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0주밖에 안되었지만 아무래도 전 조리원에 안갈 것 같아요. 비용이 부담되어서는 아니구요! 

일단 전 건강상의 이유가 없다면 무조건 모유수유를 할 예정인데 조리원에 가면 산모를 쉬게 하기 위해 유축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유축하면 조리원 퇴소해서는 직수를 높은 확률로 거부하게 되고 엄마 인생이 힘들어진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모자동실하면 되지만 모자동실 하면 조리원 갈 이유가 없다고들 하구요..
조리원에 있는 기간은 애기가 하루 종일 잠만 자서 별로 힘 안들거라 하던데 맞나요? ㅎㅎ 

그 돈으로 출장 마사지나 마사지 직접 수십 회 받고 산후도우미 쓰고 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ㅎㅎ 

시어머니께서 저희가 돈때문에 그러시는줄 알고 걱정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 하지만 집에서 돈 팡팡 쓰면서 셀프 산후조리 예정인데 ㅋㅋㅋ

조리원 없이 셀프산후조리 하신분들의 후기가 궁금해요! 

+ 내용 추가 )
모유수유는 제맘대로 할 수 없다는거 잘 압니다🤣🤣 모유량이 적을수도, 애가 안먹을수도, 직수를 거부할수도, 무슨 일이 생겨 약을 먹어야할수도 있죠!! 모유수유 성공 확률도, 실패 확률도 있는데 전 성공에 기대를 하려구요 ㅎㅎㅎ 

그리고 유축해서 준다고 직수를 다 거부하는거 아닌거도 알지만 어쨌든 확률을 높이는거니까.. 별로 내키진 않네요😂😂

조리원 없이 셀프 조리 하신분 계신가요~~??

돈 팡팡쓰면서 집에서 하시면 조리원을 집으로 옮겨오시는거나 다름없으니 괜찮지여 ㅎㅎㅎ 조리원의 메리트는 밥간식 꼬박꼬박 잘나오는것과 마사지니까요 *_* 

저 첫째때 조리원갔었는데 모자동실없이 수유콜해달라하고 수유실가서 직수로 먹였어요~ 자기전에 몇개 유축해서 갖다드리고 새벽에만 유축한거 먹였구요ㅎㅎ 삼시세끼 영양가있는 식단에 간식나오는것도 좋고 매일아침 소아과쌤 오셔서 애기 상태 봐주고 문제있으면 바로바로 치료해주시니 좋더라구요. 퇴소하고는 산후도우미도 불렀어요! 이번엔 첫째 맡길데가 없어서 조리원못가고 바로 산후도우미부를예정이에요ㅜ 

유축한다고 직수 무조건 거부하는 거 아니에요. 조리원 안 가고 집에 바로 와도 직수 거부할 아이는 거부해요 ㅠㅠ 병원 신생아실에서 바로 젖병을 물리니까요. 그런 거 싫으시면 아산병원 같은 곳에 가셔야 해요. 저는 조리원에서 새벽에는 젖 안 물렸지만 5개월 완모 중이에요. 제가 참여 중인 완모 카톡방 다른 엄마들도 조리원에서 잘 쉬다가 오셨구요 ㅎㅎ 그리고 애 낳고도 젖이 잘 안 돌아서 의지와 상관 없이 모유수유 못 하는 경우도 있어요. 가까운 선배 둘만 해도 마사지 많이 받아도 젖 안 나와서 어쩔 수 없이 완분하고 있어요 ㅜㅜ 모유수유 가능 여부는 진짜 애 낳아봐야 아는 것 같아요. 조리원 있는 기간 동안 아이는 먹고 자기만 해요. 모유는 소화가 잘 돼서 30분? 1시간? 간격으로 먹여야 해요. 잠을 하나도 못 자니까 어어어엄청 힘들었어요... 그때가 체력적으로 제일 힘들어요. 지금 생각해도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어요...

막줄에 저는 해당 안 되지만, 조리원에서도 직수 할거면 24시간 전화줘요~~ 조리원에 물어보세요. 제 친구가 간 곳은 매일 모자동실 필수였고 제가 간 곳은 의무 아니었어요.  제 아이는 안 자고 울어서 간호사분들이 웃으며 "애가 잘 안자네요ㅋ" 하셨어요. 입도 짧으니 수유텀도 짧았어요

조리원에가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신생아 초기 관찰도 중요하기때문이에요. 태변은 보았는지, 배꼽탈락 및 관리, 후에 의학적 소견(적어도 주2-3회 소아과 진료 등)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첫째 조리원에 있을때 설소대 단축증 소견 들어서 조리원 나오자마자 시술해줬고, 둘째는 두혈종으로 인한 신생아황달이 좀 오래 갔었어요.
그리고 갓 태어난 신생아는 계속 깨워서 먹여야하구요… 조리원은 적어도 3교대로 8시간씩 사람들이 돌보아주는데, 산후도우미는 낮에만 계시고 밤에는 부모가 돌보기 벅찬데 출산 후 몸이 예전 같지도 않구요.. 마사지는 조리원 다녀와서 산후도우미 부르실때 조리원 나와서 받아도 됩니다. 가장 길게길게 쓸 수록 아기도 그만큼 커있고 어느정도 산모가 몸을 회복한 상태기때문이에요. 모유수유는 엄마 몸에따라 다른게 가장 클 것 같아요. 특히나 잘먹고 잘자야 모유도 잘 나오는데… 전 조리원 나오자마자 못먹고 못자서 젖양이 훅 줄어서 지금 둘째는 완분으로 넘어가기 직전이네요..ㅠ

첫째 둘째 다 자연분만하고 집으로 바로 와서 혼자 케어했고 이번에 셋째 출산하면서 산후도우미+출장마사지 했어요! 
전 셋 다 직모구요. 도우미 선생님이 식사부터 아이케어까지 많은 부분 도맡아주셔서 힘든줄 몰랐어요~
확실히 1-2주까지는 아이가 잠자는 비중이 높아 남편이 빨래 설거지 정도 도맡아 준다면 부부끼리도 충분히 가능하구요. 산후도우미 부르면 확실히 편해요~~
전 이번에 3주 하고 이제 끝났는데 다시 한다면 4주 꽉 채워 쓸 것 같아요!
마사지도 출장으로 10회 끊었구요. 두시간했더니 하루는 금방 훅갑니다.
화이팅이에요~~ 

자분이었는데 3일 입원 후 퇴원해서 집에서 남편이랑 둘이 키웠어요. 일단 내 집에서 남편이 해주는 밥 먹으면서 이쁜 아기 옆에 계속 껴두는게 셀프산후조리 그 자체였습니다! 남편도 신생아 육아라는 게 피말리게 힘들다는 걸 (못 자서ㅋ) 본인 몸으로 바로 알게 되니 저에 대한 배려도 커지고 좋았죠. 저는 회복이 빠른 편이었어서 퇴원 후 외출도 자주 하고 매일 아침 폼롤러로 몸 풀어주면서 관리했어요. 남편이랑은 항상 교대로 아기 보구요. 산후도우미도 필요없어요. 부모님도 안 오셔도 됨요!
조리원에 가는 게 정답인 것 같은 문화가 만들어져서 그렇지, 따지고 보면 그렇지도 않아요. 말씀하신 모유수유, 모자동실 부분에 대해서 아주 공감합니다.
아참, 전 모유가 잘 나오는 산모였고 유두가 엄청 크거나 물기 어려운 형태는 아니었는데 (입원할 때 간호사에게 들음) 아기 입이 작고 설소대가 짧은 편이어서 젖을 영 못 물어서 유축모유 먹였답니다. 아기와 내내 붙어있었지만 그리고 모유수유 자신 있었지만 이런 경우도 있다는 걸 그냥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저 혼자 24시간 모자동실 했는데 할만해요~ 조리원 안가도 됩니다 

아무래두 저는 그래도 가는걸 추천요ㅠㅠ 아기낳고 얼마안되서는 온갖 관절에 무리도 가고 몸이 성치 않아서 수유만 문제가 아니라
집안일도 설거지며 빨래며 손목에 무리갈일들이 많아서 어머니나 남편이나 주변인들이 많이 고생하는것같더라구여
조리원에서 목욕이나 피부등 육아관련 각종 상식 알려주시는것도 그렇고 이럴때 아니면 언제 케어받아보겟나 생각에 저는 3주 열심히 쉬었어요ㅋㅋ
아 그래두 집에가서 적응할 생각에 열심히 한밤중 말고는 밤이고 새벽이고 수유콜 다 받았구요:)

유축안하고 직수 콜받고 가셔서 모유수유성공하신분들 제 조동중엔 많으세요ㅎ
유축+직수 같이 해서도 성공하셔서 지금도 모유수유하고 계시고
육아는 장기전인데 왜들 단거리싸움하
시려는지ㅎ
힘내세요~!!

