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ình bầu đến nay là đc 37 tuần r mà bị đau lưng vs đau bụng giống như đến kì kinh nguyệt mà cảm giác vùng kín bị thúc buốt buốt đi tiểu nhiều mà k kiểm soát đc luôn và bị đi nặng giống bị đi ngoài rất nhiều lần trong ngày thì k bt có phải hiện tượng sắp sinh k các mom nhỉ  

Bầu 37 tuần bị đau giống đến kì đèn đỏ và đi nặng nhiều 

Coi chừng có dấu sanh rồi đó mẹ 

41일차 아가인데 매일 1시부터 5시까지 안자고 깨어있어요ㅠㅠ
이렇게 안자다보니 낮엔 거의 기절모드에요
낮잠을 많이 자서 그런걸까요
ㅠㅠ유툽 보며 공부도 해봤지만 불가능한 이야기만 가득해요ㅠㅠㅠㅠ
방법이 없는걸까요ㅠㅠ엉엉
지금 깨어있는 아가 또 있나요..같이 밤잠늘리기 노력해요

밤잠 없는아기

전 낮에는 스와들업이나 양막주머니를 안하고 재워요 그래서 그런지 토끼잠을 자요. 대신 밤에는 스와들업이나 양막주머니를 하고 자요. 새벽에 한번만 깨요. 51일째 인데 최대 9시간까지도 잤어요. 낮에는 가급적 놀게하고 밤에 푹잘 수 있게 해주세요. 바꾸려면 힘들긴 하겠지만요.

그리고 침대에는 잠잘때만 눕히래요 그래야 자는 곳이라고 인식한대요
낮에는 일부러도 밝게 해놓고 밝은데서 재우고 밤에는 불끄고 잠자게 해주고요~
그래야 낮과 밤이 구분된대요
낮에는 밝은데서 재웠어요

낮에는 밝게있긴해요ㅜㅜ..
밤낮구분가게 열심히 하곤있는데 ..
자꾸 문의드려서 죄송하지만 낮에 어디에 눕혀두시나요???  

하..워킹맘이 왜 바쁜지 알게됐자나요..
어린이집 다닌지 2주만에 드디어
그분이오셨습니다
새벽에 그렁그렁 소리와 함께
3시부터 온가족이 잠을 못자고 ..헿

다행히 열은 없는데 콧물이 진짜 미친듯이나요
시우는 코를 정말 미친듯이 혀로 빨아먹어요...
오마이갓

병원에서 준약이 효과가앖어보여요 ㅋㅋ

일단 집에 구비된 장비로 
*노시부
아쥬 썩션이 흡족하게됨 
안쪽까지 쭉 끌어올리는 느낌 
소리가 청소기 소리남
코드가꼬이기도 하고 한번 사용후 바로세척해야함

*브라운
휴대용 한손으로 사용쉬움
콧물이 안쪽에 꽉막혀있던게 바깥으로 터지기는 하지만 흡입은안됨
콧구멍에 딱 넣어야 흡입됨
소리 저소음 콧물통이 찰때까지 사용가능

저는 시우병원에 간호에 정신이없어요😭😭
오늘밤엔 부디 제가 살아있길 ㅋㅋㅋ흑흑
감기조심하세유😭😭😭😭

시우 코감기 (*노시부 브라운 콧물흡입기 후기)

아이고 드디어 오셨구나 ㅋㅋㅠㅠ아놔,,,, 진짜 어린이집 다니면 콧물감기는 정말 단디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요 !!!!!
저는 1년 365일중에 한두달빼고 내내 콧물약 달고사는 아기들도 많이 봤는데요 ㅠ
이 코감기녀석이 정말 개진상인게,,
콧물때문에 누우면 코 넘어가서 기침도 나오고 코 막히거나 기침 나오니 잠도 제대로 못자게 해 여차하면 중이염으로 번지게하는 어마어마한 녀석 ㅠ
그래서 그냥 약 계속 먹이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약 먹는다고 낫는다기 보단 그냥 더 안심해지게 하거나 일상생활 보내는데 덜 힘들고 덜 괴롭게 해주는 정도,,

여튼 아마 새로운 환경 + 적응하느라 시우 나름 피곤 + 다수의 인원 + 여름철 에어컨 등등 복합적으로다가 들이 닥쳐서 그럴거예요 🥹
그리고 원래 어린이집 새로 적응하거나 할때 힘들어서 아이들 많이 아푸더라구요
흑흑 시우 어머님 덩달아 아푸지 마시구요 워킹맘님이 가장 힘들때가 아이들 아플때 인것 같아요
몸도 정신도 지치는ㅋㅋ ㅠㅠ
출근하셨을때라도 잘 드시고 화이팅이에요

아고ㅠㅠ코감기 걸렸구나 그와중에 귀여워ㅠㅠ 콧물은 먹지말오라 ㅋㅋㅋㅋㅋ저희 첫째보니 진짜 감기는 어쩔수 없더라구요 오히랴 진짜 여름에 더 잘걸리고 오래가고(?) 더운데 에어컨은 틀지 하니까 춥고 덥고 해서 그런것 같더라구요ㅜㅜ암튼 애들 아프면 엄마가 또 고생..일까지하시니ㅠㅠ 얼른 시우 나았으면 좋겠네요 어무니도 감기 조심하세요 전 꼭 같이 걸리더라구요

저도 노시부 덕에 약 많이 안먹이고 나은 것 같아요!!! 또 너무 자주해도 안 좋다고 해요! 시우 빨리 낫길 바래~~~

악 ㅜㅜ시우도 결국,, 저희 까꿍이 콧물 2주 넘게 안낫다가 결국 기침 심해지고 중이염까지 왔었거든요 ㅜ약을 약하게 써서 그런지 더 안낫는거같아 아예 이비인후과로 가서 항생제 받아 먹였더니 먹이자마자 낫더라구요 너무 안나으면 이비인후과도 추천드려요 글고 노시부도 하루 두세번정도 빼줬는데 도움 마니 됐어요!

저도 지금 죽을맛이에요...😭😭😭 지금 둥돌이보다 제가 더 병자라... 저는 약빨에 비몽사몽하고 애기는 드릉드릉 분유먹을때마다 켁켁대고 하아ㅠㅠ 
노시부는 진짜 미리 사놓길 천만다행이지 모에요 
시우엄마도 애기한테 감기 안옮게 조심하세요!!

ㅜㅜㅜㅜ헐 시우야ㅜㅜㅜㅜ 코감기 걸렸군아 코감기 걸리면 숨쉬기 힘들어하더라고요ㅠㅜ 저희 동그리도 백일 지나고 아빠땜시 코로나 걸렸을때 콧물이랑 기침으로 끙끙 앓았거든요ㅠ
저도 독하게 마음 먹고 콧물 계속 빼주고 약 잘먹이니 빨리 낫더라고요
시우도 빨리 나아라 🙏


시우 너무 귀엽다ㅠㅠㅠㅜ 시우는 괴로울거같은데 이모는 너무 귀여워 미치겠오ㅠㅜㅜㅜ 오랜만에 들어와서 시우 사진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일하느라 정신 없을낀대 애까지 아프면 ㅠㅠㅠ 힘내요 시우 빨리 나을거예용🙏🏻

특이사항없으면 6개월에 시작하세요! 처음에는 큐브 30미리랑 이유식보관용기(락앤락 등), 쵸퍼나 믹서, 숟가락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어요 ㅎㅎ 그러고 필요한거 추가로 사세요. 

요즘엔 최대한 늦게하라고 권고한다던데요. 주치의쌤이랑 상의해서 시작하세요

기저귀 종류가 너무 많아서 선택하기 어렵네요ㅠㅠ
흡수력 좋고 소재 좋은 기저귀 추천 부탁드려요~
낮용, 밤용 따로 추천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7-8월 여름 신생아 기저귀 추천해주세요!

하기스 쓰다가 팸퍼스 에어차차(낮) 팸퍼스 통잠팬티(밤 자기전) 쓰는데 신세계에요...!!!!! 하기스쓸때 맨날 넘쳐흘러서 새고 엉덩이 위 밴드부분 땀띠나고 햇는데 싹 사라지고 절대 안새용!!!!

7개월 여아인데 아빠 닮아서 유독 더 더워해서 여름기저귀 엄청 검색해봤어요
낮에는 팸퍼스 에어차차 / 밤에는 하기 맥스드라이 사용해요
팸퍼스 4단계가 9-14kg인데 아이가 8.5kg일때부터 사용했어요 그동안 한번도 센적없어요👍🏻

킨도 괜찮더라고요  밤기저귀는 맥드에서 통잠팬티로 갈아탔는데 새진 않는데 별로요 ㅠ 뽀송하지가 않음...다음에 다른거로 사보게요

8개월 여자아기 모모래빗 사용해요!
낮밤 기저귀 따로 구분 없이 사용하는데 샌적 없아요!
밥을 잘 안먹어서 쉬를 별로 안하는 걸수도 있어요..ㅎㅎ
그래도 여러기저귀 사용해봤는데 모모래빗이 제일 부드랍고 좋더라구여!

하기스쓰다가   지인한테 추천받아 밤기저귀로  페넬로페 꺼 미라클어쩌구 샀는데  허리도 안헐렁하게 부드럽게 잡아주고 좋네요!

여름이라서 하기스 매직컴포트 썸머 주문해써요! 밤에는 팸퍼스 통잠팬티 쓴답니당

팸퍼스 에어차차 /통잠팬티 써요!
킨도 하기스 애플크럼비 페넬로페 슈퍼대디 써봤는데 팸퍼스가 제일 흡수력 좋고 벗겼을때 피부 빨간게 덜 하더라구여!

아기 데인것 같은 상처가 생겼는데, 
데일 일이 없었습니다..
외출도 안 하고, 집에서 요리도 안 하고, 온열기기 쓰는것도 없고..

그나마 살짝 의심?이 가는건 최근에 산 손목형 치발기 한번 쓴 정도요...

생긴지 4일째인데, 안 사라지네요...

아기 데인것같은 상처? 이게 뭘까요..

저희 아기도 저런 상처가 있었는데, 저는 제가 목욕시키면서 무의식적으로 꽉 잡아서 찝힌 상처라고 생각했어요

내복바지에 팔 넣으셨나요?? 그렇다면 고무줄자국때문이에요 ㅠ

네! 저도 내복고무줄에 2주 가까이 갔던거 같아요 ㅠ그럼 실리콘에 눌려서 그랬나보네요 ! ㅠㅠ끼워놓았던 시간이 길었나요??? 

