังสีในปริมาณต่างๆ<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boards/4545/f2087bdb-bdfd-4117-a93c-4689844b888b.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1️⃣หากคุณแม่ได้รับรังสีที่ปริมาณมากหรือความเข้มข้นสูง ในช่วงแรกของการตั้งครรภ์คุณแม่มีความเสี่ยงที่จะเกิดภาวะแท้ง🩸ได้ค่ะ หรือหากไม่แท้งก็มีความเสี่ยงที่เด็กในท้องจะพิการ มีการพัฒนาร่างกายที่ผิดปกติ ประสบกับภาวะทารกโตช้าในครรภ์ จนไปถึงความบกพร่องทางด้านสติปัญญา🧠2️⃣หากคุณแม่ได้รับรังสีในปริมาณหรือความเข้มข้นที่ต่ำเช่น การเข้าเครื่องสแกนที่สนามบิน🛩️ หรืออวัยวะที่ได้รับรังสีนั้นอยู่ไหลจากบริเวณท้อง ผ่านการพิจารณาของแพทย์และนักรังสีเทคนิคมาแล้ว ก็แทบไม่มีผลกระทบอะไรต่อร่างกายของคุณแม่รวมไปถึงเจ้าตัวน้อยด้วยค่ะ&nbsp; &nbsp; &nbsp;หากคุณผู้อ่านได้อ่านบทความของเรามาถึงตรงนี้ ก็คงจะพอไขข้อข้องใจเกี่ยวกับการทำเอกซเรย์ในคุณแม่ที่กำลังตั้งครรภ์ในระดับหนึ่งแล้วนะคะ ว่าจริงๆแล้วไม่เป็นที่แนะนำหากไม่จำเป็น แต่ถ้าเป็นสิ่งจำเป็น ผ่านการพิจารณาความเหมาะสมของปริมาณหรือความเข้มข้นของรังสีที่ใช้จากแพทย์และนักรังสีเทคนิค🧑&zwj;🔬มาเรียบร้อยแล้ว คุณแม่ก็ไม่จำเป็นต้องเป็นกังวลไปค่ะ เพราะทางโรงพยาบาล🏥ก็จะพยายามสุดความสามารถในการทำให้เจ้าตัวน้อยในครรภ์ได้รับรังสีอย่างน้อยที่สุด ไม่ว่าจะเป็นการยิงรังสีแบบหลีกเลี่ยงบริเวณท้อง จนไปถึงการใช้เครื่องมือหรือชุดตะกั่วในการบดบังรังสีบริเวณท้องของคุณแม่ค่ะ

คุณแม่ตั้งครรภ์เอกซเรย์ได้หรือไม่

어제 하혈을 소량했는데
심한 복통도 없고, 미량이라 
찾아보니 착상혈일 것 같아서
그냥 넘기려고 했는데
오늘 자고 일어나니 생리처럼 하혈을 하네요
생리통처럼 조금 아프기도 하고요

어제는 하루종일 머리가 아팠는데
오늘은 머리가 안아파요
지금 병원 가면 의사선생님께 
어떤 말을 들을 수 있는건지 궁금하고, 

4주차에 아기집 초음파로 보고
6주차에 오라고 예약된 상태여서
아기 심장 뛰는것도 한번도 못들었거든요 아직
병원가는게 맞겠죠?
비슷한 경험 있는 분 계신가요??

임신 초기 하혈이 흔한증상인가요?

임신 5주차 하혈

초기에 피가 났었는데 병원가니까 피가 고였는지 애기는 괜찮은지 질정이나 유산방지주사는 필요한지 여러가지 체크해주셨어요.
전 거즈로 질 내부 피 제거만 해주셨고 다른 처방은 안받긴 했는데 다른 분들은 받으신분들도 많더라구요. 미루지말고 가보시는게 좋아요. 혹시모르니까 ㅠㅠ

조심스러운 말이지만 저도 비슷했어요
다만 저는 피검사때부터 수치가 계속 올라가지 않았고, 아기집이 커지지 않았다는 점이 크게 다르네요.
처음에 소량에 피가 나오다가 나중에는 생리처럼 정말 많이 나오더라구요 물론 제가 몸을 쓰는 일을 하고 있어서 하혈하는 중에도 괜찮을거라는 마음으로 쉬지않고 계속 일을 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ㅠㅠ
병원에 바로 갔을때도 아기집은 있지만 저번보다 크기가 커지지않았고 피검사 수치가 계속 안올라가서 마음에 준비를 하라는 소리를 듣고 하혈을 3일째 이어가던 날 아기별로 보내줬습니다
위에 분 말처럼 그때 미친듯이 찾아보니 피가 고여있다가 배출되는 경우도 있고 그냥 아이는 건강하게 쑥쑥 크는데 큰 이유없이 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병원 꼭 꼭 바로 가보시고 하혈하는 때에는 꼭 누워서 안정 취하세요!! 


무조건 병원가셔요! 병원에서도 당연히 걱정되는 거라고 걱정되면 오시라고했어요ㅠ 저도 이제 6주인데 벌써 초음파만 4번입니당...

빨간 하혈은 무조건, 무슨일이 있어도 병원 가셔야해요. 다른분들 소견은 그랬을지 몰라도 보이지도않는 자궁 우리가 판단해서는 안돼요!!
병원가셔서 아기집 주변에 피고임이나 질출혈 등등 확인을 하시고 우리 아기도 잘있는지 꼭 확인하시고 오세요!!

하혈 보통없어요 .. 
초기하혈은  위험해요 얼른병원가세요 ㅠㅠ 

몇일전에 배냇머리를 시원하게 밀고 보니까
오른쪽(사진보는기준)이 눌린거같은데
혹시 사두증일까요 ㅠㅠ? 영검은 아직이구
사두증만 따로 이번주에 병원가볼생각인데
이정도면 셀프교정이 가능할까요ㅠㅠㅠ?

4갤 사두증 ㅜㅜ

셀프 교정 충분히 가능해보여요~
저희 아기도 오른쪽이랑 뒷통수 납작해서
(님 아가보다 더 심해요ㅠㅠ)
어제 2차접종하면서 사두증 물어봤는데
지금 충분히 교정 가능하다고 왼쪽으로
눕히라고 하셨어요
왼쪽으로 획 돌려서 등에 쿠션 받혀놓고
눕히는 중입니다😌

저희 아가랑 머리 모양이 완전 비슷해요 ! 몇일 전에 예방주사 맞으러 소아과 갔다 여쭤보니 걱정되면 의뢰서 써준다고 유명한 곳 가서 수치 재어보라고 하셔서 내일로 예약해뒀어요😭

32주0일에 밑빠지는 통증이 한번 있더니
계속해서 치골 통증이 쭉 잇어용 ㅜㅜ
가만있어도 아프고 누워서 움직이면 더아푼데
다들 그런가요..? 뿌엥
좀 통증 조절할수 있는 스트레칭이 있으려나요


32+2 치골통증 ㅠㅠ

골반스트레칭 추천해요~~ 저도 그효과보고 있어요~~

유튜브에 임산부 치골통 스트레칭 보고 따라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유튜브에 많이 있더라구요~

갤럭시 워치 전자파때문에ㅜ사용하면 안좋을 까요 ? 직업상 시계랑 확인 업무 등 필요한데 ㅜ 궁금해서 남겨요 저는 초기 임신맘입니다.

임신중 갤러시 워치 사용 하시는.분 있나요?

전 갤럭시는 아니고 애플워치인데.. 그냥 종종 사용합니다 ㅠㅠ

저도 일하는 기긴동안 사용했어용....8개월까지 일했어요...

