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ada niatan buat ngasih mam ke bayiku diumur 4 bulan ini 
Ini semua karena bayiku menangis menjerit jerit , teriak teriak ga karuan 
Dan mamaku menyarankan untuk coba kasih mam bubur yg encer , bisa jadi menangis karena lapar 
Dan ternyata benar dia sangat lahap untuk ke3 kalinya mencoba mam bubur nya 
Bibirnya selalu manyun kedepan kalo sudah ketemu sendok , sehari aku beri 2x makan saja dengan porsi yg sedikit dan agak encer dipagi dan sore hari , dia jauh lebih tenang sekarang , baby happy mommy happy 
Ada yg samaan ?? 

Bayi 4 bulan mamam bubur 

Aku masih mau coba ini Bun tapi sedikit takut krna ank aku baru jalan 4 bulan

안녕하세요! 곧있으면 25주가 되는 34세 산모입니다!

다들 목주름 괜찮으신가요? 
한 삼주 전부터 초커 2개가 생기더니,, 어제는 쇄골윗부분에 목걸이처럼 주름이 생겼더라고요ㅠ ㅠ

나이는 30대 중반이지만 피부관리 잘 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큰 충격이어서 잘 때도 계속 신경쓰여서 턱을 들고 잤어요...ㅎ

 주름이 출산하면 좀 옅어지거나 없어질까요?

지금이라도 관리를 해야되나 싶은데.. 혹시 바르시는 제품있으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다,,🙂‍↕️

목주름이 생겼어요ㅠ ㅠ 

29세인데도 임신중기 들어오니 두줄이 생겼어요🥹... 겨드랑이랑 목주름이 찐하게 착색이... 
착색은 출산후에 돌아온다곤 하더라구요!!! 

저는 목에 때낀 것 처럼 쥐젖파티를 하는 중이랍니다😭 건강하게 순산하구 다들 손 보시죠😭

ㅎㅎ 저는 출산후에도 겨드랑이 착색 안돌아오던데..ㅎㅎ;;; 전 목 아래 주름이 생겼네요 첫째 후 지금까지 여전

Vaksin JE

Di anakku gak demam bund, tp tergantung imun anaknya sih

Di tempat q nahak sekali vaksin je 😪😪😪😪
Jadi anak'u ga ku vaksin je 😔😔😔

원래도 허리가 안좋은건 알았는데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만큼 안좋아졌어요 ㅠ
원래 계획은 아이 낳고 틀어진 골반 잡을겸 산후에 필라테스 하려고 했는데 산전 필라테스 도움 될까요? 
산전 산후 언제가 나을까요

필라테스 산전 산후 언제

전 첫째 낳고 몸이 넘 틀어지고 안좋아져서 출산후 7개월부터 지금까지 2년째 하고 있어요 . 지금은 아픈곳 별로 못느껴요 일도 하고있는데.. ㅋㅋ 살도 덜찌고 ! 산전 2주전까진 할거고 산후에 3개월부터 다시 시작할거에여! 산후 마사지.. 정형외과, 한의원 다 다뎌봤지만 필라테스 최고입니다! 당장하세유

저는 25주인데 수영등록했어요 산전필라테스도 좋다고하더라고요!

저도 허리너무 아파서 산전 시작했는데 스트레칭 위주로 진행되서 한결 낫더라구요!! 

임신 초기라 걱정이 많은데요...
산책같은거 해도 되나요? 한 30-40분 정도요 

임신 5주차 산책

그럼요! 걸으면 혈액순환도 되고 좋아요ㅎㅎ 저는 운동도 살살 하고 있어요! 초기엔 몸이 면역력을 일부러 낮추기 때문에 바이러스 감염 안되게 마스크 쓰시는게 좋구.. 너무 무리만 안되게 활동하면 된대요ㅎㅎ

몸에 무리가지않는 선에서 운동하는건 오히려 좋아요! 저는 둘째임신중이라 5주차인데도 첫째랑 매일 뛰어놀고 합니다 ㅎㅎ...

저는 산책도 하고 집에서 유튜브보면서 작은 홈트도 하고 신랑이랑 춤도추고 놀아요 🤣땀나거나 숨찰정도로 격하지 않으면 다 괜찮다네요~하고픈거 다하고~스트레스 안받는게 젤 중요하죠 ㅎㅎ

저만 심각한가요..?
첫째때는 백일쯤부터 시작했는데
원래 제가 머리카락에 연연하는 성격 아니라서
그러려니 했는데요..
둘째 산후탈모는 조리원 나와서부터(?)
시작돼서 지금 140일인데
정말 우수수 빠져요...
머리 감는것도 두렵고,
머리한번 쓸어내릴때마다 빠지고..
앞쪽이 휑해졌어요
하루에 돌돌이를 몇번을 하는지...
정말 심각하네요ㅠㅠ 저만 그런가요?
혹시 산후탈모 관리하시면 좀 알려주세요ㅠㅠ

둘째 산후탈모 안녕하신가요?

얼굴 작고 다리가 긴거였으면..ㅎㅎ

저랑 같은 주수일자인데
완전 다르네요 ㅋㅋㅋ

임신을 하게 되면 불어나는 몸과 태아에 대한 걱정으로 조금은 움직임이 둔해질 수밖에 없어요. 또, 허리와 골반 통증이⚡ 생기기도 해서 더욱 움직임이 자유롭지 않아요. 출산만 하면 가뿐해질 줄 알았던 내 몸은 출산 후에도 무겁고, 오히려 출산 전보다 손발이 붓는 부종이 나타나 더 힘들어지기도 해요.😥 요즘은 아내를 위한 출산 준비물로 남편이 산전, 산후 마사지권을 끊어주기도 하는데요, 필수가 된 임산부 마사지, 과연 어떤 것인지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hr>산전 마사지? 산후 마사지?<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77cc2d4c-8cb2-420b-988c-1d29b32142c6.webp" class="fr-fic fr-dib">다람쥐(하) : 어으 시워~ 허다!출산 전에 받는 산전 마사지는 보통 임신 안정기에 접어든 4개월 후부터 받을 수 있어요. 임신 상태에서 받는 마사지기 때문에 똑바로 눕기보다는 옆으로 누워 마사지를 받아요. 임신 후기로 갈수록 불러오는 배를 지탱하느라 하체가 붓거나 저린 경우가 잦아져 하체 중심으로 마사지를 받아요.🦶&nbsp;출산 후 받는 산후 마사지는 자연분만의 경우 출산 후 2주 후, 제왕절개의 경우 3주 후부터 받는 것을 추천해요. 기본적인 몸 상태가 회복되고, 수술인 경우는 수술부위가 어느 정도 아물고 통증이 사라져야 마사지를 받기에 적당한 몸이 되기 때문이에요. 산후 마사지는 출산 후 6개월 이내 받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아요.👶 출산하느라 빠져나간 기력도 회복되고 신생아를 돌보느라 늘 피곤한 엄마의 피로 회복에도🤰 좋답니다.<hr>마사지, 어떤 효과가 있을까?<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814edbce-6a02-41a6-b766-82574f8e16ec.webp" class="fr-fic fr-dib">아이고 ~ 손님 많이 뭉치셨네~산전, 산후 마사지의 공통적인 효과로는 부기를 빼고 피로 회복에 좋다는 건데요. 특히, 산후 마사지는 출산하면서 틀어진 골반을 바로잡는 데 도움이 돼요. 골반이 틀어지면 하체 부종🦶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 골반 통증을 유발해서 비뚤어진 골반을 바로잡는 것은 꼭 필요해요. 그리고 젖몸살을 예방해주고 오로 배출에도 도움을 줘 전반적인 몸의 독소 배출😌에 도움이 돼요. 또한 산전, 산후에 느껴지는 우울감을 마사지를 받으면서 피로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hr>방심하면 안돼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915897e4-42b3-40b5-be6f-e85952676072.webp" class="fr-fic fr-dib">꼭꼭 말하기~ 약속!!부종 빼기, 피로 회복, 혈액 순환 등 좋은 점이 아주 많은 임산부 마사지인데요. 좋다고 무턱대고 내 몸을 맡기면 안 되겠죠.🙅&zwj;♀️ 자신의 체형을 제대로 파악하고 신체 중 좋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마사지사에게 정확히 알려주고 마사지를 받는 게 좋아요. 이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받은 마사지는 오히려 산후 회복을 더디게 만들 수도 있어요.&nbsp;그리고 출산 전에도 몸 상태나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은 날에는 마사지 받는 것을 피하도록 해요. 자신의 몸은 스스로 제일 잘 아니🔍 무리하지 않게 일정을 잡고 마사지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isi=1497301126&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ofl=https://babybilly.app"></a>

아내를 위해 사랑의 임산부 마사지를!

244일 남아인데 새벽 3시~4시면 자다깨서 밥달라해요..
직수맘이라 얼마나 먹는지도 모르겠고 병원에선 끊어라 하는데 남편 출근 때문에 애를 울릴수도 없는 상황이라 일어나면 먹이고 하다보니 습관인가 싶어 오늘은 2시에 일어나서 가만두니 2시간을 계속 울어재끼네요.. 언제쯤 젖 끊을 수 있는건지.. 통잠은 언제 자는건지.. 이 새벽에 참 눈물흘리고 싶은 밤이네요😂
혹시 아직 새벽수유 하시는분 계실까요..?