&nbsp; &nbsp; &nbsp; &nbsp; &nbsp;เชื่อว่าคุณผู้อ่านหลายๆท่าน ส่วนหนึ่งคือคุณผู้หญิงที่วางแผนจะมีบุตร หรืออย่างน้อยต้องสนใจเรื่องการมีลูกใช่ไหมคะ และแน่นอนว่า ปัจจัยหนึ่งที่ส่งผลต่อความสามารถในการมีบุตรก็คือสุขภาพของมดลูกค่ะ บทความนี้จะพาไปทำความเข้าใจถึงการบำรุงรักษามดลูกอย่างถูกต้องและเหมาะสมของคุณผู้หญิง ว่าสามารถปฏิบัติอย่างไรได้บ้าง ไปดูกันเลยค่ะ<hr>อยากมีมดลูกแข็งแรงทำแบบนี้<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4217/cad88f85-3f77-4333-a368-0b1f299b87f1.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ออกกำลังกายช่วยได้นะการออกกำลังกายในที่นี้ครอบคลุมถึงการออกกำลังกายทั่วไปอย่างการวิ่ง การว่ายน้ำ🏊 โยคะ ซึ่งควรทำเป็นปกติอยู่แล้วอย่างน้อยสัปดาห์ละ 4 วัน อย่างต่ำครั้งละประมาณ 30 นาที และยังรวมไปถึงการออกกำลังกายเฉพาะส่วน นั่นก็คือการออกกำลังกายบริหารบริเวณอุ้งเชิงกรานค่ะ ทำได้โดยคุณผู้หญิงจะต้องขมิบกล้ามเนื้ออุ้งเชิงกรานค้างไว้ประมาณ 5 วินาที จากนั้นปล่อย 5 วินาที ทำวนไปเช่นนี้ 4-5 รอบ หลังจากนั้นอาจเพิ่มระยะเวลาในการขมิบและปล่อย วิธีนี้จะทำให้กล้ามเนื้อบริเวณอุ้งเชิงกรานของคุณผู้หญิงแข็งแรงขึ้นค่ะการนวดช่วยได้นะการนวดในที่นี้ไม่ได้หมายถึงการนวดร่างกายทั่วไป แต่เป็นการนวดเฉพาะส่วน นั่นก็คือการนวดมดลูกนั่นเองค่ะ ซึ่งนอกจากจะกระตุ้นการไหลเวียนของเลือด🩸ให้ไปเลี้ยงอวัยวะต่างๆภายในระบบสืบพันธุ์เพศหญิงที่อยู่บริเวณใกล้เคียงกันแล้ว ในช่วงที่คุณผู้หญิงมีประจำเดือน ยังสามารถช่วยลดอาการปวดประจำเดือนได้ วิธีการก็ทำได้ง่ายๆค่ะ อาจใช้น้ำมันหอมระเหยที่่ใช้นวด (หากไม่มีน้ำมัน ไม่ต้องใช้ก็ได้ค่ะ) ทาลงบริเวณหน้าท้องขณะนอนหงาย ชันเข่าสองข้างแล้วใช้หมอนหนุนยกสะโพกขึ้น ประสานนิ้วให้นิ้วโป้งของสองมือชนกัน แล้วกดนวดบริเวณท้องน้อย (ชิดกับกระดูกหัวหน่าว) กดเบาๆแล้วโกยขึ้นมา ระหว่างนี้สามารถใช้นิ้วอื่นๆกดนวดเป็นบริเวณกว้างแถวๆอุ้งเชิงกราน ทำแบบนี้วนไปก็จะเป็นการนวดบริหารระบบสืบพันธุ์ของคุณผู้หญิงได้แล้วค่ะ<hr>อยากมีมดลูกแข็งแรงทำแบบนี้<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4217/a8a54b5f-1f59-4421-90c0-3ec9a00f288f.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การกินช่วยได้นะแน่นอนว่าอาหารที่เรารับประทานเข้าไปนั้น ส่งผลแก่ตัวเราเองโดยตรงในทุกๆระบบ รวมถึงระบบสืบพันธุ์ด้วยค่ะ กลุ่มอาหารที่มีส่วนช่วยในการบำรุงมดลูก ได้แก่ ผักผลไม้🥬ที่อุดมไปด้วยกากใยอาหาร อาหารที่มีส่วนผสมของนม หรือผลิตภัณฑ์จากนมล้วนๆ อาหารทะเลประเภทปลาน้ำลึก รวมถึงเมล็ดถั่วและธัญพืชชนิดต่างๆ ในส่วนของกลุ่มอาหารที่ควรเลี่ยง ได้แก่ ของหมักของดองทุกประเภท ของทอด ขนมกรุบกรอบ ขนมหวาน อาหารที่มีรสจัดที่ไม่ได้หมายถึงรสเผ็ดเพียงอย่างเดียว อาหารที่มีไขมันสูงเกินไปทั้งไขมันดีและไม่ดี รวมไปถึงสารเสพติดทั้งถูกกฏหมายและผิดกฎหมายด้วยค่ะบริหารอารมณ์ให้ดีความเครียดเป็นอารมณ์หนึ่งที่เป็นผลของชนิดและระดับของฮอร์โมนหรือสารเคมีในร่างกายเปลี่ยนแปลงไป ในขณะเดียวกัน อารมณ์เครียดนี้ก็ย้อนกลับไปส่งผลกระทบต่อระดับสารเคมีในร่างกายได้อีกด้วย เป็นผลกระทบที่กลายเป็นวงจรอย่างไม่รู้จบ เนื่องจากความเครียดมีผลต่อฮอร์โมนโดยตรง📈 หากคุณผู้หญิงเครียดก็อาจทำให้ตนเองมีภาวะความผิดปกติของประจำเดือนและการตกไข่ รวมไปถึงความผิดปกติเกี่ยวกับการทำงานของรังไข่ ดังนั้น หากรู้ตัวว่าตนเองมีอาการเครียดไม่ว่าจากสาเหตุใดก็ตาม ควรปรับเปลี่ยนกิจวัตรประจำวันให้ได้มีโอกาสผ่อนคลายมากขึ้นค่ะไม่เปลี่ยนคู่นอนบ่อยๆเป็นที่ทราบกันดีว่าการเปลี่ยนคู่นอนบ่อยๆนั้น เป็นการเพิ่มความเสี่ยงในการเกิดโรคติดต่อทางเพศสัมพันธ์😨 ไม่ว่าจะเป็นการติดเชื้อของระบบสืบพันธ์ หรือแม้กระทั่งโรคเอดส์ ซึ่งโรคเหล่านี้มีผลแก่ระบบสืบพันธุ์ของมนุษย์โดยตรงอยู่แล้วทั้งในคุณผู้หญิงและคุณผู้ชาย หากมีไลฟ์สไตล์ที่ค่อนข้างน่าตื่นเต้น ต้องการเปลี่ยนคู่นอนบ่อยๆ ควรมั่นใจในคู่ของตน สวมถุงยางอนามัย ลดการสัมผัสน้ำคัดหลั่ง และควรตรวจสุขภาพบ่อยๆด้วยค่ะ&nbsp; &nbsp; เป็นอย่างไรกันบ้างคะสำหรับวิธีบำรุงมดลูกเบื้องต้นสำหรับคุณผู้หญิง ไม่ยากเลยใช่ไหมคะ นอกจากวิธีการเหล่านี้จะส่งเสริมให้มดลูกของคุณผู้หญิงสุขภาพดีแล้ว ยังส่งผลดีต่อระบบอื่นๆภายในร่างกายของคุณผู้หญิงอีกด้วยนะคะ เพราะฉะนั้น หากประยุกต์ใช้วิธีการเหล่านี้ให้เข้ากับกิจวัตรประจำวันของตนเอง ไม่ว่าคุณผู้หญิงวางแผนที่จะมีเจ้าตัวน้อยหรือไม่ ก็จะทำให้เกิดผลดีต่อสุขภาพในระยะยาวได้ค่ะ&nbsp;

อยากมีมดลูกแข็งแรง มาทางนี้!

아기가 태어나서는 울음😭으로 의사표현을 하다가 점차 알 수 없는 소리로 말을 걸어올 때면 엄빠의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쁠 거예요. 우리 아이 언제까지 옹알이하고 언제부터 말을 시작할 수 있을지, 엄빠는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할지 궁금하셨다면 집중해 주세요🧐! 어서와, 옹알이는 처음이지? <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758640f4-dd93-4179-bd93-312471756816.webp"/>너 옹알이 얼마나 하냐?!1️⃣ 발성 단계(0~1개월)🐣울음, 딸꾹질, 기침 등을 포함하여 '아'와 같은 모음 소리를 내기 시작해요. 발성 연습을 하는 시기로, 정상적인 발성은 하지만 불완전한 공명을 갖는 소리가 특징이에요. 음절적 특징은 가지고 있지만 의미 없는 비음처럼 들리기도 해요.2️⃣ 쿠잉 단계(2~3개월)🐣초기 옹알이가 시작되는 단계로 '구’ 또는 '쿠'와 같은 소리나 모음 /u/와 비슷한 목 울림 소리가 나타나요. 비둘기 울음소리처럼 들린다고 해서 '쿠잉'이라고 한답니다.3️⃣ 확장 단계(4~6개월)🐣후두와 구강 조음기관의 조절 능력이 크게 향상되는 단계로 깩깩대는 소리, 물 푸레질, 으르렁거리는 소리, 비명소리, 혀 굴리는 소리, 소리 지르기 등의 유형이 나타나며 소리가 다양해지죠.  또 4개월 이후부터는 특정한 상태를 나타내기 위해 의도를 가지고 소리를 내고 울기도 해요.4️⃣ 반복적 옹알이 단계(6~8개월)🐣본격적인 옹알이를 시작하게 되고, '바바바', '마마마'처럼 반복적인 음절이 나타나요. 같은 자음이 반복되며 음절과 억양이 성인의 말과 점차 비슷해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5️⃣ 음절성 옹알이 단계(9~12개월)🐣전보다 더 다양한 옹알이를 하며 뜻을 알 수 없는 말을 하기도 해요. 여러 음절을 다양한 순서대로 말하게 되며, 아기가 사용하는 억양이 다양해져요. '진정한 말'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어요.엄빠들의 역할이 중요해요!<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50d01b78-f1c6-47cc-9f42-6ff74e86d5e4.webp"/>엄마마마맘마마 아빠빠빱빠ㅃ빠😊 옹알이에 끊임없이 답해주세요.언어적 의미가 담기지 않은 옹알이지만 대화하듯 말을 건네는 것이 좋아요. 아직 언어 능력은 없지만 반복적인 대화는 아이의 소통 능력을 높여주고, 배 속에서부터 들어온 엄마의 목소리에 아이는 안정감을 느껴 더 활발하게 옹알이를 한답니다.🙆😊 다양한 표정과 함께 반응을 해 주세요.아이들은 사람의 표정😁을 매우 중요하게 여겨요. 아기가 옹알이하면 말로만 응대하지 말고 스킨쉽도 같이 해보세요. 아이와 함께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옹알이에 응답을 해주세요. 엄마의 다양한 말투와 표정에 따라 아이의 반응도 달라질 거예요. 다양한 표정과 반응이 클수록 아이에게는 더 큰 영향을 끼친답니다. 😊 리듬감 있는 ‘패런티즈’로 답해주세요.어른이 아이에게 말을 걸면 목소리는 다소 높아지고 아이가 이해하기 쉬운 짧고 간결한 어투로 이야기하게 됩니다. 이를 전문 용어로 ‘패런티즈’라고 해요. 언어 전문가들은 다소 과장된 패런티즈가 아이의 언어 발달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고 해요. 항상 아이에게 리듬감 있는 어투로 이야기해 주세요.🎵너무 걱정하지 마세요!😎<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5a694fd7-48ec-44c6-bc5f-79ad40642685.webp"/>워워... 돈 워리!간혹 옹알이할 시기가 지났는데도 옹알이를 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옹알이를 하지 않아도 그 시기에 엄마가 말할 때 얼굴을 유심히 쳐다보면 상호작용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하지만 4~6개월의 시기가 지나고 10개월이 됐는데도 옹알이가 나타나지 않으면 아이의 청각이나 언어발달에 문제가 있는 것일 수 있어요. 그리고 보통 아이들은 24개월이 지나면 의사 표현이 가능해지는데 이 시기에도 여전히 옹알이만 한다면 언어 지체가 아닌지 확인을 할 필요가 있어요.😏아이들이 언어를 습득하는 시기는 누구나 다 차이가 날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 너무 조급해하거나 걱정하지 마세요. 아이에게도 때가 있는 법!💥