그 정도 전자파가 문제면 다른 전자기기는 쓰지도 말아야 해요 ㅎㅎ 걱정마세요

저는 애플워치 항상 차요~ 신경써본적이없네요ㅎㅎ 티비/모니터나 핸드폰에서 나오는게 더쎄고안좋을거같네요^^

저는 워치차고 운동도 하는걸요ㅎㅎㅎ

저는 항상 차고 있는데.. 괜찮지 않을까요?😂

애낳기 전까지 차고 있었어요~ 애 멀쩡하게 태어나서 아주 건강하게 잘 크고 있습니당ㅎㅎ

24일차 된 아기 엄마입니다

한 일주일 전부터 새벽마다 배앓이하는지 영아산통인지 ㅠㅠ 다리쭉피고 허리 활처럼 꼬꾸라지면서 우는데 ㅠㅠ 병원에서 배앓이인거 같다고 해서 분유 바꾸보라ㅕ는데 찾아보니 노발락이랑 압타밀이 유명하더라고오 둘중 뭐가 더 나은가요?? 혹 경험자분들 조언 듣고 싶습니다 ㅠ

배앓이 분유 노발락vs 압타밀

31일차 아가엄마에요 :)
저는 압타밀 프로푸트라 프레 먹이고있는데
소화도 잘하고 먹자마자 트림도 꺽 하고
변도 황금변이에요,,! 프로푸트라 프레 추천드려용 :) 

저는 37일차 아가엄마예요~ㅋ
아가가 먹다짜증내고 울고불고 몸이활처럼 뒤로 휘구ㅜㅜ저도 고생햇어요ㅜ 소화도 한잠못하고ㅜ조리원에서는 잘먹었다는데 집에와서 양도줄고 힘들어하더라구요ㅜ
저는 루비락골드1단계 먹여요~
소화잘되고 속이편하니까 잠도잘자는것
같아요~애기들 마다 다르지만 저희애기
좋아져서 댓글 남겨보아요~

병원에서 5일동안 임페리얼먹다가 집에와서 바로 압타밀 바꾼 41일아가..압타밀 먹어도 2.3주차에 배앓이같이 증상보엿어요.배에 가스차서 빵빵하고 안고달래도 강성울음 뿌앵하고.그때부터 배마사지 열씨미 해주고 트림이랑 수유할때 공기안먹게 더 신경써주고요.똥도30일이전엔 하루 세네번씩 싸더니 요즘은 1일1똥 모닝황금똥해요.여전히 오징어굽기하고요.배앓이없다는거 먹여도 이러고잇는거보면 분유문제가 아닌가싶기도하고..그때쯤 뿌앵하고 요새얌전한거보면 영아산통이엿나싶기도하고.딱 20일지나 그시기에 밤마다 난리엿그든요 개똥이도.지금은 얌전해요.저는 첨부터 모유 못줘서 비싼분유라도 먹이자해서 시작한건데.도우미이모님이나 블로그글들에 분유바꿔서 되는게아니다~라는 말도잇고 배앓이같아보여도 바꿀수잇는선택지도없엇고..어렵네요

저는 둘 중에는 아니지만, 앱솔루트 센서티브로 바꾸고 배앓이 나아졌어요 ㅠㅠ 배 마사지 자주 해주시고, 유산균도 꼭 챙겨서 먹여주세요!! 뭣보다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져요 ㅠㅠ 화이팅!

전 노발락ac먹이고있어요
일주일쯤되니 눈에 보일말큼 좋아지더니 이주차엔 가끔 가스찰때 말고는 배앓이없어용
근데 이 분유가 장기적으로 먹이기에는 영양부족이랫나 불균형이랬나 온대서 한달채우고 다른분유 퐁당해얄거같아용

&nbsp; &nbsp; &nbsp;การพูดคุยกับลูกในท้องเป็นหนึ่งในวิธีการเพิ่มทักษะและพัฒนาการของลูกน้อยในครรภ์ก่อนคลอด คุณพ่อคุณแม่หลายๆ คนมีคำถามว่าต้องเริ่มคุยกับลูกในท้องตอนไหนดี ซึ่งจริงๆ แล้วคุณพ่อคุณแม่สามารถเริ่มต้นคุยกับลูกได้ตั้งแต่ที่รู้ว่ามีเจ้าตัวน้อยค่ะ💁‍♀️<hr>ช่วงเวลาที่ลูกรับรู้ได้ดีที่สุดลูกน้อยในครรภ์สามารถรับรู้เสียงได้ตั้งแต่อายุครรภ์ประมาณ 18-20 สัปดาห์🤰 โดยในช่วงนี้ ลูกจะเริ่มได้ยินเสียงหัวใจของคุณแม่ เสียงการเต้นของหัวใจคุณพ่อ และเสียงพูดคุยของคุณพ่อคุณแม่ค่ะ และเมื่ออายุครรภ์ประมาณ 24-26 สัปดาห์ ลูกน้อยจะเริ่มแยกแยะเสียงของคุณแม่ได้ และจะตอบสนองต่อเสียงของคุณแม่ด้วยการเคลื่อนไหวหรือเตะ ดังนั้น ช่วงเวลาที่ดีที่สุดในการพูดคุยกับลูกในท้องคือตั้งแต่อายุครรภ์ประมาณ 18-20 สัปดาห์ขึ้นไป เพราะเป็นช่วงเวลาที่ลูกน้อยเริ่มรับรู้และตอบสนองต่อเสียงของคุณพ่อคุณแม่ได้แล้วค่ะประโยชน์ของการพูดคุยกับลูกในท้อง✨ช่วยพัฒนาการทางด้านภาษาของลูก เสียงพูดคุยของคุณพ่อคุณแม่จะช่วยกระตุ้นให้ลูกน้อยคุ้นเคยกับเสียงภาษาและพัฒนาการทางด้านภาษาค่ะ🔡✨ช่วยสร้างสายสัมพันธ์ระหว่างพ่อแม่และลูก การพูดคุยกับลูกในท้องจะช่วยให้คุณพ่อคุณแม่รู้สึกใกล้ชิดกับลูกน้อยมากขึ้นค่ะ✨ช่วยให้ลูกน้อยรู้สึกปลอดภัยและผ่อนคลาย🥰 เสียงพูดคุยของคุณพ่อคุณแม่จะช่วยให้ลูกน้อยรู้สึกปลอดภัยและผ่อนคลายในครรภ์ค่ะ✨ช่วยลดความเครียดของคุณแม่ การพูดคุยกับลูกในท้องจะช่วยให้คุณแม่รู้สึกผ่อนคลายและลดความเครียดได้ค่ะ<hr>วิธีการพูดคุยกับลูกในท้องพูดคุยโดยตรง&nbsp;คุณพ่อคุณแม่สามารถพูดคุยกับลูกน้อยโดยตรงผ่านหน้าท้องของคุณแม่ค่ะ🗣️ร้องเพลง&nbsp;การร้องเพลง🎤ให้ลูกน้อยฟังจะช่วยกระตุ้นการรับรู้ทางด้านดนตรีของลูกค่ะอ่านหนังสือ&nbsp;การอ่านหนังสือ📖ให้ลูกน้อยฟังจะช่วยพัฒนาการทางด้านภาษาและจินตนาการของลูกค่ะเล่านิทาน&nbsp;การเล่านิทานให้ลูกน้อยฟังจะช่วยกระตุ้นความคิดสร้างสรรค์และจินตนาการของลูกค่ะอุปกรณ์คุยกับลูกในท้องโดยทั่วไปแล้ว คุณพ่อคุณแม่ไม่จำเป็นต้องใช้อุปกรณ์ใดๆ ในการพูดคุยกับลูกในท้อง เสียงพูดคุยของคุณพ่อคุณแม่สามารถเดินทางผ่านหน้าท้องของคุณแม่ไปถึงลูกน้อยได้โดยตรง อย่างไรก็ตาม หากคุณแม่ต้องการใช้อุปกรณ์เพื่อช่วยให้ลูกน้อยได้ยินเสียงชัดเจนขึ้น อาจพิจารณาใช้อุปกรณ์ต่อไปนี้<ol><li dir="ltr">เครื่องเล่นเพลงสำหรับเด็กในครรภ์🎶 เครื่องเล่นเพลงเหล่านี้จะส่งเสียงเพลงหรือเสียงธรรมชาติผ่านลำโพงที่วางไว้บนหน้าท้องของคุณแม่ค่ะ</li><li dir="ltr">หูฟังสำหรับเด็กในครรภ์🎧 หูฟังเหล่านี้จะวางไว้บนหน้าท้องของคุณแม่ และจะส่งเสียงเพลงหรือเสียงพูดคุยของคุณพ่อคุณแม่ไปยังลูกน้อยโดยตรงค่ะ</li></ol>คุณแม่สามารถส่งต่อความรักไปถึงลูกในท้อง คุณแม่สามารถแสดงความรักต่อลูกน้อยในครรภ์ได้ผ่านการสัมผัสหน้าท้องเบาๆ หรือการร้องเพลงกล่อมให้ลูกน้อยฟังค่ะ