저도 제왕절개하고 바로 퇴원해서 친정에서 몸조리 했는데 아직도 조리원 안가길 잘 했다고 생각해요!!  24시간 아기랑 같이 있으면서 관찰하고 직접 내 손으로 모든걸 해보니 아이에 대한 이해도 빠르고 훨씬 수월하게 키울 수 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이미 병원 4박 5일도 너무너무 갑갑해서 마지막 밤에는 울었답니다 ㅋㅋ 1인실이었는데도 너무 감옥같고 답답하더라고요~ 집에서 편하게 쉬면서 아기 보는게 훨씬 정신적으로도 편했어요!
저는 붓기같은 것도 빨리 빠지고 몸 회복도 빨라서 맛사지도 한번 받고 안 받았어요~ 임신중에 꾸준히 운동 했던게 정말 도움 많이 되더라고요!!
이제 곧 아기 100일인데 둘째 생겨도 저는 조리원 안갑니다~!! 집이 편해요 ㅋㅋ

새벽 수유나 돌봄이 힘들지 않으시다면...저는 조리원은 안갈듯요~^^; 차라리 도우미를 4주 할 것 같아요. 이유는~좋은 도우미를 만난다면 배울것도 많고, 서비스 끝나면 실전인데...그래서 좋더라구요


저는 조리원 2주 산후도우미 3주썼는데 조리원에서 새벽에는 수유콜안받았고 분유도 먹였는데 집와서 직수잘했어요. 집와서도 산후도우미분께 저 자야되니까 오전엔 분유먹이라고 했었는데 가시고 나서 직수 문제없었어요. 처음 한달은 집안일 100% 다른분이 도와주시면 할 수 있을 것 같긴한데 그래도 초산이면 경험도 없고 잠못자서 힘드실꺼에요.
다시돌아가면 조리원은 아기 탯줄떨어질때까지만 할것같아요 1주?

와이프랑 병원 퇴원후 집에서 조리했습니다 오늘로 18일차. 원래 조리원 안가려고 했는데 병원에 있는동안 그렇게 하길 잘했단 생각 많이했어요. 아이 빨리 보고 싶어서요 ㅎㅎㅎ
조리원 가본적 없어서 비교군은 없지만 저희는 완모를 목표로 한거라 최대한 빨리 모유 준게 잘한거 같아요. 지금도 분유 보충하는데 처음대비 모유 많이 늘었어요.
유두 혼동은 딱히 없는것 같고요.
모유양 늘리는게 더 중요한것 같고 새벽 수유나 돌봄이 그리 힘들진 않아요. 

와이프는 병원 입원해 있을따도 빨리 아이랑 집가고 싶다고 했어서 조리원 안가길 잘했다고 했어요

새벽수유나 돌봄이나 어짜피 해야되는데 완모 목표라 조리원이 안맞았을것 같아요. 

보편적으론 완모 목표시 젖양 늘리기 위해서 빨리주고 빨리 적응하는게 낫다고 하니까요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모자동실이면 조리원이 큰 의미가 없으니까요

아이보면서 적어서 뒤죽박죽으로 적은것 같네요 ㅋㅋㅋ

저는 조리원 굳이 가야하나 했는데.. 자분 수월하게 했는데 회음부 꼬맨게 너무 아파서 잘 못움직였어요 ㅠ 2주간 어그적 ㅠㅠ 그상태에서 거동하고 직수하니 너무 힘들더라고요..밑에가 불에 지진것처럼 터질거같고… 조리원 좌욕기계 써서 좋았어요.. 집에선 하기 힘들더라고요 ㅠ  애가 신생아때 아무리 잠만 잔다지만.. 시도때도 없이 깨고.. 몸 아픈데 애가 옆에 있으니 예민해져서 잘 쉬지도 못했어요.ㅠ 전 잠이 많아서 조리원 아니였음 쓰러졌을거같아요..  첨에 조리원 자리 안나서 이틀간 집에 있었는데 남편이 제 수발하느라 고생을;; ㅜ 저 움직일때마다 부축에 밥, 청소 이런거 하니 힘들어하더라고요..물론 조리원가니 진짜 초 답답하긴 해요… 제 친구는 일주일만에 나왔어요ㅋ 근데 밥 따박따박나오고 청소 안해도 되서 좋았어요. 직수해도 젖양이 적고 잘 안나오는 사람도 있어서… 장기적으로 모자동실 직수가 좋지만.. 초반에 역시 쉬운일은 아닙니다 ㅠ 전 이틀에 한번씩 보충수유했고 9개월간 모유수유 했어요. 친정어머니랑 남편이 밀착 케어해주시면 될듯해요. 전 첫째 경험이 있으니 혹시 둘째낳으면 둘째는 조리원 안가도 될거같다고 하니 남편이 무조건 가라고 정색하네요 … ㅋㅋ  화이팅 입니다

저는 제왕하고 조리원아닌 집으로 왔어요 ㅎㅎ 비슷한 이유로 집을 선택했어요😆우리 아이인데 왜 나랑 따로 있어야하지?... 하는 생각이 가장 컸고요^^; 
첨엔 당연히 조리원가야하는줄 알고 예약했었고, 아이랑 떨어져있는게 싫다면 24시간 모자동실하면 되겠다~했는데 그럴거면 편하고 익숙한 우리집에와서 관리사님 도움을 받는게 낫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예약취소하고 집에서 산후관리사님 도움 받으며 지냈고 산후마사지는 출장마사지로 받아봤는데 전 별로라고 느껴서 1회만하고 그 돈으로 1:1 산후필라테스 진행했어요^^ 이제 아가는 돌이 되었는데 몸도 많이 돌아왔어요 🙂
다시 시간을 돌려도 전 집으로 올거에요! 초산이라 모르는거 투성이었지만 그래도 다 되더라고요 😅(관리사님 오시기까지 며칠이 비어서 낮에 부모님이 오셔서 좀 도와주셨어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는데 결과적으로 산후조리원은 잘 간 것 같아요. 완모 하려고 유축은 초기에만 모유 돌게 했었고 조리원 있는 내내 아기가 잘빨든 못빨든 간에 새벽 수유콜 다 받았어요. 수유콜 다 받는다고 조리원 비용 아깝다고 생각은 안들었어요. 삼시세끼 다 나오고 바로 옆에서 에스테딕 이용 가능하고 아기 안심하고 맡길 수 있으면서 신생아 교육 받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잠 잘 못자고 피곤한건 어쩔 수 없어요. 완모 하려는 건 제 선택이니까요. 아기 낳자마자는 체력적 정신적으로 엄청 약해져있는데 2주만이라도 저는 조리원 추천에 한 표입니다. 

저는 친정이나 시댁이 와서도와줄수가없어서 다일하셔서모자동실인데도 산후조리원했어요 .! 
남편이 자꾸 걱정하고 그래서 ㅜㅜ어머님도기간더 늘리라고 하시고  고생한다고..  
조리원후에 도우미 2주부를것같아요 

남편도 야근해서 ㅜ.ㅜ 남편이 출산휴가쓸수있다면 산후도우미만 부르고 안가려고 했을거같아요 흑.. 