옹알이는 언제부터?

1차기형인검사하고 받은사진인데
아들같기도힌고 아닌거같기도하네요
뭘까용

아들맞나요?

저때는 여아나 남아 둘다나와있어서 시간지나봐야 알아용~

저는 12주때 여자랫는데 아직 15주 돼봐야 확정지을수 있을것 같아요 ㅎㅎ 근데 저는 1차 했을태 왜 저런 초음파사진 못 찍었지?? 이건 정밀초음파인가요??

어젠 처음으로 난임 졸업 후 강남차 ㄱㅅㅎ 쌤 진료를 받으러 갔어요.
그런데 니프티를 권하시면서 
"난임에선 검사 많이 했죠? 그쪽 검사비 비쌌을텐데 니프티 60 정도는 괜찮지 않나요 ?"
라고 하시대요. 난임에서 돈을 많이 쓰고 온 사람이라 분만쪽에서 쓰는 돈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이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이게 느낌이 상술같고 푸쉬받는 느낌이 들어서 영 별로였어요.. 나이가 있어서 니프티 필요하다는 말은 동의하지만 왜 깉은 말도 저렇게 할까 싶은 거였죠. 
간호사들도 다른 병원에서 검사해봤자
예약하기 힘들꺼다, 목투명대? 등 검사 인정 못받을 수 있다라고 하구요. 

난임 ㅇㅇㅅ쌤 엄청 좋아해서 고민없이 분만병원도 강차로 간건데 담당쌤을 바꾸고 싶네요 ㅠㅠ 추천 좀 해주세요. 자분 희망하고 80 노산에 초산입니다. 

강남차 교수님 바꾸고 싶네요 ㅠㅠ

엇 저 95년생 초산인데 저도 난임이고 시험관쌍둥이거든요 저한테도 니프티하면 좋겠다 어쩌고 했었어요 원래 만 35살 이상 임산부들한테는 니프티검사 정말 많이 권유해요! 가격때문에 조금 힘들어하시는 분들 계셔서 먼저 가격금액대를 먼저 얘기하신 것 같고 어차피 담당의가 보는게 제일 좋으니까 저도 80에 초산이시면 니프티검사 해보시라고 권유 하고 싶네용 ㅜㅠ

저는 분당차 졸업했는데 교수님이 35세이상 산모에 셤관이면 니프티 많이 권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권유하신거아닐까요..??

다른 병원에서도
35세 이상이면 대부분 권하는거 같아요~
80년에 초산이기도 하시니까 더 그런거같아요~

저도 강남차 ㄱㅅㅎ쌤한테 진료보고 있어요. 저도 안그래도 어제 12주차 목투명대랑 초음파봤는데 전 노산은 아니라그런지 니프티 굳이 안해도된다 목투명대랑 다 정상 범위니까 기본으로만 해도 된다 하셨는데... 다른 병원에서도 만 35 이상이면 니프티 우선으로 권하시지 않나용..?

40대 중반이시니 니프티 권하실만하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시험관하셨으니 자임산모보다 더 신중한 마음 있으실거라 생각하실거같구요.(자임 산모가 안신중하다는거 아님)
글구 니프티 60은 의사말마따나 적정금액인거같은데 ..................
적어주신 내용으로만 봐서는 다들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는것 같은데요.

저도 묘하게 기분 그럴거 같아요 저도 노산이고 임신은 잘되는데 유지가 안되서 시험관해서 임신했고 니프티 했지만 저희 원장님은 강요안했어요 이런 검사가 있다 다음 진료때 결정해와라 했지 

저도 88년생이라 고위험산모에 속해서 초산인데 ㅎ 9주차에 병원가니 니프티 권유하시더라고요 ㅎㅎ 보통 1차하고 문제있으면 할 줄 알았는데 약간 그랬는데
집에신랑한테가서 말하니까 
신랑도 산부인과는 아니지만 같은업계니 저한테 원래 35세 넘으면 권유하는게 메뉴얼이라고 걍 해라고 ㅋㅋ 신랑한테 들으니 또 기분 별로 안 나쁘더라고요 ㅋㅋ 전 근데 원래 하려고도 했지만 이게 그날 컨디션 기분에 따라서도 받아들여지는게 다른거 같아요
워낙 기복이 왓다갓다하니,,,

전 12주차 목투명대하고 정상이지만
걍 니프티하고왔어요 

맘 안들면 의사샘 바꾸세요 그게 맘에 좋을 듯요

병원도 영업이라서 어쩔수 없지만서도, 환자를 먼저생각하면서 영업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당연히 한다하지만 60만원도 큰돈이고 아무리바우처 100만원 나라에서 준다지만, 사실초기에 다쓰거나 부족하잖아요, 
친절하게 얘기했다면 좋았을텐데 의사선생님이 환자를 생각하는 마인드는 좀 부족하다고 느껴지네요 .
인성과 의술이 둘다 좋으신분이 명의라고 생각합니다.

기분 언짢으시면 바꾸세요. 능력을 떠나서 태도가 안되어 잇네요. 좋은 의사샘들 많습니다.

앞으로 몇개월 봐야하는데요. 저같으면 바꿔요.
본인이 돈내주는 것도 아니고. 이미 돈 많이 썼으니 60 더쓰는게 대수냐는 투로 말하는게 정상인가요...? 
만약 제가 의사고 산모가 난임병원에서 돈쓴걸 굳이 언급한다면 오히려 난임에서 비용 많이들었으니 부담되시죠~ 그래도 이러저러해서 이 검사는 추천드립니다 하겠어요

Bun aku kan kalau tummy time anak sllu nangis dia nya ga ada 1 menitan bahkan,
Aku tummy time ankku diplaymate
Ketika kepala anakku ngangkat dia reflek jatuhin kepalanya . Itu aman ga ya bun baru kali ini

Tummy time

Pelan pelan aja bun tummy timenya, senyamannya bayi
Trs cb gulung kain utk jd penyangga nya dia
Atau bisa tummy time di paha, dulu nenekku sering bngt abis cucunya mandi, di telungkupin di paha nya sambil ngasi minyak telon😅

Klo msih 1bln tummy time nya ditmpat empuk dlu bun, dan durasi nya gosah terlalu gppa, diseringin aj ntar dia udh biasa durasi nya psti mkin lama ko

임신 중기가 지나 말기가 되니
발바닥도 아프고
바닥은 어찌나 딱딱한지..
앉아 있기가 힘들어서

유명하다는 브랜드 두개 진짜 신중하게
골라서 집에 들여놨는데..

침대 고르는 기준으로 고르는게 아니였나바여 ㅎ
저희는 둘 다 허리가 아팠어서
신혼 때는 암거두 모르고 푹신하고
쏘옥 감싸주는거 쓰다가

이게 허리에 더 무리가 간다고 하여
딱딱한(나름) 매트리스로 바꿨거든요..

거실매트도 
그렇게 해서 두 군데 중에 약간 더 딱딱한거
골랐는데… 막상 써보니 ㅎㅎㅎ
아… 담엔 다른 브랜드 사야겠다.. 싶습니당

빌리님들도 매트
미리 구매하셨을까요?? 

베페에서 매트 구매한 후기..

아직 구매 안 했는데 어디꺼 비추하시는걸까용..?! ㅠㅠ

알집매트인가요?ㅎㅎ 개인적으로 잘쓰고잇어요! 그리고 아기매트는 대부분 푹신하지않고 딱딱해요 ㅎㅎ 그래도 없는것보단 잇는게 무릎허리관절에 좋습니다! 애기낳고 바닥이나 역방쿠에 보통 눕히잖아요? 옆에 누워잇으려면 매트잇는게 좋아요 ㅋㅋ

저는 크림하우스 미리 구매했어요!