การพูดคุยกับลูกในท้อง ช่วงไหนลูกรับรู้ได้ดีที่สุด 

자궁이 칼로 찌르듯이 아픈 고통이 있어서, 혹시 자궁경부 길이 짧아졌나, 방광염인가, 아기는 괜찮은가,, 오만걱정을 안고 병원 다녀왔는데용..
다행히 경부길이 정상이고 아기는 넘 건강한데
임신전부터 있던 5센치 넘는 자궁근종이 눌려서 아픈거였어요 ㅠ 임신하는데에 아무 문제는 없다는데 이렇게 아픈데 앞으론 어쩌죠???
타이레놀 먹고 그냥 참으래요.... 소양증도 심한데 ㅠ 임신 진짜 넘 힘들어요..ㅠ
그래도 애기 건강하다니 또 다행이다 싶고.. 
어디가 아프거나 안좋으면 저처럼 참지마시고 바로 병원가셔서 원인을 찾는게 마음은 편하네용ㅎ

23주 근종통때문에 병원다녀왓어용ㅠ

앗 저도 지금 오른쪽 아랫배가 찌르는 고통이 3시간 째 안 가셔서 병원 가야하나 고민중인데 ㅠㅠ 그냥 얼른 가봐야겠네요

저도 그때쯤 아팠어요 ㅠ 원래 6개월차에 배가 아픈데 근종통도 오면 그 때 온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근종 큰거 하나 있어요 ㅎㅎ 넘 아파서 진짜 누워서 아픈것밖에 할 수 없었는데 3일 아프고 싹 낫더라고요. 타이레놀 먹는 시간만 기다렸는데 버티다가 총 3번 먹고 나아졌어요. 지금은 26주인데 하나도 안 아파요. 화이팅!!

헉... 저도 임신전부터 갖고있던 근종있는데ㅠㅠ 아프면 근종통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야겠군요ㅠㅠ 그래도 엄마는 아픈데 임신하는데 문제 없다는 말은 너무 무책임한것 같아요... 임신하면 무조건 아기 위주의 진료가 되는게 가끔은 서운하네요... 내가 아프다는데 아기 멀쩡하니까 참으라는건... 좀 많이 무책임한 것 같아요ㅠㅠ

그맘 잘알아요 저도 거의 기어다녔어요ㅎㅎ의사가 타이레놀먹으면서 일주일만 참으라더군요ㅜㅜ 근데 진짜 일주일뒤에 살만했어요🥹🥹 힘내요!!!!!!

제가 근종이 좀 큰편이라 대학병원 다니는데..너무 커서그런지 초기때 한 일주일 엄청 아팠어요..때굴때굴 굴러다니고ㅜ 밤마다 힘들었는데 딱 그때 지나고 나니 23주까지도 평온하네요ㅠ 담당선생님도 근종통은 한번 앓으면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이시기만 잘 버텨보아요

저도 19주때인가
근종통때문에 고생했는데
일주일정도 아프더라구요ㅠㅠ
근데 24주인 지금 멀쩡해요ㅠㅠㅠㅠ
지금 걱정되시겠지만
조금만 더 버티시면 괜찮아지실거애요퓨

인스타툰 같은 곳에서도 보면 근종통때문에 입원한 분들도 많다하더라구요ㅠ 엄청 아픈가봐요ㅜㅜ

114일차 가온이..
아직 모로반사가 있어서 하고 자거든요
근데 이제 가온이가 힘이 세지니까
언제는 그걸 들어올려서
얼굴에 덮은 적이 있어서 걱정이 되는데..
안하자니 저도 가온이도
잠을 전혀 못잘거같고
어제 팔만 빼주고 자는데도
계속 뒤척이고 깨서 결국 안고 잤거든요 😭

아직도 모로반사 심한게 
등센서 심할때
매일 안고 자고 안고만 다니구
눕혀서 팔다리 펴볼 기회 안준
엄마인 제 탓인거같고...😭😭...
눕히기만 하면 바로 깨고
그런거긴 했지만...
걱정이 되네요.....

아직 저처럼 해주시고 계신 분들 계신가요?
계시다면 앞으로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
궁금해욤...
그리고 주무실때 
어떻게 주무시고 계시는지도요..!
잠을 안잘 수도 없고...
불안은 하고..😢 .....

일단 오늘 낮잠부터는
없이 재워보기 시작해보려구요....

흑흑..
육아는 정말 산넘어 산이네요.......

에휴...😱

다들 육아팅하세요!


아기 100일 넘으신 분들 아직 좁쌀베개나 머미쿨쿨 하시나요?

앗 저는 되집기 할때까지 머미쿨쿨했어요! 100일 지나고는 팔 한쪽빼서 덮었어용 ㅎㅎ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자기가 팔 두쪽 다 빼더라구요 ㅎㅎ 되집기까지 잘할때 빼니까 딩굴딩굴 잘 자더라구요 ㅎㅎ

저는 심지어 아직 스트랩에 머미쿨쿨까지 하고 자서 똑같은 고민했었는데요 아는 언니가 자기 아이는 6개월까지 모로반사 너무 심해서 아이템들 졸업도 못하고 병원까지 갔었는데 병원에서 6개월까지는 괜찮다고 했었다 하고 지금도 문제 없이 잘 크고 있기도 해서 고민을 좀 덜었어요 
그래도 걱정되는 엄마는 낮잠만은 졸업해보자 하고 낮잠은 그냥 스트랩 없이 머미쿨클로만 자는 연습 시키고 있어요 ㅠ 뭐든 양날의 검이라 엄마 선택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저는 그래도 아직까지는 양질의 잠이 아이템 없이 자는 연습하는 것보다는 더 중요하다고 판단이되어 낮잠 입면때는 머미쿨클로만 자다가 깊이 못자서 칭얼거리거나 힘들어할때는 다시 스트랩 채워주고 있어요 언젠간 졸업하겠지 때되면 하겠지 스스로와 아이에게 최면을 걸며 불안을 떨쳐내는 중이랍니다 화이팅이에요!! 

전 원래 팔은 빼고 머미쿨쿨해줬는데 뒤집기하고 아짓 되집기 잘 못해서 다시 덮어주고 있어요ㅠㅠ저도 되집기까지 마스터할때까진 그냥 덮어주려구요

좁쌀베개로 팔 눌러주고있어요ㅠㅠㅠㅠ뒤집기 시작해서 이제 아무것도 못해주지만 낮에는 좁쌀베개로 가슴이나 팔 눌러줘야 깊게자요ㅠ힁 저희애도 107일인데 아직 모로반사가 심해요 

저는 옆베개 하는데용
옆베개 커버 빨때 그냥 눕히는데 난리나요^^ 이제 뒤집기하면 옆베개랑 안녕해야되는데.....걱정되요ㅠ

밤잠 잘 땐 스와들 + 머미쿨쿨하고 
낮잠도 누워자기 시도할 땐 무조건 머미쿨쿨이요!!! 
저희아가도 모로반사가 심해서 입면할 땐 팔 휘적임 장난 아니에요... ㅠㅠ 
근데 이게 안아서 재워서 오래가는거 같진 않구.. 그냥 애바애인 것 같어요 ㅠㅠ 제 지인 아기는 수면 교육했음에듀 모로반사 6개월까지 있었댔어요!