조리원 들어갔다가 3일만에 조기퇴소했어요
둘째 낳울생각은 아직 없지만 또 낳는다묜 조리원 안갑니다 ㅎㅎㅎㅎ
남편분이 잘 케어해주시면 충분히 가능해요~ 

좋은 생각이에요~ 조리원은 사치죠^^
산후도우미 없이도 잘 하실 수 있으실 것 같은데용?ㅎㅎㅎ

저는 조리원에서 모유수유 직수방법 완벽하게 배웠어요 ㅎ
직수하면서 집안일 안되어있는거 안보고 오롯이 아기와 직수 마스터에 집중해서 2주후 집으로 복귀했을 때 편하게 할 수 있었어요 조리원은 집안일을 전혀 안해도되니까요 식단도 너무 좋구요!
저는 수유콜 다 받았고 모자동실도 길게했는데 굳이 여기 왜왔을까란 생각안하고 오히려 아기와 나에게 오롯이 집중할수 일는 유일한 시간처럼 느껴졌어요 
그래서 조리원생활할 땐 남편도 안불렀어요 ㅋㅋ 아기 패턴 완벽히 익히고 남편에게 전수했어요
저도 조리원 패스하려고 했던사람으로써 적극적으로 육아스킬 배우려고하고 잘 가르쳐주는 조리원 분위기라면 완전 이득인것같아요 ㅎ
(4갤째 완모중입니다 !)

제왕절개로 산후조리없이 집에왔는데 
아무것도 모른상태로 육아하려니
너무 어렵고 내가 잘 몰라서 
아기 힘들게 하는거 같아 죄책감들고 
20대 젋은 엄마임에도 
 온몸이 고장난거 같아요 ㅠㅠ 
저는 되도록이면 비용문제 아니라면 공부할겸 조리원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내몸도 몸이지만 아기에 대해 모르는게 많은게 제일 힘들었어요 …
아기울때 이유도 모르고 안달래지면 
미안해서 같이 울었다는….

저는 태반조기박리로 제왕하고 집으로 왔어요! 첫날부터 산후도우미, 모유수유마사지, 다 불렀고 집에서 산후마사지도 불러서 10회 받았어요. 저는 대만족이요. 사실 조리원 비용도 그렇고 저도 모유수유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고 조리원 아가 낙상사고등 뉴스도 들어서 불안하기도 했구요.
결과로는 대만족이요! 산후도우미분 오시니 밥,청소,빨래,아가 목욕 등 제가 한거 없고 산후전신마사지 10회 받았고 집오자마자 유방마사지받고 바로 직수했고 무난하게 15개월 모유수유 했어요! 오히려 저는 조리원에 있었음 불안하고 우울하고 그랬을거 같아요ㅜㅜ할거 다하면서 산후조리 잘했어요. 저도 처음엔 걱정되고 잘할수 있을지 무서웠는데 오히려 아가 처음부터 제가 다 보고 모유수유하니까 그 이후 애기 파악하기도 편했고 그 시간 잊을 수 없어요ㅜㅜ 추천합니다!!!!

저는 직수완모 4갤차인데 
모유생각1도없었는데 병원+조리원이 모유수유 권장하는곳이였고 신생아때는 직수자세잡는게 정말 등에 담걸릴정도로 힘들엇어요 (조금먹고 힘들어서 자구 애기가 몸을 못가누는이유로)
 그런거 바로잡아주고 가슴관리매일받아서 유방트러블하나 없었어요 
 저는 수유텀+직수량 조절하려구 조리원에서도 직수위주로 하고 마지막 1주는 유축도 거의 안하고 계속 모유만 먹였네요ㅎㅎ신생아땐 잠만자서 편한데 잠만자느라 직수+ 보충분유수유는 필수인거같아요 그래야 애가 탈수안와요
 그리고 완모는 내가 하고싶다고 할수있는거도 아니고  애기맘인거같아요 젖양이 많아도 애기가 안물어줘서 못하는분들 수두룩해요...  잘 참고하시길 바래요 

ㅎㅎ 저 모유수유때매 조리원 안갔고, ㅎㅎ 결과적으로는 모유수유 잘 되어서, 지금도 완모중이에요! ^^
조리원은 안갔지만, 산후도우미 3주 햇구요! 아기는 2-3시간 싸이클로 먹고자고 밖에 안하고요, 밤에는 제가 자다깨다 애기 밥 먹이고, 낮에는 너무 졸려서 아주머니 오셨을때 애기 맡기고, 잠도 자고 그랫어요, 저는 직수로만 하려고 했고, 직수후에 유축을 좀 해줘야 했는데 안해서, 젖이 좀 늦게 늘었어요. ㅎㅎ모유수유 클리닉 가까운데 있으면 젖 먹이다가 어려움 있으면 교육 신청 해서 코칭 한번 받으세요! 진짜 도움 많이 될거에요. 저는 한달 정도 하다가, 소아과 가서 코칭 받았는데 그 이후로 너무 수월해져서 ㅠㅠ 이래서 전문가가 필요하구나 싶었어요 ㅠㅠ..
그리고 미역국만 먹는거안좋고(모유에 요오드 엄청 많음), 국은 다양한 메뉴로 드세여. 저는 소고기 무국이랑 콩나물국 이래저래 먹었어요. 

저도 집에서 해요! 산모 편하자고 애기 방치하기는 싫어서요ㅠ 다행히 친정엄마가 도와준다해서 집에서 마사지받으면서 엄마밥먹고 회복하려구요. 그리고 출휴를 쓴 상태라 힘들더라도 애기랑 있는시간을 보내고싶어요 ㅎㅎ

저요! 
큰애들은 집 조리
셋째만 조리원을 갔지만.. 저에게 안 맞아서 속상했어요. 남편이 도저히 도와줄 수 없는 상황이라 그렇게 했지만..차라리 시어머님께 부탁드릴 것 그랬다 싶더라고요. 

저는 제왕하고 조리원갔었는데 둘째생긴다면 조리원 안가고 그돈으로 도우미랑 출장마사지 부를것같아요! 조리원 가면 아기랑 집에갔을때 대비해서 실질적으로 알려주는줄 알았는데 딱히 그런것도 없었고 코로나이후로 식사도 방에서 각자 먹고해서 동기 만날일도 없었어요 남편방문가능해서 남편이랑 둘이서만 있었는데 차라리 편하게 집에 같이 있는게 나을것같았어요
밥잘나오는거 마사지 말고는 좀 답답하고 지루했어요. 도우미 쓰시면 아기 직접 케어해주시면서 알려주시니깐 도우미 가셔도 혼자서 할수있을것같아요!! 수유하고 아기잘때 같이 자면 좀 덜피곤해요 첫날 집에와서 낮에 안자고 자던대로 잤더니 담날 피곤해서 아기잘때마다 같이자니깐 좀났더라구요~ 그리고 시간지나니깐 수유패턴도 잡히고 적응하니깐 할만해요~! 집에서 마사지받고 조리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들어요~!

아기 수영장 물 받기 힘들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욕조에 받는 것보다 아기 수영장이 더 물 받는데 오래 걸리는지 둘 다 써보신 분 후기 부탁 드려요 ^^ 


아기 수영장 잘 쓰시나요

저도 궁금하네요ㅋㅋ 살지 말지 고민중 입니다 
많이 안쓴다는 얘기가 많더라구요

저희는 목튜브만사고 욕조에 물받아 사용했어요!! 애바애겠지만, 저희애기는 너무 잘 놀아서 혼자 욕조를 엄청 왔다갔다 거리더라고요! 남편이랑 이번주에도 욕조에 물 받아서 해주기로했어요

50일 기념으로 욕조에 물받아서 해봤는데 풀로 받아도 애기 다리가 바닥에 닿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아기수영장 당근 알아보고 있어요

저희집은 욕조가 없어서 저번주이 당근으로 사서 한번 써봤어요! 물받는게 너무 오래걸리긴한데 그래도 애기가 너무 잘놀더라구요! 말리는거랑 씻는게 일이라서 신랑이랑 일주일에 한번씩만 해주기로 합의봤어요ㅋㅋ

물 받는데 좀 오래 걸리긴 해요ㅠㅠ 근데 그래도 확실히 아기 수영장 하고 나면 통잠자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하려고 하고 있어요~