&nbsp; &nbsp; &nbsp; &nbsp;คุณผู้อ่านหลายท่านคงคุ้นเคยกับบทความเกี่ยวกับการตั้งครรภ์ของเราในเชิงวิทยาศาสตร์และการแพทย์ใช่ไหมคะ แต่สำหรับบทความนี้ เราจะมานำเสนอในมุมมองของความเชื่อกันค่ะ ในการตั้งครรภ์ช่วงแรกๆ เป็นช่วงที่เจ้าตัวน้อยในครรภ์ยังเจริญเติบโตน้อยมาก และยังไม่สามารถใช้วิธีการอัลตร้าซาวนด์เพื่อหาเพศบุตรได้ หลายท่านคงอยากรู้เพศของลูกๆกัน จึงมีความเชื่อว่า ความฝันบางอย่างอาจบ่งบอกถึงเพศของเจ้าตัวน้อยในครรภ์ได้ค่ะ แต่ฝันว่าอะไรจะบ่งบอกเพศของเจ้าตัวน้อยได้บ้าง และบ่งบอกอะไรนอกจากเพศได้ เราไปดูกันเลยค่ะ<hr>ฝันแบบนี้อาจได้ลูกสาว<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4243/fbc01e98-2e07-4fd3-b209-c463e5f1afe1.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ฝันเห็นสัตว์เหล่านี้ไม่ว่าจะเป็น ปลาคาร์ฟ🎏 บ่งบอกว่าจะได้ลูกสาวที่ทั้งสวยทั้งเก่ง ฝันเห็นวัวบ่งบอกว่าจะได้ลูกสาวที่มีสติปัญญาเฉลียวฉลาดและเป็นคนน่ารัก ฝันเห็นม้าโดยเฉพาะม้าสีขาว บ่งบอกว่าจะได้ลูกสาวที่ประสบความสำเร็จในชีวิต ฝันเห็นผีเสื้อบ่งบอกว่าจะได้ลูกสาวเป็นคนสวยงาม ฝันเห็นนกพิราบบ่งบอกว่าจะได้ลูกสาวที่มีความบริสุทธิ์ผุดผ่อง ฝันเห็นเป็ดแมนดาริน จะได้ลูกสาวที่เป็นคนสวยและมั่นคงในความรัก ฝันเห็นนกกระจอกมาหลบแถวแขนตนเองก็บ่งบอกว่าจะได้ลูกสาวเช่นเดียวกัน ฝันเห็นมังกรบ่งบอกว่าจะได้ลูกสาวที่สวยและนำความเจริญมาสู่ชีวิตครอบครัว และสุดท้าย ฝันเห็นเสือ บ่งบอกว่าจะได้ลูกสาวที่ฉลาด ไหวพริบดี มีอนาคตไกลค่ะฝันเห็นสิ่งเหล่านี้หรือสถานการณ์ดังนี้ไม่ว่าจะเป็น ฝันเห็นสร้อย📿 ฝันเห็นสตรอว์เบอรรี่ ฝันเห็นทะเล ฝันว่าได้แหวนทอง เครื่องสำอาง พวงมาลัยและดอกไม้ ล้วนบ่งบอกว่าคุณพ่อคุณแม่มีโอกาสได้ลูกสาวทั้งสิ้นค่ะ<hr>ฝันแบบนี้อาจได้ลูกชาย<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4243/af114367-f8db-4bca-8690-c2d561f33bfc.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ฝันเห็นสัตว์เหล่านี้ไม่ว่าจะเป็น ฝันเห็นมังกรบิน🐉เข้าห้อง บ่งบอกว่าจะได้ลูกชายที่มีความอดทนและมีชื่อเสียง ฝันเห็นงูบ่งบอกว่าจะได้ลูกชายที่มีความสามารถ ทำให้คุณพ่อคุณแม่ภาคภูมิใจ ฝันเห็นวัว(ที่มีเขา) บ่งบอกว่าจะได้ลูกชายที่มีความกตัญญูมากๆ ฝันเห็นหมูป่า บ่งบอกว่าจะได้ลูกชายที่เติบโตแล้วมีชื่อเสียง ฝันเห็นเต่าบ่งบอกว่าจะได้ลูกชายที่มีความอดทน เต็มเปี่ยมไปด้วยพลังงาน ฝันว่าตนเองได้ขี่เสือก็บ่งบอกว่าจะได้ลูกชายที่เป็นคนมีชื่อเสียงในอนาคตเช่นเดียวกัน ฝันเห็นนกกระเรียน บ่งบอกว่าจะได้ลูกชายที่ผู้อื่นให้ความเคารพและนับหน้าถือตา ฝันเห็นไก่ตัวผู้ก็บ่งบอกว่าจะได้ลูกชายที่มีชื่อเสียงเช่นเดียวกัน ฝันเห็นช้าง โดยเฉพาะช้างเผือก บ่งบอกว่าจะได้ลูกชายที่เกิดมาเต็มเปี่ยมทางด้านบุญวาสนาค่ะฝันเห็นสิ่งเหล่านี้หรือสถานการณ์ดังนี้ไม่ว่าจะเป็น ฝันว่ามีคนเอาแก้วมาให้ ฝันว่าได้เพชรพลอย ได้ผ้าไหม ได้แหวนคู่💍 รวมไปถึงฝันว่าได้สัมผัสกับดิน ฝันว่าได้ขึ้นเขาหรือเห็นยอดเขาสูง สิ่งเหล่านี้ก็บ่งบอกว่าคุณพ่อคุณแม่มีโอกาสได้ลูกชายเช่นเดียวกันค่ะ&nbsp; &nbsp; อย่างไรก็ตาม ความฝันที่บ่งบอกถึงเพศลูกนั้นเป็นเพียงความเชื่อเท่านั้น ตำราแต่ละแหล่งอาจทำนายเอาไว้ไม่เหมือนกัน ขึ้นอยู่กับว่าคุณพ่อคุณแม่จะเชื่อและศรัทธาในตำราแหล่งไหน อย่างไรก็ตาม ควรใช้วิจารณญาณในการตัดสิน เพราะสุดท้ายแล้ว วิธีการที่สามารถบ่งบอกเพศของเจ้าตัวน้อยได้ดีและแม่นยำมากที่สุดก็คือวิธีการทางการแพทย์ ซึ่งเป็นวิธีการทางวิทยาศาสตร์นั่นเองค่ะ

ฝันบอกเพศลูกในครรภ์ได้?

저는 5주 6일 차인데 
음식 먹고 나면 소화과 
안 되는데 흔하게 있는 일  인가요?

5주6일 

저도에요.. 배는 쿡쿡아프면서 속은 더부룩하고 어젠 결국 참다가 구토도하고 뭘 먹기도 싫고 ㅠ 속이 편하지 않아서 죽을맛이에여

15주차부터 시작해서 이틀마다 위경련이 오고있어요
한번오는것도 너무 힘들고 죽겠는데 달아서오니
진짜 딱 죽고싶은 맘이예요 ㅠㅠ
응급실가봤자 겔만 줄수있다하고
너무 힘든데 설마 애 낳을때까지 이러진 않겠죠?
경험있으신분 있나요 ㅠㅠ
양배추즙좋다해서 먹었더니 간수치 올라가서 끊고
정말 답이 없네요 흑 ㅠㅠ

이틀마다 오는 위경련 ㅠㅠ

헐 저도 위경련 위염때문에 요즘 넘 힘들어요...........누가 위를 쥐어짜는 고통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철분제 먹고 그랬던적있어서 철분제바꿨어요ㅠㅠ

최근들어서 저도 계속 늦은 저녁에 증상이 나타나서 응급실로 가니까 수액처방도 받고 먹을수있는 복용약도 처방해주시던데..

엇 저도...위경련이 와요;; 특히 먹을때ㅠ 괴로워죽겠어요 배도고픈데 갑자기 위가 찌르듯아프고ㅠ...종종 그래요;;

혹시 복부촘파해보셨나요?ㅠ 담낭에 돌있어서 그럴수도있어요 이게 위경련이랑 증상이 헷갈려서 위경련인줄 착각하는 사람 은근 많데요 저도 그랬어요ㅠ 밥먹고 2-3시간 지난시점부터 경련오는것처럼 쥐어짜는 고통있으시거나 명치통증같다거나 등까지 통증이 느껴진다거나 저녁이나 새벽녁에통중이온다거나 과식하고 배가 쥐어짜듯 아프시면 복부초음파 꼭 해보세요ㅠ 

지금 5.2키로 됐는데 먹는 양이 안늘어요ㅠㅠ예방접종한다고 병원에 갔더니 60일 지났는데ㅜ수유량이 적다고 하셔서 젖꼭지를 2단계로 바꾸고 120으로 먹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젖꼭지2단계로 하니까 너무 많이 흘리고 사례까지 들려서 다시 
1단계로 바꿨어요..ㅠㅠ 젖꼭지1단계로 다시 바꾸고 120으로  늘렸지만 80밖에 안먹어서 더 줄었더라구요ㅠㅠㅜ그래서 100으로 다시 태워서 먹고 있는데 100은 다 먹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ㅠ

수유 양

78일차 겨우 100먹어요 자기전엔 140먹구요 저도 고민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저희 아가 85일 여아 80먹어요 100먹으명 다음 수유때 거부하구요 난리나요 수유텀 2시간이에요

젖병을 바꿔보시면 어때여? 둘째가 더블하트꺼 켁켁 거려서 그린맘으로 바꿨는데 조리원에서 쓰던거라 잘 먹더라고요!
1회 수유양은 140-160이고 6.5키로예요
잘모르만 아기한테 잘맞는게 있다고 하더라고요~^^

감사합니다~^^ㅎㅎㅎ 그린맘은 괜찮나요?

쪽쪽이 사용하시나요 ??? 억지로 늘리지말라  누구는 수유텀생각하지말고 밥달라할때줘라하는데 전 쪽쪽이로 30-40 분 이런식으로 늘리고 중간트름 다먹고 트름한번더하고 그래도 물려하거나 혀로완강히 밀어내지않눈한더줍니다 천천히 먹으라면서 78일차 기본 180먹어요 ㅎㅎ여아구 3시간에서 4시간텀이에용

저도 쪽쪽이를 물려봤는데 쪽쪽이를 뱉더라구요ㅠㅠ 진짜요? 저도 천천히 늘리도록 해봐야겠네요ㅎㅎ 첫육아가 이렇게 힘들줄이야ㅋㅋㅋ

저희아기 60일때 4.8키로로 100 미리 먹었는데 병원에서 수유량 안늘면 엄마가 새벽에 한번이라도 더 줘서 횟수라도 늘려서 총량 늘려주라고 하시더라구요..그렇게 해서 
현재..85일 여아 5.4키로 됬어요 !
하루수유량 500-600....
한번 먹으면 70-100 겨우 먹어요...
70일차쯤엔 130 고정이었지만 더블하트 젖꼭지 s 로 수유시간이 3-40분대였어서 10분에 30미리먹고 자서 자면서 겨우겨유 깨워가며 130 먹였는데..젖꼭지 m으로 업해줘도 똑같다가 80일차 되면서 분유 거부 사태로 란시노 젖꼭지가 유속이 빠르다하여
에스로 바꿔줬도니 100 미리 10분컷이되면서 아기도 편하게 잘먹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아기가 먹을만큼만 주고 트름하고나서 다시주면 거부할때는 주면 분유거부 못고친다하여.. 수유량 처절합니당 ㅠㅠ 2개월차부터는 아기들이 스스로 먹는양을 조절한다하여..수유량에 집착하지 않고 주고있어요 ㅠㅠ 수유텀은 3시간으로 주되 아기가 배고파할때 주고있어용 ㅠㅠ 
이렇개 수유시간이 아기에게 좋아지면 차차 양 는다 하더라구요 ㅠㅠ 
저도 60일때 아기가 몸무게가 너무 작아서 85일 되는 지금까지 어떻게서든 먹였는데 아기에게 스트레스가 되어 분유거부하는걸 보고 반성하고 있어서 ㅠㅠ이렇게 글남겨용 ㅠ아기가 스스로 잘 먹도록 응원해주세요 ㅠ

저희딸 78일차 200먹어요..