새벽수유 아직 하시는분 계신가요

저도 남편 출근 때문에 애기를 빨리 조용히 시키려다보니 일어나면 바로 눕수하는데.. 어제밤에 한 4번은 한 것 같네요🤣ㅋㅋㅋㅋ

이유식하면서 입맛이 떨어졌고 낮에 수유량이 급감하다보니 배고파해서 밤수 가끔 해요ㅠㅠㅠㅠㅠㅠ이 시기에 이래도되나 싶었는데 동지가 계시다니 ㅠㅠㅠ반갑네요ㅠㅠㅠ

완전 모유수유 225일 아기 아직까지 새벽 수유 합니다 ㅠㅠ 저희아가도 새벽 3-4시면 꼭 한번 깨서 먹을때까지 울어요 ㅠㅠ 매번 잠결에 비몽사몽 먹이고 재우네요 ㅠㅠㅠㅠㅠ

232일 된 아기가 있는 직수 완모맘인데 6개월 되자마자 새벽수유 끊기 돌입해서 2주 정도만에 성공했어요! 비법은 새벽에 아기가 깨서 울면 젖 안 나오는 아기 아빠가 들어가서 달랬어요..ㅋㅋ엄마인 제가 들어가면 모유 냄새가 나서인지 밥 줄 때까지 울더라구요ㅠㅠ 그리고 30분 이상 안 달래질때만 모유수유해줬더니 2주 좀 넘어가니까 새벽에 안 깨고 통잠을 자기 시작하더라구요. 이 방법 추천드려요🥹

230일 아가예요. 혼합수유하고 있고 자연단유하려고 직수는 엄청 줄였구요.. 새벽수유 끊은지 꽤 됐었는데 요즘 새벽에 깨면 진짜 두세시간을 안 자고 울기도 하고 자꾸 몸에 올라타서 넘 피곤하니 두세시간 버티다가 눕수해서 재우게 되네요ㅜㅜ 아랫니 두개 나서 충치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오늘 원래 주수로 8주 2일입니다!
다니던 병원에 담주 진료 예약이 있는데
너~~~무 궁금해서 찾아가는 산부인과 예약해서 진료 봤어요 :-)
저번주 수요일에 7주 0일 이었는데 아기 0.9cm에 심소 165bpm 듣고 왔었는데,
오늘 가서 보니 아기가 엄청 컸더라구용..!! ㅎㅎ
아기2.49cm 심소 175bpm 크기로는 9주 1일이래요! 
원래 초기에는 일주일 정도 차이 날 수 있다고
주수에 비해 작은게 아니라면 걱정안해도 된다 하셨는데 괜찮은거 맞죠¿~ 원래 주수보다 일주일정도 많아진분들 계시면 알려주세요!
다리도 꼬물꼬물 거리는거 봤구 넘 귀여웠어요ㅜㅜ
쑥쑥 자란건 너무 기특하고 좋은데 혹시 안좋은거일까봐 조금 걱정되기는 해서요ㅜ0ㅜ


꼬물이 보고 왔는데 궁금한게 있어요!!!

저도 지금 10주인데 4센치여서 11주 크기라고 하더라구요! 주수보다 작은게 위험하지 큰거은 괜찮다합니다🥰

돌접종 아기 컨디션 보면서 하고 있는데, 원래 일본뇌염 생백신(이모젭) 맞추려고 했는데요..
Mmr, 수두 땐 접종열 미열
오늘은 폐렴구균, a형간염 맞았는데 38도 넘어서 해열제 먹였어요

사백신 맞아도 접종열 나는데
이모젭 맞추면 접종열 많이.날까요?
다른 아기들도 주사맞는거 싫어하지만
저희아기는 소아과만 입구만 들어가도 울기시작하는 아기라서 2번 맞추려고 이모젭 선택했는데..ㅠ 사백신 맞춰야 할까요ㅜㅜ

조언부탁드려요🥹

일본뇌염 이모젭 맞으신 분 계실까요?

혹시 튼살 안생기신 분들도 있나요? 31주 4일차인데 튼살이 생길 기미가 안보여서 아직 관리를 따로 하지는 않지만 미리 관리 해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초산이라 그런지 배가 많이 나오진 않아서 그런 것 같기도 싶구.. 그래도 이제 슬슬 관리 해주는게 좋겠죠..?

튼살 안생기기도 하나요?

저도 아직 안생겻어요! 임신선도 안생겻구요! 귀찮아서 꼬박꼬박 바르는성격이 못되서ㅜㅜ  저는 가끔 바를때 듬뿍듬뿍바르는정도로만 하고잇어용!

저 첫째때 튼살 안생기고 출산했어요ㅎㅎ 지금 둘째 28주인데 아직 튼살 없어서 이대로 지나가길 바라는중입니다..!
그냥 피부관리 한다고 생각하시구 발라도 좋을 것 같아요!

저 28주고 아직 안생겼어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아침에 출근 전에 튼살크림 한번 발라주고 나가고 있긴해요!!

8~9개월까지 안생기다가 그뒤에 갑자기 쫘악하고 튼살 생겼어요
아예 튼살이 없는 살성도있다고 듣기했어요
사람마다 케바케인듯요

저도 아직 안생겼어요! 임신선도 생기고 배꼽도 점점 나오기 시작했는데 일찍부터 튼살크림이랑 오일 잘 발라줘서 그런가 곧 32주차 되는데 튼살은 없네용~ 정말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전 첫째 때 안생기다가 막달에 갖자기 심하게 생겼어요... 관리해도 생기더라구요 전

8주6일차에 초음파봤는데 기대했던 젤리곰느낌은 아니라 긴가민가 하네용ㅎㅎㅎ

이때 지나면 못보니까 9주4일차에 다른병원으로 초음파 예약해뒀어요
그땐 볼 수 있겠죠..?🥹 

젤리곰 같나요..?

완젼 젤리곰 같은데용...¿! ㅜㅜ 귀여워용

젤리곰 같아요!! 너무 귀여워용!!! 저도 이렇게 정면모습 보고싶었는데🥹

친구가 집에 놀러온다고 정성스레 생크림 케이크를 만들어왔어요~
한조각씩 맛있게 먹고 이야기하던중 생크림잡내를 없애려 럼주를 넣었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케이크는 이미 먹은후고 모유수유중인데 이정도는 괜찮을까요??

생크림케이크에 럼주ㅠ

얼마 전에 균검사랑 암검사?를 했는데 균은 하나 있어서 안정기 지나고 약 한번 먹어야 된다고 했고 암검사는 약간 변화가 있어서 정밀검사는 안해도 된다는데 무슨 말인지 알까요??직장이라 상황이 그래서 질문 못해서ㅠㅠ

암검사 결과

25주인데 다들 배 얼만큼 나오셨어요? 
워낙 말라서 그런지... 7개월인데도 펑퍼짐한 옷 입으면 사람들이 임신한줄도 모르고
어제 베이비페어 다녀왔는데 부스 사장님들이 아직 출산 많이 남으셨죠? 하시네요
양수양도 괜찮고 아가도 정상으로 잘 크고있다고 하셨는데ㅠㅠ 
배가 좀 작은가 싶어서 걱정아닌 걱정이 되네요🥲

25주 배크기.. 흠

마르지 않았지만
저도 26주치고 배가 이럽니다
임산부인지 몰라요
아기는 주수보다 빠르고 
양수양도 좋고 
걱정 안하셔도되용!!!!
딸배라 그런 것 같기두요

양수양도 좋고 아기 잘 크고있으면 배 크기는 상관없지않을까요~ 살 완전 많이 쪘을 때 첫째(딸) 가졌는데 만삭쯤 많이 나왔고, 이번에도 역시 살찐 상태서 둘째(아들) 가졌는데 이번에 초기부터 엄청 나왓어요..ㅋㅋ

초산이고 엄마가 기존에 배에 근육이 좀 있고?하면 덜나온다고 한것 같아요!

저는 아들이구 내일이면 25주차인데 배가 진짜 안나왔어요ㅠㅠ 차라리 아싸리 이젠 임산부 티가나면 좋겠는데 말 안하면 아무도 임신한줄 모르구요..! 5월 말에 만삭촬영 예정인데 걱정입니다 😭

우와 부러워요 저는 아들인데 임신전 저체중이였는데 지금 많이 나와서 밖에 나가면 많이 나왔다 그래요 ㅠㅠ ..
살도 17kg증량.. 애가 너무 클까바 걱정인데 병원서는 다행히 갈때마다 정상이라구 하네요!

병원에서 양수 문제없다하면 괜찮아요~~ 

정상인듯해요
막달즈음 엄청 나와요 지금 딱 좋아요

첫째 딸일때 저랬어요!! 만삭에 펑퍼짐한 옷 입으면 아무도 몰랐었어요 ㅋㅋㅋ 근데 둘째 아들인 지금...다음주 8개월 진입이긴한데... 첫째때보다 1.5배? 정도 배가 더커요 ㅋㅋㅋㅋ 

부러워요.. 저도 7개월인데  작성자님과 반대로 다들 배 너무 많이 나와서 오히려 걱정하시더라구요...  병원에서 정상이라하면 걱정 안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걱정마세여~ 배는 넘 사바사라
전 26주4일인데 사진 배보다 훨 덜나왔어요

어머 넘 기여워요 ㅋㅋㅋㅋ 앙증맞은 주먹까지도~✊✊

어머 저 손 뭐에요 ㅋㅋㅋㅋ 너무 앙증맞고 귀여워요

2차만에 성공햤어여 ㅠㅠㅠㅠㅠ 다들
감사합니당 !!