&nbsp; &nbsp; &nbsp;คุณแม่ตั้งครรภ์ได้ 25 สัปดาห์และอาจจะเพิ่งคิดขึ้นมาได้ว่าอีกไม่นานตัวเองก็จะต้องคลอดลูกแล้ว ฟังดูน่ากลัวเล็กน้อยนะคะ ในช่วงนี้โรงพยาบาลส่วนใหญ่ยินดีให้คุณแม่ติดต่อเรื่องเอกสารล่วงหน้าได้ เพื่อที่จะได้ไม่ต้องไปจัดการเรื่องต่าง ๆ ในตอนที่ใกล้คลอดนั่นเอง และจะมีอาการอะไรบ้างที่จะเกิดขึ้นในช่วงนี้ ทางเราได้หาคำตอบมาให้คุณแม่ทราบแล้วค่ะ💁‍♀️<hr>ทารกในครรภ์อายุ 25 สัปดาห์มีขนาดตัวเท่าอะไร?✨ทารกมีขนาดตัวเท่าดอกกะหล่ำทารกในครรภ์อายุ 25 สัปดาห์ จะมีมีขนาดตัวประมาณดอกกะหล่ำค่ะ ยาวประมาณ 13.6 นิ้ว และหนักราว 1.5 ปอนด์<hr>อาการเมื่อตั้งครรภ์ได้ 25 สัปดาห์คุณแม่อาจจะรู้สึกว่าตัวเองมีพลังเยอะขึ้น แต่ก็เริ่มหนักใจกับลูกน้อยที่โตขึ้นทุกวันและรวมไปถึงอาการอื่นๆที่สามารถเกิดขึ้นได้ดังต่อไปนี้&nbsp;- มีปัญหาด้านการนอน😴 บางทีคุณแม่อาจนอนไม่ค่อยหลับเพราะกังวลเรื่องที่จะต้องคลอดลูกในเร็วๆนี้ อาจเป็นเพราะฮอร์โมนที่ปั่นป่วน หรือที่จริงแล้วเป็นเพราะท้องที่เริ่มใหญ่ขึ้นจนเป็นอุปสรรค ลองหาทางแก้หลาย ๆ วิธีดูนะคะ หนึ่งในนั้นก็คือให้ดื่มน้ำให้เยอะขึ้นในช่วงเช้า เพื่อที่ช่วงใกล้เข้านอนจะได้ไม่ต้องดื่มเยอะค่ะ วิธีนี้จะช่วยให้คุณแม่ไม่ต้องตื่นมาเข้าห้องน้ำระหว่างคืนด้วยค่ะ นอกเหนือจากนี้ คุณแม่อาจจะลองสวมชุดนอนสำหรับคนท้องเพื่อให้นอนหลับได้ดีขึ้น- ปัสสาวะบ่อย🚽 ตอนนี้ลูกที่โตขึ้นไปเบียดกระเพาะปัสสาวะของคุณแม่แล้วค่ะ คุณแม่เลยต้องไปห้องน้ำบ่อยหน่อย และบางทีก็ไม่หน่อยนะคะ- อาการท้องผูก💩 คุณแม่ต้องดื่มน้ำเยอะ ๆ และรับประทานอาหารที่มีไฟเบอร์สูงเอาไว้นะคะ เช่น ผักใบเขียว และแครอท- ริดสีดวงทวาร อาการเส้นเลือดฝอยบริเวณทวารหนักบวมนั้นน่าเห็นใจมากเลยนะคะ ริดสีดวงสามารถเกิดขึ้นได้ในช่วงครึ่งหลังของการตั้งครรภ์🤰 เพราะลูกสร้างแรงกดอย่างมหาศาลต่อทางเดินอาหารของคุณแม่ และอาการท้องผูกก็ยิ่งซ้ำเติมให้หนักเข้าไปอีก การป้องกันอาการท้องผูกให้ได้นั้นจะช่วยให้คุณแม่ไม่ต้องเบ่งเวลาเข้าห้องน้ำ สามารถป้องกันอาการบวมและอาการผิดปกติต่าง ๆ ในอนาคตได้อีกด้วยค่ะ- มีลมในท้อง💨และท้องอืด ฮอร์โมนส่งผลทำให้ระบบย่อยอาหารของคุณแม่ทำงานช้าลงค่ะ จึงทำให้เกิดลมในท้อง- แสบร้อนกลางอก นี่เป็นหนึ่งในอาการที่เกิดกับช่องท้องของคุณแม่ค่ะ ลูกเริ่มกดทางเดินอาหารของคุณแม่ ซึ่งสามารถทำให้กรดไหลย้อนขึ้นไปในหลอดอาหารและสร้างความรู้สึกแสบร้อนได้ ยาลดกรดส่วนใหญ่ปลอดภัยสำหรับคนท้อง ควรหลีกเลี่ยงการรับประทานอาหารรสเผ็ด🌶️และอาหารมันก็สามารถช่วยได้เช่นกัน โดยเฉพาะอย่างยิ่งช่วงเวลาก่อนเข้านอนค่ะ- เจ็บหลอกหรือเจ็บเตือน หากเกิดอาการนี้ คุณแม่จะรู้สึกได้ว่ามดลูกแข็งและบีบตัว จากนั้นก็กลับไปเป็นปกติ โชคดีที่อาการเจ็บแบบนี้ไม่ได้เกิดขึ้นบ่อย และจะหายไปเมื่อคุณแม่เปลี่ยนท่า การบีบตัวของมดลูกของจริงนั้นจะเกิดขึ้นถี่กว่าและรุนแรงขึ้นเรื่อย ๆ ถ้าคุณแม่กังวลว่าการบีบตัวนั้นเป็นการเจ็บจริง ไม่ใช่แค่การซ้อม รีบโทรหาคุณหมอ👩‍⚕️ด่วนเลยนะคะ คุณแม่อาจเสี่ยงคลอดก่อนกำหนดได้&nbsp;<hr>การอัลตร้าซาวน์ในช่วงตั้งครรภ์ 25 สัปดาห์🧠ทารกมีการพัฒนาการของระบบประสาทที่สมดุลทารกในครรภ์วัย 25 สัปดาห์กำลังเรียนรู้ว่าด้านไหนด้านบนด้านไหนด้านล่าง ตอนนี้ลูกยังสร้างไขมันและเส้นผมกับเส้นขนเพิ่มมากขึ้นด้วยค่ะ&nbsp; &nbsp; &nbsp;โดยรวมการเคลื่อนไหวของทารกในสัปดาห์ที่ 25 นี้จะชัดเจนขึ้นมาก คุณแม่จะเริ่มจับรูปแบบได้ค่ะ เมื่อรู้สึกถึงการเตะบ่อย ๆ นั่นแปลว่าลูกกำลังตื่น และหากไม่รู้สึก ก็อาจจะแปลว่าลูกกำลังหลับอยู่ การเคลื่อนไหวอย่างสม่ำเสมอเป็นสัญญาณของทารกที่แข็งแรง💪และตื่นตัวดี ถ้าคุณแม่ไม่รู้สึกว่าลูกดิ้นมาสักพักแล้ว และอยากจะแน่ใจว่าทุกอย่างเรียบร้อยดี ให้ลองดื่มน้ำเย็นจัด เปิดเพลง🎶 หรือลองให้คุณพ่อช่วยนวดเบา ๆ ให้นะคะ เจ้าตัวเล็กในท้องก็อาจจะตื่นขึ้นมาเล่นกับคุณแม่ได้ค่ะ

