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가 230일 남자아가구요, 9키로에요
킨도3단계 밴드형부터 여태 잘써왔어요
몸무게에 맞게 지금은 4단계로 잘 넘어왔구요
아무래도 기저귀 갈아줄때 많이 움직이다보니 팬티형 체험팩 몇개 써보니 너무 편하더라구요~?
ㅎㅎㅎㅎㅎ그래서 바로 같은4단계 팬티형으로 주문해서 쓰는데 ㅜㅜㅜㅜㅜ허벅지랑 기저귀 사이로 틈새가 보일만큼 틈이있어서 ㅜㅜ소변이 새는거있죠 ㅜㅜ특히 앉아있는 쏘서나 점퍼루에 앉으면 다리 아래로 새있어요 ㅜㅜ

팬티형 박스로 사둬서 이거..몸무게 좀 더 늘고 허벅지 살붙으면 쓸수 있을까요? 아니면 당근으로 팔아야 할까요 ㅠㅠ

킨도 팬티형 기저귀 쓰시는분들 질문이용

저도 하기스밴드쓰다가 킨도팬티형으로 넘어왔는데...외출나갔다가 딱 고자리가 새서 당황스러웠네요 전 여자아인데...ㅠㅠ
이미 3박스나 사놔서 전 일단 잘써보려고요

엇.... 저는 킨도 밴드형으로 시작해서 잘쓰고있어요
여아 8.5kg 4단계쓰다가 허벅지가 점점 두꺼워져서 할인할때 5단계 쟁여놔서 쓰고있는데 전체적으로 살짝 크긴해도 새진않아요ㅠㅠ.....

곧 18주 되는데 9주쯤 부터 지금까지 계속 입덧약 먹고 있습니다. 저 처럼 오래 드시는 분 계신가요? 
전날 밤에 안먹고 자면 다음날 아침에 공복 입덧으로 위산 올라오는 것 처럼 하얀 거품 토 하고,
아침에 안먹으면 오후나 저녁식사 후에 소화가 잘 안되다가 먹은 음식을 토하고,

이제 배도 좀 나오니까 앞으로 소화가 더 잘 안될텐데.. 의사는 그래도 약을 줄여가보라 하여 3알에서 2알로 줄이긴 했지만 며칠 안먹으면 바로 반응이 있어서 계속 먹어야 할 것 같아요. 

20주 이상까지도 먹는 사람도 있다고 하던데 그 이상 먹어야할 거 같아서 속상하네요 ㅠㅠ  

입덧약 오래 복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저는 아니긴 하지만ㅠ 회사에 임신 선배분들 얘기 들어보니 막달까지 입덧약 먹었다는 분도 계시고.. 입덧 오래하시는 분들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ㅠㅠ 얼릉 좋아지시길!!!!

저도 이틀 끊었다가 안되겠어서 다시받아왔어요~그냥 맘편하게 먹을려구요 제몸이 편한게 아기한테도 더 좋을꺼같고

저요....한..6주쯤부터시작해서 약받아서 먹고있는데 곧 16주 됩니다...

저도 5주차부처 먹기시작해서 지금 13주차6일인데ㅠ 아직도 3알씩 먹는중입니다... 의사는 2알로 줄여보자는데 저번에 중간에 모르고 한알 빼먹고 안먹었다가 울렁거려서 죽는줄 알아서ㅠ 넘 무섭네요

저도 5주때부터 지금16주인데 3알씩 먹고있어요!!!

입덧약은 끊을때도 힘들어요ㅠㅠ 첫째 임신때 입덧약을 못끊어서 출산 전날까지 먹었어요..🥲

저도 16주인데 하루3알이요 ㅎ 2알만먹으면 금방 울렁울렁 미슥미슥거려요ㅎㅎ

15주 조금지나서 입덧 갑자기 확 좋아지길래 괜찮은 줄알고 2알 먹던거 아예 끊어봤거든요ㅠㅠ
근데 3일지나니까 초기 입덧 심했을 때처럼 너무 힘들어서 그 이후로는 다시 먹고있어요ㅠㅠ
줄여보고싶은데 그때 잠시 약 안먹었을때 힘들었던게 생각나서ㅠㅠㅠ 17주차인데 아직 못 끊고있어요

전 첫째때 23주까지 먹고 둘째 16주 아직도 먹고 있어요~대체 언제끝날지 모르는 병 ㅜㅜ 입덧

임신하면 생기는 여러 통증 중 의외의 통증이 있어요. 바로 &#39;갈비뼈 통증&#39;인데요.⚡ 배가 불러오기 시작하면서 생기는 이 통증때문에 잠을 못잘 정도로 힘들어 하는 엄마도 있다고 해요.😥 심하면 갈비뼈가 부러지기도 하는 이 통증!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hr>갈비뼈 통증, 왜 생기나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0f185f26-74d0-41ce-af4b-b60da1fd4c08.webp" class="fr-fic fr-dib">갈비뼈 통증, 아파! 아파아!태아가 쑥쑥자라서임신 중 갈비뼈 통증은 태아가 배 속에서 자라면서 흉부쪽을 압박하면서 생겨요. 또는 아기가 활발히 움직이면서 갈비뼈를 발로 통통 찬다면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어요.⚽&nbsp;늑간근...?&nbsp;배가 불러오면서 갈비뼈 사이의 근육인 &quot;늑간근&quot;을 사용하기 시작하게 돼죠. 임신 전에는 사용하지 않던 늑간근이 자주 자극을 받으면서 근육통이 발생하게 되어요.💥오른쪽 갈비뼈 통증?임신부들은 대부분 오른쪽 갈비뼈 통증을 호소하는데, 자궁이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기 때문이에요. 치우친 자궁이 커지면서 오른쪽 흉부를 압박하게 되기 때문에 엄마들은 주로 오른쪽 갈비뼈 통증을 호소해요.😫임신초기에도?임신 초기에는 자궁이 커지면서 엄마의 늑골주의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엄마는 초기에는 통증을 느끼지 못하다가, 중기와 후기에 극심한 갈비뼈 통증을 겪게 돼요.<hr>갈비뼈 통증 줄이는 방법&nbsp;<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d6244f84-46f5-41c3-83bb-ae17220bdb4f.webp" class="fr-fic fr-dib">푹 쉬는 것도 중요해요!!왼쪽으로 누워요갈비뼈 통증은 주로 오른쪽으로 발생하니, 반대방향인 왼쪽으로 누워서 따뜻한 수건으로 핫팩으로 온찜질을 해주면 통증을 줄일 수 있어요.✅자세를 바꿔보세요태아가 갈비뼈를 압박하거나 태동을 심하게 할 경우 아플 수 있어요. 이럴 때는 태아가 위치를 바꿀 수 있도록 자세를 바꿔주세요. 태아가 아래쪽으로 자리를 잡으면 갈비뼈 통증이 줄어들게 돼요.💡충분한 휴식일단 통증이 발생하면 누워서 안정을 취하는 것이 최선이에요. 안타깝게도 이러한 갈비뼈 통증은 출산 후에나 사라진다고 해요.😭&nbsp;스트레칭&amp;운동임산부 요가나 수영을 통해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은 갈비뼈 통증은 물론 임신 중 여러 통증을 완화시켜줘요. 스트레칭도 틈날 때마다 조금씩 해주세요. 너무 같은 자세로 오래 있는 것은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 단, 갈비뼈 통증이 극심하면 실금이 가있는 경우도 있으니, 이럴 때는 진료를 본 후에 운동을 진행해주세요.&nbsp;<hr>갈비뼈에 금이 갔다면?<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6fef4c7e-f0a4-48eb-a3cb-8fb6b6590f95.webp" class="fr-fic fr-dib">병원은 무서워요...!!치료는 어떻게 해요?간혹 갈비뼈 통증을 넘어서 실금이 가는 경우도 있어요.🦴 이때는 적극적인 치료는 불가능하고 x-ray 대신 초음파로 금이간 부분을 확인하며, 안타깝게도 뼈가 붙을 때까지 그저 안정을 취하는 방법이 권유되고 있어요.😰극심한 통증이라면 진통제 가능?통증이 너무 심할 경우, 태아에게 영향이 가지 않는 진통제를 담당의를 통해 처방받아 복용하는 방법이 있어요. 아플 때는 참지 말고 담당의에게 상의한 후 진통제를 처방받으시길 바라요.🙌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isi=1497301126&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ofl=https://babybilly.app"><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b284693f-f34c-4e3d-a81f-f51bc553fa49.webp" class="fr-fic fr-dib"></a>

임신하면 왜 갈비뼈 통증이 생길까?

살면서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 임신🤰🏻. 그동안 상상하고 알아왔던 임신은 고귀하고 포근한 느낌이었는데요. 막상 임신을 하니 목 뒤, 겨드랑이는 거뭇 거뭇 해지고 여기저기 가렵고 빨갛게 올라오기까지 하면서 이것도 임신 증상인가 싶을 정도로 다양한 피부의 변화가 나타나죠.😓 아기에게 해로운 성분이 있을까 봐 바디 로션도 아무거나 쓰기 살짝 망설여지곤 해요. 이럴 때, 현명하게 생각해서 사용하기 위한 몇 가지 소소한 팁 알려드릴게요.<hr>임신하고 난 뒤 피부에는 어떤 변화가 나타나나요?<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474/444572a3-c592-4028-b93f-347d709b9c27.gif" style="width: 100%; height: 100%;">아가야 안녕?어머, 내 피부색이 왜이래?임신을 하게 되면 호르몬으로 인해 여러 가지 변화가 일어나는 데 그중 하나가 피부 변화에요. 먼저 눈에 보이는 변화는 색소침착이에요. 😨또한, 배 중앙 부위에 선명한 선, 임신 선이라고 불리는 선이 생겨요. 이 임신 선은 치골 쪽에서부터 가슴 밑 부분까지 생기지만 아이를 낳고 나면 점차 사라져요.👍🏻여기저기 자꾸만 가려운데 이것도 임신 증상?가려움도 &#39;임신소양증&#39;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너무 가렵더라도 심하게 긁어서는 안돼요.❌ 긁다가 생긴 상처로 인해서 소양증이 번질 수도 있고, 상처로 인한 2차 감염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소양증으로 너무 고생스러울 땐 피부과나 산부인과에 가서 의사선생님의 처방을 받는 것을 권유 드려요.💊&nbsp;그 중에서도 제일 흔하게 나타나는 변화는?임산부가 되면서 겪는 피부 변화 중 가장 흔한 건 바로 튼살이에요. 튼살은 간지럽다고 느껴질 뿐만 아니라 한번 생기면 완벽하게 사라지지 않아 예방이 아주 중요해요.✅미지근한 물로 샤워 후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되도록 바디 로션을 발라주는 것이 좋은데, 이때 마사지를 하면서 발라주면 더욱 좋답니다.✨<hr>바디 로션, 아무거나 써도 되는건가요?<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474/d5725d3f-4cbb-4f78-bda9-abdecee07ce5.gif" style="width: 100%; height: 100%;">임산부도 관리 필수!태아에게 치명적인 성분이 있다고?바디로션은 태아에게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로션 성분 중 아기에게 유해한 성분이 있을 수 있는 것은 피하는 것이 마음도 편하고 좋겠죠.😎 화장품 성분 중 임산부에게 안 좋다고 유명한 레티놀은 비타민 A의 유도체로 피부에 흡수되고 나면 비타민A와 유사한 효능을 보여요.😥임신 기간 중 과도한 비타민A는 기형아 출산에 위험이 있어서요.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서 성분을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또 피하면 좋은 성분은 무엇일까?하이드로퀴논이라는 미백 물질이 들어간 화장품도 주의해야 해요<a href="https://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55221">.</a> 임산부가 발랐을 때 어떠한 문제가 발생했다는 자료는 없지만 해당 성분은 발암🩸 가능성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어, 사용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아요. 이외에도 포름알데히드, 파라벤 등 주의해야 할 성분들이 있어요!🙅🏻&zwj;♀️<hr>바디로션 선택 어렵지 않아요!<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474/1cc86b64-ced1-4404-81be-9434a8182f20.gif" style="width: 100%; height: 100%;">잊지 말아요, 여기 팁 있어요!바디로션, 보습력 팡팡넘치는 제품으로 준비하세요!임신을 하면 피부에 건조함을 많이 느끼게 돼요.😥 이때 보습력이 좋은 로션을 발라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더욱 가려움을 느끼거나, 심해지면 튼살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피부의 유분과 수분 균형이 깨지면서 피부가 건조해지면 탄력이 떨어져요. 이는 튼살이 생기기 좋은 환경이라 &nbsp;보습력이 우수한 제품으로 꾸준히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a href="https://app.babybilly.app/9xmdyj"><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474/d34a6a50-bcf9-42e1-b9d6-a7f3bf4d17a4.jpeg" class="fr-fic fr-dib"></a>

임신 후, 원래 쓰던 바디 로션 그대로 써도 될까?

출산 직후 엄마의 몸에서는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요. 특히 아이가 있었던 자궁의 변화가 제일 크게 일어나는데요! 자궁을 다시 출산 전의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 &#39;오로&#39;가 배출돼요. 오로는 생리와 비슷하게 느껴지지만, 배출 기간은 훨씬 길죠. 그렇다면, 출산 후 오로는 언제까지 배출되고, 생리는 언제 다시 시작될까요🤔?<hr>오로가 무엇이고 왜 배출되는 건가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af522e29-b825-480d-a9ae-ee662a169d48.png">오로 배출이 엄마를 건강하게 해줘요.출산을 하고 난 후 다시 예전의 몸으로 돌아가기까지 약 6주 정도의 시간이 걸려요. 이 기간에는 태반의 찌꺼기들인 오로가 배출💨되는데요. 오로 배출은 모유 수유의 여부와 상관이 없이 출산을 한 모든 엄마에게 나타나게 돼요. 자궁안에 남아있는 오로가 잘 배출되어야 엄마의 몸이 건강하게 회복될 수 있어요💪.&nbsp;<hr>오로의 양이 너무 많거나 너무 적은 경우라면?<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30d2b66d-8f07-4440-975e-b57416deece8.png">양에 대해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오로가 배출될 때는 생리를 하는 것과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생리와는 달리 불순물이 많고 덩어리, 찌꺼기가 많이 배출돼요. 이때 오로의 양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니 오로가 지속적으로 배출되고 있다면 양의 적고 많음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오로 배출이 모두 끝나고 나면 산부인과에 내원해서 자궁안에 남아있던 태반이 깨끗하게 배출되었는지, 자궁이 원래 크기로 잘 수축되었는지 검사해 주세요🔍️.<hr>오로 배출은 언제까지 하나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e85fdc17-20d0-40c8-9430-bed8bbfc8e33.png">개인에 따라서 8주까지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오로의 색으로 배출이 끝나는 시기를 예상할 수 있어요.출산 후 1주일 정도까지는 생리혈과 비슷한 매우 어두운 적색, 갈색과 비슷한 &#39;적색 오로&#39;가 나와요. 그 후 출혈량이 점점 감소⤵️하면서 분홍색으로 연해지는 &#39;장액성 오로&#39;가 나오게 돼요. 2주가 지나고 나면 혈액은 거의 보이지 않는 냉과 비슷한 투명한 색의 &#39;백색 오로&#39;가 나오면서 오로 배출이 점점 끝나게 돼요. 보통 출산 후 6주 정도 오로가 배출되지만 그 이상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만약, 너무 오랫동안 오로가 배출된다면 복부 마사지🙌가 오로 배출에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마사지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자궁의 수축운동이 강해져서 오로가 더 잘 배출되도록 해줘요.✔️ 2주가 지났는데도 적색 오로가 나온다면?오로가 나오는 속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2주가 지나더라도 적색 오로가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요😢. 만약 오로의 색이 어두운색이 아닌 선홍빛을 띄고 있다면 출산 과정에서 출혈이 일어났거나, 부정 출혈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산부인과에 내원하셔서 검사🩺를 받아보셔야 해요.<hr>출산 후 첫 생리는 언제 하나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2c40a5ca-1596-4380-92dd-bfbed49580bb.png">프로락틴 호르몬 분비로 생리가 억제돼요.✔️ 모유 수유를 하는 경우모유 수유의 유무에 따라 첫 생리를 하는 때가 달라져요. 모유 수유를 하는 경우라면 엄마의 몸에서 &#39;프로락틴&#39;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은 난소 호르몬의 형성을 방해함으로써 배란을 억제해요. 그래서 모유 수유를 할 때는 생리를 하지 않는답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모유 수유의 텀이 점점 커지면 프로락틴의 분비가 점점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생리가 시작돼요.✔️ 모유 수유를 하지 않는 경우만약 모유 수유를 하지 않는 경우라면 보통 출산 후 3주가 지난 시점부터 배란이 시작돼요. 배란 시작일로부터 약 2주의 시간이 지나고부터는 나의 생리 주기에 맞춰서 생리🩸가 진행되는데요. 생리 주기가 잘 맞지 않았던 분들은 출산 후에 생리주기가 일정해지는 분들도 많다고 해요. 그리고 알아두셔야 할 점이 하나 있는데요☝. 출산 후 첫 생리는 평소의 양보다 3~4배 정도 많다고 하니, 생리의 양이 너무 많다고 해서 놀라지 마세요!<hr>아이를 갖고 출산까지 하면 엄마의 몸에는 당연히 많은 변화가 일어날 수밖에 없어요😥. 만약 몸의 변화에 대해 미리 알아두지 않는다면 산후 관리가 더 힘들어지고 걱정될 거예요. 그러니 오늘 빌리가 알려드린 정보를 꼭 기억하시고 든든한 산후 생활할 수 있도록 해요😉.&nbsp;<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l14gvAQrlVU?&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iframe>출처: 엄지TV