오늘 원래 주수로 8주 2일입니다!
다니던 병원에 담주 진료 예약이 있는데
너~~~무 궁금해서 찾아가는 산부인과 예약해서 진료 봤어요 :-)
저번주 수요일에 7주 0일 이었는데 아기 0.9cm에 심소 165bpm 듣고 왔었는데,
오늘 가서 보니 아기가 엄청 컸더라구용..!! ㅎㅎ
아기2.49cm 심소 175bpm 크기로는 9주 1일이래요! 
원래 초기에는 일주일 정도 차이 날 수 있다고
주수에 비해 작은게 아니라면 걱정안해도 된다 하셨는데 괜찮은거 맞죠¿~ 원래 주수보다 일주일정도 많아진분들 계시면 알려주세요!
다리도 꼬물꼬물 거리는거 봤구 넘 귀여웠어요ㅜㅜ
쑥쑥 자란건 너무 기특하고 좋은데 혹시 안좋은거일까봐 조금 걱정되기는 해서요ㅜ0ㅜ
답변해주시면 멋쟁이💗

꼬물이 보고 왔는데 질문 있슴다!! 

저도 9주 초음파 볼 때까진 아기크기 주수에 안 맞게 왔다갔다했어요 근데 어차피 그 며칠 차이는 상관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신경 안 썼어요

저 아기 태어날 때 까지 주수에 비해 1주 컸어요!🥰

컸다 작았다 평균이었다 계속 왔다갔다했어요 ㅎㅎ 아무 문제없어요 걱정마세요

일정하던 생리주기가 잘 맞지 않아 임신 테스트기를 해보니 두 줄이 떴어요!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벌써 임신 5주라고요😮? 관계를 가진 날을 계산해 보니 아직 3주밖에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뭔가 이상하죠. 병원에서 잘못 알려준 걸까요? 오늘 빌리가 주수 계산에 대한 정확한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hr>주수 계산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d534f23a-103c-45a3-a66a-71302cbf8c06.png" class="fr-fic fr-dib">월에는 -3 or +9, 일에는 +7!📆생리 주기가 일정한 경우마지막 생리 시작일로부터 280일을 임신기간🤰으로 하고 있어요. 마지막 생리 시작일의 월에서 3을 빼거나 9를 더해주고, 일에서 7을 더한 날짜가 바로 출산 예정일이 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 10월 10일이 마지막 생리 시작일인 경우 출산 예정일은 7월 17일이 된답니다. 그러나 이 계산법에는 윤달과 윤년을 체크할 수가 없다는 맹점이 있어요😥.📆생리 주기가 일정하지 않은 경우다낭성 난소 증후군이나 기타 원인으로 인해서 무월경인 기간이 길었던 분들은 앞서 말씀드린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어려울 거예요. 이런 경우에는 병원에 내원하셔서 초음파🔬를 통해 임신 주수를 확인하실 수 있어요. 초음파를 하게 되면 초음파 사진 아랫부분에서 임신 주수(GA)를 확인하실 수 있어요. 생리주기가 일정하지 않더라도 무월경의 기간이 길다면 임신 테스트기를 빠르게 사용하셔서 결과를 확인해 주셔야 해요. 아기 크기로 주수를 확인하는 이 방법은 초기에 활용하는 것이 훨씬 정확하답니다👍.<hr>실제 임신기간과 다른 것 같아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fa8c2958-87bf-43bf-97bc-4b8b8e4afeb3.png" class="fr-fic fr-dib">주 정도가 자동으로 더해져요.주수 계산법으로 계산을 하게 되면 실제 임신기간과 다를 수 있어요. 생리 시작일과 배란일의 간격은 보통 2주✌ 정도인데요. 생리 시작일로부터 정확하게 2주 뒤 배란일이었을 경우 실제 수정일보다 2주가 더해지는 것이죠. 그래도 이런 계산방식을 사용하는 이유는 배란일은 항상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배란일을 예상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생리 시작일을 기준으로 계산을 한답니다.정확한 임신 날짜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배란일을 정확하게 알아야 해요💡. 배란 테스트기를 사용해서 배란일을 체크할 수는 있지만, 수정된 정확한 날짜는 사실 알기 힘들어요.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한 날은 임신 1주 차로 표현하지 않고 수정 1일차와 같이 표현하긴 하지만, 보통은 통틀어서 임신 몇 주 차로 표현하고 있답니다.<hr>출산 예정일도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나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d9bfc60b-cf87-468b-b371-e8c099909c17.png" class="fr-fic fr-dib">출산 예정일과 1~2 주 정도 차이 나는 것은 정상!280일을 더해서 출산 예정일을 계산할 수는 있지만 정확하다고 할 순 없어요. 많은 분들이 출산 예정일에 출산을 한다고 생각하시지만 그 날짜에 출산을 하지 않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zwj;♀️. 위급상황으로 인해서 출산 예정일로부터 1~2주 전에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고, 진통이 없거나 양막 파수가 되지 않으면 1~2주 뒤에 출산을 하는 경우도 있어요.<hr>오늘은 임신 주수를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워보았는데요. 약속해 주실 것이 하나 있어요☝! 오랜 기간 생리를 하지 않거나 몸이 이상이 느껴지는 경우라면 최대한 빨리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해 주세요. 임신주수를 더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엄마와 아기의 건강도 지킬 수 있으니까요💗.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_xW-6eqKl94?&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nbsp;</iframe>출처:우리동네산부인과, 우리동산

관계는 3주 전인데 임신 5주?! 정확한 주수 계산법은?

아가들 기저귀 보통 하루에
몇개정도 사용하시나요~?!
대소변 훈련 시작하셨나용~~~??!!

기저귀

저의 친할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친정아빠가 
본인 이모, 그러니까 저한테는 이모할머니죠. 
이모 할머니 손에서 할머니 친아들이랑 같이 컸어요. 차별없이 아빠를 키워주셔서 아빠도 친어머니처럼 대하고 저도 친할머니처럼 지냈습니다.

부모님 고향은 경상도인데 제가 자란곳은 경기도라 경상도가 가부장적이라는 얘기를 듣긴했어도
거리상으로 멀어서 친척들과 교류도 적었고해서 체감은 많이 못했어요. 근데 이것도 케바케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친정아빠는 가부장적인 분이긴하세요🤦‍♀️

그런데 결혼하고 임신까지 하고나니 아빠와 할머니의 가부장적인 충고(?)가 심해져서 스트레스받아요ㅠㅠ

아빠는 꼭 자연분만(질식분만)을 해라 제왕 또는 유도분만을 하면 약 때문에 애 머리가 나빠진다 등등...
이모할머니는 꼭 아들 낳아라 아들일 것 같다 아들이 좋다...하루걸러 얘기하니 죽겠어요ㅠㅠ

저는 이제까지 아들이여도 좋고 딸이어도 좋았는데
요새는 이모할머니가 저러시니 반감이 생겨 꼭 딸이였음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들어요...

한편으로는 할머니가 남매 친손주를 두셨는데 
은근히 손주들 차별하는거 보면서 내가 딸 낳으면 
데려오지도 말아야겠단 생각도 들구요..
또 저한테는 잘 해주시는데 저 혼자 나쁜생각하는 것 같아서 죄책감도 들고 힘들어요...

그냥 왕래안하는게 맞는데 참... 가족이라는게 여러모로 어렵네요 사실 저랑 아빠랑 그렇게 사이가 좋은것도 아닌데ㅠㅠ 결혼하고 나니 아빠가 갑자기 늙어보이고 안쓰럽기도했고, 왠지 제 스스로 착한딸 되고싶어서 애쓴것도 있었어요. 좋은게 좋은거라는 생각으로 잘 지내려고 했는데 결국 진정으로 저를 위하는 얘기는 두분다 한마디도 안하시니 서운하고 슬픕니다ㅠㅠ




친정아빠랑 할머니 가부장적인 발언때매 힘들어요...ㅠㅠ

한쪽으로 듣고 한쪽으로 흘리세요~~ 굳이 담아두면 오래오래 더 기분이 안좋은 것 같아요! 저는 나중에 말 못한 거 있으면 두고두고 생각하는 스타일이라 그 자리에서 말하는 편이예요ㅠ

저희 할머니도 첫째 임신중에 딸인걸 말씀드리니 아들이었으면 좋았겠다고 계속 아들아들 하시길래 할머니 한번만 더 아들아들 하면 아기 안보여줄거라하니 그다음부터 말을 안하시더라구요 지금은 첫째딸 너무 좋아하세요 그냥 하시는 말씀이셨을것 같은데 엄마가 듣기싫으면 싫다고 얘기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참으면 임신중에 스트레스만 받아요

이제 저희 아기가 2개월인데 오늘 아침에 친언니한테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하는 말이 큰엄마가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그런데 저희 작은 언니는 장례식장 가면 아기한테 부정 탄다고 가지말라고 하는데 그게 맞는 건가요 저는 큰엄마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을 가려고 하는데 말이예요 다들 제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지금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아기백일지나기전에 돌아가시분 장례식장

저희 남편은 50일쯤 회사사람 장례식장 다녀왔어요
괜찮아요ㅋㅋ

저는 안가요..
남편만 보내고 다른곳 들렀다오라 해요..
시험관할때 이식전에 몇번 있었는데
그때도 그랬구 지금도 그러고있어요!
미신이지만
괜히있는 말은 아니니까 조심해서 탈날거없다 생각되서 저는 안가요.. ㅎ

저희 친정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셔서 부모님 의견을 들을 수가 없어요 그리고 저희 부모님 두분다 돌아가셨을때 큰엄마하고 언니 오빠들이 많이 도와주고 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더 그런 거 같아요

친구가 장례식장 갔다가 멀쩡한 휴대폰이 깨져서와가지고..뭔가 찝찝한 마음에 그냥 그런일있으면 남편만 보내거나 아는분께 부탁해서 하는중이에용ㅎ

부모님 돌아가시고 많이 도와주고 가깝게 지내셨다면 무조건 가는게 나을것 같아요. 경사는 못챙겨도 조사는 안챙기면 두고두고 후회돼요. 장례식은 딱 1번 이잖아요. ㅠㅠ