애바애라 많이들 다르겠지만, 보통 젖병,젖꼭지,분유 바꿔보고 하던데~ 해보셨을까요?ㅠ
뱃골?을 늘려야 잘먹는다고.. 잘먹어야 통잠자고 잘자고...ㅜ
혹시나 바꿔볼게 있다면 바꿔도 보고~ 수유텀 좀지나서 많이먹여보는건  ...어떨지..

저의 아가도 오늘로 79일됐는데 지금 110~130먹여요 총량이 한참 안늘어서 정말 걱정이 많았어요 2개월접종시까지 총량이 500이 안나와줘서 고생이 많았답니다..ㅠㅠ 저희는 헤겐으로 먹이는데 조리원에서 집에 와서는 잘 먹었어서 젖병문제는 아닌것같고 꼭지단계를 2단계로 바꾸고 한 1주일정도 적응하더니 이제는 잘 먹더라구요, 또 먹이는 자세가 불편한가 싶어서 수유시트,역방쿠,안아서도 먹여봤는데 지금은 안아서 고개가 살짝들리게 해서 먹이고 약간 몸이 세워진상태로 먹이니까 잘먹더라구요..중간중간 끊어서도 먹긴 하는데 100때넘기면 그냥 그만주고 그보다 적게먹으면 10-15분있다가 데워서 다시먹이고 있어요. 

이유식 세끼를 겨우해보려는데요
분이분이이분이에요..
체중이..7.8~8키로에요 키는 대략72~73cm구요
기저귀는 하기스 3단계
ㅠㅠ분유 500맞추려다보니..3:3이 되네요
물도 잘마셔요..진짜 좋아해요..
7시에 분유 200~240
10시에 이유식 100정도(이앓이 하더니 안먹네여..)
12~1시사이 160~200(편차있음..)
3시쯤 이유식 100정도
5시쯤 이유식 100~140사이
7~8시쯤 막수200~240전후 먹고 잡니당..
간식 바나나도 가끔주고 떡뻥은
약 10개? 수시로 먹어요..진짜 좋아해요..
분유는 많이먹음 600~650 3번 500정도..
찌우고 싶어서 요새 잘 먹으려해서 이리먹이는데
괜찮을까요? 진짜 먹이고 치우고 반복이네요..
두끼를 150씩해서 시간 띄워먹여야 할지..
분유 3번은 2번 줄였다 500도 안 될까봐요..
힘들어도 이리 먹여도 될까요?
8키로 근접된지 열흘됬슴댜..



9개월..이유식 3끼. 봐주세여 😭😭

간식을 자주 먹으면 밥 양 줄어요

저도 500 맞추는거 때문에 애썼었는데요. 소아과가서 물어보니 분유 500 안맞춰도 된대요. 분유가 줄은만큼 이유식이 늘면 되고, 몸무게 잘 늘면 상관없다네요. 최소분유량 어쩌구 물어봤는데 의사 두명 다 상관없대요. 굳이 그거 때문에 수유 한번 더 넣지 마시고 분2 이3으로 스케쥴 짜시면 될 거 같아요. 저는 이이분이분 주로해요.

간식이 문제인거 같아요! 소화되고 공복인 시간이 좀 있어야 애기도 잘먹더라구요. 간식 굳이 주지말고 이유식이랑 분유 위주로 줘보세요~

저희 아기랑 몸무게 비슷하시네요! 이유식을 많이먹는편이 아니라서 저도 오늘 3끼 시작햇는데 중간에 낮잠도자고 하다보니 스케쥴이 뒤죽박죽이라 분유 300도 안먹었어요 ㅠㅠㅠㅠ 평소에도 4~500사이에요...

&nbsp; &nbsp; &nbsp; การดูแลตนเองในขณะตั้งครรภ์ของคุณแม่ที่ตั้งครรภ์ปกติอาจจะดูยากสำหรับคุณผู้อ่านที่ยังไม่เคยผ่านประสบการณ์การตั้งครรภ์มาก่อน แล้วยิ่งถ้าเป็นคุณแม่ที่ตั้งครรภ์แฝด จะมีวิธีเตรียมตัวหรือดูแลตัวเองต่างจากคุณแม่ครรภ์ปกติมากน้อยแค่ไหน บทความนี้จะชวนคุณผู้อ่านไปดูถึงวิธีการดูแลตัวเองของคุณแม่ครรภ์แฝดกันค่ะ<hr>คุณแม่ครรภ์แฝดดูแลตัวเองยากกว่าปกติจริงไหม?<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61e82f80-1893-4374-952a-bd979c770ec9.webp"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ต้องบอกตามตรงว่าจริงค่ะ เนื่องจากมีเจ้าตัวน้อยถึงสองคนเป็นอย่างต่ำที่อยู่ในท้องเรา ทำให้คุณแม่อาจต้องคำนึงถึงข้อกำหนดต่างๆระหว่างตั้งครรภ์ที่มากขึ้นและละเอียดขึ้น เพราะครรภ์แฝดจะมีความอ่อนไหวทางด้านสุขภาพครรภ์🏥มากกว่าครรภ์ทั่วไป แต่เชื่อว่าไม่เกินความสามารถและการเอาใจใส่ของคุณแม่อย่างแน่นอนค่ะ<hr>ต้องดูแลตนเองในแง่ไหนบ้าง?<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a80ac6a8-b0ff-45c8-80e8-4cc03e2181fd.webp"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การดูแลตัวเองด้านการรับประทานอาหารอันที่จริงแล้วการดูแลตนเองในด้านอาหารการกินของคุณแม่ครรภ์แฝด🤰นั้นไม่ได้ต่างกับคุณแม่ครรภ์ปกติมากค่ะ ยังมีข้อกำหนดในการได้รับสารอาหารต่างๆเหมือนกัน ไม่ว่าจะเป็นการเน้นสารอาหารในกลุ่มโปรตีน ไม่เน้นสารอาหารในกลุ่มคาร์โบไฮเดรตและไขมัน รับประทานอาหารในกลุ่มวิตามินและแร่ธาตุให้เพียงพอ เพียงแต่ในแง่ของปริมาณที่เหมาะสมนั้นอาจไม่เหมือนคุณแม่ครรภ์ปกติ สำหรับสารอาหารบางชนิดอาจต้องการมากกว่าคุณแม่ครรภ์เดี่ยว เช่น ธาตุเหล็ก💊 สำหรับปริมาณที่แน่นอนนั้นอาจต้องปรึกษากับแพทย์สูตินรีเวชที่เชี่ยวชาญเรื่องครรภ์แฝด เพราะน้ำหนักของแฝดและเงื่อนไขสุขภาพของแฝดในท้องมีสิทธิ์ที่จะไม่เหมือนกันค่ะ🍃การดูแลตัวเองในแง่ของการพักผ่อนเป็นที่ทราบกันดีว่า สำหรับคุณผู้หญิงที่กำลังตั้งครรภ์นั้นค่อนข้างมีอาการเหนื่อยล้าร่างกายได้มากกว่าคนทั่วไป ส่วนหนึ่งเป็นเพราะน้ำหนักตัวที่เพิ่มขึ้นจากเจ้าตัวน้อยในท้องด้วย👶👶 ยิ่งเป็นคุณแม่ครรภ์แฝด น้ำหนักครรภ์จะเพิ่มขึ้นมากกว่าคุณแม่ครรภ์ปกติอยู่แล้ว ส่งผลโดยตรงให้คุณแม่เหนื่อยล้าและอ่อนเพลียได้มากกว่าคุณแม่ครรภ์ปกติ คุณแม่หลายๆท่านจึงมีโอกาสต้องการการพักผ่อนที่เพิ่มขึ้นมากๆ ในแง่ของการลดการใช้แรงงาน หรือทำกิจกรรมที่ต้องใช้ร่างกายหนักๆ รวมไปถึงการนอนหลับพักผ่อนที่เพิ่มขึ้นด้วยค่ะ🍃การดูแลตัวเองในแง่ของการฝากครรภ์แน่นอนว่าคุณแม่ที่ตั้งครรภ์ล้วนต้องฝากครรภ์กับสูตินรีแพทย์อยู่แล้ว แต่ก็จะมีแพทย์👨&zwj;⚕️บางท่านที่เชี่ยวชาญในด้านครรภ์แฝดเป็นพิเศษ คุณแม่สามารถเลือกปรึกษากับแพทย์ได้ค่ะ และอาจต้องมีการนัดตรวจสุขภาพครรภ์ถี่กว่าครรภ์ทั่วไป เพราะครรภ์แฝดมีโอกาสเกิดภาวะแทรกซ้อนได้มากกว่าครรภ์ปกติค่ะ ไม่ว่าจะเป็นภาวะครรภ์เป็นพิษ รวมไปถึงการคลอดก่อนกำหนด🤰&nbsp;&nbsp; &nbsp; &nbsp;จะเห็นแล้วนะคะว่าข้อกำหนดการดูแลตนเองของคุณแม่ครรภ์แฝดนั้น ถึงจะเยอะและละเอียดกว่าครรภ์ปกติก็จริง แต่ไม่ได้ยากเกินความสามารถของคุณแม่และแพทย์เจ้าของครรภ์แน่นอน สิ่งสำคัญที่สุดคือคุณแม่ต้องหมั่นสังเกตอาการผิดปกติของร่างกายตนเอง หากมีอาการผิดปกติเพียงนิดเดียวควรรีบปรึกษาสูตินรีแพทย์ทันที ไม่ควรมองข้ามหรือคิดว่าเป็นเพียงเรื่องเล็กค่ะ

ตั้งครรภ์ลูกแฝด? คุณแม่ควรดูแลตนเองอย่างไร?

임신으로 산부인과에서 피검사했는데 이렇게 문자가 왔네요

아직 임신 초기라 걱정이됩니다


갑상선 자극 호르몬 (TSH)가 (4.21)로 나와 내과 진료 의뢰 예정입니다. 
비임신 상태에서는 0.27-4.20를 정상 범위로 보지만 임신때는 좀 더 엄격히 판단하여 2.5이상때 내과로 의뢰하고 있습니다.


갑상선 자극 호르몬 (TSH)

저는 처음 7.3이여서 일주일후 재검하니 3.8  나왔어요
불안해서 약먹겠다고했지만 T3 T4는 문제가 없어서 지켜보기로 했어요

저도 살짝 높게 나왔어서
약먹으면서 첫째 출산까지 
잘 했어요!
너무걱정마셔요!