อาการของคุณแม่ตั้งครรภ์ 25 สัปดาห์

임신 중 파마, 정말 하면 안 되나요?<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512/9c24612d-31f1-410a-8ea1-015e8d93593d.jpeg" style="width: 100%; height: 100%;">파마하고푼데....임신 후, 염색을 하지 못해 하얗게 올라오는 새치머리에 부시시하게 다 풀린 파마머리. 아기를 가지고 난 뒤 엄마는 뱃속 아기만 생각하며 미용실에 갈 생각조차 하지 못하곤 하는데요😭. 임신 중기를 지나면 도저히 관리되지 않는 머리 때문에 미용실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 없게 됩니다. 아무래도 독한 파마약이나 염색약이 아기에게 큰 영양을 미칠까 두려운게 사실인데요💦. 임신 중 파마와 염색, 정말 하면 안 되는 걸까요🙅?<hr>임신 중 파마, 하셔도 됩니다<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512/6fd72a1f-6438-41c8-b423-1659c7c0a041.gif" style="width: 100%; height: 100%;">정말? 정말 해도 된다고?파마약이나 염색약에 들어있는 화학물질이 우리 피부를 통해 흡수되는 양은 아주 적은 소량이라고 합니다. 태내에서 발달 중인 태아에게는 거의 도달하지 못하는 수준인데요. 임신🤰 기간 헤어 시술을 받은 임산부가 조산을 겪거나, 기형아를 낳는 것과 같은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는 연구결과는 아직까지 나온 바가 없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느라 미용실을 굳이 참지 않아도 된다는 점!&nbsp;<hr>주의사항을 지켜주세요!<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512/347220f0-e12b-4927-b4b8-a90f8f52aab7.gif" style="width: 100%; height: 100%;">해도 되는데, 주의도 해야 돼...하지만 반대로 미용시술을 할 때 쓰이는 화학물질의 안정성이 확보된 연구결과도 부족한 상황이라고 해요💬. 따라서 미용실에서 예쁘게 머리를 하고자 한다면, 너무 큰 걱정을 할 필요는 없지만🙅 아래의 주의사항을 지켜 미용실을 방문하는 게 좋답니다. ✅ 임신 초기에는 파마와 염색을 참아주세요!임신 초기는 태아👶의 신경관 계통뿐 아니라 모든 기관이 형성되는 시기랍니다. 따라서 파마나 염색과 같은 시술은 가급적 피하는 것🛑을 권유해요. 아무리 적은 소량이라도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하는 것이 가장 좋으니까요!✅ 파마나 염색을 하기 전, 피부테스트 먼저!염색약은 알레르기나 접촉성 피부염 등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이랍니다. 혹시라도 테스트 없이 시술을 받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게 좋아요🖐. 임산부는 약💊을 제대로 복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렇게 갑작스러운 문제는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편안하게!미용실에서 사용하는 파마약이나 염색약의 경우, 대부분 독한 냄새를 풍기곤 해요💨. 비위가 약한 임산부는 이러한 미세한 향에도 쉽게 반응할 뿐 아니라, 오랜 시간 약 냄새를 맡고 있으면 구토감이 올라오거나 두통을 느낄 수 있어요💫. 미용실에 방문했을 때는 반드시 자신이 임산부🤰임을 밝히고, 환기가 잘 되는 자리에서 너무 오랜 시간 시술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답니다. &nbsp;

임신 중 파마, 정말 하면 안 되나요?

น้องในครรภ์ 30 วีค มีการสะอึก และบ่อยมาก ผิดปกติไหมค่ะ 

การสะอึก

หมอบอกว่ายิ่งสะอึดยิ่งดีคะ บอกว่าน้องแข็งแรง น้องกำลังฝึกหายใจคะ

ปกติค่ะ ของเราตอนท้องที่ 2 น้องสะอึกดังและแรงมาก จนคุณหมอฟังเสียงหัวใจไม่ได้เลย ได้ยินแต่เสียงสะอึก หมอถึงกับหัวเราะ🤣

สะอึก = น้องหายใจค่ะ คุณหมอกล่าว : )

ปกติค่าาาาา ทำใจสบายๆ น้า

10월25일출산예정인데 산후도우미 신청을 안했어요 ㅠㅠㅠㅠ넘늦은거맞죠ㅠㅠㅠㅠ

예전에 친구가 40일전에 신청하는거라고 알려줘서 D-40이 추석이라.. 내일 보건소 가려고 인터넷으로 이제 좀 찾아보는데 다들 엄청 일찍하시고 또 보니까 60일로 바뀐거같네요 ㅠㅠ

초산이라 경험도 없고 제 기준도 잘 모르겟어서ㅠㅠㅠ 그냥 무난하신분..?이 오시면 좋겠는데 혹시 업체나 도우미분 고르는? 팁이 있을까요..?!(참고로 동대문구입미당🥹)

여담이지만 집이 작아도 ㅠㅡㅠ 괜찮겟죠..? ㅋㅋㅋㅋ확실히 누가온다는게 신경쓰이네요 ㅜㅜ


출산한달 남앗는데ㅠㅠ산후도우미신청 내일하러가요!! 도와주세요ㅠㅠ

지역마다 차이가 있나봐요! 저는 안산에서 등록하려고 갔더니 43일이라 안된다며 빠꾸 받아서... 담주에 병원갈때 등록해야해요🥹 산후도우미는 평택에서 받으려하는데 이런저런 저도 막막하네요🤦🏻‍♀️

10.29 예정이구 오늘로 딱 40일 전이라 신청하고 왔어요! 60일은 첨 듣는거긴한데 지역마다 차이가 있을 수도 있으니 뭐... 저도 초산이라 잘 몰라서 요청사항 엄청 빽빽하게... 보냈어요 ㅎ..

산후도우미 저도 다음달에 14일로 제왕날짜 잡았는데 아직 산후도우미 신청안했는데 어디에서 신청해야 하나요?

60일은 출산 후 60일 이내에 산후도우미 써야된다는 기준일거고 출산전 40일 남았을때부터 신청가능한건 전국 다 같아요

저 보건소에 지원신청만 해놓고 출산 2주도 안남았는데 업체 알아보지도 않았어요 아직 ㅋㅋㅋ

보건소에서 복지로에서 신청하고 어디 신청했는지 그거 따로 신청하라더라고요... 근데 산후도우미 신청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이에요 ㅠ 성향상 집에 누가 있으면 불편한지라... 다들 어떠셨어요 저도 곧 출산인데 아직도 고민만 하고있어요....

보건소에 신청하기 전에 업체에 미리 전화해서 예약금 걸어놔두 되용~ 베스트 도우미로 해달라고 하시면 어느정도 검증된 분으로 보내주시는 것 같아요! 물론 비용은 조금 더 들겠지만요~ 지역 맘까페 가셔서 추천 도우미 성함들 몇개 적어놓으셨다가 업체에 예약할때 말씀드려보세요~~:)

저는 미리 삼사개월전에 업체 예약해두고 40일전에 복지로 홈페이지로 신청완료했어요~

글 감사합니다,,,! 저 까먹고있었어요,,ㅠㅠ 10웡 22일 출산인데 ㅠㅠ 덕분에 담주월욜에 보건소 갈려구요ㅠㅠ

저는 37일전에 신청했어요~~ ㅎㅎ

보건소 신청이랑 업체예약은 별도인거 아시죠?

업체예약은 언제든 가능하고, 보건소신청이 40일전인거니까! 다들 업체는 미리 예약하세요

업체예약만 미리 해놓으심 돼여! 보건소는 출산후에 와도 된다던데요?! 돈만 주는거라ㅋㅋ 
저는 업체만 예약했는데 인터넷보고 관리사님 지정요청 드리긴 했으나 확정은 안된다고 해서 복불복일 것 같아요ㅠ

출산예정일 40일전 신청이 맞아요^^ 보건소 가셔서 산후도우미 신청하려고 한다 말씀드리면 유형알려주세요. 유형에 따라서 지원되는 금액이 틀려요! 그리고 각 구마다 선정되어있는 업체 리스트도 알려주시구요. 그럼 업체마다 전화하셔서 예약하시면 되시고 만약 도우미분을 선정하시게 되면 개인부담금이 생깁니다~

안늦으셨어요! 저는 9월 6일에 업체 먼저 정하고 전화해서 예약한 다음에 어제 보건소가서 산후조리비 신청하고 왔습니다. 출산하고 신청하면 서류 제출할게 더 복잡해진다고 해서 출산전에 하시는게 편할듯해용. 보건소갈때 신분증만 챙겨서 하고왔어요~ 등본 준비해갔는데 확인 안하시더라고요. 예정일 10월 27일 산모입니다ㅎㅎ

임신 전에도 작은 가슴은 아니었는데요.
임신하자마자 가슴이 너무 커지고,, 빅파이는 무슨ㅠㅠ 거의 미니 초코케이크 크기에요ㅠㅠㅠㅠ
접히는 부분도 너무 신경쓰이고 쳐지는 게 너무 보기가 힘든데... 몸 볼 때마다 속상해요
출산하고 나면 출산 전 모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빅파이가 옅어지나요?????? 바람 빠진 풍선처럼 쳐지겠죠???