출산 후 오로 배출과 첫 생리에 대해서!

오늘로 백일 됐어요~~
양가 부모님들이 모두 일찍 돌아가셨는데
오늘 어른들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아기가 가엽기도하고 부모님이 더욱 보고 싶네요.
아시는 어르신이 백일 반지 보내주셨는데
너무 감사하네요
요즘 백일이라고 뭔가를 하지 않지만
보고 자란게 있어서 그런가 아쉬움이 있었는데
그래도 어르신의 백일 반지가 위로도 되네요
남편 직장때문에 타지에 아는사람 한명도 없는데
이렇게 이런저런 글 올려봐요 ㅎㅎㅎ

오늘 백일

무적 사탕이의 백일을 축하합니다 🍭💕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하늘에서 얼마나 예뻐하고 계실까요? 어른들 도움없이 씩씩하게 100일동안 해낸 엄마아빠는 얼마나 또 기특하구요 🥹💙 사탕이 그리고 사탕이 엄마아빠 각자의 위치에서 백일간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화이팅~❤️

무젹샤턍님 아기 백일 추카드려요♡♡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실거같아요 분명 하늘에서 우리아기 잘키웠다고 고생했다고 얘기해주실거같아요!! 어르신이 참 감사하네용 타지에서 백일까지 아기 키워내신 무젹샤탕님 존경스럽네용 ㅎㅎ 앞으로도 종종 글로 만나요!! 

백일 너무 츄카드려요!! 백일동안 너무 수고하셨어용 애기는 하늘에서 어른들의 사랑을 받고 자라고 있으니 걱정마셔요

백일 너무 축하드려요!!♥ 백일까지 아가도 건강히 무젹사탕님도 파이팅하셨을 거라 생각되네요.:) 애쓰셨어요 ㅎㅎ 저희도 5일 후면 100일이네요. 앞으로도 육아 같이 파이팅해요!!^^

백일추카드려요 🥳🤩
글보고 뭉클했는데 ㅠㅠ 하늘나라에서
부모님들이 이쁜아가 건강하게 잘크도록
지켜주실꺼요 ❤️ 힘내세용 😍🥰

 백일 축하해요~ 엄빠도 아가도 모두 다 수고하셨어요~  세식구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하늘에 계신 부모님들께서도 장하다 미소짓고 계실거애요!! 조부모님 사랑은 못받았지만 자라면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될거에요! 

정말축하드려요~ 전 2월1일 백일이네요~~

저희 아기도 오늘 백일이에요!!!!!! 백일 정말 축하드리고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ㅠㅠ 100일동안 행복했던 것 보다 더욱 많은 행복이 찾아올거에요!!! 축하드려요!ㅎㅎ

우와 저희 아기도 오늘 백일이에요^^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ㅜㅜ
너무 축하드리고
앞으로 아기의 삶도 축복해요^^

우와~축하드려요!전 내일이 백일이예요^^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고 아기도 건강하고 행복한가정이 될거예요
힘내세요!!

가여워할줄 아는 엄마가 있는 무젹이가 참 복받은 아가인걸요!! 오히려 출산하고 많이 힘드셨을텐데 혼자 견디신 무젹샤탕님이 넘 맘고생하진 않으셨을지요🥲앞으로 베동에서도 많이 위로받으시길!! 백일 축하드려요~~ 건강하고 사랑충만하게 크렴 아가야🩵

무적사탕이 백일 축하해요!! 앞으로도 무럭무럭 무탈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렴🫶🏼 
엄마아빠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할머니할아버지께서 사탕이 늘 지켜주고 계실거구, 그 사랑까지 모두 엄마아빠한테 듬뿍듬뿍 두배 세배로 받을테니 사탕이는 행복할거에요!!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무적 사탕님 아기의 백일을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하늘에 계시는 양가 부모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태어난 아기이기에 이렇게 좋은 부모 밑에서 백일을 맞이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무적사탕님과 배우자분께서도 백일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또 바랄게요💙💙💚💚

백일 축하드려요!!
진짜 잘 달려오셨고 앞으로도 더 빛날 육아가 될거에요☺️ 하늘에서 양가부모님 모두 얼마나 예뻐하시고 기뻐하실까요🥹
아가도 그 마음 알고 사랑 듬뿍 받고 있을거에요🧡

무젹샤탕님 아가 백일 축하드려요!!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자라준 아가도 아가와 함께 한 무젹샤탕님도 너무너무 고생했어요~
땅에서는 무젹샤탕님이, 하늘에서는 할미할비가 잘 지켜줄테니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거예요💛

백일 축하드려요!! 멀리계신 양가 부모님도 아주 좋아하시고 계속해서 가족들은 지켜주실꺼예요!! 무적 사탕님도 100일동안 고생하셨어요!! 아기도 더더욱 이뿌고 사랑스러울꺼예요!!

끄앙 무젹사탕님 아가 백일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양가부모님 지금까지 얼마나 생각이 많이 났을까 싶어요ㅠ 애기 낳고 키워보니 부모님 생각이 더 많이 나는 요즘이에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구 그래도 아가는 좋은 부모님 있어서 행복할거에요!! 아기가 자라는동안 친할머니 할아버지 같은 좋은 어른들을 많이 만나길 기도할게요😍

백일검색하다가 며칠지난 글을 봤어요
마음이 어떠실지 감히 상상이 안가네요.
백일동안 고생많으셨어요^^ 
아가도 건강하게 잘 커줘서 랜선이모가 고맙고 기특하네요 ㅎㅎ 더 행복하실꺼에요 축하드려요^^!!

안 먹으면 속이 울렁거리는데 먹덧인가요.. 안 그래도 3시간 4시간 간격마다 배고파지는데 그때마다 먹어줘야 울렁거림이 없어져요.. 먹덧일까요..

먹덧인가요 ㅠㅠ

그것도 입덧중에 일종이라 그러더라구여 조끔씩 자주 드셔야할것같아요~

저도 그래요 ㅎㅎㅎ 먹덧인거같습니당.. 입맛없는데 먹덧이라 더 힘든거 같아요 ㅠㅠ

저도 같은 증상인데 병원에서 먹덧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많이 먹으면 속이 더부룩해서 조금씩 자주 먹고 있어요,,,,, 공복감 생기면 울렁거려요😭

23일차 여아 4.5kg 됬는데
수유양 얼마나 먹어야 하나요?

현재 8-90먹는데 한시간 반뒤정도에 한번 찡얼거리고 쪽쪽이 물리고 2-3시간 텀우로 먹이는데
배고파서 우는건지 아니면 빨기 욕구 인지
 양을 더 늘려야 할까요?

23일차 아가들 분유양 얼마나 먹어요?

전 조리원 나올때 3.8키로였는데 너무 자주 깨고 밥 달라는 신호 보내길래 18일차 부터 100씩 주고 있어요! 산후 관리사님이 분유 먹이면 3시간 텀으로 조절 해주시고 있어요 ㅠ 모유는 길어야 2시간 텀이고요 

분유 40ml당 한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3.38로 태어났고  38일째  2~3시간  120 미리 분유 먹고있어요ㅠ 수유텀이  일정하지않고  배고픔을  못 참아요ㅜ

23일차에 4.5kg이었고 지금은 26일차에요 먹다가 잠들어서 매번 다른데 8-90 먹기도 하고 배고프면 100까지 먹어용 100으로 올려주셔도 괜찮을거 같아용 !̆̈ 빨기욕구도 좀 있는편이라 쪽쪽이도 물려요 ~ 

24일차 3.9kg인데 지금 3시간 3시간반 간격으로 100먹고 잠들면80정도 먹어요 100으로 늘려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26일째고 현재 130-140먹는데 수유텀전에(2시간-2시간30분후) 배고파할때 또 먹이면 5-60정도 더 먹어서 내일부턴 양을 좀 더 늘릴려고 합니다🥹

22일차 4.2키로 여아이구 태어날때부터 이미 먹성이좋아서 지금은 분유100 모유는 120까지도 주고있어요
처음에는 너무 많은건가 걱정했는데 하루이틀 넉넉히 배부르게주니 그 다음부턴 스스로 양조절해서 먹더라구요~
넉넉히 물리고 아기가 스스로 조절할수 있게해야한다고 해서 시도했는데 점점 그렇게되어가고있어서 이젠 걱정안하고 물려요;-)

30일 됐는데 100-120 먹어요 근데 텀이 세시간도 안될때 있는데 오늘은 두시간반, 두시간10분 그러더니 100 먹은걸 거의 다 왈칵 토했어요 ㅠㅠ 그러고는 4시간 넘게 자고 120 먹고 또 자네요
태어나서 산부인과, 조리원에서도 끊어먹기 하더니,, 소식하는 아가가 태어났나봐요

임신하고 갑자기 운동도 못하니까 근육도 없어지고 

가슴이 커지는게 너무 불편한데 입던 속옷 입으니까

뭔가 끼는느낌…? ㅋㅋㅋㅋㅋ 

밥먹고 더부룩한것도 한 몫 하는거같은데 ㅠㅠㅠ

다들 속옷 바꾸셨어여?

다들 속옷은 어떻게 하셨어요?

첫째때 브라 팬티 다 임부용으로 사서 썼어요
버렸는데 또 샀네여
확실히 편해요
고작 10개월인데 사기 돈아깝다 생각하실텐데
막상 입고나면 왜 안샀나
후회해요ㅋㅋㅋ

저두 임부용 샀는데
특히 배부분 쫄리는것두 그렇고 가슴부분 너무편하네용

저도 지금 고민중이에요ㅜㅜ 임부용을 살지 한사이즈 큰걸로 살지..ㅋㅋㅋ

팬티는 이미바꿨구 브라는 스포츠브라로 연명중인데 임부용 사야할거같아요ㅜㅜ

저는 원래 에어리즘브라 입었었어서 그냥 그대로 입고있어요 !! 추천드려용 ㅋㅋ

저두 참다참다 유니클로 심리스 브라로 바꿨는데 입자마자 진작 바꿀껄 싶더라구요 !! ㅎㅎ

좀만낑겨도 너무 불편하고 답답해서 캡나시로 바꿨어요ㅠㅠ 가끔은 그것도 불편해서 실리콘 붙여요 아직은 겨울이라 껴입으니깐 겉옷 벗을일없으면 노브라로 다니기두하궁..🫣

22일차 신생아 입니당 
날도 춥고 어려서 어디 가고싶지 않은데ㅠㅠㅠ 시댁에선 왔음 한다 라고 하셔서 시댁 식구가 많은터라 아직 어려서 걱정도 되는데 ,, 다들 이런경우 어떻게하시나요? 

설날에 아가 데리고 오라하시는데 ,,

백일은 되야 나가지 않을까요? 남편분은 머라세요? 같이 한목소리 내셔야하는데 ㅠ

저도 100일은 지나고 어디 나가려구요
시댁이랑 시할머님도 보고싶으시지만 겨울이고 이해는 하셔서 오라고 강요는 안하시더라구요! 남편이 못 간다고 두세번 얘기를 미리 해놓기는 했어요! 

전 친정만있어요 2시간30분정도 거리인데 첫째 21일차에도 산후조리겸 차타고 이동하여 산후조리한적이 있는데 왜 주변에서는 다들 100일이후라고 하는지 궁금해서요..오늘로 둘째가 22일이고 설연휴때 딱 50일이되는데 이 글보니 가면안되는건가? 생각이들어 여쭤봐요 ..

백일해 예방접종 다들 하신건 아닐텐데 면역약한 아기를 시부모님만 계신것도 아니고 인원많은곳에 절대 안되죠 남편한테 단도리 치라고 하세요

저희는 어른들이 먼저 배려해주셔서 설에 내려오지말라고 하시던데..ㅜㅜ 100일도 안된 애기
데리고 1박이상 하는거 짐도 그렇고 상상이상으로 힘들 것 같아요ㅠㅠ

저는 백일해고 질병 옮고를 떠나서 그렇게 사람들 많은 곳에 가서 다들 아기한테 달려들텐데 그럼 아가들도 스트레스받고 힘들어하더라구요~ 시댁에 첫 손주인가요..? 시어머니가 손주자랑 하고 싶으신가본데...욕심이 과하시네요...