내과가서 진료보고 약처방받았어요! 꼭 가보셔요 

약 무조건 드셔야해요! 저도 같은 수치로 먹는데 2.5밑으로 나와야 태아 지능발달저하를 예방할수있다했어요

네 계속 먹었어요!
너무 걱정마셔요~!
저 이번에 둘째때도 좀 높게나와서 먹고 있어요!ㅜㅜ

11주 4일 입니다,, 
배로 초음파를 보는데 변이 너무 꽉차서 ...
아무것도 안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질 초음파로 봤는데 혹시 저 같은 분 또 계신가요?ㅜㅠ
다음주 정밀 초음파 검사하는데 또 안보일까봐 걱정되네요,,허허

변비로 배초음파 실패

앗!! 이런 경우도 있을수 있군요
전 아직 배 초음파 보는.주수 아닌데...변비 심한데...큰일이네여 흑

저도그래서 기계로 응가(?)들을 밀어내고 봐주시더라구요 ㅎ .. 지금은 변비약 처방받아서 먹고잇어요!

어머!! 정말요? ㅎㅎㅎㅎ저도 다음 진료때 변비약 처방받으려구요..흐흐..

날씨가 추워지는데 혹시 난방 켜시나요??

난방 켜시나요??

며칠전부터 넘 추워져서 켰는데 23도 정도만요 바닥 살짝 따스할 수준이라 매트 위에 앉아있으면 딱이더라구요!! 수트입고 있는데 다리 넘 추울까봐요 괜히 걱정에 ㅋㅋ

이틀전에ㅋㅋ난방안켜고 재웟는데
아침에 온몸이 차서 그담날부터 잘땐 난방켜여 방온도 23도정도되게여ㅎㅎ

저희집 난방은 잠깐 틀었다꺼도 잔열이 오래 남아서ㅠ 아기가 더워하는데 열이 빨리 안식으니 난감하더라구요;;
차라리 수면조끼 입히구 좀 서늘하게 둬요ㅠ

저희집은 유별나게 너무추워서 난방 일찍켰었어요! 방에 따뜻한 기온이 어느정도 돌면 난방 끄고 추운거같다싶으면 다시켜요

며칠전부터 켯어욧 ! 요즘 너무 추어요 흑흑

bundaaa anakku udah 7 bulan , tapi dia belum bisa duduk mandiri , malah gigi yg diduluin udah muncul 2 , pdhal sering di stimulasiin, aman ga bund ?

7 bulan belum bisa duduk mandiri

Anakku juga skrng 7bln blm bisa duduk mandiri bun tapi kalo kita dudukin dia bisa tegak, malah blm tumgi juga. Kata dsa ku gpp bun biasanya anak bisa duduk mandiri diusia 8-9 bln

제왕은 오로가 적다네요ㅎㅎ첫째 자분했을때 비교해보니 엄청적네요 저도 거의안나와요지금 수술5일차에요

수술하고 오로는 언제부터나오나요,


저도 지난주 화요일에 제왕 했는데 이제는 생각보다 많이 안 나오네요 ㅎㅎ 제왕은 이렇군요

저 오버나이트 넉넉하게 갖고왔는데 제왕7일차인 지금 중형생리대로도 커버 쌉가넝이에요.. ㅋㅋㅋ

사바사이긴 하겠지만 금방 양이 적어지는게 이상한건 아니였네요ㅎㅎ
직수, 유축하면 자궁 수축이 잘돼서 잘 나온다고 들었었는데 아닌것 같아 걱정했네요ㅜ

23주 5일된 임산부입니다~~~
병원다니는동안 아직 자궁경부길이에 대한 이야기나 재는것도없었는데, 혹시 몇주때 재는게있나요?
제가 먼저 의사선생님한테 물어봐야되는건지 궁금해서요!

자궁경부길이는 몇주때 재나요?

오 이거 저도궁금해요 아무말씀도없으셔서 

내일이면 23주고 주수별 검사때는 없었고 17주차에 하혈해서 갔더니 경부길이 재줬어요~

엇 저는 22주 5일인데 18주 무렵 갔을 때 태반 좋고~ 아기 위치 좋고~ 자궁경부길이 괜찮고~ 라고 들었어용

저는 태교여행 간다고 하니 질촘파로 재주셨어요 22주때요! 애기가 불편한지 바로 배뭉침 와서 놀랐어요ㅠㅠㅋㅋ

저는 이거 재는거 몰랐는데 19주에 재주셨어요~ 초음파볼때 봐주시니까 궁금하면 여쭤보셔도 손해될건 없을것 같아요! ㅎㅎㅎ

전 초음파 찍을때마다 알려주셨어요!

저는 초음파 볼 때마다 재주세요~ 간단하게 초음파로 보는거니 아무때나 물어보셔도될듯해여

16주차 초음파 보기전에 20주차에 태교여행 갈꺼라고 했더니 16주랑 20주때 초음파 보면서 봐주시더라구요. 경부 길이 긴편이라고 걱정말고 여행 잘 다녀오라고하셨어요. 

저는 20주차 검진갈때 확인해주셧어용!! 
배가 땡기구 밑을 누가 잡아당기는 느낌이 있다구 말하시니 경부길이 확인해보쟈구 하셔서 검사진행했어용

병원 갈 때마다 같이 체크해주시는데 별 이상소견 없으면 말씀 안해쥬시는 거 같기도 해요

22주0일에 정밀촘파보러간날 따로 말씀안드럈는데 경부길이도 본다고 질촘파했어요!

저는 제가 물어봐서 17주차에 봤어요~ 원래는 19주차에 보는것 같아요. 17주차엔 배초음파로 봤고 19주차에 질초음파로 봤습니다!

저는갈때마다 재주시는거같아요~

밑에가 욱신거리는 느낌이 들어서 16주 검진때 말했더니 그때 처음 재주셨어요. 그때 경부길이 짧다는 이야기 듣고 2주뒤 다시 쟀는데 더 줄어든… 그리고 2주뒤인 지금 20주! 결국 맥수술하고 입원중이예요ㅠ 

23주 정밀초음파 때 말씀주셨어요

21주3일 정밀초음파때 알려주셧습니당ㅇㅇㅇ

저 21주에 검사 없는줄 알았는데 그때 재시더라구요??! 

경부길이 촘파로보는거에요 오늘재봅시다하셔도 금방잽니다!!

안녕하세요~ 
남편이 주변에서 아이 가지면 차 필요하다고 해서 고민중이예요!!

두 가지 궁금합니다~
1. 사야한다vs없어도 괜찮다
2. 차가 꼭 필요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참고>
✔️서울살아요.
✔️집은 버스터미널 근처라 택시는 밤낮없이 대체로 잘 잡히는 편이예요. 
✔️분만 산부인과 5km
✔️근처 대학병원&big5 병원 2km
✔️소아과 도보 10분

자동차 꼭 사야할까요?

무조건 사야해요... 유모차나 아기짐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거나 대중교통만 탈 수는 없어요... 그래서 엄마아빠택시처럼 큰 대형택시 불러야할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이 어릴땐 바구니카시트를 태워도, 유아기때도 태워야하는데 매번 택시나 버스 탈 수는 없어요... 아이크면 쇼핑몰이나 바깥나들이도 나가야해요. 첫째가 34개월인데 세돌 전후로 아이들 자율성이 발달해서 멀리 나들이도 자주나가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결혼하자마자 suv를 구입해서... 없었다면 상상도 안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아기용품 종종 당근해 오고 당근하는데... 차가 없으시거나 작거나..큰 바운서들 못실어가는 분들 종종 있더라구여.. 저희가 실어드린 경우도 있었었어요. 중고라도 차는 있어야해요. 

아기아파서 응급실 가야하는디 아이 의식 있다고 알아서 자차로 가라고 하더군요..
(질식위험이였어요) 

서울살고 아파트 대단지동네, 지하철 2라인 근접 분만병원 걸어서 15분, 소아과 도보 10분, 대학교 근처라 편의시설 많아도 운전해서 다닙니다....  

대중교통에는 카시트가 없잖아요. 아이는 무조건 카시트에 태워야 합니다. 그 이유 하나만으로 차량은 필수에요🥲

첫 아이면 굳이 무리해서 차 안사셔도.. (경제상황에 따라 다르니 잘 생각해보셔요😚)
제가 남편과 뚜벅이로 서울살고 23년 겨울 아기낳았어요. 아기 태어나고 데려올때, 한달 후 접종갈때 렌트해서 다녀왔고 날 풀린 후로는 대중교통 잘 이용해요!
디럭스 유모차 당근해와서 신생아때부터 쓰는데 저상버스 왠만하면 다 탈수있고 지하철은 엘리베이터 찾는게 좀 불편하긴 하지만 다니기 편해요ㅎㅎ
당근할때 부피차지하는 것들 많긴하지만 주위에 다 아파트단지여서 집근처에서 당근거래하니 걸어갔다오기도 하고 가끔은 버스타고 다녀오기도 했어요ㅎㅎ

저희는 이제 첫째가 16개월이고 둘째가 생겨 차를 구매해야할것 같아 보고있어요ㅎㅎ 아기가 생기니 들어갈 돈은 많은데 벌이는 많아지질 않으니 이것저것 고민되는게 너무 많네요ㅠㅠ 잘 생각해보시고 부부끼리 대화도 많이 나눠보세요!
(저희 부부는 대중교통 타고 다니는거 너무 좋았어요, 아기도 여러사람한테 예쁨받고 귀염받고 자연스럽게 질서같은 부분도 배우고 했답니다)

저도 처음부터 차가 있던건 아니였는데 정말 엄청 불편해요... 사는거 추천합니다 필수입니다

저도 서울살고 대중교통 5분 내로 다 갈 수 있는데 차 없으면 상상만 해도 슬퍼요ㅠㅠ

차는 꼭 무리해서 살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아기데리고 매일 나가는것도아니고 필요할때마다 렌트빌려쓰는것도 나쁘지않아요 요즘은 렌트도 필요한시간만큼 빌릴수있게 잘되어있잖아요 차없이 아기
키우는집도 많아요 각자 형편에맞게 구매해도 되지않을까요? 무조건이라는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잘상의하셔서 준비하세요 생각하기 나름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남편이 자꾸 큰차로바꿔야된다는데 주말까지 둘다 일하고해서 아기데리고 잘다닐일이 없는데도 자꾸 고집을부리네요 남자들 욕심인지ㅜㅜ

저는 차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가장 중요한 카시트 때문에요 ㅠㅠ 아이 안전을 위해 카시트 써야하는데 택시는 쓸 수가 없으니까요..... 아이 아플때 입원하면 택시로 짐 가지러 오가는건 한계가 있기도 한 것 같아요. 작은 차라도 있는게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병원도 새벽에 응급실 바로 가서 잘 진료 보면 좋겠지만 요즘 뺑뺑이로 진로 못보고 여기저기 다 가야할 때도 있더라구여 ㅠ 택시로는 ㅠㅠㅠ 아이 짐 챙겨서 계속 이동은 어려운 것 같아요

저희도 같은 이유로 아이 돌때까지 차없었는데 너무 서러웠어요ㅠㅠ 짐바리바리 챙겨서 유모차로 다녔는데 그냥.. 가까운거리도 너무 기진맥진하고 육아친구들 보러 갈 엄두도 안나고 돌잔치 때도 짐도 많은데 유모차 갖고갈엄두도 못내고 무엇보다 아기아플때 야간소아과 갈때도 유모차타고 미적미적 가는게 힘들었네요ㅠㅠ 택시도 아기데리고 타면 점점 커지니 아기띠가 불편하더라구요..