저라면 가요. 그렇게 치면 아무도 어디든 못가는거 아닐까요.. 임신해도 장례식장 오고가고 햇던 친구들 애기 잘 낳앗어요.. 옛날엔 사람많은데에 임산부 오면 전염병 걸릴까봐 그론거 같아요. 
정 찝찝하시면 장례식장 가셨다가 바로 집 오시지말고 어디 들러서, 커피 한잔 하고 들어오세요. 바로 집말고 어디 들리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미신같은거지만. 미신은 미신으로 이겨야지요

저는 바로 가요 부모님 돌아가시고도 가깝게 지내셨으면 갈 것 같아요 제가 해외생활할때 할머니가 병원생활이 20년이 넘었는데 엄마가 할머니 이번에는 돌아가실것 같다 널 자꾸 찾는다 말해도 매년 2번은 듣던 말이라 미루고미루고 비행기 예약을 해둿는데 그 다음날 돌아가셨다고 얘기듣고 후회되었어요 저는 마지막을 같이 못 지켜드려 후회되는데 장례식장 안가시면 두고두고 후회하실 것 같아요 저는 그 날로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요 저를 어릴때 키워주신 할머니어서 더 그런가봐요

도움주셨던 분이면  가시는게  낫지않을까요    옛말이라고  다  옳은건  아니에요  미신입니다   슬픈일은  찾아가는게  맞아요…

2개월 아기 얼마전에 시아버님 돌아가셔서 저도 왔다갔다 했습니다
남편은 상주고요
애기 별탈없이 잘크네용

저는 안가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른들도 오지말라시고 괜히 갔다가 아기아프거나 안좋은일 생기면 장례식장에 다녀와서 그런가 찝찝할것같아요. 젊은사람들은 미신잘안믿는 분위기지만 무시는 못하겠더라구요. 
각자생각차이니 마음한구석에라도 불편함있으시면 안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이 부분이 엉덩이부분 맞을까요..?
19주 초음파인데 빼박 아들 맞겠죠?!!

아들맞죠?!

중기 시작할때쯤? 두통이 좀 있다가 사라졌었는데
27주 들어서니깐 또 아침저녁으로 두통이랑 이명이 생기네요ㅜㅜ
이러신 분들 계신가요.. 
15주쯤 두통 있었을 땐 그럴 수 있다고 하시던데... 허리도 아프고 두통도 오고 어깨 등 다 뻐근하고 어제부턴 왼쪽 서혜부도 아프고...
이제 중기버프가 끝나가는 걸까요🥲

두통이 너무 심해요

저도 그래서 여기에  글써보니  다들  철분제 먹으라고 추천해주셔서  임신전에  먹고 있던  철분제  먹고 있오요  임산부도 가능해서  그냥  먹어요 뇌수막종이 있어서  압차고  스트레스 받는거 너무 싫어서  아침마다  한개씩  씹어 먹어요  그러니까  좋아 지더라구요 덕분에  너무 힘들지 않으면  타이에놀  더이상  먹지 않아요 ㅎㅎ

저도 그랬는데 매일아침 공복에 철분제 먹고나서부터 훨씬 좋아졌어요!!

선생님 말씀으론 카페인도 도움이 된대요!

평균 생리주기는 34일
마지막 생리 시작일은 1/1
배태기 사용해서 확인한 피크날은 1/18
마지막 관계일은 1/19였습니다.

오늘 얼리 임테기 했는데 단호박 1줄 나왔는데
조금 더 기다려 봐야 하는걸까요? ㅠㅠ
아님 이미 답은 정해져있는걸까요?
생리 예정일때까지 기다려봐야한다는건 알고있는데 맘이 조급해지네요ㅠ..

생리통처럼 배 아프고 잠은 늘고 허리통증에 다리도 저린데 이게 다 증상놀이인가 싶고 ㅋㅋㅋㅋㅋ
정신이 몸을 지배한다는게 이런건가요ㅠㅠ

생리주기 34일 / 배란 +11? 12일인데 단호박

저도 오늘 11일차라 얼리했는데 한 줄이었어요
분명 증상이 있어서 해본거였는데 괜히했다 싶어요....ㅠㅠ
그놈의 증상놀이......😡😤

저도 오늘 12일차라 했는데 한줄 나왔어요ㅜㅜ
계속 배도 콕콕 쑤시길래 이번엔 기대했는데
ㅜ 우리 조금더 지켜봐요 좋은소식올거에요!😁

저는 배란 16일 뒤 첫 소변에 엄청엄청 희미한 두줄 봤었어요! 그리고 18일차에 진해지더라고요. 조금 더 기다려보세여!

너무 종류가 많아서 못고르겠어요

손목보호대 쿠팡에서 사도 괜찮을까요?

레스티맘 로켓배송이라 빨리 오고 제가 사본 제품중에 제일 부드럽고 지지력 좋았어요

6주차에서 7주차된 예비맘입니다 :)
다들 병원을 처음부터 분만예정인 산부인과에서 진료 받으셨나요?ㅠㅠ아니면 동네에서 받다가 몇주차쯤 분만예정병원으로 이동하셨어요!?
분만예정인 병원가야 검사같은것도 주기적으로 받을 수 있나요 ..! 모든게 서툰 예비맘입니다 ㅠ

7주차 병원😭

저는 처음부터 분만예정 산부인과 다녔어용 ㅎㅎㅎ

저는 5주차에 동내 병원 갔는데 2주뒤에는 분만 병원으로 옮기라고 의사쌤한데 이야기 들었어요. 여기저기 찾아보니까 10주정도에 분만 병원으로 옮긴다는 이야기가 제일 많더라구요. 저는 의사쌤 말대로 7주차에 분만병원으로 진료받으려고 합니다!ㅎㅎ

현재 7주 차에요!
이번에 전원한 병원에서 이후 분만병원을 소개해 준다길래 아직 이동 전입니다!
아마 기형아 검사 전이나 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첫째때는 동네병원 다니다가 20주 쫌 넘어서 분만병원으로 전원했어요 동네병원에서 슬슬 분만병원 어디로 할지 정해야한다고 알려줘요 그때까지 검사도 똑같이 다 잘 해주시던데용
둘째는 이사하면서 그냥 근처 분만병원 다니고 있어요

자연분만 출산을 앞두고 있는 엄빠라면 임신 후기엔 긴장감과 설레임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실 거예요😊. 특히나 초산인 경우에는 더욱 초조할 수 있어요. 불시에 진통이라도 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출산 임박 신호는 무엇인지 미리 알아두셔야 응급 상황에 대처하실 수 있겠죠. 오늘은 출산 준비 신호와 병원에 가야 하는 신호, 출산 전 미리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모두 알아보도록 할게요💡.&nbsp;<hr>출산 준비 신호는 무엇인가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90090e84-1b6b-493d-b76e-105f39954376.webp">배가 점점 아래로 쳐져요.🤰 배가 아래쪽으로 쳐져요.아기가 나올 시기가 다가오면 출산 준비 신호를 보내는데요. 배가 아래로 쳐져 있다면 그것이 첫 번째☝ 신호예요. 배가 밑으로 쳐지면서 이전보다 소화가 더 잘 되지만, 자궁 아래로 내려온 태아가 방광을 누르면서 화장실을 가는 빈도수가 증가하고 질 분비물도 늘어나죠. 태아가 밑으로 내려가면서 무게가 더 실리고 이전보다 심한 허리 통증이나, 다리 저림 증상도 생길 수 있어요😥. 골반 안으로 태아가 들어간 상태이기 때문에 태동이 감소하기도 해요.🤰 자궁 입구가 열리기 시작해요.출산 준비 신호가 오면서 자궁 입구가 점점 열리기 시작해요. 자궁 입구가 열리면서 이슬💧이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이슬은 소량의 피가 섞인 끈적한 점액질 같은 분비물을 말해요. 이슬이 보이면서 진통이 점점 시작되는데요😖. 이슬 없이 진통이 먼저 오거나 이슬과 통증이 같이 오기도 해요.<hr>병원에 가야 하는 신호는 무엇인가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2f5488c4-7ce4-4988-91b1-b08bfcfc52b3.webp">규칙적이고 강한 진통이라면 바로 병원으로!🏥 규칙적인 진통이 시작될 때처음 진통이 시작될 때는 가진통으로 시작하며 배가 아팠다가 안 아팠다가 당겼다가 불규칙적으로 반복이 돼요. 이런 불규칙적인 통증에서 점점 짧고 규칙적이며 강한 진통이 시작된다면 바로 병원으로 향해주세요. 초산모는 3~5분, 경산모는 10~15분 정도로 규칙적인 진통이 지속되면 병원으로 향해주셔야 해요🚑️.🏥 양막 파수가 되었을 때&nbsp;양막 파수란 양수가 터진 것을 말해요🌊. 태아를 감싸고 있던 양막이 찢어지면서 따뜻한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해요. 보통은 이슬이 비치고 진통이 시작되면서 양막 파수가 시작되는데요. 이슬이 비치기 전에 양막 파수가 일어나기도 해요. 양막은 두 겹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한 겹만 살짝 찢어진다면 분비물처럼 살짝 새어 나오기도 해요💦. 그래서 양막 파수와 분비물이 헷갈리신다면 바로 병원에 가는 것이 안전해요.🏥 양수의 색이 초록색일 때양수가 터지는 것은 출산 시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양수의 색이 연두색이나 진한 녹색🟩이라면 태아가 태변을 본 것으로, 그 태변을 아기가 먹고 태변흡입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이에요🚨. 이런 상황에는 바로 병원으로 향해주셔야 해요.🏥 출혈이 있을 때패드에 흥건하게 적셔질 정도로 출혈🩸이 있거나 핏덩어리까지 같이 나오는 경우에도 빠르게 병원으로 향해주셔야 해요. 이럴 때는 보통 못 견딜 만큼의 격렬한 복통이 동반되는데, 태반조기박리일 가능성이 있어요😨. 제왕절개를 통해 빠르게 수술을 해야 하는 응급상황이에요.🏥 열이 많이 날 때엄마가 열이 많이 난다면🤒, 태아가 감염될 위험이 있어요. 보통 태아의 맥박수가 120~160 사이일 때 정상 범주로 보는데요. 열로 인해서 태아의 심박수가 180 이상 넘어가는 경우가 있어요. 마찬가지로 응급 제왕절개를 해야 할 가능성이 있는 위험한 상황이에요🚨. 이 외에도 시력이 약해지거나 심하게 부을 때, 태동이 하루 이상 없을 때에도 바로 내원해 주셔야 해요.<hr>출산 전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7b311372-fb9c-4ed4-ad0a-4c0cc44bc021.webp">미리 준비해두어야 편해요.우선, 출산 일이 가까워졌을 경우에는 아기가 언제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장거리 여행은 피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출산 후에 집으로 왔을 때를 대비해서 아기 용품도 미리 정리해 주세요. 만약 자녀 분이 더 있는 경우라면, 아이와 엄마👩&zwj;👧가 떨어지는 연습과 설명을 충분히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응급 수술을 할 경우를 대비해서 액세서리 착용은 피해주시고, 젤 네일💅🏼은 미리 지워주셔야 해요. 분만실에 도착하고 난 뒤에는 젤 네일을 지우기도 힘들고 수술 시간도 지체되기 때문에 위험해요.<hr>출산이 임박했을 경우에는 응급상황에 대해서 잘 알아두고 대비할 수 있어야 해요❗. 평소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해도 임신 후기에는 갑자기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힘들더라도 항상 긴장하고 조심해 주세요. 빌리가 오늘 많은 정보를 알려드렸으니, 마지막까지 힘내서 건강하고 예쁜 아기를 만날 수 있도록 해요🥰.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CngyoYc34d0?&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iframe>출처: 맘똑티비