전부다 마스크 쓰고 있고 손소독 수시로 하고 담배 아무도 안피고 가글 수십번 넘게 하고 어린이집이나 학교 다니는 아이들 없으면 갈 거 같아요 ~ 결국 안간다는 얘기지만 ㅎ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시댁 말에 끌려 다니지 마용 내가 가기 싫음 안가는거고 접종도 다 안끝난 애기인데 아직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ㅎ 

전 임신때부터 설에는 못 갈 수도 있다 첫째랑 남편만 보내겠다말해뒀고 남편한테도 통잠자면 가겠는데 그러지않고서야 못간다했어요 지금 26일이구요

ㅠㅠ남편이 칼같이 안된다고 해야해요 거절을 사이 불편한 며느리한테 떠넘기는건지... 왜 아들들은 결혼하면 효자되는지... ㅠㅠ 평소엔 찾아뵙지도 않으면서... ㅠㅠ 

저희 애기는 오늘 42일차인데도 시댁에서 설엔 데리고오지 말라고 하셨어요.. 사람 모이는데 날도 춥고 100일도 안됐고 왔다갔다 감기라도 걸리면 어쩌냐고  ㅠㅠ 애도 그렇지만 엄마도 산모고 감기 조심하셔야해요

단체로 백일해 맞았으면 간다고해요 ㅋㅋㅋ 추가로 차에타는 시간 20분 내지여야해요 

유난떠세요 내새끼 내가 지키겠다는데 유난이라고하면 그러라고하세요 신경쓰지마시고 신랑한테 이래저래서 안돼~하고 설득하지마시고 그냥 무조건안돼!!!라고 단호하게하세요 나이든 어른들하고 아이들한테 병이 가장많이 옮는데 드글대는 그 소굴에 내새끼를 왜 떠밀려고하세요 협상이나 생각이 필요한문제가 아닌거같아요~

저희도 설날에 58일차더라구요,, 첫째랑 신랑만 보내려구요! 첫째 안간다 하면 신랑맘 보내구요^^ 시댁식구들 21일 전에 집에 오셔서 아기 보시긴 했지만, 명절엔 작은집 식구들도 같이 모이니 안가려구요,, 안그래도 요즘 첫째 감기로 둘째가 콧물 코막힘 있어서 난리예요 ㅠㅠㅠ

저희 시댁에서는 애기 보러 100이후에 시댁 식구들이 서울로 다 올라오시기로 했어요 설날에는 어머님 아버님만 서울에 올라오셔서 당일에 바로 내려가시구요! 올 생각 하지도 말라고 저희한테 오히려 신신당부 하셨어요 아직 너무 어려서 아프면 바로 응급실 가야하는데 요즘 애기들 응급실 대기 저희동네는 최소 2시간이라고 안내문 써져있더라구요 조심해서 나쁠일 없는것 처럼 겨울이고 감기, 독감, 백일해 유행인데 혹여 옮으면 응급실 가야하는데 그 어린 아가 아픈 모습 보면서 대기 하고 싶지 않아요 ㅠ 저라면 혹여 그 당시에는 감기 증상이나 없어도 잠복기 일 수도 있는거고 애기가 옮으면 응급실 가야하는데 요즘 응급실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없어서 기본 대기만 2시간에 그 마저도 있는 병원 찾으러 뺑뺑이 다녀야해서 불안해서 못 가겠다고 엄포 놓고 남편한테는 좀 더 쎄게 그러다 애 아파서 응급실 가서 애기 울고 낑낑대는 모습 참을 수 있냐고 조심해서 나쁠거 없지 않냐고 뭐라 할 것 같아요 100일 들으면 먼 것 같은데 막상 일상생활하면 금방이잖아요 

안녕하세요. 엄빠님! 오늘의 베동 BEST글로 선정되셔서 댓글 남겨드려요. 😍 ✨상품(빌리쇼핑 3,000원 쿠폰)✨은 금주 내로 지급해드릴 예정이며, 상품 수령을 위해 작성자(나)가 표기된 베동글 캡쳐본 + 이 댓글의 캡쳐본을 카카오톡 고객센터로 보내주세요! 커뮤니티 이용 약관에 따라 남겨주신 소중한 글은 베이비빌리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싶음 오시라고 하면되죠~ 신생아를 보러오시는게 아니고 데리고 오라는게 좀 이상해요. 이걸 받아들이는 남편이나 주변도 이상하고~ 애도 애지만 산모님 몸 회복하셔야죠 날도 추운데 산책가는것도아니고 거기서 3시간마다 먹여야하는 애 챙기며 짐이며 친척분들앞에서 표정관리하면서 생각만해도 ㅠㅠ 남편분이 아직 아내 몸도 회복 안되었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라고 해주셔야 하는데ㅠㅠ

아가가 아직 너무 어리고 면역력이 없어서 못 갈 거 같다라고 하시고 시아버님이랑 시어머님 설득을 잘 하셔야할 거 같아요

너무 많은분들이 관심을 주셨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아기가 아직 어리다고 면역력이 없다 하면 어차피 금방인데 뭐가 문제냐하시고 보고싶음 오라고 말씀 드렸는데 딱히 그것도 마음에 안드시나봐요ㅠㅠ참 생각차이라고 생각하고 설날이 오기전까지는 스트레스 안받고 그때가서 생각하려구요 후기아닌 후기 여기 댓글에 달아드릴게오!!.. 다들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

저는 이번에 둘째태어나고 남편한테 못간다고했어요~ 

저는 이제 30일된 애기 아빠인데 이번 설에는 안 가려구요. 애기도 얼마 되지도 않았고 거리도 2시간거리라서 애기한테 못할 짓이더라구요.
그리고 예의고 뭐고 내 아이가 중요한거지 눈치보지 마세요. 
저는 이미 양가에 다 전화해서 못간다고 이야기 했고 추석쯤에 갈거라고 했어요.
그리고 보고 싶으면 직접오라고 했어요

임신과 출산을 겪으며 산모의 신체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데요. 눈 또한 시력👀이 떨어지기도 하고 여러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출산 후에는 대부분 회복이 되지만,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답니다.<hr>눈에 생기는 변화 태아에서 나오는 호르몬태아👶에서 나오는 호르몬이 인슐린 저항성을 증가시키고,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어야 하는 혈당이 사용되지 못해요. 혈당을 떨어트리는 인슐린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포도당이 정상적으로 활용되지 못하게 돼요. 임산부 대부분은 췌장에서 인슐린의 분비가 증가하며 당뇨의 위험에 대비되기는 하나, 그렇지 못한 임산부들에게서 당뇨가 발생이 되고, 이로 인해 혈액순환에 이상이 생겨 망막 혈관계에 영향 주고 이로 인해 임신성 당뇨망막증⚡이 생기기도 해요.임신성 고혈압임신성 고혈압이 시신경🧬에 영향을 주기도 해요. 임신 중독증 전조증상인 임신성 고혈압으로 인해 혈압이 높아지고 시신경이 영향을 받아 시야가 흐릿해지거나 사물이 겹쳐서 보이고, 불빛이 번쩍여 보이는 광시증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증상이 심할 때는 망막에 물이 차고 망막이 떨어지는 망막 박리가 일어나고 일시적인 실명까지 이어질 수 있어요.위 질병들은 대부분 일시적으로 일어나고 출산 후에는 정상적으로 회복된다고 하지만 만성적인 질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므로 임신과 출산 전후로 눈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해요.<hr>임신 중 조심해야 하는 안구 질환안구건조증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너무 지나치게 증발이 되거나 부족해져서 생기는 질환으로 임산부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질병이에요. 아기를 가지게 되면 호르몬에 변화가 생기고, 눈물의 증발💧을 막는 기름샘(마이봄샘)에 영향이 가며 생기는 것이 주된 원인이에요.안구건조증은 사물이 흐려 보이거나 눈이 뻑뻑한 느낌이 들어 눈을 제대로 뜨기가 힘들며, 심할 때는 두통😨과 충혈🩸이 나타나기도 해요. 안구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체내의 수분량이 부족하지 않도록 물을 자수 섭취해주고 실내의 습도는 40~60%를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돼요. 또한 수건을 따뜻한 물에 적셔 5분 가량 눈가에 올리고 찜질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당뇨망막병증 당뇨망막병증은 당뇨의 합병증의 일종으로 눈 혈관의 출혈🩸을 일으키고 심할 경우 실명을 초래하기도 하는데요. 당뇨를 앓고 있는 임산부라면 앓고 있지 않은 임산부보다 당뇨망막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약 3배 가량 높아지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해요.당뇨망막병증은 고혈당으로 인하여 미세 혈관이 손상되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으로 주기적인 운동을 하고 식이요법을 통하여 혈당을 조절해주는 것은 필수예요. 당뇨망막병증은 자각 증상이 없으므로 발병이 된 것을 모르다가 뒤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많아 반드시 3개월에 한 번씩 안과 검진을 받도록 해주세요.🩺&nbsp;녹내장 녹내장은 안압이 상승되거나 혈액순환장애🩸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하여 시신경에 이상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별다른 증상 없이 시야가 좁아지다 심하면 실명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빠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해요. 녹내장은 안압을 떨어트리는 약물로 치료하는데 이 약물은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으므로 임신을 계획하고 있거나 임신을 하고 있다면 전문의와 상담을 해야 해요.녹내장은 특별한 예방법이 없어요. 그러므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며, 녹내장의 여부를 알 수 있는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고 시신경 섬유층의 결손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편한 옷을 입고, 어두운 곳에서 책📕이나 TV를 장시간 보지 않는 것도 매우 중요하답니다.<hr>임산부의 눈 건강 Q&amp;A안과 검진을 꼭 받아야 하나요? 임신 중 안과 검진🩺은 필수로 임산부에게는 다양한 호르몬의 변화와 신체에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정기 검진이 아니더라도 눈과 관련된 증상이 있다면 즉시 진료👩‍⚕️를 받고 치료를 받아야 해요.콘택트렌즈를 착용해도 되나요? 임신 중에는 생리적인 변화로 인해 각막이 붓는 경우가 많아지고, 감염에 취약해지므로 렌즈로 인한 부작용😡이 증가하게 되고 렌즈를 착용하면서 각막이 손상되고 각막염으로 악화가 될 수 있으므로 끼지 않는 것이 좋아요. 출산 후에도 3개월이 지나야 정확한 시력으로 새로운 안경👓과 렌즈를 맞출 수 있어요.안약이나 인공 눈물을 넣어도 되나요? 안약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안전성이 확립되지 않아 태아에게 좋지 못한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스테로이드 안약의 경우 장기간 사용을 하게 되면 면역 억제 효과😖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해요. 인공눈물의 경우 대부분은 안전하지만 안과에서 처방 받은 방부제가 없는 인공눈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아요.녹내장 치료를 받아도 되나요? 녹내장의 경우 약물이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며, 약물의 탈수 효소억제제의 경우 태아의 기형😨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임신 기간에는 레이저 치료를 통하여 안압을 낮추는 방법도 있으니 임신을 계획 중이거나 임산부라면 전문의👩‍⚕️와 미리 상의 후 치료를 결정해야 해요.<hr>✨Check Check✨&nbsp;눈 건강 자가 진단법(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세요.)□ 하루 종일 시야가 또렷하지 않고 흐려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시력이 떨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충혈이 지속된다.□&nbsp;3일 이상 평소보다 건조한 느낌이 지속적으로 든다.□ 눈 주변에 통증이 있고,&nbsp;일 수 없는 두통이 지속된다.□ 지난 검진 때보다 안압이 떨어졌다.<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mp;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isi=1497301126&amp;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ofl=https://babybilly.app"></a>

임산부 눈 건강 관리하기!

다음주에 조리원 퇴소하는데요
집에 양가부모님이 아이보러 오신다고하는데...
백일해 접종은 다 하셨거든요?
보러와도 상관 없겠죠?

양가부모님 백일해 접종했는데 아기보러오는거

저희 양가부모님은 안맞으셔서 좀 걱정되긴하는데 백일해주사 맞으시라고 하면 유난이라고 할꺼같아서 얘기도 안꺼냈어요~  그래도 저희부부가 주사 맞았으니 최대한 애기앞에서 말을 적게하게 하려구여😅 

넵 ㅎㅎ 주양육자만 맞으면 된다고 했어요~ 그래도 개인위생 지키면 더 좋겠죠

조산위험으로 임신내내 대학병원다녔고 출산도 대학병원에서 했어요~ 교수님이 엄마아빠처럼 주양육하는 거 아니면 조부모님들 굳이 안맞아도된다고 하셨어요~ 그냥 가끔보러오는 정도면 상관없다고요 :)
저는 양가부모님 다 안맞으시고 애기보러 일찍 오셨어요 :)

저두 양가어른들께 말씀 안드렸어요 ㅎㅎ 엄마가 맞으면 아가한테 항체 생긴다고 주양육자만 맞아도 된다는 얘기 여기저기서 보고 듣고 안심했구요. 저희같은 경우는 애기아빠가 주사기 트라우마가 있어서 안맞은 터라 어른들께는 말씀도 안꺼냈쥬.. ㅎㅎ 뭐, 한명의 단적인 예긴 하지만 코로나 저한테 옮아서 한번 걸린 거 빼곤 잔병치레없이 잘 크고 있습니다🙂

작년에 아기 조리원 퇴소했을 때 저희 부부랑 엄마, 이모만 맞았고 나머지 가족 다 백일해 주사 안 맞았는데 애기 보러 총출동했었어요~ 그 외에도 남편이랑 제 친구들 지인들 애기 100일 전에 놀러오신 분들도 있었는데(당연히 주사 안 맞음)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개인 위생, 마스크나 손씻기하면 좋은데 이미 양가부모님이 백일해주사 맞으셨다면 더 괜찮죠~

혹시 18개월 아기인데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우는 아기 있나요..? 

원래 안그랬는데 뽀로로 보리차 입에 물고 물안나온다고(아니면 입안이 아픈건지?) 계속 울고불고 

밤에 자다가도 갑자기 일어나서 울고 하는데 왜그런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서요 ㅠㅠ 

카시트도 잘탔는데 지난주부터 소리를 지르면서 울어요 ㅠㅠ 떼를 쓰는게 울음으로 표현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ㅠㅠ 

말은 어느정도 하는데 말로 안하고 꼭 우네요 ㅠㅠ
간단한 단어나 엄마가 앉아(줘) 엄마꺼 엄마가자 
좋아 싫어 이정도 해요 첫아이라 처음 겪어서 그런지 매순간 어렵네요😭



소리지르면서 우는 아기있나요?ㅠㅠ

저희 아가도 그래서 얼집쌤이랑도 이야기하고 인터넷도 찾아봤는데...
1. 본인 욕구를 자기도 모를때, 짜증을 낸다2. 욕구를 알지만 말로 표현하지못해서 보호자가 이해하지못한다. 3. 마의18갤 등등이래요 저희아가는 2번이였고 지금은 아기랑 스무고개하듯이 찾아요
엄마가 아가말 듣고있어 천천히 알려줘~ 라고 하면 손짓발짓하면서 알려줘요 여전히 알아듣기 힘들지만 엄마가 본인말을 경청한다라는걸 알려주니까 드러누워우는건 좀 줄었어요