저 머미쿨쿨잇지만.. 누르는걸 넘나 싫어하는 아가라 안써요 ㅠㅠ

가온이도 적응 기간이 필요할 것 같애요:) 저같은 경우 율이도 모로반사 심해서 스와들업 입히고 재웠는데 당최 조금씩 크면서 얘가 손빨려고 해서 낮에는 안입히고 밤에는 입히고 재웠는데 춥고 하니깐 우주복 입히니깐 안입혀 버릇 하니깐 적응하긴하더라고요 며칠은 잠도 못자고 잘 깨서 손에 좁쌀베개 올려줬는데 요새는 자다 움직일때 불편한지 올렸다고 짜증내서 안해주고 있어요
그래서 머미쿨쿨도 해줄까싶었는데 작은게 다리 힘이 얼마나 쎈건지😭 집에 공기가 차서 블랭킷도 차서 저랑 같이 이불 덮는 사이인데 어른들 이불도 차더라고요🤣🤣 진짜 다리 힘👍
가온맘님 잘못 아니니깐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동그리 율이도 적응 했는데 가온이도 모로반사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점차 좋아질꺼예요❤️
오늘도 육아팅해요❤️


속싸개 스와들업 다 거의 집오자마자 졸업하고 머미쿨쿨 쓰고있는데 요즘 갑자기 다시 모로반사 심해지고 손으로 얼굴을 비비고 난리가 나서 이불로 상체 한번 말듯이 덮어주고 머미쿨쿨써요
머미쿨쿨만 하면 힘쎄서 어차피 팔 다 삐져나옴 ㅠㅠ

116일차고요 오늘 머미쿨쿨 제거했습니다! 저희 아기 요즘은 잠 잘 자는거 같아도 모로반사땜시 오늘 첫 잠때까지 머미쿨쿨 알맹이만 쏙 뽑아서 팔쪽만  눌러줬었는대요 (머미쿨쿨 답답해함..) 낮잠2에 제거했습니다!
잘 따라오는거 같아 수면컨설팅 받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신청했던게 오늘 차례가 됐는데 100일 이후 아기니 다 제거하라는거예요;;;
두상에 민감해서 쓰던 베개도 없애고 등뒤에 푹신한 이불도 없애고 머미쿨쿨도 없애고… 오로지 침대 위에 아기랑 얇은 이불만 덮어줬는데 첨에 오분 울고 그 뒤로 잘자요.. 아 물론 20분 안에 모로반사  두 번 왔는대 울음 길지 않고 진정하고 자네요?…
슬슬 도전해보시면 어떨까요??? 머미쿨쿨하고선 잘 잔다면 이젠 빼봐도 괜찮을듯 해요~

😭적응될때까지 시간이 좀 많이 걸릴꺼예요:) 가온맘님이 조금 힘드실텐데 점차 적응 하긴 하더라고요
율이도 아직 자기 손 때문에 가끔 깨지만 전보다는 많이 좋아졌거든요 조금씩 혼자 누워서 잘 수 있게 낮에 연습하다보면 좋아질꺼예요🌟 

 저희아가도 모로반사가 조금 심한 편이었는데 허그곰으로 옆잠베개 한 후로 모로반사도 잘 잡아주고, 아가도 편하게 자더라구요! 그리고 옆으로 자니 이불이 덮을 일이 없어 안심하고 옆에서 자고 있지요! 저기서 잔 이후로 엄마침대 거의 졸업하고, 통잠도 최소 4시간 자준달까요🥲

시어머니 시댁 부모님 참견..하시는거 원래 힘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14주 임신및 14개월 아기 있는 엄마인데요 시댁에서 집안일 밥도하고 지금 시어머니 허리가 안좋아서 제가 거의 다 하고있는데요 너무 힘든데 남편은 뭐라고도 못하고 휴ㅠ
뭐하면서 스트레스 푸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원래 참견을 하는걸까요??

시댁에서 지내는데요

원래 그런 비상식적인 상황이 있죠 시댁에 있으면 아무래도... 상식적이라면 자신 몸이 안좋아서 대신 해주시진 못하더라도 임산부인데 고생한다 생각하고 잔소리는 안하겠죠 ..ㅎ 남편도 많이 도와줄거고

일상이 스트레스예요.. 아무리 편하게해주셔도 ㅠㅠ

제목 그대로 입니다.
9개월인데 분유랑 물을 완전히 거부하고 있는데 이유식만 먹여도 될까요.?

9개월 아기 분유, 물 완전 거부 

이유식을 줄여주세요.. 분유가 주식인데, 아이 성장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가 이유식으로만으로는 채울 수 없어요 ㅠ

ㅠㅠ 애기가 지금 수유 2번 다 분수토 하는데 뭐가문제인걸까용...지금은 또 잠들었어요ㅠㅜㅜㅜ

분수토

수유각도 젖병각도 젖꼭지깊이 확인요
오늘 도우미분한테 배웠는데
각도는 각 45도 정도가 좋다고하고
젖병은 살~~~찍 밀어서 입술옆에 공간없어지도록 물리래요 입에 머금고 삼키는게 아니고 바로 목구멍으로 넘어가도록
저도 방금 새벽분유 먹이고 재우는중ㅋ


덧붙여 음료마실 때 어른도 고개를 위로 들어 목을 열듯이 아기도 목을 좀 열어줘야해요! 저희 아기도 어째 하루 한번은 왈칵토를 하네요 ㅜㅜ 

수유자세랑 충분히 트름하고 나서도 분수토가 지속되면 한번 병원에가서 확인차 검사 받아보셔요! 저희첫째는 설소대 이슈가있어서 더 젖병 힘들었던 기억이있어요~ 혹여 구조적인 이상이있는지도 확인하면 좋으니까요

저는 첫째 고생해서 둘째는 거의 앉은 자세로 먹이는데 자세가 힘드시면 수유시트에 도움을 받는것도 괜찮은거같아요

저도 처음으로 봤는데 엄청 놀랐어요 ㅜㅜㅜ 쪽쪽이 써서 수유텀 조금 늘리고 양 조금 줄여보고 트름 충분히해주고하니 이제 안하네요 게워냄도 많이 좋아졌구요

지금 13개월인데 돌전까지는 이유식 먹여서 소고기를 잘 먹일 수 있었는데 점점 유아식으로 넘어가면서 소고기 먹이는게 힘드네요ㅠㅠ
아직도 소고기를 꼭 먹여야하나요?

그리고 혹시 유아식 하시는 분들 애기 반찬 뭐 먹이시나요ㅠㅠ

소고기 얼마나 먹이시나요?

저희애기는
고기 안조아해서 잘안먹어요..근데 잠도 잘자고 크게뭐없는거같아요 ㅠㅠ거의안먹어요 리조또해야 그나마 조금 안에잇은거다진거 먹이는거 말곤.... 유아식 시키는거 먹여서반찬먹여요 소고기말고도 철분들은거 계란도잇고새우도잇고 인터넷치면나와용! 체리에도철분 만테서 저희애긴그냥이것저것 먹여요 ㅋㅋㅋ

저는 나중에 장조림 주려고요 어릴때 기억이 고기가 안씹혀서 물고다닌기억이 있어서 나중엔 고기 갈아서 전을 해주던지 할 생각이예요 

장조림이 최고에요~ 오래먹구요 ㅠㅠ 

아침마다 오트밀 먹여요~~ 철분때문 이시면 철분많은 다른 재료 보서도 좋울고 같아요~ 

영유아 검진에서 소고기 일주일에 200g씩 꼭 먹이라고 하셨어요~ 저는 시판하는데 소고기 들어간 메뉴 많이 먹이고 소고기 토핑 20g씩 밥에 비벼줘요!

아가가 엄빠 닮아서 고기 좋아하는 것 같아요. 매일 한 끼 이상은 소고기 먹여요. 덮밥으로 주로 주고 가끔 완자처럼해서 구워주거나 미역국으로 해서 줘요. 

저도 매일 소고기 챙기기 힘들어요ㅠㅠ 그래서 아침은 거의 소고기야채죽으로 줘요! 못 먹는 날에는 소고기주먹밥은 잘 먹어서 그걸로 거의 주네요ㅎㅎ

아침에 오트밀하고 미리 만들어둔 고기스틱 3개씩 먹여요~

13개월아기지만 소고기 구워주는거..엄청 잘먹어요 돼지고기 갈비 다구워주는데 잘먹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아식은 11갤부터했어요 오히려 국에넣거나 볶는건 안좋아하더라구용 전 매일 저녁은 고기반찬이에요 !