출산 후 가슴 돌아올까요??

ㅋㅋㅋㅋㅋㅋ저두요 .. 가슴보는게 너무싫어지네요 ㅠㅠ 그래서 튼살크림도 남편한테 발라달라구해요 

진짜 저는 임부복 사면 가슴에서 더이상 안들어가요 진짜 너무 짜증이나요 임신전에도 컸는데 임신후 거의 무슨 수박 두개를 ;; 저는 임신전에도 가슴 큰게 너무 스트레스고 힘들었은데 와.. 지금은..;;
예전 모양으로는 안돌아간다더라고요.. 크기는 줄지만 탄력이 떨어지고 가슴이 아래를 본다고.. 유륜은 옅어지긴
하지만 이전처럼은 안돌아간다고해요.. 하...

출산하고 나서 색은 완전히 다시 돌아왔었어요. 지금 둘째 임신 중인데 첫째가 엄마 젖꼭지 검은색! 이라고 해서 왕충격받았지만요... 

하 저도요....... 스트레스 받아서 흐린눈으로 거울잘 안보고있어요..

임신전에도 큰가슴이였는데 임신하고 진심 가슴밖에 안보이는겆같아요..배보다 가슴이 더 큰것같아요ㅜ

네,, 돌아가요 첫째 모유수유해서 그런지 바람빠진 풍선됐다가 둘째 가지면서 다시 빅파이행 ㅎㅎ

저는 쳐짐보단 윗가슴이 푹 꺼져서 쳐진 것처럼 보이는 효과가... 빅파이는 돌아갔지만 먼가 쭈글해졌고... 둘째 임신하면서 다시 전체적으로 다 팽창했어요. 엄마가 되는 과정은 이전의 여성성을 조금은 잃는 것 같아요 ㅎㅎㅎ

첫째 출산 후 빅파이는 무슨 웬만한 성인여성 가슴만하고 가슴은 너무 큰데 축 쳐져서 명치랑 하이파이브중이네요 진짜 처음부터 관리 잘하세요 ㅠㅠㅠ 보정속옷 비싸고 답답해도 꼭 착용하고 관리하시면 그래도...저보단 낫지 않을까여..ㅠㅠ

윗가슴이 꺼져요...  저는 완분했는데도ㅜㅜ 쳐지더라구요...ㅜㅜ

저도 꼭지볼때마다 놀라요 원래 되게작은편인데 워후.... 가슴도너무 커져서..... 가슴아래땀차서 젖는건 태어나서 처음이에요....

.. 저만 그런거 아니라 해주세요,,ㅎㅎㅎㅎ..

따로 수면교육을 하지않아 할말은 없지만🥲😅😅😂🤣 8.3kg 아직 안아 재워요.

다들 눕혀서 재우시나요? 언제부터 토닥토닥 하면 잘까요 흐흐흐흐 아기띠로 재우다가 한번 글 써봅니당…

아기 안아서 재우는…

저는 조리원에서 나올때부터 애기 안고 침대에서 재웠는데요. 저희 친정어머니가 애기 재울때는 안지는 않고 옆에 누워서 토닥토닥재우시더라구요.(저희 어머니가 어깨 관절이 안좋으셔서 애기 앉지를 못하세요.) 그래도 제가 재울때는 계속 안고자다가 친정어머니집에서 원래 집으로 오고 남편이랑 저랑 재우게 될때도 저는 앉고 재우고 남편은 앉고 재우다가 혼자자게 두더라구요.(남편이 팔빼는게 쉽진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슬슬 여름되니 제가 앉고 재우니 뒷통수때문에 배게가 젖어서 이제는 저도 앉고 자다가 스스로 자게 냅둬요. 저는 특별히 수면 교육을 한것같진 않지만 애기가 저 아닌 다른 사람 손(저희 친정어머니,남편)에 잘때도 있어서 자연스럽게 혼자 자는것 같아요. 제가 몸에 열이 많으니 애기가 오래 앉으면 짜증도 내더라구요. 저는 저랑 애기 잘때 분리수면 안하고 같은 침대에서 자는데요.(제가 직장 구하기전까진 같이 자려구요.) 여러 사람이 재운게 도움이 된게 아닌가 생각도 들어요.

ㅎㅎㅎ9.5키로 안아재웁니다..
요즘은 죄다 토닥토닥 재우시는거같아요..근데 주변 어르신분들은 나때는 다 배위에 올려놓고 같이잤어~!!그러시네요ㅋㅋㅋ저도 토닥토닥 잘때까지 존버중입니다
근데 요즘은 놀때도 땅에 내려만놔도 울어서 아주 ko네요
심지어 어제부턴 낮잠1은 아예 배위에 올려놓고 자여! 등센서 장난아니라서..ㅠㅠㅠ그래도 재우고 눕히면 잤는데 눕지도않네여ㅠㅎㅎㅎ아마 몆 없긴 할거에요 아직도 안아재우는 분들

허허 밤잠은 눕혀재우지만 낮잠은 아기띠로 안아서 낮잠 내내 안아서 재웁니다😂 낮잠이라 존버중이예요 😭
잘 먹는 아가라 어깨 빠질거 같지만 내새끼 기질이 이런걸 어쩌겠나요.. 못난 애미가 포기했습니당... 

10kg 낮,밤 안고 재우고 있어요
너무 너무 예민해서 눕힐때도 자주 울고 새벽에도 여러번깨서 힘들어요 ㅜㅜ 그치만 윗댓님 말씀대로 내새끼 기질이 이런걸 어쩌겠어요 ㅜㅜㅜ 

저도 아직 아기띠로 재워요ㅜㅜ 아기띠로 재워도 어찌나 찡찡대는지.. 내려놓으면 못잘거면서!!! 
요샌 재워서 내려놓으면 오히려 제옷까지 잡아야 푹잠들어서 한동안 같이 누워있습니다ㅋㅋ
수면교육하신분들 너무 부러워요.
진작했어야했는데.. 이제사 후회되네요ㅜㅜ 언젠간 스스로 자겠죠? 

저만 안아재운는줄 알고 이거 어찌해야하나 싶었는데^^;;  8.7키로 한손으로  안고 한손으로 집안일하는 7갤엄마입니다ㄱㄱㅋ

저도 쭉 안아서 재우다가 가끔 눕혀서 재우는데 되긴 되더라구요! 제가 너무 겁냈었나봐요 ㅜㅜ 제가 너무 피곤한 날은 빨리 육퇴하고 싶어서 안아서 호로록 재워버려요...

10.9kg 아기도 안아재웁니다요.....낮밤으로 안아서 재워서 손목 허리 어깨 안아픈데가 없어요;;;ㅋㅋㅋ덤으로 팔베개도 해드려야해요.저희집 상전님은요.

저희 부부는 내새끼 맘껏 안고 키우자하면서 진짜 안아서만 키웠어요ㅎㅎ
잠도 무조건 안아서 재웠는데~
200일쯤 너무 무거워서 내려놨더니 울면서 좀 칭얼거리길래 잠깐 쉬고 다시 안아야지 하며 토닥였는데 바로 엄마 끌어안고 자더라고요~~ 그날부터 신세계를 맛봤어요ㅎ 눕히고 엄마안으면 1분~5분 안에 바로 잠들어요ㅎㅎ
근데 이제 엄마가 무조건 옆에 누워있어야 하네요😅 이제 혼자 잠들기 해보려고요ㅠㅠ 아기가 싫어해도 잘때 잠깐씩 내려서 토닥여보시고 안되는날은 안고 재우셔야하고;; 성공한다면 그다음부턴 계속 누워잘수 있을거에요

저도 낮밤 안아재웁니다ㅠ 
잠든줄알고 내리면 네...그렇습니다 😭😭
나만 이러나 싶었는데 혼자가 아니라 위로가 되네요 🤣🤣

저는 무조건 침대에 눕혀서 재워요! 잘 놀다가 눈을 비비기 시작하면 그냥 냅다 침대로 갑니다ㅋㅋㅋㅋ 옆에 같이 누워서 뒹굴뒹굴거리고 저를 받침대삼아 엎치락뒤치락 한참 놀다보면 졸음이 눈끝까지 온게 보여욬ㅋㅋㅋ그러다 스르륵 어느순간 잠들어요! 아기때부터 그냥 같이 누워서 뒹굴거리다 잠들었어서 며칠전엔 매트에 이불깔아두고 재워봤는데 역시나 잘자더라구요!