아기의 눈👀을 보다 보면, 검은 눈동자만 보인다거나, 초점이 잘 맞지 않는 모습을 발견하셨을지도 몰라요. 우리 아기👶🏻, 혹시 사시는 아닌지, 결막염🩸은 아닐지 걱정하셨던 엄빠가 계시다면 빌리가 알려드리는 아기 눈 건강 관리법💙을 주목해 주세요.&nbsp;<hr>1. 아기의 눈이 사시처럼 보이는 이유?<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578/eb55e2aa-714d-434a-982b-fad99d550aa8.webp" class="fr-fic fr-dib">아기 눈이 왜 이럴까요?검은 눈동자만 보여요아기👶🏻는 미간이 낮고 눈의 안쪽 피부가 접혀 있기 때문에 눈 주위가 부어🩸 보이고 종종 사시처럼 보이기도 해요. 아기가 점점 성장하면 검은 눈동자의 양옆 흰 눈동자🤍가 균등하게 보이기 시작할 거예요.&nbsp;눈이 이상하게 움직여요아기는 시력이 낮기 때문에 자신의 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알지 못해요. 따라서 두 눈동자를 동시에 움직이지 못하고🙅🏻&zwj;♂️ 한쪽씩 불규칙하게 움직이면서 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배우고 있답니다. 생후 2~3개월이 되면 초점👓을 점차 맞출 수 있고 빠르게 시력이 발달해요. 만약 아기가 3개월 이후에도 두 눈👀을 동시에 움직이지 않고 초점을 맞추지 못한다면 안과 진료🩺가 필요해요!<hr>2. 아기의 눈에 눈물이 고이는 이유<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578/755d87d4-c1cf-4253-8281-68a0f1fcdf4e.webp" class="fr-fic fr-dib">눈물이 맺혀있어요눈물은 언제부터 나나요?아기가 태어난 후 첫 달은 눈물💧이 흐르지 않을 수 있어요. 신생아👶🏻는 안구 위쪽 땀샘에서 아주 적은 양의 눈물💧이 나오지만 눈을 씻기기에는 충분한 양이 생성된답니다. 생 후 한 달이 지나면 눈물이 방울방울💦 맺히기 시작해요.&nbsp;눈물이 고여 흐르지 않아요그 이유는 아기들 중 1%는 눈물샘💧이 막혀 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눈물샘 마사지를 해주시면 되고 너무 심하다면 안약💊을 처방받아 넣어주시면 된답니다. 보통은 생후 6개월~1년 사이에 깨끗🌟해진다고 해요.&nbsp;<hr>3. 눈물샘 마사지하기<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578/958899ee-5878-4433-bfbc-844ad2c6cfd2.webp" class="fr-fic fr-dib">눈물샘 마사지는 힘을 주어 꾹꾹 눌러주세요눈물샘 마사지 방법1️⃣ 먼저 손을 깨끗하게 닦아🧼주세요.2️⃣ 아기의 코👃🏻와 눈👀 사이에 엄지를 놓고 2~3회 꾹꾹 눌러주세요.3️⃣ 누른 상태에서 아래 방향으로 엄지👍🏻를 내리면서 쓸어주세요.4️⃣ 눈곱이 심하다면😖 하루 3~10회 반복해 주세요.눈 비비는 습관! 이렇게 대처하세요아기가 눈👀 비비는 습관이 있다면 결막염, 눈곱, 염증🩸 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요. 이런 경우에는 억지로 눈을 비비지 않게 하는 것보다는 손을 자주 깨끗이 닦아주시고🧼 손싸개를 하고 있다면 자주 갈아주세요👍🏻.<hr>4. 아기의 눈곱 닦아주기<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578/65ca0bd4-e82e-4942-9bc6-7dd858406d33.webp" class="fr-fic fr-dib">손을 깨끗이 닦는 것이 가장 기본!어떻게 관리해 주어야 하나요?아기 눈곱의 양이 많지 않다면 자연스럽게 목욕🛁하며 제거해 주세요. 하지만 눈곱이 많이 낀다면 생리식염수를 적신💧 멸균 거즈로 눈꺼풀을 닦아주세요. 결막염🩸이 옮을 수 있으므로 한번 사용한 거즈는 절대 재사용하시면 안돼요🙅🏻&zwj;♂️!&nbsp;<hr>5. 아기 눈에 안약 넣는 방법<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578/f99bc707-a00d-4709-b387-dca8c144abe7.webp" class="fr-fic fr-dib">안약 넣기 두려우셨죠? 빌리가 알려드려요안약 이렇게 넣어주세요!1️⃣ 손을 깨끗이 씻어🧼 주세요.2️⃣ 안약을 가볍게 흔들어주세요🧪.3️⃣ 눈꺼풀 주변이 깨끗하도록 식염수를 적신💦 탈지면으로 닦아주세요.4️⃣ 아기가 눈👀을 감은 상태라면 눈 꼬리 앞쪽에 안약💊을 떨어뜨려 아기👶🏻가 눈을 뜨면 들어가게 해주세요.5️⃣ 아기 눈을 감긴 상태로 눈물점을 1~2분 눌러주시면 안약이 흘러💧 쓴맛이 느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nbsp;안전한 분위기를 형성해 주세요안약을 넣어줄 때 조심해야 할 점은 절대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면 안된다는 거예요. 신생아👶🏻 때부터 약💊을 먹거나 바르거나 넣을 때 엄빠가 안전한 상황이라는 신뢰감💞을 꾸준히 주시는 것이 중요해요.&nbsp;<hr>6. 아기가 결막염에 걸렸어요!<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578/f5423720-5344-45ab-878f-3ec31a639abc.webp" class="fr-fic fr-dib">아기 시력이 나빠지면 어쩌죠?아기 시력🧐에도 영향이 있을까요?1달 이상 결막염🩸을 방치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시력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니 너무 걱정 마세요. 또 눈물샘💧 마사지를 꾸준히 해 주시고 안약도 규칙적으로 넣어주시면 3일만 지나도 확연히 좋아진다고 해요💞. &nbsp;빌리와 함께 알아본 아기 눈👀 건강 관리법, 어떠셨나요? 작은 아기👶🏻 눈에 안약을 넣고 눈물샘 마사지를 하는 일들이 쉽지는 않겠지만 노력해 주시는 엄빠👩🏻&zwj;❤️&zwj;👨🏻 덕분에 우리 아기들은 더 깨끗하고 맑은💙 세상을 볼 수 있을 거예요!<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DhrmMmFxuLI?&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iframe>출처: 다울아이 TV

아기 눈 건강 관리법 대공개

아니 왜이렇게 고구마 먹이시는 것도 아니고 가온이도 코로나땜에 고생했고, 가온맘님도 지금 완전히 컨디션 회복도 한 것도 아닌데ㅡㅡ 무슨 왜 자꾸 온다고 똥고집이신지? 아 진짜 시어머니들 왜들 유난이고, 애기 낳은건 엄마들인데 본인들 자식도 아닌데 감놔라 배놔라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니 그렇다고 잘 보는것도 아닐텐데..🤦‍♀️ 이건 뭐.. 그냥 본인 생각만 하시는것 같애요😭😭😭😭
어우.. 시어머니 오시면 개엉아도 시무룩하겠네요 가온이랑 치고 박고 하면 가만히 안 있으시겠네요..😭

코로난데 왜.... 그러고 옮으시면 무슨 말씀하시려고.... 도대체 왜죠...전 시부모님이 두분다 안계셔서 저런일은 없지만 시누이 오신다하면 진짜ㅋㅋㅋㅋ시누이께 웃으면서 할말 다 하고 있을것같아요 ㅋㅋㅋㅋ어휴...진짜 시댁은 좋아할래야 할수가 없어요🤦🏻‍♀️ 서약서 받고 입장시켜야하는 거 아닐까요? 1번 코로나 옮았다고 뭐라금지 2번 애기 위생에 관련해서 고나리 금지 3번 밥이 이게뭐냐 금지 4번 집이 왤케 더럽냐 금지이렇게요ㅠ

당사자가 괜찮다고 하는데 무슨 황소고집이신거죠....?진짜 욕이 막 ㅠㅠㅠㅠ오셔서 봐달라는대로 봐주시는것도 아니고 육아관도 맞지않으면 진짜 너무 스트레슨데요....? 행여나 코로나 옮으면 백퍼 며느리한테 옮았네어쩌네~~~🤬🤬내일 차라리 다 내려놓으시고 작은방 가서 안나오시는게 어때요?!가온이한텐 미안하지만 ㅠㅠㅠㅠㅠㅠ

아우.. 글 읽는데 감정이입돼서 제가 막 싫구 화나구 그러네요 ㅠㅠ..
제가 보기엔 가온맘님이 넘 착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시어머니가 만만하게 보고 그러시는 것 같아요..
저 같은 못된 며느리 만나보셔야 가온맘님처럼 착한 며느리 둔 것 감사히 생각하실텐데..!!!
이미 오시겠다고 한거 별 방법은 없을테고.. 모쪼록 내일 모레까지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 ㅠㅠ
차라리 맘 놓고 친정 다녀오셨으면 좋겠는데 가온이 눈에 밟혀서 그렇게는 못하시겠죠 ㅠㅠ 흑흑.. 건투를 빕니다..

 다신 온다는소리 못하게 만들 절호의 기회 아닌가여?? 사람이 아프다는데 꾸역 꾸역 오겠다는게 뭔 심보인지... 저같으면 청소 하나도 안해놓고 밥도 안차려주고 냉장고 텅텅 비워 놓겠어요 ㅋㅋㅋ 코로나 옮겨 드리고 ... 뭐라고 잔소리하면 "그러게 다음에 오시랬잖아용 어머니 ㅠㅠㅠ" 말끝마다 유난이라고 뭐라하면 "그래서 아범이 충치 있잖아요 ㅜㅜ 그래서 아범이 허약하잖아요 ㅠㅠㅠ 요즘엔 다 그렇게 키워요 세상이 많이 변했잖아요 의학도 발달하구요^^ 그래서 옛날에는 아기들 많이 죽었잖아요 ㅜㅜㅜ" 등등!!! 이렇게 얘기해주겠어요. 

답정너.. 이시네요ㅠㅠ
굳이? 코로나인데 ! 왜죠?
아흑ㅠ 생각만해도 스트레스인데 
가온맘님 그냥 시간아 빨리가라.. 
내려놓으셔야겠어요ㅠ

으억.... 글만 보는데 숨이 턱 막혀요... 코로나인데 아파죽겠는데 이게 무슨....ㅠㅠ

허억..... 진짜 할말이없네요....ㅡㅡ 아니 대체 왜그러시는거예요??? 아놔 너무 화나네 진짜!!!! 무슨 애마냥 떼쓰는것도 아니고.. 며느리도, 가온이도 아프다는데 굳이 와가지고 머한다고 꾸역꾸역 오신데요  거따가 잠까지 자고 가신다구요? 차마 여기에 욕은 못쓰겠지만 진짜 욕나오네요ㅡㅡ 어휴 가온맘이 진짜 부처이십니다ㅜㅜ

아플때 이럼 진짜 안되는데 왜 모르실까나.. ㅡㅡ그냥 시어머니 신경 쓴다고 청소하고 그러지 마세요.. 아픈데 뭘 하실려고.. 이러나 저러나 오실분들이니 그냥 아픈티 팍팍  내시고 차라리 암것도 하지마시고 누워계셔요.. 가온이도 누워서만 보시고... 움직이지 마세요...

오우 남편분이 말씀을 강하게 안 하시나봐요...ㅎㅎ 저라면 남편을 잡겠어요...ㅎㅎ 어른들은 안바뀌니까요ㅎㅎ 
저희 시어머니도 웃으면서 칼 꽂으려고 하는데 전 허공보면서 그냥 "아그래여? 넹~"이러고 말거든요ㅠㅠㅋㅋㅋㅋㅋ
오시면 불편한 티도 팍팍 내서 오시기 어렵게 하셔요! 청소도 하지 마시고 준비할 것도 없어요! 전 오신다하면 있는 그대로 보여줍니다 그리고 애 봐주러 왔다 하면 애기 맡기고 안방에서 잠만 자요!ㅋㅋㅋ 그럼 시부모님이 하루종일 청소도 해주시고 빨래도 해주시고 애기도 봐주시고~ 남편이 부모님 오시니까 편하게 쉬라고 했으니 진짜 편하게 쉬어버리면 당분간은 안오셔요ㅎㅎ

저도 비슷한 상황 있었는데. 전 네 어머님 잘 부탁드릴게요. 하고 바로. 호텔예약해서 호캉스 했어요. 물론 아파서 호캉스는 아니였지만  그뒤로는 시부모님 안오세요 ..ㅋㅋㅋㅋ

어머니께서 오셨는데 온지 한시간이 채 안되셨거늘 1 엄마는 거짓말쟁이 1 엄마가 요란스럽다 2 이건 왜 안먹고 버리냐를 시전하셨습니다..^^^^^^^ ㅎㅎ....오자마자 손도 또 안씻으려 하셔서
..ㅠ손부터 씻으시라 했어오..ㅠ 조언해주신대로 쉬기도하면서 버텨내볼게요 😂 베동분들 감사해요

진상이네요일부러그러는듯넘싫어요ㅠㅠㅠㅠㅠㅠ본인이하고싶은건곧죽어도상대방생각안하고하는사람ㅠㅠㅠㅠㅠㅠㅠ

아 육퇴하고 기분 좋았는데 글 보자마자 정색했어요 ....
아니 진짜 시댁식구들 맨날 왜그런데요?
가만보면 진짜 이기적이고 못잡아먹어 안달인것처럼 본인들만 생각하는건 너무한거 아니예요?
애가 아픈데 온다한거였어도 짜증나는데 엄마가 아파서 기운없고 축축 쳐지는데 온다뇨...
그것도 일찍와서 ? 참 .. 그냥 아파죽으란건지 ㅎ
진짜 이것도 싫긴 하지만 그냥 애가 너무너무 보고싶음 데려가시던가 왜 와서 자냐고요......
반대로 본인들 아들 딸래미 아픈데 장인장모,시댁 어른들 와서 자고간다하면 속으로 욕할꺼면서 아오 진짜!!!!!!!!!
보고 짜증나고 댓글쓰면서 욱해요 !!😡😡😡