병원으로 당장 달려가야 할 출산 임박 신호는?

난황은 언제까지 보이나요??
지금 7주차인데 아직도 난황이 보이는게 맞나요??

혹시 난황은 언제까지 있나요??

넹!! 저는 8주찬데 아직 보여용 ㅎㅎ
10~12주차쯤 탯줄 샹기면서 없어진다구 해용 

어제 아기집 보고 잘 생겼구나 한것도 잠시
오늘 아침에 피가 왈칵 나와서 엄청 당황했어요
일단 병원 갔는데 검사 의자에 앉자마자 또 피가 나오고...ㅠㅜ
일단 아기집은 있는걸 봤는데 출혈의 원인은 모르니깐 하루 푹쉬자 그러고 유산방지주사까지 맞았네요ㅜㅠ
사르르 배도 계속 아프구.. 힝..
별일 없었으면 좋겠네요ㅠㅠ

4주 4일차 아기집 보고나서 출혈.. 괜찮겠죠ㅠㅠ

저 초음파상으로 오늘 4주 3일인데 아기집 옆에 피고임 있어서 갈색피는 나올 수 있다, 선홍색이면 병원오라더라구용 
최대한 활동자제하고 눕눕하셔요!

임신기 단축근무 중인 16주차 산모입니다. 공기업이라 임신기 내내 월급변동없이 단축근무에요(10-17시)

민원업무가 많은데 같은 팀 과장님들이 회사에서 일 안하기로 유명한 빌런입니다… 공통업무인데 아무도 안도와주고 혼자 독박쓰니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더라고요ㅠㅠ 제가 막내입니다…  팀장님께도 얘기했는데 팀장님은 말년이셔서 과장님들 아예 안건드리시고요… 
급기야 스트레스로 배까지 아파오니까 더이상 못참겠어서 민원업무좀 같이 하자고 전체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근데 임신한게 유세냐고 화내더니… 그때부터 은근한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ㅠㅜ 인사팀에 문의했더니 팀장잘못이라고 팀장을 바꿔준다고 해서 팀장님도 저한테 화나셨고 ㅋㅋㅋ 유연근무 결재도 안해주시네요ㅠ 

출근해서 아무렇지 않게 앉아있기가 너무 힘듭니다ㅠㅠ 이미 임신 초기에 과로와 스트레스로 유산위험이 있어서 연차를 다 끌어썼더니 연차도 며칠 안 남은 상황이고요… 

인사발령이 7월이라 2달을 버터야하는데….. 여러분들은 이런 상황이시라면 스트레스 관리 어떻게 하실 것 같나요? 태교해야되는데 아가도 같이 스트레스받을 것 같아서 너무 걱정됩니다ㅠㅠ
 (산전육아휴직은 최후의 수단으로 보고있습니다..아무래도 빨리가면 복직을 빨리 해야하니까요ㅠ)


직장 스트레스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보기만해도 너무괴로우실것같아요....... 가뜩이나 호르몬 때문에 감정조절도 힘드실텐데..마음 터놓으실 분이 한분도 안계신가요?  발령 후 고과나 평가가 연계되는것만 아니면 직장내 고충상담하시고, 병가를 내시거나 재택전환 요청 어떠세요? 

저는 10월 20일정도 예정인데 어쩌다가 산전육아휴직을 3월부터 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잘 된 것 같아요. 혹 무급휴직을 쓰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저는 좀 일찍 하고 지금 아이 없을 때 마음의 준비를 해가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고생 많으세요 ㅠ 

0.28cm 조구만 아기ᆢㅎ
임신확인서도 발급받았습니다!
이제좀 실감나구 떨리네용ㅠ♡

5주 4일 난황+아기 보고왔어요!

우와!! 저는5주2일차에 갔는데 아기집만 보엮는데!! 축하드려요요요

저도 5주0일차에 아기집이랑 난황 보고왔어요~~! ㅎㅎ 
임신 축하드립니다^-^*

태동도 느껴지니깐 기분이 좋아서 자주 배를 빙글빙글 쓰다듬었거든요 ㅎㅎ

그런데 인터넷에 배 쓰다듬는 소리가 애기한테는 소음이라길래...ㅠㅠ 

배 쓰다듬는게 아기한테 안 좋나요??

배 쓰다듬기 안 좋나요?

엥 소음이라뇨 ㅋㅋㅋ 쓰다듬어주면 기분좋아서 아가들 심장박동수 올라간다고 빌리에서 봤어용

엄마 뱃속까지 안들려요 누가 그런.... 헣.. 맘껏 쓰다듬어 주세요! 그정도로 소음이면 엄마가 찰싹 배 때리면 애가 아프다하겟네요.... 걱정마요!!

저도 자주 쓰담쓰담 하면서 행복해하고 있어요 ㅎㅎㅎ 왠지 계속 손이가요 

아기는 원래 소음 속에 있데요 ㅋㅋ 엄마 장운동 소리, 심장 소리 등등.. 배 문질려주면 비닐 바스락거리는 소리처럼 들리는데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태어나서도  비닐봉지 소리 들으면 울다가도 진정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너무 과하게 많이 문지르면 자궁수축할 수 있다고 하니 그것만 조심하면 될거 같아요😁

임신🤰 중에는 평소 습관이나 특정 행동으로 인해서 아기와 엄마의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요. 특히 음주🍶나 흡연🚬은 태아의 성장을 지연하고 여러 질환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금기사항으로 여겨지고 있어요. 오늘은 임신 중 음주와 흡연의 위험성과 그 밖에 어떤 사항을 주의해야 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할까요?<hr>임신은 보통 몇 주차쯤에 알게 되나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35364c81-b726-4888-ba54-b82daba51f08.webp" class="fr-fic fr-dib">가정에서 임신 테스트기를 많이 사용하죠!보통 생리가 나오지 않을 때 임신을 인지하기 때문에 임신 4주 차에 임신 테스트기를 통해서 알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다음 4주에서 5주 사이 호르몬 수치가 오르고 아기집🏠️이 자리 잡았을 때 초음파로 정확하게 임신을 진단받을 수 있답니다. 얼리 임신 테스트기의 경우엔 관계 후 8~10일 사이에 확인이 가능하다고 해요😉!<hr>임신인 줄 모르고 음주, 흡연을 했어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a56a4071-f955-49cb-b811-e7c66e696d7e.webp" class="fr-fic fr-dib">금주가 힘들다면 상담기관을 방문하세요!✅임신 중에 술 or 커피를 마셔도 되나요?불규칙한 생리주기 때문에 임신을 뒤늦게 알았는데 이미 음주나 흡연을 해버려서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예전에는 임신 초기에 맥주🍻 한두 잔 정도는 괜찮다고들 했지만 술은 태아의 기형을 유발하기 때문에 금주는 필수랍니다. 커피☕️는 사실 임신 중에 마셔도 괜찮아요. 하지만 많은 엄마들이 겁나니까 디카페인으로 마시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몸이 각성되고 탈수 상태가 될 수 있으니 카페인 섭취는 적당히 조절해 주시는 것이 좋아요.✅임신 중에 흡연을 해도 되나요?담배는 기형을 유발하진 않지만 흡연 시 산모의 폐🫁로 가는 산소가 모자라서 아기에게 산소와 영양을 적게 공급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저체중아가 태어나거나 임신 7~8개월 사이에 조기 태반 박리라는 질환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즉시 금연을 권장해요. 또한 산전 진찰 시 의사🧑&zwj;⚕에게 흡연 사실을 꼭 알리는 것이 중요한데요. 일반적인 초음파 검사가 아닌 혈류도 동시에 관찰하는 &#39;도플러 초음파 검사&#39;를 진행해야 되기 때문이랍니다.<hr>음주, 흡연이나 방사선 검사로 인해 유산이 될 수도 있나요?유산의 대부분은 원인이 불분명해요✅음주와 흡연음주나 흡연으로 유산이 되려면 그것만이 아닌 또 다른 원인이 있을 거예요. 사실 자연유산의 60~70%는 원인이 불명확하기 때문에 술과 담배가 원인이라고 단정 지을 순 없어요❗ 의학적으로도 음주와 흡연을 하면 유산 확률이 증가한다는 것이 밝혀지지 않았고❌ 관련 논문도 찾기 힘들답니다.✅방사선 검사X-ray🩻 검사 한 번 정도는 괜찮지만 CT 검사는 방사선 유출량이 많기 때문에 임신부에게 위험해요. 가끔 임신 초기 출혈🩸을 월경으로 오해하고 CT를 찍는 경우도 있어서 임신 가능성이 있는 가임기 여성은 소변검사 후 CT를 촬영할 것을 추천해요.<hr>엄마가 되기 위해 평소 생활 습관을 바꾸거나 끊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죠🥹. 그래서 임신 전 미리 위험요인에 대해 정리한 다음 계획을 세워 임신 준비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혹시라도 음주와 흡연 중에 임신 사실을 알았다면 너무 좌절하지 말고 진단을 받은 즉시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검사를 받을 것을 추천드려요🙂!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A8juCC0mfds?&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iframe>출처: 나는의사다

임신 중 CT 촬영, 음주, 흡연..? 그 영향은?