저는 헤모틴틴 아침저녁으로 1포씩 먹여요. 2포면 하루철분100%이거든요. 물론 음식으로도 섭취시키고있는데 흡수율이 얼마나될지몰라서 그냥 보충해줘요. 전 헤모틴틴이 변비없고 아기에게 잘맞는거같아서 먹이고있는데 차일드라이프꺼도 많이들먹이시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엄빠님! 오늘의 베동 BEST글로 선정되셔서 댓글 남겨드려요. 😍 ✨상품(빌리쇼핑 3,000원 쿠폰)✨은 금주 내로 지급해드릴 예정이며, 상품 수령을 위해 작성자(나)가 표기된 베동글 캡쳐본 + 이 댓글의 캡쳐본을 카카오톡 고객센터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동그랑땡 해주고 있어요!ㅎㅎ
오트밀+우유+소고기(큐브)넣고 데워주기도해요

저희아가도 이유식땐 잘먹이다. 
유아식 하면서 잘 안먹더라구요.

대신 아주 잘게 갈아 미역국에 넣거나 불고기도 잘게 갈아주면 먹더라구요.

생선도 잘 안먹는데 잘게 부시고 국물에 살짝 적셔주면 먹더라고요.

저도 유아식 먹이기 애태우는 1인 이네요.
유아짜장, 카레, 소불고기 덮밥, 계란국,찜

채소는 잘먹더라구요.
시금치, 애호박, 가지 등등

근데 무우는 나물이나 국을 해도 입자감 때문인지 켁켁 거려서 잘게 갈아줘야 되더라구요.

저희 애기 주식이 거의 소고기미역국이라 소고기도 잘 먹이면서 다양한 메뉴들을 해주고 싶어서 글을 남겼는데 많은 분들이 댓글로 정보 공유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댓글 남겨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아기한테 해줄 수 있는 여러가지 메뉴들이 생겼네요😄😄
우리 아가들 모두 잘먹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어제 5주차 첫 아기 예쁜 아기집과 난황 보고왔어요.

동시에 삼주전에 임신인줄 모르고 했던 건강검진에서 진행했던 유방촬영이 악성 미세석회가 두군데 발견되었네요. 작은 암일지도 모른다며 보내주신 cd를 들고 바로 유방전문의를 찾아가라는데..
일주일이 넘는 예약과.. 초음파가 1년이라는 병원들의 대답에 우선 진단 받은 자료들고 오라해서 알겠다 했어요.

너무 무섭네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암 미세석회 사진이 제 사진과 너무 같아요.

기술이 좋아져서 2분기 부터는 항암도 가능하고 수술도 가능하다는데 참담하고 우울하고..

공부도 일도 열심히 한 20대를 보내고 이제 막 30대 인데.. 체중도 몸 관리도 잘한다 생각했는데..

너무 우울합니다.

아기에게 너무 미안해요.


첫아이와 유방암 가능성 재검

우선 진단받고오세요!! 생각보다 별일 아닐수 있어요. 아무일 없길 바랍니다

비슷한 상황이라 위로 드리고 싶네요 ㅠㅠ 결과는 나오셨나요?

임신을 하고 나니 불편한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죠?😥 여러가지로 신경 쓸 것도 많은데 배까지 아프다면 초보 엄마는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어요. 엄마의 당혹감을 줄여주기 위해 빌리가 준비했어요. 임신 초중기에 발생할 수 있는 설사 증상 해결하기!&nbsp;<hr>임신초중기, 설사~앙 가상위장 운동 능력 저하!👶설사는 초기 임산부들의 변비💩 문제만큼이나 흔하게 겪는 증상이에요. 아이를 가진 후 가장 많은 변화가 생기는 몸속 장기 중 첫 번째가 자궁, 두 번째가 위장이라고 할 정도로 위장의 운동 능력이 저하되고 예민해지는데, 동시에 심한 입덧 증상이 있다면 쉽게 설사나 변비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nbsp;호르몬도 돕지 않아😣또, 호르몬 분비로 인한 심경의 변화 등으로 과민성 대장 상태가 되고 입덧으로 먹을 수 있는 특정 음식만 지속해서 먹는 습관이 생기면 위장 능력이 더욱 저하되기 마련이죠. 결론적으로 초기 임산부의 설사는 특정 질환이 아니라 심리상태, 입덧, 호르몬 등의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어요.&nbsp;장염과는 구분하기!또, 임산부가 된 후로 신체의 많은 변화가 생기다 보니 장염 때문에 생긴 설사를 임신 초기의 증상으로 오해할 수도 있는 데요. 1일 3번 이상의 설사를 하거나 38도보다 높은 열이 날 때는 장염일 가능성이 크니 전문의와 상담과 진료를 통해 정확한 처방을 받는 것이 좋아요.👩&zwj;⚕️나에게 안맞는 영양제인가?엽산의 부작용으로 설사와 부글부글 속이 끓는 증상😣이 있었을 수 있어요. 다른 엽산으로 바꾸어 먹기 시작한 후 증상이 거짓말처럼 없어진 임산부도 많다고 하니 나에게 딱 맞는 엽산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이런 습관도 좋아요!설사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소화제를 마음껏 먹기도 힘든 엄빠!👶 물론 필요하면 의사 처방 하에 먹어도 좋지만요! 자연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음식들을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는 데요, 예민한 장을 가지고 있다면 아래의 습관을 들여보는 것은 어떨까요?&nbsp;✨임산부용 유산균 먹어봐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좋아요! ✨속이 불편할 때 해독 주스를 만들어 먹어봐요.

임산부 설사, 내 얘기였군

모유 수유, 분유 수유를 하는 시기에 꼭 필요한 필수품은 바로 젖병과 젖꼭지인데요! 우리 아기의 입에 직접적으로 닿는 물건인 만큼 깨끗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음식에 유통기한이 있는 것처럼 젖병과 젖꼭지에도 적정 교체 주기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아기의 건강을 위해 언제 교체 해주는 것이 좋은지 빌리가 알려드릴게요.👀<hr>젖병의 종류와 교체 시기를 알아보자<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058/3bca8173-12db-4820-ba0d-5e1a7a2dfd88.gif" style="width: 100%;">종류가...참 많군...젖병은 소재가 굉장히 다양해 고르기가 너무 어려워요. PP, PPSU, PES, 유리, 도자기 등 굉장히 많은 소재들이 있는데 소재별로 교체 시기가 다르니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해요.✨PP(폴리프로필렌)가볍고 저렴해 많이 사용하는 젖병 소재 중 하나로 교체 주기는 3개월이라고 해요.🍼✨PPSU(폴리페닐설폰)특수 플라스틱 소재로 권장 교체 주기는 6개월이에요. 하지만 엄마, 아빠가 많이 사용하는 젖병 소독기 즉, UV가 나오는 소독기에 넣지 않는 것을 추천하여 열탕 소독🔥을 권장해요. 그 이유는 환경 호르몬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인데요.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아니라고 하지만 아직 까지도 명확하게 정해진 점이 없어 젖병 소독기 또는 열탕 소독 중 소독 방법은 엄마와 아빠의 선택을 존중해요.&nbsp;✨PES(폴리에테르술폰)열 저항력이 굉장히 높아 내구성이 좋아요.👍 권장 주기는 6개월이에요.&nbsp;✨PA(폴리아미드)친환경 소재로 가격이 비싼 단점이 있고 권장 교체 주기는 6개월이에요. 유리는 권장 교체 주기가 12개월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깨질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실리콘의 경우 찢어지는 경우를 제외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관리를 잘 해야 해요.&nbsp;✨도자기 소재깨지지만 않는다면 실리콘처럼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유리처럼 깨지기 쉽다는 단점이 있어요.😲이처럼 다양한 종류의 젖병을 알아보았는데요. 각각의 권장 교체 주기가 있지만 말 그대로 권장이므로 딱 맞출 필요는 없고, 사용하는 횟수나 관리 상태에 따라 조금씩 오차가 생길 수 있어요. 하지만 젖병에 스크래치가 생기는 경우에는 즉시🌟 교체를 권하는데요. 그 이유는 스크래치 틈 사이로 세균이 번식할 위험이 크기 때문이에요. 각각의 장단점을 비교한 뒤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hr>젖꼭지는 언제 교체해야 할까요?<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058/d9d4f4c4-0cf0-4675-9f48-b614a7da3f6f.gif" style="width: 100%;">허둥지둥 바꾸지 말자구요~!✨젖꼭지 교체 시기젖꼭지의 권장 교체 시기는 3개월이지만, 젖병처럼 젖꼭지의 관리 상태와 아기가 보내는 교체 신호에 따라 교체를 해주어야 해요.🌹 일단 변색이 되거나 미끄러운 상태는 즉시 교체를 해주세요. 그리고 아기가 우유를 먹으면서 짜증을 내는 경우에는 젖꼭지의 단계를 높여 사용해 주어야 하는데요. 그 이유는 원하는 만큼의 우유가 나오지 않아 짜증 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nbsp;

아기 젖병, 젖꼭지 교체 시기

안녕하세용~
임밍아웃 주변 지인들한테 하고나니 비용 이야기 하다가 보통 산후조리원비를 시댁에서 해준다 하는 말을 하더라구요!?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예상 예산에 산후조리원비 다 넣어놓구 했는데

어떠신가요 여러분들은 ??
시댁에서 지원 해주실 것 같은가용 ??