Semoga bisa menang dan melihat hasil prediksi wajah bayi#Albilly @babybilly

Prediksi wajah hasil usg 4D

미세하게 태동을 느끼기 시작하면 비로소 엄마 안에 아기가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되는데요.🤰🏻 그러고 나면 아이의 행동에 대해 궁금하기 시작해요. 지금은 자는 걸까?😴 지금은 놀고 있는 걸까? 과연 태아 때의 아이들은 엄마 배 속에서 뭘 하고 있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오늘은 태아의 일상에 대해 알아볼게요.👀<hr>태아의 일상에 대한 QnA<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577a3b55-628c-41a7-a4e6-7bc55a64eb7a.webp" class="fr-fic fr-dib">태아의 일상에 대한 모든 것~!!1️⃣ 엄마가 자면 태아도 잘까요?엄마와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엄마가 자면 태아도 함께 자겠지 하는 엄빠들이 많을 텐데요. 엄마가 잠을 자도 태아에게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해요.🙅&zwj;♀️ 배 속에 있는 태아는 낮과 밤을 스스로 구분할 수도 없고 수시로 자고 일어나기를 반복한다고 해요.👀 때문에 엄마가 잠이 들어도 태아는 잠이 들지 않아서 새벽에 일정하게 태동을 느끼는 엄마들도 많다고 해요.&nbsp;2️⃣ 태아는 왜 딸꾹질할까?엄마는 언젠가부터 배에서 일정하고 짧은 진동을 느끼게 되는데요.✨ 이것은 태아가 딸꾹질하는 것이에요. 혹시 탯줄이 목에 걸린 것이 아닐까 하는 엄빠들이 있는데 그건 사실이 아니라고 해요. 태아들은 엄마의 심장박동에도 딸꾹질을 하기도 하고, 폐로 숨을 쉬는 연습 중에 양수가 들어가 딸꾹질이 나오기도 해요.💧 딸꾹질은 짧으면 10분 길게는 30분까지도 할 수 있다고 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3️⃣ 태아는 어떻게 대소변을 보나요?태아의 소변은 임신 12주부터 만들어지고 16~18주부터 하루에 650㎖씩 배출하기 시작해요. 만약 태아가 소변을 잘 보지 못하면 양수과소증이 올 만큼 소변이 안정적인 양수에 큰 역할을 해요.💪 태아는 양수에 소변을 보고 다시 그 양수를 삼키는 걸 반복하는데, 양수는 외부의 균이 들어가지 않는 이상 무균 상태이므로 소변을 삼켜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해요🙆.&nbsp;배변💩의 경우 정상적인 태아는 자궁 내에서 배변하지 않아요. 하지만 저산소증에 빠지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혹은 예정일에 가까워질 때 변을 배출하기도 하는데 이를 태변이라고 해요. 이런 태변의 경우 분만 직전이나 분만 도중에 태아가 태변에 오염된 양수를 폐로 흡입하는 &lsquo;태변흡인증후군&rsquo;을 조심⚠️해야 하는데요. 폐로 들어간 태변은 폐에 독성물질로 작용해 기도를 막거나 호흡곤란, 폐렴 등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에요.4️⃣ 태아는 어떻게 숨을 쉬나요?태아의 폐는 임신 34주가 지나야 발달이 완성된다고 해요.👌 따라서 성인처럼 자발적인 폐호흡이 아닌 엄마와 연결된 탯줄로 산소를 공급받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해요. 세상 밖으로 나오자마자 폐로 숨을 쉬어야 하므로 미리 배 속에서 연습하는데,😮&zwj;💨 태아의 호흡 운동은 임신 10주부터 나타나 점차 빈도가 늘어나요. 또 이 호흡 운동은 엄마가 음식을 먹은 이후 혈당이 높아질 때나 야간에 증가하는 반면 조기진통, 만삭 진통 직전, 조기양막파수, 양수 양막염, 태아발육지연 시에는 감소하게 돼요.5️⃣ 태아도 촉감이 발달하나요?태아의 촉감은 다른 감각에 비해 빨리 발달하는 편이에요.🖐️ 임신 8주쯤이면 피부 감각을 느끼고, 6개월 정도 되면 생후 1년 된 아이와 비슷한 정도로 촉감이 발달해요. 태아는 엄마 배 속에서 아픈 것을 느끼기도 하고, 차갑고 따뜻한 느낌❄️, 압박감도 느끼게 돼요. 자궁은 1분에 1회씩 규칙적으로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데, 이는 태아가 좋아하는 피부 자극이라고 해요.🥰 자궁이 수축하면서 느껴지는 압박감은 태아의 뇌를 자극해 뇌 발달을 도와주므로 엄마가 느긋하게 산책하면 태아에게도 좋은 자극이 된다고 해요.6️⃣ 태아는 왜 배 속에서는 울지 않고 태어날 때 우나요?배 속의 태아는 공기를 마시거나 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 울지 못한다고 해요. 출생 직후 울음😭을 터뜨리는 건 정상적인 폐호흡의 시작을 의미해요.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호흡을 시작하면 공기가 폐로 들어가 폐포가 펴지면서 울음💧 을 터트린다고 해요.&nbsp;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isi=1497301126&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ofl=https://babybilly.app"><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9391b0e8-2c09-4932-8c95-8aa7949d6118.png" class="fr-fic fr-dib"></a>

엄마가 잘 때 태아도 잘까? 태아의 일상!

Bund mau cerita bayiku d bawa main sama mertua kan rumah kita deketan yah nah pas aku susul ke rumah mertua selang waktu set jam bayiku lagi d kasih makan padahal aku udah titip botol susu😭 sedih banget aku gak bisa berkutik mau marah serba salah😭😭😭😭

Bayi 26 hari

Ya Allah paling gedek aku bun sama mertua kyk gini😮‍💨 jdi ikut emosi saya bun, gk coba tegur baik2 aja bun kalau bayi gk boleh dikasih makan kalau belum 6 bulan tpi susah juga sih kalau ortu udh kolot sifatnya🥲coba ksih tau suami bun biar suami bunda yg bilangin🥺

ihhh bacanya emosii bgt aku.. Lancang banget mertuanya ngasih makan.. Tegor aja bun baik² jangan seenaknya..

😭😭😭 Harus berani tegas bun, kalau gak nanti mertua makin semena-mena sama anak kita. Dia pikir karena dia neneknya jadi merasa punya hak utuh atas cucunya. 

Ngomong kesuami, biar suami yg negur. Kalau suami gak tegas baru bunda yg maju.

Dikasih makan ap mam? Bilang lain kali gak boleh makan sebelum 6bulan. Suami harus berani maju mam untuk negur juga. Anak saya ampe sekrang (yg umur 4thn) aja klu dikasih makan aneh2, mertua kadang minta izin ama saya. 

Ke dsa d mam. Konsultasi. Takutnya terkadi masalah pencernaan (amit2 ya). 

Diihhhhhh buuuunnnn ya Allah aduuhhhhhh emosi sumpah saya bacanya udah banyak banget kejadian Bun kasih liat video2 bayi yg kenapa2 di kasih makan belom umurnya Bun, jangan sampe nyesel kalo udah kejadian, nanti takutnya di ulang lagi sama mertuanya bun

Masih 26 hari loohhh duuhhhh saya yg ngeri bunnn anak saya yg mau 4 bln aja Jangankan makanan air putih satu tetes aja engga ngeri ih

Kalau aku jadi bunda gak bakal aku kasik anak ku di sentuh mereka lagi bun serepot apapun punya baby aku bakal usahain sendiri, 
Aku juga punya mertua kolot bun, kdang kalo udh ktrlaluan bgt mulutku gak bsa aku kontrol bun. 
Jaman skrg gak bsa di samain apa lagi skrg dikit dikit banyak penyakit bun 
Nanti kalo dde gmna gmna (amit²) yg salah kita ibunya mereka gak bakal merasa salah bun. 

Ihh emosi bgt deh. Kemarin jg aku gendong mshape di amuk sekeluarga eh giliran aku lengah dikit malah mau dikasih pisang. Aku amuk balik lahh trs mereka bilang lebih percaya perkataan orang tua jaman dulu daripada dokter trs aku giniin "yaudah nanti lagi gausah kontrol ke dokter diabet, cari aja org tua jadul kan lebih percaya ortu jadul daripada dokter" trs mereka pada diem

Aku bacanya kesel bgt bun sama mertua bgtu

Sedih bund bacanya, semoga dedek pencernaannya baik2 aja. 😢
Itu anak bunda, bukan anak mereka loh, kalo kenapa2 yg d salahin nanti bunda sendiri, mereka akan balik badan gamau tau. 
Bunda teges yah sebisa mungkin buat anak bunda. 

48일 애기인데ㅠㅠ
아직도 110-120에 2-3시간에 한번씩 먹어요 ㅠㅠㅠ

힘들어 죽겠어요

수유텀 수유량이 다들 어떻게 되나요?

저는 30일 애기인데 90에 2시간반-3시간 이렇게 먹어요 몸무게는 어떻게 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똑같아요! 48일이구 안먹을땐 60 부터 잘먹을때 120까지 들쭉날쭉하긴한데 2-3시간씩 먹고있어요~
먹고 트름하고 자고 먹고 트름하고 자고 무한반복중 입니당 새벽에 한번씩 잘 잘때 4-5시간 텀일때가 간간히 하루씩 있네요 
그래도 엄마는 뭐 잘못자고 피곤하죠ㅠㅠㅠ
아기가 예쁘니까 꾹참으면서 통잠자는 날만 기다리고있어요 너무 힘들고 피곤하시죠 같이 화이팅해엽,,!

저희 애기 이야긴줄 알았네요
34일 4.8키로 100~130  이렇게 먹는데 
2시간마다 배고프다고하네요 ㅠㅠ
심할땐 1시간 반만에 배고프다고해서 그때는 쪽쪽이로  버텨요... 2시간지나면 쪽쪽이도 거부해요 🤣 
다행히  밤에는 3시간,3시간반  잘때도 있지만  아직까진 몇번 없었네요
다들  적게 먹어도 3-4시간 텀이라는데  애기마다 달라서 그런건지 궁금하네요 😂

저희 애기가 좀 만ㄹ이먹는건가요,,?저희 애기는 27일차 100-120 4.7키로용.. 수유텀은 2-3시간이에요,, 너무 짧게 배고프다그러면 토닥이면 잘때도있고 안되면 쪽쪽이 물려두면 한 30-40분은 연장되더라구요

저희아기도 29일차 120먹어요 세시간텀이고 밤에만 간혹 네시간텀인데 한시간은 깰랑말랑해서 토닥야주면서 시간끌어요  24일째부터 120먹었어용

저희 애기두...41일차...2시간반3시간텀으로 120...수유량이 천이 넘을 때가 있어여...ㅠㅠ
너무 걱정이에요ㅠㅠ

38일차 4.9kg 남아
140ml 3-4시간 간격으로 수유해요
밤엔 6-8시간 통잠을 자서 막수는 170ml 먹이고 있어요!
보통 하루 총 수유량이 900-950정도 되는 것 같아요

48일차 4.9kg 여아 125ml(135ml에서 10ml 남김)씩 3시간 반 간격으로 수유하고 있어요ㅎㅎ 하루 총 수유량은 7-800대입니다~

48일 남아 몸무게 5.4키로구요 130~ 150 먹어요 수유텀은 낮에는 130 먹으면 3시간이고 밤에는 150먹으면 4시간 텀으로 길게는 조금 더 잘 때도 있고요.
보통 하루 총 수유량이 980 정도 되는거 같아요.

49일차 5키로 100-120 2-3시간 똑같아요 ㅠㅠ  80먹어도 2시간텀이였는데 
텀 늘리려고 쪽쪽이 물려도 힘들어하는거같아서  수유량 안늘리고 유지중이네요 4시간이라도 자고싶어요.....

31일아기. 5.2 키로인데  3시30분. 100미리 먹어요

저는 35일차인데 90-100 2시간에서 3시간사이에 먹어요 

텀은 2~4시간이고  43일 되었어요. 아가가 4.6키로 정도라 120까지 먹여도 되는데 아직은 최대 100까지 먹는 거 같아요

22일차 직수&유축수유중인데 유축한거 먹을때 보면 100이 평균, 90-110정도는 변동있구 수유텀은 평균 3시간, 밤에는 4-5시간도 자요. 어느샌가 갑자기 훅 늘었더라구요. 오늘 밤은 또 어떨지 모르지만 세상에 적응하는 과정이겠거니 하고 있어요. 화이팅해요 우리!!

48일차 80-120 사이 먹어요 젖도 먹어서 대중없긴한데 두세시간인거같아요~ 몸무게 잘 크면 걱정하지마세요 ㅎㅎ 저희애도 5.4에요 젖은 한시간반만에 찾을때도 있어요 ㅋㅋ아 그런데 새벽엔 네다섯시간자서 보통 한번 아니면 두번 먹어요! 자기전 일어나서는 젖먹이는데 평소보다 더 먹는거같아요

배 속에서 엄마와 아기를 이어주는 탯줄!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다 아는 사실! 하지만 탯줄의 역할이 더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알고나면 더 신기하고 놀라운 탯줄의 역할 함께 알아볼까요.🧐<hr>탯줄의 놀라운 역할, 5가지1 영양분 &amp; 산소 공급건강한 탯줄은 한 개의 정맥과 두개의 동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동맥은 태아의 피를 태반으로 보내고, 정맥은 태반에서 산소와 영양분을 받아 태아 쪽으로 흐르게 한답니다!💁‍♀️2 호르몬 공급태아의 간과 뇌 기능이 발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엄마에게서 호르몬을 공급받아야 해요. 이 호르몬 또한 탯줄을 통해 공급받으며, 태아의 성장을 도와요.✨3 항체 전달출산 전까지 엄마의 몸에 형성된 항체를 태아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해요. 이 항체는 태아의 면역 체계 형성에 기여해요.💪4 노폐물 배출태아 몸에서 대사과정을 마친 피는 한 개의 정맥을 통해 다시 엄마에게 전해져 노폐물을 배출하게 돼요.💨 태아가 호흡할 때 내뱉는 이산화탄소와 불필요한 영양분, 불순물들이 탯줄을 통해 배출돼요.&nbsp;5 폐의변화를 진단미성숙한 아기의 탯줄 혈액 세포 분석은 기관지 폐형성 이상과 같은 심각한 폐의 변화를 진단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hr>탯줄에 대한 궁금증!탯줄 언제부터 만들어져요?태아 탯줄은 임신 4주부터 형성되기 시작해 임신 3개월 정도가 되면 탯줄이 단독으로 제 역할과 기능을 발휘하기 시작해요.🤩태아 탯줄의 모양? 길이?보통 1~2.5cm 정도의 굵기이고 길이는&nbsp;임신 개월 수마다 대략 5cm 정도씩 늘어난다고 해요. 임신 후기가 되면 탯줄은 자그마치 50cm 정도까지 길어져요.📏 또&nbsp;탯줄은 5~6kg 정도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도록 튼튼하다고 해요!엄마가 먹은 음식 탯줄을 통해 전달되는 시간은?보통 엄마가 음식을 섭취한 뒤 약 30분 정도가 지나야 음식의 맛과 영양분이 탯줄을 통해 태아에게 전달된답니다.💡탯줄도 비정상이 있다?정상적인 탯줄은 동맥 2개와 정맥 1개로 이루어져 있어요. 하지만 동맥이 하나만 있는 경우가 드물게 나타나는데 이를 단일동맥아라고 해요. 큰 문제는 되지 않지만, 기형이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정밀진단을 통해 기형 유무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다른 기형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특별한 문제 없이 잘 발달한다고 해요.📌탯줄은 잘라도 아프지 않다?출산 시, 잘라야 하는 탯줄! 근데 아기가 아프지 않을까? 이런 생각하신 엄빠님들도 계시죠? 다행히 탯줄에는 신경조직이 없어 탯줄을 잘라도 통증이 발생하지 않아요. 그러니 안심하세요.😊배꼽... 그것이 궁금하다?아기가 태어나면 복부에서 4cm 정도를 남기고 탯줄을 자르게 돼요. 그리고 약 2cm 부근에서 집게로 이 탯줄을 묶어준 뒤, 7~10일 정도가 지나면 말라서 저절로 떨어지고 남은 부분이 배꼽이 된답니다.💞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mp;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isi=1497301126&amp;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ofl=https://babybilly.app"></a>

탯줄의 놀라운 역할 5가지!

안녕하세요 내년1월 출산예정인데
조리원만 갔다가 남편이 산후도우미를 극구 반대해서 바로 혼자 애기를 봐야하는데 ㅠㅠ
첫째고 경험도 없다보니 걱정되네요 ㅠㅠㅠ

남편은 아침에 8시쯤 출근해서 일찍와야 저녁9시..
주말에도 출근하는날이 대다수고.. 일요일은 교육이다뭐다 주말에도 외출이 잦은 자영업자에요ㅠㅠ

밤에는 아침에 출근하니까 애는 못봐준다하고ㅠㅠ
아가랑 과연 잘 이겨낼수 있을지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이네요ㅠㅠㅠ

혼자 육아해오신 맘들 꿀팁이나 아가 잘보는 방법 같은거 있으시면 많이많이 공유좀 부탁드려요!!!!ㅠㅠ
살려주세요오 으헝 ㅠㅠㅠㅠㅠㅠ

혼자 하는 육아ㅠㅠ 괜찮을까요ㅠㅠ

남편이 출근해있는시간이 길어서 혼자 육아하셔야하는데 왜 산후도우미님 오시는거 반대하세요,,, ? ㅠㅠ 2주도 모자라실거같은뎅 ㅠㅠ

남편은 육아 참여도 거의 못하는데 왜 산후도우미 반대해요? 임신, 출산도 여자 혼자서만 책임지는데 육아까지 오롯이 혼자하라는 건 너무한 거 같은데요?