아기 안전을 위해서 카시트로 이동하는게 필수기 때문에 중고차라도 사는거 추천해요.
아기띠로 택시를 타는거는 아기가 나의 에어백역할을 하는거기때문에...
그리고 첫댓분 말씀처럼 차가 없다면 정말 불편해요 ㅠㅠ
저희는 준중형차인데, 없었으면 상상이 안돼요.
아기 낳고 나서 생각보다 접종아니여도 어디 아픈거 같아서 소아과갈때도 있고, 몸조리도 안끝난상태에서 내가 병원가야되면 택시타고 가도 힘들더라구요
맘편히 내차끌고 다니는게 좋고...
그리고 아기짐도 많아여 
저는 이제 백일좀 넘은아기 델꾸 다니는데 기저귀가방 아기띠 아기 요로케만 해도 이게 내 체력이 안되고 아기낳고 정신도 없다보니 아무리 가까운 거리라도 걷기 힘들더라구요. 

아기 데리고 짐 다들고 택시나 버스 타실건가요..?ㅠㅠㅠ무조건 있어야죠~~

차 있는게 훨 편하긴해요ㅜ 짐도 그렇고 첨에 아기랑 둘이 택시타고다니니 짐도많고 여름이나 겨울이나 일단 땀샤워 기본이구요ㅜㅜ 아기도 땀뻘뻘흘리고 힘들어 하더라구요ㅜㅜ 아기 고생시키는거 같아 맘이 더 힘들었습니다ㅜㅜㅜ

심지어 둘째낳고는 있던 차도 바꿨어욤ㅜㅜ
애기짐이 많아요...
차가없으면 정말 안되냐 하면 그렇진않아여
아이한명이라면 어떻게든 살아지지만
삶의질이 달라집니당ㅜㅜ

저는 아직 차가 없는데
단점은 짐을 들고 다니기 힘들고
장거리는 못다녀요 ㅠㅠ
유모차는 동네에서만 태우고 있어요 ㅠㅠㅠ 
장점은 아이가 버스 택시 지하철 다양하게 타고 경험할수 있다는점....?
저도 여유가 되면 차를 구매하고 싶긴해요!!!

저는 애기 둘인데 차 없이 살아요.ㅎㅎ 대부분 버스나 유모차로 다닐수있고 렌트해서 다녀요 
차 유지비가 많이들어서 당장에는 안사고있네요 ㅠㅜ
차 여부는 각자 경제상황에 따라 달리하면 될거같아요!

차 필수같아요. 저흰 아기낳고 소형차에서 중형으로 올렸어요. 지금 아기 8개월인데 아기띠로 다니는데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일단 아무리 무게분산하는 아기띠라고 해도 한계가 있고 아기가 커가면서 답답해하더라구요. 그리고 땀도 엄청 흘려서 땀띠 잘나요. ㅠㅠ 주변에 대중교통 타고 다니는 친구네 있는데 진짜.. 어디 1박이라도 하면 짐도 많은데(애기짐이 어른짐보다 많음..) 캐리어 끌고 대중교통 갈아타고 힘들어하긴 하더라구요

서울살면 꼭 필요한가 싶어요..

전 지방러고 28개월 아기 키우는 중인에 돌까지는 아기 짐이 많아서 정말 차가 없으면 안되겟다 생각이들엇거든요...
모유를 먹엿는데도 수유가 어려운 장소들이 잇을수도 잇다보니 분유랑 보온병 챙겨다니고 졸려할때를 대비한 휴대용 침대도 들고 다니고(천으로 된거) 장난감 자잘한거도 가지고 가고.. 유모차도 싣어야하고 혹시나를 위한 여벌옷 손수건 물티슈 아기과자 등응 정말 반나절 외출에 들어야하는 짐이 아기 덩치 곱하기 3배쯤 ...

이유식하면서는 보냉백에 이유식에 숟가락에 얼음팩까지.. 

돌을 지나고부터는 대중교통으로 한코스로 가지면 대중교통 타고 다녀요 카시트에 오래 앉혀놓으명 짜증내고 ㅋ가내달라고 우는데 대증교통 타면 구경하능 재미로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짐도 팍 줄어서 물통 기저귀 2-3개 물티슈 과자랑 비타민사탕 정도이고 장난감도 나올때 지손에 꼭 쥔것 정도만 들고 나오거든요 ㅎㅎ

시내버스는 좌석이 없는 경우들도 잇어서 위험할거같아서 안태워봣고 

기차 시외버스 택시 지하철 태웟는데 한코스로 1시간 이내에 가면 아기가 자차로 가는것보다 좋아햇는데 

기차 2시간은 지겨운지 힘들어하더라구요 ㅎㅎ


남편분 대중교통이용하시라고 하고 남편분차 보험 추가들고 타고다니심

아이 둘 차없이 키웠었어요
무조건 필요한건 아니에요
하지만 삶의 질이 다르죠
엄마가 젊고 체력도 아주좋은데다 다른 부모들 차로 편히 다니는거 보고도 끄덕없을 멘탈이시라면 도전해보세요
사실 차는 형편껏 장만하는건데 육아한다고 형편도 무시하고 장만할건 아니라고 봐요
그러나 차가 있기전과 후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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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suv한대였는데 평일에도 애기랑 다니려고 남편출퇴근용 한대 더 샀어요! 저는 제가 돌아다니는스타일이라그렇지만 안전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거 생각합니당

있는게 훨씬 편하고 안전해요 아기랑 택시타봤는데 담배냄새도 심하고 운전 조심해주시는분 거의 없으세요 입원할때도 짐이 한가득이라 없으면 너무 힘들어요

저도 임신한거 알고 차샀어요..

아기 있으면 자가용은 필수에요ㅠㅠ

저도 차없어도 된다는 주의였는데
아기낳고 신생아지나고 부랴부랴 중고뽑았어욫ㅋㅋㅋㅋㅋ

없어도 살지만
있으면 더편해요
여행도 자주다녀요 차로 

근데 차가 있던 사람이 없으면 불편한거지 없이 생활하셨으면 크게 안 불편하실수도요? 엘레베이터를 한번 생각해보세요~ 없이도 이케저케 다 살지마는 있으면 삶의질이 올라가긴 하죠

택시에는 카시트가 없죠 그리고 애기
백일만 지나도 여기저기 놀러 다니고 싶을거에요 애기수영장도 가고 쇼핑몰도 가고 문화센터도 가고 애기랑 카페도 가고싶고요. 차 무조건 있어야해요. 아이 짐도 엄청나요 유모차 아기띠 기저귀 분유 텀블러, 이유식 시작하면 보냉가방 등등.. 본문에 언급하신 뭐 소아과니 산부인과니 그런거 가깝다고 장점은 딱히..에요 애기 낳고나면 산부인과 갈일 없고 소아과도 초기제외하고는 2-3달에 한번가요. 그런거 가까운거보다 차 있는게 더 중요해요

카시트에 안태워서 다니면 벌금이에요ㅠㅠ

뚜벅이맘입니다. 어떤 외출이든 차 필요해요! 집근처 걸어가는거말고 장보러 큰마트 간다던지 애 병원간다던지 할때요

차잇어도 불편한데 없으면 끔찍해요 애기 짐 어마무시하고 무겁고 디럭스유모차는 택시에 분해해야 들어갈거고 그걸 또 언제 조립해서 애기태우고 ㅠㅠ 차에서는 그냥 카시트는 못쓰고 바구니카시트는 매번 택시에 장착하셔야하는데 유모차로 옮길땐 또 그 바구니 카시트는 어디에 놧둘거며.. 차는 필수에요..

없어도 괜찮아요ㅎㅎ저는 수도권 신도시에 사는데 도보3분에 소아과 등 병원 여러곳있구요 버스정류장도 1분거리에 있어요 도보 10분내 야간 소아과 등 인프라 엄청 잘 되어있습니다~모유수유중이라 어딜 간다해도 짐 가볍고 유모차로도 다 다녀요😊 다만 어디 놀러가고 할땐 아무래도 필요하니 회사차 이용해서 다녀요. 그외엔 늘 산책 겸 걸어다니구요😉

아기가어릴땐 차 없이도 아기띠만 하고 대중교통 가능 했어요! 근데 애기좀만 더크면 윰차도 사야하고 애기는 크면클수록 짐 더많아져요. 애기가 어리면 분유만 갖고다님되지만 이유식시작할땐 ㅠㅠ 이유식에분유에 장난감에 여분옷에.... 간식에.... 짐이 훅 많아져요. 글고 유모차도 실어다녀야하고요.... 차는 절대적으로 있어야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글고무엇보다도 대중교통탓을때 애기울고 칭얼거릴때 눈치 엄청보여요............ 

글쎄요 전 만4살인 지금까지 차없이 다녀서 블편함이 종종있긴했지민 지금까진 큰불편함없았어요
이제 슬슬 사야겠다는 생각은 듭니다(아이가 커서 갯벌체험이나 바다 구경 시켜줄때 등등)
저도 서울살고 소아과 도보로 다닐 수 있어서 유모차 끌고 다녔구요
백화점, 쇼핑몰도 다 도보로 갈수있고 지하철로 3정거장이면 더 큰 쇼핑몰도 갈 수도 있고 해서 별로 안필요했어요
어릴땐 겨울에 방풍에 온열시트하고 여름엔 선풍기에 통풍시트 하면 아이도 시원하고요
지금 말잘하는 만4살인데 차 왜 없냐고 하진 않아요 
유모차를 많이태워서 그런가 아직도 걸어다니고 트라이크 타는거를 좋아해서요
클수록 짐도 덜 있어요
좀 멀리나갈때는 어릴땐 쇼퍼팩에 다 들어가서 유모차에 걸어놓으면 되니까요
어디사시는지 모르겠지만
서울이시면 대중교통으로 다니다가 렌트하셔도 되구요~ 
한강근처라서 저는 한강 정말 많이갔네요 
좀더 고민해보세요~

차있는데....수리맡기느라 택시탔거둔여
아기있으니까 느리게 안전하게 가달라했지만.....급정거도 몇번있었고
애기가 에어백되니까...엄청 예민해져서 병원도착하고 집도착하고그랬어요ㅠㅠㅠ
차 필수에요....