보통 산후조리원비 시댁에서 해준다!?

기대는.안하고있었는데 해쥬신다고 푹쉬고 몸회복하고오라고 하시더라고요 ㅠ 

무조건은 없죵ㅎㅎㅎ
시어머님이 출산하는데 해줄건 없고 산후조리원비 전액 지원 해주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ㅎㅎ(300전후로 듬)내가 이럴려고 돈 버는거지~~~하시면서ㅋㅋㅋ
친정엄마도 입원비+수술비 면목+남으면 필요한거 사라고 300 보내 주셧어요ㅎㅎ 저희 부부도 미리 예산을 다 짜놨던터라 생각지 못하게 다 지원 받아서..!!!!! 해주셔서 엄청 고마운거고 안해줬다면 저희 돈으로 햇을거에요 ㅎㅎ 

제 주변엔 무조건 시댁 지원받는 경우는 못봤어요~ 다들 상황에 맞게 지원 받기도하고 안받기도 하죠! 전 지원안받아도 문제 없다 생각해요^^ 주변에서 그렇다해서 난 왜 안해주시지 라는 생각들고 비교해버리면 한도 끝도없고ㅠㅠ 물론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지만요^^

저흰 첫째때도 둘째때도 임신바우처 다쓰면 병원비에 쓰라고 카드주셨구 첫째 자연분만으로 출산병원비내주셨고 둘째는 출산+조리원까지 해주신다들었어욤🤣

앗
제주변도 무조건 시댁지원 한명도못봤어요🥹 저도그렇구요! ㅋㅋ

이건 결혼할때처럼 너무 케바케라 보통 이렇다라는게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친정에서 아기 용품 사라고 돈 보태주시고, 시댁에서도 조리원비로 쓰라고 일부 지원해주셨네용

저는 시댁에서 산후조리원에 보태라고 200만원 주셨었어요!

친정에서 수술비랑 입원비 마사지비 지원해주고요 조리원은 첫만남이용권 사용했어요 시댁은 애기용품사라고 돈 주셨어요

저도 시엄니께서 산후조리 잘하라고 산후조리원 비용보다 더 챙겨주셨어요~

무조건은 없고, 케바케인 것 같아요.
전 기대도 안하고 있다가 퇴원수속 후에서야 시아버지께서 조리원비용이나 아기용품사라고 크게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그러면 실망감도 클 수 있으니까요)

산후조리비라고 주시진 않았지만 아기키우는데 돈 많이 들텐데 보태써라고 하시면서 양가부모님께서 몇백씩 보내주셨어요

안해주실지알앗누데시어머니께서200해주셨어요ᆢ근데 엄청 생색 내시더라는ᆢ

전 친정에서는 150~200정도 
애기용품 사주셨고 
시댁서는 조리원비 + 용돈 700정도 받은듯 하네요.. 되려 친정과 시댁 차이가 민망 ..
첫애라서 더 그러시는거같아요

저는 남편이 해줬어용ㅋㅋㅋㅋ

많이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소리를 어디서 들으셨는지,,,저도 시댁에서 챙겨주시긴했어요.

무조건이라는게 어딧나요... ㅎㅎㅎ
주시면 주시는거죵... 남들때문에 안주시면 실망하지마시고 이미 낼 생각하신거 편히 생각하세요 .. 나중에 어떻게라도 용돈주실꺼에요

전 친정에서 산후조리원비 보태라고 1000 주셨구 시댁에서는 아기용품 물건 필요한거 사라고 600주셨어요! 뮤조건은 아닌것같아요 

저는 해주신다하셧는데 친정에서 이미해주시고 임신기간동안 생활비주신다고 매달 용돈도 많이받아서.. 거절했어요 괜찮다구.. ㅎㅎ 
그랫더니 이사갈때 보태주신데요 
다른집은 해주는지는 모르겠네요 친구들한테 물어보기 혹시 기분나쁘거나 예민한부분일까봐요  
나라에서 , 시에서 산후조리비랑 돈  준다고 괜찮다고 했어요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하고 받고 안해주셔도 그러려니 하는거죠! ㅎㅎ 첫째 땐 조리원비 + 고생했다고 돈 주셨는데 둘째는 따로 받은 거 없어요 ㅎㅎ 우리가 낳고 싶어서 낳는거니까용! 🥳

저희두 아버님이 돈으로 주셧어용 생각지도 몬햇눈데.. 넘 감사하져 주변에 보니 마니들 해주시깅하던데, 해주심 좋디만 당연한건 아닌거 같아요

생각도 안하고있어요 ㅋㅋㅋㅋ 없다고 생각하다가 받으면 기분좋긴 하겠어요 ㅋㅋ

시부모님이 산후조리비용 500에 카시트랑 유모차 해주신다고 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당연한건 없으니 감사할 따름이죠!

저는 그냥 백만원받았는데, 애기용품 사라고 주셨던 것 같아요

저도 들엇어요~ 시댁에서는 애기낳아줘서 고맙다라는 의미로 병원비 조리원비 마사지비 해주능거라구 , 친가에서는 애기이불해주능거라고 
옛날에 그렇다더라구요~~~~ 

전 안해줫어요 오히려 엄마가 조리원가라고 천만원줫는데 쓰기 아까워서 포기요..수술하고 집에와서 엄마가 한달봐주고 가셨어요

저는 시댁에서 지원해줬어요 무조건은 없다지만 그래도 안해주셨으면 내심 섭섭했을것 같아요 남편은 솔직이 임신도 5개월차에 알앗고 임신기간 내내 못해준거 투성이라 무임승차격인데 성이 시댁 따라가는것도 맘에 안드는데 그런것도 안해주면 별로 정이 안갈것같네요 

아기보러 오신날 병원비랑 조리원비
다 계산해주시고 따로 봉투 챙겨주시고 가셨어요

무조건!! 은 아니지만.. 저는 시댁에서 지원해주셧어요 ㅎㅎ

친정에선 병원비주셨고 시댁은 조리원비주셨어요

전 제가 다~~~~ 했어요.
지원해주신거 하나두 없어여.  ㅋㅋㅋㅋㅋ

주면 감사한거고 안 준다고 해도 내놔라 할 순 없는거죠~ㅎㅎ 돈 맡겨둔 것도 아닌데 무조건이 어디있겠어요~~ 저는 첫째 둘째 100만원씩 주신 것 같아요~ 

무조건이라는건 없죠 형편 되는대로 도와주시는거죠 일단 전 시댁에서 해주셨어요  
근데 기대 안 하고 있는게 좋을 것 같아요 
기대없이 있다 도와주시면 감사할꺼고 괜히 기대하고 있는데 안 도와주시면 실망하니깐요 

저희는 감사하게도 시댁에서 당연히 해주는거라고 시댁쪽에서 먼저 말씀해주셔서, 조리원비용+병원비 다 내주셨어요 물론 저희가 먼저 계약금 다 냇지만.. 안낸척하고 다 받앗습니다!!ㅎㅎ 해주신다하면 무조건 받으세요?