저는 젖물잠도 자주하는걸요 ㅎ 사실 제가 기분이 더 좋아서 그만둘 생각이 없어요 ㅋㅋ

저는 6개월까지 모로반사랑 등센서때매 안아서 재웠고 낮잠은 깨니까 눕히지도 못하고 3시간까지는 안고 있었는데요,
7개월 접어드니 안아서 재우는 자세가 싫다고 울고 뻗대고 난리를 쳐서 본의아니게 침대에 눕혀서 재우게 됐네요;;
아직도 잠드는데 힘들어하고 시간이 많이 걸릴 때도 있는데요, 어찌어찌 수면교육이 되고 있는거 같아요ㅠㅠ
저는 아가가 눈비비고 졸때까지 놀아주고 최대한 힘빼고 놀아주고 침대에 눕힌답니다ㅠ잠투정이 살벌해서요ㅠㅠ
저는 아가가 6kg밖에 안되도 힘든데 애풀이님은.........힘내세요ㅠㅠ

9키로 쌍둥이...안아재웁니다...남편없을땐 한쪽에하나씩 안고 재웁니다ㅜㅜ
아기띠도 싫어해요...둘다 안아달라고 울어대면 진짜 힘들어요  흡...

댓글쓰는날이오네요ㅠ 모든댓글을 정독했어요ㅠ
나만그런게아니야ㅠ
7개월 9키로 안아재웁니다ㅠ
침대에서 놀다가 잠들기해봐도 머리끄댕이는 기본이고 엄마의 모든부위를 먹어요ㅠ 입뽀뽀 너무감사한데 안되자나요ㅠ
앉았다 섰다 누워있을생각이 없어서 안아재우고있네요ㅠ
진즉 수면교육 했어야한다고 저또한 후회도했는데.. 이아가들 언젠간.. 혼자자는거 맞죠?ㅠㅠ

원래 안아재우는거 아니엿어요?????? 아 ㅜㅜ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6키로 아기... 안아서 재웁니다🤣🤣 그나마 요새 아파서 살 빠진거예요ㅜㅜ 자다가 눈떠서 옆에 있는지 살펴보나요? 저.. 한번씩 무섭? 더라구요 너무 이쁜데 ..😭😓

ㅎㅎ저도 9키로 아기 아직까지 아기띠로 안아재우고 자면 내려놓습니다. 나만 아직 그러면 어쩌나 내가 잘못하고 있나 걱정중이었는데 여기 댓글보고 위안받네요 :) 
눕혀놓으면 애기가 잘 깨서 ㅠ 오히려 낮잠은 푹 자라고 일부로 제 품에서 쭉 재울때도 있고 품에서 잘 때 코도 파주고 손톱도 깎아주고 저도 편히 티비도 보고...ㅎ 그냥 이것도 몇년만 있음 끝이겠지 하면서 맘편히 생각하려구요!! 

저희 아가도 안아재워여ㅠㅠㅠㅠ 그래서 힙시트 하고 있어요. 저 힘든건 상관없는데 사실 복직해야하는데 어린이집 가서 안자면 선생님이 구박할까봐ㅠㅠㅠㅠㅠㅠ 요새는 눕혀서 재우는 연습 시키는 중이예요ㅠㅠㅠ 방금도 졸려해서 눕혔다가 잠 다 깨고 ㅎㅎㅎ... 휴.. 저만 안아재우는 줄 알았네요 ㅠㅠ

8킬로 안아서 재워요
자다 꼭 깨면 다시 안아주구요 ㅠ

수면교육은 따로 안했어요!토끼인형과 쪽쪽이만 있다면 알아서 자요!ㅎㅎ잠올때도 토끼인형이랑 뒹굴뒹굴 하다가 자요

저희 아이는 신생아때는 고3첫째형과 아빠 배위에서 잠들어 역류방지쿠션에서만 자더니 요즘 엎드려서 자요~
궁딩이 몇번 토닥이면 끝이더라구요ㅋㅋ
신랑하고 자주하는 말인데 잠드는 시간이첫째와 8살둘째는 3초컷이구 셋째는 10초컷이라고해요~~
안아서 재우면 더 못자는거같아요~

저희 아기는 신생아 때부터 침대에서 혼자 잠이 들었어요 (어쩐지 미안한 엄마) 
덕분에 지금도 침대에 눕혀두면 조금 찡얼하다 바로 깊은잠에 들어요

8.5키로 애기 안아서 재워요 ㅎㅎ휴ㅠㅠ 저도 수면교육 찔끔 하다 우는 소리에 맘 약해지고 그게 더 스트레스여서 포기하고 안고 재워요ㅠㅠㅌㅋㅋ
그나마 다행인건 갈수록 안아 재우는 시간?은 줄어들어서 이러다 언젠간 혼자 자겠지..하는 생각이예요ㅜㅜㅎㅎ
10키로도 안아재우는 부모님들 대단하세요..!! 제 미래일까요ㅜㅜㅋㅋ
저는 요새 애기가 엄빠 구분 확실해지고 특히 잘 때 저만 찾는게 더 고민이예요ㅠㅠ 전엔 안그랬는데 아빠가 안음 울고 불고 절대 안자네요..ㅠㅠㅠ

저 수면교육 잘되서 누워재우다가 어느순간 울기시작해서 몇일 안아재웠는데,그때부터 무조건 안아재워야했고 등센서가 심해서 안아서 잠들었을때 눕히면 깨고 눕히면 깨고를 반복해서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그러다 아기가 8키로 넘어가자 너무 힘들어서 이대로는 도저히 오래 못버틸것같아서 큰 마음을 먹고 누워재우기에 도전했어요.
결과는 성공적이었어요. 저희 아가는 극세사만 있으면 누워자더라구요.
그 부드러움과 포근함을 느끼고싶나봐용. 요즘 여름이라 더워서 극세사 담요는 1/4로 조각내서 이용하는뎅 극세사 쓴 뒤로는 누워서 잠드는거 거의 5분컷이에요. 진짜 신세계!!!
각자 아가들이 누워서 잘 잘 수 있는 포인트가 있는것같아요 잘 찾아보세용

저요!!
11키로 아기 계속 안아 재우고 있어요! 처음에는 남편한테도 자더니 이젠 저 아니면 아예 안되네요ㅠ 낮에도 낮인데 밤마다 넘 힘드네영ㅠㅠ

저 계속안아 재우다가 안아서 그대로 옆으로 같이 누워서 안고 토닥이니까 자더라구용 ㅎㅎ 물론 쪽쪽이 필수 ㅋㅋ난주 팔빼고 배게만 넣어주고 스르륵 나오면 대여ㅎㅎ

저희는 딸 쌍둥이 230일인데 안아서 재워요.. 둘다 몸무게 9킬로 이상이구요 
근데 토닥여도 자긴하는데 잠드는 시간이 오래걸리고.. 그러다보면 울고 보채서 안아서 재우는게 되더라구요.. 안아서 재우면 입면도 빠르고 해서 아직 안아서 재워요.. 

저 5개월부터?였나 그냥 너무 힘들어서 침대가드 다 해놓고 걍 옆에서 누웠어요 토닥토닥도 안하고 그냥 누웠어요 그럼 이리 뒹굴 저리 뒹굴 저한테 앵겼다가 벽쪽으로 갔다가 하다가 30분내로는 자더라구요
6개월부터 서기 시작해서 이젠 지혼자 제 몸 잡고 섰다 앉았다 벽잡고 섰다 앉았다 하다가 뒹굴하다가 결국 자요 ㅋㅋ 한번 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아가마다 다른것 같아요ㅠㅠ 첫째는 안고 노래불러줘야 잤는데 둘째는 신생아때부터 누워서만 자네요!! 곧 누워자길 빌어요~!!!