안녕하세요! 
1/9예정이고 이제 5주차가 딱 되었습니다.
5주차 전에는 생리통이 있듯이 틈틈히 자궁 통증이 있어서 잘 크고 있구나 하고 오히려 안심했는데,

어제부터 통증이 아에 없고 뱃속이 너무 잠잠해서 괜히 불안합니다ㅠㅠ 

 괜찮은 걸까요…?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임신이 처음이라 모든게 다 무섭네요..!

자궁 커질때 통증

저도 그랬어요 ㅠㅠ 1/7 출산예정에 첫임신이라 막상 안아프니 불안히더라구요.... 어제 초음파로 완전 작은 아기집 보고 왔어요 🥹 걱정말고 맘 편히 계세요! (매일 임테기 하면 좀 덜불안하더라구요 ㅠㅜㅎㅎ)

축하드려요! 저는 1월 7일 예상하구잇는 5주 3일차인데 저도 한 3일전부터 배콕콕 증상이 다 사라져서ㅠㅠ 병원에가서 잘잇나 확인하구픈 심정이 아쥬... 그래두 건강하게 잘 크고잇을거라 생각하고 담쥬에 병원 갈 예정입니다~~ 아파도 불안 안아파도 불안~~ 애기믿고 맘 편히 있어봐요 우리!!!

저도 딱 그래용.. 어제까지는 배콕콕, 가슴통증 다 있다가 오늘이 5주 0일차인데 쪼금 덜 한느낌? ㅠㅠ 괜히 불안해요오

저랑 상황이 너무 똑같아서 댓글 남겨요ㅠㅠㅠ 1월 9일 예정일이고 오늘 딱 5주차에요!
오늘 아침부터 이상하리만큼 증상이 사라졋더라구요!! 병원가야하나 어쩌나 걱정 가득하고있는데, 남편이 이 글 제가 쓴거냐고 연락와서 보게되었네욬ㅋㅋㅋㅋㅋ많이 불안했는데 동기분들 덕분에 마음의 평화찾고 다음주까지 잘 버틸수있을거같아요. 같이 화이팅해요😄

저도 오늘 딱 5주차이고 1월9일 예정일이에요 그제 갈색 피비침도 있었고 저도 오늘 증상이 없어서 좀 불안한데 피검사 수치도 늘고있어서 아기믿고 최대한 일이나 딴짓하면서 마음 편하게 있으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저는 아직 아기집도 못봐서 내일 서브 병원가서 아기집보이나 보러갈까 생각중이에요  너무 걱정말고 같이 힘내요!!

저도 1월 6일 예정인데 저도 딱 어제부터 가슴통증이나 가슴이 빵빵하게 부었던(?) 느낌도 갑자기 사라지고 그제까지 낮에 활동할때도 자려고 누워서도 아랫배가 계속 배가 콕콕거려서 걱정이 많았데 오히려 지금은.. 증상이 하나도 없어서 음.. 걱정되는데 생각하고 앱을 켰는데 딱 이글이!!! 다들 그럴때인가봐요🥹 덕분에 다른분들 댓글도 보니... 아 이때쯤에 적응해서 괜찮아지는건가보다 하고 다담주 병원갈날을 기다려야겠어용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난주엔 1.2cm였는데 일주일만에 2cm로
컸더라구요! 팔다리 뿅뿅 나온 것도 보고
심장도 198bpm으로 잘 뛰고ㅎㅎㅎ
요맘때만 볼 수 있다는 젤리곰
저도 봐서 넘 기뻤어용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네용😆

젤리곰 보고왓어용😆

귀여워요🥹🥹 아기집도 동그랗게 넘 예쁜것 같아요!!

너무귀여워용ㅋㅋㅋ
저도 오늘 보고왔는데..!! 아기 심장 바운스바운스하니까 너무 떨려용ㅋㅋㅋ 

각도법 고수님들 죄송한데 한번만 봐주세요 ..!!! 


12주차 각도법

먹는양이 늘어난건지 밤만 되면 배고프네요ㅠㅜ
체중 너무 늘긴 싫어서 참으려고 하는데 밤마다 고민에 빠집니다😂
저같으신 분들도 계신가요!?

먹덧은 아닌거 같지만ㅠㅜ

ㅠㅠ저두요 눈만뜨면 너무 배고프고
자기전에 허기져요.. 최대한 두유이런걸로 막고 있어요 ㅋㅋ 배고픔을 너무 참으면 안좋을거 같아서요

이문영 설계사님께 설명 듣고 가입 했습니다.
친절하고 신속 정확하게 설명해주시고
제가 궁금한 내용에 대해서 같이 제안서를 보면서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궁금증도 바로 해결 됐습니다 !
예상금액보다 높으면 어쩌지 했는데
딱 예상한 금액으로 설계 돼서 다행이었습니다
여기저기 더 알아볼까도싶었지만
처음 제안 받은 제안서가 너무 마음에 들어 바로 체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태아보험 상담 후기

안녕하세요 29주3일차 쌍디맘입니다
며칠전 병원에서 단태아 기준 만삭의 배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배뭉침이 1시간 동안 4.5번 오면 병원으로 바로 오라고하던데 애기가 밀어내는 느낌과 배뭉침의 차이를 잘 모르겠어요..
뭔가 뽝!하고 배꼽주변이 봉긋?하게 올라오는 느낌을 받고 10초정도 있다가 사르르 풀립니다
애기가 밀어내는 느낌인가요? 
아님 이게 배뭉침인건가요..

배뭉침?밀어내는느낌?차이점

배뭉침은 말그대로 전체적으로 배가 딱딱해져요!! 꾹꾹 누르면 돌덩이같은 느낌?? 그게 통증이 동반되면 진통이 되구요!

뭉치는 부분이 돌덩이처럼 딱딱해지고 배가 쪼이는 느낌이 들꺼에용
애기가 밀어내는 느낌이랑 확연히 달라여

47일차 아가예요~
저번주까지 산후도우미이모님이 계시면서 낮에 잠을 너무 잘잤어요! 너무 마니 잔다 싶을정도로 재우는 스킬이 대단하셨고
항상 이모님이 가시고 밤에 잠들기 전까지 찡찡대고 안자고 했구요
그래도 밤에 새벽에는 너무 잘자는 아가예요
요즘은 새벽에 깨지도 않고 5~6시간도 잡니다. 

그런데 이번주 베이비시터분이 새로 오셨는데
아기 시기가 그런건지
시터님이 잘 못재우시는건지
아기가 눕히면 계속 찡찡대고 깨서 잠을 안자더라구요 ㅜㅜ
제가 쉬려고 고용한건대
계속 우는 소리가 자주 나니깐 편하게 쉬지를 못하겠고 ㅜㅜ

이시기에 애기 낮잠 잘 자나요? 자면 한번에 얼마나 자다가 깨나요??



낮잠 얼마나 자요??

저희 아가도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낮잠 안자는 시기가 생기더라고여 ㅠ 맨날 안아서 재우다가 잘랑말랑 할때 눕혀서 쪽쪽이+머미쿨쿨 해주는걸로 게속 시도하니 이젠 낮잠 좀 자요!!

낮잠은 안아야만 자더라구요.. 안그러면 토끼잠
자요 ㅠ 힝 ㅜㅜ 안아거 재우면 1-2시간은 기본으로 자고 잘 자면 2-3시간도 자요.. 눕히면 5분만에 깨요^^...

낮잠은 침대에서 잠을 자다가 깰때도 있어요 1~2시간 잘때도 있고 아님 2~3시간30분 잘때도 있어요 그리고 새벽에는 3~4시간 자요

요즘 점점 낮잠 자는 시간이 줄더라구요! 그래서 놀아주고 대신 목욕하고나서 많이 주고 밤에 더 많이 자고 있어요~

엄청 부럽네요. 저희 아가는 49일차에 꽤 잘 자는편인데 그래도 길어야 4시간이 좀 안되는데
5~6시간이라니 넘 부럽습니다 ㅎ 

안녕하세용
12월 용띠 아가맘입니당.