친정부모님은 300주시던데 시부모님은 150주던데용 ㅎㅎ 케바케인듯

시가에서 결혼전부터 지금까지 받은 돈 1원한푼 없어요. 예전엔 진짜 우리 시가 유별나다 생각했는데 이젠 저도 아무 도리도 안해요. 돈주는거 바라지도 않아요... 달라는 소리나 안하면 양반입니다...

생각도 못하고있다가 아이 낳고나서 조리원비 지원해주시겠다하시고 조리원비,용돈 주셨어요!!

저도 시댁에서 지원해주셨어요!!

전 제가 맘대로 하는게 좋아서 안받음요 뭔 잔소리를 들으라구요 ㅋㅋㅋ

제가 사는 지역에는 모자동실도 없고
남편 면회도 안된대요 ㅠㅠ

평소에도 혼자 있는 거 절대 못 견뎌하고,
새로운 사람 사귀는 것도 어려워하는 성격이라서
조리원 가는 게 더 무서워요 ㅠㅠ 

남편한테 조리원 가기 싫고 집에서 있고 싶다고 하니까,
양가 부모님들이 못 도와주는 상황이고.
조리원에 가야지 몸 회복할 수 있다고...
꼭 가라고 하네요...ㅠㅠ

저는 조리원보다 조리사분 집으로 모시고 싶은데... 제가 생각이 짧은건가요?

저같은 분 있으신가요 ?? 

벌써 조리원 가기 싫어요ㅠㅠ

다른 조리원 선택지는 없나요? 둘 중 하나라도 되어야 할텐데 그럼 방에 혼자만 있으라는 건지... ㅠㅠ 환경 바뀌는 게 불편하면 조리원 안 가는 것도 선택이지만 산후도우미 꽝 걸린 케이스를 정말 많이 보긴 했어요. 돈 주고 사람 부리는데 오히려 산모가 더 많이 일하게 되기도 하더라고요... 

혼자 잘 못 있는 성격이면 조리원에서 우울할 수 있어요ㅠㅠ 다른 조리원이나 산후도우미 잘 맞는 분으로 찾아보세요!ㅎㅎ

저는 조리원 안갈생각이라 산후 도우미 4주 쓰려고 합니다. 근데 도와주실분이 계시긴 해야될거같아요. 저는 친정엄마가 가까이 계셔서 도와주신다고 하셨는데 조리원 안가고 혼자서 산후조리.. 무리에요 ㅠㅠ 

모자동실도 없다니 충격이네요. 모유수유는 따로 수유실이 있나요?? 아무도 없이 병실에 혼자 입원한 형국인데 전 너무 우울할 것 같아요 ㅜㅠ

저도 안가고 산후도우미 쓰려고했는데 친구들이 회복을 위해서 꼭가라고해서 마음을 바꿨습니다

저도 다양한 이유들로 산후도우미 4주 쓰기로 했어요. 입주 2주+출퇴근 2주로요! 
아기 낳고 그 중요한 순간에 온 가족이 찢어져있는게 싫어서여ㅠㅠ

37일차 완모중인데요, 두시간마다 먹여주고 있는데 그 이상마다 하시는 분 계신가요? 조리원에서 모유는 수시로 물리라고 하시고 이모님은 두시간마다는 해야 산모가 힘들지 않다고 하시고…
고맙게도 밤을 아는지 밤엔 3-4시간 간격이네요 ㅎㅎ

아 그리고 물론 개인차가 심하겠지만 수유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양쪽 물리라는데 전 한 쪽씩만 5-10분으로 하고 있어요! 충분히 먹이라고 해서 트림 시키고 좀 놀다가 다시 물리면 5분내로 끝나네요
유축 안 하고 직수 중입니다

37일차 모유수유텀 및 시간(직수)

저도 38일차 완모중인데 낮에는 3시간마다 직수하고. 한번물릴때 양쪽다 10~15분 해요. 밤9시 막수하고 재우면 7-8시간정도자요

ㅋㅋ저는 42일차인데, 2시간반에서 3시간 반텀으로 수유중이예요. 신생아시기 지나서 밤에 잘자면 일부러 깨워소 안먹이는데, 그럴땐 5시간도 안먹여여 ㅋㅋㅋ

44일차 자주자주 물리니깐 애기가 제대로 안 먹어서 ㅜ못해도 3시간은 채우고 수유하고있어요. 저는 처음부터 양 많은편이였어서 한쪽도 다 못 먹기도하고..이런 이유때문에 한쪽만 평균 13분-15분 밤엔최대 20분정도 수유해요! 10분 이상은 물려야 후유까지 먹는거같아서 최대한 15분까진 끌고
낮엔 3-4시간 텀, 밤엔 5-6시간 텀으로 먹여서 하루 6-7회 수유하는거같아용..

33일차 혼합중인데 저도 두시간마다 물리려고 하는데, 애기가 먹고싶어하면 또 뮬려요, 그러다보면 한시간 텀인것고 같구요,, 밤엔 분유로 푹 재우려고 하는데 아직 3-4시간 풀로 재우는거 겁나서 ㅎㅎ 이제 해보려구요, 글구 저도 한쪽만 먹구 10~5분 사이에서 애기가 먹고 말아요 ㅎ 그래도 애가 양껏 먹엇다 싶으니 그만먹는걸거다 생각하러구요,, 한쪽만 먹어서 다음 텀에 다른쪽 먹이고 그러고 있네요

38일차 완모중이에요 낮에는 최대한 3시간텀맞춰서 먹이고있고 전오른쪽양이좀 적은것같아서 항상 오른쪽 먼저 10분먹이고 왼쪽 10분 먹이고있어요. 평균10-15분정도 먹는데 낮잠은 1시간정도자고 1시간-1시간반은 울지않고 혼자잘놀고 나머지시간은 놀아주면서 최대한 텀 맞추고있습니다 낮잠을 오래자는타임에는 평균적으로 2시간반지나면 깨서 칭얼거려요 그때도 3시간은 맞춰서 먹이고있습니다. 막수는 최대한 많이 먹이려고하고있고밤에는 5시간텀나오네요.
직수만하다보니 양을알수없어서 하루에한번은 유축수유하고있어요 지금 100정도먹고 있어요. 

36일차 직수만 3시간 정도 가져가는데 그보다 빨리 먹일때도 더 늦게 먹일때도 있어요
직수는 수유텀 크게 신경 안쓰는게 답인듯요 ㅋㅋㅋ조리원 말이 맞아요 저도 그냥 신경 안쓰고 물렸는데 어느 순간 보니 알아서 잡히더라고요?
저도 한짝만 먹어요 ㅋㅋㅋ한짝 충분히 10-15분 먹이는데 소변 잘 나오고 몸무게 잘 찌고 있어서 괜찮더라고요 애도 별로 안보채고요 