첫찌는 38개월 지금까지 제가 옆에 누워서 자야 잠을 자고요. 둘찌 현재 7개월 처음부터 혼자서 알아서 누워 잡니다. 첫째에 비해 딱히 재워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재워야되는지 모르겠어요..

우리 몽땅이 9.7kg . 아기띠 하고 밖에 나가서 재워요 ㅠㅠ 집안이 답답한지 계속 칭얼대서 ㅠㅠ. 저희 몽땅이는 아직 새벽수유도 못끈었다능.....ㅜㅜ

저는 150일 넘어서까지 안고 재우다가 200일 좀 안됐을때 안아재우면 뻐대는(?) 행동을 하면서 안겨자길 싫어하더라고요!
그 다음부턴 안고 안재우고 베개에 눕혀 재워요ㅎㅎ
애기가 싫어하면서 스스로 자려는 타이밍이 있는거 같아요 :)

저는 졸린거같음 안앗다가 완전히잠들기전에 옆으로눕혀요ㅎㅎ

지금 키우는 아들포함 아들셋다 안아 재웠어요ㅎㅎ 자면서는 팔베개 하구요~ 첫째 둘째 11살9살이지만 아직도 애교 많고 새벽에 가끔 엄마 팔베개가 그리워 슬금슬금  제 침대로 오는데 전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옛 어른들 말씀이 안아줄수 있을때 많이 안아줘라.. 지금 힘이 들겠지만 나중엔 너무  그립더라구요~~

7.8킬로 7갤아가인데, 저는 낮잠 밤잠 모두 안안아주고 재우려고 노력하니 되더라구요. 아주 신생아(3갤)까지만 안거나 역방쿠에 눕혀서 재웟다가 그 이후부터는 최대한 알아서 자게해요. 
제가 항상 아기범퍼침대 옆에 누워서 수유등켜고, 백색소음 틀어놓고 스킨십하며 놀아줘요. 요즘은 뒤집기를 엄청 해서 힘빠질때까지 뒤집고 되집고 반복하게 두고 졸려서 칭얼대기 시작하면 마사지해즈면서 쪽쪽이물리고 누운상태에서 놀아줘여...ㅁ ㅓ리도 쓰담쓰담해주고.. 그럼 알아서 잠들더라구요? 신기하게..ㅋ (거의 30분정도 걸리는거같아요) 잠들기전 최대한 힘빼는게 중요한거같아요 ㅋㅋㅋ엄마화이팅!

9개월 아기 무조건 아기띠로 토닥토닥 해서 재웁니다ㅠㅠ 힘들지만 기여워서 봐주고있어요... ㅋㅋㅋ 이것도 다 한때겠지 그립게되겠지 라는 생각을 하며☺️

수면교육해서요 눕히고 잘자~하고 나오면 10분안에자요

좀더 어렸을때는 안아야 잠들었는데 좀 크면서부터 졸려보여서 눕히고 옆에 잠깐 있어주면 금방 잠들어요! 밤중수유 하다가 끊은지 한달정도 됐는데 요새 한두번씩 깨서 그때는 안아주면 금방 자더라구요 ㅎㅎㅎ

아기 성별을 알기 위해 기다려야 하는 4개월, 세상에서 가장 긴 시간😐으로 느껴지는 건 모든 엄빠들이 그렇겠죠? 그래서 그 전에 다양한 방법으로 성별을 추측해보기도 하는데요. 베이비빌리 예비 엄빠들을 위한 찐경험에서 나오는 태아 성별 예측법, 지금 시작합니다! 미신에 기반한 방법들이니, 맹목적으로 믿지는 않되, 재밌게 즐겨주세요!🌷<hr>찐경험에서 나오는 태아 성별 예측법! <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732/1c9744c0-7045-4810-b5f9-72fa84e260dc.gif" style="width: 100%;">태몽으로 성별 예측하는 법!우리 아이 태몽은?😮&nbsp;태몽으로 아이의 성별을 예측하는 건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죠. 태몽은 아이를 임신할 조짐을 나타내는 꿈으로,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태몽으로 임신에 관한 여러 가지 실마리를 찾곤 했어요. 태몽을 통해 임신 여부, 태아의 성별, 장래의 운명 등을 예측하는 건 참 흥미로운 일이 틀림 없죠!예를 들면 까만색 고양이🐈는 남자, 하얀색 고양이는 여자를 의미한다고 해요. 그렇지만 회색 고양이가 꿈에 나온다면? 태몽을 해몽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지만, 특징에 따라 남자, 여자 성별이 갈리기 때문에 예측하기 어려운 점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강아지가 나오는 꿈은 무조건 남자! 이렇게 확실히 답이 정해져 있는 꿈도 있어요. 이게 태몽인가? 긴가민가할 땐, 꿈에 등장하는 동물과 눈이 딱! 마주쳤으면👀 무조건 태몽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해요. <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732/e16c29f1-2d7b-40b6-baa8-ded37e5bc13f.gif" style="width: 100%;">중국 황실 달력이 뭘까요?!중국 황실 달력으로 예측!📜&nbsp;중국 황실 달력은 임신한 달과 임신한 해 여성의 만 나이를 조합해 아이의 성별을 예측하는 방법이죠. 후기에 의하면 실제 성별이 일치했던 경험들이 꽤 있다고 하니, 재미 삼아 한번 도전해보세요! <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732/fb2122e2-cf12-4646-846a-30408dbdd038.gif" style="width: 100%;">초음파 12주 각도법이란 게 있대요!초음파 12주 각도법👶임신 12주차가 되면 병원에서 초음파상으로 태아의 옆모습 사진을 찍어줍니다.📷 이 사진으로 초음파 12주 각도법이 가능한데요. 사진에서 엉덩이 혹은 등 부분과 생식기 부분의 각도를 보고 여자/남자 여부를 판단해볼 수 있다고 합니다. 12주 초음파 사진으로 맘카페에 의견을 구하는 예비맘들이 참 많다고 하네요. 단, 옆면 사진이 잘 안 나오면 이 방법도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는 거, 알아두세요!태아의 성별이 너무 궁금한 마음에 동원해 본 다양한 성별 예측법들! 베이비빌리 예비 엄빠들의 아기는 여자인가요, 남자인가요? 바라지 않았던 성별이라 시무룩😧해지셨을 수도 있지만, 우리 아기는 우리 아기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 소중한걸요! 베이비빌리 엄빠들에게 찾아와준 아기들아, 정말 고마워&hellip;💓<hr>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un1BQvRhphk?&feature=youtu.be&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iframe>

여자?남자? 태아 성별 예측법

Mấy m cho e hỏi uống hột é nhiều dễ sanh hay s ạ. Mà mẹ chồng e cứ kiu e pha thêm miếng đường lợ lợ r uống, cứ dặn e quài . Nay e mới gần 30w thôi. Nếu ngày nào cũng uống, uống sớm quá có s kh ạ. E vẫn chưa dám uống 

Uống hột é

Hạt é tốt mà mom, nh chất xơ, uống trước và sau sinh đều tốt, nhưng uống không thì cũng chán thật. Mom nấu nước lá dứa thanh thanh cho thêm ít đường thôi, đừng cho nhiều quá k lại thừa đường á mom. Hoặc mình thay đổi nấu chè các thứ nè, biến tấu đi 1 tý cũng ngon lắm á 🥰

Mình chỉ thấy ngta bảo là ăn mát chứ chưa thấy ai nói cái này dễ sinh hay gây sinh non cả

T cũng nghe bà kia khám thai chung đồn uống đẻ nhanh, t cũng uống, bé con so, sanh sớm lúc 37m2d chỉ có 2kg8 thôi nhưng tv bé cứng cáp, t thì sanh cũng sanh thường khá lẹ nên k biết thiệt v k hay trùng hợ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