아가가 안 보는 것 같아 필요한 곳에 보내주려고 하는데
문득 아가가 언제 이만큼이나 자란거지 싶어 몽글몽글 눈물이 또르르 흐르네욤

역방쿠랑 세트로 타이니모빌 보며 발차기도 배우고 눈도 맞추고 꺅꺅 소리도 지르고 했던 아가였는데 
돌아가든 말든 뒤집기 하면서 낑낑거리고 나를 다시 돌려놔라 이 엄마야! 하며 소리지르는 모습을 보니..
많이 컸네!! 하며 기특해 웃다가도 왜 이렇게 갑자기 많이 큰거니.. 하며 울기도 합니당

지금도 귀에서는 모빌이 나랑 놀자 하는 것 같아 마음이 굉장히 뒤숭숭하고 슬픈데 이거 점차 나아지겠죠..ㅎㅎ

신생아 시절 그렇게 힘들었는데 또 그리워지고
엉망진창입니다용ㅋㅋ

많은 엄마들에게 위로와 힘을 드립니다!!!
(갑자기ㅋㅋ)

나중에 그리워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잘하자 라고 혼자 또 다짐을 여기다가...ㅋㅋ

타이니모빌.

ㅋㅋㅋㅋ저도 신생아 시기엔 죽을 것 같았는데 문득 사진첩 정리하다 그 때 사진 보면 정말 그립고 옆에 있는데도 보고 싶어요ㅠㅋㅋㅋㅋㅋ 말씀 하신대로 더 잘해줄 걸 하는 생각 대신 지금 당장 잘 해주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모두 화이팅♡

애기 사진인 것 같은데 너무 예쁘게 생겼어요!!!!❤️ 
딱 말씀하신 그대로 제 마음이에요..악ㅋㅋㅋㅋ
울다가 웃다가 남편이 왜 그러는거냐고 하나만 하라네요
화이팅입니다용❤️

어린 아기들은 무엇이든 입으로 가져가는 빨기 반사가 있을 수 있어요. 이 시기에는 양육자들이 아이들에게 공갈젖꼭지👶🏻를 물리기도 하고 아기가 스스로 손✋을 빨기도 하는데요. 엄빠의 입장에서는 손을 빠는 행동이 건강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닐지, 습관이 되지는 않을지 걱정스러우실 것 같아요. 손빨기를 하는 우리 아기 이대로도 괜찮을까요? 빌리와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hr>손가락 빨기는 정말 나쁜 행동일까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06fae780-9b7b-44e9-9ef9-8b065060d19d.webp" class="fr-fic fr-dib">어린 아이의 손빨기는 자연스러운 행동이에요.&#39;손빨기는 무조건 막아야 한다!&#39;라고 생각하셨나요? 정답은 NO🙅&zwj;♀️! 손빨기는 아이의 발달 단계에서 꼭 필요한 정상적인 행동이에요. 손을 빨면서 스스로 진정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아이가 손을 빨며 잠을 잘 자는 것과 손을 못 빨게 해서 잠을 못 자는 것을 비교해 보자면, 손을 빨면서 잠을 잘 자는 것이 아이에게 훨씬 좋아요👍. 아이가 자신의 손을 빨며 탐색하고 이완하는 과정은 아이가 안정되는데 좋은 방법 중에 하나랍니다. 다만 손을 시도 때도 없이 너무 오래 빨거나 상처가 날 정도로 세게 빤다면 그때는 손빨기를 대신할 다른 방법을 찾아주세요🧐.<hr>아무 때나 손빨기를 시도하는 아이, 괜찮은가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4a48b66a-c838-4ade-9809-aabe4b7da313.webp" class="fr-fic fr-dib">두 살 이후에는 다른 진정 방법을 찾아주세요.📌너무 오래 손을 빠는 아이아이가 잠들기 위해서만 손을 빤다고 하면, 몇 살이든지 걱정하실 필요가 없어요😉. 입면을 위한 손빨기는 시기가 되면 대부분 저절로 끊기게 되어 있답니다. 그러나 두 살이 넘어서도 손빨기가 끊기지 않았다면, 아이의 잇몸이 튀어나오거나 교합🦷의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진정 방법을 찾아주셔야 해요.📌낮에도 손을 빠는 아이만약 아이가 잠들기 위해서 손을 빠는 것이 아니라 낮☀️에도 손을 빨고 있다면, 아이가 손이 심심하거나 마음이 허전해서 그 행동을 하는 것일 수 있어요. 아이가 모든 욕구의 해결을 손빨기로 충족하고 있는 것이죠. 아이가 충분한 신체활동🏃을 하고 있는지, 양육자가 아이에게 충분한 관심👪을 보여주었는지를 꼭 한번 체크해 보시기 바라요.<hr>손빨기를 어떻게 중단시킬 수 있을까요?애착 물건으로 관심을 돌려주세요!아이가 손을 빨지 못하게 하려고 손에 장갑을 씌우거나 약을 바르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크게 효과는 없어요. 오히려 아이의 숙면을 방해하거나 많은 양의 약을 먹게 할 뿐이죠. 그럼 어떤 방법을 사용하면 좋을까요? 사실 수면 습관은 들이기 마련이에요💡. 현재 손빨기가 수면 습관일지라도, 엄빠가 습관을 바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아이에게 새로운 수면 습관을 들여주시면 된답니다! 예를 들면 5~6개월 정도 되었을 때는 애착 물건🧸을 만들어 주시면 좋아요. 애착 물건을 만지거나 껴안고 잠드는 것을 반복하다 보면 손이 입으로 가는 빈도수가 점점 줄어들게 돼요. 그리고 아이가 두 살 정도 되면 어느 정도 대화가 가능해져요. 아이랑 대화💬하면서 스스로 욕구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도 좋아요.<hr>엄빠의 걱정과는 달리 상처가 날 정도로 세게 빨거나 오랜 기간 동안 손을 빠는 아이들은 생각보다 드물어요! 아이는 발달 상황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빨기 욕구가 줄어들기🔽 때문에 미리 걱정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만약, 아이가 손빨기를 시작했다면 &#39;우리 아이가 스스로 진정하는 방법을 터득했구나❣️&#39;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에게 좋은 환경과 충분한 관심을 주신다면 손빨기는 자연스레 줄어들 테니 소중한 아이에게 걱정보다는 사랑💗을 주도록 해요.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_kzwgcy1Kpo?&t=4s&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iframe>출처: 알잠TV

손 빨고 자는 아기, 그냥 두어도 괜찮을까요?

지금 다니는 병원 선생님이 마음에 안들어서 전원하고싶은데 원래 다니던 병원에 말 하고 전원해야하나요?

초기에 전원

저는 말하지 않고 옮겼어요! 
크게 상관없을 것 같습니당 :)

안녕하세요:) 9월 베동맘들 ㅎ

저는 지금 미리부터 출산 걱정하고있는데요 ㅠ 

제가 출산하려는곳은(대학병원) 
무조건 2박3일뒤 퇴원이라 자연분만은 진통시간 못기다려준다고 유도분만 해야된다고 하시고 95%가 제왕절개하는데 제왕절개 마저도 
산모가 이상없으면 2박3일뒤 퇴원해야된대요 ㅠ
(만약 아기가 안좋은경우 아기만 입원한대요)

근데 자연분만하면 회복은 빠른데 회음부절개
때문에 너무 고통스럽고, 제왕절개는 회음부절개는 안하지만 일주일을 누워있어야 할 정도로
아프다고 하더라구요ㅠ 
그래서 아직도 너무 고민이예요 ㅠ 

우리 베동맘들은 분만 어떻게 하실지 
결정하셨어요? 


다들 분만 어떻게 하실지 결정하셨어요?

출산전까지 어떤 이슈가 있을지 모르기때문에 애기와 담당선생님께 맡기기로 했어요~ ㅎㅎ 물론 가능하다면 자연분만 할 예정입니다

니프티하고 한달만에 태평이보고왔는데
저보다 더 건강히 잘있네요ㅎ
벌써 436g 빵빵하게 크고있더라구요ㅎ
허벅지뼈길이랑 배둘레가 주수보다 4일모자란데 이건 별무리없다고 했는데 
엄마가 잘먹을께 균형있게ㅎㅎㅎ

의사쌤이 살빼라는데 충격
163에 지금 63키로인데
임신전에 57킬로에서 6키로밖에안쪘는데
이것도 왔다갔다하는데.. 좀빼라는말에...
삼겹살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지만해도좋다고하니 이제 산책좀적당히 다녀봐야겠네요ㅎㅎ 선릉지금돌기딱좋은데
다음주부터 돌입ㅎㅎ

이제한달뒤면 임당검사에 입체볼수있당ㅎㅎ
얼굴이 기대되는구먼 잘생긴엄마얼굴닮아랏ㅋㅋ



21주6일 정밀초음파

우왕 정밀초음파 하고오셨군요! 주수는 저랑 비슷한데 일찍 하셔서 부러워요.. 아가 문제없이 잘 크고있나보아요 ㅎㅎㅎㅎㅎ 저는 양수가 많고 애기도 큰편이래서 괜히 다음 정밀초음파가 걱정되는데 🥲
키랑 몸무게도 비슷하군요 !!! 완전 신기 살 빼란소리 들으셨다니,, 우리 그정도는 아닌데에.....^^ㅎ 다음검진 기다리며 산책두 하구~~ 힘을 내봅시다용!!!

https://www.instagram.com/babybearseol_?igsh=NmVhaGR3Yjl0YnVh&utm_source=ig_contact_invite

인스타 맞팔하고 육아소통 해요☺️

하루에 한번씩 튼살 크림 잘 발라왔고, 
거울보면서 아무런 징조가 없길래 
저는 안 트는 피부 인가보다 싶어 안심하고 있던 찰나에 

어느 순간부터 가슴에 빨간 줄이 보이길래 ... 부랴부랴 배를 봤는데 
배에는 없어서 그냥 혈관인가보다 하고 넘어갔어요..