저도 산후도우미 없이 
(경계심 심한 반려동물이 있어서 못불렀어요.) 조리원 후에 지금껏 제가 전담육아 했어요.제 남편도 자영업자고, 거의 밖에서 12시간 이상 있다가 퇴근하고 2주에 하루 휴무인데요. 정말 죽을맛이에요. 그치만 지금껏 버텨오고 있는 이유는 저희 상황이 어쩔 수 없다보니 각자 위치에서 서로 열심히 하자하며 최대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있기에 가능한거거든요. 첫번째로 중요한게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고 이해 하는건데 남편분께서는 너무 본인만 고생한다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좀 그렇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남편분께서 함께 힘내려하고, 아내의 고생도 알아준다면 혼자 못할 일은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전담육아 정말 힘들어요. 출산 후에 몸조리도 못하고 지금껏 잠도 5시간이상 자본 적도 없구요. 온 몸이 안아픈데가 없어요...이런데 남편분의 지지마저 없다면 더 힘들겠죠.어디서 봤는데 산후우울증의 원인이 대부분 배우자에게서 온대요. 육아가 힘든 것과는 별개로 그만큼 남편의 역할도 크다는 거겠죠... 산후도우미 해봐야 얼마나 한다고....남편분 의견 신경쓰지마시고 아기 앞으로 나오는 육아수당으로라도 도우미 불러서 도움받겠다 하세요. 도우미도 못쓰게 하시는거보면 육아 참여도 같이 안하실거같아서요.. 남편분께서도 고생하시는거 알지만, 일하시는데 아내분께서 아기 안돌보면 누가 아기 돌보겠어요? 아기 돌보는거 정말 쉬운 일이 아닌데, 인생 통틀어 제일 어려운 일이에요.육아가...아내분께 잘해주세요.... 글쓴이님도 당당해지세요. 임신,출산,육아 아무나 할 수 있는거 아니에요..!..도움받을 수 있는거 다 받으시고, 남편분께도 당당히 하실 말씀 하세요. 기죽지도 마시고요. 건강히 순산하셔서 몸조리 잘하시길 바래요.

저는 산후도우미다쓰고 더쓰려다가 도우미랑 일이 좀 있어서 제가 혼자하겟다해서 하고있는데 첨엔좀 힘들엇는데
아가랑 서로 적응하다보니 할만해요
전 남편 6시출근해서 8ㅡ9시즘와여ㅎㅎ

안됩니다. 제가 정신력탑급 t 90% 여자인데도 일주일만에 산후도우미 불렀어요 ㅋㅋㅋㅋㅋ 
저도 자영업 해봤는데 애 보는게 더 힘듦

무엇이든물어보살에서 서장훈님이 하셨던 말이 생각나네요..ㅠ
"야. 이 세상에 사업은 너만 하니?.. 너보다 더 성공한 사람들도 너만큼은 안 해."

남편분 나도 밖에서 개고생하니까, 너도 집에서 고생하라는 건 무슨 하남자 마인드인지.. ㅠㅠ;; 남의집 남편이라 대놓고는 댓글 못 쓰겠지만... 글쓴이님 응원합니다ㅠㅠ 벌써부터 걱정 많이 되시면 산후도우미 꼭 쓰세요 !! 남편말을 꼭 들어야할 의무가 있나요 애초부터 논리적이지 않은데

그렇게 자기 사업이 중요한 사람인데 결혼은 왜 했고 아기는 왜 만들었대요..너무 이기적이신거 같아요ㅜ 벌써부터 아침에 출근해야되니 밤에 애 못봐준다 하는거 자체가 너무 별로에요...애 혼자 키우라는거잖아요ㅠ 조리원 가는것도 못가게하고ㅠ 첫짼데 아는게 뭐가있다고 이것도 저것도 못하게해요ㅠ 애 낳고나면 몸 회복도해야되고 아무리 신생아라해도 2-3시간마다 수유해야되면 얼마나 피곤한데요...그냥 친정으로 런 하세요!!!! 

혼자 독박 쉽지 않아요ㅜ
결국 싸울텐데..
돈을 무얼 위해 버는지 
아기 생기면 돈 때문에 무지 싸우실것 같은데 타협점을 잘 찾으세요
산후우울증도 오고 혼자는 상상그이상 힘듭니다ㅜㅜ


산후도우미 꼭쓰셔요..조리원갔다와서 애기울때 같이 울게됩니다..ㅠㅠ현타와요

자기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혼자 살지
왜 이쁜 아가씨랑 결혼 해서 ..
하 ..
행복한 미래에 아기랑 님은 없는지
산후도우미도 쓰고 집에 와서 도우미 또 쓰세요 
다 필요 하니 남들도 다 하는거예요
100일 전까지 두시간에 한번 모유든 분유 먹여야 하는데 혼자 못해요
아기 배고프면 계속 울고 잠안자고 울고
진짜 사람 돌아버립니다
잠 못자서 
하.. 

이도저도 안되면 친정에 가세요
친정에서 백일전까지 도움 받는 분도 많으세요 

저는 보건소전화해서 확인해봤어요! 지역마다 다르다고하니(소득초과자지원) 관할구역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지원되면 10일 40만원대로 이용가능해요. 출산6주까지가 몸조리에 가장중요한시기에요. 아이에게도 전문가의 지식이필요하구요. 지원되지않는다고해도 산모에게 도움이될사람은 꼭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편 너무해요.

글에 댓글까지 진짜 화가 치밀어오르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존나 개썅놈새키인데 어디가 좋아서 결혼해서 애까지 만들었어요? 사업 플랜에 방해되는건 뭐라도 절대 안되는데 결혼은 왜 했고 애는 왜 싸질렀는지 걍 사업만 쳐하지 왜 남의집 귀한자식 가스라이팅해가면서 몸도 마음도 산산조각내버릴려고 하는건지 이해를 몬하겠는데요??? 돈드니까 자연분만????? 먼가 쫌 지나면 천기저귀쓰고 모유수유도 하라고할거같은데요ㅋ 근데 이게 쉽게 되는것도 아니고 저도 여유자금 별로없어서 자분+모유수유 생각했는데 자분하고도 몸 작살나서 마사지 받고 병원치료중이고 모유수유 젖몸살에 유두갈라지고 난리나서 마사지부터 이것저것 돈 백만원 넘게 썼고요. 그러고도 안되서 분유값 매달 나가요. 돈 아끼고싶었는데 그게 안되요. 조리원에 도우미 없이 할 순 있겠죠. 근데 굳이 왜요? 그 돈 아꼈다가 결국 골병들어서 나중에 다 쓸건데 이게 아끼는게 절대 아니에요. 그리고 친정이라도 도움 꼭 받고 이혼할거 아니면  정신머리 고쳐야 같이 사니까 친정 시댁에 이거 다 얘기하고요. 아기앞으로 돈나오는거 절대 뺏기지말아요. 내가보기엔 지가 다 가질 놈이에요. 애낳고도 뭐라하면 남편 집에 있을때 쉬는 날 하루는 있을거아녜요. 애 안겨주고 한번 해보라고하고 나가요. 그리고 부모님 걱정된다 어쩐다 그러고있지말고 도움 받아요. 진짜 부모는 내새끼 고생하는거 못봐요. 내새끼 잘 크도록 돈도 쓰고 신경쓰고 그래야하는거에요. 저는 친정엄마만 있는데요. 고생 좀 해보라면서 절대 안도와준다고했었어요. 근데 아기낳고 아파서 조리원 가는 날에 초음파 판독이 불가하다고 진단을 못받아서 대병을 전원해서 두군데나 갔는데 애낳고 3일차라서 남편도 정신없고 저도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친정엄마 불렀어요. 근데 1시간거리를 30분만에 과속으로 밟아서 와서 저 보자마자 내새끼 얼마나 아팠냐고 얼마나 힘들었냐고 괜찮을거라고 병원 로비에서 절 안아줬어요. 옆에 바구니 카시트에 기다리던 손주가 누워있었는데 첫 손주라서 그렇게 보고싶어했으면서 저만 보고 챙기더라구요. 부모는 이런게 부모지 돈 갖고 지랄하는데 절대 좋은 부모 못되요. 나중에 애가 크면 육아용품 계속 필요하고 애도 말트이고 커서 이것저것 사달라하고 그럴텐데 그럴때마다 돈돈돈돈 지랄할거같거든요. 제대로 휘어잡고 터트리던가 아니면 사업 열심히 하라고하고 걍 버리세요. 

꼭 도우미 쓰세요 꼭
아가는 천사 같을거예요
아가한테 예민 하게 하면 아가도 다 알아여ㅜ
사진도 많이 찍고 동영상도 많이 찍어 두고 
잠 많으시면 도우미 꼭 쓰세요
잠 잘 시간 없어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꼭 도우미 쓰세요ㅜㅜ
그게 모두가 살길인거 같아요

많은 엄마들이 들고 일어섰네요ㅠㅠ 다 동감합니다.. 체력 되서 어떻게 애기 키운다고 해도 정신적으로 산후우울증 진짜 무시 못해요..ㅠㅠ 친정 도움 받으실 수 있다면 가서 계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은데 산모님께서 가장 좋은 방법 찾아서 해쳐나가시겠지요!  
힘내세요, 그저 응원합니다

헐....... 위에 댓글들 다 읽어봤는데 너무 충격이에요.... 저희집 신랑은 추가해서 100일 채우라고 했는데..... 제가 아까워서 2주만 하겠다 했거든요.....
와... 남편분 진짜 너무 하셔요....;(;

너무 속상하실거같아요
각자의 속사정이 있으니 함부로 얘기할수없지만 저희도 엄청 여유로운 상황은 아니였어요
그래도 남편은 모든지 저와 아기가 우선이였습니다
이 말을 쓰는 이유도 같은 엄마로써 너무 속상해 그래요
아마 남편분이 육아,출산에 대해 자세히 모르셔서 그럴수있다 생각해요 사랑하는 사람이 힘든게 좋은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다시 한번 얘기 잘 나눠보시면 좋겠어요
참고로 저는 제 의사로 산후도우미분은 쓰지않았는데 다시 생각하면 꼭 쓸겁니다!
초산모면 더욱 육아가 힘들어요
씻기는것도 밥먹이는것도 다 걱정과 불안이라 신생아때는 행복도 있지만 걱정이 많았던거같아요
꼭꼭 엄마의 입장을 잘 이해시켜주시고 남편분이 받아들여주시면 좋겠어요

그럼 애낳고 집오면 2주만 혼자 애 보라고 하세요 그래도 육아 혼자할수있다고 생각들면 남편말대로 하겠다고 하시고 2주뒤에 절대 그럴일없겠지만 혼자 해도 괜찮더라 하시면 그럼 난 못하겠으니까 내가 2잡 뛰어서라도 벌테니 니가 육아해라 해봐요 이도저도 다 싫다하면 이혼소송 하세요 죄송하지만 그런 남편이랑 평생 어떻게 사시려구.. 일단 제가 독박육아중이긴한데 첫 두달이 진짜 지옥이예요 하다보면 적응은 되는데 너무 힘들고 우울하고 그래요ㅠㅠ 지금 절대 지면 안됩니다

산후도우미 안 부를 수 있어요. 근데 그건 전적으로 육아를 담당하는 맘님 결정이지, 남편 분이 찬반할 입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 하는 거 힘들어요. 돈 버는 거 고단하고요. 근데 이제 막 출산해서 몸 아프고 마음도 힘든 아내이자 아이 엄마한테 돈 아깝다는 소리할만큼 유별나고 대단한 것도 아니에요. 누군 돈 벌 줄 몰라서 그러나요? 제 남편이었으면 대판 했을 것 같아요ㅠ 가스라이팅에 지지 마세요...ㅠㅠ

전 이제 23일된 신생아를 키우고 있는데요.. 전 34살이고 첫 아이인데 남편도 2주 육아휴직내고 지금은 다시 회사를 가지만 새벽에 다 도와주고 친정 엄마도 한달 와계시는데.. 그래도 힘들더라구요... 전 제가 이럴줄 몰랐어요 아기도 정말 좋아하고 운동을 따로 많이 하지는 않지만 건겅한데 산후조리가 정말 중요한거더라구요.. 그냥 내 몸이 내 몸이 아니예요. 수술을 한 몸으로 (제왕이든 아니든) 호르몬이  둘쑥날쑥한 상태에.. 처음 해보는 신생아 육아는 정말 ...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힘듦이였어요...!! 친구 말로는 첫 50일이 제일 어렵다고 해요 ㅠㅠ 남편이 반대를 하고 말고 할때가 아닙니다... 뭐 저보다 쌩쌩해서 덜 힘들수 있지만.. 전 제가 다 알아서 잘해낼줄 알았어요^.^;;

남편맞아요..?
생판 남인 저도 이렇게 속상한데
사랑해서 결혼하고 살 부대끼는 남편이 그런다구요..?
보통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해주려고 할텐데..
그냥 몸이 너무 안좋아서 남편한테 하루만 아기맡기고 병원다녀와보세요.
진료가 너무 길어지네 등등등
4-5시간만봐도 나가떨어질것 같은데요?
신생아 육아 만만치않아요.
특히 아기낳고 몸 회복도 안된 산모한테는 더더욱요.
아기 우는 이유도 파악못하는 시기에
내 몸은 아파죽겠지, 잠은 못자지

자기자식이랑 마누라한테 쓰는돈이 그리 아까우면 혼자살면서 실컷 쓰시지 왜 귀한집 딸 데려다가 애까지 낳게하고 생고생시킨대요?? 진짜 이해가 안되네ㅡㅡ 남편분 조선에서 오셨나...왜저래요....? 그러다가 산후우울증오면 어쩌시려고???? 기운내면 이겨낼수있다 이딴말 하시려고??? 댓글좀 남편 보여주세요 세상파악좀 하고 사시라고..

