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수

요미요미 같은 과일주스 한번 줘보세요 ㅋㅋ 아님 바나나우유 같이 맛난거 주면 숨도 안쉬고 쪼옥 할거예요

최*블

'빨대가 빠는 만큼 만족스럽게 나오지 않아서'라는 이유라면, 저는 주니 자기주도 빨대컵으로 해결했어요! 아이가 빠는데 줄어드는 속도가....ㅋㅋㅋㅋㅋㅋㅋ 200ml 20초 원샷....🤦🏻‍♀️ 그거 쓰다가 일반 빨대컵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갔어요! 저도 연수맘 님처럼 빨대컵에 배도라지즙 넣어서 요즘 간식으로 주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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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물 말고 다른건 다 그냥 그대로 줬어요. 팩음료는 그냥 팩 채로, 우유는 우유팩 채로, 퓨레도 퓨레팩 그대로 줘서 아이가 우유는 그냥 우유팩 그 자체로 인식을 하거든요. 온도도 그냥 냉장고에서 꺼낸 그대로나 실온 온도로만 먹이고 데워주지 않아서 따뜻한 우유 자체를 잘 몰라요 ㅠㅠ 따뜻한 우유맛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 저라면 그냥 실온온도 우유를 빨대컵에 줘보고 거부하면 그냥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찾으면 다시 주고 그냥 우유는 이제 이렇게만 준다 하고 분유병과 데운우유는 확 끊을 것 같아요 ㅠㅠ

아******이

저희 아가는 이상하게도 배지밀(두유)을 우유보다 더 잘먹어요 ㅎㅎ 빨대는 그로미미 씁니당 아직 팩우유 그대로 먹는게 힘들 수 잇으니 잘 마실 수 있게 병에 주시고 팩우유는 천천히 적응해나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ㅎㅎ