제발 사세요 후회하지말고 제발..

승용타다 아기 낳고 suv샀는데 삶의질이 달라요 ㅠㅠ 여행 좋아하니까 더 그런거 같아요 짐도 상상초월이고 시댁갈때마다 신행 캐리어에 가져가고 아기도 카시트 타는것도 습관인데 자주나가니까 아무래도 돌돼도 잘타요 나중에 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미리 습관 들이셔야 나중에 덜 힘드실거에요 전 사는거 추천해요 ㅠㅠ

저는 차없이 16갤아이 잘키우고 있습니다. 심지어 수도권도 아닙니다ㅋ산부인과도 소아과도 한시간 거리있는곳 다녀요ㅋ 물론 차 있으면 편한건 맞아요. 하지만 이런고민을 한다는건 경제적인 부분도 클거같은데 없이 살아도 살아집니다. 물론 일주일에 한두번은 남편한테 차 빌려야하고 아기띠메고 가끔씩 택시 탈때 있어요.남편한테 전혀 차를 빌릴수 없는 상황이면 사시는게 맞을거같고 그런거 아니라면 일단 없이 살아보세요ㅎ굳이 급할건 없을거같아요ㅎ

뭐 전 없이 키우는데.. 가끔택시 타고.. 그외는 쟈철로 윰차끌고 다녀요~ 다 있으셔서 그러는데ㅡ.ㅡ 없어도 여기저기 못데리고 다녀서 슬플뿐이지 교통 괜찮은데 살면 괜찮아요 당일 나들이가기는^^ 돈이 문제는 아닙니다~  병원이나 평소생활이 윰차도 다닐수 있으면 문제될건 하나도 없어요.. 지금은 회사얼집때문에 서울외곽 왔지만 강남살땐.. 진심 1도 필요없었습니다

간단한 문제입니다. 필요하면 사고, 필요치 않으면 안사도 되죠. 

저도 서울 살고 지하철과 버스, 기차가 도보 10분거리에서 이용할수 있는 곳에 살아요. 그래서 저는 필요시에만 렌트해서 사용합니다. 아기 9개월인데 아직까지는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다만 카시트를 설치했다가 해체했다가 하는 작업을 신랑이 하다보니 조금 번거로워 하더라구요. 한달에 많으면 한두번 정도 차량 이용하는 것 같아요.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당 ㅎㅎ

애기짐이 은근 많아요ㅠㅠ 그걸 다 갖고 다닐 생각하면 아찔..ㅜㅜ 비용때문이라면 천만원 이하로 중고차 알아보시는것도 추천이요! 애둘이면 suv가 편하다고는 하지만 하나면 꼭 큰차 아니어도 되긴하거든요

19갤인데 이제서 필요성을 느껴요ㅋㅋㅋㅋ 신랑 일가고 애기 친구들 만나려면 대중교통으로는 무리가 잇더라구여ㅜㅜ 택시타자니  왕복3만원 넘고... 가정보육중인데 수업듣고싶어도 거리가잇다보니 쉽지가 않아요ㅜ

저도 애기 낳고 얼마 안돼서 전손사고 나면서 폐차해버려서 차 없이 두돌까지 키웠는데.. 그동안 뭐 어려운건 있었지만 차없으면 못키운다 이 정도는 모르고 키웠어요 광역시라도 차 없으면 못 산다 소리 나오는 동네인데 그럭저럭... 여행도 다니고 3시간 거리 할머니집도 가고 다 했는데ㅋㅋ 근데 어릴땐 짐 많다고 해도 외출할 일이 그렇게 많지는 않으니까 괜찮았던거고 오히려 활동이 늘어나니까 필요해요 애기가 걷고 자기 인지가 생기니까 차를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차 보는 것도 타는 것도.. 한 20분 택시 타다가 내려도 아쉬워서 울고 불고 다시 타자고 또 또~그러길래 바로 견적 뽑으러 다니고 있어요..

신생아때부터 차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어요..
심지어 내가 운전면허 없다는것에 미리 따둘걸 하고 후회까지 하는걸요.
아기 데리고 주변산책 끝..
10분 소아과도 나중에 다니다보면 힘들어요.
아기가 갑자기 아파서 나가야 할때 등등..
심지어 나는 집에 갇혀 있는데 내 친구들은 차 몰고 문센, 친구들 만나서 커피마시기 등등 부러운것도 많아지더라구요..

차 필수라 생각합니다~
서울살고 역세권에 근처 인프라 다 잘되어있어도 필수에요 특히 애기있으면 짐도많아서요


아가가 새벽에 열나거나 응급실 갈 상황이면 꼭필요하죠 ㅎㅎ

어 저랑 같은 동네이신거 같은데 넘 반가워요 !!🙈 
지금은 저희가 차가 있지만 원래는 없었거든요. 출산 후 조리원갈때처럼 꼭 필요할때는 아빠가 태워주셨고 울 아가가 지금 5개월인데 동네 소아과나 동네 대학병원 유모차나 아기띠로 잘다녔어요. 이 동네는 카시트 있는 택시도 잘다녀서 택시도 잘 이용했구요. 
아기 낳는다고 당장 외출이 잦은게 아니니깐 천천히 생각해 보셔도 될거같아요 

아기는 18개월, 차 생긴지는 3달 되었어요. 있고나서 우울증이 사라졌어요 삶이 윤택해져요

당장 전 조리원에 있을때 이미 응급실 한번 다녀왔어요. 추석때였는데 그땐 도로에 차도 별로 없었고 택시는 보이지도 않았어요. 신생아를 데리고 대중교통을 탈수도 없고 말이죠 차는 정말 필수요

아기 임신 할때 레이로 뽑고 남편차는 개인 취미용 2인승인데 레이로 뽑은거 굉장히 후회해요 유모차 실고 짐실고 하니까 자리없고 조수석에 짐 놓고 트렁크에는 유모차로만으로도 꽉차고 결국 최근에 suv로 다시 샀어요 

아기 현재 23개월이고 20개월때까지 차 없이 지냈어요 인프라가 좋지 않아서 소아과나 문센다닐때 주로 택시타고 지냈었구요 주말에 놀러 다닐때도 카시트 탈부착하면서 렌트 하고 다녔어요ㅠ 전 면허없지만 차가 있는 지금은 그당시 어찌 생활했나 모르겟어요 ㅋㅋㅋㅜ

 겨울생 아이라서 안돌아다니겠지 하고 차 걸어두고 아이태어나고 8개월때 차가 나왔어요. 근데 변수가 너무 많았습니다. 
이른둥이로 아이가 태어나면서 몇달은 주3회는 병원에 가야했고(이른둥이라 이것저것 검사에 재검에) 접종도 있구요. 그때마다 카시트바구니에 아이 태워서 갔는데 추워도 땀 삐질삐질 나구요... 짐바리바리 들고 ㅜ 
 솔직히 택시비 장난이 아니더라구요.벤같은거 부르면 몇분거리여도 왕복하면 2-3만원 나옵니다. 
그래도 어릴땐 그나마 나아요.. 좀 크면 문센도 그렇고 다양한 놀거리, 장보러 가는것도  미세먼지 있는날 비오는날 차 없으면 나갈것도 못나가게 되실거에요. 그리고 벤이나 맘택시외에 일반택시는 담배냄새 나는 경우도 종종있었어요. 카시트없이 택시 타는 것도 불안요소구요..!
차 있으니 너무 마음 편합니다. 
폭넓게 스트레스 덜하게 다닐수 있습니다. 아이 30개월에 어린이집 보냈는데 30개월 동안 여기저기 체험도 많이 시킬수 있었고 체력이 좀 있으니 아이랑 공원 산책도 킥보드도 많이 태우고 다녔습니다. 
저공해 차량이라 아이랑 다니는 곳에서 주차비 반값할인도 종종 받았구요. 서울 시내 안에 무료체험도 많이 다니면서 오히려 전 돈 많이 아꼈다고 생각해요~ 저는 차 추천 드립니다. 

아기 9개월인데 아직 차 없어요.. 어디갈땐 바구니 카시트에 태워가요 택시에..^^ 이제 아기가 많이 커서 카시트가 비좁아지고있어요..ㅋㅋㅋㅋ 차 없는게 많이 불편하긴 해요 ㅜㅜ 중장거리의 경우는 쏘카같은거로 차 불러서 타고댕깁니당 

이왕살꺼면 하루라도 빨리사세요 차있다가 없으면 어떻게 살지? 싶은데요 저는 10년장롱이다가 애기땜에 연수받고 바로 운전시작했습니다 차 없어도 된다는분은 차있을때 기동력을 잘 못 느껴서 그런듯요 글구 카시트 없이 이동하는건 절대 하지마세요

주변에서 꼭 필요하다고 운전면허도 장롱인데 다시 연수받으라고 했는데 없이도 잘 살아요!
 애기는 두돌 다 되가요.. 대신 애기랑 멀리 어디 가고 싶을때 케이티엑스나 대중교통 있는 곳만 가게 되어요 ㅠ 강릉도 가보고 중랑구 삼성동 고터 용산 다 잘다녀요 엄마 부지런함과 얼마나 나가고 싶느냐의 욕망(?)차이 같아요 ㅋ

저는 불안해서 카시트에 태우지 않고는 차를 타본 적이 없어요. 그리고 아기랑 집에 둘이 있으면 정말 너무 시간이 안가고 지루한 시기가 옵니다ㅠ 전 6개월 이후부터 문화센터랑 아기 친구들 만나러 자주 밖으로 다녔는데 유모차+짐이 정말 많아서... 차 없이는 엄두가 안나네요.

아무래도 아이가 급하게 아플때죠... 아이는 정말 갑자기도 아플 수 있어서...

차는 빌리면되죠
저희는 차없이 사는데 크게 불편한점 없어요

차가 필수는 아닌데요
있으면 할 수 있는거 볼 수 있는게 배로 많아지죠
갈 곳도 많아지고요
어디 외출을 다녀온다해도 본인이 덜 피곤하니 육아의 질과 스트레스도 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저런거 다 떠나서 만약 아이가 열이나거나 아프면 새벽이라도 택시 안기다리고 바로 병원으로 갈수있으니 꼭 있는게 나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