산후조리원이랑 산후도우미 쓰는게 억단위로 드는것도 아닌데 진짜 너무하세요
저는 조리원 2주 + 친정엄마집 3달(현재 한달 지남) 이렇게 하는데도 너무 힘들어요!!!! 도우미 무조건 필수 혼자는 절대 안되요

현재 6개월 된 아기 키우고 있는데 글이랑 댓글보고..너무 속상해서 글 남깁니다.
지금 애보는게 뭐가 힘드냐는 남편분 말씀..정말 최악이에요. 예로부터 애기 볼래? 나가서 일할래? 하면 모두 나가서 일한다고 그만큼 애기보는게 힘들다고 저희 친정, 시댁 모두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남편분 본인이 보는거 아니라고 그따구로 말하는거 진짜 개빡치네요. 말 예쁘게 하고 싶었는데 다시 생각해도 너무 짜증나요. 밖에서 돈 버는거? 힘들죠 힘든데 애기보는것만 할까요? 애기 혼자 만들었냐구요. 지금부터 계~~~~속 지출이 생기는데 그때마다 돈돈 거리면 사람 비참해질것 같아요. 직장 그만두시고 본인 앞으로 수입이 없어서 의기소침 해지신것 같은데 출산, 육아만큼 힘든거 없고요 당당해지셔도 됩니다. 전 전공이 유아전공이고 친정엄마가 작고하셔서 산후도우미 안쓰고 혼자 보려고 했는데 시어머님께서 본인이 고생하신거 있으셔서 안된다고. 도와주겠다고해서 시댁에서 한달간 몸조리 했거든요? 그런데도 새벽에 일어나서 수유하는거 너무 피곤했어요. 주변에 손 빌릴 수 있는 상황인데도 피곤해요ㅜ모유수유 하신다며 수유는 온전히 엄마 몫이라 더 힘들어요.. 애기 낳고 그냥 바로 친정으로 가세요. 제가 친정 엄마라면 내 새끼 저런 대접 받는거 알면 당장 끌고 오고 이혼 시키거나 사위 머리 끄댕이 잡을 것 같거든요. 애기 예뻐요. 진짜 너~~~ 무 예쁜데 그거랑 별개로 몸도 너~~~~무 힘들어요. 기존 수면패턴 다 깨지고 애기마다 성향이 다르지만 배앓이라도 하게 되면 정신적으로도 힘들껄요? 아기 성향도 파악 안됐지, 출산도 내가 자분하고 싶다고 되는거 아니고 급하게 응급제왕이라도 하게 되거나 그럴수도 있을만큼 한치 앞을 알 수가 없는게 임신과 출산인데..뭐 남 일처럼 그따구로 말하는지 진짜 이해안되구요 정말 개열받아요. 엄마가 조금이라도 편해야 애기한테 더 잘 할 수 있어요ㅜ 엄마도 사람이고 피곤하고 잠못자면 짜증나요ㅜ 근데 내가 그 핏덩이한테 조금이라도 감정적으로 대하잖아요? 그럼 미안하고 죄책감도 들어요. 산후도우미도 케바케지만 많은 분들이 도우미를 쓰는건 애기는 엄마가 보더라도 집안일, 식사 챙김 받는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니까 하는거거든요. 신생아 보면서 혼자 끼니 챙기기 어려워요. 그리고 출산지원금이랑 0세 아기 육아수당 나오니까 그돈으로라도 도우미 꼭 쓰시길 바랄게요. 오기로라도 쓰세요. 남편분이 애보는게 뭐가 힘드냐고 또 지랄하면 애기 울음소리 검색해서 자는 내내 틀어주세요. 사람 미치지 않으려고 쓰는거니 입 닥치라고 꼭 말해주세요.  진짜 지가 낳는거 아니라고 쉽게 말하는거 꼴불견이구요. 시작도 안한 육아에 미리 손 뗀것도 뒷통수 때려주고 싶을만큼 괘씸해요!!!!  소중한 생명 품고 계신 딸기먹은 뚝딱이님. 지금 너무 속상하시겠지만 아가를 위해서 눈치보지 마시고 당당히 쓸거 쓰시길 바랄게여🥲 여기 랜선 동지들이 응원할게요!! (남편분..부들부들...  임신과 출산에 관한 모든 선택은 그걸 하는 당사자인!!  부인!! 의 결정에 따라야 한다는걸 꼭 명심하시길...)  

결과적으로 조리원, 도우미이모님 못하게 되더라도 남편분이 말이라도 좀더 이쁘게 해주셨더라면... 감정이입돼서 넘 속상했네요ㅠ 어떤 맘님 말씀처럼 지원비율 차이가 있는거지 지원이 아예 안 되진 않을테니 몸 더 무거워지시기 전에 혼자.. 문의해보시고 정 안 되면 4시간 시터처럼 맘님 해당지역 지원되는 프로그램도 문의해보셔요ㅠ 
닥치면 어떻게든 하긴 하겠지만 굳이 그렇게 해야 하나 싶어요!!! 조리원은 패스한다쳐도 도우미이모님이라도 최소2주 계셔야 맘님 몸조리가 되실텐데...ㅠㅠ 정말 손목 너덜너덜해지고 젖몸살이라도 오면 어째요ㅜㅜ 제가 체력하나는 자랑했는데 출산하고 제 아이도 잘 안 안았거든요~ 손목지킨다고 폰도 왠만하면 안 들고 그랬는데도 손목을 아예 안 쓸수 없다보니 도우미 이모님한테 아기 맡기고 한의원가구요.. 젖몸살 너무 심해서 도우미 이모님 오시기만 기다리다가 병원가고 그랬거든요.. 이모님이 출근하시자마자 저 아침밥 차려주시고 마사지 간단히 해주시고 본인 있을 때 조금이라도 눈 붙이라고 제가 누울 수 있는 시간도 만들어주시고 먹고싶은거 말씀드리면 간식도 만들어주시고ㅠㅠ 저녁까지 다 챙겨주시고 설거지하지말라고... 친정엄마도 못해주셨는데 저는 이모님한테 엄청 의지했던 것 같아요ㅋㅋ 아기 씻기고 먹이고 재우고 하나하나 다 배우고(신랑퇴근 기다렸다가 같이 배우라고 일부러 늦게 가시기도 했어요~ 대신 담날 한시간 늦게 오시라고 하구 저희 편의도 많이 봐주셨거든요) 제가 준비못한 육아용품도 바로바로 알려주시고요~ 제가 조리원있을 때 일이 하나 들어와서 일도 했는데 이모님 덕분에 아기 맡기고 잠깐씩 일도 나가고 조동도 만나 브런치도 먹고 오구요(조동도 이모님한테 아기 맡기구요) 신생아 손발톱 깎이는거 정말 못하겠어서 어떡하지 했는데 이모님이 마지막날까지 해주시면서 팁도 알려주시고요... 제가 구구절절 말씀을 드리는 건..  맘님 육아 편하자고 도우님 요청을 드리자는 게 아니라 출산 후 맘님 몸이랑 마음 좀 다스리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셨으면 해서예요ㅠ 저도 신랑이 늦게 퇴근해올때가 많아서 이모님없이 혼자 육아하면서는 신랑 오기만 기다렸던 것 같아요 터치하려고요ㅎ 그럼 새벽 첫수유 타임까지 신랑이 전담하고 그때까지 저는 좀 자구 신랑 자기 전에 저 깨워서 그때부터 저는 다시 시작이었어요~ 다른 집안일은 안해도 아기젖병 세척은 해줘서 그나마 괜찮았는데 나중엔 1도 안해주더라구요ㅎㅎ 제가 육아 익숙해져가는 만큼 집안일 지분이 자꾸 늘더라구요?ㅜㅋㅋㅋㅋ 맘님.... 막달 되기 전부터 아니 지금부터 너어어어어무 힘든 표현 마아아아앙아니 하세요ㅠㅠㅠㅠ 남편분 늬앙스만 들으면 육아 참여가 힘드실 것 같은데 집안일은 평소 같이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정말정말 상황이 안 되서 도우미 이모님없이 혼자 하신다면요.. 남편분이 첨부터 아기 젖병세척만이라도, 수유 한타임 만이라도,  출근 전에 집 청소한번이라도, 주말에 어른빨래 한번이라도 하셨음 좋겠어요ㅜㅜ 아무리 사업하신대도 그동안 맘님은 집에서 쉬시는 게 아니잖아요~~ 내 수입이 없어져서 말 꺼내기 불편하실 수도 있지만 그러시지 마세요ㅠㅠ 수당 입금계좌는 맘님 계좌로 하시구 그건 적금들면 좋지만 여의치않으면 아기를 위해서 엄마를 위해서 쓰셔도... 
어휴 넘 속상하네요ㅜ

너무 마음이 아파요... 댓글 모두다 공감입니다ㅠ 정말 여기 계신 분들 말씀 틀린 거 하나 없습니다 ㅠㅠ 남편 분 말씀하시는 게 참.........에휴....
저는 애기 낳자마자 남편이 뇌출혈로 쓰러져서 중환자실에서 생사를 오갔었는데 다행히 고비는 잘 이겨냈지만 재활하느라 근 4개월에 집에 없었어서... 병원 오가며 남편 수발 들고 거의 혼자서 신생아를 봤었거든요 초산이라 암것두 모르는데ㅎㅎ 
제일 힘든 시기라면 시기일 신생아 시절을... 남편없이 혼자 봤어요ㅠㅠ 잠을 잔다? 거의 못 잤어요... 아기는 이 시절에 수시로 울기에...ㅠㅡㅠ 정말 몸 급속도로 안 좋아져요ㅜ
무조건 쓰니님이 1번입니다ㅠ 엄마가 괜찮아야해요 그래야 아기도 절로 멘탈이며 몸이며 건강하고요 육아 선배님들 말씀 틀린 거 하나 없더라고요ㅠ 산후 우울증같은 건 남의 이야기겠지했는데 저는 상황이 너무 안 좋았어서 그렜는지 우울증이 좀 심하게 왔었어요ㅠ 제가 아기 나오면 쓰려고 없는 형편에 악착같이 모아둔 돈도 남편 재활치료랑 병원로 다 날리고... 몇 개월이나 수입원도 없어서... 혼자 이겨내려니 많이 힘들었어요...ㅠ
출산 후에 생각보다 몸이 많이 상해요 약해져있어서... 저도 체력 하나 자부하고 멘탈하나 자부하며 씩씩하게 살아오던 사람인데 육아가 제 인생에 있어 최대의 난관이더라고요 ㅜ.ㅜ 제 마음대류 안 되니 멘탈도 많이 나가요...ㅎㅎ 지금도 그렇궁....
무조건 최대한 편하게 할 수 있으시다면 그렇게 하셔야 해요ㅠㅡㅠ 넘 속상하고 안타까워서 몇 자 적고 갑니다ㅜㅠ

리조또님도 많이 힘드셨겠어요ㅠㅠ 저도 강철멘탈인 줄 알았는데 나가더라구요~ 아이 크면서 좀 익숙해지나싶으면 또 바뀌고 으르렁 드릉드릉하다보면 괜찮나싶다가 또 바뀌고 그런가봐요.. 리조또님도 1년동안 애쓰셨어요! 저희 아이 첫돌 생각이 슬쩍 났네요ㅎ 아이 성장영상 만들면서 나 자신 고생했다며 혼자 울던 기억이..^^;;  맘님도 나를 위한 시간 보내시면서 아가랑 같이 추억 만드세요~ 돌아보니 출산 전에 
찍어둔 사진에서 제가 참 행복하더라구요ㅋㅋ 배불뚝이해서 여행도 많이 가고 맛난것도 많이 먹고 했거든요~ 제가 즐기면서 멘트는 아가한테 날리고 그랬네요ㅎ 너무 눈물바람한것 같아 댓글 하나더 남기고 갑니다..

......혼자볼꺼면 왜 애를 만드셧데요.... 애보는게 뭐가힘들거같나구요?진짜 힘들어요 밥도 제대로 못먹고 잠은? 당연히 못자요.... 자도 잔거같지않고 집안일은 왜이렇게 많은지...친정어머님한테 돈은 나중에 드리더라도 글쓴이님하고같은상황이라면 어차피 임신했어도 같은상황일테니 만삭때부터 친정살이 할래요 출산하면 엄마의 몸은 가벼워져도 벌어진 뼈들 때문애라도 산후조리필수인걸요... 그리고 육아는장비빨이라고.... 애바애지만 필요하다생각하는건 짧게사용하는건 당근 좀 길게 사용하는건 구매하세요 그리고 남편분은 임신 출산 육아 에대해서 공부좀 하셨음 좋겠네요 본인애를 남의애 .조카봐주듯이 보면 안되잖아요  임신.출산은 엄마의 몫이지만 그래도 아빠도 꽤 같이 해야할것들이 많아요

저는 임신햇을땐 신랑이애기같이 잘봐줄거라생각햇는데.. 저희신랑은 아침7시에나가서 6시30분쯤 오는데 애가너무어리니 못보겟다 손도못데고 기저귀도 못갈고 아침에나가니 집에오는순간부터 피곤하다징징시전햇었는데 너무짜증나고스트레스받더라구요 저도 산후도우미안썻어요..모르는분이 애기보는거랑 집에오는게 썩안내켜서.. 시댁이가까워서 시댁에 애맡겨봐 시부모한테부탁해라 그런말자체도 너무스트레스받더라구요 시부모가 아이입대는것도싫고 저희아기는열이많아서 시부모한테 반나절만갓다와도 애가 땀띠나발진나서오는것도짜증나고 그래서 안맞기고 저도저혼자봣엇는데 다행히도 아이가 신생아때는 먹으면자고 너무순해서 편하게 키웠는데 한번씩 시댁갓다오면 안아병걸려서 2,3일 힘들고 그래서 그런게 너무힘들었네요ㅜㅜ신랑한테도 애기보는버릇 머라도해야지하는버릇들지 머라도하고 아기랑둘이잇으니 죙일 신랑만기다리는게 우울햇다가.. 신랑오면 애안봐주고 지할거하는게 꼴보기도싫고 초창기때 정말많이싸웟어여ㅜㅜ 지금은 아기가16개월인데 지금생각해보면 저는 아기가 신생아일때 1도힘든거없었는데 주위에서 입대는게 너무힘들더라구여...전 오히려 지금이 더힘든거같아요...아기가 태어나서 순하고 잘먹고 잘자주는것만으로도 진짜엄마도와주는건데ㅜㅜ신생아때야 어쩔수없이 엄마니까...이때아니면 언제이렇게 많이안아보겠어하는마음으로 혼자볼수잇다치지만.. 애기들 진짜금방커서 기어다니고 걷고하면 아빠몫이엄청큰데ㅜㅜㅜ.. 요즘은 어린이집도빨리보내는데.. 신랑분이산후도우미도못쓰시게하는데...어린이집은 택도없겠네요...  막막하네요... 걱정부터앞서는건알지만 또 태어나서 내품에안고 그러다보면 적응도되고 죽으란법없이 진짜 되긴되더라구요ㅠㅠㅠ 힘내세요.. 잘하실거에요!!  뱃속에있을때랑 내품에 안겼을때랑 감정이 완전 달라서 애뜻하고 너무이쁘고 하니까.. 힘들어도 조금만버티면 이힘든시기 금방지나가요ㅎㅎ

아침에 출근하니 애는 못봐준다는 심보는 무슨 심보죠? 애기 잘보는 꿀팁 같은건 없어요. 내가 배아파 낳은 내새끼니까 그냥 보게 됩니다. 혼자 힘드실꺼니 바운서라든가 모빌같은 육아템 든든하게 장만하셔요~

안녕하세요.
어제 출산한 아이 아빠입니다.
작년 12월 임신하고 부터 와이프의 신체적 변화와 그로인해 힘듦
그리고 많은 모습을 지켜보며 느낀건데 뱃속에서 사람한명을 키워내는데 정말 엄마의 영혼이 갈리는듯한 고통은 남편은 절때 모릅니다. 그러기에 많은 관심이 필요하고 자신의 아이이기에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사례를 알려드리자면 
엇그제 9월2일 유도분만시도 중 
옆자리에 있던 산모는 외국인이였고, 한국어가 서툴었습니다.
남편은 한국인 약 60대 추정 
산모의 자궁문은 대략 4cm열렸으며,산통이 심해보였습니다.
허나 남편은 아내가 한국말이 서툴다는 이유로 간호사의 무통주사 권유를 와이프에게 제대로 설명조차 하지않고, 무통주사도 해주지않았습니다. 고작 20만원때문에 저러는게 같은 부모로써 저게 맞는건가 싶었습니다.
추가로 계속 자리비우고 흡연도 자주했구요.

옆에서 보는데 차라리 제가 20만원을 주고 주사를 놔주고 싶을정도였답니다.