근데 찜찜해서 수영장가서 출산하신 회원님들한테 물어보니 
튼살처럼 보인다고 하시더라구요..

지금보다 더 관리 잘하면 튼살 없던 상태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ㅠㅠ
 갑자기 우울해지네요.. 

24주 이미 터버린 가슴 튼살, 지금이라도 바뀔 수 있을까요? 

제왕절개 수술 3일째인데
병원에서 곧 실밥제거하고 조리원에서부터
관리할 흉터밴드나 연고 알아보고 있는데
추천 부탁드려요ㅠㅠ
초산모고 이런 수술이 처음이라 잘 몰라서..
어떤 흉터관리 제품이 좋은지,
관리팁같은거 조언해주심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왕절개 흉터 관리 tip!

저는 둘째인데, 우연히 인스타서 봤거든요! 스테리스트립이라고 절개부위 벌어지지 않게 잡아주는 반창고 붙이고, 그 위에 시카밴드 붙여주라고 하더라구요! 6갤정도는 붙여야 지렁이 안생긴대요!!! 저는 첫째때 절개를
크게해서 지금은 10센치
미만으로 남았는데 확실히 수술하고나서 늘어나거나 가려우면 바로 켈로이드 생기더라구요 ㅠ

연고를 사용하길 원하신다면 이전에 다쳐서 생긴 흉터가 있는지 본인 몸을 관찰해보시고, 켈로이드나 비후성 반흔 형태가 아닌지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인터넷에 검색하시면 비교사진을 찾아볼 수 있으니 한번 찾아보세요.

켈로이드 위험성이 있거나, 비후성 반흔 형태, 색소침착이 있는 형태로 회복될 것 같다면 헤파린 성분이 포함된 연고가 좋은데 대표적으로 노스카나, 스카덤겔, 마데카솔이 있구요. 헤파린은 주의해야하는 성분이니 조금만 사용해주세요.

약한 비후성반흔 형태나 색소침착 없이 하얗게 회복될 것 같다면, 헤파린이 없는 실리콘성분 연고가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더마틱스울트라, 스카덤, 켈로코트 같은거 있어요. 

수술 후 상처는 열감이 있고 자외선에 약하고 쉽게 건조해지거나 습해질 수 있는 환경이라서 연고는 너무 자주 듬뿍 바르지는 마시고, 겔 패치를 꼼꼼히 잘 붙여주세요.

그리고 산부인과 진료보면서 처방받으면 연고비용이 싸니까 처방 받으시는 것도 좋구요. 패치종류도 원하시면 몇개 말씀드릴 수 있어요.

저도 담달 제왕 예정인데 아래와 같이 관리 예정이에요.

- 병원 입원 시, 네오덤실 구매 및 사용
- 실밥 제거 후, 콘투락투벡스겔 + 스테리스트랩
사용 (샤워 시 방수밴드)
- 상처 어느정도 아물고, 콘투락투벡스겔 + 시카밴드 or 메피폼 사용

켈로이드 피부면 더마틱스 울트라가 더 낫다고 하네요. 6개월 이상 관리가 필요하다고 하여 전 콘트라투벡스겔, 시카밴드, 메피폼 큐텐에서 직구해뒀어요!

스테리 스트립은 산부인과 근처 약국에서 낱개로 파니 알아보고 사시고, 방수밴드는 약국에서 구매하면 된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너무 더운 무더위☀️에 에어컨, 선풍기를 하루 종일 사용하고 계신 엄빠님들 계시죠? 지난 겨울 난방비 폭탄💣을 경험하셨다면 냉방 가전 전원을 켜면서 관리비 걱정😓도 많이 되실텐데요. 올여름 더위와 냉방, 어떤 전략을 가지고 현명하게 해야 할 지! 빌리와&nbsp;함께 알아보아요.✨<hr>덥다 못해 뜨거운 요즘!<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af677d4e-1385-474e-aedf-61e6f0f55665.webp" class="fr-fic fr-dib">혹시 여기 동남아 인가요?... @_@체감 온도 35도😵&zwj;💫세월이 지날수록 점점 더워지는 것 같은데 기분 탓일까요?🤦&zwj;♀️ 실제로 체감 온도 35도가 넘는 폭염 일수가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최근 10년간 도시 폭염 일은 평균 5.11일! 그 이전 10년은 이 수치의 절반도 안 되는 2.1일이에요. 특히 서울의 경우 열대야 일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 연속 열대야 일수 기록의 역대 1-2위를 다툴 정도로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고 하니, 더욱 주의를 기울여서 대처하는 게 좋아요. 폭염엔 이렇게 대처해요🐳&nbsp;갈증이 느껴지지 않더라도 평소보다 규칙적으로 더 많은 물을 마셔주는 것이 도움이 돼요. 타이트한 옷보다는 여유가 있고 밝은 계열의 옷을 착용하며, 차가운 물로 자주 씻어 최대한 시원하게 보내는 것도 좋아요.👙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가장 높은 기온의 시간대인 12~5PM까지는 되도록 외출을 줄여보세요. 음식은 혹시 모를 식중독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완전히 익혀서 먹는 것을 추천할게요!<hr>냉방비 줄이는 꿀팁!<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7fb788a0-776d-4330-8e2d-346074cdeaad.webp" class="fr-fic fr-dib">냉방비! 이렇게 줄여보자고~~&nbsp;✅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를 유지!여름철 적정 실내 온도는 놀랍게도 26~28도예요. 실내 적정온도가 다소 높아서 덥게🥵 느끼시는 분도 계실 것 같아요. 하지만 이보다 온도가 더 낮아질수록 전기 요금 폭탄은 물론 냉방병까지 유발할 수 있어요. 때문에 실내 적정온도를 유지해 주시면 좋아요!👍🏻&nbsp;✅ 냉방가전 구매 시, 에너지 소비효율등급 확인에너지 소비효율등급은 가전제품의 에너지 사용량이나 에너지 소비 효율을 1등급부터 5등급까지 구분, 표기하여 소비자들이 효율이 높은 에너지 절약형 제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에요. 1등급에서 5등급까지 나어져 있고 1등급에 가까운 제품일수록 에너지 절약형🔌이랍니다. 5등급 대비 약 30~40%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고 하니 냉방가전 구매 시 에너지 소비효율등급, 필수로 확인해 주세요!✅ 에어컨 사용하기 전 필터 청소하기올여름 에어컨을 처음 가동하기 전, 필터 청소하셨나요?🚿 지금이라도 필터 청소는 해주시는 게 좋아요. 에어컨은 공기를 빨아들인 뒤 냉각기를 통해 시원한 공기로 전환하여 배출🌬️하고 있는데요. 이 때 공기를 빨아들이며 먼지가 함께 에어컨 내부 필터가 빨려 들어가요. 필터에 쌓인 먼지를 주기적으로 제거해 주지 않는 경우 에어컨의 효율은 떨어지고 전력이 낭비될 수 있어요.✅ 에어컨 가동 시 켰다 껐다 반복하지 않기여름철 냉방비 걱정으로 에어컨을 켰다 껐다 반복👆🏻하시는 엄빠분들 많으실 거예요. 에어컨 종류에 따라 이렇게 사용하는 경우 오히려 더 많은 전력이 소모되어 전기세 폭탄을 맞을 수 있다고 해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에어컨이 &#39;인버터형&#39;인 경우 켰다 껐다 반복하지 않고 일정 온도로 계속 켜둬야 효과적이에요. 반면에 &#39;정속형&#39;인 경우라면 내부가 시원해졌을 때 껐다가 더워지면 다시 켜서 온도를 낮추는 것이 전기 요금을 아끼는 방법이라고 해요. 지금 바로 우리 집 에어컨 종류를 확인해 볼까요?✅ 선풍기와 함께 에어컨 가동하기에어컨을 가동할 때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함께 가동하면 더 금방 시원🌀해질 뿐만 아니라 냉방비 절감에도 효과적이에요. 이때 선풍기, 서큘레이터 방향은 에어컨 바람이 퍼지는 방향으로 함께 틀어주세요. 차가운 공기가 집 안 구석구석으로 전달되어 더 시원해질 거예요.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isi=1497301126&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ofl=https://babybilly.app"></a>

전기요금 폭탄 피하는 '여름철 냉방비 절약 꿀팁!'

입덧중 건강하게 챙겨먹으라는데 어떻게 먹어야할지..
거의 모든 음식냄새에 입덧중인데
그나마 먹을수있는게 매운음식..그것마져 위염끼가 있어서 못먹고있어요 지금은 주로 먹는게
우유,시리얼,귤,사과, 딸기 이정도만 거부감없이 들어가고있어욤 
어떻게 챙겨먹어야 할까여?

입덧중 음식 어떤거드세요?!

저는 직장다녀서 샐러드 시켜먹고 있어요, 고기류는 전혀 못먹어서 야채에 토마토 오이종류만 추가해서 먹는중이네여 ㅎ 병원에서도 그렇고 주변에서도 당장 먹을수있는거 위주로 잘 먹으라고 하더라고요

전 바나나 딸기 귤 요구르트 이런거먹어요
냄새안나는게 그나마들어가드라구요

저도 기름지면 소화안되고 해서 비빔밥이나 가벼운음식 위주로 찾게되더라구요! 제돈주고 과일도 사먹고ㅋㅋㅋ 토마토 키위 딸기 배 이런 시원한 위주로 찾아먹는거같아요!

태아보험은 현대해상이 가장 유명하다고 알고있던터라 베이비빌리에서도 현대해상 설계사분을 연결 시켜주신다고하여 믿음이 생겼습니다.

저와 연락닿은 설계사분이 제가 원하는 금액대로 잘 맞게 설계해주셔서 좋았고, 친절한 설명 또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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