뱃속에 있는 우리 아기🤰🏻, 하루 종일 무엇을 하고 있을까?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뱃속의 아기도 엄빠처럼 잠😴도 자고, 밥😋도 먹고, 용변🚽도 볼까요? 엄빠가 궁금하셨던 태아의 24시간⏰, 빌리가 다 알려드릴게요!<hr>Q 뱃속의 아기도 소변을 볼까?<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561/b16d794c-b9e8-4d63-868d-e59991f65599.webp" class="fr-fic fr-dib">나도 쉬 해요 엄마!임신 12주 안정기부터 소변을 봐요!엄마 뱃속의 태아🤰🏻는 12주 안정기부터 소변을 본다고 해요. 엄마의 양수💧를 마시고 소변을 보면서 태아👶🏻의 생식기와 소화 기능은 점점 발달🌱하게 된답니다. 참고로 뱃속에서 성장하는 동안은 대변💨을 보지 않는다고 해요. 다만 분만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태아가 태변을 볼 수 있어요.&nbsp;아기가 소변을 보고 다시 먹어도 되는 건가요?&nbsp;태아👶🏻가 임신 16주~18주가 되면 하루에 680ml 정도의 소변💧을 본다고 해요. 이 소변을 태아가 다시 먹어도 될지 걱정하셨을 텐데요. 태아의 소변은 무균, 무취의 아주 깨끗한✨ 소변이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요.&nbsp;<hr>Q 태아는 밤낮을 구분하나요?<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561/6786ae7b-6e9a-4c6b-86d6-e14e3dadfd2e.webp" class="fr-fic fr-dib">앗 눈부셔!아니요🙅🏻&zwj;♀️! 구분하지 못한답니다태아는 밤낮🌞을 구분하지는 못한다고 해요. 다만 임신 7개월 이후에는 엄마🤰🏻가 분비하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을 통해 밝고 어두움🌃을 감지하는 정도의 기능은 생겨요.<hr>Q 태아는 언제, 얼마나 자나요?<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561/96994375-46b1-48d1-85bf-426c1d29a119.webp" class="fr-fic fr-dib">꼼지락 꼼지락 놀고 있다구요거의 대부분 깨어있어요👀!태동이 없거나 약하면 아기👶🏻가 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실제로 태아는 굉장히 짧게 끊어서 잠😴을 자기 때문에 하루에 총 1시간 전후로 잠을 잔다고 해요. 엄마의 수면🥱 상태와 태아의 수면 역시 무관하다고 하니 엄마가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한다고 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hr>Q 태아는 어떻게 숨 쉬나요?<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561/f09bf250-4aaa-41a3-b81b-aaecffa6f23a.webp" class="fr-fic fr-dib">음~파 음~파! 이렇게 숨 쉬고 있었어요태아는 복식호흡을 해요임신 34주 이전까지 태아는 엄마의 양수💧 속에서 코로 양수를 들이마시고 배가 볼록해지며 호흡💨을 해요. 그리고 34주가 되면 폐🫁 기능이 성장하며 완성 되는데요. 이 시기부터는 엄마와 연결되어 있는 탯줄로 산소💨를 공급받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완전한 호흡의 형태를 갖추게 된답니다💓.<hr>Q 태아도 맛을 느낄까?<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561/2e373e7f-98ac-494d-a58a-ad61f3a8aa98.webp" class="fr-fic fr-dib">달콤한 맛을 좋아해요 헤헷네! 뱃속의 아기도 맛😋을 느낀대요!직접적으로 음식물🍎이 들어와 섭취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뱃속의 태아🤰🏻도 신경계통의 발달로 인해 맛을 느끼는 것과 같이 감각 자극⚡이 이루어진다고 해요. 특히 혀에서 미각을 느끼는 미뢰⚡는 임신 3개월 정도부터 형성되고 임신 7개월이 지나면 태아도 단맛😋과 쓴맛😣을 구분할 수 있게 된답니다. 그래서 엄마가 단 음식🧁을 먹으면 아기가 잠이 들었다가도 깨어나 움직이기도 해요.<hr>빌리와 함께 살펴 본 뱃속 아기🤰🏻의 생활, 궁금증이 조금은 풀리셨나요🤗? 뱃속의 아기👶🏻와 건강하게 만나는 그날까지, 행복한💓 기억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라요 헤헷💕!&nbsp;<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jV0X7HNtdF4?&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iframe>출처: 엄지TV

뱃속의 태아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긴글지만 같이 고민 부탁드립니다..ㅠ
현재 9개월 바라보고있는 8갤 아가에요
신생아때부터 잠으로 고생시킨적 없이
잠잘자는 아가엿어요
통잠도 일찍잣고ㅜ특별히 원윅이라고 볼수도업이
착하고 순한아기엿어요 ㅠ

그런데...한 한달전?부터 새벽 열두시,두시,세시 등등 이상한시간에 깨서 
울거나 놀거나 소리지르거나 합니다..
그렇게 터무니없는 시간대에 깨서
한두시간 놀다 자요..ㅠ

한달전이면 꽤 오래 되었는데...견디고견디다 힘들어서 글올립니다 ㅠ
이거 원더익스 인건가요? 원윅이 이렇게 오래 가기도 하나요? 아니면 그냥 뭔가 패턴에 문제가 생긴걸까요? 
낮잠을 하루 두번 자는데, 1시간~1시간 반 정도씩 자요. 주변에선 낮잠을 줄여보면 밤에 잘잘것이다 하는데.. 그렇다고 저희애가 낮잠을 엄청 많이 자는것도 아닌것 같고.. 낮잠을 잘자도 밤에도 잘잤었거든요 ㅠ
그리고 8시쯤~8시반쯤 취침하는데 
막 12시에 깨서 저러는건... 낮잠을 많이 자서라기엔 너무 이상한것 같아요...

새벽에 깨서 가면 ㅠ 너무 말똥해요...ㅋ
쪽쪽이 물려서 될것도 아닌..
낮잠 자고 일어나듯 말똥하게 혼자 놀고잇거나
폭풍옹알이 하고 소리 꽥꽥 지르기도 하구요ㅋ
원래 저런 아가엿으면 모르겠는데
잠 정말 잘자던 아기가 저러니까 ㅠㅠ
적응안되고 힘드네요..
+ 기저귀,온습도 등은 다 정상입니다 ㅠ 

다른 엄마님들께서 보셨을때,
빡세다는 8갤 원윅 같나요? 
아니면진짜 낮잠을 줄이면 밤에잘잘까요?
아님 어떤 또다른 문제될만한게 있을까요?
언제까지 이럴까요.....🥲🥲🥲🥲😆
다른 아가중에도 요맘때 그랫던분 있으신가요 ㅠ
다른 아가들은 한번도 안깨고 통잠으로 아침까지 푹자고 일어나나요? ㅠㅠ





이거 원더윅스 인가요? 뭐가잘못 된걸까요,,? 도와주세요..

새벽에 깨서 놀다 자면 전체적인 깨시가 부족해서 그런거일 수도 있어요. 이 때쯤 아기들은 깨시가 갑자기 확 늘기도 해서 깨시 늘리고 낮잠을 좀 줄여보세요.

저도...ㅋㅋㅋ원래 밤에 안깨고 잘자던아긴데 8개월들어서 자꾸 새벽에 깨네요ㅠㅠ 막 갑자기 일어나서 강성울음하고 그러네요 11시쯤..? 아님 더 새벽에 깨거나 그래요

저희아가도 그래요~ 이유몰라 답답하지만 아가가 공식에 맞게 크는 것도 아니고 지나가겠게니ㅜ하고 견디고있습니다

 저희 아기도요. 😭 다른 건 다 전과 같은데 밤에 자꾸 깨서 울어요.

저희애기 딱 200일부터 같은상황이었고 40일정도 그렇게 지속되었어요
원더윅스에 이앓이인데 이가 연속으로 8개가올라와서 기간이 길었던게 이유였어요
당시에는 몰라서 진짜 죽을것만같았는데 되돌아보니 이유도 알고 이젠 대처가 되더라고요 ㅎ

현재 14주인데 새치가 너무 많이 났어요 ㅠㅠ
의사선생님께서는 20주부터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최대한 무리가 가지 않게 했으면 좋겠디고
하시더라구요..

새치샴푸를 쓰시거나??
자연염색 하신분들 계실까요??

자연염색하신분 계신가요??

현재 미용사 임산부입니다! 자연염색이라고 안전하지는 않아요 오히려 알러지반응 있을 수도있고ㅠㅜ 새치샴푸는 지금도 꾸준히 성분때문에 말도많고 뉴스에도 종종 나올정도로 일반 고객님들께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저는 오히려 14주 때부터 두달에 한번씩 뿌염하고 있는데,,ㅎ 일한지 13년동안 임산부 고객님들이 종종하시길래 못참고 14주부터 한거같아요! 성분이 쌘 저가염색약이 아니면 두피, 모발 자극은 거의없으며 제담당 선생님께선 요즘 약 잘나와서 괜찮다하셔서 초기때부터 일도 꾸준히 할정도 입니당

매달 새치염색하다가 임신준비하면서 염색도 중단했어요. 세상 편합니다. 염색 안한지 일년되었고 거의 백발 수준이지만 나름 매력있는거 같아요. 머릿결도 좋어지고 숱도 많아지고 너무 만족해요. 나 스스로 당당해졌더니 주변에서도 입대지 않더라구요. 고잉그레이 강추입니다. 

새치 엄청 많아서 ㅠ 20주쯤 천연헤나 오렌지로 셀프염색 했어요. 맨날 모자쓰고 다녔는데 염색하니까 모자 벗고다니고 훨씬 낫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