솔직히 병원에 아이를 낳으러 왔다면 금전적인 조금의 여유가 있다고 생각이드는데 정말 돈이 없어서 그런거라면 옆자리에 있는 사람에게 돈좀 빌려달라고 사정
하지않았을까? 싶습니다. 서론이 길었지만 . 글쓴이 남편분께 묻고싶네요. 본인의 아내와 자식을 위해 산후도우미 비용이 그렇게 아까운지, 그리고 그 돈아껴서 관에 금칠하실건지? 그리고 가장이라면 허리가 끊어지더라도 본인보단 처자식위해 돈버는건 당연한거라고 알려주고싶네요. 만약 제왕하시면 남편이 5일 내내 옆에 같이 있어주면서 소변통도 비워주고 아래에 착용한 패드며, 마사지도 해줘야는데 그런건 해줄 준비가 되어있는 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비위약하다고 못하고 나가고도 남을 사람같아보여요. 작은 돈에 벌벌떠는거보면 어린이집도 안보내실것같고 각종 애기 예방접종도 나라에서 해주는 무료 접종만 해주실분 같습니다. 자꾸 제 마음대로 판단한건 죄송하지만 개선이 필요하신것같아요.
남편의 변화 없이는 글쓴이님의 육아는 정말 산넘어산으로 보이며, 앞서 말씀드렸지만 남자가 돈버는건 당연한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이 돈때문에 산후조리도 제대로 못하게하는거 양가부모님이 알고는 계신가요?? 이건 뭐...;;;; 아무리 자기몸아니라고 해도 이렇게 무심하고 무책임할수가 자기아이품은 사랑하는아내에게 돈아까우니까 산후도우미 절대안된다고하는게 말인가요? 이게 정상적인 사고로 보이세요???
맘님과 남편분 아이낳는건데 강력하게 말씀하셔도 되고요. 눈치보지마세요! 그리고 주변가족들한테 알려서 남편 정신머리 혼쭐나게 도움받으세요! 남인 저도 답답한데 친정어머니가 이상황 아시면 억장이 무너지실거같아요 어휴

혹시 친정엄마 오실수는 없나요??전 제왕후 조리원 안가고 바로 집으로 왔어요 엄마가 한달정도 잇다가 가셧구요 저희 남편도 프리랜서라 출퇴근이 일정치 않아서 저혼자 햇어요 마이 힘들지만..할수는 잇어요..

와 여자는 몸 갈아가며 애 낳는데 말뽄새가 참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것도 안하고 자식 생기는 사람이 무슨 발언권이 있죠?
저 신생아실 보내는 거 싫어서 첫째도 둘째도 산후조리원도 안간 사람인데 이건 본인이 선택해여하는 거지 산모가 가겟다고 하면 무조건 가고 사람 부르겠다 하면 무조건 불러야하는 거 아닌가요? 내 여동생이면 제부 머리채 잡았어요

아니 진짜 저 남편 제대로 미친놈이네
맘님이 자기 애 아니고 남의 자식 낳아주나요? 남의 자식 키운대요? 어떻게 지 자식 낳아주는 사랑하는 아내한테 저래요? 
그리 돈 아까우면 지 혼자 쳐 살지, 결혼도 돈 많이 드는데 결혼은 우찌 했대요? 아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화딱지나고 쌍욕을 쳐하고 싶은데 
글쓴맘님도 가스라이팅 넘 당하셔서 참고 계시고 일단 혼자 해본다고 하시는 게 너무 안타까워서 제3자인 제가 봐도 너무너무 화가 나고 속상합니다 이 상황에 더 참을 게 있어요?
'혼자 해보고 정 안 되면' <<지금 이 말도 나올 상황이 아니에요
그냥 출산하자마자 병원 퇴원하는 즉시 애 데리고 친정 가세요
어차피 육아 1도 안 도와주고 돈도 못 쓰게 하는 남편놈 
그게 무슨 남편이라고 같이 살아줘요? 시댁이랑 친청에 이 상황 다 얘기하고 제발 혼자 하실 생각 말고 친정 바로 가세요. 아님 몰래 조리원, 산후도우미 다 신청하시든지
진짜 여기 댓글 쓰신 분들 말씀 허투루 듣지 마시고 현명한 판단하세요
그러다 진짜 우울증 쎄게 오면 정말정말 더 힘들어요.
남편새끼 그딴 식으로 할 거면 애도 보지 말라 하시고 친정 런! 바로 하십쇼 제발요

와.... 급여가 많아서 지원금이 안나오는 정도인데도 쓰지말라고...🥲

도우미 안쓸테니까 새벽에 아기케어 하루씩 번갈아가면서 하자고 해보세요 아기는 2시간마다 일어나는데 너무 잠을 못자면 아기 케어하다가 떨어뜨릴 수도 있어요
돈 조금 아끼려다가 큰걸 잃으실 수도....

저는 산후도우미 좋은지 모르겠는 사람인데 그건 남편이든 양가 어머님이든 누군가 도와줄 분이 계시다는 전제에요😭

와 웬만해선 댓글 안 다는데, 도우미 없이 초반에 진짜 힘들어요. 시간 겹치는것도 아닌데 반대가 웬말입니까. 지원이 안될정도면 벌이가 좋은 분 같은데 그거 쓰는게 아깝대요?.. 베동님은 몸이 갈려 나가는데?.. 그 몇주 도우미 써서 그나마 회복할 시간 버는건데 남편 맞냐 소리 할거같아요 전. 

도우미쌤 계시는동안 저 무거운것도 안 들게 하시고, 요리도 살림도 다 해주셔서 잠도 충분히 잤어요. 오늘 혼자육아 이틀차인데 진쯔 개힘들어요^^.... 

너무한거 아닌가요?
보통은 못도와주니까 이럴때좀 쉬라고 산후도우미 신청해주는 남편도있는데 더구나 100%본인부담도 아니고 정부에서 지원도 해주는데. 
그리고 나중엔 계약금 환불도해줘요. 
한소리 하세요그럼.
돈아까워서 도우미 안쓰는거면 육아 같이하자고. 육아는 같이하는거지 여자몫이 아니잖아요. 
제가 다 화가나네요

돈 때문에 산후도우미 더 못 써서 난리지 써야돼요~ 특히 초산맘은ㅠㅠ 저희 지역은 소득에 따라 지원받아서 전 15일 썼고, 하루에 13000원 정도만 자부담이라 다 썼는데 그동안 몸 추스릴 수 있었어요. 여유만 되면 더 쓰고 싶었는데 제가 육휴해야 해서 쟈정적으로 그러기는 힘들 것 같아 딱 15일만 했구요. 물론 지나고나니 산후도우미님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그 시간도 제가 못 쉬었으면 아기 신생아 시기를 어떻게 버텼을까 싶어요. 아기 키우는 거 남편이 얼마나 힘든지 모르나봐요. 부모 몸 갈아서 아기가 크는 거예요. 더군다나 혼자 보셔야 한다니 전 산후도우미 쓰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저는 작년 1월 출산해서 아직 가정보육중이고 남편외벌이입니다.(자영업X)
글을 읽다보니 남편은 출근하고 아기랑 저랑 둘이서 고군분투하던 그 때가 생각나네요.
저는 남편분께 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 이렇게 몇 자 적습니다.
임신이란게 사람 몸에 또 다른 생명을 품으며 열달 동안 엄마의 모든 에너지를 오롯이 아기에게 다 쏟아요.
그후 출산을 하는데 사람 몸이 탄력 좋은 고무줄 같은게 아니라서 회복하는 과정과 응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많은 엄마들이 아기 낳고 손목, 허리, 어깨, 무릎 등에 통증이 생기는데 조리원에 갔다 온다해도 바로 육아에 투입하게 되면 회복이 충분하지 않아요.
자신의 몸이 온전하지 않은데 누구의 도움도 없이 홀로 아기를 돌본다는 건 결코 가벼이 돈을 운운하거나, 밤출근으로 핑계댈 만큼의 쉽게 볼 일이 아닐뿐더러
아내분께 우울증이 올 수 있습니다.
사정상 함께 육아할 수 없다면 산후도우미를 꼭 쓰시고 아내에게 서운한 남편 말고 든든한 남편이 되세요.

으음.. 저도 산후도우미 불렀다가 안 맞아서 취소하고 평일은 독박으로 보고 있지만... 하려면 할 수 있어요.. 근데 남편분이 저렇게 말하면 곤란하죠... 육아할때 말 한마디에도 크게 상처받는데 ㅜㅜ 고생한다 미안하다 해줘도 모자랄 판에... 너무하네요 정말 ㅜㅜ 

남편분 죽어라 밖에서 돈번다고 힘들다고 했다는데 님도 죽어라 애볼거잖아요 처음엔 잠도 못자고 볼텐데요 너무 하네요 물론 돈버는거 힘들죠 근데 애보는것도 힘들어요 애보고 집안일은 월급도 없잖아요 해도 티도 안나고 당연한줄알구요 저도 처음에 집에사람오는거 싫었는데 남편이브라 해서 불렀고 있으실때 잠도 몇시간 자고 또 젖병설겆이 아기옷빨래 목욕 엄마밥챙겨주기 등 해주시는거고 2주만이라도 아기거 해주면 좀낫죠 그리고 아기 보는거 기저귀갈기 목욕등 첫애기때문에 저리원에서 나오면 멘붕되더라구요 거기서 알려줘도 나와서 혼자있음 멘붕이에요 도우미님한테 배우는게 더 많답니다 전 그랬어요 도우미 비용이 몇백 몇천만원도 아니고 말을 왜그렇게 하셨을까요 ㅠㅠ 서럽게 그럼 애보는게 뭐힘들다 했으니 주말에 남편분이 1박2일로 애 봐보라고 친정가보셔요 어찌나오나 1박2일 아니라도 주말에 하루종일 혼자 보라고 꼭 한번 나가보세요 저희 남편은 애보면서 집깨끗하게 안치운다고 잔소리해서 하루혼자보라고 아침에 나가서 저녁에 왔더니 그런말 쏙들어사더라구요

저 도우미 2주했는데 하고도 멘붕이었우요.... 저도 거의 독박이거든요... 남편이 직장다니는데 사업하려고 퇴근하면 집에서 일하니까... 환급될대상인지 한번 알아보시고 하세요.. 도우미님한테 진짜 질문 많이 하고
도우미님 오시면 그나마 좀 자구.. 조리원에서 나오면 잠 못자여... 큰일나여 ㅠㅜ 자라고 하고 애봐줄것도 아니면서 ㅠㅠ

저는 제가 노산에다가 체력이좋지못한데도 심지어 제왕절개인데도.. 산후도우미가 불편해서 안썼었는데요.. 잠못자고 제대로 못먹고 그러면서 19개월을 키우다가 어린이집보냈어요..,결론은 몸 망가졌죠뭐..
물론남편이 칼퇴해서 6시좀 넘으면 오고 퇴근하고는 목욕이며 집안일이며 애기재우는거며 조금씩 도와주긴했는데도 애기 통잠자기전까진, 두세시간마다 먹이고 트림시키고 유축하고 하다보니... 잠을 거의못자니 어지럽고 너무 몸이힘들어서인지 모유도 한달만에 저절로 끊어지고.. 디스크 심해져서 팔아프고 지금도 면역력떨어져서인지 몸이 여기저기 안 좋긴한데..
다시 돌아간다면 산후도우미 한두달이라도 썼으면 좋았을걸 싶더라구요ㅠ
남편분 일 하루종일한다고하는데 밤에 잠은 한두시간 넘게 자는거아닌가여? 사람이 계속 잠 못자고 피곤하면
몸 다 망가지고 힘들어요..
남편분도 한두시간자고 하루종일 일하시는거 아님 그런말 하지말라고하세요.
남편분 육아를 안해보셨으니 그게 얼마나 힘든지 모르는듯하네요.. 남편분 가능하다면 몇일이라도 혼자서 육아 한번 해보라고하세요..

지금 이런일로도 속상하시고 한데... 애기놓고나먄 더욱 호르몬이 요동치고 내몸도 제대로 회복안된 상태에서 애랑 둘이서 지지고 볶고 하먄.. 진짜 산후우울증 와여..  첫째땨 조리원두 가고 산후도우미 2주고 햇는데두 산후우울증 와서 애도 베란다밖으로 던지고 나도 뛰어내려버리고 싶다고 말했더니 남편이 충격받고 심각하다 생각해서 한시간마다 전화해주고 집에오면 애기 보는건 혼자서 무조건 다 하고 저 쉬게해주고 이래서 좀 괜찮아 지더라구요 .. ㅠㅠ 진짜 애 우는 소리만 듣고 있으면 사람 미쳐요... 첫 아이먄 더더욱이 아무것도 모르는데 .... 하.. 맘님 너무 힘드실거같아서 제다 다 속상해여.... ㅜ 돈이아깝다니... ㅠ휴... 

저 독박했어요
신랑은 교대근무이고 육휴를 좀 늦게 냈는데 도우미 쓰라고 했고,
제가 반대했어요. 성향 안맞는 이모님 오면 더 스트레스받을까봐서요.

근데 신랑이 집안일 해줘야되요 퇴근하고 집에 와서 청소 빨래 설거지 해줄 자신없으면 이모님 부르자고 하셔요 비용 자세히 계산하셔서 얘기해보셔요

전 애기 3갤까지 몸살 두번 앓으면서 급체해서 16키로 빠졌습니다. 임신한 무게 다 빠진건데 과거로 돌아간다면 이모님 부를거에요. 진짜 힘들어요

나라에서첫아기2백나와요ㅠ이걸로해서ㅜ산후조리원에3주잇다나오시면안될까요??ㅜ그래도3주에서한달정도는ㅜ몸조리해야좋을텐데요ㅠ산후마사지도받구요ㅠㅠ지역에따라서산후조리원비또추가로나오고요~한번확인해보셔요..저는시흥시라서..경기도에서50지역시흥에서30나와서조리원비280이렇게내고할라구생각중이거든요~지역에따라서혜택이다른니까한번확인해보시고결정하는게좋을거같아요~

그리구ㅜ독박육아라서ㅜ조리원에있으시면서아기수유시간목욕하는법이랑..아기발달프로그램도있어서..ㅜㅜ그리고아기낳고가슴엄청아파서ㅜ다들마사지도끊고다관리받구하시는데..ㅠ

산후도우미는 정부지원금이라서 소득 무관으로 나올거에요 ㅜㅜ
저는 애냥육아하다보니 고양이 낯가림때문에 산후도우미 못 불렀지만 조리원 나온 후에 남편이 출산휴가 쓰고 그 이후에는 동생이 와서 도와줬어요 50일까지 옆에 누가 꼭 있었는데도 너무 힘들었고 울다가 잠드는 날도 많았어요
남편도 육아하는게 힘들다는걸 알고있어서 육아관련해서 계속 찾아보고 퇴근후 저녁부터 새벽 2시까지 도와주고있어요(막수가 빨리 끝나면 11시)
이렇게 옆에서 도와줘도 낮에 혼자있을때면 현타오고 우울증 걸릴거같은데 일절 도움없다? 안좋은 쪽으로 계속 생각하게 될거에요

첫만남 200, 지역별 출산장려금 1회 지급
부모급여 100, 아동수당 10, 육아수당 15 매달 지급
소득 무관 지원되는 금액이니 꼭 엄마통장으로 받으시고 남편한테 주지 마세요 이정도로 무관한거보면 나라에서 지원금 나오는것도 모를것같은데...
귀찮으시더라도 온라인으로 출생신고부터 지원금 신청까지 하시고 지원금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